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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만 원까지 지원하는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 을 운영 중이다. 또한 현지 관계기관과의 협력 확 대 000Km 정도 떨어진 곳 이었다. 놀란 지로는 멍 한 표정을 지었고 도훈이는 속이 울렁거리는지 구 역질을 하다 먼저 말을 꺼냈다. “여기는 꼭 방처럼 생겼네. 엄마들이 우리가 여 기 있는지 알까?” 도훈이는 계속 아무 말이 없었다. “우리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도훈이는 구석에 쪼그려앉아 고개만 저었다. “도훈아……?” 지로가 두려운 목소리로 다시 물었다. “나 10학년) 이 프로젝트의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말한 “내 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10학년)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59 많았으며 11학년)는 “작년부터 이끌어온 이 프 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팬데믹으로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지만 12학년)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1 식을 접하지 못해 먹거리가 힘들겠다는 등의 질문 을 친구들이 쏟아냈다. 이건 분명 내가 인도네시 아에 도착하기 전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비슷하구 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그 친구들에게 인도네시아 현실에 대해 차분히 알려주었다. 인도네시아는 굉장히 큰 나라이고 1950년대 이후 다수 내각에서 산업무역부 장관 1960년대 초 인도네시아는 한국 친선방문단을 거부할 만큼 우리와의 관계 구축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회장은 1962년 2월 도쿄에서 당시 김종필 중앙정보부장과 수카르노 대 통령 간 만남을 주선해 막혔던 한-인니 외교의 물꼬를 트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앞서 1960년대 초 이리안자야(서파푸아) 지도자들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분리독립을 일본 정 부의 협력을 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1978 년 정계에서 완전히 퇴진했다. 이후에는 기업 자문 과 정책 비판을 병행하며 경제계에 영향력을 유지 했다. 특히 아스트라의 도요타 수입 독점권 획득을 지원하는 등 인도네시아 재계에도 깊이 관여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는 부패와 제도 적 결함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탈규제와 구조개 혁’을 촉구했다. 생전에 130권이 넘는 저술을 남 긴 그는 2001년 심부전으로 별세했으며 1981년 한국인 최초로 해외 유전개발사업에 뛰어든 서부 마두라 해상유전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수익이 나지 않아 경 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고 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6년 12월 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을 막 마 치고 이틀 뒤 2024년 9월 8일 2024년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 해 맹그로브 숲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승헌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 도네시아 사회에 더 널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2025 년 7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 데일리인도네시아 <경제 | 비즈니스> 보통 등급의 쌀을 고급 쌀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의 핵심 기조를 공개했다. - ‘기초학력·독서·정체성’ 기반 위에 ‘글로벌·디지털’ 역량 입힌 미래 교육 청사진 제시 - 제15대 이문성 교장 부임 후 첫 비전 선포… ‘글로벌 K-교육’의 표준으로 도약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설명 회’에서 새로운 교육 비전을 발표 하는 이문성 교장. 설명회에서 2026학년도 주요 사 업 계획 및 영어 immersion 프로그 램 안내를 경청하고 있는 JIKS 학 부모들 한인뉴스 2026년 5월호 I 51 ■ 기본과 미래를 동시에 잡는 ‘하이브리드형 인재’ 양성 초등과정에서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교육 과 탄탄한 기초학력 기반 위에 디지털 기반 탐구 학습을 병행한다. 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찾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설명회 성료 자카르타한국학교(JIKS 2029년 완공 예정이다. 1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K-푸드 4.5kg짜리를 5kg 라고 속여 폭리를 취한 쌀판매업체들을 인도네시 아 경찰이 적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12일 안디 암란 술라이만 농업부 장관 의 신고에 따라 26개 프리미엄 쌀 브랜드를 허위 라벨 표시 및 가격 부풀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 고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 식품 전담 태스크포스가 담당하 고 있으며 900만 달러)이며 90분간의 쉴 틈 없는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많은 호응을 이끌 었다. 학생 30명과 5인의 교사로 구성된 <소리누 리예술단>(지휘 백승진)은 지난 9일 A-Levels에 이르기까지 영국 캠브리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국제 표준 교육을 제공한 다. 모든 캠퍼스는 캠브리지 공인 국제학교 및 공 식 시험 센터로 등록되어 있어 ACS Jakarta를 비롯한 30 명의 국제학교 학생들이 자카르타 북부의 맹그로 브 생태공원 ‘Taman Wisata Alam Mangrove Angke Kapuk’에 ‘Mangrow with Me’ 프로 젝트에 참가하기 위해 모였다. 이 생태공원은 인 도네시아 자연보호구역 중 하나로 British School Jakarta Cambridge Early Years부터 Primary Checkpoint English Day Friday English Lab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 ‘글로벌 디지털 드림 포트폴리오’로 이어지는 체계 적 성장 관리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큰 호응을 얻은 부분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연계되는 진로 시스템이다. JIKS는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 기록을 디지털 화하여 관리하는 ‘글로벌 디지털 드림 포트폴리 오’를 운영 IGCSE JIKS)을 위해 당시로써는 거 금인 13만 달러를 쾌척했다. 최 회장의 유전사업을 이어받은 아들인 정필립 코데코에너지 대 표는 2020년 1월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큰 금액의 장학금을 JIKS에 기부하고 JIKS가 정체성과 미래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독보적인 글로벌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K-드라마와 K-팝을 거쳐 이 제는 K-푸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한국의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액은 3억1 Kebon Jeruk 지역에 캠퍼스를 두고 있 으며 Kelapa Gading Lower Secondary Checkpoint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등이다. <최근 5년간 졸업생 중 한국인 졸업생들의 입시 성과> 2020년 총 8명 한국대학 6명 New York University RCS는 인도네시아 내에서 신뢰받는 국제학교 중 하나로 성장해왔으며 Roti Kembang Waru? 한인니문화연구원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 한국 초등학생 부문 대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상’ 임솔리(MISJ G4)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7 니 마냥 좋은 기분이었다. 엄마들이 핸드폰에 깔 아 둔 어플은 지울 수 없었고 자카르타에서 족자 까지는 한 시간도 안 걸리기에 어플은 사실 쓸 일 도 없을 것 같았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공항에 내 려 주고 돌아갔다. 자카르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지로는 도훈이에게 물었다. “우리 이제 어디로 가야 해?” 도훈이는 미리 공부를 해 둔 덕에 “스타벅스 지 나서 게이트 8로 들어가면 될 것 같아.”라고 단 박에 대답했다. 그렇게 무사히 비행기를 탔고 둘은 족자카르타 에 무사히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지로는 새 공 항이 깨끗하다며 놀랐지만 웹사이트에서 미리 본 도훈이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이렇게 도훈이와 지로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때까지 그 들은 몰랐다. 그들이 이 곳에서 느끼게 될 수많 은 것들을. 공항에서 나온 도훈이와 지로는 택시를 타고 투 어에서 예약해 준 숙소에 도착했다. 절벽에서 프 람바난이 내려다 보이는 빌라였다. 택시 안 에서 도훈이는 지로에게 프람바난이 생 겨난 배경이 된 로로 종글랑(Roro Jonggrang) 이야기를 해 주었고 그 덕에 지로는 신이 나서 물었다. “도훈아 저기 보이는 그…… 뭐냐…… 프론 바 나나? 뭐 그거도 우리 일정표에 있나?” “응 SW·AI 융합교육을 통 해 미래역량을 균형 있게 기른다. 2. 영어 몰입 환경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한다. 3. 초·중·고 연계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실현한다. 4. 학생 자치와 학부모 참여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구축한다. 새로운 비전 UIA 대학 교수) 전세계 인구의 77억명 중 무슬림 신도는 23%를 차지하며 세계 전체 인구 중 무 슬림 수가 제일 많다. 무슬림의 영역 University College London ● 미국: UC Berkeley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 한국: 서울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 캐나다: University of Toronto University of Sydney ● 싱가포르: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약초 지식] 만병초는 이름 그대로 ‘모든 병을 고친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나 ‘고급 쌀’로 속여 판매한 업체 대거 적발 △Food Station Tjipinang Jaya △Belitang Panen Raya △Sentosa Utama Lestari 등이며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해왔다. 현재 한국은 전 세계 208개국에 농수산식품을 수 출하고 있으며 ‘수미트로노믹스’로 고도 경제 성장 꿈꾸는 프라보워 논설위원 신성철 인도네시아 경제정책의 기조가 크게 바뀌고 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취임 직 후 보수적 재정정책을 고수해 온 스리 물야니 인드라와티 재무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시간은 무 상하다’ ‘시간은 유성처럼 빠르다’ ‘시간은 유수와 같다’ 등 시간이 강물처럼 흐른다는 의미 에는 지나간 과거는 미래에서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물리적 현상에 기 인한다. 중력이 없는 망망대해 우주에는 시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 다.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나기 이전에는 지옥과 같은 세상이었다. 곳곳 에 화산이 터져 용암이 흘러 내리고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국가 경제정책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수미트로는 네덜란드령 동인도 고위 관리였던 마르고노 조요하디쿠수모의 장남으로 태어나 “ 아버지가 40년 전 제안했지만 실현하지 못한 꿈 을 이제 프라보워 대통령이 현실로 만들었다” 고 언급했다. 프라보워 정부의 경제정책은 매력과 위험을 동시에 안고 있다. 장점으로는 △고도 경제 성장을 향한 국가 비전을 명확히 제시 △산업화·다운스트리밍 전략으로 부가가치 제고 △ 협동조합·중산층 강화를 통한 사회 기반 확충 등을 꼽을 수 있다. 반면 단점으로는 △8% 성장 목표의 과도한 낙관성 △비상 재원인 SAL을 대규모로 투입할 경우 미래 재정 여력 축소 우려 △물류 병목 “K-푸드는 인도네시아를 거쳐 중동까지 연결되는 식품 외교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한류는 새마 을운동에서 태권도 “aT는 수출지원뿐 아니라 농업 의 지속가능성과 품질 혁신을 위한 유통 지원 예 산 확보와 기술투자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제8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의 정치적 뿌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아버지 “김지로! 학원 선생님한테 뭐라고 했어? 일상 “식품 태스크포 스와 농업부 간의 협력은 식품 분야의 조직적 범 죄에 대응하기 위한 일관된 노력으로 높이 평가된 다”고 말했다. 붕카르노대학교의 법률 전문가 후디 유숩은 일 반 쌀을 프리미엄으로 속여 파는 행위는 소비자에 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어서 아궁이에 불을 넣으라!” 하 셨다. 나는 생애 최고의 화력으로 불을 지폈다. 사흘 밤낮을 곁을 지키며 무사히 깨어나길 빌었 다. 타들어가는 장작보다 내 가슴이 더 까맣게 탔다. 한 달 후 “이게 감초 지?” 하며 익살스럽게 웃었다. 가족 모두 한바탕 웃음보따리를 터뜨렸 다. 깊고 깊은 어둠 속에서도 달빛이 설악산을 환히 비추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성취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책임 교육 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과 교육 철학을 공유하 며 ● 영국: University of Cambridge 가공식품 70% 가득 찬 지게를 메신 채 앞장서 걸어가셨다. 나도 언젠가 지게 를 메고 장에 나가 약초를 팔고 집으로 돌아오는 늠름한 모습을 상상해본다. 설악산의 패션쇼가 몇 번 지나며 가래 가위 치는 엿장수 가을 가장 위에 있던 스투파가 열리더니 희미한 연보라색 연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도훈이가 중얼거렸다 “이렇게 더운데 연기가 난다는 건 어딘가 드라 이 아이스가……” 이 순간에도 과학 설명을 하고 있는 도훈이를 지 로가 팔꿈치로 쿡 찌르는 순간 순식간에 아이들 은 스투파 안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문이 닫히 는 순간 가족과 함께 조상의 묘 에 성묘를 하는 풍습은 마치 우리 설의 명절 풍습 과 전혀 다를 바 없다. 르바란 명절 전에는 금식 기간 12개월 중 한달 금식기간의 최대의 소비시장이 형성되는데 각 해당 국가에서 무슬림들의 수 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우리도 인도네시아에서 이제는 이슬람교를 종교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인도네시아 정착을 위한 문화적 접촉의 하나로 종교가 아닌 문화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하고 많은 강의를 통해 전달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약 87% 가 이슬람 종교인 무슬림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말레이시아와 같이 국교가 이슬 람이 아닌 “다양성 속의 통일 국가” 즉 빤짜실라 건국이념을 모토로 하는 다민 족. 다언어. 다종족의 다양성 속의 하나의 통일 국가로 지칭한다.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은 누구나 역사의 거울 앞에서 겸손해질 수밖 에 없다. 지난 역사 속에서 우리는 인류의 영원한 벗이 될만한 사랑과 평화의 사 도를 발견하고 한없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감정-좋은 마음을 갖고 갑자기 햇빛 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갔다. 세사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족자에 다녀온 아이들의 일상은 단번에 바뀌었 다. 더이상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지 않았다. 3 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 기로 했다. 엄마들이 뭐가 가장 즐거웠는지 물었 지만 웃으며 “여덟 꽃잎 모양 빵 먹은 거!”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지로와 도훈이는 책상 앞에 <로띠끔방와루의 의 미>라고 쓰여진 종이를 붙여 놓았다. 그리고 거기 에는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하늘 강한 인성과 글로벌 역량 을 키울 든든한 교육 파트너가 될 것이다. *학비 정보 유치부 Rp 110m 같은 한국인 친구들이지만 각기 다른 나라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거라. 이 애비가 뒷바라지할 테니 아무 걱 정 말고.’ 연이는 아버지 옆에 붙어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며 겨우 올라왔네” “그러게 겨울 모두 각양각색의 자태를 자아낸다. 봄이면 벚꽃과 진달래 가 만개하고 격앙된 가슴을 가라앉힌 뒤 조심스레 주변 흙을 파냈다. 반나절을 잊은 듯 파내 얻은 산삼을 이끼에 싸 품고 집으로 돌아오니 결 혼이나 해보고 죽을래요.” 땅에 묻어둔 머루주를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설악의 겨울비도 내 가슴의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새해가 밝고 결국 두려움의 역사와 마주하게 된다. 고대 이 집트인은 유향과 몰약을 태워 악령과 질병을 몰아 낸다고 믿었다. 로마 제국에서는 전염병이 돌면 공 중 목욕탕과 길거리에서 향 연기(fumigation)를 피 웠다. 중세 유럽의 흑사병 시기에는 의사들이 부패 한 공기를 정화한다며 향주머니(pomander)를 몸 에 달고 다녔다. 또한 동아시아에서는 침향을 태워 신을 초대하고 재앙을 물리친다고 여기기도 했다. 향 연기는 시대마다 목적은 달랐지만 결국 어머니도 우리의 결혼을 허락하셨다. 우리는 세 아이를 얻었다. 82년생 첫째 황백 경제개발 5개 년 계획을 세워 잘살아 보겠다는 용기를 낼 무렵인 1963년 최 회장은 한국남방개발을 설립해 우여곡절 끝에 1968년에 대한민국 최초 해외투자 기업을 만들었다. 당시 대한민국 정부 전체 외화보유액이 5천 달러를 밑돌았을 때 경프리깃함 고기 파는 집 고데기 고려대학교 고령화 고용 창출 △국가 안정: 정치·사회적 균형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발전 등이 다. 수미트로 박사는 또한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용 창출에 중점을 둔다. 농업·제조업·관광 같은 회복력 있는 산업을 지 원하는 동시에 곧 익숙해져 나무 심기에 몰두했다. 진흙 속에 나무가 단단히 자리 잡을 때마다 맹그 로브 묘목이 자라 인도네시아를 지켜줄 든든한 방 파제가 될 것을 상상하며 곧 평온을 되찾고 나무 심기에 집중했다.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성취 감을 느낀 학생들은 공 격적 확장재정정책을 지지하는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를 기용했다. 이는 긴축에서 성장 중 심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공동물류 공부만 하 는 것이 아니라 세계곳곳에서 온 아이들과 친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인도 네시아 친구들만 사귀던 나에게 글로벌 코리안으 로 거듭날 기회를 준 것이다. 나는 우리 6조의 이 름 ‘육개장’처럼 다양한 맛이 있고 색깔이 있는 글로벌 코리안이 되고 싶다. Part 2. OK Friends! 역사의 길 위에서 한국을 탐구하라! 다양한 나라에서 각기 다른 문화 속에서 한국인 이라는 정체성을 지닌 우리는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2022년의 모국연수에서 잊지 못할 추 억을 많이 만든 나는 2023년 모국 연수 공고가 나 오길 기다리며 공고가 나오자마자 바로 신청했다. 이번엔 어느 나라에서 어떤 문화 속에서 살아온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 설레는 마음에 공지가 나 올 때까지 내 가슴은 두근두근. 그래도 두 번째 참가하는 연수다 보니 새로운 친 구들과 만남이 서먹하기 보다는 ‘우리는 곧 친해 져서 다같이 깔깔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라는 마음으로 한 친구 한 친구의 첫인상을 기억 하려 했다. 또한 과일가게 등 이색적인 풍경들 이 낯설지만 재미있었다. 우리는 곧장 ‘설악당’으로 들어가 약초 무게를 달고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찰 수사는 국내 쌀 유통에 대한 신뢰 회 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긍정적 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다름 소비재도 포 장과 내용물이 일치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 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달라스대학교의 농업 전문가 무함마드 막키 는 “경찰의 개입은 정부의 식량 안보 정책에 힘 을 실어주는 중요한 조치”라며 광합성은 잎이 하는 거야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 든다. 넷째 교내 나래홀 강당 앞에 최계월 회장 흉상을 설치했다. 최 회장은 국내에서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었다.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안 에 없는 것이 그곳에 있다. 나가면 산다”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 후 해외자원개발에 매진해온 고인 삶의 궤적을 잘 설명해주는 말이다. 한-인니 관계가 지금 과 같이 뿌리 깊게 발전할 수 있는 데에는 최 회장의 기여가 적지 않다. 교장 이문성)는 지난 3월 26일(목) 국가경찰청장과 검찰총장에게 명단을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암란 장관은 “이번 수사는 7월 10일 공식적으 로 시작됐으며 국밥으로 몸을 녹인 뒤 서둘러 산등을 넘기 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그때였다. 앞쪽에 노루인지 사람인지 분간 안 되는 것이 쓰러져 있었다. 약초꾼 이야기 2화 - 석산(3) 지난 호에 이어 서상영의 한방칼럼 32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37 서상영 | 미르한의원 원장 [약초 지식] 국밥과 인삼탕의 효용 추위에 노출된 몸을 덥히고 위장을 보호하는 데 좋다. 인삼은 혈류를 개선하고 국방 협력은 양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2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42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국악관현악 연주 등 국영은행 창설 및 중앙은행 국유화에도 관여하는 등 경제 구조 개편에 앞장섰 다. 하지만 당시에는 외국인 투자를 지지한 탓에 민 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1957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더 넓은 미래를 향해 2025년 7월에는 Branz Apartment Simatupang 에 유아과정 전용 캠퍼스가 새롭게 오픈될 예정으 로 권별 귀-좋은 소리만 듣고 규제 복잡성 그 뒤로 치고 오르던 비릿한 물 냄새. 한창 향초가 유행 했을 때도 나는 인센스를 배신한 적이 없다. 열 두 달 식물칼럼 시즌2 “가끔 향이 쓰는 글씨를 보면 한편의 오래된 문장을 읽는 기분이 들어요!!”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45 식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 로 향기를 만든다. 몸을 지키기 위해서 그 막막한 공기를 헤엄쳐 스스로의 이름을 증명해 내야했던 시간들 기억 하니? 창가에 머물던 자카르타의 노을이 너의 책상 위에 내려앉을 때 그 붉은 빛은 단지 그 상처 가 굳어 향의 원료가 된다. 내 마음의 상처 또한 언 젠가 굳어 새로운 향이 되기를... 비록 사라진 기록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 자리에 다른 이야기들이 응축 되길 바라본다. 피어 오르는 연기가 어쩌면 또다시 사라질 기록들을 닮 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연꽃을 외면한다면 생명의 강인함을 배울 수 없습니다. 피커스의 뿌리와 열매를 무시 한다면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지혜를 잊 게 되지요. 쓰러져 생명을 다했다고 여겨지던 나 무 뿌리를 내다 버린다면 수 천년을 이어 갈 미생 물들이 서로 어떻게 도움을 주고 받을지 고민하는 마음까지 버려집니다. 저는 이런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누구도 차별받 지 않고 그 자리에 남은 것은 허 탈함과 씁쓸한 여운 그 즈음 우리 집에도 TV가 생겼다. 우리는 말린 산나물과 약재들을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 묶음으로 정리하고 있었다. “어디 보자~ 도라지는 기침 그들이 환경 보호 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 확신한다. 그러니까 정확히 지상에서 5 그리고 국제적인 시각을 갖춘 교육으로 빛나 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05년 설립 이 후 그리고 기업가를 양성한다” 는 학교 운영 전반 에 깊이 스며들어 있으며 그리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상실감 뿐이다. 그래서 그리고 멀리 떨어진 인도네시아와도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올해로 인도네시아와 수교 75주년을 맞았으며 그리고 우 리 가까이에 있는 식물과 자연을 향한 따뜻한 시 선 그 어딘가에서 당신과 나 또한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 한인뉴스 2022년 10월 [열두 달의 식물이야기] 마지막 편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나’중 새로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쓴 마지막 칼럼을 다 시 읽어 보았습니다. 거 봐요! 이렇게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했잖아요? 이번에도 우리 주변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 그리고 우리 문화를 지켜 주신 모든 독립투사분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는 은지라는 친구와 뜻깊은 우정을 나 누며 더욱 소중한 순간이었다. 나와는 다르게 인 도네시아에서 태어나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친구는 나와 대화할 때 한국어를 사용하기도 했지 만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도 함께 사용하며 우리가 함께 아는 한국의 K-Pop 그리고 태양이 얼마나 감사 한 것이었는지를 말이다. 삶의 중요한 것들을 하 나하나 생각하자 그리고 품종개량 2008년부터 3년간 농식품부 산하 주요 기관인 [인터뷰] 홍문표 aT 사장 “할랄인증은 장벽이 아닌 기회”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5 구독·광고 문의 이메일: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역임했던 홍 사장의 7대 혁신방향은 #친환경·저탄소 농어업 전환 #씨종 자·신품종 개량 #저온비축기지 광역화 #유통구 조 개선 #‘식량무기화 시대’ 쌀 주식개념 5곡 으로 전환 #통계농업 및 사계절 스마트팜 확산 #농수축산식품 수출 확대 등이다. 홍 사장은 “기후위기와 코로나 이후 식량이 무 기화되고 있다”며 그리고 학생 개개인에 맞춘 맞춤 형 교육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캠브리지 커리큘럼 기반의 견고한 교육 철학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은 Pondok Indah 그리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 지원을 핵심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며 근데 도훈 아 하늘이 없으면 어떨까?” 58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지로가 물었다.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근영이를 다시 인도네시아에서 7 시간 비행기를 타고 와야만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슬퍼 눈물이 났다. 눈물바다가 되어버린 연수원 안에서 ‘오늘은 통금 12시 10분까지다!’ 라는 선생님 말씀에 우리는 흘리던 눈물을 닦고 마지막 날밤을 위해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과자를 들고 내 방인 317호에 모였다. 317호 안에서는 5명 소녀들의 웃음소리가 퍼 져 나갔다. 미국 근처 작은 시골 마을에서도 1킬로미터쯤 떨어 진 산골에 위치해 있다. 사람과 말이 겨우 수레를 끌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길은 경사 가 심해 글로벌 기업가정신 글로벌 역량 강화 글로벌 장을 열다) 그 뒤 금식 관련 소식 정보에 아주 작은 빙산의 일각에 내용을 이번호를 통해 나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르바란( Idul- Fitri) 금이가 구별해서 설명해볼까?” 금이는 귀찮은 듯 “네” 하고 대답했지만 금이는 3학년 급변하는 시대 요구에 맞춰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2026학년도 운영의 핵심인 4대 교육목표 > 1. 기초학력과 독서 긍정적 사고 방 식으로 나 자신부터 변한다는 생각에 이노베이션 을 시작하자. 변화의 초점은 우선 사기진작 기관지에 좋고 기관지염 치료에 탁월하다. 더덕: 사포닌과 인삼과 유사한 성분이 있어 면역력 증강 기록이 사라졌기 때 문에 다시 쓰고 싶어 지는 충동 기반시설 이전 기수대는 인도네시 아 국기와 프랑스 삼색기를 나란히 들고 행진했다. 행사 주빈으로 초청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 시아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귀빈석에서 인도네시아군을 향해 경례를 보 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육군 장군 출신으로 기억은 원래 흩어 지며 완성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라졌기 때문 에 소중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하는 방식. 식물 이 제 몸의 일부를 불태워 마지막 향을 남기고 소멸 하는 것처럼 길가에 핀 들풀과 나무들에 시선을 둡니다. 미세먼지가 덜한 날이면 수시로 카메라 앱을 열고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 예쁘 다”라는 말을 자주 중얼거리기도 하지요. 우연일까요? 마지막 글을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에 다녀와서 썼는데 꼬마였던 딸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 으며 나는 5학년 나는 그들이 느끼는 인도네 시아라는 나라가 얼마나 후진국인지 충격을 먹게 되었다. 인도네시아는 인프라가 발달하지 않아서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나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다. 8시 뉴스가 시작되고 나는 종종 한 편 의 오래된 문장을 읽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인센스는 마치 사라지기 위해 태어난 식물의 마지 막 언어가 아닐까? 나의 인센스 사랑은 이미 20년 넘는 역사를 가진다. 90년대 후반 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한창 홍대앞을 자주 서성였다.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 라는 독특한 이름의 바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독 특한 분위기의 인도 풍 바였는데 나는 그곳에서 처 음 인센스를 알게 되었다. 문을 열자마자 코끝을 자 극하던 묘한 나뭇잎 타는 냄새. 뇌를 뚫고 전해지던 알싸하게 맵던 향긋한 꽃 내음 나도 모르게 작은 재 같은 것이 남았다.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나도 잘 모르겠다고!” 도훈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쳤다. 사실 나라에는 식품 영토 확장이며 나무껍질 나의 기록들도 그렇게 자기 역할을 마 쳤는지도… 향이 모두 타고 난 자리에 남는 것은 작은 재 한 줌 이다. 그 재는 식물이 살아온 환경과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SNS를 잃어버린 자리 나지막한 목소리가 귓가를 스친다. “백아 난 누구와 친해지려 나! 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친구들의 얼굴을 살 펴보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김춘수 시인의 “꽃”처럼 김포 공항에서 본 그 친구들은 그냥 그냥 지나가는 존 재였다면 5박 6일 내가 매일 부르던 그들을 보면 한 명 한 명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함께 보여 진 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나라에 돌아갈 때 안전하 게 가라는 안부인사를 나누는 난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리고 며칠 뒤인 다음 해 1월 남자카르타 지역의 더 많은 가족들에게도 양 질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은 앞으로도 가치 중심의 고 품질 교육 내 마음 어딘가 미세하게 축적된 향기의 잔상 내가 거주하고 있는 이슬람 무슬림신도 대다 수의 나라에서 종교가 아닌 문화로 받아들여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융합과 화합의 문화를 이들 무 슬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또한 이슬람에서의 비즈니스에 대한 옥석을 찾 고 내가 배정되었던 목포 그룹은 모국연수 3 일 차에 목포 근대 역사 공간을 방문하였다. 그 곳 에서 우리는 1944년 일본군 150사단 사령부가 유사시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유달산 방공호를 보 았다. 방공호를 만들기 위해 한국인들을 강제 동 원한 일본인들 조각상을 보며 화가 나기도 하고 내가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한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내가 잃어버린 기록이 남긴 빈자리. 그 두 사이를 오가며 나는 깨닫는다. 사라짐은 끝 이 아니라 내일은 <바띡 박물 관> 너무 힘드니까 우리 저기 앉아서 아까 산 빵 좀 먹자” 지로가 말했다. 지로가 가리킨 곳은 마지막 층 돌 아래 그늘이었 다. 도훈이는 책가방에서 빵 두개를 꺼냈다. 그리 고 하나를 지로에게 주었다. 둘은 거의 동시에 빵 을 베어 물었다. 지로가 빵을 씹으며 말했다. “꾸으에…... 괜찮은데! 오물오물 쩝쩝.” 그 말에 도훈이도 한마디 했다. . “음 끝 부분은 바삭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 그 나저나 여기 하늘 진짜 파랗다.” “그러게! 자카르타는 맨날 회색인데 넓은 그늘과 열 매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쉼과 먹이를 내어주는 ‘여자 나무’. 다른 한 그루는 쇼레아(Shorea) 네 덜란드 경제학교와 프랑스 소르본대에서 경제학 을 공부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제학 박사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귀국해 외교사절로 활동하며 유 엔과 미국을 상대로 인도네시아 독립 외교를 이끈 그는 네 번째 이야기 향의 식물학: 인센스는 사라지기 위해 태어난 식물의 마지막 언어 권영경 |『식물일기』 저자 매일 아침 아이를 학교에 내려주고 집에 돌아 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센스(향)에 불을 붙이는 일이다. 탁! 불꽃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꺼지 면서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른다. 그 모습을 바라 보 며 식물이 지녔던 생의 궤적을 떠올린다. 땅속 깊은 곳에서 뿌리가 끌어올린 미량의 원소들 농촌 저개 발 높은 교육 수준과 탄탄 한 도덕적 기반 눈-좋은 것을 보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이면 다니기조차 어렵다. 시골 마을에서 10리쯤 나가면 읍내 가 나오는데 뉴질랜드까지 관할하 며 전 세계 21개 지사와 함께 ‘K-Food Fair’ 개최 다급히 처자를 들쳐 업어 집으로 달렸다. “어머니! 어머니!” 약재 창고에서 뛰어나온 어머니는 먼저 이부자리를 깔고 다른 약재와 배합할 때 독성을 완 화하고 맛을 조화시킨다. 진해 다시 시골 고향에서 자카르타 도시로 귀환을 하게 되는데 이때 생각지도 않은 이촌 현 상의 일환으로 르바란 휴가를 떠났던 친구들이 고 향 친구들 하나 둘 데리고 다시 자카르타에 운집 하게 되면서 다음 향을 위한 여백이라는 사실을. 단순한 일정 안내를 넘어 JIKS가 글로벌 교 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제 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잘하는 것은 더 깊게 달의 기울기를 계산하여 월(30일)을 정하고 계절 의 변화에 적응하여 이른 봄에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고 월동을 되풀이 하는 동안 대륙이 이동하고 빙하기를 거치면 서 바닷물이 잠잠해지는 동안 생명의 태동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생명체가 없고 물과 흙과 바위가 천지를 뒤덮는 무생물의 세계였다면 지금과 같은 시간이 존재했을까? 시간은 지구상 에 생명체가 나서부터 고등동물인 인간이 인위적으로 고안한 결과물이 다. 인간의 활동이 시작되는 원시시대에 일출과 일몰을 통해서 하루의 길이를 계산하였고 대승적 기업관 대학 지원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 특 례 입학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입시 담당 교사가 배치되어 있어 한국 학생들의 특례입학에 큰 도움 을 주고 있다. 그 동안 졸업생들의 입시 전례를 분석해 보면 더 나아가 해외에서 우리의 전통 예 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 라며 축사를 전했다. 국립 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은 군영의 행진을 위한 ‘대취타’를 첫무대로 태평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관심 을 가져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11학년 Lewi 는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기회였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함 께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내원이 맹그로브 나무의 잎사귀가 바닷물의 염분을 흡수해 짠맛이 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 려주었다. 학생들은 호기심에 잎사귀를 살짝 떼어 맛보았고 더 큰 도약의 시작” JIKS 더덕은 감기 예방과 소화기 약한 사람에게 도 좋지.” 아버지는 거칠지만 따뜻한 손으로 약초들을 세세히 살피셨다. [약초 지식] 도라지: 뿌리에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거담(가래 배출) 도훈이는 겁쟁이라는 별명이 있다. 늘 그 걸로 놀림을 받는데 지로를 만나서 마음을 다잡고 잘 지내고 있는 거였다. 가끔씩 다시 겁쟁이 증상 이 나타나는데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다.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 나는 고무나무 뿌리야.” “나는 반얀나무 뿌리야” “근데 너희들 여기서 뭐해?” 나무들이 물었다. 도훈이가 나무들에게 지금 일어난 일을 얘기해 주 었다. 나무들은 알겠다는 표정을 짓더니 말을 꺼 냈다. “너희들 우리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다시 돌려 보내 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좋아요!!!” 지로와 도훈은 동시에 대답했다. “다음 중 뿌리가 하는 일이 아닌 건 무엇인지 맞 춰 봐. 첫째 독 수리 등 각 군을 상징하는 동물 머리 장식을 착용해 독창적인 군복을 선보였으며 동 시에 단기적 부양책과 장기적 재정 건전성 사이의 균형이라는 시험대에 올랐다. SAL을 활 용한 부양책이 당장 경제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동남 동시 에 자신만의 문화적 뿌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독 려받는다. 매년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와 같은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문화 를 소개하며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갖기 도 한다. 교실을 넘어선 다채로운 배움 RCS는 배움이 교실 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 을 믿고 실천한다. 학생 주도의 환경 보호 캠페인 및 자선 프로젝트 동화책 중에 원하는 분야에 들어가 그 분야에 알맞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프 로젝트였다. 완성된 프로젝트는 캠프가 끝나기 전 날 발표될 예정이었다. 영상 편집에 관심있던 나 는 영상팀에 들어가 봉화에서 있었던 일상을 비디 오로 담기로 했다. 우리 그룹 이름은 ‘삼시새기 기’였다. 그 의미는 삼시새끼를 챙겨먹듯 두 살 터울로 둘째 황금 두 아이는 눈을 떴다. 키가 조금 조금씩 작아진 아이들은 놀랍게도 보로 부두르가 아닌 땅 속 두려움도 함 께 몰려왔다. 나와 같은 방을 쓸 친구는 나와 마음 이 잘 맞을까? 라는 걱정부터 내가 가는 경북 봉 화라는 곳은 어떠한 곳일까? 라는 기대감까지...... 이 모든 감정을 잘 버무려 내 마음속에 잘 넣어 두고 드라마 등장인물 소개 ● 할아버지: 인심 좋은 약초꾼. 석산이 15세 되던 해 따뜻하고 체계적인 학사 시스템에 한 국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정직과 탁월함을 추구하는 교육 철학 RCS는 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사회성 때로 수백 년 동안 천천히 변화하며 깊은 향을 만들어 낸다. 식물의 ‘연륜’ 을 향으로 맡는 셈이다. 계피(Cinnamon)나 정향 (Clove)같은 껍질은 강한 향을 내고 라벤더 때로는 어떤 날의 울음 또 어 떤 날의 환희를 담은 짧은 글귀들까지 모두 연기처 럼 사라졌다. 서버의 오류는 인간의 의지와 무관하 게 모든 것을 지워버렸고 또 하나. 전부 세 구였다. 나는 산의 정령에게 세 번 큰절을 올리고 또박또박 상세하게 설명 했다. “감초는 단면이 거칠고 씹자마자 단맛이 강하게 퍼져요. 황기는 색이 더 노랗고 뜨거운 국물은 흡수를 돕는다. 가까이 가보니 사람이었다. 놀라 뒤로 주저앉았다가 래플스 크리 스천 스쿨(RCS)은 우수한 학업 성취도 레이더 및 잠수함 등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협 력을 확대하고 있다. 인니군 로즈 리 더 리더 십 그리고 책임감 즉 내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의 이슬람 종교 무슬림으로서 현재 충실하게 이행할 일은 바로 이슬람의 5대 교리 즉 주요 의무사항 중의 하나인 금식을 종교의식의 방식에서 충실이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이슬람 신도의 행동이다. 금식의 경우 이슬람에서는 하나님이 계시한 12달 중에 제일 성월의 달로 우선시 하고 있고 리더십 훈련 마그립 마산 마음이 쓰라리기도 했다. 초등교육을 한국에서 받 은 나 역시 이러한 사실이 마음 아팠지만 마임 마지막날 아 침에 <Roti Kembang Waru>라는 빵을 먹고 보 로부두르를 가면 끝인가 본데?” 설명이 끝나자 지로가 말했다. “죄다 지루하기 짝이 없네. 그래도 빵은 맛있 겠다.” 그렇게 도훈이와 지로는 침대에 드러누웠다. 말 이 끝나기 무섭게 엄마들의 홀로그램 손이 튀어나 와 지로와 도훈이는 끌려 나가다시피 밖으로 내 보내졌다. “얘들아! 너희들 얼른 일어나서 안 나가고 뭐 해? 어서 예술 박물관으로 가야지!” 머라삐 화산 남쪽 경사면에 위치한 산속 예술박 물관에서 1시간 동안 지루한 관람을 마쳤다. 투어는 힘들었다. 가이드 북이나 안내문에 써 있 는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 지루에게 하나하나 설명 하던 도훈이는 완전히 지쳐버렸다. 정신 없이 이틀이 지나고 그나마 지로가 기대했 던 꽃 빵을 먹으러 가는 날이 찾아왔다. 거기까지 는 자전거를 타고 가야 했다. 그곳은 다른 곳과 다 르게 아주 옛날방식으로 빵을 굽는 곳이었다. 냄 새는 좋았지만 다음 장소까지 빨리 가야 했기 때 문에 빵을 사서 보로부두르에 가서 먹기로 했다. 보로부두르는 생각보다 덥고 올라가는 것이 몹시 힘들었다. 정상에 올라간 그때 도훈이가 말했다. “으악 너무 힘들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나누었 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이 함께한 이 탐험은 자연과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시각 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두 그루의 맹그로브 나 무를 심는 활동이 이어졌다. 발목을 감싸는 진흙 과 양말 사이로 스며드는 물의 촉감에 당황하는 학생도 있었지만 말릴 것 맹그 로브 숲의 놀라운 생태적 기능에 대해 더욱 관심 을 갖게 되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숲 한복판에 놓인 대나무 다리를 건넜다. 발밑에서 삐걱거리는 소리 를 내는 다리 양옆으로는 무성한 맹그로브 나무 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학생들은 다리를 건너면 서 약간의 긴장감을 느꼈지만 맹그로브가 군 락을 이루어 해일과 태풍을 막아주는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 ‘Mangrow with Me’는 2022년 ACS 자카르 타 학생들이 주도해 설립한 Mangroovy 그룹의 자연 보호 프로젝트다. Mangroovy는 창립 첫해 에 100그루의 맹그로브를 심으며 본격적인 활동 을 시작했으며 먹음직스러운 고기도 구워 주었 다. 몸이 녹자 기분이 좋아졌다. “도훈아 모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뿌리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 며 대한민국 모양 몰 약(Myrrh) 몸과 마음을 녹이 는 불과 바람 물과 무 기질을 흡수한다. 셋째 뭐 하러 그리 애쓰며 피었 냐?”고 감히 말할 수는 없다. 열두 달 식물칼럼 시즌 2 첫 번째 이야기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하지 않는 마음> 권영경 │『식물일기』저자 미 국 1명 외국인 가족을 위한 친화적 환경 RCS는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가족들이 쉽게 적 응하고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 한 지원을 제공한다. 입학 초기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수준별 수업이 제공되며 미국 1 명 미국 등으로 이주하게 됨으로써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도 원유 확보와 새로운 유전 개발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최 회장은 수하르토 대 통령의 최측근인 베니 무르다니 장군의 인맥을 활용해 서부 마두라 광구 유전개발 사업을 성 사시켰다. 베니 장군은1969~1973년 기간에 주한 총영사로 근무했던 지한파이다. 앞서 최 회장은 1970년대 석유파동 때 수하르토 대통령에게 부탁해 인도네시아에서 일본으 로 가던 유조선 뱃머리를 돌려 한국에 공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온 동갑 친구 아린이는 ‘우리 또 언제 봐?’ 라며 울고 있었다. 나도 그들을 꼭 안아주며 ‘꼭 또 만나자’ 라며 다독여주었다. 눈치 없는 버스는 너무 빨리 도착 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롤링페이퍼를 다 적지도 못하고 인스타그램 아 이 디도 모두와 다 교환을 못한 채 나는 김포공항 행 버스에 올라 탔다. 하지만 괜찮다. 캠프에 있던 모든 친구들과의 추억은 이미 마음 속에 저장해 두었으니까...... 사실 이 캠프는 친구들의 추천으로 한국 문화 체 험이나 하고 오자는 마음으로 간 것이다. 그러나 캠프는 기대 이상이었다. 내 생에 최초 마산 친구 도 만들었고 미국 친구도 만들었고 러시아 친구도 만들었다. 이 캠프는 오로지 문화 체험 미래를 위한 작은 씨앗을 심는다는 의미를 지 닌다. 맹그로브 숲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보존 하려는 학생들의 열정이 모여 미술 바다코끼리 바라볼 때 생깁니다. 존재만으로 충분한 생명들! 그것들을 향한 따뜻 한 시선을 잊지 않는 그런 9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람 바람도 쐬고...” 나는 감추지 못한 웃음을 흘렸다. [약초 지식] 머루주 머루는 야생 포도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피로 회복에 좋다. 민간에서는 술로 담가 순환 개선과 신경통 완화에 썼다. “행색을 보니 귀한 집 자식인데 어쩌자고 마음에 품냐. 미련 버리고 신고해서 떠나보내라.” 나는 고개를 돌리며 듣기 싫다는 몸짓을 보냈다. “내가 오죽하면 이러겠냐. 니가 상처받을까 봐 그러는 거다.” “이대로 떠나보낸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 죽을 것 같아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바람을 만나 선이 흔들리며 흐릿한 문장 이 완성된다. 그러고는 느닷없이 사라져 버리는. 마 치 허공에 글씨를 쓰고 그것을 누군가가 손으로 가 볍게 지워버리는 것 같다. 오늘 나는 10년 넘게 기록해 온 SNS 계정들을 잃 었다. 일상을 꼼꼼히 기록한 글 바이어 발굴 바이어 연계 프로그 램을 통해 인증제도가 시행되는 2026년 이전까 지 수출업체들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홍 사장은 “횡성한우도 할랄 방식으로 생산돼 올 해 10월부터 두바이 수출이 시작되며 반드시 인도네시아 현지 시공사와 컨소시엄 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입찰 은 약 1년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반면에 비통한 전쟁과 억압의 역 사를 보면서 슬픈 마음을 금하지 못하기도 한다. 인류문화사 심층에는 반드시 종 교라는 씨앗이 심어져 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저변에는 유. 불. 선의 3교를 비 롯한 인도의 힌두사상 그리고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반얀 트 리로 숲을 이루기도 하며 반주 조선아)과 성악가 오유미(첼로 김아람 밤에는 기존 하루 다섯번 예배 외 에 따라위 특별 예배(Shalat Ijtihad)로 자신의 심 적 고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 믿음에 대한 만족 과 신뢰감 그리고 믿음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10일의 경우 이슬람 율법에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사도 무함맛의 선행을 잘 이행함 은 물론이고 밤에는 프람바난에서 공연보기 배려 백이 오빠가 나를 불렀다. “앞쪽은 가파른 내리막길이야. 어서 오빠 등에 업혀라.” 나는 한걸음에 폴짝 뛰어 오빠 등에 안겼다. 땀에 흠뻑 젖은 오빠에게 눈치 없이 질문을 퍼부 었다. “오빠 벌써 4년 전 일입니다. 2021년 11 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한인뉴 스에 <열두 달의 식물칼럼>이란 이름으 로 열두 편의 글을 연재했습니다. 그 사이 코로나는 물러났고 법적 불확실성 같은 구조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성장의 지속성 확보가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다. 수미트로노믹스 벤조인(Benzoin)같은 것인데 보통 나 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흐르는 진액이 굳어 만들 어진다. 항균작용이 뛰어나 고대에는 일종의 “자 연 소독제”로 여겨졌다. 백단(Sandalwood) 변화하는 절기마다 기후의 특성에 맞는 명칭을 부여하고 1 년의 길이를 정해 놓았다. 생명체는 모든 종류마다 다른 길이의 일생을 갖고 태어난다. 생존하 는 시간 또한 천차만별하다. 타고난 유전자적 조건 별과 달 보자기가방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들도 잘 준비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이 참여하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11 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에서 초청된 국악고 등학교의 공연을 지켜보며 한껏 흥이 오른 어르신 과 열심히 손뼉을 치는 아이들 보험까지 가입한 뒤 조금 안심이 되었다. 도훈이는 어른 없이 여행가는 게 얼떨떨하기도 했지만 늘 옆에서 감시하는 어른들이 없으 [동화] 여덟 개의 꽃잎모양 빵 ‘로띠 끔방 와루’를 아세요? Apakah kamu tahu roti berbentuk delapan kelopak bunga 본교 강당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 로‘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 하고 부엉이 소리와 함께 문을 나섰다. 아직 어둡고 으슬으슬하지만 부작용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로도 기억됩니다. 숲에서 피커스 한 그루는 곧 공동체 전체를 상징하기도 하지요. 식물원의 모든 나무들이 온전히 서 있는 것은 아 닙니다. 최근 비바람으로 쓰러진 나무들도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식물원이나 숲에서는 쓰러진 나 무를 일부러 베어내거나 치우지 않습니다. 왜냐하 면 그 흔적들이 오히려 생태계를 유지하게 해 주 는 가장 큰 보물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은 흔히 동물들의 배설물이 숲을 살찌운 다고 생각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망. ● 할머니: 이성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인물. ● 아버지: 책임감 강하고 마음씨 착한 약초꾼. ● 어머니: 설악산과의 인연으로 옛 기억을 잃은 채 석산을 만남. ● 첫째(황백): 속 깊고 인정 많은 차세대 약초꾼. ● 둘째(황금):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지만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 셋째(황연): 순수하고 감성이 풍부한 막내. 비몽사몽 불평등 문제 속에서 수미트로의 사상은 여 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프라 보워 대통령의 동생 하심 조요하디쿠수모는 최 근 국부펀드 다난타라(Danantara)와 관련 비록 한국어 보다는 본인이 현재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나 영 어를 구사하는 것이 더욱 편한 친구들이 빈 부격차도 크고 빗물의 기 억을 간직한 수분 뻥! 소리 나는 뻥튀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맹그 로브 숲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약 350만 헥타르에 달하던 맹그로브 숲은 현재 330만 헥타르로 축소되었으며 뿌리가 아니라!!!” 도훈이가 덧붙였다. 지로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생각했다. ‘휴. 잘 찍었군.’ 나무는 기쁨과 놀라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이 들을 바다로 가는 문으로 안내하며 말했다.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어. 그러니 우리가 여 기서 내뿜는 공기를 너희들이 사는 곳에서도 마실 수 있는 거야. 기억해.”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9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다시 바다 로 빨려 들어갔다. 놀랍게도 바다 속인데 숨을 쉴 수 있었다. 나무가 말해 준 산호초 마을로 간 아이들은 바다 속 물고 기와 동물들이 모두 아픈 것을 발견했다. 미안해 질 정도로 쓰레기가 넘쳐났다. 뭘 해야 할지 깨달 은 아이들은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치웠다. 거북이 눈에 박힌 페트병 뚜껑도 떼 내어 주었다. 그것을 본 바다 요정은 거북이 등에 아이들을 태 워 땅으로 올라가게 도와주었다. 거북이들에게 고 맙다고 인사한 아이들은 풀썩 주저 앉았다. 온몸 이 젖어 춥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한 원주민이 다 가왔다. “Monggo!!! Ayo Pergi ke ruma saya!” (족자카르타에서는 안녕을 몽고라고 한다) 지로와 도훈이는 너무 지친 나머지 원주민이 뭐 라고 하는지 잘 모르지만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며 “예스! 예스!”대답했다. 원주민을 따라 그의 집으로 갔는데 원주민은 생 각보다 훨씬 착했다. 따뜻한 불을 피워 둘의 옷과 몸을 말려주고 사관생도 등 총 451명이 참여해 역대 혁명 기념일 외국 파견 병력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된 1789년 7 월14일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을 기리기 위해 매년 대규모 군사 행진을 한다. 이날 행사는 샹젤리제 거리에서 성대하게 열렸 다. 인도네시아군은 개막 부대로 나서 ‘Maju Tak Gentar(겁 없이 전진)’ 행진곡에 맞춰 당당하게 행진했다. 부대원들은 상어 사라짐의 아픔이 주 는 예상치 못한 감정의 깊이. 식물의 수지는 상처를 통해 흘러나오지만 사물놀이 사실은 말라 죽은 참나무 한 그 루가 후손들에게 더 비옥한 토양을 남깁니다. 온 갖 재해에 맞서다 장렬히 쓰러진 그 자리는 곧 새 로운 생명을 품는 터전이 되는 거죠. 나무가 천천 히 분해될수록 숲의 식구들은 더 많은 몫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동그랗 게 이어졌다. 까맣게 변해 더는 화려하지도 신기 하지도 않은 라플레시아 꽃을 10미터 떨어진 곳 에서 바라보면서 생각한다. 그동안 나의 애씀도 가치 있었다고 사후 세계에서 자신들의 믿음을 통해 천국(Surga)으로 갈 수 있다고 무슬 림 신도들은 믿고 있다. 이슬람의 주요 5대 교리 중의 하나가 바로 금식 라 마단 이슬람 5대 의무 중 4번째 항목이다. 1. 신앙고백 (Syahadat) : 하나님 외에 다른 하나 님을 없고 무함맛은 그 분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유일신 강조) 2. 예배 (Shalat) : 하루 5번 (파자르 산림이 우거 져 있어 대부분 그런 자연환경을 생각하겠지만 수 도인 자카르타는 국제 도시로 굉장히 크고 발달되 어 있다고...비록 인터넷이 한국보다 느리고 시스 템이 느리기도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그 나라의 특징에 맞춰 ‘느림의 미학’을 느끼며 살 수 있 는 곳이라고... 또한 ‘무궁화’라는 큰 한국 슈퍼 체인이 있어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한국제품을 구 할 수 있다고... 나의 말을 들은 친구들은 본인들 이 생각했던 인도네시아와 너무나 달라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분명 못 사는 사람도 많고 산속의 공기마저 달달하게 느껴졌다. 해가 기울고 바람이 서늘해졌다. 아버지가 돌아가자는 신호를 보내 시는데 상처와 회복의 기록 이 촘촘히 담겨 있다. 향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식물학적 근 거를 가진 화학적 성분들이 우리의 신경계를 직접 자극한다. 향은 식물이 만든 작은 화학 무기지만 상쾌한 흙냄새를 맡으며 산약초를 채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넓은 산줄기를 주름잡고 보물을 찾아 떠 나는 모험가처럼 상품 등급에 따라 가격을 측정한 뒤 계산을 마쳤다. 이곳은 할아버지 때부터 단골로 거래해 온 약재방이라고 아버지가 알려주셨다. 필요한 물품과 호떡 하나를 사들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호떡을 사기 전 상호인정 협정을 통해 인 증 절차를 간소화해 양국 간 농식품 교역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현 회장은 “현지 식품기 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증부터 유통까지… aT의 다각적 지원 aT는 할랄인증 취득 비용의 70% 새 벽 바람이 정신을 깨우고 빛나는 별들이 길을 밝혀준다. “심봤다!”를 외치기를 꿈꾸며 새로운 세대에게는 자부심 을 심어주며 색깔 설마... 심! 봤! 다! 처음 산삼과 마주한 순간. 그 옆에 또 하나 설화 씨가 좋아해서요. 겨울이라 시간도 많고 성 균관 대학교 성월의 달을 30일로 계산 성월의 보름달이 비추는 특별한 날 을 통하여 금식일 라마단 달에 제일 큰 행운과 축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라마단 금식 기간 을 통해 또한 이 기간에는 이슬람 신도들이 흔히 두려워하는 지옥의 길을 피하고 성지순례 기간에 못할 경우 단식 절차의 순 례인 움러(Umroh)를 다녀옴 이슬람의 신도들은 주요 5대 교리 외에도 6 종류 의 믿음이 있다. 1. 유일신(Allah) 2. 천사들(Malaikat) 3. 하나님의 성서들(Kita-kitab Suci) 4. 예언자들(Nabi & Rosul) 5. 내세(Hari Akhir) 6. 정명 (Qada & Qadar) “이슬람 율법을 기초 근거로 한 금식에 대한 올바 른 이행과 능률적 사고 행동 진작” 금식을 통해 올바른 변화와 이해 세 입 정도 먹었을 때쯤 갑자가 사람 들이 멈추고 사방이 조용해졌다. 둘은 시간이 멈 췄다는 걸 알아챘다. 그리고 몇 초 뒤 세계 종교의 사상적 뿌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종교가 인간에 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종교에 대한 이해와 공부에 대한 지식도 그만큼 소중하다고 볼 수 있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21 인도네시아 금식월 (Rahmadhan)에 대해 알아보자 금식월이면 어김없이 바쁜 일정을 보낸다. 각 교 육기관이나 정교. 정부단체 등의 모임에서 금식 일에 대한 주요 의미와 이행 그리고 그 목적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의 교육을 많이 해왔다. 이번 호에는 본인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을 방문 세상 은 IMF 이슈로 시끌시끌했다. 몇 년 전 정부는 집집마다 전기 전압을 110V에서 220V로 바꾸는 작업을 했고 세이지 같은 꽃과 허브는 해충을 쫓는 효능이 있다. 이런 원료들은 분쇄·발효·건조를 거쳐 대나무 스 틱에 묻혀 인센스가 된다. 인센스 한 개비 속에는 식 물 한 생애 동안의 시간과 기후 셋째 황연. 연이를 낳으며 나는 결심했다. ‘세 뿌리 산삼을 아이들이 크면 유산으로 남기겠다.’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랐다. 백이는 고등학생 무렵이면 나를 대신할 만큼 자랐다. 속으로는 ‘내 뒤를 이었으면’ 했지만 소비자에게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 는 창구”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홍 사장은 2024년 8월 aT 사장 으로 부임한 이후 소화 촉진 속초에서는 제법 큰 장이 열리는 곳이다. 아버지는 한 달에 한 번 장에 나가 채집 한 약초를 팔고 필요한 물품을 사오신다. 국민학교 입학 전 쇼핑몰은 있는지 수미트로 조요하디쿠수모 (1917~2001)가 있다. 그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제학 박사로 수미트로 조요하디쿠수모(1917~2001) 는 인도네시아 현대 경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수산물 20% 비중으로 나 타났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견조한 성 장세를 유지 중이다. aT 자카르타 지사는 호주 수카르노 정권과의 갈등 끝에 그는 서부 수마트라 반란조직인 인도네시아공화국혁명정부 (PRRI)에 가담해 ‘경제장관’으로 활동했고 수카르노와 수하르토 정 부에서 재무·산업·무역 장관을 역임하며 산업화와 무역정책 수하르토 대통령 등 정관계 고위급 인사들과 교분을 쌓았 다. 개발 초기인 1968년 인도네시아에 대한민국 해병대 상륙사단 출신 부사관 120명과 함께 맹수와 독충이 우글거리는 원시 정글에 들어가 원목개발을 했다. 임상조사와 위급환자 후송 등 목적으로 1969년 한국인 최초로 경비행기를 구매하는 등 수많은 일화를 남길 만큼 생각과 행동이 보통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7 최 회장은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던 애국자이다. 동서냉전기인 1964년 북한은 인도네시아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압도했고 수학·과학 60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올림피아드 및 각종 학문 경시대회 준비 등 방과 후 활동 숙제가 반복되는 일상을 귀찮게 여기고 지겨워 한다. 반대로 지로는 공부 도 별로 못하고 책도 싫어하는 게임쟁이지만 그것조차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 투덜댔다. 그 래서 오늘 학원 선생님에게 속마음을 털어버린 지로의 말에 도훈이도 맞장구를 쳤던 것이다. 아무튼 지로 엄마는 도훈이 엄마에게 광고 내용을 알려주고 도훈이와 지로를 투어에 보내 자는 둥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결국 두 엄마는 둘을 투어에 보내자고 합의했 고 그렇게 지로와 도훈이는 단 둘이 족자에 가게 되었다. 지로 엄마는 혹시 둘이 게임만 할까 봐 각자의 핸드폰에 위치추적 어플 스리 물야니 전 장관이 약 500조 루피아를 저축한 결정은 단순히 비축이 아 니라 선견지명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도네시아가 ‘성장·분배·안정’의 세 축을 충 족하며 장차 선진국 문턱에 오를 수 있을지는 향후 프라보워 정부의 선택과 실행력에 달 려 있다. (끝) 스무 살이 되기 전까지 시간 또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38 I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7 / 기획: 이영미 “인도네시아에서 시간은 무엇인가? 시간이라는 단어 뒤에는 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시간은 돈이다’ 시간이 12시 5분을 가리키고 있는 걸 알게 된 내 친구는 ‘진짜 마지막이네…’ 라며 울상을 지었다. 별 리더선생님들이 방문을 두드리며 ‘이제 각자 방 으로 돌아가주세요’ 라고 했을 때 우리는 아쉬운 표정으로 ‘잘 가......’ 라며 서로를 벌써 그리워 하고 있었다. 마지막날 아침 시장에 내다 팔 것을 하나하나 나누신 뒤에야 밥상 앞에 앉으 셨다. 오늘 저녁 메뉴는 할머니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신다고 자주 해주시던 삼숙이국이다. 어머니는 허겁지겁 밥을 먹는 내 모습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백아 시즌 2 첫 글 역 시 보고르 식물원의 경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유난히 눈길을 끈 것은 150살이 넘는 것 으로 추정되는 ‘뽀혼 조도(Pohon Jodoh: 커플 나무)’ 입니다. 둘은 서로 다른 종이지만 나란히 서서 마치 부부처럼 오랜 세월 함께 자라고 있습 니다. 한 그루는 Ficus(피커스) 식 량주권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농민의 평균 나이는 73세로 고령화 가 심각하다”며 식물 들을 통해 이런 저런 생각 나눠 보기로 해요. 여전히 저는 자연을 가까이 두기 위해 자주 여 행을 떠나고 식물을 땅에 고정한다. 둘째 신경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전해진다. 숨을 헐떡이면서도 오빠는 성실하게 대답해주었다. “금이 오빠는 이것저것 물어보면 짜증만 내는데 오빠는 내가 귀찮게 굴어도 화 안 나?” 오빠는 잠시 웃더니 말했다. “이건 너만 알고 있어. 사실 오빠도 아버지께 묻고 또 물었거든. 너보다 훨씬 더 많이.” 아버지는 숨을 고르며 걷는 백이 오빠를 바라보시더니 나를 부르셨다. “해 지기 전에 산을 내려가야지.” 그 말과 함께 아빠는 나를 들쳐 업고 앞장서 걸음을 옮기셨다. 저 멀리 우리 집 부뚜막에서 피어오른 연기가 하늘로 흩날린다. 어머니는 캐온 나물을 씻 을 것 신선농산물 10% 실제로 짠맛이 입안에 퍼지자 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처음 겪는 자연의 신비로운 경 험에 학생들은 잎사귀 맛을 서로 비교하며 실제로는 잎에 그리안톡신(Grayanotoxin)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어 다량 섭취 하면 구토 싱가포르 싱가포르 1명 2022년 총 6명 한국대학 5명 씨앗에서 채취된다. 수지(Resin)는 유향(Frankincense) 씹으면 은은한 단맛과 곡물 맛이 나요. 감초는 약성을 조화 시키고 독성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고 아 샤르 아내에게 그 말을 꺼내지 못했다. 금이는 중학교 2학년 때 산삼을 몰래 팔아 나이키 신발과 바꿨다. 화를 내려다 문득 생전 어머니 말씀이 떠올랐다. ‘형편 나아지면 금이 옷은 새것으로 사주거라.’ 그날 나는 금이가 모아둔 구슬을 들고 학교를 찾았다. 그 뒤로 금이는 눈빛이 달라졌다. 여름 산 행 아디 루크 만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양국 간 K-푸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압둘 샤쿠르 국장은 “한국 농식품의 할랄 인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아랍 일부 국가의 멸망으로 몇몇의 능력 있는 부유층 무슬림의 경우 유럽이 나 아프리카 아버 지는 나에게 물으셨다. “버스 한번 타볼래?” 마을에서 놀다가 산 아래로 지나가는 버스를 본 적은 있었지만 아버지가 생전에 나에게 만 알려준 비밀의 장소에 다다랐다. 순간 아버지가 채집한 곰치와 두릅을 망태기에 차 곡차곡 담았다. 금이와 나는 흩어져 고사리 아버지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다. 몇 해 동안 나는 어머니와 함께 산을 올랐다. 엄격했지만 늘 이끌어 주셨다. 스무 살 아버지는 연이를 업고 산을 오르셨다. 바다처럼 드넓게 펼쳐진 꽃과 풀들이 산과 바위를 뒤덮은 광경을 보며 연이가 묻는다. “아빠 아버지는 호떡 하나를 사주시고 아버지를 따라 일주일에 두 번씩 산을 오른다. 방학은 언제나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매일 아버지와 함께 바위틈과 나무 사이를 누비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꿈꿀 수 있는 세상.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살아있 는 모든 것들에게 우리가 남겨줄 수 있는 가장 값 진 독립의 열매라고 믿습니다.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 하지 않는 마음”은 곁에 두고 만지고 아이의 성장 영상 아진 아침은 아니지만 인센스 하 나를 또 태운다. 내가 사랑했던 순간들이 안내원의 “맹그로브가 바 닷물의 염분을 흡수해 환경을 보호한다”는 설명 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숲 한가운데 자 리 잡은 색다른 풍경의 Mangrove House Cafe에 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안디 암란 농업부 장관은 200개 이상의 쌀 브랜드가 허위 표시 및 가격 부풀리기 혐의가 있 다고 보고 알아듣지도 못하 겠고 대답하기엔 너무 버거운 질문들을 쏟아 내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국제학교에 입학을 해서 정 말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무나 힘든 시기를 눈물 과 함께 보내고 있었다. 그 때 내 옆에서 통역도 해 주고 점심시간에 같이 앉아 한국어로 이런 저 런 학교 생활을 이야기해 주던 그 친구가 없었더 라면 그 고된 시간을 버텨내어 지금까지 올 수 있 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점점 외국생활이 익숙해 질쯤 이제는 한국에 있는 한국친구들의 유 행어를 따라잡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며 한국친구 들 압둘 샤쿠르 BPJPH 국장 야생화들이 꽃내음을 풍기며 산나물 잔치가 열린다. 여름이면 바위와 푸른 나무 약일까 독일까 프라보워 대통령은 아버지 수미트로의 경제 철학을 신뢰하며 이를 국가 발전 전략의 토 대로 삼고 있다. 수미트로노믹스는 인도네시아의 고도 성장을 지탱하는 나침반이지만 양국의 우호 어머니 심부름으로 만든 소화제 두 통을 들고 건너 마을로 갔다. 관광객이 늘어 마을은 북적였고 어머니. 산속에서 딱딱한 뿌리들도 다 소화해내는걸요. 오늘따라 어머니 요 리가 더 맛있어요. 꿈에 나올 것 같아요.” 얼굴과 밥그릇이 합체할 듯한 내 모습을 보신 어머니가 옅은 웃음을 지으시며 수저를 드셨다. 우리 집은 미시령 경계에 자리 잡고 있는데 어머니가 뒤뜰로 나를 부르셨다. “또 온천에 다녀오는 것이냐?” “네 어머니는 물 길으러 가기 전 내게 약초 하나씩을 외우게 하셨다. 이름 어머니는 펄쩍 뛰며 기뻐하셨다. 더덕주를 꺼내 전 을 부치고 두릅된장국을 끓이셨다. 술을 거의 안 하시던 분이 사발로 벌컥벌컥 들이켰다. [약초 지식] 산삼 . 두릅 산삼: 체력·면역 회복 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랐다. “간밤에 정승 셋이 무서운 표정으로 집 앞에 서 있는 꿈을 꾸었다. 각별히 길 조심하거라.” 잠자리를 급히 찾다 미끄러져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행히 큰 상처 는 없었다. 주변을 살피다가 다섯 개 잎을 보았다. ‘오가피겠지.’ 싶었는데 옆에 붉은 열매는 삼복이 아닌가! 설마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다만 잎을 소량 달여 외용제로 사용하면 관절 통 엄마들과 아이들의 핸드폰 연결도 끊어 져 버렸다. 아이들은 끝없이 밑으로 떨어지고 도훈이의 설 명도 어둠속에서 울려 퍼졌다. “우리가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중력 때문이야 여름 여행에서 찍은 사 진 연기는 기묘하게도 문장처럼 보 인다. 층층이 말리던 연기가 위로 솟구쳐 곡선 한 획 을 그리고 연못에 떠 있는 <빅토리아 연꽃>을 잠시 바라봅니다. 진흙 속에서 줄기를 뻗고 끝내 빛을 향해 꽃을 피워내 는 모습 연세대학교 연이는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춘 계방학을 맞아 동생들과 함께 봄나물을 캐기 위해 산행길에 올랐다. 경사가 완만한 풀길을 지나 바위와 돌이 섞인 돌길이 나오자 열대우림의 거대한 ‘남자 나무’입니다. 피커스는 수천 년을 살 만큼 수명이 길고 영국 영국 2명 영양분을 저장한다. 무엇일까?” 두 눈을 맞춘 아이들은 동시에 대답했다. “3번!! 근데 말이야 영어로 빼곡히 칸을 채운 은지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모국연수를 하는 6박 7일동안 우리는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고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한국 문화 를 몸소 익혀 나가고 있음을 느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예 린 예고 없이 다가오 는 사춘기의 고뇌를 변화무상한 자연의 스콜에 비유했다. 인식에 아둔했던 어린 시절의 절 망을 노을은 지는 것이 아니라 심장의 고동소리로 설명한 것은 절창으로 평가된다. 후렴에 서 뜨거운 태양 아래 든든하게 뿌리내린 제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는 강렬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하다. 이선아 선생님은 이번 초중 고교 졸업 행사를 마지막으로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게 된다. 아름다운 시 한 편을 남기고 떠나는 선생님의 앞날에 늘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 한다. 시 해설 | 김준규 시인·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회장 예로부터 관상용으로 사랑받았다. 민간에 서는 잎을 말려 해열제로 쓰기도 했다. “산천이 꽃바다 같아. 나중에 그림으로 그려볼래.” “그래 예산은 12조 루피아(약 7억 3 오! 그리고 쉬는 시간이 있네.” “와! 정말?” “야! 더 들어봐! 쉬는 시간이 <끌라똔>구경이 래 오늘 한 그루의 맹그로 브를 심겠다”는 다짐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 시 한 번 일깨운다. 인도네시아에 희망을 심는‘Mangrow with Me’프로젝트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을 넘 어 오늘은 어떤 약초를 만날까 기대하게 만드는 하루하루다. 설악산의 풍경은 봄 오히려 K-푸 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기 회”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농어촌 농어민(축산)이 잘 살아 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 된다”고 강조하면서 “K-푸드를 수출한다는 건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이다. 농민에게는 소득이고 온갖 좋지 않은 행동 등의 몸 가짐을 금식기간에 바른 자세로 전 환하고 절제 등을 통한 이슬람 종교 율법의 가르 침에 응하라! 하는 더 깊은 의미도 있다. 그리 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믿음(IMAN) 온라인 홍보 등 종합 적인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기후위기 올바른 종교의식 과 금식을 통해서 하나님(Allah)께서 배려해 주 신 천국으로 가는 제일의 지름길이라고 무슬림 신 도들은 믿고 있다. “Ya ayyuhal ladzina amanu kutiba ‘alaikum ush-shiyamu kama kutiba ‘alalladzina min qablikum la’allakum tattaqun” Al-Quran Surah Al-Baqarah ayat 183 쿠란 알바카라 183 문장에 언급한 금식의 의미: 이슬 람을 믿든 신도이시여 ! 금식은 당신들의 의무조 항이고 올해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모두 80번째 독립기 념일을 맞이했습니다. 자유와 나라를 지켜낸 이들 덕분에 우리는 이 땅에서 저마다의 꿈을 꾸며 살 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삶을 외면하지 않았고 옷가게 옷을 개고 가방을 정리하면서 ‘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 라는 심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항상 내 친구들과 나의 양말 우리 그룹의 영상이 공 개되고 반응은 아주 좋았다. 친구들은 영상을 보 고 캠프가 더 생각날 것 같고 벌써부터 그리워지 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비록 5박 밖에 보지 않았지만 정말 정이 들어버린 아린 우리 딸. 그림 그리면 꼭 아빠한테 보여줘야 한다.” 연이를 업은 아버지의 등 뒤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그리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오는 아버지의 혼잣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우리 딸 우리 문화의 장점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장점 을 통해 새로운 창작 문화의 (Corporate Culture)융합과 화합의 하모니를 형성해 보자. 우리 의 삼시를 새기자는 것이다. 마지막 날 밤이 왔을 때 우리 진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연하지! 우리 좀 더 힘을 내 보자!” “응 알았어” 원주민이 건내 준 고기를 허겁지겁 먹고나서 둘 은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뜨…… 리…… 마…… 까…… 시……” 막상 인사는 했지만 갈 곳이 없었다. 그때 따스 한 바람이 불어와 아이들을 푹신한 풀이 가득한 언덕으로 이끌었다. 둘은 그 곳에 누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너무 지쳐 있었지만 서로 마주보 며 미소 지을 수밖에 없었다. 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둘은 금 세 잠이 들었다. 눈을 뜨자 뜨거운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감동의 눈물인지 우리 형제는 모두 두 살 터울인데 우리가 먹을 것 우리가 주역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청소년부 대상 주ASEAN대한민국대표부대사상 황다인 (BSJ 우리는 8개 조로 흩어졌다. 나는 6조에 배 정되었다. 6조에는 외국에서 온 아이들과 마산에 서 온 아이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처음에는 쑥스 러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 해 우리는 친해질 수 있었다. 우리는 팀 단합을 위 해 팀이름을 정하기로 했다. ‘육개장은 어때?’ 라는 선생님의 제안에 우리들은 ‘육개장’은 너 무 아재장난이라며 선생님을 나무랐지만 생각해 보니 육개장은 깔끔하면서 얼큰한 맛이고 짠 맛 같으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다양한 종류의 맛을 가 진 것이 마치 우리 팀의 다양성을 뜻하는 것 같았 다. 우리는 ‘육개장’조로서의 다양성을 유지하 며 서로의 맛은 존중하자는 규칙을 세워 5박 6일 동안 재밌게 놀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실컷 놀다 보니 이틀 후 면 뿔뿔이 전세계로 흩어진다는 게 믿기지 않았 다. 우리는 마지막 날밤에 있는 프로젝트 랩 발표 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Project Lab’은 영 상 우리는 폭포가 보이는 산등성이에 올라 어머니가 정성껏 싸주신 산 나물 주먹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짭짤한 나물과 고슬고슬한 밥이 입안에서 어우러지며 우리의 뿌리인 대한민국에 모여 한국을 알아가고 함께 배 꼽 잡고 웃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하나! 라는 마음 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이다. 짧지만 강렬하 게 한국을 경험하고 우리는 모두 다 각자 나라로 돌아가지만 7일 동안 우리가 함께 한 추억들이 하 루하루 살아 가며 지치고 힘들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우리의 삶을 더 욱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원자재 수출 제한 등 산업화 기반 정책 을 도입했고 위장 보호 효과가 뛰어나다. 황기: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유머 감각 등을 두루 갖췄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부터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대통령 유아부터 주니어 칼리지(고등학교 상급 과 정)까지 55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데 이 중 한국 인 학생은 80명이다. 규모가 작은 학교이지만 그 만큼 학생 한 명 육(六)! 개장(開場) (육조 음악 음양의 균형을 돕는 약초의 정수. 두릅: 봄철 대표 산나물로 이 비참 한 역사를 처음으로 접한 친구들 역시 충격에 깜 짝 놀라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였다. 다음으로 프로젝트 Lab을 통해 한민족의 연합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3 과 우리나라 문화를 접하는 활동을 하였다. 우리 는 아리랑을 리믹스한 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들고 안무를 하는 활동하였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부분을 태극 기를 흔들면서 무대 위를 활보하며 우리는 유관 순 열사가 느꼈을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과 충성 심을 느낄 수 있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친구들 과 나는 마치 삼일절에 ‘대한 독립 만세!’를 외 치는 용감한 대한민국 시민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독립 기념관에서는 한국의 전통춤을 볼 수 있 는 기회도 얻었다. 꽹과리를 울리며 다양한 색감 의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일제 강점기 때 는 이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묻혔으리라 생각하니 보다가 가슴이 갑자기 울컥해졌다. 또한 전시되어 있는 것 중 한국어로 156년 전에 쓰인 글을 보니 내가 평소에 부모님과 사용하는 한국어가 다시 보 였다. 일상생활에서 당연하게만 여겨지던 것이 옛 날에는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배우며 우리 민족 의 정체성을 지켜온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또한 이 중 20만 헥타 르의 숲은 영구적으로 파괴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서 남은 맹그로브를 보호하고 그 서식지를 복원하 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맹그로브 숲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이 중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천 만 명을 가진 거대한 시장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홍 사장은 전날 열린 ‘2025 Jakarta K-Food Fair’ B2B 수출상담회 개막식에서도 “인도네 시아는 인구 2억 8천명이 넘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로서 2026년 10월부터 시행되는 할랄인증 의무화에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aT는 인 증 취득부터 현지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이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 (BPJPH) 전문가를 초청한 ‘할랄인증 대비 세미 나’도 개최돼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BPJPH는 2019년 출범한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이 중 첫 6대는 2026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인도될 예정이 다. 프랑스는 최근 자주포 이 친구는 내게 편지 한 통 을 내밀었다. 편지안에는 인도네시아어 이 행되는 르바란 이슬람 최대의 명절 행사이다. 이 슬람 명절 르바란의 시작은 금식을 마친 다음 날 전체적으로 단체 예배를 동네 운동장이나 넓은 공 간 아니면 모스크를 통해 합동 예배를 이행한다. 합동예배를 마치고는 차려 놓은 이슬람 명절의 대 표적인 음식 끄뚜빳(찰밥과 비슷)과 염소사테. 양 고기국을 온 가족이 모여서 우리 한국의 설 명절 과 같이 이 후 미국·영국과 접촉하며 국제 여론전을 이끌었 인도네시아 경제의 아버지 ‘수미트로’독립혁명에서 신질서까지… 아들 프라보워 대통령의 뿌리를 읽다 다. 반란 실패 이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지에 서 망명 생활을 이어가며 반(反)수카르노 운동을 펼 쳤다. 1966년 수하르토가 정권을 잡자 그는 극적으 로 귀국해 무역장관으로 복귀했다. 이 시기 자본재 수입 장려 이강 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건 무슨 꽃이야?” “이건 만병초야. 겨울에도 잎이 초록색을 유지하지.” 이는 각 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경우 1년에 한번 르 바란 보너스를 받는 달이기도 하다. 르바란에는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이 고향을 찾기 위해 민족 대 이동(Mudik)을 시작하는 데 이들 회사가 판매한 브랜드에는 △Sania △Sovia △Fortune △Siip △ Alfamidi Setra Pulen △Ayana 등이다. 헬피 준장은 “만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발견 되면 이들은 가짜 중량 표시와 정부 최 고가격을 초과한 가격으로 저품질 쌀을 판매한 혐 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다음과 같다: △Wilmar Group 인니 경찰 이러한 범죄에 대해 단호한 조치 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3 인도네시아군이 지난 7월 14일 프랑스 파리에 서 열린 혁명기념일을 맞아 열린 군사 퍼레이드 에 주빈국 자격으로 첫 참가하며 국제사회에 강렬 한 인상을 남겼다. 퍼레이드에는 육·해·공군 및 경찰 이렇게 우리는 1년 동안 글로 이로 인해 코데코의 사세가 기울었다. 초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을 맡은 최계월 회장은 교육사업에도 관심이 많았다. 인도네시아 에 유치원 이미 오래 전부터 당신이 이행하기 전에 이행되었기에 당신도 강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의 길을 가노라! UIN Sunan Kalijaga 대학교수 아흐맛 자난씨 의 금식을 통한 이슬람 율법의 근본 도덕적 행동 의 장점은…? 1.열심히 자신의 역량을 넓혀 일하는 것은 하나님 곁으로 가는 믿음의 신뢰이고 2. 지식을 넓혀 나가는 기회이고 3. 하나님 Allah의 지시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길 이니라 -책임감 고취 -하나님 Allah에게 좀더 다가가는 믿음의 길 -다수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배움의 길로 인도하노라 금식을 통한 마음의 정서에 대한 선물 1) 하나님Allah대한 축복의 감사 2) 금식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에 따른 바른 행동 3) 인내심 고취 (인고의 연습) 4) 마음의 정서를 가다듬고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좀더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는 기회 5) 금식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고통을 알고 하나 님 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더욱 숙지하게 됨 6) 마음의 안정과 평화 부드러움을 심취할 수 있 는 시간. 금식에 대한 정의가 보다 넓게 알려져 있으나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이샤) 3. 자선 또는 선행 (Zakat) : 주변 불우한 이웃들 에게 베푸는 절차 4. 금식 (Puasa) : 금식(Puasa/Rahmadhan)을 통한 많은 깨달음의 경지 5. 성지순례 (Haji) : 이슬람 신도라면 의무적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의 카아바 신전을 통한 성지 순례 이슬람 교리 공부를 통한 종교 지식과 믿음을 높이고 이슬람 최대 명절 르바란 이슬람 명절은 한달 금식월이 끝나고 이슬람교 등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이슬람의 의무사항 중의 하 나인 금식과 르바란 이슬람 문화 풍경에 대해 스 케치를 해 보았다. 이슬람 문화에 이해와 학습을 통해 이제는 이슬람을 단순 종교로 받아들이지 말 고 이슬람의 의미와 금식의 중요성 그리고 르바란 안선근 박사 (UIN 국립이슬람대학교 이에 대응하기 위한 품종개량 사례도 언급했다. “배추의 재배 기간이 65일에 서 40일로 단축된 것은 연구개발의 성과이자 이후 2026년 뀌땅(Kwitang) 지역 인근에서 착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는 정지작업 인 간에게는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보이지 않는 약 초가 되어 왔다. 아래는 각 원료 별 효능을 정리한 것이다. 유향(Frankincense): 항균·진정 작용. 중세 유 럽에서는 전염병이 돌 때 교회 바닥을 유향 연기로 훈증했다. 몰약(Myrrh): 항염·방부 작용이 뛰어나 상처 치 료에 쓰였다. 백단(Sandalwood): 신경 안정 효과. 서늘하고 부 드러운 나무 향이 심박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침향(Agarwood): 정신 집중을 돕고 잡념을 걷어 낸다. 불교권에서는 명상 전 반드시 태웠다. 세이지(Sage): 공간 정화 의식에 사용. 잎의 방 향 성분이 공기 중의 미생물 수를 줄인다는 연구 도 있다. 계피•정향(Cinnamon & Clove): 항산화와 강력 한 항균 효과. 고대 항해사들이 부패를 막기 위해 향 신료를 금처럼 취급한 이유다. 팔로산토(Palo Santo) : 남미에서 “성스러운 나 무”라 불리는 이 향목은 죽은 뒤 몇 년을 더 기다 려 오랜 숙성 과정을 거친 후에 비로소 향이 된다. 우리가 향을 태우는 습관의 뿌리를 더듬어 올라가 면 인 도네시아 한인사회의 초석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1953년 전쟁이 끝난 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였고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가 미래에 운신할 여지를 좁힌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무료 급식 프로그램 같은 장기적인 재정 압박 요인이 존재하 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를 넘어 중동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지 난 7월 11일 aT 자카르타 지사에서 열린 데일리 인도네시아 등 한인 미디와의 인터뷰에서 “할랄 인증 의무화는 무역장벽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최초의 한인이 첫발을 내딛은 100년을 맞이하여 그 첫 해에 ‘한인의 날’로 제정하고 인 도네시아한인과 인도네시아인 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계획하 였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 해 외부의 모임없이 ‘한인이 주 100년사’의 편찬 등으로 갈음했다. 인도네시아한인이주 104주년 기념 ‘한인의 날’ ‘한인의 날’ 맞이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9 박재한 한인회장은 ‘한인의 날’ 기념식 환영 사에서 “지난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 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집중하여 별도의‘한인의 날’행사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2024년 올해는 인도네시아 ‘한인의 날’을 되찾은 특별한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소리누리예술단> 학생들의 전 통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한류의 예술적 지평을 넓 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준 총영사는 “이 행사는 우리의 정체성과 뿌리를 기억하게 하고 인도네시아와 협력하자” 자카르타 동부와 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지하 철(MRT) 2호선 1단계 사업이 최소 50조 루피 아(약 30억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운영사 PT MRT Jakarta가 밝혔다. 이번 자카르타 2호 선 지하철 사업에서는 동부자카르타 메단 사뜨리 아(Medan Satria)에서 서부자카르타 또망(Tomang) 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4.5km의 동서 노 선이다. 노선에는 21개의 역과 차량기지가 포함 된다. 마울리나 웨니 MRT 자카르타 건설본부장은 지 난 10일 “국제 공개 입찰은 오는 10월 쯤에 실시 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작은 첫걸음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나무를 심 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인도네시아인과 한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한 국무용공연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소속의 자카르타어 린이합창단(지휘 송혜선 인성 교 육 인성 면 에서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학교의 비전인 “정직함과 탁월함을 갖춘 학자 인성 중심 교육 인스타그램에 서로 의 일상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눌러 주는 특별 한 사이가 된 것이다. 한국에 방문하더라도 서울 또는 친할머니가 계 시는 대전이 전부인 내게 경상북도라는 곳은 새로 운 곳이기에 장장 5시간 동안의 고속버스 이동 중 에도 지치지 않았다. 봉화에 도착해 다양한 나라 에서 온 친구들 인증 가이드 세미나 개최 인증서 발급과 해외 인증기관과의 상호 인정 협정을 담당한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 한민국 대사대리 인프라가 제대로 곳곳에 배치되어 있지 않지만 자원이 풍부하기에 언젠가는 도약하 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나라 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내비쳤다. Part 1. 육개장 일본 1명 일본 정·재계와 돈독한 인맥이 있던 최 회장은 외교 수완을 발휘해 네덜란드가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귀속하는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한다. 이를 고맙게 여긴 수카르노 대통령은 1962년 최 회장을 인도네시아에 특별 초청했 고 일어나야지? 이제 나갈 시간이야.” 아버지와 나는 동이 틀 무렵 있어! 그리고 프론 바나나가 아니라 프람 바난이야. 오케이?” 도훈이는 일정표를 꺼내 보았다. “이제 <산속의 숨겨진 예술 박물관>에 갔다가 밤에는 <삼비사리 사원>가고 자금은 일본 측 대출기관에서 지원 자카르타 동서 연결 지하철 2호선 사업 착수 받는다”며 “일본 기업들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 지만 자신의 손으로 심은 나무들 이 훗날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즐거운 상상을 펼쳤다. 프로젝트 중간중간 자신의 제자들로 구성된 ‘버클리 마 피아’는 이후 수하르토 체제의 경제정책 주역으 로 성장했지만 1970년대 들어 수하르토와의 정책 적 갈등으로 연구기술부 장관으로 전보된 뒤 자원 다운스트리밍(고부가가치화)과 특별경제구역(SEZ) 투자를 통해 글 로벌 공급망 속 인도네시아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누적 잉여 재정자금(SAL)을 활용해 은행 시스템에 대규모 유동성을 투입하는 확장 재정정책도 병행한다. 이는 스리 물야니 전 장관이 국가 경제 위기에 활용하기 위해 준비 한 ‘비상자금’(rainy-day fund)을 성장 촉진 수단으로 전환하는 급진적 조치다. 정부 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예치된 약 500조 루피아 규모의 유휴 현금 중 200조 루피 아를 국영 은행을 통해 시중에 공급 자유가 보장되며 자카르 타 카렛 비박 묘지에 안장됐다. 자카르타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1단계 MRT 구간 중 북부 연장 구간(호텔 인도네시아 원 형교차로~꼬따 뚜아)도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 했다. 총 연장 6km 자카르타 시내 인구 가 거의 텅 비었을 정도로 한산하고 교통도 혼잡 하지 않을 정도로 각자 고향을 찾아 떠나는 민족 대이동 현상이 수도 자카르타부터 시작된다. 개중에는 르바란 명절 휴가가 거의 1주에서 2주 에 끝나면 자카르타 인 구밀도의 증가추세를 막기 위한 주요 지역 통제를 했었던 바 있다. 르바란 명절이 끝나면 이슬람 문화의 또 하나 의 독특한 점은 축제“Halal bi Halal : 할랄 비 할랄”(1년에 있어서의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 함께 잘 해보자) 행사이다. 그리고 각자 가 슴에 손을 얹고 다짐하면서 두손 모아 인사를 하 거나 악수를 하고 “Minal Aidizin Wal Faizin: 미날 아이딘 왈 화이진”.“Mohon Maaf Lahir & Batin”영혼과 마음을 통해 상호 용서를 구한 다”라는 의미의 이슬람 무슬림 신도들의 한해 다 시 잘 해보자는 인사말이다. 결론 이슬람의 금식과 르바란 이슬람 명절에 대해 이 번호를 통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이미 알고 있는 지인이나 모르는 경우의 경우 미력이나마 도 움이 되었으면 하고 자카르타 중심에서 미래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다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Raffles Christian School) 다채롭고 활기찬 도시 자카르타에서 자카르타에 10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도착하여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재학 생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연을 하였고 타국에 서 만나는 동포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찬 모습 이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재능을 뿜어내는 열정 의 무대로 세대가 하나가 되고 자카르타의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또 자카르타한국 국제학교 12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10학년 Samantha Huang은 “어릴 때부터 자연 보호에 관심이 인도네시아에 희망을 심는 ‘Mangrow with Me’ 프로젝트 박승헌(학생기자/ACS Jakarta 작은 생명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잠시 공간을 채우는 그 향기 에 위로를 받는다. 식물이 남긴 마지막 향기와 장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Mangroovy의 대표 Amanda Munandar(ACS Jakarta 재무장관을 역임하며 초기 산업화 전략과 외자 유치를 주도했다. 특히 ‘벤텡(Benteng) 프로그램’을 통해 토착 기업 육성을 시도하고 재외한국학교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 는 동시에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한 ‘영어 몰 입 환경’을 대폭 강화한다. 2026학년도부터는 English Zone 재인니한인 음악협회)의 찬조 공연은 우리 이웃의 친근한 무 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권영경(자카르타 거주) 한인동포 는 “켈리그라피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9월 20일 인도네시아한인이주 104주년을 기념하는 ‘한인 의 날’을 맞아 초청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 를 열었다. 자카르타 꾸닝안 소재 롯데 몰 KOREA 360에서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의 초청공연 으로 한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오픈 무대를 갖고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우리의 가락과 소리 저기 보라색인지 분홍색인지 사방에 피어 있는 꽃들은 이름이 뭐야?” “그건 털진달래꽃이란다. 이곳 설악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여러 명산에서 이맘때면 만개하지.” [약초 지식] 털진달래는 꽃잎에 미세한 털이 있어 붙은 이름이다. 꽃잎과 잎에는 미량의 독성이 있어 식용은 불가하지만 저는 <식물일기>책을 출간하고 여 전히 식물과 글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습 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식물칼럼 시 즌 2!를 시작합니다. 꽃들의 화려한 개화와 달리 적도의 찬란했던 별들에게 이선아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우리는 계절 없는 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계절을 살았다 먼지 자욱한 거리와 붉은 흙 위로 예고 없이 쏟아지던 스콜처럼 너의 사춘기는 때로 막막했고 이국의 밤은 한국보다 조금은 더 외로웠으리라 낯선 지도 위에서 너는 서툴게 자신의 선을 그었고 말도 잘 통하지 않던 땅 전략적 경제계획을 주도했 다. 그 공로로 ‘현대 인도네시아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그의 이름을 딴 수미트로노믹스(Sumitronomics)는 세 가지 축에 기반한다. △고도 경 제 성장: 산업화와 고부가가치 부문을 통한 경제 확장 △공정한 분배: 중산층 육성과 농어 촌 개발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요 지를 정리하고 이슬람의 금식기간이 포함된 라마 단의 중요성과 금식 이후 르바란 인도네시아 무슬 림들의 분위기를 설명해 본다. 금식의 의미는 식. 음료 절제 외에 나 자신의 주 변에 탐욕의 유혹과 이슬람신도로서 도덕적 위반 행위에 대한 이슬람 율법이 금하는 모든 악의 근 원으로부터 멀리 한다. 즉 우리 신체의 5가지 주요 기능(Panca Indra) 중 입-언어의 조심 전통 무용을 통한 문화 소통 의 장을 펼쳤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 년 9월 20일 접점이 하나 도 없는 지역에서 온 우리지만 그때만큼은 10년 지기 죽마고우 같았다. 우리는 각자가 좋아하는 연예인 정부가 낙후 지역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생산 과 투자를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푸르바야 신임 장관은 이러한 수미트로의 경제 철학을 토대로 예산정책을 내놓았다. 2026년 국가예산안은 성장의 촉매제로 설계되어 민간 부문의 활력을 높이고 소비자 구매 력을 확대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 을 위한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 학생들은 이미 정착한 국제 학생들과 함께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정유(essential oil) 정책 결정에서 협상력과 근거 기반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아흐마드 에라 니 유스티카 부통령 보좌관도 “실업 존중 등의 보편적이고 글로벌한 가치들을 일상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세계 명문대학으로 가는 길 RCS의 또 다른 강점은 대학 진학 및 진로 지도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학교의 전문 진로 상담 교사들은 9학년(중3)부터 학생들과 밀접하 게 협력하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52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분명하게 알고 있었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 해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는 유튜브에서 노래를 켜놓고 따라 부르며 춤도 추며 놀았다. 하 지만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고 좋아하는 연예 인 이야기와 인도네시아에서 경험해 온 다양한 에 피소드에 대해 손뼉을 치며 서로를 공감해 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 헤어지는 날 주변을 둘러싼 초 록빛 풍경과 맹그로브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 에 한껏 들떴다. 다리 아래로는 고요하게 흐르는 물속을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를 보며 ‘자연의 조 화’를 느꼈다. 학생들은 맹그로브 숲 가장자리의 진흙 속으로 조심스럽게 발을 들였다.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각 자에게 나눠진 작은 맹그로브 묘목을 손에 쥔 채 주의사항까지. 집에 돌아오면 다시 읊도록 하시며 가르치셨다. 열다섯 주흐르 중동 바이어 들의 반응도 좋다”며 중등 부(G7~10) Rp 180m 중등부(G11~12) Rp 190m www.raffles-international.org 한국어 상담 +62 831 6865 2141 (배휘 진 선생님) 중력 덕분에 물과 공기가 지구에 밀착되어 있는 거라...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고~” 갑자기 주변이 잠잠해지자 중앙 대학교 등등 ● 호주: University of Melbourne 즉 이슬람 종교는 다 출산 문화와 이주민 정 책 지는 꽃은 초라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검게 부패해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는 꽃을 향해 “ 어차피 질 거 지역사회 봉사 지질 변화로 인한 침식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맹 그로브 서식지를 확장하는 것은 가라앉고 있는 인 도네시아 해안 지역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박승헌 학생(ACS Jakarta 진로 탐색부터 전공 선택 진해(기 침 완화) 진흙 속에 구멍을 파고 그곳에 묘목을 심었다. 발 목까지 차오르는 진흙과 물의 미끌거림에 당황하 기도 했지만 짝을 유혹하 기 위해서 차별 없 는 세상을 이루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숲을 이루는 것은 단 하나의 나무가 아닙니다. 모양도 냄새도 색도 다른 다양한 생명들이 모여 서로에게 그늘이 되고 양분이 됩니다. 식물들이 말해 주는 교훈은 단순합니다.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바로 후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입니다. 식물원을 한 바퀴 휘 돌고 나가는 길 참나물 책임감 처음으로 아버지를 따라 장에 갔던 기억이 난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처음으로 혼자 3박 4일 산행에 나섰다. 아직 단풍은 덜 물 든 초가을에 높게 솟은 바위와 청량한 숲의 웅장함은 여전했다. 이틀째 천천히 먹거라. 배탈나겠구나.” “걱정 마세요 첫 번째 10일 금식이 시작한 일의 기간에는 하나님을 향한 성월의 초기 의식으 로 금식일 시작과 함께 충실히 이행하고 청소년 창업 프로젝트 및 혁신 도전 초기 건설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초등부 Rp 150m 초등에서의 경험이 상급학교 진학 및 진로 설계의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지원할 예 정이다. 이문성 교장은 “자카르타한국학교는 한민족의 뿌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통 능력과 디지털 역량 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는 ‘글로벌 K-교육’ 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최 근 프랑스와의 국방 협력을 강화해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바스티유 데이를 하루 앞둔 연 설에서 “우리와 함께 제국주의와 진영논리를 거 부하는 국가들 최 회장의 산림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코데코는 대한민국 1호 해외투자에 이어 1981년 ‘해외 유전개발 제1호’라는 새 역사도 썼 다. 1970년대 두 차례의 중동발 오일쇼크로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최계월 “조국의 영광 최대 2 취나물을 찾아 산비탈을 누볐다. 망태가 거의 가득 찰 무렵 친구들이 있는 학교에서 웃고 떠들고 재 밌게 노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 를.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 침향 (Agarwood)같은 목재(Woods)는 나무의 중심부 를 사용하는데 수십 년 캐나다 1명(Full scholarship of Toronto U.) 2023년 총 13명 한국대학 13명(서울대 2명) 2024년 총 11명 한국대학 10명(서울대 2명) 코-좋은 냄새 를 맡고 코데코는 외환보유고의 10% 규모인 450만 달러를 빌 려 인도네시아에서 산림개발에 투자했다. 사업은 대성공을 거뒀고 남부 칼리만탄주 바뚜리찐 (Batu Licin) 지역에 27만㏊를 개발해 모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지금도 현 지 간선도로의 이름이 ‘잘란 라야 코데코’(Jalan Raya Kodeco)이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최 회장은 183㎝의 우람한 체구와 선이 굵은 얼굴에 운동 으로 다져진 강인한 신체. 보스 기질과 배짱 큰 나무 그늘 아래서 쉬는데 벌이 내 앞을 맴돌았다. 지난 호에 이어 韓方 타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다음에 금이랑 연이랑 같이 왔을 때 탈게요”라고 대답했다 태양 토지개혁과 산업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유방임을 거부하고 통화 유동성을 확대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방침이다. 논설위원칼럼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7 수미트로노믹스의 현재적 의미 친정부 성향의 경제 전문가들은 수미트로노믹 스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아리 꾼쪼로 전 인도네시아대학교(UI) 총장은 “수미트로의 경 제 구상은 오늘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복 잡성을 헤쳐 나가는 데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 닌다”며 특징 특히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와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인도네시아를 파트너로 지목했다. 그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유럽 파트 너들과 함께 표범 풀 들이 어우러져 계곡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벗 삼아 감자 하나 먹으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가을이면 복숭아물 손톱에 물들이듯 단풍이 산을 물들이고 프라보워 정부가 내건 연 8% 고도 성장 전략의 본격적인 출발 을 알린다. 이 전략의 사상적 뿌리에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부친 프랑스 혁명기념일 군사 퍼레이드에 450명 대규모 파견 마크롱 “반제국주의 공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예로부터 ‘산속의 인삼’이라 불렸다. “여기 황기랑 감초가 있는데 피아노 조선아 필요한 것은 더 과감하게" JIKS는 이번 설명회에서 “미래역량을 기르고 세 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육”이라는 슬로건 아 래 하 나님(Allah)에게 자신의 모든 행동을 통한 신뢰 와 인정(Tawakal) 즉 하늘 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늘이 없어질 수 있 나?” 도훈이가 말했다. “나중에 집에 가서 찾아 봐야지.” 지로의 말에 도훈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오~ 지로 네가?” 자존심이 상한 지로가 한마디 쏘아붙였다. “야 됐고! 빨리 빵이나 먹자!!” 빵을 두 입 하루 다 섯번 예배 외에도 이프타르 하루 금식일을 깨는 행사 후 마그립 저녁 예배 후 바로 따라위 라는 예 배인 11 번 절을 하는 방식의 예배를 금식기간 한 달 동안 하게 된다. 22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두 번째 10일의 경우는 10일 간의 그간 하나님 에게 보인 무모한 행동이나 이슬람 율법을 위한 사례에 대한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곁으로 가는 올바른 선행의 행동을 말한다. 즉 성월의 러 마단 달은 하나님의 시험 고사장이라고 흔히 이슬 람에서는 말한다. 금식 성월 한달 동안 충실하게 러마단 금식이행 외에도 낮에는 쿠란을 낭송하고 암기하며 학교 등을 지어주는 등 현지 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 우리 기업 진출 초창기인 1976년 자카르타에 한국학교 설립(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교 측은 기존 교육의 강점을 고도화하는 동시 에 학교생활 학교의 새로운 교육 비전과 4대 교육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15대 이문성 교장 부임 이후 새롭게 정립된 학교 운영 철학을 공유하는 첫 자 리로 학생 들은 음식을 사서 나누어먹고 유대감을 높이며 다 른 학교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었다. ACS Jakarta를 포함한 ‘Mangrow with Me’ 프로젝 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학생들은 공원 입구에 모 여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맹그로브 숲으 로 향했다. 콘크리트 길을 지나 대나무 다리에 들 어서자 양 옆으로 펼쳐진 수백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들이 장관을 이루었다. 흔들리는 대나무 다리 는 긴장감을 주었지만 학생들은 보트를 타고 맹 그로브 숲을 돌아보았다. 미로 같은 숲에서 다양 한 야생동물을 만나며 탐험의 즐거움을 느낀 학생 들은 학생들은 세계적 으로 인정받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RCS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과 교직 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균형 잡힌 학업 지도 학생들은 정직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 하는 세계 속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주도적으로 [이 학교를 소개합니다] 글: 배휘진 (RCS 교사)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9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준비시킨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반한 인성 교육에 중점 을 두며 학업적 우수성은 물론 학원 학원이 다 지루하고 지겹다고? 무슨 버르장머리 없는 짓이야!” 엄마는 지로가 변명할 세도 없이 냅다 다그쳤다. 그 시각 도훈이네 집에서도 도훈이 엄마가 똑같은 이유로 도훈이를 혼내고 있었다. 바로 그때 TV에서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삶의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족자카르타 Roti Kembang Waru 투어!! 공짜!! 말 그대로 공짜로 삶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 준다는 투어였다. 지로 엄마는 지로 혼내는 걸 그만 두고 도훈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도훈이는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 전교 1등 이지만 학교 한 가지 공 통점을 가진다.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위협을 ‘보이는 연기’로 대항하려 했던 인간의 마음이 46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다. 이 불안은 시대를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까지 남 아 있다. 어쩌면 우리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 뿐 아니 라 마음속의 상처나 서늘한 허전함을 몰아내기 위 해 향을 태우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자주 인센스가 타오르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 본다. 불씨가 식물 조직을 하나씩 태워 가며 연기를 만들어내는 순간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가 인도네시아 해안선을 지켜줄 방파제로 자 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프로젝트는 맹 그로브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을 보존하는 동시 에 한 명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RCS는 Raffles Group of Schools에 속해 있 으며 한·인니 민간외교의 선구자 한국 등과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우호 관 계를 통해 회사의 번영을 이루겠다는 최 회장의 소망을 사훈에 담았을 것으로 그를 아는 사람 들은 짐작할 수 있다. 평생 해외자원개발에 매진해온 최계월 회장은 2015년 11월 향년 96세로 일본에서 별세했 다. 최 회장의 삶은 애국 한국문화에 항상 목마름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외국에 사는 한국인 아이들 에게 모국 문화 체험을 시켜준다는 글을 보게 되 어 ‘이거다!’라고 생각하고 바로 지원서 작성 을 준비했다. 두둥!! 드디어 결전의 순간. 호기롭 게 등록을 했으나 막상 새로운 친구들과 5박 6일 을 보낸다 생각하니 설렘만큼 걱정 한국어 한국에서 온 친구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국음 글로벌 코리아 한때는 자카르타시 공무원들이 각 버스 버스터미널이나 주요 항구 등 한양 대학교 한인문예총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명절날이라 고 보면 된다.이날 명절에는 모두 새 옷을 입고 자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23 녀들에게는 용돈을 주고 해. 이렇게 8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아름 다운 세상이에요! * Roti Kembang Waru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 자카르타 kota Gede의 오랜 전통과자로 16세기 마타람 이슬람 왕국 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 진다. 귀족들이 즐겨 먹던 간식으로 2025년 현재 3대째 가업을 유지하고 있다. 8개 꽃잎을 가진 와 루라는 꽃 모양에서 유래되었고 이는 아스 타 브라타(Asta Brata)로 알려진 자바 의 전통 8가지 덕목- 땅 해가 지는 풍경이 아니라 내일을 꿈꾸는 너의 심장 소리였다는 것을 이제 너는 이 정든 섬을 떠나 너만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하겠지 어떤 파도가 너를 흔들어도 겁내지 마라 너는 이미 가장 뜨거운 태양 아래 뿌리 내린 단단한 열대의 나무이니 지도를 접고 이제 세상을 향해 펼쳐라 자카르타의 밤하늘에 숨어있던 별들이 이제야 너의 어깨 위로 내려앉아 새로운 길을 비추기 시작했다. 안녕! 나의 찬란한 적도의 별들아! 네가 가는 모든 곳이 이제는 너의 땅이다.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1 적도의 찬란했던 별들에게 이 시는 자카르타 한국 국제학교의 교장으로 재임 중인 이선아 교장 선생님이 졸업생에게 보내는 축시로서 졸업식 행사에 참석했던 많은 분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선아 선생 은 사유를 시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혈기 넘치고 꿈이 많은 제 자들을 가리켜 “적도의 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별”이라고 환치하였고 해당 브랜드들이 보통 또는 저품질 쌀 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한 혐의가 있다. 당국은 이번 수사를 불법 유통망 전체로 확 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피 아셰가프 경찰 식품 태스크포스 팀장은 “수십 개의 다른 쌀 브랜드에 대해서도 추가 조 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4개 주요 쌀 회사 책임자들이 소환되어 조사 를 받고 있으며 해독 핸드폰으로 뭘 했는 지 또 얼마나 했는지 기록이 되는 어플 등등을 깔아 두었고 도훈 엄마는 도훈이가 필요한 물 건들을 넣어 가방을 쌌다. 둘만 가는 여행이 엄마들은 걱정되었지만 버튼을 누르면 엄마들이 홀로그램으로 나타나는 어플을 마지막으로 깔고 햇빛이 층층이 쌓아 올린 세포벽. 그 모든 것이 응축된 결과물이 마침내 불씨를 만나 연기로 변해 허공에 흩어지는 순간 향처럼 피 어 올랐다가 바람에 흩어져 버린다. 기록은 오래 남기 위해 쓰지만 허약 체질 개선에 쓰인다. 말이 끝나자마자 연이가 황기를 집어들고 씹어보더니 현대 연구에서도 항산화·항암 성분이 보고되었다. 전통적으로 기력 회복제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좋다. 어린순만 식용한다. 혹독한 겨울이 몇 번 지나갔다. 장작은 절반이나 타버렸고 바람은 매서웠다. 약초꾼의 겨울은 쉼이 아니라 준비의 계절이다. 장날 판매를 위한 약초 손질 부터 봄 장비 손질까지 하루가 빠듯했다. [약초 지식] 겨울철 약초 보관법 추운 계절에는 약효가 응축된다. 약초는 햇볕에 말리거나 장독·쌀독에 보관해 습기와 곰팡이를 방지한다. 폭설이 멎고 이틀째 강풍이 불던 날 호기심 어린 눈으 로 발길을 멈추고 지켜보던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보며 묘한 뭉클함이 밀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원: KOREA 360 혹은 포식자를 쫓기 위해서. 인센스에 쓰이는 식물의 대부분은 수지(resin) 혹은 환경적 요건 에 따라 아주 오래 사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단명으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김준규(한국문협 인니지부 회장) 시간과 함께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37 식물의 경우 몇천 년을 사는 것도 있고 몇백 년을 사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단 하루 만에 태어나고 죽는 동물도 있다. (하루살이) 생명체는 쉼 없이 심장을 움직이고 산소를 호흡하고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며 생명 을 유지한다. 생명과 시간은 일직선으로 달려가는 기관차처럼 어떤 종 착지를 향하여 끊임없이 달려간다. 초등학교 운동회에는 학생과 부모가 다리에 끈을 묶어 어깨동무하고 함께 발을 맞추며 뛰는 종목이 있다. 보폭의 길이나 속도가 맞지 않으면 전진할 수도 없고 쓰러지게 된다. 이렇듯 생명체에게 부여된 시간이라 는 화살표는 언제나 함께 움직이며 한쪽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곳은 예 정되지 않은 미래이며 생명체의 종착지다. 생명체에게 죽고 사는 문제 는 인위적이지 않고 예측할 수 없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탄생하고 주어 진 조건에 순종하며 일생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개체에게 시간의 영속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태어날 때 보았던 아름다 운 세상에 감탄하며 생존을 위해서 먹고 일하고 사랑하며 더 낳은 행복 을 위해서 배우고 경쟁하던 순간은 일생의 절정기라 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착하고 푸른 지구의 탄생은 어디에서 왔을까? 알 수 없는 시점에 태양으로 부터 3번째 행성으로 자리하고 적당한 온도와 수분을 함유하며 수십억 년의 침묵 끝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비옥한 터전으로 변모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인 지구라는 행성도 탄생과 종말의 과정을 시간과 함께 가고 있다. 지구의 기나긴 나이에 비 하면 생명체의 일생은 찰나의 순간이다. 그러나 한 생명의 존재는 소중하고 아름답다. 애환으로 점철된 파란만 장한 생애도 생을 다하는 순간 홍콩1명 2021년 총 6명 한국대학 2명 화려함 속에 포근함을 내뿜는다. 겨 울이면 설악산의 설경을 그 무엇에 비교하랴! 온천물에 발 담그고 있으면 설악산의 혹독한 추위 도 잊게 만든다. 약초꾼 이야기 1화 – 인트로 화장품으로 어지러져 있던 방이 이제 는 다시 깨끗해졌다. 나는 마지막으로 방을 둘러 보며 힘이 쭉 빠진 채 카드키를 뽑았다. 캐리어를 들고 내려가는 한 계단마다 한숨을 내쉬었다. 내 방은 다른 친구들보다 높이 있어 떨어져 있다고 투덜대던 첫날이 기억났다. 그 날로 간절히 돌아 가고 싶었다. 타임머신이 내 눈앞에 있으면 하고 비는 와중에 나는 일층에 내려와 있었다. 우리는 강당에 모여서 폐막식을 진행했다. 폐막 식에서는 롤링페이퍼와 인사할 시간이 있었다. 나 보다 한 살 어린 동생 근영이는 ‘언니 또 봐요!’ 라며 나를 꼭 안아 주었고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 프랑스 출신의 Thalia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 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환경에서 자랐으니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잘 지내야지! 라는 굳은 결심을 내 여행 캐리어에 함 께 담았다. 나의 픽업장소는 김포공항. 김포공항에 가 보 니 모두 새로운 얼굴이었고 황기는 기를 보충해 체력을 회복 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해요.” [약초 지식] 감초: ‘백약의 군자’라 불리며 회사의 번영’은 한국남방개발㈜(KODECO/코데코)의 사훈이 다. 매우 독특한 사훈에는 코데코 창업자 최계월 회장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일 제의 수탈과 한국전쟁에 폐허가 된 조국이 영광을 되찾고 회사의 번영” 논설위원칼럼 논설위원 신성철 투철한 애국심과 진정한 글로벌 세계관을 갖고 있는 해외자원개발의 선구자 ‘조국의 영광 효능 힘들어서 흘리는 눈물인지 모르겠지만 둘은 눈물을 흘리며 해가 뜨는 쪽으로 둘은 천천 히 걸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동안 안전한 집에서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함 께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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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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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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