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KS, 독서 감상문 발표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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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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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난 뒤,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바꿔서 읽어도 보고……. 책 읽기도 재미있네요.”
지난 5월과 6월에 거쳐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및 독서 발표 대회가 열렸다. 독서 능력을 중시하는 전호신 교장 선생님의 배려와 롯데장학재단의 지속적인 기증으로 3만 3천권에 이르는 도서관의 장서들을 학생들이 더 많이 읽게 하기 위해 치러진 행사로, 독서 감상문을 쓰는 활동과, 독서 내용을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작가에게 혹은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써 보고, 책의내용과 느낌을 정리해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책읽기’로서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독서 발표회에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말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평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아이들이 JIKS의 선진화된 수업 기자재를 통해 효율적으로 발표를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프레젠테이션을 통해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을 발췌하고, 사진도 싣고,작가를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발표를 듣는 학생들도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7학년 서현지 학생이 발표했던 ‘색깔 전쟁’이라는 책이, 독서 발표회 이후 도서관에서 인기 대출도서의목록에 올랐으며, 7학년 추창욱 학생이 발표한 ‘열혈 수탉 분투기’역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는 인기 도서가 되었다.
이번 독서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7학년 추창욱, 8학년 송정은, 9학년 박진수 학생은 “책을 읽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독서 감상문을 쓰고, 또 이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보니까, 이 책을 정말, 제대로소화해 낸 것 같아요.
그리고 상까지 받았으니 앞으로더욱더 열심히 책을 읽고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려고 해요.”라며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및 발표 대회에 참가한소감을 밝혔다.
독서 교육을 중요시하시는 전호신 교장 선생님의 배려와 롯데장학재단의 지속적인 기증으로 현재 책마루도서관의 장서는 3만3천권에 이르게 되었다.
지난 5월과 6월에 거쳐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및 독서 발표 대회가 열렸다. 독서 능력을 중시하는 전호신 교장 선생님의 배려와 롯데장학재단의 지속적인 기증으로 3만 3천권에 이르는 도서관의 장서들을 학생들이 더 많이 읽게 하기 위해 치러진 행사로, 독서 감상문을 쓰는 활동과, 독서 내용을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작가에게 혹은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써 보고, 책의내용과 느낌을 정리해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책읽기’로서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독서 발표회에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말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평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아이들이 JIKS의 선진화된 수업 기자재를 통해 효율적으로 발표를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프레젠테이션을 통해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을 발췌하고, 사진도 싣고,작가를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발표를 듣는 학생들도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7학년 서현지 학생이 발표했던 ‘색깔 전쟁’이라는 책이, 독서 발표회 이후 도서관에서 인기 대출도서의목록에 올랐으며, 7학년 추창욱 학생이 발표한 ‘열혈 수탉 분투기’역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는 인기 도서가 되었다.
이번 독서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7학년 추창욱, 8학년 송정은, 9학년 박진수 학생은 “책을 읽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독서 감상문을 쓰고, 또 이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보니까, 이 책을 정말, 제대로소화해 낸 것 같아요.
그리고 상까지 받았으니 앞으로더욱더 열심히 책을 읽고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려고 해요.”라며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및 발표 대회에 참가한소감을 밝혔다.
독서 교육을 중요시하시는 전호신 교장 선생님의 배려와 롯데장학재단의 지속적인 기증으로 현재 책마루도서관의 장서는 3만3천권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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