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호 “감사해요 사랑의전화, 행복해요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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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사랑의전화, 행복해요 자원봉사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임원과 다문화가정 평창 모국방 문단 조직위원회는 지난 1월 19일 오후 미원본사에 서 포장작업하는 생활보호대상자 돕기 사랑의전화 생활필수품 포장에 나섰습니다. 사랑의전화는 올해 로 10년째로 미원, 롯데마트, 우리은행, 무궁화유통, 우리컨설팅, 신동수 인우회 회장님...등의 후원으로 80여 가정 생활보호대상자 한인동포와 다문화가정 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평창모국방문단에 선발된 학생들도 사랑 의 전화 대상 가족이어서 평창 모국방문단 조직위원회가 자원봉사에 나선 것입니다.
양영연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전민식, 박재한 수석부회장님, 최병우 평창올림픽 모국방문단장님, 송광 종 민주평통회장님, 김준규 부회장님, 최인실 한인회 사무국장님, 홍석영 한인뉴스 편집장님, 신명아 사 랑의전화 본부장님, 그리고 임덕진 미원법인장님, 전북대학교 학생들...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제공: 사랑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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