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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레국밥'을 한 번 들어 보았거나 먹어 본 사 람이 있는지요? 수구레는 소(牛)의 피하층(皮下層)에 있는 콜라 겐과 단백질 <제7회 적도문학상> 수필부문 최우수상 긴 단상 - 엄마와 딸 어릴 적 BATANG 등 6개 공장에서 성 형숯을 생산하면서 매월 한국으로 45콘테이너를 수출했는데 이 때 얻은 수입과 특허비를 받아서 병원 사업을 구상했다. 원래 꿈이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공 업고등학교를 택한 것이 의사가 되는 길을 막았기에 이곳에서 결혼한 집사람과 동료의사들 을 위해 같이 사회사업을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종합병원을 설립했다. 하지만 개원한 지 3년 즈음 되던 해에 족자 대지진으로 병원 내부 설비가 훼손되어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다. 지금 은 종합병원 C등급으로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 Q 아내이신 Ova Emilia 현재 UGM 총장님과 자녀들은 어떤 문화 속에 교육하고 가정생활을 하 셨는지 궁금합니다. w저의 가족은 딸 2 KARTASURA (KOPASUS 2) Q 한국계 인도네시아인 사업가 장근원 선생님은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w본인은 현재 서부자바 TANGERANG (1988) 및 중부자바 Pati (2018) 지역에서 압축 성형숯 제조업과 YOGYAKARTA 시에서 병원 의료 사업(1999)을 하고 있습니다. Q 인도네시아행을 결정했던 계기와 한인최초 국비유학생으로서의 이곳 생활을 떠올린다면? w용산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에 4기생으로 입학했다. 1974 년 에 군입대하여 34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1977년에 다시 3학년에 복학하여 3학년 과정을 수료했다. 1978년 겨울방학을 맞아서 4학년 등록금 준비를 궁리하던 차에 우연히 문학써 클 동우회 이대 친구로부터 인니 장학금 유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침 4학년 등록금 마련을 위해 영문번역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라서 주무 부서인 외무부에 찾아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유학신청서를 제출했다. 인도네시아 유학을 결정했던 계기는 평소에 통속적으로 내가 자라오면서 익숙한 고정 관념적인 삶을 벗어나 새롭게 생활방식을 바꿔보 고자 하는 의욕이 나의 모든 마음을 흔들었다. w대학교 입학 시험에서 계셨던 학과장님 SENTOLO-WATES SERANG (KOPASUS 1) T세포 등 면역세포의 활동을 억제하여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방어력을 약화시켜 YOGYAKARTA ‘유연탄을 무연탄처럼 사 용할 수 있는 2중연소 화로와 연탄 디자인’ 에 관한 특허를 1989 년에 신청하고 1992년에 특 허인증을 받았다. w그 특허 인정을 받아서 인니 국책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1997년 9월 동부자바 GRESIK에 월 1만톤 제 1 생산 공장을 세웠지만 1998년 5월 SOEHARTO 대통령의 하야로 그 사업은 중단되었다. w외환위기로 인니사정이 한참 어려울 때가 있 었다. 그 당시 성형숯 공장을 TANGERANG “계획대로 될 것이다”는 기대와 함께 “계획 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함께 품고 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 우울해지고 “기가 산다” “삶의 낙이 있다” “흥이 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삶의 낙’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군가에겐 배우자일 수도 있고 → 기분이 다운되며 → 활력을 잃고 → 두뇌 회전도 느 려집니다. 28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반대로 → 적극적인 행동이 가능하고 → 빠르고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며 → 어려움 앞에서 능동적으 로 해결점을 찾고 → 실수의 원인을 찾아내며 → 조급하지 않고 인내의 힘이 생깁니다. 심리적 안정이 곧 성공의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나만의 여유를 만들어 두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4. 도움을 받는 것도 용기다 남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것은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는 힘을 잃고 가야면에서 조합장을 7번이 나 역임한 정(情) 넘치는 친구가 그냥 친구들과 헤어질 수 없다며 다섯 친구를 가야산 가야호텔 로 안내했습니다. 가야호텔에서 저녁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충족시켜 주지 못할 때에도 깊은 불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삶의 익숙함 “부모님도 그러셨고 감침질…. 바느질을 하려면 바늘귀에 실을 끼워 주욱 당긴 뒤 매듭을 지어 준비해야 하는데 그걸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귀찮았던 나는 실을 최대한 길게 잡아당겨서 한 번의 준비로 모든 바느질을 끝낼 요량이었다. “ㅇㅇ이는 머얼리 시집 가겠네.” 무슨 소리인가 눈을 휘둥그레 뜨고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웃으셨다. “그렇게 실을 길게 잡으면 친정에서 먼 곳으로 시집 간댄다. ㅇㅇ이 실 잡는 거 보니 결혼해서 바다 건너 해외로 가겠네.” 어린 마음에 엄마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은 싫어서 다음번엔 실을 짧게 잘라 매듭지었지만 건강문제 건국 이래 줄곧 서로 반목해왔던 족자와 수라카르타의 왕실은 영국군 진출을 맞아 함께 손 잡고 조직적으로 저항하자는 밀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제대로 된 계획이 세워지기도 전에 그 시도가 모두 들통나버리고 맙니다. 그들 술탄 과 수난 사이에 오고간 편지가 영국 총독부 손에 들어간 것입니다. “족자를 쳐서 다른 왕국들에게 본보기를 삼겠다.” 래플스 총독대행은 자기가 직접 나서 족자에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29 본떼를 보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랫동안 벼르던 기회였습니다. 첫 만남에서 시작 된 하멍꾸부워노 2세와의 반목이 결국 전쟁으로 비화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래플스는 그 편지를 빌 미로 족자 술탄국에 반역혐의를 걸어 1812년 6 월 19일 영국군대는 라덴 마스 사이드가 세운 망 꾸느가라 공국(Kadipaten Mangkunegara)과 손 잡고 연합군을 편성해 족자로 처들어 갔습니다. “왕자님 결국 방향감각을 잃게 됩니다. 어떤 때에는 자신의 상황에는 불만 이 없지만 결국 아이는 문을 꼭 닫고 자기 방에 틀어박혔다. 기다릴수록 입도 닫고 결국 책을 사지 못한 채 씩씩거리며 집으 로 돌아왔습니다. 안방으로 들어간 윤대감은 병풍을 젖히고 경북 영천 시장은 물론 경제상황 고등학교 가사시간에 꼭 한 번씩 바느질 과제가 주어졌는데 고심하고 고춧가루와 마늘을 다져 넣는 우리의 손길은 분주하면서도 정겨웠다. “금아 공부 스트레스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감정 들이 있습니다. 생활한의학 8 한방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25 -삶에 대한 회의 -삶의 불만족 -삶의 익숙함 -삶의 불확실성 삶에 대한 회의 특히 중년에 접어들며 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까지 달려 온 이 길이 과연 내가 원하는 삶이었을까?”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는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귀 마저도 닫아버리는 아이를 보고 한밤중에 어두컴컴한 방 안으로 들어가서 아이 옆에 같이 누웠 다. 한 달 그 길 끝엔 반드시 빛이 있다고.’ 韓方 그 당시 재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성형숯을 먼저 제조 하자고 결론을 내렸고 1988년에 회사를 설립했다. 그 당시 나의 국적이 한국인이어서 토지 의 주인은 지금의 아내 이름으로 하고 주주는 양어머니와 지금의 아내이름으로 등록을 하 고 은행거래는 땅을 담보로 그 당시 2억 루피아 융자를 받아서 공장을 설립했다. 하지만 종 류마다 다른 톱밥의 성질을 모르고 겪었던 여러가지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경험해 온 기록 물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특허 신청을 했다. 왜 인도네시아는 천연자원 석탄이 많 은데 국가 보조비를 내면서 석유를 연료로 사용할까? 문제는 유연탄이 대부분인 인도네시 아 석탄 생산량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 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마음엔 흔들림이 생깁니다. 자아정체성의 혼란은 사춘 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삶의 불만족 비교에서 비롯된 불만은 자존감을 무너뜨립니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깎아내릴수록 삶 의 만족도는 낮아지고 그 모든 불화의 시작은 1811년 12월 28일 영국 래플스 총독대행의 일행이 족자를 방문했을 때 의 전상의 문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족자까지 오 는 과정에서 방문한 자바의 다른 왕국에서 예전 네덜란드 댄덜스 총독이 세운 ‘장관에 대한 예 우’를 받았던 그는 족자 술탄국에서도 같은 대 우를 요구했다가 불같이 역정을 내는 하멩꾸부워 노 2세의 호위병들과 충돌하며 칼부림까지 갈 뻔 했던 것입니다. “네덜란드놈들이나 그 사람은 치유자가 됩니다. 말투 하나 그 사람의 시간과 고통 과 침묵에 귀 기울이는 일입니다. 그 여정을 함께 걷는다면 그 안에 숨겨진 작은 문을 열었 습니다. 그 안에는 두 개의 항아리가 있었는데 그 열정이 힘든 상황 을 견딜 수 있게 해주었다. 한인 유학생 1호 장근원 선생과 한인뉴스와의 특별한 만남 [특별 인터뷰] 1980년대 이후 한국의 세계화 추세로 해외유학에 대한 문호가 개방되기 전 한국정부가 1970년대 말 국 비 유학생제도를 만들어 해외유학제도를 막 시행했을 때부터의 이야기이다. 더욱이 인도네시아로 목적 지를 정한 한인학생이 매우 드물었기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고자 한 그 뜻과 도전에 대해 들어보자.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3 Q 대학졸업후 지금까지의 족자에 정착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w많은 우여곡절 끝에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끝내고 마침내 박사학위과정에 자동 편입했다. 그 이유 는 대학교 창립이래 처음으로 최단 시간안에 학부 졸업 을 해서 종교성 장관의 특별 지시하에 졸업과 동시 대학 원에 편입했고 또 대학원과정을 이수하면서 규정에 의 해 (대학원 정원 22명 중 종합성적 상위 5위 안의 대학 원생은 주제 논문 발표없이 직접 박사학위 논문 제출로 대신한다) 박사과정을 밟은 것이다. w하지만 잠시나마 순탄했던 박사 학위 1학기를 마치고 2학기에 들어갈 즈음에 인상적이었던 인니 유학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벌어졌다. 유학시절 초기에 한국기 업 ‘미원’에서 판매를 관리하는 아르바이트(1978- 1981) 를 학교강의가 끝난 시간에 틈을 내서 일을 하 고 있었는데 그 즐거움이 한층 고조되기도 했습니다. 식사 후 내가 값을 지불하려 했는데 이곳 어른께서 '그런 법 없다'며 틈을 주지 않아 그것이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질병이기 때문 입니다. 방치될 경우 다른 큰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그날 눈이 많이 내 려 포장되지 않은 산 고갯길을 결혼식 사회를 본 절친(切親)이 운전석 옆에 앉아 끙끙거리는 기사 를 도와 고갯길을 겨우 넘었지요. 그때 친구가 동승(同乘)하지 않았다면 눈 쌓인 도로의 차 안에서 첫날밤을 보냈을 겁니다. 지금은 없어진 해인사 동백장 모텔에서 첫날밤 을 지냈는데 그냥 길게 할걸….’ 후회하며 새로 바늘귀에 실을 끼우곤 했다. 그날의 기억은 어린 나에게 꽤나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지 그 후로도 바느질할 때면 늘 엄마의 말이 생각났다. 중학교 가정 시간 그때마다 스커트를 만들면서 그런 모습은 마을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곤 했습니다. 오늘도 그는 책을 사려다 주인과 실랑이를 벌였고 그렇게 인니국적을 가지고 살아온 지가 지금까지 34 년이라는시간이 흘렀지만 나 자신 스스로가 인도네시아 사람이라고 느낀 적은 내가 투표권을 가지고 투표행사를 할 때였고 그리고 꾸준함이 해답입니다. 삶의 불확실성 예를 들어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서 길을 찾는 일은 두렵고 막막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 방향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고 저 앞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불 안감과 두려움 그리고 제 2 그리고 특히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많 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이 많이 요구되고 있다. Q 앞으로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w단순한 본인의 꿈이지만 한방과 양방이 같이 공존하면서 상응하는 ORIENTALWESTERN MEDICAL HOSPITAL을설립하고 그만큼 귀한 걸 품고 있어.” 약초꾼 이야기 3화 - 설화(2) 지난 호에 이어 서상영의 한방칼럼 34 한인뉴스 2026년 3월호 I 37 서상영 | 미르한의원 원장 [신비한 설악산 약초 노트] 원지: 심신을 안정시켜 건망증과 가슴 두근거림을 다스립니다. 백작약: 근육의 긴장을 풀고 통증을 완화하며 보혈 작용을 합니다. 반하: 담을 삭이고 구토를 멈추게 하나 근력저하 글을 엮고 다듬으면서 스스로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을 쓰는 작업 자체가 제게는 힐링이고 기쁨이 었습니다. 제 부족한 글 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해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 다. 오늘부터 지금까지의 제 삶의 궤적과 는 조금 다른 새로운 꿈을 꿔보겠습니다. 금이와 연이는 함께 마 당을 쓸며 말린 약초를 정리했다. 그 사이 나는 김장 준비가 한창이었다. 어느새 금이가 다가와 일 손을 도왔다. 배추를 절이고 기분 전환하는 법 기분이 좋고 마음이 평온하면 꿀의 달콤함은 그의 기분을 녹여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언뜻 보면 유치하게 들릴 수 있지만 끄라톤이 유린당하는 모습을 어찌 또 다시 보고만 있으라는 겁니까?” “라덴 마스 온또위료는 술탄 전하의 명령을 받들 지 않을 셈이냐?” 머르타사나 왕자의 비감한 목소리는 마치 피를 토 하는 듯했습니다. 무흐타하르와 그 시종들이 어깨 를 맞대고 북적이는 뜨갈르죠 저택의 마당은 마 치 물을 뿌린 듯 조용해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멀리 끄라톤에서 사람들의 함성과 대포소리도 간 간히 들려왔습니다. 무흐타하르는 다시 말머리를 돌리려는 머르타사나 왕자의 말 고삐를 붙잡았습 니다. “숙부님은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영국군과 망꾸느라가군의 포위망을 뚫기 위해 내 부대의 거의 대부분을 잃으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들의 죽음을 절대 헛되이 만들지 말라. 난 나는 오후 3시 9분 무궁화 열차에 올라 6시 30 분 세종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수구레국밥 한 그릇 먹기 위해 먼 길에서 모여 옛 친구들과 정담(情談) 나누고 나쁘게 보면 ‘현실 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나와 아이 사이의 탯줄. 그리고 그 후로도 이어질 긴 연결고리들을 떠올리면 나의 일부가 계속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수상 소감> 하루하루가 비슷한 주부로서의 매일이었습니다. 과연 앞 으로 누군가의 아내 나와 친구들이 대접을 잘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함께한 친구들과는 인연(因緣)이 올해로 육십 해가 되는데 나의 부족함은 솔직히 인정하고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곁에 많다는 건 큰 축복입니다. 너무 힘들 땐 남들과 비 교 남들도 다 이 정도는 겪고 사는 거 아닌가요?” “크게 잘못되거나 이상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는데요?”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모두에게 말씀드리기보단 남들이 뭐라 해도 본질은 바뀌지 않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3)남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허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격려하고 아껴주고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4)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행위는 이제 그만!. 남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3. 내 뜻대로 안 된다고 낙담하지 말자 많은 사람들이 일을 시작할 때 ‘모든 것이 내 계획대로 흘러갈 것’이라는 근거 없는 강한 믿음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게 말하면 ‘긍정적 사고방식’이지만 남에게 전혀 의존하지 않는 사람은 분명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남의 선택에 끌려 가는 인생을 뜻합니다. 반대로 내가 무너지면 아이도 다시 괴로워한다. 세상에 엄마가 없이 태어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그 중에서도 딸과 엄마에게는 다른 관계에서 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어도 가장 감정이 뒤섞여 들어가는 관계랄까. 자기 자신은 아니지만 타인이라고 부르기에는 지나치게 가까운 사이.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 같은 엄마와 나 사이의 실 내면에서 울려오는 메아리. ‘행복하다.’ 장작불이 타오르는 아궁이 앞에서 아버지는 오래된 약초 책을 펼쳐 보이셨다. “이건 내가 예전부터 틈틈이 설악산에서 채집한 약초와 그 효능을 적어둔 노트야.” 나와 형은 책장을 넘기며 낯익은 이름들을 발견했다. 원지 내집마련 노화나 사고로 인한 신체적 정서적 변화 논산 강경시장 다른 하나는 금덩어리가 가득한 항아리였습니다. 윤대감은 기분이 나쁠 때마다 꿀을 한 숟가락 퍼먹고 금덩어리를 바라보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금을 바라보면 세상의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듯했고 다음 날 아침 이곳 해인사 농협에 근 무하는 친구로부터 모텔 인터폰으로 연락이 와 여 관촌 한정식 식당에 아침 식사를 준비해 놓았다고 수구레국밥 1박(泊) 2일(日) 여정(旅程) 44 I 한인뉴스 2026년 3월호 했습니다. 아내와 식당을 찾았는데 단 몇 분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갖고 있 다면 담배 답답하다.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데 문제 없다고 판단한다. -대인관계를 피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활력과 생기를 잃고 있다. -스스로 우울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 화병 vs 우울증 화병과 우울증은 ‘부부’와 같은 관계입니다. 화병이 양(陽)의 개념이라면 당뇨 당연 히 끄라톤으로 돌아간다. 내가 이 전장에서 죽는 다면 반드시 부왕을 지키다 죽을 것이다. 너희들 몫까지 내가 싸울 것이다. 적들이 이곳까지 닥칠 지 모르니 너희들은 뜨갈르죠와 온또위료 왕자를 목숨을 다해 지켜야 한다!” 머르타사나 왕자 일행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저택 을 빠져나가자 이제 시종들은 무흐타하르를 겹겹 이 둘러싸고서 무릎을 꿇었고 고개를 숙인 무흐타 하르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1812년 6월 19일부터 20일 사이에 영국군이 족 자 끄라톤궁을 공격해 벌인 이 사건을 스뻬히 전투 (Geger Sepehi)라고 부릅니다. 스뻬히(Sepehi) 란 당시 영국군이 운용했던 인디아인 용병 스뽀 이(Sepoy)부대의 인도네시아식 표기에서 유래 한 것입니다. 1812년 6월 13일 스뽀이 부대가 전체 병력의 반 쯤을 차지하는 영국군이 야음을 틈타 프레더부르 크 요새(Benteng Vredeburg)에 은밀히 입성했 고 래플스 총독대행은 며칠 후인 6월 17일 족자에 도착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5시경 영국과 손잡 은 노토꾸수모 왕자의 가족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몰래 끄라톤 궁전을 떠나 요새로 피신했고 1810년대 동인도의 세포이 부대 병사들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31 6월 19일을 기해 영국군을 끄라톤 궁전에 경고포 격을 가했습니다. 지척인 프레더부르크 요새에서 의 포격은 위협적이기 짝이 없었지만 강경한 술 탄은 이를 무시하고 결전의 칼날을 갈았습니다. 하지만 영국군의 본격적인 포격이 시작되자 끄라 톤 동쪽 방어선에 설치된 끼야이 나가룬띵(Kyai Nagarunting)의 포대의 화약통이 맞아 폭발을 일으켰고 끄라톤 경비대의 스타블 포대(Brigade Setabel) 병사들이 불덩어리가 되는가 하면 부기 스 부대가 지키던 무기고도 포격에 날아가 버리 고 말았습니다. 더욱 치열해지던 전투는 다음날 절정에 이르러 결국 영국군의 승리로 굳어져 갔 습니다. 그날 새벽 영국군은 족자 화교사회 우두머리 딴진 싱(Tan jin Sing)이 준비한 대나무 사다리를 타고 끄라톤 궁안으로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이 과정에 서 따루나수라(Tarunasura) 를 비롯한 빤짜수라(Pancasura-다섯 개의 관문)가 모 두 파괴되고 그곳으로 영국군 이 쇄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왕족들이 목숨을 잃었는 데 그중엔 술탄의 사위로 끄 라톤 경비대 총사령관이었던 깐증 라덴 뚜먼궁 수마디닝랏 (KRT Sumadiningrat)과 도전 두 달 또 다른 이에게는 인연을 이어주는 것만으로 고 민과 우울이 해결될 수도 있지만 그 해결은 어디까지나 표면일 뿐입니다. 진짜 질문은 그 이후에 찾아옵니다. “내가 살아온 이 길이 정말 내 길이었을까?” “이 모 든 선택은 나의 것이었을까?” “왜 지금 나는 불안하고 외로운 걸까?” 그렇게 삶을 의심하 기 시작할 때 또 어떤 분은 열린 자세로 정보를 받아들여 자신에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도 합니다. ●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은 곧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삶의 의미와 이 유에 대한 질문이 많아질수록 또 정(情)을 쌓은 1 박(泊) 2일(日)의 정 깊은 나들이 여행은 일흔 중 반을 넘긴 나이에도 변치 않는 우정(友情)을 지님 에 흐뭇함과 마음에 큰 풍요(豊饒)로움을 느끼며 행복함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2026. 1. 30. 어윤수(魚允水) | 前 마산용마고 교장 ※ 원작자의 문체와 의도를 살리기 위해 본문에 한자 를 병기하였습니다. 또 한 친구는 부 산으로 떠나려는데 또 한편으 로 나 스스로가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나 스스로가 부인과 아들 딸들 모두에게 한국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알려줄 때이다. Q (한국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의 본인의 위치에서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지 모르겠 지만 굳이 말하자면 w장점이라면 근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며 예의를 지킨다. w단점은 너무 성급하고 마당에 쌓아둔 장작더미를 물끄러미 바라 보며 말했다. “올해 눈이 일찍 올 것 같아. 장작을 더 패야겠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산이 씨와 백이는 도끼를 들고 장작을 패기 시작했고 만족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남 들보다 더 빨리 늙었고 병을 얻었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사이즈의 옷을 입고 지 내는 것과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은 다릅 니다. 각자의 특수성을 존중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국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 아이. 아무리 도와주고 지지해 준다 하더라도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부분들은 오롯이 혼자만의 몫이기에 우리의 이 떠돌이 생 활이 지긋지긋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의 적응 모든 짐을 혼자 지려 하기에 때로는 외롭고 고독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내 삶의 방향은 스스로 정하되 목표도 의욕도 없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몸이 주는 신호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 사람이 왜 아픈 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찾아내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공부 하고 미니 한복을 만들면서 내 마음에 따라 실을 잘라댔다. 아무런 근거 없는 속설임을 알면서도 사춘기 아이답게 엄마한테 화가 나면 일부러 실을 더 길게 자르고 미래의 불안 감 바느 질을 하다 보면 중간에 실이 다 끝나서 ‘아 박음질 방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뜨끈뜨끈한 방 안에서 형 은 조용히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었고 백작약... “이건 우리가 채집한 반하와 복령보다 더 깊은 산에서 채집하는 거 맞죠?”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씀하셨다. “그렇지. 깊은 산은 위험하지만 변비 보다 강단있는 망꾸디닝랏 왕자(Mangkudiningrat)에게 태자의 자리를 넘기려 마음먹 디포네고로 왕자와 자바전쟁 배동선작가의 술술 읽히는 인도네시아 역사 7 고 있었는데 영국은 성품이 온순한 아디빠티 아놈 을 이후 족자의 왕좌에 앉히려 했던 것입니다. 네 덜란드가 그랬던 것처럼 영국도 그를 한없이 만만 하게 보았던 것이죠. 지방총독 보고서에 따르면 태자는 아버지에게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폐위당한 것에 대한 억울함이나 왕좌를 되찾겠다 는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술 탄이 되기엔 너무 착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하 지만 영국이 태자와 접촉한 사실을 알게 된 하멍 꾸부워노 2세는 영국 총독부의 저의에 대한 증오 를 더욱 불태웠고 아디빠티 아놈은 덩달아 부왕의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 즈음 불분명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기전 날이 어둑해지고 바 람이 거칠어지듯 전조증상을 보고 미리 준비 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조급함과 불안감 에 사로잡혀 헛된 수고를 하는 것보다 현재에 충실하여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자 세일 것입니다.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26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 우울증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면역력: NK세포 불확신과 절망감이 엄습해 옵니다.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미래라는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사대 주의 관념을 가지 고 있는 것이다. Q (한국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한국교육과 의료(병원) 부문에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싶어합 니다. 이들 부분에서 한국계 기업이나 한국인이 움직일 공간이 있나요?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w최근 들어 가상공간 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가 다양한 곳에 쓰이면서 비대면 시 대의 미래교육과의 연결을 생각해보는 기회 사람관계 사랑이 필요하며 사실은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 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쉴 틈도 없이 살아가며 삶에 대한 의욕을 꺾고 희망과 활력에서 멀어지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환자분들에게 우울증에 대해 말씀드릴 때면 고민이 될 때도 많습니다. “나는 옛날부터 이렇게 살아왔고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며 인간관 계를 무너뜨려 사회적 고립까지 초래합니다. 더 큰 문제는 상 황에 따라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어떤 분은 당황해서 대화를 피하시고 상대방에게 너무 쉽게 화를 내는 것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암이나 심 장·뇌 질환까지 다양한 병들이 있습니다. 그중엔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병들도 있죠. 오늘 이야기할 우울증도 그런 병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어느새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서로 말하지 않아도 내가 온 뜻 을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알아차렸습니다. 점 심 식사를 끝내고 나는 세종으로 석 달…. 마치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었던 시절처럼 깜깜한 방 안에서 큰 아이를 품고 재웠다. 조금씩 나아지는 아이를 보면서 우리 사이에 보이지는 않지만 세 아이의 엄마로 지내는 것에 감사했으니. 눈 깜박할 사이에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산이 씨는 벌에 쏘인 사건 이후 한동안 산에 오르 지 않았다. 얼굴의 붓기가 가라앉고 기력이 회복되자 셋째는 장남으로 UGM 의대 일반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막내는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다. 모든 가족이 아직 한집에서 모여 살고 있는데 소화불량을 야기하고 손녀해서 총 9식구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 그냥 일상적인 자바 사람들의 문 화생활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오며 자랐다. 아이들은 인도네시아 일반 초등학교를 나왔고 슬프고 시골 장터 국밥집을 혼자 갈 수는 없는 일이 지요. 먹는 행위는 1차 본능적 행위라 본능 행위 를 함께 한다는 것은 가장 쉬우면서도 갖춰야 할 에티켓도 많아 복잡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맛집 을 찾을 때면 가깝고 만만한 친구들이 떠오르는 것이지요. 해가 바뀌고 나이 한 살 더 하면서 옛적에 은혜( 恩惠) 입고 고마운 이들의 면면(面面)이 떠오르기 도 합니다. 그중 몇 친구의 정의(情意)가 생각나고 그러한 추억은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일이지요. 나는 1981년 2월 진주시(晉州市)에 있는 한 예 식장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다시 거창 고향 집으로 와서 어른들 모시고 폐백(幣帛)을 드리고 잔치를 치르고 나니 어두워졌습니다. 신혼 첫날밤은 가까 운 해인사(海印寺)로 갔는데 식구들 따라 백화점에 들를 때면 다리가 아프고 지루하지만 실 길이를 오 락가락하며 자르던 모습과 겹쳐져서 웃음이 나온다. 장원정 | <제7회 적도문학상> 수필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1979년 11월 서울 출생 2023년 인도네시아 이주 실과 시간에 바느질을 배웠다. 홈질 실의 길이와 친정까지의 거리 비례설은 낭설이 아니었던지 나는 국내와 해외 를 수년씩 오가며 살고 있다. 해외살이 할 때면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것이 가장 아 쉽기에 한국에 있을 때는 부모님 댁 아주 가까이에 붙어 지내는 내 모습이 어릴 적 심혈관질환. 치매 아 디빠티 아놈 태자의 어머니 끄 다톤 왕후(Ratu Kedaton)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호에 계속 그 추종자들은 영국군과 약속된 표시인 하얀 천을 왼쪽 팔에 묶고 영국군과 합류했습니다. 1810년 12월 네덜란드의 끄라톤 공격 당시 하멍꾸부워 노 2세의 편에 서서 함께 저항했던 노토꾸수모 왕 자가 불과 1년 반 후인 1812년 6월 이번엔 영국 군 편에 서서 끄라톤 공격에 가담한 것입니다. 영 국 기병대를 급습해 소기의 성과를 올린 라덴 하 르야 신두레자(Raden Harya Sindureja)의 부대 만이 이날 전투에서 끄라톤 궁전 측의 유일한 승 전사례였습니다. 그외의 모든 방어선은 철저히 열 세에 몰렸습니다. 래플스 총독대행이 왕위를 태자에게 양위하라는 최후통첩을 술탄에게 보낸 것은 요식행위일 뿐이 었습니다. 하멍꾸부워노 2세가 그 요구를 받아들 이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래플 스는 빌미가 필요했을 뿐입니다. 요구가 거절되자 따르나수라 관문(Plengkung Tarunasura) 출처 - http://krjogja.com/web/news/read/3144/Lima_Plengkung_ Kraton_yang_Sarat_Sejarah 아들 2을 두었으며 아이들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 으로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 는 즈음에 적도 문학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이들을 챙기고 아직까 지 가족이 흩어져서 살아보지 않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족자의 지금 집에서 자랐다. w한국 문화를 접하는 것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 같이 거의 20년을 생활하셨기에 기본적인 한국 예의나 문화풍습을 접할 수 있었다. 그 리고 휴가 때마다 한국에 있는 친척들 집에서 같이 한국 음식이나 문화풍습을 배우는 기회 를 가졌다. Q 본인이 스스로 인도네시아사람이라고 느낄 때와 한편으론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w인도네시아에 도착한지 12 년째 되던 1990년도에 인도네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양은 풀을 먹고 자라는데 어느 가게에 수구레국밥 간판이 걸려 있어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 한 그릇 먹었으나 기대했던 그 맛 을 느낄 수 없어 언제 다시 창녕 이방 장터를 찾 고 싶었습니다. 창녕 이방 장날이라 며칠 전부터 찾을 궁리를 했 는데 어느 정도 그 우울함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 다. 이번 칼럼에서 우울증을 다루는 이유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어떤 사람은 조용히 속으로 삭힙니다. 화병이 있는 분들은 우울증으로 쉽게 이 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해결 방법 1. 삶의 낙을 찾자 옛날 한 동네에 소문난 부자 윤대감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부를 쌓았지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중요하지 않았다. 설악산 산골 마을에서 약초꾼의 아내로 어머니는 감자라도 삶아야겠다며 부엌으로 향하신다. 문틈으로 휑한 마당이 보이고 으스스한 겨 울바람 소리가 매섭다. 설악산은 온통 한기로 가득 차 꽁꽁 얼어붙었지만 어머님은 나에게 약초꾼의 아내로서 살아가기 위한 여러 지식과 약초 다루는 법을 알려주셨다. 또한 세월이 흐를수록 어머님의 진실된 마음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어머님 과의 인연은 길지 못했다. ‘만났으니 헤어짐이 있다. 태어났으니 죽음이 있다.’라고 했던가. 무 심한 세월은 흘러가고 사람의 길고 짧은 명은 알 수 없는 법. 손주들이 결혼하는 것을 보기로 한 약속은 지키지 못하신 채 엄마 와 사이가 좋은 날엔 귀찮음을 감수하고 실을 짧게 자르면서 엄마와 멀리서 살게 될지 가까이 살 게 될지 궁금했다. 30년이 지난 뒤 여전히 탯줄이 이어 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음식물을 꼭꼭 씹어 삼켜 영양분을 보내듯 내 생각을 잘 갈무리해서 전해주고 연이는 방구석에 만들다 만 목각 인형을 가지고 아버지에게 완성해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슥~슥~’ 아버지의 조각칼이 나무를 가르며 점점 선명한 모양이 만들어져 나갔다. 우리 모두 따뜻한 아랫목에 아버지 곁으로 모여 초롱초롱한 눈으로 재미있게 구경할 때 연이는 어머니 무릎 위에 고개를 기대어 잠이 들었다. 나는 아버지가 정리해두신 약초 책을 보며 말했다. “나중에 이걸 정리해서 ‘신비한 설악산 약초’라는 책으로 만들어야지.” 옆에 앉아 계시던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덧붙이셨다. “그럼 우리 가족의 설악산 이야기도 함께 넣으면 좋겠다.” 언제 깨어났는지 염증수치가 높아지게 만듭니다. -노인성 질환: 고혈압 영국놈들이나!” 술탄은 전쟁광 유럽 야만민족은 누구나 할 것 없 이 무례할 뿐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결국 래플스 의 의자를 술탄의 의자보다 조금 낮춤으로서 그날 충돌위기를 살짝 비켜갈 수 있었지만 이 첫 대면 에서 크게 빈정이 상한 두 사람은 폭주 기관차처 럼 이내 충돌궤도로 들어섰습니다. 래플스는 영국측 족자 주지사 존 크로퍼드(John Crawfurd)를 시켜 아디빠티 아놈을 은밀히 접촉 했습니다. 하멍꾸부워노 2세는 유약한 현재의 태 자 대신 오미자 온천 욕까지 하고 친구와 조반(早飯)을 들며 긴 이야기 나누고는 나를 경북 고령(高靈)까지 배웅해 줘 대 구(大邱)까지 편히 왔습니다. 대구 역전에서 사업하는 고향 마을 앞집 동생 같 은 후배를 만나 정월(正月) 보름 무렵 고향 떠나 흩어져 살고 있는 '들마인(人)'들 모임을 의논하 고 용기 우리 인간은 생선이나 짐승들이 만들어 낸 단백질을 섭취하 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상관 관계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 다” 라고 대답했었다. w변화를 찾아서 새롭게 도전한다” 가 그 당시 내 가슴을 뛰게 했고 우리 집 방 안에는 따 뜻한 온기와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다음 호에 계속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소의 내장(內臟)과 꼬리 같은 것을 고급 식품으로 취급 해 왔습니다. 추운 겨울날 수구레국밥이 생각날 때면 시원(始 原)지인 창녕 이방면 장터에 가서 수구레국밥을 먹곤 하였습니다. 현직(現職)에 있을 때 장학(奬 學) 업무를 몇 년 하면서 여러 지역을 다니며 먹어 보았지만 우울감이나 피로감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힘들고 짜증나고 괴로운 순간에도 내 안에 있는 ‘꿀단지와 금항아리’를 떠올리면 기분이 풀리고 우울은 단순한 감정을 넘어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됩니다. 우울은 멈춤이 아닙니다. 그것은 방향을 잃은 질문이고 우울은 점점 짙어집니다. 다시 말해 질문의 해답을 스스로 정의 하게 되면 우울은 멀어지게 됩니다. 외모 우울이라는 어두운 길도 결국 인 생의 해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는 믿는다. 누구든 진심으로 그 해답을 찾고 있다면 우울증 (심화편) 세상에는 참 많은 병이 존재합니다. 가벼운 감기나 타박상부터 우울증은 음(陰)의 개념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화로 터뜨리고 육아 이건 산에서 캔 갓이야. 김치로 담그면 향이 더 살아나지.” 금이는 김치 속을 버무리며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럼 이건 우리 가족 김치니까 이것이 학생 VISA를 가지고 있으면서 불 법으로 일을 했다는 제보가 중앙정부와 이민국에 신고 되면서 그동안 나를 도와 주셨던 양부모님께도 잘못 불 이익이 될까 봐 두려워 그만 학위취득을 포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그 당시 나를 도와 주셨던 총 장님이 인도네시아 종교성 관리 대학 국장을 하고 계셨 기 때문이다) w그렇게 하면서 학위 취득을 포기한 후 자카르타로 넘 어가 그동안 알고 지내던 중국 상인들과의 접촉을 가 졌다. 나는 열심히 한국제품을 취급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알고 지내던 전자통신기 상회이 며 NATIONAL-PANASONIC 과 INTECOM AIPHONE을 취급하는 대리점 Mr. Yaw (PULAU MAS INDAH) HARCO 에게 한국상품을 알게 되면 당신도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한국의 인터폰을 소개해 주었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 상품은 전혀 진출을 못하고 있었을 때였다. 인터폰을 소개한 것은 그 당시 내가 알고 있는 분야로 성능이나 모 델이 뒤지지 않고 가격 경쟁력에서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샘플 900불로 시작한 시장이 2개월만에 9만불이 되고 4개월이 되던 때에는 30만불로 주문량이 뛰어올랐다. 이 렇게 되다 보니 NANTIONAL-PANASONIC 과 AIPHONE 총판 대리점에 문제가 생겼 다. 그 당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내 삶을 나답게 바꾸기 위한 ‘선언’과 그걸 실 천에 옮기는 도전정신 인색한 성 격 탓에 사람들의 덕망을 얻지 못했습니다. 장터나 주막에 나가면 사사건건 값을 깎으려 들었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27 고 인정이 필요합니 다. 어떤 이에게는 돈을 쥐여 주는 것만으로 인지기능 저하 등 전반적인 건강 저하 ●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맛있는 음식도 일상과 감정을 지배하게 되는 병. 자신도 모르게 우울함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진맥을 하고 환자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가면역질환 자녀와 배우자 문제 자식이나 반려 식물 잠시 기대어 쉬어도 괜찮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생각보다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무게를 짊어집니다. 돈이 필요하고 재래시장은 몇 바퀴를 돌아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나는 시골 장터 구경을 위해 강원도 정선시장에 서부터 부산 구포시장 재미있는 일도 감흥이 없다. -과거의 일들이 자꾸 떠오른다. -자주 술 저 나라를 돌아다니며 학교 를 다닌 탓에 나와 같은 바느질 숙제를 한 적이 없어서 실을 얼마나 길게 자르고 싶은지 알 수 없 다. 지금 한창 수험생 시기를 보내며 예전의 나처럼 엄마가 싫을 때도 있고 저쪽을 보십시오!” 하긍 왕후가 살았던 뜨갈르죠 저택에서 하인 한 명이 무흐타하르 왕자에게 그렇게 소리치고 있었 습니다. 무흐타하르가 고개를 들어보니 끄라톤 궁 전 쪽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비록 뜨갈르죠에 나와 살고 있었지만 당시 영국 총독부와 관련해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 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뜨갈르죠는 끄 라톤에서 말을 타면 30분도 안되어 도달할 수 있 는 거리였고 하긍 왕후가 생전에 뜨갈르죠에 방문 하는 모든 손님들을 반갑게 맞던 전통을 무흐타 하르도 이어갔으므로 귀족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 아 끄라톤의 소식을 늘 가깝게 접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이미 한 차례 끄라톤 궁전을 네덜란드군 에게 유린당했던 하멍꾸부워노 2세는 지난 반년 간 끄라톤을 경비를 크게 늘렸는데 그것은 오직 이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적군이 끄라톤에 다다 른 것입니다. “모두 무장하고 나를 따라 나오거라!” 그가 왕위계승서열이 높은 왕자였던 만큼 뜨갈르 죠의 처소엔 궁에서 보낸 백여명의 시종들이 있었 는데 무흐타하르는 그들을 강한 사병(私兵)으로 조련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병장기를 갖 춰 들고 이제 막 뜨갈르죠의 저택에서 출발하려는 참이었습니다. 끄라톤에서 전투가 벌어졌다면 그 역시 왕가의 남자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만 했 습니다. 무흐타하르도 끄리스 단검을 품에 차고서 말에 오르려 했습니다. “라덴 마스 온또위료(Raden Mas Ontowiryo) 여! 거기 멈추거라!” 그 순간 말을 탄 사람 여러 명이 저택 안으로 뛰 어들었습니다. 무흐타하르 일행은 깜짝 놀라 칼을 뽑아 들었지만 그들은 이끌고 온 사람은 아버지 아디빠티 아놈의 형제인 머르타사나 왕자(Pangeran Mertasana)였습니다. 그는 그의 부친인 하멍꾸부워노 2세의 괄괄한 성격을 가장 많이 물 려받은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전투복을 차려 입 은 그들은 막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온 듯 먼지투 성이였고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리고 있는 자도 있 었습니다. “이럴 줄 알고 술탄께서 날 보내셨다. 너희 아버님 도 신신당부하셨으니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거라!” 얼굴 가득 수염을 기른 머르타사나 왕자는 말에 서 내리지도 않은 채 빠른 말투로 술탄의 말을 전 했습니다. “술탄께서는 온또위료 네가 분명 군사를 끌고 올 것이라 하면서 반드시 막으라고 하셨다.” 라덴 마스 온또위료란 무흐타하르가 20세에 첫 결혼을 할 때 하멍꾸부워노 2세가 내려준 칭호였 으므로 궁전에서는 무흐타하르 대신 온또위료라 고 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술탄 전하와 아디빠티 아놈 태자께서는 모든 사 태가 종료될 때까지 온또위료 왕자와 그 수하들이 뜨갈르죠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말라 명하셨다. 알라의 도움으로 끄라톤이 이민족을 물리친다면 30 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위대한 신께 찬양하겠지만 설령 그렇지 못하더라 도 오늘 죽는 것은 끄라톤 안에 있는 사람들만으 로 족하다. 그러니 궁 밖의 왕자들은 자중자애하 며 후일을 도모하라! 부왕과 태자께서 그렇게 전 하라 하셨다!” “숙부님 전문가의 가공이 필수적인 약재입니다. 복령: 소나무의 정기를 받은 약재로 부종을 빼고 마음을 다스립니다. 이내 아궁이의 불은 활활 타올랐고 젊은 시절이긴 했지만 정(情) 과 의리(義理)가 넘치는 친구였습니다. 결혼식 사회를 본 후 고향 집에 들러 해인사까지 함께한 친구도 가야면(伽倻面) 출신이고 정작 마음 편히 쉬는 법 정체성 혼란 등 그 원인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양하지만 제3 지망학과를 기계공학과와 화학공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이에 대 한 나의 답변은 “원래 지원하고 싶었던 학과는 의예과였지만 공업고등학교 출신은 힘들 다고 해서 이공대를 지원했다. 그 중에서 식품공학을 택한 것은 우리 인간의 식생활과 건강 에 상당히 밀착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 분야가 확장범위가 나머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적 어낸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학과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의 얼굴이 다소 싸늘 하게 보였다. 두번째 질문은 학과장님이 하셨는데 식품공학을 전공하면 어떤 분야에 관심 을 갖고 있나? 였는데 “왜 바다 생선과 민물공기들은 플랑크톤을 섭취하고 또한 소나 염 소 제주도에 가면 동문시장과 서귀포시 장 등을 찾아 그 지방의 진한 국밥 한 그릇 먹으 며 진미(眞味)를 느끼고 좀 더 체계화된 한방교육을 통해서 한의 과대학을 설립하고 싶은 것이 꿈이다 좋을 때도 있을 것이 다. 낯선 땅에서 새로 적응해야 할 때마다 주변인의 사망 즐 거워하는 법을 잊고 지냅니다.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나를 위한 시간’을 상실한 것이지요. 그러나 윤대감처럼 지금 현재는 저와 아내 외에 두 딸과 두 아들 그리 고 사위와 손자 지도 교수님들과의 면접에서 나에게 주어진 첫 번째 질문은“공업고등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교 학과 제 1 지망으로 식품공 학과 지방 조직인데 소의 목덜미 밑에 많 이 있으며 지역민들의 훈훈한 민심 (民心)도 느끼며 돌아오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몇 년 전 가족과 함께 조치원 시장을 찾았는데 진학에 대한 고민에 더불어 친구 관계까지 아이를 가장 힘들게 했을 때 집안일하는 틈틈이 떠오르 는 단상들을 메모장에 적어 보며 나 자신 을 돌아보게 되고 창녕 이방 장날 장터에서 먹었던 국밥 맛이 좋아 가족 첫날밤 후 아침 상을 마련해 준 친구도 가야면 출신으로 둘 다 저와는 고교 동창(同窓) 친구입니다. 그러고 보니 가야산(伽倻山) 해인사의 가피(加 被)와 이곳 벗들이 나에게 준 은공(隱功)은 너무 나 깊고 크다고 하겠습니다. 지금 일본(日本) 오사카(大阪) 한국교육원장(韓 國敎育院長)으로 있는 큰딸이 그해 12월 5일 태 어났으니 허니문 베이비가 분명해서 우리 부부에 게는 그만큼 큰 복(福)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요. 나는 이 친구들을 이방 장터에 초청해 수구레국 밥 한 그릇 하며 옛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요. 그 러니까 꼭 45년 만의 일입니다. 부산에 있는 친구 한 명을 포함해 다섯 친구가 이방면 장터에 모였습니다. 또한 이 지역 명문(名 門) 사립고(私立高) 교장(校長)을 역임한 교육계 의 선배이고 지역의 원로(元老)이신 평소 존경하 는 어른이 자리를 함께해 줘 분위기가 즐거웠고 출산 취업 친구는 종일 우리 부부와 여러 암자(사찰)를 돌며 카메라맨 역할까지 했으니 우리 부부에게는 기막 힌 인연(因緣)이며 친구들도 그러니 나도 그렇게 살았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원만한 사람관계를 위해 내가 참고 양보했다” 무엇이 문제인가! 결론적으로 만약 자신이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긴 일에 친지들과 몇 번 찾기도 했었답니 다. 그 후 현직을 떠났고 생활 근거지를 세종으로 옮겨 살면서 겨울이 되어도 수구레국밥을 먹기 위 해 먼 길 나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세종시에 살면서 재래시장(在來市場)인 조치원 시장은 자주 들르는 편인데 카페인을 찾는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고 자존감이 떨어진다. -무기력하고 큰 교자상 상 차림에 우리 신혼부부는 놀랐었답니다. 그날이 일요일이라 농협이 쉬는 날이긴 했지만 큰 딸과 사위는 각각 UGM 의대병원에서 피부비뇨기과와 정형 외과 전문의를 하고 있고 둘째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5 딸은 아직 UGM 상경대 경영대학원 학생이고 큰 소 한 마리에서 몇 킬로그램(kg)밖 에 나오지 않는 양(量)이라고 합니다. 수구레는 외국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식품으로 사용하지 않는데 탯줄로 노폐물을 되돌려 보내듯이 아이가 뱉어내는 하소연들도 내가 다시 거두어들였 다. 그렇게 수개월 통신장비 수요는 매월 200만 불이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시장점유율 7% 점 유하게 되었기 떄문이다. 그러니까 정식 마케팅을 한 고작 3개월만에 시장 점유율 7%까지 파고든 것이 상당히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다. w그 후 또 다시 불거진 문제는 본인이 학생VISA를 가지고 불법으로 무역업을 했다는 비 밀 제보가 Mr. Yaw가 관리하는 비밀 정보경찰로부터 알게 되었고 가능하면 빠른 시간내 에 NATIONAL-PANASONIC 총판 회사인 PT. INDO TIGATAMA사장을 만나라고 했 다. 문제는 COMMAX 대리점을 넘겨주든지 아니면 강제 추방을 할 것인지 잘 생각해 보라 3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상인 Mr. Yaw와 상의한 후 신변안전을 위해 이 사업을 포기하자는 제안을 받고 사업을 놓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해야만 했다. w그후 한국에서 제안을 받은 인도네시아 나무톱밥을 이용한 성형숯이나 WOOD PELLET 생산을 부탁 받고 통찰을 기르는 이유입니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특별한 맛이 나겠네요 파킨슨 등 만성질환과 노인질 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소화기능: 특히 소화력이 약한 분들은 식욕저하 평년보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겨울에 돌아가셨다. ‘석산 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찰나 불어오는 차디찬 바람이 스치며 ‘나는 떠나보낼 부모님이 있기는 한 걸까?’라는 속삭임 이 귓가를 스쳐 지나갔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누구인지 폭식이나 거식증같 은 증상으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기타: 수면장애 표정 하나 하나는 꿀단지였고 학업 함께한 설악산 10년 세월을 뒤로하시고 1991년 헤헤헤.” 정이 넘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설악산 산골 마을의 화목한 가정. 함께만 있어도 든든하고 따뜻한 온기가 온몸을 감돌며 현재 자카르타 거주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53 이제는 내 아이가 그때의 나보다 훌쩍 커 버렸다. 아이는 이 나라 혹 은 애착이 있는 소중한 물건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그런 낙이 필요합니다. 2. 자존감을 회복하자 1) 참는 것만이 미덕이 아니다-적절한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표현은 오히려 상대와 원만한 관 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천상천하 유아독존-자신은 이 세상에 유일하며 귀한 존재임을 알아서 혼자서 꺼내기 힘든 내면의 갈망 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그 질문의 방향을 함께 잡아줄 수 있다면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아이는 다시 밝아져서 방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우리 둘 사이의 보이지 않는 탯줄이 느껴진다. 내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버텨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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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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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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