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프리스티지클럽, 불우한인돕기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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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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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친목과 정보교류를 통한 회원들의 이익증대를 위하여 2005년 설립된 우리프리스티지클럽(회장 이진수)이 지난 11월 20일 골프모임을 갖고 친목을 돈독히 했다.
현재 63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한 프리스티지클럽은 전회원이 모이는 정기모임을 연간 두 차례 개최해 회원사간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땅거랑에 있는 꿈나무학교 성금 전달 및 회원사들의 기증물품을 사랑에 전화에 기증하는 등 불우한인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프리스티지클럽은 올해는 그 취지를 살려 불우한인돕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63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한 프리스티지클럽은 전회원이 모이는 정기모임을 연간 두 차례 개최해 회원사간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땅거랑에 있는 꿈나무학교 성금 전달 및 회원사들의 기증물품을 사랑에 전화에 기증하는 등 불우한인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프리스티지클럽은 올해는 그 취지를 살려 불우한인돕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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