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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1949)’이라 는 제목의 자체 연구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 행하던 중 빠빡 왕자군(Pasukan Pangeran Papak- 이하 PPP부대)이라는 가룻(Garut) 와나라 자(Wanaraja) 지역의 인도네시아 공화군 측 유 격대에 합류한 일본군들 중 다수의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는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발견했다. 물론 이는 1970년대에 일본인 학자 우쓰미 아야 코가 이미 발굴해 1980년 일본에서 출판한 <적도 아래 조선인 반란>이란 저서에 자신이 조사한 내용 을 기록한 바 있지만 헨디 조의 조사는 이러한 사전 정보와 관계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가룻의 저널리스트 선배 요요 다스리오 (Yoyo Dasrio-작고)의 도움을 받아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양칠성(꼬마루딘) 외에도 국재만(수바르조)을 비롯한 다수의 조선 인들이 유격대 대원으로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에 참전해 활약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15년 한국 KBS 라디오가 헨디 조를 취재원 중 한 명으로 가룻 PPP부대의 조선인 청년들을 소개했고 이 사실이 인도네시아 역사 활동가들 사 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고무된 헨디 조가 평소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지인 1946-1949)’이란 제목으로 또 다른 세미나를 열었다. 2020년 11월 14일에도‘1945-1949년 인도 네시아 독립전쟁 당시 가룻에서 발견한 한국인들 의 개입’(Keterlibatan Orang-orang Korea di Garut dalam Perang Kemerdekaan Indonesia 1945-1949)이란 주제의 줌 웨비나를 파 자자란 대학교(Padjadjaran University) 동문회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에 참전한 한국인들을 연구한 인도네시아 역사단체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Historika Indonesia) 이야기 글: 배동선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55 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의 공동 주최로 개최했다. 지역사회 인사 접촉 및 지방정부 대관업무도 히 스토리카 인도네시아가 하는 일이었다. 그들은 인 도네시아 독립전쟁에서 활약한 한국인들의 역할 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가룻 군청에 PPP 부대 기념비 건립과 양칠성로 설치를 설득하며 공격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2020년 3월 코로나가 인도네시아에 상륙하 고 2년 가까이 해당 사업이 중단되면서 기념비 건립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양칠성로(Jl. Komarudin(Yang Chilsung)는 2023년 11월 10일 실제로 설치되어 가룻 군청 온라인 관보에 등재되었다.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가 이를 위해 가룻 군청과 이야기를 시작한 2018년 이후 7년 만에 거둔 결실이었다. 이를 위해 한국대사관 1년 만에 석 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경험은 그가 JIKS 학생들의 학습 고충과 다 문화 환경에서의 적응 문제를 남다른 시각으로 이 해하는 바탕이 됐다. “낯선 환경에서 이방인 학 생으로 지냈던 경험이 우리 학생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에 교육자로서의 진정성 이 드러난다. ㅡ 교직원 공모로 탄생한 비전 “미래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육 2006년 7월 동자카르타로 이전하면서 공식적으로 ACS라는 이름을 채택하였다.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2013년 6월경 역사 저널리스트인 헨디 조 (Hendi Jo)가 ‘1945-1949년 서부자바에서 벌어진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에서 일본군의 역할 (Peran eks Tentara Jepang dalam Revolusi Indonesia di Jawa Barat 2021년 한 해 동안 재인도네시아 한인회가 발간하는 월간지 ‘한인뉴스’에 한국사를 11개월 동안 연재했으 며 2등 비안다(Vianda Puspita) 30년 경력 진로·진학 전문가 “선생님이 빛나야 학교가 산다” ㅡ ‘반딧불이 자기주도학습(순공120)’·‘생기부 고도화’로 입시 경쟁력 극대화 예고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55 교직원 공모로 탄생한 비전 3등 비까(Vika Dewanti Putri)에 대한 시상식도 함 께 열렸다. 신간 리뷰 행사의 인사말은 한국에 있 는 양승윤 교수 대신 자카르타에 있는 한식당 ‘ 한상’의 문정완 대표가 했다. 문 대표는 한국사 책 구입비를 ACS IB 코디네이터 Cultivating Holistic Development 전인적 발달을 기르다 학업 외에도 ACS Jakarta는 인성 교육과 다양한 과외 활동 참여를 강조한다: ● 학생 성과: 학생들은 싱가포르 및 아시아 수학 올 림피아드(SASMO) ACS Jakarta는 학생들에게 탁월함을 추구하고 도전을 받아들이며 ICT실 JAAC 축구 토너먼트 등 대규모 행사의 주 최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A Glimpse Into Our School Calendar 학교 일정 엿보기 ACS Jakarta의 학사 연도는 학교의 핵심 가치 와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전 통적인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친구 를 사귀고 ACS Jakarta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 록 돕는다. 창립기념일(Founder’s Day)은 재 학생 JIKS 학 생들이 지금 이 순간의 배움과 도전을 소중히 여 기며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문성 교장의 진심이 JIKS의 새로운 50년을 환 하게 밝히고 있다. 점이 찍혀 있다. 학습 집중도 제고를 위한 교내 핸 드폰 프리존 도입도 검토 중이다. 교민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문화 플랫폼 JIKS는 교민들의 성금으로 세워진 학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JIKS’다. 이를 뒷받침할 4대 세부 교육목표 도 함께 수립됐다. ▲AI·디지털 기반의 미래역 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영어·인니어 교육 및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학년별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통한 체계적 진로·진학 지 원 시스템 구축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품 격 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이 JIKS 도약을 이끌 사 대 핵심 축이다 초등에서 고등까지 아우르는 성장 단계별 교육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초등학교에서는 영어와 독 서를 중심으로 기초 사고력을 키우고 JIKS” ㅡ 제15대 교장 부임 JIKS가 한인 JIKS의 새 로운 50년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자카르타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가 받은 인상은 활력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국제도시라는 것이었 다. 학교를 처음 방문했을 때 학생들에게서 밝고 당 당한 에너지를 느꼈고 Kebudayaan MRT 정류장(Stasiun Bundaran HI)를 지나 사리나 백화점(Gedung Sarinah)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호텔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가 1962년 제 4회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며 대회 기간 중 귀 빈의 숙소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인도네시 아 최초의 5성급 호텔이다. 수카르노는 아시 안게임 개최를 통해 식민지배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인도네시아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 건축을 전공한 수카르노는 호텔 인 도네시아 건축 설계에 참여할 만큼 호텔 인 도네시아에 많은 애정과 열망을 갖고 있었다. 호텔 인도네시아에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엘 리베이터가 설치됐고 루프탑 바와 올림픽 규 격의 수영장 Riset UC 버클리 dan Teknologi Repubulik Indonesia)의 학술자료 도서관에도 10권을 보냈다. 인도네시아어로 쓴 첫 한국사 정본 『한국사: 한반도 통사』 출간 『한국사: 한반도 통사』 세미나 UI에서 열려 양승윤 저 high-tech Facilities 최첨단 시설 동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8헥타르 규모의 캠퍼스 는 학업과 과외 활동 양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 설을 제공한다. 학교는 초등 및 중등 전용 건물 ‘이방인 학생’의 시선 으로 소통 이 교장의 전문성 뒤에는 치열했던 해외 연구 경력이 자리한다. 과거 뉴질랜드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교육청 영어교사 연수 프로그램 에 참여하여 언어교육 석사(MPS in Language Teaching) 과정을 이수하였다. 많은 과제와 높은 학업 강도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철학이 담긴 샤프펜슬’로 여는 소통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는 저서 《공간의 시 학》에서 문을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닫힌 세 계와 열린 세계 사이의 긴장이 집약된 공간”이라 고 썼다. 이 교장이 부임 후 가장 먼저 실천한 것 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일이었 다. 인사는 서로에 대한 존경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교장실 문을 항상 열어둔다. 고민이 있는 학 생이라면 누구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문으로 벌 써 많은 학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민을 안 고 온 학생들에게 열린 교장실 문은 누군가 자신 을 반긴다는 신호다. 상담을 마친 학생들에게 건네는 샤프펜슬은 말 대신 마음을 건네는 이 교장만의 방식이다. 학교 가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공 동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앞으로 ‘교장과 의 대화’ 프로그램 “동해와 독도”(Laut Timur dan Pulau Dokdo)에 대한 토론은 동아시아학 전문가인 이끄 이스와리 라완 다(Dr. Ike Iswary Lawanda) 교수가 진행했다. 이날 리뷰 행사 중에는 재학생 대상 리뷰 대회 수 상자 1등 아리(Dewa Ngakan Made Ari Putra Taman Bali) “오 늘을 붙잡아라(Seize the Day)”처럼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별 개별 상담과 진학 전략 설계로 촘촘한 진학 지 도를 이어간다. 중앙대·동국대 등 주요 대학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외국민 전형 대응도 병 행할 방침이다.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 경력이 녹아든 언어 교육 과 디지털 전환 한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가 자연스럽게 공 존하는 환경은 JIKS만의 뚜렷한 강점이다. 이 교 장은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 재직 당시 쌓은 체험 중심 언어 교육의 노하우를 JIKS에 접목할 계획이다. AI 번역 시대에도 언어는 사고와 문화 과거가 현재에 어떻게 영향 을 미치는지를 넓은 맥락에서 해석하고 있다. 독 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의 풍부한 역사와 전통 이 어떻게 국가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형성해왔 는지 관계를 이해하는 도구라는 철학 아래 교실 수업뿐 아니라 독서 교 육전문직을 거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관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을 교육 현장과 함께한 인물이 다. 특히 진로·진학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하며 학 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지원하는 교육 정책 을 직접 설계하고 추진해 온 전문가로 교민 사회의 깊은 신뢰와 지지 교사 교육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6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우리는 단순히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만 집중하지 않습 니다. 학생 각자의 인격을 기르는 것에도 집중합니다. 학업과 인격의 균형이 바로 ACS Jakarta가 특별한 이유입니다.” - 지오반니 디쿠냐 교직원 교직원들 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채택된 비전이 바로 ‘미 래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 육 국제 중등교육자격(IGCSE) 시험으로 마무리된다. ● IB Diploma Programme (IBDP): 11학년과 12학년에는 비판적 사고 국제 행사가 열리는 장소였으며 그 이 유를 인도네시아에 인도네시아어로 제대로 번역 된 한국사 책이 없어서 일 것으로 보았다. 인도네 시아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그레이트 워 등으로 구성된 프 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그리고 안정적인 진학 성과가 어느 학교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JIKS만의 자산이라 는 것이다. JIKS 교사들은 한국 교육과정을 기반 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 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리고 어떤 획기적인 변화를 겪으며 현재 의 모습으로 이어져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라 고 언급했다. 유은규 선생은“(양 교수님이) 인도네시아인에 게 한국의 역사도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 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역사 교 사로서 이 책의 출판에 작지만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 혔다. 감수자로서 유은규 선생은 “외국인이 알아 야 할 한국사의 내용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문제의 식을 가지고 (양 교수님 원고에) 약간의 첨삭을 가하고 그마저도 잘못된 서술이 많았다. 한국 사의 감수자 유은규 선생은 2017년부터 2022년 2월까지 JIKS 국사 교사로 재직했고 글로벌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학 교로 JIKS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글로벌 인식 을 강조하는 IBDP로 전환한다. 이러한 이중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학문적으로 학생기자 박승헌 | ACS Jakarta G11 s 이 학 교 를 소 개 합 니 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1 뛰어날 뿐 아니라 고등 교육과 그 이후의 삶에 서도 성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 ACS Jakarta의 리 켄 셍(Dr. Lee Khen Seng) 교장은 이 전인적 사명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활기찬 인재를 원합니다. 단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꼼빠스 그라메디아 출간 인도네시아 주요 한국학과와 인도네시아 교육부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47 UGM 문과대학(학과장 Achmad Rio Dessiar/ 경북대 한국문학박사)은 책을 구입하는데 자체 예산(400만 루피아)을 사용했고 난양 공대 (NTU)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 이러한 성과는 ACS 자카르타가 학생들을 국제적 학업 무대로 준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CS Jakarta의 코디네이터들은 학생들이 언제 든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대학 지원 준비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며 학업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 안토니 파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연스 럽게 글로벌 감각을 키워가는 JIKS 학생들의 모습 은 학교가 가진 가장 큰 교육적 자산으로 다가왔다. 뉴질랜드에서 다진 학문적 열정 다음 학기에는 예산을 배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오파 에밀리아 UGM 총장은 한국사 책의 발간사를 썼다. 양승윤 교수는 앞으로 약 5년 간 인도네시아 전국에 산재 한 한국학과에 인도네시아어 본 한국사 책을 무 상으로 공급하고자 한다며 대학 공동체에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죠.” 이 교육과정은 학제 간 프로젝트 대형 연회장 등이 건설됐다. 아 시안게임 이후에도 호텔 인도네시아는 다양 한 국내 도서관 동문들이 학교의 전통을 함께 기념 하는 행사다. UN 데이 동지들과 뜻을 모아 2016년 4월 21일 에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Historika Indonesia) 라는 이름의 역사연구단체를 설립하고 구성 원들을 관련 연구에 참여시켰다. 당시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는 독립전쟁((1945~1949)을 비롯해 20세기에 벌어진 인도네시아 독립운동 관련 역사 데이터를 보강하는 작업에 주력했다. 저평가된 로 컬 독립영웅들을 조사 뜻 있는 분들의 동참 을 희망했다. 『한국사: 한반도 통사』의 장점과 의미 UI 한국학과 재학생 아리(Dewa Ngakan Ari Putra Taman Bali) 씨는 『한국사: 한반도 통 사』에 대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 로 한국 역사 전체를 심도있게 분석하면서도 이를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서사로 풀어내며 런던 정치경제 대학(LSE) 리터러시 위크 모 금 캠페인 등을 주도적으로 조직하여 참여했고 그 들을 중심으로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의 다른 활동 가들도 해당 연구 관련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탰다. 그 활동 중 하나는 공개토론과 세미나를 개최하 는 것이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8년 8 월 18일 자카르타에서 한국문화원(KCC)과 함께 “독립의 보편성: 인도네시아 혁명에서 한국 투사 의 역할(Universalitas Sebuah Kemerdekaan: Peran Pejuang Korea dalam Revolusi Indonesia)” 이라는 제목으로 토크쇼 형식의 세미나 를 열었고 2019년 8월 16일에는 데뽁 소재 인 도네시아 대학교 문화과학부(FIB UI)와 함께 ‘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역 할(Peran Orang Korea dalam Perang Kemerdekaan di Indonesia 문 화·체육 행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 고 상담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일궈갈 계획이다. 56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입시 전문가가 설계하는 전략적 진학 시스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관으로서 수능 성적 분석과 수시 문화 체험 등을 통한 몰입형 언어 교육을 강화한다. 디지털 전환 면에서는 팬데믹 시기 원격 수업에 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AI 시대에 맞는 스마트 캠 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기술이 발전 할수록 인간의 감성과 윤리가 더 중요해진다”는 이 교장의 철학처럼 JIKS가 지향하는 디지털 교 육은 기술 활용 능력을 넘어 기술과 인간의 가치 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미래 인재를 기르는 데 방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57 사회의 신뢰 기반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것이 이 교장의 다짐이다. JIS·BIS와의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는 JIKS만의 강점 자카르타에는 JIS·BIS 등 여러 국제학교와 내 셔널플러스 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이 교장이 꼽는 JIKS의 강점은 명 확하다. 우수한 교원 인적 자원 미래역량 교육 발굴하고 빈곤한 생황을 하는 독립투사 후손들을 지원하는 것도 그들의 활 동에 포함되었다. 특히 압둘 바시드(Abdul Basyith - 이하 바시드) 와 발래리우스 로날드 나요안 -이하 래리) 두 사람 이 헨디 조의 연구를 지원하는 책임을 맡았다. 바시 드와 래리는 데이터 검색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는 진학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교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모두 선생님들 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지도해 주신 덕 분”이라며 공을 교사들에게 돌리면서도 사리나 백화점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수공예품과 의복 등의 제 작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사리나는 수카르노의 유년 시절 보모의 이름 이며 수카르노는 사리나로부터 ‘민중을 사 랑하는 마음’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수카르 노의 사리나에 대한 존경심은 국가 산업 발전 을 위해 설립한 기업의 이름을 사리나로 지은 데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탐방을 통해 느낀 독립 인도네시아에 대 한 수카르노의 꿈과 실천이 현대 인도네시아 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로 이어졌다. 이번 문화탐방에는 개인 참석자 를 비롯하여 가족 서울대학교(SNU) 설명이 난해하게 된 부분을 쉽게 바꾸는 정도의 작업을 하였다.”라며 “또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꼭 알았으면 하는 범위에서 고 민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 책의 의미에 대해 세계 공동체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균형 잡힌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 ACS의 오리엔테이션은 매년 이어지는 전통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SRC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 이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다. 학생들은 클랜별로 팀을 이루어 하루 동안 다양한 게임과 활동에 참 여하며 협력과 경쟁을 경험한다. 세계 수학 초청대회(WMI) 순수 공부 시간 120시간(순공 120) 달 성 시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격려해주는 ‘ 반딧불이 주기주도학습(순공120)’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강 화할 계획이다. 재외국민 특별전형 3년·12년 특례 학생이 함 께 공부하는 환경을 고려해 중학교 단계부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쉐라톤 등 국제 호텔 체인 기업이 운영하기도 했으며 한 동안 정부가 직접 운영하다 2009년 리모델 링 이후 켐핀스키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호 텔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 문화유산으로 지 정되어있어 처음 건설 당시의 모습을 상당 부 분 간직하고 있다. 문화탐방에서는 호텔 인도 한인니문화연구원 338회 문화탐방 ‘수카르노의 꿈’ 수카르노의 꿈을 찾아 걷다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43 네시아에 전시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하 고 루프탑 수영장과 야외 정원인 라마야나 플 라타란(Ramayana Pelataran) 등을 둘러보 며 호텔 인도네시아에 재현된 수카르노와 신 생 독립국 인도네시아의 꿈을 체험했다. 환영동상 문화탐방은 호텔 인도네시아 탐방 이후 도보 로 이동하며 환영 동상과 MRT역으로 이어졌 다. 환영 동상은 제4회 아시안게임을 위해 인 도네시아를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 하는 의미를 담은 동상이다. 이 동상은 두 명 의 인물이 손을 들고 꽃다발을 흔들며 맞이하 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동상은 약 60년이 지 난 현재에도 자카르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어서 현재 자카르타 MRT의 종착역인 ‘호텔인도네시아 회전교 차로(Bundaran HI)’역을 방문했다. 이 역 은 자카르타 MRT의 첫 노선 스나얀 소재 인도네 시아 교육문화부(Kementerian Pendidikan 스탠퍼드 시드니 대학 교 신간 리뷰 행사에서 같은 제목의 주제 발표를 했다.(끝 실천으로 보여준 민주적 리더십 부임 직후 이 교장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구성원 들의 목소리를 모으기였다. 학교장의 독단이 아닌 교직원 전체의 합의에서 비전이 나와야 한다는 신 념으로 전 교직원 대상 학교 비전 공모를 실시했 다. 이 과정에서 이 교장은 사비로 우수작을 시상 하며 소통의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했고 양 교수는 UI 한국학과 학생들의 장 학금을 후원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에서 국사 교사 를 5년 간 역임한 유은규 선생은 인도네시아어 본 한국사를 감수하고 양승윤 교수는 인도네시아에 서 발간된 한국사 자료가 거의 없고 아주 적은 자 료마저도 오류가 많아서 이를 바로잡기 위함이라 고 설명했다. 양승윤 교수에 따르면 여기에 교 민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더해지면서 학 교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형 성되어 있다. 이 교장은 임기 동안 학생 중심 교육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러너 (Runner)와 OGL(Orientation Group Leader) 들은 규칙을 안내하고 팀을 이끌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의 열정이 오리엔테이션의 전통을 오늘까지 이어오 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자세한 정보는 ACS Jakarta 공식 웹사이트 (acsjakarta.sch.i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mbracing the Future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비전 자신의 비전과 가치를 굳게 지키며 역사를 걸으며 MRT를 간접 체험 하고 MRT를 이용하는 자카르타 시민들과 인 사를 나눴다. 사리나 백화점 문화탐방의 마지막 방문지인 사리나 백화점 의 모기업인 사리나(PT Sarinah)는 인도네 시아 국영 지주회사로 1962년 창업했다.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 농산물과 공산품의 가격 조정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연구 기술 연구 멘토링 완 비된 과학 실험실 워크숍 웻 게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 아시아: 싱가포르 국립대(NUS) 유은규 교사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읽고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면 유은규 선생은 “이 책은 인도네시아어로 쓴 첫 번째 한국사 정본이다”라 며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우리 말 속담처럼 이 책은 더 다양하고 더 깊이 있고 더 전문적인 한 국 역사가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되고 출판되는 마 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UI 문과대학 음악 및 무용실 을 갖추고 있다. ● 국제 규격 축구장 및 육상 트랙 ● 미니 필드 2곳 ● 25m 야외 수영장 ● 테니스 코트 5면 ● 다목적 실내 체육관 또한 332석 규모의 공연예술 극장과 800명 이 상을 수용할 수 있는 탄 셩 키 홀(Tan Siong Kie Hal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책 말미에 “동해와 독 도”(Laut Timur dan Pulau Dokdo) 주제의 에 세이를 실은 인연으로 이문성 교장이 그리는 ‘글로벌 K-교육’의 미래 2026년 3월 1일자로 자카르타한국학교(이하 JIKS)에 제15대 교장이 부임하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문성 교장은 교사와 교감 이후 점진적으로 고학년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확장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 려는 ACS의 의지를 보여준다. A Curriculum Anchored in Excellence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검증된 교육과정 ACS Jakarta는 매끄러운 학업 여정을 제공한다. ● Cambridge Pathway: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학생들은 케임브리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 (UGM)에서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 해 가르쳐온 원로학자의 노하우가 집적된 책이 다. 양 교수는 족자카르타에 있는 가자마다대학교 (UGM)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면서 만든 강의노트 를 책으로 출판하는데 10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한국사 책 출간을 서두르고 이어 자비로 구입해 기증한 이유에 대해 인도네시아 고등학교 세계사 책에 한국에 대한 내용이 두 쪽 이 안 되고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뻗어가는 글로벌 교육의 허브 ACS Jakarta ACS Jakarta는 Anglo-Chinese School (ACS) 계열의 일원으로서 인도네시아 출판사 ‘꼼빠스 그라메디아’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에 게 인도네시아에 대해 인도네시아 한 인 사회는 물론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가 치를 증명하는 재외한국학교의 표준으로 세우겠 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임기를 마칠 때 학생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 냐는 질문에 이 교장은 주저 없이 답했다. “항상 문이 열려 있는 교장실의 교장 인도네시아에서 학문 적 엄격함과 인격 함양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 다. 1996년 7월 치부부르(Cibubur)에서 Sekolah Tiara Bangsa로 설립되었으며 임페리얼 칼리지 자카르타 수영 선수권 대회 자카르타에서 활동하는 기업인·전 문가·문화예술인·연구자 등 교민 사회의 풍부 한 인적 네트워크를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재능기 부 참여도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교육은 학교 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신념 아 래 학부모와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소속 한인니문화연구 원은 2024년 1월 13일 ‘수카르노의 꿈’ 을 주제로 제338회 문화탐방을 개최했다. 이 번 문화탐방은 인도네시아의 독립 영웅이자 초대 대통령인 수카르노의 독립 인도네시아 에 대한 꿈과 실천을 발견하고 토론하기 위 해 기획됐다. 이번 문화탐방은 서울대학교 아 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의 박준영 공동연구원 (한인니문화연구원 도시연구팀장)이 진행했 다. ‘수카르노의 꿈’ 문화탐방은 호텔 인 도네시아(Hotel Indonesia Kempinski)에 서 시작하여 환영 동상(Monumen Selamat Datang) 전 학년을 아우르는 봉사 학습 기회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University Admissions: A Testament to Quality 대학 입시 결과로 입증하는 교육 수준 학교의 학문적 우수성은 세계 유수 대학들에 학생 들을 진학시킨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은 명문 대학에 합격해왔다: ● 미국 및 캐나다: 하버드 전주 MBC 등이 관련 다큐멘터 리를 제작하는 일을 도왔다.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자체적인 연구 프로젝트들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한편 2013년부 터 진행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들은 결코 항복 하지 않았다: 1945~1949년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속 일본인과 한국인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을 2025년 8월 출판할 목적으로 준비 중이다. 양칠성로(Jl. Komarudin (Yang Chilsung)) 설 치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참전 한국인 전 사 발굴과 연구에 기여한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의 그간 노력에 대해 인도네시아 한인교민사회가 이를 치하하는 차원에서 대사 표창을 상신한 것으 로 알려졌다. 가룻을 방문해 양칠성로를 찾아보려는 사람들은 해당 도로명 설치에 기여한 다음 몇몇 이름들을 기억해 두면 좋겠다. 한국인 투사 관련 히스토리카 연구팀 (Tim Riset Historika Indonesia Tentang Pejuang Berkebangsaan Korea) - 헨디 조하리(Hendi Johari) - 압둘 바시드(Abdul Basyith) - 팔레리우스 로날드 나요안(Valerius Ronald Najoan) (2024. 12. 15) * 관련 자료 - 양칠성로 관련 VOA 블로그 기사 https://www.voaindonesia.com/a/ tentara-asing-bantu-perjuangan-kemerdekaan- indonesia/7773909.html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통신원 리포트 https://kofice.or.kr/c30correspondent/ c30_correspondent_02_view. asp?seq=24234 등 2025 신년인사회에서 대사 표창을 받은 Abdul Basyith 정시 지원 전략을 총괄해 온 이 교장 은 부임 직후 국내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 원관을 초빙해 JIKS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 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 개인의 강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학교에서 는 진로 탐색에 집중한다. 고등학교에서는 개별 맞 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스 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턱 낮춘 교장실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교육 의 중요한 축으로 삼는다.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 (UI) 등 현지 대학 및 교육·문화 기관과의 교류 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기획하며 첫 번째 구간 이 개통한 2019년에 개장했다. 이 역은 이후 연장될 자카르타 MRT 노선의 중심이 될 역 이기도 하다. 자카르타 MRT는 무더운 열대 기후와 극심한 교통 체증이 있는 자카르타에 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 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문화탐방에서는 MRT를 탑승하진 않았지만 체력 향상을 통해 전인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최근 출간된 인도네시아어로 쓴 첫 번째 한국사 정본 『한국사: 한반도 통사』 (Sejarah Korea: Semenanjung Korea dari masa ke masa)가 인 도네시아 학생들에게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 이고 더 나아가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을 제 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어 판 한국사 신간 『한국사: 한반도 통사』는 양승 윤 교수가 집필하고 친구와 함께 참석한 단체 참석자 등 총 약 2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문화탐방에는 인도네시아 교육 기관과 협력 을 확대하기 위해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고려 대학교 총장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자카르타 사무소 소장이 참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인니문화연구원 제공) 카르티니 데이와 같은 행사들은 문화적 정체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미니 올림픽과 수 영 대회는 팀워크 케 임브리지(Cambridge)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융합해 “The Best Is Yet To Be(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교훈 아래 학생 들을 교육하고 있다. 앞으로 ACS Jakarta는 2026년 7월 BSD 시티 에 서부 캠퍼스(West Campus) 를 개교함으로써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약 5헥타르의 부 지 위에 세워질 이 캠퍼스는 학생들의 학문적 및 개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적 교육과 최첨단 시 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CS 발리(Bali) 는 2025년 7월에 1~8학년 수업을 개시하며 토론토 대학교 ● 영국: 옥스퍼드 특 히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긴밀한 상호관계에서 한 국의 영향력을 조명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리 씨는 “『한국사: 한반도 통사』는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프로젝트 하버드 모의의회 아시아 등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역사회 참여: 독립기념일 행사와 같은 활동은 학생 학교 차 원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 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요소인 ‘세부능 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보다 충실히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교사 연수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을 정례화하는 등 학교생활기록부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스터디카페 수준의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학급·학년 공동체 활동 학부모 간의 화합과 문화적 이해를 촉 진한다. ● 학부모 참여: 학부모 지원 그룹(PSG)은 학교와 협력하여 보충 수업 학생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주었던 따뜻한 교장선생님으로 남고 싶 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 이 건넸던 “카르페 디엠(Carpe Diem)” 학생들의 인성 발달과 성장을 격려한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3 올해 오리엔테이션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 일간 열렸다. 쥬만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드 라이 게임 학업 담당 학장 Modern 한 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공경) 등 한인사회와 일 정 부분 공조가 있었지만 전체 과정을 관통한 히 스토리카 인도네시아의 끈질긴 노력이 주효했음 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는 해당 연구를 진행하 면서 확보하게 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가룻의 한국인 전사들의 프로필을 인도네시아의 메트 로TV(Metro TV)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도 따라서 높아질 것”이라며 “ 양 교수님의 한국사 책을 읽은 인도네시아 젊은이 들이 한국-인도네시아 양국의 가교역할을 굳건 하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 사업가 후원으로 인도네시아 대학 한국학과와 도서관에 배포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는 양 교수의 제자들이 한국사 책 600권의 구입 비용을 후원해서 UI와 UGM 등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의 한국학과 신입 생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 교수는 자카르타 살렘바 소재 국립중앙도서관 (Perpustakaan Nasional Republik Indonesia)에 10권을 보내 비치하게 했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한국사 리뷰 행사 개최 이 책의 리뷰 행사가 지난 2월 22일 UI 문과대학 강당에서 열렸다. UI 문과대학 소속 한국사 전공 자 로스띠뉴 교수(Dr. Rostineu Ros)와 아프리아 디 강사(Afriadi. 한국-인도네시아 관계사로 박사 논문 작성 중)가 이날 행사를 주관했고 한국학 전문 가이자 UGM 문과대 부학장인 수라이 UGM 교수 (Dr. Suray Agung Nugroho/ 한국외대 국제지 역학 박사)는 인도네시아 국립중앙도서관의 ‘코 리아 코너’를 방문했다가 북한 김일성 부자 평전 을 포함해 그곳에 전시된 자료들이 거의 모두 북 한 자료들이라고 알려왔다. 또 다른 이유로 이 책을 감수한 유은규 교사의 조사를 꼽았다. 유 교사가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 국사 교사로 재임하면서 인도네시아의 고 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한국의 역사에 대해 언 급하고 있는 부분을 찾아서 그들이 배우는 한국 역사의 내용이 어떤지 분석하였는데 해 외 정상과 유명인 등 귀빈이 묵는 숙소로 활 용됐다. 호텔인도네시아 라마야나 플라타란 호텔 인도네시아는 인터컨티넨탈 해당 이슈의 사회화 현대사의 경우에도 남한과 북 한 관계가 잘못 서술된 것도 있었다.”라며 현재 서울 문정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유 교사는 “중세 한국사는 중국 제국의 속국으로 전락시켜 놓았고 홍콩 대학교 ● 호주 및 뉴질랜드: 멜버른 대학교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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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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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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