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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가 언어와 세대를 아우르 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자 '한인니문 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지 난 11월 29일 오후 2시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등 각 부문 수상작을 축하하는 이날 자리는 재외동포 청 <제4 회 생태 이야기> 000 000 10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지난 4월 23일 자카르타 Artha Graha Building 내‘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에서는 재인도네 시아 대구 000 10 수석부회장 이정호 20 000 11 수석부회장 이지완 10 000 12 부회장 이승준 10 000 13 부회장 이승수 10 000 14 부회장 최태립 20 000 15 자문위원 강선학 10 000 16 자문위원 박의태 10 000 17 자문위원 조규철 10 000 18 자문위원 채만용 20 000 19 이사 김일태 5 000 2 명예회장 신기엽 10 000 20 이사 송진은 50 000 21 이사 안창섭 10 000 22 기업 PT. TKG Taekwang Indonesia 100 000 23 PT. Pratama abadi industri 100 000 24 개인 PT. TKG Taekwang Indonesia/ KOFA 부회장 황의성 100 000 25 PT. KMK Global Sports / KOFA 명예회장 송창근 50 000 26 PT. Sinar Masanda Industri / KOFA 회장 이종윤 30 000 27 PT. Hanshin Air Compressore / KOFA총무 유성열 20 000 28 PT. Hanyoung Indonesia / KOFA 총장 박길용 10 000 29 PT. Asia Chemical / KOFA 부회장 윤범수 10 000 3 명예회장 박재한 10 000 30 PT. Assems Indo / KOFA 부회장 박성호 10 000 31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수석부회장 김혜정 10 000 32 한식당 보신명가 / 대표 이지선 5 000 33 PT. Sung Dong Il Plastik / KOFA총무 최성미 5 000 34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사무국장 최하진 3 000 35 PT. Sumber Makmur Sukses / KOFA 회원 윤종찬 3 000 36 땅그랑 반튼한인회 / 사무국장 김예형 1 000 37 재인도네 시아 한 인회 한인단체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100 000 38 재인도네시아 신발협의회 KOFA 30 000 39 KOSA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63 000 4 고문 김준규 100 000 40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50 000 41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 20 000 42 재인니한국인건설협의회 (AKCI) 20 000 43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20 000 44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 120 000 5 고문 김우진 10 000 6 고문 손한평 5 000 7 고문 신규태 10 000 8 수석부회장 김종희 20 000 9 수석부회장 양태화 20 000 성금 총액 1 000 에서 Rp. 500 000 으로 인상과 명 예고문 000 재인도네시아 한인단체 합산 금액 303 000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합산 금액 877 000)로 000개는 1896년에 지어진 기 상청 건물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집 안 문들의 경첩은 찔리웅(Ciliwung)강에 있었던 부낏 두 리(Bukit Duri) 여자 교도소에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1 Museum Di Tengah Kebun의 주인인 중부 자바 출신의 샤리알 잘릴 (Sjahrial Djalil 000개는 바타비아의 동인도 회사 건물에서 가져왔으며 000개의 벽돌로 건물을 지었는데 000만 루피 아) △간재봉 대한체육회 부회장(티셔츠 150벌) △김문수 재인니 한인청년회 자문(인형 99개) 이승수 재인니 한인청년회장은 “최근 한국 사회 에서 청년 문제가 심각한 화두지만 000만 루피아 의 격려금이 전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41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이어지는 격려와 찬사 김태화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승리의 순 간뿐만 아니라 아쉬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모습이 곧 우리 동포사회의 저력”이라 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단합된 힘을 바탕 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자”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헌 한인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훈 련에 매진해 온 여러분이 바로 민간 외교관”이라며 “선수단을 위해 헌신한 김태화 회장님과 신규태 단 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공을 돌렸다. 양영연 명예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를 거듭 할 수록 성장하는 선수단의 기량이 자랑스럽다” 며 “스포츠를 통해 한인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하 나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또한 “이번 성과는 동 포들의 끈기와 열정을 증명한 결과”라며 선수단 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승화 이날 해단식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체육계의 우 호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체육계의 수장인 마르시아노 노르만 KONI 회장 은 “프라보워 정부의 국정 철학인 ‘아스타 치 타(Asta Cita)’에서도 스포츠 성과는 중요한 과 제”라며 “아시아 스포츠 강국인 한국의 엘리트 체육 노하우를 공유받는 등 양국 간 교류가 더욱 생산적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000벌 기부 -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이사로서 현지 사회와 상생하며 민관 협력의 귀감 보여 000벌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한인 기업이 손 을 잡고 재난 구호에 나선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 례로 현지에서 큰 찬사를 받고 있으며 000벌의 의류는 아쩨 지역 내 피해가 가장 심각한 ▲아쩨 따미앙(50 091명에서 2019년에 22 1.5CM) 100년간 함께 나아갈 여정에 있어서도 든든한 반석이 될 것으로 믿 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 9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제조 109개의 62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다양한 크기의 돌로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 쪽에는 박물관의 주인이자 2000여점의 유 물들을 수집한 Sjahrial Djalil의 묘지가 자리잡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의 박물관을 오 래 즐기지 못했다. 파킨슨 병을 앓았던 그의 침실 전시실 천장에 그려진 의미를 알 수 없는 그 림은 투병 중이던 그를 위한 치료목적의 그림이라 한다. 2019년 눈을 감은 Djalil은 그의 바 램대로 자신의 집 1200그루 이상의 야자수 13) 1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연번 성명 직책 1 동포 유공 표창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수석고문 2 강수한 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총장 3 강재홍 땅그랑반튼한인회 언론홍보위원장 4 곽영민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 태권도감독 5 김효미 자카르타한글학교 총무교사 6 김희정 세게한민족여성네트워크 사무총장 7 설혜선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여성분과 부회장 8 송영한 찌가랑한인회 사무국장 9 압둘바시드 (Abdul Basyith)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회장 10 윤한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11 이슬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홍보대사 12 이윤정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13 이은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간사 14 전상일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총무 15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 16 천현지 반둥한글학교 교감 17 홍윤지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홍보부장 18 김건홍 주식회사 대상 인도네시아법인 관리이사 19 김동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3 연번 성명 직책 20 김소은 삼천리네트웍스 과장 21 김영주 건설공제조합 인도네시아사무소장 22 도희수 KOTRA 자카르타무역관 과장 23 라흐미 꾸미아시 (Rahmi Kumiasih)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 담당 24 박성남 DL E&C 지사장 25 박세훈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26 박의래 연합뉴스 특파원 27 박재일 중부발전 왐푸수력발전소 법인장 28 박형선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장 29 송호진 재인니외식업협의회 총무 30 유영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1 이서영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장 32 김광무 포스코 법인장 33 이우봉 한국항공우주산업 인니사무소장 34 이재우 삼성전자 부장 35 천재운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지사장 36 홍성수 LH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7 홍승훈 새마을재단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8 홍우평 HLI Green Power 대표 153명(2021년 대비 45% 이상 증가)으로 늘 었다. 인도네시아 재외동포가 전세계 재외동포에 서 차지하는 비중은 4.83%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국계 사람들은 재외동포라 부르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한인 또는 한국인이라 부른다. 한 사람이 아버지도 되고 아들도 되는 것처럼 누군가를 부르는 호칭은 상대적일 수밖에 없는데 15년 만의 2023 아 시안 컵 본선 진출 및 16강 진출 17~18세기 왕과 귀족들의 후원으로 중국. 인도. 중동 지역으로 전 파되었다. 19세기 에는 무역로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는 유리 페인팅이 1840년대에 중국으로부터 발리에 처음 들어왔으며 1940~2019)은 인도네시아 현대 광고계를 이끌어가 던 중요한 인물로 1960년대 초 인도네시아는 한국 친선방문단을 거부할 만큼 우리와의 관계 구축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회장은 1962년 2월 도쿄에서 당시 김종필 중앙정보부장과 수카르노 대 통령 간 만남을 주선해 막혔던 한-인니 외교의 물꼬를 트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앞서 1960년대 초 이리안자야(서파푸아) 지도자들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분리독립을 일본 정 부의 협력을 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1972년 조직한 재인도네시아 대한민국 거류민회는 한인 동포들의 선구적인 ‘팀 코리아’ 정신을 통해 현지 인도네시아인들과 상생(相生)하고 협력하면서 오늘날의 단단한 한인 공 동체를 만들어냈습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3 우리 동포사회가 인도네시아 저변에 쌓아오신 경제 1981년 한국인 최초로 해외 유전개발사업에 뛰어든 서부 마두라 해상유전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수익이 나지 않아 경 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고 1990년 자신의 거주지였던 이 곳을 박물관 으로 등록하였으며 2016년생 딸 이유진은 ‘저와 판박이’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도 패밀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잡니다. 아이들을 양팔에 베고 재우는 그 시간이 제게는 하루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원천입니다. 아내의 말을 잘 들으면 3대가 화목하다는 말이 있지요! (웃음) 그만큼 저는 가족의 조화와 신뢰 속에서 가장 큰 힘을 얻습니다. #끝말잇기보다중요한세대잇기 #주거니받거니청년멘토링 #미래비전 #주연보다조언 Q. 이제 막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나 차 세대 경영자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 요? 현장에서 터득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세요.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시장이 크고 성장 속도도 빠르지만 2023년 연말 대사표창자 (총 38명) 성 명 소속 및 직위 고성우 바탐한인회 총무 구현진 재인도네시아 대한태권도협회 MK태권도장 (관장) 권미영 인도네시아 EPS센터 차장 권순한 즈빠라한인회 감사 김미정 동부자바수라바야 한인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 김민규 한국자유총연맹 인니지부 부회장(재무간사) 김민화 족자 한글학교 교사 김우영 메단한인회 부회장 김원기 중부자바한인회 부회장 김은자 중부자바한인회 / PT.SAMKYUNG JAYA GARMENT 법인장 김효중 한인니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 센터장 노병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차세대 부대표 박세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진철 IBK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 부장 장미애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 이사 장방식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국악사랑(단장) 전청균 한인니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기술부장 제경종 땅그랑 한인회 고문 조연숙 한인언론인협의회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5 송예선 자카르타한인어린이합창단 지휘 겸 단장 심선미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안연진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부회장 양신영 발리세움한글학교 교사 윤희섭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이건식 현대자동차 아세안권역 대외협력팀 이수한 재인니찌까랑한인회 이사 이승수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이승현 PT. CMS CHEMICAL INDONESIA 이사 이은주 한인청년회 운영위원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사 지사장 이철웅 대홍기획 인도네시아 법인장 이혜자 한인니문화연구원 특임연구원 이효연 KOTRA 인도네시아 비즈니스협력센터 임종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홍석영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한인뉴스 편집장 Dr. Djarot Wibowo Head of Medical and Health Division of East Kalimantan Regional Police (Kombes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개 2023년 한인회 주 요활동과 결산보고 2024 박재한 한인회장 신년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 가족 여러분 2024 세계한인 의 날 수상자 및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한 동 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24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김영율 자유총 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석고문은 동포 유공 표창 을 받았다. 김 수석고문은 한인동포 사회의 발전 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 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사 표창으로 한인사회와 경제단체에서 결 속 및 화합을 위해 활약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우리 자녀들 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2024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가 실시됩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선량을 뽑는 소중한 선 거에 여러분들의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2024년 한인회 주요활동과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2024년에는 양국이 명실상부한 ‘특별전략적 동반자’ 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2045년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 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및 적극적인 경제·사회 발전 정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5 년 새해를 맞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 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 2025년 새해가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기쁨과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2025년도 이사회 정기총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2월 13 일(목) 2026 신년인사회서 한인사회와 새해 첫 인사 - 윤 대사 2026년 한 해도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김종헌 2026년은 한-인니 양국 관계가 더욱 성숙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한인회는 다음의 목표를 향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첫째 234벌) 등 3개 군에 배 분되었다. 티토 내무부 장관은 직접 현장을 방문 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대한글로벌과 한인 기업 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내무부 대 변인 카스토리우스 시나가는 “가산을 모두 잃은 이재민들에게 대한글로벌이 제공한 새 옷은 위로 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이사로서 ‘노블레스 오블 리주’를 실천한 이동규 대표의 이번 결단은 인도 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단순히 경제적 활동 을 넘어 지역 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언론들도 앞다투어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이사인 이동규 대표의 결단과 한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행정 지원과 만나 재난 극복을 위한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266벌) ▲동아쩨(26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산림과 인근 4만5천 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이 피 해를 입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녹록지 않은 이곳 사정에도 불 구하고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한인사회 개인 및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작은 정성이지 만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웅 경북자카르타사무소 소장은“한마음으 로 온정을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 른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9 번 호 성금모금 주관 단체 단체명 직책 성명 금액(IDR) 1 재인도네 시아 한 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임원 회장 김종헌 50 28 일 1박2일로 중부 자바 스마랑 지역에 역사탐방 을 떠난다. 이국의 외딴 불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 는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몫”이 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다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합창한 뒤 김우재 한인회 명예고문의 만세 삼창 선창으로 모두가 우렁찬 “대한민국 만세” 를 외치며 마무리됐다. 297명까지 줄었다가 2부 회장상 수여 2부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 2월 14일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2종의 밧데 리팩 및 전기오토바이 생산공장을 공식 출범했다. 이날에는 PT.Baterai Listrik Motorindo 대표 인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회장 2학년) 학생과 한국 초등부 임솔리(MISJ G4) 학 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중간에 는 이은주 K-pop 아카데미의 커버댄스와 지테라 예술단의‘Tari Piring(접시춤)’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다. 2부: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의 목소리 2부는 최경희 부원장(고려대학교 아세안센터 부 소장)과 에바 라티파(Eva Latifah) UI대 한국학 과 교수의 공동 사회로 300만대에 달할 것이라며 공공 인프라 구축 과 환경오염 개선 관련 정부 보조금 등 정부 적극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eMOA가 인도네시아 전기 오토바이 시장의 산업 성장에 있어서 매우 발전적 인 전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T.Baterai Listrik Motorindo 박재한 대 표는 인도네시아내 한국인 최초로 전기오토바이 생산 조립공장을 설립해 우리 한인기업에 근무하 는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위해 한국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15 계 KB은행과 제휴해 기존 할부제의 금융이자를 대폭 낮춘 할부 프로그램으로 한국기업에 근무하 는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위한 특별한 금융을 지원 한다고 덧붙였다. 한인 기업인으로서 인도네시아 서민들의 편의성 과 부담을 줄이면서 인도네시아 서민들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상생하고자 하는 박재한 대 표의 기업경영 철학이 담겨져 있다. eMOA는 초기단계에서 E1 300매를 구매하여 준비한 티셔츠를 입고 열렬한 합동 응원을 펼쳤다.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9 이날 경기장에는 시작 전부터 계속해서 내린 비 에도 북을 두드리며 ‘인도네시아’와 ‘대한민 국’ 400명이 태평양전쟁의 소용 돌이에 휘말려 겪었던 고된 삶을 떠올리게 했다. 또한 “정립되어야하는 역사가 있기에 한인회는 선별한 고등학생들과 함께 35명이 8월 27일 500m² 면적의 부지 에 지어졌는데 500벌) ▲북아쩨 (24 50여권의 책을 출 판한 다작 작가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강조하 였으며 774명으로 줄었고 9세기 중부 자바의 유물로 그 시대의 작품 중 가장 큰 것이라 한다. 미완성된 조각임 에도 불구하고 이 박물관에서 가장 값 비싼 소장품으로 알려졌는데 AI AMFUF(Asia Maritime & Fisheries University Forum BODIMAX Bambang Soesatyo 국회 상원의장이자 인도네시아 오토바 이 협회(IMI)회장 CSR 위원회 Citra Islami의 이아름 양 Dia.Lo.Gue Arts Space이다. 음식과 예술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는 주제이지만 Djalil은 이 석상을 얻기 위하여 이것이 발견된 지역에 학교를 건립해 주었다고 한다. 정원은 가네샤 이외에도 136개 종류의 꽃 Duta Gallery 역시 인도네시아 대중 에게 예술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작품을 전 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이다. Hamel은 1980 년대에 많은 인도네시아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E2두가지 모델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제품의 대량 생산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 게 될 것이며 E2의 기능적인 면을 살 펴보면 E1의 경우 1회 충전으로 140km(E2는 100Km)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되 어 있다. 최대속도는 70kph이며 4가지 속도 모드 가 있고 HUB 오토바이용 선택적 후진모드 기어 기능 ESG 예금 등 친환경 수신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선 택권을 지속가능금융 영역으로 확장한 점이 주효 했다. 구형회 행장은 “이번 수상은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금융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EU 등 외국 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해외 투자 기업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 였습니다. 매달 코참 회원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존재감 을 보여주고 있다. 한인 진출 초기부터 자카르타에는 한국학교 Infinite Passion(도전)’을 기치로 내걸었다. 신한인도네 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주역으로 도 약함과 동시에 JIKS)을 위해 당시로써는 거 금인 13만 달러를 쾌척했다. 최 회장의 유전사업을 이어받은 아들인 정필립 코데코에너지 대 표는 2020년 1월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큰 금액의 장학금을 JIKS에 기부하고 K-Move 스쿨 통해 인도네시아 취업 지원 강화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KMove 스쿨이 2025년 인도네시아 아트마자야 대 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 은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고 K-POP 문화 확산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 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동포 와 기업이 많지 않은 칼리만탄 지역에서 드물게 열린 대규모 문화 행사로 한국의 음식·전통·예 술·음악을 현지 사회에 널리 알리며 양국 우정을 더욱 단단히 만들었다. 한복 입고 기념촬영 중인 행사 사회 양국의 어린이 2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김가은 K-POP 페스티벌 500명 운집 지역한인회 이모저모 나성문 칼리만탄한인회장(중앙) K-팝 등 으로 형성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저희 제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Q. 신영아바디가 향후 주목하고 있는 시장 확장 전략이 나 신제품 개발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산업적 전환이나 고객 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 등) 요즘은 중국 출장도 자주 갑니다. 예전에는 우리 가 중국을 경계했다면 KB Bukopin 은행장 KF KOCHAM Together!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강현 2024 이강현 코참회장신년사 18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KOCHAM) 가 2025년 신년회를 겸한 ‘상공인의 날’ 행사를 1월 15일 KOSA KPOP 댄스와 인도네시아 전통무용 Solo Dance Komite Olahraga Nasional Indonesia) 회장 등 내외빈과 선수단 150여 명이 참석해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를 자축했다. 땀으로 일군 금빛 낭보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의 대형 실습선 ‘한나라호’(선장 강민균)가 2025학년도 2학기 원양항해 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월 21일부 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탄 중프리옥(Tanjung Priok) 항만에 성공적으로 기 항하며 MC를 맡은 정인 한 씨는 “나는 한국인이자 인도네시아인이다. 어 떤 언어를 쓰든 두 나라를 모두 사랑한다”고 말 했다. 이들의 존재는 양국 간 갈등이 아닌 연결의 상징이자 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구축하는 문화 외교 의 장으로 진화 중이다. 친목회에서 출발한 찌뜨 라 땅그랑 코리안은 현재 실질적 복지와 교육 지 원을 병행하는 지역 기반 NGO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PIK)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 사대리와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Robert J Kardinal 국회의원 등 많 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관계자가 참석해 공식 런칭 을 축하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석유연료를 사용하는 약 1 억 3천만여대의 오토바이로 인해 배출하는 배기 가스와 소음은 한계에 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 기 오토바이로의 전환이 환영을 받을 시의적절한 런칭이라고 각 기관과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박재한 대표는 인사말에서 “미래지향적 깨끗하 고 지속 가능한 혁신적인 교통수단인 eMOA 전기 오토바이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소개하는 역사적 인 날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오토 바이 시장 중 하나이며 오토바이는 인도네시아 경 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Stronger(내실) Tugu Group U-23 아시안 컵 최초 본선 진출에 이어 2026 월드컵 3차 예선 C조 경기에서 새로운 활력으로 지난 6월 11일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39회 문화탐방] 끄망 eMOA는 현지 에서의 생산과 고용 창출로 인도네시아 경제의 발 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비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여 인도네시아를 아시 아의 전기 모빌리티 리더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Bambang Soesatyo 국회 상원의장은 축 사에서 2030년에는 인도네시아의 전기 오토바이 가 1 ‘2025 김치의 날’ 및 ‘K-POP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ㅡ 김치·한복·K-POP이 하나 된 발릭파판 ‘2025 상공인의 날’ 열어 ‘내가 받은 만큼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며 기쁨 을 감추지 않았다. Citra Berkat School Citra Raya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 Alin과 Selin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K-pop댄스를 선보이려 몇 주간 연습했다며 뿌듯 해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카르타에 한식당을 운 영하고 싶다는 Cheshira는 “최진덕 회장님이 직 접 담아주시는 떡볶이가 진짜 맛있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Beverly는 “처음엔 부끄러웠지 만 ‘사랑한다’는 말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그런데‘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인간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고백은‘부끄럽습니다’ 라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들의 죽음과 유가족들의 오열 앞에서 비통함과 함께 참담 (慘憺)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사업을 푸는 방 식’이 달라졌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 기반 에는 한국인 특유의 끈기 ‘신태용’을 외치며 인도네시아 관중과 원 팀 응원단이 하나가 되어 시종 경기장 내 열기를 더했다. 한편 ‘안전하고 보호받는 한인 사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핫라인을 상시 가동하고 비상 대응 시스템을 철저히 재점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창구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의 성 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15일(금) Damai Indah Golf (PIK 코스)에서 열릴 자선 골프대회의 운영 계획 ‘종합 4위’의 저력 이번 체전에서 재인니 선수단은 총 146명(임원 91명 ‘차세대가 꿈을 꾸는 미래 지향적 한인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넓혀 우 리 자녀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에 자긍심을 품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 세대가 우리 한인 사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셋째 ‘소통하고 하나 되는 열린 한인 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양한 문화·체육·교류 활동을 통 해 더 자주 만나고 더 깊이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및 유 관 기관과 한 팀이 되어 교민 여러분의 권익 보호와 생활 지원 그리고 양국 간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에 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 ‘팀코리아’라는 한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 과 지원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코참은 미국 “500주년을 앞 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자카르타의 문화적 다양성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자 리”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경국 자문 위원은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과 사유를 가능케 하는 문학의 힘이 중요하다"며 “『채식주의자』에서 ‘폭력을 거부하며 인간으 로 살아갈 수 있는가’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 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팀 코리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프라보워 신정부의 정 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동포들의 자부심 되는 모국.. 실질적 조력과 섬김의 공관 만들 것” - 김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 아남부협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 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있어 의미 있는 공공외교 의 주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최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 부의장 은 이어진 축사를 통해 “재외동포 사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중요한 공공외교의 주체”라 고 강조하며 “부산의 열정 “아이들이 한국인 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활동과 문화 적 경험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지적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올해는 그간의 성과에 기초하여 한-아세안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미래를 향한 아세안과의 관계 를 그려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서 ‘2024년 신년인사회’ 열려 이상덕 대사 “올해도 우리기업의 권익을 대 변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 다”고 밝혔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2025년 인니 내 우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 경제협 력이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2025 상공 인의날 개최를 축하하였다.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한인 기업인들의 역할이 핵심적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적토마의 기운으로 여는 새로운 내일... 안전·차세대·소통의 든든한 울타리 약속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3 적토마(赤兎馬)의 기운을 담은 힘찬 신년 메시지 를 전했다. 김 회장은 “지혜와 기운이 넘치는 새 해를 맞아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바꿔낸 한인 사회의 위대한 저력을 믿는다”며 2026년 한인 회의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비상 대응 시스템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보호받는 한인 사회 “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함께해서 든든한 한인 공동체” - 위대한 한인 사회의 저력으로 여는 새로운 내일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약할 수 있도록 한인회 차원에서도 든든한 지원과 가교 역할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 고 있는 동성케미컬과 재인도네시아 한 인회 간의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 데 『흰』에서 ‘과거가 현 재를 도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듯이 한강 작가의 소설은 단순히 독자적인 이야기의 집합이 아니라 韓 은행 최초 BI ‘지속가능금융’ 수상... 현지화·ESG 경영의 결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행장 구형회)이 인도 네시아 중앙은행(BI) 주관 ‘2025 BI 어 워드(Awards)’에서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부문을 수상하며 K-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쾌거 를 달성했다. 구형회 행장의 리더십 아래 거둔 이 번 성과는 한국계 은행으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라 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구형회 행장 취임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성 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인도네시아 금 융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음을 시사 한다. BI 어워드 수상의 의미와 더불어 가구점들이 많은 곳으로 외국인이 자주 찾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즐비해 밤 이 되면 인도네시아 젊은이들로 붐빈다. 아쉽게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우기철 상습 침수지 역이기도 하다. Kemang이라는 이름은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망고 나무의 한 종류에서 따 왔다고 한다. 정원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숨겨진 작은 박물관과 문화예술공간 가난의 비루함을 하루하루 짊어지며 살아야했던 우리의 선조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한인동포로서 숙연해 진다”며 일본에게 속아 조선인 군속으로 딴중쁘 리옥항에 도착한 1 가방 가수 홍동균의 즐거운 무 대가 이어졌다. 특히 김우재 명예고문의 색소폰 연주에 동년배가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한인회의 지나 온 역사와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재인니 한인회 각계각층 의 한인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 로 박수덕 대사대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축 사를 대독하였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1945년 일제의 패망 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인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한인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크고 작은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성원을 보내 주신 한인동포 여러분께 감 사드립니다. 한인회는 공동체 모두의 이해와 유익을 위한 과제들을 올해도 변함없이 소통 과 협의로 풀어갈 것 입니다. 지난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수교한 지 5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한인회에서는 양국 국민들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함께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축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기업인을 비롯한 존경하는 모 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전세계적으로 공급망 다변화 전략에 따른 아세안 핵심 국가이 자 미·중 전략 경쟁의 심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경제·외교 다변화를 추진할 중요한 파트너국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많은 한국 기업 의 진출과 기업인들 방문 러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연 강원준 총영사를 비롯한 내·외빈들의 단체 기념 촬영 양국의 국기가 담긴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인 허령 작가와 참가자들 시상 후 K-POP 페스티벌 1위를 차지한 사마린다 Reviver팀의 기념 촬영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23 월 22일 ‘김치의 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강형구이사 스타게이저 2대 개개인의 삶과 가족 개인 가방도 맡겨야 한다. 내부의 모든 가구 및 소품 하나하나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품이기 때문이다. 집 내부의 거실 건설.에너지 등 분야별 협의체 운영 검도 등 8종 목에 11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11년 6월 창립대회 이후 연속 선수를 파견한 인도네시아 선수단은 좁은 선수층에 비해 탁월한 기량으로 매회 좋은 성적을 거둬 인도네시아 동포 사회에 자부심을 안겨줬다. 이종현 회장은 “재외동포 18개국 참가국 가운데 3위의 위상을 만들어 주신 선수. 체육회 임원 또 응원해주신 한인동포와 기업인분들께 진심을 다 해 감사드리며 경북 연합회 김화룡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우리가 남이가’하는 마음으 로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 하루빨리 아름다운 우 경북 연합회(김화룡 회장) 회원 대표 들이 함께 한 가운데 경북 산불 이재민 구호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재인도네시아 대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 동을 비롯해 경북·경남 지역과 울산까지 확산되 었고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소장 정성웅)와 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소(소장 김재현)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며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구호 활동과 지역 환 경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지난 3월 27일(목)부터 4월 23일 (수)까지 진행되었으며 경영 사무 경제개발 5개 년 계획을 세워 잘살아 보겠다는 용기를 낼 무렵인 1963년 최 회장은 한국남방개발을 설립해 우여곡절 끝에 1968년에 대한민국 최초 해외투자 기업을 만들었다. 당시 대한민국 정부 전체 외화보유액이 5천 달러를 밑돌았을 때 경제적인 성과와는 다른 차원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일이더라고요. 표창장 이 전부는 아니지만 고객 수는 1년 새 30%가량 급 증해 31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개인 고객 기반의 확장은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을 방증한다. 리테일 여신 부문 역시 ‘My Car Loan’과 근로자 신용대출 등의 호조에 힘입어 2021년 말 2200만 달러 수준에서 2025년 9월 1억 1300만 달러로 연평균 51%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 다. 이는 리스크 분산과 수익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 행장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중 은행 자산 순위 30위권 진입이라는 구체적인 목 표를 제시했다. 글로벌 신인도 제고: IFC 2억 달러 투자 유치의 함의 지난 2023년 12월 성사된 국제금융공사(IFC) 의 2억 달러 투자는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글로 벌 역량을 입증한 결정적 장면이다. 세계은행 산 하 기관인 IFC로부터의 자금 유치는 신한금융그 룹과 IFC 간의 글로벌·ESG 협약 이후 첫 결실 이자 고객과 협력사 고등학교 1회 졸업생입니다. JIKS에 중1이 생기 고 중2가 생기는 동안 저도 함께 성장하며 철이 들 었습니다. (웃음) 한인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 동체 의식은 그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런 만 큼 이제는 후배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길을 열어 주는 일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한인사회 활동이 2025년부터 본격화되고 되며 고무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를 점 령한 후 조선인들을 보냈다. 이들은 일본군 포로 감시원과 군위안부 고문 골드 골프 골프 3종목의 경기를 겨루는 <한-인도네시아 우정의 레이 스>를 통해 한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공공 외교 활동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서 기대를 모았다. 이정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 부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 일에 대한 공감대를 해외 동포사회에서 확산시키 는 것이 민주평통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공공기관 공관에서도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을 찾아내어 진심으로 섬기는 열린 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상식과 관련해 “동료들이 인정해 준 상이라는 점에서 오 늘 수상하시는 분들의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도 값지고 중요하다”며 깊은 축하를 전했다. 이에 화답하여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윤순구 신임 대사·김종헌 한인회장 공동체 연대가 만 들어낸 실질적인 결실인 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 자녀들이 사용 중인 한 국어와 인도네시아 이름이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University Pamulang의 공대석 씨(Tarakanita)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나성문 회장은 환영사에서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국인의 지혜· 정성·공동체 정신을 담은 문화유산”이라고 강 조하며 “오늘 직접 체험하는 김장 프로그램이 양 국 국민을 잇는 따뜻한 다리 역할이자 공적개요 등을 공개하여 국민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정부포상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한다. 올해 인도네시아에서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 재한 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과거 식민지 지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 관광객 등 해변의 모습과 자연의 논밭을 주로 그리는데 광고대행사 Ad Force Inc.를 설립한 사람이다. 역사 를 좋아하고 고대 유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30대때부터 취미로 유물 을 수집했다고 하는데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 는 묵념이 포함된 국민의례가 이어졌다. 내빈 소개 후 김종헌 한인회장의 대회사와 박수덕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의 축사가 진행되 었으며 교내 나래홀 강당 앞에 최계월 회장 흉상을 설치했다. 최 회장은 국내에서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었다.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안 에 없는 것이 그곳에 있다. 나가면 산다”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 후 해외자원개발에 매진해온 고인 삶의 궤적을 잘 설명해주는 말이다. 한-인니 관계가 지금 과 같이 뿌리 깊게 발전할 수 있는 데에는 최 회장의 기여가 적지 않다. 교류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 한 국제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교류의 역사가 되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 기>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교육계에서는 김경국 자 카르타한국국제학교재단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이 자리해 청소년을 향한 뜻을 더했다. 아울러 황의 상 한국 건설업 협의회 회장과 이승준 의료기 협 의회 회장도 참석하여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홍동균의 공연이 펼쳐졌고 구조적인 문제 해결은 오롯이 인도네시아 정부 의 몫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상적인 ‘일자리 창출’ 슬로건이 아니라 국경을 넘은 우정을 확인 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 예의 대상 대사상은 세니 수잔나 알와실라(Senny Suzanna Alwasilah 국군포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 자카르타 기항 성료 AMFUF(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 참석 및 한인사회 교류 통해 양국 협력 강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15 문 가족 국립한국해양대학교((KMOU 국세청 권민혁 권태윤(칼리 만탄) 권혜성 그 곳이 바로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만 개방되는 수장고이다. 1986년 3월 당시 문화교육부 장관이었던 파웃 하산티(Fuad Hasanti)에 의해 개관된 Duta Gallery는 40년 가까이 국제적인 예술가의 작품이나 역사적인 작품을 전시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처음 눈 뜨고 배우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국가적인 의제를 고민 하면서 자연스럽게 더 넓은 시야와 국제적 감각을 갖추며 지금의 제 사회적 리더십에도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4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2024년 인도네시아 대사 표창장을 수상하셨습니다. 당시 어떤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고 보시며 그 근본적인 원인은 오 랜 기간 누적되어 온 인도네시아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 있다. 낮은 부가가치 산업 구조 그 리고 공동체의 위기를 의미한다. [끝] 8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그 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 지 않았습니다. #리듬이있는삶 #나를성장시키는습관 #두가지길 #가치기반리더십 #전국가족자랑 Q. 지금의 리더십을 형성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 이 되었던 순간이나 경험이 있었나요? 그 경험이 대표님 의 가치관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입사 초창기 1년간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 있었 던 시절이 제게는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버텨낸 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시간 동안 쌓은 기본기가 단단해져 서 현장을 읽고 그 순간이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도 나눠 주세요. 한인청년회 부회장으로 3년간 활동하며 받은 상 이었습니다. 사실 상을 받기 위해 일한 건 아니지 만 그 연속성 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는 늙고 아이들은 성장한다’ 는 말처럼 그 중 65 그 파장은 제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노동계와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이대로 방치할 경우 오는 7월까지 최대 15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경고한다. 섬유 그 후 아버지도 뒤늦 게 믿음의 길에 들어서시면서 우리 가족이 ‘믿 음이 있는 가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지금도 일 요일 오전 7시 예배에 꼭 맞춰 교회에 갑니다. 예 배가 끝나면 오후 2시쯤 그가 그려낸 알록달록한 자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사실 그것을 제대로 읽는 눈과 오래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다.” 처음에 우리가 진출했던 산업이 봉제·신발 같 은 전통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그래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끄망 곳곳 숨 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 오늘 탐방이 우리가 인도네시아로 다가가는 큰 한 걸음이 되었기 그래파이트퍼플 그리고 갤러리를 순회하는 이번 탐방은 인도네시아의 역사 그리고 결속’이라 소개했다며 그리고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회장 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태화 재인도네 시아 대한체육회 회장 그리고 변화 를 읽는 감각이라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Q.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인도네시아 시장 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계기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행 사장 뒤편의 궂은일과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따뜻한 손길 그리 고 차세대의 성장을 향한 아낌없는 지원은 우리 한인 사회의 진 면목입니다. 여러분이 보여준 위대한 저력은 세계 속에서 빛나는 재인도네 시아 한인 사회의 든든한 기반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 이라 참 든든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자긍심은 바로 여러분이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입니다. 여러분의 귀한 마음을 우리 공동체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실 천 중심의 자문 활동을 통해 재외국민 사회와 대 한민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 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수덕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대사 대리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서 재외동포 사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 해지고 있다”며 그리고 팬데믹 이후 제대로 회복되지 못한 소비심리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 용한 결과다. 여기에 더해 불안정한 국제 정세까지 겹치면서 인도네시아의 산업 생태계는 생존을 위 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노동계와 전문가들은 이미 해고 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 구성을 요구했 으며 그리고 한인 사회의 번영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그만큼 제도적 허들 근본 원인은 취약한 경제 구조 이번 인도네시아 제조업 위기의 직접적인 촉매제는 미국의 고율 관세이지만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화합과 단결이야말로 우리 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 로도 우리 교민 사회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 국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발전을 이루고 글로벌 기업가정신 글쓰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그 범위 를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인니문화연구원 사공경 원장은 “IKCS 북클 럽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문학과 문화 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공 간”이라며 금 3·은 3·동 3 획득하며 ‘종합 4위’ 쾌거 - 김태화 회장 “한계 넘은 도전 금메달 3 개 금융기관 협의회에서는 구형회 회장(신한은행 법인장)이 동참해 후원의 폭을 넓 혔다. 여성 단체를 대표해 코윈 인도네시아 최희 정 회장이 함께했으며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 로 거행되었다.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 종헌 회장 등 한인 사회의 핵심 인사들과 각 단체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윤순구 신임 대사는 신년 축사를 통해 모국과 동 포 사회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윤 대사는 “해외 에 나와 사는 동포들을 뵐 때마다 모국인 대한민 국이 단단해야 어깨를 펴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모국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리며 기부식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강현 코참 회장은 “지난해 수입규제정책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업이 해외 지방 도시의 K-Food 기획 전시실 그리고 특별 수장고로 이어지는 관 람길에는 많은 그림들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자친구를 모델로 한 Trubus Soedarsono의 흉상에서는 손끝 하나하나의 애정이 느껴지는 듯했고 길을 따 라 쭉 들어가 건물 사이를 지나면 아름다운 중앙 뜰 이 나오고 그 뒤에 기획 전시실이 있다. 정문 오른 쪽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랍풍 대리석 건물이 있는데 김경국 한인회 자문위원 등이 시 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의 대미는 지테라 예술단의 웅장한 역사 무 용극‘Sendra Tari Kerajaan Sriwijaya(스리위 자야 왕국)’와 두타 사만(Duta Saman) 팀의 역 동적인 사만 댄스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 어올렸다. 마지막으로‘Tanah Airku(나의 조국)’ 앙끌룽 연주가 흐르 는 가운데 김동찬 김복래 김성우 김성희(발리한국학교 교무 행정교감) 김소웅(재인도네 시아한인회 자문위원) 김영율(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 석고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과 박재한 한인회장 김영희 김우재·송창근 명예고문 김유나 소 장(GBC 자카르타) 김종헌 재인 니한인회장 등의 내외빈과 회원사 임원 180여 명 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뤘다. 1부 골프 행사 김종헌 한인 회장의 인사말 김종헌 한인회장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사 회가 함께 모은 정성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 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조성된 기금이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지 원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장 학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과 후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청소년과 차세대를 위한 다양 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김종헌 한인회장은 설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는 학 생들을 위해 무궁화슈퍼 본점으로 초대해 따뜻한 떡국과 명절 음식을 대접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 졌다.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김종헌 한인회장을 비롯해 코린도 재무 상 무 김종헌 한인회장이 새해 비전을 선포하는 장으로서 100여 명의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신년인사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 빈 소개 김종헌 회장과 김종희 김종희·양 태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이 함께해 굳건 한 결속을 보여주며 행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을 비롯 해 지역 한인회를 대표한 박성대 땅그랑반튼한인 회 회장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문화 예술 총연합회 회장 김진성 김치 담그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나눔·공동체 정신이 전해지기를 기대했다. 칼리만탄 동포사회의 역할 이 한국 소프트파워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 강조하 며 김치 등 한식 만들기 체험 김태우 김태화 체육회 회장 등 주요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한 사무처에서는 이오갑 과장이 참석했으며 김형균 실장(한-인니산림협 력센터) 등이 양국 협력의 주역으로서 표창을 받 았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 녕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윤순구 신임 대사와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 해 한인 공동체와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찬 첫 발을 내디뎠다. 14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5 1 강병찬 찌까랑한인회 부회장 2 권태윤 칼리만탄한인회 사무총장 3 김어진 다문화가정후원회 사무국장 4 김은영 반둥한인회 한글학교 교감 5 김정은 PT CITRA UNGGUL PERKASA GARMENT 전무이사 6 로미자 PT.Gungchae Indonesia 대표 7 류중범 중부자바한인회 수석부회장 8 박상호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자문위원 9 서우석 발리한인회 부회장 10 선우영 재인니코윈한글학교 주임교사 11 신규태 재인니대한체육회 명예고문 12 신은미 바탐한인회 상임이사 13 안동주 인도네시아 감리교 제1고등학교 교사 14 양덕진 땅그랑반튼한인회 사회봉사분과위원장 15 오순옥 문예총 전시부회장 16 윤유중 인도네시아체육회( K.O.N.I ) 대외특보 17 이대섭 동부자바한인회 사무총장 18 장경희 열린한글학교 교사 19 정갑식 PT.NEO NOBILITY TELLULAR 대표 20 조경민 족자카르타한인회 총무 21 조은아 한인니문화연구원 수석팀장 22 최민환 재인니한인청년회 운영위원 23 강민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니사무소 소장 24 김유나 GBC자카르타센터 소장 25 김장호 PT.HESSA 법인장 26 김형균 한-인니산림협력센터 실장 27 김혜아 KOCHAM 사무국장 28 김혜정 한국전력 부장 29 손동근 SK이노베이션 법인장 30 신상준 EPS센터 과장 31 안종천 LX인터내셔널 책임 32 우동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지원장 33 이규백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 34 이기훈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35 이대로 롯데케미칼 수석 36 이원재 현대건설 지사장 37 이호태 중부발전 법인장 38 정기원 PT.BIA 과장 39 정윤재 KOTRA 과장 40 정진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카르타사무소장 41 조종완 국가철도공단 인니 지사장 42 한혜정 PT Dunia Marketing Buddy 대표 43 Joyce Choi St.Regis 호텔 지배인 44 권창안 세계지방정부연합 주무관 45 한태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 사 부장 46 Romi Nursyam 자카르타공립대학교 무용교육 학과장 한인뉴스 편집국 김형석 체험수기 부문 가작 및 2023년도 주인도네시 아 대사표창(38명) 등을 수상자들에게 전달·수여했다. 김화룡 재인도네시아 한국봉 제협회 회장 나(Gue)라는 의미로 지어진 낭만 적인 이름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대중의 참여 나아가 우리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양국 경 제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여 보다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코참 나와 또 공동체를 위한 작 은 일부터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귀한 시절을 나와 함께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각자의 목표를 향하는 그 과정을 잘 견딜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올 한 해 우리 동포사회에는 웃음과 여유 그리고 미담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24년에도 한인 동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납북자 낮은 자리에 서부터 시작되는 ‘연결’이 결국 큰 흐름을 만듭 니다. 부디 이 인터뷰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단단히 가꾸며 우리 사회의 뿌리가 되어주신 분들 내 일만 하며 살아갈 때 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1 업종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얻게 되는 정보와 인사이트는 경영에도 분명히 긍정적 인 영향을 줍니다. 가끔은 저 스스로에게 묻습니 다. “혹시 미지근한 물속에 익숙해진 우물 안 개 구리가 되어 있는 건 아닐까?” 그래서 늘 경계하 려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 노동자들이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건 실한 공장과 기업을 지켜내는 것이다. 해고당한 노동자들이 불안정한 비공식 부문으로 내몰리지 않 고 노무 및 인사 관리 농업 전문가 누들 킹 다시 ‘정상적인 일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고용 정책의 핵심이 다. 수출과 고용이라는 두 개의 엔진이 동시에 멈춰 설 위기에 처한 지금 다시 평일의 리듬으로 돌아가죠. 첫째 아이가 초등부로 올라가던 해 다양한 교류와 민간 외교를 통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열린 한인 사회 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함께할 때 더 멀 리 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다양한 한인 전 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실무 중심의 강의 를 진행했다. 특히 다운스 트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 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을 더욱 확대하고 양국의 경제적.인적.문화적 교 류를 증진하는 사업들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다운스트 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 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는 데 앞 장설 것”이라고 당부하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 롭게 출범하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목소 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다음 세대에게 돌려줄 책 임’이 있다는 생각으로 부회장 역할에 임하고 있 습니다. Q.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서의 활 동은 기업 외적인 영역에서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글로벌 감각이나 사회적 시야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 맡은 봉사 직책이라 저에게는 애증의 활동이었습니다. (웃음) 하지만 그만큼 진심을 다 해 임했고 단체전-임수경 당사 제품 이 소파 당신(Lo) 대 사관과 코참 그리고 유관기관들은 하나가 되어 인도네시아 정부에 애로사항을 성 토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힘썼고 그 결과 대부분 본인이 해외 여행 중에 직접 구입하거나 유럽 대선 결과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정책 개혁 방향성과 신수도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차기 정부의 의지를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대승적 기업관 대한민국 국민이 이주를 시작한 지는 50 여 년이 됐다. 외교부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외 동포 수는 2017년에 31 대한민국 총경급) Maulida Ibnaty Qonita 중부자바한인회 Rendra Z.Idris 소속: Otoritas Jasa Keuangan (OJK) / Head of International Department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가 수 교하고 대한체육회 인도네시아지회 명예고문 독립유공자 예우 확대와 해외 유해 봉환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 탐방 독일 프로이센 빌헬름 2세의 초상화 등등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전시품들이 많았다. 해외에서 온 수집품 외 에도 솔로(Solo) 왕궁에서 가져온 침대 동 남아시아 팀으로는 유일하게 2026 월드컵 아시 아지역 3차 예선에 진출하게 됐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신 감독이 인도네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한인이 힘을 얻 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한국출신 신태용 감독 이 매개체가 되어 인도네시아와 더욱 친밀한 이웃 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11월15일 ‘글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저녁 7시부터 펼쳐진 홈경기에 ‘원팀’의 저력과 양국의 우정을 쌓으며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해외동 포 부문 종합 4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태권 도 종목의 김인다 선수(+67kg급 2연패)와 김아 리 선수(-67kg급) 동메달 8개로 미국 동부칼리 만탄주 루디 마스우드.세노 아지 주지사의 축사는 아리브 무르얏노 국장이 동살풀이)과 앙끌룽 연주(인도네시아라야 동시에 ‘이보다 더 좋은 무대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39 결국 중요한 건 일과 삶의 균형입니다. 본업과 일 상이 잘 정돈되어야 봉사에도 진심을 다할 수 있 고 동시에 환경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포 여러분 각각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 원드립니다. 지난 2024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동포사회는 국내외 정치·경제적인 불확실성과 굵직한 변 화들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단합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2024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관계의 지난 50년을 되돌아 보고 동포 자녀 교육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동포사 회 동포사회와 진출기업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달하는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팀 코리아 협업을 통한 수입규제 등 우리기업 애로사항 해결 동포사회의 자부심 증명” - 스포츠 교류의 장… 마르시아노 KONI 회장 참석해 축하 지난 10월 부산을 뜨겁게 달궜던 재인도네시 아 선수단의 열정이 자카르타에서 감동의 피날레 를 장식했다.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회장 김 태화)는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 동포여 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기쁨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박재한 14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두 가지 맛의 닭강정 둘째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간절히 원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하며 땅그랑반튼한 인회 박성대 회장과 전임 회장단 땅그랑반튼한인회 떡볶이 떡볶이 등 현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 국 음식들로 구성됐다. “온 마을이 함께”... 한인 사회 십시일반 후원 잇따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 말처럼 또라자 (Toraja) 지역에서 가져온 관 뚜껑 등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서 온 것들 또한 다양했다. 세 계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발견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와양 러 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Go Global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과 주요국 간 확대된 보호 무역주의로 인한 세계 무역시장의 불확실 성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다. 특히 러우 전쟁 같은 세계 정 세 속에서 ‘상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인 간성을 잡아줄 가치가 필요합니다. 저에게는 그것 이 성실함과 진실함이며 류중범(중부자바) 마룬레드 마치 지중해 의 집처럼 붉은 기와 지붕과 베이지색 벽으로 된 건 물이 등장한다. 왼쪽 건물은 상설 전시실 만연한 부정부패로 인한 간접 비용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인도네시아는 더 이상 ‘값싼 생산 기지’로서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인도네시아 제조업은 경쟁력을 잃고 점차 도태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산업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1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주장하며 만족할 만한 결과와 보완해야 할 과제도 도 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행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많은 동포 들의 관심과 참여 맞춤형 생산 시스템과 정밀한 품질 관리가 신영아바디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이런 운영의 바탕에는 늘 아버지 이종남 회장님 의 철학이 자리합니다.“사회는 나 혼자 사는 곳 이 아니다. 타지에서는 인맥을 쌓아야 외롭지 않 다”는 아버지의 말씀은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 매년 5월 또는 6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이 행사는 한-인니 양국 간의 실질적 연대와 협력의 상징으로 기능하고 있다. 현지 한인사회가 만들어내는 이런 움직임이야말 로 진정한 의미의 문화 외교인 셈이다. 명 예고문 명예고문 모든 수상 자와 시상자가 무대 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한-인니 문화교 류의 날은 깊은 여운 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한 미프타후스 사다(Jihan Miftahus Sa'adah 모든 후원금은 전액 한인 청소년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위한 자선골프대회 준비 본격화 - 제1회 자선골프대회 성공 위한 한인회 회의 열려 - 한인회 이모저모 10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KIMA 기업가 정신 9기 모래사 장의 아이들 모로코에서 발견된 2억 3천만년전 쥐라기 시대의 조개 화석 모의 면접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경험을 강화했다. 강의 마지막 날에는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 공경)과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하 여 이강현 회장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 리에서는 현지 취업과 창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 의가 이루어졌으며 무궁화 무궁화유통 등의 후원 속에 이어져 온 이 행사는 무궁화유통 회장이자 제7대 한 인회장인 김종헌 회장이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을 제공했다. 이번 K-Move 스쿨에는 10명의 학생이 참가했 으며 무엇보다 이번 대회가 광복절에 열린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선배 세대가 이룬 성취와 희생 위에 차세대를 위한 투자와 책임 있는 실천 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00년 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 마 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향한 장기적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제시하며 한인사회의 다음 100년 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골프대회 시상 결과 메달리스트: 이근대 (한인회 부회장) A조 위너: 채희범 B조 위너: 김동필 여성 위너: 이은주 A조 1위: 장윤하 (한인회 부회장) B조 1위: 임철진 롱기스트: 임항록 (282M) 니어리스트: 강선학 (한인회 자문위원 무역 및 물류유통 무일푼으로 달려온 시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듯해 뿌듯했습니다. 이민자의 삶에서 어떤 공식적 인 인정을 받는다는 건 문 화교류 문 화적 기여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우리는 오랜 기 간 고통과 난관을 극복하며 이역만리(異域萬里) 인도네시아에서 우리의 터전을 개척하신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문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문학을 매개로 나 자신을 돌아보 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 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인숙 작가는“한강 작가는 하나의 장편소설 을 쓸 때마다 질문들을 견디며 그 안에 산다”며 문학을 매개로 한 양 국 교류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1년 팬데 믹 위기 속에서도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인도 네시아 생태 이야기>를 신설한 데 이어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힘 52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장근 주 ASEAN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올해 출품작들 은 문학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 이며 문화 문화·예술단체 문화적 복잡성 물류 물류비는 천정부지로 치 솟고 있으며 미국 미국 정부가 인도네시아 수입품에 최대 32%의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 를 예고하면서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90일의 유예 기간이 주어졌지만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도 원유 확보와 새로운 유전 개발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최 회장은 수하르토 대 통령의 최측근인 베니 무르다니 장군의 인맥을 활용해 서부 마두라 광구 유전개발 사업을 성 사시켰다. 베니 장군은1969~1973년 기간에 주한 총영사로 근무했던 지한파이다. 앞서 최 회장은 1970년대 석유파동 때 수하르토 대통령에게 부탁해 인도네시아에서 일본으 로 가던 유조선 뱃머리를 돌려 한국에 공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니 게임 미디어 미래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여러 측면으로 새해에도 체감경기는 더욱 나빠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세상이 치열하고 복잡할수록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등을 약 속했다. 또한 남북 신뢰 회복과 대화 재개 민간인 신분의 보도요원 민속 예술 민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이승수 대표다. 1990년대 설립된 신영아바디 (PT Sinyoung Abadi)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기반을 둔 섬유-피혁 전문 제조 기업으로 PU-PVC 합성피 혁을 중심으로 의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 등을 지냈 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학교 이사장 박물관 안 정원에 자리하게 되었다. Dia.Lo.Gue Arts Space 다음 탐방지는 맛있는 음식과 예술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박민종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인도네시아를 방 문한 대통령 특사단에게 한인공동체의 특징을 ‘ 화합과 단결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 리를 대신해 이성호 영사가 시상하였다. K-Art Studio 배애리 무용단의‘등불아리랑’과 The Bamboo’s Melody의 앙끌룽·아룸바 협주가 어우러진 2부 무대는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박재한 명예 회장은 한인회 세대가 바뀌는 느낌이 들지만 다양 한 세대 임원 모두가 함께 공존하기에 뒷받침하며 화합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인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총회가 마무 리됐다. 왼쪽부터 이정호 박재한 한인회장 박재한 회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3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한-인니 수교 50주년인 2023년 에 한인회는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체육 행사를 개최했고 반도체·AI·에너지 전환 을 통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에게 광복은 모든 국민과 동포가 함께 맞이한 날임을 강조하며 반둥 파순단 대학) 씨가 차 지했으며 반둥한 글학교 김은영 교감 등과 함께 경제 및 공공 부문 의 강민수 소장(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반자르마신 등 인근 도시에서 15개 팀 발릭파판시 라흐마드 마 수드 시장의 축사는 라티 쿠수마 소장이 각각 대 독하며 인도네시아 중앙 및 지방정부의 높은 관심 을 보여주었다. '2025 K-POP 페스티벌': 18시간을 달리고 주차장에 서 연습한 15개 댄스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K-POP 페스티 벌에는 발릭파판 발전해왔는지를 소개한다. 1920년에 인도네시아에 온 조선인 장윤원부터 최 근 건너오는 한국인까지 한인의 삶은 한국과 인도 네시아의 정치·경제적 조건에 의존하며 방수기능이 제공된다. 색상 은 새도우 블랙 배드민턴 배터리 백종흠) -태권도 여자-67kg 김한나 -태권도 여자+67kg 곽세진 * 동메달 8개 -볼링 남자 2인조(남일성 버까시 고아원서 K-Food와 K-Pop으로 하나된 콜라보 봉사활동 진행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회장 이승수)와 재인 도네시아 외식업 협의회(회장 강진호)가 지난 11 월 21일 버까시 소재 고아원을 방문해 2025년 하 반기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9명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 서 재외동포 사회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책임 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출범식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 남아남부협의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 로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희망찬 한 해 보내시길 기 원드립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대리 박수덕 2025년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신년사 "국익신장과 동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 '팀 코리아' 협력을 더욱 강화" 14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존경하는 한인 동포 및 기업인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 한 해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코참은 많은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양질의 영사 서비스가 동포 여러분들게 제공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볼링 볼링 마스터즈의 정태민 선 수가 금빛 낭보를 전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드높였 다. 해단식의 하이라이트였던 포상금 전달식에서 는 이들 금메달리스트에게 각각 2 봉제 부분에서 전체로 덮어 올리는 채색이 이 루어진다. 독특한 기법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어졌다. 저녁 식사는 재인니 외식업 협의회가 준비한 'K-Food 뷔페'가 제공됐다. 메뉴는 아이들이 만 든 주먹밥을 포함해 잡채 부회장 불투명한 세제 시스템 브론즈 등급 으로 진행되어 한인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상징적 으로 보여주었다. 저녁 1부는 전통 악기 앙끌룽 공연으로 막을 열 었고 비대면 실명인증(E-KYC) 구현 등 혁신적인 시 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신한 쏠(SOL) 인도 네시아’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온라인 전용 상 품들과 외국계 은행 최초의 교통카드(Flazz) 충 전 기능 도입 추진 등은 현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은행의 의지를 보 여준다. Bigger & Stronger: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동포 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이끄는 구형회 행장은 ‘BSI(Bank Shinhan Indonesia)’의 새로운 비 전인 ‘Bigger(성장)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통일 대한 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로 첫째 빈 공간의 중요성 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사람을 관리하 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현장을 아는 사장과 그렇 지 않은 사장은 분명히 다릅니다. 이후 어떤 결정 과 변화의 흐름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그 시절 덕분이죠. Q. 최근 가장 큰 통찰을 주었던 책 사람을 잇고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공통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곳이 다. 자카르타 지역 버따위(Betawi) 언어로 그/그녀 (Dia) 사랑하는 아내 이야기는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음) 당시 아내는 미국 에 사마린다 사회 불평등 심화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 할 수밖에 없다. 미국발 관세는 촉매제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 하며 산불피해 지원 성금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 가져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4월 22 일(월) 산업부 등 관계 부 처와 긴급 협의를 거쳤으며 새로운 50년을 시작 하는 원년이 되는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2024년 4월 재인니한인상공회의소(KOCHAM)와 주요 공공기관이 협동하여 ‘팀 코리아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변화하는 인도네시아의 정책과 규제에 대응하고 새로운 공장 설립과 투자 유치를 통해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이 수치는 공식 부문과 비공식 부문을 모두 합산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실질적으 로 노동자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보장을 제공하는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은 극히 미미한 수 준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문제는 제조업에서 밀려난 노동자들이 대부분 사회적 안전망이 부재한 비공식 경제 영역으로 유입 된다는 점이다. 노점 새로운 관점과의 만남 이 경계를 깨는 순간이 되곤 하니까요. 무엇보다 도 타지에서 살아간다는 건 인맥과 공동체의 의미 를 다시 배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라는 이방의 땅에서 외롭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저는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함께 농구를 하던 친구들과 지금 한인사회를 함께 이끌고 있다 는 게 가끔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런 관계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Q.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으로서 중점적으 로 추진하고 계신 프로젝트나 새로운 시작 인도네시아한인들과 함께하는 한인회 2025 김종헌 한인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1 또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의 첫날 새해에는 지혜를 상징하는 푸른 뱀 처럼 생산 서로를 이 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깊은 감 사를 전했다. 자카르타에서 한국 음식과 닥종이(한지) 인형 공예를 알리고 있는 허령 작가가 양국 국기가 담 긴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20여 가지 한국 전통 반찬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발릭파판에 거주하는 한인 주부 10명으로 구성된 김치 시범팀이 배추 절이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화합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함”이라며 “우리가 힘을 모 을 때 어떠한 도전과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며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입니다. 새로운 100년 서민들의 일상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Bonny의 작품들은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를 사랑한 외국 작가들의 작 품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식민지 시절 예술 활동이 어려웠던 인도네시아인들을 대신하여 이 땅의 아름다 움을 캔버스에 담아왔다. 유독 눈길이 가는 그림이 있었다. 네덜란드 출신 화 가 Pierre Guillaume은 발리의 시장과 상인 서부 자바 수카부미 (Sukabumi)와 중부 자바 브레베스(Brebes)에 위치한 대한글로벌 공장에서 생산된 의류를 신속 하게 출고했다. 기부 물품은 바지 서비스 서비스업까지… 산업 전반에 드리운 구조조정의 그림자 인도네시아노동조합총연맹(KSPI)의 통계에 따르면 서우석(발리) 서재 심지어 화장실까지 모두 전시실로 사용되며 그 안의 전시물 중 Sjahrial Djalil이 가장 우선시하는 수집품의 이름을 따서 전시실 이름 을 붙였다. 각 전시실마다 다양한 종류의 수집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 미국 한 박물관 전시물과 한 쌍을 이룬다는 중국 한나라 시대의 테라코타 석유와 목 재 선거관리규정 제정 보고 순으로 진행하였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수교한 지 50년이 되는 해로 한인회에서는 양국 국민들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를 통해 양국의 우정을 확인하는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한 인회 임원의 참여와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9 김진연 책임 올해 한인회에서는 전반기에 작년 인니어본으로 출간했던 ‘한-인니 우정의 50 년 여정’을 재정비하여 한인의 관점에서 확장된 시각의 한글판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어 한인회는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편찬위원들이 탐방했던 역사적 의미 가 있는 수모워노(Sumowono)를 비롯한 암바라와 일대를 미래세대인 한인 학생들 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박회장은 9월 20일 ‘한인의 날’에는 인도네시아 한인으로서의 연대감을 견 고히 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이웃들과 어울리는 문화행사를 통한 축제를 계획하는 등의 여러 사업들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회의 중 임원들은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결성 등 구체적인 논의의 필요 성을 공감했다. 식전 행사로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인 심 뇌혈관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 K-LAB 김진연 책임의 ‘심장이 말해요’ 강연을 들었다. 한인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총회가 마무리되었다. 선교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한인들이 주로 종사하는 업종은 봉 제 선배님 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셨고 자연스럽게 후 배 청년들도 끌려오듯 함께 하게 됐습니다. 좋은 사 람들은 결국 좋은 방향으로 모이는 법이죠. (웃음) Q. 한인회 7대 부회장으로서 현지 한인 사회와 함께 고 민해온 최근 주요 이슈나 공통 의제는 무엇인가요? 더 불어 대표님이 바라보는 한인 공동체의 장점과 미래 방 향도 함께 나눠 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인 사회의 연대와 지속 가능성을 상징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는 김 종헌 한인회장님과 뜻을 같이 합니다. 저는 JIKS(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중학교 1회 선수 55명)이 8개 종목에 출전 성윤경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것 으로 보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한인 동포 사회를 만든 우리 인도네시아 교민들은 올해도 슬기롭게 잘 이겨 내리라 믿 습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은 가정의 복을 기원하고 재앙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는 고귀한 존 재라고 합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교민 분들 가정과 직장에 복이 넘치는 기쁜 일 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린도 그룹 회장 승은호 세계한인 무역협회(월드옥타)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공: 연합뉴스) 훈장과 포장 선정의 절차는 재외동포의 경우 세대와 문화 잇는 한-인니 공동체 축제 학생기자 한동훈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10학년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51 찌뜨라 땅그랑 지역에는 약 50여 다문화 가정이 거주 중이며 이혼이나 사망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다 시금 일깨워주었다”며 세수 감소 셋째는 국제사회와 연대해야 한다고 제시했 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남북 당국간 실무 차원 의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안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긴장완화를 포함해 경제협력 소설 소파 손영순 수디르만 길을 함께 달리며 휴지를 줍는 <그린 런> 플로깅 행사를 통해 인도 네시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3 ‘한-인니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에서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정서로 하 나 됨을 느꼈습니다. 또한 인니어판 한-인니수교 50주년 기념책자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 인니 수교 50년사)』을 출간하여 한·인니 교류의 역사와 인도네시아 한인들 의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50년을 향한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정식 외교관계의 시작인 1973년 9월 18일이래 수마트라 지역의 습한 날씨와 이재민 들의 상황을 고려해 실용적인 품목 위주로 선별되 었다. 특히 재고나 중고 물품이 아닌 시중 판매용 과 동일한 고품질의 신제품이라 현지 사회에 더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총 101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진출 경쟁을 벌이는 동남 아 시장의 심장부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또 한 명의 리더가 주목받고 있다. 합성피혁 제조 기업 PT Sinyoung Abadi의 대표이자 재인도네 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 수모워노 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 등을 돌아봤다. 박 회장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들 의 애국정신과 민족적 기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 획했다”며 “선조들의 발자취를 살피고 의미 있 는 기록으로 남겨 되새기는 게 한인회의 소명”이 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 한인 이주 104주년이 되는 ‘한인의 날’(9월20일) 즈음 해 출간한 책자 ‘인도네시아로 간 오랑꼬레아’ 도 소개했다. 이 책은 지난해 발간된 ‘한-인도 네시아 수교 50년 기념 책자’의 한국어판이다. 인도네시아인에게 한인 공동체를 소개하기 위 한 목적이 담긴 책이 인도네시아어판이라면 한국 어판은 한국인에게 인도네시아 한인들을 소개하 기 위한 것이다. 박 회장은 지난해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을 맞아 KT&G 상상유니브 수상작들이 “두 나라의 삶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문화적 다리”가 되기를 응원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지테라 인도네시아 예술단이 ‘Tari Gending Sriwijaya(환영의 춤)’를 선 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생태 이야기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초등부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3 한 단체 사진 촬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3부: 삶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한인들의 축제 다시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이 마이크를 잡 은 3부는 상가르 메와르 부다야(Sanggar Mewar Budaya)의 우아한‘Tari Payung(우산춤)’ 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인 동포들의 삶과 애환 이 담긴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시상 식이 진행됐다. 학생부 대상은 강동진(Springfield School) 학 생이 수상하여 이장근 주ASEAN 대사로부터 상 을 받았으며 수석부회 장 수석부회장 수출 실적 악화 라는 삼중고가 덮친 것이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거대한 파도에 더해 수출지원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필 등 다양한 장 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정기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하르토 대통령 등 정관계 고위급 인사들과 교분을 쌓았 다. 개발 초기인 1968년 인도네시아에 대한민국 해병대 상륙사단 출신 부사관 120명과 함께 맹수와 독충이 우글거리는 원시 정글에 들어가 원목개발을 했다. 임상조사와 위급환자 후송 등 목적으로 1969년 한국인 최초로 경비행기를 구매하는 등 수많은 일화를 남길 만큼 생각과 행동이 보통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7 최 회장은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던 애국자이다. 동서냉전기인 1964년 북한은 인도네시아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압도했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박수덕 대사대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 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광복은 단순한 독립 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한 민국이 해방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국가로 군사력·경제력·문화강국으로 도약했다고 평가하면서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 Museum Di Tengah Kebun - Dia.Lo.Gue Arts Space - Duta Fine Art Foundation 추은진 (한인니문화연구원 팀장) 비가 올 듯 말 듯 촉촉한 토요일 아침 쉐라톤 호텔(Sheraton Grand Jakarta Gandaria City Hotel)에서 한인회 명예회장 쉐라톤 호텔(Sheraton Grand Jakarta Gandaria City Hotel)에서 한인회의 명예회장 스마트시티 스쿼시 스틸그레 이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하고 시장은 이미 냉담하게 반응하고 있다. 고용 불안은 현실로 나타났고 식 당 신규태 선수단장 신발 신발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의 협력을 넘어 전기차 신발 제조업체 PT 아디스 디멘션 풋웨어 신은미(바탐) 부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교육 및 봉사 분야에서 헌신 해 온 다문화가정후원회 김어진 사무국장 신재생 에너지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태용 감독 감사패 전달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신현준 실 제로 이처럼 똘똘 뭉쳐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가 는 공동체는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한인회가 자선 골프대회 를 준비한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한 인 2세대를 상징하는 김종헌 한인회장이 후손들 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한 것은 더욱 뜻깊 다. 광복절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날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의 성숙함과 지도력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치하했다. 이번 대회의 주축인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김종 헌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신기엽·양영연·박재한 명예회장 실버 실습생들에게 세계 주요 항로에서 의 실무 역량을 쌓고 글로벌 해양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한나라호의 입항 현장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해양 및 교육 분야 주요 인사 약 200여 명 이 참석해 열띤 환영 분위기를 이뤘다. 주요 참석 자로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박수덕 대 사대리 실제 현지에서 기업을 운 영 중이신 분들은 봉제·신발을 비롯하여 무척 어려운 한 해를 보내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으며 아련함과 향수를 자아내며 아시아 해양·수 산대학교 포럼) 공식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국제 적 해양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일정이었다. 원양항해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 나로 추진되어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삶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10년 뒤의 저는 지금보다 더 넓은 무대에서 책임을 감당하고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랍 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께서 마음 놓고 “ 이제 네가 잘 해내고 있구나”라고 말씀해 주실 수 있는 모습에 다다르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 말씀이 들리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웃음) 앞으로의 삶의 무대가 한국이 될지 제3국이 될지 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인도네시아가 아닌 다른 제 3국에서 정 착하게 된다면 아틱화이트 등 각각 총 6가 지가 있다. 이제 출범한 eMOA 생산공장은 현재 인도네시 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차세대 교통 수단인 전기차의 비전과 함께하는 전기 오토바이 공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특히 주목 할 만한 점은 한국기업으로 인도네시아 이륜시장에 도전 장을 내밀어 인도네시아 서민들의 발이 되고 운송 및 이동수단을 이끌어 나가는 미래비전형 기업이 되기에 충분한 요건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아직 해결과제가 많지만 한국기업 특유의 끈기 와 집중력으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는 현대 안연진 볼링연맹 회장에게 최우수 지도자 상을 수여했다. 이 행사는 5대의 출발을 알리는 신임 방진학 회 장의 취임식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로 이어 져 축제를 방불케 했다. 제 104회 전국체전 해단식 및 회장 이취임식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51 10월 19일 종료된 인도네시아 선수단 메달 집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금메달 4개 -볼링 남자 개인전(조환국) -볼링 남자 2인조(조환국 애 국가 제창 애국가)가 어우러 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사공 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9년 인도네시아 문화탐방으로 시작한 연구 원이 340여 회의 문화탐방과 90여 회의 강연을 통해 양국을 잇는 중요한 문화 가교로 성장했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2010년 시작된 이 문 학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진정한 이야기의 다리(Jembatan Cerita)가 되었 다”고 강조했다. 문학과 예술로 잇는 ‘화합의 울림’ 약간은 단조로운 푸르죽죽함 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화려한 색감으로 양국 간 외교와 경제 교류의 틀 안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장기 적으로 체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1960년 대 말 이후 양국 사이의 상호보완적인 경제 협력이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6)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55 긴밀하게 진행되고 있고 양국 간의 우호 증진은 물론 현지 내 한인 사회의 신뢰 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대한글로벌 이동규 대표 양국 경 제협력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한인 동포사회가 더욱 결속력있 고 성숙한 사회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습니다. 지난 한 해 코참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한인 기업인 및 모든 분들께 감 사의 인사를 드리며 양국 문화교류의 새 이정표 ㅡ 김치의 날 행사 200명 양국 해운 및 항만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 했다. 선상 만찬을 비롯한 교류 행사는 양국 간 상 호 이해를 증진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 기가 되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 호의 성공적인 자카르타 기항을 통해 양국 해양· 수산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 로 기대된다. 양국의 관계는 차곡차곡 우정을 쌓아 가는 시간이었다는 사실이 벅차게 다가왔던 한 해였습니다. 한인회는 2020년 즈음 양국의 우호 양국의 평화로운 미래 를 여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철호 한인니산림협력센터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생태 이야기 공모전 출품작들은 자연을 소 재로 한 미래의 희망 씨앗이자 지구를 보호하는 아름다운 힘”이라며“청소년들이 전하는 생태 적 메시지가 우리 모두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 고 역설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라이(Kunardy Darma Lie) KB Bank 국민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학은 금융처럼 미래를 설계하고 양국이 성장통을 겪으며 나 름의 우여곡절의 역사를 써내려갔지만 양념 만들기 등 김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 로 시연해 현지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권태윤 사무총장은 두 달간 약 30회의 오프라인 회의를 거쳤으며 양덕진 (땅그랑반튼) 양영연 명예회장 양영연 명예회장을 비롯해 마르 시아노 노르만(Marciano Norman) 인도네시아 국 가체육위원회(KONI 양태화 수석부회장 어 묵 및 국물 어떤 궤적을 남길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끝말잇기보다 중요한 건 세대잇 기입니다. 가벼운 인사와 짧은 만남 어떤 일이든 슬기롭게 풀어가시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메달을 획득 하신 모든 선수들께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상덕 대사는 “한인사회의 위상을 또 한번 높 여줘서 고맙다. 한인동포 규모에 비해 16개 메달 은 대단한 성과다. 인도네시아 동포사회의 단결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체전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함께 지냈다. 체육회를 잘 이끈 이종현회장님의 리더십으로 화합이 빛날 수 있었다. 새로 취임한 방진학 회장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볼링 금메달을 차지한 조환국 선수에게 최우수 선 수상을 억류자 문제와 같은 인 도적 현안도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회 박재한회장은 기념 축사에서 “이곳 인도 네시아에서 비난과 희생 억울함과 죽음 에너지 안보 여러 시대를 망라한 갖가지 종류의 수집품들을 한 곳에서 감 상할 수 있다는 것이 ‘다양성’을 강조하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이념과 닮아 있어서 Museum Di Tengah Kebun의 매력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었다. 관람의 마지막 순서인 뒤뜰은 ‘가네샤(Ganesha) 정원’이라 불린다. 이름대로 그 중앙 에 거대한 가네샤 상이 있는데 여러 예술품과 인 도네시아 예술에 관한 기록을 수집해 오고 있다. 솔로 출신으로 에너지 회사 회장인 Wiwoho Basuki와 꽃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인 부인 Kartini Basuki가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다. 두타 재단의 이사인 하멜(D.Hamel)을 빼놓고는 두타를 이야기할 수 없다. 화가이자 큐레 이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 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중동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관심이 한 인회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여전히 고유한 정 체성을 형성하는 정신과 전통이 살아있는 인도네시아를 높이 샀다. 두타에서 키운 많은 작가 중에서도 존 반 데어 스테렌(John van der Sterren)은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작가이다. 상설 전시실을 지나 연락 두절 등으로 인 해 약 2/3 이상이 한부모 혹은 저소득 가정이다. 이날 만난 피나 씨 가족은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 한 대표 사례다. 한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 난 네 딸을 혼자 키워온 피나 씨는 둘째 딸 유소라 씨가 UPH 의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해 실로암 병 원의 의사로 일하고 있고 연맹 기관) 등으로 부터 각각 대상자 추천을 받는다. 동일 국가 내 추천 훈격의 형평성 확보를 위하여 대사관이 종 합. 조정하여 추천한다. 추천 후보자가 다수인 경 우 연중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염인욱 영 화감독 영업판매 영천시와 MOU 체결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KIMA) 기업가 정신 9 기 15명의 CEO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워크숍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재인 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참가자들은 김종헌 회장과의 환 담을 통해 한인회 활동과 인도네시아의 경제 및 진출 환경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었으 며 예 측 불가능성이라는 리스크도 공존합니다. ‘새로 운 세계’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회는 넓지만 예술가 들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예술 플랫폼을 지향함 을 반영한다고 한다. 끄망 남부에 위치한 Dia.Lo.Gue Arts Space는 인 도네시아의 유명 건축가 안드라 마틴(Andra Matin) 이 오래된 사무실 건물을 재디자인하여 완성한 작품 으로 1999년에 이미 건축상을 받았다고 한다. Arts Space로는 2010년에 오픈했으며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보다 나은 이 해를 위해 연구원 윌리암(William) 국제교류팀장과 김경애 선생님께서 통역과 해설에 도움 을 주셨다. Museum Di Tengah Kebun 첫 번째 탐방지인 Museum Di Tengah Kebun 은 2013년 박물관 평가에서 최고의 개인 박물 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DKI 지방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두 번이나 상을 받은 곳으로 예술을 찾아보는 여행이었다. 가까이에 있다고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한 걸음 다가가 들여다보아 야 보인다. 보고 느껴야 알게 되고 예원 예측 가능한 세제 개편 예측 불가능 한 세금 정책 오토바이 택시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봉사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봉사의 맛’을 알게 되며 한인사회에 발을 들 였습니다. 신영아바디(PT Sinyoung Abadi) 이승수 대표 합성피혁 산업의 미래를 쓴다 2.7억 시장을 설득한 실행의 리더십 한 세대를 키워낸다는 것은 결코 녹록지 않은 일이라는 걸 경영을 하며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 명이 넘는 내수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시장입니 다. 한국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외수보다 내수에 안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저희처럼 내수 중심으로 운 영되는 기업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참석 31명)을 비롯해 사무처 관계자 5명 온라인 판매 올해 2월에는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실시하여 차 기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이러한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는 한편 올해 계획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교육원의 설립은 양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다리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양국 국 민들 간의 교류와 소통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새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재외동포재 단 외국상의와 긴밀히 협력 하여 해외투자기업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했다” 며 요식업 등 서비스업도 경영악화에 따른 디지털화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고용을 줄이고 있다. 기업들은 한목소리로 어려움을 호소한다. “수출 주문은 눈에 띄게 줄었고 우 선 대사관에서 한인단체(협회 우)와 통역(조원경 우리 가족은 자연스럽게 ‘다국적 가족’으로 살아가게 되겠죠. 하지만 그 모든 변 화 속에서도 제 삶의 무대가 인도네시아라는 건 변하지 않을 겁니다. Q. 끝으로 이 인터뷰를 읽고 있을 한인뉴스 독자들과 미래를 준비 중인 청년 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신임 한인회장님과 편집인 우리 교민 사회는 한-인니 수교 50주년을 맞 이한 특별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양국 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다양 한 세미나와 행사가 개최되었고 우리 국민 이 자유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가치관과 역량을 더욱 확고히 가져야 하고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사회적 공헌 활동(CSR) 등 성과를 토대로 우리 인도 네시아의 팀 코리아 플랫폼이 ‘2024년 외교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팀 코리아’정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3.1 운동에 참여한 장윤원 선생이 일제의 탄압을 피해 인도네시아로 망명해온 1920년 이래 우리 단체의 한 인 청년들은 부지런함과 열정의 ‘봉사 DNA’를 타고났다는 사실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진호 재인니 외식업 협의회 회장은 “현지에서 사랑받는 K-Food를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을 보니 우리 자녀들에게 더 좋 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 ‘팀 코리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프라보워 신정부의 정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경제·사회 환 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대사관은 ‘팀 코리아’의 기치하에 우리 한인 사회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끈끈한 단결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든든한 토대이자 자부심입니다. 특히 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우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처한 환경과 형편은 다르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한민족’의 자긍심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 입니다. 배려 깊은 말 한마디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모여 우리 한인 사회는 더 단단해지고 위대한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연대는 한인 사회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한인회는 연대의 중심에서 여러분의 목 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맞추어 뛰겠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한 인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다”면서 “한 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원팀이 되어 인도네시아의 승리를 위 해 함께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위해 한인사회 가 나섰다. 인도네시아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신태 용 감독은 2019년 부임 이후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 저 떠오르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이 함께 거행되어 행사의 격을 높였다. 정부 포상 수상자 중에서는 이규백 재인도네시아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하여 윤순구 대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직 접 전수받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한 총 46명에 대한 대사 표창 수여식도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지역 한인회 부문에서는 강병찬(찌까랑) 위안소 운영자 등이 있었다. 그들은 일본군 소속이든 아니든 가릴 것 없이 낯 선 땅에서 굶주림과 고된 노역과 차별 대우를 견 뎌야 했다. 조선인이지만 국적은 식민통치국인 일본으로 되 어있었고 인도네시아에서 살았던 이들은 조선인 이면서 일본인이기도 하고 인도네시아인이기도 한 다중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조국의 독립과 개인 의 생존을 위해 각기 다른 선택을 한다. 일부는 스 스로 조선독립을 위한 비밀결사조직을 만들고 위원장을 제외한 위원의 5분의 3 이상을 동포 사회 인사로 위촉하여 자체 공적심사위원회를 개 최하여 대상자 선정하여 포상적격자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를 강화하였다. 외교부 홈페이지 등에 추 천대상자 명단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푸른 뱀’은 지혜와 치유와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 두 지혜를 모아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유관기 관고 함께 하나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팀코리 아 플랫폼을 결성하였고 유리페인팅의 다양한 기능 등이 그 주제이다. Duta Fine Arts Foundation 마지막 탐방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작 품 컬렉션을 소유한 Duta Fine Arts Gallery 이었 다. 인도네시아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며 유머 감각 등을 두루 갖췄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부터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대통령 유통 윤석열 대통령님의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까지 성사되는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100년여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동포사회가 지금까 지 이 땅에서 보여준 에너지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앞으로 50 년 윤순구 신임 대사의 신년사 은근히 타오르는 뜨거움 을 이끌어내는 것은 인도네시아를 향한 Guillaume의 애정일 것이다. 제 339회 문화탐방은 우리 주변의 역사 은메 달 4개 은메달 3개 은행의 대외 신인도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확보된 재원은 인도네시아 탄소 중립 의류·가방·신발·가구·자 동차 시트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강현 코참(KOCHAM) 회장 이 사(제적임원 153명 중 116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종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곳에서 외식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과 에너지를 얻는다. 우리 단체의 음식 으로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쁘 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향후에도 인도네시아 내 소외계층을 위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재인니 한인청년회의 참신한 기획력과 재 인니 외식업 협의회의 전문성이 결합된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시너지 효과가 돋보인 봉사였다. 이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던 가능성이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께서 닦아놓으신 기반 덕분에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확신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 습니다. 지금은 경영의 책임이 제게 더 많이 넘어 왔지만 이날 경기는 일본이 4대 0으로 승리했지 만 한인동포들도 끝까지 경기장에 남아 인도네시 아인들과 한팀으로 신감독과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날 현장에는 한인 사회 각계 인사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며 아이들의 든든한‘마을’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17 이 되어주었다. 나눔에 동참한 후원 현황은 다음 과 같다. △이승수 재인니 한인청년회장(여자 샌들 60개 이동현 이동현) -볼링 남자 5인조(남일성 이동현) -볼링 여자 5인조(고순옥 이러한 위기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불 과 올해 1~2월 두 달 동안 6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해고 인원과 맞먹 는 수치다. 더욱 심각한 점은 이러한 해고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섬유 기업인 PT 스리텍스와 PT 카르야미트라 부디센토사 이력서 첨삭 및 면접 대비 교육 이로 인해 코데코의 사세가 기울었다. 초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을 맡은 최계월 회장은 교육사업에도 관심이 많았다. 인도네시아 에 유치원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대사관 신년인사회 한인사회 유공자 표창 수여 김종헌 한인회장 박수덕 대사대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1 교류 행사를 확대하여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 과“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지 환경 속에서 안심하 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장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아세안은 그간 2025년을 목표로 해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공동체라는 삼 대 공동체 구축의 목표를 세웠고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 운 비전과 전략을 결정하는 해이다. 지정학적 경 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는 외교 정책으 로 매우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한국과 아 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획 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어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발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으로 관계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재 인 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 유공 표창을 받은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도네 시아지부 수석고문 신년인사회 대사 표창 수 상자 명단 (본지 Page12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교류 행사를 확대 하여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독려하고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길 을 열어주고 있다. (제공: K- Move스쿨) 이번 행사를 '칼리만탄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일궈낸 이번 행사는 동포사회 발전의 귀중한 이정 표'로 평가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강원준 총영사는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사(재적임원 156명 중 82명 참석(위임장 포함))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재한 한인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상호 이선 영 이어 골프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중간중간 건배 제의는 이강현 한 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신기엽·양영연· 박재한 명예회장이 차례로 맡아 한인사회의 화합 과 단합을 북돋았다. 이장근 아세안대사 이재웅 이정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 동남아남부협의회장과 정제의 간사 이제는 팬데믹 이중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가 저녁 만 찬에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에게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인도네 시아 내 한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인사회의 폭넓은 성원 속에서 열 렸다.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해 풍성 한 경품과 만찬을 마련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 다. 후원은 다이아몬드 이증구 싱 가포르 지회장 총 3명이 대통령 임명장을 전수받 았다. 해당 전수식은 박수덕 대사대리가 이재명 대 통령을 대신해 엄숙하게 진행했다. 이어 나머지 자 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이루어져 제22기 자문위원들의 공식적인 임명을 알렸다. 이 와 함께 이번 기수에서 새롭게 임명된 간부 21명 에 대한 소개와 축하의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신임 간부들은 향후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의 정책 자문과 조직 운영 이지완 수석부회장 이집트 무덤에서 가져온 50여개 세트 중 하나인 작은 셉티 수호석상 이창 수 이형진 이후 자바에 전파되었으며 찌 르본이 그 중심이 된다.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신질서 엘리트들의 지원과 중산층의 관심으로 전성기를 이루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심이 부족해졌고 예술 가 수가 감소하게 되었다. 이에 Dia.Lo.Gue Arts Space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 한 딴질(Tanzil) 선생님과 부인 엔젤 여사는 이 전시회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민속예술인 유 리페인팅의 역사를 알리고 문화유산으로서 그 기법을 보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5년 동안 준비하고 기획하였다. 유리페인팅은 일반페인팅과는 다르게 유리의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우리가 감상하는 것은 그 려진 뒷면이 아닌 앞면이라는 것이 독특하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칠하고 세밀하게 묘 사하는 인 도네시아 민족주의자들이나 현지 화교들과 협력 해 인도네시아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했다. 일제 패 망 후에는 일본인에 대한 인도네시아인의 보복공 격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를 일본인과 분리하면서 조선인의 정체성을 더 강조했다. 한편으론 일제 패망 후 네덜란드가 다시 인도네시 아를 점령하려 하자 인도네시아 민병대와 일본군 잔류자들과 협력해 네덜란드에 저항하는 인도네 시아 독립전쟁에 참여했다. 1940년대에 온 조선인 가운데 대다수는 일본이 패망한 후 2~3년 사이에 조선으로 귀국했지만 소 수는 남아서 인도네시아에서 큰 족적을 남긴다. 그 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1960년대에 오는 현대 한국인과 조우한다. 1) 인삼 상인 인삼의 나라 조선답게 인도네시아 체류 한인의 선 봉은 인삼 판매상들이었다. 1916년 조선총독부는 싱가포르에서 네덜란드령 동인도(현재의 인도네 시아)로 가기 위해 여권 발급을 기다리던 한국인 인삼 판매 행상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1930년에 싱가포르에서 인삼 행상을 했던 한인이 동아일보 에 보낸 편지를 보면 당시 바타비아(현 자카르타) 에 한인이 체류했으며 이들의 상당수가 인삼 행상 임을 알 수 있다. 다음 호에 계속 인 도네시아 한인사회의 초석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1953년 전쟁이 끝난 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였고 인도 네시아 전역에 걸쳐 탄탄한 물류·유통망을 갖추 고 있습니다. 직접 수출은 하지 않지만 인도 네시아를 글로벌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는 기업과 교민 사회 간의 흔들림 없는 유대감을 재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동성케미컬 사업부문을 총괄하 는 이만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덕우 인도네시아 법인장 인도네 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시티 쉐라톤 호텔에서 성 황리에 개최됐다. 출범식에는 자문위원 총 69명(현장 참석 38명 인도네 시아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의 환경과 사회에 긍정 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 또한 인도네시 아 내무부(Kemendagri)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 해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구호 물품 전달은 지난 12월 15일 인도네시아 vs 일본전 인도네시아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들이다. 향후 90일 동안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 유예를 발판 삼아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다. 그러나 관세 유예는 단기적인 시간 벌이에 불과하며 인도네시아 경제의 취약 한 내부 구조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라는 이중 충격이 겹쳐 발생한 결과다. 지난 4월 2일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대표 행사‘다문 화 한마음 큰잔치’가 10주년을 맞아 2025년 6월 27일 땅그랑 Aula Serba Guna Citraraya Sport Club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 최됐다. 찌뜨라 땅그랑 코리안(회장 최진덕)이 주 최하고 재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후원회가 주관 하는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는 2015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인도네시아 대량 실업 현실화… 제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절실 논설위원칼럼 논설위원 신성철 최근 인도네시아 제조업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대규모 해고 인도네시아 및 해외 예술 작품 및 기록물들이 전 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3 인도네시아 서민속으로 한 걸음 더... PT. Baterai Listrik Motorindo 박재한 대표 인도네시아 아쩨 수재민 위해 의류 101 인도네시아 전역에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운 영 중이다. 의(衣)와 주(住)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활용성 인도네시아 전체 노동자의 57.95%가 비 공식 부문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고용 수치 이상의 심각한 의미를 내포한다. 이는 곧 국가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는 명백한 지표인 것이다. 경제개발재정연구소(INDEF)의 안드리 누그로호 박사는 “비공식 부문은 일시적인 충격을 흡수 하는 완충지대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인도네시아 정부의 현명한 선택은 곧 수많은 국민의 생존과 직결된다. 실업은 단순한 통계 숫자가 아닌 인도네시아 한인사회도 이런 흐름을 따르고 있다. 1. 식민지 조선을 떠나 또 다른 식민지 인도네시 아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한 조선인들 1920년부터 1960년대 초까지를 이 책에서는 한 국인의 인도네시아 진출 태동기로 분류한다. 하지 만 이보다 앞서서 적도의 자바섬과 말라카해협 인 근에서 활약했던 인삼 상인에 대한 기록은 1890 년대부터 존재한다. 20세기 초에 인도네시아로 건너온 한인들은 일본 과 관계가 있다. 인도네시아 한인 1호로 불리는 장 윤원은 1919년 3·1 운동 직후 일제의 탄압을 피 해서 중국을 거쳐 인도네시아로 갔다. 태평양전쟁 시기에 인도네시아에 온 조선인들의 대부분은 자 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본제국의 강압으로 끌려 온 사람들이었다. 일본은 영국과 미국을 상대로 전 쟁을 벌이며 태평양전쟁으로 확전했고 인도네시아 한인회 방문 한인회장과 교류 시간 가져 5월 27일 재인도네시아한인회와 영천시 무역사 절단은 인력 및 기술 교류 인도네시아 해양대학교(STIP) 총장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활동 하는 자문위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향후 평 화통일 공공외교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제22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 의회는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다양한 정책 자문과 교육 인도네시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5.0%의 경제성장률로 안정 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45년까지 세계 5대 경제진입을 목표로 인적 자원 개발과 보건복지 인도네시아어판 기념 도서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 (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인니 수교 50년사)를 출간 했다”며 “올해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 건립의 마무리 작업과 미래 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9월 20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장 전수 및 시상식도 열었다. 이상덕 대사는 제17회 세계 한인 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국무총리 표창에 사공경과 재외 동포문학상에 권영 경 수필 부문 가작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첫 공식 기념행 사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2025 김치의 날': 회의 30번 1주일 운송이 일군 성과 오전 10시부터 MaxOne Hotel Balikpapan의 Nusantara Ballroom에서 열린 김치의 날 기념 행사에는 현지인 및 교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전통음식 인도네시아에서 출범식 성황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제공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39 22기는 화합을 바탕으로 소통과 연대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원팀 응원단 구성 ‘신태용호’ 인니 응원에 앞장서 FIFA 랭킹 134위의 나라에서 동남아시아 축구 강국으로 올려놓은 ‘신태용 호 인도네시아 대표 팀’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쓰길 기원하며 인도네 시아& 한국 인도네시아의 자연 은 이렇게 따스하지 않다. 사시사철 싱그러운 푸르름을 넘어서 인도네시아인들의 일상 모 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등 개성 넘치는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이 흥미로웠다. 바틱 그리기를 즐겼 던 Sukamto의 민화 풍 그림은 바틱의 아름다움을 바 탕으로 전통적 주제를 새로운 양식과 결합하려는 시 도가 보였으며 인재 채용 인적 왕래 인프라 확장 중심의 경제성장을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인형 일반부 대상은 조은아 씨에게 돌아 갔다. 이성호 영사를 비롯해 쿠나르디 다르마 라 이 국민은행장 일반적이지 않은 재료로 완성된 그림 들은 명암이 표현되지 않아 한 컷의 Cartoon(만화) 같은 느 낌이 들었다. 또한 유리를 사이에 두고 감상하는 그림은 얕은 입체감이 보이면서 그 자체로 액자에 넣은 것 같이 보였다. 여러 수집가와 박물관으로부터 엄선해 가져온 유리페인팅은 4월 11일 까지 전시된다. 작품들은 여러 테마로 나뉘어 구역 별로 전시되었는데 일본 일본 과의 미래지향적 협력 일본 정·재계와 돈독한 인맥이 있던 최 회장은 외교 수완을 발휘해 네덜란드가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귀속하는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한다. 이를 고맙게 여긴 수카르노 대통령은 1962년 최 회장을 인도네시아에 특별 초청했 고 일본계 전자 업체 PT 산켄 인도네시아 등이 이미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거나 공장 폐쇄를 결정했으며 일본군이 연합국 국민을 억류했던 성요셉 성당 일본에 이어서 재외동 포부분종합 3위로 선전한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 회선수단이 해단식을 가졌다.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회장 이종현)는 지난 12월 19일 일부 국가 는 35세까지로 확대해 정의하기도 합니다. 재인도 네시아 한인청년회는 만 45세까지로 정의하지만 60세에도 청년 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청년은 지금 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지 금이 제가 활동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Q. 신영아바디의 주요 사업 영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와 함께 소 개해 주세요. 저희 회사는 내수 시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용직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은 불안정한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7 고용 환경과 낮은 소득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2024년 기준 임현주 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전시 공간이자 거주지인 Museum Di Tengah Kebun은 소유주의 의도대로 건축되었고 전시 되어 있다. 역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서 80 잇따른 공장 이전 자 격증 응시료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었으며 자 동차 자녀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 장하도록 헌신하시는 학부모님들까지 자동차 시 트 등 다양한 생활 산업에 활용되는 기초 소재를 생산한다. 이승수 대표는 “내수 중심의 유통망 구축과 고 객 맞춤형 생산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으 며 자랑스러운 글로 벌 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의 힘은 함께할 때 더욱 빛납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협력하는 한인회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입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희망찬 미래를 열 어 나가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문님 자문위원 자문위원의 회비인상 자카 르타한국국제학교(JIKS) 이선아 교장 자카르타 리츠 칼튼 메가 꾸닝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06 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재인도네시아 선수단 해단 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화 체육회장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주인니 대한민국 이상덕 대사 자카르타 무궁화 본점 2층 ‘꽃 길’에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행사 관련 임원들 이 참석한 가운데 자카르타 스다유 인도 골 프장(Sedayu Indo Golf 자카르타 한인니문화연구 원(원장 사공경)에서 제1회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북 클럽(IKCS Book Club) 첫 모 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번 모임은 채인숙 작가의 주도 로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 으며 자카르타문화청 자카르타에서 빛나다”… 제106회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성료 - 재인니 선수단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해양박물관과 협력하여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SRIWIJAYA -SUMATRA Festival)’을 핵심 테마로 기획되 었다. <제14회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 장학금 전달 작 은 노력이 모여 양국 간 우호를 굳건히 하며 한국 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 광복 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모두가 다시 단결해 밝고 강한 공 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축식은 광복절 노래 합창과 김우재 한인회 명 예고문의 선창으로 진행된 만세삼창을 끝으로 성 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사회가 단결과 화합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발전에 기 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작가 자신이 견디며 찾아낸 질문으로 이 루어진 삶의 궤적이자 사유의 과정”이라며 한강 문학의 철학적 깊이를 높이 평가했다. IKCS 북클럽은 시집 작가 초청 강 연 작가이면서 배우인 프랑스인 Hamel은 1986년 갤러리 설립부터 함께했던 인물이다. 6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로 건너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예술을 소개하는 운동을 주도하였는데 작년 초 시행된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입규제정책으로 어려운 가운데 작년 한 차례 진행했고 올해 7월 말에 두 번째를 준비 중입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여럿이면 쉬운 일”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 사례입니다. 고문님 장갑 등으로 가공되어 간 접 수출되는 구조입니다. 제품군은 PU·PVC 합 성피혁을 중심으로 장윤하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 기업협의회 회장도 자리하며 각계의 지지를 보여 주었다. 청년 및 경제 단체에서는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과 서준형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 회장이 함께했고 장학금 전달식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 성료 14억 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 조성 장학위원회 재난과 기후변화 대응에 이르기까지 어떠 한 문제라도 다룰 것이라고 제시했다. 덧붙여 이 산가족 재외동포와 한인도 한 예 가 되겠다. 인도네시아에는 1970년대에 진출해 지금은 여든 살을 넘긴 한인 1세대부터 그들의 자녀들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4 세계한인회장대 회’ 참석차 최근 방한한 박재한(63) 재인도네시 아 한인회장은 지난 3일 행사장인 서울 송파구 롯 데호텔월드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역사 탐방을 한인회의 장기 지속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인회는 2020년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 사’ 출간을 시작으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 주년 기념 책자’ 인도네시아어판 출간(2023년) 과 한국어판 출간(2024년)에 이어 마지막 사업 으로 지난 8월 1박2일 일정으로 역사 탐방을 실 시했다.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서 박재한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한인회 우수사업 사례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장려상을 수상 (2024. 10. 3 세계한인회장대회)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선조 발자취 살피고 되새기는 게 소명” “다양한 사업 통해 역사 기억하고 보존하며 성찰해 미래 100년 준비”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재한 한인회장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15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재학생 등 한인 학생 25 명은 스마랑 지역을 찾아 암바라와 항일의거지 재인니 외식업 협 의회 6명 등 총 15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오후 2시 부터 7시까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트렌디한 '탕후루 만들기' 체험... 맛과 흥이 넘친 날 두 단체는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즐기 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인니 한인청년회·재인니 외식업 협의회 재인니 한인회 재방문… “교민 사회와 지속적인 상생 모색” - 친환경·글로벌 PU 허브 도약 발맞춰 현지 한인 사회와의 연대 강화 재인도네시아 칼리만탄한인회(회장 나성문)는 2025년 11월 22일 '대한민국 김치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동부칼리만탄주 발릭파판시에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대규모 문화축제를 성공적 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이 김치의 날을 공식 제 정한 이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2024년도 이사회 정기총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박재한)는 1월 30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이사로 활동하며 동포 사회 와 현지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이동규 대한 글로벌(PT. Daehan Global) 대표가 최근 홍수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아쩨(Aceh) 지역 주민 들을 돕기 위해 신규 의류 101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지난 8월 15일 자카르타 Damai Indah Golf (PIK Course) 에서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 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한인 약 150여 명이 함 께한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은 총 14 억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에 달하 며 재인도네시아한인회를 주 축으로 여러 한인기업 및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South Garuda 쪽 좌석 입장권 1 재킷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었는데 적토마의 기운으로 도약하는 2026 전 기 오토바이는 eMOA라는 고유명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MOA의 자세한 정보는 www.emoamotors.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오토바이 eMOA 출시 PT.Baterai Listrik Motorindo(eMOA 생산 업 체)는 지난 5일 찌까랑에서 인도네시아 전기 오토 바이 자체브랜드인 eMOA로 E1과 E2 전시되는 작품에 따라 건물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현재는 “Cerita Kaca”라는 제목으로 유리페인팅 전시가 진행중이다. 유리페인팅은 14세 기에 유럽에서 시작했으며 전인옥) -축구 (와휴딘 전자 전자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과 한인을 대 상으로 하는 자영업이지만 더불어 철강 전체에서 부분으로 쌓아 올리는 채색이 아니라 반대로 강조되는 부분을 먼저 그리고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3 그 뒷배경을 칠하는 전통 놀이와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 다. 현장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한결같이 ‘재미있다’ 절대적 우위에 있는 후보의 부재로 젊은 세대 교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이끌어가는 모습 속에 서 인도네시아 교민사회의 밝은 미래도 보았습니다. 뜻깊고 의미 있는 수교 50주년 한 해를 우리는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은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혼돈과 끝나지 않은 경기 침체라는 악재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24년 대선을 포함한 굵직한 정치 이슈가 있어 작년 못지않은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 듯합니다. 2024 승은호 코린도 그룹 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9 지난 백여 년간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정관개정 순으 로 진행했다. 김종헌 회장은 5개의 위원회 정밀한 품질 관리와 현지화된 생산 시스 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경쟁 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이란 말이 더 이상 수식이 아닌 삶의 방식이 되어버린 시대. 인도네시아의 뜨거운 기후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는 이승수 대표를 자카르타에서 만났다. #한인청년의자리에서 #합성피혁산업의리더로 #PT Sinyoung Abadi #비즈니스리더십 Q. 안녕하세요. 현재 한인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역할 을 수행하고 계신데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활 동은 무엇인가요?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재인도네시아 한 인회 부회장과 한인청년회 회장직입니다.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같 은 굵직한 행사들을 준비하는 데 시간과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봉사는 대가가 없지만 뜻을 모 으면 일이 예상보다 수월하게 풀리고 정부 규제는 오히려 더욱 강화되었다”고 토로한다.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 정부는 전기 오토바이의 보 급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왔다. eMOA는 이러한 국가적 비전을 지원하고 정부의 자 국 역량 강화를 위해 수입규제를 확대하고 국산 부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 니다.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수입인증제도 확대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 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코참은 올해 대선 결과에 따른 여러 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정부 채널 네트워킹을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정부의 청해진 사업단 등 국고 지원 해외 연수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글로벌 인 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국내 교육비 지원 정서적 유 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첫 모임은 한국 문학의 가치를 조명하며 정직함 정체성 교육과 지원을 통한 차세대가 꿈을 꾸는 미래 지향적 한인 사회 제 4회 ‘코라스 챔피언십’ 개최 20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이번 행사 행운의 주인공은 김형근 한인회 이사 로 현대 자동차가 경품으로 걸린 4개(후원: 박재 한회장 크레타 1대 제 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제 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제 4회‘코라스 챔 피언십(KORAS CHAMPIONSHIP)’이 재인도 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 주최로 Damai Indah Golf (PIK)에서 개최하였다. 2017년 8월 15 일 제22기 동남아남부협의회 자문위원 들에게 깊은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특강에서는 ‘Run to End’를 주제로 한반도 평 화 프로세스와 국제 정세 속에서의 통일 담론을 심도 있게 조망했다. 김 교수는 “통일은 단기간 의 목표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준비 해야 할 과정”이라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 회 출범식이 2025년 12월 11일 오후 3시 제3장 한인들 (1) 들어가는 글 인도네시아에 한인(조선인)이 진출해 체류한 지는 100년 이상이 됐고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금) 오전 10시 제도적 차이 등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과정에서 어떤 전략 적 판단이 필요했는지 들려주세요. 기술과 환경 모두가 낯선 26살의 나이에 인도네 시아에 와서 제품을 개발하며 조끼 등으로 구 성되었으며 조영민 조현학 조현학) -불링 남자 3인조(조환국 조환국) * 은메달 4개 -스쿼시 남자 단식(이태준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가족 여러분 종합 3위) -테니스 남자 복식(박종철 좋아하는 K-pop 아이들처럼 무대에서 춤출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행복했다”고 전했고 Salisia 는 “내년에도 친구들과 무대에서 우리가 좋아하 는 아이돌의 춤을 연습해 보여주고 싶다. 벌써부 터 내년에 열릴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가 기다려진 다. 한국의 어린이들이 왜 어린이 날을 기다리는 지 알겠다.”고 말했다. 다름을 넘어 한마음으로 모인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 10년 역사 좌) 김치 담그기 전 과정을 시연 중인 한인 주부 10명으로 구성된 ‘김치 시범팀’ 한국 전통 김장 문화를 체험하는 참가자들 김치 담그기 체험하는 내·외빈들 주백현 주아세안대표부도 기업인들의 애로 해소에 발벗고 나설 것임을 약속하였다. 이날 코참 공로를 기리는 회장상은 박의래 연합 뉴스 특파원과 윤제웅 코참 사무차장이 받았다.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 식에서는 찌까랑 직업기술학교와 루마 끄레아띠 프(Rumah Kreatif)에 각각 5천만 루피아를 기 부했다. 코참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역량있는 해외 경 제단체로 현재 27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 며 주인도네 시아 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한인회가 주최로 대 사관 강당에서 열렸다.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대사관 관계자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관 조성태 국토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 1월 7일 대사관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한인동포 신년인 사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부임 한 윤순구 신임 대사가 한인동포들과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 동시에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본관 1층 대 강당에서 거행됐다. 한인사회 주요인사와 대사관 관계자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월 3일 중간 지점인 한 국에서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도 좋 았지만 무엇보다도 깊이 있는 마음과 성품이 참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내는 늘 정답을 말하 는 편인데 저의 생활 철학인 ‘성실함’과 ‘진실 함’이 딱 들어맞는 짝이었습니다. 2014년생 아들 이정용은 ‘엄마와 아빠 반반’ 중동 이슬 람 문화와 인도네시아 현지 문화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종교적 테마 중부 자바(Jawa)에서 발견된 금강수보살상 중소기업 지원(20%) 중재위원회 지금 어디선가 새로운 출 발을 준비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나도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의 불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역량 과 결집을 바탕으로 청룡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고 풍요와 번영을 이루 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7 올해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인해 지금은 그런 풍경 이 낯설 만큼 도시가 복잡해지고 위험도 많아졌 습니다. 예전에는 제 몸 하나만 챙기면 됐지만 지 켜야 할 가족과 직원들이 생기고 나니 도시의 안 전 문제부터 사람 간 신뢰까지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경영에서도 ‘기술’이나 ‘제 도’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과 현장 지금은 오히려 전 세계가 중국을 벤치마킹하는 시대입니다. “하늘 아래 완 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전제로 시장을 분석하 고 실제로 1주일씩 현지 조사를 다녀오며 기계도 직접 주문합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의 청년 세대 는 디지털 지난 100년간 인도네시아 한인의 분야별 발자취를 총망라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의 출간을 위해 역사적 의미가 있는 현장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그 이후 줄곧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이 땅을 밟은 한인군속들이 고려독립청년당을 결성한 곳인 수모워노(Sumowono)를 비롯한 암바라와 일대의 역사적 현장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각계의 목소리가 울림처럼 퍼져갔습니다. 저희 한인회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를 세우고자 스마랑 한인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누구도 보호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그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눈감았던 시절에 대한 미안함으로 올해 한인회에서는 현재만 보는 1차원적 시점에서 벗어나 지난 1월 3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은 2024년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 주요 인사와 대사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며 “올해는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면 서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 분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 겠다”고 말했다. 이장근 주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ASEAN)이 공식적인 대화관계를 수립한지 3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면 서 지난 1월 4일(토) 오전 10 시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한인사회는 국제 정치·경제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가중된 복합위기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우리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지난 4월 15일(수) 오후 2시 지난 6월 26일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교민 여러분 께 깊이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 김종헌 한인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15 특히 우리 한인 사회의 화합과 위상 제고를 위해 힘써 주신 각 단체와 기관 지난해에 는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어에 담아낸 한국적 정 서를 발굴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를 출범시켰 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야기>는 해외 동포 단체 가 주최하는 문학상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 며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제조업의 위기 는 실업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저하 지속적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청년’이라는 개념도 재정의할 때입니다. UN과 WHO 기준에 따라 청년은 15세에서 24세까지를 의미하지만 OECD 등 일부 기관은 29세 지역 공동체와 함께 희망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다문화 축제로 자 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50여 가구를 비롯 해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 지역경제와 지역 고용인력을 늘리 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 이번에 출시되는 E1 직원 모두와의 신뢰 관계를 중시 하는 저의 경영 원칙이 되었습니다. 제품의 품질 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성실과 진정성을 갖는 것이 결국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믿 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제품 기획 직종 진출기업 등이 함께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집중력이 있습 니다. 제가 늘 하는 말인데 한국인은 위대합니다. 4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민족주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겪 고 체감한 결론입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위 대함을 믿고 실행으로 옮길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Q. 10년 뒤의 대표님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 거 라 기대하시나요? 현재와 비교해 변화할 부분과 절대 지키고 싶은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 주세요. 지금도 앞으로도 가장 지키고 싶은 가치는 ‘성 실함’과 ‘진실함’입니다. 전쟁과 갈등이 반복 되는 이란·이라크 전쟁 차세대 한인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정체성을 전수하며 참가자 모집 전략 등 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미래를 향해 함께 걷 는 그린(Green)’이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교육 의 기회를 필요로 하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 츠 행사가 아닌 한인사회가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은 현지 시장 조사와 비즈니스 네트워 킹 등을 통해 글로벌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참석자들은 깊이 있는 토론과 활발한 논의를 통해 문 학적 통찰과 소통의 시간을 가 졌다. 예비모임은 12월4일에 개최되었다. 이번 첫 모임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선정되어 논 의가 이뤄졌다. 한강 작가는 노벨문학상 수상 소 감에서 “나의 가장 최근 작품인 『작별하지 않는 다』가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하 며 이 작품을 자신의 대표작으로 소개한 바 있다. 작품 논의는 인간과 자연의 상호 관계와 기억의 복원이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한 참석자는 “작품 속에서 주인공 경하가 폭설을 뚫고 새를 구하러 가는 여정은 단순한 구조적 설정이 아니라 인간성 과 자연의 깊은 연결을 보여준다”며 책을 통해 한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석자들은 “문학이 단순히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가 될 수 있다”며 IKCS 북클럽의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했다. IKCS 북클럽 회원 15명은 앞으로도 문학을 사 랑하는 이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첫째 딸도 한인 기업에 취업해 자립에 성공했다. 다문화 가정의 이런 사 례들은 지역 사회와 민간 후원 청년 세대와의 연결을 위 한 시도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고아원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 싶습 니다. 각 회사가 자사의 제품이나 자원을 기부하고 청년들이 모여 실행하는 방식인데 초청 인사 15명 등 총 89명이 참석해 제22기 동 남아남부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 사는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가 사회를 맡아 차분하고 안정감 있게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대 사대리를 비롯해 김종헌 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 총 150명의 K-POP 댄스팀 이 무대에 올랐다. 일부 참가자들은 18시간 버스 를 타고 올 만큼 열정이 뜨거웠다. 연습실이 부족 해 지하주차장 등에서 연습한 청년들은 청중의 환 호를 받았다. 수상 결과 1.동부칼리만탄주 사마린다 Reviver 팀 2.동부칼리만탄주 사마린다 A-Plus 팀 3.남부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 Avengers 팀 김유진 수석부회장은 반자르마신에서 발릭파판 까지 18시간 거리를 음향·조명·특수효과 장비 와 전문인력을 직접 이동시켜 지방 도시에서 보기 힘든 높은 수준의 무대 환경을 조성했다. 나성문 회장은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정부와 지자체 최 대 200만 원의 연수장려금과 월 최대 50만 원의 국민취업제도 연계 지원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실 질적인 지원은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최 회장의 산림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코데코는 대한민국 1호 해외투자에 이어 1981년 ‘해외 유전개발 제1호’라는 새 역사도 썼 다. 1970년대 두 차례의 중동발 오일쇼크로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최계월 “조국의 영광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진 출하고 있는 대기업들과 현지 토착 기업들이 서로 화합하여 인니 정부에 하나 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결집력을 배가시키겠습니다. 신규 진출하는 한 국 기업들에게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여 아세안 지역을 비롯하여 글로벌 시 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상생을 위해 인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1기업 1지역 지원프로그램 등 CSR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코참은 한인 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계속하여 이어갈 것이며 최근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 인도네시아 까라왕(Karawang) 폴리우레탄(PU) 신공장의 현황과 친환경·바이오 플라스틱 중심의 신사업 비전을 한인회 임원진과 공유했다. 이만우 사장은 “동성케미컬이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폴리우레탄 허브로 성 장시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든든하게 자리매김하 고 있는 한인 사회의 역할이 컸다”고 언급하며 최근 신한 인도네시아은행이 보여준 경영 혁신과 주요 성과 를 상세히 짚어본다. ‘녹색 금융’의 표준을 제시하다: 한국계 은행 최초의 리더십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11월 2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녹색경제 전환 지원과 ESG 정책의 선 도적 도입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통상적인 금융 지원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저탄소 경제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 다. 특히 자동차 금융 상품인 ‘MyCarLoan’을 통해 전기차(EV)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최근 자카르타 현지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국 간식 '탕후 루'를 체험 활동으로 준비했다. 아이들은 봉사단 과 함께 과일을 꽂아 탕후루를 만들고 탕후루 댄 스를 추며 즐거워했다. 그리 고 K-Pop 댄스 공연 최근 취 업 등을 통해 건너오는 20~30대 청년들까지 다양 한 연령대와 성장 배경을 가진 한인들이 공존한다. 2024년 현재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경제활동을 위 해 이주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유학생 최영철 최윤석) -태권도 남자-68kg 이상혁 -태권도 여자-48kg 안예원 -태권도 여자-57kg 노현경 -골프 개인 축구공 축구공·배구공·농구공 각 5개) △이동규 재인 니 한인청년회 부회장(바지·재킷 100벌) △이정 호 재인니 한인청년회 고문(오라떼 150캔) △김 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스낵 10박스) △최 태립 재인니 한인청년회 고문(현금 1 출신 지역 등에 따라 다양한 모임에 활발하게 참여한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인도 네시아인과 인도네시아어(Bahasa Indonesia)로 소통한다. 동남아지역연구자 엄은희 박사는 인도 네시아 한인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현 지화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고 인도네시아어 사용 이 그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사회 와 문화를 존중하고 이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 력한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인도네시아에 한국 을 소개하고 한국에 인도네시아를 소개하는 양국 인적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글은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인에게 한인 사 회가 어떻게 형성됐고 출신 학교 취업 후 출국 항공료 지원 칼리만탄 지역의 신선한 채소 수급이 어려워 자바 지역에서 1주일간 운송해 재료를 공수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 담그기 체 험과 한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프닝 기념식을 맡은 한국·다문화·인도네시 아 어린이 2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양국 국가 를 합창하며 감동을 안겼다. 기념식에는 대한민 국 정부와 인도네시아 지역 주요 인사들의 축사 도 이어졌다.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11 재인도네시아 칼리만탄한인회 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별 사례를 다루며 실무 중심의 교 육을 진행했다. 또한 코 이카와 굿네이버스 등의 봉사자 코 참 및 옥타 이사 코데코는 외환보유고의 10% 규모인 450만 달러를 빌 려 인도네시아에서 산림개발에 투자했다. 사업은 대성공을 거뒀고 남부 칼리만탄주 바뚜리찐 (Batu Licin) 지역에 27만㏊를 개발해 모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지금도 현 지 간선도로의 이름이 ‘잘란 라야 코데코’(Jalan Raya Kodeco)이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최 회장은 183㎝의 우람한 체구와 선이 굵은 얼굴에 운동 으로 다져진 강인한 신체. 보스 기질과 배짱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17 코발트 블루 코윈 인도네시 아 최희정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 이 한-인니 간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공동체의 역할과 연대를 강조했다. 최진덕 회장 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서 교육과 복지의 실질적 지원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코참은 대사관 콘텐츠 키움증권 인도네시아 지점 법인장 탁구 태광실업 재무차장 태권도 테니스 통일 국가 가 만들어지는 그 날 통합 스마트키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법적 확실성과 인 센티브 제공이다. 신타 캄다니 인도네시아경영자협회(Apindo) 회장은 정부에 다섯 가지 핵심 제안을 내놓았다. △불 필요한 규제 완화 △노동집약적 산업에 대한 법적 확실성 보장 △현실에 부합하는 최저임금 제도 운 영 △행정 절차 간소화 △외국인 및 국내 투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제안 들은 일회성 미봉책이 아닌 특별 강 연자로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임명장 전수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특히 학생부 대상 수상작 인 강동진 학생의 <삶의 끝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 작>에 대해 “토라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밉타훌로(Bapak Mochamad Miftahulloh Tamary) 자카르타 문화청장은 자카르타 주정부를 대표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학인들의 축제를 넘어 문 화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특히 현 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중 요한 기회로 평가되었다. K-Move 스쿨이 지속적으로 운영 되고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 데 티셔츠 팀코리아 를 넘어서서 팀 코리아-인도네시아를 지향하여 양국 경제협력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 한인기업 곁에서 더 나은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프라보워 신정부 1년을 함께 보낼 기대와 우려 속에서 그리고 우리 정부의 유례없 는 혼란한 시국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바 역할을 해내면서 한마음 한 뜻 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넘어 희망의 새로운 한 해를 열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강현 팀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민관 협 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팬데믹이 끝나고 양국간 투자와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2023년에 25 편집위원 들 이 빚어가는 한인뉴스의 지면을 통해 처음 인터 뷰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저의 경험과 생각 이 누군가에게 작은 좌표 하나쯤은 되어주기를 진 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선배 세대가 일궈놓은 ‘기반’ 위에서 시작하는 세대입니다. 그 위에 어떤 방향성을 그려넣을지 편집장 표창 전수 푸놀 치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한 층 높아진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15년을 이어온 문학의 힘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을 맞이했습니다. 동포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이 용의 기운을 받아 순조롭게 풀려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 이상덕 2024 이상덕 대사 신년사 16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안녕하십니까 프라보워 대통령 또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단순히 조직 하 나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기업의 생존과 경쟁 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무하마드 티 토 카르나비안(Muhammad Tito Karnavian) 내 무부 장관이 제안한 이동규 대표의 의류 기부 안 건을 대통령이 승인하면서 전격적으로 진행되었 다. 내무부는 물품의 원활한 수송과 행정 절차를 위해 재무부 관세청 플랫폼 개발 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봉 사와 소통을 위해 추진하는 일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수석부회장이 각 분과의 장이 되 고 임원들이 소속된 4개 분과를 통해 활동함으로 발전적이고 활성화된 한인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회 개인회원은 가구당 연회비 Rp. 300 피와 살을 내어준 부모 세대는 자신이 가진 혜안을 아낌없이 자식에게 전합니다. 특히 저희는 한국 기업과 경쟁하기보다는 현지의 화교 기업들과 경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K-드라마 피카소의 큐비즘을 연상시 키는 현대적 감각의 그림 핀테크 등 첨단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구 체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지난 정상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학교 등을 지어주는 등 현지 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 우리 기업 진출 초창기인 1976년 자카르타에 한국학교 설립(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은 현장의 실무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한 군데 확인할 곳을 두 군데 이상 살펴 보는 것이 제 일하는 방식입니다. 직원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는 돌아온다.” 노력 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입사 첫 해 1년간 책상 없 이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현장을 아 는 사람이 경영을 해야 개발도 직원 관리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경험이 지금의 조직 안정성과 높은 현지화 비율로 이어졌습니다. 40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인도네시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며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예를 들어 인허가 한·인니 민간외교의 선구자 한강 작가 의 섬세한 문체가 이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고 말 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 억을 통해 현재를 구원하려는 시도가 어떻게 개인 과 집단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회원들은 작품 속에서 드러난 사랑과 연대의 메 시지가 죽음과 삶을 관통하며 이어지는 과정을 탐 구했다. 발제를 맡은 황영은 회원은 “한강 작가 의 작품을 통해 문학이 주는 통찰과 감동을 다시 금 느꼈다”며 한강 작가의 작품으로 첫 모임 성황리에 개최 한국 국제학교 한국 해양 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한나라호의 자카르타 방문은 한국과 인 도네시아 간 해양·물류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 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우호 관 계를 통해 회사의 번영을 이루겠다는 최 회장의 소망을 사훈에 담았을 것으로 그를 아는 사람 들은 짐작할 수 있다. 평생 해외자원개발에 매진해온 최계월 회장은 2015년 11월 향년 96세로 일본에서 별세했 다. 최 회장의 삶은 애국 한국어 도 잘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양국의 미래가 더 발전적으로 갈 수 있다는 확 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지난 3월 21일 한국의 대표적인 소재 화학 기업인 동성케미컬의 주요 경영진이 재 인도네시아 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 은 지난 만남에 이은 두 번째 공식 예방으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 감을 다지며 한국해양 대학교 인도네시아 동문회 조명국 명예회장 및 동 한국 해양산업의 요람 한석진 인도네시아 경영지원총괄이 참석 했다. 이들은 한인회의 중추적 역할을 응원하는 한편 한식당 등이 설립됐다. 한인 중 일부가 가족 을 동반해 진출함에 따라 자녀들을 위한 학교가 설 립된 것.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한인회를 필두로 종교단체 한옥 한인 기업과 교민들의 핵심 동반자 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뉴스 편집국 로 안착시켰다. 2025년 9월 기준 누적 당기순이 익은 2280억 루피아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고 한인 사회 내 독보적인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 김했다. 1부: 화려한 개막과 생태적 상상력의 향연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의 사회로 막을 올 린 1부는 5인의 난타 공연(아리랑 한인 사회가 문화적으로 더 풍요 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제공: 임채연 회원) IKCS 북클럽 한인 사회가 지역 경제와 상생 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민간외 교와 경제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 지 환경 속에서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 겠습니다. 특히 한인 슈퍼 한인기업 한인뉴스 편집위원 등 9명의 한인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내 한국 기업의 조직 문화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성료 ㅡ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 컨셉으로 양국 문화 교류의 정수 선보여 ㅡ 15년 역사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등 3개 부문 시상... AI 시대 한인니문화연구원 관람시에는 특별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박물관 전시관 까지 개방해주기도 한다. 주차장에 내려 아치형 정문을 지나면 한인니문화연구원(IKCS)에서 진행하는 339회 문화 탐방은 자카르타 남부의 끄망(Kemang) 지역에서 열렸다. 끄망 지역은 구석구석 작은 소품 가게와 갤러리 한인니청년기업 가협회 회장 한인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한인문화예술총연합 회와 함께 진행한 ‘쓰담쓰담 그린런’ 행사 역시 호평이 많아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인 초등학생 등 참가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플로깅(조깅하거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 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핵심 국가”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 해 역사를 기억하고 보존하며 현재를 성찰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포사회에서는 인도네시아 한국봉제협의회장 한인사 회 각계 인사와 체육회 관계자 및 한인동포 320 명이 모인 가운데 104회 전국체전 해단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재인니 대한체육회 선수단(단장 조현보)은 이번 목포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에 축구 한인사 회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인사회의 연대와 자긍심을 확고히 다지고 인도네시아 사회 속에서 도 위상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장학기금 전달은 김종헌 한인회장이 취임 당시 제시했던 장학재단 구상의 첫 결실로 한인회 의 공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한인회는 이를 발판으 로 ▲한인회관 건립 기반 마련 ▲온라인 소통 플랫 폼 구축 ▲분쟁·중재위원회 운영 ▲CSR 프로그 램 확충 등 공약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며 한인회 7대 부회장 한인회 골프대회를 KORAS(Korean Association) CHAMPIONSHIP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2022년에 3회 대회에 이어 올해 4회를 맞이했다. 이날 한인회 행사에는 180명의 한인이 참여해 성 황을 이뤘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8월 27일 28일 양일간 있을 인도네시아 한인의 자취를 밟는 역 사탐방을 통해 재외한인 학생들의 역사 소양과 한 국인의 정체성을 함양하여 바른 역사관을 새길 기 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한국의 국립국악고 학생 들의 초청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있을 9월 20일‘한인의 날’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며 한인회가 준비한 코라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한 인동포들을 반겼다.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는“광복절의 의미처 럼 기쁘고 좋은 날이 한인들에게도 많았으면 좋겠 다. 아세안대표부도 한인사회에 더 다가갈 수 있 도록 역할에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여러 한인단체와 협회 및 참가자의 후원이 함께 한 만찬과 행운권 추첨 한인회 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한 인사회 각처에서 모은 총 13억 루피아(IDR 1 한인회관 건립위원 회 한인회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한인회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김종헌 12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존경하는 재인도네시아 동포 여러분 한준석 찌까랑한인회 회장 함 께 초등부 교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지금 은 미국에 있지만 저는 여전히 교회에서 아이들 과 시간을 보내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앙과 육 아가 제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축입니다. Q. 가족 자랑 코너입니다 (웃음). 대표님에게 가족은 어 떤 존재인가요? 삶의 리듬 속에서 가족이 주는 정서적 지지나 균형의 역할에 대해 나눠 주세요. 팔불출 소리를 들어도 함께 모여 전문 지식 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는 기회도 제공하였습니다. 2025 이강현 코참회장 신년사 "팀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민 관 협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5 코참은 올 한 해도 우리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며 해 양교육기관 AMAN JAYA 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기항에는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진 및 실습 생 약 200명이 승선하여 정박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AMFUF(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 공식 행사 참여 - 선박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인도네시아 해양·물류 산업 관계자 초청 교 류회 - 자카르타 해양대학교(STIP)와의 교육 및 문 화 교류 행사 특히 자카르타 한인사회 및 현지 해양산업 관계 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해양 교육 시스템과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해 외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고 재외국민을 대 한민국 미래의 주체로 규정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인도네시아 한인 사회가 이 자리에 함께하는 이유는 과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수자원 인프라(15%) 등에 전략적으로 배분되어 운용되 고 있다. 이는 현지 경제의 구조적 발전에 기여하 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금융 허브 2025년 3월 자카르타 상업 중심지에 개점한 ‘Jakarta Central’ 지점은 한인 커뮤니티와 현 지 상공인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서의 입 지를 다지고 있다. 동시에 디지털 부문에서는 한 국계 은행 최초의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해양박물관 행사에서는 자카르타 한인 어린이 합창 단과 오푸스 챔버 오케스트라(Opus Chamber Orchestra)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화합의 장 을 연출했다. 선수단은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2026년 대회를 기약하는 힘찬 함성과 함께 대장 정을 마무리했다. 향후 금융의 수익성과 사 회·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견고한 ES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 부를 밝혔다. 질적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2030년 30위권 진입 청사진 경영 지표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 어지고 있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기존 기업금 융 위주의 수익 구조를 탈피하고 리테일(소매) 금 융 비중을 확대하는 균형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27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프로 젝트(40%) 향후 지속적인 협력 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영천시 사절단은 인도네시아 내 한국 식 품 유통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무궁화 유통’ 을 방문 현 장을 돌다 보니 화학과로 전공을 바꿨어야 했나 싶은 순간도 많습니다. 지금도 저는 경영보다 실 행에 방점을 두고 현장을 누빕니다. #한인청년회 #한인회 #코참 #옥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류는나의힘 Q.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나 리더십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들려주세요. 봉사 활동을 하다 보면 현대자동차 코나1대)의 파3 홀 중 3번홀에서 홀 인원하여 많은 축하를 받았다. - 메달리스트: 이근대 - A위너: 김종헌 - B위너: 이춘복 - 여성위너: 차영주 - 1st 러너: A 박현철 B 간재봉 - 롱기스트: 고병석 - 니어리스트: 승범수 베스트 포즈상 “너희들 언니 말 잘 들어~ 자중해!” 현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때는 막막했지만 돌이켜보 면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저를 붙들어 주었습니 다. 제가 어릴 적 도덕 시험에서 늘 “가장 존경하 는 인물”로 아버지를 썼던 이유가 있습니다. 사 업을 함께 시작하며 작업복을 입고 아버지와 나란 히 공장 바닥에 섰던 순간들이 제 경영 철학의 기 준점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세상이 많이 달라졌 다는 걸 체감합니다. 어릴 때는 베짝(자전거 리어 카)을 타고도 시내를 누빌 수 있을 만큼 인도네시 아가 더 순수하고 안전했지만 현장에서 맞닥뜨 리는 어려움들을 합심하여 풀어 나가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5 본국 정부는 작년 6월 750만 재외동포의 염원을 담아 재외동포청을 출범시 켰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재 이 곳에는 그가 세계 63개국과 인도네시아 21 개 주로부터 수집한 2000여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집 품들이 전시 및 보관되어 있다. Museum Di Tengah Kebun은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하며 현지 교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지속해서 모색하겠다” 고 밝혔다. 이에 김종헌 한인회장은 “바쁜 경영 일정과 대 규모 현지 투자 속에서도 한인회를 두 번이나 잊 지 않고 찾아주신 동성케미컬 임원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지 유통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영천시 우수 농식품을 소개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협력은 단발적인 성 과에 그치지 않고 현지 진출 기업과 한인 공동체가 앞으 로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더 욱 기대된다. 동성케미컬 경영진 현지 한 인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외대는 2015년부터 K-Move 스쿨을 운영 하며 7년 연속 전국 대학 중 해외 취업률 1위를 기 록하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 요구되는 인재상 과 면접 준비 방법을 소개하고 협업 등 경영 전반에서 대표님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오신 철학이나 운영 원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두 단어로 정리하면‘진실’과‘성실’입니다. 부모님도 늘 강조하셨던 가치이고 지금 제 자녀 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사 운영에 는‘열정’이 더해집니다. 한 번 확인할 일을 두 번 점검하고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경매를 통해 모았다고 한다. 많 은 이들이 자신의 수집품을 함께 즐기기를 원했던 Djalil은 자신의 집과 컬렉션을 공개하기로 결정 혹은 사람 등 의 콘텐츠가 있었나요? 그것이 대표님의 사고방식에 어 떤 영향을 주었는지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권하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제 인생의 책입니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 면 꼭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자산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아 있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고 최진영 가수가 활동하던 스카이 의 〈영원〉이라는 곡인데요.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기다릴게 나 언제 라도...” 이 가사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 니다. 제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아버지가 유독 좋 아하셨는데 어느 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3 “아버지도 처음 살아보는 인생 이라 너에게 완벽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저는 처음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온전히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이 노래는 저에게 단순 한 추억이 아니라 아버지와의 관계 를 되돌아보게 하는 약속이자 고 백처럼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다시 이 노래를 아버지께 불러드리고 싶 습니다. Q.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놓치지 않으려는 삶의 태도나 가 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원칙이 대표님의 길에 어떤 의미를 더해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스킨십 육아’와‘신앙’을 가장 소중 한 가치로 지키려 노력합니다. 초등학교 때 친구 를 따라 처음 교회를 갔고 홍콩 화학 환경 기술 등 훨씬 다양한 방향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 업의 정답’이 변한 게 아니라 회비 변동과 각종 한인회 비용의 고정환율적용한 루피아 책정 등을 통과시켰다. 김종헌 회장과 위촉장을 받은 박재한 명예회장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I 9 특별히 한인회는 한인회관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양영연 명예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구체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신기엽 명예회장 회사의 번영’은 한국남방개발㈜(KODECO/코데코)의 사훈이 다. 매우 독특한 사훈에는 코데코 창업자 최계월 회장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일 제의 수탈과 한국전쟁에 폐허가 된 조국이 영광을 되찾고 회사의 번영” 논설위원칼럼 논설위원 신성철 투철한 애국심과 진정한 글로벌 세계관을 갖고 있는 해외자원개발의 선구자 ‘조국의 영광 회장인사 후원 접수 절차 후원을 부탁했다. 이번 자선행 사에는 한인회 임원 및 한인 동포 128명이 선착순 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희망찬 202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적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인도네시아 방방곡곡 삶의 현장 에서 치열하고 성실하게 오늘을 일구고 계신 모든 교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적토마(赤兎馬)의 지혜와 기운이 넘치는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인도네시아의 급변하는 전환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낯선 제도와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우리 한인 사회 는 결국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바꾸어 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 여러 분의 결집된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기업을 일구며 국위를 선양하시는 기업인 여러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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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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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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