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이모저모 - 한국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제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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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인니지부제2기출범
한국 자유 총 연맹 인니 지부가 9월 6일 찰립 3주년을 맞으며 제2기 출범을 맞는다.
한국 자유 총연맹 인니 지부는 지난 7월26일 마포 식당에서 임원 정기 총회에서 현 상범 현 한국 자유 총 연맹 인니 지부 자문 위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제2기를 맞는다. 현 상범 당선자는 ROTC 출신으로 1977년 15기 임관 1979년 예편 후 인도네시아에 와서 2011년 인도네시아 ROTC 제14대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 자유 총 연맹 인니 지부 자문위원을 거쳐 이번에 회장으로당선 되었다.
한국 자유 총연맹은 1954년 조직되어 국내 16개해외 26개 지부를 가졌고 국 내외 회원 150만명을 거느린 호국 단체로서 NGO UN상임이사에 가입하고 해외에서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동포들에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가치관을 일깨워 주기 위해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국 자유 총연맹 인니 지부는 2010년 9월6일인도네시아에 지부를 개설하고 박 동희 초대회장 이 이제까지 이끌어 오면서 6.25 독도 사진전 북핵 실험 반대규탄대회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 인니 환경 캠페인 등 많은 활동을 해오면서 제2기 현 상범 당선자 체재의 출범을 맞게 되었다.
이 날 현상범 당선자는 수락인사에서 차기 인니지부 운영 계획을 밝혔다.
3년 임기중 1년차는 무엇보다 과도기에 내부 조직을 강화하여 내실을 기하고 2-3년차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한국 자유 총맹 인니지부의 제2기 출범을 맞이 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대한 민국 국민들이 특히 해외 동포들이 정체성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단체가 한발 앞선 마인드의 활동으로 리더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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