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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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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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사 다난한 해가 저물어 갔습니다. 세월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 희로애락의 깨달음을 느끼게하는 군요. 무자년 새해에는 님들 정말 행복하고 늘 웃음이 있는 날로 새해를 보내시기를 간절하게 비옵니다 이년 저 년 살아봐도 특별한 년이 없겠지만, 그래도 새 년을 기쁜 설렘으로 맞이합시다. 모든게 맘 먹기에 달렸다 하니, 새해엔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사시길…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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