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신규 단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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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도네시아 신규 봉사단원 13명이 지난 13일 입국했다. KOICA 인도네시아 사무소에 따르면 2010년 3차 신규 단원들은 다음날 김호영 대사를 예방했다. 이날 김 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사단원으로서 주재국 문화를 존중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봉사단원들은 자카르타, 수까부미, 서부깔리만딴, 남부술라웨시, 중부자바 등지에 파견돼 국위선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KOICA는 이번 신규단원을 포함해 총 94명의 봉사단원을 인도네시아 전역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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