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금 성금, 인니지역대표협의회 의장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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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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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는 지난 10월 28일, 28일 현재 까지 모은성금 676,183,400 루피아를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국회를 방문, 이르만 구스만 인도네시아 지역대표협의회(DPD) 의장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유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임원들은 “강진으로 많은 사상자와 피해가 발생된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성금을 모금했다”고전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아픔을 잊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스만 의장은 “모금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난달의 참사에 동정과 관심을 가져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빠당지역 뿐만 아니라 잠비지역에도 많은 재해를 입었지만 많은 단체들의 관심으로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유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임원들은 “강진으로 많은 사상자와 피해가 발생된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성금을 모금했다”고전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아픔을 잊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스만 의장은 “모금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난달의 참사에 동정과 관심을 가져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빠당지역 뿐만 아니라 잠비지역에도 많은 재해를 입었지만 많은 단체들의 관심으로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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