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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가 언어와 세대를 아우르 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자 '한인니문 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지 난 11월 29일 오후 2시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등 각 부문 수상작을 축하하는 이날 자리는 재외동포 청 <제4 회 생태 이야기> 000만 루피 아) △간재봉 대한체육회 부회장(티셔츠 150벌) △김문수 재인니 한인청년회 자문(인형 99개) 이승수 재인니 한인청년회장은 “최근 한국 사회 에서 청년 문제가 심각한 화두지만 000여 명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KT&G 초청 인원 약 300명 13) 1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연번 성명 직책 1 동포 유공 표창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수석고문 2 강수한 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총장 3 강재홍 땅그랑반튼한인회 언론홍보위원장 4 곽영민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 태권도감독 5 김효미 자카르타한글학교 총무교사 6 김희정 세게한민족여성네트워크 사무총장 7 설혜선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여성분과 부회장 8 송영한 찌가랑한인회 사무국장 9 압둘바시드 (Abdul Basyith)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회장 10 윤한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11 이슬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홍보대사 12 이윤정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13 이은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간사 14 전상일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총무 15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 16 천현지 반둥한글학교 교감 17 홍윤지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홍보부장 18 김건홍 주식회사 대상 인도네시아법인 관리이사 19 김동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3 연번 성명 직책 20 김소은 삼천리네트웍스 과장 21 김영주 건설공제조합 인도네시아사무소장 22 도희수 KOTRA 자카르타무역관 과장 23 라흐미 꾸미아시 (Rahmi Kumiasih)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 담당 24 박성남 DL E&C 지사장 25 박세훈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26 박의래 연합뉴스 특파원 27 박재일 중부발전 왐푸수력발전소 법인장 28 박형선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장 29 송호진 재인니외식업협의회 총무 30 유영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1 이서영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장 32 김광무 포스코 법인장 33 이우봉 한국항공우주산업 인니사무소장 34 이재우 삼성전자 부장 35 천재운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지사장 36 홍성수 LH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7 홍승훈 새마을재단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8 홍우평 HLI Green Power 대표 15 tahun.)양의 표정이 진지했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 해서 한글을 배운 후 1996년 한인뉴스가 창간했다. 이어 1997년 K-TV 1998년 벼룩시장과 한울 1999년 데일리인도네시아 1999년 창간한 데일리인도네시아는 하루 두 차례 뉴스 레터를 통해 시위와 자연재해 소식 등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도해 한국인들이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이후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한인미디어들은 웹사이트 1킬로그램당 100그루의 비율 로 환산해 총 22 2002년 일요신문 2003년 한타임즈 2005년 한나프레스(한인포스트) 2006년 인도웹 2007 년 OKTN 2012년 자카르타경제신문이 설립됐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은 미디 어와 웹사이트 2021년 온라인 미디어 인니투데이가 창간했다. 한인미디어는 자연재해 2021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 서도 인도네시아 생태를 주제로 한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 문학상을 추가했으며 2023년에 일어났다.. 강의의 마무리는 수마트라를 ‘점이 아닌 선으 로’ 여행하는 여러 방법을 제시하며 2024 세계한인 의 날 수상자 및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한 동 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24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김영율 자유총 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석고문은 동포 유공 표창 을 받았다. 김 수석고문은 한인동포 사회의 발전 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 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사 표창으로 한인사회와 경제단체에서 결 속 및 화합을 위해 활약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우리 자녀들 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2024년 1월 6일 오후 1시 즈빠라 한인회관에 모 인 운영진들의 얼굴이 어두웠다. 행사를 주관한 한인회를 당황스럽게 한 장대비가 쏟아졌다. 억 수처럼 쏟아지던 비가 잦아들기 시작하자 다행히 기다리던 300여 명의 입학생이 실내 체육관으로 밀려들었다. 예정과 달리 400여 명이 족히 넘겠 다. 비 맞은 학부형과 입학생의 얼굴에는 희망과 꿈이 가득 흘렀고 한글학교 교사로 봉사할 김동 식 선교사가 지휘하는 합창단의「고향의 봄」으 로 시작됐다. 인도네시아 지역한인회 중에서 한인회관을 보유 한 한글학교의 매머드급 입소식이다. 즈빠라 한 인회는 2003년부터 <중부자바한인회> 지부로 모 이다가 2010년 초대 양재형 회장을 중심으로 공 식 결성되었다. 2대 문창윤 2025 년 새해를 맞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 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 2025년 광복 80주년 기념 ‘쓰담쓰담 그린런’ 134명의 JIKS 학생 봉사자 24 tahun)와 안자니 익 사나뚠 닉라(Anjani Ikhsanatun Nikhla 26조 (2025년 1월 과세기간): 납부 기한: 2025년 2월 28일 토지/건물 권리 이전에 대한 PPh 제4(2)조: 2024년 12월 과세기간 → 기한: 2025년 1월 31 일 2025년 1월 과세기간 → 기한: 2025년 2월 28일 부가가치세(VAT) 및 사치세(PPnBM) (2025년 1월 과세기간): 납부 기한: 2025년 3월 10일 수취인이 징수하는 인지세: 2024년 12월 과세기간 → 기한: 2025년 1월 31일 2025년 1월 과세기간 → 기한: 2025년 2월 28일 세금신고서(SPT) 제출 기한: 원천징수세 신고서 (SPT Masa PPh 21/26 및 통 합 PPh 신고서):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2월 28일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3월 31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4월 30일 토지/건물 권리 이전에 대한 PPh 제4(2)조 신고: 2024년 12월 → 기한: 2025년 1월 31일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2월 28일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3월 31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4월 30일 사업소득에 대한 PPh 제4(2)조 및 PPh 제25조 신고: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2월 28일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3월 31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4월 30일 부가가치세(VAT) 신고서 (SPT Masa PPN) 제출: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3월 10일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11 재인도네시아한인회 2부는 앙클룽 연주단이‘아리랑’과 ‘벙아완 솔로’를 연주하 며 시작되었다. 청소년부 시상 후 Bali 전통춤 ‘Tari Cendrawasih’와 ‘Gending Sriwijaya’를 감상하고 일반부 시상이 이어졌다.‘자카르타 경로당’으 로 대상을 수상한 서상영 씨는 자카르타에서‘미 르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 2부는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팀리더가 맡았 다. 행사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2학년) 학생과 한국 초등부 임솔리(MISJ G4) 학 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중간에 는 이은주 K-pop 아카데미의 커버댄스와 지테라 예술단의‘Tari Piring(접시춤)’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다. 2부: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의 목소리 2부는 최경희 부원장(고려대학교 아세안센터 부 소장)과 에바 라티파(Eva Latifah) UI대 한국학 과 교수의 공동 사회로 300여 종의 정밀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양국 사회와 경제 리더들의 동참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3대 박상규 47년간 인도네시아에 거주해 온 한인으 로서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의 한국 이야기> 공모전을 후 원한 《PT. System Ever Indonesia》 권오철 대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새로운 다리가 될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을 시작 으로 4대 문 창윤 500달러를 지원 받았지만 500여 명에 달하며 현장 집계 기준으 로는 1 500척이 수장되었다. 하늘을 덮은 화산 재로 인해 저온현상이 3년 동안 이어졌으며 5대 김 신 600명을 넘어섰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준비된 바나나와 스낵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600여 명 이상이 참가했으 며 700그루 맹그로브 숲으로 이어진 연대의 약속 [광복 80주.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인도네시아 한인의 날 기념]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9 이번 행사에는 전체 1 7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700그루의 맹그로브 숲으로 확장될 것이다. 이는 양국이 함 께 지켜낸 환경의 약속이자 AMFUF(Asia Maritime & Fisheries University Forum Alfamidi의 Meilannya Hadiwijaya 총괄매니저 등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인사들도 자 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우정과 신뢰 BODIMAX ESG 예금 등 친환경 수신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선 택권을 지속가능금융 영역으로 확장한 점이 주효 했다. 구형회 행장은 “이번 수상은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금융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Infinite Passion(도전)’을 기치로 내걸었다. 신한인도네 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주역으로 도 약함과 동시에 JIKS 학생들의 참여로 건강과 환경 KEP-67/PJ/2025 세금 납부 및 신고 기한 완화 글: 김재훈 Indonesia Tax Court Attorney 김재훈의 세무 TALK 국세청은 Coretax System 구현의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납부 및 세무 신고 지연에 대한 행정제재를 완 화하는 국세청장령 KEP-67/PJ/2025 호를 지난 2월 27일 공표하였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세금 납입 기한: 원천징수세 (PPh) 제4(2) KF KOSA KT&G 한인영 법인장 KT&G가 공동 주최하며 KT&G가 공동 주최했으 며 KT&G가 공동 주최했으며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의 대형 실습선 ‘한나라호’(선장 강민균)가 2025학년도 2학기 원양항해 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월 21일부 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탄 중프리옥(Tanjung Priok) 항만에 성공적으로 기 항하며 LG 등 한 국의 많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 으면서 세계인들이 한글에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 에 발맞춰 한인회가 한글학교를 운영을 시작했다 면서 뉴스로 잘 어필되어 관계기관의 미래를 미 리 대비하는 한인회의 열정에 적극 협조와 당부 를 부탁했다. 한류는 바람이 아니고 물결이다. 새 정부가 들어 서고 이를 간파한 정부도 재외국민을 발판으로 하 려고 ‘재외동포청’을 설립했다. 대한민국의 글 로벌화는 현지에 오래 정착한 한인들이 도약의 발 판이 되어야 한다. 즈빠라 한인회를 본다. 이들의 기름 부은 열정에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중심 에 서는 글로벌시대를 이끌기를 바란다. 취재 및 정리: 이태복(사산자바문화연구원장 Stronger(내실) Tugu Group ‘2024년 문학상 시상식 및 문화예술공연’ 성황리 개최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57 《PT. System Ever Indonesia》《PT. Freight Cargo Logistics》《PT. Pratama Abadi Industry》《F1 Logix》《재인니한인중소기업협 의회(KOSA)》《한국자유총연맹》 《인-한청년기업가협회》에서 후원하는 ‘SangSang Univ.’ 프로그램 운영과 한 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운맛이 점령한 K-푸드코트와 문예총 체험 부스 인기 행사장에서 단연 가장 인기 있던 코너는 K- 푸드코트와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문예총)가 운영한 한국문화체험 부스였다. 푸드코 트에서는 무궁화 유통이 판매하는 현지 인기 라면 ‘불면(Bulmyun)’과 진영푸드의 대표 메뉴 ‘진뽀끼’를 비롯한 한국 음식들이 큰 인기를 끌 었다. 문예총 체험 부스에서는 캘리부채 꾸미기 ‘쓰담쓰담 그린런’ 성황리에 개최 - 227kg의 쓰레기 수거와 22 ‘자료 보관소’ ‘자료 저장소’ ‘자료 전산 화’로 순화하였다. 한인뉴스가 한인 기록소 또는 플랫폼이 되려면 한인뉴스 스스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누구나 들어가고 싶게 웹사이트를 개선해야 한다. 종이잡지는 한 달에 한 번 발행하더 라도 개별 뉴스는 실시간으로 보도해야 하고 “500주년을 앞 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자카르타의 문화적 다양성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자 리”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경국 자문 위원은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과 사유를 가능케 하는 문학의 힘이 중요하다"며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 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팀 코리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프라보워 신정부의 정 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동티모르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들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안정은 말 그대로 생존의 문제였다. 그럼에도 하비비는 결정을 미루지 않았다. 그는 동티모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도네 시아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계속 걸림돌로 남을 것이라 판단했다. 중국계 차별 문제와 중국 계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 역시 같은 기준에서 다뤘다. 감정에 기대기보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중요한 요소는 무 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자카르타 시민들은 가 족(95.6%)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가 된 것 같아 보람 있었다”는 말처럼 봉사 속에 서 성취감을 느꼈다. 행사에 함께한 교사는“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환 경을 지키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과정을 통해 공 동체 정신을 몸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고 전했다. 이번 ‘쓰담쓰담 그린런’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Historika Indonesia》 Abdul Basyith 회장 《PT. Pratama Abadi Industry》정차운 이사 《PT. System Ever Indonesia》권오철 대표 《UNAS》정수아 교수 《UPI》Didin Syamsudin 교 수 《민주평통동남 아남부협의회》최태립 부회장 《인한친선협회》 Adhi Wargono회장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이선아 교장 《재외동포청》《재인도네 시아한인회》《무궁화유통》《영림원소프트랩》 한인니문화연구원 《재인니한인중소 기업협의회(KOSA)》장윤하 회장 《재인도 네시아한인회》박재한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수석부회장 이자《무궁화유통》김종헌대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관》박수덕 공사와 이성호 《중국여성협회》Surijaty 등 기관 《한-인니산림협력 센터》조준규 센터장 韓 은행 최초 BI ‘지속가능금융’ 수상... 현지화·ESG 경영의 결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행장 구형회)이 인도 네시아 중앙은행(BI) 주관 ‘2025 BI 어 워드(Awards)’에서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부문을 수상하며 K-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쾌거 를 달성했다. 구형회 행장의 리더십 아래 거둔 이 번 성과는 한국계 은행으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라 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구형회 행장 취임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성 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인도네시아 금 융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음을 시사 한다. BI 어워드 수상의 의미와 더불어 각자 루트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한 뒤 기 념촬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함께 모은 쓰레기의 총량은 227킬로그램에 달했다. KT&G는 이 성과를 단순한 수거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환경 회복으로 이어가기 위해 강한 리더십을 강조하는 시대로 접어들 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제도와 인권 개인이 소식을 올리는 등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게시판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며 거 주국 주류 사회에 한국 알리기 건강·환경·문화 교 류를 주제로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 학생 134명과 교사 3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 것이다. 학생들은 주로 플로깅(plogging) 활동에 참여했으며 건설 후원금은 누가 냈을까? 인도네시아 대학교에 처음 한국어과가 생길 때 후 원금은 누가 냈을까? 1998년 5월사태 때 한국대사관과 한인회는 어떻게 대응했나? 한인미디어는 한인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 경제는 경제로 분 리하여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경제적 안정감 고객 수는 1년 새 30%가량 급 증해 31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개인 고객 기반의 확장은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을 방증한다. 리테일 여신 부문 역시 ‘My Car Loan’과 근로자 신용대출 등의 호조에 힘입어 2021년 말 2200만 달러 수준에서 2025년 9월 1억 1300만 달러로 연평균 51%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 다. 이는 리스크 분산과 수익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 행장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중 은행 자산 순위 30위권 진입이라는 구체적인 목 표를 제시했다. 글로벌 신인도 제고: IFC 2억 달러 투자 유치의 함의 지난 2023년 12월 성사된 국제금융공사(IFC) 의 2억 달러 투자는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글로 벌 역량을 입증한 결정적 장면이다. 세계은행 산 하 기관인 IFC로부터의 자금 유치는 신한금융그 룹과 IFC 간의 글로벌·ESG 협약 이후 첫 결실 이자 공동 사업 추진 광복 80주년 을 기념하는 친환경 축제로 마련된다. 회의에서는 플로깅 러닝(토끼팀 vs 거북팀) 광복과 독립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공동체 의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의 발걸음 은 227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넘어 22 교류의 역사가 되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 기>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교민들에 게 북적거리는 대도시 자카르타와 자바 너머 인도 네시아의 다양한 자연생태 와 문화를 경험해 볼 것을 제안하였다. 엄은희 박사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EBS 세 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교사와 300여 명의 학생 규모를 감당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저빠라 한인회는 영 세 가구업에 종사하는 80여 명으로 시작되었지 만 국경을 넘은 우정을 확인 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 예의 대상 대사상은 세니 수잔나 알와실라(Senny Suzanna Alwasilah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 자카르타 기항 성료 AMFUF(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 참석 및 한인사회 교류 통해 양국 협력 강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15 문 가족 국립한국해양대학교((KMOU 권력에 대한 견제가 쉽게 뒷전으로 밀린다. 그래 서 지금 다시 하비비 시대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하비비는 완벽한 지도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가장 불안정한 시기에 안정보다 제도를 먼저 선택한 대통령이었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가 겪었던 불안의 기억까지 함께 놓고 본다면 그 광고들을 통해 한인사회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게 한다. 한인상공회의소 그 부담은 외국인 공동체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사회 모두가 함께 감당해야 했다. 그러나 제도의 관점에서 보면 그 의 517일은 사소하게 덧붙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는 인도네시아 민주주의가 작동하기 위한 최소한의 틀을 마련한 대 통령이었다. 오늘날 인도네시아는 다시 효율과 속도 그리고 다양한 민족적 특성을 깊이 이해해 야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의 사업가적 경험을 전하며 그리고 인도네시아 한인의 날(9월 20 일)을 기념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 그린런’이 지난 9월 21일(일) 오전 6시 부터 11시까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5km 달리기와 2km 플로깅 두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티셔츠 디자인에 따라 거북팀과 토끼팀으로 나뉘어 플로깅을 진행했으며 기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회의(2013년 3월 8일)에 서는 ‘아카이브’를 ‘기록 보관’ 기관별 상견례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4월 10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5월 10일 인지세 신고서 (SPT Masa Bea Meterai) 제출: 2024년 12월 → 기한: 2025년 1월 31일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2월 28일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3월 31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4월 30일 <끝> 문의 : kimjhoon@bngconsulting.co.kr 기사 공유와 기고 등으로 한인뉴 스를 지원해야 한다.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한동섭 교수는 재외한인언론이 정보 제공과 한인사 회 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결속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외동포언론 의 고유한 기능으로 고국과 거주국의 소식 보도 김 우재.박은주 명예고문 내외 김경국 한인회 자문위원 등이 시 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의 대미는 지테라 예술단의 웅장한 역사 무 용극‘Sendra Tari Kerajaan Sriwijaya(스리위 자야 왕국)’와 두타 사만(Duta Saman) 팀의 역 동적인 사만 댄스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 어올렸다. 마지막으로‘Tanah Airku(나의 조국)’ 앙끌룽 연주가 흐르 는 가운데 김종희·양태화·이 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 네 이버 밴드 네이버 밴드 누들 킹 뉴스 생산자와 공급자의 경계를 허물었다. 한인포스트 밴드와 인도웹 및 카카오톡 단체방에서는 개인이 직접 소식을 전달하면서 쌍방향 소통을 한다. 2013 년부터는 한인 유튜버들이 등장했고 다양한 푸드 부스와 공연 다운스트 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 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는 데 앞 장설 것”이라고 당부하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 롭게 출범하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목소 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단체 외에도 학계 달리기와 플로깅 대한체육회 도심 테러 등 사회 혼란과 치안 불안이 심각했고 동살풀이)과 앙끌룽 연주(인도네시아라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여론 형성 동포사회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 두 가지 맛의 닭강정 떡볶이 등 현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 국 음식들로 구성됐다. “온 마을이 함께”... 한인 사회 십시일반 후원 잇따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 말처럼 류완수 영사 메인비즈협회 대표단과 협력 미팅 개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오는 9월 21일 자카르 타에서 열리는 Green Run 행사 준비를 위해 8월 21일 사무국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헌 회장 모두 517일 동안 대통령직을 맡았다. 수하르토 정권이 무너진 직후 나라가 크게 흔들리던 시기에 잠시 권력을 맡았다가 물러난 인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이 짧은 재임 기간만으로 하비비의 역할 을 가볍게 넘기는 것은 인도네시아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 든다. 하비비 시대를 이해하는 핵심은 한 가지 질문으로 정리된다. "안정을 우선할 것인가 모두가 공신력과 지속성을 갖지는 못한다. 인도네시아 한인공동체의 아카이브로서 한인뉴스를 활용하는 방안 을 모두 고민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끝] 모든 수상 자와 시상자가 무대 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한-인니 문화교 류의 날은 깊은 여운 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한 미프타후스 사다(Jihan Miftahus Sa'adah 무궁화 무궁화유통·진영푸드·다소니어묵·재인도 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문예총)가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K-LAB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 해 행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했다. K-LAB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지정 결핵 진단기 관이자 무대 무대에서 ‘KT&G’를 외치자 참가자들이 ‘Love Yourself’로 화답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KT&G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며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 왔으며 무역부 Mardiyana Listiyowati 차관보 등 양국의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아울러 Alfamart의 Djuwita Pujianti 총괄매니저 문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문학을 매개로 한 양 국 교류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1년 팬데 믹 위기 속에서도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인도 네시아 생태 이야기>를 신설한 데 이어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힘 52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장근 주 ASEAN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올해 출품작들 은 문학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 이며 문화 등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기능을 담당해 왔다. 이런 뉴스들이 쌓여서 역사의 기록이 되고 있다. 누구나 뉴스를 만들고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시대이지만 문화 체험으로 하나된 참가자들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완성될 수 있었다.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현지 생활이 어려 울 수 있다. 한인 미디어는 이들에게 인도네시아 법 물질적 풍요로움 (95.9%) 등을 꼽았다. 특히 신앙(믿음)에 대한 응답 비율이 93.9%로 미니 게임 미디어 등에서도 많은 귀빈들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사관이 13년간 꾸준히 지원해 온 시상식은 앙 클룽 연주로 인도네시아 국가와 대한민국 애국가 로 청중에게 감동을 전하며 시작되었다. 시상식 은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 <나의 한국 이야기 > <인도네시아 이야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사회는 이영미 아동문학가와 장대영 연구원 팀리 더가 미래 세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다.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1 12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 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전 회장 민주화 시위와 압둘라흐만 와힛 대통령 탄핵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 리를 대신해 이성호 영사가 시상하였다. K-Art Studio 배애리 무용단의‘등불아리랑’과 The Bamboo’s Melody의 앙끌룽·아룸바 협주가 어우러진 2부 무대는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박호섭 한인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한글학교 입학 신청 후 반둥 파순단 대학) 씨가 차 지했으며 버까시 고아원서 K-Food와 K-Pop으로 하나된 콜라보 봉사활동 진행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회장 이승수)와 재인 도네시아 외식업 협의회(회장 강진호)가 지난 11 월 21일 버까시 소재 고아원을 방문해 2025년 하 반기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9명 봉숭 아 물들이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한국문화 체험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맞았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 하며 분주했지만 부스 행사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어졌다. 저녁 식사는 재인니 외식업 협의회가 준비한 'K-Food 뷔페'가 제공됐다. 메뉴는 아이들이 만 든 주먹밥을 포함해 잡채 분리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선택이었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도 이 문제로 큰 불안을 느꼈다.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흐름에 맞춰 동티모르 독립을 지지하자 비대면 실명인증(E-KYC) 구현 등 혁신적인 시 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신한 쏠(SOL) 인도 네시아’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온라인 전용 상 품들과 외국계 은행 최초의 교통카드(Flazz) 충 전 기능 도입 추진 등은 현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은행의 의지를 보 여준다. Bigger & Stronger: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동포 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이끄는 구형회 행장은 ‘BSI(Bank Shinhan Indonesia)’의 새로운 비 전인 ‘Bigger(성장) 사람을 잇고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운영 계획과 협력 사항 을 논의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8월 25일 한인회 회의 실에서 한국 메인비즈협회(MAINBIZ Association) 대표단과 협력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미팅에는 메인비즈협회 소속 혁신형 중소기 업 대표 30명이 참석했으며 사방(Sabang)섬 혹은 웨(Weh)섬이라고 불 리는 곳에서 “사방에서 메라우케까지”라는 용 어의 기원이 된 인도네시아 영토의 시작점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 하며 사회적 신뢰 등의 차이를 비교·분석했다. 조사 결과 상상유니브 대학생 약 500명 상생 협력 모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종 헌 회장은 “이번 만남은 한국 혁신기업들이 인도 네시아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 이며 새로운 협력의 장 되길”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2025년은 대한민 국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협동 플로깅은 10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자연을 소중히 하고 미래 세대 를 위한 책임을 나누는 자리였다. 동시에 양국이 쌓 아온 우정과 신뢰를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원준 총영사 역시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의 가치관과 세계 관을 파악하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것 이다. 이번 열린강좌는 그 여정의 하 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조화로운 삶’이라는 추상적 가치가 자카르타의 구체적인 생활 조건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는 강연자의 깊은 학 문적 통찰과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 인 강의였다. 후원: KOSA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 (제공: 한인니문화연구원)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88회 열린강좌 최경희 박사의 ‘자카르타인들의 삶과 가치관’ 강의 열려 서울 시민은 42.3%로 조사 대상 도시 중 가 장 낮았다. 경제상황 서울은 30.3%로 크게 낮았다. 흥미로 운 점은 종교성과 물질적 가치가 자카르타에서는 배타적이지 않고 서울의과학연구소·하나로의료재단과 협 력해 설립된 한국계 건강검진센터로 서쪽으로 튀어>(가제)는 11월 18일(월)~21(목)까 지 4일간 방영될 예정이다.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 87회 열린강좌 잘란잘란 수마트라 : 자바 너머 황금섬 이야기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다 시금 일깨워주었다”며 수상 소감에서 이방인들이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담았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의 앙클룽 연주가 끝난 뒤에는 2011 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만가요’를 끝으로 주인도네시아 한인회 한인 니문화연구원과 한인니산림협력센터가 주관하고 수상작들이 “두 나라의 삶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문화적 다리”가 되기를 응원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지테라 인도네시아 예술단이 ‘Tari Gending Sriwijaya(환영의 춤)’를 선 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생태 이야기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초등부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3 한 단체 사진 촬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3부: 삶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한인들의 축제 다시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이 마이크를 잡 은 3부는 상가르 메와르 부다야(Sanggar Mewar Budaya)의 우아한‘Tari Payung(우산춤)’ 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인 동포들의 삶과 애환 이 담긴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시상 식이 진행됐다. 학생부 대상은 강동진(Springfield School) 학 생이 수상하여 이장근 주ASEAN 대사로부터 상 을 받았으며 수십 년간 이어진 정권이 갑작스럽게 막을 내렸다. 국가 시스템 자체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던 시기였다. 당시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던 한인들에게도 이 시기는 불안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치안이 흔들렸고 시 설 신앙(93.9%) 신앙과 물질적 풍요를 동시에 추구하는 독특한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이질적인 문화적 토양과 다른 경험을 한 한국-인도네시아 사람들 의 발전적 공존을 위해서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실습생들에게 세계 주요 항로에서 의 실무 역량을 쌓고 글로벌 해양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한나라호의 입항 현장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해양 및 교육 분야 주요 인사 약 200여 명 이 참석해 열띤 환영 분위기를 이뤘다. 주요 참석 자로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박수덕 대 사대리 아세안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 미래의 이야기가 될 것이며 아시아 해양·수 산대학교 포럼) 공식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국제 적 해양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일정이었다. 원양항해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 나로 추진되어 아시아비전포럼 상임연구위원) 가 <잘란잘란 수마트라 : 자바 너머 황금섬 이야기 >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인도네시아 한인이주사와 진출기업 이야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생각된다. 그동안 벼룩시장과 한울 애국가)가 어우러 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사공 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9년 인도네시아 문화탐방으로 시작한 연구 원이 340여 회의 문화탐방과 90여 회의 강연을 통해 양국을 잇는 중요한 문화 가교로 성장했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2010년 시작된 이 문 학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진정한 이야기의 다리(Jembatan Cerita)가 되었 다”고 강조했다. 문학과 예술로 잇는 ‘화합의 울림’ 약 1 약 1년 5개월 양국 해운 및 항만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 했다. 선상 만찬을 비롯한 교류 행사는 양국 간 상 호 이해를 증진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 기가 되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 호의 성공적인 자카르타 기항을 통해 양국 해양· 수산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 로 기대된다. 양국의 평화로운 미래 를 여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철호 한인니산림협력센터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생태 이야기 공모전 출품작들은 자연을 소 재로 한 미래의 희망 씨앗이자 지구를 보호하는 아름다운 힘”이라며“청소년들이 전하는 생태 적 메시지가 우리 모두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 고 역설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라이(Kunardy Darma Lie) KB Bank 국민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학은 금융처럼 미래를 설계하고 어 묵 및 국물 언론 허가제를 폐지해 언론이 다시 자유롭게 보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오랫동안 억눌려 있던 사회의 목소리를 다시 밖으로 끌어내는 조치였다. 또한 정당 설립을 허용해 여러 정당이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하비비 자신은 수하 르토 체제의 핵심 정당이었던 골카르(Golkar) 출신이었지만 언어 에너지 안보 예술계 예원 오늘의 인도네시아 민주주의가 시작 된 중요한 지점에 놓여 있다. 올해는 인도 네시아 친구들이 한국어로 한국 정서를 표현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 문학상을 새롭게 출범시킨 《한인니문화연구원》사공 경 원장은 “문학상들 이 많은 단체의 후원과 한인 외부 환경보 다는 인간관계와 사회적 조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우 리가 주역’이 <인도네시아 이야기>의 취지에 잘 부합한다고 말하며 우리 단체의 한 인 청년들은 부지런함과 열정의 ‘봉사 DNA’를 타고났다는 사실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진호 재인니 외식업 협의회 회장은 “현지에서 사랑받는 K-Food를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을 보니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은행의 대외 신인도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확보된 재원은 인도네시아 탄소 중립 이 중 한인동포가 약 600명 이곳에서 외식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과 에너지를 얻는다. 우리 단체의 음식 으로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쁘 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향후에도 인도네시아 내 소외계층을 위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재인니 한인청년회의 참신한 기획력과 재 인니 외식업 협의회의 전문성이 결합된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시너지 효과가 돋보인 봉사였다. 이날 현장에는 한인 사회 각계 인사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며 아이들의 든든한‘마을’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17 이 되어주었다. 나눔에 동참한 후원 현황은 다음 과 같다. △이승수 재인니 한인청년회장(여자 샌들 60개 이른 아침부터 참 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T&G 한인영 법인장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 국 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협력으로 이 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 으며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대사관 신년인사회 한인사회 유공자 표창 수여 김종헌 한인회장 박수덕 대사대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1 교류 행사를 확대하여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 과“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지 환경 속에서 안심하 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장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아세안은 그간 2025년을 목표로 해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공동체라는 삼 대 공동체 구축의 목표를 세웠고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 운 비전과 전략을 결정하는 해이다. 지정학적 경 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는 외교 정책으 로 매우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한국과 아 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획 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어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발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으로 관계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재 인 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 유공 표창을 받은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도네 시아지부 수석고문 신년인사회 대사 표창 수 상자 명단 (본지 Page12 이번 ‘쓰담쓰담 그린 런’은 환경 캠페인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 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다. 자카르타 국제학교 (JIKS)를 비롯한 여러 국제학교 학생들도 다수 참여해 이어 데일리인도네시아와 한인포스트의 뉴스도 인용했다. 누구나 미디어를 만들 수 있지만 모두가 미디어가 될 수는 없다.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도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한인회에서 발행하는 한인뉴스는 1996년 7월 창간 이래 단 한 번의 결호도 없이 발행해왔고 이어 인도네 시아 전통 공연 Tepak Kipas Koneng (Sanggar Mawar Budaya)이 펼쳐졌다. 국악사랑 팀의 선반사물놀이 공연으로 <나의 한 국 이야기> 시상식이 마무리된 후 이에 대응해 여성국가위원회(Komnas Perempuan) 의 요구를 수용했다. 이는 국가가 사회적 폭력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조치였다. 가장 큰 논란은 동티모르 문제였다. 하비비는 1999년 동티모르에서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를 실시했다. 이 결정은 인도네시아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많은 인도네시아인에게 동티 모르는 국가의 일부였고 이에 한국대사관과 한인회는 한인뉴스를 통해 인도네시 아 상황과 대응 방안을 알렸고 이지완·김종희 수석부회장 인니에서는 발리에 이어 한인회관을 건립한 지역한인회이다. 하지만 가구 도시 즈빠라 지역 은 가구 산업의 쇄락으로 존립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 정착한 한인들의 열정이 대단하 다. 현재는 쯔빠라 지역은 파크랜드와 화승을 비 롯한 신발업체와 봉제공장이 새롭게 진출해 한인 들이 400여 명으로 늘었다. 새로 진출한 한인 기 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김판식 교 장의 당부다. 즈빠라 한인회 인도네시아 최대 한글학교 300명 입학식 “한류는 물결이다!”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51 수업이 시작됐다. 3개 교실에서 초등학생 68명 인도네 시아 시사 뉴스 인도네시아 경찰청 Philemon Ginting 국장 인도네시아 산업부 Putu Juli Ardika 차관보 인도네시아 생활 정보 인도네시아 시장 진 출 전략과 한인 사회와의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대표단은 8월 22일부터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워크숍 및 현지 기업 탐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제3대 대통령 바하루딘 유숩 하비비는 흔히 ‘과도기 대통령’으로 불린다. 그는 1998년 5월 21일부터 1999년 10월 20일까지 인도네시아 해양대학교(STIP) 총장 인도네시아인들의 참여로 발전했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제공: 한인니문화연구원) 인도네시아인이 1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정부기 관과 한인단체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뉴스를 공유해야 한다. 원고료를 지불함으 로써 원고의 질도 높여야 한다. 정부 기관과 한인들도 한인뉴스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 한인뉴스는 기업들의 광고수입 과 후원금으로 어렵게 운영하며 일 반 참여자 약 200명 일반부 대상은 조은아 씨에게 돌아 갔다. 이성호 영사를 비롯해 쿠나르디 다르마 라 이 국민은행장 일부 는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맡았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부 산업협회가 회보를 발행하지만 역시 디지털화되어 있지 않아서 기록으로 남지 못한다. 그렇다면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의 기록이 1회성으로 휘발되지 않고 모여서 저장되고 도서관의 책처럼 구글의 정보처 럼 언제든 꺼내 볼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인회에서 발행하는 한인뉴스를 아카이브(archive) 겸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을 제 안한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아카이브는 역사적 가치나 장기 보존의 가치를 지닌 기록 이나 문서들의 컬렉션을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기록이나 문서들을 보관하는 장소 일요신문과 한타임즈는 이미 폐간했고 일자리 불안 정성 등 세부 항목에서는 자카르타와 서울이 비슷 한 수준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 카르타 시민 중 76.6%가 삶에 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자개 키링 만들기 자개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 램이 행사 내내 긴 줄을 이어갈 만큼 호응을 얻었 다. 완성된 작품들이 테이블 위에 차곡차곡 놓이 자 현장은 야외 전시장으로 변신했다. 20명의 학생 봉사자들이 문예총 체험부스에 참 여해 안내와 진행을 도우며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 했다. 새벽부터 준비한 문예총 관계자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자연을 사랑하고 이 해할수록 문학도 그 깊이와 감동을 더할 수 있다 고 당부했다. 《무궁화유통》 김종헌 대표는 “현지의 문화 자연재해나 소요사태 등 위기 상황시 신속한 정보 전달(위기관리) 자카 르타한국국제학교(JIKS) 이선아 교장 자카르타 Gelora Bung Karno 경기장 Gate 6 일대에서는 광 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을 함께 기 념하는 ‘쓰담쓰담 그린런’이 열렸다. 이번 행 사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인회 자카르타문화청 자카르타와 서 울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 자카르타인들은 사회적 조화를 중 시하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해양박물관과 협력하여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SRIWIJAYA -SUMATRA Festival)’을 핵심 테마로 기획되 었다. <제14회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생 137명 등으로 구성 돼 작지만 사회에 기여했다는 자부심 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한 주말 활동 이 아닌 장기적으로 제도가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선택이었다. 인권 문제와 동티모르 재외동포 네트워크 형성 등을 꼽았다. 48 I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1945년에 포로감시원으로 왔던 조선인들은 소통과 교육의 수단으로 <조선인민보>를 발행했다. 현대 한국인들은 1972년 거류민회를 설립하고 1975년부터 1980년대 중반 까지 거류민회보를 발간했다. 인도네시아에 한국기업과 한국인이 급증하면서 1995년 교민세계와 여명 재외동포를 위한 의제 설정 재인니 외식업 협 의회 6명 등 총 15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오후 2시 부터 7시까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트렌디한 '탕후루 만들기' 체험... 맛과 흥이 넘친 날 두 단체는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즐기 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인니 한인청년회·재인니 외식업 협의회 재인도네시아 완 구협회 강선학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상 공회의소 이강현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인도네시아문화예술총연합회 김혜 정 수석부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강원준 총 영사 재인도네시아한인회·KT&G·대한민국 대사관 공동 주최 Green Run 전 체적인 삶의 만족도는 자카르타 시민들이 훨씬 높 았다. 이는 인도네시아인들의 삶의 가치 중 ‘조 화(Rukun)’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책 정치 경쟁이 가능한 틀을 여는 데 동의했다. 이후 총선과 정권 교체가 가능해진 것은 이 시기의 결정 덕분이었다. 안정 대신 제도를 택하다: 하비비 시대를 다시 보다 조연숙의 인도네시아 천 개의 이야기 조연숙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37 경제 분야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정부에 크 게 의존하던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 의 독립성을 강화해 정치·사회적 소요사태 등 안전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에 대응 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1997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인도네시아는 5월 사태와 수 하르토 대통령 퇴진 제 도 제 도를 먼저 세울 것인가." 517일 제13 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시상식을 모두 마쳤다. 해외에서 해외동포단체 주최로는 가장 오랜 기 간 지속된 한인 문학상은 <인도네시아 이야기>가 유일하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는 특히 축사와 기 념사가 더욱 빛났던 해였다.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 이장근 대사는 BSJ 12학년 황다인 학생의 ‘글로벌 코리안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일상과 생업을 지켜야 했다. 많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당장의 안정’이었다. 통제 대신 제도를 택하다 이런 상황에서 하비비는 강한 통제로 질서를 회복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재임 기 간 내내 민주화로의 이행 제도에 대한 정보 부재 제도와 인권의 문 제로 접근했다. 오늘의 인도네시아에 남는 의미 안정만 놓고 보면 하비비의 선택은 위험해 보였다. 실제로 그의 결정은 사회적 긴장을 키웠 고 제로 킬로미터(Kilometer Nol Indonesia) 기념비를 볼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다양성 속의 통합’을 지향하는 수마트라 인 도네시아인들의 영토 탐험 이야기 조사 대상 도시 중 가장 높 았다. 반면 종교는 종교 종이로만 발행하는 여명(구 소망)과 교민 세계도 이전(과거) 호를 확인하기 어렵다. 아쉽지만 온라인화 이전의 정보들이 사라졌 다.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와 대한체육회 인도네시아 지회는 웹사이 <한인뉴스>를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아카이브로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47 트를 운영하지만 회원이 아니면 접근할 수 없고 좋아하는 일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찾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의 전 통 문화가 어우러지는 행사가 양국이 함께 즐기 는 축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조준규 센터장은 첫 회부터 공동 주최해 온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 공모전을 3 회나 함께한 기쁨을 표하며 주아세안한국대표부 주요 산업협회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월 3일 주인도네시아한인회 주택 불안정성 준비회의 진행 한인회 이모저모 한인회 중고등학생 54명. 대학생과 성인 153명의 적극 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수업태도가 한류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박호섭 회장은 한류 문화와 함께 삼성 중소기업 지원(20%) 즉 개혁(Reformasi)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정치범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뤘고 지금은 6대 박호섭 회장이 맡아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10월 19일(토) 오전 자카르타 한인니문화연 구원(원장 사공경)에서 제 87차 열린강좌가 성황 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강좌는 동남아 전문가 엄은 희 박사(지리학 지난 1월 11일 오전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 공 경)에서 제88회 열린강좌가 개최되었다. 이번 강좌는 KOSA(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 후원으로 동남아시아 연구에 깊이 있는 학문적 발 자취를 남기고 있는 최경희 박사를 모셨다. <자카르타인들의 삶은 어떠한가? 그들의 사회 인식과 가치관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가?>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경희박사는 서울대학교 아 시아연구소 연구교수이자 한인니문화연구원 부원 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의 아세안 재발견 ‘인도네시아’ 편에 출 연하여 인도네시아의 비전과 숨겨진 매력을 알린 전문가이며 지난해에 는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어에 담아낸 한국적 정 서를 발굴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를 출범시켰 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야기>는 해외 동포 단체 가 주최하는 문학상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 며 차세대 정체성 강화 를 위한 한국어 교육 첫 번째로 ACS Jakarta Dance팀이 K-Dance를 선보여 흥을 돋우었고 청소년들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환경·공동체의 연대를 잇는 축제 자카르타의 러닝 열풍 속에서 열린 ‘2025 쓰 담쓰담 그린런’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최근 신한 인도네시아은행이 보여준 경영 혁신과 주요 성과 를 상세히 짚어본다. ‘녹색 금융’의 표준을 제시하다: 한국계 은행 최초의 리더십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11월 2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녹색경제 전환 지원과 ESG 정책의 선 도적 도입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통상적인 금융 지원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저탄소 경제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 다. 특히 자동차 금융 상품인 ‘MyCarLoan’을 통해 전기차(EV)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최근 자카르타 현지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국 간식 '탕후 루'를 체험 활동으로 준비했다. 아이들은 봉사단 과 함께 과일을 꽂아 탕후루를 만들고 탕후루 댄 스를 추며 즐거워했다. 그리 고 K-Pop 댄스 공연 축구공·배구공·농구공 각 5개) △이동규 재인 니 한인청년회 부회장(바지·재킷 100벌) △이정 호 재인니 한인청년회 고문(오라떼 150캔) △김 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스낵 10박스) △최 태립 재인니 한인청년회 고문(현금 1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인도네시아 상 황과 자연재해 소식을 보도하게 됐다. 인도네시아에 새로 정착하는 한국인은 물론 인도네시 아에 오래 체류 중인 한국인들도 언어장벽 컨텐츠는 무료 원고로 채운다. 재외동포단체와 연구 자들은 해외 한인미디어의 영세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한국대사관의 지원 을 촉구한다. 또한 공신력이 있는 한인미디어를 활용해서 정부 정책과 대사관 소식을 알릴 것을 권한다. 한국기업과 한인들도 광고와 후원 통화 가치는 급락했다. 거리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고 통화 정책이 정치로부터 일정 부분 분리되도록 했다. 당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보다는 특히 인근 바타비아(Batavia)는 8도나 떨어졌다. 에드 바르 뭉크의 그림 <절규>에서 들리는 비명소리가 이 화산 폭발에서 연유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된 다. 다시 화산 분출이 반복되면서 1927년에 .아낙 크라카타우섬이 만들어졌다. 최근 폭발은 2018 년 특히 학생부 대상 수상작 인 강동진 학생의 <삶의 끝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 작>에 대해 “토라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밉타훌로(Bapak Mochamad Miftahulloh Tamary) 자카르타 문화청장은 자카르타 주정부를 대표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학인들의 축제를 넘어 문 화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파당 음식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사실은 바리산 산맥 줄기인 마라 피 화산을 기원으로 삼았던 황금섬의 진짜 주인 미낭카바우족 이야기 팜오일과 도시화 등 환경과 개발 의 문제를 폭넓게 연구해 온 엄은희 박사는 EBS 의 대표 여행 프로그램인 세계테마기행 촬영을 위 해 지난 3주간 수마트라 전역을 여행한 바 있다. 강의 내용은 여행 준비 과정에 축적한 섬에 관한 역사지리적 지식과 실제 여행의 경험에서 얻은 지 리학적 통찰을 담고 있었다. 인도네시아의 서쪽 끝 패션 디자이너이Harry Darsono 페이 스북 페이스북페이지 푸놀 치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한 층 높아진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15년을 이어온 문학의 힘 피하지 않은 선택 하비비 정부는 개혁 과정에서 드러난 인권 문제도 외 면하지 않았다. 1998년 5월 사태 이후 불거진 중국계( 화교)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학생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곳곳 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JIKS 10학년 백경래 학생 은 “내가 주운 쓰레기도 230kg 통계에 포함되었 다고 생각하니 한 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 졌다. 특히 1차와 2차에 걸친 경품 추첨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 국제학교 한국 해양 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한나라호의 자카르타 방문은 한국과 인 도네시아 간 해양·물류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 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 소개 한국국제교류 재단(KF)이 협력하며 한국국제학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문화예술지식 정보시스템 기획위원으로 동남아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팀이 2021~2022년 진행한 아 시아 대도시 가치조사를 기반으로 한국방송에서는 처음 다뤄 질 정도로 접근이 쉽지 않은 동남아 화산 최고봉 크린치(Gunung Kerinci) 권역의 자연유산과 같 은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었다. 1883년 화산 대폭발로 사라진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에 위치한 크라카타우섬 이야기는 우리 인간 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 당시 약 3만6천명이 사 망했고 6 한국에 갈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에 대한 꿈을 이루 려고 한글 배우기를 갈망하는 뜨거운 모습이다. 작년에「재외동포청」에서 2 한국학교 등도 각자 회보나 신문을 만들지만 한국해양 대학교 인도네시아 동문회 조명국 명예회장 및 동 한국 해양산업의 요람 한옥 한인 기업과 교민들의 핵심 동반자 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뉴스 편집국 로 안착시켰다. 2025년 9월 기준 누적 당기순이 익은 2280억 루피아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고 한인 사회 내 독보적인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 김했다. 1부: 화려한 개막과 생태적 상상력의 향연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의 사회로 막을 올 린 1부는 5인의 난타 공연(아리랑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장 윤하 회장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성료 ㅡ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 컨셉으로 양국 문화 교류의 정수 선보여 ㅡ 15년 역사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등 3개 부문 시상... AI 시대 한인들 사이에서는 “한인이 인도네시아 분열을 지지한다고 오 해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퍼졌다. 일부는 비난이나 충돌 가능성까지 염려해야 했다. 결국 한인회는 한인들의 모금을 통해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고 한인들의 문학작 품 등 다양한 뉴스를 보도한다. 한인 광고지는 한국식당과 한국슈퍼 등 한국인을 대상 으로 하는 업소를 광고하는 매체지만 한인들의 소통과 정체성 형성 기능은 여전히 유효해 1990년대에 온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어떤 식당과 상점에 가고 어떤 활동을 하 며 살았을까? 자카르타국제한국학교(JIKS) 건설 후원금은 누가 냈을까? 한국 ‘평화 의 댐 한인미디어 한인사회 모두가 이 문학상에 힘을 더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박수덕 공사 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나의 한국 이야기> 공모전과 같은 ‘변화의 시 도’가 양국 간의 우정을 한층 더 깊게 만들 것이 라고 말했다.《재인도네시아 한인회》박재한 한 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자신의 서툰 색소폰 연주 경 험을 비유로 들며 한인회 초청인원 약 400명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공경)이 주최 한‘2024년 문학상 시상식 및 문화예술공연’이 9월 28일 오후 2시 Gedung Kesenian Jakarta에 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 부》이장근 대사 한인회가 가교 역할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Green Run은 재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 관 한인회를 공식 방문해 교류를 강화했다. 한인회는 한국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 한인 사 회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한인회와 대사관의 활동 합계 1 해 양교육기관 AMAN JAYA 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기항에는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진 및 실습 생 약 200명이 승선하여 정박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AMFUF(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 공식 행사 참여 - 선박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인도네시아 해양·물류 산업 관계자 초청 교 류회 - 자카르타 해양대학교(STIP)와의 교육 및 문 화 교류 행사 특히 자카르타 한인사회 및 현지 해양산업 관계 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해양 교육 시스템과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해양·수자원 인프라(15%) 등에 전략적으로 배분되어 운용되 고 있다. 이는 현지 경제의 구조적 발전에 기여하 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금융 허브 2025년 3월 자카르타 상업 중심지에 개점한 ‘Jakarta Central’ 지점은 한인 커뮤니티와 현 지 상공인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서의 입 지를 다지고 있다. 동시에 디지털 부문에서는 한 국계 은행 최초의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해양박물관 향후 금융의 수익성과 사 회·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견고한 ES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 부를 밝혔다. 질적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2030년 30위권 진입 청사진 경영 지표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 어지고 있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기존 기업금 융 위주의 수익 구조를 탈피하고 리테일(소매) 금 융 비중을 확대하는 균형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27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프로 젝트(40%) 허락받은 입학생 뿌뜨리 코피파(Putri Khofifah 현재 활동 회원은 400여 명이다. 한인회의 활동 중심이 되는 즈빠라 한인회관은 부지를 마련하고 회관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했 던 전임회장과 현회장의 노고로 한인회관이 건립 되어 2021년 6월 9일 개관식을 했다. 입학식은 건축에 큰 힘이 되었던 김판식 교장의 개회사 혼란 속에서 선택해야 했던 시간 1998~1999년 인도네시아 사회는 말 그대로 혼란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아시아 금융위기 로 경제는 무너졌고 환경 지키며 한국 문화를 알리다 2025년 9월 21일 일요일 아침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경험이 된 것이다. 또한 20여 명의 학생들은 캘리부채 꾸미기 환율은 예측할 수 없었으며 회원이나 구성원이 아니면 접근하기가 힘들다. 대중성과 접근성 그리 고 공신력에서는 한인뉴스를 포함한 한인미디어를 따라오기 힘들다. 실제로 <인도네시 아 한인100년사>와 <동남아한인연구 총서 인도네시아편>은 한인뉴스의 기록을 가장 많이 인용했고 15 22 2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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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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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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