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재인니한국봉제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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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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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니한국봉제협의회(이하 KOGA)는 지난 5월15일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KOGA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회장단을 소개했다.
약 100여명의 KOGA 회원들이 참석한 총회에서 배도운(PT.Doosan Cipta Busana Jaya, 재인니한인회 부회장)씨가 제20회 KOGA의 신임회장으로는 추인되었고 부회장에는 김갑한(Bekasi), 노승원(Kapus),김기필(Bogor), 오춘택(KBN), 김종림(KBN), 이세호(Tangerang), 김종현(Sukabumi), 김재훈(중부자바)씨가 선임, 재정담당에는 정철주씨, 사무총장에는 이병수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2005년 부터 KOGA를 4년간 이끌어온 김경곤 前회장은 “1년만 잘 넘겨야 겠다는 심정으로 4년을 보내게 되었는데 회장직으로 있는 동안 자부심과 KOGA회원들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하며 봉제협회를 이끌어가는데 힘을 쏟게 될 신임 배도운회장과 회장단들에게 “각 지역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세미나 교육기회를 자주 개최해 급변하는 세계변화의 적절한 대응 및 리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곤 前회장으로부터 KOGA기를 건내받은 배도운 신임회장은 배도운 회장은 김경곤 前회장과 8년간 수고한 김세형 前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인니 최대 한인업종별협의회로서의 KOGA가 보다 단결되고 화합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약 100여명의 KOGA 회원들이 참석한 총회에서 배도운(PT.Doosan Cipta Busana Jaya, 재인니한인회 부회장)씨가 제20회 KOGA의 신임회장으로는 추인되었고 부회장에는 김갑한(Bekasi), 노승원(Kapus),김기필(Bogor), 오춘택(KBN), 김종림(KBN), 이세호(Tangerang), 김종현(Sukabumi), 김재훈(중부자바)씨가 선임, 재정담당에는 정철주씨, 사무총장에는 이병수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2005년 부터 KOGA를 4년간 이끌어온 김경곤 前회장은 “1년만 잘 넘겨야 겠다는 심정으로 4년을 보내게 되었는데 회장직으로 있는 동안 자부심과 KOGA회원들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하며 봉제협회를 이끌어가는데 힘을 쏟게 될 신임 배도운회장과 회장단들에게 “각 지역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세미나 교육기회를 자주 개최해 급변하는 세계변화의 적절한 대응 및 리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곤 前회장으로부터 KOGA기를 건내받은 배도운 신임회장은 배도운 회장은 김경곤 前회장과 8년간 수고한 김세형 前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인니 최대 한인업종별협의회로서의 KOGA가 보다 단결되고 화합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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