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원장, 인니 임플란트 발전에 치과용 유닛체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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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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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 위치한 LEE dental hospital의 이창규 대표원장이 남부 자카르타 Bintaro에 위치한 무스토포(Moestopo) 치과대학에 치과용 유닛체어를 기부하고 동 대학과 자매결연, 임상교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무스토포 치과대학에 임플란트 강의 및 교육을 지원한다.
양자간 양해각서는 지난 8월 23일 무스토포 치과대학에서 동대학 총장과 치과대학장 및 부학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임플란트의 세계 최초 개발자인 스웨덴의 ‘브레네막 교수로 부터 공식적인 ‘브레네막 임플란트 센터 코리아’의 대표로 임명되어활동중인 이창규 원장은 현재 한국에서도 임플란트 강의와 치과 대학 교수로서도 활동중이다.
한편, 무스토포 치대에는 현재 한국인 변상연 교수와 김성선을 비롯한 5명의 한인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양자간 양해각서는 지난 8월 23일 무스토포 치과대학에서 동대학 총장과 치과대학장 및 부학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임플란트의 세계 최초 개발자인 스웨덴의 ‘브레네막 교수로 부터 공식적인 ‘브레네막 임플란트 센터 코리아’의 대표로 임명되어활동중인 이창규 원장은 현재 한국에서도 임플란트 강의와 치과 대학 교수로서도 활동중이다.
한편, 무스토포 치대에는 현재 한국인 변상연 교수와 김성선을 비롯한 5명의 한인학생들이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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