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와 민단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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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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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민단과 재인니 한인회의 만남이 지난 4월 자카르타에서 있었다.
교민,교포사회를 대변하는 양 단체가 자카르타에서만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양 단체의 문화, 사회 등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허맹도 민단 부단장과 이종태 사무총장 등 임원진들의 방문목적은 양 단체간의 교류활성화에도 중심을 두었지만 적극적인 교류의 방법에도 많은 비중을 두었다. 3일간의 민단의 한인회 방문기간 동안 양 단체는 여러차례 회의를 통해 교류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발굴과 추진에 대한 논의를 거듭하였다. 즉 현재 양 단체의 재정적인부족분을 연계사업을 통해 채우고 또한 이러한 실무사업을통해 실질적인 교류의 토대를 닦겠다는 취지이다.민단과 한인회는 회의를 통해 토의된 안건들에 관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후 근 시일내에 작은 사항들부터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민단은 방문기간 여러 한인기업체를 방문 등 재인니 한인기업들의 성공적인 운영과 그 규모에 많은 감탄사를 토해냈다.
교민,교포사회를 대변하는 양 단체가 자카르타에서만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양 단체의 문화, 사회 등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허맹도 민단 부단장과 이종태 사무총장 등 임원진들의 방문목적은 양 단체간의 교류활성화에도 중심을 두었지만 적극적인 교류의 방법에도 많은 비중을 두었다. 3일간의 민단의 한인회 방문기간 동안 양 단체는 여러차례 회의를 통해 교류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발굴과 추진에 대한 논의를 거듭하였다. 즉 현재 양 단체의 재정적인부족분을 연계사업을 통해 채우고 또한 이러한 실무사업을통해 실질적인 교류의 토대를 닦겠다는 취지이다.민단과 한인회는 회의를 통해 토의된 안건들에 관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후 근 시일내에 작은 사항들부터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민단은 방문기간 여러 한인기업체를 방문 등 재인니 한인기업들의 성공적인 운영과 그 규모에 많은 감탄사를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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