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운동 100주년 평화걷기대회(3.3) ◑안녕하십니까? 한인동포 여러분!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3.1 정신을 기반으로 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자긍심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범국민적 평화걷기대회”를 전개합니다.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각계 단체・한인동포・학생들 및 인도네시아인 등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세계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널리 확산코자하오니,부디 적극적인 참여로 하나되는 기쁨을 누리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07 11:51:36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한인 동포사회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이 넘치고 뜻하시는 일들을 모두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18년 2월 인도네시아에 부임하여 채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한 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커다란 보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조코위 대통령이 2017년 문재인 대통령님의 방문에 이어 9월 국빈방한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무엇보다도 양 정상이 개인적 친분을 더욱 돈독히 한 것은 향후 양국 관계 발전과 우리의 신남방정책 추진에 있어 굳…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26 05:40:53
12월 11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양영연)는 간다리아시티에 위치한 쉐라톤호텔에서 ‘2018 한인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제5대 한인회 3년의 끝자락에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는 김창범 대사를 대신 해 김종민총영사 및 대사관 관계자, 한인회 임원, 지역한인회, 코참, 한인사회 각 단체장 등을 비롯해 사전에 행사참가를 신청한 430여명의 한인동포가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한해를 마무리 하였다. 식전행사로 아르테 여성합창단과 아버지앙상블의 함께 한 한국의 가요와 캐롤 메들리로 축제의 문을 연 합…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02 07:01:16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6-06 17:06:36
3월 27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양영연)는 리츠칼튼(꾸닝안 소재)호텔에서 한인회의 명예고문, 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자문위원,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양영연 한인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회장인사, 2017년 한인회 주요활동과 결산보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인회는 올해 4월에 땅그랑 반튼 한인회와 공동으로 코리안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며, 8월 자카르타 빨렘방 아시안게임 선수단 지원, 11월 회장선거 등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07 1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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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10 1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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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10 12:36:40
2017년도 한인회 정기 이사회 개최3월 9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양영연)는 리츠칼튼(꾸닝안 소재)호텔에서 한인회의 명예고문, 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자문위원,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한인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양영연 한인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회장인사, 한인회 주요활동과 결산보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정관개정에 대한 안건에 대해 심의하였다.양영연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 덕분에 지난해 한인회가 계획했던 많은 일들을 해 낼 …
존경하는 한인 가족 여러분!올해도 이렇게 찬연한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을 맞았습니다.이 경건한 새해 아침에 한인 여러분 가족의 소원 성취와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의 번영을 위한 축원을 시작하며 새해 첫 인사를 올립니다.설렘을 안고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출발을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이 느껴집니다.하지만 지금 저는 무언가를 또 시작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그런데 우리는 살다 보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끝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할 수 있는 어려운 길 보다 쉬운 길인 포기를 선택하는 것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