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뉴스 명예기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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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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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가 두 명의 새식구를 맞이했다. 교민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에 좀더 가깝게 다가가고 교
민들을 위한 보다 심도있는 기획기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새 식구를 맞이하게 된 이유이다.
이 번에 승은호 발행인이 선임한 홍진기, 한성태 명예기자는 평소 인도네시아를 발로 뛰며 현장감 있는정보 수집을 최고의 취미생활(?)로 즐길 만큼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이곳 생활에 진한 애정을 지
니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도 두 기자가 의기투합해서 50여일간 여정으로 자바섬 곳곳을 조사한
일등이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홍진기, 한성태씨는 온.오프라인 상으로인도네시아 정보조사 클럽인 ‘클럽아크로(Club
Artro)를’ 운영하고 있다.두 명예기자는 “우리 교민들의 평범한 일상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함께 나누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우리 교민사회가 보다 성숙해 질 수 있도록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진기 기자 : 0815 1477 1477
giroso@naver.com
한성태 기자 : 0815 1448 1448
icarushan@yahoo.com
민들을 위한 보다 심도있는 기획기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새 식구를 맞이하게 된 이유이다.
이 번에 승은호 발행인이 선임한 홍진기, 한성태 명예기자는 평소 인도네시아를 발로 뛰며 현장감 있는정보 수집을 최고의 취미생활(?)로 즐길 만큼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이곳 생활에 진한 애정을 지
니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도 두 기자가 의기투합해서 50여일간 여정으로 자바섬 곳곳을 조사한
일등이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홍진기, 한성태씨는 온.오프라인 상으로인도네시아 정보조사 클럽인 ‘클럽아크로(Club
Artro)를’ 운영하고 있다.두 명예기자는 “우리 교민들의 평범한 일상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함께 나누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우리 교민사회가 보다 성숙해 질 수 있도록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진기 기자 : 0815 1477 1477
giroso@naver.com
한성태 기자 : 0815 1448 1448
icarusha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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