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이사회 골프대회로 친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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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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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이사회는 지난 7월 21일 이사회 총회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골프대회는 총 45여명이 참석, 10개조로 나뉘어 12시 30분 세미샷건 방식으로 시작해 맑은 하늘 아래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골프대회의 영예의 우승은 김상태 이사가 4언더파(80/핸디12)로 영예를 안았다. 이세호 부회장은 2언더파로 메달리스트 프로피를 거머쥐었다.
퍼스트러너엔 강호성, 세컨드러너 김두련, 롱기스트 이민재, 니어리스트 이준하 그리고 배상경 자문위원이 럭키프라이즈 상을 받았다.
한편 골프시상식과 동시에 행운권 추첨과 잠깐의 여흥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만들었다.
골프대회는 총 45여명이 참석, 10개조로 나뉘어 12시 30분 세미샷건 방식으로 시작해 맑은 하늘 아래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골프대회의 영예의 우승은 김상태 이사가 4언더파(80/핸디12)로 영예를 안았다. 이세호 부회장은 2언더파로 메달리스트 프로피를 거머쥐었다.
퍼스트러너엔 강호성, 세컨드러너 김두련, 롱기스트 이민재, 니어리스트 이준하 그리고 배상경 자문위원이 럭키프라이즈 상을 받았다.
한편 골프시상식과 동시에 행운권 추첨과 잠깐의 여흥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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