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이모저모 - 차세대 무역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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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제6기 차세대 무역스쿨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자카르타 JS Luwansa Hotel and Convention센터에서 열린 제6기 차세대 무역스쿨에서는 50명 청년들이한데 모였다.
대회 첫날 강희중 회장은 ‘WORLD-OKTA와 GLOBAL NETWORK’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국제적 무역 감각훈련을 쌓아 네크웍킹해야 한다”며 “월드옥타는 세계적인 조직체로서 여러분을 꿈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첫날 둘째날 강의는 송유황 코트라 관장의‘창조경제와 무역진흥기관의 역할’, 키움증권 이진혁 사장의‘인도네시아 금융시장 현황’, 우리은행김용욱 이사의‘여신실무’, 외환은행의 이준규 부장의‘외환시장의 이해 및 위험관리’, UIN 대학교 안선근 교수의‘인도네시아 문화 이해와 적응 방법론’, 하석수 사장의‘기업의 경쟁력과 마케팅의 역할’, 글로벌토탈 권중 사장의 ‘무역실무개론’, 이동균 의학박사의 ‘회사 조직과 건강관리’강의가 이어졌다.
3일차에는 주)경승의 배응식 법인장의‘땀으로배우는 현장실무’, 한규성 대표의 ‘인도네시아투자절차 및 인니 비즈니스 정보’, 무궁화유통김종헌 사장의 ‘인니 옥타 차세대 설립과정 및차세대의 역할’, 대사관 백승래 관세관의‘인도네시아 통관제도 및 유의사항’으로 강사들의 열강과 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했다.
김우재 월드옥타 회장은 차세대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꿈과 비젼을 네트워킹하라”며,“자기처신을 탓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신념을 갖고성공의 확신을 가져라”고 주문했다.
21일 저녁에 열린 제6기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식에는50명 전원이 엄격한 수학과정을 이수하고, 선배들과 회원들의축하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제6기 차세대 무역스쿨을 이수한 청년들은“차세대 무역스쿨 프로그램이유익하니 반드시 이수하라고 선후배들에게 권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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