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실종학생 긴급수색지원대책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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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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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대사관에서는 대사관 및 유가족대표, 한인회, 상사협의회, 민주평통, OKTA 등이 모여 지난8일 영국국제학교(BIS) 야외수련회 현장학습 도중 계곡개울을 건너다 갑작스런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김세
형 학생의 수색지원대책회의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가재난구조팀을 중심으로 경찰, 군인,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수색팀들이 보다 빠른 시일내에 김세형 학생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인 협조를 해 나것에 중지를 모았다.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는 교민사회 내사건사고에 대한 한인사회 중심의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대책반 구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에 모두 동의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범 한인사회적 대책반을 준비하는 데 합의했다.
인니 국가재난구조팀의 공식적인 수색작업이 사고발생 후 일주일간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대사관과 유가족 등의 요청으로 29일(화) 까지 연장 운영되었지만 아직 찾지 못한 상태이다.
형 학생의 수색지원대책회의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가재난구조팀을 중심으로 경찰, 군인,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수색팀들이 보다 빠른 시일내에 김세형 학생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인 협조를 해 나것에 중지를 모았다.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는 교민사회 내사건사고에 대한 한인사회 중심의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대책반 구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에 모두 동의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범 한인사회적 대책반을 준비하는 데 합의했다.
인니 국가재난구조팀의 공식적인 수색작업이 사고발생 후 일주일간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대사관과 유가족 등의 요청으로 29일(화) 까지 연장 운영되었지만 아직 찾지 못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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