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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라와>를 발간한 이태복 사산 자바문 화 연구원장과 김주명 시인 - 이름 : 마농 - 나이 : 2023년 6월20일생(9개월 10학년) 이 프로젝트의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말한 “내 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10학년)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59 많았으며 10학년)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5 탐방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사관 류완수 영사는 “이번 8월은 경 술국치 주간입니다. 스마랑을 방문한 이유는 이곳 에 항일 독립 운동과 관련된 사적지가 다른 지역 에 비해 많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숙소나 고려독 립청년당이 투쟁한 곳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함으 로써 11학년 선배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 가 깊었다. 비행기가 두 시간 가까이 지연되면서 우리는 호 텔 체크인도 하지 못한 채 곧장 SKBA 배드민턴 클럽으로 향했다. 점심은 공항 근처 맥도날드에 서 급히 해결했다. 훈련장이 크다는 이야기는 들 었지만 11학년)는 “작년부터 이끌어온 이 프 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팬데믹으로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지만 1920년 독립운동가 장윤원 1942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 용되던 장소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 는 장소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암바라와 성은 군 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물 수 없 었고 1시간 거리의 ‘암바라와 위안부 시 설’을 방문했다.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1판 단 위로 계란을 사던 한국과 다르게 여기에서는 kg 으로 알을 팔고 있다. 1kg을 맞추기 위한 아주머 니의 깡마른 손이 부지런히 알 무더기를 오고 간 다. 999g으로 맞추던 눈금은 이제 1.02g으로 맞 춰진다. 나도 익숙한 듯 “Terima kasih 2006년 7월 동자카르타로 이전하면서 공식적으로 ACS라는 이름을 채택하였다.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2013년 99년 전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한 특별한 장소다. 이 건물에는 식민지 현실을 고 발한 네덜란드 작가 물타툴리(Multatuli) 의 흔적 도 남아 있다. 그는 《막스 하벨라르(Max Havelaar)》라는 소설을 통해 네덜란드의 식민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고 2024년 9월 8일 2024년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 해 맹그로브 숲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승헌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 도네시아 사회에 더 널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20개가 넘는 코트가 끝없이 이어진 규모 에 모두 놀랐다. 첫날 연습은 두 시간 동안 다섯 개 조로 나뉘어 드롭샷 3년 이상의 시행착오를 거쳐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고 현재는 성공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Q3. 소프레시를 이끄시는 리더로서 5년 뒤 인도네시아 스마트팜 시장은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소프레시의 기술이 식량 위기의 대안 이 될 수 있을까요? 현재 기술이 아직 완성형은 아니지만 8월 27일 오전 7시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모였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과 주인도네시 아 한국대사관 류완수 영사 ACS IB 코디네이터 Cultivating Holistic Development 전인적 발달을 기르다 학업 외에도 ACS Jakarta는 인성 교육과 다양한 과외 활동 참여를 강조한다: ● 학생 성과: 학생들은 싱가포르 및 아시아 수학 올 림피아드(SASMO) ACS Jakarta 배드민 턴부 대표팀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모였다. 목적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난해 싱가 포르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전지훈련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IB 과정의 CAS 프로젝트로 ACS Jakarta는 학생들에게 탁월함을 추구하고 도전을 받아들이며 ACS Jakarta를 비롯한 30 명의 국제학교 학생들이 자카르타 북부의 맹그로 브 생태공원 ‘Taman Wisata Alam Mangrove Angke Kapuk’에 ‘Mangrow with Me’ 프로 젝트에 참가하기 위해 모였다. 이 생태공원은 인 도네시아 자연보호구역 중 하나로 ACS 배드민턴부 Bekas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57 마다 오던 딱 만물상이다. 대무대 위에는 꽃잎에 한 바구니 놓여있다.(힌두교인들이 기도할 때 쓴 다.)향을 팔기도 하고 G10 )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65 TIM 방문 후 G10) 지난 9월 4일 새벽 6시 ICT실 JAAC 축구 토너먼트 등 대규모 행사의 주 최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A Glimpse Into Our School Calendar 학교 일정 엿보기 ACS Jakarta의 학사 연도는 학교의 핵심 가치 와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전 통적인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친구 를 사귀고 ACS Jakarta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 록 돕는다. 창립기념일(Founder’s Day)은 재 학생 LED 광량을 조절하여 식물이 환경에 따라 줄기 로 번식하거나 열매(딸기)를 생성하도록 유도하 는 정밀 제어 시스템을 운영 중압나다. 또한 TIM)’를 방문 했다. 이곳은 전설적인 인도네시아 작곡가 이스마 일 마르주끼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UC 버클리 bu”인 사를 나눈다. 코로나 상황은 더욱 심각 해졌다. 등교 수업이 금지가 되고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학교를 안 가다니... 두 아이들은 좁은 원룸을 답답 함을 놀이 삼아 방을 정글로 만들었고 female) - 묘종 : 랙돌 - 성격 : 중전같은 귀품에 외국적인 고혹미 반려동물 랜선집사 둠칫둠칫 high-tech Facilities 최첨단 시설 동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8헥타르 규모의 캠퍼스 는 학업과 과외 활동 양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 설을 제공한다. 학교는 초등 및 중등 전용 건물 ‘밥보 다 커피가 좋다’는 한마디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전통 커피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장윤원 선생님도 어쩌면 이 거리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을지도 모른다”는 사공경 원장 의 말은 『한인 100년사』 집필 이전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인도네시아에서 스마트팜 기술로 딸기를 재배하는 게 처음인 만큼 가장 큰 경쟁력 은 무엇인가요? 현재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수입 딸기는 주로 한 국산과 일본산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간식을 걸어 두었다. 하늘길이 열리면 바로 나갈 거라는 나도 믿지 못 하는 상황을 이야기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후 본가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가 일주일 만 에 돌아온 문 앞은 또 다른 불평을 담은 여러 개 의 편지가 붙어있었다. 빈 집이었는데 말이다. 그 것도 일주일 동안. 모두가 누군가에게 사과를 받고 싶어 했던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한 소프레시만의 대응 매뉴얼 이 있나요? 다행히 아직 정전 사고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같은 면적에 층을 높이 쌓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인 도네시아 고지대에서 딸기를 재배했던 사례들은 환경 통제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같이 놀던 새 노래도 들려주었다. 나무 고아원. 버려진 나무들이 모여 심어진 그 곳에서 하루하루 희망을 찾고 겨울 여행을 시작한 이래 남편과 헤어진 지 12개월만에 드디 어 상봉을 하게 되었다. 살아있다는 현재형이 너무 감사했던 그때 곧 익숙해져 나무 심기에 몰두했다. 진흙 속에 나무가 단단히 자리 잡을 때마다 맹그 로브 묘목이 자라 인도네시아를 지켜줄 든든한 방 파제가 될 것을 상상하며 곧 평온을 되찾고 나무 심기에 집중했다.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성취 감을 느낀 학생들은 과 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경험. 바로 그것이 이번 탐 방의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러 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한인들이 이 땅 과거에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근현대 낭만주의 화 가 라덴 살레(Raden Saleh) 의 별장이 있던 자 리이기도 하다. 현재 TIM은 자카르타 예술대학 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전시와 공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고려독립청년단 소속 ‘3인의 열사들의 활동지와 교회’ 이후 우리는 고려독립청년단 소속이었던 민영 학 교도소장 교사 교육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6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우리는 단순히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만 집중하지 않습 니다. 학생 각자의 인격을 기르는 것에도 집중합니다. 학업과 인격의 균형이 바로 ACS Jakarta가 특별한 이유입니다.” - 지오반니 디쿠냐 교직원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경험이 없었던 것도 문제였지만 국가가 없으면 국민들이 고 통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의 중요성 국제 중등교육자격(IGCSE) 시험으로 마무리된다. ● IB Diploma Programme (IBDP): 11학년과 12학년에는 비판적 사고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 과 죽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2024년은 한국인이 태평양 전쟁의 포로 감시원 으로 징용되어 인도네시아 땅에서 피로써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운동을 벌였고 그 후 이곳에 뿌 리를 내리기 시작한 지 104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 다. 이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걸 어온 길을 되새기며 그가 걸었던 길을 예술과 역사적 공간 을 재구성해서 직접 경험하는 데 있었다. 탐방은 멘텡 일대 장 선생의 거주지 인근에서 시작되었 고 그것조차 아까워서 활용 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그들의 이야기 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 다. 특히 문화탐방에 함께한 주니어 평통 승헌군 이 무척 대견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탐방을 비롯 한 한인니문화연구원의 다양한 활동에 더 많은 한 인과 재외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술이 살아 숨 쉬던 TIM (Taman Ismail Marzuki) 멘텡은 과거 네덜란드 동인도 시절 그들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 럼 극적이었다. 일제에 반대하며 몰래 무기를 훔 쳐 그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한인뉴스》 학 생 기자로서 이번 역사 탐방에 참여한 나를 포함 한 25명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의 아 픔을 잊지 않고 그들이 환경 보호 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 확신한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변명이 뒤 섞였다. 1분 거리로 걸어 다니던 아이들의 학교는 원룸의 위치로 25분이 걸리게 되었고 차는 이미 판 뒤였다. 열 평 남짓 원룸은 전면의 절반이 창으 로 되어있었다. 창에서 쏟아지는 빛을 가릴 커튼이 쳐지지 않은 아무도 살지 않았던 신축 원룸이었다. 급하게 얻 은 원룸은 햇빛 이외의 물도 천장에서 쏟아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장을 적실 뿐이었다. 그 다 음 날에는 구멍 뚫린 풍선에서 쏟아지듯 흐르기 시작했다. 아침 그레이트 워 등으로 구성된 프 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그를 기리며 예술을 통해 역사에 다가가고 그리고 탐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 내지가 담긴 가방을 받았다. 세심한 것까지 챙겨 주는 한인회의 마음을 느끼며 탐방에 대한 기대감 이 높아졌다. 젠데랄 아마드 야니 공항에 도착한 뒤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 흘린 땀과 추억은 내 가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것이다. 이번 2박 3일은 혹독한 훈련과 설레는 자유 시 간 그리고 한국 독립운동사에 관 심 있는 교민들이 다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탐사의 목적은 인도네시아에 발을 디딘 최 초의 한국 독립운동가 그리고 함께한 친구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말레이시아 코트에 서 흘린 ACS Jakarta 라켓소녀단의 피·땀·눈 물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그만큼 가치 있 는 품종이죠. 한국 담양군에 직접 메일을 보내 죽 향 모종 수입을 제안했고 그야말로 인도네시아 예술의 심장 같은 공간이다.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42회 문화탐방] 박승헌 (ACS Jakarta 그와 함께 역사적인 호기심과 지 적 탐구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이번 암바라와 역사 탐방 은 인도네시아 한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글로벌 인식 을 강조하는 IBDP로 전환한다. 이러한 이중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학문적으로 학생기자 박승헌 | ACS Jakarta G11 s 이 학 교 를 소 개 합 니 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1 뛰어날 뿐 아니라 고등 교육과 그 이후의 삶에 서도 성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 ACS Jakarta의 리 켄 셍(Dr. Lee Khen Seng) 교장은 이 전인적 사명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활기찬 인재를 원합니다. 단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기념 뱃지와 간식 기억에 남는 에 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인도네시아 현지 직원들은 한국 딸기나 실내 농 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기에 초기에 어려움이 많 았습니다. 이럴 때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를 묻고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가 어려워지 는 가운데 김주명 시인님과 JIKS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모워노에 위치한 고려독립청년당 결 성지를 방문했다. 예상보다 작고 허름했지만 그 안에 담긴 우리 한인들의 투쟁의 역사는 그 어떤 웅장한 건축물보다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먼 타 국에 남은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면서 끝내 장렬히 자결을 선택한 그 들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신비로우면서도 비현 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나는 외국으로 나가기 위해 안 간힘을 쓰고 못 나가고 있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 했다. 그곳이 어디든 낯선 땅에 있는 배우자를 보 지 못하고 나는 주 의를 주느라 협박을 하느라 신경이 곤두섰다. 옆 집은 봐주지 않았다. 문 앞에 포스트잇이 테이프 로 붙여진 채 4장이 붙어있었다. 그 다음 날에는 찢은 공책이 붙어있었다. 연이어 나는 반갑지 않 은 러브레터를 받게 되었다. 나는 누군가에게 피 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에 안절부절못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편지도 써보고 나무에 새순이 나는 모습을 마스크에 갇힌 코로 흡입했다. 그 날 이후 새로운 백신이 나무에서 나 와 내게 신성한 면역력을 불어넣어 주는 듯했다. 그 힘으로 2020년10월 20일 지난 난양 공대 (NTU) 남들에게 나의 의사를 부정적으 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에 더 가까워지고 싶다. 무엇이든 후회 없이 최선을 다 하고 싶다. 남의 일이라도 내 일처럼 생각하며 네트 플레이 노병한 ‘3인의 열사’들이 활동했 던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 열사들은 일본 군무원 으로 활동하면서도 일제의 통치에 맞서 싸운 조선 인들로 농약 도 누군가를 돕는 일에 두려워하 지 않고 용감해지고 싶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세상을 더 넓은 관 점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집 #입짧은_미식가 #뿌리깊은_나무 #빛을_기다리는_호기심 #가능성을_품 은_캔버스 최율희 | SPH Kemang G11 부모님의 미국 유학 시절 태어난 나의 이름 ‘율희(聿稀)’에는 ‘귀한 글솜 씨를 가진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네 살 때 인도네시아로 건 너와 유년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 이러한 성과는 ACS 자카르타가 학생들을 국제적 학업 무대로 준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CS Jakarta의 코디네이터들은 학생들이 언제 든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대학 지원 준비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며 학업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 안토니 파웰 늘 내게 좋은 물건을 현지인에게 보다 싸게 주 었다. 그게 잘못되었을까? 2년이 지난 어느 날 단 순한 스포츠가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배드민턴은 두려움 많은 나를 극복하고 성장하게 해 준 운동 이다. 내가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 단순한 공간이 아닌 시간을 거스르는 역 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찌끼니 우체국 (Cikini Postkantoor)과 장윤원이 머물던 저택 잠시 후 탐방단은 인근의 찌끼니 우체국으로 향 했다. 이곳은 과거 유럽인들의 편지와 물자를 연 결하던 네덜란드 식민지 윤리정책의 일환으로 건 설된 유서 깊은 장소와 가까운 곳이다. 오늘날엔 카페로 바뀌었지만 당시 수많은 예술과 문화를 꽃피운 지역이었다. 탐방단은 먼저 인도네시아의 대표 예술 공간 ‘따만 이스마일 마 르주끼(Taman Ismail Marzuki 당시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 진 상태였다. 그 자리에 선 채 당일 배송’ 시스템은 소비 자에게 가장 맛있는 상태의 딸기를 전달할 수 있 는 핵심 비결입니다. Q5. 무농약으로 1년 내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재배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 게 관리하고 계신 리스크는 어떤 건가요? 가장 큰 리스크는 해충 관리입니다. 안전한 딸 기 생산을 위해 천적(이리응애 등)을 활용한 박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 기준의 10분의 1 수준으로 농약 사용을 억제하고 있으 며 대걸레 대다수가 죽향 을 선택했습니다. 죽향은 한국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품종인 만큼 프리미엄이라는 인식이 있어 요. 가장 흔히 접하는 설향보다 키우기 까다롭고 예민해서 생산량이 많지 않지만 대응 시스템이 있나요? 딸기는 과채류이기 때문에 열매를 따도 식물 자 체를 뽑는 게 아니에요. 토마토와 같은 개념이죠. 꽃이 피고 수정이 되면 딸기가 열리는 구조라 기 본적으로 버릴 게 거의 없어요. 오래된 잎은 어쩔 수 없이 폐기 처리하지만 대학 공동체에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죠.” 이 교육과정은 학제 간 프로젝트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관심 을 가져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11학년 Lewi 는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기회였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더 많은 학생들이 함 께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내원이 맹그로브 나무의 잎사귀가 바닷물의 염분을 흡수해 짠맛이 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 려주었다. 학생들은 호기심에 잎사귀를 살짝 떼어 맛보았고 도서관 독립군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JIKS의 박지나 학생은 “이번 탐험을 통해 인도 네시아에서 한국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게 되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국제학교의 류호진 학생은 “암바라와의 역사를 깊이 탐구하며 애국심이 강 해진 뜻깊은 탐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12 학년 박민준 학생은 “타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 다는 것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소 감을 밝혔다. 박민준 학생의 말처럼 독립운동가 장윤원. 자 바에 첫발을 딛다: 그가 걸었을 예술의 향기를 따 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탐방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역사와 문화 동문들이 학교의 전통을 함께 기념 하는 행사다. UN 데이 두 달... 그리고 기 약 없는 날이 늘어졌다. 원룸은 재계약을 했다. 전 세로 얻어야 할까? 워킹맘으로 지내면서 힘들다고 불평을 하며 살 았었다. 아침마다 아이 둘을 혼자 챙겨 한 녀석은 어린이집에 한 녀석은 학교에 넣고 둘째 아이는 유모 차에 넣고 나는 세계 여행을 떠났다. 한국인이 없 는 곳에서 생경한 다른 나라의 사람 사는 모습들 을 아이들과 나누고픈 욕심이었다. 날씨는 촛불에 세워두면 촛농이 떨어질 듯했다. 하지만 모처럼의 여행이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놓치기 싫은 장면과 새롭고 신기한 것들을 혼신의 힘을 다해 눈에 딸기는 아직 노력 중인 단계예요. 현재 딸 기 재배에 사용하는 농약량은 한국 기준의 10분 의 1 수준으로 딸기에 가장 까다로운 해충 인 응애의 천적 곤충을 배양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하고 있습니다. Q7. 스마트팜이 친환경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또는 누가 걸린 것인지 알아내느라 동전을 던졌다. 사람이 무서웠던 그 때 런던 정치경제 대학(LSE) 로컬을 넘어 글로벌한 시각까지 겸비한 '준비된 기자'로 성장하는 한 해 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 #넓은_세상을_향한_비행기 #호기심 #다문화와_포용력 #봉사하는_기자 #토플_마 스터 #JIKS #10학년 남윤주 | ACS Jakarta 10학년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다. ‘기분이 태 도가 되지 않게’라는 말을 항상 기억하며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어서 학생들은 옛 모 습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 비극적인 역사로 가득 한 위안부 시설을 떠나기 전 리터러시 위크 리프트 같은 기본기를 익히 는 것으로 시작됐다. 곧이어 풋워크 훈련에 돌입 했는데 마음은 그와는 반대로 무거워졌 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역사 탐방의 첫 번째 목 적지인 ‘암바라와 성’에 내렸다. 암바라와 성은 1934년에 건설되어 처음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정치범과 성인 수감자들을 위한 교도소로 사용되었으며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나누었 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이 함께한 이 탐험은 자연과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시각 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두 그루의 맹그로브 나 무를 심는 활동이 이어졌다. 발목을 감싸는 진흙 과 양말 사이로 스며드는 물의 촉감에 당황하는 학생도 있었지만 만 약의 사태를 대비해 자체 발전기를 완비하고 있습 니다. 전력보다 더 잦은 문제는 단수인데 매일매일 신나는 묘생 상도 받았더랬죠! 오빠 학교 가지 마~~ 엄마 나 간식 안 주꾸야? 이래두 안 주꾸야? 작은 집사: 민성 & 민지(ACS Jakarta G8&G7) 큰 집사: 박정은(찌부브르 거주) luzzu_manon 마농이 자랑!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3 랙돌(ragdoll)은 ‘봉제인형’이라는 뜻이 있는데 매향 등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실험을 거쳤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맹그 로브 숲의 놀라운 생태적 기능에 대해 더욱 관심 을 갖게 되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숲 한복판에 놓인 대나무 다리를 건넜다. 발밑에서 삐걱거리는 소리 를 내는 다리 양옆으로는 무성한 맹그로브 나무 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학생들은 다리를 건너면 서 약간의 긴장감을 느꼈지만 맹그로브가 군 락을 이루어 해일과 태풍을 막아주는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 ‘Mangrow with Me’는 2022년 ACS 자카르 타 학생들이 주도해 설립한 Mangroovy 그룹의 자연 보호 프로젝트다. Mangroovy는 창립 첫해 에 100그루의 맹그로브를 심으며 본격적인 활동 을 시작했으며 모두 얼굴에는 눈만 보 이는 가면을 쓰고 있었다. 누가 코로나에 걸렸는 지 서로 티를 내지 않느라 모두가 잠시 침묵 속에서 그 시절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뚜구 꾼스끄링 팰리스 (Tugu Kunstkring Paleis)와 물타툴리 탐방단은 마지막으로 점심은 예술과 역사의 향 기가 가득한 ‘뚜구 꾼스끄링 팔레이스(Tugu Kunstkring Paleis)’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1913년 네덜란드-인디 예술 그룹의 전시장으로 시작되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 은 병에 걸릴 수 있다는 협박을 이겼다. 혹여 다시 만나지 못할까 봐 매일매일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없던 위경련이 생긴 것은 그 즈음이었다. 일단 2달 을 견디기 위한 원룸을 급하게 구했다. 파사르의 두 번째 집은 건너편의 계단 옆에 붙어 있는 가게다. 물병 무엇을 사고 싶냐며 먼저 나가 온 해리 아저씨. 본인의 가게의 물건이 좋지 않으 면 이웃 가게의 야채를 품삯 없이 구해 주었다. 팁 이라도 주려고 치면 물 사용량 절약에도 힘을 쏟고 있죠. Q8. 딸기를 수확하고 남은 잎이나 줄기는 어떻게 처리 하나요? 방치하면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발생할 수 있는 데 미래를 위한 작은 씨앗을 심는다는 의미를 지 닌다. 맹그로브 숲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보존 하려는 학생들의 열정이 모여 바깥 풍 경은 밝았지만 박승헌 | ACS Jakarta 11학년 대입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딱 1년. 2026년은 근거 없는 자신감보다는 SAT 와 토플 고득점이라는 확실한 결과로 내 실력을 증명해내고 싶다. 모든 과목 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 막연한 희망 사항이 아니라노력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한 해를 만들겠다. #역사 #SAT #토플 #점수_UP #공부하자 #11학년 #입시올인 #목표달성 한동훈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10학년 2026년 밥을 하다 버려 지는 잎을 분석하여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 등 부산물 자원화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과제에 도전해 온 개척자다. 실패와 시행착오 속에서 쌓아온 그 들의 경험에 대해 물었다. Q1. 어떤 방식으로 딸기를 재배하나요? 스마트팜 중에서도 가장 보편화된 방식인 수경 재배를 활용하고 있어요. 까다로운 딸기의 특성 상 불도 어둡 지 않았다. 컨테이너로 숟가락 하나까지 꽁꽁 싸 매어 보냈던 나는 처음에는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말아지는 실리콘 도마를 불빛으로 가득한 야경은 고흐 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떠올리게 했다. 인근 KLCC 쇼핑몰에서 하이난 치킨 라이스를 먹 고 기노쿠니아 서점과 윌슨 매장에서 시간을 보냈 다. 친구들과 피클볼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밤이 s 한 인 뉴 스 학 생 기 자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63 깊었고 비닐봉지... 어릴 적 트럭에 싣고 우리 동네에 5일 평범한 일상의 위로 Kenyamanan dalam Kehidupan Sehari-hari yang Sederhana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일반부 최우수상 최하진 (ACS Jakarta 국어 교사 비행기처럼 더 높이 비상하며 세상의 숨겨진 목소리들을 담아내는 학생기자가 되고 싶다. 나의 가장 큰 무기인 '호기심'을 안테나 삼아 우리 사 회의 다문화 현장을 편견 없이 취재하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맹그 로브 숲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약 350만 헥타르에 달하던 맹그로브 숲은 현재 330만 헥타르로 축소되었으며 새 집을 멋진 나의 애마를 헐값에 넘겨 처분했다. 컨테이너로 짐을 보내고 새벽까지 이어진 수다와 웃음으로 가득했다. 부모님과 선배들 서울대학교(SNU) 선생님들 설계 단 계부터 일주일치 물량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 추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Q7. 실내 농장은 전기료나 시설 유지비 같은 운영비가 꽤 많이 들 것 같은데요.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을 효율적으로 줄이는 소프레시만의 비결이 있을까요? 운영비 중 인건비와 전력비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 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시스템을 활용해 전력 소비를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향 성과 에 대해서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며 조직의 역량 을 키웁니다. Q15. 애그테크는 기술 변화 속도가 정말 빠른 분야잖 아요. 최근에 공부하신 기술이나 트렌드 중에서 소프 레시 농장에 실제로 적용해 보신 사례가 있다면 소개 해 주세요. 식물의 성장 방식을 조절하는 스트레스 제어 기 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온도와 질소 비료 농도 세 달이 지 나고 나는 나무 도마를 주문했다. 스텐 젓가락과 숟가락을 골랐다. 기약이 없어짐을 느꼈기 때문이 다. 아직 내 곁에 아이들이 있음을 세계 공동체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균형 잡힌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 ACS의 오리엔테이션은 매년 이어지는 전통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SRC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 이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다. 학생들은 클랜별로 팀을 이루어 하루 동안 다양한 게임과 활동에 참 여하며 협력과 경쟁을 경험한다. 세계 수학 초청대회(WMI)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대변하는 기자가 되겠다. 기사 작성뿐만 아니라 기본기인 언어 실력도 놓치 지 않을 것이다. 꾸준히 준비 중인 토플(TOEFL) 점수를 목표치까지 끌어올 려 소프 레시는 도심 농장에서 90%까지 익힌 딸기를 하 루 만에 배송하여 최상의 향기와 맛을 보장한다. Part 1. 비전 및 브랜드 스토리 Q1. 현재 인도네시아 신선식품 시장은 로컬 브랜드와 수입산 딸기 사이의 경쟁이 정말 치열하잖아요. 소프레 시가 다른 공급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손양섭 수분에 필요한 벌도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하 나하나 찾아내고 테스트해야만 했죠. 지금도 연구 원들이 일일이 손으로 수분 작업을 하고 있습니 다. 기술 협력을 위해 계약했던 한국의 한 업체는 실제로는 딸기 재배 경력조차 없는 회사였어요. 돌아오는 대답이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을 때 정말 막막했죠. 불가능하다고 했던 걸 가능하게 만들어 보이겠다며 나선 저희에게는 결코 순탄하 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저희의 기술과 품 질은 계속 발전하는 중이에요. Q4. 다양한 딸기 품종 가운데 한국의 ‘죽향’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일본 딸기와 한국 딸기를 비교하면 수업을 봐주다 청소 빨래를 하다가 엄마라는 사명 감으로 정신없이 버티고 있었다. 그 와중 옆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온 거다. 젊은 아가씨였다. 그 사람도 코로나로 인해 자택근무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갑갑해서 뛰어 댔고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신선한 한국 딸 기를 맛볼 수 있다는 건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 이죠. 그 경험을 드리는 것이 저희의 기술력이라 고 생각합니다. Q6. 무농약을 강조하시는데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우리는 쉽게 잠들 지 못했다. 새벽까지 보드게임과 술래잡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훈련은 기본기와 체력 강화에 집중됐다. 장애물을 넘으며 하체 지구력을 키우고 숨도 쉬었다. 상쾌한 나무 향기가 답 답했던 원룸 냄새를 날려버렸다. 가슴 벌려 뻗은 가지는 답답했던 내 마음을 하나 하나 접었던 가 지 펴듯 열어주었다. 두려운 것은 인간이 만든 것 이었지 스마트팜 기술이 바로 그 부분을 보완해주는 거죠. Q2. 수경재배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곰팡이 확산이 나 바이러스 감염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수확 주기가 짧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은 크 게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곰 팡이 확산인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교 육 기법을 사용합니다. 생소한 작업에 대해 “못 한다”고 하기보다 시도해보도록 격려하고 스탠퍼드 시끌벅적하다. 수마트라에서 건너온 아라비 카의 초콜릿 향과 로부스타의 묵직한 쌉쌀 함이 눈으로 보이는 이곳에 왔다. 정신을 밝히는 신비의 음료는 반지하 공간의 습도 어린 땀 냄새 와 같이 뒤섞였다. 낮이었고 먼지 낀 전등의 깜박 임에는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휴 우~”하 고 깊은 숨을 마시고 한 사람 겨우 지나갈만한 틈 을 사이에 두고 한 평 남짓 가게들을 지나쳐 들어 갔다. 히잡을 쓰거나 무하메드의 수염을 닮은 사 람들이 쉬어 가는 곳. 눈인사로 이웃임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이곳에 나는 나를 커피를 닮은 살갗의 사람들 사이로 비집어 넣었다. 난 이방인이 아니 라고 최면을 걸고 이곳에 오기 시작했다. 나는 지 금 인도네시아 사람들 속 파사르에 있다. 2020년 큰아이의 손을 잡고 시드니 대학 교 신체에 해로운 살충제를 사용했는 지입니다. 엽채류는 이미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 지만 실제로 는 소비 전력이 상당하잖아요. 현재 딸기 재배 방식이 진정한 친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팜이라고 해서 모두 친환경인 건 아닙니 다. 현재 저희가 특별히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기 도 하죠. LED나 온도 조절을 유지하려면 많은 전 력이 필요한 게 사실이에요. 지금은 임대 시설이 라 제약이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무농약이라는 개념에도 여러 층위가 있어요. 핵 심은 안전한 양을 사용했는지 실제로 짠맛이 입안에 퍼지자 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처음 겪는 자연의 신비로운 경 험에 학생들은 잎사귀 맛을 서로 비교하며 아 저씨가 보이지 않았다. ”제값을 주고 살 것을. 안 받는다고 해도 팁을 챙겨 드릴 것을.”아쉬운 마음 에 두 개뿐인 앞니로 활짝 웃던 아저씨가 그립다. 옆집 아가씨는 고무 망치를 구입했다. 그리고 그 둔탁한 물체로 아이들의 발소리가 들릴 때마다 벽 을 치기 시작했다. 단단한 콘크리트 벽은 여의치 않았을까? 나무로 연결된 머리맡의 벽을 “쿵 쿵 쿵 아니면 역사적인 여정을 통해 16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느낀 감정들이 마음을 흔들었기 때문일까 아령을 머리 위로 들고 점프하며 반응 속도를 높였다. 배 틀 로프로 전완근을 단련하고 러시안 트위스트로 코어 근육까지 강화했다. 세 시간이 지나자 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아무도 웃을 수 없었다. 모두가 침묵 속에서 암바라와 성의 무 거운 역사와 그곳에 서린 아픔을 가슴에 새기며 아이들 학교에 서류를 챙기고 이제 떠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때 갑자기 하늘길이 막혀버렸다. 심상치 않은 한국의 코로나 상황에 인도네시아로 입국되는 비자 발급이 중단이 된 것이다. 차라리 한국으로 입국하지 않고 머물던 싱가포르에서 들 어갔다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비행기표는 하늘에 매단 굴비가 된 격이었다. 외국에 머물던 재외 동 포들이 가족과의 이별을 감수하며 한국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을 때 아직 건강함을 감사하며 지냈다. 그 이외의 다른 고민과 걱정들 은 하나로 단순해졌다. 인도네시아로 들어가 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기를. 하지만 어쩌면 곧 갈 수 있 을 거라는 나의 바람은 누구도 대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안내원의 “맹그로브가 바 닷물의 염분을 흡수해 환경을 보호한다”는 설명 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숲 한가운데 자 리 잡은 색다른 풍경의 Mangrove House Cafe에 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를 유지할 수 있는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 획입니다. Q10. TSE 그룹이 강조하는 지속 가능성이나 환경적 책 임이라는 가치가 실제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도 긍정 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시나요? 수직농법은 일반 밭 재배보다 물 사용량이 10분의 1 수준으로 적어 자원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현재는 전력 소모가 많지만 약 6개월 뒤 성공적으 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현재는 정기 수입 대신 현 지 대학 연구팀들과 조직 배양 프로젝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열대의 땅 어떤 종류의 농약 을 사용했는지 어용 상인 등을 포함한 12명을 사살하고 억류소장 언니가 자랑스 러워!”이유도 없이 연습한 한국어를 내게 말하 는 살사는 인도네시아인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내 가 자랑스럽 단다. 4년전 그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 며 만난 나무를 닮은 사람들이 나를 반긴다. 나에 게 웃음 짓는다. 나는 그냥 아주 평범한 일상을 살 고 있을 뿐이다. 오늘도 한국의 나무는 가슴을 벌 리고 기다리고 있겠지. 여러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치며 한 단계씩 발전해왔습니다. 그 기술이 보편화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소 프레시가 하나의 흐름의 시작이 되어 여전히 한국어가 좋고 한글이 세상에서 가 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2026년에는 하인사회 곳곳을 생생히 기록하는 학생 기자가 되고 싶다. 나의 무기인 ‘호기심’을 안테나 삼아 다문화 현장을 편 견 없이 취재하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대변하겠다. 토플 등 언 어 역량도 갈고닦아 글로벌한 시각까지 겸비한 ‘준비된 기자’로 성장하자! #붓율_드물희 #글쓰는_문과생 #한글사랑 #호기심_안테나 #글로벌_학생기자 《한인뉴스》 학생기자를 소개합니다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러너 (Runner)와 OGL(Orientation Group Leader) 들은 규칙을 안내하고 팀을 이끌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의 열정이 오리엔테이션의 전통을 오늘까지 이어오 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자세한 정보는 ACS Jakarta 공식 웹사이트 (acsjakarta.sch.i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mbracing the Future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비전 자신의 비전과 가치를 굳게 지키며 역사의 비극이 서려 있는 ‘암바라와 성 식사 후 역사의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 랍니다.”라고 말하며 연구 기술 연구 멘토링 예민 해 있었던 탓이라고 하자.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59 야채 가게를 도착하기 전 떠오르는 아저씨가 있 다. 해리 아저씨. 로컬 시장에서 장을 보는 외국인 이 안쓰러웠는지 오늘 배송’을 가능하 게 하고 고객 만족도를 확실히 확보한다. 수입산 딸기처럼 장거리 운송으로 인해 가격은 높은 반면 신선도는 떨어지는 현지 상품들과는 달리 오늘 한 그루의 맹그로 브를 심겠다”는 다짐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 시 한 번 일깨운다. 인도네시아에 희망을 심는‘Mangrow with Me’프로젝트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을 넘 어 온도·습도·빛을 실내에서 모두 통제할 수 있다는 게 스마트팜의 강점이죠. 물 사용량도 일 반 농지에 비해 훨씬 적고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 니다.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진정성을 가지고 참 여할 학생들을 모집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입 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올해 안에 꼭 달성 하고 싶은 목표와 5년 뒤에 그려보고 계신 소프레시의 미래 모습은 어떤가요? 5년 뒤에는 소프레시가 신선한 채소와 맛있는 과일 등 다양한 기호식품의 재배 방식을 주도하 는 리더가 되길 기대합니다. 현재 AI 농업은 인간 의 ‘감’을 완벽히 대체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생각하지만 완 비된 과학 실험실 외관과 내부 구조 곳곳에서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 근처에 살았던 장윤원 선생님이 우 리는 담양군과 협업하여 희소성이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난 죽향을 선택해 ‘백화점 프리미엄 딸기’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물론 죽향은 재배 조건이 매우 예민해 키우기 어렵지만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소양을 쌓으며 한국인의 정체성 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는 도심 농장에서 딸기를 90%까지 익 혀 수확한 뒤 하루 만에 배달합니다. 짧은 유통 시 간이 딸기 본연의 진한 향기와 맛을 보장하는 증 거이자 우리만의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Q2. 한국의 다양한 딸기 품종 중에서도 특히 ‘죽향’을 선택하셨는데요. 프리미엄 전략을 세우실 때 죽향이 가 진 상업적 가치를 어떻게 보셨나요? 지난 3년간 설향 운영 비를 감안하면 프리미엄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 어요. 저희가 재배하는 ‘죽향’이 프리미엄 딸 기라는 인식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기도 하고 요. 안타깝지만 지금 상황에서 모두를 위한 제품 은 아닌 게 사실입니다. 저희가 집중하는 건 가 격보다 품질과 신선도예요. 인도네시아 도심 한 복판에서 워크숍 웻 게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 아시아: 싱가포르 국립대(NUS) 유럽인들을 위한 고급 주거지로 조성된 곳으로 음악 및 무용실 을 갖추고 있다. ● 국제 규격 축구장 및 육상 트랙 ● 미니 필드 2곳 ● 25m 야외 수영장 ● 테니스 코트 5면 ● 다목적 실내 체육관 또한 332석 규모의 공연예술 극장과 800명 이 상을 수용할 수 있는 탄 셩 키 홀(Tan Siong Kie Hal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경험은 우 리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흔히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말의 뜻 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되새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민영학 열사와 동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맞섰던 그 장소에 두 발로 서서 그들 의 결단과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오롯이 체 감할 수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성당과 그 속에 담 긴 역사의 흔적들을 보며 단순히 책에서 읽던 역 사적 사실이 아닌 이 상황이 언제까지 헤매어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남편의 연 락이 왔다. “아무래도 더 길어질 것 같아. 원룸을 다시 알 아봐.” 남편의 걱정스러움은 순간의 위로를 주었다. 새로 얻은 원룸은 다행히 물도 새지 않았고 이 시장에 와주는 것만으로 도 반갑고 고맙다고 한사코 마다했다. 양이 적었 고 이 중 20만 헥타 르의 숲은 영구적으로 파괴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서 남은 맹그로브를 보호하고 그 서식지를 복원하 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맹그로브 숲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이는 랙돌을 안아 올리면 몸에 힘을 빼고 축 늘어져 사람에게 몸을 맡기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에요. “여러분!! 저희 집 고양이 좀 보세요~”라고 매일매일 소리지르고 싶을 정도로 고상하고 착하며 말 잘 듣는 개냥이에요. 이는 훗날 영화로도 제작되어 ‘아시아에 평화를 부른 자’라는 별칭으로도 불 리게 되었다. 이번 문화탐방은 단순한 ‘답사’ 그 이상이었 다. 소수 정예 인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밀도 깊고 이를 바탕으로 실력을 키우고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학 생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점들을 강조했다.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용 되던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이어진 말레이시아 학생 선수들 과의 스파링에 다시 긴장했다. 내 또래인 상대 선수들의 기량은 한 수 위였다. 복식과 단식을 번갈아 치르며 매 경기마다 한계를 시험해야 했다. 경기가 끝난 뒤 서로 손을 맞잡고 “다음 국제대회에서 또 만나자” 약속했다. 이 런 게 스포츠맨십일까? 지더라도 성장할 수 있는 태도. 마지막 날은 말레이시아 최상위권 학생 선수들 과 맞붙었다. 작년 싱가포르 전지훈련에서 중학 교 2학년이던 내가 초등학교 3학년 선수에게 완 패했던 기억이 떠올라 긴장이 컸다. 그러나 이번 에는 지는 게 두렵지 않았다. 내 한계를 시험하 는 기회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결국 승리 는 놓쳤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몸소 배웠고 이후 점진적으로 고학년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확장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 려는 ACS의 의지를 보여준다. A Curriculum Anchored in Excellence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검증된 교육과정 ACS Jakarta는 매끄러운 학업 여정을 제공한다. ● Cambridge Pathway: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학생들은 케임브리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이후 출입국관리소로 사용되다가 인도 인도네시 아~~~’ 어릴 적 헷갈려 가며 불렀던 그 고무줄 놀이의 단골 노래 가사 속의 그곳으로 말이다. 그 런데 남편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바 이러스가 출몰했다. 코를 후비는 검사를 지독히 도 하게 만들었던 코로나바이러스. 얼마 남지 않 은 입국인데 비행기를 못 타면 어쩌나 마음 졸이 며 한국에 도착을 하였는데 그 걱정은 뒤로 펼쳐 질 일의 서막에 지나지 않았다. 결정을 해야 했다. 남편이 떠나고 난 뒤 모든 것 들은 나의 판단에 의해 처리해야 했다. 집을 내놓 고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사랑 하는 삼발 소스를 만드는 절구도 판다. 나무를 깎 아 정교하지 않지만 작은 공이를 세트가 돌로 만 들어진 절구와 함께 올려져 있다. 가벼운 물건들 은 비닐봉지에 묶여 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 다. 어릴 적 문구점 천막 위에 매달린 빨갛고 통 통한 돼지 저금통을 보듯 했다. 이곳에서 나는 쓰 레기봉투를 구입한다. 봉투를 구입하면서 아저씨 는 피상고fod 하나를 내게 권한다. 맛있게 튀겨진 바나나 튀김을 들고 나는 약과 두 봉지를 건넸다. 한 가지씩 일이 해결이 될 때마다 안도감보다 는 걱정과 후회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뻗어가는 글로벌 교육의 허브 ACS Jakarta ACS Jakarta는 Anglo-Chinese School (ACS) 계열의 일원으로서 인도네시아 한인이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00년 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2020.12)를 편찬한 바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역사의 숨결을 찾아 암바라와로 떠난 시간여행 박승헌 (학생기자 인도네시아에 살아가는 한인으로서 이 땅의 역사 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인도네시아에 서 스마트팜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면 인프라도 확충 되면서 지금보다 훨씬 수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학문 적 엄격함과 인격 함양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 다. 1996년 7월 치부부르(Cibubur)에서 Sekolah Tiara Bangsa로 설립되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딸기를 키우는 소프레시(SooFresh)의 도전기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25 Q5. 소프레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싶나요? 가격에 대한 불만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작은 첫걸음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나무를 심 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일상 이 그리웠던 그때를 기억하는 나는 오늘 파사르에 간다. 이제는 깊은 숨을 들이쉬지 않는다. 작은 가 게들을 지나갈 때 시간이 지체된다. 친구들과 눈 맞춤을 하는 순간이 행복한다. 눈웃음으로 나를 반기는 반가움이 느껴진다.”언니 일제 강점기에는 인도네시아 이슬람위 원회의 본부 일행은 곧 바로 티크 트리(Teak Tree)라는 현지 식당으로 이동했다. 허기진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고 임페리얼 칼리지 자고 있는 아이 둘을 한번 그렇 게 날을 샜다. 처음에는 새는 물을 받을 살림살이 도 없는데 그 집에 있을 수는 없었다. 결국 매서운 초봄 바람에 아이들을 데리고 짐을 싸서 나와 비 즈니스호텔을 전전했다. 한 달 자동차를 매매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사 람들의 거래가 줄은 것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집 도 보여주지 못한 채 자바에 첫발을 딛다: 예술의 향기를 따라서 걷다 지난 3월 22일 자신의 손으로 심은 나무들 이 훗날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즐거운 상상을 펼쳤다. 프로젝트 중간중간 자연은 두려움 없이 다가왔다. 원룸에는 놀이터도 없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그때에 나는 돌파구가 필요했다. 이렇게 원룸에만 있다면 코로나가 아니라 쿵쿵 망치 소리에 쓰러질 판이었다. 안되겠다. 나는 접는 자전거를 샀다. 곧 떠날지도 모른다는 염려는 바람에 보내 버렸다. 아이들을 가둬둘 수만은 없는 거 아닌가. 나가자. 가까운 곳이 안된다면 시외 로라도 나 가자. 택시를 잡아탄 나는 꾸역꾸역 자전거를 트 렁크에 넣고 아이들을 안았다. 공원은 그대로였 다. 왜 이제 왔냐는 듯 기어가는 애벌레도 보여주 고 자연의 손길은 언제나 자애로웠다. 아이 들과 작은 조약돌을 주워 공기놀이를 했다. 흙을 파며 소꿉놀이를 시작했다. 고슴도치를 닮은 마른 풀 포기에 누런 잎이 연두색으로 변하는 광경을 자체 배송 외에도 아스트로(Astro)와 같은 퀵커머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토코페디아 등에서의 무단 재판매는 오피셜 채널 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자카르 타 도심에 위치한 애그테크(Agri-Tech)의 선두 주자 소프레시(SooFresh) 딸기 농장을 한인뉴스 편집장과 학생기자 두 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 은 단순히 농장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자카르타 수영 선수권 대회 자카르타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한국의 프리미 엄 딸기가 자라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카르타의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또 자카르타한국국제학 교(이하 JIKS) 교사 등이 참여했다.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인 회에서 준비한 탐방팀 티셔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10학년 Samantha Huang은 “어릴 때부터 자연 보호에 관심이 인도네시아에 희망을 심는 ‘Mangrow with Me’ 프로젝트 박승헌(학생기자/ACS Jakarta 장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Mangroovy의 대표 Amanda Munandar(ACS Jakarta 장윤원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계획하 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딸 기 배송에는 가능한 한 전기 트럭을 사용하려 하 고 있고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한인 이주 104주년을 맞이하여《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는 역사 탐방을 진행하였다. 사전 공 지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와 국제학교 학생들은 1박 2일의 역사 탐 방 프로그램을 위해 저녁 차림이며 쉴 새 없이 이어졌다. 혼자 감당하 는 것이 버거웠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남편이 없고 보니 그래도 그때는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주 말은 남편이 있었다. 내가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었던 것이다. 물이 새지 않는 집에 살아서 따뜻한 물로 겨울을 추운지 모르고 지냈다는 대 수롭지 않은 일에도 감사가 생기게 되었다. 지금 시기에 따뜻한 물을 감사하게 될 줄이야. 물이 새 지 않는 곳에 있음에 마음의 평안을 얻을 줄이야. 58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비즈니스호텔이지 모텔에 가까웠던 그곳에 아 이들과 지내야 하면서 나는 미안했고 저녁 특정 시간대에 쏟아졌다. 윗 집에서 샤워를 하는 시간대였을까? 그릇도 없는 데 새는 물 한 번 전 학년을 아우르는 봉사 학습 기회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University Admissions: A Testament to Quality 대학 입시 결과로 입증하는 교육 수준 학교의 학문적 우수성은 세계 유수 대학들에 학생 들을 진학시킨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은 명문 대학에 합격해왔다: ● 미국 및 캐나다: 하버드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었다. 만물상을 이맘 아저씨를 지나쳐 계란 아줌마에 게 간다. 세 개의 나무 박스가 나란히 놓인 그곳 은 한 무더기의 일반 계란 점진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28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Part 3. 시장 확장 및 지속 가능성 Q8. 소프레시 딸기를 가장 좋아하 고 자주 찾는 핵심 고객층은 주로 어떤 분들인가요? 현재 주 타깃은 프리미엄 식재 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지 상 류층과 화교 사회입니다. 한국 인 고객분들의 의견도 적극적으 로 반영하고 있으나 조국에 편 지를 보내고 싶어서 이곳과 가까운 Pasar Baru Pos에도 가지 않았을까요?”라는 말을 주고 받 으며 탐방단은 과거의 한 독립운동가가 이 땅에서 존재했다는 역사적 실감을 깊이 느꼈다. 이후 탐 사대는 과거 장윤원 선생의 저택이 있었던 자리로 이동했다. 현재는 <Gedung Dana Graha>라는 건 물이 들어서 있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 신하신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종이컵 주변을 둘러싼 초 록빛 풍경과 맹그로브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 에 한껏 들떴다. 다리 아래로는 고요하게 흐르는 물속을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를 보며 ‘자연의 조 화’를 느꼈다. 학생들은 맹그로브 숲 가장자리의 진흙 속으로 조심스럽게 발을 들였다.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각 자에게 나눠진 작은 맹그로브 묘목을 손에 쥔 채 죽향 죽향 등 총 5가지 품종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죽향이 현지 고객들의 취향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설향이 시장 점유율은 높지만 즉 천개의 문이라는 별 명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극소 수의 철도 관련 물건들과 안내문으로 과거 동인도 나 일제에 반대한 자들을 넣어둔 곳이다. 결국 수 많은 자들이 죽었기 때문에 귀신의 집이라고 또 한 유명하다. 대부분 방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 었지만 그럼에도 텅 빈 공간이 참으로 우울하다고 볼 수 있었다. 다음은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의 생생한 소감이다. 박은주 JIKS 역사 교사는 “우리 인도네시아에서 도 역사탐방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 전통이 잘 이어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 고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속에서 다시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깨달음이 오늘의 나를 어제 와 다르게 만들어 주었다. 천개의 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왕 세우 철도박물관’ 과거 네덜란드 동인도가 건축한 이 건물은 자바 섬의 중심에 있었기에 더욱 효과적인 통재 수단이 철도로서 당시 건축된 철도 관련 건물로서 동인 도 총독부의 일부인 건물이다. 수많은 문들이 있 기 때문에 ‘라왕 세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기획하며 지질 변화로 인한 침식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맹 그로브 서식지를 확장하는 것은 가라앉고 있는 인 도네시아 해안 지역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박승헌 학생(ACS Jakarta 진흙 속에 구멍을 파고 그곳에 묘목을 심었다. 발 목까지 차오르는 진흙과 물의 미끌거림에 당황하 기도 했지만 집과 자동차와 아이들 학교를 부탁하 며 남편은 그렇게 떠났다. ‘인도 집중력이 뛰어난 상대 선수들의 태 도에 감탄하며 나 역시 조금 성장했음을 느꼈다. 누군가 내게 배드민턴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천 원짜리 과일 칼과 플 라스틱 접시 그리고 천오백 원짜리 포크와 수저를 구입했다. 두 달이면 떠날 수 있 으리라 생각했으니까. 두 달이 지나고 천문관을 비롯한 문화적 명소가 자리 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대학로’로 불리며 천식처럼 기침을 달 고 살았다. 그러고 나서 퇴근 후 둘을 데리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였다. 그럼에도 놀이터며 첨단 기술 이 어떻게 열대 기후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신선식 품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소프레시의 가장 큰 강점이자 색다른 특징은 다 른 딸기 산업처럼 산지가 아닌 자카르타 도심 단 모곳(Daan Mogot) 내에 농장이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이점은 유통 과정을 획기적으 로 단축하여 ‘오늘 수확 체력 향상을 통해 전인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초기 단계에서 는 고품질 제품을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하여 사업 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최상의 품 질 유지를 위한 비용 때문에 일 부 비싸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 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품질 타협 없이 프리미엄 시장을 공고히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9. 현재 개인 고객 판매 외에도 한식당이나 아스트로 (Astro) 최종적으로 ‘농약 0%’를 목표로 대학팀들 과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흙 대신 인공 토양을 사용하는 수경재배 방식으로 친환경적인 가치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인도네시아는 가끔 정전이 되기도 하잖아요. 실 내 농장은 전력이나 시스템 관리가 생명일 것 같은데 출근하기가 벅찼었다. 직장에서는 쉴 새 없이 서서 이야기하 는 일이라 다리는 퉁퉁 붓고 카 메라에 쓸어 담고 있었다.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 갈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남편은 그 와중 갑자기 해외지사로 발령이 났다. 먼저 인도네시아에 가 있겠노라고 카르티니 데이와 같은 행사들은 문화적 정체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미니 올림픽과 수 영 대회는 팀워크 케 임브리지(Cambridge)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융합해 “The Best Is Yet To Be(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교훈 아래 학생 들을 교육하고 있다. 앞으로 ACS Jakarta는 2026년 7월 BSD 시티 에 서부 캠퍼스(West Campus) 를 개교함으로써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약 5헥타르의 부 지 위에 세워질 이 캠퍼스는 학생들의 학문적 및 개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적 교육과 최첨단 시 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CS 발리(Bali) 는 2025년 7월에 1~8학년 수업을 개시하며 코트 중앙에서 빠르게 발을 움직이다가 코치님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서브라인까지 전 력 질주해야 했다. 다리에 힘이 풀릴 때마다 코치 님은 곧바로 지시를 내리셨다. 발이 꼬여 넘어질 뻔했지만 친구와 눈을 마주치며 웃음을 터뜨리고 다시 힘을 냈다. 힘든 와중에도 웃을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훈련을 마치고 들어선 호텔 방은 넓었지만 가구 가 적어 썰렁했다. 창 옆 고속도로에서 들려오는 공사 소음 때문에 잠들기 쉽지 않았지만 쿠알라룸푸르 2박 3일 전지훈련 말레이시아 코트 누빈 ACS 라켓소녀단의 피·땀·눈물의 기록 학생기자 | 남윤주 (ACS Jakarta 쿵쿵 쿵” 아침부터 아이들의 발소리와 말소 리와 망치소리로 합창을 시작해서 또 그렇게 하루 가 끝이 났다. ”쿵쿵 쿵 쿵쿵 쿵”. 밖은 코로나로 위험했고 탐방단은 도보로 오랜 역사를 지 닌 카페를 찾았다. 이 카페는 본래 1878년에 다른 장소(잘란 하얌 우룩)에서 시작되었으며 토론토 대학교 ● 영국: 옥스퍼드 토코페디아(Tokopedia) 같은 곳에서 소프레 시를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개인 판매와 기업 납품 중 어디의 비중이 더 높은가요? 앞으로 호텔이나 고급 레 스토랑 같은 새로운 파트너십 계획도 있으신가요? 신선도를 유지하며 배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 기 때문에 특히 K-POP의 영향으로 한국 딸기에 대한 인기가 매 우 높습니다. 수입산과 비교했을 때 소프레시의 압도적인 경쟁력은 ‘유통 시간의 단축’입니다. 박승헌 학생기자 | ACS Jakarta G11 s 한 인 뉴 스 학 생 기 자 [탐방리포트] 자카르타 도심에서 피어난 한국 딸기의 혁신 소프레시(SooFresh)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27 한국에서 수입되는 딸기는 유통 과정이 길어 가 격은 높아지고 신선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푸르스름한 오리알 플라스틱 통 필요한 기자재 자체가 없었습니다. 딸기용 배지도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햇볕을 느 낄 수 있었다. 마음가짐도 어제와 달랐다. 우리가 마주한 역사 속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이 깊은 감 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일까. 이 땅에 우리보다 먼 저 머물렀던 한국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닌 하버드 모의의회 아시아 등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역사회 참여: 독립기념일 행사와 같은 활동은 학생 학부모 간의 화합과 문화적 이해를 촉 진한다. ● 학부모 참여: 학부모 지원 그룹(PSG)은 학교와 협력하여 보충 수업 학생 들은 음식을 사서 나누어먹고 유대감을 높이며 다 른 학교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었다. ACS Jakarta를 포함한 ‘Mangrow with Me’ 프로젝 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학생기자 남윤주 | ACS Jakarta G10 s 한 인 뉴 스 학 생 기 자 소프레시(SooFresh)는 열대기후에서의 딸기 재배라는 학생들은 공원 입구에 모 여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맹그로브 숲으 로 향했다. 콘크리트 길을 지나 대나무 다리에 들 어서자 양 옆으로 펼쳐진 수백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들이 장관을 이루었다. 흔들리는 대나무 다리 는 긴장감을 주었지만 학생들은 그들의 희 생을 기리며 단체 사진을 찍었지만 학생들은 민 영학 열사가 투쟁했던 곳 중 하나이자 일제의 무 기고로 사용되었던 성당으로 이동했다. 비교적 가 까운 거리에 있어 순식간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열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고려독립청년당의 결성지 ‘수모워노(Sumowono) 보병 훈련장’ 오후가 되자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갔지만 박재 한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류완수 영사님을 비롯한 이태복 사산문화 원장님 학생들은 보트를 타고 맹 그로브 숲을 돌아보았다. 미로 같은 숲에서 다양 한 야생동물을 만나며 탐험의 즐거움을 느낀 학생 들은 학생들의 마음은 숙연해졌다. 역사 탐방 두 번째 날이 밝았다. 학생들은 개운 한 정신으로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일까 학생들의 인성 발달과 성장을 격려한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3 올해 오리엔테이션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 일간 열렸다. 쥬만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드 라이 게임 학업 담당 학장 Modern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가 인도네시아 해안선을 지켜줄 방파제로 자 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프로젝트는 맹 그로브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을 보존하는 동시 에 한 층 깔릴까 말까 한 유정란이 있다. 10알 한국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함께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장윤원 망명객이 문화.예술을 논했을 TUGU에 서 한국 딸기 가 홍보 효과가 더 좋아요. 금실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한국보다 더 안전한 수준이죠. 현 지 대학교와 협업해 한인니문화연 구원이 선행적으로 추적했던 주요 건물과 장소들 을 연결하며 도보로 진행되었다.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한인뉴스 학생기 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길을 걸으며 과거 역사 인물들이 지나던 자취를 따라가고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42회 문 화탐방이 자카르타 멘텡(Menteng) 지역 일대에 서 진행되었다. ‘1920년 한인회 손한평 수석 부회장과 인도네시아 조선인 위안소 기록을 담은 소설 향후 로봇화와 자동화를 적극 도입해 인건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팜 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Part 2. 기술 및 운영 (Agri-Tech) Q4. 농장이 산지가 아니라 자카르타 도심인 단 모곳 (Daan Mogot)에 있다는 게 신기해요. 도심 한복판에 서 직접 농장을 운영할 때 얻는 비즈니스적 장점은 무 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고객에게 최상의 신선함을 곧바 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도시 농장이기에 가능한 ‘당일 수확 향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배송 과정에서도 전기차 콜드체인을 도입할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이러한 환경 보호 노력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경제성을 더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Part 4. 조직 관리 및 리더십 Q14. 농장을 관리하다 보면 직원들 사이에 의견 차이 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 갈등이 생겼 을 때 리더로서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현재 시설을 A동·B동·C동으로 나누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곰팡이에 대비한 철저 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두고 있습니다. Q3. 인도네시아에서 딸기를 키운다는 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현재는 화장품 원료로 활용 할 수 있는지 외부 기업과 미팅을 진행 중입니다. Q9. 마지막으로 홍콩 대학교 ● 호주 및 뉴질랜드: 멜버른 대학교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 프랑스 출신의 Thalia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 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회복력 훈련장 이 차로 3분 거리에 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었다. 저녁에는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인 페트로나스 트 윈타워를 찾았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은 목이 아플 만큼 높았고 흰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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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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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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