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호) PT. Karya Bumi Baratama, 잠비 사롤랑운 지역서 석탄 광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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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Karya Bumi Baratama, 잠비 사롤랑운 지역서 석탄 광산 개발
수마트라섬 잠비(州) 사롤랑운(郡, Sarolangun)과 주변지역에서 총 32,170Ha 규모의 광산허가(1999년10월13일)를 취득한 한국 투자기업 PT. Karya Bumi Baratama(PT KBB)가 본격적으로 석탄채굴사업을 가동할 예정이다.
2007년 3월 21일 서부자와 수방 짜다루 지역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뿌르노모 유스기안또로 에너지광물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PT KBB는 외국인 석탄투자사업허가 (PKP2B) 계약 체결식을 거행 하였고, 2007년 4월 23일 한국 외국 자원 투자회사로써, 대한 민국 해외 자원 개발 사업법 제 5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대한 민국 산업 자원부의 정식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총 미화 4,000만 달러를 투자한 PT. KBB는 잠비에서의 석탄 사업 활동에 대한 양 정부의 보증을 받았다. 또한 PT. KBB의 가동으로, 동지역의 고용창출, 지방정부의 세수입 증가, 지역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PT. KBB 는, (주)써클원 컨설팅과 이두권씨(전무)를 주주로 구성 하고 있고 2009년 연 생산 5,000,000/MT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PT. KBB는 PLN 10,000MW 프로젝트에 대한 공급 MOU 체결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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