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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일 오전 11:00 - 오전12:00 주소 : Jl. Sukajadi No.198 000 루피아 ++) 로 시작해 보세요. 이 요리를 굳이 추천 드리는 이유는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아주 좋습니다. 나무상자에 음식을 가두고 웨이터 분께서 가져오시는데요. 그 이유는 안에 훈연 향을 가두기 위에서 훈 연 연기를 상자 안에 넣고 가두었다가 테이블에 제공할 때 열어서 진짜 훈연한 연어는 아니지 만 훈연 연어를 먹는 착각이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6조각의 김부각 위에 연어 조 각이 조금 있고 그 위에 명란 마요 소스를 듬뿍 얹은 후 캐비어같이 보이는 검은 알들을 장식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45 000 루피아 ++) 소개 드립니다. 피자인데요. 트러플오일 이 들어가서 트러플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토핑은 송이버섯 000 루피아 ++) 입니다. Henessy 위스키가 베이스인데요. 맛은 사실 좀 쓰고 별 로였지만 안에 쉬머한 골드 펄을 넣어서 아주 예쁘고 멋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쉬머한 식용 펄 34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들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이런데 왔을 때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에도 여러 상큼하고 맛있는 칵테일들도 꽤 있으니 바텐더 분께 여쭤보고 추천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고 예쁜 곳에서 힐링해 보세요. 자카르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인 반둥에서 이런 요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 성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반짝 여행으로 반둥 어떠세요?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푸른 뱀처럼 지혜롭고 힘찬 기운으로 새로운 한 해 시 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저는 2월에 더 맛있는 맛집으로 돌아오겠 습니다. 식당 정보 : <Circolo Restaurant and Bar> 음식 종류 : 양식 가격대 : Rp 300 000 루피아 ++) 입니다. 여러분들 뇨끼 아시나요?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인데요. 감자가루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듬성듬성 잘라 만드는데 요. 한국에서 비슷한 느낌을 찾자면 모양은 조랭이 떡이고 식감은 수제비와 유사합니다. 이 뇨 끼 요리의 화룡점정은 Marrow인데요. Bone Marrow는 한국말로 하면 골수라는 뜻으로 한 2-3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 조금 fancy한 레스토랑 들에서는 이 Bone Marrow의 붐이 불 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 신의 버터라고 불리의 우골수를 요리 위에 얹고 그 골수를 긁어서 요리와 함께 비비면 요리의 풍미와 고소함을 아주 극대화할 수 있어요. 언젠가부터 인도네시 아에서 유행하는 힙한 레스토랑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식당 또한 그 유행에 탑승한 느낌인데요. 이 뇨끼의 소스는 짭조름하고 고소한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사골육수를 소 스 베이스로 사용한다네요. 우골수가 느끼하지만 이 짭조름한 소스가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아주 조화로운 요리였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의 파스타였어요. 추천 드립니다. 세번째 요리로 Al Tartufo(115 000-500 000개는 1896년에 지어진 기 상청 건물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집 안 문들의 경첩은 찔리웅(Ciliwung)강에 있었던 부낏 두 리(Bukit Duri) 여자 교도소에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1 Museum Di Tengah Kebun의 주인인 중부 자바 출신의 샤리알 잘릴 (Sjahrial Djalil 000개는 바타비아의 동인도 회사 건물에서 가져왔으며 000개의 벽돌로 건물을 지었는데 000루피아에 이런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꽤 많은 요리를 즐기는 경험도 가성비 면에서 아주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 요리도 꼭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 요리로 Gnocchi Marrow (85 000루피아인데 너무 단가에 맞지 않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 어 여쭤보니 날치알을 검은색으로 물들였다네요. 이 요리는 다른 칵테일이나 술과 함께 안주 로 곁들이기에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45 109개의 62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다양한 크기의 돌로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 쪽에는 박물관의 주인이자 2000여점의 유 물들을 수집한 Sjahrial Djalil의 묘지가 자리잡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의 박물관을 오 래 즐기지 못했다. 파킨슨 병을 앓았던 그의 침실 전시실 천장에 그려진 의미를 알 수 없는 그 림은 투병 중이던 그를 위한 치료목적의 그림이라 한다. 2019년 눈을 감은 Djalil은 그의 바 램대로 자신의 집 1200그루 이상의 야자수 12~15세): 학생들이 세계 시민 으로서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개념 기반 교육과정입니다. 학생 들은 지역 15~18세): 대학 진학을 준비 하는 고등과정으로 17~18세기 왕과 귀족들의 후원으로 중국. 인도. 중동 지역으로 전 파되었다. 19세기 에는 무역로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는 유리 페인팅이 1840년대에 중국으로부터 발리에 처음 들어왔으며 1940~2019)은 인도네시아 현대 광고계를 이끌어가 던 중요한 인물로 1990년 자신의 거주지였던 이 곳을 박물관 으로 등록하였으며 2015년에 고등학교 2학년인 16살 소녀가 꿈을 헤매고 길을 잃어버린 듯한 상황에 갇혔을 때 “계속 이러다 보면 내 미래 바꿀 수 없는 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떠울랐다. 평범한 학생으로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순식간에 1학기가 끝났고 방학이 다가왔다. 결국 2시간 정도 기다린 후 드디어 공연장에 들어갔 다. 너무 설레서 다리에 힘이 풀린 건지 3층이에요.”라는 친절한 답변이 돌아왔다. 복잡한 감정 때문이었을까. 시험실에 들어가서도 내 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고 두 번이나 헤맨 끝에 겨우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순간 ‘내가 그냥 바 보인가?’ 하는 생각이 스쳤다. 시험은 아직 시작 도 안 했는데 벌써 이런 에피소드가 생기다니 4~12세): 교실 안팎에서 주도 [이 학교를 소개합니다] 김은희 (글로벌자야 교사)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3 적으로 탐구하는 전인적 학습자를 길러내며 500m² 면적의 부지 에 지어졌는데 50여권의 책을 출 판한 다작 작가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강조하 였으며 9세기 중부 자바의 유물로 그 시대의 작품 중 가장 큰 것이라 한다. 미완성된 조각임 에도 불구하고 이 박물관에서 가장 값 비싼 소장품으로 알려졌는데 Circolo Restaurant and Bar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DP)을 통해 통합적이고 일관된 교육 여정을 제공합니다. PYP (초등과정 Dia.Lo.Gue Arts Space이다. 음식과 예술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는 주제이지만 Djalil은 이 석상을 얻기 위하여 이것이 발견된 지역에 학교를 건립해 주었다고 한다. 정원은 가네샤 이외에도 136개 종류의 꽃 Duta Gallery 역시 인도네시아 대중 에게 예술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작품을 전 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이다. Hamel은 1980 년대에 많은 인도네시아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ESG 예금 등 친환경 수신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선 택권을 지속가능금융 영역으로 확장한 점이 주효 했다. 구형회 행장은 “이번 수상은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금융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Infinite Passion(도전)’을 기치로 내걸었다. 신한인도네 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주역으로 도 약함과 동시에 Jawa Barat 40162 ※ Google 참고 MYP Parigi Kec. Pondok Aren Tangerang Selatan Banten 15227 전화번호: (021) 7457562 도서관: 3만2천여 권의 도서 및 디지털 자료를 갖 춘 학습 허브 학생식당: 896㎡ 규모 Pasteur Bandung Stronger(내실) UNAS) 친구들을 우연히 만났고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로 살아가는 통번역사의 이야기 4] 꿈에서 현실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로 살아가는 통번역사의 이야기 6] 한글 스토리에서 토픽 시험까지: 나만의 특별한 한글날 윌루증 에라닝띠아스 (아증) 통번역사 | System Ever Indonesia s 아 증 의 코. 인 사 이 드 10월 9일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39회 문화탐방] 끄망 “또 보고 싶을 거예요” “여러 분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오빠가 무대에서 사라진 뒤 벅찬 감동에 눈물이 살짝 흘러내렸고 “저 문법은 어떻게 쓰는지”에 관심이 더 큰 것 같다.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65 그래서 기초를 놓쳐 중간에 어려운 단어를 만나면 더듬더듬 발음하는 학생들을 자주 봤다. 중급 학 생인데도 문법 사용은 잘하지만 발음이 여전히 틀 린 경우도 있다. 물론 한국어를 배운 지 10년이 된 나도 읽기가 완벽하지 않다. 올해는 지난 토픽 성적을 갱신하기 위해 두 번째 시험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2년 전보다 공부를 덜 했다. 회사에서 회의와 교육이 잦아져 집에 돌아 오면 너무 피곤해서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기 어려 웠다. 공부 방법은 2년 전과 다르지 않았지만 “제가 요즘 생각이 많은데 집에서 쉬는 것보다 에리들을 만나는 게 오히려 더 좋아요” “콘서트할 때 에리들한테 힘을 받 아요”라고도 했다. 에리들은 그 말 만으로도 뭉클해 졌다. 어떤 팬분 이 “잘했어요!” 라고 외쳤고 韓 은행 최초 BI ‘지속가능금융’ 수상... 현지화·ESG 경영의 결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행장 구형회)이 인도 네시아 중앙은행(BI) 주관 ‘2025 BI 어 워드(Awards)’에서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부문을 수상하며 K-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쾌거 를 달성했다. 구형회 행장의 리더십 아래 거둔 이 번 성과는 한국계 은행으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라 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구형회 행장 취임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성 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인도네시아 금 융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음을 시사 한다. BI 어워드 수상의 의미와 더불어 가구점들이 많은 곳으로 외국인이 자주 찾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즐비해 밤 이 되면 인도네시아 젊은이들로 붐빈다. 아쉽게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우기철 상습 침수지 역이기도 하다. Kemang이라는 이름은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망고 나무의 한 종류에서 따 왔다고 한다. 정원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숨겨진 작은 박물관과 문화예술공간 같은 언어 로 말을 하고 개인 가방도 맡겨야 한다. 내부의 모든 가구 및 소품 하나하나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품이기 때문이다. 집 내부의 거실 개인 연습 공간 등을 갖춘 예술 복합 공간 스포츠 시설: 체육관(농구·배드민턴·배구장) 걱정 마 아버지.” “자신 있어? 네가 자신만 있으면 아버지가 응원 해 줄게.” 어머니는 처음에 나의 유학 계획을 듣고 반대하 셨는데 걱정 마.”라고 다짐하면서. 어머니와 동생도 그 렇고 주변 사람들도 끊임없이 나를 응원해 주고 기도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는 나이 먹어 도 이 희망은 간직할 것이다. 다시 실패하면 잃을 것도 없고 자신 있게 직진할 생각뿐이다. 장학금 을 받지 못하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내가 번 돈 으로 한국에 유학 갈 계획이다. 마지막 숨이 끊어 지기 전에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꿈을 위해. 부디 하나님께서 마지막 기회까지 나에게 힘과 복 을 주셨으면 좋겠다. 결연한 나의 마지막 희 망일 수도 있다는... 마지막 희망 Harapan Terakhir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인도네시아부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상 Wilujeng Eraningtyas (Surabaya Korean Cultural Center)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I 49 또 다른 힘을 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내가 좋아하 고 아주 사랑하는 엑소 오빠들이다. 오빠들 사진을 보고 한국에 유학 가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 져졌다. 오빠들과 같은 나라에서 살고 고객 수는 1년 새 30%가량 급 증해 31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개인 고객 기반의 확장은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을 방증한다. 리테일 여신 부문 역시 ‘My Car Loan’과 근로자 신용대출 등의 호조에 힘입어 2021년 말 2200만 달러 수준에서 2025년 9월 1억 1300만 달러로 연평균 51%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 다. 이는 리스크 분산과 수익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 행장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중 은행 자산 순위 30위권 진입이라는 구체적인 목 표를 제시했다. 글로벌 신인도 제고: IFC 2억 달러 투자 유치의 함의 지난 2023년 12월 성사된 국제금융공사(IFC) 의 2억 달러 투자는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글로 벌 역량을 입증한 결정적 장면이다. 세계은행 산 하 기관인 IFC로부터의 자금 유치는 신한금융그 룹과 IFC 간의 글로벌·ESG 협약 이후 첫 결실 이자 공감할 줄 아는 세계 시민 을 길러내기 위해 풍성하고 통합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중심축: 비전과 사명 글로벌자야학교는 학생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일 부터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 수립까지 모든 활동에 서 비전과 사명을 중심에 둡니다. 학교는 ‘인도네시아적 색채가 살아 있는 국제교 육’을 목표로 합니다. 비전: 글로벌한 시각을 지닌 창의적인 문제 해결 자이자 공예 등이 있습니다. 학생 지원 서비스 Student Success Services 팀은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업 과거 식민지 지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등 해변의 모습과 자연의 논밭을 주로 그리는데 광고대행사 Ad Force Inc.를 설립한 사람이다. 역사 를 좋아하고 고대 유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30대때부터 취미로 유물 을 수집했다고 하는데 광두 동북부 차 오저우-샨터우 지역(줄여서 차오샨 지역. 차오저우) 광저우를 중심으로 한 광둥지역(캔터니즈) 교실 내 지원을 통해 학 생들의 회복력과 전인적 성장 국가 국제 규격 축구장 국제 사회 속에서 협업하고 이끄는 인재를 양성 합니다. 사명: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국제 적 이해와 문화 간 이동성에 기여합니다. 교실을 넘어서는 배움: 방과후 활동 (ASA) 글로벌자야학교는 Year 1부터 12까지 전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활동(ASA)에 적극적 인 참여를 권장합니다. ASA는 학생들에게 학문 적 국제적 문제를 탐구하며 사고력 을 키웁니다. DP (디플로마과정 그 곳이 바로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만 개방되는 수장고이다. 1986년 3월 당시 문화교육부 장관이었던 파웃 하산티(Fuad Hasanti)에 의해 개관된 Duta Gallery는 40년 가까이 국제적인 예술가의 작품이나 역사적인 작품을 전시 그 연꽃을 외면한다면 생명의 강인함을 배울 수 없습니다. 피커스의 뿌리와 열매를 무시 한다면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지혜를 잊 게 되지요. 쓰러져 생명을 다했다고 여겨지던 나 무 뿌리를 내다 버린다면 수 천년을 이어 갈 미생 물들이 서로 어떻게 도움을 주고 받을지 고민하는 마음까지 버려집니다. 저는 이런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누구도 차별받 지 않고 그 중 65 그가 그려낸 알록달록한 자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사실 그때 나의 머릿속에서는 아직 한 가지 걸 림이 있다. 인도네시아 사람이라서 한국어를 못 알아 들었다. 한국 방송을 인도네시아와 영어 자 막 꼭 붙여서 보는 것이 좋지만 그래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끄망 곳곳 숨 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 오늘 탐방이 우리가 인도네시아로 다가가는 큰 한 걸음이 되었기 그래야 사람이 살 지. 내가 뭐? 지금까지 실패는 한두 번도 아니잖 아. 이제 와서 포기하려고? 아니 그룹 워크숍 그리 고 아이샤의 친구 니다와 함께 자카르타한국국제 학교로 향했다. 호텔을 나설 때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갤러리를 순회하는 이번 탐방은 인도네시아의 역사 그리고 쓰기에서 중요 한 문어체 표현까지 모두 온라인 자료를 활용해 정리했다. 첫 도전이었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열 심히 공부했고 그리고 우 리 가까이에 있는 식물과 자연을 향한 따뜻한 시 선 그 어딘가에서 당신과 나 또한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 한인뉴스 2022년 10월 [열두 달의 식물이야기] 마지막 편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나’중 새로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쓴 마지막 칼럼을 다 시 읽어 보았습니다. 거 봐요! 이렇게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했잖아요? 이번에도 우리 주변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 글로벌자야학교는 지적 호기심이 풍부하고 기획 전시실 그리고 특별 수장고로 이어지는 관 람길에는 많은 그림들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자친구를 모델로 한 Trubus Soedarsono의 흉상에서는 손끝 하나하나의 애정이 느껴지는 듯했고 길가에 핀 들풀과 나무들에 시선을 둡니다. 미세먼지가 덜한 날이면 수시로 카메라 앱을 열고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 예쁘 다”라는 말을 자주 중얼거리기도 하지요. 우연일까요? 마지막 글을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에 다녀와서 썼는데 길을 따 라 쭉 들어가 건물 사이를 지나면 아름다운 중앙 뜰 이 나오고 그 뒤에 기획 전시실이 있다. 정문 오른 쪽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랍풍 대리석 건물이 있는데 꼬마였던 딸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 으며 나 는 생각보다 많이 슬퍼하진 않았다. 내년에 다시 시험 보면 된다고 했다. 1년 동안은 시험을 잘 보 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어도 꾸준히 공부했 다. 2018년에 나의 두 번째 시험이라 많이 떨리진 않았지만 또 떨어질까 봐 걱정했다. 결국 나 는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오랫동안 이어가고 싶다. 나 지금부터 한국어를 공부할 거예요.”언 니에게 당당하게 대답했다. 방학이 끝났고 다시 학생으로 내 생활이 이어진 다.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공부도 이어진다. 드디 어 꿈이 생기는 모양인 것 같은 기분도 느껴졌다. “한국어를 꼭 잘해서 한국으로 떠날 거다 나 한국어 학과 들어가고 싶었다고. 나 장학 금 받고 유학 갈 거야 나 한국으로 유학 가고 싶어. 허락해 줘.”라고 말을 했다. “너 지금 재학 중인데 갑자기 유학을 왜?” “솔직히 이 학과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알 잖아 나(Gue)라는 의미로 지어진 낭만 적인 이름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대중의 참여 나는 공연장을 나왔다. 정말 소중한 2시간 30분 이었고 나는 미친 여자 같았다. 인생에 대해 너무 간절해서 이런 행복한 상상을 이어갔다. 이 모든 희망을 품고 한국어 학과를 1번 선택 학 과로 결정했다. 2017년에 인도네시아의 대학 입 시 시험을 봤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다. 그런데 나는 한국에 너무 집착해서 그랬나 보다. 2020년 8월 22일에 국제법 과목을 듣는 중 아 버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날의 쏟아진 눈물은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 나는 아버지를 행 50 I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복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지 모른 체 나의 세상이 잠시 멈춘 것 같았다. 남겨진 사람은 그저 슬프지만 인생은 멈추지 않 는다. 이 와중에 살아남기 위해서 어머니와 동생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됐고 꼭 강 해진 딸과 누나가 되어야 했다. 나의 대학 생활은 그대로 이어지고 아버지 없는 세상은 외롭지만 조 금씩 적응이 되어갔다. 2022년 어느 날 나의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방 안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면서“이것은 내 길이 아닌가 봐”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두번째 선택 학과를 통과했지만 나의 마음에 여전 히 아쉬움이 남았다. 1학년 내내 한 번 버텨보자 고 하는데도 괴로웠다. 그래 나의 소중 한 한국어 책만 봤다. “내가 지금 선택한 길이 맞 는지 남중국해를 건너는 화인들에게 뚜렷이 상상되고 있었던 중국인의 네트워크라고 묘사한다. 네트워크의 핵심 작동 기제는 화인들이 그들끼리 ‘꽌시(關係)’와 ‘신용(信用)’을 맺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혈 연 · 지연 기반 공동체 단위의 멤버십이라고 말한다. 화인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경제적 영향력과 중국과의 정치적 연계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의 경우 내 부모님이 반대는 안할런지 내가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한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넓은 그늘과 열 매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쉼과 먹이를 내어주는 ‘여자 나무’. 다른 한 그루는 쇼레아(Shorea) 노래로 서로 의 응원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감 동적이다. 특히 오빠는 SNS에서도 그렇고 콘서트 때도 에 리들과의 소통을 가장 좋아한다. 같이 노래하고 춤 추라고 하며 질문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어 놀랍게도 이 드라마에 끌렸다. “언니 보여주고 싶은 재미가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주 빠른 시간에 이런 재미에 공 감이 되었다. 이제는 언니가 무슨 방송을 보라고 말을 안 해도 내가 스스로 언니에게 더 많이 보여 달라고 했다. 흘러가는 시간을 신경 안 쓰고 오 직 노트북 앞에 한국 드라마도 보고 예능 방송도 보고 리얼리티 방송까지 나의 하루하루가 재미로 가득 찼다. 하지만 니은 다 시 떨어졌다. 내년에도 지원할 생각이 있어서 1년 동안은 한국과 한국어 관련 일을 하려고 했다. 온 라인 한국어 강사도 하고 한국 여행사에서 인턴십 도 해봤다. 2024년 2월에 다시 지원하게 되었는 데 설마 다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을 것 같아서 불안하긴 했다. 결국 다른 한편으론 한국에서 외국인 이주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교들을 살펴보 면 이주된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동화되기도 하고 끝까지 이질적으로 남는 이도 있다. 인도 네시아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현지화 또는 현지사회에 대한 동화 정도는 천차만별이다. 앞으로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한국계 인도네시아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분화할 까? 한인공동체는 어떤 모습이 될까? 우리는 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100년의 시간과 기회 를 얻게 될까?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현지인들과 서로를 존중하며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 는 방향성은 명확하다. [끝 다시 떨 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 모든 노력 끝에 실패 를 만나다니 다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하나님이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이 모 든 실패의 의미가 뭘까? 내 친한 친구들은 다 잘 됐는데 왜 나만 이런 모양일까?” 잠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디가 잘못이었을까 다시 만날 때까지 이 기분을 잃지 않겠다. 다시 수카부미로 돌아왔다. 한글을 배우는 것에서부터 꿈을 시작했다는 사실 은 다양 한 진로 탐색 기회 다양한 팬 이벤트 등 등. 그래 다행히 5급을 취득할 수 있었다. 2024년에는 귀한 기회를 얻어 기초 한국어반 TA를 맡아 봉사활동을 했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기초는 읽기가 제일 중요합니다.”라고 말씀하 셨다. 문법을 배우기 전에 한글을 제대로 익히고 발음해야 한국어를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다고 하셨다. 기초반 학생들은 마음이 급해서 한글을 대충 배운 경우가 많다. “이 문법은 언제 배우는지” 담배 플랜테이션(대농장) 을 만들고 당신(Lo) 대만 등 여러 국가를 넘나들며 금융 대만에서 플라스틱 사업을 하는 추 가문 등이 언급되고 대부분 본인이 해외 여행 중에 직접 구입하거나 유럽 댄스 도서관에서 논문을 작성하다가 너무 지루해서 잠깐 온라인 한국어 책을 검색했 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한국어만 똑바로 알면 산다’그때는 몰랐다. 이 문장의 깊은 뜻을. “그래 독일 프로이센 빌헬름 2세의 초상화 등등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전시품들이 많았다. 해외에서 온 수집품 외 에도 솔로(Solo) 왕궁에서 가져온 침대 동을 통한 교역과 동남아 산물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일을 했고 드라마 스튜디오 디귿’처럼 하나의 글자 에도 이름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또라자 (Toraja) 지역에서 가져온 관 뚜껑 등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서 온 것들 또한 다양했다. 세 계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발견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와양 럼이 많았습니다. 술을 좋아하시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술 한잔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시킨 술 몇 가지를 소개해 보자면 사실 저는 술에는 문외 하여 잘 모르지 만 저같이 예쁜 것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분들께 소개해 드릴 술은 Cigarette After Six (250 마치 지중해 의 집처럼 붉은 기와 지붕과 베이지색 벽으로 된 건 물이 등장한다. 왼쪽 건물은 상설 전시실 막상 학교로 출발하니 긴장감이 밀려왔 다. 주차장에 도착해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줄을 보니 비로소 실감이 났다.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에 긴장 속 에서도 설렘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수험표를 받고 4층에 있는 15번 시험실로 올라 가려는데 만 4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 괄적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문(Gateway to the World)”이 라는 교훈 아래 만가닥 버섯과 치즈 매년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함께 기념하는 ‘한글날’. 외국인인 나에게는 한국어를 처음 배 웠을 때 외우기 어려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 다. 한글은 ‘기역 면접)뿐 아니라 모래사 장의 아이들 모로코에서 발견된 2억 3천만년전 쥐라기 시대의 조개 화석 무료로 제공하 는 웹사이트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기출문제를 풀 어보며 공부했다. 모르는 어휘는 노트에 적고 그 어휘의 반대말 무술 무역 문화 문화와 쓰는 용어 역시 달랐다. 그들은 지역성에 기반한 정체성이 강했기에 서 로 경쟁하기도 하고 물리 실험을 위한 안전하고 최 신화된 과학실 5개 예술센터(PVAC):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음악 실 뭐 하러 그리 애쓰며 피었 냐?”고 감히 말할 수는 없다. 열두 달 식물칼럼 시즌 2 첫 번째 이야기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하지 않는 마음> 권영경 │『식물일기』저자 미국 미술실 민속 예술 바라볼 때 생깁니다. 존재만으로 충분한 생명들! 그것들을 향한 따뜻 한 시선을 잊지 않는 그런 9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물관 안 정원에 자리하게 되었다. Dia.Lo.Gue Arts Space 다음 탐방지는 맛있는 음식과 예술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반얀 트 리로 숲을 이루기도 하며 받침이 있고 없음을 이해 해야 한국어 문장을 읽을 수 있다. 2023년에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토픽 시험을 봤 다. 한국 유학을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정 중 하 나였다. 토픽 관련 책이 없었지만 방언도 서로 달랐으며 백현 오빠의 첫 월드투어 “Reverie” 소식을 듣고 신이 났다. 티켓팅 날 벌써 4년 전 일입니다. 2021년 11 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한인뉴 스에 <열두 달의 식물칼럼>이란 이름으 로 열두 편의 글을 연재했습니다. 그 사이 코로나는 물러났고 보이지 않는 영토 그러나 상상되는 네트워크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45 네덜란드는 자바에 강제 경작제도를 도입해서 커피 부동산 부분에서 전체로 덮어 올리는 채색이 이 루어진다. 독특한 기법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로도 기억됩니다. 숲에서 피커스 한 그루는 곧 공동체 전체를 상징하기도 하지요. 식물원의 모든 나무들이 온전히 서 있는 것은 아 닙니다. 최근 비바람으로 쓰러진 나무들도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식물원이나 숲에서는 쓰러진 나 무를 일부러 베어내거나 치우지 않습니다. 왜냐하 면 그 흔적들이 오히려 생태계를 유지하게 해 주 는 가장 큰 보물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은 흔히 동물들의 배설물이 숲을 살찌운 다고 생각하지만 비대면 실명인증(E-KYC) 구현 등 혁신적인 시 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신한 쏠(SOL) 인도 네시아’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온라인 전용 상 품들과 외국계 은행 최초의 교통카드(Flazz) 충 전 기능 도입 추진 등은 현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은행의 의지를 보 여준다. Bigger & Stronger: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동포 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이끄는 구형회 행장은 ‘BSI(Bank Shinhan Indonesia)’의 새로운 비 전인 ‘Bigger(성장) 비슷한 말 빈 공간의 중요성 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빛나던 백현이의 무대로 인생 첫 콘서트 경험 사람들이 “한국어 왜 공부했어요?“라는 질문 에 내 답은 딱 하나뿐이다. “10년 전에 엑소 좋 아해서 한국어 공부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10년 전 사 회·정서 학습을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개별 상담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공통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곳이 다. 자카르타 지역 버따위(Betawi) 언어로 그/그녀 (Dia) 사무실에서 아 수라장이 된 내 모습에 동료들이 빵 터졌다. 공연 장에서 오빠의 모습을 직접 볼 기회가 온다는 것 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8월 15일 퇴근 후 바로 땅그랑으로 갔다. 다음 날 16일 아침 사실은 말라 죽은 참나무 한 그 루가 후손들에게 더 비옥한 토양을 남깁니다. 온 갖 재해에 맞서다 장렬히 쓰러진 그 자리는 곧 새 로운 생명을 품는 터전이 되는 거죠. 나무가 천천 히 분해될수록 숲의 식구들은 더 많은 몫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동그랗 게 이어졌다. 까맣게 변해 더는 화려하지도 신기 하지도 않은 라플레시아 꽃을 10미터 떨어진 곳 에서 바라보면서 생각한다. 그동안 나의 애씀도 가치 있었다고 사탕수수 사회적 상상을 초월하는 재력을 가지고 싱가포르 생물 생일 카페 생일 파티 서로 놀 라며 반가워했다. 시험이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누 고 사진도 찍었다. 서로의 성공을 빌며 헤어졌고 서민들의 일상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Bonny의 작품들은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를 사랑한 외국 작가들의 작 품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식민지 시절 예술 활동이 어려웠던 인도네시아인들을 대신하여 이 땅의 아름다 움을 캔버스에 담아왔다. 유독 눈길이 가는 그림이 있었다. 네덜란드 출신 화 가 Pierre Guillaume은 발리의 시장과 상인 서재 심지어 화장실까지 모두 전시실로 사용되며 그 안의 전시물 중 Sjahrial Djalil이 가장 우선시하는 수집품의 이름을 따서 전시실 이름 을 붙였다. 각 전시실마다 다양한 종류의 수집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 미국 한 박물관 전시물과 한 쌍을 이룬다는 중국 한나라 시대의 테라코타 세계 대학과의 네트워크 세계로 나가는 문 글로벌자야(Global Jaya School) 1995년에 설립된 글로벌자야학교는 인도네시 아에 위치한 국제 바칼로레아(IB) 인증 국제학교 로 송금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이민을 살펴보자. 1840년~1940 년 기간에 중국인 약 2천만 명이 동남아시아로 내려왔고 송출국과 이주국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세계적으로 이주 인구는 2억8천1백만 명으로 세계인구의 3.6%를 차지하며 수영장(주니어풀 포함)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 Museum Di Tengah Kebun - Dia.Lo.Gue Arts Space - Duta Fine Art Foundation 추은진 (한인니문화연구원 팀장) 비가 올 듯 말 듯 촉촉한 토요일 아침 쉬는 시 간 때도 매점에 안 가고 나의 자리에서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하고 시즌 2 첫 글 역 시 보고르 식물원의 경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유난히 눈길을 끈 것은 150살이 넘는 것 으로 추정되는 ‘뽀혼 조도(Pohon Jodoh: 커플 나무)’ 입니다. 둘은 서로 다른 종이지만 나란히 서서 마치 부부처럼 오랜 세월 함께 자라고 있습 니다. 한 그루는 Ficus(피커스) 식 당 식물 들을 통해 이런 저런 생각 나눠 보기로 해요. 여전히 저는 자연을 가까이 두기 위해 자주 여 행을 떠나고 신체적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실제 경 험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감 이 아예 없었다. 친구들에게 내가 이 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리고 싶어서 개인 인스타그램 에 나의 한국어 책 사진도 올렸다. 캡션은 “내 미 래를 위해 이것을 배워야 할까?”라고 썼다. 그래 실패해도 좋아! 다시 해보면 되잖아!”라고 마음 먹은 뒤에야 깨 닫게 되었다. 2022년 연말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했고 심리 상담 심지어는 전쟁을 벌이는 사이이기도 했다. 그들 사이에는 단지 같은 문자를 공유한다는 것과 청(淸)이라고 하는 대륙의 제국으로부터 건너온 사람들이라는 매 우 느슨한 공유의식만이 존재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김종호 교수는 중국계 이주민들이 각 방언그룹에서 벗어나 중화민족으로서의 자각하는 계 기로 20세기 초중반 신해혁명(辛亥革命)의 발생과 쑨원(孫文)의 노력 그리고 일본의 중 국과 동남아시아 침략을 꼽았다. 중국계 이주민 중 무역업자(상인)와 유통업자(상인)들은 유럽인들이 세운 항구도시에서 살면서 싱가포르 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이 순식간에 소식을 알게 된다. 말로만 듣던 화교 네트워크를 시각 적으로 구현한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실제 동남아시아 화교들은 어떤 사람들일 까? 어떤 계기로 언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동남아로 왔을까? 그들은 어떤 사업을 하고 어 떻게 연결되고 있나? 책 『화교 이야기』의 저자 김종호 서강대 교수는 동남아시아 화교를 남중국해 해역공간 에서 눈에 보이지 않고 실질적으로 발을 디딜 수는 없지만 아니면 너무 오래 서 있었던 건지 아련함과 향수를 자아내며 아버지 좀만 기다려” 나의 한마디에 아버지가 웃으셨다. 결국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직접 얘기해 주시니 까 허락해 주셨다. 나는 어머니와 친하지만 아버 지와 더 친구같이 지내서 이 계획에 아버지의 진 심어린 응원 덕분에 내가 더 든든해졌다.“나 이 번에 반드시 합격할테니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꿈꿀 수 있는 세상.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살아있 는 모든 것들에게 우리가 남겨줄 수 있는 가장 값 진 독립의 열매라고 믿습니다.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 하지 않는 마음”은 곁에 두고 만지고 아직 3층에 있다는 것을 착각해 직원에 게 “혹시 여기가 4층인가요?”라고 물었다. “아 니요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에 인사 드리네요. 작년에 새해 인사를 나눈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어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하네요. 1월은 늘 설레고 새로움이 가 득한 달인데요. 지난해의 후회와 미련은 접어두고 새로운 마음과 희망으로 다시 리셋해 봅시 다. 모든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면 항상 마무리도 좋았던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새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리프레쉬한다는 마음으로 자카르타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반둥으로 떠나 생각도 정리해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 반둥에 분위기 좋고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겸 칵테일바를 가져와 봤습니다. Circolo라는 곳인데요. 반둥은 시원한 날씨 덕에 실내 보단 야외로 개방되어있는 인테리어 구조가 많은데요. 그래서 조금 더 웅장하고 넓직한 식당들이 많습니다. 이 식당 또한 외관과 달리 안으로 들어가면 회색 빛의 석조로 인테리어한 벽 약간은 단조로운 푸르죽죽함 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화려한 색감으로 어휘와 문법은 그다음에야 공부했 다. 한글을 정확히 발음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 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떤 글자가 다른 글자와 만 나면 발음이 달라지고 언니에 게“언니 얼마나 좋을지 상상까지 넘쳤다. 대 학 생활을 하면서 팬으로서 한국에서 콘서트 직관 하는 것도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다. 팬사인회 에세이 여 섯 가지 전 지구적 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과 지식을 통합하여 탐구 중심 수업을 운영합니다. MYP (중등과정 여기 나의 자리가 없으면 바로 한국에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 여기 에 유럽인과 중국인과 인도인이 더해지면서 더 다채로워진다. 개인 또는 집단 단위로 이루어지는 이주는 거주지를 재조정해서 새로운 정착지를 만드는 행위이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 절망적인 세상에서 희망이라도 계속 존재해야 돼 여러 시대를 망라한 갖가지 종류의 수집품들을 한 곳에서 감 상할 수 있다는 것이 ‘다양성’을 강조하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이념과 닮아 있어서 Museum Di Tengah Kebun의 매력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었다. 관람의 마지막 순서인 뒤뜰은 ‘가네샤(Ganesha) 정원’이라 불린다. 이름대로 그 중앙 에 거대한 가네샤 상이 있는데 여러 예술품과 인 도네시아 예술에 관한 기록을 수집해 오고 있다. 솔로 출신으로 에너지 회사 회장인 Wiwoho Basuki와 꽃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인 부인 Kartini Basuki가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다. 두타 재단의 이사인 하멜(D.Hamel)을 빼놓고는 두타를 이야기할 수 없다. 화가이자 큐레 이터 여전히 고유한 정 체성을 형성하는 정신과 전통이 살아있는 인도네시아를 높이 샀다. 두타에서 키운 많은 작가 중에서도 존 반 데어 스테렌(John van der Sterren)은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작가이다. 상설 전시실을 지나 연못에 떠 있는 <빅토리아 연꽃>을 잠시 바라봅니다. 진흙 속에서 줄기를 뻗고 끝내 빛을 향해 꽃을 피워내 는 모습 연중 여러 차례 국내외 대학 입학 설명회 를 개최하여 열대우림의 거대한 ‘남자 나무’입니다. 피커스는 수천 년을 살 만큼 수명이 길고 영상 편집실 영어·인도네시 아어·모국어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예쁘게 화장하고 티켓을 교환한 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프 리비도 꽤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윌루증 에라닝띠아스 (아증) 통번역사 | System Ever Indonesia 예술가 들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예술 플랫폼을 지향함 을 반영한다고 한다. 끄망 남부에 위치한 Dia.Lo.Gue Arts Space는 인 도네시아의 유명 건축가 안드라 마틴(Andra Matin) 이 오래된 사무실 건물을 재디자인하여 완성한 작품 으로 1999년에 이미 건축상을 받았다고 한다. Arts Space로는 2010년에 오픈했으며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보다 나은 이 해를 위해 연구원 윌리암(William) 국제교류팀장과 김경애 선생님께서 통역과 해설에 도움 을 주셨다. Museum Di Tengah Kebun 첫 번째 탐방지인 Museum Di Tengah Kebun 은 2013년 박물관 평가에서 최고의 개인 박물 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DKI 지방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두 번이나 상을 받은 곳으로 예술을 찾아보는 여행이었다. 가까이에 있다고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한 걸음 다가가 들여다보아 야 보인다. 보고 느껴야 알게 되고 옛날 나의 어린 시 절을 그리워하면서 고향으로 떠나기로 했다. 가족 과 함께 1박 1일 동안 버스와 배를 교체로 갈아타 서 드디어 고향에 도착했다. 반가운 얼굴들이 오 랜만에 마주쳐서 기분이 엄청 설레고 행복했다. 그 와중에 한 명 사촌 언니가 나를 보고 “아증아!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너 많이 피곤하겠다. 오늘 은 푹 쉬고 내일 재밌는 거 보여줄게!”라고 했다. 다음날 아침에 언니가 한국 예능 방송을 보라고 해서 ‘러닝맨’을 같이 보게 되었다. 몇 화인지 기억이 잘 안 났지만 샤이니 민호 나온 화가 확실 했다. 언니가 워낙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 방송을 보기 좋아하고 한국 아이돌도 알기 때문에 오늘 부터 내 꿈이다.” 그날 나의 마음이 뜨거웠다. 집에서 공부하는 시 간이 부족하길래 학교에서 수업 없을 때 오빠 는 웃으며 “고마 워요”라고 답해 주었다. 아이돌과 팬들이 이렇게 서 로 응원하고 사랑 하며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비록 콘서트 올해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모두 80번째 독립기 념일을 맞이했습니다. 자유와 나라를 지켜낸 이들 덕분에 우리는 이 땅에서 저마다의 꿈을 꾸며 살 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삶을 외면하지 않았고 왼쪽 발에 쥐가 났다. 갑자기 음악이 크게 울리고 백현 오빠가 눈앞에 등장하자마자 “아 욕 심 같아서는 6급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학교를 나서는 길에 우나스(Universitas Nasional 위 스키 위생적이고 영양 균형을 갖춘 식단 제공 보건실: 의료 등급의 장비를 갖춘 건강 관리 공간 유리페인팅의 다양한 기능 등이 그 주제이다. Duta Fine Arts Foundation 마지막 탐방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작 품 컬렉션을 소유한 Duta Fine Arts Gallery 이었 다. 인도네시아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며 육상 트랙 윤리적으로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며 은근히 타오르는 뜨거움 을 이끌어내는 것은 인도네시아를 향한 Guillaume의 애정일 것이다. 제 339회 문화탐방은 우리 주변의 역사 은행의 대외 신인도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확보된 재원은 인도네시아 탄소 중립 의자 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이 번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인 직원들과 매일 소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10월 19일 이게 바로 나의 희망이다 이는 세관 신고자 수이고 비공 식 출국자도 많았으므로 실제 이주자는 더 많았을 것이고 정확한 수를 알기는 어렵다고 한 다. 청나라가 1893년에 해외여행 자유화를 단행하자 이민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특히 1890년~1930년 기간에 이주한 중국인들은 동남아시아 도시에서 하층 노동자 계층을 구 성했다. 동남아시아로 이주한 중국계 이주민은 출신 지역에 따라 크게 다섯 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각각 푸젠 남부지역(호키엔)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입을 벌리며 말했다. 몸집 큰 댄서들 사이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백현 오빠가 작아 보였다. 오빠는 하얗고 귀엽게 생겼고 이렇게 우리는 1년 동안 글로 이에 2013년에 세계유네스코 기 록유산에 등재됐다. 우리가 화인공동체를 주목하는 이유는 우리 스스로가 인도네시아에 온 한국계 이주자이 고 이에 대해 나에게 많이 알려주었다. 다음 날에 언니가 한국 드라마도 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보 게 되었는데 이주국 입장에서는 일 시적인 체류자이다. 화인은 다른 나라 국적으로 해외에 영구 거주하는 중국계 사람이다. 화 예는 해외 거주 중국인의 자녀를 말한다. 화인 네트워크는 이민 이중 노동이주는 1억6천9벡만 명으로 추산한다. 용어를 살펴보면 이집트 무덤에서 가져온 50여개 세트 중 하나인 작은 셉티 수호석상 이후 자바에 전파되었으며 찌 르본이 그 중심이 된다.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신질서 엘리트들의 지원과 중산층의 관심으로 전성기를 이루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심이 부족해졌고 예술 가 수가 감소하게 되었다. 이에 Dia.Lo.Gue Arts Space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 한 딴질(Tanzil) 선생님과 부인 엔젤 여사는 이 전시회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민속예술인 유 리페인팅의 역사를 알리고 문화유산으로서 그 기법을 보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5년 동안 준비하고 기획하였다. 유리페인팅은 일반페인팅과는 다르게 유리의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우리가 감상하는 것은 그 려진 뒷면이 아닌 앞면이라는 것이 독특하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칠하고 세밀하게 묘 사하는 인도네시아 및 해외 예술 작품 및 기록물들이 전 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3 인도네시아 적 맥락 안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B 교육과정 을 제공합니다. IB 교육과정 글로벌자야학교는 만 4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 들에게 세 가지 IB 프로그램(PYP 인도네시아의 자연 은 이렇게 따스하지 않다. 사시사철 싱그러운 푸르름을 넘어서 인도네시아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인도네시아인들의 일상 모 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등 개성 넘치는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이 흥미로웠다. 바틱 그리기를 즐겼 던 Sukamto의 민화 풍 그림은 바틱의 아름다움을 바 탕으로 전통적 주제를 새로운 양식과 결합하려는 시 도가 보였으며 일반적이지 않은 재료로 완성된 그림 들은 명암이 표현되지 않아 한 컷의 Cartoon(만화) 같은 느 낌이 들었다. 또한 유리를 사이에 두고 감상하는 그림은 얕은 입체감이 보이면서 그 자체로 액자에 넣은 것 같이 보였다. 여러 수집가와 박물관으로부터 엄선해 가져온 유리페인팅은 4월 11일 까지 전시된다. 작품들은 여러 테마로 나뉘어 구역 별로 전시되었는데 읽기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것이 다. 고급 어휘가 많이 나와 꽤 당황스러웠다. 그래 도 2년 만에 다시 시험을 봤다는 사실만으로 기분 이 좋았다. 현재 5급만 유지해도 다행이지만 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전시 공간이자 거주지인 Museum Di Tengah Kebun은 소유주의 의도대로 건축되었고 전시 되어 있다. 역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서 80 입학 요건과 장학금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6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학교 시설 글로벌자야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학실: 화학 자막 없이 보는 것 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어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한글 말고 인사부터 공부했다. 한국어 인사말을 공부한 다음 날에 내가 자유가 보장되며 자존감과 인내 심 자카르타 쇼핑몰과 레 스토랑에서 마주치거나 텔레비전 뉴스에서 보여주는 화교 사업가의 수는 훨씬 많다. 포브 스 부자 순위에서 상위에 오른 인도네시아 재벌은 대부분이 중국계 사업가들이다. 동남아시아 화인 작가이면서 배우인 프랑스인 Hamel은 1986년 갤러리 설립부터 함께했던 인물이다. 6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로 건너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예술을 소개하는 운동을 주도하였는데 작은 생명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장학금 을 받게 되지 않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응원 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부모님 위해서라 도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했다. 그 이후로 어 떤 과목이든 과제 있으면 최대한 한국과 연결하고 집에서 한국어도 그대로 꿋꿋하게 공부했다. 반 친구들이 나에게‘한국 전문가’별명도 지어주었 다. 하긴 저널리즘 저는 <식물일기>책을 출간하고 여 전히 식물과 글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습 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식물칼럼 시 즌 2!를 시작합니다. 꽃들의 화려한 개화와 달리 전시되는 작품에 따라 건물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현재는 “Cerita Kaca”라는 제목으로 유리페인팅 전시가 진행중이다. 유리페인팅은 14세 기에 유럽에서 시작했으며 전체에서 부분으로 쌓아 올리는 채색이 아니라 반대로 강조되는 부분을 먼저 그리고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3 그 뒷배경을 칠하는 정말 우리가 지금 서로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마지막에 오빠가 퇴장하기 전 “행복하게 다시 만나요” 정보 같은 무형의 요소들도 움 직이게 했다. 19~20세기 사이 100년 간 2천만 명의 이주노동자가 중국 본토 가족에게 돈 과 함께 보낸 편지에는 당시 시대상이 풍부하게 담겼고 정서 적 정서적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 공합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 제조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화인들. 2018년 개봉한 미국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속 동남아시아 화인의 모습이다. 중국계 싱가포르인인 남자 주인공 닉이 여 자친구 레이첼 추를 만나는 사진 한 장으로 순식간에 검색이 시작되면서 조 금 부끄러웠다. 시험을 보며 느낀 점은 듣기와 쓰기는 2년 전보 다 수월했지만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 했다.”그럼 언니는“뭐야? 이제 한국말 하게?” 라며 물었다. “응 중국 산 업자본의 원천이 된다. 무엇보다 송금을 중개하던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금융산업이 발전 한다. 동남아시아 노동이주는 돈과 물자만이 아니라 사상 중국계 인도네시아인의 비중은 4% 내외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과 인도에서 노동력을 수입한다. 이에 따라 1980년대 중반부터 1900년 대 초반까지 노동이주가 급증한다. 동남아시아는 원래 다종족·다문화 사회였는데 중동 이슬 람 문화와 인도네시아 현지 문화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종교적 테마 중부 자바(Jawa)에서 발견된 금강수보살상 중소기업 지원(20%)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의 노력과 과정을 되돌아 보게 한다. 한글날을 계속 기념하기 위해서라도 지난 9년을 되돌아봤다. 열여섯 소녀는 이제 스물다섯의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한국에 꼭 유학 가는 희망을 꽉 안고 살아왔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아버지의 사랑하는 큰 딸이 꿈을 꼭 이루고 성공한 사람이 될 거니까 지는 꽃은 초라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검게 부패해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는 꽃을 향해 “ 어차피 질 거 지식 있으며 지식의 폭과 깊이를 모두 갖 춘 균형 잡힌 인재를 기릅니다. 신체적 지적 진짜 CD를 삼킨 듯 목소리가 좋고 안정적이었다. 오빠가 메인보컬인 건 잘 알고 있었지만 차별 없 는 세상을 이루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숲을 이루는 것은 단 하나의 나무가 아닙니다. 모양도 냄새도 색도 다른 다양한 생명들이 모여 서로에게 그늘이 되고 양분이 됩니다. 식물들이 말해 주는 교훈은 단순합니다.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바로 후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입니다. 식물원을 한 바퀴 휘 돌고 나가는 길 차별화된 학습을 지원합니다.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지원 대학 및 진로상담부는 중등과정부터 학생들이 관심사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종합 적인 진학 지원을 제공합니다. 입시 준비(시험 책 없이 온라인으로 검 색하며 한글을 공부했다. 독학으로 공부하다 보 니 혼자서 헷갈리는 경우가 셀 수 없이 많았다. 이 럴 때는 유튜브에 들어가 한국인 채널을 보고 따 라 하며 연습했다. 한글을 완전히 외우는 데 약 1 년이나 걸렸고 최근 신한 인도네시아은행이 보여준 경영 혁신과 주요 성과 를 상세히 짚어본다. ‘녹색 금융’의 표준을 제시하다: 한국계 은행 최초의 리더십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11월 2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녹색경제 전환 지원과 ESG 정책의 선 도적 도입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통상적인 금융 지원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저탄소 경제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 다. 특히 자동차 금융 상품인 ‘MyCarLoan’을 통해 전기차(EV)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최신 입시 동향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춤을 추 면서도 흔들림 없이 라이브를 소화하는 모습은 이 미 알던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한다’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다. 미니앨범 1집 “City Lights”부터 5집 “Essence of Reverie”까지 총 25개의 다양한 타이 틀곡과 수록곡을 멋지게 소화했다. 백현 오빠는 솔로 활동에서 꾸준히 알앤비 장르를 선보이며 ‘ 알앤비의 황제’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나하나의 무대마다 에리들이 떼창하고 소리 지르며 함께 노래했다. 멋지게 몇 곡을 소화한 후 오빠는 멘트도 해주었다. “안녕”과 “사랑해” 라는 말을 반복하며 캐러멜 라이징한 양파가 들어갔는데요. 단순한 토핑이지만 도우도 쫀득하고 짭조름해 서 이 피자 또한 맥주랑 먹으면 계속 입에 욱여 넣게 되는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편식 심한 어린이들이 아주 맛있게 한판 뚝딱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피자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리는 아니지만 이 식당은 칵테일로도 사실 더 유명한데요. 식당의 주인분이 위스키나 럼 같은 주류를 유통한다고 들어서 주류 부분에 박식하셔서 여러 종류의 칵테일 코딩 테니스장 등 놀이터: 연령대별로 설계된 3개의 안전 놀이터 학교 위치 및 연락처 주소: Jl. Emerald Boulevard 테이블이 아주 세련된 느낌을 줬습니다. 안에 큰 야자수와도 잘 어우러져 발리의 힙한 카페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화장 실을 포함한 곳곳의 인테리어가 아주 세련되고 모던해서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럼 이제 메뉴 소개를 해볼게요.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33 첫번째 요리로 Starter에서 찾아보자면 Salmon on Boat (45 팬 미팅 팬미 팅이나 팬사인회 때만 짧은 시간 안에 만날 수 있지만 폰이나 컴퓨터 화면으로만 엑소의 무대 를 볼 수 있었던 16살의 나는 한 가지 꿈을 꾸었 다. 언젠가 한국어를 배워 직접 공연장에서 그들 을 만나는 것. 그 꿈은 나의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 게 한 유일한 이유였다. “수많은 아이돌 중에 왜 엑소야?” 케이팝 팬분들이야 이미 알고 있지만 일반 사람 들은 모를 수도 있다. 아이돌 그룹이 많지만 가수 답게 노래를 잘하는 그룹은 사실 많지 않다. 그때 나는 러닝맨 프로그램에서 “으르렁” 무대를 하 는 엑소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노래를 이렇게 잘 할 수 있는 아이돌이 있다는 걸 몰랐다. 특히 고음 파트를 부른 변백현이라는 멤버가 제일 눈에 띄었 다. 귀여운 댕댕이 얼굴에 성숙한 음색을 가진 백 현 오빠는 나의 최애가 되었다. 10년이 지나 올해 회사에 입사해 돈도 벌 수 있 게 되면서 푸젠과 광둥 배후지에 분산되어 거 주하는 커지아(하카) 피카소의 큐비즘을 연상시 키는 현대적 감각의 그림 하이난섬 출신이다. 이들은 확실하게 서로를 구별했고 학생들이 대학 담당자와 직접 소통 하고 한국 대학원 한국어 학과는 나의 다음 목표가 되었다. 2023년에 장학금 프로그램을 다시 지원했고 한인 기업과 교민들의 핵심 동반자 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뉴스 편집국 로 안착시켰다. 2025년 9월 기준 누적 당기순이 익은 2280억 루피아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고 한인니문화연구원 관람시에는 특별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박물관 전시관 까지 개방해주기도 한다. 주차장에 내려 아치형 정문을 지나면 한인니문화연구원(IKCS)에서 진행하는 339회 문화 탐방은 자카르타 남부의 끄망(Kemang) 지역에서 열렸다. 끄망 지역은 구석구석 작은 소품 가게와 갤러리 한편으로는 반화교 정서가 팽배해지는 요인도 됐다. 46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중국계 이주민들이 동남아시아로 온 가장 큰 이유는 본토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다. 따 라서 이 기간에 노동이민자들의 송금액이 증가하면서 한때는 중국 무역수지의 15%를 차 지하기도 했다. 노동이민자들의 송금은 지역사회에서는 현금 순환의 원천이었고 합창 항공 사 해양·수자원 인프라(15%) 등에 전략적으로 배분되어 운용되 고 있다. 이는 현지 경제의 구조적 발전에 기여하 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금융 허브 2025년 3월 자카르타 상업 중심지에 개점한 ‘Jakarta Central’ 지점은 한인 커뮤니티와 현 지 상공인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서의 입 지를 다지고 있다. 동시에 디지털 부문에서는 한 국계 은행 최초의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향후 금융의 수익성과 사 회·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견고한 ES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 부를 밝혔다. 질적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2030년 30위권 진입 청사진 경영 지표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 어지고 있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기존 기업금 융 위주의 수익 구조를 탈피하고 리테일(소매) 금 융 비중을 확대하는 균형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27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프로 젝트(40%) 현재 운 영중인 방과후 활동은은 자수 현재 이 곳에는 그가 세계 63개국과 인도네시아 21 개 주로부터 수집한 2000여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집 품들이 전시 및 보관되어 있다. Museum Di Tengah Kebun은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하며 현지에서 일하는 중국인을 위한 생필품을 수입해 유통했다. 또한 지방에서는 농민과 광부 등 생산 자로 일했다. 유럽인들이 현지인을 배제하고 중국인에게 일을 시켜서 중국계 이주민들은 100년 간 부를 축적할 수 있었지만 협동심을 기를 수 있으며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경매를 통해 모았다고 한다. 많 은 이들이 자신의 수집품을 함께 즐기기를 원했던 Djalil은 자신의 집과 컬렉션을 공개하기로 결정 홍콩 홍콩에서 부동 산 사업을 하는 추 가문 화교는 중국 국적이며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회복탄력성 회사 통번역사 동료인 아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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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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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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