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신기엽 씨, 국민훈장 석류장 전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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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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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신기엽(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씨가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훈장 석류장을 전수받았다. 훈장은 지난 10월 16일 대사관에서 김호영 대사로부터 대리 전수 받았다.
1972년 인도네시아에 정착후 40여년 가까이 교민사회와 함께한 신기엽씨는 최근 한인회 부회장으로서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등으로 재외동포의 위상과 권익신장 노력을 꾸준히 실천한 바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게 되었다.
전수식에는 승은호 한인회장 및 임원들과 코린도 임원, 가족들이 동석해 훈장수훈을 축하했다. 신기엽씨의 이번 국민훈장은 최계월 한인회 초대회장, 승은호 회장에 이은 인니 교민사회에서는 세번째이다.
1972년 인도네시아에 정착후 40여년 가까이 교민사회와 함께한 신기엽씨는 최근 한인회 부회장으로서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등으로 재외동포의 위상과 권익신장 노력을 꾸준히 실천한 바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게 되었다.
전수식에는 승은호 한인회장 및 임원들과 코린도 임원, 가족들이 동석해 훈장수훈을 축하했다. 신기엽씨의 이번 국민훈장은 최계월 한인회 초대회장, 승은호 회장에 이은 인니 교민사회에서는 세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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