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교민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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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 알람수트라 No Look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교민 배드민턴 대회가 교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가르는 경쟁의 장이 아닌,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과 교류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민 사회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대회에는 CBC(찌까랑) 클럽 12명, 인콕스(끌라빠가딩) 10명, 열린교회 12명, PIGA 10명, JWBC 26명을 비롯해 학생 선수 12명과 개인 참가자들까지 포함하여 총 100여 명이 참가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대회의 취지가 화합에 있는 만큼 우승 자체가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남자 A조 경기에서는 JWBC 클럽의 최영민·박준범 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JWBC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클럽으로, 활발한 참여와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글은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찬조 물품을 지원하며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최태립 회장(재인니 대한체육회 배드민턴 연맹)은 학생부 경기에 직접 선수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과 호흡하며, 교민 배드민턴 대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었다.
재인도네시아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 교류와 화합에 의미를 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교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여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회원가입 문의 : 남창우 사무총장(0815 1400 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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