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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 졸업생들의 모습에서 창대한 미래를 보았 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이라는 뿌리와 JIKS 에서 배운 '어울림'의 가치가 졸업생들의 핵심 정 체성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남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고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국어와 다문화를 경험한 '직스(JIKS)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때 세상도 여러분을 귀하게 대접할 것"이라 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당당함을 주문했다.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은 학교 선배로 서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당장 완 벽한 정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으니 멈추지 말고 경 험하라"는 격려와 함께 "실패와 시행착오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자산"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뿌리 삼아 세계로 날개를 펼 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다양성을 포용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국 재단법인 자카르타한국학교 이사장은 졸 업생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먼저 "여행과 독서를 통해 세계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라"고 조언하며 "졸업생들이 가는 모든 곳이 너희의 땅이 될 것"이라고 앞날을 축복했다.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경제특구 개발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 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실질협 력 분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는 2012년 9월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자카르타에 설립되어 한국과 아 세안(ASEAN <암바라와>를 발간한 이태복 사산 자바문 화 연구원장과 김주명 시인 <창조문화산업 협 력에 관한 양해각서> (이하 I K Wind Orchestra 000 만 원까지 지원하는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 을 운영 중이다. 또한 현지 관계기관과의 협력 확 대 000만 명이던 중산층 규 모는 2025년에는 4 000만명이 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하였고 0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 가기로 하였다. 또한 <국방협력 협정> 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한-인니 중장기 경제협력비전’ 에도 합의했다. 특히 유도요노 정부는 한국의 잠 수함 3척과 T-50 고등훈련기 16대 구매 및 차세 대 전투기 공동 연구·개발 등 방산 협력에도 적 극적으로 협력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양국 관계 발전에 힘썼다. 2014년 11월 한국이 발족한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 수임 10학년)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5 탐방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사관 류완수 영사는 “이번 8월은 경 술국치 주간입니다. 스마랑을 방문한 이유는 이곳 에 항일 독립 운동과 관련된 사적지가 다른 지역 에 비해 많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숙소나 고려독 립청년당이 투쟁한 곳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함으 로써 11~12학년에는Extended Essay와 CAS (Creativity 11월에는 마스터플 랜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사무국이 인도네시아에 설치되었다. ★ ‘무궁화 대훈장’ 수훈 유도요노 대통령 2014년 11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대통령 재임기간 (2004∼2014년) 10년 동안 한-인니 관계 발전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 하는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수 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재임 중인 2011년 ‘인도네 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MP3EI)을 수립하고 13) 1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연번 성명 직책 1 동포 유공 표창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수석고문 2 강수한 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총장 3 강재홍 땅그랑반튼한인회 언론홍보위원장 4 곽영민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 태권도감독 5 김효미 자카르타한글학교 총무교사 6 김희정 세게한민족여성네트워크 사무총장 7 설혜선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여성분과 부회장 8 송영한 찌가랑한인회 사무국장 9 압둘바시드 (Abdul Basyith)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회장 10 윤한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11 이슬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홍보대사 12 이윤정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13 이은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간사 14 전상일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총무 15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 16 천현지 반둥한글학교 교감 17 홍윤지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홍보부장 18 김건홍 주식회사 대상 인도네시아법인 관리이사 19 김동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3 연번 성명 직책 20 김소은 삼천리네트웍스 과장 21 김영주 건설공제조합 인도네시아사무소장 22 도희수 KOTRA 자카르타무역관 과장 23 라흐미 꾸미아시 (Rahmi Kumiasih)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 담당 24 박성남 DL E&C 지사장 25 박세훈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26 박의래 연합뉴스 특파원 27 박재일 중부발전 왐푸수력발전소 법인장 28 박형선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장 29 송호진 재인니외식업협의회 총무 30 유영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1 이서영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장 32 김광무 포스코 법인장 33 이우봉 한국항공우주산업 인니사무소장 34 이재우 삼성전자 부장 35 천재운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지사장 36 홍성수 LH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7 홍승훈 새마을재단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8 홍우평 HLI Green Power 대표 15 tahun.)양의 표정이 진지했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 해서 한글을 배운 후 1942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 용되던 장소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 는 장소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암바라와 성은 군 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물 수 없 었고 1950년대 이후 다수 내각에서 산업무역부 장관 1978 년 정계에서 완전히 퇴진했다. 이후에는 기업 자문 과 정책 비판을 병행하며 경제계에 영향력을 유지 했다. 특히 아스트라의 도요타 수입 독점권 획득을 지원하는 등 인도네시아 재계에도 깊이 관여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는 부패와 제도 적 결함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탈규제와 구조개 혁’을 촉구했다. 생전에 130권이 넘는 저술을 남 긴 그는 2001년 심부전으로 별세했으며 1년 만에 석 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경험은 그가 JIKS 학생들의 학습 고충과 다 문화 환경에서의 적응 문제를 남다른 시각으로 이 해하는 바탕이 됐다. “낯선 환경에서 이방인 학 생으로 지냈던 경험이 우리 학생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에 교육자로서의 진정성 이 드러난다. ㅡ 교직원 공모로 탄생한 비전 “미래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육 1시간 거리의 ‘암바라와 위안부 시 설’을 방문했다.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1판 단 위로 계란을 사던 한국과 다르게 여기에서는 kg 으로 알을 팔고 있다. 1kg을 맞추기 위한 아주머 니의 깡마른 손이 부지런히 알 무더기를 오고 간 다. 999g으로 맞추던 눈금은 이제 1.02g으로 맞 춰진다. 나도 익숙한 듯 “Terima kasih 2006년 7월 동자카르타로 이전하면서 공식적으로 ACS라는 이름을 채택하였다.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2009년 대권에 다시 도전해 연임에 성공했다. 무궁화 대훈장 수여(2014. 11.19)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7 5) 박근혜 대통령의 인니 국빈 방문: 상생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미래 동반자 관계 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발리 APEC 정상회의와 브루나 이 ASEAN+3/EAS 정상회의 참석 직후 2013년 10월 10~12일 기간에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하였다. 방문 둘째날에 대사관 신청사 준공식 제 막식과 기념식수 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6년생 딸 이유진은 ‘저와 판박이’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도 패밀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잡니다. 아이들을 양팔에 베고 재우는 그 시간이 제게는 하루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원천입니다. 아내의 말을 잘 들으면 3대가 화목하다는 말이 있지요! (웃음) 그만큼 저는 가족의 조화와 신뢰 속에서 가장 큰 힘을 얻습니다. #끝말잇기보다중요한세대잇기 #주거니받거니청년멘토링 #미래비전 #주연보다조언 Q. 이제 막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나 차 세대 경영자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 요? 현장에서 터득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세요.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시장이 크고 성장 속도도 빠르지만 2020년 1 2020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 1 2024 세계한인 의 날 수상자 및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한 동 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24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김영율 자유총 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석고문은 동포 유공 표창 을 받았다. 김 수석고문은 한인동포 사회의 발전 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 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사 표창으로 한인사회와 경제단체에서 결 속 및 화합을 위해 활약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우리 자녀들 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2024년 1월 6일 오후 1시 즈빠라 한인회관에 모 인 운영진들의 얼굴이 어두웠다. 행사를 주관한 한인회를 당황스럽게 한 장대비가 쏟아졌다. 억 수처럼 쏟아지던 비가 잦아들기 시작하자 다행히 기다리던 300여 명의 입학생이 실내 체육관으로 밀려들었다. 예정과 달리 400여 명이 족히 넘겠 다. 비 맞은 학부형과 입학생의 얼굴에는 희망과 꿈이 가득 흘렀고 한글학교 교사로 봉사할 김동 식 선교사가 지휘하는 합창단의「고향의 봄」으 로 시작됐다. 인도네시아 지역한인회 중에서 한인회관을 보유 한 한글학교의 매머드급 입소식이다. 즈빠라 한 인회는 2003년부터 <중부자바한인회> 지부로 모 이다가 2010년 초대 양재형 회장을 중심으로 공 식 결성되었다. 2대 문창윤 2024년 미국 작가 닐 사이먼의 「굿 닥터(The Good Doctor)」를 각색한 작품을 통 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에서 장관 2025 년 7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 데일리인도네시아 <경제 | 비즈니스> 보통 등급의 쌀을 고급 쌀로 2025 년 새해를 맞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 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 2025년 광복 80주년 기념 ‘쓰담쓰담 그린런’ 134명의 JIKS 학생 봉사자 2025년에는 약 19% 수준으로 떨어졌다. ‘조기 탈산업화’가 현 실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국가가 부유해지는 것은 단순히 원자재를 수출 해서가 아니다. 안정적인 임금과 기술 발전 2026 년 5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데일리인도네시아 정치 사회 “자카르타 상류층 2029년 완공 예정이다. 1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K-푸드 2045년 선진국 진입이라는 인 도네시아의 목표는 결국 희망 고문일 뿐이다. 24 tahun)와 안자니 익 사나뚠 닉라(Anjani Ikhsanatun Nikhla 2년 임기의 의장에 취임했다. 한편 유도요노 대통령은 2012년 11월 8일 발리 민주주의포럼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 명박 대통령에게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대한 공로 로 인도네시아 최고 훈장인 ‘빈땅 아디뿌르나’ 훈장(Bintang Republik Indonesia Adipurna)을 수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2004년에 인도네시아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첫 번째 대통령이다. 1949년 동부 자 바주 빠찟딴 지역에서 퇴역 육군 준위의 아들로 태 어나 1973년 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정계에 진 출하면서 군을 떠날 때 4성 장군으로 예편했다. 2000년 압두라흐만 와히드 정권에서 에너지광물 장관으로 입각해 뒤 정치·안보조정장관으로 승 진했지만 1년 뒤 탄핵사태에 직면한 와히드 대통 령의 비상사태 선포 요구를 거절하다가 해임됐다. 2004년 메가와티 정부에서 정치·안보조정장관 으로 재임명됐지만 대통령과의 불화로 다시 물러 났다. 이후 그는 민주당을 창당해 2004년 대선에 서 출마해 인도네시아 제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으 박근혜 대통령 300만 명 이 상 감소했다. 2018년 약 6 30년 경력 진로·진학 전문가 “선생님이 빛나야 학교가 산다” ㅡ ‘반딧불이 자기주도학습(순공120)’·‘생기부 고도화’로 입시 경쟁력 극대화 예고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55 교직원 공모로 탄생한 비전 3대 박상규 4. 제1차 성숙기(2003~2017년): 노무현 정 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1) 전략적 동반자 관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동행 노무현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기간에 한국 과 인도네시아 양국 외교사는‘전략적 동반자 관 계’로의 격상으로 특징지어진다. 양국은 자유민 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초한 동 반자라는 인식 하에 협력의 폭과 깊이를 크게 증대 시킨다. 2006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 후 양국 간 협력이 정치·경제·방산·문화·인 적교류·국제무대 등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6년부터는 매년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하여 협력관계가 급속히 증진되었다. 2015년까지의 무역액 500억 달러 달성 4.5kg짜리를 5kg 라고 속여 폭리를 취한 쌀판매업체들을 인도네시 아 경찰이 적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12일 안디 암란 술라이만 농업부 장관 의 신고에 따라 26개 프리미엄 쌀 브랜드를 허위 라벨 표시 및 가격 부풀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 고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 식품 전담 태스크포스가 담당하 고 있으며 4대 문 창윤 500달러를 지원 받았지만 5대 김 신 6학년 학생들의 접영 시합까지 포함하 여 총 4개 종목의 시합으로 구성되었다. 본교 수영장에서 개최된 대회는 교장선생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준비운동 700만 명 아래로 줄었다. 오랫동 안 동남아시아의 차세대 경제 대국으로 평가받아온 인도네시아에서 이는 단순한 통계적 이상 현상이 아 니다. 경고 신호다. 문제는 구조적이다 인도네시아 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양질의 정 규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동 아시아 국가들의 중산층 확대를 이끌었던 제조 업은 지속적으로 약화됐다. 제조업의 GDP 비중 은 2002년 약 32%에 달했지만 8월 27일 오전 7시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모였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과 주인도네시 아 한국대사관 류완수 영사 900만 달러)이며 ACS IB 코디네이터 Cultivating Holistic Development 전인적 발달을 기르다 학업 외에도 ACS Jakarta는 인성 교육과 다양한 과외 활동 참여를 강조한다: ● 학생 성과: 학생들은 싱가포르 및 아시아 수학 올 림피아드(SASMO) ACS Jakarta ACS Jakarta는 학생들에게 탁월함을 추구하고 도전을 받아들이며 AI APEC 정상회의(11월 Activity Arts) SWA 고유의 BEST Pathways 프로그램은 학 생의 진로 목표에 따라 수업 및 활동을 맞춤 설계 한다. 정기적인 역량 분석 및 멘토링을 통해 학문 적 강점과 진로 방향성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도 록 돕는다. w전문 대학진학 카운슬링 시스템(UGC) 진로 설계부터 글로벌 대학 진학까지 전담 카 운슬러가 함께하는 UGC (University Guidance Counsellor) 시스템은 학생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한다. w시나르마스 그룹과의 산업 협력 인도네시아 대표 재계 그룹인 시나르마스 그룹 의 지원 아래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다. 아세안은 1967년 인도네시아 Bekas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57 마다 오던 딱 만물상이다. 대무대 위에는 꽃잎에 한 바구니 놓여있다.(힌두교인들이 기도할 때 쓴 다.)향을 팔기도 하고 Chairman of SWA Foundation) 지속가능한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힘: Lead the Change Checkpoint Engineering FRC (FIRST Robotics Competition)와 같은 세계적인 로봇 대회에 이르기까지 I K Wind Orchestra IB DP를 포함한 정규 과정뿐만 아니라 진로 기반 교 육 프로그램인 BEST Pathways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 은 10학년에 ‘개인 프로젝트 (Personal Project)’를 수행하고 IB MYP ICT(정보통신기술) 등 투자와 협력을 고도화시 켜 나가고 있다. 또 한류에 대한 인식이 인도네시 아 국민 저변으로 확산되면서 양국 간 문화에 대 한 이해와 교류가 심화됐다. 2006년 4월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자카르 타를 방문하여 하산 위라유다(Hasan Wirayuda)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ICT실 JAAC 축구 토너먼트 등 대규모 행사의 주 최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A Glimpse Into Our School Calendar 학교 일정 엿보기 ACS Jakarta의 학사 연도는 학교의 핵심 가치 와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전 통적인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친구 를 사귀고 ACS Jakarta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 록 돕는다. 창립기념일(Founder’s Day)은 재 학생 JIKS 학 생들이 지금 이 순간의 배움과 도전을 소중히 여 기며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문성 교장의 진심이 JIKS의 새로운 50년을 환 하게 밝히고 있다. 점이 찍혀 있다. 학습 집중도 제고를 위한 교내 핸 드폰 프리존 도입도 검토 중이다. 교민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문화 플랫폼 JIKS는 교민들의 성금으로 세워진 학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JIKS 학생들의 참여로 건강과 환경 JIKS’다. 이를 뒷받침할 4대 세부 교육목표 도 함께 수립됐다. ▲AI·디지털 기반의 미래역 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영어·인니어 교육 및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학년별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통한 체계적 진로·진학 지 원 시스템 구축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품 격 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이 JIKS 도약을 이끌 사 대 핵심 축이다 초등에서 고등까지 아우르는 성장 단계별 교육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초등학교에서는 영어와 독 서를 중심으로 기초 사고력을 키우고 JIKS” ㅡ 제15대 교장 부임 JIKS가 한인 JIKS의 새 로운 50년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자카르타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가 받은 인상은 활력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국제도시라는 것이었 다. 학교를 처음 방문했을 때 학생들에게서 밝고 당 당한 에너지를 느꼈고 K-드라마와 K-팝을 거쳐 이 제는 K-푸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한국의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액은 3억1 K-팝 등 으로 형성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저희 제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Q. 신영아바디가 향후 주목하고 있는 시장 확장 전략이 나 신제품 개발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산업적 전환이나 고객 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 등) 요즘은 중국 출장도 자주 갑니다. 예전에는 우리 가 중국을 경계했다면 KT&G가 공동 주최했으며 LG 등 한 국의 많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 으면서 세계인들이 한글에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 에 발맞춰 한인회가 한글학교를 운영을 시작했다 면서 뉴스로 잘 어필되어 관계기관의 미래를 미 리 대비하는 한인회의 열정에 적극 협조와 당부 를 부탁했다. 한류는 바람이 아니고 물결이다. 새 정부가 들어 서고 이를 간파한 정부도 재외국민을 발판으로 하 려고 ‘재외동포청’을 설립했다. 대한민국의 글 로벌화는 현지에 오래 정착한 한인들이 도약의 발 판이 되어야 한다. 즈빠라 한인회를 본다. 이들의 기름 부은 열정에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중심 에 서는 글로벌시대를 이끌기를 바란다. 취재 및 정리: 이태복(사산자바문화연구원장 Live the Legacy 끊임없는 혁신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SWA 학 생들은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 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IB MYP Student Innovators’ Award 수상 SWA 학생들은 실무 멘토링 SWA는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학문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Service) 창의 Sinarmas World Academy (SWA) 2008년 BSD 시티에 설립된 SWA는 6개월 영 아부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 IB와 Cambridge 커 리큘럼을 아우르는 인도네시아 대표 국제학교다. Cambridge Primary UC 버클리 UC버 클리를 포함한 세계 유수 대학에 전액 장학생으 로 동시 합격한 이 학생은 ‘2024 RISE 글로벌 수상자’로도 선정돼 ‘세계 100대 청소년 혁신 58 I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가 (the world’s top 100 young changemakers)’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든의 성장은 SWA가 성적만이 아니라 사회 적 책임과 환경의식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고 있 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SWA 재단 데디 드자자 리아 이사장 (Deddy Djaja Ria WMI Waterloo Junior Math Contests 등 수학·과학 분야의 국제 올림피아드 World Scholar’s Cup (WSC) bu”인 사를 나눈다. 코로나 상황은 더욱 심각 해졌다. 등교 수업이 금지가 되고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학교를 안 가다니... 두 아이들은 좁은 원룸을 답답 함을 놀이 삼아 방을 정글로 만들었고 high-tech Facilities 최첨단 시설 동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8헥타르 규모의 캠퍼스 는 학업과 과외 활동 양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 설을 제공한다. 학교는 초등 및 중등 전용 건물 ‘고급 쌀’로 속여 판매한 업체 대거 적발 △Food Station Tjipinang Jaya △Belitang Panen Raya △Sentosa Utama Lestari 등이며 ‘내가 받은 만큼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해왔다. 현재 한국은 전 세계 208개국에 농수산식품을 수 출하고 있으며 ‘도시 생활’ ‘사업을 푸는 방 식’이 달라졌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 기반 에는 한국인 특유의 끈기 ‘이방인 학생’의 시선 으로 소통 이 교장의 전문성 뒤에는 치열했던 해외 연구 경력이 자리한다. 과거 뉴질랜드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교육청 영어교사 연수 프로그램 에 참여하여 언어교육 석사(MPS in Language Teaching) 과정을 이수하였다. 많은 과제와 높은 학업 강도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의 주파트너로 참여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를 얼마 앞둔 11월 ‘지속 가능한 교육의 유산’을 만들어가는 학교로 자리매김하 게 한다. SWA는 한국인 학생과 커뮤니티를 깊이 존중하 며 ‘철학이 담긴 샤프펜슬’로 여는 소통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는 저서 《공간의 시 학》에서 문을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닫힌 세 계와 열린 세계 사이의 긴장이 집약된 공간”이라 고 썼다. 이 교장이 부임 후 가장 먼저 실천한 것 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일이었 다. 인사는 서로에 대한 존경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교장실 문을 항상 열어둔다. 고민이 있는 학 생이라면 누구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문으로 벌 써 많은 학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민을 안 고 온 학생들에게 열린 교장실 문은 누군가 자신 을 반긴다는 신호다. 상담을 마친 학생들에게 건네는 샤프펜슬은 말 대신 마음을 건네는 이 교장만의 방식이다. 학교 가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공 동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앞으로 ‘교장과 의 대화’ 프로그램 ‘한-인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 고 그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 빈 방문하여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로 격상하였음을 선언하였다. 국빈 방문 중에 원자력협력협정과 관광협력협 정이 양국 대통령의 임석 하에 서명되었고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국가 경제정책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수미트로는 네덜란드령 동인도 고위 관리였던 마르고노 조요하디쿠수모의 장남으로 태어나 “K-푸드는 인도네시아를 거쳐 중동까지 연결되는 식품 외교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한류는 새마 을운동에서 태권도 “aT는 수출지원뿐 아니라 농업 의 지속가능성과 품질 혁신을 위한 유통 지원 예 산 확보와 기술투자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제8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의 정치적 뿌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아버지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 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팀 코리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프라보워 신정부의 정 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식품 태스크포 스와 농업부 간의 협력은 식품 분야의 조직적 범 죄에 대응하기 위한 일관된 노력으로 높이 평가된 다”고 말했다. 붕카르노대학교의 법률 전문가 후디 유숩은 일 반 쌀을 프리미엄으로 속여 파는 행위는 소비자에 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앞으로 도 우리의 음악적 재능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땅그랑에 위치한 난민학교와 센 터의 방문과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백영미 센터장은 ‘다음 번에 방 문했을 때 오늘 만난 난민들은 아쉽지만 다시 만 나지 않길 바라며 얼른 제3국에 잘 정착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 늘을 붙잡아라(Seize the Day)”처럼 “음악으 로 하나 됨을 확인한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 감을 전했다. 난민 센터의 권용준·김순덕 선교사는 “단순 한 방문을 넘어 이토록 세심하고 풍성하게 준비해 준 단체는 드물다”며 I K Wind Orchestra의 진 정성 있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응원과 사랑의 약속’” I K Wind Orchestra 김종규 단장은 “이번 활동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난민들의 삶을 응원하 고 위로하는 ‘연대의 약속’”이라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가 된 것 같아 보람 있었다”는 말처럼 봉사 속에 서 성취감을 느꼈다. 행사에 함께한 교사는“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환 경을 지키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과정을 통해 공 동체 정신을 몸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고 전했다. 이번 ‘쓰담쓰담 그린런’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가공식품 70% 가방 가장 취약한 계층에만 한정해야 한다. 불필요한 해외 출장도 줄여야 하며 각종 경시대회 참가자들은 신청 후 한 달 에서 두 달간 방과후 준비반을 통해 체계적인 학 습과 지도를 받는다. 이러한 내부 시스템 덕분에 SWA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별도의 과외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간식을 걸어 두었다. 하늘길이 열리면 바로 나갈 거라는 나도 믿지 못 하는 상황을 이야기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후 본가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가 일주일 만 에 돌아온 문 앞은 또 다른 불평을 담은 여러 개 의 편지가 붙어있었다. 빈 집이었는데 말이다. 그 것도 일주일 동안. 모두가 누군가에게 사과를 받고 싶어 했던 갑자기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힘이 솟아올랐다. 살고 싶은 힘 강연 같 은 해 아세안 국민 270만명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2020년초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2022년 초반까 지 각종 회의 같이 놀던 새 노래도 들려주었다. 나무 고아원. 버려진 나무들이 모여 심어진 그 곳에서 하루하루 희망을 찾고 거대한 내수시장이라는 강점을 모두 갖고 있 다. 하지만 인구 구조만으로 번영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생산적인 일자리가 없다면 인구 보너스는 오히려 인구 부담으로 바뀔 수 있다. 해결책은 전략적 전환이다 인도네시아는 초대중영합주의적 정책(ultrapopulist programs)에서 벗어나 생산성 향상 투자 로 재정을 돌려야 한다. 무상급식 프로그램(Makan Bergizi Gratis.MBG)은 충분한 타당성 검토가 이 뤄질 때까지 예산을 최대 8조 루피아 수준으로 대 폭 축소하고 건 국대 수의예과 1명 건강·환경·문화 교 류를 주제로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 학생 134명과 교사 3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 것이다. 학생들은 주로 플로깅(plogging) 활동에 참여했으며 겨울 여행을 시작한 이래 남편과 헤어진 지 12개월만에 드디 어 상봉을 하게 되었다. 살아있다는 현재형이 너무 감사했던 그때 경 제 경기의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건강 한 태도를 함양할 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수영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도 챙기고 더위를 이겨 내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경제적인 성과와는 다른 차원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일이더라고요. 표창장 이 전부는 아니지만 경프리깃함 고객과 협력사 고급 스킨케어 고급 외제차는 리스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누 구나 소셜 미디어를 위해 일시적으로 상류층의 소 비를 흉내 낼 수 있게 되자 고등학교 1회 졸업생입니다. JIKS에 중1이 생기 고 중2가 생기는 동안 저도 함께 성장하며 철이 들 었습니다. (웃음) 한인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 동체 의식은 그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런 만 큼 이제는 후배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길을 열어 주는 일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한인사회 활동이 2025년부터 본격화되고 되며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별 개별 상담과 진학 전략 설계로 촘촘한 진학 지 도를 이어간다. 중앙대·동국대 등 주요 대학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외국민 전형 대응도 병 행할 방침이다.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 경력이 녹아든 언어 교육 과 디지털 전환 한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가 자연스럽게 공 존하는 환경은 JIKS만의 뚜렷한 강점이다. 이 교 장은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 재직 당시 쌓은 체험 중심 언어 교육의 노하우를 JIKS에 접목할 계획이다. AI 번역 시대에도 언어는 사고와 문화 고려대학교 10명 고령화 고립된 일상에 지친 난민 들에게 깊은 울림과 활력을 선사했다. ■ 난민 80여명에게 전달된 250여 개의 선물꾸러미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더불어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I K Wind Orchestra 단원들과 학부모 공동기자회견 공동물류 공식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다. 니켈.석탄.팜유 수출 호황도 누리고 있다. 그러 나 수백만 가구는 점점 더 가난해지고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고려독립청년단 소속 ‘3인의 열사들의 활동지와 교회’ 이후 우리는 고려독립청년단 소속이었던 민영 학 과자 관계를 이해하는 도구라는 철학 아래 교실 수업뿐 아니라 독서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찰 수사는 국내 쌀 유통에 대한 신뢰 회 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긍정적 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다름 소비재도 포 장과 내용물이 일치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 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달라스대학교의 농업 전문가 무함마드 막키 는 “경찰의 개입은 정부의 식량 안보 정책에 힘 을 실어주는 중요한 조치”라며 교 육전문직을 거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관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을 교육 현장과 함께한 인물이 다. 특히 진로·진학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하며 학 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지원하는 교육 정책 을 직접 설계하고 추진해 온 전문가로 교도소장 교민 사회의 깊은 신뢰와 지지 교사들의 노 력이 맺은 결실이다”라고 밝혔다. 자카르타한국 국제학교는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최고의 재외 한 국학교가 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교사와 300여 명의 학생 규모를 감당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저빠라 한인회는 영 세 가구업에 종사하는 80여 명으로 시작되었지 만 교실에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 를 들으려 한다”며 교육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6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우리는 단순히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만 집중하지 않습 니다. 학생 각자의 인격을 기르는 것에도 집중합니다. 학업과 인격의 균형이 바로 ACS Jakarta가 특별한 이유입니다.” - 지오반니 디쿠냐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난민 아동들을 위해 김 현진 총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어 명언 필사 노트 교장 이 선아)에서는 방학을 앞두고 3학년 학생들이 페트 병과 투명 테이프를 이용해 직접 만든 배를 타고 학교 수영장에서 경주를 펼치는 행사가 열렸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3일 전부터 배를 설계하 고 제작하는 과정에 몰두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 들은 창의성을 발휘해 배의 구조와 디자인을 고민 하며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팀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교장 이선아)에서 2024 JIKS Swimming Competition 행사가 진행되었다. 매주 수영 수업 시간과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수영을 배우고 실력을 늘려온 82명의 학 생들이 멋진 수영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 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교장 이선아)에서 2024 JIKS Talent Show 행사가 진행되었다. 다양한 끼를 가진 1~6학년 110명의 JIKS 초등 과정 학생들이 56개의 공연에 참여한 이번 행사 는 노래 교직원 교직원 모두가 힘찬 응원을 보내주 었다.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한 다양한 무대를 보 면서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K-Culture의 열기를 학교 안에서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한국의 자랑인 태권도와 악기 연주를 통해 서 인도네시아에서도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갖고 살아가는 멋진 학생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무대에서 자신 감을 키우고 무대를 관람하는 학생들에게도 자신 이 가진 재능을 더 열심히 키워야겠다는 동기가 되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꿈 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앞으로 세계 속에서 한국을 빛낼 멋진 K-Star가 배출되 길 기대해 본다. 내가 바로 미래의 K-Star! 너의 꿈과 끼를 펼쳐봐! 2024 JIKS Talent Show 40 I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물살을 가르며 더운 날씨를 이겨내자! 2024 JIKS Swimming Competition 지난 7월 5일 (금) 교직원들 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채택된 비전이 바로 ‘미 래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 육 국가가 없으면 국민들이 고 통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경찰청장과 검찰총장에게 명단을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암란 장관은 “이번 수사는 7월 10일 공식적으 로 시작됐으며 국가의 중요성 국방 협력은 양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2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42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국방장관 국영은행 창설 및 중앙은행 국유화에도 관여하는 등 경제 구조 개편에 앞장섰 다. 하지만 당시에는 외국인 투자를 지지한 탓에 민 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1957년 국제 대회나 학생회 활동 등 다양 한 분야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 다. 또한 국제 중등교육자격(IGCSE) 시험으로 마무리된다. ● IB Diploma Programme (IBDP): 11학년과 12학년에는 비판적 사고 귀에는 아름다운 선율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처음 눈 뜨고 배우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국가적인 의제를 고민 하면서 자연스럽게 더 넓은 시야와 국제적 감각을 갖추며 지금의 제 사회적 리더십에도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4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2024년 인도네시아 대사 표창장을 수상하셨습니다. 당시 어떤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고 보시며 그 사랑으로 내 이름을 불 러 주신 기적의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 지 않았습니다. #리듬이있는삶 #나를성장시키는습관 #두가지길 #가치기반리더십 #전국가족자랑 Q. 지금의 리더십을 형성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 이 되었던 순간이나 경험이 있었나요? 그 경험이 대표님 의 가치관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입사 초창기 1년간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 있었 던 시절이 제게는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버텨낸 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시간 동안 쌓은 기본기가 단단해져 서 현장을 읽고 그 순간이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도 나눠 주세요. 한인청년회 부회장으로 3년간 활동하며 받은 상 이었습니다. 사실 상을 받기 위해 일한 건 아니지 만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 과 죽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2024년은 한국인이 태평양 전쟁의 포로 감시원 으로 징용되어 인도네시아 땅에서 피로써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운동을 벌였고 그 연속성 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는 늙고 아이들은 성장한다’ 는 말처럼 그 후 아버지도 뒤늦 게 믿음의 길에 들어서시면서 우리 가족이 ‘믿 음이 있는 가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지금도 일 요일 오전 7시 예배에 꼭 맞춰 교회에 갑니다. 예 배가 끝나면 오후 2시쯤 그 후 이곳에 뿌 리를 내리기 시작한 지 104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 다. 이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걸 어온 길을 되새기며 그간 공동연구가 이 루어진 한-인니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키로 합의하였 다. 한-아세안 FTA에 이어 양국이 보다 심화된 양자 간 FTA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는 초석을 놓 게 된 것이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 세안 산림협력협정>이 체결되어 한국의 산림 녹 화 성공 경험을 아세안에 본격적으로 전수하게 되 어 한국 산림정책의 지평을 넓히게 되었다. 특히 40여년 이상의 공고한 한-인니 산림협력 파트너 십이 동 협정 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4) 한국 그것을 제대로 읽는 눈과 오래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다.” 처음에 우리가 진출했던 산업이 봉제·신발 같 은 전통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그날따라 유독 잠투정을 하던 딸을 방에 두고 나 는 거실 소파에 혼자 몸을 눕혔다. 잠시 후 그들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 럼 극적이었다. 일제에 반대하며 몰래 무기를 훔 쳐 그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한인뉴스》 학 생 기자로서 이번 역사 탐방에 참여한 나를 포함 한 25명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의 아 픔을 잊지 않고 그러나 결코 작지 않은 신호였다. 자카르타 현지 병원에서 찍은 초음파 결과를 한 국 의사 선생님께 보여 드렸다. 그때까지도 나는 내 오른쪽 가슴에 자리 잡은 작은 하트 모양의 ‘그것’을 그저 신기해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지 체 없이 말씀하셨다. “당장 한국으로 가세요.” “선생님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변명이 뒤 섞였다. 1분 거리로 걸어 다니던 아이들의 학교는 원룸의 위치로 25분이 걸리게 되었고 차는 이미 판 뒤였다. 열 평 남짓 원룸은 전면의 절반이 창으 로 되어있었다. 창에서 쏟아지는 빛을 가릴 커튼이 쳐지지 않은 아무도 살지 않았던 신축 원룸이었다. 급하게 얻 은 원룸은 햇빛 이외의 물도 천장에서 쏟아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장을 적실 뿐이었다. 그 다 음 날에는 구멍 뚫린 풍선에서 쏟아지듯 흐르기 시작했다. 아침 그럼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하죠?” 허리를 곧게 세우고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무엇 보다 아이의 얼굴이 눈앞을 떠나지 않았다. 병원 문을 나서며 히터로 달궈진 더운 공기와 차가운 바 깥 공기가 맞닿는 그 짧은 순간 그레이트 워 등으로 구성된 프 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그리 고 ‘유럽 권력과의 근접성’을 의미했다. 오늘 날의 미백 시술이나 브라이트닝 클리닉은 이러한 과거의 계급적 코드에 현대 글로벌 뷰티(K-뷰티 등) 트렌드가 결합한 결과물이다. 이제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엘리트는 외부에 걸 치는 명품에 집착하지 않는다. 철저한 투자와 전 문가의 개입으로 가꾸어진 ‘최적화된 신체(Optimization of the self)’야말로 현대 인도네시아 에서 가장 비싼 명품으로 취급받고 있다.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13 방황하는 인도네시아 경제... 해결책은? 인도네시아는 연간 약 5%의 경제성장을 이어가 고 있고 그리고 WRO (World Robot Olympiad) 그리고 ‘He Leadeth Me’와 같은 성가곡 등 다채로운 레퍼 토리를 선보였다.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는 언어 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그리고 글로 벌 무대에서 발휘되는 영향력. 이 모든 것이 SWA 를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그리고 멀리 떨어진 인도네시아와도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올해로 인도네시아와 수교 75주년을 맞았으며 그리고 변화 를 읽는 감각이라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Q.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인도네시아 시장 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계기나 그리고 안정적인 진학 성과가 어느 학교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JIKS만의 자산이라 는 것이다. JIKS 교사들은 한국 교육과정을 기반 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 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리고 탐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 내지가 담긴 가방을 받았다. 세심한 것까지 챙겨 주는 한인회의 마음을 느끼며 탐방에 대한 기대감 이 높아졌다. 젠데랄 아마드 야니 공항에 도착한 뒤 그리고 품종개량 2008년부터 3년간 농식품부 산하 주요 기관인 [인터뷰] 홍문표 aT 사장 “할랄인증은 장벽이 아닌 기회”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5 구독·광고 문의 이메일: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역임했던 홍 사장의 7대 혁신방향은 #친환경·저탄소 농어업 전환 #씨종 자·신품종 개량 #저온비축기지 광역화 #유통구 조 개선 #‘식량무기화 시대’ 쌀 주식개념 5곡 으로 전환 #통계농업 및 사계절 스마트팜 확산 #농수축산식품 수출 확대 등이다. 홍 사장은 “기후위기와 코로나 이후 식량이 무 기화되고 있다”며 그만큼 제도적 허들 그와 함께 역사적인 호기심과 지 적 탐구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이번 암바라와 역사 탐방 은 인도네시아 한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글로벌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학 교로 JIKS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글로벌 인식 을 강조하는 IBDP로 전환한다. 이러한 이중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학문적으로 학생기자 박승헌 | ACS Jakarta G11 s 이 학 교 를 소 개 합 니 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1 뛰어날 뿐 아니라 고등 교육과 그 이후의 삶에 서도 성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 ACS Jakarta의 리 켄 셍(Dr. Lee Khen Seng) 교장은 이 전인적 사명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활기찬 인재를 원합니다. 단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기념 뱃지와 간식 기념식수 및 국빈만찬의 일정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한-인니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연 내 타결에 합의하고 2015년 500억 달러 기반시설 이전 기수대는 인도네시 아 국기와 프랑스 삼색기를 나란히 들고 행진했다. 행사 주빈으로 초청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 시아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귀빈석에서 인도네시아군을 향해 경례를 보 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육군 장군 출신으로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이 슈들에 있어서도 아세안 차원의 통일된 목소리를 내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국은 1989년 대화관계 수립을 시작으로 다방면 에 걸쳐 아세안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 다. 아세안과의 FTA는 2007년에 발효돼 상품 기후변화와 환경 김주명 시인님과 JIKS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모워노에 위치한 고려독립청년당 결 성지를 방문했다. 예상보다 작고 허름했지만 그 안에 담긴 우리 한인들의 투쟁의 역사는 그 어떤 웅장한 건축물보다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먼 타 국에 남은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면서 끝내 장렬히 자결을 선택한 그 들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신비로우면서도 비현 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나는 오히려 평안했고 가장 행복했다. 처음으로 그분의 현존하심을 온몸으로 느끼는 순간이었다. 혼자 수술대에 올랐다. 나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끌어올리고는 보이지 않는 두려움을 붙잡듯 두 손 을 꽉 쥐었다. 그때 내 곁에 하느님이 계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지금 너와 함께 있다.” 그리고 그분은 그렇게 말없이 나를 어루만져 주 셨다. 흐르는 눈물에 두 뺨은 차가워졌지만 나는 외국으로 나가기 위해 안 간힘을 쓰고 못 나가고 있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 했다. 그곳이 어디든 낯선 땅에 있는 배우자를 보 지 못하고 나는 주 의를 주느라 협박을 하느라 신경이 곤두섰다. 옆 집은 봐주지 않았다. 문 앞에 포스트잇이 테이프 로 붙여진 채 4장이 붙어있었다. 그 다음 날에는 찢은 공책이 붙어있었다. 연이어 나는 반갑지 않 은 러브레터를 받게 되었다. 나는 누군가에게 피 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에 안절부절못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편지도 써보고 나라에는 식품 영토 확장이며 나무에 새순이 나는 모습을 마스크에 갇힌 코로 흡입했다. 그 날 이후 새로운 백신이 나무에서 나 와 내게 신성한 면역력을 불어넣어 주는 듯했다. 그 힘으로 2020년10월 20일 지난 난양 공대 (NTU) 남자들 을 유혹하는 여성 캐릭터까지 세 개의 배역을 소 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낮은 자리에 서부터 시작되는 ‘연결’이 결국 큰 흐름을 만듭 니다. 부디 이 인터뷰가 내 마 음도 아이의 마음도 가라앉았는지 어릴 적 젖을 빨 때 나던 ‘딱딱딱’. 작고 규칙적인 소리만이 집 안에 남아 있었다. 이대로 잠들까 하다가 어디 선가 들었던 말이 문득 떠올랐다. 유방암은 수시 로 자가 진단을 해 보아야 한다고. 천천히 조심스 럽게 더듬던 손끝에 그동안 없던 콩알만 한 멍울 이 닿았다. 나는 그 지방종이 왠지 낯설고 귀엽게 느껴졌다. 콩알만 한 내 일만 하며 살아갈 때 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1 업종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얻게 되는 정보와 인사이트는 경영에도 분명히 긍정적 인 영향을 줍니다. 가끔은 저 스스로에게 묻습니 다. “혹시 미지근한 물속에 익숙해진 우물 안 개 구리가 되어 있는 건 아닐까?” 그래서 늘 경계하 려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 넓은 저택을 소유하거나 자녀를 사 립학교나 해외로 유학 보내는 것 넓은 저택이 상류층의 상징이었 다면 네 덜란드 경제학교와 프랑스 소르본대에서 경제학 을 공부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제학 박사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귀국해 외교사절로 활동하며 유 엔과 미국을 상대로 인도네시아 독립 외교를 이끈 그는 노병한 ‘3인의 열사’들이 활동했 던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 열사들은 일본 군무원 으로 활동하면서도 일제의 통치에 맞서 싸운 조선 인들로 눈물이 쏟아졌다. “하느님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 이러한 성과는 ACS 자카르타가 학생들을 국제적 학업 무대로 준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CS Jakarta의 코디네이터들은 학생들이 언제 든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대학 지원 준비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며 학업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 안토니 파웰 뉴질랜드까지 관할하 며 전 세계 21개 지사와 함께 ‘K-Food Fair’ 개최 늘 내게 좋은 물건을 현지인에게 보다 싸게 주 었다. 그게 잘못되었을까? 2년이 지난 어느 날 다시 평일의 리듬으로 돌아가죠. 첫째 아이가 초등부로 올라가던 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학교 생활 전반에 고 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는 초등학교 학생회장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연스 럽게 글로벌 감각을 키워가는 JIKS 학생들의 모습 은 학교가 가진 가장 큰 교육적 자산으로 다가왔다. 뉴질랜드에서 다진 학문적 열정 다운스트 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 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는 데 앞 장설 것”이라고 당부하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 롭게 출범하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목소 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다음 세대에게 돌려줄 책 임’이 있다는 생각으로 부회장 역할에 임하고 있 습니다. Q.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서의 활 동은 기업 외적인 영역에서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글로벌 감각이나 사회적 시야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 맡은 봉사 직책이라 저에게는 애증의 활동이었습니다. (웃음) 하지만 그만큼 진심을 다 해 임했고 단장 김종규)가 지난 11월 30 일(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뿐짝(Puncak) 지역에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센터를 방문해 자선 음 악회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봉 사는 2년 전 ‘찾아가는 음악회’로 맺은 인연을 이어가는 세 번째 방문으로 단호하게 한국행을 재촉해 주신 의사 선생님 당사 제품 이 소파 대걸레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한 도를 3억 달러로 대폭 증액하는 기본약정을 인도 네시아 정부와 체결하였다. 양국 간 실질협력은 국방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이 루어져 대학 공동체에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죠.” 이 교육과정은 학제 간 프로젝트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더 따뜻하게 울렸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의 살아 계심을 알 게 해 주신 나의 하느님 도서관 독 수리 등 각 군을 상징하는 동물 머리 장식을 착용해 독창적인 군복을 선보였으며 독립군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JIKS의 박지나 학생은 “이번 탐험을 통해 인도 네시아에서 한국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게 되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국제학교의 류호진 학생은 “암바라와의 역사를 깊이 탐구하며 애국심이 강 해진 뜻깊은 탐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12 학년 박민준 학생은 “타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 다는 것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소 감을 밝혔다. 박민준 학생의 말처럼 동메달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수영 실력과 체력을 기르고 동문들이 학교의 전통을 함께 기념 하는 행사다. UN 데이 동시에 ‘이보다 더 좋은 무대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39 결국 중요한 건 일과 삶의 균형입니다. 본업과 일 상이 잘 정돈되어야 봉사에도 진심을 다할 수 있 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늘 무대를 좋아했던 문 교사에게 연극은 자 연스러운 선택이었다. 그는 무대 위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정과 '내 안의 또 다른 누군가가 깨어나 는 기분'을 잊지 못한다고 회상했다. 연극을 교육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것은 2021 년 두 달... 그리고 기 약 없는 날이 늘어졌다. 원룸은 재계약을 했다. 전 세로 얻어야 할까? 워킹맘으로 지내면서 힘들다고 불평을 하며 살 았었다. 아침마다 아이 둘을 혼자 챙겨 한 녀석은 어린이집에 한 녀석은 학교에 넣고 둘째 아이는 유모 차에 넣고 나는 세계 여행을 떠났다. 한국인이 없 는 곳에서 생경한 다른 나라의 사람 사는 모습들 을 아이들과 나누고픈 욕심이었다. 날씨는 촛불에 세워두면 촛농이 떨어질 듯했다. 하지만 모처럼의 여행이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놓치기 싫은 장면과 새롭고 신기한 것들을 혼신의 힘을 다해 눈에 디지 털 또는 누가 걸린 것인지 알아내느라 동전을 던졌다. 사람이 무서웠던 그 때 또는 성지순례를 다녀오는 것 등이 대표적인 신분 상징이었다. 오늘날의 미용 성형과 스킨케어는 이러한 전통 적 신체 과시의 논리가 자본주의 및 소셜 미디어 와 결합한 결과물이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같은 하이퍼 비주얼 환경에서 얼굴과 몸은 늘 노출되고 평가받는 ‘자본’이 되었다. 올바른 ‘미적 신 호’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팔로워 라오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우 전쟁 같은 세계 정 세 속에서 ‘상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인 간성을 잡아줄 가치가 필요합니다. 저에게는 그것 이 성실함과 진실함이며 런던 정치경제 대학(LSE) 레이더 및 잠수함 등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협 력을 확대하고 있다. 인니군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어서 학생들은 옛 모 습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 비극적인 역사로 가득 한 위안부 시설을 떠나기 전 리터러시 위크 마술쇼 마음 만은 서서히 데워지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감사였다. 평소와 다른 잠투정으로 이 모든 시작을 열어 준 아이 마음에는 감동 한 움큼을 담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오 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은 그와는 반대로 무거워졌 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역사 탐방의 첫 번째 목 적지인 ‘암바라와 성’에 내렸다. 암바라와 성은 1934년에 건설되어 처음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정치범과 성인 수감자들을 위한 교도소로 사용되었으며 말레이시아 말투 맞춤형 생산 시스템과 정밀한 품질 관리가 신영아바디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이런 운영의 바탕에는 늘 아버지 이종남 회장님 의 철학이 자리합니다.“사회는 나 혼자 사는 곳 이 아니다. 타지에서는 인맥을 쌓아야 외롭지 않 다”는 아버지의 말씀은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 매일 마음 졸이며 기다려 준 남편 과 부모님. 조용히 묵주알을 굴리며 내 이름을 불 러 주신 모든 분. 이 모든 것을 이어 주신 분은 오직 하느님이셨다. 그분을 만나기 전의 나는 그저 수많은 사람 사이 에 흘러가던 작은 점 하나인 줄 알았다. 이제는 안다. 내가 얼마나 특별히 지어진 존재 인지 메디컬 계열(가톨릭관동대 의예과 1명 명품 가방은 대여할 수 있고 명품 핸드백 대신 몸짱 만든다” 최근 인도네시아 도시 상류층 사이에서 부와 지 위를 과시하는 수단이 물질적 소유물에서 ‘인간 의 신체 그 자체’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명 품 가방 모두 얼굴에는 눈만 보 이는 가면을 쓰고 있었다. 누가 코로나에 걸렸는 지 서로 티를 내지 않느라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기 회를 제공하며 몸매 관리가 가장 강력한 계급 지표로 부상한 것. 미국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의 인도네시아 역사 학과 에릭 존스 교수는 자카르타포스트5월23일 자 기고문’바틱에서 보톡스까지: 인도네시아 신 분 과시의 간략한 역사’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 ■ 명품의 대중화와 ‘값비싼 신호’의 이동 이 칼럼에 따르면 무 역·투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 은 병에 걸릴 수 있다는 협박을 이겼다. 혹여 다시 만나지 못할까 봐 매일매일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없던 위경련이 생긴 것은 그 즈음이었다. 일단 2달 을 견디기 위한 원룸을 급하게 구했다. 파사르의 두 번째 집은 건너편의 계단 옆에 붙어 있는 가게다. 물병 무엇보다 일터를 잠시 떠나 휴 식을 취할 수 있는 ‘회복 기간(Downtime)’을 필요로 한다. 즉 무엇을 사고 싶냐며 먼저 나가 온 해리 아저씨. 본인의 가게의 물건이 좋지 않으 면 이웃 가게의 야채를 품삯 없이 구해 주었다. 팁 이라도 주려고 치면 무일푼으로 달려온 시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듯해 뿌듯했습니다. 이민자의 삶에서 어떤 공식적 인 인정을 받는다는 건 문 교사는 ‘즉석 배우’로 변신해 왕으 로 빙의한 아침 인사를 건네거나 예전 맡았던 배 역의 한 장면을 보여주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한 관계 속 갈등 상황을 연극으로 재연한 뒤 “다 시 한다면 어떤 말을 해볼 수 있을까?”와 같은 질 문을 던져 아이들이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반대로 교사로서 사람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공감 하는 습관은 배우로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연구하 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그는 “무대에서 인물을 이해하듯 문 교사는 연 극이라는 예술 매체를 교육에 접목하며 차세대 교 육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짜 배움’을 만드는 국제교류수업 문 교사는 교사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 트로 ‘국제교류수업’을 꼽았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국제교류 수업 사업학교를 운영 중인 그는 올해 인도네시 아 알파스(Al Fath) 초등학교와 온라인 교류 및 현지 해외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진짜 배움’을 경험했다. “교육 현장이 교실에만 국한되지 않아도 된다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학생 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교육이란 결국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꼈 습니다.” 이 활동은 교사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도 큰 성장을 이루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 무대와의 운명적인 만남 어린 시절부터 합창단 문 교사에게 ‘차세대 교육자’라는 수식어가 어울 리는 이유는 그가 예술과 교육을 융합하는 혁신적 인 접근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극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교실과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그의 계획에 박수를 보낸다. 문 화·체육 행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 고 상담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일궈갈 계획이다. 56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입시 전문가가 설계하는 전략적 진학 시스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관으로서 수능 성적 분석과 수시 문구 등으로 생일축하연주와 선물에 기뻐하는 난민아동들 선물 포장하는 단원들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안고 돌아 가는 난민들 문구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 250여 개를 마련했다. 특 히 문화 체험 등을 통한 몰입형 언어 교육을 강화한다. 디지털 전환 면에서는 팬데믹 시기 원격 수업에 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AI 시대에 맞는 스마트 캠 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기술이 발전 할수록 인간의 감성과 윤리가 더 중요해진다”는 이 교장의 철학처럼 JIKS가 지향하는 디지털 교 육은 기술 활용 능력을 넘어 기술과 인간의 가치 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미래 인재를 기르는 데 방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57 사회의 신뢰 기반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것이 이 교장의 다짐이다. JIS·BIS와의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는 JIKS만의 강점 자카르타에는 JIS·BIS 등 여러 국제학교와 내 셔널플러스 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이 교장이 꼽는 JIKS의 강점은 명 확하다. 우수한 교원 인적 자원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완성될 수 있었다. 문화적 복잡성 물류 미국과 이스 라엘의 대이란 군사 긴장 고조 미디어 미래를 향한 힘찬 발돋움 제27회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고교과정 졸업식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교장 이선아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 쇼핑몰은 여 전히 붐비고 고급 소비도 활발하지만 미래역량 교육 미래역량 중심의 학습 비전을 모두 실현해낸 결과 이기 때문이다.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 미얀 마 미용 시술을 받고 관리된 신체는 경제적 불 안정으로부터 자유로우며 민간기업 간 MOU 등도 체결되었다. 민간 조림투자 50만ha 조 성을 합의하여 향후 한국 기업의 임업 부문 진출 의 기폭제가 되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선언에 따라서 2007년 4 월 산업자원부 장관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단 장으로 한 20여명의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이 자카 르타를 방문했다. 경제사절단은 에너지·자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이승수 대표다. 1990년대 설립된 신영아바디 (PT Sinyoung Abadi)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기반을 둔 섬유-피혁 전문 제조 기업으로 PU-PVC 합성피 혁을 중심으로 의류 바깥 풍 경은 밝았지만 바다코끼리 바로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평소 유난스러운 걸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그 모든 과정이 그저 민망하고 번거롭게 느껴졌다. 그때는 몰랐었다. 하느님께서 의사 선생님의 입술 을 빌려 나를 부르고 계셨다는 것을. 씁ㅡ 깊게 숨을 들이마시니 뼛속까지 시린 게 한국이 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검사와 촬영이 시간의 감 각을 지워 갔다. 그리고 마침내 들은 말. “암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주 초기입니다.” ‘아...... 내가 생각한 ‘그것’이 지방종이 아니 라 암이었다니......’ 축 처진 내 어깨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 바이어 발굴 바이어 연계 프로그 램을 통해 인증제도가 시행되는 2026년 이전까 지 수출업체들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홍 사장은 “횡성한우도 할랄 방식으로 생산돼 올 해 10월부터 두바이 수출이 시작되며 박호섭 한인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한글학교 입학 신청 후 반드시 인도네시아 현지 시공사와 컨소시엄 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입찰 은 약 1년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반복 적인 실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이번 페트병 배 경주대회는 학생들에게 창의성 과 협동심 발전소 건 설 밥을 하다 방위산업 등 8개 분과별로 회 의를 가졌고 배영 밴드부 번영의 3대 비전 과 베트남 베트남은 이 점을 이해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점점 원자재 경제 와 저생산성 서비스 경제 사이에 갇힐 위험에 처 해 있다. 그 결과는 곳곳에서 드러난다. 대졸 청 년들이 오토바이 호출 서비스 기사로 일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는 진학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교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모두 선생님들 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지도해 주신 덕 분”이라며 공을 교사들에게 돌리면서도 보석 본격적으로 종목별 개인 경기가 시작 되었다. Mr. Kevin와 Ms.Lulu(JIKS 봉사 활동을 통해 학교 안에서 배운 것 들을 직접 활용해보고 봉숭아 물들이기 등 한국문화 체험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맞았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 하며 분주했지만 부 패방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및 산림투자 와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부모님과 가족이 라는 이름이 마음 깊은 곳에서 이전보다 더 크게 불도 어둡 지 않았다. 컨테이너로 숟가락 하나까지 꽁꽁 싸 매어 보냈던 나는 처음에는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말아지는 실리콘 도마를 비 공식 부문 고용은 정규직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 고 있다. 젊은 세대는 더 많은 시간을 일하지만 주 택.교육.의료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중산층 소비 증가율도 전국 평균 이하로 둔화됐 다. 이러한 중산층 약화는 단순한 소비 감소 문제 “인니 내년부터 영어 비닐봉지... 어릴 적 트럭에 싣고 우리 동네에 5일 평범한 일상의 위로 Kenyamanan dalam Kehidupan Sehari-hari yang Sederhana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일반부 최우수상 최하진 (ACS Jakarta 국어 교사 비즈니 스 기회 사관생도 등 총 451명이 참여해 역대 혁명 기념일 외국 파견 병력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된 1789년 7 월14일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을 기리기 위해 매년 대규모 군사 행진을 한다. 이날 행사는 샹젤리제 거리에서 성대하게 열렸 다. 인도네시아군은 개막 부대로 나서 ‘Maju Tak Gentar(겁 없이 전진)’ 행진곡에 맞춰 당당하게 행진했다. 부대원들은 상어 사람도 달라졌다. 흑백 세상이 예쁜 색깔로 물들어 갔고 사람을 관리하 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현장을 아는 사장과 그렇 지 않은 사장은 분명히 다릅니다. 이후 어떤 결정 과 변화의 흐름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그 시절 덕분이죠. Q. 최근 가장 큰 통찰을 주었던 책 사랑하는 아내 이야기는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음) 당시 아내는 미국 에 사회·문화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아세안 회원 국들간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분쟁 이나 금융위기 사회적 및 지역 사회 기반의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 주도 또는 교사의 지도 아래 이루어지며 산업기술협력 산업장관 산하 기타교실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후 원금과 더불어 생필품 살아야만 하는 힘. “선생님 삶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를 길러내는 ‘교육의 출 발점(launchpad)’이다. 매년 초등학교 4학년부 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선발해 진 행하는 TEDxYouth@SWA를 비롯해 상호인정 협정을 통해 인 증 절차를 간소화해 양국 간 농식품 교역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현 회장은 “현지 식품기 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증부터 유통까지… aT의 다각적 지원 aT는 할랄인증 취득 비용의 70% 새 집을 멋진 나의 애마를 헐값에 넘겨 처분했다. 컨테이너로 짐을 보내고 새로운 관점과의 만남 이 경계를 깨는 순간이 되곤 하니까요. 무엇보다 도 타지에서 살아간다는 건 인맥과 공동체의 의미 를 다시 배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라는 이방의 땅에서 외롭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저는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함께 농구를 하던 친구들과 지금 한인사회를 함께 이끌고 있다 는 게 가끔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런 관계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Q.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으로서 중점적으 로 추진하고 계신 프로젝트나 생산 서 비스 협정에 이어 2009년 투자 협정이 발효되었 다. 한-아세안 관계는 2010년 ‘전략적 동반자관 계’로 격상되었다. 무엇보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 2의 교역대상 지역이자 건설 수주 대상 지역이며 서강대학교 35명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배를 완성했다. 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부력을 높이고 무게를 낮추기 위해 페트병 뚜껑을 닫아 공기를 가득 채 우고 테이프의 접착력을 고려하여 페트병을 어떻 게 연결해야 좋을지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울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회에서 사용된 재료는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이었다. 가정에서 페트병을 모아 재활용하 는 과정을 거치며 서울대학교(SNU) 석유·가스·석탄 개발 선배님 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셨고 자연스럽게 후 배 청년들도 끌려오듯 함께 하게 됐습니다. 좋은 사 람들은 결국 좋은 방향으로 모이는 법이죠. (웃음) Q. 한인회 7대 부회장으로서 현지 한인 사회와 함께 고 민해온 최근 주요 이슈나 공통 의제는 무엇인가요? 더 불어 대표님이 바라보는 한인 공동체의 장점과 미래 방 향도 함께 나눠 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인 사회의 연대와 지속 가능성을 상징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는 김 종헌 한인회장님과 뜻을 같이 합니다. 저는 JIKS(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중학교 1회 선생님 설립 이후 지난 50여년 간 정치·안보 성균관대학교 35명 성급하게 추 진된 ‘메라 푸티 마을 협동조합(Koperasi Desa Merah Putih.KDMP)’ 사업도 중단해야 한다. 국부펀드 성격의 다난타라는 민간 부문을 압박 하기보다 국영기업 구조조정에 집중해야 한다. 지 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전략적이고 유능한 국가 운영이 필요한 동시에 규제 간소화와 인프라 현대화 세 달이 지 나고 나는 나무 도마를 주문했다. 스텐 젓가락과 숟가락을 골랐다. 기약이 없어짐을 느꼈기 때문이 다. 아직 내 곁에 아이들이 있음을 세계 33위 세계 공동체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균형 잡힌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 ACS의 오리엔테이션은 매년 이어지는 전통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SRC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 이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다. 학생들은 클랜별로 팀을 이루어 하루 동안 다양한 게임과 활동에 참 여하며 협력과 경쟁을 경험한다. 세계 수학 초청대회(WMI) 소비자에게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 는 창구”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홍 사장은 2024년 8월 aT 사장 으로 부임한 이후 소비촉진 확대 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22일(월) 소파 손양섭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진출 경쟁을 벌이는 동남 아 시장의 심장부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또 한 명의 리더가 주목받고 있다. 합성피혁 제조 기업 PT Sinyoung Abadi의 대표이자 재인도네 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 수미트로 조요하디쿠수모(1917~2001) 는 인도네시아 현대 경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수산물 20% 비중으로 나 타났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견조한 성 장세를 유지 중이다. aT 자카르타 지사는 호주 수술의 길을 열어 준 주 일학교 선생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며 수업을 봐주다 청소 빨래를 하다가 엄마라는 사명 감으로 정신없이 버티고 있었다. 그 와중 옆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온 거다. 젊은 아가씨였다. 그 사람도 코로나로 인해 자택근무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갑갑해서 뛰어 댔고 수입차 수카르노 정권과의 갈등 끝에 그는 서부 수마트라 반란조직인 인도네시아공화국혁명정부 (PRRI)에 가담해 ‘경제장관’으로 활동했고 순수 공부 시간 120시간(순공 120) 달 성 시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격려해주는 ‘ 반딧불이 주기주도학습(순공120)’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강 화할 계획이다. 재외국민 특별전형 3년·12년 특례 학생이 함 께 공부하는 환경을 고려해 중학교 단계부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숨도 쉬었다. 상쾌한 나무 향기가 답 답했던 원룸 냄새를 날려버렸다. 가슴 벌려 뻗은 가지는 답답했던 내 마음을 하나 하나 접었던 가 지 펴듯 열어주었다. 두려운 것은 인간이 만든 것 이었지 스탠퍼드 시 나르마스 그룹과 연계된 실전 경험 시끌벅적하다. 수마트라에서 건너온 아라비 카의 초콜릿 향과 로부스타의 묵직한 쌉쌀 함이 눈으로 보이는 이곳에 왔다. 정신을 밝히는 신비의 음료는 반지하 공간의 습도 어린 땀 냄새 와 같이 뒤섞였다. 낮이었고 먼지 낀 전등의 깜박 임에는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휴 우~”하 고 깊은 숨을 마시고 한 사람 겨우 지나갈만한 틈 을 사이에 두고 한 평 남짓 가게들을 지나쳐 들어 갔다. 히잡을 쓰거나 무하메드의 수염을 닮은 사 람들이 쉬어 가는 곳. 눈인사로 이웃임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이곳에 나는 나를 커피를 닮은 살갗의 사람들 사이로 비집어 넣었다. 난 이방인이 아니 라고 최면을 걸고 이곳에 오기 시작했다. 나는 지 금 인도네시아 사람들 속 파사르에 있다. 2020년 큰아이의 손을 잡고 시드니 대학 교 식 량주권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농민의 평균 나이는 73세로 고령화 가 심각하다”며 식료품 식어 있던 마음 한켠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따뜻함이 내려앉았다. 늘 그 자리에 있었기에 무감각해졌던 깊은 사랑과 희 생을 천천히 헤아려 보게 되고 신뢰 신발 신선농산물 10% 신체적 신체적 절제를 통해 체화 하며 육체노동 계급과 자신들을 철저히 차별화했다. 높은 계급만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문양의 고급 바 틱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를 강조 하였다. 아세안 정상들은 이러한 한국의 대아세 안 협력 강화·발전 의지를 환영하였으며 실천으로 보여준 민주적 리더십 부임 직후 이 교장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구성원 들의 목소리를 모으기였다. 학교장의 독단이 아닌 교직원 전체의 합의에서 비전이 나와야 한다는 신 념으로 전 교직원 대상 학교 비전 공모를 실시했 다. 이 과정에서 이 교장은 사비로 우수작을 시상 하며 소통의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했고 싱가포 르 쌍꺼풀 수술 아 저씨가 보이지 않았다. ”제값을 주고 살 것을. 안 받는다고 해도 팁을 챙겨 드릴 것을.”아쉬운 마음 에 두 개뿐인 앞니로 활짝 웃던 아저씨가 그립다. 옆집 아가씨는 고무 망치를 구입했다. 그리고 그 둔탁한 물체로 아이들의 발소리가 들릴 때마다 벽 을 치기 시작했다. 단단한 콘크리트 벽은 여의치 않았을까? 나무로 연결된 머리맡의 벽을 “쿵 쿵 쿵 아니면 역사적인 여정을 통해 16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느낀 감정들이 마음을 흔들었기 때문일까 아디 루크 만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양국 간 K-푸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압둘 샤쿠르 국장은 “한국 농식품의 할랄 인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아무도 웃을 수 없었다. 모두가 침묵 속에서 암바라와 성의 무 거운 역사와 그곳에 서린 아픔을 가슴에 새기며 아시아 주요 국가 평균치 밑돌아” 인도네시아 정부가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3 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영어 과목을 의무화할 계 획이다. 이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 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현지 언론 이 보도했다. 압둘 무티 초중등교육부 장관은17일 서누사틍 가라주 동롬복 시쿠르 지역의 국립직업고등학교 (SMKN 1 Sikur)에서 열린 교육 활성화 프로그 램 출범식에 참석해 “내년부터 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의무 과목이 된다”며 이 같은 정책을 밝혔다. 앞서 이 정책은 지난해10월 발표된 바 있 다. 현재 초중등교육부는 정책의 전국 시행을 앞 두고 여러 지원 방안을 준비 중이다. 정부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는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 으로 한 영어 교육 역량 강화다. 그는 이번 정책이 교육의 질 향상과 함께 학생들에게21세기형 역량 을 어릴 때부터 갖추게 하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 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어를 조기에 습득하 면 인도네시아 청년 세대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 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영어를 더 이른 시기에 익힘으로써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영어 능력을 갖추는 것은 학생들이 지식·기술·국제 커뮤니케이션에 더 폭넓게 접근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는 별도로 아시아23개국 중에 서는12위를 기록했다. 경제 비즈 니스 14 I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구독·광고 문의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가 아니다. 중산층은 경제와 정치 안정의 기반이 다. 중산층 가계는 내수를 떠받치고 세수를 창출 하며 교육에 투자하고 민주주의 제도를 유지한다. 중산층이 약해지면 사회는 부유한 엘리트와 취약 한 다수 사이로 양극화된다. 인도네시아 정책당국은 중소영세기업을 경제의 버팀목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기업은 생산성이 낮고 규모 확대도 어려운 업종에 머물러 있다. 길거리 음식점과 온라인 재판매업만으로 산 업화를 이룰 수는 없다.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해서 는 생산성 향상과 대규모 고용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중견.대기업 산업이 필요하다. 또한 디지털 경 제 전환 역시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디지털 플랫폼은 효율성을 높일 수는 있어도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 기반을 완전히 대 체할 수는 없다. 인도네시아가 자랑하는 니켈 다운 스트림 전략조차 자본집약적 산업에 가깝다. 수출 수익은 늘어나지만 고용 흡수 효과는 제한적이다. 외부 압박도 커지고 있다 세계 경제 분절화와 보호무역 강화 아이들 학교에 서류를 챙기고 이제 떠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때 갑자기 하늘길이 막혀버렸다. 심상치 않은 한국의 코로나 상황에 인도네시아로 입국되는 비자 발급이 중단이 된 것이다. 차라리 한국으로 입국하지 않고 머물던 싱가포르에서 들 어갔다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비행기표는 하늘에 매단 굴비가 된 격이었다. 외국에 머물던 재외 동 포들이 가족과의 이별을 감수하며 한국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을 때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삶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10년 뒤의 저는 지금보다 더 넓은 무대에서 책임을 감당하고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랍 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께서 마음 놓고 “ 이제 네가 잘 해내고 있구나”라고 말씀해 주실 수 있는 모습에 다다르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 말씀이 들리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웃음) 앞으로의 삶의 무대가 한국이 될지 제3국이 될지 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인도네시아가 아닌 다른 제 3국에서 정 착하게 된다면 아직 건강함을 감사하며 지냈다. 그 이외의 다른 고민과 걱정들 은 하나로 단순해졌다. 인도네시아로 들어가 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기를. 하지만 어쩌면 곧 갈 수 있 을 거라는 나의 바람은 누구도 대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아팁 라티풀하얏 초중등교육부 차관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영어 능력이 다른 국 가들에 비해 여전히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국제 교육 기관 EF가 발표한 ‘2024 영어능력지수’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음악으로 전한 위로 - 연말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생필품· 식료품 및 자체 제작 교육 교구 등 선물 꾸러미 250여개 전달 -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연대 약속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 악기 연주 등 그동안 갈고 닦았던 학생들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다 양한 무대로 구성되었다. 본교 나래홀에서 개최된 행사는 학생 대표들이 유창한 영어로 재미있게 진행하였으며 관람하는 학생 안디 암란 농업부 장관은 200개 이상의 쌀 브랜드가 허위 표시 및 가격 부풀리기 혐의가 있 다고 보고 안티에이징 시술 알파벳 그림책 압둘 샤쿠르 BPJPH 국장 양국 간 ‘포괄적동반 자협정’(CEPA) 등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 한 구체적인 목표들이 정해지고 이의 달성을 위 해 공동 노력했다. 한국 기업들은 에너지 양국 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투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1차 한-인니 포럼’이 개최됐다. 양국 정상 간 실질 협력 강화 합의에 따라 한국 기 업의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2007년 중 부발전·삼탄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출입은 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을 통해 약 7억4천만 달러 규모의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소 민자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4)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5 대규모 경제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궤적을 남길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끝말잇기보다 중요한 건 세대잇 기입니다. 가벼운 인사와 짧은 만남 어려운 분들 손에는 선물 한가득 어릴 때 배운 손재주를 활용해 무대 담당으로 가벽 세우기나 무대 철거 작업까지 도맡으며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실과 연극 무대의 주인공 어용 상인 등을 포함한 12명을 사살하고 억류소장 언니가 자랑스 러워!”이유도 없이 연습한 한국어를 내게 말하 는 살사는 인도네시아인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내 가 자랑스럽 단다. 4년전 그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 며 만난 나무를 닮은 사람들이 나를 반긴다. 나에 게 웃음 짓는다. 나는 그냥 아주 평범한 일상을 살 고 있을 뿐이다. 오늘도 한국의 나무는 가슴을 벌 리고 기다리고 있겠지. 언젠가 뮤지컬 「빨래」 의 ‘마이클’ 역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육자로서의 계획도 확고하다. 경험을 쌓아 학생들과 함께 전 북 어린이 연극제 및 전국 어린이 연극제에 도전 하여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진짜 무대’를 경험 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48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마지막으로 문성철 교사는 “지금 사회는 냉정 하고 개인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술 은 마음을 열게 하고 얼마나 깊이 사랑받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인지. 그분은 나를 특별한 꽃으로 만들어 주셨다. 나에게는 세상도 에너지 안보 에듀테이너 (Edutainer) 문 교사는 앞으로 로맨스 코미디 남자 주인공이 나 엘니뇨에 따른 식 량 가격 충격은 신흥국 가계의 구매력을 크게 압 박하고 있다. 동시에 인도네시아는 제조업 투자 유치 경쟁에서도 방글라데시.인도.베트남.말레이 시아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는 유 력한 대체 투자처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불안정 한 규제와 높은 물류 비용 엘리트 계층은 ‘타인 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새로운 차별점’을 찾기 시작했다. 사회학에서는 이를 ‘값비싼 신호 보냄 (Costly Signaling)’으로 설명한다. 치아 라미네 이트 여기에 교 민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더해지면서 학 교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형 성되어 있다. 이 교장은 임기 동안 학생 중심 교육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러너 (Runner)와 OGL(Orientation Group Leader) 들은 규칙을 안내하고 팀을 이끌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의 열정이 오리엔테이션의 전통을 오늘까지 이어오 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자세한 정보는 ACS Jakarta 공식 웹사이트 (acsjakarta.sch.i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mbracing the Future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비전 자신의 비전과 가치를 굳게 지키며 역사의 비극이 서려 있는 ‘암바라와 성 식사 후 역사의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 랍니다.”라고 말하며 연구 기술 연구 멘토링 연극에서 배운 이해와 존중을 교실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교육과 예술을 융합하는 차세대 교육자 연세대 학교 28명 영어원어 민교사)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수영 경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예 측 불가능성이라는 리스크도 공존합니다. ‘새로 운 세계’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회는 넓지만 예민 해 있었던 탓이라고 하자.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59 야채 가게를 도착하기 전 떠오르는 아저씨가 있 다. 해리 아저씨. 로컬 시장에서 장을 보는 외국인 이 안쓰러웠는지 예산은 12조 루피아(약 7억 3 오히려 K-푸 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기 회”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농어촌 농어민(축산)이 잘 살아 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 된다”고 강조하면서 “K-푸드를 수출한다는 건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이다. 농민에게는 소득이고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봉사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봉사의 맛’을 알게 되며 한인사회에 발을 들 였습니다. 신영아바디(PT Sinyoung Abadi) 이승수 대표 합성피혁 산업의 미래를 쓴다 2.7억 시장을 설득한 실행의 리더십 한 세대를 키워낸다는 것은 결코 녹록지 않은 일이라는 걸 경영을 하며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 명이 넘는 내수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시장입니 다. 한국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외수보다 내수에 안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저희처럼 내수 중심으로 운 영되는 기업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홍보 등 종합 적인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기후위기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 니다.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진정성을 가지고 참 여할 학생들을 모집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입 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올해에는 민들레반 학생 들도 함께 참여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에 많은 교직원 완 비된 과학 실험실 외제차 우리 가족은 자연스럽게 ‘다국적 가족’으로 살아가게 되겠죠. 하지만 그 모든 변 화 속에서도 제 삶의 무대가 인도네시아라는 건 변하지 않을 겁니다. Q. 끝으로 이 인터뷰를 읽고 있을 한인뉴스 독자들과 미래를 준비 중인 청년 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신임 한인회장님과 편집인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소양을 쌓으며 한국인의 정체성 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워크숍 원자재 수출 제한 등 산업화 기반 정책 을 도입했고 웻 게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 아시아: 싱가포르 국립대(NUS) 유도요노 대통령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 결과 음악 및 무용실 을 갖추고 있다. ● 국제 규격 축구장 및 육상 트랙 ● 미니 필드 2곳 ● 25m 야외 수영장 ● 테니스 코트 5면 ● 다목적 실내 체육관 또한 332석 규모의 공연예술 극장과 800명 이 상을 수용할 수 있는 탄 셩 키 홀(Tan Siong Kie Hal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 이론 교재 및 교구 등의 교 육 물품이 전달되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연주를 들으며 기뻐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I K Wind Orchestra 제공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63 ■ “어려운 길을 뚫고 전한 사랑… 오길 잘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선희 악장은 “교통 체증을 뚫 고 온 험한 길이었지만 의 미 있는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제공한다. BEST Pathways로 설계된 진로 중심 교육 의류 의류·가방·신발·가구·자 동차 시트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경험은 우 리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흔히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말의 뜻 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되새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민영학 열사와 동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맞섰던 그 장소에 두 발로 서서 그들 의 결단과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오롯이 체 감할 수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성당과 그 속에 담 긴 역사의 흔적들을 보며 단순히 책에서 읽던 역 사적 사실이 아닌 이 로써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더욱 부 각되었다. 이 회의 계기에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직후 양국 대통령 내외는 예정에 없던 단독 오찬 에 이어 서귀포 바다를 산책하면서 각별한 친분 을 과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11월에 한-아세안/아 세안+3/EAS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다시 발리를 방문하였고 이 모든 것을 예언하신 듯 하느님은 나의 부 족한 퍼즐 조각들을 하나하나 끼워 맞춰 주셨다. 자카르타도 그렇지만 서울의 교통체증도 늘 시 간을 가로막았다. 수술 시간은 다가오고 신랑의 도착 시간은 점점 멀어져만 갔다. 두려움이 밀려 왔다. 콩알만 한 기적 이경진 아나스타샤 | 자카르타 성요셉 성당 4년 차 주일학교 교사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33 ‘사랑하는 내 가족들 얼굴을 다시 볼 수 없으 면 어쩌지.’ 신랑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병동에서 자카르타 에서부터 써 오던 필사 노트를 펼쳤다. 임만희 신 부님의 『기도』. 문장 하나하나가 레이저처럼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졌다. 요동치던 마음은 잔잔 한 호수처럼 가라앉아 갔다. 마침내 그 기도는 나를 바꾸고 있었다. 가장 두 렵고 불행해야 할 때 이 상황이 언제까지 헤매어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남편의 연 락이 왔다. “아무래도 더 길어질 것 같아. 원룸을 다시 알 아봐.” 남편의 걱정스러움은 순간의 위로를 주었다. 새로 얻은 원룸은 다행히 물도 새지 않았고 이 시장에 와주는 것만으로 도 반갑고 고맙다고 한사코 마다했다. 양이 적었 고 이 외에도 2025년에 는 「홈 스윗 홈」에서 ‘귀신 아빠’ 역을 맡아 무대에 섰다. 특히 여성의 움직임과 시선을 연구하며 섬세하 게 표현하여 “진짜 여자인 줄 알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남자들을 유혹하는 여자’ 캐릭터는 그 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배역이다. 그는 교사극단 에서 배우 활동뿐 아니라 이 중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천 만 명을 가진 거대한 시장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홍 사장은 전날 열린 ‘2025 Jakarta K-Food Fair’ B2B 수출상담회 개막식에서도 “인도네 시아는 인구 2억 8천명이 넘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로서 2026년 10월부터 시행되는 할랄인증 의무화에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aT는 인 증 취득부터 현지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이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 (BPJPH) 전문가를 초청한 ‘할랄인증 대비 세미 나’도 개최돼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BPJPH는 2019년 출범한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이 중 첫 6대는 2026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인도될 예정이 다. 프랑스는 최근 자주포 이 후 미국·영국과 접촉하며 국제 여론전을 이끌었 인도네시아 경제의 아버지 ‘수미트로’독립혁명에서 신질서까지… 아들 프라보워 대통령의 뿌리를 읽다 다. 반란 실패 이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지에 서 망명 생활을 이어가며 반(反)수카르노 운동을 펼 쳤다. 1966년 수하르토가 정권을 잡자 그는 극적으 로 귀국해 무역장관으로 복귀했다. 이 시기 자본재 수입 장려 이강 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던 가능성이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께서 닦아놓으신 기반 덕분에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확신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 습니다. 지금은 경영의 책임이 제게 더 많이 넘어 왔지만 이는 국적이나 성적이 아닌 리더십과 참여 의지 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선발 기준을 잘 보여준다. 학교는 학업 성취도가 높은 일부 학생만을 대표 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들 회사가 판매한 브랜드에는 △Sania △Sovia △Fortune △Siip △ Alfamidi Setra Pulen △Ayana 등이다. 헬피 준장은 “만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발견 되면 이들은 가짜 중량 표시와 정부 최 고가격을 초과한 가격으로 저품질 쌀을 판매한 혐 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다음과 같다: △Wilmar Group 인니 경찰 이러한 범죄에 대해 단호한 조치 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3 인도네시아군이 지난 7월 14일 프랑스 파리에 서 열린 혁명기념일을 맞아 열린 군사 퍼레이드 에 주빈국 자격으로 첫 참가하며 국제사회에 강렬 한 인상을 남겼다. 퍼레이드에는 육·해·공군 및 경찰 이를 바탕으로 실력을 키우고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대사관 신년인사회 한인사회 유공자 표창 수여 김종헌 한인회장 박수덕 대사대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1 교류 행사를 확대하여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 과“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지 환경 속에서 안심하 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장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아세안은 그간 2025년을 목표로 해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공동체라는 삼 대 공동체 구축의 목표를 세웠고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 운 비전과 전략을 결정하는 해이다. 지정학적 경 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는 외교 정책으 로 매우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한국과 아 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획 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어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발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으로 관계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재 인 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 유공 표창을 받은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도네 시아지부 수석고문 신년인사회 대사 표창 수 상자 명단 (본지 Page12 이문성 교장이 그리는 ‘글로벌 K-교육’의 미래 2026년 3월 1일자로 자카르타한국학교(이하 JIKS)에 제15대 교장이 부임하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문성 교장은 교사와 교감 이번 에는 한국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안보상황 이 긴장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포럼의 공동주재자 역할을 기 꺼이 받아들였다. 9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발리에 체류하는 동안 8개의 행사를 치렀다. 이렇게 축적된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친분은 결국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56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이날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가 한국을 인도네 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MP3EI)에 주요 파트 너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 참여 요청에 대 한 구체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그 다음 해인 2011 년 2월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부 장관을 단장으로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학 생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점들을 강조했다.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용 되던 이에 대응하기 위한 품종개량 사례도 언급했다. “배추의 재배 기간이 65일에 서 40일로 단축된 것은 연구개발의 성과이자 이제는 성형수술과 미용 시술 이하 JIKS) 는 2026년 1월 13일(화) 이후 2026년 뀌땅(Kwitang) 지역 인근에서 착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는 정지작업 이후 점진적으로 고학년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확장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 려는 ACS의 의지를 보여준다. A Curriculum Anchored in Excellence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검증된 교육과정 ACS Jakarta는 매끄러운 학업 여정을 제공한다. ● Cambridge Pathway: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학생들은 케임브리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인니에서는 발리에 이어 한인회관을 건립한 지역한인회이다. 하지만 가구 도시 즈빠라 지역 은 가구 산업의 쇄락으로 존립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 정착한 한인들의 열정이 대단하 다. 현재는 쯔빠라 지역은 파크랜드와 화승을 비 롯한 신발업체와 봉제공장이 새롭게 진출해 한인 들이 400여 명으로 늘었다. 새로 진출한 한인 기 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김판식 교 장의 당부다. 즈빠라 한인회 인도네시아 최대 한글학교 300명 입학식 “한류는 물결이다!”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51 수업이 시작됐다. 3개 교실에서 초등학생 68명 인도 인도 네시아 전역에 걸쳐 탄탄한 물류·유통망을 갖추 고 있습니다. 직접 수출은 하지 않지만 인도네시 아~~~’ 어릴 적 헷갈려 가며 불렀던 그 고무줄 놀이의 단골 노래 가사 속의 그곳으로 말이다. 그 런데 남편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바 이러스가 출몰했다. 코를 후비는 검사를 지독히 도 하게 만들었던 코로나바이러스. 얼마 남지 않 은 입국인데 비행기를 못 타면 어쩌나 마음 졸이 며 한국에 도착을 하였는데 그 걱정은 뒤로 펼쳐 질 일의 서막에 지나지 않았다. 결정을 해야 했다. 남편이 떠나고 난 뒤 모든 것 들은 나의 판단에 의해 처리해야 했다. 집을 내놓 고 인도네시아 국군통합사령관의 방한 인도네시아 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은 취 업과 공교육 접근이 금지된 채 제3국 재정착을 위 해 평균 5~10년 이상을 대기하며 경제적 어려움 과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다. I K Wind Orchestra 의 이번 행사는 이들에게 ‘소외된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 (I K Wind Orchestra)는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로 인도네시아 머라삐 화산이 폭발하여 200명에 가 까운 사망자와 2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 하였다. 국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도요노 대통령은 또다시 서울로 향했다. 이는 신뢰에 기 초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더욱 성숙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 민주주의 포럼(Bali Democratic Forum)을 앞둔 2010년 11월 하순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사랑 하는 삼발 소스를 만드는 절구도 판다. 나무를 깎 아 정교하지 않지만 작은 공이를 세트가 돌로 만 들어진 절구와 함께 올려져 있다. 가벼운 물건들 은 비닐봉지에 묶여 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 다. 어릴 적 문구점 천막 위에 매달린 빨갛고 통 통한 돼지 저금통을 보듯 했다. 이곳에서 나는 쓰 레기봉투를 구입한다. 봉투를 구입하면서 아저씨 는 피상고fod 하나를 내게 권한다. 맛있게 튀겨진 바나나 튀김을 들고 나는 약과 두 봉지를 건넸다. 한 가지씩 일이 해결이 될 때마다 안도감보다 는 걱정과 후회 인도네시아 유일의 Top 50 IB 스쿨 Sinarmas World Academy (SWA) 주목할 만한 성과 2024년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성적 발 표에서 Sinarmas World Academy (SWA)가 평 균 점수 38.2점을 기록하며 전 세계 IB 학교 순위 33위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이자 유일하 게 세계 Top 50 IB 스쿨에 등재된 SWA는 명실 공히 ‘글로벌 최상위권 국제학교’ 반열에 진입 했다. SWA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 미를 지닌다. 바로 학문적 탁월성과 전인적 교육 인도네시아 전역에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운 영 중이다. 의(衣)와 주(住)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활용성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뻗어가는 글로벌 교육의 허브 ACS Jakarta ACS Jakarta는 Anglo-Chinese School (ACS) 계열의 일원으로서 인도네시아 한 인 사회는 물론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가 치를 증명하는 재외한국학교의 표준으로 세우겠 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임기를 마칠 때 학생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 냐는 질문에 이 교장은 주저 없이 답했다. “항상 문이 열려 있는 교장실의 교장 인도네시아 한인이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00년 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2020.12)를 편찬한 바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역사의 숨결을 찾아 암바라와로 떠난 시간여행 박승헌 (학생기자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116개국 가운데80위 인도네시아를 넘어 중동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지 난 7월 11일 aT 자카르타 지사에서 열린 데일리 인도네시아 등 한인 미디와의 인터뷰에서 “할랄 인증 의무화는 무역장벽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학문 적 엄격함과 인격 함양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 다. 1996년 7월 치부부르(Cibubur)에서 Sekolah Tiara Bangsa로 설립되었으며 인도네시아와 협력하자” 자카르타 동부와 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지하 철(MRT) 2호선 1단계 사업이 최소 50조 루피 아(약 30억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운영사 PT MRT Jakarta가 밝혔다. 이번 자카르타 2호 선 지하철 사업에서는 동부자카르타 메단 사뜨리 아(Medan Satria)에서 서부자카르타 또망(Tomang) 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4.5km의 동서 노 선이다. 노선에는 21개의 역과 차량기지가 포함 된다. 마울리나 웨니 MRT 자카르타 건설본부장은 지 난 10일 “국제 공개 입찰은 오는 10월 쯤에 실시 될 예정이며 인재 채용 인적 자본 투자 등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 을 회복해야 한다. 섬유.전자조립.기계.자동차 공 급망 같은 노동집약형 제조업은 여전히 중요하다. 산업화를 건너뛰고 곧바로 첨단 서비스.디지털 경 제로 도약할 수 있다는 최근의 유행 같은 믿음은 경제적으로 점점 설득력을 잃고 있다. 사회보장 체계도 변화해야 한다. 빈곤층만이 아 니라 취약한 중산층까지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빈곤층 직전 단계로 추락한 중산층은 지원 대상에 서 제외될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만큼 아래로의 추락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GDP 성장률만으로 성공을 평가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경제는 성장해도 중산 층은 줄어들 수 있다. 니켈 수출은 증가해도 청년 들은 희망을 잃을 수 있다. 자본은 유입돼도 일반 시민들은 번영에서 배제됐다고 느낄 수 있다. 오늘 날 인도네시아의 과제는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빈곤과 불평등을 줄이고 인적 자본을 개선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 인제대 약학과 1명) 등 총 53 개 대학에서 310명(중복 합격 포함)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선아 교장은 “학력 신장과 학생 개인별 맞춤 형 교육을 위해 노력한 학생 인증 가이드 세미나 개최 인증서 발급과 해외 인증기관과의 상호 인정 협정을 담당한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 한민국 대사대리 인턴 십 인프라 인형 일본 STEM 리서치 포럼 참가 등으로 SWA는 지식과 행동이 잘 결 합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가 2025년 졸업 예정자인 에이든 하오켄 (Ayden Haoken)이다. 하버드 일부 국가 는 35세까지로 확대해 정의하기도 합니다. 재인도 네시아 한인청년회는 만 45세까지로 정의하지만 60세에도 청년 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청년은 지금 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지 금이 제가 활동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Q. 신영아바디의 주요 사업 영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와 함께 소 개해 주세요. 저희 회사는 내수 시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는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맡았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상 이 그리웠던 그때를 기억하는 나는 오늘 파사르에 간다. 이제는 깊은 숨을 들이쉬지 않는다. 작은 가 게들을 지나갈 때 시간이 지체된다. 친구들과 눈 맞춤을 하는 순간이 행복한다. 눈웃음으로 나를 반기는 반가움이 느껴진다.”언니 일행은 곧 바로 티크 트리(Teak Tree)라는 현지 식당으로 이동했다. 허기진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고 임용 전 전북교육연극연구회 연수를 들으면서 였다. 그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감정 표현이 서 툰 아이들에게 연극이야말로 관계 속 어려움을 풀 어낼 수 있는 매개”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제대 후인 2023년부터 교사극단 ‘두르륵’과 교육연극연구회 ‘아우라’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했고 임페리얼 칼리지 자개 키링 만들기 자고 있는 아이 둘을 한번 그렇 게 날을 샜다. 처음에는 새는 물을 받을 살림살이 도 없는데 그 집에 있을 수는 없었다. 결국 매서운 초봄 바람에 아이들을 데리고 짐을 싸서 나와 비 즈니스호텔을 전전했다. 한 달 자금은 일본 측 대출기관에서 지원 자카르타 동서 연결 지하철 2호선 사업 착수 받는다”며 “일본 기업들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 지만 자기주 도성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운다. [이 학교를 소개합니다] 이영미 (한인뉴스 편집위원)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57 SWA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 wBEST Pathways® (Business 자동차 시 트 등 다양한 생활 산업에 활용되는 기초 소재를 생산한다. 이승수 대표는 “내수 중심의 유통망 구축과 고 객 맞춤형 생산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으 며 자동차를 매매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사 람들의 거래가 줄은 것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집 도 보여주지 못한 채 자문님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 자할 수 있는 시간적·재정적 여유가 있음을 은 연 중에 증명하는 현대판 ‘과시적 여가’의 상 징이 됐다. 에릭 교수는 이를 부유함이 묻어나는 자연스러 운 아름다움 자신의 제자들로 구성된 ‘버클리 마 피아’는 이후 수하르토 체제의 경제정책 주역으 로 성장했지만 1970년대 들어 수하르토와의 정책 적 갈등으로 연구기술부 장관으로 전보된 뒤 자연은 두려움 없이 다가왔다. 원룸에는 놀이터도 없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그때에 나는 돌파구가 필요했다. 이렇게 원룸에만 있다면 코로나가 아니라 쿵쿵 망치 소리에 쓰러질 판이었다. 안되겠다. 나는 접는 자전거를 샀다. 곧 떠날지도 모른다는 염려는 바람에 보내 버렸다. 아이들을 가둬둘 수만은 없는 거 아닌가. 나가자. 가까운 곳이 안된다면 시외 로라도 나 가자. 택시를 잡아탄 나는 꾸역꾸역 자전거를 트 렁크에 넣고 아이들을 안았다. 공원은 그대로였 다. 왜 이제 왔냐는 듯 기어가는 애벌레도 보여주 고 자연의 손길은 언제나 자애로웠다. 아이 들과 작은 조약돌을 주워 공기놀이를 했다. 흙을 파며 소꿉놀이를 시작했다. 고슴도치를 닮은 마른 풀 포기에 누런 잎이 연두색으로 변하는 광경을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윤한수 교사는 “학생들이 일 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페트병이 새로 운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강조 했다. 경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여러 번의 실패와 성공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배가 뒤집히거 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 으나 팀원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자카르 타 카렛 비박 묘지에 안장됐다. 자카르타 Gelora Bung Karno 경기장 Gate 6 일대에서는 광 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을 함께 기 념하는 ‘쓰담쓰담 그린런’이 열렸다. 이번 행 사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인회 자카르타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1단계 MRT 구간 중 북부 연장 구간(호텔 인도네시아 원 형교차로~꼬따 뚜아)도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 했다. 총 연장 6km 자카르타 수영 선수권 대회 자카르타에서 활동하는 기업인·전 문가·문화예술인·연구자 등 교민 사회의 풍부 한 인적 네트워크를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재능기 부 참여도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교육은 학교 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신념 아 래 학부모와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자카르타한국국제학 교(이하 JIKS) 교사 등이 참여했다.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인 회에서 준비한 탐방팀 티셔츠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작년 한 차례 진행했고 올해 7월 말에 두 번째를 준비 중입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여럿이면 쉬운 일”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 사례입니다. 고문님 작지만 사회에 기여했다는 자부심 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한 주말 활동 이 아닌 장갑 등으로 가공되어 간 접 수출되는 구조입니다. 제품군은 PU·PVC 합 성피혁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 재무장관을 역임하며 초기 산업화 전략과 외자 유치를 주도했다. 특히 ‘벤텡(Benteng) 프로그램’을 통해 토착 기업 육성을 시도하고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한인 이주 104주년을 맞이하여《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는 역사 탐방을 진행하였다. 사전 공 지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와 국제학교 학생들은 1박 2일의 역사 탐 방 프로그램을 위해 저 12월에 아이 방학이라 한국에 가는 데 그때 가면 안 될까요?” 그때가 10월 중순이었다. “아니요 저 아직은 안 돼요. 아이는 너무 어리 고 저 남편에게 더 잘해줘야 해요. 그리고 제가 없 는 저희 부모님은...... 부모님은 어떡해요.” 눈물을 닦는 속도가 흐르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며칠 후 저녁 차림이며 쉴 새 없이 이어졌다. 혼자 감당하 는 것이 버거웠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남편이 없고 보니 그래도 그때는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주 말은 남편이 있었다. 내가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었던 것이다. 물이 새지 않는 집에 살아서 따뜻한 물로 겨울을 추운지 모르고 지냈다는 대 수롭지 않은 일에도 감사가 생기게 되었다. 지금 시기에 따뜻한 물을 감사하게 될 줄이야. 물이 새 지 않는 곳에 있음에 마음의 평안을 얻을 줄이야. 58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비즈니스호텔이지 모텔에 가까웠던 그곳에 아 이들과 지내야 하면서 나는 미안했고 저녁 특정 시간대에 쏟아졌다. 윗 집에서 샤워를 하는 시간대였을까? 그릇도 없는 데 새는 물 한 번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K-POP ‘아파트(APT.)’ 전 학년을 아우르는 봉사 학습 기회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University Admissions: A Testament to Quality 대학 입시 결과로 입증하는 교육 수준 학교의 학문적 우수성은 세계 유수 대학들에 학생 들을 진학시킨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은 명문 대학에 합격해왔다: ● 미국 및 캐나다: 하버드 전기차 등 아세안의 미래 발 전 수요를 반영하는 한국의 대아세안 정책 방향을 높이 평가하였다. (끝)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 도약을 맞게 된다. 2009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여 양국 대통령은 ‘전 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한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하 기 위해 2009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아세 안 특별정상회의는 유도요노 대통령으로서는 매 우 민감한 시기였다.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국내 정치 문제로 여념이 없는 시점이었기 때문이 었다. 그러나 유도요노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기로 결단을 내렸고 전략적 지 리 전북 전주전라초등학교 4학년 담임 문성철 교사 는 교실과 연극 무대라는 두 공간을 오가며 특별 한 교육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 3월 교직 에 발을 들여 군 복무 후 2023년 10월부터 본격 적으로 교단에 선 그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 상을 보여주고 많은 경험을 전해주는 것은 일상의 대부분을 함께하는 교사의 역할”이라고 굳게 믿 었다. 그리고 2년이 훌쩍 지난 지금 전주전라초 문성철 교사 -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연극의 힘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47 교육과 연극의 시너지 문 교사는 자신의 연극 경험을 교실로 적극적으 로 가져왔다. 현재 그는 교실에서 ‘창의연극부’ 활동을 운영하며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었다. 만물상을 이맘 아저씨를 지나쳐 계란 아줌마에 게 간다. 세 개의 나무 박스가 나란히 놓인 그곳 은 한 무더기의 일반 계란 정밀한 품질 관리와 현지화된 생산 시스 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경쟁 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이란 말이 더 이상 수식이 아닌 삶의 방식이 되어버린 시대. 인도네시아의 뜨거운 기후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는 이승수 대표를 자카르타에서 만났다. #한인청년의자리에서 #합성피혁산업의리더로 #PT Sinyoung Abadi #비즈니스리더십 Q. 안녕하세요. 현재 한인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역할 을 수행하고 계신데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활 동은 무엇인가요?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재인도네시아 한 인회 부회장과 한인청년회 회장직입니다.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같 은 굵직한 행사들을 준비하는 데 시간과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봉사는 대가가 없지만 뜻을 모 으면 일이 예상보다 수월하게 풀리고 정부 도 그해 11월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정시 지원 전략을 총괄해 온 이 교장 은 부임 직후 국내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 원관을 초빙해 JIKS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 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 개인의 강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직함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 자들을 주저하게 만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도 네시아는 젊은 인구 제27회 고등학교 졸업 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12학년 졸업생 117명을 축하하 기 위해 대사관 제도적 차이 등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과정에서 어떤 전략 적 판단이 필요했는지 들려주세요. 기술과 환경 모두가 낯선 26살의 나이에 인도네 시아에 와서 제품을 개발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 신하신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조림 투자 등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발굴했다. 2) 노무현 대통령 인니 방문과 유도요노 대통령 국빈 방한 그리고 성과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0월 아세안+3 정상 회의 참석차 발리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한-아 세안 FTA 추진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 의가 있다. 2007년에는 인도네시아 새로운 투자법이 제정되 고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 협정이 발효됨으로 써 한국 기업의 대인도네시아 진출 환경이 더욱 개선되었다. 2007년 7월 유도요노 대통령이 국빈 방문하여 대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16개의 MOU 가 서명되었고 종목별 금 종이컵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월 3일 중간 지점인 한 국에서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도 좋 았지만 무엇보다도 깊이 있는 마음과 성품이 참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내는 늘 정답을 말하 는 편인데 저의 생활 철학인 ‘성실함’과 ‘진실 함’이 딱 들어맞는 짝이었습니다. 2014년생 아들 이정용은 ‘엄마와 아빠 반반’ 중고등학생 54명. 대학생과 성인 153명의 적극 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수업태도가 한류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박호섭 회장은 한류 문화와 함께 삼성 중동 바이어 들의 반응도 좋다”며 중산층으로 올라서려는 사람들을 떠받치던 경제적 사다리는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 자카르타글로브 보도에 따 르면 인도네시아 중산층은 정점 대비 1 중앙대학교 45명 중학교에서 는 진로 탐색에 집중한다. 고등학교에서는 개별 맞 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스 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턱 낮춘 교장실 즉 전략 적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생산적인 중산층을 다시 세우지 못한다면 즉 천개의 문이라는 별 명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극소 수의 철도 관련 물건들과 안내문으로 과거 동인도 나 일제에 반대한 자들을 넣어둔 곳이다. 결국 수 많은 자들이 죽었기 때문에 귀신의 집이라고 또 한 유명하다. 대부분 방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 었지만 그럼에도 텅 빈 공간이 참으로 우울하다고 볼 수 있었다. 다음은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의 생생한 소감이다. 박은주 JIKS 역사 교사는 “우리 인도네시아에서 도 역사탐방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 전통이 잘 이어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 고 즉’고급스러운 자연주의 미(Expensive Natural Beauty)’라고 일컬었다. ■ 역사적 신체 변형에서 ‘미적 최적화’로 전통시대부터 신체는 신분과 규율을 나타내는 저 장소였다. 다약족은 문신을 통해 용맹함과 사회적 성취를 증명했다. 발리 힌두교는 내면의 악한 본성 을 무디게 하고 문명화된 인간임을 뜻하는 의미로 치아를 갈아내는 ‘메판데스’(Mepandes) 의식을 행했다. 자바 귀족은 ‘알루스(우아함·세련됨)’ 라는 가치를 몸짓 지금 어디선가 새로운 출 발을 준비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나도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의 불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속에서 다시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깨달음이 오늘의 나를 어제 와 다르게 만들어 주었다. 천개의 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왕 세우 철도박물관’ 과거 네덜란드 동인도가 건축한 이 건물은 자바 섬의 중심에 있었기에 더욱 효과적인 통재 수단이 철도로서 당시 건축된 철도 관련 건물로서 동인 도 총독부의 일부인 건물이다. 수많은 문들이 있 기 때문에 ‘라왕 세우’ 지금은 6대 박호섭 회장이 맡아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지금은 그런 풍경 이 낯설 만큼 도시가 복잡해지고 위험도 많아졌 습니다. 예전에는 제 몸 하나만 챙기면 됐지만 지 켜야 할 가족과 직원들이 생기고 나니 도시의 안 전 문제부터 사람 간 신뢰까지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경영에서도 ‘기술’이나 ‘제 도’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과 현장 지금은 오히려 전 세계가 중국을 벤치마킹하는 시대입니다. “하늘 아래 완 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전제로 시장을 분석하 고 실제로 1주일씩 현지 조사를 다녀오며 기계도 직접 주문합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의 청년 세대 는 디지털 지난해에 는 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이 한국 학생이었으며 지속적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청년’이라는 개념도 재정의할 때입니다. UN과 WHO 기준에 따라 청년은 15세에서 24세까지를 의미하지만 OECD 등 일부 기관은 29세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교육 의 중요한 축으로 삼는다.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 (UI) 등 현지 대학 및 교육·문화 기관과의 교류 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기획하며 지정학적 갈 등은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 유가와 금 리 상승 직업적 성공 등이 집중되도록 변했다. 외 모가 곧 사회적·경제적 자본이 되는’과시의 무 대’가 만들어진 것. 여기에는 식민지 자본주의 역사의 흔적도 남아 있다. 과거 식민지 시절 밝은 피부는 햇볕 아래서 일하지 않는 ‘실내 노동’ 직원 모두와의 신뢰 관계를 중시 하는 저의 경영 원칙이 되었습니다. 제품의 품질 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성실과 진정성을 갖는 것이 결국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믿 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제품 기획 집과 자동차와 아이들 학교를 부탁하 며 남편은 그렇게 떠났다. ‘인도 집중력이 있습 니다. 제가 늘 하는 말인데 한국인은 위대합니다. 4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민족주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겪 고 체감한 결론입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위 대함을 믿고 실행으로 옮길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Q. 10년 뒤의 대표님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 거 라 기대하시나요? 현재와 비교해 변화할 부분과 절대 지키고 싶은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 주세요. 지금도 앞으로도 가장 지키고 싶은 가치는 ‘성 실함’과 ‘진실함’입니다. 전쟁과 갈등이 반복 되는 이란·이라크 전쟁 천 원짜리 과일 칼과 플 라스틱 접시 그리고 천오백 원짜리 포크와 수저를 구입했다. 두 달이면 떠날 수 있 으리라 생각했으니까. 두 달이 지나고 천식처럼 기침을 달 고 살았다. 그러고 나서 퇴근 후 둘을 데리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였다. 그럼에도 놀이터며 철강 철저한 신 체적 규율과 관리 청 정개발체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청년 세대와의 연결을 위 한 시도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고아원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 싶습 니다. 각 회사가 자사의 제품이나 자원을 기부하고 청년들이 모여 실행하는 방식인데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 지 70여명의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교민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현지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 및 입단 문의] 김현진 총감독 0877-7520-7183 | 카카오톡 Joy7983 ikwindorchestra@gmail.com [취재 관련] 음악센터장 백영미 0877-7520-7183 생필품 체력 향상을 통해 전인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체험 학습을 통해 대인 관 계 기술을 계발한다. SWA는 모든 학생이 창의적 초기 건설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초등학교 필수 과목 된다” “인도네시아 영어 능력 최 근 프랑스와의 국방 협력을 강화해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바스티유 데이를 하루 앞둔 연 설에서 “우리와 함께 제국주의와 진영논리를 거 부하는 국가들 최대 2 축구공 출근하기가 벅찼었다. 직장에서는 쉴 새 없이 서서 이야기하 는 일이라 다리는 퉁퉁 붓고 취약해지 고 친구들의 응원 속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멋진 승부를 펼친 선수들에 게는 성별 카 메라에 쓸어 담고 있었다.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 갈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남편은 그 와중 갑자기 해외지사로 발령이 났다. 먼저 인도네시아에 가 있겠노라고 카르티니 데이와 같은 행사들은 문화적 정체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미니 올림픽과 수 영 대회는 팀워크 캄보디아가 순차적으로 가입하면서 10개국 지역협의체로서 틀을 갖추고 성장해왔다. 2022년 말에는 동티모르를 11번째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세안은 다자주의에 기반하여 설립된 지역협의 체이며 케 임브리지(Cambridge)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융합해 “The Best Is Yet To Be(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교훈 아래 학생 들을 교육하고 있다. 앞으로 ACS Jakarta는 2026년 7월 BSD 시티 에 서부 캠퍼스(West Campus) 를 개교함으로써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약 5헥타르의 부 지 위에 세워질 이 캠퍼스는 학생들의 학문적 및 개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적 교육과 최첨단 시 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CS 발리(Bali) 는 2025년 7월에 1~8학년 수업을 개시하며 코 성형 코 참 및 옥타 이사 콘텐츠 쿵쿵 쿵” 아침부터 아이들의 발소리와 말소 리와 망치소리로 합창을 시작해서 또 그렇게 하루 가 끝이 났다. ”쿵쿵 쿵 쿵쿵 쿵”. 밖은 코로나로 위험했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 게 만듭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돌 문화에서 흔 히 쓰는 세대 구분을 나라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교육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타지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살아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80여 명과 마음을 나누었다. ■ 음악으로 전한 위로… 마음에 울림을 남기다 이날 음악회는 I K Wind Orchestra의 전훈 지 휘자의 지휘 하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 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OST 태국 태권도 턱선 윤 곽 성형 토론 토론토 대학교 ● 영국: 옥스퍼드 통상장관 투자청장이 포함 된 대규모 대통령 특사단이 방한하였다. 특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시찰에 대통령 전용기 까지 제공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였다. 2011년 5월에는 한-인니 경제협력실무 T/F가 발리에서 출범하여 한-인니 경제협력 파트너십 을 위한 MOU가 한국 지식경제부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간에 체결되었고 특히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와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인도네시아를 파트너로 지목했다. 그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유럽 파트 너들과 함께 판매 페루 리마) 등 다자 정상 회의 계기에 이루어졌다. 2009년부터는 양국 정 상이 상호 방문하면서 페트병 경주대회 7월 19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편집위원 들 이 빚어가는 한인뉴스의 지면을 통해 처음 인터 뷰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저의 경험과 생각 이 누군가에게 작은 좌표 하나쯤은 되어주기를 진 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선배 세대가 일궈놓은 ‘기반’ 위에서 시작하는 세대입니다. 그 위에 어떤 방향성을 그려넣을지 편집장 평 영 시합을 평화 포용 폭넓 은 소비를 만들어내는 생산적 산업으로 노동력을 이동시켜야 한다. 한국과 중국 표범 푸르스름한 오리알 풍부한 천연자원 프랑스 혁명기념일 군사 퍼레이드에 450명 대규모 파견 마크롱 “반제국주의 공유 프로젝트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직 접 연결된 교육을 경험한다.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 사회를 위한 핵심 역량을 갖추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SWA 초등부 교장 Ms. Kelly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 제공 SWA는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플라스틱 통 피와 살을 내어준 부모 세대는 자신이 가진 혜안을 아낌없이 자식에게 전합니다. 특히 저희는 한국 기업과 경쟁하기보다는 현지의 화교 기업들과 경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K-드라마 필라테스로 가꾼 몸매 등 은 단순히 막대한 ‘자본’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시술 과정의 통증을 견디는 인내력 필리핀 5개국 간 합의한 방콕선 언에 의해 창설되었다. 이후 아세안은 1980년대 부터 1990년대 말까지 브루나이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대학 병 원 수술 예약이 주일학교 선생님을 통해 기적처럼 빠르게 정해졌다. 그 순간 나는 세상 누구보다 특 별히 돌봄받고 있다는 이상한 확신에 사로잡혔다. 역시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햇볕을 느 낄 수 있었다. 마음가짐도 어제와 달랐다. 우리가 마주한 역사 속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이 깊은 감 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일까. 이 땅에 우리보다 먼 저 머물렀던 한국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닌 하버드 모의의회 아시아 등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역사회 참여: 독립기념일 행사와 같은 활동은 학생 학 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 벌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 을 다짐했다. 학교 교육 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 학교 차 원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 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요소인 ‘세부능 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보다 충실히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교사 연수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을 정례화하는 등 학교생활기록부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스터디카페 수준의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학급·학년 공동체 활동 학년별(1~2학년 25m/3~6학년 50m)로 나누어 자유형 학부모 학부모 간의 화합과 문화적 이해를 촉 진한다. ● 학부모 참여: 학부모 지원 그룹(PSG)은 학교와 협력하여 보충 수업 학부모 와 내빈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 었다. 많은 학부모님 학생들은 그들의 희 생을 기리며 단체 사진을 찍었지만 학생들은 민 영학 열사가 투쟁했던 곳 중 하나이자 일제의 무 기고로 사용되었던 성당으로 이동했다. 비교적 가 까운 거리에 있어 순식간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열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고려독립청년당의 결성지 ‘수모워노(Sumowono) 보병 훈련장’ 오후가 되자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갔지만 박재 한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류완수 영사님을 비롯한 이태복 사산문화 원장님 학생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곳곳 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JIKS 10학년 백경래 학생 은 “내가 주운 쓰레기도 230kg 통계에 포함되었 다고 생각하니 학생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주었던 따뜻한 교장선생님으로 남고 싶 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 이 건넸던 “카르페 디엠(Carpe Diem)” 학생들의 마음은 숙연해졌다. 역사 탐방 두 번째 날이 밝았다. 학생들은 개운 한 정신으로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일까 학생들의 인성 발달과 성장을 격려한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3 올해 오리엔테이션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 일간 열렸다. 쥬만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드 라이 게임 학생들의 출발 시 범 참관 후 학생들이 일상의 갈등을 연극적 놀이로 풀어보게 한다. 다툼이나 오해 상황을 재 연하며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교육 연극 놀이’ 를 통해 학생들 간의 관계는 훨씬 부드러워진다. 학생들이 점심 식사 후 졸릴 때나 분위기가 가라 앉을 때 학업 담당 학장 Modern 한 군데 확인할 곳을 두 군데 이상 살펴 보는 것이 제 일하는 방식입니다. 직원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는 돌아온다.” 노력 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입사 첫 해 1년간 책상 없 이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현장을 아 는 사람이 경영을 해야 개발도 직원 관리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경험이 지금의 조직 안정성과 높은 현지화 비율로 이어졌습니다. 40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인도네시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며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예를 들어 인허가 한 층 깔릴까 말까 한 유정란이 있다. 10알 한-인니 비즈니스포럼 참석과 대우조선해양 방문에 이어 한-인니 현대미술교 류전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개최하 여 우리 동포 350여명과 만남을 가졌다. 방문 마 지막 날에는 영웅묘지 헌화를 시작으로 유도요노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한국 LVTP-7A1 상륙돌격 장갑차 10대를 인도네시아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3) 이명박 대통령과 유도요노 대통령의 만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확인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첫 해 양국 대통 령 간의 회동은 G-8 정상회의(7월 일본 도야코) 한국 또한 아세안의 제5위 교역대상 국가이다. 인 적교류도 활발하여 코로나 직전인 2019년 한국 국 민 1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한국에 갈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에 대한 꿈을 이루 려고 한글 배우기를 갈망하는 뜨거운 모습이다. 작년에「재외동포청」에서 2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한인니 경제협력사무국’을 설치했다. 또 양국은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를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으며 한양대학교 45명 한인 사회가 항상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놀라운 쾌거를 거두었다. 서울대학교 3명 한인회 한인회 7대 부회장 한인회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미래 한인 사회의 주역들을 응원했다. 학생들은 한 명씩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수여받았으며 한인회 손한평 수석 부회장과 인도네시아 조선인 위안소 기록을 담은 소설 한인회 회의실에서 함평군의 농특산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유통 함 께 초등부 교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지금 은 미국에 있지만 저는 여전히 교회에서 아이들 과 시간을 보내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앙과 육 아가 제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축입니다. Q. 가족 자랑 코너입니다 (웃음). 대표님에게 가족은 어 떤 존재인가요? 삶의 리듬 속에서 가족이 주는 정서적 지지나 균형의 역할에 대해 나눠 주세요. 팔불출 소리를 들어도 함평군과 농특산품 수출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전라남도 함평군(함평군수 이상익)과 재인니한인회(회장 박재한)는 2024년 7월 24일 해당 브랜드들이 보통 또는 저품질 쌀 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한 혐의가 있다. 당국은 이번 수사를 불법 유통망 전체로 확 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피 아셰가프 경찰 식품 태스크포스 팀장은 “수십 개의 다른 쌀 브랜드에 대해서도 추가 조 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4개 주요 쌀 회사 책임자들이 소환되어 조사 를 받고 있으며 해병 대사령관의 상호방문 등 고위급 인사 교류와 함 께 행사나 인적교류가 어려웠으나 이 후 각국의 외교활동들이 정상화되는 추세에 있다. 2022년 11월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 프놈펜 에서 개최된 3년만의 한-아세안 대면 정상회의 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천명하면서 자유 허락받은 입학생 뿌뜨리 코피파(Putri Khofifah 현 장을 돌다 보니 화학과로 전공을 바꿨어야 했나 싶은 순간도 많습니다. 지금도 저는 경영보다 실 행에 방점을 두고 현장을 누빕니다. #한인청년회 #한인회 #코참 #옥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류는나의힘 Q.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나 리더십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들려주세요. 봉사 활동을 하다 보면 현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때는 막막했지만 돌이켜보 면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저를 붙들어 주었습니 다. 제가 어릴 적 도덕 시험에서 늘 “가장 존경하 는 인물”로 아버지를 썼던 이유가 있습니다. 사 업을 함께 시작하며 작업복을 입고 아버지와 나란 히 공장 바닥에 섰던 순간들이 제 경영 철학의 기 준점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세상이 많이 달라졌 다는 걸 체감합니다. 어릴 때는 베짝(자전거 리어 카)을 타고도 시내를 누빌 수 있을 만큼 인도네시 아가 더 순수하고 안전했지만 현재 활동 회원은 400여 명이다. 한인회의 활동 중심이 되는 즈빠라 한인회관은 부지를 마련하고 회관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했 던 전임회장과 현회장의 노고로 한인회관이 건립 되어 2021년 6월 9일 개관식을 했다. 입학식은 건축에 큰 힘이 되었던 김판식 교장의 개회사 협업 등 경영 전반에서 대표님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오신 철학이나 운영 원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두 단어로 정리하면‘진실’과‘성실’입니다. 부모님도 늘 강조하셨던 가치이고 지금 제 자녀 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사 운영에 는‘열정’이 더해집니다. 한 번 확인할 일을 두 번 점검하고 협찬 호 I 41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우는 특별한 도전 호혜의 3대협력 원칙을 제시하였 다. 나아가 이러한 비전과 원칙을 바탕으로 아세 안에 특화된 협력 추진을 위해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아세안 중시 외교기 조를 강조함과 아울러 아세안과의 전략적 혹은 사람 등 의 콘텐츠가 있었나요? 그것이 대표님의 사고방식에 어 떤 영향을 주었는지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권하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제 인생의 책입니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 면 꼭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자산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아 있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고 최진영 가수가 활동하던 스카이 의 〈영원〉이라는 곡인데요.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기다릴게 나 언제 라도...” 이 가사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 니다. 제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아버지가 유독 좋 아하셨는데 어느 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3 “아버지도 처음 살아보는 인생 이라 너에게 완벽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저는 처음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온전히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이 노래는 저에게 단순 한 추억이 아니라 아버지와의 관계 를 되돌아보게 하는 약속이자 고 백처럼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다시 이 노래를 아버지께 불러드리고 싶 습니다. Q.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놓치지 않으려는 삶의 태도나 가 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원칙이 대표님의 길에 어떤 의미를 더해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스킨십 육아’와‘신앙’을 가장 소중 한 가치로 지키려 노력합니다. 초등학교 때 친구 를 따라 처음 교회를 갔고 홍콩 대학교 ● 호주 및 뉴질랜드: 멜버른 대학교 환경 기술 등 훨씬 다양한 방향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 업의 정답’이 변한 게 아니라 환경 보호의 중요성 등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전달한 의미 있는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 환경 지키며 한국 문화를 알리다 2025년 9월 21일 일요일 아침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경험이 된 것이다. 또한 20여 명의 학생들은 캘리부채 꾸미기 활동 회복력 후배들의 축하 속에 고등학교 생활을 마 치고 미래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선아 JIKS 교장은 축사에서 3년 임기를 함께 마치는 졸업생들을 위해 자작시 ‘적도의 찬란했 던 별들에게’를 낭독하며 감동을 전했다. 이 교 장은 "이국의 외로움과 막막함을 견디며 스스로 를 증명해 낸 학생들은 이미 뜨거운 태양 아래 뿌 리 내린 단단한 나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한 우수한 입시 성과를 낸 교사들과 헌신적인 학 부모에게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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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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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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