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제2회 종합예술제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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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인문예총,
제2회 종합예술제 전야제
부제- 한인 1세대가 남기는 메시지
재인도네시아한인문예총은 한국문화원과 공동주 최로 종합예술제를 펼쳤다.
10월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14개의 여 러 장르의 다양한 문예총 소속 단체들의 활발한 활 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였다.
김문환 한인문예총회장은“종합예술제를 통해 재 외동포사회라는 제한된 환경과 여건에도 불구하 고 최선을 다해 기량을 발휘하는 기회를 갖는 동 시에 우리 차세대들이 올바른 풍향을 타고 선대 의 투혼을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 말을 전했다.
예술제를 알리는 전야제 행사로 Sasando의 고풍 스런 현의 선율이 막을 올렸다.
문인협회 시인들의 시낭송, 월화차회의 다도시연 과 함께 <자필묵연>의 서예전, 문인협회의 시화 전, 헤리티지회원의 사진전의 전시도 즐길 수 있 는 축제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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