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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한 글학교 네트워크 구축 및 교사 연수회'를 주최 <땅그랑반튼한인회> 하연수 전 한인회장님과는 ‘오래된 인연’을 간직하고 계 신데요. 두 분과의 인연에 대해서 모두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저는 2018년부터 하연수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 요. 그때 하 회장님께서 윤종찬 선생님께 제 연락 처를 받아 가셨고 (이하 I K Wind Orchestra 000 유로에 이른다. 또한 대학원 프로 그램이나 특수 프로그램(예: MBA 000~20 000유로의 학비를 부과하고 있다. ) 사립 대학은 학비는 대학마다 또는 전공분야 와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연간 5 1.5CM) 10학년에 는 독일 현지 학교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12월 20일 13) 1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연번 성명 직책 1 동포 유공 표창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수석고문 2 강수한 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총장 3 강재홍 땅그랑반튼한인회 언론홍보위원장 4 곽영민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 태권도감독 5 김효미 자카르타한글학교 총무교사 6 김희정 세게한민족여성네트워크 사무총장 7 설혜선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여성분과 부회장 8 송영한 찌가랑한인회 사무국장 9 압둘바시드 (Abdul Basyith)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회장 10 윤한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11 이슬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홍보대사 12 이윤정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13 이은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간사 14 전상일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총무 15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 16 천현지 반둥한글학교 교감 17 홍윤지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홍보부장 18 김건홍 주식회사 대상 인도네시아법인 관리이사 19 김동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3 연번 성명 직책 20 김소은 삼천리네트웍스 과장 21 김영주 건설공제조합 인도네시아사무소장 22 도희수 KOTRA 자카르타무역관 과장 23 라흐미 꾸미아시 (Rahmi Kumiasih)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 담당 24 박성남 DL E&C 지사장 25 박세훈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26 박의래 연합뉴스 특파원 27 박재일 중부발전 왐푸수력발전소 법인장 28 박형선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장 29 송호진 재인니외식업협의회 총무 30 유영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1 이서영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장 32 김광무 포스코 법인장 33 이우봉 한국항공우주산업 인니사무소장 34 이재우 삼성전자 부장 35 천재운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지사장 36 홍성수 LH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7 홍승훈 새마을재단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8 홍우평 HLI Green Power 대표 181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 중이다. 쁘라요고의 부는 상장 계열사들의 폭등장 세 덕분에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그룹 지주사 바리또 퍼시픽(Barito Pacific 1A 수료생 그라시아가 그룹을 이뤄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 는 클로징 댄스 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땅그랑 세종학당은 땅그랑 지역에서 단 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IPEKA 크리스천 학교 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급 에 앞장서며 1B 수료생 무하마드 1위는 유니클로 모기업 패스트리 테일링(Fast Retailing)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 (26억 달러 상승)이다. 쁘라요고 회장의 자산 규모는 2위인 로우턱콴 (Low Tuck Kwong) 2023년 연말 대사표창자 (총 38명) 성 명 소속 및 직위 고성우 바탐한인회 총무 구현진 재인도네시아 대한태권도협회 MK태권도장 (관장) 권미영 인도네시아 EPS센터 차장 권순한 즈빠라한인회 감사 김미정 동부자바수라바야 한인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 김민규 한국자유총연맹 인니지부 부회장(재무간사) 김민화 족자 한글학교 교사 김우영 메단한인회 부회장 김원기 중부자바한인회 부회장 김은자 중부자바한인회 / PT.SAMKYUNG JAYA GARMENT 법인장 김효중 한인니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 센터장 노병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차세대 부대표 박세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진철 IBK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 부장 장미애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 이사 장방식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국악사랑(단장) 전청균 한인니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기술부장 제경종 땅그랑 한인회 고문 조연숙 한인언론인협의회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5 송예선 자카르타한인어린이합창단 지휘 겸 단장 심선미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안연진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부회장 양신영 발리세움한글학교 교사 윤희섭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이건식 현대자동차 아세안권역 대외협력팀 이수한 재인니찌까랑한인회 이사 이승수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이승현 PT. CMS CHEMICAL INDONESIA 이사 이은주 한인청년회 운영위원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사 지사장 이철웅 대홍기획 인도네시아 법인장 이혜자 한인니문화연구원 특임연구원 이효연 KOTRA 인도네시아 비즈니스협력센터 임종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홍석영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한인뉴스 편집장 Dr. Djarot Wibowo Head of Medical and Health Division of East Kalimantan Regional Police (Kombes 2024 세계한인 의 날 수상자 및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한 동 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24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김영율 자유총 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석고문은 동포 유공 표창 을 받았다. 김 수석고문은 한인동포 사회의 발전 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 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사 표창으로 한인사회와 경제단체에서 결 속 및 화합을 위해 활약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우리 자녀들 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2024년 인도네시아 의 연간 바이오에탄올 생산 능력은 30만 3 2025 년 새해를 맞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 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 2025년 7월에는‘브로드웨이 마켓 Vol.5: K-Culture Edition’에 참가해 판소리 공연 2026 신년인사회서 한인사회와 새해 첫 인사 - 윤 대사 2부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 2층 은 작은 도서관과 주말 예배당으로 사용되며 2학기 수료식에는 정지은 학당장을 비롯해 수료 생과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가족과 지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수료 를 축하했다. 수료식은 땅그랑 세종학당 2B 수료 생이자 인플루언서인 위니 옥타비아의 케이팝 댄 스 메들리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수료식장 한켠 에 마련된 포토 부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성 취를 축하하며 사진을 찍는 등 기쁨의 순간을 기 록했다. 수료식 참석을 위해 한국에서 방문한 정지은 학 당장(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매일 저녁과 주말에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 부하러 오는 학습자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라고 전하며 325킬 로리터(kL)였으나 3B 수료생 샤마라 4 외에 제일 빨리 배운 단어들 이었거든요.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55 3. <무지개공부방>에서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에피소드 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지금 10월인데 43 또한 참가자 대상 한글 캘리그래피 새해 덕담과 소망쓰기 시연과 1일 체험 수업 및 복조리 만들기 와 대형 윷놀이 및 제기차기 등 5종 민속놀이 릴 레이 대회 외에도 한국 고유의 복식 한복 체험 등 을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KOREA 360 이팅존(Eating Zone)에서 는 설날 음식문화 체험도 한몫하여 떡국 떡 썰기 500~3 81세의 쁘라조 고 회장 자산은 전날 대비 18억 달러(약 3.85%) 증가했다. 이는 이날 전 세계 억만장자 중 두 번째로 큰 일 일 증가폭으로 829kL 839kL 이었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이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8월 24일 937kL 9학년)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51 아버지 Abitur 점수 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인턴십을 통해 얻은 경험을 활용해 원하는 학과에 도전이 가능하다. 58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Fachhochschule (응용과학대학교) Fachhochschule응용과학대학교는 더 실무 지 향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Abitur는 독일 대학에 입학하기 위 한 기본적인 자격으로 1.0에 가까울수록 고득점 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분야인 의학 BREN) BRPT) 주가는 올해 들어 365.22% 급등 BYAN)의 창업주의 252 억 달러를 거의 두 배 가까이 앞선다. 이들 뒤로는 하르또노 형제(Robert Budi Hartono CDIA) CUAN) 역시 118.10% 상승했다. 쁘라요고 회장의 주요 자산은 인도네시아 최대 인니 최대 부호 바리토 퍼시픽 창업주 쁘라요고 빵에스뚜 회장 석유화학 대기업 찬드라 아스리 퍼시픽(Chandra Asri Pacific Citra Islami의 이아름 양 DSJ)는 1970년 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유일의 독일 교육부 산하의 정식 독일 학교다. 독일 교육부에서 파견한 교사 와 임원진 I K Wind Orchestra Jakarta)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 일반부 대상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상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45 대가 되어드리는 건 덤이었다. 아버지 말씀에 따 르면 경로당이 생기고 난 뒤 K-POP 댄스 등 다양한 프 로그램들이 순차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이 기사를 쓰는 나 역시 《무지개 공부방》을 찾 는 학생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데 작은 보탬 이 되고자 지난 5월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와 이 번 인터뷰를 계기로 500여 권의 영어책과 한글책을 기증했다. 앞으로도 뜻이 있는 한국인 학생들과 함 께 《무지개 공부방》에서 봉사 활동을 계획 중이 다. 《무지개 공부방》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K-POP 및 K-드라마 관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단순 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냠냠 코리아(Nyam Nyam Korea)’와 같은 전통 음식 체험 프로그램 KEB 하나은행 등 여러 기관 에서 상가 월세를 보조 받았으나 KPOP 댄스와 인도네시아 전통무용 Solo Dance LET’S GO! 20대엔 수영 MC를 맡은 정인 한 씨는 “나는 한국인이자 인도네시아인이다. 어 떤 언어를 쓰든 두 나라를 모두 사랑한다”고 말 했다. 이들의 존재는 양국 간 갈등이 아닌 연결의 상징이자 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구축하는 문화 외교 의 장으로 진화 중이다. 친목회에서 출발한 찌뜨 라 땅그랑 코리안은 현재 실질적 복지와 교육 지 원을 병행하는 지역 기반 NGO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Michael Hartono)가 나란히 3.4위를 차지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자룸그룹(Djarum Group) 과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은행 BCA의 공동 소유주 로 PTRO)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쁘라요고 계열주의 연이은 상승세로 인해 TPIA) UMN(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등 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복 체험 WA 0818-0865-8080) ‘다문화 가정 성공 1호’ 라 자랑하는 김하나 씨의 이야기를 할 때 고 교장 님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다. 그 모습은 다 문화 가정 학생들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과 헌신 을 잘 보여준다. 또한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며 기쁨 을 감추지 않았다. Citra Berkat School Citra Raya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 Alin과 Selin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K-pop댄스를 선보이려 몇 주간 연습했다며 뿌듯 해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카르타에 한식당을 운 영하고 싶다는 Cheshira는 “최진덕 회장님이 직 접 담아주시는 떡볶이가 진짜 맛있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Beverly는 “처음엔 부끄러웠지 만 ‘세종학당재단 말 하기 대회(KSIF Speech Contest)’ 등의 행사 는 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직접 발휘하고 ‘아들은 못 가르치는’ 한국어 선생님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61 말 특별하고 값진 경험이었죠. 2025년 11월 태국 에서 열린 VEX 로봇 대회에 이어 “ 현재 인도네시아가 소비하는 휘발유의 약 60%가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 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팀 코리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프라보워 신정부의 정 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동포들의 자부심 되는 모국.. 실질적 조력과 섬김의 공관 만들 것” - 김 회장 “땀방울을 사랑할 거다” “스포츠는 살아있다. 고로 나도 살아있다!” 오늘도 운동으로 시작하는 하루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이해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글로벌 시민”이라며 학 습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 학당장은 수료생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력을 축하했다. 또한 수료식에 참석한 땅그랑 세종학당 현지 운영기관 IPEKA 크리스천학교의 디렉터 캐 롤라인은 우수 학습자 시상을 통해 수료생들의 지 속적인 한국어 학습을 응원했다. 이어 3B 수료생 제슬린 찬드라 크리스탄토는 학습자 대표로 한국 어로 학습 소감을 발표하며 땅그랑 세종학당과 교 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한국 관련 퀴즈와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한국인 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부 “앞으로 도 우리의 음악적 재능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땅그랑에 위치한 난민학교와 센 터의 방문과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백영미 센터장은 ‘다음 번에 방 문했을 때 오늘 만난 난민들은 아쉽지만 다시 만 나지 않길 바라며 얼른 제3국에 잘 정착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그간의 성과에 기초하여 한-아세안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미래를 향한 아세안과의 관계 를 그려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서 ‘2024년 신년인사회’ 열려 이상덕 대사 “유리병 속에 작은 지구를 심었어요” 지난 11월 8일(토) “음악으 로 하나 됨을 확인한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 감을 전했다. 난민 센터의 권용준·김순덕 선교사는 “단순 한 방문을 넘어 이토록 세심하고 풍성하게 준비해 준 단체는 드물다”며 I K Wind Orchestra의 진 정성 있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응원과 사랑의 약속’” I K Wind Orchestra 김종규 단장은 “이번 활동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난민들의 삶을 응원하 고 위로하는 ‘연대의 약속’”이라며 “의류의 합 성섬유 “적토마의 기운으로 여는 새로운 내일... 안전·차세대·소통의 든든한 울타리 약속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3 적토마(赤兎馬)의 기운을 담은 힘찬 신년 메시지 를 전했다. 김 회장은 “지혜와 기운이 넘치는 새 해를 맞아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바꿔낸 한인 사회의 위대한 저력을 믿는다”며 2026년 한인 회의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비상 대응 시스템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보호받는 한인 사회 《데 일리인도네시아》 신성철 대표 《무지개 공부방》 은 한 국어 교육과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며 《한인뉴스》 이영미 편집위원 가장 쉬워… 아니 가족은 우리가 자신을 알아가는 첫 번째 공동체로서 각각 189억 달러 게임 등 뷰티와 상관없는 여 러 분야에서 프리랜서 통역사로 일하며 경력을 쌓 았고 경상북도 특화 비자 제도 등을 통해 유학생의 안 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한동대학교는 2021년부터 땅그랑 세종학당 운영 기관으로서 현지 교육 경험과 네트워크 를 보유하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국계 다문 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자택에서 한글 경제학 경찰은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혼 란을 막기 위해 순찰과 감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북부자카르타 경찰서는 지난 10일 끌라빠가딩 지 역의 북부자카르타 인터컬처럴 스쿨(NJIS) 에 폭 탄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을 접수하고 즉각 학교를 수색했다. 이메일에는 3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으나 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특 히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는 한국 기업 취업과 유학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주)보성에서 4명의 졸업생이 근무 중이며 고등학교나 직업대학교로의 진학 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10학년을 마친 후 취업과 직업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Gymnasium (김나지움):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 는 학교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고립된 일상에 지친 난민 들에게 깊은 울림과 활력을 선사했다. ■ 난민 80여명에게 전달된 250여 개의 선물꾸러미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더불어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I K Wind Orchestra 단원들과 학부모 골드 골프를 즐겼어요. 하지만 7년 터울의 딸 둘을 키우다 보니 공관에서도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을 찾아내어 진심으로 섬기는 열린 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상식과 관련해 “동료들이 인정해 준 상이라는 점에서 오 늘 수상하시는 분들의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도 값지고 중요하다”며 깊은 축하를 전했다. 이에 화답하여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윤순구 신임 대사·김종헌 한인회장 공동체 연대가 만 들어낸 실질적인 결실인 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 자녀들이 사용 중인 한 국어와 인도네시아 이름이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University Pamulang의 공대석 씨(Tarakanita) 공학 과자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 는 묵념이 포함된 국민의례가 이어졌다. 내빈 소개 후 김종헌 한인회장의 대회사와 박수덕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의 축사가 진행되 었으며 광산 회사 뻬뜨린도 자야 끄레아시(Petrindo Jaya Kreasi 교과서로만 배운 한국어로는 실제 대화가 힘들었고 교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남쪽과 북쪽 지역이다.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자카 르타 경로당은 개소한 지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 다. 한인회와 대사관 교사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난민 아동들을 위해 김 현진 총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어 명언 필사 노트 교육계에서는 김경국 자 카르타한국국제학교재단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이 자리해 청소년을 향한 뜻을 더했다. 아울러 황의 상 한국 건설업 협의회 회장과 이승준 의료기 협 의회 회장도 참석하여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홍동균의 공연이 펼쳐졌고 국내 소비량은 12만 5 국제학교 잇딴 폭탄 위협에 보안 강화 도 조사 중이다. 8일 땅그랑 빠게당안 소재 난양학 교(Nanyang School)와 뽄독아렌 소재 멘타리 인 터컬처럴 스쿨(Mentari Intercultural School) 역시 폭탄 위협 이메일을 받았고 권태윤(칼리 만탄) 귀에는 아름다운 선율 그 경험이 지금까 지 한국에서 살아가는 큰 힘이 되고 있어요. 6. 졸업 후 바로 현재의 직장에 취직 하셨나요? 성형외 과와 뷰티 산업에서 커리어를 쌓으시는데 전공이 이 쪽 인가요? 저는 무역학과를 전공했지만 그 는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에서 에너지·산업 부문 의 핵심 지표(bellwether)로 주목받고 있다. 투 자자들은 그의 그룹 주가 움직임을 시장심리의 바 로미터로 간주하고 있다. 현재 쁘라조고의 순자산은 500억 달러에 육박 하며 그 덕 분에 점점 귀도 트이고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어요. “역시 그 모든 것들이 정말 대단 하다고 느껴져요. 이런 긍정적인 경험들은 한국에 서의 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11. 다른 다문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 다면 무엇인가요? 다문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 어요. 아마 다문화인으로서 한 번쯤 “이것도 아 니고 저것도 아니다”라는 혼란을 느껴봤을 거예 요. 하지만 우리의 사고방식에 따라서 세상을 바 라보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차이(difference)’라는 단어는 부정적으로 해 석될 수 있지만 그 안에 포함 된 미세플라스틱이 문제다. 이 입자들은 화학첨가 제를 포함하거나 그 열정과 끈기는 많은 것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취 뒤에는 운이 따르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전부는 아니에요. 8. 김하나 선생님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가족의 역할이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에게 가족은 삶의 기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 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나가기 전 그 중에서도 “포도”와 “비누”라는 단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가나다 라와 숫자 1 그 회사가 뷰티 사업 을 하는 곳이었어요. 처음에는 이 분야에 대해 잘 몰라서 걱정했지만 그걸 자신 있게 표현하고 소 중히 여기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다양성이 세상 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날은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잔단 말이지.” 어르신들의 얘기를 한 달 남짓 듣다 보니 깨달았 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세상에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는 걸. 그리고 가슴 아래서 뭉클뭉클 올라오는 이 느낌. 머릿속 에 “무엇이든 보탬이 되고 싶다.”는 울림이 멈 추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목록을 적고 실천해 나갔다. 첫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불편 한 곳이 있는 어르신들은 그때그때 바로 통보하도 록 안내하기. 둘째. 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동네의원들과 한의원 그녀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 그때 이맘때쯤 공부방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파티 무대 준비를 시작하곤 했어요. 매 년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가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저희는 그때 다양한 무대를 준비 했어요. 어떤 친구는 노래를 부르고 그런 가르 침이 큰 힘이 되었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많은 기쁨과 슬픔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관계가 더욱 깊어졌죠. 가족의 지지와 믿음 덕분에 지금의 제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57 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록 지금은 함께하 지 않지만 그리고 ‘He Leadeth Me’와 같은 성가곡 등 다채로운 레퍼 토리를 선보였다.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는 언어 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그리고 결속’이라 소개했다며 그리고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회장 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태화 재인도네 시아 대한체육회 회장 그리고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법까지 요. 이제는 아들을 따라다니며 응원할 수 있는 날 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아들에게도 곧 사춘기가 올 테니까요. 이제는 손을 조금씩 놓아 주며 그리고 아파트 의 자랑인 커다란 수영장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햇빛이 직격타! 아이들 도시락을 싸 보낸 후 헬스장에 내려가면 그리고 타이어 마모에서 생기는 폴 리부타디엔(polybutadiene) 등 합성고분자로 구 성돼 있었다. 레자 박사는 “플라스틱 오염이 이제 대기 순환 단 계로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도로 먼지 그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를 잇는 여정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 <무지개공부방>에서 배운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도움 이 되었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 문화보다는 인도네시아 문화와 생활에 더 익숙했는데 그리고 한국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짧게 말하면 제 가 살던 동네에 “작은 한국”이 있었던 셈이죠 (하하).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아마 그렇 게 느꼈을 거예요. 그때 학교 끝나고 공부방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었는데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금융기관 협의회에서는 구형회 회장(신한은행 법인장)이 동참해 후원의 폭을 넓 혔다. 여성 단체를 대표해 코윈 인도네시아 최희 정 회장이 함께했으며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 로 거행되었다.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 종헌 회장 등 한인 사회의 핵심 인사들과 각 단체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윤순구 신임 대사는 신년 축사를 통해 모국과 동 포 사회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윤 대사는 “해외 에 나와 사는 동포들을 뵐 때마다 모국인 대한민 국이 단단해야 어깨를 펴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모국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리며 기분이 좋네요 4. 한국의 대학교에서 학업을 하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 다. 한국인 기업의 후원으로 부산 경성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제가 한국의 경성대학교에서 학업을 하게 된 과 정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시기에 김나지움 등 세 가지 고등 중등 과정 중에서 하 나를 선택해야 한다. Hauptschule (하우프트슐레): 직업 교육을 중심 으로 한 학교로 김석주 교감 외 교사 21명 김우재·송창근 명예고문 김유나 소 장(GBC 자카르타) 김종헌 한인 회장의 인사말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사 회가 함께 모은 정성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 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조성된 기금이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지 원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장 학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과 후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청소년과 차세대를 위한 다양 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김종헌 한인회장이 새해 비전을 선포하는 장으로서 100여 명의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신년인사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 빈 소개 김종희·양 태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이 함께해 굳건 한 결속을 보여주며 행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을 비롯 해 지역 한인회를 대표한 박성대 땅그랑반튼한인 회 회장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문화 예술 총연합회 회장 김치 등 한식 만들기 체험 김형균 실장(한-인니산림협 력센터) 등이 양국 협력의 주역으로서 표창을 받 았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 녕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윤순구 신임 대사와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 해 한인 공동체와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찬 첫 발을 내디뎠다. 14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5 1 강병찬 찌까랑한인회 부회장 2 권태윤 칼리만탄한인회 사무총장 3 김어진 다문화가정후원회 사무국장 4 김은영 반둥한인회 한글학교 교감 5 김정은 PT CITRA UNGGUL PERKASA GARMENT 전무이사 6 로미자 PT.Gungchae Indonesia 대표 7 류중범 중부자바한인회 수석부회장 8 박상호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자문위원 9 서우석 발리한인회 부회장 10 선우영 재인니코윈한글학교 주임교사 11 신규태 재인니대한체육회 명예고문 12 신은미 바탐한인회 상임이사 13 안동주 인도네시아 감리교 제1고등학교 교사 14 양덕진 땅그랑반튼한인회 사회봉사분과위원장 15 오순옥 문예총 전시부회장 16 윤유중 인도네시아체육회( K.O.N.I ) 대외특보 17 이대섭 동부자바한인회 사무총장 18 장경희 열린한글학교 교사 19 정갑식 PT.NEO NOBILITY TELLULAR 대표 20 조경민 족자카르타한인회 총무 21 조은아 한인니문화연구원 수석팀장 22 최민환 재인니한인청년회 운영위원 23 강민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니사무소 소장 24 김유나 GBC자카르타센터 소장 25 김장호 PT.HESSA 법인장 26 김형균 한-인니산림협력센터 실장 27 김혜아 KOCHAM 사무국장 28 김혜정 한국전력 부장 29 손동근 SK이노베이션 법인장 30 신상준 EPS센터 과장 31 안종천 LX인터내셔널 책임 32 우동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지원장 33 이규백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 34 이기훈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35 이대로 롯데케미칼 수석 36 이원재 현대건설 지사장 37 이호태 중부발전 법인장 38 정기원 PT.BIA 과장 39 정윤재 KOTRA 과장 40 정진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카르타사무소장 41 조종완 국가철도공단 인니 지사장 42 한혜정 PT Dunia Marketing Buddy 대표 43 Joyce Choi St.Regis 호텔 지배인 44 권창안 세계지방정부연합 주무관 45 한태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 사 부장 46 Romi Nursyam 자카르타공립대학교 무용교육 학과장 한인뉴스 편집국 김형석 체험수기 부문 가작 및 2023년도 주인도네시 아 대사표창(38명) 등을 수상자들에게 전달·수여했다. 김화룡 재인도네시아 한국봉 제협회 회장 꾸준히 말이죠. 레벨 테스트 날 문밖으로 들 려오던 아들의 드럼 소리를 들으며 혼자 뿌듯해했 던 기억이 납니다. 하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는 날 도 있지만 끌라빠가딩 등지에서 온 어르신들로 자 카르타 경로당의 강당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주차장이 또 만석이네. 할머니 할아버지 따라 온 손주들이 아래층에서 간식을 먹느라 좀 소란 스럽지?” 시끌벅적한 시장통 같은 분위기에 아직 적응이 안 되어 어리숙한 나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쿵짝 쿵짜라 짜라자자!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자리를 박 차고 일어나 어깨춤을 들썩이신다. 흥에 겨워 분위 기는 정오의 적도 땡볕처럼 뜨겁게 달궈진다. 냉방 을 최대치로 돌리는 에어컨이 무색할 정도로 강당 은 후끈후끈하다. 경로당에 들어설 때만 해도 무릎 이 시큰거리고 허리가 쑤신다던 어르신들이 노래 를 부르며 땀이 흠뻑 젖도록 춤을 추신다. 30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자리에 앉는 분들이 하나둘 생긴다. 앉아서도 박수만은 끊이지 않는다. ‘저렇게 재미있으실까? 인생의 황금기라는 이십 대인 나는......’ 때로는 내가 어르신들보다 더 나이 든 기분이 든 다. 보통 1주일에 네다섯 번은 공연이나 강연 나는 할 수 있다!”(친구들이 무섭대요 ㅎㅎ) 제가 20대부터 늘 하는 말이 있어요. “땀방울을 사랑할 거다.” “독서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힘을 믿어보세요. 그게 결국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니까요. 여행 가서 운동하면 더 재밌어 글 쓰다 안 풀릴 때 나이 먹으니 용기가 더 안 나더라고. 보다 못한 아들에게 끌려오다시피 해 서 처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지. 그 후 나의 인도네 시아 생활은 180도 달라졌어. 잃었던 웃음도 찾았 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졌지.” 여기까지 말한 사탕 할머니는 마음 편한 미소 를 지었다.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천국이 따로 없어. 어찌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매일매일 감사 기도하는 버릇 도 생겼어. 그런데 한가지 나일론(nylon) 낙제를 하지 않는 이상 평생 한번 만 응시할 수 있다. Abitur는 독일 뿐 아니라 EU국 전역에서 대학입학 자격을 갖는 다. Abitur가 필수 요건이기는 하지만 원하는 점 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난 운동을 해 엄친아(엄마 친구 아파트) 도장 깨기! 50대가 되기 전 내 몸이 나를 배 신하는 40대에 접어들면서 알게 되는 불편한 진실. [취미부자 열정고수] 코로나 멸치 시절 매일 운동 후 스노보드에 미쳐있던 20대가 40대가 되면 “규칙적인 운동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서 시작했어요. 매일 운동 프로젝트!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아름다운 헬스장>을 소 개합니다. 아파트 내 작은 헬스장. ‘있는 거 빼고 다 없는 곳’이에요. 러닝머신과 사이클 한 대가 다예요. 하지만 전면 유리 덕분에 사방이 뻥 뚫려 있어 개 방감 하나는 최고예요. 뭉게구름 피어나는 파란 하늘 내 얘기 듣고 있지?” “그럼요!” 내가 맡은 업무는 자카르타 경로당에 들어오는 후원 물품 관리와 매번 열리는 행사 일정을 관리 하는 일이었다. 경로당에 오는 어르신들의 말 상 소설 자카르타 경로당 Balai Manula Jakarta 서상영 (미르한의원 원장 내 얘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겉으로는 명랑해 보이지만 뒤로는 어두운 그림 자가 있는 나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한국 친구를 사귀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56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하지만 이렇게 계속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내 길은 내가 개척하자!”라는 마음으로 더 적극적으 로 적응하려고 했어요. 대외활동 넷 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 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노천 플라 “자카르타 빗물 다 양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줘요. 10.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잠시 살다가 한국으로 이주 한 다문화 아이로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엿듣는 버릇 이 생겼다. “딸애가 인도네시아 거주하는 사위를 만나 결혼 한 지 5년 만에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어. 손주가 너무 보고 싶어 왔다가 다른 오염물질을 흡수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산화 스트레스 다문화 가 정 학생들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열린 사랑방’ 으로 통한다. 《무지개 공부방》 이란 《무지개 공부방》 은 2007년 고재천 교장님이 설립한 이래 다문화 가정의 인도네시아 어머니와 한인 2세 아이들은 혼자 남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고 교장님은 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보며 다문화가정후원회 <찌뜨라 땅 그랑 코리안 (회장 최진덕)>과 <YAYASAN WARGA KOREAN INDONESIAN>이 주관한 K-FOOD MART 개원식이 열렸다. 앞으로 《무 지개 공부방》 에서는 한글 교육 다시 태 어난 기분이야. 나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래.” “그래 다양한 교류와 민간 외교를 통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열린 한인 사회 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함께할 때 더 멀 리 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다운스트 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 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는 데 앞 장설 것”이라고 당부하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 롭게 출범하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목소 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단장 김종규)가 지난 11월 30 일(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뿐짝(Puncak) 지역에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센터를 방문해 자선 음 악회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봉 사는 2년 전 ‘찾아가는 음악회’로 맺은 인연을 이어가는 세 번째 방문으로 당시 경성어학원을 운영하시던 이동률 선생 님과 연결해 주셔서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길 이 열렸어요. 저는 6개월 동안 자카르타에 있는 경성어학원에 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당시 외국인으로서 취업비 자(E-7)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회사에서 비 자 지원이 힘들어서 수습 기간만 마치고 퇴사하 게 됐어요. 퇴사 후 구직활동을 하던 중 서울에 있는 회사에 서 면접을 보고 합격했는데 대통령이 10% 바이오에탄올 혼합 의무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는 수입 휘발유 의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대한민국 총경급) Maulida Ibnaty Qonita 중부자바한인회 Rendra Z.Idris 소속: Otoritas Jasa Keuangan (OJK) / Head of International Department 댄스와 노래 교실 등이다. 여러 한인 단체들과 기업 더 넓어진 문화 교류의 장 땅그랑 세종학당은 2025년에도 적극적인 문화 교 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3월 더 많은 학생이 양질의 한국 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확대했다. 현재 땅그랑 세종학당은 수준별 한국어 강의뿐만 아니 라 도전! 골든벨 독일 교육 제도와 인도네시아 독일 국제 학교 DS J 독일의 교육 제도는 매우 체계적이고 다양한 선 택지가 존재한다. 독일은 공교육을 기반으로 하 며 독일 어 주요 과목의 교과서는 각자의 이름을 적고 깔 끔하게 학습한 후 매년 후배들에게 물려주게 되 며 실습서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진행되는 과 목 교과서는 매년 새 책이 지급된다. 제2외국어 로 인도네시아어와 프랑스어 교육이 실행되는데 인도네시아어를 선택하여 이수할 경우 독일어와 인도네시아어 과목을 배우는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9 Trillngual이라 불리는 인터내셔널 반과 독일어 위주의 독일반으로 운영되며 5학년부터는 모든 과정이 통합된다. 통합된다고 해서 전과목이 독 일어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물리와 역사 등 몇 몇 과목은 영어로 배우게 된다. 또한 독일어로 진 행되는 수업에는 독일 교사 이외 독일어 독일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진로를 포기 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 [이 학교를 소개합니다] 글: 조은아(편집위원)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7 가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레알슐레Realschule 졸업 후에도 직업학교나 특정 프로그램을 통해 대 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 2. 대학교육 (Hochschule) 독일의 대학교육은 전 세계에서 매우 인정받는 시 스템으로 독일의 Baden-Württemberg 주에서는 EU국 이외의 외국인 학생에게 학기당 1 돌멩이 하나도 제 자리가 있단다.” 권 작가의 설명에 따라 아이들은 유리병 바닥 에 흙을 깔고 이끼와 작은 식물들을 조심스레 옮 겨 심었다. 마치 작은 지구를 창조하듯 신중한 손 길이었다. 유리병 안에 작은 집 모형까지 자리를 잡자 돌아보니 이 시간들을 통해 오히려 제가 배우고 있었습니 다. 낯선 곳에 적응하는 법 두 가 지 주요 경로가 있다. Universität (대학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해 심화된 연구와 교육을 제공하고 졸업 후 Bachelor와 Master 학위를 취 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 개의 이름 등산 디자인 교육 디자인과 같은 전공들은 실무 경험 이 더 중요시될 수 있기 때문에 땅그랑 7개 반(72 명) 땅그랑 세종학당 수료식 성료 땅그랑 세종학당 운영요원.교원 | 정유희 땅그랑 세종학당: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만나다 세종학당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대 표적인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2021년 이패 카 기독교 학교(IPEKA Christian School)와 한 동대학교(Handong Global University)의 협력 으로 설립된 이래 땅그랑 세종학당은 BSD에 위치한 IPEKA 크리스천학교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수 료식을 개최했다. 2021년 7월 한국어 교육을 시 작한 땅그랑 세종학당에는 올해 총 235명의 인도 네시아인 학습자가 등록해 한국어를 학습했으며 땅그랑 알람수트라) - 본캐 한인뉴스 편집위원 땅그랑반튼한 인회 박성대 회장과 전임 회장단 땅그랑반튼한인회 땅그랑반튼한인회가 힘을 모아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 업을 주선할 목적으로 2010년 땅그랑 찌뜨라 라야에 개원했다. 교장 고재천 목사의 보살핌 아래 한글 교육과 태권도 때로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기도 했지만 떡볶이 또 다른 친구 는 악기를 연주하거나 특별한 공연을 하기도 했죠.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많은 한국 분들도 오셔서 함 께 즐겼던 기억이 나요. 매년 이 행사를 준비해주 신 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어요. 인도네시아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 스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지만 뚜벅뚜벅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 는 나는 래리 엘리슨(오라 클) 레알슐 레 류중범(중부자바) 마른 몸매’처럼 대중에게 간접적으로 전해지는 경우 가 많아요. 하지만 그런 “모두의 미 기준”이 꼭 진정한 아름다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고 믿어요. 자기애와 자신감이 넘치면 그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마음에는 감동 한 움큼을 담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오 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침 제가 한국에 와 있었던 터 라 부산에서 저녁을 함께하면서 무지개 공부방 학 생들과 제 한국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 가 있었어요. 그 후에도 몇 번 더 같이 저녁을 먹었 는데 마크 저커버그(메타) 많은 어머니들이 고민이 있 을 때마다 고 교장님을 찾아와 상담을 받기도 한 다.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 교장님은 《무 지개 공부방》과 교회의 선교를 이끌어갈 후임자 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말도 안 통해. 친구도 없어. 낯 선 곳에서 적응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살 수가 있어야지. 설상가상 며느리와 마찰이 나날이 심해져 고성이 오가서 손주들 보기 창피해. 그 스트 레스로 우울증도 앓았고 입이 돌아가는 구안와사도 앓았어.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트 창문을 뛰어 내리 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어. 그러다 자카르타 경로당 얘기를 들었는데 맞벌이 부부라 내가 손주 를 돌봐 주면 어떻겠냐고 매년 5월 또는 6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이 행사는 한-인니 양국 간의 실질적 연대와 협력의 상징으로 기능하고 있다. 현지 한인사회가 만들어내는 이런 움직임이야말 로 진정한 의미의 문화 외교인 셈이다. 며느리와의 관계가 아 직도 서먹서먹해. 오늘도 나오는데 자가용 쓰는 문 제로 티격태격하고 나왔더니 영 마음이 편치 않아 서 집에 들어가기 좀 그래. 그래서 물어본 거야. 혹 시 오늘 하룻밤 여기서 자고 가면 어떨까 싶어서.” 잠시 정적이 흘렀다. 나는 사탕 할머니에게 차분 한 어조로 말씀드렸다. “할머니 목사님 부부를 통해 기업 관계자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그분들의 후원 덕분에 부산에 있는 경성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뒤에서 저를 지원해 주 시고 몽골 무궁화유통 등의 후원 속에 이어져 온 이 행사는 무료해질 뻔 했던 저의 일상은 ‘아들 뒷바라지’라는 열정적 인 취미로 채워졌습니다. 아이의 성장만큼 차곡차곡 쌓인 마일리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레고 대회는 어느덧 매년 참여하는 우리 집 연례행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아들의 관심과 저의 열정이 맞 닿아 무엇보다 이번 대회가 광복절에 열린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선배 세대가 이룬 성취와 희생 위에 차세대를 위한 투자와 책임 있는 실천 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00년 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 마 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향한 장기적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제시하며 한인사회의 다음 100년 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골프대회 시상 결과 메달리스트: 이근대 (한인회 부회장) A조 위너: 채희범 B조 위너: 김동필 여성 위너: 이은주 A조 1위: 장윤하 (한인회 부회장) B조 1위: 임철진 롱기스트: 임항록 (282M) 니어리스트: 강선학 (한인회 자문위원 무지개 공부방 덕 분에 한국어 문구 등으로 생일축하연주와 선물에 기뻐하는 난민아동들 선물 포장하는 단원들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안고 돌아 가는 난민들 문구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 250여 개를 마련했다. 특 히 물리실 미(美)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름다움이 외적인 미와 내적인 미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SNS가 활발히 사용되면서 미의 기준이 ‘하얀 피부 바디프 로필을 찍기 위해 오늘도 땀방 울을 사랑할래요. 바람을 타 고 이동하며 바이오 에탄올 혼합 의무화 정책은 국내 에탄올 공급 부 족으로 시행이 지연되어 왔다. 바흐릴 장관은 “지난 7일 저녁 대통령과 회의를 가졌고 바흐릴 라하달이아 에너지광물부 장관은 10월 9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연 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정부는 팜오일과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연 료 사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제시한 ‘에 너지 자립국가’ 구상의 일환이다. 다만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인도네시아를 방 문한 대통령 특사단에게 한인공동체의 특징을 ‘ 화합과 단결 박재한 회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3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한-인니 수교 50주년인 2023년 에 한인회는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체육 행사를 개최했고 밖이든 안이든 돌아다니고 싶다고. 지 금 제2의 인생을 사는 느낌이랄까. 허허허.” 부유하기로 소문난 이 씨 할아버지가 침을 튀기 며 말씀하셨다. “누가 건강이 소중한 걸 모르나. 술 담배가 해로 운 것도 알지만 마음이 괴로우니 또 찾게 되는 거 지. 몇 년 전 그 많던 돈과 친구들. 다 부질없더라고. 내가 잘 나갈 때 귀찮도록 찾아오던 사람들이 사업 이 기울었다는 얘기를 듣더니 발걸음이 뚝 떨어지 는 건 한순간이더군. 우리 회사가 인도네시아에 건 설한 건축물과 교량만 해도 몇 개인데...... 정부가 결정하는 일을 난들 어떡하란 말이야! 이런저런 방 법 써봤지만 돈만 날리고 시간만 허비하니 속이 안 썩을 수가 있나. 화병에 걸려서 수면제를 안 먹으면 잠도 못 잘 지경인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 노래 교실 댄스 교실에서 한껏 흔들고 나면 반둥한 글학교 김은영 교감 등과 함께 경제 및 공공 부문 의 강민수 소장(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반짝이 모자를 쓰신 일명 김 박사 라는 분이 진행을 맡았다.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경 쾌한 율동에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호응은 트 로트 콘서트 현장 못지않다. 그 덕에 오늘도 찌까 랑 발릭빠빤 정유공장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정유공장은 오는 11 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메틸화알코올·에탄올생산자협회 (Apsendo) 자료에 따르면 방문객 대상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제공: 한국문화원) KOREA 360 설날주간 풍성한 민속문화 선보여 문화원-콘텐츠진흥원 설날행사 공동 주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과 한국 콘텐츠진흥원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영수)는 2월 6일(화)부터 2월 12일(월)까지 해외홍보관 KOREA 360에서 ‘2024년 설날주 간’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카르타 법학 베를 린 공대 베트남 전쟁 중에 보았던 한인 2세들의 모습이 떠 올랐다고 한다. 2004년부터 자택에서 소수의 학 생들에게 성경과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보고르 등에 소 재한 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연령층 의 주재국민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 설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체험 등을 통 해 설날의 의미를 담아냈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어 과목을 채택한 땅으랑 소 재 푸장가 실업학교(SMK Pujangga) 학생 40명 은 명절동요 ‘설날(윤극영 작사.작곡)’을 2절까 지 합창하였고 보통 12학년 또 는 13학년까지 학습한다. Sekundarstufe II (고학년 중등교육)는 11학년 부터 12~13학년까지 이뤄지며 고등학교 과정에 서 학문적 집중을 더하고 봉사활동 부채춤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부캐 동화작가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49 <하루 운동 코스> 1.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 15개씩 3세트 2. 카즈하 복근운동 - 10분 3. 클로이팅 복근운동 - 10분 4. 전신 유산소 운동 - 10분 5. 싯업 - 15개씩 10세트 6. 소미핏 팔운동 - 10분 7. 마무리 레그레이즈 - 15분 토요일에는 첫째 딸과 복싱을 해요. 동화나 청소년 소설이 잘 안 풀 릴 때면 헬스장에 내려가 싯업이나 AB 슬라이드를 해요.(딸들이 엄 마 무섭대요 ㅎㅎ) 땀을 흘리고 나면 머리가 맑아져요. 아는 동생이 물었어요. “아침에 도시락 싸서 애들 학교 보내고 나면 기운이 빠져서 헬스장 까지 가기 귀찮아요.” 그래서 비법을 알려줬어요.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없거든! 갈까 말까 고민될 때는 가고 브론즈 등급 으로 진행되어 한인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상징적 으로 보여주었다. 저녁 1부는 전통 악기 앙끌룽 공연으로 막을 열 었고 비가 되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이 인체 건강에도 직접적 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세플라스틱 은 일반 먼지보다 훨씬 작은 입자로 사람 일은 정말 모 르는 것 같아요. (웃음) 대학 졸업 후에 잠깐 카 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부산에 있는 무역회사에 서 일을 시작했는데 사물놀이 사우나인가. 결국 아파트 오피스에 건의해 차양을 다는 데 성 공했어요. 이영미 (만 46세 삭막했던 유리병은 ‘나만의 작은 숲’으 로 변신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자신이 만든 테라리움 을 소중하게 감싸 안으며 "그냥 풀인 줄 알았는데 유리병 안에서 숨을 쉬고 산다는 게 신기해요. 제 방에서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물도 줄 거예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생명을 직접 돌보는 책임 감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 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권영경 작가는 “몸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산업 32 I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구독·광고 문의 이메일: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배출로 공기 중에 부유한 미세플라스틱이 바람을 타 고 이동하다가 ‘대기 미세플라스틱 침적’ 과정으 로 비를 통해 다시 지표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레자 박사는 “플라스틱의 순환은 더 이상 바다에서 끝 나지 않는다. 이제 그것은 하늘로 올라가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 산하 기타교실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후 원금과 더불어 생필품 새로운 관계를 맺는 법 새로운 기회들. 아이가 마 주하는 모든 ‘처음’에 엄마인 저도 함께였습니 다. 그렇게 아이를 따라다니다 보니 새로운 학교에서 아들의 다양한 도전은 쉼 없이 이어졌습니다. 새 로운 학교 새로운 환경 생물실 서너 달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자카르타 경로당은 단순한 모임의 장소가 아닌 ‘사랑과 소 망과 희망’을 나누는 장소가 되었다. 신기한 것 은 또 있었다.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서우석(발리) 석탄광산업체 바얀리소시 스(Bayan Resources 선뜻 나가기가 망설여지더군. 몇 번 아들의 권유가 있었지만 성인 한 국어 교실) v 주요 활동: 한마음 운동회 성인들이 주관하는 건강 강좌 성형수술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이 모두 존재합니다. 이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세계 부호 순위에서 시타델(Citadel) 창업 자 켄 그리핀(Ken Griffin) 세계 상위 4대 부호는 여전히 일론 머스크(테슬라) 세대와 문화 잇는 한-인니 공동체 축제 학생기자 한동훈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10학년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51 찌뜨라 땅그랑 지역에는 약 50여 다문화 가정이 거주 중이며 이혼이나 사망 세종학당 손주들 돌보는 게 너무 버거 워. 그나마 돌아오면 다행인데......” 이번에는 할아버지들 곁에서 핸드폰 하는 척하며 자리를 잡았다. “지금 이 정도로 걸어 다니는 것도 기적이지. 중 풍이 올지 꿈에도 몰랐으니 정말 많이 후회했어. 마누라가 그렇게 술 담배 적당히 해라고 했는데 침대에만 누워 있으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 고. 그동안 건강에 소홀한 것부터 해서. 한국에 가서 치료받아야 빨리 나으려나? 여기도 한국 병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는 한 친구 가 찾아와 나에게 이렇게 묻더군. 만약 나에게 방안 한가득 쌓인 금덩이와 걸을 수 있는 신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떤 걸 선택하겠냐고.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걷고 싶다고 했지. 내 발로 가고 싶 은 곳 가고 수 영 등의 과목은 꼭 참여하게 한다. 이 기간 동안 교 사들은 학생의 사회성 수 의학 등에서는 고득점이 요구되기 때문에 Abitur 점수로는 진학이 어려울 수 있다. 이를 위해 독일 은 원하는 전공의 진학을 위한 다른 경로인 인턴 십과 사회점수 시스템을 두고 있다. 인턴십을 통 해 경험을 쌓고 수영장 수출량은 4만 6 스노클링 식당과 연대를 맺은 덕분이다. 그 ‘ 덕’에 자카르타 경로당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녹초가 되어 버리지만. 아 식료품 신은미(바탐) 부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교육 및 봉사 분야에서 헌신 해 온 다문화가정후원회 김어진 사무국장 신학대학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걷 기 시작했다. 이후 인도네시아에 정착하면서 땅그 랑 찌뜨라 지역에 거주하게 되었고 실 제로 이처럼 똘똘 뭉쳐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가 는 공동체는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한인회가 자선 골프대회 를 준비한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한 인 2세대를 상징하는 김종헌 한인회장이 후손들 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한 것은 더욱 뜻깊 다. 광복절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날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의 성숙함과 지도력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치하했다. 이번 대회의 주축인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김종 헌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신기엽·양영연·박재한 명예회장 실내 체육 관 실무 경험이 중요한 평 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또한 인턴십 경로를 통해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 은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교육을 받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3. 독일 대학의 학비 우리가 흔히 아는 독일의 명문대 뮌헨 공대 실버 실용적인 기술과 직업 교육에 집 중하며 일반적으로 9학년 또는 10학년까지 마친 후 취업을 하게 된다. Realschule (레알슐레): 중간 수준의 학문적 교 육을 제공하며 실제 생산량은 16만 946kL 에 그쳤다. 같은 해 수입량은 1만 1 심사위원 앞에서 열심히 준비한 발 표 자료를 설명했습니다. 손목을 덮는 커다란 교 복 재킷을 입고 또박또박 발표하던 그 대견한 모 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022년 땅그랑으로 이사 온 후 싱가포르 등으로 떠나 학업을 이 어가는 졸업생들도 있다. 그러나 아직 한국 대학 으로 진학한 학생은 없다. 현재 DSJ에는 11학년 정준영군과 곽도윤군이 2026년 6월 쓰레기 소각 아 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과 예배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한인기업의 후원과 봉사의 손길로 운영되는 《무지개 공부방》 12년 전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증한 46인치 스마 트 TV가 여전히《무지개 공부방》의 한쪽 벽에 걸려 있었다. 조금은 낡았지만 정갈하게 관리된 시설과 물건들에서 고재천 교장님과 사모님의 정 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국 2세 자녀들에게는 다문화 속 희망의 색을 덧칠하다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르치는 《무지개 공부방》 이야기 한동훈(JIKS 아들 서포트 아들과 저 모두에게 정 정유희 | G4 이OO의 엄마이자 아들의 여덟 번째 생일이자 첫 레고 대회에 나가던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 들은 K2 동생 두 명과 함께 환경친화적인 레고 시 티를 만들고 아르 바이트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 스럽게 한국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아졌고 아무 근심 걱정도 없어 보이시는 푸근한 이미지의 할머니였기에 나 는 걱정부터 앞섰다. “사탕 할머니 아이들이 바르고 정직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 특히 아이들이 흙을 만지며 생 명의 온기를 느끼는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윈재인니 한글학교 관계자는 “식물 에세이 작 가인 권영경 선생님과 함께해 더욱 깊이 있는 수업 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명을 귀하게 여 기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경 작가와 함께한 코윈재인니 한글학교 ‘생명 존중’ 특강 ㅡ “이끼도 숨을 쉬나요?” 질문 쏟아진 ‘나만의 숲’ 테라리움 만들기 48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코윈재인니 한글학교는 코윈 인니지부 소속으 로 2006년 땅그랑 밀알한글학교로 시작해 2013 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동포 자녀들의 정 체성 함양을 목표로 19년째 묵묵히 자리를 지키 고 있다. v 규모: 자카르타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마지막 일과가 남아있 다. 바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다. 어머니가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즐 기는 것도 빠지지 않는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래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음악으로 전한 위로 - 연말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생필품· 식료품 및 자체 제작 교육 교구 등 선물 꾸러미 250여개 전달 -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연대 약속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 알파벳 그림책 앞으로도 그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아가려고 해요. 5.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은 어땠나요? 적응하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죠. 저도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외모 는 다들 저랑 비슷해 보이는데 약국과 더욱 밀접한 교류를 형성해 나가기. 셋째.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비슷한 동 네에 사시는 분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양국 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 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땅그랑 세종학당 공식 홈페이지: ksitangerang.id - 인스타그램: @ksi.tangerang 양덕진 (땅그랑반튼) 어디 편찮으세요?” “그게 아니라 내가......” 무슨 말을 하려다 멈칫멈칫하던 사탕 할머니는 좀 체 입을 열지 않았다. “집에 무슨 일 있으세요?” 주춤하던 사탕 할머니가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영감을 떠나 보낸 후 한국 집을 팔고 아들 따라 인 도네시아로 왔는데 어려운 분들 손에는 선물 한가득 어르신들은 손뼉 치 고 웃을 수 있는 장소가 되어 문을 연 이래로 하루 도 빠짐없이 많은 교민이 들르는 장소가 되었다. 이렇다 보니 행사 진행자와 자원봉사자 들의 자발 적인 참여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다.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기가 많은 ‘시니 어 노래 교실’이 열리는 날이다. 트로트에 맞춰 춤 추고 노래하는데 어린 시절 아빠는 보르네오섬에서 목재업에 종 사하셨다. 몇 년간 가족이 떨어져 살다가 중학교 때부터 우리 가족은 자카르타에 정착해 생활하게 되었다. 호주에서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몇몇 나라를 돌아다니며 실무경험을 쌓던 나는 인도네 시아에 돌아와 백수 생활을 한 지 3개월을 막 넘 어섰다. 뒤늦게 한의사가 된 아버지는 자카르타에서 조 그만 한의원을 운영하셨다.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 리고 소설가인 어머니를 보필하며 소소한 나날들 을 보내고 있었다. 당시 작품 활동에 침체기를 겪 던 어머니는 글쓰기보다 잔소리로 이야기를 풀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셨는데 어린아이들도 모여 서 쉴 수 있는 쉼터가 생겼고 언어가 달라서 의 사소통이 너무 어려웠거든요. 특히 장학금을 유지 하려면 시험 성적이 중요했는데 엄마. 실컷 얘기하세요. 이 효녀가 다 들 어 드릴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식사를 마치고 아버 지와 차 한잔하며 음악을 듣거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다. 베란다에 촘촘히 놓인 작은 화분 속의 식물들과 편안함을 주는 은은한 조명들. 그리고 아버지가 손수 준비하시는 구수한 전통차. 하루의 피로를 풀기 충분한 조건들이다. 지금은 알지 못해도 시 간이 흐른 뒤에는 차고 넘치는 작은 행복일지도. 한의사인 아버지는 종종 빵을 굽는다. 아버지는 하루가 조금 고됐거나 정성을 쏟은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속상하신 날 반죽을 치대신다. 아 버지는 종종 빵 만드는 비유를 통해 당신의 속내 를 비친다. “포슬포슬한 빵을 만들려면 적당한 배합과 숙성 엄마가 몇 번을 얘기해야 알겠니? 여자 는 말이야 엄마인 제가 포기하지 않으니 아들도 다시 드럼 앞에 앉습니다. 아들을 응원하며 엄마인 저도 성장했습니다 아들을 서포트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에너지 안보 에너지 인 프라 업체 페트로세아(Petrosea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 아요. 그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한국에서 공 부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를 얻었고 여전히 봉사 인 력과 재정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현실이 공개적으로 논의 되지 못했지만 연 30주 수업) v 구성: 최희정 교장 연기 연락 두절 등으로 인 해 약 2/3 이상이 한부모 혹은 저소득 가정이다. 이날 만난 피나 씨 가족은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 한 대표 사례다. 한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 난 네 딸을 혼자 키워온 피나 씨는 둘째 딸 유소라 씨가 UPH 의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해 실로암 병 원의 의사로 일하고 있고 연료 수입 감축을 위해 업스트림(상류) 부문 원유 생산을 확 대하고 열 린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 를 밝혔다. 앞으로도 땅그랑 세종학당은 인도네시아 학생 들에게 고품질의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 험 기회를 제공하며 영국 영어 영어와 독일어가 가능한 현지 교사들 에 의해 질 높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매년 독일 교육부에서 감사를 실시하고 학부모들과 함께 그 결과를 공유한다. 독일 교육부의 재정적 지원으로 학비도 미국 오늘은 바로 들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 아요. 늦게 귀가하시면 식구들이 많이 걱정할 거 예요. 어서 저랑 같이 나가요. 자가용은 걱정 마 시고요.”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인사 하려는데 사탕 할 머니는 여느 때처럼 나에게 사탕을 두 개 건네셨 다. 무엇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할머니에게 다 가가 손을 부여잡고 속삭였다. “오늘은 이 사탕 며느님 드리세요.”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47 나는 방긋 웃어 보이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둑해진 하늘처럼 마음 한 편이 먹먹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홀가 분했다. 보색처럼 반대되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정리가 안 되었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중 얼거리는 버릇이 있는 나는 독백을 시작했다. 그 러다 알게 되었다. 사실 할머니의 얘기를 듣는 내 내 오케스트라와 밴드 활동을 장려해 전교생이 각 한 개 이상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 록 지도하고 있다. 격년으로 독일 바드 아롤젠 음 악 축제에 참여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재외동포재 단 외국인도 무료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외부 세계 와 다른 공동체와 연결되기 전에 필요한 준비를 해주는 곳이에요. 저는 특히 어머니에게서 세상을 굳건하게 대처하는 법을 많이 배웠고 요리 교실 우리 딸. 예전에도 지금도 엄마 아빠는 우 리 혜미를 응원한단다. 매일 밤 너를 위해 엄마와 기도를 드린단다. 아빠는 정말 흐뭇하구나. 예쁜 우리 딸 우리 모두가 그 밝은 에너지에서 힘을 얻 을 수 있죠. 때로는 그 자신감을 얻기 위해 성형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6개소가 선정됐다. ‘경북학당’은 수료생이 경상북도 소재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 지역 대 학 진학 시 등록금 및 항공료를 지원하며 운동 능력 등을 확인하고 각 과목 교사들의 의견을 통합해 학생의 입학을 결정한다. 독일어가 필수는 아니지만 영어 사용 능력을 통해 독일어 습득 능력을 가늠해 평 가하고 입학이 허가 후에는 학교의 독일어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2ha 규모의 대지에 운동장 운동은커 녕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전부였어요. 근육은 빠지고 운명 같은 인연의 시작 올해 10월 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UMN) 커뮤니케이션 과학(Communications Science) 학과를 졸업한 저는 학점 4.00 만점에 3.89로 전체 276명 중 10등을 차지하기 위해 정 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서 다 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에서의 취업과 석사 장학금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과의 인연은 2024년 가을학기로 거슬러 올 라갑니다. 장학금을 받아 고려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 시에도 수업료와 생활비를 모두 지원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한국 문화 사람 언어에 더욱 깊이 매료되었고 그 인연은 지금까지도 커리어와 꿈에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통해 방송과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 문화와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한국의 가을과 정(情) 2025년 10월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네 번째 방문이며 운 좋게 모든 비용을 지원받아 무료로 올 수 있었던 건 두 번째였습니다. 2019년과 2023년 두 번은 여행 목적이었고 세 번째는 정부 장학금을 받은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025 땅그랑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1등 제슬린의 네 번째 한국 방문기 Jesslyn 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졸업생 현 세종학당 교육생 50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한국이 그렇게 좋아? 왜 자꾸 한국에 가니?” “한국을 또 간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 질 문이었습니다. “그냥 문화 언어 음식 화장품 영화 카페 바다 계 절하고 노래까지 다 좋아 해서 한국을 좋아.” 이렇게 간단하게 대답했 지만 사실 그것은 이야기 의 일부일 뿐입니다. 한국에 대한 정(情)을 설명 하기 참 어렵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스레 스며든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웃게 해준 예능 프 로그램들 흥미를 갖게 된 언어 자주 즐겨 듣던 노 래들 그리고 그 나라가 주는 따뜻한 감정까지. 이번에 네 번째 방문이지만 한국은 제게 늘 새롭 고 설레는 곳입니다. 새롭게 만난 사람들 맛집에 서의 즐거운 시간 다시 연결된 인연들 그리고 발 걸음이 닿은 그 모든 곳들이었습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정신으로 차지한 1등 이번 한국 방문은 땅그랑 세종학당 덕분에 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세종학당이 세종학당 한 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을 때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시골 지역에서 졸업 논문 조사를 하 던 중이기도 했습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안 되면 말고 일단 해보는 거지 뭐.’ 작은 용기가 불씨가 된 저의 인생은 선택과 도전 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으면 무 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한국어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에 대 해 이야기해 달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표현들 중에서 ‘청바지’를 선택했습니다. ‘청 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의 줄임말입니다.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 나 응원이 필요할 때 또 마음이 조금 허전할 때 ‘ 청바지’라는 말이 희망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주 었기 때문입니다. 시골에서 혼자 대본을 준비하고 틈날 때마다 연 습했습니다. 한국인 친구 진선에게 대본의 흐름과 발음을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짧 고 정신 없던 시기 속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했습 니다. 처음으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언어로 말하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부족한 점과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을 깨닫는 동시에 한국어 실력 을 더욱 키워야겠다는 동기를 얻었습니다. 나침반 같은 한국 방문 이번 한국 방문의 소감에 이야기하자면 뭐 더 말 할 게 있을까요? 당연히 최고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에 한복을 입을 수 있었고 전 세계 74개국에서 모인 멋있는 한국어 학습자 들과 함께할 수 있었거든요. 어릴 적 즐겨보던 방 송국 아리랑 TV에도 방문했고 생각지도 못한 태 권도 체험도 했습니다. 한강 유람선 역사 박물관 들 한국민속촌 그리고 교촌치킨 체험까지.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 에버랜드 T-익스 프레스를 탔습니다. 올리브영에서 6개월치 화장 품도 쟁여왔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의 가을을 만끽한 저의 경험을 글 한 편에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 저 떠오르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이 함께 거행되어 행사의 격을 높였다. 정부 포상 수상자 중에서는 이규백 재인도네시아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하여 윤순구 대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직 접 전수받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한 총 46명에 대한 대사 표창 수여식도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지역 한인회 부문에서는 강병찬(찌까랑) 유독성 미세플라스틱 입자 검출 ‘충격’” BRIN 스틱의 분해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BRIN 연구진은 자카르타 해안 지역에서 채취 한 빗물 1㎡당 하루 평균 약 15개의 미세플라스 틱 입자를 검출했다. 대부분은 폴리에스터(polyester) 유치 원 육수에 떡을 넣고 직접 떡국 조리해보기 등 체험 과 시식을 동시에 진행하였고 윤순구 신임 대사의 신년사 음 악 음악 음악 이론 교재 및 교구 등의 교 육 물품이 전달되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연주를 들으며 기뻐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I K Wind Orchestra 제공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63 ■ “어려운 길을 뚫고 전한 사랑… 오길 잘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선희 악장은 “교통 체증을 뚫 고 온 험한 길이었지만 음악실 등등을 갖 추고 있어 과학과 음악 의료기관 의류 이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할 수 있으 며 이 과정에서 학생은 실무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고 이들이 합쳐질 때 정말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정하면서도 끊기 있게” 두 문화를 경험한 한 국과 인도네시아의 다문화인으로서 이렇게 무지개공부 방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연간 행사였어요. 그때의 즐거운 기억이 지 금도 떠오르니 이를 계기로 2007년 《무지개 공부방》을 설립했다. 처음에는 우리은행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수 있어요. 두 문화의 뿌리를 결 합함으로써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를 바래요. 여러분은 각자의 배경과 경험을 통해 독특한 시 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사회점수를 추가 하여 대학에 지원하여 뜻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 제든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턴십 (Praktikum) 학생들이 대학 진학 전에 직업 경험을 쌓고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대사관 신년인사회 한인사회 유공자 표창 수여 김종헌 한인회장 박수덕 대사대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1 교류 행사를 확대하여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 과“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지 환경 속에서 안심하 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장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아세안은 그간 2025년을 목표로 해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공동체라는 삼 대 공동체 구축의 목표를 세웠고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 운 비전과 전략을 결정하는 해이다. 지정학적 경 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는 외교 정책으 로 매우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한국과 아 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획 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어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발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으로 관계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재 인 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 유공 표창을 받은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도네 시아지부 수석고문 신년인사회 대사 표창 수 상자 명단 (본지 Page12 이미 돌아가신 경우가 많아 현지 어머니 와 함께 자라며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아 이들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한국인에 대한 상처 와 불신도 깊었다. 고 교장님은 이러한 다문화 가 정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그들 역시 한국인의 자녀임을 강조하며 이미 태양은 창문을 뚫 고 쏟아지고 있어요. 여기가 헬스장인가 이번 ‘경북학당’ 사 업을 통해 지역·대학 상생 모델을 정착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동대학교 이번 ‘경북학당’ 운영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경북학당 인도네시아(땅그랑)’는 한동대학교와 인도네시아 교육재단 IPEKA가 공동 운영한다. 앞서 2025년 12월 20일 개최한 오픈 설명회에서는 현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동대학교는 HIFA(Handong International Freshman Academy) 이어 골프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중간중간 건배 제의는 이강현 한 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신기엽·양영연· 박재한 명예회장이 차례로 맡아 한인사회의 화합 과 단합을 북돋았다. 이장근 아세안대사 이제는 점차 동포 사회에서 알려지고 있으며 이중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가 저녁 만 찬에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에게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인도네 시아 내 한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인사회의 폭넓은 성원 속에서 열 렸다.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해 풍성 한 경품과 만찬을 마련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 다. 후원은 다이아몬드 이패카 BSD 캠퍼스 내 새로운 학 당 사무실 개소 이후 이후 이를 대학 입학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 를 가진다. 실무에 따른 급여도 받는다. 인턴십 후 취득한 경험은 ‘사회점수(Sozialpunkt)’ 로 변환되어 대학의 입시 경쟁에서 유리 하게 작용된다. 사회점수는 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인 니 전역 11개 한글학교 50여 명의 교사를 초청해 한글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인뉴스 편집국 인 도네시아어가 가능한 현지 보조 교사가 수업에 함 께 참여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의 보충 설명도 가 능하다. 별도의 입학 시험은 없으며 유치원과 초등 4학 년 까지는 3일 인도네시 아 교육부의 정식 졸업 증명서인 IJAZAH도 취득 할 수 있다. 9학년과 11학년은 인턴쉽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내 긍정적인 한국 이미 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언어와 문화를 잇는 배움의 현장 인도네시아 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은 취 업과 공교육 접근이 금지된 채 제3국 재정착을 위 해 평균 5~10년 이상을 대기하며 경제적 어려움 과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다. I K Wind Orchestra 의 이번 행사는 이들에게 ‘소외된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 (I K Wind Orchestra)는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로 인도네시아 내 어느 공식 거래소와도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단순 금전 요구보다 는 공포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짙다”고 설명했다. 추가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은 북부자카르타 지역 6개 국제학교에 경비 인력을 배치하고 학교 측 보안팀과 협력해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대표 행사‘다문 화 한마음 큰잔치’가 10주년을 맞아 2025년 6월 27일 땅그랑 Aula Serba Guna Citraraya Sport Club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 최됐다. 찌뜨라 땅그랑 코리안(회장 최진덕)이 주 최하고 재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후원회가 주관 하는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는 2015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김하나 씨와의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 땅그랑 (Tangerang)에 ‘경북학당’을 공식 개강했다.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 정주 인구 확보를 위해 운영하는 한국어·경북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베트남(호찌민·하노이) 인도네시아 땅그랑에 ‘경북학당’ 공식 개강 - 인도네시아 우수 인재 발굴… 경북 대학 연계 지역-대학 상생 모델 구축 경북학당 인도네시아 제공 인도네시아 재계의 거물 쁘라요고 빵에스뚜 (Prajogo Pangestu) 바리토 퍼시픽(Barito Pacific) 회장이 순자산 483억 달러(약 801조 루피 아)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 최고 부자 자리에 이 름을 올렸다. 바리토 퍼시픽은 석유화학과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을 비롯해 영위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Forbes)의 ‘실시간 억만장자 지수(Real- Time Billionaire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초등 대표로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WRO 파이널에도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순 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인도네시아 최대 문화 축제 중 하나인‘한-인니 문화 교류 페스티 벌’에서 한국 전통 공연과 한국어 체험 부스를 운 영하며 수많은 방문객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어판 기념 도서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 (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인니 수교 50년사)를 출간 했다”며 “올해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 건립의 마무리 작업과 미래 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9월 20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장 전수 및 시상식도 열었다. 이상덕 대사는 제17회 세계 한인 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국무총리 표창에 사공경과 재외 동포문학상에 권영 경 수필 부문 가작 인도네시아에 있는 가족에게 항상 감 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가족은 언제나 제 곁 에 있지 않더라도 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겨울 이면 나를 미치게 했던 스노보딩! 인도네시아로 오기 전 인성 등의 교육을 받은 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을 꼽으라는 말에 많은 사 람들은 ‘김하나’ 씨를 언급한다. 어린 시절 <무지개공부방>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자란 그녀는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고 인터넷과 스마트 폰 사용법을 모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용법 알려 드리기. 그 뒤 인턴십 경험을 쌓 고 이를 사회점수로 환산한 뒤 대학에 지원하는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 Abitur 점수: 1.8 / 사회점수: 0.3 최종 합산 점수: 1.5 (대학 입학 가능) 이렇게 사회점수가 Abitur 점수와 결합되어 최 종 입학 성적을 결정하며 이를 통해 인턴십 기간에 따라 다르게 부여된 다. 보통 6개월 이상의 실무 경험을 쌓고 나면 일 정 수준의 사회점수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점수는 대학 입학 시 Abitur 점수와 합산되어 최종 입시 성적에 반영된다. 인기 학과는 물론이고 실무 경험이 중요한 전공 은 사회점수가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일반 대학교와 응용과학대학교 일정을 확 인하기. 그 결과 자고로 청순하고 싹싹하게 보여야 해. 이렇게 덤벙대서야 시집이나 가겠니?” “엄마는 또 시집 타령이야? 난 시집갈 생각 일 도 없거든.” 정해진 시간마다 들리는 아잔 같은 어머니의 잔 소리를 피해 내가 향한 곳은 어느새 나의 쉼터가 된‘자카르타 경로당’이었다. 자카르타는 동서남북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자기 손주와 결혼해 달라고 농담하시던 문 씨 할머니. 모두가 잊지 못 할 소중한 인연들이다. 내 인생의 조각조각 중 가 장 빛나고 소중한 기억들이 숨 쉬는 곳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하나 의 도구로 생각해요. 성형수술은 진정한 미를 찾 는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뿐 자유롭게 날아다 니는 새들 자카르 타 북쪽의 끌라빠가딩에 거주하시는 김 할머니는 문을 나서다 발걸음을 멈추셨다. 김 할머니는 입 담이 좋아서 인기가 많다. 주머니 속에 사탕을 챙 겨 다니시며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어 ‘사탕 할 머니’란 별명으로 불린다. 주춤하시던 김 할머니 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저기...... 혜미씨. 오늘 나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 활발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면 자카르타 경로당에 몸담고 나서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한 일기장과 자료를 어머니에게 넘겼 다. 미동도 하지 않고 일기장을 넘기던 어머니는 책을 집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셨다. 추억에도 빛깔이 있다면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보낸 나의 시간은 구수한 전통 차 빛깔이 아닐까. 찻잎의 발효 정도에 따라 색과 향과 맛이 변하는 찻잎처럼 자카르타 경로당을 찾는 환자들과 나눈 정이 다양한 빛깔로 우러났다. 막 우려낸 찻잎처 럼 푸릇하던 나의 이십 대의 이야기가 엄마의 주 름진 손에서 책으로 쓰였다. 이제 자카르타 경로당이 그리울 것이다. 잊지 못할 ‘적도의 사 람 사는 냄새’들도. 내가 떠나고 반년이 지났다. ‘자카르타 경로당 초고’라는 제목의 메일을 어머니에게 받았다. 작 품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자카르타를 떠나기 전 자카르타로 오기 전에 면접 을 보자는 제안에 덜컥 겁이 났다. 왜 나만 힘들다 고 생각했을까. 막연히 부모님이 계신 자카르타로 돌아오면 숨이라도 쉬어질 것 같아서 무작정 도망 쳤다. 아직 어른이 되기 싫었던 몸만 큰 어른의 피 터팬 증후군을 앓았는지도 모른다. 한 차례 열병 이 지나간다. “아빠 자카르타에 위치한 코윈 재인니 한글학교(KOWIN JAEINNI HANGEUL SCHOOL) 교실 문을 열자 향긋한 흙내음과 싱그 러운 풀 냄새가 아이들을 반겼다. 지난 9월 이론 수업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만지고 심어보 는 ‘테라리움(Terrarium) 만들기’ 실습이 진 행되는 날이었다. 한인뉴스에 <열 두 달 식물칼럼 시즌2>를 연재 하며 교민들에게 식물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전 하고 있는 <식물일기>의 저자 권영경 작가가 식물 의 언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통역했다. 아 이들의 집중도와 깊이 있는 체험을 위해 초등 저 학년 반과 고학년 반으로 나뉘어 총 2회에 걸쳐 3 시간 동안 진행됐다. 긴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눈 은 강의가 끝날 때까지 호기심으로 반짝였다. “작은 이끼 하나 자카르타의 빗물에서 유해한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이 검출된 것으로 확 인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무함마드 레자 코르 도바 박사는 2022년부터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자카르타 전 지역에서 채취한 모든 빗물 시료에 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입자들은 인간 활동으로 발생한 공기 중 플라스틱 쓰레기가 분해되어 생긴 것”이라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 장학금 전달 잔소리로도 글 이 풀리지 않을 때면 목적지 없는 외출을 하셨다. 그런 어머니와의 ‘동행’이 외동딸인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효도였다. “혜미야 장윤하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 기업협의회 회장도 자리하며 각계의 지지를 보여 주었다. 청년 및 경제 단체에서는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과 서준형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 회장이 함께했고 장학금 전달식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 성료 14억 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 조성 장학금도 지급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 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지개 공부방》 의 주요 활동은 포스코 현지 공장 계열사 조선내 화 등 한인 기업의 지원을 통해 한국계 2세들에게 월 장학금을 제공하고 재생에너지 기업 바리 토 리뉴어블 에너지(Barito Renewables Energy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지난 8월 15일 자카르타 Damai Indah Golf (PIK Course) 에서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 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한인 약 150여 명이 함 께한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은 총 14 억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에 달하 며 저는 성형수술을 그 자체로만 보지 않고 저는 이러한 마음가짐을 항상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두 문화 의 조화가 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적 당한 관심이 필요하지.”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들 이 적당히 어우러지는 시간이 다. 향수처럼 아버지의 손에 밴 한약재 냄새와 잘 우러난 차 향. 몽글 몽글 부푼 빵 내음. 46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자카르타 경로당에 몸담은 지 3개월이 되어간다. 저녁 7시면 문을 닫는 시간이라 어르신들과 아이 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물 품들을 체크하고 정리 정돈을 마칠 무렵 적당한 발효와 온도 가 중요해. 우리네 인생도 그렇단 다. 적당한 거리 적당한 배려 적도의 반대편에서 막 시작된 나의 이야기 에 따뜻한 찻물을 부을 시간이다. 내 삶의 향기가 어떤 빛깔로 우러날지 기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K-POP ‘아파트(APT.)’ 전문 석사 과 정)에는 학비가 부과되는 대학교도 있다. 독일 교육부 산하 ‘자카르타 독일학교 DSJ’ 대부분의 외국 학생들이 국제학교와 내셔널학교 의 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도 독일 교 육부 산하의 정식 독일 학교가 있다. 비싼 학비와 높은 생활비로 미국이나 영국으로의 유학이 부담 스러운 학생들에게 독일학교는 또 다른 돌파구이 기도 하다. 남부 땅그랑 BSD에 자리한 자카르타 독일학 교(Deutsche Schule Jakarta 전통 공예 체험 등을 선보이며 더 욱 풍성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비전 땅그랑 세종학당은 단순한 한국어 교육 기관이 아닌 전통 놀 이 전통 놀이와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 다. 현장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한결같이 ‘재미있다’ 전통 문화 체험 젊은 양반 정체성 교육과 지원을 통한 차세대가 꿈을 꾸는 미래 지향적 한인 사회 제 마음속에서 큰 힘이 되어주 고 있으니까요. 9.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융합이 당신의 삶에 어떤 긍 정적인 영향을 미쳤나요?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융합은 제 삶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어요. 저는 거주지와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성격 형성에 큰 영 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는 더 느긋하고 차분한 사람이었지만 제프 베이조스(아마 존) 순이다. 2025 년 10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데일리인도네시아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31 정치 | 사회 인도네시아 정부가 휘발유에 바이오에탄올 10% 를 의무적으로 혼합하는 방안(E10)을 검토하고 있 다. 이와 관련 조연숙 편집장과 엄강심 인도네시아대학교 (Universitas Indonesia) 인류학과 방문 교수와 땅그랑 찌뜨라 라야에 위치한 《무지개 공부방》에서 고재천 교장님(75 세)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지개 공부방》 은 고재천 교장님이 2007년 조직 손상 등을 유 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적으로는 이러 한 입자들이 하천·해양으로 흘러 들어가 먹이사 슬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 경찰이 북부자카르타와 남부땅그랑의 여러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한 폭탄 위협이 이어지 자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지난 10월 11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주 접수된 위협은 모두 허위로 판명됐지만 졸업 후 에는 취업에 더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독일 의 많은 기업들이 Fachhochschule 졸업생을 선호 하는 경우도 많으며 졸업생들이 유럽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고 미국의 명문 대학이 나 캐나다 종교 단체 종교 단체와 여러 기업이 힘 을 합쳐 설립한 자카르타 경로당은 하루 방문객이 200명이 훌쩍 넘을 정도로 번화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박 회장님의 열정이 한층 더 교민들의 관 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실 이름이 경로당이지 애들 과 어르신들 그리고 성인 할 것 없이 모여드는 ‘ 핫플’이나 마찬가지였다. “초창기 한 한인 사업가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 작되었지. 이역만리 떨어진 타국에서 적적한 노인 들이 모여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갖는 장소. 이것 이 그 양반이 이 자카르타 경로당을 설립한 계기 란 말이여. 거기 좋아하는 K-pop 아이들처럼 무대에서 춤출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행복했다”고 전했고 Salisia 는 “내년에도 친구들과 무대에서 우리가 좋아하 는 아이돌의 춤을 연습해 보여주고 싶다. 벌써부 터 내년에 열릴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가 기다려진 다. 한국의 어린이들이 왜 어린이 날을 기다리는 지 알겠다.”고 말했다. 다름을 넘어 한마음으로 모인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 10년 역사 주말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 다. 이처럼 《무지개 공부방》 은 다문화 가정 어 린이들이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든든 한 지원과 배움의 터전을 제공한다. 《무지개 공부방》 설립 목적 고재천 교장님은 한인 2세들에게 단순히 공부만 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 1월 7일 대사관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한인동포 신년인 사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부임 한 윤순구 신임 대사가 한인동포들과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 동시에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월 3일 중국 CATL의 로빈 쩡(Robin Zeng)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2025년 10월 12일 기준 중등 교육으로의 진로를 결정할 기초를 마련하는 단계다. 중등교육(Sekundarstufe)은 저학년 중등교육 (Sekundarstufe I)과 고학년 중등교육(Sekundarstufe II)으로 나눠진다. 그 중 Sekundarstufe I 은 5학년부터 9~10학년으로 즐거운 제 취미입니다! s 취 미 부 자 열 정 고 수 아이의 모든 ‘처음’을 지켜보는 시간 2023년 3월 19일 지금은 1월에 있을 인도네시아 예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덕분 에 제 비행기 마일리지는 아이의 키가 훌쩍 자란 만큼이나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답니다. 축구장과 드럼 학원 지금은 성형외과에서 일하고 있어요. 7. 우리가 알다시피 지금은 외출하는 것도 눈치 보여.” 찌까랑에서 온 한 씨 할머니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쯧쯧. 나는 휴가 때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니까. 돌봄이 색시가 돌아온다고 약속한 날이 며 칠이라도 늦어지면 지난 1월 3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은 2024년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 주요 인사와 대사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며 “올해는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면 서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 분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 겠다”고 말했다. 이장근 주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ASEAN)이 공식적인 대화관계를 수립한지 3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면 서 지역 공동체와 함께 희망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다문화 축제로 자 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50여 가구를 비롯 해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 직업학교를 졸업한 후 Abitur 없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여기에서도 인턴십과 사회점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Fachhochschule에서 요구하는 성적은 일반적으 로 Abitur보다는 낮지만 질적으로는 선두에 서 있으며 최고의 것을 추구하는 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저에게 항상 놀라움으로 다 가오고 찌까랑 3개 지역 운영 (매주 토요일 찌까랑 5개 반(61명) v 특화 프로그램: 방과 후 심화 과정(글쓰기) 다문화 가정 지원(어린이 말하기 반 차량 타이어 마모 참여 학생들이 독일 현지 홈스 테이와 음악 세미나 등을 통하여 독일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 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 창살 없는 감옥이 나를 옥죄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버텼는지도 모른다. 자동차 창문을 내 렸다. 비릿한 저녁 공기가 밀려든다. 평소라면 진 저리를 쳤을 냄새를 맡자 이상하게도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맡기 싫어하던 비린내는 사 람들이 만들어가는 인생의 냄새였던 것일까. 그날 이후 첫 한국인 졸업예정자들이며 유치원을 포함해 14명의 한국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Deutsche Schule Jakarta (https://germanschooljakarta.id) Jl. Puspa Widya No.8 BSD Tangerang Selatan (021-537-8080 첫째 딸도 한인 기업에 취업해 자립에 성공했다. 다문화 가정의 이런 사 례들은 지역 사회와 민간 후원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 지 70여명의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교민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현지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 및 입단 문의] 김현진 총감독 0877-7520-7183 | 카카오톡 Joy7983 ikwindorchestra@gmail.com [취재 관련] 음악센터장 백영미 0877-7520-7183 생필품 체력은 바닥나고 체육에 강한 독일의 면모 를 그대로 보여준다. 교과서와 학습서 등은 무료로 제공되는데 초등 5학년 이상은 5일의 트라이 얼 기간이 주어지고 이 기간 동안 체육 취업까지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 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학생 수가 급감하 여 현재는 40명 남짓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다행 히 한인회와 교회 치 료와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도왔더니 내 마음도 치료가 되었다는 점이다.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만 나는 사람들을 통해 나는 거울을 보았다. 모두 나의 이야기였고 나의 모습이었다. 어쩌면 나도 그들의 거울이었고 나의 이야기가 그들의 이 야기였으리라. 며칠 전 나는 부모님에게 호주로 돌아간다고 선 언했다. 열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취업의 문은 결 국 나에게도 열렸다. 이력서를 보냈던 호주의 한 호텔에서 취업 제안을 받았다. 이제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다. 사실 치과 컴 퓨터 교육 코로나 팬데믹 으로 인해 후원이 끊기면서 현재의 주택가로 이사 를 하게 되었다. 이 주택의 1층은 공부방으로 코윈 인도네시 아 최희정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 이 한-인니 간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공동체의 역할과 연대를 강조했다. 최진덕 회장 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서 교육과 복지의 실질적 지원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큰 눈 키르기스스탄 타지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살아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80여 명과 마음을 나누었다. ■ 음악으로 전한 위로… 마음에 울림을 남기다 이날 음악회는 I K Wind Orchestra의 전훈 지 휘자의 지휘 하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 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OST 태국에서 10년을 살면서 스쿼시와 수영 태권도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쳐 왔다. 최근에 는 한인 기업과 교민들의 후원으로 공부방을 확장 하고 테니스장 등 수준 높은 체육 시설은 물론이고 독일에서 직접 공수된 각종 실험 도구와 자재가 구비된 화학실 통 사정하길래 그 길로 정착했는데 통역 업무도 있고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게 되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그 후에는 2차 전지 투자법인 찬드라 다야 인베스타 시(Chandra Daya Investasi 특 히 개방형 국제학교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도록 지 시했다. 북부자카르타 경찰서 에릭 프렌드리즈 서 장은 “사건 이후 모든 학교 특히 국제학교를 대 상으로 가시적·비가시적 보안 작전을 병행하라 는 지침을 받았다”며 “학생 폭발물 처리반 이 현장을 수색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수업을 중단 했다. 두 학교에서도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에릭 경찰서장은 경찰 사이버수사국이 용의자의 디지털 흔적을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메 일에 명시된 암호화폐 지갑 주소가 유효하지 않았 고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건 이후 자카르타 지방경찰청은 모든 학교 폴리에틸렌(PE) 폴리프 로필렌(PP) 표창 전수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 등도 모두 공 립 대학이다. 독일의 공립 대학에서는 대부분 학 비가 면제되며 피아노 하 회장님은 항상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셨어요. 저는 그 대화를 통해 많 은 지지와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인터뷰: 이영미 편집위원 ‘두 개의 이름 하나의 심장: <무지개 공부방> 김하나 씨 이야기 1. <무지개공부방> 고재천 목사님 하나의 심장’이란 제목으로 2023년 5월 재외동포청 스터디코리안 기사로 소개된 <무 지개 공부방>은 뜻이 있는 한인 기업과 사업가들 하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어 려웠던 한국 생활을 이겨냈고 하우프트슐레 학벌 어느 면에서도 국가적 경 쟁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경로를 제공 하고 있다. 1.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 일반적으로 6세~10세에 이뤄지는 공립 초등교 육 (Grundschule)은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평가하고 학부모가 안 심하고 학습 활동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NJIS 사건이 이틀 전 남부땅그랑 지 역에서 발생한 유사한 위협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 자카르타 경찰 학생 약 240여 명 자카르타 8개 반(106명) 학생들은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친 후 학생들은 학기 등록비만 지불하면 된다. 이 등록비는 대개 학기당 300~500 유로 정 도이며 이 안에는 행정비와 함께 학생이 독일 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학생 교통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공립 대학은 독 일 교육부의 정식 독일 교육 과정을 거치고 Abitur 점수를 소지한 외국인에게도 학비 면제를 시 행하고 있다. (단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Gymnasium을 졸업한 학생들은 대학입학 자격 시험인 Abitur를 거쳐야 하며 학생들이 지역 학습 능력 한 가지 확실한 건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는 사실이에요. 제 꿈을 향한 목표와 방향도 확실해졌고요. 다섯 번째로 방문할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한 글 캘리그래피 한 발짝 떨어진 자리에서 아들이 가는 곳마 다 제 마음이 가닿을 수 있도록 응원하려 합니다. 아들을 키우며 저도 함께 성장하는 이 열정 가득 한 취미를 기쁜 마음으로 이어가 보려 합니다. 한강 작가님이 노벨 문학 상을 수상한 것도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여 주었 어요. 그리고 BTS와 같은 보이 그룹은 이제 전 세 계적으로 유명해져서 한국 문화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산학 협력을 통한 실질적 기회 제공 땅그랑 세종학당은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하여 한국어 교육이 학생들의 진 로와 학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 고 있다. UPH(Universitas Pelita Harapan) 한국 어 우수 학생 4명은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유학 중 이다. 이들은 모두 야야산의 보증을 통해 한국 유 학 지원을 받는다. 또한 한국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 으며 한국 인이 마땅히 책임지고 해결해 야 할 문제라고 인터뷰에서 강 조했다. 앞으로의 계획 17년간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고재 천 교장님 부부는 학생들과 깊은 정을 쌓아왔고 한국 지역사회의 의료 봉사 단 체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과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 르치기 위해 설립한 무료 교육센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문화 교류의 중 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정지은 학당장은“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를 배우며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지속적으 로 성장해왔다. 확장된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 2024년 11월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한국에 오니 ‘빨리빨리’ 문화에 적응해야 했죠. 그래서 두 문화의 융합이 저에게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어요. ‘진정함’과 ‘성급함’이라는 두 단어는 각각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을 수 있어요. 살 아가다 보면 너무 느긋해져서 소홀해질 수도 있 고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의 놀라운 점은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 는 문화 콘텐츠에 잘 드러나 있죠. 예를 들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발견한 긍정 적인 측면은 무엇인가요?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전까지 살다 가 한국으로 이주한 다문화 아이로서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좋은 기 회를 마련해 주셨어요. 덕분에 대학 생활을 무사 히 시작할 수 있었고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죠. 한국은 면적과 인구 수로 보면 ‘작은’ 나라일 수 있지만 한국인의 근면함과 정 직함을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심 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한국 에서 은행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IMF 사태 때 퇴 직한 후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 고 한글 날 글쓰기 대회 등 v 최근 성과: 지난 2024년 12월 한동대학교(Handong Global University)는 2026년 1월 5일 한번 안아보자.” 한약재와 빵 냄새가 섞인 아버지의 품은 따뜻했 다.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펑펑 울었다. 처음 세 상에 태어났을 때처럼. 호주로 떠나던 날. 공항에서 사탕 할머니와 며느 님이 같이 오셨다. 어김없이 사탕 할머니는 나에 게 사탕 두 개를 건네셨다. 조기 치매 증세로 물건 잃어버리시는 양씨 할아버지 한인사 회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인사회의 연대와 자긍심을 확고히 다지고 인도네시아 사회 속에서 도 위상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장학기금 전달은 김종헌 한인회장이 취임 당시 제시했던 장학재단 구상의 첫 결실로 한인회 의 공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한인회는 이를 발판으 로 ▲한인회관 건립 기반 마련 ▲온라인 소통 플랫 폼 구축 ▲분쟁·중재위원회 운영 ▲CSR 프로그 램 확충 등 공약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며 한인회에서 차량 2대를 추가 지 원받는 쾌거 달성. 만세! 48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넷째.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은 한준석 찌까랑한인회 회장 할까 말까 망설일 때는 해. 그리고 나를 위한 한 마디 함께 뛰며 넓어진 세상 운동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축구를 워낙 좋아 하는 아들은 학교 방과 후 수업만으로는 부족하다 며 동네 축구 클럽에도 가입했습니다. 주중 훈련 에 주말 친선 경기까지 더하면 일주일에 세 번 이 상 축구에 열정을 쏟는 셈입니다. 덕분에 저 역시 축구 가방과 간식을 챙겨 들고 부지런히 현장을 누비고 있지요. 다양한 국적의 부모들과 어울리 다 보니 제 외국어 실력도 자연스레 늘었답니다. 사실 드럼은 제 욕심으로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행 사가 있다. 유치원생들 장기자랑부터 초중고등생 들의 연극과 노래자랑 현재는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김하나 씨의 여정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융합하며 자신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현지 기업과 연계한 한국어 인턴십 프로그 램도 확대 운영 중이다. 한 재학생은“땅그랑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 우며 한국 유학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학당이 현지 학생들의 미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 향을 강조했다. 2025년 현지 여성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은 많은 한국 아버지들이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현실을 목격했 다. 그 결과 협동심 을 기르고 국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갖도록 한다. Abitur는 유럽 연합 국가에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기 때문에 호르몬 교란 호주 호주 국제 학교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하다. 전교생 300여명 규모로 타 국제 학교에 비해 학 생수가 적은 데 비해 한 학급당 두 명의 담임을 배 정되어 있어 학생 한 명 한 명 세심한 교육 지도 가 이뤄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학부모들과의 교류 도 활발하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DSJ에서 교육을 받고 Abitur 자격을 갖는 외국인 학생들은 독일 공립 대학 에서 학비 면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2살반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고 혹은 너무 성급해져서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혹은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통하는 고 재천 교장님은 목회자의 마음으로 희생과 사랑을 담아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해 오셨다.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고재천 교장님 은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많은 다문 화 가정에서 아버지는 가족을 두고 한국으로 돌아 가거나 휘발유에 바이오에탄올 10% 혼합 의무화 추진 수입산”이라고 설명했다. 국영 에너지회사 뻐르따미나의 시몬 알로이시우 스 만띠리 사장은 “회사가 이번 계획 이행을 지 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뻐르따미나는 9일 별도 성명을 통해 흡입되거나 음식·식수를 통해 체내로 들어올 수 있다. 레자 박사는 “비가 독성인 것이 아니라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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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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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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