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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가 언어와 세대를 아우르 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자 '인도네시아 한 글학교 네트워크 구축 및 교사 연수회'를 주최 '한인니문 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지 난 11월 29일 오후 2시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등 각 부문 수상작을 축하하는 이날 자리는 재외동포 청 <제4 회 생태 이야기> 15 tahun.)양의 표정이 진지했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 해서 한글을 배운 후 2024년 1월 6일 오후 1시 즈빠라 한인회관에 모 인 운영진들의 얼굴이 어두웠다. 행사를 주관한 한인회를 당황스럽게 한 장대비가 쏟아졌다. 억 수처럼 쏟아지던 비가 잦아들기 시작하자 다행히 기다리던 300여 명의 입학생이 실내 체육관으로 밀려들었다. 예정과 달리 400여 명이 족히 넘겠 다. 비 맞은 학부형과 입학생의 얼굴에는 희망과 꿈이 가득 흘렀고 한글학교 교사로 봉사할 김동 식 선교사가 지휘하는 합창단의「고향의 봄」으 로 시작됐다. 인도네시아 지역한인회 중에서 한인회관을 보유 한 한글학교의 매머드급 입소식이다. 즈빠라 한 인회는 2003년부터 <중부자바한인회> 지부로 모 이다가 2010년 초대 양재형 회장을 중심으로 공 식 결성되었다. 2대 문창윤 2024년 미국 작가 닐 사이먼의 「굿 닥터(The Good Doctor)」를 각색한 작품을 통 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에서 장관 24 tahun)와 안자니 익 사나뚠 닉라(Anjani Ikhsanatun Nikhla 2학년) 학생과 한국 초등부 임솔리(MISJ G4) 학 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중간에 는 이은주 K-pop 아카데미의 커버댄스와 지테라 예술단의‘Tari Piring(접시춤)’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다. 2부: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의 목소리 2부는 최경희 부원장(고려대학교 아세안센터 부 소장)과 에바 라티파(Eva Latifah) UI대 한국학 과 교수의 공동 사회로 3대 박상규 46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동요 부르기 주간을 통해 주재국 문화 이해 4대 문 창윤 500달러를 지원 받았지만 5대 김 신 BODIMAX KF KOSA KT&G복지재단(이사장 민영진)은 해피피플(이사장 양재영)과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찌안주르 소재 하라판 카쉬 방사 학교 신축 준공 식을 가졌다. 이번 신축 공사는 KT&G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학교 중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를 선정하여 진행하게 되었으며 선정된 하라판 카 쉬 방사학교는 기존 재활시설을 수리하여 유치원 LG 등 한 국의 많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 으면서 세계인들이 한글에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 에 발맞춰 한인회가 한글학교를 운영을 시작했다 면서 뉴스로 잘 어필되어 관계기관의 미래를 미 리 대비하는 한인회의 열정에 적극 협조와 당부 를 부탁했다. 한류는 바람이 아니고 물결이다. 새 정부가 들어 서고 이를 간파한 정부도 재외국민을 발판으로 하 려고 ‘재외동포청’을 설립했다. 대한민국의 글 로벌화는 현지에 오래 정착한 한인들이 도약의 발 판이 되어야 한다. 즈빠라 한인회를 본다. 이들의 기름 부은 열정에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중심 에 서는 글로벌시대를 이끌기를 바란다. 취재 및 정리: 이태복(사산자바문화연구원장 Tugu Group ‘드림(베풂)’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카페의 로고 역시 로고 공모전을 통해 선정 되었는데 ‘드림카페’는 창립식 이후 교사들을 대 상으로 6월 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6월 10일부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의 대상을 넓 혀가고 있다. 당신의 “꿈”을 만들어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교협동조합형 <드림카페> 창립 선정된 로고로 만든 간판 카페 운영 중인 학생들 36 I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2024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500주년을 앞 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자카르타의 문화적 다양성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자 리”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경국 자문 위원은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과 사유를 가능케 하는 문학의 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자신의 꿈을 세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 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KS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을 함 양하고 “유리병 속에 작은 지구를 심었어요” 지난 11월 8일(토) 결정적인 상황에서 팀 원 간의 사인이 맞지 않아 공을 놓쳤다. 10학년 선수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을 안정적으 로 잡아 차분하게 아웃을 잡아내며 최종 우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지도 교사의 안전 지도와 학생회 임 원들의 심판 아래 큰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 리되었다. 경기 중 발생한 가벼운 상처는 현장에 서 보건실을 통해 바로 조치되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경영 팀 경쟁을 통한 화합 2026 JIKS 친다대(친목다지기대회) 학생기자 한동훈 | JIKS 10학년 자카르타한국학교(JIKS)의 대표적인 학생 자 치 체육 행사인 ‘친다대’가 지난 2026년 5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주일간 열렸다. 친다대 는 ‘친목다지기대회’의 줄임말이다. 학생회가 직접 주최하고 운영하는 이 대회는 학생들이 스포 츠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정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25 년 12월 8일 ‘자카르타한국학교’로 교명이 공 식 변경된 이후 처음 치러진 행사인 만큼 공적개요 등을 공개하여 국민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정부포상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한다. 올해 인도네시아에서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 재한 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과학실은 물론 11개의 초등학교 교실 교 육청 하라판 카쉬 방사 학교 조슈아 코안토 구나 완 이사장 교류의 역사가 되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 기>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교사와 300여 명의 학생 규모를 감당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저빠라 한인회는 영 세 가구업에 종사하는 80여 명으로 시작되었지 만 교실에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 를 들으려 한다”며 교장 이 선아)에 서울시교육청 일반행정직 공무원 봉사단 이 본교 및 인도네시아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해 교 육기부와 교육봉사를 실시하였다. 본교 초중등 학생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크롬 북 교장 이문성) 초등과정은 지난 5월 5일(화) 교장 이선 아) 초등과정에서는 초등 전교생 및 전교직원이 참 여한 가운데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앞서 본교에서 자체 제작한 지진 발생 시 대피 훈련 영상을 보며 유사 시 책상 등 가구 아 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기 교장 이선 아)에서는 06.10.~06.14일까지 한 주 동안 인니 어 동요 부르기 주간 행사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문화 이해를 위한 인니어 동요 부르 기 주간은 초등과정 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주 동안 아침 등교 시간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하였으 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확인 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 예의 대상 대사상은 세니 수잔나 알와실라(Senny Suzanna Alwasilah 그 외 학교 시설 전반에 거쳐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서울시교육청 일반행정직 봉사단 교육기부 및 교육봉사 실시 특히 이번 서울시교육청 방문은 일회성으로 끝나 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기부 및 교육봉사가 될 것 으로 기대한다. 5월 29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김경국 한인회 자문위원 등이 시 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의 대미는 지테라 예술단의 웅장한 역사 무 용극‘Sendra Tari Kerajaan Sriwijaya(스리위 자야 왕국)’와 두타 사만(Duta Saman) 팀의 역 동적인 사만 댄스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 어올렸다. 마지막으로‘Tanah Airku(나의 조국)’ 앙끌룽 연주가 흐르 는 가운데 김석주 교감 외 교사 21명 김성희(발리한국학교 교무 행정교감) 김소웅(재인도네 시아한인회 자문위원) 김영율(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 석고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과 박재한 한인회장 끼 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침 시간 친구들이 함께 관람하며 박수 치고 응 원하는 모습을 보며 친구들을 향한 배려와 격려 의 모습 또한 참 예쁘고 보기 좋은 즐거운 시간 이었다. 2024 JIKS 초등과정 인니어 동요 부르기 주간 동요 부르기에 참여하였던 학생들도 “인니어를 동요를 통해 배우고 직접 불러보니 인도네시아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 는 반응이었다.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I 37 5월 21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남자들 을 유혹하는 여성 캐릭터까지 세 개의 배역을 소 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누들 킹 당선된 학생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게 손을 건넨다는 뜻도 되고 서로 함께 하는 악수 의 모습도 됨을 의미하는 로고로 음과 양의 조화 에서 영감을 받아 태극무늬를 띄게 구성하였다’ 고 로고를 제작한 의미에 대해 설명하였다. JIKS 이선아 교장은 창립사를 통해 JIKS 학생들 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협력하여 직접 기획· 운영한다는 점에서 드림카페는 화합과 소통의 의 미를 지니고 있으며 드림카페 창립을 계기로 인도 네사아의 한인사회가 하나로 통합되어 자카르타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기회들을 마련해 나가 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 인도네시아지회 명예고문 도전! 골든벨 돌멩이 하나도 제 자리가 있단다.” 권 작가의 설명에 따라 아이들은 유리병 바닥 에 흙을 깔고 이끼와 작은 식물들을 조심스레 옮 겨 심었다. 마치 작은 지구를 창조하듯 신중한 손 길이었다. 유리병 안에 작은 집 모형까지 자리를 잡자 동살풀이)과 앙끌룽 연주(인도네시아라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늘 무대를 좋아했던 문 교사에게 연극은 자 연스러운 선택이었다. 그는 무대 위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정과 '내 안의 또 다른 누군가가 깨어나 는 기분'을 잊지 못한다고 회상했다. 연극을 교육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것은 2021 년 동영상으로만 보던 서커스를 친구들과 함께 직접 보니 잊지 못할 어린이날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문성 교장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JIKS 어린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마 음껏 웃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땅그랑 땅그랑 7개 반(72 명) 라다르 찌안주르 등 자카르타 및 찌안주르주 내 지역방송 사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찌안주르주 관공서 리디아 필롱고 교장 과 학생 80여명과 학부모단이 자리한 가운데 진 행됐다. 참석한 내외빈 못지 않게 현지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인도네시아 TVRI 자와바랏 마케팅팀 머리를 보호하며 넓은 곳으로 대피 하기 등 단계별 행동 요령에 대해 알아보았다. 훈련 상황 개시에 따라 즉시 책상 밑으로 대피한 후 몸을 보호하고 모든 수상 자와 시상자가 무대 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한-인니 문화교 류의 날은 깊은 여운 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한 미프타후스 사다(Jihan Miftahus Sa'adah 묘 기에 가까운 접시 돌리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학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 성이 강당을 가득 채웠다. ■ “행복한 어린이가 미래의 희망”...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기원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인형탈을 쓰고 반겨주셔서 정말 즐거웠고 무궁화 무선마이크 문 교사는 ‘즉석 배우’로 변신해 왕으 로 빙의한 아침 인사를 건네거나 예전 맡았던 배 역의 한 장면을 보여주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한 관계 속 갈등 상황을 연극으로 재연한 뒤 “다 시 한다면 어떤 말을 해볼 수 있을까?”와 같은 질 문을 던져 아이들이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반대로 교사로서 사람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공감 하는 습관은 배우로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연구하 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그는 “무대에서 인물을 이해하듯 문 교사는 연 극이라는 예술 매체를 교육에 접목하며 차세대 교 육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짜 배움’을 만드는 국제교류수업 문 교사는 교사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 트로 ‘국제교류수업’을 꼽았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국제교류 수업 사업학교를 운영 중인 그는 올해 인도네시 아 알파스(Al Fath) 초등학교와 온라인 교류 및 현지 해외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진짜 배움’을 경험했다. “교육 현장이 교실에만 국한되지 않아도 된다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학생 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교육이란 결국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꼈 습니다.” 이 활동은 교사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도 큰 성장을 이루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 무대와의 운명적인 만남 어린 시절부터 합창단 문 교사에게 ‘차세대 교육자’라는 수식어가 어울 리는 이유는 그가 예술과 교육을 융합하는 혁신적 인 접근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극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교실과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그의 계획에 박수를 보낸다. 문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문학을 매개로 한 양 국 교류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1년 팬데 믹 위기 속에서도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인도 네시아 생태 이야기>를 신설한 데 이어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힘 52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장근 주 ASEAN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올해 출품작들 은 문학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 이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 나래홀을 수놓은 환상적인 마술과 서커스의 향연 기념식에 이어 본교 강당인 나래홀에서는 외부 전문 공연팀을 초청한 ‘매직 & 서커스 “꿈과 웃음이 가득한 하루”... JIKS 초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 등을 지냈 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학교 이사장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 리를 대신해 이성호 영사가 시상하였다. K-Art Studio 배애리 무용단의‘등불아리랑’과 The Bamboo’s Melody의 앙끌룽·아룸바 협주가 어우러진 2부 무대는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총영사를 포 함한 내빈들과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 데 학교협동조합형 ‘드림카페’의 창립 총회와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내빈 인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총회에서 는 학교협동조합의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 하였는데 박호섭 한인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한글학교 입학 신청 후 반둥 파순단 대학) 씨가 차 지했으며 밴드부 보건 약품 등 을 교육기부를 해 주셨으며 보고르주 미트라 초중등학교 리모델링 사람을 잇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 하며 삭막했던 유리병은 ‘나만의 작은 숲’으 로 변신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자신이 만든 테라리움 을 소중하게 감싸 안으며 "그냥 풀인 줄 알았는데 유리병 안에서 숨을 쉬고 산다는 게 신기해요. 제 방에서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물도 줄 거예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생명을 직접 돌보는 책임 감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 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권영경 작가는 “몸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새롭게 건축된 학교 는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 해 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해피피플 양재영 이사장은 KT&G복지재단과 함께 2년간 인도네시아 아난다 초등학교 신축교 사 건립 성인 한 국어 교실) v 주요 활동: 한마음 운동회 세계한인 무역협회(월드옥타)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공: 연합뉴스) 훈장과 포장 선정의 절차는 재외동포의 경우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다 시금 일깨워주었다”며 수모워노 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 등을 돌아봤다. 박 회장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들 의 애국정신과 민족적 기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 획했다”며 “선조들의 발자취를 살피고 의미 있 는 기록으로 남겨 되새기는 게 한인회의 소명”이 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 한인 이주 104주년이 되는 ‘한인의 날’(9월20일) 즈음 해 출간한 책자 ‘인도네시아로 간 오랑꼬레아’ 도 소개했다. 이 책은 지난해 발간된 ‘한-인도 네시아 수교 50년 기념 책자’의 한국어판이다. 인도네시아인에게 한인 공동체를 소개하기 위 한 목적이 담긴 책이 인도네시아어판이라면 한국 어판은 한국인에게 인도네시아 한인들을 소개하 기 위한 것이다. 박 회장은 지난해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을 맞아 KT&G 상상유니브 수상작들이 “두 나라의 삶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문화적 다리”가 되기를 응원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지테라 인도네시아 예술단이 ‘Tari Gending Sriwijaya(환영의 춤)’를 선 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생태 이야기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초등부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3 한 단체 사진 촬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3부: 삶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한인들의 축제 다시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이 마이크를 잡 은 3부는 상가르 메와르 부다야(Sanggar Mewar Budaya)의 우아한‘Tari Payung(우산춤)’ 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인 동포들의 삶과 애환 이 담긴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시상 식이 진행됐다. 학생부 대상은 강동진(Springfield School) 학 생이 수상하여 이장근 주ASEAN 대사로부터 상 을 받았으며 실무팀 대표 학생이 각 팀을 소개 하고 협동조합의 활동 내용을 발표하여 그 의의 를 더하였다. 37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JIKS의 학교협동조합 동아리가 주관하는 ‘드림카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 고 모의 경영 체험을 통해 얻은 이윤을 사회로 환 원하는 사회적 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림카페가 창립하기 까지 학교협동동아리에서 후원조합원을 모 집하고 학생들이 제안한 사업계획서와 마케 팅 계획서를 기반으로 창립을 준비해온 과 정들이 창립총회를 통해 소개되었다. 카페의 이름인 ‘드림카페’ 역시 동아리 학생들이 내부에서 실시한 공모전을 통하 여 선정된 것으로 아슬아슬한 외발자전거 타기 아이들이 흙을 만지며 생 명의 온기를 느끼는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윈재인니 한글학교 관계자는 “식물 에세이 작 가인 권영경 선생님과 함께해 더욱 깊이 있는 수업 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명을 귀하게 여 기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경 작가와 함께한 코윈재인니 한글학교 ‘생명 존중’ 특강 ㅡ “이끼도 숨을 쉬나요?” 질문 쏟아진 ‘나만의 숲’ 테라리움 만들기 48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코윈재인니 한글학교는 코윈 인니지부 소속으 로 2006년 땅그랑 밀알한글학교로 시작해 2013 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동포 자녀들의 정 체성 함양을 목표로 19년째 묵묵히 자리를 지키 고 있다. v 규모: 자카르타 애국가)가 어우러 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사공 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9년 인도네시아 문화탐방으로 시작한 연구 원이 340여 회의 문화탐방과 90여 회의 강연을 통해 양국을 잇는 중요한 문화 가교로 성장했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2010년 시작된 이 문 학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진정한 이야기의 다리(Jembatan Cerita)가 되었 다”고 강조했다. 문학과 예술로 잇는 ‘화합의 울림’ 얀토 시나가 교장 양국의 평화로운 미래 를 여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철호 한인니산림협력센터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생태 이야기 공모전 출품작들은 자연을 소 재로 한 미래의 희망 씨앗이자 지구를 보호하는 아름다운 힘”이라며“청소년들이 전하는 생태 적 메시지가 우리 모두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 고 역설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라이(Kunardy Darma Lie) KB Bank 국민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학은 금융처럼 미래를 설계하고 어릴 때 배운 손재주를 활용해 무대 담당으로 가벽 세우기나 무대 철거 작업까지 도맡으며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실과 연극 무대의 주인공 언젠가 뮤지컬 「빨래」 의 ‘마이클’ 역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육자로서의 계획도 확고하다. 경험을 쌓아 학생들과 함께 전 북 어린이 연극제 및 전국 어린이 연극제에 도전 하여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진짜 무대’를 경험 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48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마지막으로 문성철 교사는 “지금 사회는 냉정 하고 개인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술 은 마음을 열게 하고 에듀테이너 (Edutainer) 문 교사는 앞으로 로맨스 코미디 남자 주인공이 나 여학생 농구 및 피구 초등부 미니 올림픽 초등학교 4~6학년 1학기 말 6월 말~7월 초 남학생 축구 여학생 피구 중등부 친다대 중학교 7~9학년 2학기 9월 중~하순 남학생 축구 여학생 피구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47 하게 쏠린 틈을 타 3특 팀이 빠른 패스로 골밑에 서 2점을 올리는 흥미로운 장면도 나왔다. 이 경 기에서는 3특 팀이 전술적 기회를 살려 최종 승리 를 가져갔다. 10학년 반 대항전에서는 남학생 농구와 여학생 피구에서 각각 우승 학급이 가려졌다. 여학생 피 구 결승전에서는 10학년 우승팀의 조직적인 소통 이 빛났다. 상대인 11학년 12특 팀은 강력한 개 인 투구력을 보여주었으나 여학생은 농구와 피 구 종목에 참여했다. 11학년 경기에서는 12특 팀이 남학생 축구와 여학생 농구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남학생 축구 경기에서 12특 팀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 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여학 생 농구에서도 12특 팀이 3특 팀을 상대로 압도 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남학생 농구 경기 도중에는 12특의 수비진이 전방으로 과도 행사명 참가 대상 개최 시기 주요 종목 고등부 친다대 고등학교 10~11학년 1학기 5월 남학생 축구 및 농구 연 30주 수업) v 구성: 최희정 교장 연극에서 배운 이해와 존중을 교실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교육과 예술을 융합하는 차세대 교육자 연맹 기관) 등으로 부터 각각 대상자 추천을 받는다. 동일 국가 내 추천 훈격의 형평성 확보를 위하여 대사관이 종 합. 조정하여 추천한다. 추천 후보자가 다수인 경 우 영어교재 예원 우 선 대사관에서 한인단체(협회 우승한 팀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 과를 축하하기 위해 학교에서 수여하는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졌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자 기자의 관점에서 현장 에서 경기를 직접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 었다. 아무리 뛰어난 개인 기량을 가진 선수라도 팀원과의 소통과 협동 없이는 승리하기 어렵다는 점이 경기 결과로 증명되었다. 특히 경기 중 서로 말을 주고받지 않아 수비 대열이 무너지는 장면들 이 아쉬웠다. 소통이 되지 않아 수비 라인이 쉽게 뚫리는 모습은 팀 경기에서 목소리를 합치는 콜 플레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다. 2026년 친다대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 로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경기장에 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흘린 땀과 서로를 향한 응 원은 팍팍한 일상 속에서 든든한 에너지가 될 것 이다. 경기장을 가득 채웠던 열기와 연대감이 교 생활의 지속적인 활력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운동장을 갖춘 현대적인 학교가 되 었을 뿐 아니라 지진과 폭우로부터 학교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법사면 안정화 공사를 진행하여 앞으 로 교사들과 아이들이 편안하게 수업할 수 있는 학교로 변모되었다. 이번 뜻깊은 하라판카쉬방사 신축공사 세레모 니에는 KT&G복지재단 민영진 이사장과 해피피 플 조재현 이사 운명 같은 인연의 시작 올해 10월 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UMN) 커뮤니케이션 과학(Communications Science) 학과를 졸업한 저는 학점 4.00 만점에 3.89로 전체 276명 중 10등을 차지하기 위해 정 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서 다 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에서의 취업과 석사 장학금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과의 인연은 2024년 가을학기로 거슬러 올 라갑니다. 장학금을 받아 고려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 시에도 수업료와 생활비를 모두 지원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한국 문화 사람 언어에 더욱 깊이 매료되었고 그 인연은 지금까지도 커리어와 꿈에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통해 방송과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 문화와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한국의 가을과 정(情) 2025년 10월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네 번째 방문이며 운 좋게 모든 비용을 지원받아 무료로 올 수 있었던 건 두 번째였습니다. 2019년과 2023년 두 번은 여행 목적이었고 세 번째는 정부 장학금을 받은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025 땅그랑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1등 제슬린의 네 번째 한국 방문기 Jesslyn 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졸업생 현 세종학당 교육생 50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한국이 그렇게 좋아? 왜 자꾸 한국에 가니?” “한국을 또 간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 질 문이었습니다. “그냥 문화 언어 음식 화장품 영화 카페 바다 계 절하고 노래까지 다 좋아 해서 한국을 좋아.” 이렇게 간단하게 대답했 지만 사실 그것은 이야기 의 일부일 뿐입니다. 한국에 대한 정(情)을 설명 하기 참 어렵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스레 스며든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웃게 해준 예능 프 로그램들 흥미를 갖게 된 언어 자주 즐겨 듣던 노 래들 그리고 그 나라가 주는 따뜻한 감정까지. 이번에 네 번째 방문이지만 한국은 제게 늘 새롭 고 설레는 곳입니다. 새롭게 만난 사람들 맛집에 서의 즐거운 시간 다시 연결된 인연들 그리고 발 걸음이 닿은 그 모든 곳들이었습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정신으로 차지한 1등 이번 한국 방문은 땅그랑 세종학당 덕분에 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세종학당이 세종학당 한 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을 때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시골 지역에서 졸업 논문 조사를 하 던 중이기도 했습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안 되면 말고 일단 해보는 거지 뭐.’ 작은 용기가 불씨가 된 저의 인생은 선택과 도전 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으면 무 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한국어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에 대 해 이야기해 달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표현들 중에서 ‘청바지’를 선택했습니다. ‘청 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의 줄임말입니다.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 나 응원이 필요할 때 또 마음이 조금 허전할 때 ‘ 청바지’라는 말이 희망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주 었기 때문입니다. 시골에서 혼자 대본을 준비하고 틈날 때마다 연 습했습니다. 한국인 친구 진선에게 대본의 흐름과 발음을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짧 고 정신 없던 시기 속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했습 니다. 처음으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언어로 말하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부족한 점과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을 깨닫는 동시에 한국어 실력 을 더욱 키워야겠다는 동기를 얻었습니다. 나침반 같은 한국 방문 이번 한국 방문의 소감에 이야기하자면 뭐 더 말 할 게 있을까요? 당연히 최고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에 한복을 입을 수 있었고 전 세계 74개국에서 모인 멋있는 한국어 학습자 들과 함께할 수 있었거든요. 어릴 적 즐겨보던 방 송국 아리랑 TV에도 방문했고 생각지도 못한 태 권도 체험도 했습니다. 한강 유람선 역사 박물관 들 한국민속촌 그리고 교촌치킨 체험까지.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 에버랜드 T-익스 프레스를 탔습니다. 올리브영에서 6개월치 화장 품도 쟁여왔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의 가을을 만끽한 저의 경험을 글 한 편에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위원장을 제외한 위원의 5분의 3 이상을 동포 사회 인사로 위촉하여 자체 공적심사위원회를 개 최하여 대상자 선정하여 포상적격자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를 강화하였다. 외교부 홈페이지 등에 추 천대상자 명단 위험한 상황에 서 자신의 몸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JIKS 어린 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유치원 2개실 이 외에도 2025년에 는 「홈 스윗 홈」에서 ‘귀신 아빠’ 역을 맡아 무대에 섰다. 특히 여성의 움직임과 시선을 연구하며 섬세하 게 표현하여 “진짜 여자인 줄 알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남자들을 유혹하는 여자’ 캐릭터는 그 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배역이다. 그는 교사극단 에서 배우 활동뿐 아니라 인 니 전역 11개 한글학교 50여 명의 교사를 초청해 한글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인뉴스 편집국 인니에서는 발리에 이어 한인회관을 건립한 지역한인회이다. 하지만 가구 도시 즈빠라 지역 은 가구 산업의 쇄락으로 존립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 정착한 한인들의 열정이 대단하 다. 현재는 쯔빠라 지역은 파크랜드와 화승을 비 롯한 신발업체와 봉제공장이 새롭게 진출해 한인 들이 400여 명으로 늘었다. 새로 진출한 한인 기 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김판식 교 장의 당부다. 즈빠라 한인회 인도네시아 최대 한글학교 300명 입학식 “한류는 물결이다!”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51 수업이 시작됐다. 3개 교실에서 초등학생 68명 인도네시아 찌빠나스주 관청 인도네시아 현지 학교를 방문하여 소화기 점검 및 기부 일반부 대상은 조은아 씨에게 돌아 갔다. 이성호 영사를 비롯해 쿠나르디 다르마 라 이 국민은행장 일본군이 연합국 국민을 억류했던 성요셉 성당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시연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가 졌다. - 2부 서커스 쇼에서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저글링 임용 전 전북교육연극연구회 연수를 들으면서 였다. 그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감정 표현이 서 툰 아이들에게 연극이야말로 관계 속 어려움을 풀 어낼 수 있는 매개”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제대 후인 2023년부터 교사극단 ‘두르륵’과 교육연극연구회 ‘아우라’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했고 자카르타문화청 자카르타에 위치한 코윈 재인니 한글학교(KOWIN JAEINNI HANGEUL SCHOOL) 교실 문을 열자 향긋한 흙내음과 싱그 러운 풀 냄새가 아이들을 반겼다. 지난 9월 이론 수업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만지고 심어보 는 ‘테라리움(Terrarium) 만들기’ 실습이 진 행되는 날이었다. 한인뉴스에 <열 두 달 식물칼럼 시즌2>를 연재 하며 교민들에게 식물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전 하고 있는 <식물일기>의 저자 권영경 작가가 식물 의 언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통역했다. 아 이들의 집중도와 깊이 있는 체험을 위해 초등 저 학년 반과 고학년 반으로 나뉘어 총 2회에 걸쳐 3 시간 동안 진행됐다. 긴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눈 은 강의가 끝날 때까지 호기심으로 반짝였다. “작은 이끼 하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해양박물관과 협력하여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SRIWIJAYA -SUMATRA Festival)’을 핵심 테마로 기획되 었다. <제14회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 자카르타한국학교(JIKS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4 세계한인회장대 회’ 참석차 최근 방한한 박재한(63) 재인도네시 아 한인회장은 지난 3일 행사장인 서울 송파구 롯 데호텔월드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역사 탐방을 한인회의 장기 지속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인회는 2020년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 사’ 출간을 시작으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 주년 기념 책자’ 인도네시아어판 출간(2023년) 과 한국어판 출간(2024년)에 이어 마지막 사업 으로 지난 8월 1박2일 일정으로 역사 탐방을 실 시했다.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서 박재한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한인회 우수사업 사례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장려상을 수상 (2024. 10. 3 세계한인회장대회)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선조 발자취 살피고 되새기는 게 소명” “다양한 사업 통해 역사 기억하고 보존하며 성찰해 미래 100년 준비”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재한 한인회장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15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재학생 등 한인 학생 25 명은 스마랑 지역을 찾아 암바라와 항일의거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전북 전주전라초등학교 4학년 담임 문성철 교사 는 교실과 연극 무대라는 두 공간을 오가며 특별 한 교육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 3월 교직 에 발을 들여 군 복무 후 2023년 10월부터 본격 적으로 교단에 선 그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 상을 보여주고 많은 경험을 전해주는 것은 일상의 대부분을 함께하는 교사의 역할”이라고 굳게 믿 었다. 그리고 2년이 훌쩍 지난 지금 전주전라초 문성철 교사 -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연극의 힘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47 교육과 연극의 시너지 문 교사는 자신의 연극 경험을 교실로 적극적으 로 가져왔다. 현재 그는 교실에서 ‘창의연극부’ 활동을 운영하며 정체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104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채로운 축제 행사를 개최했 다고 밝혔다. ■ 인형탈로 변신한 선생님들... 웃음으로 시작한 등굣길 이날 JIKS의 아침은 평소보다 더욱 특별했다. 교감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교사가 학생들 을 위해 캐릭터 인형탈을 쓰고 교문에서 등굣길 맞이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학생들 은 선생님들의 깜짝 변신에 환호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하루 를 시작했다. 또한 이문성 교장은 각 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전교생 한 명 한 명에게 어린이날 축하 메 시지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료 - 인형탈 깜짝 등교 맞이와 달콤한 간식 증정... 사제 간의 정 나누는 특별한 아침 - 초청 마술·서커스 쇼 관람하며 상상력과 창의성 키우는 ‘문화 예술의 장’ 마련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45 쇼’가 펼쳐졌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 1부 마술쇼에서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에 학생들은 눈을 떼지 못했 으며 중고등학생 54명. 대학생과 성인 153명의 적극 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수업태도가 한류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박호섭 회장은 한류 문화와 함께 삼성 중학교를 운영하다 보니 수용시설과도 같은 건물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하지만 이번 KT&G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도서관 지금은 6대 박호섭 회장이 맡아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10일 지난해에 는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어에 담아낸 한국적 정 서를 발굴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를 출범시켰 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야기>는 해외 동포 단체 가 주최하는 문학상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 며 지진이 멈춘 상황을 가정해 가 방 또는 교과서 등을 통해 머리를 보호하며 정해 진 대피로를 따라 신속하게 운동장 대피장소로 대 피함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JIKS 초등과정 재난대비 안전교육 -JIKS 지진대피훈련 실시- 이번 훈련을 통하여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침착 하게 반응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며 찌까랑 3개 지역 운영 (매주 토요일 찌까랑 5개 반(61명) v 특화 프로그램: 방과 후 심화 과정(글쓰기) 다문화 가정 지원(어린이 말하기 반 찌안주르주 하라판 카쉬 방사 학교 신축 준공과 함께 두 나라에 지속적인 해외봉사단 파견을 통 해 개발도상국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교육환경속 에서 공부하고 서로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사업의 취지를 밝히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제공: 해피피플) KT&G복지재단 책·걸상 수리 및 보수 총 21개팀 출구 확보 및 건물 밖 으로 이동하기 컴퓨터실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 게 만듭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돌 문화에서 흔 히 쓰는 세대 구분을 나라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교육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특히 학생부 대상 수상작 인 강동진 학생의 <삶의 끝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 작>에 대해 “토라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밉타훌로(Bapak Mochamad Miftahulloh Tamary) 자카르타 문화청장은 자카르타 주정부를 대표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학인들의 축제를 넘어 문 화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티볼세트 푸놀 치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한 층 높아진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15년을 이어온 문학의 힘 하라판 카쉬 방사 학교 조슈아 코안토 구나완 이사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하라판 카쉬 방사 학교는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반을 수 있게 해 준 감 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인도네시아의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G복지재단 민영진 이사장은 축사에서 교 육은 통해 꿈을 키워온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 를 선물하는 뜻깊은 일이며 학 습동기 부여 및 즐거움과 자긍심을 길러주며 학교 구 성원들이 새로운 정체성 아래 하나로 단합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자카르타한국학교는 학사 일정과 학업 지장을 고려해 학년별 체육 행사를 시기별로 나누어 독 립적으로 운영된다. 초등부는 천연 잔디 운동장에 서 자체 '미니 올림픽'을 치르는 반면 중등학생회 와 고등학생회는 학업 부담을 덜기 위해 서로 다 른 학기에 각자 독립적인 친다대 토너먼트를 개최 해 오고 있다. s 한 인 뉴 스 학 생 기 자 고등부 친다대는 대입 준비에 집중해야 하는 12 학년을 제외하고 10학년과 11학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년별 대진 방식도 차이가 있다. 10 학년은 고등학교 생활의 적응과 학급 단합을 위 해 철저히 반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반면 11학년 은 대학 입시 전형 방식에 따라 '3년 특례(3특)' 팀과 '12년 특례(12특)' 팀으로 팀을 나누어 경쟁 을 펼친다. 2026 친다대 현장 올해 남학생은 축구와 농구 학교장 이선아)는 2024년 5월 31일(금) 박재한 재단 이 사장 학교협동조합 동아리 학생대표인 11학 년 김평안 학생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생 약 240여 명 자카르타 8개 반(106명) 학생들이 일상의 갈등을 연극적 놀이로 풀어보게 한다. 다툼이나 오해 상황을 재 연하며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교육 연극 놀이’ 를 통해 학생들 간의 관계는 훨씬 부드러워진다. 학생들이 점심 식사 후 졸릴 때나 분위기가 가라 앉을 때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선정한 이름이다. ‘드림카페’의 ‘드림’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뜻의 ‘Dream’ 과 한 가지 확실한 건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는 사실이에요. 제 꿈을 향한 목표와 방향도 확실해졌고요. 다섯 번째로 방문할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한국 국제학교 한국에 갈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에 대한 꿈을 이루 려고 한글 배우기를 갈망하는 뜨거운 모습이다. 작년에「재외동포청」에서 2 한글 날 글쓰기 대회 등 v 최근 성과: 지난 2024년 12월 한옥 한인 사회 내 독보적인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 김했다. 1부: 화려한 개막과 생태적 상상력의 향연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의 사회로 막을 올 린 1부는 5인의 난타 공연(아리랑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성료 ㅡ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 컨셉으로 양국 문화 교류의 정수 선보여 ㅡ 15년 역사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등 3개 부문 시상... AI 시대 한인문화예술총연합 회와 함께 진행한 ‘쓰담쓰담 그린런’ 행사 역시 호평이 많아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인 초등학생 등 참가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플로깅(조깅하거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 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핵심 국가”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 해 역사를 기억하고 보존하며 현재를 성찰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포사회에서는 인도네시아 한국봉제협의회장 해양박물관 해피피플과 함께 인도네시아 하라판 카쉬 방사 학교 신축 준공 행정실에는 학교 건 물 및 안전성 검사 등 필수적인 행정 컨설팅을 실 시하였다. 또한 허락받은 입학생 뿌뜨리 코피파(Putri Khofifah 현재 활동 회원은 400여 명이다. 한인회의 활동 중심이 되는 즈빠라 한인회관은 부지를 마련하고 회관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했 던 전임회장과 현회장의 노고로 한인회관이 건립 되어 2021년 6월 9일 개관식을 했다. 입학식은 건축에 큰 힘이 되었던 김판식 교장의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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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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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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