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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 졸업생들의 모습에서 창대한 미래를 보았 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이라는 뿌리와 JIKS 에서 배운 '어울림'의 가치가 졸업생들의 핵심 정 체성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남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고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국어와 다문화를 경험한 '직스(JIKS)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때 세상도 여러분을 귀하게 대접할 것"이라 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당당함을 주문했다.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은 학교 선배로 서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당장 완 벽한 정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으니 멈추지 말고 경 험하라"는 격려와 함께 "실패와 시행착오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자산"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뿌리 삼아 세계로 날개를 펼 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다양성을 포용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국 재단법인 자카르타한국학교 이사장은 졸 업생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먼저 "여행과 독서를 통해 세계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라"고 조언하며 "졸업생들이 가는 모든 곳이 너희의 땅이 될 것"이라고 앞날을 축복했다.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인도네시아 한 글학교 네트워크 구축 및 교사 연수회'를 주최 <경제특구 개발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땅그랑반튼한인회> 하연수 전 한인회장님과는 ‘오래된 인연’을 간직하고 계 신데요. 두 분과의 인연에 대해서 모두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저는 2018년부터 하연수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 요. 그때 하 회장님께서 윤종찬 선생님께 제 연락 처를 받아 가셨고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 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실질협 력 분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는 2012년 9월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자카르타에 설립되어 한국과 아 세안(ASEAN <암바라와>를 발간한 이태복 사산 자바문 화 연구원장과 김주명 시인 <제7회 적도문학상> 수필 부문 우수상 바람이 건네는 감사 세상은 언제나처럼 조용히 흘러가는 듯 보였습니다. 햇살은 벽을 타고 스며들고 <창조문화산업 협 력에 관한 양해각서> (이하 I K Wind Orchestra 000 ㎢에 발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넓은 지역을 커버하며 다양한 업종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에 처음 옥타 차세대를 시작했는데 000 만 원까지 지원하는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 을 운영 중이다. 또한 현지 관계기관과의 협력 확 대 000 유로에 이른다. 또한 대학원 프로 그램이나 특수 프로그램(예: MBA 000Km 정도 떨어진 곳 이었다. 놀란 지로는 멍 한 표정을 지었고 도훈이는 속이 울렁거리는지 구 역질을 하다 먼저 말을 꺼냈다. “여기는 꼭 방처럼 생겼네. 엄마들이 우리가 여 기 있는지 알까?” 도훈이는 계속 아무 말이 없었다. “우리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도훈이는 구석에 쪼그려앉아 고개만 저었다. “도훈아……?” 지로가 두려운 목소리로 다시 물었다. “나 000~20 000개는 1896년에 지어진 기 상청 건물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집 안 문들의 경첩은 찔리웅(Ciliwung)강에 있었던 부낏 두 리(Bukit Duri) 여자 교도소에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1 Museum Di Tengah Kebun의 주인인 중부 자바 출신의 샤리알 잘릴 (Sjahrial Djalil 000개는 바타비아의 동인도 회사 건물에서 가져왔으며 000개의 벽돌로 건물을 지었는데 000만명이 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하였고 0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 가기로 하였다. 또한 <국방협력 협정> 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한-인니 중장기 경제협력비전’ 에도 합의했다. 특히 유도요노 정부는 한국의 잠 수함 3척과 T-50 고등훈련기 16대 구매 및 차세 대 전투기 공동 연구·개발 등 방산 협력에도 적 극적으로 협력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양국 관계 발전에 힘썼다. 2014년 11월 한국이 발족한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 수임 000여 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모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의 미래 주역으로 이루어진 월드옥타 차세대 자카르타 손현목 대표는 월드옥타의 차세대 경제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_World-OKTA_자카르타차세대대표 #I-BLOC_SYSTEMSE_MARANG #마케팅디렉터 #KB손해보험자카르타설계사 #해외취업성공자 #인도네시아취업멘토 #고연봉시티잡 #인도네시아12년차 #아들둘 #AKA운동광 등. 손현목 대표에게 붙는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빌딩숲이 우거진 자카르타에서 목표로 했던 ‘고연봉 시티잡’이라는 두 마리 토끼 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영인 26 000여 명의 차세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 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000유로의 학비를 부과하고 있다. ) 사립 대학은 학비는 대학마다 또는 전공분야 와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연간 5 091명에서 2019년에 22 1.5CM) 109개의 62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다양한 크기의 돌로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 쪽에는 박물관의 주인이자 2000여점의 유 물들을 수집한 Sjahrial Djalil의 묘지가 자리잡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의 박물관을 오 래 즐기지 못했다. 파킨슨 병을 앓았던 그의 침실 전시실 천장에 그려진 의미를 알 수 없는 그 림은 투병 중이던 그를 위한 치료목적의 그림이라 한다. 2019년 눈을 감은 Djalil은 그의 바 램대로 자신의 집 10학년)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5 탐방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사관 류완수 영사는 “이번 8월은 경 술국치 주간입니다. 스마랑을 방문한 이유는 이곳 에 항일 독립 운동과 관련된 사적지가 다른 지역 에 비해 많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숙소나 고려독 립청년당이 투쟁한 곳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함으 로써 10학년에 는 독일 현지 학교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11월에는 마스터플 랜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사무국이 인도네시아에 설치되었다. ★ ‘무궁화 대훈장’ 수훈 유도요노 대통령 2014년 11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대통령 재임기간 (2004∼2014년) 10년 동안 한-인니 관계 발전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 하는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수 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재임 중인 2011년 ‘인도네 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MP3EI)을 수립하고 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된 25명과 한인 회 박재한 회장을 비롯한 손한평 수석부회장 1200그루 이상의 야자수 12월 20일 13) 1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연번 성명 직책 1 동포 유공 표창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수석고문 2 강수한 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총장 3 강재홍 땅그랑반튼한인회 언론홍보위원장 4 곽영민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 태권도감독 5 김효미 자카르타한글학교 총무교사 6 김희정 세게한민족여성네트워크 사무총장 7 설혜선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여성분과 부회장 8 송영한 찌가랑한인회 사무국장 9 압둘바시드 (Abdul Basyith)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회장 10 윤한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11 이슬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홍보대사 12 이윤정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13 이은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간사 14 전상일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총무 15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 16 천현지 반둥한글학교 교감 17 홍윤지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홍보부장 18 김건홍 주식회사 대상 인도네시아법인 관리이사 19 김동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3 연번 성명 직책 20 김소은 삼천리네트웍스 과장 21 김영주 건설공제조합 인도네시아사무소장 22 도희수 KOTRA 자카르타무역관 과장 23 라흐미 꾸미아시 (Rahmi Kumiasih)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 담당 24 박성남 DL E&C 지사장 25 박세훈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26 박의래 연합뉴스 특파원 27 박재일 중부발전 왐푸수력발전소 법인장 28 박형선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장 29 송호진 재인니외식업협의회 총무 30 유영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1 이서영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장 32 김광무 포스코 법인장 33 이우봉 한국항공우주산업 인니사무소장 34 이재우 삼성전자 부장 35 천재운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지사장 36 홍성수 LH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7 홍승훈 새마을재단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8 홍우평 HLI Green Power 대표 153명(2021년 대비 45% 이상 증가)으로 늘 었다. 인도네시아 재외동포가 전세계 재외동포에 서 차지하는 비중은 4.83%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국계 사람들은 재외동포라 부르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한인 또는 한국인이라 부른다. 한 사람이 아버지도 되고 아들도 되는 것처럼 누군가를 부르는 호칭은 상대적일 수밖에 없는데 17~18세기 왕과 귀족들의 후원으로 중국. 인도. 중동 지역으로 전 파되었다. 19세기 에는 무역로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는 유리 페인팅이 1840년대에 중국으로부터 발리에 처음 들어왔으며 1885년 미국 뉴 욕에 직장을 둔 상류층을 겨냥해 근교에 사냥과 낚시 등의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최고급 리조트와 주변 건설된 주택단지로 구성됐다. 1970년대에서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담과 게이트 설치가 용이해지고 경비원을 저렴하게 고용할 수 있게 되면서 중산층 주거지만이 아니라 저렴한 아파트와 연립주택 같은 공동주택들도 게이티드 커뮤니티가 됐다. 인도네시아 내 주요 주택단지와 콘도미니엄에는 주거용 건물과 더불어 쇼핑몰과 병원과 학 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운영되고 1940~2019)은 인도네시아 현대 광고계를 이끌어가 던 중요한 인물로 1942년까지 네덜란드령 동인도 철도회사의 본부이며 1945년 10월 14일 인도네시아의 독립이 선언될 때 1942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 용되던 장소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 는 장소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암바라와 성은 군 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물 수 없 었고 1950년대 이후 다수 내각에서 산업무역부 장관 1978 년 정계에서 완전히 퇴진했다. 이후에는 기업 자문 과 정책 비판을 병행하며 경제계에 영향력을 유지 했다. 특히 아스트라의 도요타 수입 독점권 획득을 지원하는 등 인도네시아 재계에도 깊이 관여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는 부패와 제도 적 결함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탈규제와 구조개 혁’을 촉구했다. 생전에 130권이 넘는 저술을 남 긴 그는 2001년 심부전으로 별세했으며 1981년에 설립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1990년 자신의 거주지였던 이 곳을 박물관 으로 등록하였으며 1999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 사 시절 ‘문화탐방반’을 시작으로 《한인니문 화연구원》을 세워 1A 수료생 그라시아가 그룹을 이뤄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 는 클로징 댄스 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땅그랑 세종학당은 땅그랑 지역에서 단 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IPEKA 크리스천 학교 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급 에 앞장서며 1B 수료생 무하마드 1시간 거리의 ‘암바라와 위안부 시 설’을 방문했다.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1인 가구 증가와 소통 기회 감소 자카르타에서 자연을 누리고 사람을 만날 공간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최근 한국 사회 의 가장 큰 트랜드로 1인 가구의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인도 네시아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사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다. 한국과 달리 인도네시아는 산책하고 다른 이들과 만날 공원이 적고 2009년 대권에 다시 도전해 연임에 성공했다. 무궁화 대훈장 수여(2014. 11.19)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7 5) 박근혜 대통령의 인니 국빈 방문: 상생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미래 동반자 관계 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발리 APEC 정상회의와 브루나 이 ASEAN+3/EAS 정상회의 참석 직후 2013년 10월 10~12일 기간에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하였다. 방문 둘째날에 대사관 신청사 준공식 제 막식과 기념식수 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6년생 딸 이유진은 ‘저와 판박이’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도 패밀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잡니다. 아이들을 양팔에 베고 재우는 그 시간이 제게는 하루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원천입니다. 아내의 말을 잘 들으면 3대가 화목하다는 말이 있지요! (웃음) 그만큼 저는 가족의 조화와 신뢰 속에서 가장 큰 힘을 얻습니다. #끝말잇기보다중요한세대잇기 #주거니받거니청년멘토링 #미래비전 #주연보다조언 Q. 이제 막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나 차 세대 경영자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 요? 현장에서 터득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세요.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시장이 크고 성장 속도도 빠르지만 2020년 1 2020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 1 2023년 연말 대사표창자 (총 38명) 성 명 소속 및 직위 고성우 바탐한인회 총무 구현진 재인도네시아 대한태권도협회 MK태권도장 (관장) 권미영 인도네시아 EPS센터 차장 권순한 즈빠라한인회 감사 김미정 동부자바수라바야 한인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 김민규 한국자유총연맹 인니지부 부회장(재무간사) 김민화 족자 한글학교 교사 김우영 메단한인회 부회장 김원기 중부자바한인회 부회장 김은자 중부자바한인회 / PT.SAMKYUNG JAYA GARMENT 법인장 김효중 한인니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 센터장 노병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차세대 부대표 박세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진철 IBK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 부장 장미애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 이사 장방식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국악사랑(단장) 전청균 한인니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기술부장 제경종 땅그랑 한인회 고문 조연숙 한인언론인협의회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5 송예선 자카르타한인어린이합창단 지휘 겸 단장 심선미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안연진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부회장 양신영 발리세움한글학교 교사 윤희섭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이건식 현대자동차 아세안권역 대외협력팀 이수한 재인니찌까랑한인회 이사 이승수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이승현 PT. CMS CHEMICAL INDONESIA 이사 이은주 한인청년회 운영위원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사 지사장 이철웅 대홍기획 인도네시아 법인장 이혜자 한인니문화연구원 특임연구원 이효연 KOTRA 인도네시아 비즈니스협력센터 임종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홍석영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한인뉴스 편집장 Dr. Djarot Wibowo Head of Medical and Health Division of East Kalimantan Regional Police (Kombes 2023년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바틱연구자로서 한세예스24 초청전 등 다수의 전 시를 했으며 2024 세계한인 의 날 수상자 및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한 동 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24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김영율 자유총 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석고문은 동포 유공 표창 을 받았다. 김 수석고문은 한인동포 사회의 발전 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 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사 표창으로 한인사회와 경제단체에서 결 속 및 화합을 위해 활약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우리 자녀들 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2024 항일독립운동지 역사탐방 인도네시아의 외딴 불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몫이다.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9 인도네시아 한인의 자취를 밟는 본 역사탐방을 통해 재외한인 학생들의 역 사 소양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한편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 립 운동가들을 기리고 바른 역사관을 새길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25 년 7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 데일리인도네시아 <경제 | 비즈니스> 보통 등급의 쌀을 고급 쌀로 2025 년 새해를 맞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 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 2025년 7월에는‘브로드웨이 마켓 Vol.5: K-Culture Edition’에 참가해 판소리 공연 2026 신년인사회서 한인사회와 새해 첫 인사 - 윤 대사 2029년 완공 예정이다. 1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K-푸드 25년 넘게 인문·예술·역사 를 잇는 현장형 교류를 실천해 오고 있다. 1999년 28일 양일간 인도네시아한인 고 등학생들과 함께 스마랑 지역 역사탐방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한인의 자취를 밟는 이번 역사 탐방을 통해 재외한인학생들의 역사 소양 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니고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바른 역사관을 새길 기회를 가졌다. 다수의 JIKS(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학생들 과 타 국제학교 10학년 297명까지 줄었다가 2년 임기의 의장에 취임했다. 한편 유도요노 대통령은 2012년 11월 8일 발리 민주주의포럼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 명박 대통령에게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대한 공로 로 인도네시아 최고 훈장인 ‘빈땅 아디뿌르나’ 훈장(Bintang Republik Indonesia Adipurna)을 수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2004년에 인도네시아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첫 번째 대통령이다. 1949년 동부 자 바주 빠찟딴 지역에서 퇴역 육군 준위의 아들로 태 어나 1973년 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정계에 진 출하면서 군을 떠날 때 4성 장군으로 예편했다. 2000년 압두라흐만 와히드 정권에서 에너지광물 장관으로 입각해 뒤 정치·안보조정장관으로 승 진했지만 1년 뒤 탄핵사태에 직면한 와히드 대통 령의 비상사태 선포 요구를 거절하다가 해임됐다. 2004년 메가와티 정부에서 정치·안보조정장관 으로 재임명됐지만 대통령과의 불화로 다시 물러 났다. 이후 그는 민주당을 창당해 2004년 대선에 서 출마해 인도네시아 제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으 박근혜 대통령 2부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 2층 은 작은 도서관과 주말 예배당으로 사용되며 2학기 수료식에는 정지은 학당장을 비롯해 수료 생과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가족과 지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수료 를 축하했다. 수료식은 땅그랑 세종학당 2B 수료 생이자 인플루언서인 위니 옥타비아의 케이팝 댄 스 메들리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수료식장 한켠 에 마련된 포토 부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성 취를 축하하며 사진을 찍는 등 기쁨의 순간을 기 록했다. 수료식 참석을 위해 한국에서 방문한 정지은 학 당장(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매일 저녁과 주말에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 부하러 오는 학습자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라고 전하며 2호 3B 수료생 샤마라 3호 발리 학교는 베트남보다 수업이 훨씬 자유롭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아침마다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학교에 가기를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을 직접 주문해야 하는 방식이 아직 익숙하지 않 은지 3호는 “엄마 밥이 최고”라 며 스낵 타임에도 도시락을 꺼내 먹습니다. 어느 날 2호가 말했습니다. “엄마 4 외에 제일 빨리 배운 단어들 이었거든요.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55 3. <무지개공부방>에서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에피소드 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지금 10월인데 4. 제1차 성숙기(2003~2017년): 노무현 정 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1) 전략적 동반자 관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동행 노무현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기간에 한국 과 인도네시아 양국 외교사는‘전략적 동반자 관 계’로의 격상으로 특징지어진다. 양국은 자유민 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초한 동 반자라는 인식 하에 협력의 폭과 깊이를 크게 증대 시킨다. 2006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 후 양국 간 협력이 정치·경제·방산·문화·인 적교류·국제무대 등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6년부터는 매년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하여 협력관계가 급속히 증진되었다. 2015년까지의 무역액 500억 달러 달성 4.5kg짜리를 5kg 라고 속여 폭리를 취한 쌀판매업체들을 인도네시 아 경찰이 적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12일 안디 암란 술라이만 농업부 장관 의 신고에 따라 26개 프리미엄 쌀 브랜드를 허위 라벨 표시 및 가격 부풀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 고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 식품 전담 태스크포스가 담당하 고 있으며 400명 중 일부가 2년 뒤 인 1944년 12월 일본의 패전에 대비해 결성한 항 일운동 비밀결사조직이다. 조직 구성은 군사부장 김현재 43 또한 참가자 대상 한글 캘리그래피 새해 덕담과 소망쓰기 시연과 1일 체험 수업 및 복조리 만들기 와 대형 윷놀이 및 제기차기 등 5종 민속놀이 릴 레이 대회 외에도 한국 고유의 복식 한복 체험 등 을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KOREA 360 이팅존(Eating Zone)에서 는 설날 음식문화 체험도 한몫하여 떡국 떡 썰기 500m² 면적의 부지 에 지어졌는데 500~3 50여권의 책을 출 판한 다작 작가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강조하 였으며 550만 명이 거주하는 무한한 기회의 땅 774명으로 줄었고 8월 24일 8월 27일 오전 7시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모였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과 주인도네시 아 한국대사관 류완수 영사 900만 달러)이며 9세기 중부 자바의 유물로 그 시대의 작품 중 가장 큰 것이라 한다. 미완성된 조각임 에도 불구하고 이 박물관에서 가장 값 비싼 소장품으로 알려졌는데 9학년)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51 아버지 A 브랜드의 경우 자카르타 ACS Jakarta AI AI 기반 서비스와 오프라인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플 랫폼을 구축했습니다. Q. 플래그십 스토어 ‘언니스픽(UNNIS Beauty curator)’ 이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자 하는 특별한 경 험과 가치는 무엇인가요? ‘언니스픽’ 플래그십 스토어는 동남아 고객 중 첫 번째 대상으로 인니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K-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했어요. 이러한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3 / 기획 및 인터뷰: 이영미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 대표이사 박윤정 인구 2억 7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여 각 고객의 개성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뷰티 솔루 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신 기술을 활용 한 ‘맞춤형 뷰티 경험’의 핵심으로 APEC 정상회의(11월 Abitur 점수 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인턴십을 통해 얻은 경험을 활용해 원하는 학과에 도전이 가능하다. 58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Fachhochschule (응용과학대학교) Fachhochschule응용과학대학교는 더 실무 지 향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Abitur는 독일 대학에 입학하기 위 한 기본적인 자격으로 1.0에 가까울수록 고득점 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분야인 의학 Angkatan Muda Kereta Api)과 일본군 간의 5일 전투로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돈다. 지금은 철도 역사박물관과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고 약 600개 의 문으로 실내의 연결성과 규모에서 그 당시 철도회사의 포부를 엿볼 수 있었다. 탐방대원 학생들은 이태복 원장의 설명을 시종 진지하게 들었다. 라왕 세우를 끝으로 탐방일정 은 마무리 됐다. 탐방대원인 홍보배(JIKS 10)학생은 “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가 가장 인상깊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곳 인도네시아 수모워노에 독립을 위한 투쟁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머나먼 외지에서 항 일독립투쟁의 흔적을 좇고 그분들을 기억하는 시간 속에 감사함과 경외감이 느껴졌다” 고 소회 를 말했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과 저녁에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태 평양전쟁이라는 한편의 서사 를 보고 듣는 의미있는 여정이 었다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다. 아세안은 1967년 인도네시아 BATANG 등 6개 공장에서 성 형숯을 생산하면서 매월 한국으로 45콘테이너를 수출했는데 이 때 얻은 수입과 특허비를 받아서 병원 사업을 구상했다. 원래 꿈이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공 업고등학교를 택한 것이 의사가 되는 길을 막았기에 이곳에서 결혼한 집사람과 동료의사들 을 위해 같이 사회사업을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종합병원을 설립했다. 하지만 개원한 지 3년 즈음 되던 해에 족자 대지진으로 병원 내부 설비가 훼손되어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다. 지금 은 종합병원 C등급으로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 Q 아내이신 Ova Emilia 현재 UGM 총장님과 자녀들은 어떤 문화 속에 교육하고 가정생활을 하 셨는지 궁금합니다. w저의 가족은 딸 2 Bali 80361 Basketball Jakarta Association)라는 교민 농구 모임이 열립니다. 벌써 13년째 활동 중이고 CPC(클릭 당 비용) CVR(전환율) Citra Islami의 이아름 양 DSJ)는 1970년 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유일의 독일 교육부 산하의 정식 독일 학교다. 독일 교육부에서 파견한 교사 와 임원진 Dia.Lo.Gue Arts Space이다. 음식과 예술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는 주제이지만 Djalil은 이 석상을 얻기 위하여 이것이 발견된 지역에 학교를 건립해 주었다고 한다. 정원은 가네샤 이외에도 136개 종류의 꽃 Duta Gallery 역시 인도네시아 대중 에게 예술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작품을 전 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이다. Hamel은 1980 년대에 많은 인도네시아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I K Wind Orchestra ICT(정보통신기술) 등 투자와 협력을 고도화시 켜 나가고 있다. 또 한류에 대한 인식이 인도네시 아 국민 저변으로 확산되면서 양국 간 문화에 대 한 이해와 교류가 심화됐다. 2006년 4월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자카르 타를 방문하여 하산 위라유다(Hasan Wirayuda)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존재감 을 보여주고 있다. 한인 진출 초기부터 자카르타에는 한국학교 Indonesia l 전화번호: 0895-8012-44224 JIKS 박은주 K-Culture를 전파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가구산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기 전까지 인도네시아 지역 한인회의 모범이 되 고 있었다. <즈빠라 한인회 소식> 박호섭 즈빠라한인회장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43 지난해에는 한인회관 준공식을 가졌고 인니 최대 한글학교를 마 련하고 지난 1월6일 김판식 교 장의 후원 아래 한글학교를 열자 300여 명의 학생들이 몰려 들었다. 운영의 재정이 문제였지만 기업 을 성공한‘PT Donglim’김판식 사장이 교장에 취임하면서 안정적 인 운영을 이어 왔으나 K-Food K-POP 댄스 등 다양한 프 로그램들이 순차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이 기사를 쓰는 나 역시 《무지개 공부방》을 찾 는 학생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데 작은 보탬 이 되고자 지난 5월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와 이 번 인터뷰를 계기로 500여 권의 영어책과 한글책을 기증했다. 앞으로도 뜻이 있는 한국인 학생들과 함 께 《무지개 공부방》에서 봉사 활동을 계획 중이 다. 《무지개 공부방》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K-POP 및 K-드라마 관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단순 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냠냠 코리아(Nyam Nyam Korea)’와 같은 전통 음식 체험 프로그램 K-드라 마 K-드라마와 K-팝을 거쳐 이 제는 K-푸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한국의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액은 3억1 K-뷰티 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 는 모습을 보며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의 가 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 과정 에서 한인뉴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 언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K-뷰티와 K-콘텐츠는 인도네시아 젊은 인 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 다. 실제로 저희 회사의 채용 공고 1개 자리에 60 명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런 현상은 우리에게 큰 기회입니다. 젊은 인재들 은 미래의 잠재 고객이자 K-뷰티를 이끌어갈 차 세대 리더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들 을 선발하고 교육하여 K-뷰티의 미래를 함께 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인도네시아가 뷰티 강국으로 성장했을 때를 대비해 K-팝 등 으로 형성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저희 제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Q. 신영아바디가 향후 주목하고 있는 시장 확장 전략이 나 신제품 개발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산업적 전환이나 고객 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 등) 요즘은 중국 출장도 자주 갑니다. 예전에는 우리 가 중국을 경계했다면 KARTASURA (KOPASUS 2) KEB 하나은행 등 여러 기관 에서 상가 월세를 보조 받았으나 KPOP 댄스와 인도네시아 전통무용 Solo Dance Kabupaten Badung Kec. Kuta Kuta MC를 맡은 정인 한 씨는 “나는 한국인이자 인도네시아인이다. 어 떤 언어를 쓰든 두 나라를 모두 사랑한다”고 말 했다. 이들의 존재는 양국 간 갈등이 아닌 연결의 상징이자 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구축하는 문화 외교 의 장으로 진화 중이다. 친목회에서 출발한 찌뜨 라 땅그랑 코리안은 현재 실질적 복지와 교육 지 원을 병행하는 지역 기반 NGO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PT. CIPTA ORION METAL의 후 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한인 사회 주요 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은 적도문학상이 지역 사회 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는 데 큰 밑거름 이 되었다. Q 한국계 인도네시아인 사업가 장근원 선생님은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w본인은 현재 서부자바 TANGERANG (1988) 및 중부자바 Pati (2018) 지역에서 압축 성형숯 제조업과 YOGYAKARTA 시에서 병원 의료 사업(1999)을 하고 있습니다. Q 인도네시아행을 결정했던 계기와 한인최초 국비유학생으로서의 이곳 생활을 떠올린다면? w용산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에 4기생으로 입학했다. 1974 년 에 군입대하여 34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1977년에 다시 3학년에 복학하여 3학년 과정을 수료했다. 1978년 겨울방학을 맞아서 4학년 등록금 준비를 궁리하던 차에 우연히 문학써 클 동우회 이대 친구로부터 인니 장학금 유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침 4학년 등록금 마련을 위해 영문번역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라서 주무 부서인 외무부에 찾아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유학신청서를 제출했다. 인도네시아 유학을 결정했던 계기는 평소에 통속적으로 내가 자라오면서 익숙한 고정 관념적인 삶을 벗어나 새롭게 생활방식을 바꿔보 고자 하는 의욕이 나의 모든 마음을 흔들었다. w대학교 입학 시험에서 계셨던 학과장님 ROAS(광고 투자 수익 률) 등을 면밀히 추적했습니다. 특히 숏폼 콘텐츠 44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의 engagement rate와 라이브 커머스의 viewer retention time도 중요한 지표로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국가별 선 호도를 파악하고 Roti Kembang Waru? 한인니문화연구원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 한국 초등학생 부문 대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상’ 임솔리(MISJ G4)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7 니 마냥 좋은 기분이었다. 엄마들이 핸드폰에 깔 아 둔 어플은 지울 수 없었고 자카르타에서 족자 까지는 한 시간도 안 걸리기에 어플은 사실 쓸 일 도 없을 것 같았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공항에 내 려 주고 돌아갔다. 자카르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지로는 도훈이에게 물었다. “우리 이제 어디로 가야 해?” 도훈이는 미리 공부를 해 둔 덕에 “스타벅스 지 나서 게이트 8로 들어가면 될 것 같아.”라고 단 박에 대답했다. 그렇게 무사히 비행기를 탔고 둘은 족자카르타 에 무사히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지로는 새 공 항이 깨끗하다며 놀랐지만 웹사이트에서 미리 본 도훈이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이렇게 도훈이와 지로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때까지 그 들은 몰랐다. 그들이 이 곳에서 느끼게 될 수많 은 것들을. 공항에서 나온 도훈이와 지로는 택시를 타고 투 어에서 예약해 준 숙소에 도착했다. 절벽에서 프 람바난이 내려다 보이는 빌라였다. 택시 안 에서 도훈이는 지로에게 프람바난이 생 겨난 배경이 된 로로 종글랑(Roro Jonggrang) 이야기를 해 주었고 그 덕에 지로는 신이 나서 물었다. “도훈아 저기 보이는 그…… 뭐냐…… 프론 바 나나? 뭐 그거도 우리 일정표에 있나?” “응 SENTOLO-WATES SERANG (KOPASUS 1) TOGETHER」로 하나 된 예술의 장 문예총 제8회 종합예술제 자카르타서 성황리에 개최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 김혜정 수석부회장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43 려사가 차례로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내빈 소개와 테이프 커팅식 UMN(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등 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복 체험 WA 0818-0865-8080)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YOGYAKARTA Year 1). 세 남매는 ProEducation School Umalas에 다니며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곳에 오기까지 제 삶은 전혀 다른 길 위에 있었습니다. 19년 동안 미용 일을 해왔지 만 첫아이를 위해 과감히 그 일을 내려놓았습니다. 남편 또한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를 잠시 쉬며 육아휴직을 시작했고 Year 2) Year 7)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6 / 기획: 이영미 채움디자인 강수한 대표 “공간을 채우고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39회 문화탐방] 끄망 sekurang-kurangnya jadi pencecak”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이 속담은 주변에 나쁜 사람들이 많으면 나도 나쁜 사람이 되고 ‘고급 쌀’로 속여 판매한 업체 대거 적발 △Food Station Tjipinang Jaya △Belitang Panen Raya △Sentosa Utama Lestari 등이며 ‘글로컬 플레이어’로 성장하세요. 동남아 각국의 특성을 이해하면서도 ‘내가 받은 만큼 ‘다문화 가정 성공 1호’ 라 자랑하는 김하나 씨의 이야기를 할 때 고 교장 님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다. 그 모습은 다 문화 가정 학생들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과 헌신 을 잘 보여준다. 또한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며 기쁨 을 감추지 않았다. Citra Berkat School Citra Raya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 Alin과 Selin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K-pop댄스를 선보이려 몇 주간 연습했다며 뿌듯 해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카르타에 한식당을 운 영하고 싶다는 Cheshira는 “최진덕 회장님이 직 접 담아주시는 떡볶이가 진짜 맛있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Beverly는 “처음엔 부끄러웠지 만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해왔다. 현재 한국은 전 세계 208개국에 농수산식품을 수 출하고 있으며 ‘문화 융합의 선구자’가 되세요. K-뷰티 와 K-콘텐츠는 단순한 일시적 유행을 넘어선 문 화적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가 앞서 언급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이러한 ‘문화 적 감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컬처 센스’야말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의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셋째 ‘바틱’ ‘브랜드’로서의 힘을 갖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처럼 한국 문화에 대 한 관심과 호감이 높은 지역에서는 ‘사업을 푸는 방 식’이 달라졌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 기반 에는 한국인 특유의 끈기 ‘선배 창업가’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이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선배’라기보다는 여전히 어디서든 막내라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한 가지 ‘세종학당재단 말 하기 대회(KSIF Speech Contest)’ 등의 행사 는 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직접 발휘하고 ‘스마랑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철도 청 년단(AMKA ‘아들바보’인가? 하하하!굉장히 곤란하고 어려운 질문이네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들바보에 가까운 아내바 보’ 인거같아요. 머리는 아내바보로 향하는데 마음은 아들바보인 것 같아요. 매일 퇴근하면 아 내가 수고했다고 안아 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 큰데 ‘앙끌룽’ 및 표제작 ‘불멸의 테이블’을 통해 예술을 노래한 제3장 ‘신의 그 림자 ‘유연탄을 무연탄처럼 사 용할 수 있는 2중연소 화로와 연탄 디자인’ 에 관한 특허를 1989 년에 신청하고 1992년에 특 허인증을 받았다. w그 특허 인정을 받아서 인니 국책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1997년 9월 동부자바 GRESIK에 월 1만톤 제 1 생산 공장을 세웠지만 1998년 5월 SOEHARTO 대통령의 하야로 그 사업은 중단되었다. w외환위기로 인니사정이 한참 어려울 때가 있 었다. 그 당시 성형숯 공장을 TANGERANG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의 주파트너로 참여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를 얼마 앞둔 11월 ‘자바의 첫 망명객 ‘카페 바타비아’ 등을 담은 제1장 ‘ 파타힐라 광장에서’ ‘한-인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 고 그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 빈 방문하여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로 격상하였음을 선언하였다. 국빈 방문 중에 원자력협력협정과 관광협력협 정이 양국 대통령의 임석 하에 서명되었고 ‘함께 아이를 키우자’는 약속을 지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다섯 식 구는 해외살이를 선택했습니다. 하롱베이에서 발리까지 처음부터 발리에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첫 해외살이는 베트남 하롱베이에서의 1년이었습니다. 잔잔한 바다와 고요한 풍경이 매력적이었지만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국가 경제정책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수미트로는 네덜란드령 동인도 고위 관리였던 마르고노 조요하디쿠수모의 장남으로 태어나 ‘형태가 아닌 본질’ 을 설계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노 력하고 있습니다. Q. 채움디자인은 한국적인 감성과 한국의 미(美)를 인도 네시아 스타일로 어떻게 풀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고급 주거 시장에서‘한국 스타 일’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희가 수행한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역시 그 런 흐름 속에서 탄생한 사례인데요 “K-푸드는 인도네시아를 거쳐 중동까지 연결되는 식품 외교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한류는 새마 을운동에서 태권도 “aT는 수출지원뿐 아니라 농업 의 지속가능성과 품질 혁신을 위한 유통 지원 예 산 확보와 기술투자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제8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의 정치적 뿌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아버지 “김지로! 학원 선생님한테 뭐라고 했어? 일상 “나중에 돌이켜보면 이 모든 것이 그냥 지나갈 거야”라고 생각하며 극복합니다. Q. 다양한 문화와 여러 인종과 함께 지내는 인도네시아의 삶이 마음에 들어서 인도네시아에 살기로 결 심하셨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Bhinneka Tunggal Ika (다양성 속의 조화)’라는 말을 무척 좋 아하는데요. 대표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인도네시아 단어 또는 속담은 무엇인가요? 한국과 다른 문화 “난 할 수 있어”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 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팀 코리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프라보워 신정부의 정 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동포들의 자부심 되는 모국.. 실질적 조력과 섬김의 공관 만들 것” - 김 회장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이해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글로벌 시민”이라며 학 습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 학당장은 수료생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력을 축하했다. 또한 수료식에 참석한 땅그랑 세종학당 현지 운영기관 IPEKA 크리스천학교의 디렉터 캐 롤라인은 우수 학습자 시상을 통해 수료생들의 지 속적인 한국어 학습을 응원했다. 이어 3B 수료생 제슬린 찬드라 크리스탄토는 학습자 대표로 한국 어로 학습 소감을 발표하며 땅그랑 세종학당과 교 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한국 관련 퀴즈와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식품 태스크포 스와 농업부 간의 협력은 식품 분야의 조직적 범 죄에 대응하기 위한 일관된 노력으로 높이 평가된 다”고 말했다. 붕카르노대학교의 법률 전문가 후디 유숩은 일 반 쌀을 프리미엄으로 속여 파는 행위는 소비자에 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아이들이 한국인 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부 “앞으로 도 우리의 음악적 재능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땅그랑에 위치한 난민학교와 센 터의 방문과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백영미 센터장은 ‘다음 번에 방 문했을 때 오늘 만난 난민들은 아쉽지만 다시 만 나지 않길 바라며 얼른 제3국에 잘 정착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그간의 성과에 기초하여 한-아세안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미래를 향한 아세안과의 관계 를 그려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서 ‘2024년 신년인사회’ 열려 이상덕 대사 “유리병 속에 작은 지구를 심었어요” 지난 11월 8일(토) “음악으 로 하나 됨을 확인한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 감을 전했다. 난민 센터의 권용준·김순덕 선교사는 “단순 한 방문을 넘어 이토록 세심하고 풍성하게 준비해 준 단체는 드물다”며 I K Wind Orchestra의 진 정성 있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응원과 사랑의 약속’” I K Wind Orchestra 김종규 단장은 “이번 활동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난민들의 삶을 응원하 고 위로하는 ‘연대의 약속’”이라며 “이방인으로 시작해 모 두의 스승이 된 그의 마음에도 불멸의 테이블이 차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해인인문학아카데미 의 해인 대표 역시 “영화 같은 60여 편의 시”라 며 “저희 기념사업회에서 역점을 두고 있 는 사업 내용입니다. 암바라와에 전시관 운 영 “적토마의 기운으로 여는 새로운 내일... 안전·차세대·소통의 든든한 울타리 약속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3 적토마(赤兎馬)의 기운을 담은 힘찬 신년 메시지 를 전했다. 김 회장은 “지혜와 기운이 넘치는 새 해를 맞아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바꿔낸 한인 사회의 위대한 저력을 믿는다”며 2026년 한인 회의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비상 대응 시스템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보호받는 한인 사회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연주하며 무 대에 부드러운 감성을 더했다. JKCC 자카르타 한인 어린이 합창단(지휘 송예선)은 〈크리스마 44 I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스에는 축복을〉 〈Christmas Celebration〉 〈Golden〉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섬 세한 선율로 오프닝 무대를 채웠다. 자카르타 한 인무용단(단장 정방울)은 남도 특유의 흥과 기품 이 살아 있는 남도 소고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JKWC 자카르타 한인 여성 합창단(지휘 송예 선)은 〈홀로 아리랑〉 〈Hollo Arirang〉 〈La La Land Medley〉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 를 장식했다. 무대의 불이 하나둘 꺼진 뒤에도 이 날의 예술이 남긴 울림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노 래와 몸짓 〈내 나라 우리 땅〉을 밝고 순수한 목 소리로 선보여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별 무대로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NJ) 무용단 이 참여해 부채산조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정 방울 자카르타 한인무용단 단장의 지도와 주인도 네시아 한국문화원의 협조로 준비된 공연으로 양 국 문화 교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재인니 한인 음악협회(회장 유은영)가 〈신아리랑(성악)〉 〈도레미송(Sound of Music OST)〉 〈최진사댁 셋째 딸〉 을 통해 합창의 깊이 있는 울림을 전했다. 이어 색소폰 동호회 이강용 회장은 〈Danny Boy〉 《데 일리인도네시아》 신성철 대표 《무지개 공부방》 은 한 국어 교육과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며 《한인뉴스》 이영미 편집위원 가공식품 70% 가구점들이 많은 곳으로 외국인이 자주 찾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즐비해 밤 이 되면 인도네시아 젊은이들로 붐빈다. 아쉽게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우기철 상습 침수지 역이기도 하다. Kemang이라는 이름은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망고 나무의 한 종류에서 따 왔다고 한다. 정원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숨겨진 작은 박물관과 문화예술공간 가난 가방 가슴 한 켠에 작고 무거운 돌덩이 하나가 내려앉았습니다. 왜 그냥 지나쳤을까.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음엔 꼭 도와야지. 그렇게 또 하나의 다짐을 마음에 묶어두었 습니다. 수요일이 되어 가장 반응이 좋은 시장부터 순 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드 리고 있습니다. 식약청 인허가부터 수출 가장 위에 있던 스투파가 열리더니 희미한 연보라색 연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도훈이가 중얼거렸다 “이렇게 더운데 연기가 난다는 건 어딘가 드라 이 아이스가……” 이 순간에도 과학 설명을 하고 있는 도훈이를 지 로가 팔꿈치로 쿡 찌르는 순간 순식간에 아이들 은 스투파 안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문이 닫히 는 순간 가족은 우리가 자신을 알아가는 첫 번째 공동체로서 가족은 저에게 기름이 되어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Q. 미흡한 나를 완성시켜주고 “인생은 아름답다.”고 믿게 해준 고마운 아내에게 짧은 편지 한 통 부 탁드립니다. 하하하 간디뮤직의 활동은 영리 목적을 배제하고 현지인 들과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한국 대중음악 문화가 인도네시아 정서에 스며들게 하는 풀뿌리 한류의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유쾌한 감성을 증명한 대감집의 음악이 더 많은 인도네시 아인에게 소개되어 간행물 발행 등 의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회원과 자문위원을 두고 있다. 먼 저 자문위원으로는 “적도에 묻히다”를 번역 감 수한 김경남 경북대학교 교수 갑자기 햇빛 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갔다. 세사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족자에 다녀온 아이들의 일상은 단번에 바뀌었 다. 더이상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지 않았다. 3 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 기로 했다. 엄마들이 뭐가 가장 즐거웠는지 물었 지만 웃으며 “여덟 꽃잎 모양 빵 먹은 거!”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지로와 도훈이는 책상 앞에 <로띠끔방와루의 의 미>라고 쓰여진 종이를 붙여 놓았다. 그리고 거기 에는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하늘 강남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인 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학기 중에 학생들에게 실제 비즈니스 프로 젝트를 주고 강연 같 은 해 아세안 국민 270만명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2020년초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2022년 초반까 지 각종 회의 같은 회사에서 투자한 I-BLOCK은 공장이나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프린터와 잉크 관련 비용을 월 임대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사무실과 공장에 발생하는 높은 비용을 절감하며 프린터와 잉크의 수리와 교체에 대한 번거로움도 덜게 됩니다. Q.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하는 작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어 학과에 진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이미 인도네시아 이주를 목표로 공부하신 거군요?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3/ 인터뷰 진행: 이영미 편집위원 인구 2억 7550만 명이 기다리는 무한한 기회의 땅 인 도네시아. 붉은 적도의 땅에서 당당히 자리잡은 젊은 사업가들의 성공 사례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사람 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자카르타 차세대 손현목 대표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25 사실 저는 어릴 적부터 공부를 잘하는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활발하고 활동적이며 초등학교 개인 가방도 맡겨야 한다. 내부의 모든 가구 및 소품 하나하나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품이기 때문이다. 집 내부의 거실 개인 및 단체 상해보험을 설계하고 견적을 만들어 드리면서 인도네시아에 계신 한국 인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돕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다수의 교민들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도보 이동이 어려운 교통 조건 때문에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동차를 1대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동차 보험과 상해보험을 추천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가 족과 차량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지 보험사는 대처 능력이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불편할 수 있으며 개인만을 우선시하는 현세태에 선대의 경험과 가르 침을 전달해야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국의 외딴 불 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 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 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우 리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1박 2일의 스마랑. 암바라와 지역 역사탐방으로 미흡하나마 여러분들의 초롱초롱한 눈으로 갈수 록 마모되고 스러지는 국외 독립투쟁의 역사가 조금이라도 살아서 재생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 다. 여러분의 참여로 더 보람있고 값진 역사 탐방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역사탐방은... 10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2024 항일 독립운동지 역사탐방 ▶인도네시아의 외딴 불모지에서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 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게 되새김 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여행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8월 27일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구별하는 공간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렇게 주변을 담장으로 두르고 차단기를 설치해서 출입을 제한한 주택 단지를 꼼쁠렉(영어 Complex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이라 부른다. 우리의 아파트에 해 당하는 주거공간은 콘도미니엄이라 부른다. 자카르타 한인의 공간 건 국대 수의예과 1명 게이티드 커뮤니티는 19세기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조성 됐다. 현대적인 게이티드 커뮤니티의 시초는 미국의 ‘턱시도 파크’로 게임 등 뷰티와 상관없는 여 러 분야에서 프리랜서 통역사로 일하며 경력을 쌓 았고 겨우 올라왔네” “그러게 경 제 경북 안동의 노암마을엔 시집(詩集)으로 가득 한 '시집작은도서관 포엠'이라는 사립 시집 전문 도서관이 있다. '시문학의 거점지대'를 표방하는 한적한 이 공간에서 지난 1일 '고려독립청년당 기 념사업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고려독립청년당은 1942년 9월 일본의 연합 군 포로감시원으로 인도네시아 자바에 군속으로 강제동원된 조선 청년 1 경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국계 다문 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자택에서 한글 경제적인 성과와는 다른 차원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일이더라고요. 표창장 이 전부는 아니지만 경제학 경프리깃함 경험과 젊은 감각이 공존하는 팀이라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특히 채움디자인은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 로 삼고 있어 고 객의 니즈 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특 히 고객 맞춤 설계에 있어 높은 자유도가 확보됩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분명 히 존재하지만 고객과 협력사 고등학교 1회 졸업생입니다. JIKS에 중1이 생기 고 중2가 생기는 동안 저도 함께 성장하며 철이 들 었습니다. (웃음) 한인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 동체 의식은 그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런 만 큼 이제는 후배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길을 열어 주는 일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한인사회 활동이 2025년부터 본격화되고 되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꼭 반장이나 부반장을 도맡아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작은아버지가 인 도네시아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는 한국 기업 취업과 유학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주)보성에서 4명의 졸업생이 근무 중이며 고등학교나 직업대학교로의 진학 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10학년을 마친 후 취업과 직업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Gymnasium (김나지움):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 는 학교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고려대학교 10명 고령화 고립된 일상에 지친 난민 들에게 깊은 울림과 활력을 선사했다. ■ 난민 80여명에게 전달된 250여 개의 선물꾸러미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더불어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I K Wind Orchestra 단원들과 학부모 고마워. 지금 힘든 시기를 함께 건너고 있는데 고무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를 점 령한 후 조선인들을 보냈다. 이들은 일본군 포로 감시원과 군위안부 고민 상담 골드 골프 외에 즐 겨 하시는 운동이 있나요? 얼마 전 자카르타 농구 모임에 갔었는데 골프와 같이 손을 높게 들지 않아 도 되는 운동을 더 잘하고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화요일에 족구 공간의 성격까지 종 합적으로 고려한 설계 전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능과 교체 주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공공시설일수록 그 기준은 더욱 까다롭습니 다. 자재 선택의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공관에서도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을 찾아내어 진심으로 섬기는 열린 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상식과 관련해 “동료들이 인정해 준 상이라는 점에서 오 늘 수상하시는 분들의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도 값지고 중요하다”며 깊은 축하를 전했다. 이에 화답하여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윤순구 신임 대사·김종헌 한인회장 공광규 시인 공동기자회견 공동물류 공동체 연대가 만 들어낸 실질적인 결실인 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 자녀들이 사용 중인 한 국어와 인도네시아 이름이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University Pamulang의 공대석 씨(Tarakanita) 공원을 대신해 쾌적하게 걸을 수 있게 했고 공학 과감한 도전 정신을 가져보세요. 저는 15년 전 과거 식민지 지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고려독립청년단 소속 ‘3인의 열사들의 활동지와 교회’ 이후 우리는 고려독립청년단 소속이었던 민영 학 과자 관광객 등 해변의 모습과 자연의 논밭을 주로 그리는데 관광객의 시선이 닿지 않는 역사의 그늘 을 복원해 낸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유네스코 인 류무형문화유산인 바틱과 와양 인형극을 통해 신 과 인간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찰 수사는 국내 쌀 유통에 대한 신뢰 회 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긍정적 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다름 소비재도 포 장과 내용물이 일치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 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달라스대학교의 농업 전문가 무함마드 막키 는 “경찰의 개입은 정부의 식량 안보 정책에 힘 을 실어주는 중요한 조치”라며 광고대행사 Ad Force Inc.를 설립한 사람이다. 역사 를 좋아하고 고대 유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30대때부터 취미로 유물 을 수집했다고 하는데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 는 묵념이 포함된 국민의례가 이어졌다. 내빈 소개 후 김종헌 한인회장의 대회사와 박수덕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의 축사가 진행되 었으며 광합성은 잎이 하는 거야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 든다. 넷째 교과서로만 배운 한국어로는 실제 대화가 힘들었고 교도소장 교사들의 노 력이 맺은 결실이다”라고 밝혔다. 자카르타한국 국제학교는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최고의 재외 한 국학교가 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교육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난민 아동들을 위해 김 현진 총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어 명언 필사 노트 교육계에서는 김경국 자 카르타한국국제학교재단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이 자리해 청소년을 향한 뜻을 더했다. 아울러 황의 상 한국 건설업 협의회 회장과 이승준 의료기 협 의회 회장도 참석하여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홍동균의 공연이 펼쳐졌고 교회와 성 당과 절 국가가 없으면 국민들이 고 통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경찰청장과 검찰총장에게 명단을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암란 장관은 “이번 수사는 7월 10일 공식적으 로 시작됐으며 국가의 중요성 국내 브랜드들이 생존을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이 필수적인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동남아 를 하나의 단일 시장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실 제로 인도네시아 국방 협력은 양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2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42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국방장관 국영은행 창설 및 중앙은행 국유화에도 관여하는 등 경제 구조 개편에 앞장섰 다. 하지만 당시에는 외국인 투자를 지지한 탓에 민 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1957년 국제적 기준 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언어 능력 이 아니라 굽은 허리 권선희 시인등 20여 명이 이사로 추 대되었다. 사무국에는 인도네시아 업무는 김주명 사무국장 권태윤(칼리 만탄) 귀에는 아름다운 선율 그 감 성을 어떻게 조율해서 현지에 맞게 풀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 감사의 말은 되려 내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이 땅에는 그렇게 도와야 할 이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 다시 가슴을 짓눌렀습니다. 비자 연장을 위해 반둥 이민국을 찾았습니다.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170km 떨어진 이곳 은 그 감정의 결을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디테일 을 유지하되 그 경험이 지금까 지 한국에서 살아가는 큰 힘이 되고 있어요. 6. 졸업 후 바로 현재의 직장에 취직 하셨나요? 성형외 과와 뷰티 산업에서 커리어를 쌓으시는데 전공이 이 쪽 인가요? 저는 무역학과를 전공했지만 그 고요 속에는 허기와 그리움이 자주 머물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곳이 바로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만 개방되는 수장고이다. 1986년 3월 당시 문화교육부 장관이었던 파웃 하산티(Fuad Hasanti)에 의해 개관된 Duta Gallery는 40년 가까이 국제적인 예술가의 작품이나 역사적인 작품을 전시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처음 눈 뜨고 배우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국가적인 의제를 고민 하면서 자연스럽게 더 넓은 시야와 국제적 감각을 갖추며 지금의 제 사회적 리더십에도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4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2024년 인도네시아 대사 표창장을 수상하셨습니다. 당시 어떤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고 보시며 그 과정에서 신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지션별로 협업 방식이 다르지만 그 당시 재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성형숯을 먼저 제조 하자고 결론을 내렸고 1988년에 회사를 설립했다. 그 당시 나의 국적이 한국인이어서 토지 의 주인은 지금의 아내 이름으로 하고 주주는 양어머니와 지금의 아내이름으로 등록을 하 고 은행거래는 땅을 담보로 그 당시 2억 루피아 융자를 받아서 공장을 설립했다. 하지만 종 류마다 다른 톱밥의 성질을 모르고 겪었던 여러가지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경험해 온 기록 물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특허 신청을 했다. 왜 인도네시아는 천연자원 석탄이 많 은데 국가 보조비를 내면서 석유를 연료로 사용할까? 문제는 유연탄이 대부분인 인도네시 아 석탄 생산량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 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덕 분에 점점 귀도 트이고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어요. “역시 그 리고 약간의 모험심... 여기에 창의적 사고와 문화 적 감수성을 더하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 우리에게는 가장 든든한 무기인 K브랜드 그 모든 것들이 정말 대단 하다고 느껴져요. 이런 긍정적인 경험들은 한국에 서의 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11. 다른 다문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 다면 무엇인가요? 다문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 어요. 아마 다문화인으로서 한 번쯤 “이것도 아 니고 저것도 아니다”라는 혼란을 느껴봤을 거예 요. 하지만 우리의 사고방식에 따라서 세상을 바 라보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차이(difference)’라는 단어는 부정적으로 해 석될 수 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이라는 걸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바람은 늘 그랬던 것처럼 조용히 내게 말을 건네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감사하라 그 뮤직비디오 에 등장해 노래하고 연기하는 사람들이 아티스트 가 아니라 자카르타 시내 코리언 레스토랑 대감집 의 직원들이란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대감집은 한국남방개발(KODECO) 주재원으 로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 땅을 밟은 표경준 씨 가 은퇴 후인 2000년 세운 유서 깊은 식당이다. 현재 남부 자카르타 그랜드 위자야 센터(Grand Wijaya Center)에 자리 잡은 대감집은 직접 만든 두부와 가정식 메뉴로 교민사회에서 독보적인 위 상을 지키고 있다. 26년 세월 동안 이름과 직원들 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해 온 이곳이 뜬금없는 뮤 직비디오로 주목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영상을 업 로드한 지 한 달 남짓 된 올해 1월 25일 기준 그 사이를 유연하게 조율해 나가는 것이 저희의 중 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 우 그 소녀는 이미 결혼하여 애가 하 나 있다고 했고 그녀의 남편은 자카르타에서 일용직 노동을 하며 일주일에 한 번 집에 온다고 했다. 옛날이나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이 인도네시아 여성의 조혼 풍습이다. 도회지의 교 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예외일 수 있을 지라도 시골 지역의 대다수 여성은 조혼을 통하여 가 난과 외로움을 쉽게 해결하려는 풍습이 남아 있다. 이러한 풍습은 남편의 준비되지 않은 생활 능력과 연계되어 가정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37 외세의 침략으로 오랜 식민지 생활에 젖어 무능과 부패가 사회 전반에 독버섯처럼 존재하고 신중하지 못한 결혼 풍습으로 인하여 인도네시아 여성들은 조산으로 일찍 늙거나 병들고 가난 을 대물림하는 사회 모순이 여전히 존재한다.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은 어느 나라건 흔 한 일이다. 인도네시아의 일반 서민들 사이에서는 이혼이라는 법적 절차를 오히려 성가시게 보 는 경향이 비일비재하다. 그냥 살기 힘들면 남편이 어디로 사라지든가 돈 벌러 간다고 나가서 아예 연락을 끊은 일이 허다하다. 우리 회사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아버지 없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아짜라 반뚜안 끄 아낙 야띰 (acara bantuan ke anak yatim) 그날은 여러 지역에서 아이들이 참여하는데 한꺼번에 100여 명의 아이가 몰려온다. 물론 지 역 촌장이 추천하는 극빈자들이다. 회사에서는 준비된 물품과 음식을 나누어 주고 미취학 아동 을 선별하여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비용을 주선하는 행사이다.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된 여성 들은 친척들이나 자선 단체의 도움을 받아 가며 근근이 살아간다. 세계 이슬람 국가 중 인구수가 제일 많은 국가로 인도네시아 여성들은 종교로 인한 탄압 또한 적지 않다. 불편하고 답답한 히잡 사용은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그 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 지 않았습니다. #리듬이있는삶 #나를성장시키는습관 #두가지길 #가치기반리더십 #전국가족자랑 Q. 지금의 리더십을 형성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 이 되었던 순간이나 경험이 있었나요? 그 경험이 대표님 의 가치관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입사 초창기 1년간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 있었 던 시절이 제게는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버텨낸 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시간 동안 쌓은 기본기가 단단해져 서 현장을 읽고 그 순간이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도 나눠 주세요. 한인청년회 부회장으로 3년간 활동하며 받은 상 이었습니다. 사실 상을 받기 위해 일한 건 아니지 만 그 시간 동안 비즈니스의 구조와 인 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채움디자인도 존재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단순히 창의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 과 죽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2024년은 한국인이 태평양 전쟁의 포로 감시원 으로 징용되어 인도네시아 땅에서 피로써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운동을 벌였고 그 아주머니의 눈빛은 말을 대신했습니다. 돈을 달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 말 없이 지나쳐 버렸습니다. 한참을 걷다 문득 뒤돌아보니 그 아주머니는 이미 보이지 않았고 그 연속성 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는 늙고 아이들은 성장한다’ 는 말처럼 그 열정과 끈기는 많은 것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취 뒤에는 운이 따르기도 하지만 그 열정이 힘든 상황 을 견딜 수 있게 해주었다. 한인 유학생 1호 장근원 선생과 한인뉴스와의 특별한 만남 [특별 인터뷰] 1980년대 이후 한국의 세계화 추세로 해외유학에 대한 문호가 개방되기 전 한국정부가 1970년대 말 국 비 유학생제도를 만들어 해외유학제도를 막 시행했을 때부터의 이야기이다. 더욱이 인도네시아로 목적 지를 정한 한인학생이 매우 드물었기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고자 한 그 뜻과 도전에 대해 들어보자.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3 Q 대학졸업후 지금까지의 족자에 정착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w많은 우여곡절 끝에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끝내고 마침내 박사학위과정에 자동 편입했다. 그 이유 는 대학교 창립이래 처음으로 최단 시간안에 학부 졸업 을 해서 종교성 장관의 특별 지시하에 졸업과 동시 대학 원에 편입했고 또 대학원과정을 이수하면서 규정에 의 해 (대학원 정원 22명 중 종합성적 상위 5위 안의 대학 원생은 주제 논문 발표없이 직접 박사학위 논문 제출로 대신한다) 박사과정을 밟은 것이다. w하지만 잠시나마 순탄했던 박사 학위 1학기를 마치고 2학기에 들어갈 즈음에 인상적이었던 인니 유학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벌어졌다. 유학시절 초기에 한국기 업 ‘미원’에서 판매를 관리하는 아르바이트(1978- 1981) 를 학교강의가 끝난 시간에 틈을 내서 일을 하 고 있었는데 그 외 일부 부자재나 마감재는 인도네시아 현지 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합니다. 단 순히 ‘친환경이냐 아니냐’의 이분법보다는 그 자체가 전부는 아니에요. 8. 김하나 선생님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가족의 역할이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에게 가족은 삶의 기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 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나가기 전 그 정신을 계승하 여 미래 세대들에게 나라사랑에 대한 현창사업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했다. 이 자리 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위발 기념사업회 이사 장은 앞으로의 사업내용을 밝히며 그 중 65 그 중에서도 “포도”와 “비누”라는 단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가나다 라와 숫자 1 그 프로젝트를 가장 잘 해결한 팀의 핵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방식 으로 우리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있어요. 하 나는 K-뷰티 산업에 특화된 핵심 인재를 육성하 는 것이고 그 한 끗 차이가 많은 문제를 줄여줍니다. 기회는 ‘적극적 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늘 열려 있으니까요. Q. 끝으로 <한인뉴스> 독자분들께 따뜻한 인사 한마 디 부탁드립니다! 늘 채움디자인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한 인뉴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과 JIKS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업을 운영하는 입 장뿐 아니라 한인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서로를 지 지하고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실감 하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 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한인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회사가 뷰티 사업 을 하는 곳이었어요. 처음에는 이 분야에 대해 잘 몰라서 걱정했지만 그 후 아버지도 뒤늦 게 믿음의 길에 들어서시면서 우리 가족이 ‘믿 음이 있는 가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지금도 일 요일 오전 7시 예배에 꼭 맞춰 교회에 갑니다. 예 배가 끝나면 오후 2시쯤 그 후 이곳에 뿌 리를 내리기 시작한 지 104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 다. 이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걸 어온 길을 되새기며 그가 그려낸 알록달록한 자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사실 그간 공동연구가 이 루어진 한-인니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키로 합의하였 다. 한-아세안 FTA에 이어 양국이 보다 심화된 양자 간 FTA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는 초석을 놓 게 된 것이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 세안 산림협력협정>이 체결되어 한국의 산림 녹 화 성공 경험을 아세안에 본격적으로 전수하게 되 어 한국 산림정책의 지평을 넓히게 되었다. 특히 40여년 이상의 공고한 한-인니 산림협력 파트너 십이 동 협정 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4) 한국 그걸 자신 있게 표현하고 소 중히 여기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다양성이 세상 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것을 제대로 읽는 눈과 오래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다.” 처음에 우리가 진출했던 산업이 봉제·신발 같 은 전통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그녀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 그들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 럼 극적이었다. 일제에 반대하며 몰래 무기를 훔 쳐 그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한인뉴스》 학 생 기자로서 이번 역사 탐방에 참여한 나를 포함 한 25명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의 아 픔을 잊지 않고 그때 만난 분들과 아직도 활발히 연락 하며 지냅니다. 물론 새로 온 친구들과도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타지에 살며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정말 행운입니다. 또한 그때 이맘때쯤 공부방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파티 무대 준비를 시작하곤 했어요. 매 년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가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저희는 그때 다양한 무대를 준비 했어요. 어떤 친구는 노래를 부르고 그때의 경험은 분명 지금의 채움 디자인을 만든 단단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디자인 DNA’는 ‘정제된 감성과 실행 가능한 디테일’입니다. 단지 시각적 완성도가 아니라 실제 시공과 사용을 고려한 현실 기반의 디자인 그래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끄망 곳곳 숨 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 오늘 탐방이 우리가 인도네시아로 다가가는 큰 한 걸음이 되었기 그러니까 정확히 지상에서 5 그런 가르 침이 큰 힘이 되었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많은 기쁨과 슬픔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관계가 더욱 깊어졌죠. 가족의 지지와 믿음 덕분에 지금의 제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57 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록 지금은 함께하 지 않지만 그렇게 인니국적을 가지고 살아온 지가 지금까지 34 년이라는시간이 흘렀지만 나 자신 스스로가 인도네시아 사람이라고 느낀 적은 내가 투표권을 가지고 투표행사를 할 때였고 그리고 ‘He Leadeth Me’와 같은 성가곡 등 다채로운 레퍼 토리를 선보였다.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는 언어 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럽 게 녹아든 공간’이 채움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Q. 대표님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그리고 ‘자카르타의 우기’와 ‘ 수카르노-하타 공항에서’ 등 이방인의 삶을 담 아낸 제4장 ‘자카르타에서 생의 절반을 살다’ 까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2장에서는 네덜란드 식민 시대의 흔적인 ‘바타 비아’와 잊힌 한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호 명하며 그리고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인도네시아에 처음 온 것은 2002년 2월 14 일입니다. 사실 자카르타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갤러리를 순회하는 이번 탐방은 인도네시아의 역사 그리고 결속’이라 소개했다며 그리고 균형 잡힌 리더십 세 가지의 조화가 지 금의 채움디자인을 만든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자카르타를 비롯해 주요 도시 곳곳에 채움디자 인의 손길이 닿았다고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프로젝트 하나만 꼽자면? 그리고 채움디자인만의 ‘ 디자인 DNA’는 무엇인지도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현대 자동차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입니다. 팬데믹 초기 였던 2020년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돌파하셨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 게 느끼는 변수는 ‘글로벌 경기의 직격타를 고스 란히 받는다’는 점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체가 제 조업 기반이 강한 시장이다 보니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문화적 가치가 어 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통찰을 하게 될 것이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이 땅. 그 모든 순간이 감사였습 니다. 고된 날이었지만 그리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사는 인도네시아가 너무 아름답습니 다. 저는 “GOTONG ROYONG”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는 인도네시 아의 문화를 잘 표현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리고 동남아 전역 을 향한 미래 전략에 대해 강수한 대표와 함께 심 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배 웠습니다. 그러던 중 인도네시아에 정착할 거라면 제대로 공 부하고 새 방향을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학과 에 편입해 졸업한 뒤 그리고 멀리 떨어진 인도네시아와도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올해로 인도네시아와 수교 75주년을 맞았으며 그리고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회장 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태화 재인도네 시아 대한체육회 회장 그리고 변화 를 읽는 감각이라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Q.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인도네시아 시장 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계기나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적 디자인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리고 일상의 예술 이 뒤엉킨 자카르타라는 거대한 텍스트를 시인만 의 문체로 번역해 낸 인문학적 보고서에 가깝다. 2023년 ‘세계 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은 그 가 지난 사반세기 동안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에 대한 건조한 증명일 뿐 그리고 제 2 그리고 찌그러진 캔 몇 개가 담겨 있 지만 그리고 탐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 내지가 담긴 가방을 받았다. 세심한 것까지 챙겨 주는 한인회의 마음을 느끼며 탐방에 대한 기대감 이 높아졌다. 젠데랄 아마드 야니 공항에 도착한 뒤 그리고 태양이 얼마나 감사 한 것이었는지를 말이다. 삶의 중요한 것들을 하 나하나 생각하자 그리고 특히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많 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이 많이 요구되고 있다. Q 앞으로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w단순한 본인의 꿈이지만 한방과 양방이 같이 공존하면서 상응하는 ORIENTALWESTERN MEDICAL HOSPITAL을설립하고 그리고 품종개량 2008년부터 3년간 농식품부 산하 주요 기관인 [인터뷰] 홍문표 aT 사장 “할랄인증은 장벽이 아닌 기회”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5 구독·광고 문의 이메일: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역임했던 홍 사장의 7대 혁신방향은 #친환경·저탄소 농어업 전환 #씨종 자·신품종 개량 #저온비축기지 광역화 #유통구 조 개선 #‘식량무기화 시대’ 쌀 주식개념 5곡 으로 전환 #통계농업 및 사계절 스마트팜 확산 #농수축산식품 수출 확대 등이다. 홍 사장은 “기후위기와 코로나 이후 식량이 무 기화되고 있다”며 그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를 잇는 여정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 <무지개공부방>에서 배운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도움 이 되었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 문화보다는 인도네시아 문화와 생활에 더 익숙했는데 그리고 한국어학 과에서 한국역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암바라와 의거’를 논문으로 다룬 로스티뉴 인도네시아국 립대학교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연구를 계속해 나 가기로 했다. 암바라와 항일 투쟁지를 다녀온 대경작가회의 회원 중에 권서각 시인 그리고 한국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짧게 말하면 제 가 살던 동네에 “작은 한국”이 있었던 셈이죠 (하하).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아마 그렇 게 느꼈을 거예요. 그때 학교 끝나고 공부방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었는데 그리고 한글을 배우려는 현 지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고 후원 의사를 밝히고 MOU를 맺었다. 즈빠라 한인회는 대지 2064㎡에 건평884㎡의 한인회관을 설립하고 강당과 교실 그만큼 제도적 허들 그와 함께 역사적인 호기심과 지 적 탐구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이번 암바라와 역사 탐방 은 인도네시아 한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일정 하나하나가 정교 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 에 남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이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는지를 몸소 느꼈고 근데 도훈 아 하늘이 없으면 어떨까?” 58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지로가 물었다.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글로벌 브 랜드의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현지 실정에 맞춘 공 간 기획을 통해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이처럼 채움디자인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글로벌 제조업 경 기가 둔화되면 관련 기업들의 인테리어 수요도 동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3 반 위축되는 구조를 띱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채 움디자인은 위축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주목한 것은 바로 ‘접근 가능한 상업 공간’이었습니다. 예컨대 대 형 쇼핑몰 내 팝업 부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3 년 연속 선정 및 졸업을 하면서. 작년 R&D 사업 으로 개발 인력을 확보하게 되었고 금 인석 금융기관 협의회에서는 구형회 회장(신한은행 법인장)이 동참해 후원의 폭을 넓 혔다. 여성 단체를 대표해 코윈 인도네시아 최희 정 회장이 함께했으며 기내식 대신 컵라면 하나를 받아 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무 사히 지나간 하루. 오늘도 숨 쉴 수 있었던 시간. 이 모든 것은 감사였습니다. 다시 입국 심사에 서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기념 뱃지와 간식 기념식수 및 국빈만찬의 일정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한-인니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연 내 타결에 합의하고 2015년 500억 달러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 로 거행되었다.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 종헌 회장 등 한인 사회의 핵심 인사들과 각 단체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윤순구 신임 대사는 신년 축사를 통해 모국과 동 포 사회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윤 대사는 “해외 에 나와 사는 동포들을 뵐 때마다 모국인 대한민 국이 단단해야 어깨를 펴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모국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리며 기념촬영이 이 어지며 종합예술제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진 공연의 문은 김준규 문 예총 회장(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회장) 의 시 낭송 〈그리운 안쫄〉로 열렸다. 시와 영 상이 어우러진 오프닝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예술제의 분위기를 차분히 이끌었다. 이 어 재인니 자카르타 한인 오케스트라(KISO 기다리라고 조언했지만 기반시설 이전 기분이 좋네요 4. 한국의 대학교에서 학업을 하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 다. 한국인 기업의 후원으로 부산 경성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제가 한국의 경성대학교에서 학업을 하게 된 과 정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시기에 기수대는 인도네시 아 국기와 프랑스 삼색기를 나란히 들고 행진했다. 행사 주빈으로 초청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 시아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귀빈석에서 인도네시아군을 향해 경례를 보 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육군 장군 출신으로 기술과 문화를 융합한 시도가 무척 인상적입 니다. 대표님께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히 전하고자 하 는 경험과 가치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케이스타일허브는 한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 업으로 기업 들이 아예 인테리어 설계 단계부터 줌미팅 공간을 요 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 경이 인테리어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는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는 파크랜드 그룹 회장 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특별히 회장님께서 한 국 본사 직무실로 저를 직접 초청해 “이 구조 그 대로 인도네시아에 재현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 다. 책상의 위치부터 나무 결 방향 기업 운영의 구조적 지 속성까지 포함해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최근 말레이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 44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으며 기업 휴지보험 등의 상품을 설 계하고 요율을 맞추는 업무를 기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 동차 보험 기업들의 효율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 고 있습니다. Q. 인도네시아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 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첫째 기획 전시실 그리고 특별 수장고로 이어지는 관 람길에는 많은 그림들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자친구를 모델로 한 Trubus Soedarsono의 흉상에서는 손끝 하나하나의 애정이 느껴지는 듯했고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이 슈들에 있어서도 아세안 차원의 통일된 목소리를 내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국은 1989년 대화관계 수립을 시작으로 다방면 에 걸쳐 아세안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 다. 아세안과의 FTA는 2007년에 발효돼 상품 기후변화와 환경 길을 따 라 쭉 들어가 건물 사이를 지나면 아름다운 중앙 뜰 이 나오고 그 뒤에 기획 전시실이 있다. 정문 오른 쪽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랍풍 대리석 건물이 있는데 김규환 김나지움 등 세 가지 고등 중등 과정 중에서 하 나를 선택해야 한다. Hauptschule (하우프트슐레): 직업 교육을 중심 으로 한 학교로 김민수 김부건 씨의 「저 녁 길목」과 이지완 씨의 「천해(天海)의 낙원」 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필 부문은 장원정 씨의 「긴 단상-엄마와 딸」 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김석주 교감 외 교사 21명 김선기 김우재·송창근 명예고문 김유나 소 장(GBC 자카르타) 김인규 김종헌 한인 회장의 인사말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사 회가 함께 모은 정성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 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조성된 기금이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지 원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장 학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과 후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청소년과 차세대를 위한 다양 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김종헌 한인회장이 새해 비전을 선포하는 장으로서 100여 명의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신년인사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 빈 소개 김종희·양 태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이 함께해 굳건 한 결속을 보여주며 행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을 비롯 해 지역 한인회를 대표한 박성대 땅그랑반튼한인 회 회장 김주명 시인님과 JIKS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모워노에 위치한 고려독립청년당 결 성지를 방문했다. 예상보다 작고 허름했지만 그 안에 담긴 우리 한인들의 투쟁의 역사는 그 어떤 웅장한 건축물보다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먼 타 국에 남은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면서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문화 예술 총연합회 회장 김준규 회장의 헌신적인 리더십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배경에는 인니문협을 이 끄는 김준규 회장의 집념이 있었다. 김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문인협회 지부장을 맡아 한인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김진혁 교 사 2인 김춘식 김치 등 한식 만들기 체험 김현재 김형균 실장(한-인니산림협 력센터) 등이 양국 협력의 주역으로서 표창을 받 았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 녕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윤순구 신임 대사와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 해 한인 공동체와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찬 첫 발을 내디뎠다. 14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5 1 강병찬 찌까랑한인회 부회장 2 권태윤 칼리만탄한인회 사무총장 3 김어진 다문화가정후원회 사무국장 4 김은영 반둥한인회 한글학교 교감 5 김정은 PT CITRA UNGGUL PERKASA GARMENT 전무이사 6 로미자 PT.Gungchae Indonesia 대표 7 류중범 중부자바한인회 수석부회장 8 박상호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자문위원 9 서우석 발리한인회 부회장 10 선우영 재인니코윈한글학교 주임교사 11 신규태 재인니대한체육회 명예고문 12 신은미 바탐한인회 상임이사 13 안동주 인도네시아 감리교 제1고등학교 교사 14 양덕진 땅그랑반튼한인회 사회봉사분과위원장 15 오순옥 문예총 전시부회장 16 윤유중 인도네시아체육회( K.O.N.I ) 대외특보 17 이대섭 동부자바한인회 사무총장 18 장경희 열린한글학교 교사 19 정갑식 PT.NEO NOBILITY TELLULAR 대표 20 조경민 족자카르타한인회 총무 21 조은아 한인니문화연구원 수석팀장 22 최민환 재인니한인청년회 운영위원 23 강민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니사무소 소장 24 김유나 GBC자카르타센터 소장 25 김장호 PT.HESSA 법인장 26 김형균 한-인니산림협력센터 실장 27 김혜아 KOCHAM 사무국장 28 김혜정 한국전력 부장 29 손동근 SK이노베이션 법인장 30 신상준 EPS센터 과장 31 안종천 LX인터내셔널 책임 32 우동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지원장 33 이규백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 34 이기훈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35 이대로 롯데케미칼 수석 36 이원재 현대건설 지사장 37 이호태 중부발전 법인장 38 정기원 PT.BIA 과장 39 정윤재 KOTRA 과장 40 정진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카르타사무소장 41 조종완 국가철도공단 인니 지사장 42 한혜정 PT Dunia Marketing Buddy 대표 43 Joyce Choi St.Regis 호텔 지배인 44 권창안 세계지방정부연합 주무관 45 한태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 사 부장 46 Romi Nursyam 자카르타공립대학교 무용교육 학과장 한인뉴스 편집국 김형석 체험수기 부문 가작 및 2023년도 주인도네시 아 대사표창(38명) 등을 수상자들에게 전달·수여했다. 김화룡 재인도네시아 한국봉 제협회 회장 깍두기 꼼플렉과 쇼핑몰 그리고 코리아센터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49 이렇게 외부와 구별되는 공간과 그 안에서 형성된 공동체를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라고 정의한다. ‘빗장 공동체’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빗장이라는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낯선 느낌이 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꽃이 피는 무늬 의 대리석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조건이었죠.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현지 법인 직원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끝내 장렬히 자결을 선택한 그 들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신비로우면서도 비현 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나 믿고 끝까지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Q. 급조한 질문 하나 드려야겠네요. 손현목은 ‘아내바보’인가 나(Gue)라는 의미로 지어진 낭만 적인 이름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대중의 참여 나는 또다시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 나는 무사히 입국했고 나는 무슨 이유인가 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중 얼거렸습니다. “주님 나도 잘 모르겠다고!” 도훈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쳤다. 사실 나라에는 식품 영토 확장이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안녕이 최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낙제를 하지 않는 이상 평생 한번 만 응시할 수 있다. Abitur는 독일 뿐 아니라 EU국 전역에서 대학입학 자격을 갖는 다. Abitur가 필수 요건이기는 하지만 원하는 점 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난 이 세상이 얼마나 큰지 알고 싶어. 그래야 내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큰 사람이 되는지 알 수 있 을 것 같아.” 아이의 말은 지금도 제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다 국적 친구들과 어울리고 낡고 해 진 자루 하나를 어깨에 멘 노인. 그 안에는 종이 남자카르타 삼성전자 개발 사무실(Samsung Electronic Indonesia)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채움디자인은 단순한 공간 설계를 넘어 낮은 자리에 서부터 시작되는 ‘연결’이 결국 큰 흐름을 만듭 니다. 부디 이 인터뷰가 낯선 도시에 도착하면서도 마음속엔 주님의 인도가 느껴졌습니다. ‘창이 공항’은 고요하고 질서 정연했습니다. 오래전 방문했던 기억이 떠 오르며 낯선 땅의 습기 찬 역사는 시인의 언 어가 되었다. 인도네시아와 한국 낯설면서도 어느새 내 발길이 익숙해진 사역지입니다. 수 차례 연장해 온 사회문화 비자였기 에 내 일만 하며 살아갈 때 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1 업종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얻게 되는 정보와 인사이트는 경영에도 분명히 긍정적 인 영향을 줍니다. 가끔은 저 스스로에게 묻습니 다. “혹시 미지근한 물속에 익숙해진 우물 안 개 구리가 되어 있는 건 아닐까?” 그래서 늘 경계하 려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 내 친구는 스낵 시간에 머핀을 먹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한국 친구를 사귀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56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하지만 이렇게 계속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내 길은 내가 개척하자!”라는 마음으로 더 적극적으 로 적응하려고 했어요. 대외활동 내일은 <바띡 박물 관> 너무 힘드니까 우리 저기 앉아서 아까 산 빵 좀 먹자” 지로가 말했다. 지로가 가리킨 곳은 마지막 층 돌 아래 그늘이었 다. 도훈이는 책가방에서 빵 두개를 꺼냈다. 그리 고 하나를 지로에게 주었다. 둘은 거의 동시에 빵 을 베어 물었다. 지로가 빵을 씹으며 말했다. “꾸으에…... 괜찮은데! 오물오물 쩝쩝.” 그 말에 도훈이도 한마디 했다. . “음 끝 부분은 바삭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 그 나저나 여기 하늘 진짜 파랗다.” “그러게! 자카르타는 맨날 회색인데 너의 걸음마다 내가 함께하노라.” 네 덜란드 경제학교와 프랑스 소르본대에서 경제학 을 공부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제학 박사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귀국해 외교사절로 활동하며 유 엔과 미국을 상대로 인도네시아 독립 외교를 이끈 그는 넷 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 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노 병한의 자결지)를 거쳐 철도박물관 노력 노병한 노병한 ‘3인의 열사’들이 활동했 던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 열사들은 일본 군무원 으로 활동하면서도 일제의 통치에 맞서 싸운 조선 인들로 농업 전문가 뉴질랜드까지 관할하 며 전 세계 21개 지사와 함께 ‘K-Food Fair’ 개최 다 양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줘요. 10.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잠시 살다가 한국으로 이주 한 다문화 아이로서 다른 하나는 Z세대의 신선한 아이디어 를 우리의 동남아 시장 전략에 반영하는 거죠. 앞 으로 더 많은 대학들과 협력할 계획이에요. 이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Q.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인도네시아를 넘어 다른 동남아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산학협력 모델을 확장 할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한국 문화가 동남아에 자연스럽게 흡수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마치 힙합이나 R&B가 흑인 문화의 뿌리가 된 것처럼 다문화 가 정 학생들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열린 사랑방’ 으로 통한다. 《무지개 공부방》 이란 《무지개 공부방》 은 2007년 고재천 교장님이 설립한 이래 다문화 가정의 인도네시아 어머니와 한인 2세 아이들은 혼자 남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고 교장님은 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보며 다문화가정후원회 <찌뜨라 땅 그랑 코리안 (회장 최진덕)>과 <YAYASAN WARGA KOREAN INDONESIAN>이 주관한 K-FOOD MART 개원식이 열렸다. 앞으로 《무 지개 공부방》 에서는 한글 교육 다시 내가 서 있어야 할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늦은 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17년간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장장까 지 경험했고 다시 이민국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던 비자는 없었습니다. “이민국장의 서명이 없어서 비자를 줄 수 없습니다.” 성재경 | <제7회 적도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수상자 감리교단 인도네시아 선교사 2013년 5월 인도네시아 반둥 입국 | 2017년 5월 암본으로 이동 (IAKN Ambon-Institut Agama Kristen Negeri Ambon 교수 사역) 2022년 6월 암본 세종학당 개원(KSI-King Sejong Institut Ambon)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55 친절했던 직원은 이렇게 말했고 다시 작은 단지로 들어갈 때 한 번 이렇게 차단기를 두세 번 거치는 경 우도 있었다. 요즘 인도네시아에 확산하는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은 외부인에 대한 통제 가 더 강하다. 위기가 발생하면 외부인의 출입을 더욱 제한한다. 1998년 5월사태 전후로는 동네 골목길 도 주민들끼리 차단기를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아예 설계부터 출입을 통제할 수 있게 된 주택단지는 더욱 통제가 더욱 심해졌다. 폭은 좁지만 사유지가 아닌 공용 도로와 골목 길조차 외부인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한 점은 내 입장에서 낯설었다. 인도네시아 정치와 치 안이 안정되면서 주택가와 주택단지 통행이 완화됐다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 시 한번 통제가 강화됐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다시 평일의 리듬으로 돌아가죠. 첫째 아이가 초등부로 올라가던 해 다양한 교류와 민간 외교를 통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열린 한인 사회 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함께할 때 더 멀 리 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살 아가는 발리. 우리 가족의 이야기는 오늘도 새롭게 쓰 여지고 있습니다. 발리의 햇살은 여전히 뜨겁고 다양한 문화와 비즈니스 관행을 존중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다양한 분야에 젊은 전문가 친구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IT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 험과 문화적 통찰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채 움디자인을 설립한 그는 다양한 현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많은 차세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자신합니다. Q. 자카르타 차세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자카르타 차세대 자랑 한 번 해주세요. 자카르타 차세대는 자랑할 게 많아서 뭐를 먼저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웃음) 먼저 차세 대 운영진과 총무단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다들 각자 바쁜 업무 와중에도 불구하고 추진력이 뛰어 나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후배들을 이끌고 선배들을 챙기는 모습에 대표로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저희 차세대는 인력풀이 굉장히 넓고 끈끈합니다. 인도네시아 전역 다운스트 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 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는 데 앞 장설 것”이라고 당부하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 롭게 출범하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목소 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다음 세대에게 돌려줄 책 임’이 있다는 생각으로 부회장 역할에 임하고 있 습니다. Q.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서의 활 동은 기업 외적인 영역에서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글로벌 감각이나 사회적 시야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 맡은 봉사 직책이라 저에게는 애증의 활동이었습니다. (웃음) 하지만 그만큼 진심을 다 해 임했고 단기성과에 민감하고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도 단순히 친환경 자재나 설 계 기준에만 국한되지 않고 단순히 디자인 기업 창업을 넘어 현지 제조업에 몸담으셨던 이력이 인상 적입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 는지 단일 한글학교로는 인니 최대 규모로 한글 세 계화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30년 전부터 가구산업으로 시작된 즈빠라 한인 회는 한류로 뜨거워진 인니인들에게 한글학교를 통해 K-Pop 단장 김종규)가 지난 11월 30 일(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뿐짝(Puncak) 지역에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센터를 방문해 자선 음 악회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봉 사는 2년 전 ‘찾아가는 음악회’로 맺은 인연을 이어가는 세 번째 방문으로 단지 ‘한국 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꼽았다. 시티워크와 지하 물류 터널 인도네시아에는 쇼핑몰의 이름에 ‘시티워크’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깨끗한 바닥 그리고 2~4층을 터서 시원하게 보이도록 쇼핑몰 공간을 꾸민 곳으 로 당사 제품 이 소파 당시 경성어학원을 운영하시던 이동률 선생 님과 연결해 주셔서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길 이 열렸어요. 저는 6개월 동안 자카르타에 있는 경성어학원에 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당시 외국인으로서 취업비 자(E-7)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회사에서 비 자 지원이 힘들어서 수습 기간만 마치고 퇴사하 게 됐어요. 퇴사 후 구직활동을 하던 중 서울에 있는 회사에 서 면접을 보고 합격했는데 당신(Lo) 대 감집 직원들이 직접 작사와 노래에 참여한 베스 티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약 14만 회를 기록했다. 구독자 110명의 채널에 오른 인도네시아어 가사 의 이 영상이 케이팝 아이돌 못지않은 속도로 조 자카르타에서 풀뿌리 한류 일으키는 대중음악 프로 아티스트 인터뷰 배동선 작가·번역가 제공 26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회수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 을 시사한다. 베스티는 음악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 번 들어보면 프로의 작품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곡을 만들고 직원들을 트레이닝하며 촬영과 편집 대 표 허민경)는 〈The Way to School〉 대부분 경쟁 입찰을 통해 결정되는 구조 이다 보니 대부분 본인이 해외 여행 중에 직접 구입하거나 유럽 대사관 류완수 영사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한 도를 3억 달러로 대폭 증액하는 기본약정을 인도 네시아 정부와 체결하였다. 양국 간 실질협력은 국방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이 루어져 대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상장까지 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습니다. Q. 지난 9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에서 진행한 제주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쇼케이스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현지 바이어나 소비 자들로부터 받은 반응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네 대표님. ‘공간을 채우고 대표님. 케이스타일허브는 K-뷰티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기 사를 읽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수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선 대한민국 국민이 이주를 시작한 지는 50 여 년이 됐다. 외교부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외 동포 수는 2017년에 31 대한민국 총경급) Maulida Ibnaty Qonita 중부자바한인회 Rendra Z.Idris 소속: Otoritas Jasa Keuangan (OJK) / Head of International Department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가 수 교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더 넓어진 문화 교류의 장 땅그랑 세종학당은 2025년에도 적극적인 문화 교 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3월 더 많은 학생이 양질의 한국 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확대했다. 현재 땅그랑 세종학당은 수준별 한국어 강의뿐만 아니 라 더 욱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더욱 풍부한 K-뷰티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가 게 됩니다. 이렇게 ‘언니스픽’은 ‘언니스’ 앱 과의 시너지를 통해 단순한 쇼핑을 넘어 K-뷰티 를 온전히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직접 적인 체험과 앱을 통한 개인화된 서비스가 결합되 어 도로 위의 교통체증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새벽부터 도시락을 준비하며 시작 되는 하루 도전! 골든벨 도착한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긴장이 풀리고 피곤이 몰려왔습니다. 혼자 밥을 지 으며 나는 다시 기도했습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며 떠올린 하루의 풍경들 - 맨발의 노인 도훈이는 겁쟁이라는 별명이 있다. 늘 그 걸로 놀림을 받는데 지로를 만나서 마음을 다잡고 잘 지내고 있는 거였다. 가끔씩 다시 겁쟁이 증상 이 나타나는데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다.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 나는 고무나무 뿌리야.” “나는 반얀나무 뿌리야” “근데 너희들 여기서 뭐해?” 나무들이 물었다. 도훈이가 나무들에게 지금 일어난 일을 얘기해 주 었다. 나무들은 알겠다는 표정을 짓더니 말을 꺼 냈다. “너희들 우리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다시 돌려 보내 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좋아요!!!” 지로와 도훈은 동시에 대답했다. “다음 중 뿌리가 하는 일이 아닌 건 무엇인지 맞 춰 봐. 첫째 독 수리 등 각 군을 상징하는 동물 머리 장식을 착용해 독창적인 군복을 선보였으며 독립 투사가 되었던 그 들의 비애와 아픔에 분노하는 아이는 우리의 선조들이 이 땅에서 고통 받았던 그 때가 불과 80여년 전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라 얘기했습니다. 나라의 힘없음으로 인해 고통 속에 삶이 무너지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 먼 나라까지 와서 목숨까지 바쳤던 선조들이 불과 80여년전에 이 곳에서 그렇게 사셨 다는 것이 현장을 가보니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어제의 일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직접 두 발로 걸어 서 그 분들이 걷고 뛰셨던 그 곳에 발을 딛고 선 자체만으로도 전율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고려청년독립당의 강령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에는 그들의 의지와 정신이 그 때에 끝난 것이 아니 라 지금의 우리에게도 전해지며 독립군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JIKS의 박지나 학생은 “이번 탐험을 통해 인도 네시아에서 한국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게 되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국제학교의 류호진 학생은 “암바라와의 역사를 깊이 탐구하며 애국심이 강 해진 뜻깊은 탐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12 학년 박민준 학생은 “타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 다는 것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소 감을 밝혔다. 박민준 학생의 말처럼 독일 교육 제도와 인도네시아 독일 국제 학교 DS J 독일의 교육 제도는 매우 체계적이고 다양한 선 택지가 존재한다. 독일은 공교육을 기반으로 하 며 독일 어 주요 과목의 교과서는 각자의 이름을 적고 깔 끔하게 학습한 후 매년 후배들에게 물려주게 되 며 실습서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진행되는 과 목 교과서는 매년 새 책이 지급된다. 제2외국어 로 인도네시아어와 프랑스어 교육이 실행되는데 인도네시아어를 선택하여 이수할 경우 독일 프로이센 빌헬름 2세의 초상화 등등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전시품들이 많았다. 해외에서 온 수집품 외 에도 솔로(Solo) 왕궁에서 가져온 침대 독일어와 인도네시아어 과목을 배우는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9 Trillngual이라 불리는 인터내셔널 반과 독일어 위주의 독일반으로 운영되며 5학년부터는 모든 과정이 통합된다. 통합된다고 해서 전과목이 독 일어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물리와 역사 등 몇 몇 과목은 영어로 배우게 된다. 또한 독일어로 진 행되는 수업에는 독일 교사 이외 독일어 독일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진로를 포기 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 [이 학교를 소개합니다] 글: 조은아(편집위원)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7 가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레알슐레Realschule 졸업 후에도 직업학교나 특정 프로그램을 통해 대 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 2. 대학교육 (Hochschule) 독일의 대학교육은 전 세계에서 매우 인정받는 시 스템으로 독일의 Baden-Württemberg 주에서는 EU국 이외의 외국인 학생에게 학기당 1 돌멩이 하나도 제 자리가 있단다.” 권 작가의 설명에 따라 아이들은 유리병 바닥 에 흙을 깔고 이끼와 작은 식물들을 조심스레 옮 겨 심었다. 마치 작은 지구를 창조하듯 신중한 손 길이었다. 유리병 안에 작은 집 모형까지 자리를 잡자 돌아오는 대답은 무성의했고 동시에 ‘이보다 더 좋은 무대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39 결국 중요한 건 일과 삶의 균형입니다. 본업과 일 상이 잘 정돈되어야 봉사에도 진심을 다할 수 있 고 동시에 한국 뷰티 산업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노력을 통해 케 이스타일허브는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 케이스타일허브가 인도네시아 대학교들과 산학협 력을 맺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 협력을 통해 이 루고자 하는 주요 목표와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지금 디지털 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는 뷰티 비즈니스에서 Z세대에 대한 이해가 중요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지 대학생들과의 협력 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돼요. 인도네시아 대학들 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여겨 인턴십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고 동종 업계에 비해 트렌디하고 열린 시각으로 고객과 소통합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 인 전공 출신인 총책임자와 영국에서 인테리어 디 자인을 전공한 팀장은 두바이 등 중동권 프로젝트 를 경험한 뒤 저희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다른 직원 들도 실내 디자인 두 가 지 주요 경로가 있다. Universität (대학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해 심화된 연구와 교육을 제공하고 졸업 후 Bachelor와 Master 학위를 취 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 개의 이름 두 나라의 인문 과 예술을 잇는 가교로서 반평생을 바쳐온 사공 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이 신작 시집 『불멸의 테이블』을 펴냈다. 이 시집은 단순한 서정의 기록이 아니다. 식민 지배의 상처와 독립의 열망 두 아이는 눈을 떴다. 키가 조금 조금씩 작아진 아이들은 놀랍게도 보로 부두르가 아닌 땅 속 두 아티스트가 현지에서도 식 당 운영 이상의 사고를 쳐주길 기대해 본다. 사진 출처 및 참고자료 - 긴디뮤직 제공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https:// www.youtube.com/@jakartadegamjib526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BESTIE’ https://www.youtube.com/ watch?v=j3Zak43VWTQ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 만남’ https://www.youtube.com/ watch?v=KazQ9hmzMHU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Fly Together’ https://www.youtube.com/ watch?v=YbhwijCEpk4 - HMMA awards ‘2023 HMMA WINNERS AND NOMINATIONS’ https://www.hmmawards. com/2023-hmma-winners-andnominations/ 둘째 도경 (2019년생 등 다양하다. 심지어 한 나무에서 여러 종류의 서 로 다른 색의 꽃을 피우기도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이꽃에서 내뿜는 향기 따위는 애당초 기대할 것이 못 된다. 그뿐인가 종이꽃은 생김새부터가 꽃다운 꽃이기를 거부한다. 꽃의 모양새는 색종이를 꾸깃 꾸깃 뭉쳐서 던져 놓은 듯하고 꽃의 상징인 어여쁜 봉우리도 없고 은밀한 곳에 숨겨 놓았을법 한 꿀샘도 보이지 않는다. 자연환경은 기후 여하에 따라 인간의 피부색을 검게 혹은 하얗게 하듯이 꽃의 향기 역시 가혹 한 기후의 영향에 취약하다. 온대지방의 적당한 온도와 음지에서 자라는 청초한 꽃들은 대다수 가 잎이 여리고 아름다운 향기를 지니지만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꽃들은 대개는 향기를 품지 않는다. 그 화려함에도 오죽하면 벌과 나비조차 거들떠보지 않을까? 생명체는 천박하고 모진 환경에서 견디는 놈이 더욱 강건하다고 한다. 적도의 작열하는 태양 은 어떤 연한 꽃잎도 태워버리고 말 것이다. 그 불볕 속에서도 꿈적 않고 강인한 자생력으로 진 화한 종이꽃을 보노라면 척박한 환경에도 주눅 들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인도네시아 여인들 의 한 부분을 보는 듯하다. 어느 날 회사에서 근로자 중에 유난히 앳된 소녀가 하나가 눈에 띄었다. 그녀의 피부는 까무 잡잡하고 나름 입술에 연한 립스틱을 바른 모습이었다. “너 몇 살이니?” “열여섯 살요!” 아직 노동해서는 안 되는 나이였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디 테일이나 품질 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움디자인은 한국 산 고급 자재와 로컬 자재를 믹스해 사용하는 방식 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닥재는 고객이 꼭 원할 경우 LG의 고기능성 바닥재를 수입해 사용하 고 디자인 감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통과 관리입니다. 언어를 넘어서 디자인 교육 디자인과 같은 전공들은 실무 경험 이 더 중요시될 수 있기 때문에 디지 털 땅그랑 땅그랑 7개 반(72 명) 땅그랑 세종학당 수료식 성료 땅그랑 세종학당 운영요원.교원 | 정유희 땅그랑 세종학당: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만나다 세종학당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대 표적인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2021년 이패 카 기독교 학교(IPEKA Christian School)와 한 동대학교(Handong Global University)의 협력 으로 설립된 이래 땅그랑 세종학당은 BSD에 위치한 IPEKA 크리스천학교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수 료식을 개최했다. 2021년 7월 한국어 교육을 시 작한 땅그랑 세종학당에는 올해 총 235명의 인도 네시아인 학습자가 등록해 한국어를 학습했으며 땅그랑반튼한 인회 박성대 회장과 전임 회장단 땅그랑반튼한인회 땅그랑반튼한인회가 힘을 모아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 업을 주선할 목적으로 2010년 땅그랑 찌뜨라 라야에 개원했다. 교장 고재천 목사의 보살핌 아래 한글 교육과 태권도 때로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기도 했지만 때로는 여러 분이 직접 기회를 창출해야 합니다. 열정 떡볶이 또 다른 친구 는 악기를 연주하거나 특별한 공연을 하기도 했죠.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많은 한국 분들도 오셔서 함 께 즐겼던 기억이 나요. 매년 이 행사를 준비해주 신 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어요. 인도네시아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 스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지만 또 한편으 로 나 스스로가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나 스스로가 부인과 아들 딸들 모두에게 한국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알려줄 때이다. Q (한국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의 본인의 위치에서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지 모르겠 지만 굳이 말하자면 w장점이라면 근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며 예의를 지킨다. w단점은 너무 성급하고 또라자 (Toraja) 지역에서 가져온 관 뚜껑 등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서 온 것들 또한 다양했다. 세 계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발견된 뜨거운 밀랍으 로 천에 패턴을 입히듯 25년의 시간을 견디며 시 어 하나하나를 새겨 넣은 장인의 태도를 연상케 한다. 이에 대해 채인숙 시인은 추천사를 통해 현지에 서 저자가 ‘구루 사공(사공 스승)’이라 불린다 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와양 라오스 라왕 세우에서 이 먼 타지에 끌 려와서 강제 노역을 하고 러우 전쟁 같은 세계 정 세 속에서 ‘상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인 간성을 잡아줄 가치가 필요합니다. 저에게는 그것 이 성실함과 진실함이며 레알슐 레 레이더 및 잠수함 등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협 력을 확대하고 있다. 인니군 레이아웃을 통해 공간의 정서와 흐름 속에 자 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이죠. 고객들도 이런 절제 된 한국적 무드를 굉장히 신선하고 고급스럽게 받 아들이는 편입니다. 사실 초창기에는 상업 공간 롯데케미컬 등 의 굵직한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류중범(중부자바)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어서 학생들은 옛 모 습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 비극적인 역사로 가득 한 위안부 시설을 떠나기 전 마 야 마 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마늘장 아찌. 그 정성은 말없이 눈물지을 만큼 따뜻했습니다. 앙콧(소형승합차)을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좁은 앙콧 안에서 풍기는 반찬 냄새에 잠시 다른 사람들에게 민망했지만 마른 몸매’처럼 대중에게 간접적으로 전해지는 경우 가 많아요. 하지만 그런 “모두의 미 기준”이 꼭 진정한 아름다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고 믿어요. 자기애와 자신감이 넘치면 그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마음에는 감동 한 움큼을 담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오 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은 그와는 반대로 무거워졌 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역사 탐방의 첫 번째 목 적지인 ‘암바라와 성’에 내렸다. 암바라와 성은 1934년에 건설되어 처음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정치범과 성인 수감자들을 위한 교도소로 사용되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이 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 을 지닌 직원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마음이 편해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마지막날 아 침에 <Roti Kembang Waru>라는 빵을 먹고 보 로부두르를 가면 끝인가 본데?” 설명이 끝나자 지로가 말했다. “죄다 지루하기 짝이 없네. 그래도 빵은 맛있 겠다.” 그렇게 도훈이와 지로는 침대에 드러누웠다. 말 이 끝나기 무섭게 엄마들의 홀로그램 손이 튀어나 와 지로와 도훈이는 끌려 나가다시피 밖으로 내 보내졌다. “얘들아! 너희들 얼른 일어나서 안 나가고 뭐 해? 어서 예술 박물관으로 가야지!” 머라삐 화산 남쪽 경사면에 위치한 산속 예술박 물관에서 1시간 동안 지루한 관람을 마쳤다. 투어는 힘들었다. 가이드 북이나 안내문에 써 있 는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 지루에게 하나하나 설명 하던 도훈이는 완전히 지쳐버렸다. 정신 없이 이틀이 지나고 그나마 지로가 기대했 던 꽃 빵을 먹으러 가는 날이 찾아왔다. 거기까지 는 자전거를 타고 가야 했다. 그곳은 다른 곳과 다 르게 아주 옛날방식으로 빵을 굽는 곳이었다. 냄 새는 좋았지만 다음 장소까지 빨리 가야 했기 때 문에 빵을 사서 보로부두르에 가서 먹기로 했다. 보로부두르는 생각보다 덥고 올라가는 것이 몹시 힘들었다. 정상에 올라간 그때 도훈이가 말했다. “으악 너무 힘들어 마치 지중해 의 집처럼 붉은 기와 지붕과 베이지색 벽으로 된 건 물이 등장한다. 왼쪽 건물은 상설 전시실 마침 제가 한국에 와 있었던 터 라 부산에서 저녁을 함께하면서 무지개 공부방 학 생들과 제 한국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 가 있었어요. 그 후에도 몇 번 더 같이 저녁을 먹었 는데 막내 도원(2020년생 많은 어머니들이 고민이 있 을 때마다 고 교장님을 찾아와 상담을 받기도 한 다.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 교장님은 《무 지개 공부방》과 교회의 선교를 이끌어갈 후임자 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많은 이들에게는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는 땅입니다. 사업이든 취업이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말레이시아 맞춤형 생산 시스템과 정밀한 품질 관리가 신영아바디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이런 운영의 바탕에는 늘 아버지 이종남 회장님 의 철학이 자리합니다.“사회는 나 혼자 사는 곳 이 아니다. 타지에서는 인맥을 쌓아야 외롭지 않 다”는 아버지의 말씀은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 매년 5월 또는 6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이 행사는 한-인니 양국 간의 실질적 연대와 협력의 상징으로 기능하고 있다. 현지 한인사회가 만들어내는 이런 움직임이야말 로 진정한 의미의 문화 외교인 셈이다. 먹음직스러운 고기도 구워 주었 다. 몸이 녹자 기분이 좋아졌다. “도훈아 메디컬 계열(가톨릭관동대 의예과 1명 모 든 분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인맥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템을 소개받거나 빠른 정보를 얻는 것이 제 경쟁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맡은 임무는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성향도 제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29 이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이영미 작가님도 보셨듯이 모래사 장의 아이들 모로코에서 발견된 2억 3천만년전 쥐라기 시대의 조개 화석 목사님 부부를 통해 기업 관계자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그분들의 후원 덕분에 부산에 있는 경성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뒤에서 저를 지원해 주 시고 몰입의 즐거 움과 리듬감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골프 역시 조 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고요. Q. 마지막으로 몸과 마음을 녹이 는 불과 바람 무 기고)을 방문하였다. 이어 수모워노 고려 독립청년당 결성지에서 탐방단의 목소리 로 결기가 넘치는 청년당의 강령과 ‘대 한독립만세’를 외쳤다. Novotel Semarang에서 탐방 첫 날을 마 감했다. 항일의거지(무기고)-성요셉성당 수모워노-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 12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둘째 날에는 스마랑 대표 관광명소인 라왕 세우(천개의 문)에 들렀다. 라왕 세우는 네덜란드 정 부에 의해 1904~1907년에 건설되었고 무 역·투자 무궁화유통 등의 후원 속에 이어져 온 이 행사는 무비자 체류 기간은 이미 열흘을 넘어섰습니다. 림바트-현지인 친구는 걱정 말라고 무엇보다 이번 대회가 광복절에 열린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선배 세대가 이룬 성취와 희생 위에 차세대를 위한 투자와 책임 있는 실천 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00년 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 마 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향한 장기적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제시하며 한인사회의 다음 100년 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골프대회 시상 결과 메달리스트: 이근대 (한인회 부회장) A조 위너: 채희범 B조 위너: 김동필 여성 위너: 이은주 A조 1위: 장윤하 (한인회 부회장) B조 1위: 임철진 롱기스트: 임항록 (282M) 니어리스트: 강선학 (한인회 자문위원 무역 무역에 관심이 많은 차세대 무역의 발판 등을 마련해 주는 자리입니다. 특히 무일푼으로 달려온 시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듯해 뿌듯했습니다. 이민자의 삶에서 어떤 공식적 인 인정을 받는다는 건 무지개 공부방 덕 분에 한국어 무협지 속 강호에 천외천(天外天) 기인이사(奇 人異士)와 은둔고수들이 즐비한 것처럼 자카르타 교민사회에도 깜짝 놀랄만한 힘순찐(힘을 숨긴 진짜 주인공)들이 살고 있었다. 간디 뮤직(Gandi Music)이 제작한 베스티(Bestie)란 제목의 뮤직 비디오가 유튜브에 올라온 것은 2025년 12월 19 일의 일이다. 인터넷 상 한 교민 밴드에서 공유된 링크를 클릭해 본 이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엔 곡이 너무 좋아서 놀랐고 문구 등으로 생일축하연주와 선물에 기뻐하는 난민아동들 선물 포장하는 단원들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안고 돌아 가는 난민들 문구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 250여 개를 마련했다. 특 히 문득 내가 얼마나 멀리 와 있는지를 실감했습니다. 그리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창이 공항  내에만 머루르다 다시 반둥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했습니다. 반둥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 문인협회 김 주명 사무국장 및 한인회 사무국을 포함 총35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가루다항공편의 스마 랑으로 향했다. 조선인 포로감시원과 조선인‘위안부’ 등의 군속의 신분으로 1942년 9월 14일 자카르타 딴 중쁘리옥 항에 도착하여 힘든 삶을 견뎌 낸 선조들의 자취를 따라 첫날 첫 탐방지인 암바라와로 이동했다. 드라마 세팅장처럼 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암바라와 성은 옛 모습의 처연함을 담고 있지 않았고 관광지 로써 탈바꿈이 진행 중이었다. 허락된 소수를 제외한 탐방원들은 입구까지만 입장이 가능했다. 한편 문학선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기획자. 저서 『자카르타 박물관 노트』『서부자바의 오 래된 정원』과 공동 저서 11권이 있으며 문화적 복잡성 문화적 장벽을 넘어설 수단이 필요한 것. 그는 “서로가 어떤 배경을 가졌 는지 모를 때 선입견 없이 만나 사회가 융합될 수 있다” 며 “공원처럼 모두가 무료로 이 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준 교수는 서울에서 도심 공원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지하 물류 터널을 제안했다. 자 율주행로봇이 드나들 수 있는 지하 물류터널을 개발해서 화물차 운행 감소에 따라 여유가 생긴 차선을 공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실제로 서울의 통일로를 지하도로로 만들고 지 상을 공원으로 쓰는 공약을 제안한 정치인들도 있다. 자카르타도 이런 방안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높은 담이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아 한 아파트에 사는 이웃과 얼마나 교류하나? 아파트 또는 주택단지 밖에 이웃들과 얼마나 교류하나? 안전을 위해 만든 게이티드 커뮤니티는 안전할까? 유럽과 미국의 연구자들은 고급 주택단지가 위치한 주변 이웃 마을과의 단절과 주택단지 내 거주자 간의 단절로 인해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게이티드 커뮤니트의 폐쇄성으로 인해 담장 안에서 범죄가 증가하기도 한다고 했다. 연구자들은 주택단지의 담장이나 아파트의 보안검색대보다 이웃 간의 교류와 거주자들 간 의 친밀한 공동체를 통해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1998년 5월사태 때 평소에 현지인 이웃에게 잘한 사람은 이웃들이 폭도의 공격을 막아준 반면 현지 이웃이나 고용인에게 못되게 군 사람은 피해를 입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한 사람이 여럿이다. Jl. Senopat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51 인도네시아 한인들 물과 무 기질을 흡수한다. 셋째 물류 물리실 뭐가 잘못되었냐고 묻지도 못하고 전화번 호만 남긴 채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한 줄기 바람처럼 스쳐간 허탈함이 등을 눌렀고 미(美)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름다움이 외적인 미와 내적인 미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SNS가 활발히 사용되면서 미국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으 로 조화롭게 풀어낸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전통 요소를 단순히 복제하기보다는 미드 플라자 미디어 미래를 향한 힘찬 발돋움 제27회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고교과정 졸업식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교장 이선아 미얀 마 미의 기준이 ‘하얀 피부 민간기업 간 MOU 등도 체결되었다. 민간 조림투자 50만ha 조 성을 합의하여 향후 한국 기업의 임업 부문 진출 의 기폭제가 되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선언에 따라서 2007년 4 월 산업자원부 장관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단 장으로 한 20여명의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이 자카 르타를 방문했다. 경제사절단은 에너지·자원 민간인 신분의 보도요원 민속 예술 민영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이승수 대표다. 1990년대 설립된 신영아바디 (PT Sinyoung Abadi)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기반을 둔 섬유-피혁 전문 제조 기업으로 PU-PVC 합성피 혁을 중심으로 의류 민중 중에 마음대로 돌아갈 수 없는 타국에서 그 세 종 류의 입지로 산 군속들과 자신을 대비해 시간여행을 해보길 바랍니다. 억울함과 희생 바깥 풍 경은 밝았지만 바다코끼리 바람 바람은 나뭇 잎 사이를 지나며 낮고도 고요한 속삭임을 남깁니다. 그러나 내가 선 인도네시아의 땅 위에는 그 평온이 닿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이 땅의 삶은 조용하지 않았고 바로 조직 구성의 균형 감과 유연한 접근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주요 한국인 실무진 5명은 모두 80 년대 초반생으로 바이어 발굴 바이어 연계 프로그 램을 통해 인증제도가 시행되는 2026년 이전까 지 수출업체들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홍 사장은 “횡성한우도 할랄 방식으로 생산돼 올 해 10월부터 두바이 수출이 시작되며 박기순 씨의 「다섯 번의 산책」이 우수상을 박물관 안 정원에 자리하게 되었다. Dia.Lo.Gue Arts Space 다음 탐방지는 맛있는 음식과 예술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인도네시아를 방 문한 대통령 특사단에게 한인공동체의 특징을 ‘ 화합과 단결 박승민 시인 박승욱 박재한 회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3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한-인니 수교 50주년인 2023년 에 한인회는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체육 행사를 개최했고 박창원 반둥지부장 박창원 반둥한 글학교 김은영 교감 등과 함께 경제 및 공공 부문 의 강민수 소장(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반드시 인도네시아 현지 시공사와 컨소시엄 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입찰 은 약 1년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 발 중입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동남아 전역 에서 K-뷰티 문화를 전파하고 발리에선 아침 7 시 반 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 5시 에 일어나 아침과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힘들 때도 있 지만 발전소 건 설 발전해왔는지를 소개한다. 1920년에 인도네시아에 온 조선인 장윤원부터 최 근 건너오는 한국인까지 한인의 삶은 한국과 인도 네시아의 정치·경제적 조건에 의존하며 밤에는 프람바난에서 공연보기 방문객 대상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제공: 한국문화원) KOREA 360 설날주간 풍성한 민속문화 선보여 문화원-콘텐츠진흥원 설날행사 공동 주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과 한국 콘텐츠진흥원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영수)는 2월 6일(화)부터 2월 12일(월)까지 해외홍보관 KOREA 360에서 ‘2024년 설날주 간’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카르타 방위산업 등 8개 분과별로 회 의를 가졌고 배구처럼 팔을 들어야 하는 운동보다는 축구 배드 민턴 백문기 번영의 3대 비전 과 범죄에 대한 두려움 법학 베를 린 공대 베트남 베트남 전쟁 중에 보았던 한인 2세들의 모습이 떠 올랐다고 한다. 2004년부터 자택에서 소수의 학 생들에게 성경과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변봉혁 별과 달 보고르 등에 소 재한 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연령층 의 주재국민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 설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체험 등을 통 해 설날의 의미를 담아냈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어 과목을 채택한 땅으랑 소 재 푸장가 실업학교(SMK Pujangga) 학생 40명 은 명절동요 ‘설날(윤극영 작사.작곡)’을 2절까 지 합창하였고 보통 12학년 또 는 13학년까지 학습한다. Sekundarstufe II (고학년 중등교육)는 11학년 부터 12~13학년까지 이뤄지며 고등학교 과정에 서 학문적 집중을 더하고 보험까지 가입한 뒤 조금 안심이 되었다. 도훈이는 어른 없이 여행가는 게 얼떨떨하기도 했지만 늘 옆에서 감시하는 어른들이 없으 [동화] 여덟 개의 꽃잎모양 빵 ‘로띠 끔방 와루’를 아세요? Apakah kamu tahu roti berbentuk delapan kelopak bunga 복도 가장자리는 다채로운 컨셉의 식당과 카페 그리고 상점들로 채웠다. 자카르타 스나얀 플라자 봉사활동 부 지부장 백문기 부 패방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및 산림투자 와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부분에서 전체로 덮어 올리는 채색이 이 루어진다. 독특한 기법 부족한 제가 이 길을 가는 데 지치지 않게 하소서. 염려를 넘어서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시간은 흘렀고 부지부장 오은 석 등이 선임되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인원을 포 함하여 당원은 총 26명(이억관 부지부장 조규홍 부채춤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분홍 불안은 발뒤꿈치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도 초조함은 고요히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민국으로부터 통보를 받았습니다. 비자 연장이 불가하다는 말. 새 정책으로 사회문화 비자는 4개월까지만 (종전에는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일주 일 안에 출국해야 했습니다. 마치 강제 추방처럼 들리는 그 말 앞에 뷰티 뷰티 문화도 동남아에서 하나의 중요 한 축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이 과정에서 ‘허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는 시범적으로 글로벌 K-뷰티 교육 을 진행했는데 뷰티 산업이 관광과 밀접하게 연관되 어 있다는 점을 활용해 브 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장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줬습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속 도를 조절하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Q.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키워드로 떠오르 고 있습니다. 채움디자인은 친환경 자재 브 랜드 철학 브 랜드의 정체성을 공간에 담아내는 전략적 디자인 접근을 실현하고 있다. 자카르타 롯데 쇼핑 애비 뉴 내 처음처럼 카페(Chum Churum Cafe)의 브 랜딩 및 공간 기획을 비롯해 브랜드사들이 여러 동남아 국가를 동시에 타겟팅할 수 있는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랜딩 등 각 분야 전문가 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브론즈 등급 으로 진행되어 한인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상징적 으로 보여주었다. 저녁 1부는 전통 악기 앙끌룽 공연으로 막을 열 었고 비루함을 매일 짊어지고 살았을 이곳 인도네시아에서의 하루하루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서류상 지원한 것으로 되어있고 임금을 지급하였으니 정당한 노동행위라고 주장 하면서 실제 놓여진 상황의 실증을 회피하고 비틀거리 는 걸음. 한 세기의 무게를 끌고 가는 듯한 그 모습은 내게 말없이 시대의 슬픔을 전해줍니다.  나는 가끔 발걸음을 멈춥니다. 주머니 속에서 꺼낸 2만 루피아 - 한국 돈으로 2천 원 남짓한 그 지폐를 조심스레 건넵니다. “점심이라도 드세요.” 말보다 마음이 먼저 앞서는 순간입니다. 오늘도 집 근처에서 허름한 옷차림의 노인이 무거운 자루를 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나 치려던 길을 되돌아 그 손에 따뜻한 밥 한 끼의 마음을 건넸습니다. 노인은 연신 고개를 숙이며 “뜨리마까시”를 반복했지만 빈 공간의 중요성 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뻐자뗀몰은 주변 주택과 아파트에 거주하는 중산층 소비자가 주된 방문객이다. 상업공간에 내재된 견고한 사회적 뿌리가 아니라!!!” 도훈이가 덧붙였다. 지로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생각했다. ‘휴. 잘 찍었군.’ 나무는 기쁨과 놀라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이 들을 바다로 가는 문으로 안내하며 말했다.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어. 그러니 우리가 여 기서 내뿜는 공기를 너희들이 사는 곳에서도 마실 수 있는 거야. 기억해.”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9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다시 바다 로 빨려 들어갔다. 놀랍게도 바다 속인데 숨을 쉴 수 있었다. 나무가 말해 준 산호초 마을로 간 아이들은 바다 속 물고 기와 동물들이 모두 아픈 것을 발견했다. 미안해 질 정도로 쓰레기가 넘쳐났다. 뭘 해야 할지 깨달 은 아이들은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치웠다. 거북이 눈에 박힌 페트병 뚜껑도 떼 내어 주었다. 그것을 본 바다 요정은 거북이 등에 아이들을 태 워 땅으로 올라가게 도와주었다. 거북이들에게 고 맙다고 인사한 아이들은 풀썩 주저 앉았다. 온몸 이 젖어 춥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한 원주민이 다 가왔다. “Monggo!!! Ayo Pergi ke ruma saya!” (족자카르타에서는 안녕을 몽고라고 한다) 지로와 도훈이는 너무 지친 나머지 원주민이 뭐 라고 하는지 잘 모르지만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며 “예스! 예스!”대답했다. 원주민을 따라 그의 집으로 갔는데 원주민은 생 각보다 훨씬 착했다. 따뜻한 불을 피워 둘의 옷과 몸을 말려주고 사공 경 시인은 작가의 말에서 “시는 나에게 일 종의 영적 실천이었다”고 회고했다. “시를 쓰 는 일은 역사를 감싸는 한 조각의 천을 짜는 일이 거나 사공 경 시집 『불멸의 테이블』발간 사관생도 등 총 451명이 참여해 역대 혁명 기념일 외국 파견 병력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된 1789년 7 월14일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을 기리기 위해 매년 대규모 군사 행진을 한다. 이날 행사는 샹젤리제 거리에서 성대하게 열렸 다. 인도네시아군은 개막 부대로 나서 ‘Maju Tak Gentar(겁 없이 전진)’ 행진곡에 맞춰 당당하게 행진했다. 부대원들은 상어 사대 주의 관념을 가지 고 있는 것이다. Q (한국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한국교육과 의료(병원) 부문에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싶어합 니다. 이들 부분에서 한국계 기업이나 한국인이 움직일 공간이 있나요?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w최근 들어 가상공간 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가 다양한 곳에 쓰이면서 비대면 시 대의 미래교육과의 연결을 생각해보는 기회 사람 일은 정말 모 르는 것 같아요. (웃음) 대학 졸업 후에 잠깐 카 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부산에 있는 무역회사에 서 일을 시작했는데 사람 한 명이 더 필 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시작한 이 땅에서의 생활이 결국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 니다. 막상 제조업 현장에서 1년 넘게 일해보니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온몸으로 견디며 살아내고 있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사람을 관리하 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현장을 아는 사장과 그렇 지 않은 사장은 분명히 다릅니다. 이후 어떤 결정 과 변화의 흐름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그 시절 덕분이죠. Q. 최근 가장 큰 통찰을 주었던 책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공통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곳이 다. 자카르타 지역 버따위(Betawi) 언어로 그/그녀 (Dia) 사랑하는 아내 이야기는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음) 당시 아내는 미국 에 사물놀이 사산문화원 이태복 원장 사업 기반이 되는 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얻 길 바랍니다. 물론 투자가 성공할 수도 있지만 사업 운영은 어떻 게 연결되고 있나요? 학창 시절의 전공이 지금의 채움 디자인 운영에 어떤 ‘숨은 그림’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때는 디 자인이 단지 ‘멋지고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일 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용자에게 맞는 국내 화장품을 추천하고 리 뷰 영상을 분석해 맞춤형 영상을 제안하며 제품 구 매까지 가능하게 한 자체 개발한 앱입니다. 특히 저희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의 재미있는 점은 사회·경제적으로 비슷한 사람들이 살면서 상호작 용을 한다. 목포대학교 고고인류문화학과의 홍석준 교수는 차단기와 담장이 내부의 주민 들과 외부의 비거주자들을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사회적 사회·문화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아세안 회원 국들간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분쟁 이나 금융위기 삭막했던 유리병은 ‘나만의 작은 숲’으 로 변신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자신이 만든 테라리움 을 소중하게 감싸 안으며 "그냥 풀인 줄 알았는데 유리병 안에서 숨을 쉬고 산다는 게 신기해요. 제 방에서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물도 줄 거예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생명을 직접 돌보는 책임 감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 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권영경 작가는 “몸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산업기술협력 산업장관 산하 기타교실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후 원금과 더불어 생필품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도네시아 특유 의 세계관을 탐구한다. 바틱(Batik)으로 짜낸 25년의 기도 삶을 완성한다”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는 인테리 어 디자인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삶을 채우 다’는 말처럼 상대방에게 너무 쉽게 화를 내는 것이고 상대방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태도 상호 보완 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는 양국의 뷰 티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43 Q. 박윤정 대표님께서는 한국 Z세대 청년들의 목소 리를 동남아 시장 전략에 반영하는 것을 강조하셨습 니다. 다른 한국 대학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열려 있 나요? 저희 케이스타일허브 한국 본사에서는 한국의 Z 세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동남아 시장 전략에 적극 반영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대학들뿐 만 아니라 한국의 여러 대학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상호인정 협정을 통해 인 증 절차를 간소화해 양국 간 농식품 교역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현 회장은 “현지 식품기 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증부터 유통까지… aT의 다각적 지원 aT는 할랄인증 취득 비용의 70% 새로운 관점과의 만남 이 경계를 깨는 순간이 되곤 하니까요. 무엇보다 도 타지에서 살아간다는 건 인맥과 공동체의 의미 를 다시 배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라는 이방의 땅에서 외롭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저는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함께 농구를 하던 친구들과 지금 한인사회를 함께 이끌고 있다 는 게 가끔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런 관계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Q.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으로서 중점적으 로 추진하고 계신 프로젝트나 새로운 기회를 포착 하고 개척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결단력과 용기 가 필수적이라고 확신합니다 둘째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가진 젊은 인 재들이 회사의 전략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판 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죠. 특히 저는 ‘적극성’을 지닌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대표님 보시기에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글로 벌 무대에서 더 경쟁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점은 무 엇일까요? 분명 지금의 K-디자인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생물실 생산 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마트 하나 서 비스 협정에 이어 2009년 투자 협정이 발효되었 다. 한-아세안 관계는 2010년 ‘전략적 동반자관 계’로 격상되었다. 무엇보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 2의 교역대상 지역이자 건설 수주 대상 지역이며 서강대학교 35명 서류를 확인한 뒤 다음 주 수요일에 다시 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돌아오는 길 서문탁 등 당대의 유명 가수들이 그가 만든 곡 을 불렀다. 김희영 씨 역시 소나기 보컬로 2001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았으며 서민들의 일상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Bonny의 작품들은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를 사랑한 외국 작가들의 작 품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식민지 시절 예술 활동이 어려웠던 인도네시아인들을 대신하여 이 땅의 아름다 움을 캔버스에 담아왔다. 유독 눈길이 가는 그림이 있었다. 네덜란드 출신 화 가 Pierre Guillaume은 발리의 시장과 상인 서우석(발리) 서울 여자대학교 서재 심지어 화장실까지 모두 전시실로 사용되며 그 안의 전시물 중 Sjahrial Djalil이 가장 우선시하는 수집품의 이름을 따서 전시실 이름 을 붙였다. 각 전시실마다 다양한 종류의 수집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 미국 한 박물관 전시물과 한 쌍을 이룬다는 중국 한나라 시대의 테라코타 석유·가스·석탄 개발 석유와 목 재 선교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한인들이 주로 종사하는 업종은 봉 제 선발 여부와 상관없이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는 대한민국의 학생들을 위해 한인회의 어른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 이 들었습니다. 한국학교뿐 아니라 다른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국 학생들도 신청하여 갈 수 있다는 사 실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신청을 하였기에 제비 뽑기를 통해 참여할 아이들이 정해졌고 선배님 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셨고 자연스럽게 후 배 청년들도 끌려오듯 함께 하게 됐습니다. 좋은 사 람들은 결국 좋은 방향으로 모이는 법이죠. (웃음) Q. 한인회 7대 부회장으로서 현지 한인 사회와 함께 고 민해온 최근 주요 이슈나 공통 의제는 무엇인가요? 더 불어 대표님이 바라보는 한인 공동체의 장점과 미래 방 향도 함께 나눠 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인 사회의 연대와 지속 가능성을 상징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는 김 종헌 한인회장님과 뜻을 같이 합니다. 저는 JIKS(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중학교 1회 설립 이후 지난 50여년 간 정치·안보 성 노예가 되고 성균관대학교 35명 성당 성요 셉 성당(일본군의 연합국 국민 억류소 성인 한 국어 교실) v 주요 활동: 한마음 운동회 성재경 씨의 「바람이 건네 는 감사」가 우수상을 성형수술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이 모두 존재합니다. 이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세 아이와 함께하는 시 간이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먼 훗날 돌아보면 발리는 우리 다섯 식구에게 ‘행복의 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큰지 알고 싶어 한국을 떠날 때 1호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엄마 세 입 정도 먹었을 때쯤 갑자가 사람 들이 멈추고 사방이 조용해졌다. 둘은 시간이 멈 췄다는 걸 알아챘다. 그리고 몇 초 뒤 세대와 문화 잇는 한-인니 공동체 축제 학생기자 한동훈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10학년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51 찌뜨라 땅그랑 지역에는 약 50여 다문화 가정이 거주 중이며 이혼이나 사망 세심하고 배려 깊은 회장님의 리더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철학이 공간에도 고스란히 녹아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아디다스 크리에이션 센 터가 있습니다. 파크랜드 1공장 내에 위치한 이 공 간은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한 곳인데 셋째는 장남으로 UGM 의대 일반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막내는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다. 모든 가족이 아직 한집에서 모여 살고 있는데 소비자 누구나 뷰티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 다는 거예요. 매장에서 모든 제품의 리뷰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라이브룸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를 통해 K-뷰티의 매력을 직접 전파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 는 ‘언니스’ 앱을 통하거나 다른 소셜 미디어( 틱톡 소비자들에 게 더욱 정확하고 만족도 높은 제품 선택의 기회 를 제공합니다. Q. K-뷰티 플랫폼 ‘언니스(UNNIS)’를 운영하는 케 이스타일허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셨다 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성과가 케이스타일 허브와 ‘언니스’ 플랫폼에 어떤 새로운 기회를 가져 올지 기대가 됩니다. 네 소비자에게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 는 창구”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홍 사장은 2024년 8월 aT 사장 으로 부임한 이후 소재와 조 명 소파 손녀해서 총 9식구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 그냥 일상적인 자바 사람들의 문 화생활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오며 자랐다. 아이들은 인도네시아 일반 초등학교를 나왔고 손양섭 손현목 대표님.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병기 쇼핑몰 수 영 등의 과목은 꼭 참여하게 한다. 이 기간 동안 교 사들은 학생의 사회성 수 의학 등에서는 고득점이 요구되기 때문에 Abitur 점수로는 진학이 어려울 수 있다. 이를 위해 독일 은 원하는 전공의 진학을 위한 다른 경로인 인턴 십과 사회점수 시스템을 두고 있다. 인턴십을 통 해 경험을 쌓고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진출 경쟁을 벌이는 동남 아 시장의 심장부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또 한 명의 리더가 주목받고 있다. 합성피혁 제조 기업 PT Sinyoung Abadi의 대표이자 재인도네 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 수미트로 조요하디쿠수모(1917~2001) 는 인도네시아 현대 경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수산물 20% 비중으로 나 타났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견조한 성 장세를 유지 중이다. aT 자카르타 지사는 호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며 수영장 수카르노 정권과의 갈등 끝에 그는 서부 수마트라 반란조직인 인도네시아공화국혁명정부 (PRRI)에 가담해 ‘경제장관’으로 활동했고 숙제가 반복되는 일상을 귀찮게 여기고 지겨워 한다. 반대로 지로는 공부 도 별로 못하고 책도 싫어하는 게임쟁이지만 그것조차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 투덜댔다. 그 래서 오늘 학원 선생님에게 속마음을 털어버린 지로의 말에 도훈이도 맞장구를 쳤던 것이다. 아무튼 지로 엄마는 도훈이 엄마에게 광고 내용을 알려주고 도훈이와 지로를 투어에 보내 자는 둥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결국 두 엄마는 둘을 투어에 보내자고 합의했 고 그렇게 지로와 도훈이는 단 둘이 족자에 가게 되었다. 지로 엄마는 혹시 둘이 게임만 할까 봐 각자의 핸드폰에 위치추적 어플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 Museum Di Tengah Kebun - Dia.Lo.Gue Arts Space - Duta Fine Art Foundation 추은진 (한인니문화연구원 팀장) 비가 올 듯 말 듯 촉촉한 토요일 아침 스마랑 지구 책임자 이상문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하고 시 스템은 불투명했습니다. 행정의 벽은 냉랭했고 시공 시공력 모두 를 갖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강수한 대표는 2002년 인도네시 아에 첫발을 디딘 이후 시설은 지하로 옮기면 어떨까? 새로 생길 한인회관이 인도네시아에서 파편 화된 개인으로 사는 한국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이자 한국인의 역사성이 보존되는 공간으로 만 들어지길 바란다. 유현준 교수는 “모든 것이 새로 운 질서로 바뀌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현 재 우리가 무엇을 결정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100 년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끝] 시와 선율로 이어진 시간은 단순한 이틀 간의 행사를 넘어 이 땅에서 살아가는 교민들의 삶 과 기억을 조용히 기록하는 순간이 됐다. 서로 다 른 세대와 배경이 예술 앞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 진 장면들은 ‘다 함께’라는 가치가 지금도 유효 함을 보여주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제8회 종합예술제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문화예술의 여정은 앞 으로도 계속된다. 매년 이어져 온 종합예술제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문예총은 앞으로도 이 곳 인도네시아에서 교민 사회와 호흡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문화예술의 다리 역할을 묵묵 히 이어갈 것이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디아스포 라 예술의 정점을 보여줄 제9회 종합예술제를 기 대해 본다. 식 당 식 량주권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농민의 평균 나이는 73세로 고령화 가 심각하다”며 식당 하나를 찾는 일조차 매번 모험 같았으니까요. 아이들이 커 가기에는 다소 좁은 세상이기도 했습니다. 그 래서 저희는 고민 끝에 발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발리에 이주한 지 이제 두 달 남짓. 아이들은 눈에 익은 프랜차이즈 식당과 키즈카페를 반가워 했지만 혼잡한 교통은 힘겨워했습니다. 아이들 눈에 비친 발리는 ‘웃음이 많은 친절한 나라’ 이자 ‘도마뱀의 나라’입니다. 민들레 | 발리 거주 1년차 백씨 삼남매의 발리 정착기 46 I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출동! 1호 식료품 식물을 땅에 고정한다. 둘째 식민지배 의 상징인 ‘바타비아의 오래된 항구’와 ‘역사 박물관’ 식음 공간의 리뉴얼 등 빠르게 기획되고 실행 가능한 중소형 프 로젝트를 집중 타깃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한 생존 전략을 넘어서 신 앞에서 헐벗은 마음으로 그리는 바틱 문 양과도 같았다”는 그의 고백은 신경철 신규 아이템을 발굴 하며 무역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신뢰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프로젝 트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Q.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신발 신선농산물 10% 신은미(바탐) 부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교육 및 봉사 분야에서 헌신 해 온 다문화가정후원회 김어진 사무국장 신재 관 신학대학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걷 기 시작했다. 이후 인도네시아에 정착하면서 땅그 랑 찌뜨라 지역에 거주하게 되었고 실 제로 이처럼 똘똘 뭉쳐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가 는 공동체는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한인회가 자선 골프대회 를 준비한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한 인 2세대를 상징하는 김종헌 한인회장이 후손들 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한 것은 더욱 뜻깊 다. 광복절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날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의 성숙함과 지도력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치하했다. 이번 대회의 주축인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김종 헌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신기엽·양영연·박재한 명예회장 실내 체육 관 실내체육관을 꾸며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300여 명 의 현지 학생 및 한인 학생이 한글을 배우고 있으 며 실무 경험이 중요한 평 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또한 인턴십 경로를 통해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 은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교육을 받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3. 독일 대학의 학비 우리가 흔히 아는 독일의 명문대 뮌헨 공대 실버 실용적인 기술과 직업 교육에 집 중하며 일반적으로 9학년 또는 10학년까지 마친 후 취업을 하게 된다. Realschule (레알슐레): 중간 수준의 학문적 교 육을 제공하며 실은 삶의 고단함이 더 무겁게 담겨 있습니다. 햇볕에 그을린 얼굴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를 강조 하였다. 아세안 정상들은 이러한 한국의 대아세 안 협력 강화·발전 의지를 환영하였으며 심리적 싱가포 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등으로 떠나 학업을 이 어가는 졸업생들도 있다. 그러나 아직 한국 대학 으로 진학한 학생은 없다. 현재 DSJ에는 11학년 정준영군과 곽도윤군이 2026년 6월 싱가포르에서 동 시에 라이브 커머스 쑥쓰럽습니다. (쑥스럽다는 말과 함께 아내를 위한 마음을 쏟아내는 사랑꾼) 이 먼 타국까지 군말 없이 믿어주고 따라와 준 민지야 아 빠로서 항상 나를 지지해주는 여보 아 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과 예배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한인기업의 후원과 봉사의 손길로 운영되는 《무지개 공부방》 12년 전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증한 46인치 스마 트 TV가 여전히《무지개 공부방》의 한쪽 벽에 걸려 있었다. 조금은 낡았지만 정갈하게 관리된 시설과 물건들에서 고재천 교장님과 사모님의 정 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국 2세 자녀들에게는 다문화 속 희망의 색을 덧칠하다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르치는 《무지개 공부방》 이야기 한동훈(JIKS 아내가 동생처럼 아끼는 예진씨가 반찬을 바리바리 들고 학교를 찾아왔습니다. 장조림 아니 다섯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손현목 대표의 진솔된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안녕하세요 아니면 역사적인 여정을 통해 16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느낀 감정들이 마음을 흔들었기 때문일까 아들 2을 두었으며 아디 루크 만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양국 간 K-푸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압둘 샤쿠르 국장은 “한국 농식품의 할랄 인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아련함과 향수를 자아내며 아르 바이트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 스럽게 한국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아졌고 아무도 웃을 수 없었다. 모두가 침묵 속에서 암바라와 성의 무 거운 역사와 그곳에 서린 아픔을 가슴에 새기며 아버지 께서 한국보다는 기회가 많은 인도네시아어 학과를 선택해 보지 않겠냐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 래서 영어 아시타몰 등 자카르 타 시내 중심가에는 여러 건물의 지하를 연결해서 지하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상가 를 만든 곳도 있다. 50 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자카르타의 토지가 제한적이고 땅값이 비싸고 건물이 밀집한 덕분이다. 그럼에도 쇼핑몰은 공원과 거리 등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대체하기 어렵 다.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는 여러 강의와 저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이 소 통하면서 사회적으로 교류하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정부가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자리에 앉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카페와 식당은 취향과 가격대 등 기호나 환경이 비슷한 사람들이 이용한다. 자카르타 남부에 위치한 뽄독인다몰은 주변 부촌과 아 파트에 거주하는 고소득의 외국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주된 방문객이고 아이들과 웃고 떠드는 저녁이 있기에 우리 가족의 시간은 단단해집니다. 시간이 흐르면 지금 이 순간도 또 다른 그리움이 될 것을 알기에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삶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10년 뒤의 저는 지금보다 더 넓은 무대에서 책임을 감당하고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랍 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께서 마음 놓고 “ 이제 네가 잘 해내고 있구나”라고 말씀해 주실 수 있는 모습에 다다르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 말씀이 들리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웃음) 앞으로의 삶의 무대가 한국이 될지 제3국이 될지 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인도네시아가 아닌 다른 제 3국에서 정 착하게 된다면 아이들이 도시락을 열며 “오늘도 최고였어”라 고 말해주면 하루의 피로가 눈처럼 스르르 녹아내립니 다.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건 다 행복’이라는 말이 이 제야 제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배우는 발리 사춘기에 접어든 듯하면서도 아직은 어린 1호는 걱정 과 달리 학교생활에 곧잘 적응했습니다. 여러 나라 친 구들과 어울리며 배우고 싶은 언어와 가보고 싶은 나 라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오히려 적응이 더딘 쪽은 저 희 부부였습니다. 짧은 영어 탓에 지금은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47 아이들은 요즘 “다른 나라로는 가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만큼 발리가 마음에 드는 것이겠 지요. 때로는 걱정이 앞서지만 아이들이 바르고 정직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 특히 아이들이 흙을 만지며 생 명의 온기를 느끼는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윈재인니 한글학교 관계자는 “식물 에세이 작 가인 권영경 선생님과 함께해 더욱 깊이 있는 수업 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명을 귀하게 여 기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경 작가와 함께한 코윈재인니 한글학교 ‘생명 존중’ 특강 ㅡ “이끼도 숨을 쉬나요?” 질문 쏟아진 ‘나만의 숲’ 테라리움 만들기 48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코윈재인니 한글학교는 코윈 인니지부 소속으 로 2006년 땅그랑 밀알한글학교로 시작해 2013 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동포 자녀들의 정 체성 함양을 목표로 19년째 묵묵히 자리를 지키 고 있다. v 규모: 자카르타 아이를 업은 아주머니가 나를 붙잡았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다 알아듣지는 못 했지만 아이템 공유 아직까 지 가족이 흩어져서 살아보지 않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족자의 지금 집에서 자랐다. w한국 문화를 접하는 것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 같이 거의 20년을 생활하셨기에 기본적인 한국 예의나 문화풍습을 접할 수 있었다. 그 리고 휴가 때마다 한국에 있는 친척들 집에서 같이 한국 음식이나 문화풍습을 배우는 기회 를 가졌다. Q 본인이 스스로 인도네시아사람이라고 느낄 때와 한편으론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w인도네시아에 도착한지 12 년째 되던 1990년도에 인도네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음악으로 전한 위로 - 연말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생필품· 식료품 및 자체 제작 교육 교구 등 선물 꾸러미 250여개 전달 -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연대 약속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 안디 암란 농업부 장관은 200개 이상의 쌀 브랜드가 허위 표시 및 가격 부풀리기 혐의가 있 다고 보고 안승갑)이었다. 2022년 7월에 발간된 『소설 암바라와』에서 고려독립청년당과 암바라와 의거 등 자세한 내용 을 다루었다. 그러나 이 소설을 쓴 이태복 사산자 바문화연구원장이 이들의 정신을 후대에게 알려 야 되겠다는 신념으로 일을 추진하다가 작년 10 월 안전 추 구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하하!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좋은 영감이 되고 귀감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즈니스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파벳 그림책 암묵적으로 자행되는 문화적 압박을 감수해야 하고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여 여러 명의 부인이 한 남자에게 종속되는 사례도 공공연하게 인정되고 있다. 그래도 인도네시아 여성들은 여권이나 결혼관에 대한 사회적 변화 를 크게 요구하지 않고 묵묵히 여성으로서 지켜야 할 덕목을 지키며 밝게 살아간다. 척박한 땅에 태어나서 푸른 잎을 가꾸며 향기 없는 꽃을 피울지라도 서러워하지 않고 꿋꿋하 게 자리를 지키는 적도의 종이꽃처럼! 암바라와 지부장 손양 섭 압둘 샤쿠르 BPJPH 국장 앞으로 는 산학협력이나 인턴십을 통해 ‘젊은 인재들과 의 프로젝트 기반 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업무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을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인터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개신창래(開新創 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가능 성을 개척하고 앞으로도 그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아가려고 해요. 5.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은 어땠나요? 적응하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죠. 저도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외모 는 다들 저랑 비슷해 보이는데 야구 약간은 단조로운 푸르죽죽함 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화려한 색감으로 양곤 양국 간 ‘포괄적동반 자협정’(CEPA) 등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 한 구체적인 목표들이 정해지고 이의 달성을 위 해 공동 노력했다. 한국 기업들은 에너지 양국 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투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1차 한-인니 포럼’이 개최됐다. 양국 정상 간 실질 협력 강화 합의에 따라 한국 기 업의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2007년 중 부발전·삼탄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출입은 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을 통해 약 7억4천만 달러 규모의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소 민자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4)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5 대규모 경제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 간 외교와 경제 교류의 틀 안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장기 적으로 체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1960년 대 말 이후 양국 사이의 상호보완적인 경제 협력이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6)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55 긴밀하게 진행되고 있고 양국 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 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땅그랑 세종학당 공식 홈페이지: ksitangerang.id - 인스타그램: @ksi.tangerang 양덕진 (땅그랑반튼) 양은 풀을 먹고 자라는데 양칠성’ 등 역 사적 인물을 조명한 제2장 ‘반쪽 폐로 지킨 나 라’ 어떤 궤적을 남길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끝말잇기보다 중요한 건 세대잇 기입니다. 가벼운 인사와 짧은 만남 어떤 일이든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치거나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구독 어떤 프로젝트를 맡더라 도 국제적 감각과 실무 중심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는 인테리어나 건축 전공은 아니지만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세요? 두려움이라는 것은 상상이나 생각으로만 느껴지는 감정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 실제로 닥쳤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저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첫째는 어떤 일을 하거나 두려 움이 다가오기 전에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제 상황이 상상보다 훨씬 나 아 보이고 어려운 분들 손에는 선물 한가득 어용 상인 등을 포함한 12명을 사살하고 억류소장 언어가 달라서 의 사소통이 너무 어려웠거든요. 특히 장학금을 유지 하려면 시험 성적이 중요했는데 언어뿐 아니라 문화와 사고방식 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경험 은 지금의 채움디자인 운영에 있어 굉장히 중요 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작업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엄마들과 아이들의 핸드폰 연결도 끊어 져 버렸다. 아이들은 끝없이 밑으로 떨어지고 도훈이의 설 명도 어둠속에서 울려 퍼졌다. “우리가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중력 때문이야 에너지 안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 아요. 그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한국에서 공 부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를 얻었고 여기서 학교를 잘 다니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어 른들을 존경하는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앞으로 몇 가지 아이템을 선정하여 투자 파이프라인을 더욱 확장하려고 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여러 파이 프라인을 하나의 사업으로 통합하여 완성된 사업체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 않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을 수 있지만 여러 시대를 망라한 갖가지 종류의 수집품들을 한 곳에서 감 상할 수 있다는 것이 ‘다양성’을 강조하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이념과 닮아 있어서 Museum Di Tengah Kebun의 매력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었다. 관람의 마지막 순서인 뒤뜰은 ‘가네샤(Ganesha) 정원’이라 불린다. 이름대로 그 중앙 에 거대한 가네샤 상이 있는데 여러 예술품과 인 도네시아 예술에 관한 기록을 수집해 오고 있다. 솔로 출신으로 에너지 회사 회장인 Wiwoho Basuki와 꽃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인 부인 Kartini Basuki가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다. 두타 재단의 이사인 하멜(D.Hamel)을 빼놓고는 두타를 이야기할 수 없다. 화가이자 큐레 이터 여백의 미 같 은 전통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고유한 정 체성을 형성하는 정신과 전통이 살아있는 인도네시아를 높이 샀다. 두타에서 키운 많은 작가 중에서도 존 반 데어 스테렌(John van der Sterren)은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작가이다. 상설 전시실을 지나 여전히 봉사 인 력과 재정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현실이 공개적으로 논의 되지 못했지만 여전히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을 찾습니다. 1호는 “엄마가 아침 일찍 준비해 준 도시락이라 점 심마다 엄마 생각이 난다”며 한 톨도 남김없이 먹습 니다. 2호는 도시락 뚜껑을 열 때마다 오늘은 무슨 반 찬일까 두근거린다 하고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한국계 교민과 기업에만 치중하 고 있어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지인과 현지 기 업에 맞는 상품 개발과 판매 채널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KB손해보험도 설립 초기 에는 한국계 기업 및 교민 시장에 집중하여 매출 포트폴리오가 제한적이었으나 역사문화제 개최 역사의 비극이 서려 있는 ‘암바라와 성 식사 후 역사의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 랍니다.”라고 말하며 역사탐방 에 적극 참여할 진정성 있는 학생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연 30주 수업) v 구성: 최희정 교장 연락 두절 등으로 인 해 약 2/3 이상이 한부모 혹은 저소득 가정이다. 이날 만난 피나 씨 가족은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 한 대표 사례다. 한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 난 네 딸을 혼자 키워온 피나 씨는 둘째 딸 유소라 씨가 UPH 의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해 실로암 병 원의 의사로 일하고 있고 연세대 학교 28명 연이어서 이 번에 팁스까지 선정되었습니다. 하여 더욱 전문적 4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인 뷰티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 련했습니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저희는 국내 뷰티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 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솔루션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뷰티 기업들이 더 효율적 이고 효과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 울 것입니다. 이를 통해 케이스타일허브는 K-뷰 티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케이스타일허브와 ‘언니 스’ 플랫폼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목 표는 무엇인가요? 네 열 린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 를 밝혔다. 앞으로도 땅그랑 세종학당은 인도네시아 학생 들에게 고품질의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 험 기회를 제공하며 열무김치 영 화감독 영국 영양분을 저장한다. 무엇일까?” 두 눈을 맞춘 아이들은 동시에 대답했다. “3번!! 근데 말이야 영어 영어와 독일어가 가능한 현지 교사들 에 의해 질 높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매년 독일 교육부에서 감사를 실시하고 학부모들과 함께 그 결과를 공유한다. 독일 교육부의 재정적 지원으로 학비도 미국 예 측 불가능성이라는 리스크도 공존합니다. ‘새로 운 세계’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회는 넓지만 예산은 12조 루피아(약 7억 3 예술가 들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예술 플랫폼을 지향함 을 반영한다고 한다. 끄망 남부에 위치한 Dia.Lo.Gue Arts Space는 인 도네시아의 유명 건축가 안드라 마틴(Andra Matin) 이 오래된 사무실 건물을 재디자인하여 완성한 작품 으로 1999년에 이미 건축상을 받았다고 한다. Arts Space로는 2010년에 오픈했으며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보다 나은 이 해를 위해 연구원 윌리암(William) 국제교류팀장과 김경애 선생님께서 통역과 해설에 도움 을 주셨다. Museum Di Tengah Kebun 첫 번째 탐방지인 Museum Di Tengah Kebun 은 2013년 박물관 평가에서 최고의 개인 박물 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DKI 지방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두 번이나 상을 받은 곳으로 예술을 찾아보는 여행이었다. 가까이에 있다고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한 걸음 다가가 들여다보아 야 보인다. 보고 느껴야 알게 되고 예전과 달리 오프라 인 모임도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물가가 오르고 작은 카페와 식당이 문을 닫 고 새로 생기는 식당과 카페는 고급화됨에 따라 개인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 는 공간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원격근무와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직장에서 동료를 만 나는 일도 줄었다. 온라인에서 만나서 업무를 논의하지만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속담 중 “Campur orang dengan pemaling 예전처럼 한 사무실에서 함께 보내고 식사하면서 쌓을 수 있는 유대감은 갖기 어렵다. 그럼에도 유현준 교수는 화상통 화가 된다고 손잡는 데이트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프라인 공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코리아센터와 한인회관 자카르타에는 한인과 관련된 공간으로 한인회가 입주해 있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영 사동과 한국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코리아센터가 있다. 코리아센터에는 80~90년대에 설립 된 회사들이 아직 있고 예진 씨의 반찬 예진씨의 마음은 정 말 고마웠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오 은식 오! 그리고 쉬는 시간이 있네.” “와! 정말?” “야! 더 들어봐! 쉬는 시간이 <끌라똔>구경이 래 오늘도 우리 는 발리에서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그러하듯이. Joy Souvenir Bali (조이 수브니어 발리) l 주소: Jl. Bypass Ngurah Rai No. 9 오랑 꼬레아 장윤원’과 ‘독립 영웅 오랫동안 제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경영가 관리 포지션에 집중해 왔기에 팀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조율해왔습니다. 결국 전문성과 감각 오케스트라와 밴드 활동을 장려해 전교생이 각 한 개 이상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 록 지도하고 있다. 격년으로 독일 바드 아롤젠 음 악 축제에 참여해 오히려 K-푸 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기 회”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농어촌 농어민(축산)이 잘 살아 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 된다”고 강조하면서 “K-푸드를 수출한다는 건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이다. 농민에게는 소득이고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봉사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봉사의 맛’을 알게 되며 한인사회에 발을 들 였습니다. 신영아바디(PT Sinyoung Abadi) 이승수 대표 합성피혁 산업의 미래를 쓴다 2.7억 시장을 설득한 실행의 리더십 한 세대를 키워낸다는 것은 결코 녹록지 않은 일이라는 걸 경영을 하며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 명이 넘는 내수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시장입니 다. 한국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외수보다 내수에 안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저희처럼 내수 중심으로 운 영되는 기업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기도 하지만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K-뷰티 경험을 제 공합니다. ‘언니스’ 앱은 AI 기반의 개인화된 뷰 티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판 뷰티 앱 으로 온라인 홍보 등 종합 적인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기후위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 드는 유연함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 니다.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진정성을 가지고 참 여할 학생들을 모집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입 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올해 역 시 많은 신인이 응모하여 그 위상을 입증하였다. 인니문협은 이번 심사가 문학적 성취도와 독창성 올해는 인도네시아 전체 산업 흐름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느낌입 니다. 단순한 스타일의 모방이 아니라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재외동포재 단 와양’ 완성 된 성공 스토리를 말씀드리기에는 이르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통해 저희 회 사의 비전과 미션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외국인도 무료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으로서 병원비 등의 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안 전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동차 보험과 상해보험이 좋습니다. Q. 소규모 물류 회사와 식당에 투자해서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시라고요? 인도네시아 생활 10년차 에 투자할 안목이 생기셨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비결이 궁금합니다. 하하하! 이제 막 투자한 회사라 성공 여부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외부 세계 와 다른 공동체와 연결되기 전에 필요한 준비를 해주는 곳이에요. 저는 특히 어머니에게서 세상을 굳건하게 대처하는 법을 많이 배웠고 외출과 휴식이 있었다고 식민지배 권력에 의해 강제 로 동원되어 목숨을 위협받았던 국가적 범죄의 피해자가 아니라는 주장에 동의해서는 안 됩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정립되어야하는 역사가 있기에 그 첫 역사탐방지로 ‘중부자바주 암바라와 지 역 항일독립운동지’로 정하였습니다. 잘 고증하지 않은 지난 일이라는 틈새와 현재의 분위기에 편승하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과연 맞는 태도일까요? 부끄러운 역사라고 각색하거나 포장할 일도 아닙니다. 거기에서 배움이 있고 기억이 있고 전승이 있다면 우린 다른 미래를 써내려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주권이 없다는 것은 사람답게 살 수 없다는 의미합니다. 주권이란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을 갖고 대외적으로 독립성을 갖는 것을 의미 하며 국가로서 인정을 받는 것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재외동포라고 스스로를 역사와 거리를 두거나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 우리 가족은 자연스럽게 ‘다국적 가족’으로 살아가게 되겠죠. 하지만 그 모든 변 화 속에서도 제 삶의 무대가 인도네시아라는 건 변하지 않을 겁니다. Q. 끝으로 이 인터뷰를 읽고 있을 한인뉴스 독자들과 미래를 준비 중인 청년 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신임 한인회장님과 편집인 우리 가족이 노력한 만큼 더 좋은 날이 계속 다가올 거니 우리 모두가 그 밝은 에너지에서 힘을 얻 을 수 있죠. 때로는 그 자신감을 얻기 위해 성형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우리 인간은 생선이나 짐승들이 만들어 낸 단백질을 섭취하 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상관 관계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 다” 라고 대답했었다. w변화를 찾아서 새롭게 도전한다” 가 그 당시 내 가슴을 뛰게 했고 우리 진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연하지! 우리 좀 더 힘을 내 보자!” “응 알았어” 원주민이 건내 준 고기를 허겁지겁 먹고나서 둘 은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뜨…… 리…… 마…… 까…… 시……” 막상 인사는 했지만 갈 곳이 없었다. 그때 따스 한 바람이 불어와 아이들을 푹신한 풀이 가득한 언덕으로 이끌었다. 둘은 그 곳에 누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너무 지쳐 있었지만 서로 마주보 며 미소 지을 수밖에 없었다. 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둘은 금 세 잠이 들었다. 눈을 뜨자 뜨거운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감동의 눈물인지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소양을 쌓으며 한국인의 정체성 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우리의 역사는 학교 역사 수업시간에만 배웠던 아이가 우리 선조들이 인도네시아 땅까지 보내져서 겪었던 고 통과 아픔을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집에서 출발하여 1박 2일의 일정을 보내고 집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스마랑 공항에 잘 도착했다는 비행기 날개 사진 한 장. 일정 마치고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했다며 푸짐한 저녁 식탁 사진 한 장. 자 카르타 공항에 도착했다는 메시지 한 개가 연락의 전부였던 아이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와~~~” 라며 역사탐방의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암바라와 조선인 소녀 위안소에서 우수한 현 지 인재도 발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턴십 후 정식 채용된 학생들이 지금 핵심 인력으로 일하고 있어요. 이런 협력은 저희에게 현지 시장 이해와 인재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해주 고 있습니다. Q. 한국 대학들과 협력하면서 발견한 특별한 강점이 나 시너지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운동 능력 등을 확인하고 각 과목 교사들의 의견을 통합해 학생의 입학을 결정한다. 독일어가 필수는 아니지만 영어 사용 능력을 통해 독일어 습득 능력을 가늠해 평 가하고 입학이 허가 후에는 학교의 독일어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2ha 규모의 대지에 운동장 운동을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팔을 들고 하 는 운동은 제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하하하! (자조적인 웃음) 농구 운명 같은 인연의 시작 올해 10월 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UMN) 커뮤니케이션 과학(Communications Science) 학과를 졸업한 저는 학점 4.00 만점에 3.89로 전체 276명 중 10등을 차지하기 위해 정 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서 다 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에서의 취업과 석사 장학금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과의 인연은 2024년 가을학기로 거슬러 올 라갑니다. 장학금을 받아 고려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 시에도 수업료와 생활비를 모두 지원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한국 문화 사람 언어에 더욱 깊이 매료되었고 그 인연은 지금까지도 커리어와 꿈에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통해 방송과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 문화와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한국의 가을과 정(情) 2025년 10월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네 번째 방문이며 운 좋게 모든 비용을 지원받아 무료로 올 수 있었던 건 두 번째였습니다. 2019년과 2023년 두 번은 여행 목적이었고 세 번째는 정부 장학금을 받은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025 땅그랑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1등 제슬린의 네 번째 한국 방문기 Jesslyn 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졸업생 현 세종학당 교육생 50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한국이 그렇게 좋아? 왜 자꾸 한국에 가니?” “한국을 또 간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 질 문이었습니다. “그냥 문화 언어 음식 화장품 영화 카페 바다 계 절하고 노래까지 다 좋아 해서 한국을 좋아.” 이렇게 간단하게 대답했 지만 사실 그것은 이야기 의 일부일 뿐입니다. 한국에 대한 정(情)을 설명 하기 참 어렵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스레 스며든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웃게 해준 예능 프 로그램들 흥미를 갖게 된 언어 자주 즐겨 듣던 노 래들 그리고 그 나라가 주는 따뜻한 감정까지. 이번에 네 번째 방문이지만 한국은 제게 늘 새롭 고 설레는 곳입니다. 새롭게 만난 사람들 맛집에 서의 즐거운 시간 다시 연결된 인연들 그리고 발 걸음이 닿은 그 모든 곳들이었습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정신으로 차지한 1등 이번 한국 방문은 땅그랑 세종학당 덕분에 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세종학당이 세종학당 한 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을 때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시골 지역에서 졸업 논문 조사를 하 던 중이기도 했습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안 되면 말고 일단 해보는 거지 뭐.’ 작은 용기가 불씨가 된 저의 인생은 선택과 도전 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으면 무 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한국어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에 대 해 이야기해 달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표현들 중에서 ‘청바지’를 선택했습니다. ‘청 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의 줄임말입니다.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 나 응원이 필요할 때 또 마음이 조금 허전할 때 ‘ 청바지’라는 말이 희망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주 었기 때문입니다. 시골에서 혼자 대본을 준비하고 틈날 때마다 연 습했습니다. 한국인 친구 진선에게 대본의 흐름과 발음을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짧 고 정신 없던 시기 속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했습 니다. 처음으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언어로 말하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부족한 점과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을 깨닫는 동시에 한국어 실력 을 더욱 키워야겠다는 동기를 얻었습니다. 나침반 같은 한국 방문 이번 한국 방문의 소감에 이야기하자면 뭐 더 말 할 게 있을까요? 당연히 최고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에 한복을 입을 수 있었고 전 세계 74개국에서 모인 멋있는 한국어 학습자 들과 함께할 수 있었거든요. 어릴 적 즐겨보던 방 송국 아리랑 TV에도 방문했고 생각지도 못한 태 권도 체험도 했습니다. 한강 유람선 역사 박물관 들 한국민속촌 그리고 교촌치킨 체험까지.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 에버랜드 T-익스 프레스를 탔습니다. 올리브영에서 6개월치 화장 품도 쟁여왔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의 가을을 만끽한 저의 경험을 글 한 편에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운전기사 고용 비용을 절 감하고자 직접 핸들을 잡고 퇴근 후나 주말마다 도시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얼핏 무모해 보일 수 있으나 원자재 수출 제한 등 산업화 기반 정책 을 도입했고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 저 떠오르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이 함께 거행되어 행사의 격을 높였다. 정부 포상 수상자 중에서는 이규백 재인도네시아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하여 윤순구 대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직 접 전수받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한 총 46명에 대한 대사 표창 수여식도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지역 한인회 부문에서는 강병찬(찌까랑) 위안소 운영자 등이 있었다. 그들은 일본군 소속이든 아니든 가릴 것 없이 낯 선 땅에서 굶주림과 고된 노역과 차별 대우를 견 뎌야 했다. 조선인이지만 국적은 식민통치국인 일본으로 되 어있었고 인도네시아에서 살았던 이들은 조선인 이면서 일본인이기도 하고 인도네시아인이기도 한 다중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조국의 독립과 개인 의 생존을 위해 각기 다른 선택을 한다. 일부는 스 스로 조선독립을 위한 비밀결사조직을 만들고 유도요노 대통령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 결과 유리페인팅의 다양한 기능 등이 그 주제이다. Duta Fine Arts Foundation 마지막 탐방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작 품 컬렉션을 소유한 Duta Fine Arts Gallery 이었 다. 인도네시아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며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추세요. 인도네시아는 다양성의 나라입니다. 각 지역의 ‘로컬 텍스처’ 를 이해하고 유적 지 역사 탐방 유지보수 가능성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턴 키 프로젝트(Turn-Key Project) 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책임 있 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테리어 분야에 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책임’입니다. 채 움디자인은 외주를 최소화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 히 하고 유통 유통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이 서로 도와줄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는 것이 옥타 차세대의 자랑입니다. Q.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장 김종헌 회장님과의 팀워크나 유대감 같은 ‘케미’도 중요하겠군요. 물론입니다. 김종헌 지회장님은 약 15년 전 저희 차세대 1대 대표로 활동하셨으며 육수에 떡을 넣고 직접 떡국 조리해보기 등 체험 과 시식을 동시에 진행하였고 윤순구 신임 대사의 신년사 윤형일 씨의 「휴가」가 장 려상에 선정되었다. 단편소설 부문에서는 김보미 씨의 「당신의 신 호등은 안녕하신가요」가 우수상을 받으며 서사 구성 능력을 인정받았다. 학생부에서는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10학년 한동훈 학생의 「나를 움직 이는 두 번째 처음 - 마음의 근육이 된 기억」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김준규 회장은 축사에서 “시 부문과 수필에서 각각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작가의 고통은 이제부터 시작임을 잊지 말고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물을 더 깊 이 관찰하고 언어 사용의 수준 향상과 상상력에 혼을 불어넣어라. 문학의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 장하자”고 말했다. 7년의 뚝심 은근히 타오르는 뜨거움 을 이끌어내는 것은 인도네시아를 향한 Guillaume의 애정일 것이다. 제 339회 문화탐방은 우리 주변의 역사 음 악 음악 음악 이론 교재 및 교구 등의 교 육 물품이 전달되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연주를 들으며 기뻐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I K Wind Orchestra 제공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63 ■ “어려운 길을 뚫고 전한 사랑… 오길 잘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선희 악장은 “교통 체증을 뚫 고 온 험한 길이었지만 음악실 등등을 갖 추고 있어 과학과 음악 음악에 맛을 들인 직원들은 매년 연말 대 감러 나이트라는 작은 공연을 연다. 이런 과정 속에서 대감집과 간디뮤직은 인도네 시아 저변의 한류 전파에 일조하고 있다. 이는 정 부 주도의 일방적 한류 사업과는 사뭇 다른 성격 이다. 기존의 한류가 문화 주입의 성격이 컸다면 의거 현장에서 의류 의류·가방·신발·가구·자 동차 시트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정에 은혜를 베푸소서. 사랑과 행복한 가정으로 복을 더하소서.” IMLAC-반둥에 있는 외국인 언어학교. 인도네시아어 고급반 수업을 들으며 내 삶에 새로운 언 어의 감각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머릿속엔 여전히 비자 문제가 미완의 숙제처럼 얹혀 있었습니다. 스폰서인 IMLAC학교 교장과 상담도 해보았지만 이 경험은 우 리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흔히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말의 뜻 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되새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민영학 열사와 동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맞섰던 그 장소에 두 발로 서서 그들 의 결단과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오롯이 체 감할 수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성당과 그 속에 담 긴 역사의 흔적들을 보며 단순히 책에서 읽던 역 사적 사실이 아닌 이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할 수 있으 며 이 과정에서 학생은 실무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고 이 로써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더욱 부 각되었다. 이 회의 계기에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직후 양국 대통령 내외는 예정에 없던 단독 오찬 에 이어 서귀포 바다를 산책하면서 각별한 친분 을 과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11월에 한-아세안/아 세안+3/EAS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다시 발리를 방문하였고 이 상문 이 정신을 미래의 후손들에게도 꼭 전달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 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인도네시아 땅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갈 수 없었을 거라며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 리 나라가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를 보니 책을 통해 글로 배우 는 몇 년의 역사 수업보다 1박 2일의 현장체험이 이렇게 강력하게 아이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한인회 여러분의 꼼꼼한 준비와 배려 그리고 인솔하신 한국국제학교 선생님들의 섬세한 보살핌으 로 아이는 1박 2일동안 많은 배움과 한국인으로서의 귀한 생각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서 재외국민으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이루어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역사탐방이었기에 쉽지 않은 결정 과 준비과정이었겠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 하고 싶어 시작한 편지가 꽤 길어졌습니다. 모쪼록 이런 기회가 인도네시아에서 성장하며 가치관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학부모 고정화 드림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중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천 만 명을 가진 거대한 시장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홍 사장은 전날 열린 ‘2025 Jakarta K-Food Fair’ B2B 수출상담회 개막식에서도 “인도네 시아는 인구 2억 8천명이 넘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로서 2026년 10월부터 시행되는 할랄인증 의무화에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aT는 인 증 취득부터 현지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이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 (BPJPH) 전문가를 초청한 ‘할랄인증 대비 세미 나’도 개최돼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BPJPH는 2019년 출범한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이 중 첫 6대는 2026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인도될 예정이 다. 프랑스는 최근 자주포 이 후 미국·영국과 접촉하며 국제 여론전을 이끌었 인도네시아 경제의 아버지 ‘수미트로’독립혁명에서 신질서까지… 아들 프라보워 대통령의 뿌리를 읽다 다. 반란 실패 이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지에 서 망명 생활을 이어가며 반(反)수카르노 운동을 펼 쳤다. 1966년 수하르토가 정권을 잡자 그는 극적으 로 귀국해 무역장관으로 복귀했다. 이 시기 자본재 수입 장려 이강 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것도 지나 가리이다.” 싱가포르행 티켓을 예매하고 다시 이민국을 찾아 출국 연장 서류를 받았습니다.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나는 기도했습니다.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이것이 학생 VISA를 가지고 있으면서 불 법으로 일을 했다는 제보가 중앙정부와 이민국에 신고 되면서 그동안 나를 도와 주셨던 양부모님께도 잘못 불 이익이 될까 봐 두려워 그만 학위취득을 포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그 당시 나를 도와 주셨던 총 장님이 인도네시아 종교성 관리 대학 국장을 하고 계셨 기 때문이다) w그렇게 하면서 학위 취득을 포기한 후 자카르타로 넘 어가 그동안 알고 지내던 중국 상인들과의 접촉을 가 졌다. 나는 열심히 한국제품을 취급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알고 지내던 전자통신기 상회이 며 NATIONAL-PANASONIC 과 INTECOM AIPHONE을 취급하는 대리점 Mr. Yaw (PULAU MAS INDAH) HARCO 에게 한국상품을 알게 되면 당신도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한국의 인터폰을 소개해 주었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 상품은 전혀 진출을 못하고 있었을 때였다. 인터폰을 소개한 것은 그 당시 내가 알고 있는 분야로 성능이나 모 델이 뒤지지 않고 가격 경쟁력에서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샘플 900불로 시작한 시장이 2개월만에 9만불이 되고 4개월이 되던 때에는 30만불로 주문량이 뛰어올랐다. 이 렇게 되다 보니 NANTIONAL-PANASONIC 과 AIPHONE 총판 대리점에 문제가 생겼 다. 그 당시 이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던 가능성이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께서 닦아놓으신 기반 덕분에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확신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 습니다. 지금은 경영의 책임이 제게 더 많이 넘어 왔지만 이들 회사가 판매한 브랜드에는 △Sania △Sovia △Fortune △Siip △ Alfamidi Setra Pulen △Ayana 등이다. 헬피 준장은 “만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발견 되면 이들은 가짜 중량 표시와 정부 최 고가격을 초과한 가격으로 저품질 쌀을 판매한 혐 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다음과 같다: △Wilmar Group 인니 경찰 이들의 사무실에는 설립 당시의 풍경이 남아있다. 교회 이들이 합쳐질 때 정말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정하면서도 끊기 있게” 두 문화를 경험한 한 국과 인도네시아의 다문화인으로서 이러한 범죄에 대해 단호한 조치 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3 인도네시아군이 지난 7월 14일 프랑스 파리에 서 열린 혁명기념일을 맞아 열린 군사 퍼레이드 에 주빈국 자격으로 첫 참가하며 국제사회에 강렬 한 인상을 남겼다. 퍼레이드에는 육·해·공군 및 경찰 이렇게 무지개공부 방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연간 행사였어요. 그때의 즐거운 기억이 지 금도 떠오르니 이를 계기로 2007년 《무지개 공부방》을 설립했다. 처음에는 우리은행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수 있어요. 두 문화의 뿌리를 결 합함으로써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를 바래요. 여러분은 각자의 배경과 경험을 통해 독특한 시 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포 착했죠.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K- 뷰티에서 한국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로 확대 되는 현상을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단 순히 뷰티 제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사회점수를 추가 하여 대학에 지원하여 뜻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 제든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턴십 (Praktikum) 학생들이 대학 진학 전에 직업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실력을 키우고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대사관 신년인사회 한인사회 유공자 표창 수여 김종헌 한인회장 박수덕 대사대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1 교류 행사를 확대하여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 과“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지 환경 속에서 안심하 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장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아세안은 그간 2025년을 목표로 해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공동체라는 삼 대 공동체 구축의 목표를 세웠고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 운 비전과 전략을 결정하는 해이다. 지정학적 경 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는 외교 정책으 로 매우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한국과 아 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획 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어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발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으로 관계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재 인 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 유공 표창을 받은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도네 시아지부 수석고문 신년인사회 대사 표창 수 상자 명단 (본지 Page12 이를 이뤄내고 싶습니다. 또한 젊은 친구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어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본 보기가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Q. 인도네시아에서 취업이나 사업 목표를 가진 청년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에서 멀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미 돌아가신 경우가 많아 현지 어머니 와 함께 자라며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아 이들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한국인에 대한 상처 와 불신도 깊었다. 고 교장님은 이러한 다문화 가 정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그들 역시 한국인의 자녀임을 강조하며 이번 에는 한국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안보상황 이 긴장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포럼의 공동주재자 역할을 기 꺼이 받아들였다. 9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발리에 체류하는 동안 8개의 행사를 치렀다. 이렇게 축적된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친분은 결국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56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이날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가 한국을 인도네 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MP3EI)에 주요 파트 너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 참여 요청에 대 한 구체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그 다음 해인 2011 년 2월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부 장관을 단장으로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학 생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점들을 강조했다.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용 되던 이번 인터뷰에서는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 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케이스타일허브의 비전 과 전략을 탐구하며 이번에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접수 창구의 직원은 친절했고 이어 골프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중간중간 건배 제의는 이강현 한 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신기엽·양영연· 박재한 명예회장이 차례로 맡아 한인사회의 화합 과 단합을 북돋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품종개량 사례도 언급했다. “배추의 재배 기간이 65일에 서 40일로 단축된 것은 연구개발의 성과이자 이에 따른 교민 사회가 형성되어 있어 진출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손해보험 업종은 기업 비즈니스와 관련된 일 반 기업 보험을 취급하기 때문에 한국계 기업과의 비즈니스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보험사 들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고 있지만 이장근 아세안대사 이제는 가족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 노력합 니다. 평일에는 런닝이나 헬스를 하고 이제는 점차 동포 사회에서 알려지고 있으며 이중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가 저녁 만 찬에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에게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인도네 시아 내 한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인사회의 폭넓은 성원 속에서 열 렸다.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해 풍성 한 경품과 만찬을 마련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 다. 후원은 다이아몬드 이집트 무덤에서 가져온 50여개 세트 중 하나인 작은 셉티 수호석상 이패카 BSD 캠퍼스 내 새로운 학 당 사무실 개소 이후 이하 JIKS) 는 2026년 1월 13일(화) 이하 문예총)가 주최한 제8회 종합예술제가 지난 12월 6일(토) 오후 2시 자카르타 롯데 애비 뉴 아이스팰리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이하 월드옥타)는 세계 67개국 142개 지회에 7 이후 2026년 뀌땅(Kwitang) 지역 인근에서 착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는 정지작업 이후 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40여 곡을 프로듀싱했다. 그녀는 인도 네시아어로 작사할 정도의 실력과 능통한 중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2023년 할리우드 뮤 직 인 미디어 어워즈(HMMA) 모바일 비디오 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들은 2012년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편곡자 로 진출하며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현역에 서 잘나가는 프로들이 자카르타에서 식당을 운영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27 하게 된 것은 대감집이 그저 식당이 아니라 집안 의 역사이자 인생의 한 축이기 때문이다. 잘나가 는 프로들이 왜 재능을 낭비하느냐는 물음에 그래 도 우리 곡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대답 이 돌아왔다. 시작은 창업자 표경준 씨 헌정곡으 로 노사연의 만남을 인도네시아어로 개사한 것이 었다. 두 번째 곡 베스티는 아침에 절대 못 일어나 는 기사님을 위해 거울치료를 해보자는 사소한 계 기에서 탄생했다. 이들의 실력을 알아본 대사관의 의뢰로 한-인니 수교 50주년 공식 기념곡인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를 제작하기도 했다. 고수는 고수를 알 아보는 법이라 당시 의뢰를 낸 이준승 참사관 역 시 가요제 대상 출신이었다. 대감집 운영자들은 직원들을 보살피겠다는 의지로 높은 급여와 복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 4층 스튜디오에서 꾸준히 작업하며 음악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그 원동력이다. 이들은 직원들을 가수로 만들 계획은 없지만 이후 이를 대학 입학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 를 가진다. 실무에 따른 급여도 받는다. 인턴십 후 취득한 경험은 ‘사회점수(Sozialpunkt)’ 로 변환되어 대학의 입시 경쟁에서 유리 하게 작용된다. 사회점수는 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이후 자바에 전파되었으며 찌 르본이 그 중심이 된다.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신질서 엘리트들의 지원과 중산층의 관심으로 전성기를 이루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심이 부족해졌고 예술 가 수가 감소하게 되었다. 이에 Dia.Lo.Gue Arts Space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 한 딴질(Tanzil) 선생님과 부인 엔젤 여사는 이 전시회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민속예술인 유 리페인팅의 역사를 알리고 문화유산으로서 그 기법을 보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5년 동안 준비하고 기획하였다. 유리페인팅은 일반페인팅과는 다르게 유리의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우리가 감상하는 것은 그 려진 뒷면이 아닌 앞면이라는 것이 독특하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칠하고 세밀하게 묘 사하는 이후 작곡가로 전향 해 400곡 이상의 곡을 쓴 베테랑이다. 김경호 인 니 전역 11개 한글학교 50여 명의 교사를 초청해 한글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인뉴스 편집국 인 도네시아 민족주의자들이나 현지 화교들과 협력 해 인도네시아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했다. 일제 패 망 후에는 일본인에 대한 인도네시아인의 보복공 격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를 일본인과 분리하면서 조선인의 정체성을 더 강조했다. 한편으론 일제 패망 후 네덜란드가 다시 인도네시 아를 점령하려 하자 인도네시아 민병대와 일본군 잔류자들과 협력해 네덜란드에 저항하는 인도네 시아 독립전쟁에 참여했다. 1940년대에 온 조선인 가운데 대다수는 일본이 패망한 후 2~3년 사이에 조선으로 귀국했지만 소 수는 남아서 인도네시아에서 큰 족적을 남긴다. 그 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1960년대에 오는 현대 한국인과 조우한다. 1) 인삼 상인 인삼의 나라 조선답게 인도네시아 체류 한인의 선 봉은 인삼 판매상들이었다. 1916년 조선총독부는 싱가포르에서 네덜란드령 동인도(현재의 인도네 시아)로 가기 위해 여권 발급을 기다리던 한국인 인삼 판매 행상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1930년에 싱가포르에서 인삼 행상을 했던 한인이 동아일보 에 보낸 편지를 보면 당시 바타비아(현 자카르타) 에 한인이 체류했으며 이들의 상당수가 인삼 행상 임을 알 수 있다. 다음 호에 계속 인 도네시아. 붉은 적도의 땅에서 당당히 자리잡은 젊은 사 업가들의 성공 사례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인터뷰 2.0] 영 비즈 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41 오프라인 경험은 ‘언니스’ 앱과 연동되어 인 도네시아어가 가능한 현지 보조 교사가 수업에 함 께 참여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의 보충 설명도 가 능하다. 별도의 입학 시험은 없으며 유치원과 초등 4학 년 까지는 3일 인도 네시아 전역에 걸쳐 탄탄한 물류·유통망을 갖추 고 있습니다. 직접 수출은 하지 않지만 인도네시 아 교육부의 정식 졸업 증명서인 IJAZAH도 취득 할 수 있다. 9학년과 11학년은 인턴쉽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국군통합사령관의 방한 인도네시아 내 긍정적인 한국 이미 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언어와 문화를 잇는 배움의 현장 인도네시아 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은 취 업과 공교육 접근이 금지된 채 제3국 재정착을 위 해 평균 5~10년 이상을 대기하며 경제적 어려움 과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다. I K Wind Orchestra 의 이번 행사는 이들에게 ‘소외된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 (I K Wind Orchestra)는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로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대표 행사‘다문 화 한마음 큰잔치’가 10주년을 맞아 2025년 6월 27일 땅그랑 Aula Serba Guna Citraraya Sport Club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 최됐다. 찌뜨라 땅그랑 코리안(회장 최진덕)이 주 최하고 재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후원회가 주관 하는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는 2015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김하나 씨와의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 등 주로 아시아 국가에 보험회사가 진출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27 국내 보험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시장의 성장 정체로 인해 신성장 동력 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한국 보험사들이 주로 아시아 국가들인 중국 인도네시아 머라삐 화산이 폭발하여 200명에 가 까운 사망자와 2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 하였다. 국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도요노 대통령은 또다시 서울로 향했다. 이는 신뢰에 기 초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더욱 성숙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 민주주의 포럼(Bali Democratic Forum)을 앞둔 2010년 11월 하순 인도네시아 및 해외 예술 작품 및 기록물들이 전 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3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맞춤 화된 K-뷰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Q. 첫 오프라인 매장 ‘언니스픽’을 자카르타 세노파 티에 오픈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세노파티는 오래전부터 자카르타에서 한국 문화 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곳은 인도네시아 중산층 이상의 소비력 있는 고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에요. 그래서 K-뷰티 제품의 주요 소비층과 도 잘 맞는다고 봤죠. 세노파티는 또한 다양한 국 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중심지이기도 합 니다. 거기에 트렌디한 클럽 인도네시아 역사·예술 담 은 『불멸의 테이블』 펴내 저자소개 | 사공경 시인 시인 인도네시아 전역에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운 영 중이다. 의(衣)와 주(住)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활용성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인도네시아 최대 문화 축제 중 하나인‘한-인니 문화 교류 페스티 벌’에서 한국 전통 공연과 한국어 체험 부스를 운 영하며 수많은 방문객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한인사회도 이런 흐름을 따르고 있다. 1. 식민지 조선을 떠나 또 다른 식민지 인도네시 아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한 조선인들 1920년부터 1960년대 초까지를 이 책에서는 한 국인의 인도네시아 진출 태동기로 분류한다. 하지 만 이보다 앞서서 적도의 자바섬과 말라카해협 인 근에서 활약했던 인삼 상인에 대한 기록은 1890 년대부터 존재한다. 20세기 초에 인도네시아로 건너온 한인들은 일본 과 관계가 있다. 인도네시아 한인 1호로 불리는 장 윤원은 1919년 3·1 운동 직후 일제의 탄압을 피 해서 중국을 거쳐 인도네시아로 갔다. 태평양전쟁 시기에 인도네시아에 온 조선인들의 대부분은 자 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본제국의 강압으로 끌려 온 사람들이었다. 일본은 영국과 미국을 상대로 전 쟁을 벌이며 태평양전쟁으로 확전했고 인도네시아 한인이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00년 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2020.12)를 편찬한 바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역사의 숨결을 찾아 암바라와로 떠난 시간여행 박승헌 (학생기자 인도네시아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긴 했지만 인도네시아로 진 출하는 이유는 이미 한국계 기업들이 진출해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고 인도네시아를 넘어 중동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지 난 7월 11일 aT 자카르타 지사에서 열린 데일리 인도네시아 등 한인 미디와의 인터뷰에서 “할랄 인증 의무화는 무역장벽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어 구사 능력도 인도네시아어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오라” 는 말에 이끌려 인도네시아어판 기념 도서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 (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인니 수교 50년사)를 출간 했다”며 “올해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 건립의 마무리 작업과 미래 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9월 20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장 전수 및 시상식도 열었다. 이상덕 대사는 제17회 세계 한인 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국무총리 표창에 사공경과 재외 동포문학상에 권영 경 수필 부문 가작 인도네시아에 있는 가족에게 항상 감 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가족은 언제나 제 곁 에 있지 않더라도 인도네시아에 최초의 한인이 첫 발을 내딛은 100년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를 편 찬한 이래 ‘인도네시아 한인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습 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2024년 올해는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10~11학 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탐방을 통하여 묻혀 졌던 이야기를 되살리고 무관 심 속에 사라져갈 역사의 현장을 가슴에 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세 종류의 사람 탄압자 인도네시아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업이든 취업이 든 인도네시아에서 오래 살아오며 스 스로에게 늘 강조해온 지론이 있다면 바로 ‘적극 성과 존중’입니다. 중요한 건 현지인과의 관계입니다. 불합리한 상 황에서는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들은 어떤 집에 살까? 한국인들이 만나는 곳은 어디일까? 한국 인들의 역사성이 담긴 공간은? 주택단지와 아파트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적 시 장 진출과 현지화 노력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 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케이스타일허브가 K-뷰 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어떻게 개척하고 있는지 인도네시아와 협력하자” 자카르타 동부와 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지하 철(MRT) 2호선 1단계 사업이 최소 50조 루피 아(약 30억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운영사 PT MRT Jakarta가 밝혔다. 이번 자카르타 2호 선 지하철 사업에서는 동부자카르타 메단 사뜨리 아(Medan Satria)에서 서부자카르타 또망(Tomang) 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4.5km의 동서 노 선이다. 노선에는 21개의 역과 차량기지가 포함 된다. 마울리나 웨니 MRT 자카르타 건설본부장은 지 난 10일 “국제 공개 입찰은 오는 10월 쯤에 실시 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의 자연 은 이렇게 따스하지 않다. 사시사철 싱그러운 푸르름을 넘어서 인도네시아인들의 일상 모 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등 개성 넘치는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이 흥미로웠다. 바틱 그리기를 즐겼 던 Sukamto의 민화 풍 그림은 바틱의 아름다움을 바 탕으로 전통적 주제를 새로운 양식과 결합하려는 시 도가 보였으며 인성 등의 교육을 받은 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을 꼽으라는 말에 많은 사 람들은 ‘김하나’ 씨를 언급한다. 어린 시절 <무지개공부방>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자란 그녀는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고 인스타그램 등) 다른 사용자들에게 공유되 어 인재 채용 인제대 약학과 1명) 등 총 53 개 대학에서 310명(중복 합격 포함)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선아 교장은 “학력 신장과 학생 개인별 맞춤 형 교육을 위해 노력한 학생 인증 가이드 세미나 개최 인증서 발급과 해외 인증기관과의 상호 인정 협정을 담당한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 한민국 대사대리 인턴십 경험을 쌓 고 이를 사회점수로 환산한 뒤 대학에 지원하는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 Abitur 점수: 1.8 / 사회점수: 0.3 최종 합산 점수: 1.5 (대학 입학 가능) 이렇게 사회점수가 Abitur 점수와 결합되어 최 종 입학 성적을 결정하며 이를 통해 인턴십 기간에 따라 다르게 부여된 다. 보통 6개월 이상의 실무 경험을 쌓고 나면 일 정 수준의 사회점수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점수는 대학 입학 시 Abitur 점수와 합산되어 최종 입시 성적에 반영된다. 인기 학과는 물론이고 실무 경험이 중요한 전공 은 사회점수가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인프라 인플루언서 마 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국가별 퍼포 먼스를 비교 분석할 수 있었죠. 디지털 마케팅 관 점에서는 주요 KPI로 CTR(클릭률) 인형 일반 대학교와 응용과학대학교 일반적이지 않은 재료로 완성된 그림 들은 명암이 표현되지 않아 한 컷의 Cartoon(만화) 같은 느 낌이 들었다. 또한 유리를 사이에 두고 감상하는 그림은 얕은 입체감이 보이면서 그 자체로 액자에 넣은 것 같이 보였다. 여러 수집가와 박물관으로부터 엄선해 가져온 유리페인팅은 4월 11일 까지 전시된다. 작품들은 여러 테마로 나뉘어 구역 별로 전시되었는데 일본어 일부 국가 는 35세까지로 확대해 정의하기도 합니다. 재인도 네시아 한인청년회는 만 45세까지로 정의하지만 60세에도 청년 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청년은 지금 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지 금이 제가 활동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Q. 신영아바디의 주요 사업 영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와 함께 소 개해 주세요. 저희 회사는 내수 시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요일에 축구 나 야구를 취미로 동호회 활동을 했었는데 일의 무게 일행은 곧 바로 티크 트리(Teak Tree)라는 현지 식당으로 이동했다. 허기진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고 임헌근 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전시 공간이자 거주지인 Museum Di Tengah Kebun은 소유주의 의도대로 건축되었고 전시 되어 있다. 역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서 80 입주민들에게 영역성을 제공한다. 반면 지역사회에 위화감을 조성 하고 통행제한과 주변지역 단절 등을 야기하는 문제점도 있다. 게이티드 커뮤니티 있어! 그리고 프론 바나나가 아니라 프람 바난이야. 오케이?” 도훈이는 일정표를 꺼내 보았다. “이제 <산속의 숨겨진 예술 박물관>에 갔다가 밤에는 <삼비사리 사원>가고 자 동차 자금은 일본 측 대출기관에서 지원 자카르타 동서 연결 지하철 2호선 사업 착수 받는다”며 “일본 기업들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 지만 자기 관리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마치 한국의 성수동 같 은 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왔어요. Q. 제주 특별관과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 서 비스 등 자동차 시 트 등 다양한 생활 산업에 활용되는 기초 소재를 생산한다. 이승수 대표는 “내수 중심의 유통망 구축과 고 객 맞춤형 생산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으 며 자문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하나 의 도구로 생각해요. 성형수술은 진정한 미를 찾 는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뿐 자신의 제자들로 구성된 ‘버클리 마 피아’는 이후 수하르토 체제의 경제정책 주역으 로 성장했지만 1970년대 들어 수하르토와의 정책 적 갈등으로 연구기술부 장관으로 전보된 뒤 자재 선택 폭이 한국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특히 로컬 자재만으로 구성할 경우 자주색 자카르 타 카렛 비박 묘지에 안장됐다. 자카르타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1단계 MRT 구간 중 북부 연장 구간(호텔 인도네시아 원 형교차로~꼬따 뚜아)도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 했다. 총 연장 6km 자카르타 에서’로 문을 여는 제0장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지부장 문학선 자카르타 지회에서 주최한 아세안 통합 무역스쿨을 발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자카르타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드셨 는데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차세대 무역스쿨은 기본적으로 지회에서 네트워크 교류와 창업 및 무역 강의를 통해 인재를 양 성하고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아세안 통합 무역스쿨은 동남아시아 지역 차세대들을 한 곳에 모아 정보 교환 자카르타 차 세대 위원회를 발족시킨 주요 멤버 중 한 분입니다. 현재는 자카르타 지회장으로서 많은 차세대 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계십니다. 바쁘신 중에도 차세대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해주시고 자카르타 청해수산 2 층에서 제7회 적도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이하 인니문협)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동남아 지역 한인 문학 신인 들을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으며 자카르타에 위치한 코윈 재인니 한글학교(KOWIN JAEINNI HANGEUL SCHOOL) 교실 문을 열자 향긋한 흙내음과 싱그 러운 풀 냄새가 아이들을 반겼다. 지난 9월 이론 수업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만지고 심어보 는 ‘테라리움(Terrarium) 만들기’ 실습이 진 행되는 날이었다. 한인뉴스에 <열 두 달 식물칼럼 시즌2>를 연재 하며 교민들에게 식물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전 하고 있는 <식물일기>의 저자 권영경 작가가 식물 의 언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통역했다. 아 이들의 집중도와 깊이 있는 체험을 위해 초등 저 학년 반과 고학년 반으로 나뉘어 총 2회에 걸쳐 3 시간 동안 진행됐다. 긴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눈 은 강의가 끝날 때까지 호기심으로 반짝였다. “작은 이끼 하나 자카르타한국국제학 교(이하 JIKS) 교사 등이 참여했다.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인 회에서 준비한 탐방팀 티셔츠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 장학금 전달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의 한 교사가 학 생들을 이끌고 ‘문화탐방반’을 만들었다. 그로 부터 25년. 이방인의 시선은 어느덧 현지인의 호 흡이 되었고 작가이면서 배우인 프랑스인 Hamel은 1986년 갤러리 설립부터 함께했던 인물이다. 6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로 건너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예술을 소개하는 운동을 주도하였는데 작년 발리 아세안 통합 무역스쿨은 아세안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 행사였습니다. 많 은 자카르타의 젊은 친구들과 다른 아세안 국가의 젊은이들이 참가하여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경제인 대회도 함께 주최되어 다양한 업종의 많은 분들과 정보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주인니 한국 대사님과 주인니 미국 대사님도 참석해 옥타 자카르타 차세대 발전을 위해 많은 의 견과 조언을 주셨습니다. 저희 자카르타 지회에서 최초로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한 것 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차세대들이 무역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진행 되는지 잘 모릅니다.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가상의 무역을 경험하고 작년 한 차례 진행했고 올해 7월 말에 두 번째를 준비 중입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여럿이면 쉬운 일”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 사례입니다. 고문님 작은 체념이 내 안에 조용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내가 집안 사정으로 한국으로 떠난 지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혼자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고요했고 작은 팝업스토어를 열 수도 있습니다. 28 I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다양한 경험을 통해 투자한 회사나 주식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공부하고 잘못된 투자로 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떤 경 험이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 맥 관리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 며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작은 기회라도 오게 됩니다. 세 미나 장갑 등으로 가공되어 간 접 수출되는 구조입니다. 제품군은 PU·PVC 합 성피혁을 중심으로 장옥관 시인 장윤하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 기업협의회 회장도 자리하며 각계의 지지를 보여 주었다. 청년 및 경제 단체에서는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과 서준형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 회장이 함께했고 장학금 전달식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 성료 14억 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 조성 장학금도 지급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 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지개 공부방》 의 주요 활동은 포스코 현지 공장 계열사 조선내 화 등 한인 기업의 지원을 통해 한국계 2세들에게 월 장학금을 제공하고 재난 대응 재무장관을 역임하며 초기 산업화 전략과 외자 유치를 주도했다. 특히 ‘벤텡(Benteng) 프로그램’을 통해 토착 기업 육성을 시도하고 재외동포와 한인도 한 예 가 되겠다. 인도네시아에는 1970년대에 진출해 지금은 여든 살을 넘긴 한인 1세대부터 그들의 자녀들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교민 사회와 현지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 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문예총은 2008년 창립 이후 전시·공연·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문 화를 널리 알리고 양국 간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 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종합예술제를 개 최하며 교민 문화예술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으며 공연과 전시를 통해 교민 사회의 문 화적 기반을 다져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활 동이 제한된 시기에도 각 단체는 예술적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을 준비해 왔고 그 결실이 이번 제8 회 종합예술제로 이어졌다. 문예총은 종합예술제 개최에 그치지 않고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그린런 (Green Run) 행사 재인도네 시아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김준 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지난 8월 15일 자카르타 Damai Indah Golf (PIK Course) 에서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 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한인 약 150여 명이 함 께한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은 총 14 억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에 달하 며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한인 이주 104주년을 맞이하여《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는 역사 탐방을 진행하였다. 사전 공 지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와 국제학교 학생들은 1박 2일의 역사 탐 방 프로그램을 위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라는 새로운 업 무환경에서 비롯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변화 중 하나는 ‘1인 줌미팅 부스’ 의 등장입니다. 초기에는 생소했지만 저녁에는 피자를 먹었대. 하지만 나는 빵을 하루 세 번은 못 먹겠어! 내 친구는 참 대단해.” 그 말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베트남에서는 학교가 걸 어서 10분 저는 그 안에서 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웃음) 농구는 저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저는 성형수술을 그 자체로만 보지 않고 저는 이러한 마음가짐을 항상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두 문화 의 조화가 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었는데 저는 지금 발리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큰아이 재인(2014년생 저희 역시 이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게 되었죠. 하지만 올해 들어 제조업 과 일반 기업체 프로젝트는 다소 정체된 분위기입니 다. 지난해에는 엘지에너지솔루션 저희 팀 역시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정을 맞추며 프로젝트 매니 지먼트와 조직 운영의 본질을 깊이 배웠습니다. 동 시에 기술력과 책임감의 한계를 스스로 넘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저희는 K-라 이프스타일이라는 더 넓은 개념으로 확장함으로 써 독특하고 포괄적인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습니 다. 특히 저희는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에 주목했 습니다. MZ세대부터 Z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소 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저희는 서울경제산업진흥원(SBA)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K-뷰티의 글로벌화 를 선도하는 것입니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개발 할 솔루션을 통해 인디 브랜드들도 대기업/중견 기업 못지않게 빠르고 정확한 브랜딩을 할 수 있 게 될 거예요. 이는 해외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입 니다. 또한 전 세계가 멈춰있던 시기였지만 현 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진출이라는 중대한 미션 을 안고 있었고 채움디자인도 그 일정에 함께했습 니다. 매일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현장에 들어가야 했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K-POP ‘아파트(APT.)’ 전기차 등 아세안의 미래 발 전 수요를 반영하는 한국의 대아세안 정책 방향을 높이 평가하였다. (끝)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 도약을 맞게 된다. 2009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여 양국 대통령은 ‘전 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한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하 기 위해 2009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아세 안 특별정상회의는 유도요노 대통령으로서는 매 우 민감한 시기였다.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국내 정치 문제로 여념이 없는 시점이었기 때문이 었다. 그러나 유도요노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기로 결단을 내렸고 전문 석사 과 정)에는 학비가 부과되는 대학교도 있다. 독일 교육부 산하 ‘자카르타 독일학교 DSJ’ 대부분의 외국 학생들이 국제학교와 내셔널학교 의 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도 독일 교 육부 산하의 정식 독일 학교가 있다. 비싼 학비와 높은 생활비로 미국이나 영국으로의 유학이 부담 스러운 학생들에게 독일학교는 또 다른 돌파구이 기도 하다. 남부 땅그랑 BSD에 자리한 자카르타 독일학 교(Deutsche Schule Jakarta 전반적으로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선 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는 단순한 미적 취향이 라기보다는 전북TP 등 다양한 정부 관련 기관 들의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이기도 합니다. 각 지역 의 특색 있는 뷰티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유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성 분을 활용한 뷰티 제품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 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전시되는 작품에 따라 건물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현재는 “Cerita Kaca”라는 제목으로 유리페인팅 전시가 진행중이다. 유리페인팅은 14세 기에 유럽에서 시작했으며 전시회 부스 전자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과 한인을 대 상으로 하는 자영업이지만 더불어 철강 전체에서 부분으로 쌓아 올리는 채색이 아니라 반대로 강조되는 부분을 먼저 그리고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3 그 뒷배경을 칠하는 전통 공예 체험 등을 선보이며 더 욱 풍성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비전 땅그랑 세종학당은 단순한 한국어 교육 기관이 아닌 전통 놀 이 전통 놀이와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 다. 현장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한결같이 ‘재미있다’ 전통 문화 체험 절 등 종교시설과 한국학교도 있다. 하지만 종교시설은 포교가 목적이어서 종교가 다른 사람이 이 용하기 부담스럽고 젊은 사업가들이 모여 본인들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래에 사업이나 창업을 꿈꾸고 도전하고자 하는 차세대 젊은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어 투자를 성공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사업가 기질이나 창업 능력을 갖추고 태어나 진 않습니다. 물론 사업가 기질이 있더라도 성공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젊은 친구들이 다양한 루 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투자가 될 수도 있고 점심엔 샌드위치를 먹고 정밀한 품질 관리와 현지화된 생산 시스 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경쟁 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이란 말이 더 이상 수식이 아닌 삶의 방식이 되어버린 시대. 인도네시아의 뜨거운 기후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는 이승수 대표를 자카르타에서 만났다. #한인청년의자리에서 #합성피혁산업의리더로 #PT Sinyoung Abadi #비즈니스리더십 Q. 안녕하세요. 현재 한인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역할 을 수행하고 계신데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활 동은 무엇인가요?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재인도네시아 한 인회 부회장과 한인청년회 회장직입니다.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같 은 굵직한 행사들을 준비하는 데 시간과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봉사는 대가가 없지만 뜻을 모 으면 일이 예상보다 수월하게 풀리고 정부 도 그해 11월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정서적으로 구분하는 가시적 장벽 역할을 수행하면서 거주자 자신의 지위를 확인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보았 다. 그는 차단기와 담장으로 이루어진 주택단지를 선택하는 이유로 공동체 추구 정직함 정체성 교육과 지원을 통한 차세대가 꿈을 꾸는 미래 지향적 한인 사회 제 눈은 아들놈들을 먼저 찾는 것 같아 미 안해지네요. (한인뉴스는 손현목 대표님을 가족바보로 인정합니다!) Q. 차세대 경제 리더로서 손현목 대표님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저는 주변 친구나 지인들이 “인도네시아에는 손현목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뉜다.” 고 할 정도로 넓은 인맥을 갖고 있습니다. 제 신조 중 하나는 굳이 적을 만들지 말자는 것으로 제 마음속에서 큰 힘이 되어주 고 있으니까요. 9.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융합이 당신의 삶에 어떤 긍 정적인 영향을 미쳤나요?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융합은 제 삶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어요. 저는 거주지와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성격 형성에 큰 영 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는 더 느긋하고 차분한 사람이었지만 제 아이도 뽑혔습니다. 저는 아이가 설렘으로 역사탐방을 기다리는 것을 표현할 때마다 놀러 가는 여행이 아니라 많은 아 이들을 대표하여 가는 탐방이니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배우는 자세로 가야 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이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국에서 머문 시간보다 인도네시아에서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아이가 제 주변에도 좋 은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믿고 있습니다. Q. 월드옥타 차세대에 관심 있는 인도네시아의 한인 청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밖에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월드옥타는 전 세계 70개국 148개 지회에서 28 제27회 고등학교 졸업 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12학년 졸업생 117명을 축하하 기 위해 대사관 제3 지망학과를 기계공학과와 화학공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이에 대 한 나의 답변은 “원래 지원하고 싶었던 학과는 의예과였지만 공업고등학교 출신은 힘들 다고 해서 이공대를 지원했다. 그 중에서 식품공학을 택한 것은 우리 인간의 식생활과 건강 에 상당히 밀착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 분야가 확장범위가 나머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적 어낸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학과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의 얼굴이 다소 싸늘 하게 보였다. 두번째 질문은 학과장님이 하셨는데 식품공학을 전공하면 어떤 분야에 관심 을 갖고 있나? 였는데 “왜 바다 생선과 민물공기들은 플랑크톤을 섭취하고 또한 소나 염 소 제3장 한인들 (1) 들어가는 글 인도네시아에 한인(조선인)이 진출해 체류한 지는 100년 이상이 됐고 제7회 적도문학상 시상식 성료 - 7년째 이어온 집념의 결실…김준규 회장 제가 그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삶 의 방식 제가 자주 사회를 보는 것도 하나의 경쟁력 이 될 수 있겠죠? Q.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체력 관리는 리더십만큼 중요하죠. 저도 매일 아침 헬스를 하려고 노력하는 데요. 손 대표님은 평소에 어떻게 체력 관리를 하고 계시나요? ‘운동광’이라고 들었는데 제도적 차이 등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과정에서 어떤 전략 적 판단이 필요했는지 들려주세요. 기술과 환경 모두가 낯선 26살의 나이에 인도네 시아에 와서 제주경 제통상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를 받아 성 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주 특별관을 통해 인도 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제주도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제품들을 소개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더 나 아가 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한 국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더 불어 글로벌 K-뷰티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 중입 니다. 이를 통해 K-뷰티의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 하고 제품을 개발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 신하신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조규홍 조림 투자 등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발굴했다. 2) 노무현 대통령 인니 방문과 유도요노 대통령 국빈 방한 그리고 성과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0월 아세안+3 정상 회의 참석차 발리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한-아 세안 FTA 추진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 의가 있다. 2007년에는 인도네시아 새로운 투자법이 제정되 고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 협정이 발효됨으로 써 한국 기업의 대인도네시아 진출 환경이 더욱 개선되었다. 2007년 7월 유도요노 대통령이 국빈 방문하여 대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16개의 MOU 가 서명되었고 조연숙 편집장과 엄강심 인도네시아대학교 (Universitas Indonesia) 인류학과 방문 교수와 땅그랑 찌뜨라 라야에 위치한 《무지개 공부방》에서 고재천 교장님(75 세)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지개 공부방》 은 고재천 교장님이 2007년 조직 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의 협업 을 이끌어가는 데 인문학적 감수성과 언어적 접근 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조직부장 임헌근 족구 졸업 후 에는 취업에 더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독일 의 많은 기업들이 Fachhochschule 졸업생을 선호 하는 경우도 많으며 졸업생들이 유럽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고 미국의 명문 대학이 나 캐나다 좀 더 체계화된 한방교육을 통해서 한의 과대학을 설립하고 싶은 것이 꿈이다 종이꽃 (부겐빌레아) 열대 지방인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피고 또 흔히 볼 수 있는 꽃이 종이꽃이다. 그뿐만 아니 라 도로변과 공원에서 혹은 가정에서 제일 많이 심고 사랑받는 귀한 식물이다. 다년생인 종이 꽃은 반 덤불형으로 키가 1미터에서 2미터 이상 자라며 풍성한 잎과 화려한 색상을 자랑한다. 특히 생존성이 매우 강하여 장소와 계절을 구분하지 않고 일 년 내내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가 하면 색상 또한 빨강 종종 마주치는 풍경이 있습니다. 맨발로 뜨거운 아스팔트를 걸으며 좋아요 좋아하는 K-pop 아이들처럼 무대에서 춤출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행복했다”고 전했고 Salisia 는 “내년에도 친구들과 무대에서 우리가 좋아하 는 아이돌의 춤을 연습해 보여주고 싶다. 벌써부 터 내년에 열릴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가 기다려진 다. 한국의 어린이들이 왜 어린이 날을 기다리는 지 알겠다.”고 말했다. 다름을 넘어 한마음으로 모인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 10년 역사 좋은 사람들이 많으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주말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 다. 이처럼 《무지개 공부방》 은 다문화 가정 어 린이들이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든든 한 지원과 배움의 터전을 제공한다. 《무지개 공부방》 설립 목적 고재천 교장님은 한인 2세들에게 단순히 공부만 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말에는 지인들과 골프를 치거나 아내와 함께 이슬 맺힌 필드를 걸으며 골프를 즐깁니다. Q. 손현목 대표님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가장 큰 목표는 우선 저희 가족이 건강하게 인도네시아에서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막 입 학했는데 주식이 될 수도 있 으며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 사관 국경일 및 공식 문화행사 등 다양한 기관과 의 협업을 통해 한국문화 확산과 교민 사회의 공 공 문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이러 한 협력 활동은 문예총이 교민 사회와 공공기관을 잇는 문화예술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을 보여준다. 앞서 12월 5일(금)에는 전시 개막식이 열려 예 술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문인 협회 인도네시아지부 ▲꿈캘리협회 ▲한인꽃꽂이 회 ▲묵향 민화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 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깊이 있는 문화 감상의 시간을 제공했다. 12월 6일(토) 행사는 사회자 박시은의 개막 멘 트로 시작됐다. 김준규 문예총 제10대 회장의 환 영 인사에 이어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 사대리의 축사와 이지완 한인회 수석부회장의 격 「다함께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 1월 7일 대사관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한인동포 신년인 사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부임 한 윤순구 신임 대사가 한인동포들과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 동시에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의 문화교류 프로그램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월 3일 주제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을 거쳤다 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인니문협 회원 가 입 자격이 부여되어 향후 인도네시아 동포 문단의 일 원으로 활동하며 창작을 이어갈 발판이 마련되었다. 시 부문에서는 김현진 씨의 「전자레인지의 천 체관측」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주택단지와 아파트의 출입 관리 시스템은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여 범죄와 프라이버시 침해로부터 자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 물리적으로 외부로부터 분리된 공간이 되면서 중 부자바한인회(회장 채환)와 한인회의 노력으로 공원 입구에 세워 질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가 준비 되어 있었다. 암바라와 위안소의 과거와 현재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1 암바라와 항일의거지(민영학 중 학교 중간 지점인 한 국에서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도 좋 았지만 무엇보다도 깊이 있는 마음과 성품이 참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내는 늘 정답을 말하 는 편인데 저의 생활 철학인 ‘성실함’과 ‘진실 함’이 딱 들어맞는 짝이었습니다. 2014년생 아들 이정용은 ‘엄마와 아빠 반반’ 중국어와 같은 널리 배우는 언어보다는 특수 언어를 배우기로 결심하고 진학 하게 되었습니다. Q. 인도네시아 취업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인도네시아 EPS 해외취업’ 채널과 KOTRA Jakarta 유튜브 채널에서 해외 취업 성공자 인터뷰 [인니 멘토들의 꿀팁 골라보기]에서 인도네시아 멘토로 출 연한 손 대표님의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용기를 안 가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두려움이 닥쳤을 때 중동 바이어 들의 반응도 좋다”며 중동 이슬 람 문화와 인도네시아 현지 문화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종교적 테마 중등 교육으로의 진로를 결정할 기초를 마련하는 단계다. 중등교육(Sekundarstufe)은 저학년 중등교육 (Sekundarstufe I)과 고학년 중등교육(Sekundarstufe II)으로 나눠진다. 그 중 Sekundarstufe I 은 5학년부터 9~10학년으로 중력 덕분에 물과 공기가 지구에 밀착되어 있는 거라...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고~” 갑자기 주변이 잠잠해지자 중부 자바(Jawa)에서 발견된 금강수보살상 중앙대학교 45명 즈빠라 한글학교의 새 힘! 전북 타임즈 & 즈빠라 한인회 MOU 중부 자바의 즈빠라 한글학교장의 부재로 어려움 을 겪던 한글학교가 즈빠라 한인회와 고국의 지역 신문사의 관심으로 새 힘을 얻게 됐다. 지난 12일~13일 전북타임즈신문(대표 최준호) 과 즈빠라 한인회(회장 박호섭)는 즈빠라 한글학 교(교장 대행 남혜성)를 방문하고 한글학교 관계 자들의 헌신과 노력 즈빠라 한인회와 회의를 통해 현 즈빠라 한글학교 가 처해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 깊이 있는 공감 을 함께하고 향후 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 안을 함께 고민해 찾아보자는 MOU를 맺었다. 최준호 전북타임즈 대표는 “먼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대한민국 알리기와 한글 전파에 힘쓰고 계 시는 한인회 박호섭 회장님과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찬사를 보내고 특히 한글을 가르치며 봉사하 는 최영미 목사님 부부께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네고 “즈빠라한인회 관계자분들 의 봉사와 학생들의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학교 의 현실은 어렵고 힘들어도 한인회와 전북타임스 신문의 노력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 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에 박호섭 회장과 남혜성 교장대행은 “즈빠 라 한글학교 활성화를 위해 전북 타임즈 대표와 임원의 방문을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하며 “한글 세계화를 위해 즈빠라 한글학교가 선봉장이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하였다. 취재 및 기사정리: 이태복(사산자바문화연구원장) 즉 공간을 구성하는 감각과 디테일을 읽어내는 능력은 지금도 프로젝 트 초기 콘셉트를 잡을 때 유용하게 작동합니다. Q. 혹시 채움디자인에서 산학협력이나 인턴십 같은 ‘젊은 피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신가요? 젊은 인재들과 함께하는 협업이 회사에 어떤 에너지 를 불어넣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입찰 기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구조입니다.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즉 천개의 문이라는 별 명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극소 수의 철도 관련 물건들과 안내문으로 과거 동인도 나 일제에 반대한 자들을 넣어둔 곳이다. 결국 수 많은 자들이 죽었기 때문에 귀신의 집이라고 또 한 유명하다. 대부분 방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 었지만 그럼에도 텅 빈 공간이 참으로 우울하다고 볼 수 있었다. 다음은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의 생생한 소감이다. 박은주 JIKS 역사 교사는 “우리 인도네시아에서 도 역사탐방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 전통이 잘 이어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 고 즉 한류 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 모든 것을 완벽히 실천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이 목표를 향해 매일 노력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지 나고 나면 그것이 감미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 다”라는 괴테의 말을 인용해 문인들을 격려하고 건필을 응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지금 어디선가 새로운 출 발을 준비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나도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의 불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속에서 다시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깨달음이 오늘의 나를 어제 와 다르게 만들어 주었다. 천개의 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왕 세우 철도박물관’ 과거 네덜란드 동인도가 건축한 이 건물은 자바 섬의 중심에 있었기에 더욱 효과적인 통재 수단이 철도로서 당시 건축된 철도 관련 건물로서 동인 도 총독부의 일부인 건물이다. 수많은 문들이 있 기 때문에 ‘라왕 세우’ 지금 현재는 저와 아내 외에 두 딸과 두 아들 그리 고 사위와 손자 지금은 그런 풍경 이 낯설 만큼 도시가 복잡해지고 위험도 많아졌 습니다. 예전에는 제 몸 하나만 챙기면 됐지만 지 켜야 할 가족과 직원들이 생기고 나니 도시의 안 전 문제부터 사람 간 신뢰까지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경영에서도 ‘기술’이나 ‘제 도’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과 현장 지금은 성형외과에서 일하고 있어요. 7. 우리가 알다시피 지금은 오히려 전 세계가 중국을 벤치마킹하는 시대입니다. “하늘 아래 완 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전제로 시장을 분석하 고 실제로 1주일씩 현지 조사를 다녀오며 기계도 직접 주문합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저희 법 인만 해도 10개 이상 설치할 만큼 보편화되었고 지금의 청년 세대 는 디지털 지나친 아주머니 지난 12월 13일 오후 3시 지난 1월 3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은 2024년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 주요 인사와 대사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며 “올해는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면 서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 분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 겠다”고 말했다. 이장근 주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ASEAN)이 공식적인 대화관계를 수립한지 3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면 서 지난 4월 14일 뎅기열로 돌연 운명하여 학교 는 구심점을 잃고 운영난에 빠지게 됐다. 이러한 쯔빠라 한글학교의 어려 움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된‘전북 타임즈신문’최준호 대표와 신문 사 관계자들은 즈빠라 한인회관을 방문해 한글학교 관련 운영시설을 확인했고 지난 6월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에서 항일 독립 운동지 역사 탐방에 대한 공지를 받고 아이가 신청 해서 가보고 싶다고 했을 때 지난 9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 한 제주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쇼케이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도 교수님들과의 면접에서 나에게 주어진 첫 번째 질문은“공업고등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교 학과 제 1 지망으로 식품공 학과 지병으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이태복 사 산자바연구원 원장이 꿈꾸었던 '고려독립청년당 기념사업회'를 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에 창립총회를 연 것이다. 고려독립청년당기념사업회는 일제강점기 이국 땅 인도네시아에서 독립 투쟁에 온 몸을 바친 고 려독립청년당의 업적을 알리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디자인 철학’이자 ‘운 영 전략’이기도 합니다. Q. 대표님의 인문학적 감성과 디자인 지속 가능하고 유연한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고자 합니다. Q. 바쁘신 와중에도 대표님만의 힐링 루틴이 있으시 다면 살짝 공개해 주세요.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은 운동 지속 가능한 설계와 시공에서 어떤 접근을 하고 계신가요? ‘지속 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기 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가별 자재 인식과 제도적 기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청년’이라는 개념도 재정의할 때입니다. UN과 WHO 기준에 따라 청년은 15세에서 24세까지를 의미하지만 OECD 등 일부 기관은 29세 지역 공동체와 함께 희망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다문화 축제로 자 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50여 가구를 비롯 해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 지주성 지진보험 직업학교를 졸업한 후 Abitur 없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여기에서도 인턴십과 사회점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Fachhochschule에서 요구하는 성적은 일반적으 로 Abitur보다는 낮지만 직원 모두와의 신뢰 관계를 중시 하는 저의 경영 원칙이 되었습니다. 제품의 품질 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성실과 진정성을 갖는 것이 결국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믿 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제품 기획 직종 진로 상담 등을 통해 차세대들과 잘 어울리며 융화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무척 닮고 싶은 분입니다. (미소) Q. 국내 보험산업의 성장 정체로 인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내 보험회사들이 해외 사업을 확대 하고 있습니다. KIRI보험연구원에서 발표한 ‘보험회사의 해외 진출 현황과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진학을 목표로 삼진 않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고 어학 분야로 진학을 고민하던 중 질서정연함과 자산 가치의 보 존 질적으로는 선두에 서 있으며 최고의 것을 추구하는 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저에게 항상 놀라움으로 다 가오고 짐을 싸서 왔죠. 당시 치간칫솔을 OEM 생산해 일본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제조 공장 을 운영하는 PT Kang International에서 이미 문 중 형님 세 분이 먼저 와 계셨고 집중력이 있습 니다. 제가 늘 하는 말인데 한국인은 위대합니다. 4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민족주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겪 고 체감한 결론입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위 대함을 믿고 실행으로 옮길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Q. 10년 뒤의 대표님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 거 라 기대하시나요? 현재와 비교해 변화할 부분과 절대 지키고 싶은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 주세요. 지금도 앞으로도 가장 지키고 싶은 가치는 ‘성 실함’과 ‘진실함’입니다. 전쟁과 갈등이 반복 되는 이란·이라크 전쟁 찌까랑 3개 지역 운영 (매주 토요일 찌까랑 5개 반(61명) v 특화 프로그램: 방과 후 심화 과정(글쓰기) 다문화 가정 지원(어린이 말하기 반 찌까랑(Cikarang) 과 자카르타의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등에서도 기능성과 스토리텔링을 아우른 공간 솔루션을 선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에서 신뢰받는 디자인 파트 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채움디자인의 비전과 인도네 시아 인테리어 시장의 흐름 차로 3~5분 거리였지만 차별화된 디자 인 철학과 정교한 시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급 주 거 공간 및 상업 공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브카시(Bekasi)에 본사를 두고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 며 참여 학생들이 독일 현지 홈스 테이와 음악 세미나 등을 통하여 독일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 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 창업 기회 채움 디자인은 어떻게 그 틈을 비집고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성공의 열쇠’ 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채움디자인(PT The Chaeum Design & PT Sejin Jaya Lestari) 강수한 대표의 인도네시아 디자인 경영 이야기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1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이르다고 생각 합니다. (웃음) 다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가능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 있다면 채움디자인이 장 기적으로 그리고 계신 꿈과 비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 로 단순한 진출을 넘어 채움디자인이 추구하는 비전과 철학은 어떤 모습인가요? 디자인부터 설계 책에 담긴 무게는 그보다 훨씬 깊고 무겁다. 이번 시집은 ‘서시’와 ‘승리의 땅 철강 철도 박물관에서 첫 한국인 졸업예정자들이며 유치원을 포함해 14명의 한국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Deutsche Schule Jakarta (https://germanschooljakarta.id) Jl. Puspa Widya No.8 BSD Tangerang Selatan (021-537-8080 첫째 딸도 한인 기업에 취업해 자립에 성공했다. 다문화 가정의 이런 사 례들은 지역 사회와 민간 후원 청 정개발체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청년 세대와의 연결을 위 한 시도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고아원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 싶습 니다. 각 회사가 자사의 제품이나 자원을 기부하고 청년들이 모여 실행하는 방식인데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 지 70여명의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교민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현지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 및 입단 문의] 김현진 총감독 0877-7520-7183 | 카카오톡 Joy7983 ikwindorchestra@gmail.com [취재 관련] 음악센터장 백영미 0877-7520-7183 생필품 체육에 강한 독일의 면모 를 그대로 보여준다. 교과서와 학습서 등은 무료로 제공되는데 초기 건설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초등 5학년 이상은 5일의 트라이 얼 기간이 주어지고 이 기간 동안 체육 최 근 프랑스와의 국방 협력을 강화해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바스티유 데이를 하루 앞둔 연 설에서 “우리와 함께 제국주의와 진영논리를 거 부하는 국가들 최근 몇 년 사이 에는 현지에 진출한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현지 핀테크 업체와의 제휴 최근 취 업 등을 통해 건너오는 20~30대 청년들까지 다양 한 연령대와 성장 배경을 가진 한인들이 공존한다. 2024년 현재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경제활동을 위 해 이주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유학생 최대 2 추모 및 보훈행사 축구공 출신 지역 등에 따라 다양한 모임에 활발하게 참여한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인도 네시아인과 인도네시아어(Bahasa Indonesia)로 소통한다. 동남아지역연구자 엄은희 박사는 인도 네시아 한인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현 지화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고 인도네시아어 사용 이 그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사회 와 문화를 존중하고 이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 력한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인도네시아에 한국 을 소개하고 한국에 인도네시아를 소개하는 양국 인적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글은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인에게 한인 사 회가 어떻게 형성됐고 출신 학교 취업까지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 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학생 수가 급감하 여 현재는 40명 남짓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다행 히 한인회와 교회 친구들이 있는 학교에서 웃고 떠들고 재 밌게 노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 를.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 친환경 이전에 ‘안전’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 다. 실내 공간에 사용되는 모든 자재는 기본적으로 방염(Fire Retardant) 인증을 받은 자재를 써야 하고 캄보디아가 순차적으로 가입하면서 10개국 지역협의체로서 틀을 갖추고 성장해왔다. 2022년 말에는 동티모르를 11번째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세안은 다자주의에 기반하여 설립된 지역협의 체이며 컨퍼런스 등 행사에 자주 참석하며 공부하다 보면 시야가 넓어져 다양한 아이템이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Q. 가족들과 함께 워라밸을 챙기면서 사는 인도네시아의 삶을 즐기고 계신데요. 손 대표님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가족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보거나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찡한 단어입니다. 저에게 가족은 ‘원동력’입니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 기름이 필요하듯이 컴 퓨터 교육 케이스타일허브가 동남 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해 동 남아판 ‘올리브영’을 넘어 코 이카와 굿네이버스 등의 봉사자 코 참 및 옥타 이사 코로나 팬데믹 으로 인해 후원이 끊기면서 현재의 주택가로 이사 를 하게 되었다. 이 주택의 1층은 공부방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식음 업계 가 크게 위축되면서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기업체 사무공간 중심의 프 로젝트가 주를 이루게 되었고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17 코리아센터 코윈 인도네시 아 최희정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 이 한-인니 간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공동체의 역할과 연대를 강조했다. 최진덕 회장 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서 교육과 복지의 실질적 지원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콘텐츠 큰 눈 큰 딸과 사위는 각각 UGM 의대병원에서 피부비뇨기과와 정형 외과 전문의를 하고 있고 둘째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5 딸은 아직 UGM 상경대 경영대학원 학생이고 타인(단지 외부자)에 대한 두려움 타지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살아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80여 명과 마음을 나누었다. ■ 음악으로 전한 위로… 마음에 울림을 남기다 이날 음악회는 I K Wind Orchestra의 전훈 지 휘자의 지휘 하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 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OST 태국 태국 등 각국 의 시장 특성이 매우 다르다는 점을 간과하곤 합 니다. 이에 저희 회사는 각 국가별로 파트너사들 과 얼라이언스(Alliance)를 맺어 태권도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쳐 왔다. 최근에 는 한인 기업과 교민들의 후원으로 공부방을 확장 하고 태양 테니스장 등 수준 높은 체육 시설은 물론이고 독일에서 직접 공수된 각종 실험 도구와 자재가 구비된 화학실 토요일에 골프 통상장관 통신장비 수요는 매월 200만 불이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시장점유율 7% 점 유하게 되었기 떄문이다. 그러니까 정식 마케팅을 한 고작 3개월만에 시장 점유율 7%까지 파고든 것이 상당히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다. w그 후 또 다시 불거진 문제는 본인이 학생VISA를 가지고 불법으로 무역업을 했다는 비 밀 제보가 Mr. Yaw가 관리하는 비밀 정보경찰로부터 알게 되었고 가능하면 빠른 시간내 에 NATIONAL-PANASONIC 총판 회사인 PT. INDO TIGATAMA사장을 만나라고 했 다. 문제는 COMMAX 대리점을 넘겨주든지 아니면 강제 추방을 할 것인지 잘 생각해 보라 3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상인 Mr. Yaw와 상의한 후 신변안전을 위해 이 사업을 포기하자는 제안을 받고 사업을 놓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해야만 했다. w그후 한국에서 제안을 받은 인도네시아 나무톱밥을 이용한 성형숯이나 WOOD PELLET 생산을 부탁 받고 통역 업무도 있고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게 되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그 후에는 2차 전지 투자청장이 포함 된 대규모 대통령 특사단이 방한하였다. 특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시찰에 대통령 전용기 까지 제공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였다. 2011년 5월에는 한-인니 경제협력실무 T/F가 발리에서 출범하여 한-인니 경제협력 파트너십 을 위한 MOU가 한국 지식경제부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간에 체결되었고 트렌드 이해 등의 도움을 받고 특히 농구와 골프입 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비비자(BBJA 특히 레스토랑 프로젝 트가 주력이었지만 특히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와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인도네시아를 파트너로 지목했다. 그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유럽 파트 너들과 함께 팁스(TIPS) 선정에 대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한국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 원 사업을 활용해 성장해왔습니다. 예비창업패키 지와 청년창업사관학교 팝업 스토어 패션 패션디자인을 공 부했던 시절의 ‘보는 눈’ 팬데믹이 끝나고 양국간 투자와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2023년에 25 페루 리마) 등 다자 정상 회의 계기에 이루어졌다. 2009년부터는 양국 정 상이 상호 방문하면서 편집위원 들 이 빚어가는 한인뉴스의 지면을 통해 처음 인터 뷰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저의 경험과 생각 이 누군가에게 작은 좌표 하나쯤은 되어주기를 진 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선배 세대가 일궈놓은 ‘기반’ 위에서 시작하는 세대입니다. 그 위에 어떤 방향성을 그려넣을지 편집장 평화 포로 감시원이 되고 포로가 되고 포용 표범 표창 전수 프랑스 혁명기념일 군사 퍼레이드에 450명 대규모 파견 마크롱 “반제국주의 공유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 등도 모두 공 립 대학이다. 독일의 공립 대학에서는 대부분 학 비가 면제되며 프로듀싱은 간디뮤직이 맡았다. 대감집은 현재 창업자의 아들 표건수 씨가 음악 동료 김희영 씨와 동업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밴드 소 나기 출신 프로 아티스트다. 소나기는 1980년 대 학가요제에서 해야를 불렀던 마그마의 후신이다. 표건수 씨는 1992년 포커페이스로 데뷔해 할리 퀸에서 활동한 아티스트로 플라스틱 피아노 피와 살을 내어준 부모 세대는 자신이 가진 혜안을 아낌없이 자식에게 전합니다. 특히 저희는 한국 기업과 경쟁하기보다는 현지의 화교 기업들과 경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K-드라마 피카소의 큐비즘을 연상시 키는 현대적 감각의 그림 피트니스 센터 들도 모여있어 필리핀 5개국 간 합의한 방콕선 언에 의해 창설되었다. 이후 아세안은 1980년대 부터 1990년대 말까지 브루나이 하 회장님은 항상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셨어요. 저는 그 대화를 통해 많 은 지지와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인터뷰: 이영미 편집위원 ‘두 개의 이름 하나의 심장: <무지개 공부방> 김하나 씨 이야기 1. <무지개공부방> 고재천 목사님 하나의 심장’이란 제목으로 2023년 5월 재외동포청 스터디코리안 기사로 소개된 <무 지개 공부방>은 뜻이 있는 한인 기업과 사업가들 하늘 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늘이 없어질 수 있 나?” 도훈이가 말했다. “나중에 집에 가서 찾아 봐야지.” 지로의 말에 도훈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오~ 지로 네가?” 자존심이 상한 지로가 한마디 쏘아붙였다. “야 됐고! 빨리 빵이나 먹자!!” 빵을 두 입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햇볕을 느 낄 수 있었다. 마음가짐도 어제와 달랐다. 우리가 마주한 역사 속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이 깊은 감 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일까. 이 땅에 우리보다 먼 저 머물렀던 한국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닌 하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어 려웠던 한국 생활을 이겨냈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하우프트슐레 학 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 벌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 을 다짐했다. 학벌 어느 면에서도 국가적 경 쟁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경로를 제공 하고 있다. 1.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 일반적으로 6세~10세에 이뤄지는 공립 초등교 육 (Grundschule)은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평가하고 학부모 학부모 와 내빈 학생 약 240여 명 자카르타 8개 반(106명) 학생들은 그들의 희 생을 기리며 단체 사진을 찍었지만 학생들은 민 영학 열사가 투쟁했던 곳 중 하나이자 일제의 무 기고로 사용되었던 성당으로 이동했다. 비교적 가 까운 거리에 있어 순식간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열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고려독립청년당의 결성지 ‘수모워노(Sumowono) 보병 훈련장’ 오후가 되자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갔지만 박재 한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류완수 영사님을 비롯한 이태복 사산문화 원장님 학생들은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친 후 학생들은 학기 등록비만 지불하면 된다. 이 등록비는 대개 학기당 300~500 유로 정 도이며 이 안에는 행정비와 함께 학생이 독일 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학생 교통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공립 대학은 독 일 교육부의 정식 독일 교육 과정을 거치고 Abitur 점수를 소지한 외국인에게도 학비 면제를 시 행하고 있다. (단 학생들은 해외 기업 경 험을 선호합니다. 이런 서로의 필요가 맞아떨어져 협력을 시작하게 됐죠. 이를 통해 저희는 현지 시 장 분석 학생들의 마음은 숙연해졌다. 역사 탐방 두 번째 날이 밝았다. 학생들은 개운 한 정신으로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일까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Gymnasium을 졸업한 학생들은 대학입학 자격 시험인 Abitur를 거쳐야 하며 학생들이 지역 학술 심포지엄 학습 능력 학원 학원이 다 지루하고 지겹다고? 무슨 버르장머리 없는 짓이야!” 엄마는 지로가 변명할 세도 없이 냅다 다그쳤다. 그 시각 도훈이네 집에서도 도훈이 엄마가 똑같은 이유로 도훈이를 혼내고 있었다. 바로 그때 TV에서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삶의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족자카르타 Roti Kembang Waru 투어!! 공짜!! 말 그대로 공짜로 삶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 준다는 투어였다. 지로 엄마는 지로 혼내는 걸 그만 두고 도훈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도훈이는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 전교 1등 이지만 학교 한 가지 확실한 건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는 사실이에요. 제 꿈을 향한 목표와 방향도 확실해졌고요. 다섯 번째로 방문할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한 군데 확인할 곳을 두 군데 이상 살펴 보는 것이 제 일하는 방식입니다. 직원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는 돌아온다.” 노력 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입사 첫 해 1년간 책상 없 이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현장을 아 는 사람이 경영을 해야 개발도 직원 관리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경험이 지금의 조직 안정성과 높은 현지화 비율로 이어졌습니다. 40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인도네시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며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예를 들어 인허가 한 글 캘리그래피 한-인니 비즈니스포럼 참석과 대우조선해양 방문에 이어 한-인니 현대미술교 류전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개최하 여 우리 동포 350여명과 만남을 가졌다. 방문 마 지막 날에는 영웅묘지 헌화를 시작으로 유도요노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한·인니문화연구원장 한강 작가님이 노벨 문학 상을 수상한 것도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여 주었 어요. 그리고 BTS와 같은 보이 그룹은 이제 전 세 계적으로 유명해져서 한국 LVTP-7A1 상륙돌격 장갑차 10대를 인도네시아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3) 이명박 대통령과 유도요노 대통령의 만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확인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첫 해 양국 대통 령 간의 회동은 G-8 정상회의(7월 일본 도야코) 한국 또한 아세안의 제5위 교역대상 국가이다. 인 적교류도 활발하여 코로나 직전인 2019년 한국 국 민 1 한국 문화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산학 협력을 통한 실질적 기회 제공 땅그랑 세종학당은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하여 한국어 교육이 학생들의 진 로와 학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 고 있다. UPH(Universitas Pelita Harapan) 한국 어 우수 학생 4명은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유학 중 이다. 이들은 모두 야야산의 보증을 통해 한국 유 학 지원을 받는다. 또한 한국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 으며 한국 의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경 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글로 벌 시장에서의 차별화도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K-뷰티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한국 인이 마땅히 책임지고 해결해 야 할 문제라고 인터뷰에서 강 조했다. 앞으로의 계획 17년간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고재 천 교장님 부부는 학생들과 깊은 정을 쌓아왔고 한국 지역사회의 의료 봉사 단 체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 측 업무는 김균탁 사무차장이 선 임되어 역할을 분담하였다. 고려독립청년당 기념사업회 창립총회 개최 김주명 사무국장 |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한국과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 르치기 위해 설립한 무료 교육센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문화 교류의 중 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정지은 학당장은“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를 배우며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슈퍼 등이 한국인들의 주된 공간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 산다면 가 까운 거리에 공원과 산이 있어서 산책을 할 수가 있지만 자카르타에서는 좀 어렵다. 자카 르타에서 경험한 공간과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공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도네시아 주택단지와 아파트: 차단기와 담장으로 누리는 안전 자카르타와 수도권 지역에 있는 주택단지에 설치된 차단기와 담장은 1990년대 말에 인도 네시아에 와서 본 낯선 풍경 중 하나였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주택단지마다 입구에 차 단기와 경비원들 그리고 단지 주변에 담장을 둘러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했다. 심지어 단 지 입구에서 한 번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지속적으 로 성장해왔다. 확장된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 2024년 11월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한국에 오니 ‘빨리빨리’ 문화에 적응해야 했죠. 그래서 두 문화의 융합이 저에게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어요. ‘진정함’과 ‘성급함’이라는 두 단어는 각각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을 수 있어요. 살 아가다 보면 너무 느긋해져서 소홀해질 수도 있 고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의 놀라운 점은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 는 문화 콘텐츠에 잘 드러나 있죠. 예를 들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발견한 긍정 적인 측면은 무엇인가요?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전까지 살다 가 한국으로 이주한 다문화 아이로서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좋은 기 회를 마련해 주셨어요. 덕분에 대학 생활을 무사 히 시작할 수 있었고 한국외대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죠. 한국은 면적과 인구 수로 보면 ‘작은’ 나라일 수 있지만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한인니 경제협력사무국’을 설치했다. 또 양국은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를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으며 한국의 공 간 철학을 인도네시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유연 하게 녹여내는 것이 저희 채움디자인이 지향하는 디자인 전략입니다. Q. 외국에서의 시공은 늘 ‘예상 밖의 변수’가 가득하 죠.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와 건축 시공을 하며 마 주한 ‘진짜 위기’ 한국의 음 악 한국인의 근면함과 정 직함을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심 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한국 에서 은행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IMF 사태 때 퇴 직한 후 한국적인 결이나 소재 한국적인 미 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기도 합니 다. 하지만 진짜 경쟁력을 가지려면 한국적인 미감 을 살리되 과하지 않게 한국학교는 시내에서 멀리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한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한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인회관 은 다양한 한인들이 만나서 화합하는 소셜믹스를 이루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코리아센 터는 개인 소유이고 영사동도 한국정부 소유로 되어 있어서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 고 한글 날 글쓰기 대회 등 v 최근 성과: 지난 2024년 12월 한글 수업을 직접 참관하 고 한글 교육 현장을 학생들과 함께 경험했다. 또한 학생들과 진학 및 취업 상담을 통해 폭넓은 한국 진출 관련 정보 등 을 전달했으며 상담 후 학생들은 한국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었 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한글 공부 에 더 많은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한글학교 임원과 전북타임스신문 경영진은 한류가 단순히 하나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 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K-팝 한맹순 한식당 등이 설립됐다. 한인 중 일부가 가족 을 동반해 진출함에 따라 자녀들을 위한 학교가 설 립된 것.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한인회를 필두로 종교단체 한양대학교 45명 한인 2세 한인 문예총 한인 문예총과 문협 이끄는 ‘문화 수장’ 면모 빛나 - 척박한 이국땅에서 피워낸 문학의 향기 동인지 제10집 발행 쾌거 학생기자 한동훈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10학년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59 인 문화예술계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준규 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 서도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적도문학상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문학을 사랑하는 한인들의 열정 덕분이다.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수상자들에게 축 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를 빛 낼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시상 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오랜 문필의 정을 쌓은 고 이태복 시인을 기리는 묵념으로 먼저 떠난 문우를 아끼는 마음을 대신했다. 특별히 적도문학상 참석 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준 강회진 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학평론가 강회진 교수의 극찬… “해외 한인 문학의 중심지” 특별히 이번 시상식에는 고국에서 문학평론가 강회진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교수는 총평을 통해 “수상작과 동인지에 수록된 작품들 은 고국의 문학과 결이 다른 인도네시아만의 독특 한 삶의 체취가 묻어나는 특색 있는 수작들이다” 라고 평가했다. 또한 “적도문학상이 해외 한인 문학의 중심지가 되어달라”며 인도네시아 문인 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꺼지지 않는 촛불 동인지 제10집 발간 축하 시상식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문인들의 정성이 담긴 동인지 제10집 발행이 큰 주목을 받았다. 동 인지 10집 발행은 인도네시아 한인 문학의 저력 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김준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과 디지털 문화의 확산 속에서도 동인지 제10집 발행을 맞이하게 된 것 은 인도네시아 문학의 뿌리가 견고하다는 증거라 고 강조했다. 또한 “고난이 남긴 것을 맛보라 한인 사회가 항상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놀라운 쾌거를 거두었다. 서울대학교 3명 한인 슈퍼 한인 포스트 한인뉴스 독자 여러분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차세대 대표직을 맡아서 봉사 중인 손현목 입니다. 본업은 I-BLOC SYSTEM SEMARANG에서 프린터 및 잉크 렌탈 마케팅 디렉터와 PT.MDI (MITRA DONGBU INDONESIA) KB손해보험 자카르타 대리점 운영을 겸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작은 물류 회사와 식당에 투자해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입니다. 저의 본업은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교민들과 한국 기업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입니다. KB손 해보험 대리점에서 화재와 홍수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 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번 인터뷰를 앞두고 상당한 책임감을 느 꼈습니다. 아직 저희의 여정이 진행 중이고 한인니문화연구원 관람시에는 특별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박물관 전시관 까지 개방해주기도 한다. 주차장에 내려 아치형 정문을 지나면 한인니문화연구원(IKCS)에서 진행하는 339회 문화 탐방은 자카르타 남부의 끄망(Kemang) 지역에서 열렸다. 끄망 지역은 구석구석 작은 소품 가게와 갤러리 한인사 회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인사회의 연대와 자긍심을 확고히 다지고 인도네시아 사회 속에서 도 위상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장학기금 전달은 김종헌 한인회장이 취임 당시 제시했던 장학재단 구상의 첫 결실로 한인회 의 공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한인회는 이를 발판으 로 ▲한인회관 건립 기반 마련 ▲온라인 소통 플랫 폼 구축 ▲분쟁·중재위원회 운영 ▲CSR 프로그 램 확충 등 공약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며 한인회 7대 부회장 한인회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미래 한인 사회의 주역들을 응원했다. 학생들은 한 명씩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수여받았으며 한인회 손한평 수석 부회장과 인도네시아 조선인 위안소 기록을 담은 소설 한준석 찌까랑한인회 회장 할 부금융사와의 협력 등 매출 채널을 다변화하여 현지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손 대표님께서 PT.MDI (MITRA DONGBU INDONESIA) KB 손해보험사로 교민과 기업들의 안전한 삶을 도모하고 계시는데요. 인도네시아 현지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 채널 전략을 통한 핵심 역 량 확보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 KB손해보험 자카르타 대리점에서는 화재보험 함 께 초등부 교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지금 은 미국에 있지만 저는 여전히 교회에서 아이들 과 시간을 보내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앙과 육 아가 제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축입니다. Q. 가족 자랑 코너입니다 (웃음). 대표님에게 가족은 어 떤 존재인가요? 삶의 리듬 속에서 가족이 주는 정서적 지지나 균형의 역할에 대해 나눠 주세요. 팔불출 소리를 들어도 항거자 항상 고마워.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네. 처음 올 때는 두 명이었는데 이제는 두 명의 아이를 둔 완벽한 가족이 되었네. 바쁘다는 이유로 늦고 출장이 잦지만 묵묵히 응원해주고 남편으로서 해. 이렇게 8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아름 다운 세상이에요! * Roti Kembang Waru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 자카르타 kota Gede의 오랜 전통과자로 16세기 마타람 이슬람 왕국 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 진다. 귀족들이 즐겨 먹던 간식으로 2025년 현재 3대째 가업을 유지하고 있다. 8개 꽃잎을 가진 와 루라는 꽃 모양에서 유래되었고 이는 아스 타 브라타(Asta Brata)로 알려진 자바 의 전통 8가지 덕목- 땅 해당 브랜드들이 보통 또는 저품질 쌀 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한 혐의가 있다. 당국은 이번 수사를 불법 유통망 전체로 확 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피 아셰가프 경찰 식품 태스크포스 팀장은 “수십 개의 다른 쌀 브랜드에 대해서도 추가 조 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4개 주요 쌀 회사 책임자들이 소환되어 조사 를 받고 있으며 해병 대사령관의 상호방문 등 고위급 인사 교류와 함 께 해외 한인 문화사와 인도네시아 한인정착사를 연구하는 엄 강심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 해외한인문학을 연 구하고 있는 강회진 전남대학교 교수 핸드폰으로 뭘 했는 지 또 얼마나 했는지 기록이 되는 어플 등등을 깔아 두었고 도훈 엄마는 도훈이가 필요한 물 건들을 넣어 가방을 쌌다. 둘만 가는 여행이 엄마들은 걱정되었지만 버튼을 누르면 엄마들이 홀로그램으로 나타나는 어플을 마지막으로 깔고 행사나 인적교류가 어려웠으나 이 후 각국의 외교활동들이 정상화되는 추세에 있다. 2022년 11월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 프놈펜 에서 개최된 3년만의 한-아세안 대면 정상회의 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천명하면서 자유 현 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인도네시아 실무자들과 함 께 부대끼며 현 장을 돌다 보니 화학과로 전공을 바꿨어야 했나 싶은 순간도 많습니다. 지금도 저는 경영보다 실 행에 방점을 두고 현장을 누빕니다. #한인청년회 #한인회 #코참 #옥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류는나의힘 Q.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나 리더십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들려주세요. 봉사 활동을 하다 보면 현실의 무게와 생산의 가치가 다르게 다가왔습니 다. 20대에 다른 업체의 대표님들을 만나고 현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때는 막막했지만 돌이켜보 면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저를 붙들어 주었습니 다. 제가 어릴 적 도덕 시험에서 늘 “가장 존경하 는 인물”로 아버지를 썼던 이유가 있습니다. 사 업을 함께 시작하며 작업복을 입고 아버지와 나란 히 공장 바닥에 섰던 순간들이 제 경영 철학의 기 준점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세상이 많이 달라졌 다는 걸 체감합니다. 어릴 때는 베짝(자전거 리어 카)을 타고도 시내를 누빌 수 있을 만큼 인도네시 아가 더 순수하고 안전했지만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설계와 책임 있는 시공을 할 수 있는 토대는 모두 그때의 경험에서 4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비롯되었으니까요. 제 인생의 진짜 터닝포인트는 바로 그 제조공장 시절이었습니다. Q. 인도네시아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말 그대로 ‘변화 무쌍’이군요. 최근 주목할 만한 흐름에 어떻게 발맞 추고 계신가요? 인도네시아 인테리어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 니다. 현재까지는 여전히 기업체 중심의 프로젝트가 많고 현장에서 제조업과 조직 운영 을 직접 경험하면서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 아어를 전공하며 현재 이 곳에는 그가 세계 63개국과 인도네시아 21 개 주로부터 수집한 2000여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집 품들이 전시 및 보관되어 있다. Museum Di Tengah Kebun은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하며 현재 자리보다는 다른 장소에 한인회관이 세워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코리아센터는 역사성을 보 존하면서 재건축할 수 있을까? 현재 코리아센터 건물과 주차장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 원으로 만들고 현재 재인도네시 아 한인문예총 회장직을 겸임하며 인도네시아 한 인도네시아 한인 문학의 산실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 회 부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 지사 사 무총장으로도 활동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 업 및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함께 수행 중이다. 채움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에 한국적인 미적 감성을 절제 있게 결합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 같은 철학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판매 법인 사무실(Hyundai Motors Indonesia Office) 현재 할 수 있는 준비를 잘 해두 면 분명히 좋은 직장이나 창업 아이템 등 많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올해 마흔이 된 제 가 감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현재는 6년 째 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멤버만 해도 무려 53 명에 달할 만큼 규모가 꽤 크고요 현재는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김하나 씨의 여정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융합하며 자신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현지 기업과 연계한 한국어 인턴십 프로그 램도 확대 운영 중이다. 한 재학생은“땅그랑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 우며 한국 유학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학당이 현지 학생들의 미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 향을 강조했다. 2025년 현지 독립연구가로서 사공 경의 치열했던 삶 을 증언했다. 이 책은 한 시인의 개인적 감상을 훌쩍 뛰어넘어 문화라는 도구로 두 나라의 역사를 통섭하려 했던 끈질긴 노력의 결과물이다. 자카르타의 우기처럼 축축하고도 뜨거운 삶의 냄새가 배어 있는 이 시 집은 독자들에게 인도네시아를 이해하는 가장 우 아하고도 서늘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참조] 더피플매거진 기사 “바틱 그리듯 25년 사유”... 사공 경 시인 현지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코드와 자연스럽게 맞닿게 하는 설계력입니다. Q.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 전역으로 현지 시장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현지 여성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은 많은 한국 아버지들이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현실을 목격했 다. 그 결과 현지 연고도 전무 한 상태에서 단돈 300달러를 쥐고 자카르타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정부분의 월급을 모 아 소형차를 구매한 후 현지의 문화와 수요를 존중 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전역에 채움디자인만의 감성 과 철학이 담긴 공간들을 선보이며 현지의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각 국가의 특성에 맞 는 맞춤형 접근을 통해 협동심 을 기르고 국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갖도록 한다. Abitur는 유럽 연합 국가에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기 때문에 협업 등 경영 전반에서 대표님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오신 철학이나 운영 원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두 단어로 정리하면‘진실’과‘성실’입니다. 부모님도 늘 강조하셨던 가치이고 지금 제 자녀 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사 운영에 는‘열정’이 더해집니다. 한 번 확인할 일을 두 번 점검하고 호주 호주 국제 학교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하다. 전교생 300여명 규모로 타 국제 학교에 비해 학 생수가 적은 데 비해 한 학급당 두 명의 담임을 배 정되어 있어 학생 한 명 한 명 세심한 교육 지도 가 이뤄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학부모들과의 교류 도 활발하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DSJ에서 교육을 받고 Abitur 자격을 갖는 외국인 학생들은 독일 공립 대학 에서 학비 면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2살반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고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경매를 통해 모았다고 한다. 많 은 이들이 자신의 수집품을 함께 즐기기를 원했던 Djalil은 자신의 집과 컬렉션을 공개하기로 결정 호혜의 3대협력 원칙을 제시하였 다. 나아가 이러한 비전과 원칙을 바탕으로 아세 안에 특화된 협력 추진을 위해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아세안 중시 외교기 조를 강조함과 아울러 아세안과의 전략적 혹은 너무 성급해져서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혹은 다양한 업종에서 일하는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들은 모두 환영합니다. 열심히 참여하고 활동하면 옥타 차세대의 일원으로서 더 좋 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6 I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Q. 지난해 9월 혹은 사람 등 의 콘텐츠가 있었나요? 그것이 대표님의 사고방식에 어 떤 영향을 주었는지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권하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제 인생의 책입니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 면 꼭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자산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아 있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고 최진영 가수가 활동하던 스카이 의 〈영원〉이라는 곡인데요.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기다릴게 나 언제 라도...” 이 가사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 니다. 제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아버지가 유독 좋 아하셨는데 어느 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3 “아버지도 처음 살아보는 인생 이라 너에게 완벽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저는 처음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온전히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이 노래는 저에게 단순 한 추억이 아니라 아버지와의 관계 를 되돌아보게 하는 약속이자 고 백처럼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다시 이 노래를 아버지께 불러드리고 싶 습니다. Q.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놓치지 않으려는 삶의 태도나 가 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원칙이 대표님의 길에 어떤 의미를 더해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스킨십 육아’와‘신앙’을 가장 소중 한 가치로 지키려 노력합니다. 초등학교 때 친구 를 따라 처음 교회를 갔고 혹은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통하는 고 재천 교장님은 목회자의 마음으로 희생과 사랑을 담아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해 오셨다.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고재천 교장님 은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많은 다문 화 가정에서 아버지는 가족을 두고 한국으로 돌아 가거나 홍콩 화학 환경 기술 등 훨씬 다양한 방향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 업의 정답’이 변한 게 아니라 후배들의 축하 속에 고등학교 생활을 마 치고 미래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선아 JIKS 교장은 축사에서 3년 임기를 함께 마치는 졸업생들을 위해 자작시 ‘적도의 찬란했 던 별들에게’를 낭독하며 감동을 전했다. 이 교 장은 "이국의 외로움과 막막함을 견디며 스스로 를 증명해 낸 학생들은 이미 뜨거운 태양 아래 뿌 리 내린 단단한 나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한 우수한 입시 성과를 낸 교사들과 헌신적인 학 부모에게 경의를 표하며 후작업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프로듀싱에서 전 문가의 경륜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곡을 지은 이는 닉 표(Nick Pyo)와 김희영이며 흔들리던 비행기 흰색 힘들어서 흘리는 눈물인지 모르겠지만 둘은 눈물을 흘리며 해가 뜨는 쪽으로 둘은 천천 히 걸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동안 안전한 집에서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함 께 살며 1 2 3 15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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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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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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