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밥퍼’ 사역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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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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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회에서는 인도네시아 빈민들의 어려운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또한 도움을 주고자 끌라빠가딩 지역의 I.B.C(인도네시아 밥퍼 센터 / 기아대책본부에서 파송 된 최원금, 이현주 선교사가 운영하고 있음)와 함께 현지 빈민들을 위한 무료 급식 사역에 동참 했다
현재 I.B.C는 딴중 뿌리옥 역사 부근에서 노숙자와 마찬가지로 상하수도 시설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살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일주일에두번(화,목)씩 따뜻한 밥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재 인니 한국 부인회에는 지난해 12월18일에 현지인노숙자들에게 후원금과 도시락, 치약, 칫솔, 음료수, 과자등 실생활품을 전달하였고, 올 4월 12일에도 후원금과 함께 직접 밥을 짓고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닭튀김을 만들어도시락을 만들어 나누어 주는 일에 동참을 했다.빈민들을 위한 무료 급식사역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바라신다는 선교사님….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아름다운 세상입니다”
현재 I.B.C는 딴중 뿌리옥 역사 부근에서 노숙자와 마찬가지로 상하수도 시설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살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일주일에두번(화,목)씩 따뜻한 밥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재 인니 한국 부인회에는 지난해 12월18일에 현지인노숙자들에게 후원금과 도시락, 치약, 칫솔, 음료수, 과자등 실생활품을 전달하였고, 올 4월 12일에도 후원금과 함께 직접 밥을 짓고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닭튀김을 만들어도시락을 만들어 나누어 주는 일에 동참을 했다.빈민들을 위한 무료 급식사역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바라신다는 선교사님….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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