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Tea, 차를 좀 더 건강하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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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청 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준다.
단,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도 함께 제거하므로 동맥경화증이나 심장병에 주의해야 한다.
-커피는 설탕, 프림 없이 맑게 찻잔 바닥이 비칠 정도로 연하게 타자.
-아침에 맑은 블랙커피 2잔 공복시 먹으면 효과가 2배가 된다.
-점심 식사전에도 맑은 블랙커피 2잔 마시면 위산 분비 촉진으로 소화가 잘 된다.
-사우나 전에 커피 한잔으로 이뇨작용을 일으켜 노폐물 배출을 유도할 수 있다.
@녹차
-아침 공복 차가운 녹차 한잔
-녹차 잎을 한번에 10g씩 씹으면 녹차 잎의 섬유질이 이뇨작용을 돕는다.
-혈액순환으로 몸에 붓기가 많은 사람은 물 대신 녹차를 마시면 효과가 좋다.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소인 리파아제의 활동을 높여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인삼차
-적은 양으로도 기운을 나게 하고 갈증을 해소해준다.
-공복 시 천천히 끓인 인삼차를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인삼은 몸에 열을 나게 해 칼로리가 소모된다.
-인삼차에 꿀을 넣으면 칼로리가 올라가니 순수한 인삼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생강차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워서 위장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없애며 기운을 돋운다.
-뜨거운 성질이므로 허약하고 몸이 뜨거운 사람은 피하고 겨울에 뜨겁게 마시면 좋다.
-하루 3번, 식후에 마신다. 열이 많고 매운맛이 강해 자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구기자차
-구기자는 간장 비장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고 피로회복 및 다이어트의 후유증에 좋다.
@둥굴레차
-노화를 억제하고 다이어트 후 기운이 약해진 사람, 항상 배고픔을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소화력에 문제가 있거나 옆구리와 등이 자주 결리는 사람은 피한다.
-하루 3 번 나누어 먹는다.
@옥수수 수염차
-보리차 대신 말린 옥수수 수염을 넣고 차를 끓여 마시면 이뇨작용을 돕는다.
-소변보는 데에 어려움이 있고 부기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매일 한 컵 분량을 3번 한 달 정도 마신 후 양을 늘려간다.
@감잎차
-말린 감 잎을 달여 차처럼 마시면 비만에 도움이 된다.
-물 50ml에 감 잎을 적당량 넣고 끓여 하루에 한 컵씩 3개월 이상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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