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이모저모 - 풍경과 사람
6,290
2013.05.17 09:37
짧은주소
본문
Duta Fine Art Gallery, Kemang, Jakarta
여정….
길을 가다가 문을 만났다 문득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이 새로운 시작인가 아니면 이길의 종착점인가 ?
시작 이든 마지막 이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지금 보다는 좀더 다른 생각으로 길을 걸어 보려한다.
만족하던 만족스럽지 않던 이미 과거로 지난 것들 보다는
이 문앞의 시간과 새로운 여행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