2016년 7월 한인뉴스와 함께한 20년 - 박현순 부회장
짧은주소
본문
고국에서 비행기로 7시간 거리의 인도네시아 땅. 이 곳에 살고 있는, 한인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수많은 기대와 부담속에서 살뜰하게 성장해 온 저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한인회장님 이하 관계자분들의 노력은 물론,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동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칼럼니스트 분들, 편집위원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권, 한 권의 한인뉴스가 나오기까지 시간으로, 재정으로, 응원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20년간 그러하셨듯이, 난립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균형감을 잃지않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와 그리고 우리동포사회를 기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