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도네시아, 좀방에 제2 바이오 단지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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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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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도네시아(대표: 정태진)가 인도네시아에 제2 바이오 단지를 동부자와 좀방에 건설한다. 제1 바이오 단지는 동부자와 파수루안에 소재하며 1988년 처음 인도네시아에 진출을 한 이래 지금까지 총6억불을 투자하여 글로벌 생산기지로서의역할을 해 왔으나, 이번의 좀방에의 투자로 그 규모가 2배 신장하게 되어 세계 1위의 M/S를 다투는 인도네시아산 제품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CJ인도네시아는 파수루안과 좀방에서 식품 첨가용 및 사료 첨가용 아미노산을 생산 중이며, 식품 첨가물인 핵산은 이미 M/S 세계 1위 제품이며, 사료 첨가용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쓰레오닌은 각각 M/S 세계 2위와 5위의 제품이다.
이번 좀방공장에 투자되는 제품의 연간 생산 규모는 라이신 10만톤과 쓰레오닌 5만톤으로서 총 투자규모는 3억불이고 공기는 단 20개월로 착공된다. 이 투자가 완료되면 핵산과 더불어 라이신과 쓰레오닌 또한 세계 M/S 1위로 도약하게 된다.CJ인도네시아의 이번 투자로 바이오 분야의 매출액은 연간 9억불로 신장하게 되며, 5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투자는 뽀롱 지역의 진흙 유출 사태 이후에 침제된 동부자와의 지역 경기를 활성화 하고 또 다른 외자 투자를 유인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CJ는 한국 내에서 확고부동한 글로벌 생활문화 기업이며, 바이오 분야에서도전 세계적인 판매 유통망과 인도네시아, 중국, 브라질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는 바이오 이외에 사료와 종계, 물류(CJ GLS)의 사업분야가 진출해 있다.
CJ 그린바이오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서 500명의 R&D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부가 전략시장으로 주목 받고있는 메치오닌과 항생제 대체제 인 BIOTECTOR 등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지속적인성장세 또한 관심이다.
CJ인도네시아는 파수루안과 좀방에서 식품 첨가용 및 사료 첨가용 아미노산을 생산 중이며, 식품 첨가물인 핵산은 이미 M/S 세계 1위 제품이며, 사료 첨가용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쓰레오닌은 각각 M/S 세계 2위와 5위의 제품이다.
이번 좀방공장에 투자되는 제품의 연간 생산 규모는 라이신 10만톤과 쓰레오닌 5만톤으로서 총 투자규모는 3억불이고 공기는 단 20개월로 착공된다. 이 투자가 완료되면 핵산과 더불어 라이신과 쓰레오닌 또한 세계 M/S 1위로 도약하게 된다.CJ인도네시아의 이번 투자로 바이오 분야의 매출액은 연간 9억불로 신장하게 되며, 5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투자는 뽀롱 지역의 진흙 유출 사태 이후에 침제된 동부자와의 지역 경기를 활성화 하고 또 다른 외자 투자를 유인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CJ는 한국 내에서 확고부동한 글로벌 생활문화 기업이며, 바이오 분야에서도전 세계적인 판매 유통망과 인도네시아, 중국, 브라질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는 바이오 이외에 사료와 종계, 물류(CJ GLS)의 사업분야가 진출해 있다.
CJ 그린바이오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서 500명의 R&D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부가 전략시장으로 주목 받고있는 메치오닌과 항생제 대체제 인 BIOTECTOR 등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지속적인성장세 또한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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