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윤승철 법인장 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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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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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이기주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과 윤승철 삼성전자 법인장이 한국으로 귀임했다.
한인회와 대사관은 두 법인장의 송별의 자리를 마련하고 귀임을 아쉬워했다.
최근 몇 년동안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 및 세계 시장에서 사상유래 없는 실적을 올리면서한국의 위상과 한국인의 자부심을 드높였고 그 중심에는 두 법인장의 숨은 노고가 배어 있었다.
또한 이기주, 윤승철 법인장은 재임중 평소 한인회와 상공회의소 임원으로서 교민사회와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위상은 물론 한국-인니의 경제, 문화 발전과 교류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
한인회와 대사관은 두 법인장의 송별의 자리를 마련하고 귀임을 아쉬워했다.
최근 몇 년동안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 및 세계 시장에서 사상유래 없는 실적을 올리면서한국의 위상과 한국인의 자부심을 드높였고 그 중심에는 두 법인장의 숨은 노고가 배어 있었다.
또한 이기주, 윤승철 법인장은 재임중 평소 한인회와 상공회의소 임원으로서 교민사회와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위상은 물론 한국-인니의 경제, 문화 발전과 교류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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