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로 하는 파동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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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로 치유하는 원리
모든 만물이 미세한 파동으로 움직이듯 사람들에게도 고유한 파동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각 사람들의
고유 파동대를 찾아 갖가지 병을 치료하면서 기존 의술과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치유법을 창안하게 됨.
○ 개요 :
과학기술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질병이 생기고 그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다가 죽음까지 이르는 등 고통 받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 하늘밖선’회원들은 질병의 근원적 유전자를 찾아 치료하려 노력해옴.
질병을 자가진단할 수 있고 스스로 치료 할 수 있을 것임. 본 단체는 이런 자가 치료 방법을 적극
홍보하려 함.
○ 내용 :
사회단체‘하늘밖선’(김은숙 대표)은 지난 20여년간 연구해온 결과를 통해 소속 강사들과 함께 많은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해 옴.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질병치료에 관해 연구하던 중 사람들에게 각기 미세한 움직임 속에 각각 다른
파동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해 발견된 파동대를 찾아 질병을 치료한 결과 좋은 반응과 상태 호전의
임상결과가 나옴.
1. 각 사람들의 몸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고유파동을 찾을 수 있다면 사람의 근원적인 DNA 유전자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게 됨.
유전자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면 육체적 질병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음.
2. 의식의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정신적 상황들을 파악하기 쉽고 다중인격 성향들을 치유하며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게 됨.
3. 각 사람들의 고유파동에 따른 상태 변화에서 오는 심리적인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육체에 병이 생겨 죽음에
이르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포함한 질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파동대를 찾아줌으로써 불안한 심리를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로 변화시킬 수 있는 등 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음.
‘하늘밖선’단체가 만든 언어로 치료하는‘파동치유법’은 강력한 파워가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심어줄 수 있고 그 감각을 통해 새로운 파동대를 만들어 바꿔줄 수 있음. 새롭게 만들어 놓은
파동대를 따라 근원적인 병을 찾아가게 되면 병을 볼 수 있게 되고 가장 변형된 파동을 ‘하늘밖선’
파동으로 새롭게 바꿔주므로 치료가 가능함.
○‘하늘밖선’의 언어로 하는 파동치유법은
사람들의 언어로 치료하면서 각 사람의 파동대를 알 수 있게 하고
또 그 파동대를 따라 측정하면서 발견한 언어파동 치유법임.
이 언어파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치료를 할 수 있는 많은
강사들을 배출한다면 다양한 질병들을 치유할 수 있음.
세계대체의학연맹 사회단체 ‘하늘밖선’ 소속 강사들은 모든 사람들의 몸에 파동으로 감각을 깨워
높여줌으로써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사람들의 몸을 파동으로 투시하여 스스로 자기 몸 상태를 보고
아픈 곳이 있다면 스스로 진단하고 치유할 수 있는 노하우를 교육시킬 수 있음.
언어로 하는 파동치유법은 수술, 침, 약 없이도 치유가 가능하여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알리고
누구나가 배워서 자가치료, 타인치료, 원격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치료봉사를 통해
국민 건강 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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