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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신년특집] 우표를 통해 본 한국의 미 총집합!

10,177 2013.01.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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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신 년 특 집

우표를 통해 본 한국의 미 총집합!

 

우리나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부는 1991년부터 2000년까지 해마다 한국의 미를 시리즈로 하여우

표를 발행한 적이 있다.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전통문화와 생활상이 우표 안에 고스란히 담겨 

풍류와 멋을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미 우표시리즈’를 통해 한국인의 내면에 흐르고 있는 멋스러 

움을 만나보자.

<출처 : 우정사업본부http://www.koreapost.go.kr>

경북궁 자경전 꽃담무늬

 

한국의 미 시리즈(1) 1991 10 26, 2백만장

 

꽃담은 집의 벽이나 담에 여러 가지 무늬를 놓아독특한 치레를 하여 장식한 벽면을 통틀어 부르

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정원을 꾸밀 때는 꽃담, 굴뚝, 화계(花階)등을 적당한 크기와 높

이로 구성하고 여러 가지 의미를 상징하는 무늬를 놓아서 주변의 다른 시설들과 어울려 조화가 이

루어지도록 하였다. 꽃담무늬는 단순한 장식이나 미적 표현이 아니라 깊은 뜻을 지니고 있는데 만

수 무강, 수복강녕, 벽사, 길상 등의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가장 잘 알려진 꽃담은 

경북궁 내에 있는 자경전(慈慶殿)의 서쪽 담벽으로 사군자, 모란, 연꽃, 태극무늬, 석쇠(귀갑)

, 문자무늬 등 각종 무늬가 집중적으로 장식되어 있다.

 

 

한국 전통 노리개> 봉술노리개 소삼작/도금 낙지발술 노리개 삼작/도금호리병 노리개 삼작/대삼작 노리개

한국의 미 시리즈(2) 1992 9 21, 2백만장

 

 매듭이란 한 가닥의 끈목(여러 올의 실로 짠 끈의 총칭)을 돌리고 맺고 하여 끈목 한 자리에서 세 

가닥 이상으로 얽어서 만들어 내는 모양새를 두고이르는 말이며 제대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끈목이 있어야 하고 또 술(장식으로 다는 여러 가닥의 실)이 따라야 한다.

매듭의 종류는 30여 가지에 이르는데 여성들의 노리개에서부터 무사들의 전복(戰服), 실내장식,

행사 때의 운반구 장식, 부채 등이나 서원, 사찰의 의식용 유소(流蘇 - 큰 매듭) 등 매우 다양하다.

 

우리 민족의 예술적 우수성은 모든 예술품이 자체의 균형과 함께 외부조건과 잘 조화를 이루는 것

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데, 특히 여성들의 패물인 노리개용으로 만든 매듭 위쪽의 다양한 부분은 

짧은 저고리 길이와 어울리며 훤칠하게 드리운 ‘술’부분은 긴치마의 길이와 같은 비례로 만들어

져 선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질서미와 균형미를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매듭의 대칭적인 면은

연만물이 대칭적인 것과 연결되어 가장 인공적 이면서도 가장 자연적인 면을 느끼게 한다.

 

조선시대 관복의 흉배(胸背)문양> 쌍호흉배/쌍학흉배/단학흉배/왕의 보

 

한국의 미 시리즈(3) 1993 10 11, 2백만장

 

흉배는 일종의 계급장으로 왕족의 경우는 보(), 신하의 것은 흉배라고 하는데, 왕의 보는

1850년 경의 것으로 곤룡포의 양 어깨와 가슴과 등에 붙였으며, 왕을 상징한 용()을 주위의 곡선

문양이아늑하게 감싸주고 있다.

 

단학흉배(單鶴胸背)는 당하관이하 문관용인데, 1600년경의 것으로 북청색(北靑色) 운문단(雲紋

)바탕에 불로초를 입에 물고 나래를 활짝 편학의 모습은 덕망 높은 문관을 상징하며, 사이사이

에 물방울, 불로초, 칠보문양(七寶紋樣), 파도, 만자(卍字) 등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쌍학흉배(雙鶴胸背)는 당상관 이상 문관용인데, 이번의 것은 1890년경 민간혼례식에서 신랑이 입

는 사모관대(紗帽冠帶)에 붙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바, 홍색 소화단(小花緞) 바탕에 불로초를 입

에 물고 나래를 활짝 편 쌍학을 중심에 두고 주위에는 그름을 비롯하여 바위, 물결, 파도, 보전문

(寶錢紋樣)등을 수놓았다.

쌍호흉배(雙虎胸背)는 당상관 이상 무관용으로 1720년경의 것인데 북청색 운문단 바탕에 태극을 

사이에 두고 호랑이가 얼굴을 돌리면서 뒤의 호랑이와 마주 보는 형상이다. 주위에 19편의 오색구

름을 비롯하여 파도, 바위, 물결, 소나무 등을 수놓았으며 우뚝 솟은 바위를 호랑이가 밟고 있는 

모습은 무사다운 용감한 기상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악기

 

한국의 미 시리즈(4)

 

운라 1991 9 26

운라는 놋쇠로 만든 작은 징 10개를 나무틀에 매달았다. 나무망치를 쳐서 소리를 내는데 그 음이

경쾌하다. 행진할 때는 밑에 달린 손잡이를 뽑아들고 치고 앉아서 칠 때에는 받침대에 세워놓고 

친다. 조선왕조 후기부터 대취타에 사용되었다.

 

1991 9 26

징과 대금은 동일한 악기이다. 문헌상으로 보면 용도에 따라 몇 칭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종묘

제 례악에 사용될 때는 대금으로 기록 되어 있고 대취타, 무악, 농악 등에 사용될 때에는 징이라 

부른다. 농악에서 꽹과리(소금)는 잔가락을 치고 징은매장단 첫 박에 많이 친다.

 

생황 1991 9 26

박통 속에 죽관을 나란히 꽂은 것이다. 죽관의 아래쪽 외면에 있는 구멍을 막으면 소리가 나고 열

면 안난다. 죽관 하단에 금속청이 달려서 하모니카와 같은 원리로 숨을 내쉬고 들여 마실 때 소리

를 낸다.

 

좌고 1992 2 24

북 한 개를 틀에 매달아 춤 반주에 쓰기도 하고 관악합주에 사용하며 현악에는 쓰지 않는다. 단원 

김홍도의 ‘무악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꽹과리(소금) 1992 2 24

종묘제례악(종묘에서 제사지낼 때 쓰이는 음악) 에서는 소금으로 기록되어 있고, 농악에서는 꽹

과리라 부르며 잔가락을 치는데 상쇠잡이가 되어 시작과 끝장단의 가락을 조절, 인도한다. 또 북

과 함께 굿에도 쓰인다.

 

갈고 1991 9 26

갈고는 크기와 모양에 있어서 장고와 비슷하난 양쪽가죽이 얇고 양손에 채를 잡고 치며 양쪽에 굴

레 가 있는 점이 장고와 다르다. 갈고는 조선시대 영조 이후의 진연의궤에 보이나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용고 1992 2 24

태평소, 나발, , 자바라, 나각 등과 함께 대취타(일종의 군악, 임금이 성문을 나설 경우 등에 쓰

) 에 쓰인다. 북통에 용을 그리고 고리를 달았으며, 북가죽이 상하로 되게 허리에 매어달아 양손

에 북채를 쥐고 친다.

 

특종 1992 2 24

종묘제례악 등에서 쓰이는 특종은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악기로써 큰 종 하나를 매달아 각퇴(

, 각추라고도함. 악기를 치는데 쓰는 뿔 방망이)로쳐서 소리를 낸다.

 

한국의 전통 문()> 창덕궁 불로문/창덕궁 주합루 어수문/범어사 일주문/하회마을

솟을대문

 

한국의 미 시리즈(5) 1995 5 22, 2백만장

 

창덕궁(사적 제122) 불로문(不老門)

애련정(愛蓮亭)으로 들어가는 곳에 임금의 만수 무강을 염원하여 세운 석문(石門)으로 통돌을 문

얼굴 모양으로 다듬어 반석 위에 세웠다. 윗부분의 양모서리는 안쪽을 직각으로 다듬고 바깥쪽은 

둥글게 굴려 부드럽게 처리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져 있다는 천원지방(千圓地方)사상을 표

현하고 있다.

 

창덕궁 주합루 어수문(魚水門)

조선 정조때 세워졌던 주합루를 오르는 첫 단에 있으며 일각문(一角門)세 개를 모은 삼문(三門)

형식이다. 예로부터 임금과 신하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에 비유되곤 하는데 “어수문”이라는 이름

도 이에 근거하고 있다.

 

범어사 일주문(一柱門)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제2)

일주문 형식의 건축물중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주의 모든 법도가 갖추어져야 일체(一切)

통한다는 법리가 담겨있어 일명 삼해탈문(三解脫門)이라고도 한다. 삼문형식으로 높은 주춧돌 위

에짧은 기둥이 세워져 있고 맞배지붕이 얹혀 있다.

하회마을 양반가옥 솟을대문(중요민속자료 제84) 안동 하회마을은 고려 말부터 풍산 류()

가 살아온 동족 마을로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집

은 일명 하회북촌댁(河回北村宅)이라 하는데 안채, 사랑

, 대문간채, 사당 등을 두루 갖춘 전형적인 양반주택이며 대문은 행랑채 지붕보다 높게 만든 솟

을대문으로 당시 양반의 권위를 상징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패물중 하나인 주머니>오방낭/엽낭/귀주머니/진주낭

 

한국의 미 시리즈(6) 1996 11 1, 2백만장

 

실용과 미를 겸한 장신구인 주머니는 형태, 장식, 용도 등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형태는 크게 나

누어모난 것(귀주머니 또는 줌치)과 둥근 것(두루주머니 또는 엽낭)이고, 장식에 따라서 금박주머

니 수 ()주머니 등이 있으며, 용도별로는 향낭,약낭,필낭,주저집,안경집,쌈지,도장주머니 등이 

있다.

오방낭(五方囊)은 동,,,, 중앙을 나타내는 5방위를 뜻하며 오행론(五行論)에서 나온 청, ,

, , 황색으로 주머니앞뒤를 다섯으로 나누어수를 놓아 연두, 자주, 분홍, 노랑의 봉술을 한 쌍

씩 늘어뜨렸다. 새해의 첫 번째 돼지날에 재상가의 어린이들에게 액을 면하고 한 해를 잘 지내라

는 뜻으로 붉은 종이에 노란 콩 볶은 것을 싸서 이주머니에 넣어 보냈다고 한다.

 

엽낭(葉囊)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지니는 주머니로 입술에 잔주름을 잡고 양편에서 서로 엇바

꾸어 끈을 꿴 둥근 모양의 주머니를 말한다. 도안으로 사용한 봉황낭(鳳凰囊)은 왕비가 대례복인 

적의를 착용할 때 사용한 주머니로 검정 공단에 금색 실로 왕비의 상징인 봉황을 섬세하고 화려

한 문양으로 수놓았다. 주머니의 입은 일반 백성의 세모주름과 달리 육모주름을 잡아 왕실의 권위

와 상징을 나타냈다. 도안으로 사용한 십장생낭(十長生囊)은 매사에 길상(吉祥)을 기원하는 뜻

이 담긴 주머니로 조선조 순조의 둘째 따님인 복온 공주가 시집갈 때 만들어 간 수()귀주머니를

복원한 것이다.

 

진주낭(眞珠囊)은 왕비, , 공주의 대례복에 세줄 노리개와 더불어 장신구로 겉치마에 달았습니

. 녹두알만한 진주를 박고 금실로 수놓아 다홍 바탕에 알알이 진주가 반짝이는 모습이 무척 아

름답다. 속에는 잘게 다진 향과 고운 가루향이 가득들어 있어 옛 여인들의 호사스러운 생활을 알 

수있다. 우표에 실린 진주낭은 대한제국 순종 왕후 윤비의 것으로 가례 때 고종 황제로부터 하사

받은 예물이라고 한다.

 

선조들의 멋과 정취가 가득한 보자기> 오색 항라조각보/오방색조각보/연두항라조각보/사원색조각보

 

한국의 미 시리즈(7) 1997 11 3, 2백만장

 

보자기는 물건을 싸거나 덮어 가리던 우리 고유의 생활용품이다. 제작방법에 따라 보자기는 조각

보와 수보(繡褓)등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수보는 주로 혼례 등의 길사(吉事)에만 쓰였고 그 문양

으로는 나무와 꽃, , 봉황, 공작, 나비, , 벌레 등이 많이 사용되었다. 이에 반해 조각보는 물건

을 보관하거나 운반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용 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크기와 모양과 색상이 각양 

각색인 수많은 조각천들이 자유롭게 결합되어 기하학적인 조형과 독특한 색채를 만들어내고 있습

니다. 조각보는 폐품활용이라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지혜의 소산으로 일반 서민층에서 조로 통용

된듯하다. 남은 천 조각을 활용한 우리선조들의 생활 속의 지혜와 탁월한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조각보는 그 구성미가 현대미술의 미적 안목으로 보아도 대단히 높은 수준이이서 최근 들어 새로

이 주목받고 있다.

 

문방사우의 작은 예술품 연적(硯滴)> 청자복 숭아연적/백자양각동채쌍학문연적/청화백자

동채잉어연적/청화백자동채복숭아연적/청화

백자철재두꺼비연적/청화백자투각운용문연

/청자원숭이연적/청화백자집연적

 

한국의 미 시리즈(8) 1998 11 20, 80만장

 

연적은 붓글씨를 쓰기위해 벼루에 먹을 갈 때 사 용할 물을 담아두는 용기로 두 개의 구멍으로 공

기를 조절하여 원하는 만큼의 물이 나오도록 되어있다. 삼국시대 때 벼루를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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