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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꽃> <스포츠 하는 여자> 등 인도네시아 영화를 제작 000 / 2인 기준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오후10:00 주소 : Batavia PIK Unit 47 000 / 2인 기준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오후22:00 주소 : Pacific Place Mall 000 단위로 나누어 조정되는 방식이다. 이미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은 세 자리 0을 생략 한 가격 개념에 익숙하다. 가게나 음식점에서는 가 격 표시에 ‘000’을 생략하고 ‘k’(천 단위 기 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남부 자카르타에서 노점상과 세탁 보조 일을 하는 시티 하사나(56) 씨는 가격을 부를 때 앞의 두 자리 숫자만 말하 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000 루피아 ++) 입니다. 태국식 쌀국수 볶음면 인데요. “팟”은 태국어로 “볶음”이라는 뜻이고 000 루피아 ++)입니다. 다들 ‘솜땀’ 아시나 요? 푸른빛이 도는 그린 파파야로 만드는 태국식 샐러드인데요. 라임의 새콤한 맛 000 루피아 ++)입니다. 저는 사실 지 인이 이 요리가 맛있다고 추천하셔서 이 요리가 이 식당을 간 목적이었는데요. 다들 태국의 풋팟퐁 커리 000 루피아 ++)입니다. 촉촉한 계란을 열 면 게살이 들어있는 게살 오믈렛입니다. 저는 서양식의 촉촉하고 퐁실한 계란을 기대했지만 000 루피아 ++)입니다. 태국 요 리를 맛보면서 팟타이가 빠질 수 없잖아요. 쌀국수를 스크램블 한 계란 000 루피아(약 3.05달러) 지폐가 50루피아 지폐로 바뀌더라도 실제 구매력은 유지된다. 즉 000-400 000-500 000굴덴이란 거금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 전쟁 초창기부터 거느렸던 삐닐리(Pinilih) 부 족으로 이루어진 1 000루피아 ++)입니다. 갈릭 소 프트쉘크랩 볶음입니다. 소프트쉘 크랩이란 주로 블루 크랩이 허물을 벗기 전에 어획하여 냉동시 킨 것인데 주로 베트남 000루피아 ++)입니다. 태국식 바비큐 돼지고기 꼬치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사테’와 비슷한 방콕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기 음식입니 다. 태국은 무슬림이 아닌 불교국가이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주로 먹습니다. 그 때문에 돼지고기 요리가 발달했는데요. 진한 숯불 향이 가득한 이 돼지고기 꼬치구이는 맥주 안주 그 자체입니다. 양념과 숯불에서 오는 그을린 향기가 기가 막힙니다. 혹시 저녁을 이미 드신 분들은 여기서 무핑 드시면서 가볍게 맥주 한 잔으로 2차 어떠신가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요리는 Thord Gratiam Prik Thau (145 000루피아 를 넘는 등 액면가가 너무 커서 상거래와 회계 처 리 등 경제활동에 효율을 저하시킨다는 비판이 반 다시 고개드는 루피아 ‘리디노미네이션’… 지금이 적기? 복해서 제기됐다. 인도네시아는 경제 규모에 있어 서 세계 16위의 국가임에 불구하고 루피아 환율 은 달러대 16 000루피아 수준이다. 루피아가 저 평가된 상태라며 000루피아를 “10”(sepuluh)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은 마지막 세 자리가 0이 아닐 때 만 “천”이라는 단어를 붙여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동안 루피아화 환율이 1달러당 16 000명 규모의 직속부대를 계 속 지휘하고 소총 500정을 추가해 그들의 무장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죠. 삐닐리 부족은 북부 술 라웨시 미나하사(Minahasa)의 부족으로 1826 년 슬라롱을 네덜란드와 뺏고 뺏길 당시 탈환전 선봉에서 용맹을 과시한 바 있었습니다. 이제 그 들의 용맹은 더 이상 디포네고로의 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항복한다고 해서 우리가 이스람을 배교한다는 것은 아니오. 우린 더욱 철저히 알라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오.” 센똣은 이렇게 말하며 소르반(Sorban)이라 불 리는 아랍식 두건용 천을 계속 사용하고 네덜란드 군과의 회식 때 위스키를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건 투항하는 마당에 마지막 자존심 을 지키는 모양새였지만 그런 모습에 어떤 이들은 안쓰러움을 000여 종이 넘는 동식물이 이 땅에서 보호받 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이곳에만 존재하는 고유종 이다. 섬의 40%이상이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000여명에 대해 권고사 직을 받았고 000여명을 감 원했다. 이 회사는 과도한 인력과 주문 감소를 정 리해고의 주요 이유로 들었다고 자카르타글로브 는 보도했다. 한편 CNBC인도네시아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칭 루는 지역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땅그랑 공장을 서부자바주 찌레본으로 이전하면서 근무지를 이 동하고 싶지 않은 직원 2 025명이 단계적으로 해 고되었다. 서부자바주 PT Yamaha Music Indonesia에서 는 약 400명의 노동자가 해고되었으며 036명에 이른다. 푸안은 “이러한 현상은 현재의 고용시스템이 경 제구조 변화와 디지털화의 도전에 아직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이다”라고 평가했다. 2025년 초 해고 사례 2025년 초 국영 인도네시아 라디오방송 라디오 (RRI)와 TV 방송(TVRI)에서도 발생했다. 이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정부의 예산 절감 정책 의 결과로 100 만 달러 100m 높이의 신도로 (Sindoro)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보로부두르 가까 이에 흐르는 쁘로고강도 움불 줌쁘릿 샘에서 시작된 다. 이 샘은 건기에도 마르지 않고 100명이 근무하 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데시안티는 “지난해의 대규모 정리해고는 급등 한 운영 비용과 급격히 감소한 시장 수요 때문이 다. 그러나 아디스 디멘션 풋웨어 측은 올해 추가 정리해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땅그랑 발라라자 지역 위치한 아디스 디멘션 풋 웨어는 지난 30년 동안 나이키를 생산해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노동집약적 산업이 위기에 직 면하자 114대에서 4월 3 135+1개의 커다란 화산석으로 이루어 져 있다. 사공 경(한인니문화연구원 원장) 돌을 가슴에 품고 오는 여행 거장 수나르뇨(Sunaryo)의 Wot Batu Batu Prasasti Wot Batu에서 수나르뇨 예술가와 함께 2016.12.08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59 수나르뇨는 “구루 사공 148조 루피아) 규모로 177대) 1920년 독립운동가 장윤원 1952년 2월 9일 자카르타에서 사망해 뻐땀부 란 공동묘지에 묻혔다. 김만수 1975년에 이 탈리아로 가서 대리석 조각을 공부했다. 자카르타에서 만날 수 있는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은 JL. Sudirman 입구에 있는 수디르만 장군 동상이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에서 우리를 반 기는 수카르노-하타 동상 2 차로여기서 이 요리를 안주삼아 맥주와 함께 곁들이시기를 아주 추천 드립니다. 세 번째로 소개드릴 요리는 Massaman curry (100 2005년 튀르키예와 1995년 폴란드 의 사례를 성공적인 화폐 단위 변경 사례로 들었 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낮고 통제된 상태여야 하 며 200억 루피아에서 2 201 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2013년 99년 전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한 특별한 장소다. 이 건물에는 식민지 현실을 고 발한 네덜란드 작가 물타툴리(Multatuli) 의 흔적 도 남아 있다. 그는 《막스 하벨라르(Max Havelaar)》라는 소설을 통해 네덜란드의 식민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고 2016년생 딸 이유진은 ‘저와 판박이’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도 패밀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잡니다. 아이들을 양팔에 베고 재우는 그 시간이 제게는 하루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원천입니다. 아내의 말을 잘 들으면 3대가 화목하다는 말이 있지요! (웃음) 그만큼 저는 가족의 조화와 신뢰 속에서 가장 큰 힘을 얻습니다. #끝말잇기보다중요한세대잇기 #주거니받거니청년멘토링 #미래비전 #주연보다조언 Q. 이제 막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나 차 세대 경영자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 요? 현장에서 터득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세요.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시장이 크고 성장 속도도 빠르지만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 한 원유 및 연료 수입·유통 비리로 인해 인도네 시아 정부가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입었으며 2023년 6월 2024 년 10월 파산 선언 이후 정부의 개입에도 불구하 고 해고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2025 년 1월에는 전년 대비 0.76%로 하락해 수십 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조슈아는 “튀르키예와 폴란드와 같이 리디노 미네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가들을 보면 2025 년 3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 데일리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경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 통령은 야심 찬 경제 정책 2025년 1월부터 4 월 말까지 해고된 노동자는 총 24 2026년까지 현지 생산을 개시 해야 하는 정부 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올해 1~4월 기간 에 도요타의 시장점유율은 33.2%로 1위를 기록 했다. 이어 다이하쓰 (17.1%) 혼다 (9.9%) 미쓰 비시 (8.3%) 스즈키 (7.1%)이며 2029년 차기 대선 출마 수락 석유왕 표적 수사인가 270억 루 피아)으로 당시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천문학 적 금액이었습니다. 더욱이 나중에 스텔셀 요새 작전을 수행하면서 더욱 촘촘한 요새건설과 부대 의 기민한 기동력을 담보하는 데에도 과중한 비용 이 소모되었으므로 네덜란드 본국에서는 디포네 고로 전쟁을 식민정부의 그루트 온헤일렌(groote onheilen - 대재앙)이라 부를 정도였습니다. 재 정적자는 1 271m의 웰링턴 산 (Mount Wellington)으로 향했다. 태즈매니아에 서 네 번째로 높은 이 산은 산 정상과 호바트 시내 의 기온이 10도나 차이가 난다. 우리는 먼저 구름 이 덮고 있는 산 정상을 향해 구불구불한 숲길을 달렸다. 온대 우림와 빽빽한 유칼립투스 길을 지나 정상에 도달하면 2월 24일에는 국영 석유회사 페르타미나 자회사 임원 4명 3.3% 시장점유율로 6위에 올랐다. GAIKINDO 가 집계한 총 45개 브랜드의 1~4월 도매 판매량은 256 300년 전 세워져 오랜 세월동안 인도네시아를 굽어본 보로부두르 35년 넘게 인도네시아의 신규 정유소 건설을 방해하며 석유 수입 의존도를 높여온 부패 관행 을 척결하겠다며 ‘반석유 및 가스 마피아 태스 크포스’를 구성했다. 태스크포스 조사 결과 368대 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400명의 노동자를 해고했다. 465대) 496대로 급증했다. 반면 스즈 키는 같은 기간 동안 점진적인 감소세를 보였고 500만 굴덴(약 1 500명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 키운다. 1961년 8월 9일 유형배는 자카르타 특별법원에 서 정식으로 인도네시아 국적을 취득한다. 북한 출 신인 유형배는 수카르노 정권의 2인자였던 수반드 리고 외무상의 평양 방문을 수행하기도 했다. 그 는 대일 청구권 자금이 인도네시아에 들어오면서 일본과 경제교류가 활발해지자 일본을 자주 왕래 하며 사업을 키운다. 유형배는 1967년 이슬람 신 자가 되고 500여 명의 근로자에 대해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고 당국 관계자가 지난 7일 밝혔다. 인력부 땅그랑군 지소의 산업분쟁해결 담당 책 임자인 데시안띠에 따르면 500여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현재 아 디스 디멘션 풋웨어 공장에는 10 514 대로 524대를 판매하며 인 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EV 브랜드가 되었다. 다른 중국 브랜드들도 상위권에 올랐다. 체리 (2 550만 명이 거주하는 무 한한 기회의 땅 56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디노미네이션 567개의 종이로 만든 등불이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날아올라 어두운 하늘을 거 룩하게 밝혔다. 팬데믹 이전의 와이삭 축제는 주변에 LED 조명을 사용해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보로부두르에서 열린 등불 축제는 일반 대중도 참석할 수 있다. 등불을 손에서 놓기 전에 불자들 은 기도를 한 후 스님들의 인도에 따라 등불을 놓는다. 진리는 통하기 때문일까. 별이 되어가는 등불을 보면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라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떠올린다.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며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갔던 부처님을 생각하면 등불 속에서 우리들의 영혼은 뜨겁게 타오른다. 등불 축제를 마친 후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열리는 축 하 행사는 대개 예술 공연과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보로부두르 사원 하늘을 뒤덮는 등불은 부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의 피어남이다. 이 아름다운 축제로 인해 보로부두르는 더욱 유명해졌다.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며 살아라. 진리를 등불로 삼아 진리에 의지하라.”는 부처님의 말씀이 등불을 타고 귓가에 들리는 듯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자비로운 속삭임처럼. 와이삭은 문화와 종교가 풍부한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보는 깨달음의 순례 여행이다. 참가자들 이 보로부두르의 웅장함과 불완전한 인간 6) 인도네시아 최초의 한국인 조직 600 년 전 부처님께서는 인도 대륙을 걸어 다니면서 진리를 설파했다. 따라서 오늘날 인도네시아에서 스님들이 믄둣 사원에서 빠원 사원을 거쳐 보로부두르 사원까지 명상을 하면서 걷는 의식은 부처 님의 전법을 따르겠다는 다짐인 셈이다. 이후 불교도들은 복덕을 쌓기 위해서 제사에 필요한 음식 준비 비용과 수행에 필요한 물품 등을 스님들에게 공양하는 의식(Pindapatta)을 한다. 또한 흰색 꽃 600년 전 부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조화롭게 삶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의 종교를 존중하라는 가르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 〈금강(金剛)〉 05·06월호 세계의 불교축제 3 ‘인도네시아 와이삭 축제(글 사공경)’에서 발췌 참고문헌 『보로부두르』가종수 600명에 달 했다. 그들은 일본군과 분리해서 귀국할 때까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조선인 공동체를 만들었 다. 한국은 광복 후 혼란에 휩싸이면서 일본과 달 리 귀국선을 보낼 여력이 없었고 6개 종교 축일 모두 국경일로 제정하고 있다. 깨달음의 순례여행 7.7% 감소했다. 일본 브랜드는 하이브리드에 집중 전기차 판매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700만 달러로 역대 최 고치를 달성했다. EBITDA는 이자 718대를 판매하며 전기차(EV) 부문 1 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에는 BYD의 프리미엄 서브 브랜드인 덴자 (Denza)의 판매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760억 루피아로 감소했다. 한편 791대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5년 4월 한 달 기준으로 BYD는 전체 도매 판매에서 5위를 차지했다. 소매 판매(딜러에서 소 비자에게 판매) 기준에서도 BYD는 8 800만 굴덴(약 920억 루피아)에 달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1827년 한 해 동안 유럽인 병사 3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는 디포네 고로군의 사상자 수에 못지 않은 수치였습니다. 1828년 초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총독과 군사령 관이 모두 교체된 것은 이 대재앙에 대한 문책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동인도 군 총사령관에 복귀한 드콕 장군은 1828년부터 1829년 두 해 동안 이 대재앙을 하루 속히 끝내라 는 본국의 강력한 압박을 받고 있었죠. 그래서 드콕 장군은 급기야 회합을 미끼로 디포 네고로 왕자를 방어선 밖으로 끌어내 사로잡으려 했습니다. 그를 잡으면 전쟁은 자동적으로 끝날 터였습니다. 자바의 귀족들이 일단 뱉은 말을 지 키지 못하면 큰 수치로 여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 던 드콕 장군은 클레이런스 대령(Kolonel Cleerens) 를 독려해 디포네고로 왕자가 스스로 협상 을 약속하도록 부추겼습니다. 이러한 네덜란드 측 꼼수의 일환으로 이미 투항한 센똣 알리바사 같은 이들이 디포네고로 왕자를 회유하기 위해 동원되 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1830년 디포네 고로 왕자는 그와 자신의 군대가 입은 심각한 내 상을 숨긴 채 네덜란드의 협상에 응하기 시작했습 니다. (제6장 끝) 8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빅토리 칭루는 중국 812대를 판매하며 894대 판 매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 육 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러나 8% 성장률은 결코 쉬운 목표가 아니다. 인도네시아의 최근 10년간 평균 성장률은 5% 내 외에 머물렀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 불 확실성 속에서 8%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선 대 규모 투자 유입과 내수 시장 강화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지나친 외국인 투자 의존은 경제 주권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니켈과 구리 산업 BUSABA A THAI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BYD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 전 략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반드시 장밋빛 미래를 보 장하는 것은 아니다. 광물 가공 산업은 막대한 환 경 오염과 에너지 소비를 유발한다. 인도네시아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32% 감축을 목표로 하 고 있지만 BYD(4.9%) 가 6위이다. BYD의 성장세는 월별 수치에서도 확인된다. 1월 1 BYD는 2025년 1분 기 동안 5 Bandung Bandung -Wot Batu Jl. Bukit Pakar Timur No. 98 Basketball Jakarta Association)라는 교민 농구 모임이 열립니다. 벌써 13년째 활동 중이고 Batu Mandala Batu Perahu가 있다. Batu Indung(어머니 돌)이라는 나무줄기로 된 작품이 있다. 이 나무는 Sunaryo 집 뒷뜰에 있었던 잠부 (jambu=구아바)나무의 줄기이며 Batu Waktu는 제한된 시간을 의미한다. 이 돌에 박혀 있는 기계는 시간의 개념을 의미하지만 그 자체로 시간을 나타내지 못한다. 태양광 패널로 구동되는 동력 기어들로 구성되어 돌 안에 설치되어 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시간의 연속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 기계는 Batu Bale 위에 있는 태양열 발전으로 작동된다. 그래서 밤에는 작 동되지 못한다. 이는 우리들은 시간의 흐름을 통제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 위에 있는 벽에는 Batu Sepuluh Batu Ap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63 이렇게 새겨져 있다. “hana nguni hana mangke Ciburial G10 )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65 TIM 방문 후 GOTO)와의 70 억 달러 규모 합병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시장 의 추측을 일축했다고 지난 5월 15일 현지 언론 이 보도했다. 그랩 인도네시아 티르자 무누사미 관계자는 공 식 성명을 통해 “이번 합병설은 검증된 정보에 기반하지 않은 추측이며 Jakarta 14470 ※ Google 참고 이 또한 맥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2차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Batavia에 가신 김에 근 처 ‘Rumah Jalan Bu Nanik’ 이라 는 가게에 들러서 인도네시아 전통 스 낵들을 구경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여러 종류의 뗌뻬와 새우 칩들이 많 습니다. 위생적이고 퀄리티도 괜찮습 니다. 이 집의 Pisang Goreng Madu 가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데 요. 제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좋아하 는 최애 Pisang Goreng 집이기도 합 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행복은 만 들어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 료한 일상이지만 오늘은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울하 게 보내지 마시고 소소한 행복이라도 이끌어내는 6월 보내셨으면 좋겠습니 다. 그럼 7월에 더 맛있는 맛집으로 돌 아오겠습니다 Jakarta Selatan 12190 ※ Google 참고 Jakarta)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 일반부 대상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상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45 대가 되어드리는 건 덤이었다. 아버지 말씀에 따 르면 경로당이 생기고 난 뒤 Jaya Paritta)을 봉독하면 불자들은 존경의 뜻으로 가슴 앞에 손바닥을 모아 합 장을 한다. 9분 뒤 명상이 종료될 때 징이 한 번 울린다. 이어서 34분 정도 큰스님은 와이삭에 대 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전 11시 26분~오후 1시에 모든 불교도는 땅 위에 내려앉은 수미산 Jkt Utara Jl. Jenderal Sudirman No.52-53 Ground Floor Jl. Pantai Indah Kapuk K-팝 등 으로 형성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저희 제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Q. 신영아바디가 향후 주목하고 있는 시장 확장 전략이 나 신제품 개발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산업적 전환이나 고객 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 등) 요즘은 중국 출장도 자주 갑니다. 예전에는 우리 가 중국을 경계했다면 KRAI)의 4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진호 대표다. 강 대표는 지난 2022년 12월 제10회 ‘외식인의 날’ 행 사에서 공식 회장으로 취임하며 Kawasan Pantai Maju Kompas TV는 약 150명의 직 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리텍스 LG ORASA’S - Batavia PIK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Pertamina Energy Trading Ltd.)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겨온 것으 로 알려져 있다.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은 2014년 취임 첫 해 RT.5/RW.3 Seda Besiyar)’라는 시호를 받고 마타람 왕국 술탄들의 영원한 쉼터인 이모기 리(Imogiri)의 빠지마탄(Pajimatan)에 묻혔으며 그의 묘역은 아스타나 버시야란(Astana Besiyaran) 이라 불렸습니다. 누구나 독살을 의심했지만 그의 죽음은 공식적으 로는 미스터리로 남습니다. 독살 가능성을 처음 제기한 사람이 다누레조 4세 재상이라는 것은 의 외의 일입니다. 그는 디포네고로 왕자가 왕위를 찬탈할 목적으로 모종의 방법을 통해 술탄을 독 살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물론 디포네고로 왕 자 역시 술탄이 급사한 사건 뒤에 다누레조 재상 이 중대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하멍꾸부워노 4세는 시종이 가져다준 음 식을 먹은 후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두 사람은 끄 라톤에서 공개적으로 격돌했고 다누레조 재상은 예전과 달리 한 마디도 지지 않고 끝까지 바득바 득 디포네고로 왕자의 혐의를 주장했습니다. 하지 만 모든 게 주장일 뿐 Senayan TIM)’를 방문 했다. 이곳은 전설적인 인도네시아 작곡가 이스마 일 마르주끼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Tunas Indonesia Raya) 제4차 전국대회에서 나 왔다. 대회 참석자들은 공개적으로 프라보워의 두 번째 임기를 지지하고 나섰다. 프라보워은 ‘프라보워 2기’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 발언을 정정하겠다”라고 17일 자카르 타 보로부두르 호텔에서 당원들에게 말했다. “아 직 대통령 임기가 1년도 채 안 됐다.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프라보워는 이어 “내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 했다고 판단되면 Wot Batu에 저의 인생 여정 에서 발생하는 영적 Wot Batu의 중 심에 서서 ‘삶’에서 ‘내세’로 가는 길을 열어 주는 ‘관문’이 된다. 돌은 시간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21세기 인간의 문명을 남길 수 있는 영원 한 증거가 된다. 고대 인류가 만든 돌 조각과는 차 별화하기 위해 수나르뇨는 Batu Lawang 위에 현 대 문명의 흔적으로 그의 지문을 스캔하고 확대한 다음 돌에 새겨 넣었다. 이처럼 모든 조각 YANG CHIL-SUNG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6 / 기획: 이영미 채움디자인 강수한 대표 “공간을 채우고 tan hana nguni tan hana mangke”. “현재가 있음으로 미래가 있으 며 vaisakha)의 보름날’이다. 인도에서는 힌두력 두 번째 달 ‘베사카’의 보름날’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꾸어이 띠아오 팟’ 에서 중국 식재료라는 이미지를 가진 돼지고기를 빼고 태국 스타일로 피쉬소스 ‘내가 받은 만큼 ‘내가 죽기 전 꼭 다시 와야 하는 곳이구나’라는 전율로 넋을 잃게 만들었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졌다는 호수는 어떤 것으로 도 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는 예술 작품 같았 다. 맑고 깊은 물 ‘밥보 다 커피가 좋다’는 한마디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전통 커피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장윤원 선생님도 어쩌면 이 거리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을지도 모른다”는 사공경 원장 의 말은 ‘브랜드’로서의 힘을 갖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처럼 한국 문화에 대 한 관심과 호감이 높은 지역에서는 ‘사업을 푸는 방 식’이 달라졌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 기반 에는 한국인 특유의 끈기 ‘선배 창업가’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이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선배’라기보다는 여전히 어디서든 막내라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한 가지 ‘행복하 다’라는 단어가 흘러나왔다. 산 속에서 ‘형태가 아닌 본질’ 을 설계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노 력하고 있습니다. Q. 채움디자인은 한국적인 감성과 한국의 미(美)를 인도 네시아 스타일로 어떻게 풀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고급 주거 시장에서‘한국 스타 일’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희가 수행한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역시 그 런 흐름 속에서 탄생한 사례인데요 “곧 대중 시장을 위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스트라는 15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 매 중이며 “무슬림은 쁘산트렌의 우스탓(Ustadz -이슬람 선생)들도 더 이상 가르칠 게 없다고 할 정도로 똑 똑한 아이란다.” “그렇군요. 나도 언젠가 칼리파가 되려 하는데 무 슬림은 벌써부터 칼리파라니 부럽습니다 “에루쪼끄로에겐 네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것은 제왕 “우리는 정부가 내린 정책에 충실히 따 르고 있다”라고 RRI 대변인 요나스 마르쿠스 투 훌레루가 밝혔다. 한편 “인플레이션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라고 설 명했다. 그는 “현재 루피아에는 너무 많은 ‘0’이 붙어 있어 “재상! 이젠 도성의 땅까지 저자들에게 팔아치울 거요? 레조위낭운은 끄라톤의 지척이오! 뜨갈레 조도 내놓을 생각이오? 그러다가 끄라톤 마저도 저자들에게 내놓을 것 아니오? “ 디포네고로는 그날 행사에 참석해 있던 지방총독 과 네덜란드 군인들을 가리키며 그렇게 언성을 높 였습니다. 네덜란드군 앞에서 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이제 디포네고로 왕자 한 명뿐이었고 그의 디포네고로 왕자와 자바전쟁 배동선작가의 술술 읽히는 인도네시아 역사 11 그런 행동을 보면서 귀족들과 백성들은 문득 하멍 꾸부워노 2세를 떠올리며 한편으로는 속이 후련 해짐을 느꼈습니다. 유배당한 노술탄은 재위시절 네덜란드군과 영국군들에게 깨지고 망가지면서도 끝내 고개를 꼿꼿이 들었죠. “왕자 전하! 부디 용서를!” 다누레조는 굴종하는 모습으로 급히 무릎을 꿇으 며 그 상황을 모면하는 순발력을 보였습니다. 그 러나 이제 그에겐 예전 처음 모조꺼르토에서 족자 에 왔을 때의 순수함이 조금도 남아있지 않았습니 다. 그 후에도 그는 점점 더 노골적으로 더 많은 땅을 네덜란드 사업가들에게 내주며 디포네고로 와 충돌을 빚었지만 그에겐 믿는 구석이 있었습니 다. 네덜란드가 그의 뒤를 봐주고 있었으므로 디 포네고로 왕자라 할지라도 자기를 쉽사리 실각시 킬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거죠. 사실 디포네고로 왕자로서도 왕국을 원만히 경영하기 위해서는 네 덜란드가 총애하는 다누레조 재상을 파직시켜 네 덜란드의 심기를 굳이 건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지척의 브레더부르크 요새에서 또 다시 화 포를 쏘아댈 빌미를 줄 수는 없었습니다. 지난 호에 이어 족자 끄라톤에 인접한 레조위낭운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I 21 그러나 1822년에 더욱 심각한 충돌이 벌어집니 다. 디포네고로 왕자는 하멍꾸부워노 3세 생전에 왕국의 깊은 산간 및 오지 촌락의 관리관 지정과 그들의 임무에 대한 법령을 제정한 바 있었는데 다누레죠 4세는 이를 무시하고 술탄의 동의도 없 이 50명의 오지 관리관을 임의로 임명했고 그들 의 급료를 충당하려고 징세관과 아전들까지 동원 해 백성들을 무리하게 쥐어 짜 세금을 거둔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에 격노한 디포네고로 왕자는 어린 술탄을 대신해 문무백관이 모인 자리에서 다 누레죠 4세에게 이 문제를 캐묻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모든 혐의를 부인하던 재상은 결국 왕자 앞에 무릎을 꿇고 조아리며 잘못을 실토했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너무나 자주 보아왔던 장면이었으 므로 더욱 격분한 디포네고로 왕자는 마침내 폭발 하고 말았습니다. “네가 술탄과 신을 능멸했으니 오늘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1811년 그랬던 것처럼 시티힝길 대전에서 다누 레조 재상의 목이 날아가는 사건이 또 다시 벌어 질 판이었습니다. 칼을 뽑아들려는 디포네고로 왕 자를 신하들이 극구 만류했고 왕좌에 앉은 하멍꾸 부워노 4세조차 아연실색했으므로 그는 칼 대신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를 강진호 「청담가든」 대표 인도네시아 외식업 협의회(KRAI) 회장 2.7억 인구의 식탁 위에 한국을 올리다 인도네시아의 외식 생태계를 개척한 리더십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9 인구 2억 7 “타이”는 태국이라는 뜻인데. 해석하 자면 태국식 볶음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흔히 동남아나 중국의 볶음면은 굴 소스를 많 이 사용하는데요. 굴 소스를 사용하게 되면 『한인 100년사』 집필 이전 가구 가동 중인 땅그랑 지역 공장에 900 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빅토리 칭루의 여러 사업장에는 총 15 가방 가옥들이 꽤 잘 보존되어 있었다. 벽돌 하나하나 갈룽궁 산속 게릴라본부 등에서 벌어 진 전투에서 활약했다. 반둥과 족자카르타를 잇 는 철도와 도로를 공격하고 감가상 각비 감독했다. 이 중에서도 <하늘과 땅 사이에>는 인 도네시아 영화 최초로 키스신을 선보여서 사회 전 반에 뜨거운 찬반 논쟁을 야기했다. 허영은 일제 말기 조선에서 총독부의 국책 영화 <너와 나>(1941)를 찍으면서 맹렬한 친일영화인 으로 활동해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인물이다. 인도네시아에 건너가서는 일본군 휘하의 포로수 용소에서 살아가는 호주군 포로들이 호화로운 하 루 일과를 보내는 것처럼 보여주는 <콜링 오스트 레일리아!>라는 선전영화를 만들었다. 하지만 실 사진 허영 [출처: Id Film Center]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61 제로 호주군 포로들은 비참한 삶을 살았고 강연 강한 경제 안 정성이 있다면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 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 는 “충분한 외환보유고”와 사회·정치적 안정 성을 중요한 전제 조건으로 언급했다. 인도네시 아는 2000년대 초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정치 적 갤러리에 있는 Kopi Selasar에서 반둥의 청아한 하 늘 아래 한편의 시로 펼쳐지는 산과 들을 감상했다. 수나르뇨는 ITB(Bandung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조각 예술을 공부하고 거기에 비친 크레이들 마운틴 거래가 이르면 2025년 2분기 중 성사될 수 있 다는 보도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거리 거리에서 검찰이 확보 한 증거와 수사 방향에 대해 일부 의구심이 제기 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실질적인 비리 척결인지 결제 시스템 경제성장률 8%라는 목표에 대해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다”라며 “앞으로 4 년 반 동안 경제적인 성과와는 다른 차원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일이더라고요. 표창장 이 전부는 아니지만 경험과 젊은 감각이 공존하는 팀이라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특히 채움디자인은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 로 삼고 있어 계란과 갑각류를 그 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드리지는 않는 아는 맛입니다. 하지만 튀김류에 가 까운 느낌이기 때문에 맥주안주로 금상첨화였습니다. 1차로 식사를 하고 오신 분들이라면 계약이 만료된 직원들과 의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언론사 전반에 걸친 해고는 SEA Today에 국한 되지 않는다. 언론위원회 니닉 라하유 의장은 다 수의 언론사로부터 해고 보고가 접수되었다고 밝 혔다. 예를 들어 계피 고 객의 니즈 고 량강(생강과의 뿌리줄기. 특이한 방향이 있으며 서양의 고추냉이와 라임 향이 나는것이 특 징) 고객 맞춤 설계에 있어 높은 자유도가 확보됩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분명 히 존재하지만 고객 응대 고객과 협력사 고객과의 관계 그리고 문화적 배경까지 함께 전달되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한식당 창업은 단순한 사업 아이템이 아니라 문화적 책임이 따르는 영역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식’이라는 이름이 걸맞은 가치를 계속 유지 하려면 고급 접시를 엮어 만들어진 샹들리에가 눈에 띕니다. 아주 독특하고 고급스러운데요. 그 옆에 태국 왕족으로 보이는 여인의 사진도 걸 려있습니다. 그럼 요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33 첫 번째 소개드릴 요리는 Pad Thai (110 고등학교 1회 졸업생입니다. JIKS에 중1이 생기 고 중2가 생기는 동안 저도 함께 성장하며 철이 들 었습니다. (웃음) 한인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 동체 의식은 그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런 만 큼 이제는 후배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길을 열어 주는 일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한인사회 활동이 2025년부터 본격화되고 되며 고모님.” 무슬림의 이름에 들어간 칼리파란 단어도 인상적 이었습니다. 칼리파란 이슬람 공동체의 지도자를 부르는 호칭이었으니까요. 훗날 디포네고로는 자 바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자신은 술탄이 지배하는 자유국가에서 칼리파로서 자바를 통치할 것임을 네덜란드군의 헨드리끄 머르쿠스 드콕 장군에게 천명하는데 뜨갈레죠 시절부터 이미 그런 생각을 품고 있었던 것입니다. 뜨갈레죠에 머무는 며칠동안 무슬림은 디포네고 로의 식솔들 중 이슬람 학자들과 이야기하고 공 부하면서 어른들을 뛰어넘는 고사리 나무들이 촘 촘히 엉켜 햇살 한 줄기조차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숲길을 걷다보니 마음 속의 소음도 사라지고 오직 나뭇잎의 속삭임만 들리는 듯 했다. 껍질을 벗고 하얀 기둥을 들어낸 태즈매니아의 유 칼립투스는 보통 키가 30m~55m정도 되고 가장 큰 나무는 90m까지도 이른다. 키다리 유칼립투 스가 빽빽한 산책길은 바람으로 향기로 사람을 홀 렸다. 그새 하늘도 맑아졌 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햇 살 받은 나뭇잎들이 반짝 반짝 빛이 났다. 고요한 역사의 도시 호바트 산에서 내려와 우리는 차 를 숙소에 세워두고는 호 바트 시내를 또 걸었다. 호바트는 태즈매니아의 수 도이자 항구 도시로 1804 년 영국인들이 범죄자들을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3 이곳에 유배시키면서 그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했 다. 영국은 새 식민지를 개척하면서 순수 태즈매니 아 원주민을 말살시켰고 당시 처참했던 학살과 만 행은 제니퍼 켄트 감독의 영화 <나이팅게일>(2018) 에 그대로 담겨있다. 하지만 지금의 호바트는 예술과 역사 고산 식물과 바위 지대의 산 정상까지 희귀한 동식물들로 가득 차 있다. 산 중턱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시 셔틀버스를 탔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며 운전기사는 구수 한 입담으로 곳곳의 볼거리를 설명한다. 왈라비와 웸벳과 포썸 등을 볼 수 있다는 말에 사람들의 환 호가 터졌다. 우리는 셔틀 버스의 종착지인 도브 호수(Dove Lake)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상상한 그 이상 고소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팟타이 한 접시 어떠세요? 맥주와도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요리는 Moo Ping (105 고수 등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간 페이스트를 코코넛밀크와 함께 끓여 만든 태국식커리 입니다. 매운맛 고요 하고도 강한 소망의 땅이었다. 그리고 나 를 다시 이곳에 부를 강력한 마력의 땅이 었다. 포트 아서 태즈매니아 데블 호바트 살라망카 호바트 거리 고춧가루 고투와 70억 달러 규모 합병설 부인 14 I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제조업부터 언론매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량해고가 잇따르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푸안 마하라니 국회의장은 지난 6일 안따라통신 과의 인터뷰에서 곳곳에 등불이 장식된 사찰은 장엄하다. 불교도들도 집안을 등 불로 꾸민 후 집 앞에 특별한 불교 깃발을 매단다. 와이삭 기간 동안 대부분의 불교도들은 흰옷을 입는데 공간의 성격까지 종 합적으로 고려한 설계 전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능과 교체 주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공공시설일수록 그 기준은 더욱 까다롭습니 다. 자재 선택의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공무원·군경 월급 인상 공의의 설파자 과 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경험. 바로 그것이 이번 탐 방의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러 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한인들이 이 땅 과거에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근현대 낭만주의 화 가 라덴 살레(Raden Saleh) 의 별장이 있던 자 리이기도 하다. 현재 TIM은 자카르타 예술대학 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전시와 공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과도 한 낙관이 초래할 위험한 실험일까? 아래는 현지 언론과 관련 세미나를 분석해 정리했다. 8% 경제 성장 관광 및 창조 경제장관이 주도하는 개회사는 엄숙하고 성대하게 열린다. 오후 7시 30분 등불 축제가 본격 시작한다. 음력 4월 15일 보름달의 정점에 불교도들은 깊은 명 상(Samadhi)을 통해 바른 지혜를 얻고 진리를 깨닫기를 염원한다. 그리고 ‘세상을 밝힌다.’ 는 의미로 수천 개의 등불을 켠다. 보름달이 정점에 달하는 순간은 임의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천문학에 근거해 계산을 한다. 2023년 기준으로 오후 7시 30분이 절정의 순간이어서 관내 찌꾸바와 빠사 르 끄미스 지역에 위치한 빅토리칭루(Victory Chingluh) 공장은 올해 1월 이후 2 관내에서 나이키와 아 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에 신발을 생산하는 주요 신발 공장 2개 회사가 주문 급감과 최저임금 인상 으로 인한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면서 3 광물 가공이 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고 려하면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 경제 성장과 지속 가능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무료 급식’과 ‘사회 복지 확대’ 교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남쪽과 북쪽 지역이다.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자카 르타 경로당은 개소한 지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 다. 한인회와 대사관 교회 국내 수요는 하루 130만 배럴을 초과하는 상황이다. ‘석유왕’ 리자 찰리드와 석유 마피아의 영향력 리자 찰리드는 오랫동안 인도네시아 석유 수입을 지배하며 ‘석유왕’으로 불려왔다. 그는 페르타 미나 자회사인 페트랄(Petral 국내 정유소에서 사용할 외국산 원유를 현물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수입하는 방식으로 부 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운송 수수 료를 13~15% 부풀려 추가적인 이익을 챙겼다. 이들은 더 많은 정제유(석유)를 수입하기 위해 페 르타미나 정유소의 처리 용량을 의도적으로 줄였 으며 국수에 넣어 향을 낸다) 국영 기업 회장 국재만 등이다. 이들 세 사람은 서부자바 가룻 지역에서 활동한 민병대 빵에란 빠빡(Pangeran Papak) 부대에 자원한다. 이들이 민병대에 가입 한 시점은 1946년으로 추정된다. 당시 ‘빵에란 빠빡 부대’에는 조선인 4~5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양칠성 귀족들과 네덜란드 지주들을 위해 아무 보상도 없 귀족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스캔들 이 터지고 부패와 독직이 만연했을 뿐 아니라 왕 가의 비옥한 토지가 대단위로 유럽인들이나 중국 디포네고로 왕자와 자바전쟁 배동선작가의 술술 읽히는 인도네시아 역사 12 인들에게 임대되면서 가중된 백성들의 고통에 대 해 끄라톤이 외면으로 일관하자 민초들의 감정이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각종 세금이 천정부 지로 치솟아 백성들의 생활은 날로 피폐해 갔는 데 도시와 성읍 관문들의 운명권마저 중국인들에 게 넘어가자 자바의 백성들은 길을 다니는 것만으 로도 통행세를 뜯겨야 했습니다. 민란이 일어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만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 었던 것입니다. 디포네고로 왕자는 술탄의 측근들로 이루어진 자문기구에 참여해 어린 술탄을 보위하고 왕정을 바로 세우려 했으나 끄라톤의 실권은 이미 다누레 조와 네덜란드 총독부에 완전히 넘어간 상태였습 니다. 네덜란드는 자바의 왕가를 쥐락펴락 하면서 게걸스러운 탐욕으로 왕국의 이권들을 남김없이 먹어치우고 있었죠. 나폴레옹 전쟁으로 국가 역 량의 대부분을 소모한 후였으므로 네덜란드는 당 면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전세계 식민지 전체 에서 강력한 조세정책을 시행했고 사업과 판매의 독점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려 했습니다. 당연히 자바와 수마트라 전역도 예외가 아니었고 세 살짜 리 술탄이 다스리는 족자 왕국이야말로 가장 만만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21 한 밥그릇이었겠죠. 더욱이 실질적인 섭정으로서 왕실의 왕자들과 왕후들을 압도하며 막강한 실권 을 휘두르던 다누레조 재상은 노골적으로 네덜란 드의 편을 들었습니다. 가혹한 조세정책과 네덜란 드의 독점행위가 왕실의 무력감 귀환 준비 등 생존을 위 한 활동과 함께 태극기 게양 그 감 성을 어떻게 조율해서 현지에 맞게 풀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 감정의 결을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디테일 을 유지하되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처음 눈 뜨고 배우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국가적인 의제를 고민 하면서 자연스럽게 더 넓은 시야와 국제적 감각을 갖추며 지금의 제 사회적 리더십에도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4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2024년 인도네시아 대사 표창장을 수상하셨습니다. 당시 어떤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고 보시며 그 과정에서 신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지션별로 협업 방식이 다르지만 그 뒤를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수천 명의 불 교도들이 따른다. 스님들은 여러 대의 장 식된 차에 올라 길가에서 행렬을 지켜보는 불교도들과 주민들에게 성수와 흰 장미를 뿌리기도 한다.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와이삭 명절을 기 념하는 불교도의 전통은 1929년부터 시 작되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1945~1949)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1953년에 재개됐다. 또 1973년에 시작 된 보로부두르 사원의 대규모 2차 복원 사 업으로 인해 한동안 믄둣 사원에서 열리 기도 했다. 보로부두르 와이삭 축제는 어떻게 진행 되나? 와이삭 축제는 천 년 전 신도들이 꽃 공양 을 했던 길에 만들어진 보로부두르 사원 단지내 룸비니 공원에 수천 명의 불교도 들이 모이는 것으로 그 서막을 연다. 축제 가 열리는 날 경이로운 보로부두르 사원은 촛불과 꽃으로 가득 찬다. 불자들은 어둠을 쫓아내고 더 나은 삶을 기원하거나 하나가 되고자하 는 염원으로 오색 촛불을 밝힌다. 이어서 엄숙하게 진행되는 다양한 향을 태우는 의식은 와이삭 이 공식적으로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주 제단에 아주 큰 연꽃 모형 위에 모신 부처님을 본다. 진 흙 속에서 피는 연꽃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진리의 상징이다. 그래서 사찰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화려하게 빛나다가 타들어 가는 촛불과 만개했다가 볼품없이 시들어 가는 꽃은 불교에 서 말하는 ‘찰나의 삶’을 상징한다.오전 8시 30분 와이삭 행렬이 보로부두르 사원에 도착하면 여러나라에서 온 승가 그 뒤에 있는 치밀한 실행력과 조직 운 영의 내공이 함께 이끌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인도네시아 고객들이 선호하는 맛과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 사이에는 어떤 취향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 간극을 조율하며 얻은 통찰이나 그 리고 가득찬 신뢰입니다. 술탄께서는 이중 하나 만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시겠 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이를 유연하게 조율해 나가는 것이 저희의 중 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 우 그 속에 담긴 조리 방식과 정성 그 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 지 않았습니다. #리듬이있는삶 #나를성장시키는습관 #두가지길 #가치기반리더십 #전국가족자랑 Q. 지금의 리더십을 형성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 이 되었던 순간이나 경험이 있었나요? 그 경험이 대표님 의 가치관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입사 초창기 1년간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 있었 던 시절이 제게는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버텨낸 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시간 동안 쌓은 기본기가 단단해져 서 현장을 읽고 그 순간이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도 나눠 주세요. 한인청년회 부회장으로 3년간 활동하며 받은 상 이었습니다. 사실 상을 받기 위해 일한 건 아니지 만 그 순간이야말로 팀의 분위기와 음식의 방향 그 시간 동안 비즈니스의 구조와 인 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채움디자인도 존재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단순히 창의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그 어떤 사진 에서도 본 적 없는 숨 막히는 경관을 마주했다. 첫 사랑이 떠올랐다. 크레이들 마운틴의 심장과 같은 도브 호수는 그 연속성 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는 늙고 아이들은 성장한다’ 는 말처럼 그 옆 구석에 식당 이 위치해 있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식사하시고 싶은 분들은 그쪽 자리 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식당에 들어가면 그 와중에도 인상되어 버린 세금을 내야 했으므로 그나마의 소득도 국가에 모두 빼앗 겼습니다. 기아선상에 내몰린 그들의 원성은 당연 히 드높았습니다. 한편 귀족들은 귀족들대로 총독 부가 토지임대권을 독점해 자신들이 직접 토지임 대를 하지 못하게 되자 이로 인한 기회이익의 상 실로 박탈감을 느꼈습니다. 귀족들은 민중의 고통 보다는 자신의 빼앗긴 이권 때문에 네덜란드에 이 를 갈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각도는 매우 달랐지 만 결과적으로 귀족들과 백성들 모두 네덜란드의 게걸스러움에 반감을 품게 된 것이죠. 자바의 중국인들 https://nusantara.news 족자에서 멀지 않은 머라삐 화산 http://www.mixanitouxronou.gr 22 I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디포네고로 왕자님이 어쩌면 자야바야 예언서가 말한 라투 아딜(Ratu Adil)의 현신인지도 몰라!” 의 시조 라덴 위자야(Raden Wijaya) 등이 그 외 일부 부자재나 마감재는 인도네시아 현지 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합니다. 단 순히 ‘친환경이냐 아니냐’의 이분법보다는 그 진심 은 손님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Q. 2022년 ‘Archipelago Chef Table with Korean Ambassador Park Tae-Sung’ 행사에서 현지 호텔 셰프들과 외부 초청 한식 셰프들과 함께 한식을 선보이셨습니다. 이 경험이 셰프로서 어떤 의미였는지 그 한 끗 차이가 많은 문제를 줄여줍니다. 기회는 ‘적극적 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늘 열려 있으니까요. Q. 끝으로 <한인뉴스> 독자분들께 따뜻한 인사 한마 디 부탁드립니다! 늘 채움디자인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한 인뉴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과 JIKS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업을 운영하는 입 장뿐 아니라 한인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서로를 지 지하고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실감 하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 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한인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후 아버지도 뒤늦 게 믿음의 길에 들어서시면서 우리 가족이 ‘믿 음이 있는 가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지금도 일 요일 오전 7시 예배에 꼭 맞춰 교회에 갑니다. 예 배가 끝나면 오후 2시쯤 그가 걸었던 길을 예술과 역사적 공간 을 재구성해서 직접 경험하는 데 있었다. 탐방은 멘텡 일대 장 선생의 거주지 인근에서 시작되었 고 그것을 제대로 읽는 눈과 오래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다.” 처음에 우리가 진출했던 산업이 봉제·신발 같 은 전통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그날은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잔단 말이지.” 어르신들의 얘기를 한 달 남짓 듣다 보니 깨달았 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세상에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는 걸. 그리고 가슴 아래서 뭉클뭉클 올라오는 이 느낌. 머릿속 에 “무엇이든 보탬이 되고 싶다.”는 울림이 멈 추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목록을 적고 실천해 나갔다. 첫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불편 한 곳이 있는 어르신들은 그때그때 바로 통보하도 록 안내하기. 둘째. 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동네의원들과 한의원 그는 그의 아내를 내세워 현 지 파트너가 된다. 1962년 아시안게임이 자카르타에서 열리자 그들을 네덜란드 의 은인」이라 불렀다. 종전 후에 포로수용소에 수용됐던 네덜란드인 칸나백(Kannabeg) 백작은 김만수의 이런 활동을 증언했고 그들의 이야기 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 다. 특히 문화탐방에 함께한 주니어 평통 승헌군 이 무척 대견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탐방을 비롯 한 한인니문화연구원의 다양한 활동에 더 많은 한 인과 재외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술이 살아 숨 쉬던 TIM (Taman Ismail Marzuki) 멘텡은 과거 네덜란드 동인도 시절 그때 깊 은 명상 속에 2 그때의 경험은 분명 지금의 채움 디자인을 만든 단단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디자인 DNA’는 ‘정제된 감성과 실행 가능한 디테일’입니다. 단지 시각적 완성도가 아니라 실제 시공과 사용을 고려한 현실 기반의 디자인 그랩 홀딩스(Grab Holdings Ltd.)는 2024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7 억 6 그랩과 고투의 합병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 니다. 2024년 2월에도 유사한 보도가 있었으나 그렇지 않아도 고통받고 있던 인 도네시아 민중들의 목을 더욱 졸랐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1822년 머라삐 화산(Gunung Merapi)이 폭발하고 1824년 콜레라가 창궐하면 서 자바섬엔 더욱 큰 혼란의 시대가 찾아왔고 민 중들은 물밑에서 네덜란드에 대한 저항을 준비하 고 있던 디포네고로에게 은연 중 큰 기대와 희망 을 품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관료들과 현지 영주들의 필요에 따라 수시로 아무 댓가 없이 노동력을 차출당해야 했던 농부들은 자신의 논을 경작하지 못해 소득이 급격 히 감소했고 그를 기리며 예술을 통해 역사에 다가가고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럽 게 녹아든 공간’이 채움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Q. 대표님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그리고 ‘석유 왕’ 리자 찰리드의 아들이자 민간 석유업체의 실 소유주인 케리 안드리안토 리자 등 7명을 체포했 다. 이어 2월 26일에는 페르타미나 자회사 임원 2 명을 추가로 체포했다. 검찰 조사 내용과 비리 수법 검찰 조사에 따르면 그리고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인도네시아에 처음 온 것은 2002년 2월 14 일입니다. 사실 자카르타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공존에 대한 진심이 야말로 한식의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본력 을 가진 현지 화교 자본이 한식당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면서 그리고 균형 잡힌 리더십 세 가지의 조화가 지 금의 채움디자인을 만든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자카르타를 비롯해 주요 도시 곳곳에 채움디자 인의 손길이 닿았다고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프로젝트 하나만 꼽자면? 그리고 채움디자인만의 ‘ 디자인 DNA’는 무엇인지도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현대 자동차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입니다. 팬데믹 초기 였던 2020년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돌파하셨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 게 느끼는 변수는 ‘글로벌 경기의 직격타를 고스 란히 받는다’는 점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체가 제 조업 기반이 강한 시장이다 보니 그리고 내 동생 입누자롯의 말로를 이미 보지 않았던가? 술탄인데도 불구하고 땅끝으로 유배당하거나 홧병과 독살로 죽고 마는 것이다. 네덜란드에게 아부하는 인간들로 넘쳐나는 족자 끄라톤에서 술탄이 된들 이민족과 싸우긴커녕 손 발이 먼저 묶이게 될 뿐이다. 신에게 이미 굳게 맹 세한 바 그리고 동남아 전역 을 향한 미래 전략에 대해 강수한 대표와 함께 심 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동판이 만들어진 연도가 새겨져 있다. Wot Batu는 Bukit Pakar라 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러 산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알 수 있다. Wot Batu에 있는 돌의 80%는 Bukit Pakar 주변 산에서 나온 것이다. Batu Sepuluh는 10개의 돌이 쌓여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이 다. 크리스트교의 십계명을 상징하기도 하며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배 웠습니다. 그러던 중 인도네시아에 정착할 거라면 제대로 공 부하고 새 방향을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학과 에 편입해 졸업한 뒤 그리고 변화 를 읽는 감각이라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Q.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인도네시아 시장 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계기나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적 디자인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리고 야자수 숲과 갖가지 향신재·과일·꽃이 지천이다. 쁘로고(Progo)강과 엘로(Elo)강이 만나는 풍요로운 끄두(Kedu) 평야 위에 세워진 보로부두르 사원. 그래서 자바인은 이곳을 성스러운 땅 이라고 믿는 게 아닐까? ‘출생·깨달음·열반’ 모두 기념하는 날 인도네시아 불교의 가장 큰 명절은 ‘부처님의 날’로 ‘와이삭(Hari Raya Waisak)’이라 고 부른다. 북방불교와 달리 남방불교에서는 △탄생 △깨달음 △열반을 같은 날 기념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성스러운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날은 ‘음력 4월(베사카 그리고 영국과 네덜란드 등 이민족들에게 이리저리 휘둘 리면서 그리고 이슬람 사회의 지지 등을 보고 들으 며 그리고 자신 이 오갈 때 네덜란드군 기병대의 호위까지 자연스 럽게 요구했던 것입니다. 위로네고로는 끼아이 모 조가 정말 전쟁을 종식시킬 의지가 있다면 그 모 든 요구들을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네덜란드로 서는 디포네고로군의 신비주의적 이슬람 열정의 핵을 이루어온 끼아이 모조 같은 이를 전향시키 기 위해 아낌없이 예외를 만들어 줄 용의가 있었 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디포네고로 왕자는 당연히 격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슬림!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가? 이슬람 지도 자가 죽음이 두려워 네덜란드와 거래를 하려 한 건 가? 우리들의 신념을 믿고 명령에 따라 전장에서 목 숨을 바친 우리 병사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소? 난 당 신에게 그런 협상을 하라고 지시한 기억이 없소!” 그러나 끼아이 모조는 전쟁을 끝내려는 것이었 지 디포네고로를 배신해 네덜란드측에 전향하려 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디포네고로의 서한을 받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면 고향으로 돌아가란 말 이오!” 끼아이 모조는 디포네고로에게 서한을 보내 자 신을 만나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으나 끝내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도처에서 벌어지던 전 투 중 수하들과 백성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와중 에 몰래 종전협정을 진행한 끼아이 모조를 디포네 고로 왕자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만 건가?’ 그는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이 반역으로 비칠 수 도 있었음을 마침내 깨닫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곧은 의지를 가진 인물이엇습니다. 곧바로 네덜란드에 투항할 것이란 디포네고로군 대다수 의 예상과 달리 끼아이 모조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정말 빠장의 고향으로 낙향했습니다. 문제 는 그를 네덜란드군이 가만 두지 않았다는 점입니 다. 르 바론 드 벡셀라(Letnan Kolonel Le Baron de Vexela) 중령이 이끄는 네덜란드군이 베독 강 (Sungai Bedog) 서안에서 그 뒤를 따라잡았습니 다.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으나 이미 사기가 바닥 북부 술라웨시 마나도 지역(중앙 호수가 똔다노 호수) 24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에 떨어진 그의 부대는 평소의 전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끼아이 모조와 살아남은 부대원들은 네덜 란드군의 포로가 되어 살라띠가(Salatiga)의 네 덜란드군 진영으로 압송되었습니다. 끼아이 모조 는 이후 스마랑과 바타비아의 지하감옥을 전전하 다가 결국 동인도 북단인 북부 술라웨시 마나도의 똔다노(Tondano)라는 곳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여생을 마치게 됩니다. 끼아이 모조가 사로잡힌 지 얼마되지 않아 디 포네고로군의 총사령관 센똣 알리바샤(Sentot Alibasya)도 1829년 10월 17일 네덜란드에게 항복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제 막 스물 두 살의 아직 어린 나이였던 센똣은 전장에서 사자와 같이 용맹을 떨쳤지만 군대를 유지할 비용에 쪼들 리자 네덜란드의 회유에 쉽게 넘어가버리고 말았 던 것입니다. 센똣을 회유하기 위해 네덜란드는 센똣의 형인 마디운 군수 쁘라위로디닝랏(Prawirodiningrat) 을 이용했습니다. 그는 항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10 그리고 재상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던 동 생의 참혹한 시신 앞에 디포네고로의 무릎이 꺾였 습니다. 그 순간 그의 마음 속에서도 뭔가가 큰 소 리를 내며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 떤 식으로든 끄라톤을 중심으로 왕국이 다시 일어 서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동생이 끄라톤의 구중궁궐 안에 고립되어 있는데 도 그건 어쩔 수 없이 술탄이 감당해야 하는 부분 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근거없는 믿음은 결국 어린 술탄이 저렇게 고통스러운 죽음을 홀로 끄라톤 궁전 바로 남쪽에 지금도 남아있는 따만사 리(Taman Sari)가 그 대표적인 곳이죠. 술탄 일행은 거기서 얼마간 시간을 보낸 후 오후 3시경 마지막으로 간단한 다과를 즐긴 후 환궁하 기 위해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마차 에 오르려던 술탄의 몸이 크게 휘청거렸습니다. “아아악!” 하멍꾸부워노 4세가 비명을 지르며 무너지듯 쓰 러졌고 놀란 시종들이 달려들어 부축하려 했지만 술탄을 격렬한 경련을 일으키며 숨이 넘어갈 듯 고통에 찬 비명을 연거퍼 질렀습니다. “전하! 왜 그러십니까? 어디가 아프십니까” “술탄 전하를 어서 눕혀라! 어의는 어디 있느냐?” 암바르위낭운은 발칵 뒤집혔고 재상과 어의 그리고 조지George 우리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린과 짐은 보고르의 작은 국제 학교 부부 교사였다. 지금은 은퇴 후 호 바트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얼굴을 마 주한 것은 십 년 만이지만 린과 짐은 여전히 친절 하고 다정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는 퍼스 대학교 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야생 동물 구호활동을 하 기 위해 태즈매니아로 돌아온 그들의 딸 그리고 청담가든이 지켜야 할 가치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제가 지키고 싶은 한식은 단순히 정통의 틀을 따 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작은 변화에도 민감 하게 반응하고 그리고 한국 독립운동사에 관 심 있는 교민들이 다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탐사의 목적은 인도네시아에 발을 디딘 최 초의 한국 독립운동가 그리고 한식 셰프의 글 로벌 역할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2022년 당시 그린커리같은 것들은 아시겠지만 마사만 커리는 생소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고 추 그만큼 제도적 허들 그야말로 인도네시아 예술의 심장 같은 공간이다.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42회 문화탐방] 박승헌 (ACS Jakarta 그의 경제적 리더십은 여전히 인도네시아 금융·경제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17 정제에 적합하지 않다는 명목으로 낮은 가격에 수 출하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일정 하나하나가 정교 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 에 남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이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는지를 몸소 느꼈고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강한 경제의 기초를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라보워는 “결정은 신의 뜻일 뿐 아니라 글로벌 브 랜드의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현지 실정에 맞춘 공 간 기획을 통해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이처럼 채움디자인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를 OEM으로 생산 하는 업체로 알려진 반뜬주 땅그랑에 위치한 PT Victory Chinglu Indonesia는 무려 2 글로벌 제조업 경 기가 둔화되면 관련 기업들의 인테리어 수요도 동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3 반 위축되는 구조를 띱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채 움디자인은 위축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주목한 것은 바로 ‘접근 가능한 상업 공간’이었습니다. 예컨대 대 형 쇼핑몰 내 팝업 부스 금속 기대거나 잡을 수 있다. 입구에 있는 Batu Abah Ambu 옆에 Wot Batu가 한눈에 보 이는 돌로 만든 안락의자 Batu Merenung가 있다. 이곳에 앉 참고자료: Wot Batu (Sunaryo Soetono) https://wotbatu.id https://mediapublica.co/2020/02/23/wot-batu-instalasibatu-penghubung-spiritual-jiwa-dan-raga https://amilaauliyah.com/2020/11/01/wot-batu-makna-kehidupan-dalam-bebatuan/ 아 영원한 걸작傑作) 가득한 Wot Batu를 감상하노라면 묵시록을 읽는 것 같다. 이 가슴이 멋을 듯 한 풍경을 두고 인도네시아는 오랜 시간 기대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지요. 떠오르는 새해 아침해 를 보고 소원은 비셨을까요? 한국은 동네마다 산들이 있어서 1월 1일마다 산에 올라가서 오 들오들 떨며 해돋이보고 따뜻한 어묵 국물 들이켰는데 자카르타는 그러기 어려우니 조금 아 쉽습니다. 저는 아쉬운 대로 해가 뜨는 방향을 미리 체크해서 집 앞에서라도 소원을 빌고는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소원 비셨나요? 올해 소망하시는 것들 모두 이루시고 기쁨 기억에 남는 맛의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기 위해 매장의 분위기까지 다시 설계했습니다. 그 변화는 단순한 인테리어 리뉴얼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 함 께 들려주세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K-푸드 열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K-드라마와 유튜브 먹방 콘텐츠의 영 향으로 기업 들이 아예 인테리어 설계 단계부터 줌미팅 공간을 요 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 경이 인테리어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는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는 파크랜드 그룹 회장 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특별히 회장님께서 한 국 본사 직무실로 저를 직접 초청해 “이 구조 그 대로 인도네시아에 재현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 다. 책상의 위치부터 나무 결 방향 기업 운영의 구조적 지 속성까지 포함해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최근 말레이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 44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으며 기업들의 생존을 돕기 위해 20조 루피아 (약 13억 달러) 규모의 신용 지원 프로그램을 발 표했다. 이 신용 프로그램은 섬유 기자들이 스리 물야니 장관에게 사임설에 대한 질문을 던졌으나 기회의 창인가 환경 재앙인가 프라보워 정부의 산업 전략 중 핵심은 니켈과 구 리 가공 산업 확대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니켈 매장국으로 김 만수는 항상 자결용 권총을 휴대했다고 한다. 네 덜란드인들은 김만수와 그의 동료들의 인도주의 적 배려 덕분에 생명을 건졌고 김만수는 교민 대표로 참석해 태극기를 게양한다. 그는 한 인사회 형성기에 인도네시아를 드나드는 많은 한 국 사업가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한인사회의 맏형’역을 자처했다. 그는 1975년 자카르타에 서 사망한다. 유형배 깨달음(성불) 꽃이 피는 무늬 의 대리석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조건이었죠.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현지 법인 직원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끄라톤 생활이 무료하시면 모처럼 선선한 날씨온데 바깥바람을 좀 쐬시지요.” 어쩐 일인지 다누레조 재상이 그날 아침 일찍 도 성 외곽 소풍을 제안했습니다. 술탄은 거절할 이 유가 없었습니다. 마침 끄라톤 궁전 안의 모든 것 에 숨이 막힐 듯하던 차였으니까요. 물론 마차 두 대와 시종 끊임없이 공개적인 모욕을 당해 왔다고 생각 했고 그 모욕감은 마음 속 깊은 원한이 되어 끌라빠가딩 등지에서 온 어르신들로 자 카르타 경로당의 강당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주차장이 또 만석이네. 할머니 할아버지 따라 온 손주들이 아래층에서 간식을 먹느라 좀 소란 스럽지?” 시끌벅적한 시장통 같은 분위기에 아직 적응이 안 되어 어리숙한 나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쿵짝 쿵짜라 짜라자자!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자리를 박 차고 일어나 어깨춤을 들썩이신다. 흥에 겨워 분위 기는 정오의 적도 땡볕처럼 뜨겁게 달궈진다. 냉방 을 최대치로 돌리는 에어컨이 무색할 정도로 강당 은 후끈후끈하다. 경로당에 들어설 때만 해도 무릎 이 시큰거리고 허리가 쑤신다던 어르신들이 노래 를 부르며 땀이 흠뻑 젖도록 춤을 추신다. 30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자리에 앉는 분들이 하나둘 생긴다. 앉아서도 박수만은 끊이지 않는다. ‘저렇게 재미있으실까? 인생의 황금기라는 이십 대인 나는......’ 때로는 내가 어르신들보다 더 나이 든 기분이 든 다. 보통 1주일에 네다섯 번은 공연이나 강연 끝없는 평원 사이로 길은 이어진다. 산을 내려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마을 셰필드 (Sheffield)는 ‘벽화의 마을’이라 불렸다. 건물 마다 손으로 그린 농부의 얼굴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내면의 영혼과 무한한 자연과 이야기 를 나눈다. 돌에 새겨진 철학적인 사유를 음미하노라면 효율성과 생산성만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경박한가를 깨닫게 된다. 삶이 반영되는 사색적인 공간과 시간이 있는 Wot Batu는 신과 자연과 인간의 삶과 내면의 영혼 이 돌과 함께 이미지가 되는 곳이다. 가벼운 종이나 사원의 벽이 아닌 영원성을 상징하는 돌에 새 겼으니 한층 더 묵직하게 느껴진다. 돌은 인위적으로 옮기지 않는 한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 한 곳에 그 흔적이 깊게 남게 된다. 이처럼 Wot Batu는 모든 조각 나는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 을 것”이라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 고 싶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라하유 사라스와티 Tidar 의장(프라보워 대통 령 조카)도 프라보워 대통령이 재선에 나선다면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지만 나무 나무 밑의 그늘의 느낌을 더 좋아하는데요. 이런 좋 은 날씨를 만끽하며 자전거도 타고 산책하며 지루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 다. 지금쯤 자카르타도 우기가 끝나고 나무문 마 다 나이 먹으니 용기가 더 안 나더라고. 보다 못한 아들에게 끌려오다시피 해 서 처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지. 그 후 나의 인도네 시아 생활은 180도 달라졌어. 잃었던 웃음도 찾았 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졌지.” 여기까지 말한 사탕 할머니는 마음 편한 미소 를 지었다.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천국이 따로 없어. 어찌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매일매일 감사 기도하는 버릇 도 생겼어. 그런데 한가지 나이키까지… 제조업계도 타격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제조 업 부문에서도 대량 해고가 이어지고 있다. 원인 은 다양하다. 수입 제품의 급증과 국제 수요 감소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표적인 사례는 스리텍스(Sritax)로 나중에 산의 높이와 형태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산 이름 난 제왕의 권위를 선택하겠네.” “잘 선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슬람 포교자의 권위는 제가 감당하기로 하겠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그건 곤란한 일일세.” 별 것 아닐 수 있었던 이 대화는 결과적으로 라 투아딜의 권위를 끼아이 모조가 디포네고로 왕자 와 나누어 공유하자는 것이었으므로 권력을 나누 자는 말과 다름 아니었습니다. “난 자바땅의 칼리파라네. 필요하다면 그 네 가 지 권위를 모두 갖고 싶지만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다 해서 누군가와 그 나머지 권위를 나눌 생각 은 없네.” “하지만 그건 한 사람이 모두 감당할 수 있는 것 들이 아닙니다.” “무슬림 남 한 크기의 3분의 2 남자카르타 삼성전자 개발 사무실(Samsung Electronic Indonesia)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채움디자인은 단순한 공간 설계를 넘어 낮은 인플레이션 및 충분한 외환 보유고 등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화폐 단위 에서 세 개의 영(0)을 없애는 적기가 도래한 것으 로 보인다고 3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루피아화의 화폐 액면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잊 을 만하면 다시 나오는 게 리디노미네이션 논란이 다. ‘화폐단위 조정’이라는 뜻의 리디노미네이 션은 한 나라에서 통용되는 통화를 실질가치는 그 대로 두고 액면 가격을 동일한 비율로 낮추는 조 치다. 예컨대 1천 루피아를 1루피아 낮은 자리에 서부터 시작되는 ‘연결’이 결국 큰 흐름을 만듭 니다. 부디 이 인터뷰가 내 얘기 듣고 있지?” “그럼요!” 내가 맡은 업무는 자카르타 경로당에 들어오는 후원 물품 관리와 매번 열리는 행사 일정을 관리 하는 일이었다. 경로당에 오는 어르신들의 말 상 소설 자카르타 경로당 Balai Manula Jakarta 서상영 (미르한의원 원장 내 얘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겉으로는 명랑해 보이지만 뒤로는 어두운 그림 자가 있는 나는 내 일만 하며 살아갈 때 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1 업종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얻게 되는 정보와 인사이트는 경영에도 분명히 긍정적 인 영향을 줍니다. 가끔은 저 스스로에게 묻습니 다. “혹시 미지근한 물속에 익숙해진 우물 안 개 구리가 되어 있는 건 아닐까?” 그래서 늘 경계하 려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 내 판 단에 달려 있다. 그리고 내가 실패했다고 느낀다 면 내세를 상징하는 수 나르뇨의 석조물 작품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야외 갤러리이다. 전시된 영원한 석조물은 서부 자바의 반둥을 둘러싼 산 내연기관차와 EV 를 모두 판매하며 현지 생산까지 하고 있는 한국 의 현대차는 같은 기간 EV 573대 판매에 그쳤다. 전체 자동차 판매량: 전기차만으로도 대형 브 랜드 추격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공장 출고 기준(도 매) 자동차 총판매량에서 BYD는 EV만 판매하고 너무 이른 시간이라 렌터카 직원이 출 근하길 기다리며 페리에서 담아 온 뜨거운 물로 컵라면을 끓여먹었다. 남호주의 선선한 가을 바람 과 일출이 어울어진 기막힌 이 순간에 네덜란드 군인들도 끄라톤에 달려 들어가는 그들 을 막지 못했습니다. 신료들과 시종들이 가득한 앞마당을 지나 들어간 술탄의 침전엔 형체를 알 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오른 하멍꾸부워노 4세의 새파란 시신이 누워 있었고 그곳에 왕후와 후궁들 네덜란드 정부는 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만수는 1947년 한국에 귀국했다가 다시 인도 네시아로 돌아가서 1955년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여성과 재혼한다. 1973년 한국 기업인 미원 인도 네시아가 진출하자 네덜란드는 족자에 서 문띨란(Muntilan)을 거쳐 마글랑까지 이어지 는 도로계획의 원래 경로를 조금 틀어 굳이 뜨갈 레조(Tegalrejo)를 통과하도록 수정하면서 자바 전쟁의 직접적 단초를 제공합니다. 그렇게 수정 된 도로공사가 하멍꾸부워노 외가의 조상 묘소들 을 지나게 된 것입니다. 비록 매일 등청하진 않았 지만 당시 술탄 하멍꾸부워노 5세의 숙부이자 가 장 중요한 후견인 중 한 명인 디포네고로 왕자에 게 사전 언질은 물론 양해와 허락을 받아야 마땅 했으나 그런 절차가 깡그리 무시된 것은 다누레 조 4세 재상의 은밀한 입김이 배후에 있었기 때문 이었죠. 다누레조 재상이 공사강행을 위해 그 땅 에 경계표시 말뚝을 박으려 하자 그제서야 조상들 의 묘역이 파헤쳐지게 된 것을 알게 된 디포네고 로 왕자가 크게 격분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었습니다. “저 놈들이 우리 묘역 에 박은 말뚝들을 모조 리 뽑아버려라!” 디포네고로 왕자는 수 하들을 시켜 그 말뚝들 을 모두 뽑아 불태워 버렸습니다. 포네고로 왕자도 남쪽 바다 마물들의 여왕 니롤로 키둘과 만났다는 소문에 이르기까지 온갖 이야기 들이 당시 세간에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니롤로키 둘은 세노빠티와 만난 후 역대 마타람 제왕들의 영적 아내였다고 믿어졌으므로 니롤로키둘이 디 포네고로 왕자를 찾아왔다는 항간의 소문은 그가 진정한 마타람의 후예이자 족자 술탄국의 적통이 라는 증거처럼 여겨졌습니다. 한편 이슬람 울라마 집단은 이슬람의 가르침에 반하는 서구의 관습이 날로 퍼져나가며 자바의 민 속과 이슬람의 가르침을 타락시키는 것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들은 민중들에게 이슬람에 입각한 도덕적 기준을 제시하고 도덕적 타락의 근원인 네 덜란드를 속히 퇴치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고 디포 네고로 왕자가 그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마타 람 까르타수라 왕국 초창기인 1647년 폭군 아망 꾸랏 1세가 울라마들과 이슬람 학자들을 무더기 로 학살하면서 왕가와 이슬람 울라마들 사이엔 오 랜 불신과 증오의 앙금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 만 스스로 왕족이면서도 울라마이기도 한 디포네 고로 왕자가 200년만에 그 간극을 극복하며 왕가 와 이슬람 사회 양쪽을 모두 아우른 것입니다. 그 리하여 그는 이슬람 학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 어 모았고 더 나아가 이슬람 신앙을 바탕으로 한 사상과 분명한 저항의 결기가 모든 울라마들 네덜란드령 화폐를 물리적으로 반으로 잘라 사용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또한 1965년에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루피아에서 세 개의 ‘0’을 제거하는 화폐 단위 변경이 이루어졌으나 네덜란드의 은인 김만수는 서부자바주 반둥 근교 수까미스낀 (Sukamiskin) 지역 포로수용소에서 포로감시원 으로 일했다. 그와 동료인 조남훈 등은 네덜란드 포로들에게 지정된 음식 외에 물품을 공급해 주 고 비밀리에 바깥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런 행 위가 발각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으므로 농업 자립 등 민생 중심 공약 이 유권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 라고 확신했다. Tidar는 프라보워가 출마를 결정할 경우 2029 년 또 한 번의 그린드라당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라하유 의장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비전은 명 확하다. 극빈층 제로 높은 곳의 삶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 다. 이 작품의 배열은 높이를 의미하는 ‘고도’ 라는 단어를 만들고 있다. 순다어로 샘을 뜻하는 Batu Seke는 Wot Batu 안 에 흐르는 물의 시작이 되는 지점이다. 그 뒤에는 꼭대기에 풍속계 모양의 금속이 붙어 있는 돌기둥 Batu Angin이 있다. 사람과 신과의 수직적 관계 를 나타내고 있는 이 작품은 사람들 간의 수평적 관계를 나타내고 있는 Batu Mandala와 짝을 이 룬다. 이 작품 역시 수평적 높이 다누레조 재상 다누레조 재상의 부패와 맞물려 다량의 무기를 탈취 했다. 네덜란드 군의 포위를 저지하기 위해 찌마 눅(Cimanuk) 다리를 파괴했을 정도로 폭파 전문 가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군은 1948년 11월 기습 적인 소탕작전을 벌여 양칠성과 아오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엿듣는 버릇 이 생겼다. “딸애가 인도네시아 거주하는 사위를 만나 결혼 한 지 5년 만에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어. 손주가 너무 보고 싶어 왔다가 다른 소식통은 “리자의 아들 체포는 그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라며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17년간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장장까 지 경험했고 다시 태 어난 기분이야. 나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래.” “그래 다시 평일의 리듬으로 돌아가죠. 첫째 아이가 초등부로 올라가던 해 다양한 문화와 종교 의 가치가 축척된 나라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거나 신 중심의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사람과 신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이치라든가 하는 것을 굳이 설명한다는 것은 당혹스럽다. 이 여행은 문화탐방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어느 작품에서는 아주 먼 과거의 사람을 만날 것 같고. 어떤 작품은 나를 관조의 세계로 이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저 너머 세상의 우주와 조우하는 순간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 험과 문화적 통찰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채 움디자인을 설립한 그는 다음 세대에게 돌려줄 책 임’이 있다는 생각으로 부회장 역할에 임하고 있 습니다. Q.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서의 활 동은 기업 외적인 영역에서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글로벌 감각이나 사회적 시야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 맡은 봉사 직책이라 저에게는 애증의 활동이었습니다. (웃음) 하지만 그만큼 진심을 다 해 임했고 다음 세상의 삶을 의미하는 Batu Air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있다. Batu Abah Ambu Batu Indung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61 이는 우리들의 현세의 삶과 내세의 삶을 나타내는 이원론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돌에 새겨진 구멍과 조각은 또 다른 예술적인 느낌을 선사한다.삶과 죽음의 두 영역을 분리하는 부분에 Batu Lawang 이 놓여져 있다. Lawang의 의미는 순다(Sunda) 또는 자바어로 문이라는 뜻이며 다이하쓰 단 맛 단계 및 절차를 오랫동안 준비해왔다”고 밝 혔으나 단기성과에 민감하고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도 단순히 친환경 자재나 설 계 기준에만 국한되지 않고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반올림되는 경향 때문에 경미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 다. 특히 저렴한 제품은 정확한 환산이 어렵기 때 문에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중앙은행 의 목표 범위 내에서 잘 유지되고 있다. 2023년 5 월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맛 단맛도 정제 설탕보다 팜슈가나 코코넛 기반의 자연스러운 맛을 선호합 니다. 이러한 미각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현 지 고객과의 거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고수해온 원칙은 “현지화를 하되 단맛이 공존하는 요리라 저는 참 즐겨먹는데요. 자카르타에서 맛있는 태국 요리집을 찾은 것 같아 한동안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태국 요리 어떠세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청룡의 힘 찬 기운으로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단맛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사만 커리의 기원은 불분명하나 16세기쯤 페르시아 단순한 공간이 아닌 시간을 거스르는 역 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찌끼니 우체국 (Cikini Postkantoor)과 장윤원이 머물던 저택 잠시 후 탐방단은 인근의 찌끼니 우체국으로 향 했다. 이곳은 과거 유럽인들의 편지와 물자를 연 결하던 네덜란드 식민지 윤리정책의 일환으로 건 설된 유서 깊은 장소와 가까운 곳이다. 오늘날엔 카페로 바뀌었지만 단순한 트래킹이 아닌 자연의 품 속에 서 ‘나는 인간’이라는 존재임을 새삼 되새기는 의식과도 같았다. 약 6km에 이르는 Dove Lake Circuit 를 걸으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감사 남반구의 작은 유럽 단순히 디자인 기업 창업을 넘어 현지 제조업에 몸담으셨던 이력이 인상 적입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 는지 단지 ‘한국 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닭 볶음탕까지 다양한 한식 메뉴들이 현지 젊은 층에 게 친숙한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한식 당 창업자들에게 큰 기회인 동시에 당사 제품 이 소파 당시 수많은 예술과 문화를 꽃피운 지역이었다. 탐방단은 먼저 인도네시아의 대표 예술 공간 ‘따만 이스마일 마 르주끼(Taman Ismail Marzuki 당시 정책의 홍보가 부족했고 당시에는 고투 측이 이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이번 합병설은 그랩이 외국계 기업이라는 점에 대한 공공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그랩은 자사가 외국인투자회사(PMA)로서 인도 네시아에서 법적으로 등록된 기업임을 강조했다. 그랩에 따르면 당시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 진 상태였다. 그 자리에 선 채 대만 등의 동남아에서 잡을 수 있어 이 또한 태국요리의 빠질 수 없는 대표 식재료입니다. 게살은 맛있고 먹고 싶지만 살만 발라내기 번거로워 꺼리시는 분들이 많잖아 요. 하지만 이 소프트쉘크랩은 껍질째 먹어도 되기 때문에 그런 수고로움을 덜어주어서 좋습니다. 튀긴 마늘향의 풍미가 가득한 바삭하게 튀긴 소프트쉘크랩을 마늘 후레이크와 함께 드셔 보세요. 18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식당 정보 : <ORASA’S - Batavia PIK> 음식 종류 : 태국음식 가격대 : Rp 200 대부분 경쟁 입찰을 통해 결정되는 구조 이다 보니 대표님. ‘공간을 채우고 댄스와 노래 교실 등이다. 여러 한인 단체들과 기업 더 깊이 있는 고민과 진심 어린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더욱 만만한 술탄을 세우려 했 던 것은 아닐까요? 밝혀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은 누구도 예단할 수 없는 법이지만 최소한 그런 가 설들을 세워볼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형제의 죽음 에 의구심으로 가득 차 있던 디포네고로 왕자에게 네덜란드 지방총독 드 살리 스 남작(Residen Baron de Salis)이 술탄의 왕좌를 제안 하며 회유한 것을 디포네고로 왕자가 또 다시 거절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술탄국의 왕 위를 이민족들이 거래하듯 그렇게 쉽게 입에 올리 는 것이 역겨웠고 그렇게 해서 즉위한 술탄의 약점 을 잡아 네덜란드 총독부가 뒤에서 꼭두각시처럼 부리겠다는 의도가 너무나 명백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저들의 거래에 응한다면 족자의 술탄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말로는 너무나 뻔한 것이다. 할 아버지인 하멍꾸부워노 2세 덴자는 고 급 전기 MPV(다목적차) 2 독립 후에는 우스마르 이스마일 영화감독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영화계에 큰 족 적을 남긴다. 반둥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던 김만 수ㆍ조남훈 등은 일제에 대한 간접 저항의 하나로 포로들의 외부연락을 담당하였으며 독립운동가 장윤원. 자 바에 첫발을 딛다: 그가 걸었을 예술의 향기를 따 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탐방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역사와 문화 동굴 아래에 위치 하고 있다. 움불 줌쁘릿은 다양한 종교 동남아시 아 최대 규모의 기술기업 통합 중 하나가 될 것으 로 전망했다. 그랩은 직접적으로 이 추측에 대해 언급하진 않 았지만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자동 차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인도네시아자동차산업협회(GAIKINDO) 자료에 따르면 동시에 ‘이보다 더 좋은 무대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39 결국 중요한 건 일과 삶의 균형입니다. 본업과 일 상이 잘 정돈되어야 봉사에도 진심을 다할 수 있 고 동시에 재인도네시아 외식업협의회(Korean Restaurant Association of Indonesia 동종 업계에 비해 트렌디하고 열린 시각으로 고객과 소통합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 인 전공 출신인 총책임자와 영국에서 인테리어 디 자인을 전공한 팀장은 두바이 등 중동권 프로젝트 를 경험한 뒤 저희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다른 직원 들도 실내 디자인 두부 든든한 한 끼로 도 추천드립니다. 감자를 으깨 밥에 슥슥 비벼서 드셔보세요. 밥투정하는 어린이도 한 그릇 뚝딱할 만한 매력적인 요리입니 다. 아이들과 같이 동반해도 좋을 것 같 습니다. 태국 음식은 짠맛 들려오는 소문과 전해 내려오는 전설 등의 예쁜 집들을 구경하며 살라망카로 향한다. 살라망카 거리에는 조지아 왕조 시대의 창고들이 그 고풍스러움 그대로 예술품 상점과 예술가들의 아틀리에 디 테일이나 품질 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움디자인은 한국 산 고급 자재와 로컬 자재를 믹스해 사용하는 방식 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닥재는 고객이 꼭 원할 경우 LG의 고기능성 바닥재를 수입해 사용하 고 디자인 감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통과 관리입니다. 언어를 넘어서 디포네고로 왕자가 일행들 을 이끌고 급히 끄라톤 궁전으로 달려왔습니다. 그 기세가 심상치 않았으므로 끄라톤 경비대도 디포네고로 왕자님에게 니롤로키 둘이 현신했데. 그분이야말로 마타람의 적통이란 뜻이지. 그분이 우리 왕국을 지켜내실 거야!” 마타람 왕국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술탄 아궁 (Sultan Agung)의 무덤에서 사람들이 보았다는 불길한 원귀(寃鬼)의 이야기부터 그 옛날 마타람 왕국의 시조 권능왕 세노빠티가 그랬던 것처럼 디 동인도인들이 맨 가마 위에 올라탄 네덜란드인들 자야바야의 예언 (배경의 문자는 자바어 알파벳) 쁘라렘방 자야바야(Pralembang Jayabaya) 예 언서란 분열되어 있던 12세기의 중부 자바 끄디 리(Kediri) 왕국을 재통일한 자야바야 대왕의 예 언을 담은 것으로 당시 사람들은 자야바야가 힌두 신 비슈누의 환생이라고 했다죠. 그 예언의 골자 는 세상이 혼돈과 불의로 편만 하거나 거대한 위기 가 닥쳤을 때 라투아딜(Ratu Adil - 공의의 여신 또는 정의로운 제왕)이 강림해 세상을 평정한다 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까후리빤(Kahuripan) 의 국왕 아이르랑가(Airlangga) 디포네고로 왕자에게 술탄의 이모기리 빠지마탄 묘지 미니어처(좌) 및 지도상 위치(우) http://kratonpedia.com/article-detail/2011/7/22/115/Pajimatan.Imogiri.Makam.Para.Raja.Dinasti.html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I 25 자리를 양위하려던 계획을 다누레조 재상에게 발 각당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인편을 통해 디포네고로 왕자와 의견을 나누려고 보냈던 서한 이 다누레조 재상이나 네덜란드 총독부의 손에 들 어간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네덜란드 측에 서 디포네고로 왕자와 술탄의 자리를 놓고 뭔가 거래를 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가 술탄이 되어서는 절대적으로 곤란해지는 정도를 넘어 어쩌면 목숨마저 위태로워질 다누레조 재상 이 먼저 손을 써 급히 술탄을 죽이고 자기가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땅그랑 또한 이러한 인연들이 언제 어디서 끝날지 우리들은 알지 못 한다. 영원히 우주를 맴 돌 수도 있고 이생에서 끝날 수도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국가이 나 그 바탕에는 불교힌두이즘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atu Perahu는 출생과 죽음까지 의 삶의 여정을 나타내고 있다. 이 돌은 우리들은 출생부터 사람들과 교류하고 뚜벅뚜벅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 는 나는 라임 즙 라임즙 러우 전쟁 같은 세계 정 세 속에서 ‘상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인 간성을 잡아줄 가치가 필요합니다. 저에게는 그것 이 성실함과 진실함이며 레몬그라스 레이아웃을 통해 공간의 정서와 흐름 속에 자 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이죠. 고객들도 이런 절제 된 한국적 무드를 굉장히 신선하고 고급스럽게 받 아들이는 편입니다. 사실 초창기에는 상업 공간 롯데케미컬 등 의 굵직한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리디노미네이션을 단행하면 지 불시스템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루피아 가치도 상 승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리디노미네이션과 평가절하(Devaluation)는 다르다” 뻐르마따은행의 조슈아 파르데데 수석연구원은 리디노미네이션이 화폐 평가절하(Devaluation) 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만일 화폐 단위 변경 인 리디노미네이션을 화폐 가치 감소 또는 평가절 하로 인식하면 리자의 시대가 끝나고 석유 수입 시장의 권력 구도가 재 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사가 단순한 개인 처벌이 아 니라 인도네시아 석유 수입 비즈니스의 권력 재 편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결국 프라 보워 정부가 실제로 석유 마피아를 근절할지 마늘 마늘과 고추 의 매콤한 맛 마린 테라스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이 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 을 지닌 직원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마자빠힛 왕국(Kerajaan Majapahit)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23 는 강제노역에 자주 동원되어야 했던 백성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까지 전 부문에서 통일된 기 준과 방향성을 유지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 며 말도 안 통해. 친구도 없어. 낯 선 곳에서 적응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살 수가 있어야지. 설상가상 며느리와 마찰이 나날이 심해져 고성이 오가서 손주들 보기 창피해. 그 스트 레스로 우울증도 앓았고 입이 돌아가는 구안와사도 앓았어.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트 창문을 뛰어 내리 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어. 그러다 자카르타 경로당 얘기를 들었는데 말레이 맛은 주방이 아닌 고객의 미소 속에서 완성됩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5 Q. 팬데믹 이후 자카르타에는 한식당 개업이 이어지는 한 편 망고 맞벌이 부부라 내가 손주 를 돌봐 주면 어떻겠냐고 맞춤형 생산 시스템과 정밀한 품질 관리가 신영아바디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이런 운영의 바탕에는 늘 아버지 이종남 회장님 의 철학이 자리합니다.“사회는 나 혼자 사는 곳 이 아니다. 타지에서는 인맥을 쌓아야 외롭지 않 다”는 아버지의 말씀은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 매장 디자인 메뉴 개발 메카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Surat Al Fatihah(코란의 첫 번째 장)가 새겨진 유리가 있 다. 유리에 부착된 작은 돌은 수나르요가 성지순례 때 히라(Hira) 동굴(무함마드가 지브릴(Jibril) 천사를 통 해 알라신으로부터 첫 계시를 받았던 동굴)에서 가져 온 것이다. Batu Gerbang Batu Mushalla 60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Wot Batu에 있는 돌다리는 Wot Batu를 오른쪽과 왼쪽 영역으로 나눈다. 두 영역 은 다른 역할을 하면서 서로 균형을 이룬 다. 우측 뇌는 추상적이고 직관적인 사고 를 담당하고 멜버른을 거쳐 시드니를 가기 전에 오랜 지인이 사는 태즈매니아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을 때만 해 도 그저 아이들이 태즈매니아 데블이라는 멸종 위 기의 요상한 동물을 보고 싶어 한다는 핑계를 얹 었을 뿐이었다. 멜버른 질롱에서 저녁 페리를 타고 밤새 달려 동 살이 비칠 즈음 데본포트에 도착했다. 배에서 함께 내린 태즈매니아의 주민들이 서둘러 사라지고 며느리와의 관계가 아 직도 서먹서먹해. 오늘도 나오는데 자가용 쓰는 문 제로 티격태격하고 나왔더니 영 마음이 편치 않아 서 집에 들어가기 좀 그래. 그래서 물어본 거야. 혹 시 오늘 하룻밤 여기서 자고 가면 어떨까 싶어서.” 잠시 정적이 흘렀다. 나는 사탕 할머니에게 차분 한 어조로 말씀드렸다. “할머니 명부 작성 모두가 잠시 침묵 속에서 그 시절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뚜구 꾼스끄링 팰리스 (Tugu Kunstkring Paleis)와 물타툴리 탐방단은 마지막으로 점심은 예술과 역사의 향 기가 가득한 ‘뚜구 꾼스끄링 팔레이스(Tugu Kunstkring Paleis)’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1913년 네덜란드-인디 예술 그룹의 전시장으로 시작되어 몰입의 즐거 움과 리듬감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골프 역시 조 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고요. Q. 마지막으로 무료 건강검진 무일푼으로 달려온 시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듯해 뿌듯했습니다. 이민자의 삶에서 어떤 공식적 인 인정을 받는다는 건 무형자산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이익이다. 그랩 문득문득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 문을 닫는 곳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뻔한 대답처럼 들릴 수 있지만 문을 닫는 매장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청 담가든은 오히려 규모를 두 배로 확장하고 인테리어도 새 롭게 단장하셨는데요. 많은 변화 속에서도 더 잘될 수 있었 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팬데믹 이후 자카르타 외식 시장은 커다란 변화 를 겪었습니다. 한식당이 급속도로 늘어난 만큼 문화 교류의 시작점입니다. 한식이 인도네시아에서 지 속적으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공감과 배려의 태도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 Q4.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주방에 서시는 이유가 궁금합 니다. ‘현장을 아는 리더’로서 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이유 와 그 안에 담긴 신념이 궁금합니다. 한식의 진정한 맛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종이에 레시피를 적고 문화를 이어주는 관계의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한식이 인도네시아에 뿌리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전략 이 아닌 공감과 관계의 연결입니다. 저희 KRAI가 지향하는 성장은 단순한 사업 확 장이 아닙니다. 현지 사회와의 끈끈한 네트워크 문화적 복잡성 물류 미 쓰비시는 4월 3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으 로 조화롭게 풀어낸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전통 요소를 단순히 복제하기보다는 미디어 민간 석유업체 관계자 2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이승수 대표다. 1990년대 설립된 신영아바디 (PT Sinyoung Abadi)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기반을 둔 섬유-피혁 전문 제조 기업으로 PU-PVC 합성피 혁을 중심으로 의류 민회) 는 1945년 9월 1일 설립돼 구성원들이 모두 귀 국선을 타게 되면서 1946년 4월 13일 해산한다. 자카르타 꼬따(Kota) 지역에 본부를 두고 빠사르 스넨(Pasar Senen) 주택가에 주택을 수십 채 임 차하여 극장 바 람과 같은 자연의 네 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서로 소통 합니다. 또한 무한한 차원의 자연은 인간을 포용한다는 인식을 일깨워 주고 싶습니다.” 그때는 정확한 의미를 몰랐다.Wot Batu에 대해 말할 때는 빨간색 안경테 너 머의 그의 눈은 유난히 빛났다. 빨간색은 생명 바나나 바다에서 인간과 자연이 오래 도록 손을 맞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바람 바람 에 흔들리는 풀꽃과 풍경 화들이 펼쳐져 있었다. 스치듯 셰필드를 지나 우 리는 다시 소들이 평화롭 게 풀을 뜯고 있는 들판 사 이를 달렸다. 캠프벨타운 까지 이어진 미들랜드 하 했다. 운 좋게도 현존하는 포유류 중 가장 원시적 인 동물이라는 가시두더지echidna와 왈라비도 만 났다. 아이들은 환호했고 우리는 이곳에 허락된 반나절이 너무도 아쉬웠다. 호바트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 지인과의 약 속만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발길을 돌리지 못했을 것이다. 호바트로 향하는 내내 우리는‘꼭 다시 오자’를 만 번쯤 얘기했다. 황금빛 벌판에서 천국을 만나다 이웨이(Midland Highway)는 드넓은 초원과 구 릉지대로 이어져 있었다. 햇살은 평원 위로 부드러 운 황금빛을 내었다. 하늘과 대지는 넓었고 소들은 느리게 풀을 뜯었으며 말들은 순한 바람처럼 자유 롭게 거닐었다. 양떼들은 평온하게 햇살을 즐겼다. 가축들의 평화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달리다 우 리는 잠시 비를 만났다. 이 또한 스치듯 지나가는 비였다. 그런데 비가 갠 후 우리는 또 천국을 만 났다. 초록과 황금 햇살이 어울어진 대지에 완벽 한 반원을 그리며 무지개가 떠오른 것이다. 하나 둘이 아니었다. 캠프벨타운에서 리치몬드를 지나 호바트에 다다를 때 까지 우리는 숨막히도록 아름 다운 무지개 길을 달렸다. 4시간은 바람처럼 지 나갔다. 남쪽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고 서쪽으로 우뚝 솟은 웰링턴 산(Mount Wellington)에 노을이 질 때 즈음 우리는 이 조용한 항구 도시 호바트에 안겼다. 린Lyn과 짐Jim 바람의 섬 태즈매니아 조은아 (한인뉴스 편집위원)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1 크레이들 마운틴에서 남쪽으로 300여Km 떨어 진 호바트(Hobart)로 향하는 길은 태즈매니아의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고요한 시골 마을과 평 화로운 농장 바로 앞 설리반스 베이 선착장에 정 박해 있는 소형 선박들이 지중해를 연상케 했다. 호바트는 정말 많은 것을 품고 있는 도시였다. 남편과 나는 태즈매니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전 통 맥주를 골고루 사들고 숙소에 들어가 밤 늦도 록 태즈매니아 찬사를 나눴다. 다음 날은 남동쪽으로 차를 몰아 언주(UnZoo) 에 들러 멸종위기의 태즈매니아 데블을 만나고 늪 지대를 탐험했다. 아이들은 이 까만 주머니 고양 이(태즈매니아 데블)를 만져보고 싶어 했지만 동 물시체만을 파먹고 괴팍하다는 조련사의 설명과 제지로 무산되었다. 그리고 다시 린과 짐을 만나 역사 깊은 유적지 포 트 아서(Port Arthur)를 둘러보았다. 19세기 영 국에서 유배 온 죄수들이 수감되었던 교도소 유적 지로 당시 그들이 생활했던 감옥 바로 조직 구성의 균형 감과 유연한 접근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주요 한국인 실무진 5명은 모두 80 년대 초반생으로 바위로 뒤덮인 또다른 세상의 절 경이 펼쳐진다.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작게 쪼개 진 바위들과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식물 들이 하얀 서리로 단장하고 펼쳐져 있었다. 이 산 은 호바트인들에게 성스러운 곳이자 별이 내려오 던 장소였고 밖이든 안이든 돌아다니고 싶다고. 지 금 제2의 인생을 사는 느낌이랄까. 허허허.” 부유하기로 소문난 이 씨 할아버지가 침을 튀기 며 말씀하셨다. “누가 건강이 소중한 걸 모르나. 술 담배가 해로 운 것도 알지만 마음이 괴로우니 또 찾게 되는 거 지. 몇 년 전 그 많던 돈과 친구들. 다 부질없더라고. 내가 잘 나갈 때 귀찮도록 찾아오던 사람들이 사업 이 기울었다는 얘기를 듣더니 발걸음이 뚝 떨어지 는 건 한순간이더군. 우리 회사가 인도네시아에 건 설한 건축물과 교량만 해도 몇 개인데...... 정부가 결정하는 일을 난들 어떡하란 말이야! 이런저런 방 법 써봤지만 돈만 날리고 시간만 허비하니 속이 안 썩을 수가 있나. 화병에 걸려서 수면제를 안 먹으면 잠도 못 잘 지경인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 노래 교실 댄스 교실에서 한껏 흔들고 나면 반둥 시내에 있는 서부 자바 투쟁 기념비(MONPERA)도 그의 대표 적인 작품이다. 가장 최근 기념비적인 작품은 Gelora Bung Karno 주 경기장 앞에 있는 2018 년 아시안 게임 가마솥인 빌라 누산타라(Bilah Nusantara)이다. 그는 회화 반둥조선인 회 반짝이 모자를 쓰신 일명 김 박사 라는 분이 진행을 맡았다.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경 쾌한 율동에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호응은 트 로트 콘서트 현장 못지않다. 그 덕에 오늘도 찌까 랑 발레인더 발리 에서 가져왔다. Batu antara Bumi Dan Langit (땅과 하늘 사이의 돌)이라는 설치 작품은 우주의 이원론을 표 현한다. 풀은 땅(수평)을 의미하고 하늘은 벽(수직)으로 상징하였다. 지구는 말하고 숨을 쉰다.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끝없는 일 이 될 것이다. 수나르뇨는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듯 하늘은 땅을 지키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양 말을 벗고 풀 위에 올라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회화가 건네지 못한 설치 미술의 감동으로 우리들 은 잠시 넋을 잃는다. ‘삶의 무대’라는 작품에는 Batu Indung 발생한 문제점들을 면밀히 점검하며 다음 주의 운영 전략을 세웁니다. 단 한 번도 이 미팅을 미룬 적이 없으며 백반 백성들은 오직 디포네고로 왕자만이 당면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줄 유일한 인물이라는 기대 를 더욱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1825년 7월 중순 법적 처벌을 피 한 전력이 있다. 그러나 이번 검찰 수사는 그의 아들 케리 안드리 안토가 체포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검찰은 리자의 사무실과 거주지까지 급습하며 수사를 확 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 는 리자가 2014년 대선 당시 프라보워를 공개 지 지했던 점을 상기하며 베트남 보로부 두르 사원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열린다. 와이삭 명절은 1983년 인도네시아 대통령령에 따 라 국경일로 선포되었다.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이고 보로부두르 부처님의 그윽한 미소가 연꽃 위에서 피어난다. 쁘라닥시나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쉬는 동안 참여자들은 사원 단지 내 룸비니 공원에서 각 단체 의 의식을 수행하기 위해 제자리로 돌아가고 축제는 이어진다. 와이삭 당일에는 아기부처님을 목 욕시키는 관불(灌佛)의식도 거행된다. 불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스님들의 기도 소리를 들으며 관불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이 의식은 부처님의 공덕과 그 모습을 마음 깊이 새기는 과정이다. 또한 이 의식은 사람들은 증오와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정결하게 한다. 축제기 간 스님들과 불자들은 사원에 모여 부처님의 탄생 보로부두르 사원은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이 행렬은 보로부두르 사원 마당에서 열 리는 와이삭 축제의 핵심인 ‘출생·깨달음·열반(Tri Suci Waisak)’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불자들은 보로부두르 사원까지 물과 불 외에 다양한 농산물을 가지고 행렬에 참여한다. 이어서 인도네시아 불교신도대표(Walubi)와 스님들은 화려하게 장식된 차에 불교 단체의 깃발을 매달 고 보로부두르까지 도보 순례로 시작 지난해 보로부두르에서 열린 와이삭 축제는 오전 5시 30분 믄둣 사원의 봉축 불공과 독경으로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어 와이삭 행렬을 준비 하는 의식을 진행한다. 와이삭 축제 참가자들은 오전 6시 30에 믄듯 사원을 출발해 빠원 사원을 거쳐 보로부두르 사원까지 행렬을 따라 불경을 독송하며 7㎞ 정도 도보 순례를 한다. 믄둣 사원 복지 정책이 오히려 경제의 부담이 될 수 있다. 14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인도네시아에서 10년 넘게 논의되어온 루피아 화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부대장 친척 주아나(Juana)를 생포한다. 이 듬해 8월 10일(5월 말 설도 있다) 양칠성은 일본 인 동료 두 명과 함께 가룻 시내 공동묘지에서 공 개 총살된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마나도 출신 여성 린체 (Lience Wenas)를 만나서 에디 자완(Eddy Jawan)이라는 아들을 두었다. 1975년 다후란 등 ‘빵에란 빠빡 부대’ 동료 였던 인도네시아인들이 인도네시아 정부에 공식 청원하면서 양칠성과 아오키 부추 부패 척결인가 정치적 수사인가? 답변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고 신문은 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핵심 공 약인 무상급식 사업을 위해 대규모 예산 구조조정 을 시행하면서 각종 정부 사업에 차질이 빚고 있 는 과정에서 사임설이 불거졌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9년까지 전국 약 9천만 명의 아동과 영유아 북코리아 (2013) 『보로부두르』John Miksic 역자 김성훈 분기 손실은 전년 4 분석해 서비스와 상품 개 선에 반영하고 있으며 분화구 지역에서 가져온 돌(바위)들이다. 돌들은 원형을 살리기 위해 채취했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되어 있으며 불고기와 잡채를 넘어 간장게장 불교 신자가 0.73%(약 200만 명)에 불 과한 인도네시아에서 부처님오신날이 국경일로 정해진 것을 보면 ‘다양성 속의 통합’을 국가 이념으로 삼는 인도네시아의 일면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인도네시아는 법정공휴일과 국경일을 별 도로 분리하지 않고 있으며 불을 포함하고 있다. Batu Api가 있는 어두운 콘크리트 방 안에 들어서면 불은 강력한 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불이라 하더 라도 우리는 그 불을 느낄 수 있다. 시청각실 Batu Ruang은 지하에 있기 때문에 여러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무덤 속의 시간을 생각하게 한다. 인간은 죽 은 뒤에 다시 땅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 주의 대폭발부터 우주가 형성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 는 어두운 시청각실에 들어오면 우리들은 제한된 공간에 살 다 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어느 누구도 미래에 어 떤 일이 일어날지를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 우주 불이 붙으면 비가 내 려도 꺼지지 않아 ‘영원의 불’로 불린다. 므라뻰은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111.6㎞ 떨어진 곳으 로 자동차로 3시간 정도 걸린다. 다양한 나라의 불교도들은 축제 3일 전에 므라뻰에서 가져온 ‘자연 불’을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7km 떨 어진 문띨란(Muntilan) 마을의 믄둣(Mendut) 사원 에 피우고 행렬에 참여한다. 각국에서 온 스님과 불교 단체 브 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장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줬습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속 도를 조절하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Q.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키워드로 떠오르 고 있습니다. 채움디자인은 친환경 자재 브 랜드 철학 브 랜드의 정체성을 공간에 담아내는 전략적 디자인 접근을 실현하고 있다. 자카르타 롯데 쇼핑 애비 뉴 내 처음처럼 카페(Chum Churum Cafe)의 브 랜딩 및 공간 기획을 비롯해 브랜딩 등 각 분야 전문가 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비움과 충만 빈곤 해결 책 될까? 프라보워노믹스의 또 다른 핵심 정책은 사회 복 지 확대이다. 특히 무료 급식 및 우유 제공 빠원 빠원 사원 사람 한 명이 더 필 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시작한 이 땅에서의 생활이 결국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 니다. 막상 제조업 현장에서 1년 넘게 일해보니 사람을 관리하 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현장을 아는 사장과 그렇 지 않은 사장은 분명히 다릅니다. 이후 어떤 결정 과 변화의 흐름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그 시절 덕분이죠. Q. 최근 가장 큰 통찰을 주었던 책 사랑하는 아내 이야기는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음) 당시 아내는 미국 에 사업 운영은 어떻 게 연결되고 있나요? 학창 시절의 전공이 지금의 채움 디자인 운영에 어떤 ‘숨은 그림’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때는 디 자인이 단지 ‘멋지고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일 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전 허가도 없이 네덜란드군의 위로네 고로 중령과 비밀리에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위 로네고로 왕자는 디포네고로군의 족자 끄라톤 공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23 격을 막아냈던 네덜란드군 측 지휘관으로 당시의 공을 인정받아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한 상태였 습니다. 당시 끼아이 모조는 이미 디포네고로군의 영적지도자였으므로 제자들은 그를 이슬람 큰선 생으로 떠받들었습니다. 나중에 나이가 든 후 땅 을 치고 후회하게 되지만 끼아이 모조는 이때 자 신만이 옳다는 종교적 자만심에 가득차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가족들이 빠장에 오갈 수 있는 특권 과 끄라톤 최고의 종교지도자 지위 사절들을 위한 초대소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왕 가의 숙박시설을 말합니다. 하멍꾸부워노1세와 2 세 시대에 여러 개의 쁘상그라한이 건설되었는데 가죽신을 벗어 다누레조 4세의 빰을갈기는 디포 네고로 왕자 (피터 캐리 교수의 저서 ‘운명: 디포네고로 왕자의 일생’(Takdir: Riiwayat Pangeran Diponegoro)의 표지그림) 출 처 - h t t p s : / / n a s i o n a l . k o m p a s . c o m / read/2016/09/19/07320231/diponegoro. tampar.patih.yogya.dan.korupsi.pejabat.kita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I 23 아직 해가 지기도 전 사회> 16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인도네시아 대검찰청은 석유 재벌 리자 찰리드 가 연료 수입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정황을 조사 중 이며 사회>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15 구독·광고 문의 이메일: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록 놔둬서는 안 된다. 국가가 직접 나서서 사회적 안정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선거도 평 화롭게 치러졌고 산의 형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갔던 영혼의 언덕이었다는 린의 말이 이해가 되는 광경이었다. 웰링턴 산은 단지 높은 언덕이 아니라 호바트라는 도시를 품고 지켜보는 그들의 성소였던 것이다. 정상을 만끽한 후 우리는 중턱으로 내려와 숲길 을 걸었다. 유칼립투스와 사사프라스 삶을 완성한다”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는 인테리 어 디자인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삶을 채우 다’는 말처럼 상감 상대방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태도 상품 가격도 1 새 우 등을 넣은 새로운 볶음면을 개발한 것이 오늘날의 팟타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맛 새로운 관점과의 만남 이 경계를 깨는 순간이 되곤 하니까요. 무엇보다 도 타지에서 살아간다는 건 인맥과 공동체의 의미 를 다시 배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라는 이방의 땅에서 외롭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저는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함께 농구를 하던 친구들과 지금 한인사회를 함께 이끌고 있다 는 게 가끔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런 관계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Q.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으로서 중점적으 로 추진하고 계신 프로젝트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가진 젊은 인 재들이 회사의 전략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판 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죠. 특히 저는 ‘적극성’을 지닌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대표님 보시기에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글로 벌 무대에서 더 경쟁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점은 무 엇일까요? 분명 지금의 K-디자인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새우 새콤한 맛인 타마린드 주스 생산 샬롯 서너 달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자카르타 경로당은 단순한 모임의 장소가 아닌 ‘사랑과 소 망과 희망’을 나누는 장소가 되었다. 신기한 것 은 또 있었다.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서부자바주 가룻 독립영웅묘지에 안장된다. 당시 이 행사에 참석했던 우쓰미 아이코(內海愛 子) 게이센여학원대 명예교수 부부가 선뜻 나가기가 망설여지더군. 몇 번 아들의 권유가 있었지만 선배님 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셨고 자연스럽게 후 배 청년들도 끌려오듯 함께 하게 됐습니다. 좋은 사 람들은 결국 좋은 방향으로 모이는 법이죠. (웃음) Q. 한인회 7대 부회장으로서 현지 한인 사회와 함께 고 민해온 최근 주요 이슈나 공통 의제는 무엇인가요? 더 불어 대표님이 바라보는 한인 공동체의 장점과 미래 방 향도 함께 나눠 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인 사회의 연대와 지속 가능성을 상징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는 김 종헌 한인회장님과 뜻을 같이 합니다. 저는 JIKS(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중학교 1회 설렘 설치 설탕 등을 뿌려 먹기도 하는데요. 사실 팟타이는 인도네시아의 ‘꿰띠아오’와도 비슷한데요. 팟타이는 태국의 ‘꿔이띠아오 팟’이라고 불리는 중국식 볶음면에서 유래됐습니다. 태국 고유 요리 라기보다는 토착화된 중국요리로 설탕 등을 뿌려 먹습니다. 제 태국 친구 말에 의하면 섬세한 준비 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단순히 ‘맵고 달다’는 인식만으로 메뉴를 구 성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매운맛은 고추를 기름에 튀겨 향신료와 어우러진 자극적인 풍미가 특징이며 성공하려면? 프라보워 정부의 경제 정책은 성장과 분배를 동 <경제 비즈니스>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13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에 신발을 공급하는 반뜬주 땅그랑의 주요 신발 공장 2개 회 사가 주문 급감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 면서 수천 명의 노동자를 해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가 지난 7일 밝혔다. 인력부 땅그랑군 지소의 산업분쟁해결 담당 책 임자인 데시안띠에 따르면 성인들이 주관하는 건강 강좌 세 금 징수를 맡은 화교들의 횡포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디포네고로 왕자의 저항이 획기적 지지 를 모을 수 있었던 시대적 배경이 되었던 것입니 다. 여기에 더해 세계 2차대 전 후에 경제적인 이유로 국민들에게 쌀국수 소비를 장려하고자 했던 태국 왕실에서 세금 세상을 떠난 후 그 너머의 여행 세심하고 배려 깊은 회장님의 리더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철학이 공간에도 고스란히 녹아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아디다스 크리에이션 센 터가 있습니다. 파크랜드 1공장 내에 위치한 이 공 간은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한 곳인데 세제 개혁 세포이 부대장교 아바스 중 위에게는 말레이어 필기법을 술탄에게 가르치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유럽의 나폴레옹 전쟁이 마침내 끝나면 서 자바섬의 식민정권이 1816년 영국에게서 다 시 네덜란드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찾아왔습니다. 제대로 된 군대를 가지고 있지 못한 족자는 이 전 환기를 전혀 기회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끄라톤을 이미 두 번씩이나 이민족에게 짓밟혔던 트라우마를 갖게 된 족자의 왕실은 군대가 있었더 라도 네덜란드와 대적할 용기를 내기 어려웠을 것 입니다. 네덜란드는 순식간에 자바땅 전역을 다시 장악했습니다. 빠꾸알람 1세는 술탄이 16세가 되 던 1820년까지 여전히 섭정의 자리를 지켰지만 자신의 뒷배경이 되었던 영국이 물러나면서 크게 힘을 잃었고 끈쪼노 왕후와 다누레죠 4세 재상이 적극적으로 정사의 결정에 관여하는 형국이 계속 되었습니다. 디포네고로 왕자로서는 자신을 정적 으로 여기는 빠꾸알람 1세가 기염을 토하던 끄라 톤에 발디딜 여지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끈쪼노 왕후가 1816년에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술탄 하멩꾸부워노 4세는 이제 부모 를 모두 잃은 천애고아가 되고 만 것입니다. 디포네고로 왕자는 끄라톤 한 가운데에서 홀로 고 립되어 버린 어린 술탄으로 인해 늘 애가 탔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으로 멸망하다시피 했다가 간신히 되살아나 동인도로 돌아온 네덜란드는 과거의 기 득권을 주장하며 족자 술탄국을 신속히 다시 손에 넣기 위해 이 시기에 전방위적으로 끄라톤 왕족들 과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자바땅을 잠시 영국에 게 맡겨놓았던 자기 보따리처럼 여기는 네덜란드 의 행태가 디포네고로 왕자 눈에 곱게 보였을 리 없습니다. 그때 그들이 가장 공을 들여 회유하려 한 사람은 다누레죠 4세 재상이었습니다. 디포네 고로 왕자가 그걸 모를 리 없었지만 영국 강점기 내내 섭정 빠꾸알람 1세를 끈질기게 견제해온 다 누레죠 4세라면 분명 네덜란드의 유혹도 물리칠 것이라 내심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집요했고 거대한 이권이 걸리자 다누레죠 4세가 욕망 앞에 흔들리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었 습니다. 동인도를 200년 넘게 통치해 온 네덜란 드인들은 일천한 경험의 영국인들보다 자바인들 의 마음 속을 더욱 깊숙히 들여다보았고 다루는 방법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끄라톤의 세력다툼 은 이제 네덜란드 등에 올라탄 다누레죠 재상에게 급격히 기울어져 갔습니다. “수마디뿌라공 소매 판매는 267 소재와 조 명 소파 손님의 표정과 반응은 오직 주방 안에서 직접 느껴야만 보입니다. 진정한 리더란 단순히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아 니라 손주들 돌보는 게 너무 버거 워. 그나마 돌아오면 다행인데......” 이번에는 할아버지들 곁에서 핸드폰 하는 척하며 자리를 잡았다. “지금 이 정도로 걸어 다니는 것도 기적이지. 중 풍이 올지 꿈에도 몰랐으니 정말 많이 후회했어. 마누라가 그렇게 술 담배 적당히 해라고 했는데 침대에만 누워 있으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 고. 그동안 건강에 소홀한 것부터 해서. 한국에 가서 치료받아야 빨리 나으려나? 여기도 한국 병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는 한 친구 가 찾아와 나에게 이렇게 묻더군. 만약 나에게 방안 한가득 쌓인 금덩이와 걸을 수 있는 신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떤 걸 선택하겠냐고.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걷고 싶다고 했지. 내 발로 가고 싶 은 곳 가고 수르요 수만또(Surjosumanto) 등에게 영화와 연극에 대 해 가르쳤다. 1947년 12월 2일 딴중쁘리옥 항구 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휴전 협정 조인 식의 기록사진을 찍은 사람도 허영이다. 1949년 독립전쟁이 종식된 후 허영은 자카르타 로 돌아와 영화제작사 ‘키노 드라마 아틀리에’ 를 설립하고 <하늘과 땅 사이에>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진출 경쟁을 벌이는 동남 아 시장의 심장부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또 한 명의 리더가 주목받고 있다. 합성피혁 제조 기업 PT Sinyoung Abadi의 대표이자 재인도네 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 수직적 관계라는 이원 론적 특성을 지닌 작품이다. Batu Seke Batu Lawang Batu Mandala Batu Perahu Batu Air 62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Wot Batu의 좌측: 논리 및 정보 영역 작품 Batu Peta는 돌을 가져온 곳에 대한 정보를 돌에 새겨 두었다. 작품 위에는 반둥 주변에 있는 산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놓여 있는데 수천 종의 생명들이 공존하는 대자 연의 정원이자 풍부한 역사를 지닌 유적지이며 문 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곳이었다. 태즈매니아를 걷 다 보면 수출 주도형 산업 육성을 통 해 경제 성장률 8%를 달성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를 위해 니켈·구리 가공 산업 수카르노 대통령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신생 정부는 350년 만에 찾아온 독립의 기회를 사수하 기 위해 다시 네덜란드와 4년간 ‘독립전쟁’을 벌였다. 수카르노 대통령은 강대국인 미국을 비롯 한 연합국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기에는 역부족이 라고 판단하고 수평적인 관계를 의미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계속해서 둥글게 움직이는 우주론적 운동을 형상화하고 있다. 퍼져 있는 원형의 선들은 무대 위로 흩어지 고 있으며 숙소로 사용하였다. 본부에는 중경임시정부 김구 주석이 보낸 태극기를 게양했 다. 민회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회원들에게도 숙소 를 제공하고 집단생활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그 리고 일본군과 교섭하여 넉넉히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생활물자와 자금을 확보한다. 조선어 교실 을 개설해 귀국을 앞둔 동포들에게 모국어를 가르 치고 숙주나 물 등의 재료들과 함께 피쉬소스 숙주나물 등 의 재료와 함께 남쁠라 (태국식 피시소스) 순탄한 2024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 드릴 식당은 BUSABA A THAI입니다. Pacific Place Mall에 위치한 태국 요리집 인데요. G층에 몰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술탄국의 국왕이라는 것이 한낱 꼭두각 시 놀음에 지나지 않고 자신이 왕좌에 앉아 있는 한 그 운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마 침내 깨닫고 만 열아홉 살의 술탄을 왜 그토록 표 시 나는 방법으로 급히 살해하지 않으면 안되었을 까요? 자신의 왕자들이 아직 너무 어려 그들에게 양위조차 할 수 없었던 하멍꾸부워노 4세가 그 누 구보다도 왕국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던 형님 술탄은 백성들과 만조백관에게 모범을 보 여야 해요.” “술탄은 예외가 되면 안됩니까?” “안된다고 말씀드렸죠!” 집도할 울라마들이 침전으로 들어오자 술탄을 더 욱 웅크려 들었습니다. “전하 술탄의 교육은 끄라톤에 맡겨 주시오. 술 탄은 왕국을 다스릴 몸인데 뜨갈레죠 민가에서 배 운 학문은 턱없이 부족한 것 아니오?” 끈쪼노 왕후는 디포네고로에게도 어머니와 다름 없었으므로 그말을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사실 그녀로서도 언젠가 술탄이 성인이 되어 섭정이 끝 나면 술탄의 어머니로서 권력을 누리려는 정치적 야심이 있었습니다. 디포네고로 왕자가 술탄에게 너무 큰 영향력을 갖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입니 다. 그후 왕후는 끄라톤의 수로나딴 경비대 부대 장 끼아이 아흐맛 응우스만(Kyai Ahmad Ngusman)에게 알꾸란을 스나얀·세 노파티 지역에서 정통 한식당 「청담가든」 을 운 영하며 스님들과 불교단체 스다 버시야 르(Sinuhun Jarot 스리 물야니 장관은 프라보워 내각에서 가 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장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리 물야니는 세 명의 대통령의 내각에서 재무장 관직을 맡아 인도네시아 경제 정책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스리 물야니는 2005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 통령 시절 처음으로 재무장관직을 맡아 스리 물야니 재무장관 사임설 일축 관련 안건을 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집권 여당인 그린드라당의 고위 당직자인 다스 코 부의장은 “정부 측에 확인한 결과 스리 물야니는 조코 위도도 대 통령의 영입으로 다시 재무장관으로 복귀했으며 스마랑조선인회 등 지역명을 딴 조선인(혹은 고려인)민회를 결성했다. 민회는 일본군이나 연 합군과 교섭을 통해 식량과 물자 확보 습하지 않은 선선한 바람도 불기 시작하잖아요! 좋은 날씨 에는 그 좋은 날씨를 그냥 흘려 보내지 마시고 꼭 나가서 산책하고 맛있는 것 드시면서 삶의 여 유를 찾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맛집은 자카르타 북부 PIK에 있는 맛집입니다. Batavia 해변에 있는 태국 음식점인데요. PIK은 매립지라 덥고 후덥지근한 편이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에 바람 불고 선선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17 할 때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 년 전만 해도 Batavia 매립 확장 공사가 계속되고 있었는데 그 공사가 끝나고 바다와 이어지는 다리(?) 위에 수상으로 지어진 식당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 나가 오늘 소개해 드릴 식당인 ORASA’S 입니다. 사실 인테리어는 태국 거리의 노점 같은 전 통적인 느낌보다는 fancy한 고급 레스토랑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셰프님 이 태국 분이시기 때문에 태국 현지의 맛 그대로를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메뉴 추천 시 작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 드릴 요리는Papaya Salad (60 승가(僧迦)가 교대로 자연 불을 존중하고 신성 화하는 의식을 올린다. 빛과 깨달음을 상징하는 불꽃 은 삶을 밝히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장 큰 등불 점화 는 보로부두르 사원 안뜰에서 이루어진다. 성수는 중부 자바의 뜨망궁(Temanggung) 지역의 움불 줌쁘릿(Umbul Jumprit) 샘에서 의식을 거행한 후에 가져온다. 움불 줌쁘릿의 제단에 경의를 표하고 승려 대표가 진흙 주전자에 성수를 축제 3일 전에 담 아와 믄둣 사원과 보로부두르 사원에 보관한다. 성수 는 평온한 삶과 겸손함을 상징한다고 한다. 움불 줌쁘릿 지역은 해발 2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더해 가는 작가가 될지 전혀 모를 때였다. 그의 판화 중 5점은 Joan Miro 및 Paul Klee와 같은 세계 적인 예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The Contemporary Prints of the World(1989)에 선정되었다. Wot Batu는 약 2천 평방미터에 생명의 기원 시공 시공력 모두 를 갖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강수한 대표는 2002년 인도네시 아에 첫발을 디딘 이후 시리아의 왕들 이야기를 해주 었고 많은 책들을 읽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술탄의 어머니 끈쪼노 왕후는 영국에게 밉보인 디 포네고로 왕자가 술탄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 부담 스럽기만 했습니다. 족자 끄라톤 궁전 구조 (출처 - https://destinasiwisatadomestik. blogspot.com/2016/05/komplekskeraton-jogjakarta.html) 22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왕자 시장 진출 1년 만임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자 동차 시장에서 6위를 기록했다고 17일 현지 언론 이 보도했다. BYD는 2024년 1월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 후 같 은 해 6월부터 중국에서 수입한 차량의 소비자 인 중국 BYD 시행 전에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심리적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화폐 개혁을 시행한 바 있다. 1950년 재무장관이었던 샤프루 딘 프라위라네가라의 이름을 따서 ‘샤프루딘 컷 (Sjafruddin Cut)’이라고 불린 개혁이 있었으 며 식당과 연대를 맺은 덕분이다. 그 ‘ 덕’에 자카르타 경로당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녹초가 되어 버리지만. 아 식음 공간의 리뉴얼 등 빠르게 기획되고 실행 가능한 중소형 프 로젝트를 집중 타깃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한 생존 전략을 넘어서 식음 료 신 료들은 물론 경비대장과 네덜란드 기병대장까지 술탄의 주변엔 몰려들었으나 그들은 술탄을 구할 재간이 없었습니다. 삽시간 새파랗게 질린 채 몸 이 무섭게 부어오른 술탄은 간헐적으로 단발마 같 은 비명을 지르더니 마침내 숨이 끊어지고 만 것 입니다. 그의 나이 불과 19세였고 역사에는 소풍 을 다녀오던 길에 급사한 것으로 기록되었지만 술 탄이 독살당했다는 소문이 도성에 파다하게 퍼졌 습니다. 아직 술탄의 죽음이 공식적으로 공표되지 않았는 데도 그 충격적인 소식이 뜨갈레조에 닿았습니다. 왕실 행차 모습(현대) 출처: http://www.tribunnews.com/regional/2017 /10/17/jamasan-kereta-keraton-yogyakarta https://blog.plunq.id/cerita-kereta-kuda/ 암바르위낭운 따만사리 (http://www.hargatiketmasuk.info/yogyakarta/ harga-tiket-masuk-taman-sari-yogyakarta/) 24 I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감당해야하는 잔인한 결과를 낳고 만 것입니다. 디포네고로 왕자는 동생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 감에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눈물을 뿌렸습니다. 하멍꾸부워노 4세는 ‘시누훈 자롯 신고 있던 가죽신을 벗어 재상의 뺨을 몇 차례 갈 기고 말았습니다. 재상은 그 자리에서 꼼짝없이 맞으면서 연신 용서를 구했지만 그건 결코 진심 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디포네고로 왕자에게 매 번 신뢰는 문화로 확산되는 첫 걸음 입니다. 한식을 알리기 위해서는 그저‘있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직접 한식을 맛보 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프로젝 트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Q.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신맛 신발 신비의 사원 보로부두르 사원의 주 제단에 모여 쁘라닥시나(Pradaksina) 의식을 올리면서 참된 자아에 대해 성찰한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59 이는 명상을 하면서 사원을 행렬을 따라 시계 방향으로 세 바퀴를 도는 의식이다. 사원을 세 바퀴 돌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Paritta Suci)의 가르침을 소리 내어 반복하고 외우며 존경 의 표시로 합장을 한다. 이런 일련의 행위는 사원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기도 하다. 모든 참가자는 쁘라닥시나 의식을 통해서 부처님의 깨달음이 얼마나 힘든 과정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따라서 불 교에서 명상을 하면서 사원을 도는 과정을 통해 마음속에 깃든 고귀한 가치를 일깨우며 신중한 재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사임 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구 조를 갖추어 변화와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 습니다. ‘브랜드는 곧 시스템이다’라는 관점을 바탕으 로 실질적 개혁인가? 페르타미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심하게 말해 왕실 의 재산이었으므로 싱가가리 왕국 라자사 왕조 (Rajasa Dynasty)의 켄 앙록(Ken Angrok) 아 니면 단순한 정치적 수사로 끝날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구독·광고 문의 이메일: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아니면 특정 인물을 제거하기 위 한 정치적 수사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아디스 디멘션 풋웨어(Adis Dimension Footwear)는 지난해 대대적인 비용 절감 전략의 일환으로 1 아랍등의 무슬림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 으로 추청됩니다. 다른 태국식 커리와 달리 마른 향신료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돼 지고기가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무슬림과 관련된 음식일 것 으로 짐작됩니다. 34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큼직하게 깍뚝썰기 된 감자와 소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쌀밥을 시키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화로에 고체연료를 불붙여 나오기 때문에 식지 않고 계속 따뜻하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비주얼만 봐도 위 에 토핑 되어있는 계피 스틱과 팔각정 때 문에 향신료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 아무 근심 걱정도 없어 보이시는 푸근한 이미지의 할머니였기에 나 는 걱정부터 앞섰다. “사탕 할머니 아버지 하멍꾸부워 노 3세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삶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10년 뒤의 저는 지금보다 더 넓은 무대에서 책임을 감당하고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랍 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께서 마음 놓고 “ 이제 네가 잘 해내고 있구나”라고 말씀해 주실 수 있는 모습에 다다르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 말씀이 들리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웃음) 앞으로의 삶의 무대가 한국이 될지 제3국이 될지 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인도네시아가 아닌 다른 제 3국에서 정 착하게 된다면 아이온(AION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마지막 일과가 남아있 다. 바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다. 어머니가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즐 기는 것도 빠지지 않는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래요 안녕하세요. 벌써 새해가 밝았네요. 신년은 언제나 선물과 같은 느낌입니다. 새로 받 은 포장지를 뜯을 때처럼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일 년의 반이 지나 갔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지금 초여름의 문턱으로 다가왔는 데요. 여기저기 온통 싱싱하고 푸릇푸릇 한 초록으로 짙어져 가는 녹음이 한창입니다. 저는 꽃보 다도 푸릇한 여름의 잎사귀들 앉을 수 있고 앞으로 는 산학협력이나 인턴십을 통해 ‘젊은 인재들과 의 프로젝트 기반 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업무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야마하 약국과 더욱 밀접한 교류를 형성해 나가기. 셋째.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비슷한 동 네에 사시는 분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양칠성 대한민국’으로 바뀐다. 2023년 11월 10일 서부자바주 가룻군은 인도 네시아 영웅의 날을 맞아서 찌삐쭝 마을의 한 도 로에 양칠성의 이름을 딴 ‘잘란 코마루딘(양칠 성)’을 명명했다. 찌삐쭝 마을은 팡에란 파팍 유 격대의 기지가 있던 곳이다.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사진. 양칠성의 묘비 어디 편찮으세요?” “그게 아니라 내가......” 무슨 말을 하려다 멈칫멈칫하던 사탕 할머니는 좀 체 입을 열지 않았다. “집에 무슨 일 있으세요?” 주춤하던 사탕 할머니가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영감을 떠나 보낸 후 한국 집을 팔고 아들 따라 인 도네시아로 왔는데 어떤 궤적을 남길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끝말잇기보다 중요한 건 세대잇 기입니다. 가벼운 인사와 짧은 만남 어떤 물증도 나오지 않았습 니다. 결국 관료들과 네덜란드 총독부가 두 사람 모두의 혐의를 각하하면서 술탄의 죽음은 영구미 제로 남게 되었지만 그렇게 물증이 없는 사건인 데도 그날 암바르위낭운에 동행하여 음식을 바친 시종들과 그 음식을 궁에서부터 준비해간 수라청 궁인들이 떼죽음을 당했음은 두 말할 나위 없습 니다. 후세들은 이 사건이 다누레조 재상이 기획한 독 살사건이라는 쪽에 무게를 두는데 이 사건의 결 과로서 다누레조 재상이 궁을 장악하고 디포네고 로 왕자는 완전히 밀려나게 되는 쪽으로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멍꾸부워노 4세가 정말 독살당한 것이 맞 다면 그 직접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빠꾸 알람 1세와 끈쪼노 왕후 어떤 이들을 가소롭다는 표정을 애써 감춰야 했습니다. 센똣은 항복한지 일주일 후인 10월 24일 마치 개선 장군처럼 족자에 들어서며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는 매월 100굴덴의 급여를 받는 조건으로 네덜란드 기병대 소령의 계급장을 달았 습니다. 센똣의 항복은 디포네고로군의 사기를 결정적으 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디포네고로 왕 자를 따르는 많은 귀족들 역시 남기고 온 가족들 이 네덜란드로부터 가혹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사 실로 고민하던 터였습니다. 센똣의 투항 이후 그 들 역시 앞다투어 속속 네덜란드에 투항하고 말았 으므로 디포네고로 왕자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제 전쟁이 더 이상 길어진다면 디포네고로에게 절대 유리하지만은 않을 터였습니다. 그 바로 직전인 1829년 10월 14일 디포네고로 왕자의 아내 라덴 아유 렛나닝시와 자녀들이 네덜 란드군에게 사로잡히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디 포네고로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제 네덜란드군과의 협상은 거의 불가피한 듯 보 엿습니다. 네덜란드 역시 전쟁을 빨리 끝내야만 할 상황 이었습니다. 엄청난 전쟁비용을 치르느라 식민지 운영이 파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네덜란드군은 디포네고로를 사로잡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했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25 고 중상모략과 감언이설도 사용했는데 디포네고 로의 목엔 5만 굴덴의 현상금도 나붙었습니다. 하 지만 자바 민중들은 누구도 디포네고로를 배신하 지 않았습니다. 네덜란드군은 그 위세가 크게 축 소된 디포네고로군의 동선을 대체로 파악되고 있 었지만 이제 드콕 장군은 디포네고로 왕자를 함부 로 죽여 순교자를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디포 네고로 왕자가 죽는다면 자바 민중들은 더욱 더 적개심을 불태우며 네덜란드에게 악에 받쳐 달려 들 터였습니다. 그것은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이었 습니다. 자바전쟁 초기인 1825-1827년 기간에 네덜란 드 측이 겪어야 했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병 력부족의 문제였고 더욱 심각한 것은 비용문제였 습니다. 나중의 일이지만 디포네고로 전쟁을 통 틀어 네덜란드령 동인도 식민정부가 지출해야 했 던 전쟁비용은 모두 2 어떤 프로젝트를 맡더라 도 국제적 감각과 실무 중심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는 인테리어나 건축 전공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은 손뼉 치 고 웃을 수 있는 장소가 되어 문을 연 이래로 하루 도 빠짐없이 많은 교민이 들르는 장소가 되었다. 이렇다 보니 행사 진행자와 자원봉사자 들의 자발 적인 참여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다.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기가 많은 ‘시니 어 노래 교실’이 열리는 날이다. 트로트에 맞춰 춤 추고 노래하는데 어린 시절 아빠는 보르네오섬에서 목재업에 종 사하셨다. 몇 년간 가족이 떨어져 살다가 중학교 때부터 우리 가족은 자카르타에 정착해 생활하게 되었다. 호주에서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몇몇 나라를 돌아다니며 실무경험을 쌓던 나는 인도네 시아에 돌아와 백수 생활을 한 지 3개월을 막 넘 어섰다. 뒤늦게 한의사가 된 아버지는 자카르타에서 조 그만 한의원을 운영하셨다.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 리고 소설가인 어머니를 보필하며 소소한 나날들 을 보내고 있었다. 당시 작품 활동에 침체기를 겪 던 어머니는 글쓰기보다 잔소리로 이야기를 풀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셨는데 어린아이들도 모여 서 쉴 수 있는 쉼터가 생겼고 언어뿐 아니라 문화와 사고방식 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경험 은 지금의 채움디자인 운영에 있어 굉장히 중요 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작업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언젠 가 시골에서 도성으로 자신을 불러 재상으로 발탁 했던 디포네고로에 대한 고마움을 완전히 잊고 이 제 반드시 수모을 되갚아 주겠다며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 사건 이후 디포네고로가 끄라톤에 들어서는 것 을 네덜란드군이 철통같이 막아섰으므로 술탄을 만날 기회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다누레조가 오직 네덜란드의 눈치만 보며 국사를 자기 마음대로 운 영하면서 왕국의 중대한 이권들이 속속 네덜란드 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오늘날 족자 끄라톤에서의 가르벡 샤왈 행사(르바란 축제) http://yogyakarta.panduanwisata.id/daerah-istimewa-yogyakarta/ grebeg-syawal-tradisi-yang-tidak-hilang-dimakan-waktu/ https://www.senayanpost.com/keraton-yogyakarta-gelar-garebeg-sawal/ https://www.indonesia-tourism.com/forum/showthread.php?44151- Sekatenan-amp-Grebeg-Maulud-di-Solo 22 I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디포네고로 왕자는 그날 다누레조를 파직시키지 못한 것을 크게 후회했습니다. 그는 뜨갈레조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끄라톤 궁전 안에서 네덜란 드군들과 다누레조 재상에게 둘러 쌓여 있는 하멍 꾸부워노 4세는 이제 누구도 지켜줄 사람이 없었 기 때문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그로부터 1년 반쯤 지난 1823년 12월 6일에 벌어졌습니다. 하멍꾸부워노 4세는 당시 누가 보아도 의욕 잃은 모습을 하고 었 습니다. 그는 왕국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이었지만 부모를 여읜 후 가장 의지하던 이복형 디포네고로 왕자와도 단절된 후 하루에 열 마디도 하지 않는 날이 많았습니다. 다누레조 재상은 어린 술탄에게 거의 매년 새로운 왕후나 후궁과 혼례를 주선했습 니다. 어린 술탄이 젊은 혈기를 주지육림 속에서 소비하며 정사에는 되도록 관심갖지 말아주기를 원했던 것이죠. 그래서 19세에 이르렀을 때 술탄 은 아홉 명의 처를 두었는데 디포네고로와 만나지 못하게 된 후 혼례의 빈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열여덟 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그 중 3분의 1정도가 어릴 때 사망했습니다. 즉 왕실은 매년 혼례뿐 아니라 상도 치러야 했던 것입니다. 그는 여러 번 디포네고로에게 인편으로 서한을 보 내기도 했지만 그것이 정말 뜨갈레조의 형님에게 도달했는지 알 수 없었고 단 한번도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가 열아홉살의 나이에 세상과의 단 절을 느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전하 엄마. 실컷 얘기하세요. 이 효녀가 다 들 어 드릴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식사를 마치고 아버 지와 차 한잔하며 음악을 듣거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다. 베란다에 촘촘히 놓인 작은 화분 속의 식물들과 편안함을 주는 은은한 조명들. 그리고 아버지가 손수 준비하시는 구수한 전통차. 하루의 피로를 풀기 충분한 조건들이다. 지금은 알지 못해도 시 간이 흐른 뒤에는 차고 넘치는 작은 행복일지도. 한의사인 아버지는 종종 빵을 굽는다. 아버지는 하루가 조금 고됐거나 정성을 쏟은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속상하신 날 반죽을 치대신다. 아 버지는 종종 빵 만드는 비유를 통해 당신의 속내 를 비친다. “포슬포슬한 빵을 만들려면 적당한 배합과 숙성 엄마가 몇 번을 얘기해야 알겠니? 여자 는 말이야 에뮤 여기 쁘상그라한(Pesanggrahan)을 짓 는다면 어떨 것 같소? 참으로 쾌적하지 않소?” “높은 안목이십니다.” 쁘상그라한이란 끄라톤의 외궁이나 중요한 손님 여러 문화를 상연하는 지역으로 여백의 미 같 은 전통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열반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경전 을 하루 종일 읽으며 사원 주변을 걷는다. 경전을 읽으면서 걷는 이유는 부처님께서 인도 전역에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전법(傳法)을 다녔던 모습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자동차가 없었던 2 열정이 라고 말하는 그는 빨간색을 포인트로 작품에 새겨 두기 도 했다. Wot Batu에는 항상 큐레이터가 대기하고 있 으나 몇 번은 거장 수나르뇨 작가가 직접 설명해 주었 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여러 번 질문했다. “구루 사 공 영성과 자 유의 의미에 대해 깊은 묵상을 하게 한다. 최대의 무슬 림 국가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엄숙한 축제를 보 고 있노라면 인도네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체 감할 수 있다. 2 영화 불모지나 다름없던 인도네시아 영화산업의 선구 자가 됐다. 일제 패망 이후 대부분의 조선인들이 귀환하였 지만 허영은 조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단념하고 인 도네시아 독립투쟁에 참여한다. 1946년 식민종 주국이던 네덜란드가 영유권을 내세우며 인도네 시아를 침략하자 예 측 불가능성이라는 리스크도 공존합니다. ‘새로 운 세계’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회는 넓지만 예를 들어 10 오늘은 바로 들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 아요. 늦게 귀가하시면 식구들이 많이 걱정할 거 예요. 어서 저랑 같이 나가요. 자가용은 걱정 마 시고요.”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인사 하려는데 사탕 할 머니는 여느 때처럼 나에게 사탕을 두 개 건네셨 다. 무엇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할머니에게 다 가가 손을 부여잡고 속삭였다. “오늘은 이 사탕 며느님 드리세요.”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47 나는 방긋 웃어 보이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둑해진 하늘처럼 마음 한 편이 먹먹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홀가 분했다. 보색처럼 반대되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정리가 안 되었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중 얼거리는 버릇이 있는 나는 독백을 시작했다. 그 러다 알게 되었다. 사실 할머니의 얘기를 듣는 내 내 오랫동안 제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경영가 관리 포지션에 집중해 왔기에 팀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조율해왔습니다. 결국 전문성과 감각 오렌지 야자 같은 오방색 열대과일을 불상에 공양하기도 한다. 이 의식은 모든 불자들에게 선행을 베풀 수 있는 기 회를 주기 위함이다. 가난한 이웃에게 채식밥상을 차려주는 자선 나눔과 새장에서 새를 풀어주 는 동물 방생도 함께 펼쳐진다. 여러 개의 불교 깃발이 달려있고 오른쪽은 빵에란 빠빡 부대 활 동 당시 모습 [출처: 책 적도에 묻히다에서 캡처] 60 I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8) 인도네시아에 남은 조선인들 태평양 전쟁 시기에 인도네시아로 온 조선인 중 소수는 귀국하지 않고 인도네시아에 남는다. 영화 감독 허영은 족자로 망명한 수카르노 정부에서 홍 보 활동을 하고 오히려 더 꼼꼼하게 청담가 든의 맛과 서비스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집중했습 니다. 단순히 식사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봉사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봉사의 맛’을 알게 되며 한인사회에 발을 들 였습니다. 신영아바디(PT Sinyoung Abadi) 이승수 대표 합성피혁 산업의 미래를 쓴다 2.7억 시장을 설득한 실행의 리더십 한 세대를 키워낸다는 것은 결코 녹록지 않은 일이라는 걸 경영을 하며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 명이 넘는 내수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시장입니 다. 한국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외수보다 내수에 안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저희처럼 내수 중심으로 운 영되는 기업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기도 하지만 옥탄가 RON-90인 저등급 연료를 수입해 RON-92로 속여 비싼 가격에 페르타미나에 납품 했다. 이후 페르타미나 자회사인 Patra Niaga는 RON-90과 RON-92를 혼합해 RON-92로 판 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도네시아는 한때 원유 순수출국이었으나 온디맨드 (GMV) 총 거래액은 20% 증가해 50억 달러에 달 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은 순이익 1 올해는 인도네시아 전체 산업 흐름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느낌입 니다. 단순한 스타일의 모방이 아니라 와이삭의 순 간을 맞이하기 위해 큰스님이 명상을 인도하는 말씀을 들려준다. 오전 10시 40분경에 징이 세 번 울리고 큰스님이 성수를 뿌리면서 불자들에게 축복을 내리는 경 전(자야 빠리따 완구 제조업과 같은 분야의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완전히 동남아식의 기름에 바싹 튀긴 계란요리였습니다. 우리가 다 알고 짐작할 수 있는 계란 과 게살의 맛입니다. 저는 계란과 갑각류를 좋아하여 이 요리를 시켰지만 왈라비 외관과 내부 구조 곳곳에서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 근처에 살았던 장윤원 선생님이 외국인 직 접 투자(FDI) 확대 외국인 투자 의존도를 줄이고 내수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 단기적인 외자 유입에 의존하기보 다는 인도네시아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외형은 한식이지만 정작 그 본질에 의문이 생기는 매장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한식인가” 싶은 식당들이 생겨나 는 가운데 요리 교실 요즘 왕국의 영토를 네덜란드 총 독부도 아니고 네덜란드인 개인 사업가들에게 임 대해 주고 있다는 게 사실이오?” 뜨갈레죠의 저택에까지 들려온 소문에 디포네고 로 왕자는 당장 끄라톤으로 달려가 다누레죠 재상 을 만났습니다. 재상이 눈을 맞추지 못하는 모습 에 왕자의 마음이 덜컥 내려 앉았습니다. “아주 조그만 지역일 뿐입니다. 그곳 주민들에게 도 충분한 보상을 했고요.”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23 그뿐 아니라 다누레죠 4세는 예전 다누레죠 2세 가 그랬던 것처럼 자기 형제 용의자들은 국내산 원유가 프라보워 대통령 우뚝 솟은 구 조는 신에 대한 인간들의 위치를 상기 시켜 주고 있다. 또한 중력과 영성 사이의 균형을 상징하기도 하다. 또한 Wot Batu는 삶의 모든 요소 우리 가족은 자연스럽게 ‘다국적 가족’으로 살아가게 되겠죠. 하지만 그 모든 변 화 속에서도 제 삶의 무대가 인도네시아라는 건 변하지 않을 겁니다. Q. 끝으로 이 인터뷰를 읽고 있을 한인뉴스 독자들과 미래를 준비 중인 청년 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신임 한인회장님과 편집인 우리 딸. 예전에도 지금도 엄마 아빠는 우 리 혜미를 응원한단다. 매일 밤 너를 위해 엄마와 기도를 드린단다. 아빠는 정말 흐뭇하구나. 예쁜 우리 딸 우리 옛 노래에도 사랑의 맹세를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다. 묘비의 비석도 물론 돌이다. 돌은 곧 영원성이며 마음의 새김과도 같은 의미를 갖는다. 불변을 상징하고 풍상의 세월을 무난히 견딘 다는 뜻을 지닌다. 그래서 돌에 새겨진 글이나 금속 우리가 가진 철학과 감성을 실현 가능하게 만드 는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청 담가든」의 성장은 단지 좋은 음식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음력 4월 8일이 부처님오신날이지만 인도네시아는 음 력 4월 15일이 와이삭인 셈이다. 올해는 서력으로 5월 23일이다. 이날 기념법회·불꽃축제·방 생·탑돌이 등 여러 가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와이삭 축제는 무엇보다도 ‘부처님이 이 세상에 와서 중생들에게 자유(광명)를 준 날’이란 뜻이 크다. 이 축제는 중부 자바의 마글랑 시 우리는 해발 1 우중버뚱 울링(2 원 유 생산량 감소로 2004년부터 원유 순수입국이 되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60만 배럴 미만이지만 웜뱃 등 4 웰링턴 산에 오르다 다음 날 아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 재된 ‘태즈매니아 야생 지대(Tasmanian Wilderness)’가 포함되어 있다. 세계자연유산 유럽인들을 위한 고급 주거지로 조성된 곳으로 유족이 없 고 일본 이름치곤 이상한 한 사람을 집요하게 추 적하면서 양칠성이 일본인이 아니고 한국인이라 는 것이 밝혀진다. 1995년에는 한국 시민단체 등 의 노력으로 묘비명이 일본인 ‘야나가와 시치세 이(梁川七星)’에서 ‘KOMARUDIN 유지보수 가능성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턴 키 프로젝트(Turn-Key Project) 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책임 있 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테리어 분야에 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책임’입니다. 채 움디자인은 외주를 최소화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 히 하고 유치 원 육체와 내면의 자 아 사이의 이원론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는 삶 안에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움 푹한 곳의 물은 여성 신체의 풍요로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 돌은 힌두교로 상징되는 인도 은행 시스템 음과 양 음식 너머의 경험과 교감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지 셰프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협 업을 통해 음식을 제공 하여 영양실조에 걸린 네덜란드인 포로들을 도와 주었다. 당시 수까미스낀 수용소에서 김만수와 같 이 근무했던 한국인 동료로는 유홍배ㆍ이병용 등 이 있었다. 김만수는 중국계 인도네시아인과 결혼 하여 자카르타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한다. 그는 1966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총영사관 개 설에 일익을 담당할 만큼 초창기 이곳 한인사회 형성에 공헌하였다. 유홍배는 중국계 인도네시아 인과 결혼하여 1970년대 초에 자카르타에서 사 망하였다. 이병용은 중국계 인도네시아인과 결혼 해 동부자바 주도인 수라바야에서 살다가 그곳에 서 사망하였다. ★허영 의료기관 의류 의류·가방·신발·가구·자 동차 시트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루틴은 매니저들에 게 책임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심어주 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또한 각 매니저에게 역할에 맞는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부여해 실질적인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메뉴 리뉴얼 역시 단순히 트렌드를 좇기보다 「청담가든」만의 맛의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4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중심에 둔 전략적 접근을 해왔습니다. 고객 피드 백은 주기적으로 수집 이 번 사건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에너지 부 문 부패 척결 의지를 시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검찰이 불법 거래를 통해 이익을 얻은 고위층까지 수사를 확대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지난 3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검찰은 현재 9명의 용의자를 조사 중이며 이 번 호의 주인공은 자카르타의 중심지 이 사건으로 국가 손실이 약 193.7조 루피 아(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슬람 학자와 지도자들을 움직여 얼마 후 자바 전 쟁의 선봉에 서게 합니다. 이와 같이 네덜란드가 점령하다시피한 끄라톤 궁전에서 온갖 권모술수와 비도덕적 행위들이 횡 행하고 네덜란드 민간사업자들에 대한 왕국 토지 의 대규모 임대로 인한 네덜란드의 영향력 강화 이 여행은 돌을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 여 행이었다. 그렇지만 전혀 무겁지 않고 그 의미는 깊고도 깊다. Wot Batu는 영원성을 간직한 돌을 매개로 하는 한 폭의 영성 가득한 그림이다. 수나르뇨는 말한 다. “돌은 인간의 영적인 육체와 영혼을 이어줄 수 있습니다.”라고. Batu Waktu Foto: https://amilaauliyah.com -Selasar Sunaryo Art Space(SSAS) JL. Bukit Pakar Timur No.100 Ciburial 이 역시 진행되지 않았다. 재무부는 이 번 자카르타포스트 기사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화폐 단위 변경의 조건과 성공 사례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총재는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15 스리 물야니 인드라와띠 재무장관의 사임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 합병은 약 70억 달러(약 1 이건 매우 정치적인 부분이야. 알라의 뜻에 따라 이 전쟁을 수행하는 이 조직엔 망꾸부 미 왕자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이 수두룩한 상황이 디포네고로 왕자와 자바전쟁 배동선작가의 술술 읽히는 인도네시아 역사 20 지. 내가 자바땅의 술탄이 된 것은 그분들이 나보 다 못해서가 아닌데 에루쪼끄로의 권위를 그분들 도 아닌 다른 사람과 나누는 모습은 우리들 사이 에 분란을 가져올 걸세.” “저는 종교적 부분을 감당한 능력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기도 하고요!” 이 논쟁은 필요 이상으로 격해졌고 디포네고로 는 끼아이 모조의 정치적 고집이 점점 더 버거워 졌습니다. 결국 의견충돌이 심해지자 자존심이 상 한 끼아이 모조는 빠장(Pajang)의 고향으로 돌 아가겠다 했고 디포네고로 왕자는 이를 승락합니 다. 그렇게 서로 떨어져 머리를 식히고 나면 언젠 가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일할 시간이 다시 올 것 이라 믿으면서 말입니다. 물론 끼아이 모조가 디포네고로 왕자에게 악의 를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도 이 전쟁을 이기 고 싶었어요. 단지 디포네고로를 비롯한 많은 이 들이 원하는 것 이상의 주도적인 역할을 스스로 원했던 거죠. 그래서 그는 디포네고로에게 사전 연락도 이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던 가능성이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께서 닦아놓으신 기반 덕분에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확신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 습니다. 지금은 경영의 책임이 제게 더 많이 넘어 왔지만 이는 2024년의 5.03%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라하유 의장은 이어 프라보워의 무료 급식 제공 이는 순결함과 거룩함을 상징한다. 하이라이트는 등불 축제 보통 오후 4시 30분경 와이삭 참가자들은 보로부두르 사원 내 등불 축제 행사장인 마르가(Marga) 들판에 입장한다. 행사장에는 등불 축제를 축하하는 자바 전통 타악기 가믈란(Gamelan Karawitan)이 연주된다.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한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연주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오후 5시 30분에 등불 축제 오프닝에 이어 등불 비행 시연이 펼쳐진다. 인도네시아 승가회 의장이 경전을 읽고 묵상으로 인도한다. 오후 6시 15 분 승가회 의장이 신성하고 영원한 불꽃으로 중앙 제단에 메인 촛불을 밝힌 후 주요 내빈을 비롯 한 모든 참가자의 점화가 이어진다. 그리고 명상에 이어 경전을 읽으며 각자의 소원을 빈다. 오후 7시부터 다 함께 인도네시아 라야[國歌]를 부른다. 60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등불 축제의 개회사에 이어 내빈들은 중앙 본부에 모여 점화를 한다. 불교도 대표(Walubi) 이는 훗날 영화로도 제작되어 ‘아시아에 평화를 부른 자’라는 별칭으로도 불 리게 되었다. 이번 문화탐방은 단순한 ‘답사’ 그 이상이었 다. 소수 정예 인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밀도 깊고 이러한 정 책들이 재정 균형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실행 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도전 과제가 될 것이다. 프라보워노믹스 이른바 ‘프라보워노 믹스’(Prabowonomics)를 통해 연간 8% 성장 과 절대 빈곤율 0%라는 대담한 목표를 제시했다. 그의 경제 정책은 과연 인도네시아를 아시아 경제 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 수 있을까? 아니면 이를 근절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는 취하지 못했다. 리자는 수하르토 정부 시절부터 석유 거래를 해 온 인물로 이를 통해 한 주의 계획 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한식에 대한 신뢰도를 쌓는 기반 작업 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식의 품질 은 곧 신뢰이며 이를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 및 “프라보워노믹스 이민족이 궁에 들어와 궁안의 여인들과 함부로 잠자리를 한다는 것은 끄라톤을 온전히 지배하고 있어야 마땅할 술탄이 아무 것도 모르는 세 살짜리 아이가 아니었다면 절대 벌어질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왕족 이번 수사가 정치적 의도 를 가진 것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정치적 수사인가 이스즈의 인도네시아 공식 유통사인 아스트라 인터내셔널(Astra International)은 전면적인 EV 출시를 유보한 상태다. 아스트라의 헨리 타노토 이사는 “하이브리드가 인도네시아 교통 환경에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경제 비즈니스>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13 라며 이슬람의 포교자 이어지는 대량해고 물결… 제조업에서 언론매체까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조기 재선론에 대해 선 을 그으며 이에 대해 더 이상의 논 평은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은 그랩이 고투와 의 합병을 위해 법률 및 재무 자문사를 고용했으 며 이후 극심한 인플레이션 과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루피아의 가 치가 크게 떨어졌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3년 리디노미네이션 정책을 입안하고 2014년 국회에서 논의할 예정이 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재무부는 2020-2024 년 중 화폐 단위 변경을 검토하고 2024년까지 초 안을 마련해 2035년까지 전면 시행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후 글로독 형무소로 이감된다. 1946년 4월 무 렵 이후 이슬람학교 설립 자금을 후원하 는 등 인도네시아 사회에 동화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출입국관리소로 사용되다가 인구 50만의 이 적막한 땅 태 즈매니아는 어떤 곳일까. 새벽빛이 밝아지며 반짝 이는 하늘과 멀리 보이는 푸른 산들을 보이기 시 작하니 마음이 바빠졌다. 렌터카 직원은 자신을 꽤 기다렸을 우리를 위해 예약한 차보다 더 크고 좋은 차의 열쇠를 주고는 웃으며 배웅했다. 우리는 데본포트에서 서남쪽으 로 2시간여를 달려 크레이들 마운틴으로 향했다. 인가가 드믄 시골길와 목장길을 따라 작고 큰 언 덕을 여러 번 넘고 인니 경제의 도약인가 무모한 도전인가” 첨단 기술 산업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인도 네시아 전역에 걸쳐 탄탄한 물류·유통망을 갖추 고 있습니다. 직접 수출은 하지 않지만 인도네시 아의 재정 관리와 경제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 다. 하지만 2010년 사임 후 세계은행(WB) 상임 이사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개발 정책에 기여했다. 이후 2016년 7월 인도네시아 국화)과 유물인 부처상을 운반한다. 58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북소리와 염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내 사업 강화와 지역 경제 참 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르자는 “우리의 우선순위는 중소기업을 지원 하고 인도네시아 내 직원의 99%가 현 지인이며 인도네시아 독립영웅 양칠성(1915~1949)은 인도네시아 외국인 독립영 웅으로 인도네시아 독립영웅과 친일 매국노 사 이를 오간 조선인 영화감독 허영(1908-1952)은 ‘독립 인도네시아’를 꿈 꿨던 한국인 영화감독으로 일본식 이름은 히나 츠 에이타로(日夏英太郞)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은 육법공양(등·향·꽃·쌀·차·과일)의 축복 속에 우뚝 서 있 다. 3000m가 넘는 므라피(Merapi) 화산을 배경으로 삼은 주변에는 논밭과 함께 차밭 인도네시아 불교신도대표는 양초와 향을 피운다. 이 어서 불교총회 회장·국회의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환영 인사·기도·묵상을 하고 인도네시아 석유 마피아의 핵심 인물 로 여겨져 왔다. 그는 2008년 자타피 원유 수입 사건과 2015년 ‘파파 민따 사함(아빠가 주식을 원해)’ 스캔들에 연루되었으나 인도네시아 영화공사(BFI) 관 계자들과 함께 족자카르타로 가서 수카르노 망명 정부에 합류한다. 허영은 ‘총 대신 카메라’를 들고 전선을 누비며 항쟁의 역사를 뉴스와 기록영 상으로 담아냈고 한편으론 후진을 양성하기 시작 했다. 허영은 당시 일본 군정감부 선전부 소속 인 도네시아인 직원이었던 우스마르 이스마일(Usmar Ismail) 인도네시아 와이삭(Waisak) 축제 글: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 원장)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57 와이삭 축제의 불과 성수 인도네시아 와이삭 축제에는 성스러운 불과 물을 사용한다. 자바 중부 그로보간 (Grobogan)의 므라뻰(Mrapen)에는 자연 지질 현상으로 분출되는 천연가스가 나오는데 인도네시아 이름은 꼬마루딘(Komarudin) 이다. 양칠성은 일본군 군속으로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 파견돼 연합군 포로를 감시하는 일을 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망한 뒤에 양칠성은 귀국하지 않고 한국인 동료 8명과 함께 인도네 시아 독립전쟁에 뛰어들었다. 1946년 양칠성 은 200~300명 규모의 ‘빵에란 빠빡 부대’에 서 행동조의 팀장으로 활약했다. 반둥 인도네시아 이름은 후 융이다. 1948년 허영은 네덜란드에 맞선 인도네 시아의 독립투쟁을 그린 영화 ‘프리에다(Frieda)’를 제작해 국민 감독의 반열에 오르고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 6위 등극 도를 시작했으며 인도네시아 전역에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운 영 중이다. 의(衣)와 주(住)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활용성 인도네시아. 붉은 적 도의 땅에서 당당히 자리잡은 젊은 사 업가들의 성공 사례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인터뷰 2.0] 영 비즈 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3 통한 사업의 효율화와 정통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이끄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외식업계의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마케팅 과 브랜딩 인도네시아를 위한 기업이다”라고 강조했다. 2021년 고젝과 토코페디아의 합병으로 탄생한 고투는 올해 1분기 실적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 였다. 고투는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해 4.2조 루피아를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어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오라” 는 말에 이끌려 인도네시아에 살아가는 한인으로서 이 땅의 역사 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업이든 취업이 든 인도네시아에서 신 발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대만 칭루그룹(Ching Luh Group)의 해외사업부이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 오래 살아오며 스 스로에게 늘 강조해온 지론이 있다면 바로 ‘적극 성과 존중’입니다. 중요한 건 현지인과의 관계입니다. 불합리한 상 황에서는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와이삭’이라고 부른다. 즉 인도네시아인들에게 지속가능한 소득 기회 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력부 중재... 1천여 명 복직할 듯 인니 인재 채용 인터넷과 스마트 폰 사용법을 모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용법 알려 드리기. 그 뒤 인형 일본 자 동차 제조사들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보다 현실적 인 해결책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도요타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여전히 전기차 시장 진입에 신중한 가운데 일부 국가 는 35세까지로 확대해 정의하기도 합니다. 재인도 네시아 한인청년회는 만 45세까지로 정의하지만 60세에도 청년 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청년은 지금 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지 금이 제가 활동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Q. 신영아바디의 주요 사업 영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와 함께 소 개해 주세요. 저희 회사는 내수 시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의 무게 일정을 확 인하기. 그 결과 일제 강점기에는 인도네시아 이슬람위 원회의 본부 임금 노동자에서 자영업자와 서비스업 종사자로 전환되는 과정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식으로 지원해야 한다.” 푸안의 발언은 5일 국회 제9위원회와 노동부 야시 에를리 장관 간의 회의에서 나온 보고를 토대로 이 루어졌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임산부에게 하루 한 끼 무상 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에 들어갔다. 이 사업에는 연 280억 달러(약 40조 2천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프라보워 대통령은 사업에 속도를 내겠 다며 예산 구조조정을 지시했고 임원급 외국인은 단 1명에 불과하다. 티르자는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의 미래는 인도네시아인이 주도해야 합니다. 그랩 인도네시 아는 인도네시아 국민이 함께 만든 자고로 청순하고 싹싹하게 보여야 해. 이렇게 덤벙대서야 시집이나 가겠니?” “엄마는 또 시집 타령이야? 난 시집갈 생각 일 도 없거든.” 정해진 시간마다 들리는 아잔 같은 어머니의 잔 소리를 피해 내가 향한 곳은 어느새 나의 쉼터가 된‘자카르타 경로당’이었다. 자카르타는 동서남북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자기 손주와 결혼해 달라고 농담하시던 문 씨 할머니. 모두가 잊지 못 할 소중한 인연들이다. 내 인생의 조각조각 중 가 장 빛나고 소중한 기억들이 숨 쉬는 곳 자동차 시 트 등 다양한 생활 산업에 활용되는 기초 소재를 생산한다. 이승수 대표는 “내수 중심의 유통망 구축과 고 객 맞춤형 생산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으 며 자문님 자바에 첫발을 딛다: 예술의 향기를 따라서 걷다 지난 3월 22일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1 자야꾸스마(Djajakusma) 자연의 광 대함과 비교하면 보잘 것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영상 속 일부는 수나르뇨의 평면 작품을 스 캔하고 편집한 것으로 그의 수백 작품 세계를 볼 수가 있다. Wot Batu의 마지막 작품 Batu Waktu는 시간이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말하고 있 다. Batu Ruang이 제한된 공간을 의미한다면 자재 선택 폭이 한국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특히 로컬 자재만으로 구성할 경우 자카르 타 북쪽의 끌라빠가딩에 거주하시는 김 할머니는 문을 나서다 발걸음을 멈추셨다. 김 할머니는 입 담이 좋아서 인기가 많다. 주머니 속에 사탕을 챙 겨 다니시며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어 ‘사탕 할 머니’란 별명으로 불린다. 주춤하시던 김 할머니 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저기...... 혜미씨. 오늘 나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 활발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면 자카르타 경로당에 몸담고 나서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한 일기장과 자료를 어머니에게 넘겼 다. 미동도 하지 않고 일기장을 넘기던 어머니는 책을 집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셨다. 추억에도 빛깔이 있다면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보낸 나의 시간은 구수한 전통 차 빛깔이 아닐까. 찻잎의 발효 정도에 따라 색과 향과 맛이 변하는 찻잎처럼 자카르타 경로당을 찾는 환자들과 나눈 정이 다양한 빛깔로 우러났다. 막 우려낸 찻잎처 럼 푸릇하던 나의 이십 대의 이야기가 엄마의 주 름진 손에서 책으로 쓰였다. 이제 자카르타 경로당이 그리울 것이다. 잊지 못할 ‘적도의 사 람 사는 냄새’들도. 내가 떠나고 반년이 지났다. ‘자카르타 경로당 초고’라는 제목의 메일을 어머니에게 받았다. 작 품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자카르타를 떠나기 전 자카르타 지역에서는 700명의 노동자 해고가 보고되었다 고 인도네시아노동조합연맹(KSPI) 사이드 이크 발 의장이 밝혔다. 또한 자카르타로 오기 전에 면접 을 보자는 제안에 덜컥 겁이 났다. 왜 나만 힘들다 고 생각했을까. 막연히 부모님이 계신 자카르타로 돌아오면 숨이라도 쉬어질 것 같아서 무작정 도망 쳤다. 아직 어른이 되기 싫었던 몸만 큰 어른의 피 터팬 증후군을 앓았는지도 모른다. 한 차례 열병 이 지나간다. “아빠 작가의 의도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작년 한 차례 진행했고 올해 7월 말에 두 번째를 준비 중입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여럿이면 쉬운 일”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 사례입니다. 고문님 작은 유럽을 연상케 했다. 호바트 초창기 식민지 시대의 별장들이 남아있는 배터리 포인트(Battery Point)를 시작으로 나폴 레옹 St. 작품은 감상자 의 몫입니다.”라고 그는 단호하게 말했다. Batu Gerbang은 영적인 모험으로 가는 관문이다. 높 은 돌벽 아래의 자갈 돌 위를 천천히 잔소리로도 글 이 풀리지 않을 때면 목적지 없는 외출을 하셨다. 그런 어머니와의 ‘동행’이 외동딸인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효도였다. “혜미야 잠부는 수나르뇨의 어머니가 좋아하는 과일이다. 안타깝게도 잠부나무가 열매도 맺기 전에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다. 수나르뇨는 어머니를 영원히 추억하기 위 해서 그 나무에 청동을 입혔다. 그 옆에는 인간관계를 상징하는 Batu Mandala가 있다. 표면에 조각 된 만다라의 대칭선은 사람들 간 장갑 등으로 가공되어 간 접 수출되는 구조입니다. 제품군은 PU·PVC 합 성피혁을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국가 재정 부담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인프라 투자와 복지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는 과 정에서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거나 장윤원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재무부는 무상급 식 예산을 늘리는 대신 중앙·지방 정부 예산에서 306조7천억 루피아(약 27조5천억원) 규모의 재 정 지출을 줄이기로 해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각 종 정부 예산이 줄줄이 삭감된 상황이다. 여론조사기관 인디카토르 폴리틱 인도네시아 (Indikator Politik Indonesia)의 최근 조사에 따 르면 재봉틀도 비치해 여성들에게 양재기술을 가 르치는 등 귀국 준비를 시켰다. 또한 『조선인 민 보』라고 하는 기관지를 등사판으로 인쇄해 매주 배포했으며 100호까지 발행했다고 한다. 7) 인도네시아 독립을 위해 싸운 조선인들 일본이 패전한 후 네덜란드가 다시 일본을 점령 하자 재자바조선인민회 종전 후 전범 처리나 귀국선 탑승을 기다리며 자 카르타에 남아있던 조선인들은 약 1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복지 정책을 실 현해야 한다. 국가 재정을 신중하게 운용하지 않으 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라는 새로운 업 무환경에서 비롯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변화 중 하나는 ‘1인 줌미팅 부스’ 의 등장입니다. 초기에는 생소했지만 저 네덜란드인들을 자바땅에서 몰아내 려면 족자 술탄국의 국왕이 되는 것만으론 결단 코 부족하다.’ 디포네고로 왕자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자 네덜란드와 다누레조 4세는 마치 약속 이라도 한 듯 부왕이 죽은지 2주도 채 되지 않 던 1823년 12월 19일 하멍꾸부워노 4세의 세 살박이 왕자 구스티 라덴 마스 가톳 메놀(Gusti Raden Mas Gatot Menol)을 하멍꾸부워노 5세 로 즉위시켰고 다누레조 재상은 그 뒤에서 왕국의 모든 실권을 자기 손에 틀어쥡니다. (제3장 끝) 저는 ‘기본’에 집중했습니다. 저에게도 팬데믹은 분명한 위기였습니다. 하지 만 조급해하지 않고 저는 그 안에서 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웃음) 농구는 저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었는데 저렴한 주택 정책 저소득층 주 택 공급 확대 등의 정책을 통해 빈곤을 근절하겠 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개선할 수 있지만 저희 역시 이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게 되었죠. 하지만 올해 들어 제조업 과 일반 기업체 프로젝트는 다소 정체된 분위기입니 다. 지난해에는 엘지에너지솔루션 저희 팀 역시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정을 맞추며 프로젝트 매니 지먼트와 조직 운영의 본질을 깊이 배웠습니다. 동 시에 기술력과 책임감의 한계를 스스로 넘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적 당한 관심이 필요하지.”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들 이 적당히 어우러지는 시간이 다. 향수처럼 아버지의 손에 밴 한약재 냄새와 잘 우러난 차 향. 몽글 몽글 부푼 빵 내음. 46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자카르타 경로당에 몸담은 지 3개월이 되어간다. 저녁 7시면 문을 닫는 시간이라 어르신들과 아이 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물 품들을 체크하고 정리 정돈을 마칠 무렵 적당한 발효와 온도 가 중요해. 우리네 인생도 그렇단 다. 적당한 거리 적당한 배려 적도의 반대편에서 막 시작된 나의 이야기 에 따뜻한 찻물을 부을 시간이다. 내 삶의 향기가 어떤 빛깔로 우러날지 기대하면서. 적십자 봉사요원이었던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여성 우이 마리아(Oey Maria)의 도움을 받아서 석방된다. 후일 유형배는 우이의 딸인 스리 뿌르 나마와띠(Sri Purnamawati)와 결혼해 5남 1녀 를 둔다. 1951년 유형배 부부는 자카르타 북부 안쫄 지 역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메리야스 공장인 글로리 아사(PT. Gloria)를 설립한다. 당시 적십자 활동 을 하며 대통령 영부인 파뜨마와띠를 비롯한 고위 층 부인들과 교분을 가지고 있던 우이가 그의 사 업을 지원했다. 1954년 유형배는 자카르타 뜨붓 지역에 두번째 사업체인 트리코트를 생산하는 회 사 뻐르소조(PT. Persodjo)를 설립해 종업원 수 1 적절한 시행 시점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 다. 페리 총재는 리디노미네이션이 이루어지기 위 한 조건으로 ▲거시경제 및 통화 안정성 ▲금융 시 스템의 안정 ▲사회 및 정치적 안정성을 제시했다. 조슈아 파르데데는 리디노미네이션의 가장 중요 한 요소로 ‘시기’와 ‘정부의 커뮤니케이션’ 을 강조하며 전 세계가 멈춰있던 시기였지만 현 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진출이라는 중대한 미션 을 안고 있었고 채움디자인도 그 일정에 함께했습 니다. 매일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현장에 들어가야 했고 전기차 배터리 생 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전반적으로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선 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는 단순한 미적 취향이 라기보다는 전범 조사를 받기 위해 임시수용소에 수감되고 전시회 부스 전지전능한 창조주와의 관계 전체 시장의 54% 를 점유했다. 그랩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의 빅테크 기업 고투(GoTo Gojek Tokopedia 전체 자동차 브랜드 중 6위에 오 르며 전통을 지키되 열린 자세 로 다가가는 것이 핵심이라 믿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7 이들이 직접 요리하고 소개하며 젊은 양반 정규직 에서 비정규직으로 정밀한 품질 관리와 현지화된 생산 시스 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경쟁 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이란 말이 더 이상 수식이 아닌 삶의 방식이 되어버린 시대. 인도네시아의 뜨거운 기후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는 이승수 대표를 자카르타에서 만났다. #한인청년의자리에서 #합성피혁산업의리더로 #PT Sinyoung Abadi #비즈니스리더십 Q. 안녕하세요. 현재 한인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역할 을 수행하고 계신데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활 동은 무엇인가요?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재인도네시아 한 인회 부회장과 한인청년회 회장직입니다.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같 은 굵직한 행사들을 준비하는 데 시간과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봉사는 대가가 없지만 뜻을 모 으면 일이 예상보다 수월하게 풀리고 정부 교체도 순조롭게 이루어졌 다. 2025년 1월 기준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는 1 정부에 대해 해고된 정규직 노동 자들이 비정규·비공식 부문으로 전환되는 과정 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푸안 의장은 “해고된 노동자들이 홀로 싸우도 이홍 노바텍스 대량해고 사태 정수 호 정직함 정책 투명성 제4장 자바전쟁의 시작 세상의 모든 왕가들이 그렇듯 어린 술탄 뒤에서 실권을 쥐려는 왕족들과 정치가들은 섭정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기 마련이죠. 뿐만 아니라 민 심도 흉흉해지면서 하멍꾸부워노 5세의 즉위 직 후인 1822년 왕가를 비난하는 소요가 일어나기 도 했습니다. 술탄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자 네덜 란드 관리들의 전횡도 도를 넘기 시작했습니다. 궁전을 함부로 드나들던 그들이 궁전 안 여인들을 범하기까지 한 것입니다. 궁 안에서 일하는 여인 들이란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한 당시의 관념으로 는 술탄의 여인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지 몰라 도 최소한 왕실에 속한 여인들 제가 그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삶 의 방식 제가 알 바꼬로 편(Surat Al-Baqarah) 을 암송해 드리죠. 알라께서 아픔을 다스려 주실 거에요. 제가 암송하는 소리에 집중하세요.” 디포네고로는 술탄의 두 눈을 양손으로 가리고 알 꾸란(Al Qur’an)의 알 바꼬로 편을 암송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 즈음 디포네고로 왕자는 알꾸란의 거 의 대부분을 아랍어로 외고 있었습니다. 할례가 진 행되는 동안 술탄은 디포네고로 왕자 양손의 소매 를 꼭 잡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왕자의 마음 속엔 어린 술탄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져만 갔습니 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동생 입누자롯만은 선대 술탄들의 고통스러운 운명을 되풀이하도록 두 지 않을 것이란 다짐을 하며 그는 술탄의 귀에 나즈 막히 알꾸란의 귀절들을 계속 읖조렸습니다. 그는 술탄의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주 끄라톤을 찾아와 파타 알 무크 경전(Kitab Fatah Al-Mulk)과 아랍 제도적 차이 등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과정에서 어떤 전략 적 판단이 필요했는지 들려주세요. 기술과 환경 모두가 낯선 26살의 나이에 인도네 시아에 와서 제품을 개발하며 조각과 함 께 문명의 기록이 되어 미래세대를 위한 21 세기의 유산이 될 것이다. 여행이란 가슴에 있던 돌을 버리기 위해 떠나는 것인데 조국에 편 지를 보내고 싶어서 이곳과 가까운 Pasar Baru Pos에도 가지 않았을까요?”라는 말을 주고 받 으며 탐방단은 과거의 한 독립운동가가 이 땅에서 존재했다는 역사적 실감을 깊이 느꼈다. 이후 탐 사대는 과거 장윤원 선생의 저택이 있었던 자리로 이동했다. 현재는 <Gedung Dana Graha>라는 건 물이 들어서 있으며 조만간 현지 셰프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 한식 의 맛과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Q. KRAI 회장으로 인도네시아 외식산업에서 ‘한식과 한식 당’의 입지를 넓혀가는 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시는 전 략은 무엇인가요?. 현지 기관 및 협력 네트워크와의 연결 방식도 함께 들려주세요. 46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또한 한식당 운영자들의 조리 교육과 위생 교 육을 강화하여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조세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조심스럽게 걸어 서 바깥세상과는 다른 수나르뇨의 철학의 세계로 들어 오기를 원한다. 석조로 된 높은 돌벽은 무지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묘사하기도 한다. 또한 어떤 선택 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결정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Wot Batu에는 무슬림들을 위한 아담한 기도처 Batu Mushalla가 있는데 조정 EBITDA 9 조지 부 부도 함께 했다. 우리 작은 딸이 동물을 좋아해서 5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수의사가 되겠다고 했던 것을 린이 기억하고 일부 러 딸 내외를 부른 것이었다. 조지는 지난해 태즈매니아로 돌아왔다. 오면서 남편감을 데리고 와서는 린과 짐의 농장에서 결혼 식을 올렸다. 여느 신부들처럼 하얀 드레스를 입 지 않고 태즈매니아를 닮은 초록빛 멜빵바지에 정 원에서 딴 꽃으로 부케를 만들었다. 아버지 짐과 함께 짐의 애마인 농장 트랙터로 신부 입장을 했 다. 어머니 린이 직접 요리를 하고 할머니에게 물 려받은 오래된 접시들을 들꽃으로 장식해 내었다. 친오빠 앤디가 찍은 결혼 사진에는 그 어느 결혼 식보다 행복함이 묻어났다. 그 누구의 결혼식보다 아름다웠고 부럽기까지 했다. 그리고 동물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조지의 ‘멸 종 위기 동물 구조 실화’에 푹 빠져들었다. 우리 는 저녁 식사 내내 주로 태즈매니아의 자연과 동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연을 주제로 남 녀노소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니… 흥미롭고 놀 라웠다. 그리고 조지는 앞으로도 우리집 꼬맹이와 자주 동물소식을 주고 받기로 약속했다. 태즈매니아는 여러모로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것에서 행복을 찾게 하 는 곳이었다. 호바트 사람들의 성소 조직 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의 협업 을 이끌어가는 데 인문학적 감수성과 언어적 접근 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조직원에 게 숙소 제공 조코위 정부 1기와 2기 내내 경제 수장을 맡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재정 부양책을 시행 하며 인도네시아 경제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제 개혁에 대한 강경한 입장으로 잘 알려진 스 리 물야니 장관은 정부 지출의 투명성 강화 종교 단체 종교 단체와 여러 기업이 힘 을 합쳐 설립한 자카르타 경로당은 하루 방문객이 200명이 훌쩍 넘을 정도로 번화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박 회장님의 열정이 한층 더 교민들의 관 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실 이름이 경로당이지 애들 과 어르신들 그리고 성인 할 것 없이 모여드는 ‘ 핫플’이나 마찬가지였다. “초창기 한 한인 사업가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 작되었지. 이역만리 떨어진 타국에서 적적한 노인 들이 모여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갖는 장소. 이것 이 그 양반이 이 자카르타 경로당을 설립한 계기 란 말이여. 거기 종교와 신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었으므로 디포네고로는 깊은 인상 을 받습니다. 하지만 고모 모자 두 사람의 빠장 가 는 길을 배웅하면서도 10여년 후 젊은 이슬람 지 도자가 된 무슬림을 다시 만나게 되리라고는 아직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디포네고로 왕자와 자바전쟁 배동선작가의 술술 읽히는 인도네시아 역사 10 무슬림은 모조(Mojo) 지역의 바더란(Baderan) 이라는 곳에서 이슬람을 깊이 연구하면서 신비주 의에 심취하여 훗날 끼아이 모조(Kyai Mojo)라 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지난 호에 이어 디포네고로의 오른팔 끼아이 모조 출처 - https://tirto.id/pecah-kongsi-pangerandiponegoro-dan-kyai-mojo-cwyp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21 한편 하멍꾸부워노 4세는 1815년 3월 22일 할 례식을 가졌습니다. 할례란 이슬람을 믿는 남자가 성기의 표피 끝을 조금 잘라내는 종교의식입니다. 방식면에서는 본질적으로 포경수술과 다를 바 없 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 이슬람에 입교하는 남 자들도 꼭 할례의식을 거쳐야 하고 이슬람세계의 소년들은 대개 10세 전후에 이 의식을 갖는데 그 것은 술탄이라고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당 시 할례를 행하는 장비들은 오늘날에 비해 더욱 무시무시했죠. “삼촌! 무서워요!” 이제 막 열한 살이 된 술탄이 디포네고로 왕자의 소매를 잡고 늘어졌습니다. “전하 좌측 뇌는 논리적이고 유익 한 내용을 추론하는 우리들의 뇌처럼. Wot Batu의 우측: 추상적이고 직관적인 영역 첫 번째 작품은 Batu Abah Ambu (아버지와 어머니)는 수나르뇨의 많은 작품들처럼 두 가지 대 조 요소(음양)와 조화를 잘 나타내고 있다. 링가와 요니(lingga & yoni)처럼 남성과 여성을 상 징하는 이 작품은 생명의 근원을 말한다. 긍정과 부정 주요 인사들은 처 벌을 피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 초반에도 석유 마 피아의 존재를 인정하며 인도네시아 석유·가스 무역적자 악화를 우려했지만 주인도 네시아 한국대사관 및 농축산식품부 중간 지점인 한 국에서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도 좋 았지만 무엇보다도 깊이 있는 마음과 성품이 참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내는 늘 정답을 말하 는 편인데 저의 생활 철학인 ‘성실함’과 ‘진실 함’이 딱 들어맞는 짝이었습니다. 2014년생 아들 이정용은 ‘엄마와 아빠 반반’ 중국 전기차 대기업 BYD가 인도네시아에서 전 기차 판매 1위 중부 자 바 주지사 중부술라웨시주 언론단체연합 ‘루마 저 널리스트(Rumah Jurnalis)는 TVRI 동남술라웨 시지부 약 15명의 기자와 방송인을 돌연 해고한 사실을 비판했다. 이는 역시 정부의 예산 효율화 정책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초 SEA Today에서도 해고가 발생했 다. PT Metra Digital Media 산하의 이 미디어사 는 프로그램 축소로 인해 일부 직원의 계약을 연 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EA Today는 인도네 시아 관련 뉴스와 정보를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으 로 제공하는 방송사다. PT Metra의 관계자 아위 시라푸르나 푸트라는 2025년 2월 2일 Tempo와의 인터뷰에서 “방송 프로그램 조정의 결과로 중앙은행이 이미 “리디노미네이션의 설계 즉 1 천 루피아를 1루피아로 변경하는 방안이 유력하 게 거론된다. 예를 들어 즉 공간을 구성하는 감각과 디테일을 읽어내는 능력은 지금도 프로젝 트 초기 콘셉트를 잡을 때 유용하게 작동합니다. Q. 혹시 채움디자인에서 산학협력이나 인턴십 같은 ‘젊은 피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신가요? 젊은 인재들과 함께하는 협업이 회사에 어떤 에너지 를 불어넣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입찰 기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구조입니다.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증기기관차 지 속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한식 고유의 깊이와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지금 어디선가 새로운 출 발을 준비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나도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의 불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그런 풍경 이 낯설 만큼 도시가 복잡해지고 위험도 많아졌 습니다. 예전에는 제 몸 하나만 챙기면 됐지만 지 켜야 할 가족과 직원들이 생기고 나니 도시의 안 전 문제부터 사람 간 신뢰까지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경영에서도 ‘기술’이나 ‘제 도’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과 현장 지금은 오히려 전 세계가 중국을 벤치마킹하는 시대입니다. “하늘 아래 완 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전제로 시장을 분석하 고 실제로 1주일씩 현지 조사를 다녀오며 기계도 직접 주문합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외출하는 것도 눈치 보여.” 찌까랑에서 온 한 씨 할머니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쯧쯧. 나는 휴가 때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니까. 돌봄이 색시가 돌아온다고 약속한 날이 며 칠이라도 늦어지면 지금은 저희 법 인만 해도 10개 이상 설치할 만큼 보편화되었고 지금의 청년 세대 는 디지털 지금이 적기인가? BCA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수무 알은 자카르타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가 화 폐 단위 변경을 추진하기에 적기”라고 평가하며 지난 12일 라마단 만찬에서 프라보 워 대통령과 스리 물야니 장관이 만나 국가 경제 프라보워 측근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디자인 철학’이자 ‘운 영 전략’이기도 합니다. Q. 대표님의 인문학적 감성과 디자인 지속 가능하고 유연한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고자 합니다. Q. 바쁘신 와중에도 대표님만의 힐링 루틴이 있으시 다면 살짝 공개해 주세요.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은 운동 지속 가능한 설계와 시공에서 어떤 접근을 하고 계신가요? ‘지속 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기 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가별 자재 인식과 제도적 기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청년’이라는 개념도 재정의할 때입니다. UN과 WHO 기준에 따라 청년은 15세에서 24세까지를 의미하지만 OECD 등 일부 기관은 29세 직원 교육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습니다. 특히 조직 운영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정기적이고 끈질긴 내부 커뮤니케이션입 니다. 매주 빠짐없이 매니저 및 셰프들과의 총괄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 모두와의 신뢰 관계를 중시 하는 저의 경영 원칙이 되었습니다. 제품의 품질 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성실과 진정성을 갖는 것이 결국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믿 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제품 기획 직원에게 요리 법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진리(다르마)의 불·성수·재스민(Melati 진짜 전범인 일 본인과 조선인을 분류하는 과정에 시간이 걸리면 서 빠른 귀국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이에 조선인들은 인도네시아 각지에 재자바조선 인민회를 시작으로 팔렘방조선인회 짐을 싸서 왔죠. 당시 치간칫솔을 OEM 생산해 일본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제조 공장 을 운영하는 PT Kang International에서 이미 문 중 형님 세 분이 먼저 와 계셨고 집에서는 입에도 대지 않던 컵라면이 이리도 맛나다니 헛웃 음이 났다. 호주의 품에서 남쪽으로 240km 벗어나 있는 집중력이 있습 니다. 제가 늘 하는 말인데 한국인은 위대합니다. 4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민족주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겪 고 체감한 결론입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위 대함을 믿고 실행으로 옮길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Q. 10년 뒤의 대표님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 거 라 기대하시나요? 현재와 비교해 변화할 부분과 절대 지키고 싶은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 주세요. 지금도 앞으로도 가장 지키고 싶은 가치는 ‘성 실함’과 ‘진실함’입니다. 전쟁과 갈등이 반복 되는 이란·이라크 전쟁 짠맛 짠맛이 다 느껴지는 자극적인 팟타이는 저절로 맥주를 부르는 맛 입니다. 맥주와 함께 곁들이시기에도 좋을 겁니다. 태국 요리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팟타 이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로 소개드릴 요리는 Crab Omelette (100 쨍쨍한 햇빛 찌까랑(Cikarang) 과 자카르타의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등에서도 기능성과 스토리텔링을 아우른 공간 솔루션을 선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에서 신뢰받는 디자인 파트 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채움디자인의 비전과 인도네 시아 인테리어 시장의 흐름 차기 대선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프라보워 “첫 임기 실패하면 2029년 재선 도전 없다” <정치 차별화된 디자 인 철학과 정교한 시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급 주 거 공간 및 상업 공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브카시(Bekasi)에 본사를 두고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 며 차선책으로 게릴라전으로 시간을 끌면서 국제여론에 호소하는 외교전을 선택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군은 이를 위해 민병대 창설을 독 려하고 창살 없는 감옥이 나를 옥죄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버텼는지도 모른다. 자동차 창문을 내 렸다. 비릿한 저녁 공기가 밀려든다. 평소라면 진 저리를 쳤을 냄새를 맡자 이상하게도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맡기 싫어하던 비린내는 사 람들이 만들어가는 인생의 냄새였던 것일까. 그날 이후 채움 디자인은 어떻게 그 틈을 비집고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성공의 열쇠’ 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채움디자인(PT The Chaeum Design & PT Sejin Jaya Lestari) 강수한 대표의 인도네시아 디자인 경영 이야기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1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이르다고 생각 합니다. (웃음) 다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가능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 있다면 채움디자인이 장 기적으로 그리고 계신 꿈과 비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 로 단순한 진출을 넘어 채움디자인이 추구하는 비전과 철학은 어떤 모습인가요? 디자인부터 설계 천문관을 비롯한 문화적 명소가 자리 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대학로’로 불리며 철학적인 문양을 보고 있으면 경건하다 못해 아득함이 느껴진다. 거장 수나르뇨(Sunaryo Soetono) 작가와의 인연은 25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투명한 관조와 격렬한 고뇌를 하는 예술가였다. 반둥 갈 때마다 댁에 들리고 걸어서 작가의 갤러리 Selasar Sunaryo Art Space(SSAS)에서 사회에 대한 긴장 의 끈을 놓치지 않는 그의 작품을 감상하고 첫 임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판단 될 때에만 2029년 대선 출마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그 린드라당(Gerindra)의 청년단체 띠다르(Tidar 청 담가든이라는 브랜드의 고객에 대한 신뢰를 재확 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기본에 집 중한 것이 결국 우리를 지켜낸 힘이었고 청 룡의 신비로운 힘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 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 맛집 탐방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일 진부하지 않은 맛집으로 여러분께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식당 정보 : <BUSABA A THAI> 음식 종류 : 태국요리 가격대 : Rp 200 청년 세대와의 연결을 위 한 시도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고아원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 싶습 니다. 각 회사가 자사의 제품이나 자원을 기부하고 청년들이 모여 실행하는 방식인데 초자연적 에너지와 제 인생의 모 든 철학을 집중 시킬 겁니다. Wot Batu를 통해서 시작 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건 아마도 저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입니다.” Wot Batu가 2015년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그는 가끔 진 행 과정도 이야기해 주었다. <Wot Batu>는 고대 자바 어로 “인생의 다리”를 말합니다. Wot Batu는 인간 의 영혼과 현실적인 삶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영적 ‘ 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땅 총 11 최소 5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 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 땅그랑 신발공장 대규모 정리해고로 생존 모색 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이를 성공적으 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첫째 최초의 메리아스공장 설립 유형배는 김만수와 함께 반둥 지역 수까미스낀 수 용소에서 포로감시원으로 일했다. 그는 동료 7명 과 함께 서부자바 지역에서 독립전쟁에도 참여했 다. 유형배는 1946년 4월경에 귀국선을 타기 위 해 자카르타 딴중쁘리옥 항구에 갔다가 체포되어 축구공 치 료와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도왔더니 내 마음도 치료가 되었다는 점이다.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만 나는 사람들을 통해 나는 거울을 보았다. 모두 나의 이야기였고 나의 모습이었다. 어쩌면 나도 그들의 거울이었고 나의 이야기가 그들의 이 야기였으리라. 며칠 전 나는 부모님에게 호주로 돌아간다고 선 언했다. 열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취업의 문은 결 국 나에게도 열렸다. 이력서를 보냈던 호주의 한 호텔에서 취업 제안을 받았다. 이제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다. 사실 치과 친인척들을 힘있는 자리에 앉히며 점점 더 전횡을 휘두르기 시작했습 니다. 처음 그는 빠꾸알람 1세가 끄라톤을 장악하 지 못하도록 견제하려는 디포네고로 왕자의 신의 한 수였지만 1820년 1월 20일 16세가 된 하멍꾸 부워노 4세가 친정을 시작하면서 더 이상 섭정의 명분이 없어진 빠꾸알람 1세가 빠꾸알라만 봉국 으로 돌아가자 이젠 거리낄 것 없이 권력을 과시 하며 마구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디포네고로 왕자밖에 없었으니 두 사람이 조만간 크게 충돌할 것임은 불보듯 뻔 한 사실이었고 그것은 1820년 7월 20일 가르벡 샤왈(Garebeg Shawal) 행사에서 기어코 벌어졌 습니다. 이둘피트리(Idul Fitri)를 기념하는 이슬 람력 샤왈월(10월) 1일의 르바란(Lebaran) 축 제행사에서 디포네고로 왕자는 레조위낭운(Rejowinangun)의 땅을 제멋대로 네덜란드에게 임대 해준 재상을 만조백관과 운집한 백성들이 보는 가 운데 무섭게 몰아붙었던 것입니다. 다음 호에 계속 “우리가 저들에게 조차해준 땅은 북쪽 해안으로 충분하고도 넘치지 않소? 어찌 왕국 한복판의 땅 을 이민족에게 돈받고 넘겨준단 말이오?” “네덜란드 지방총독의 간절한 부탁이 있었습니 다. 저들 요구를 조금은 들어줘야 나중에 우리도 필요한 요구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땅에 대해서만은 그럴 수 없단 말이오! 당장 바 로 잡으시오!” 재상 다누레죠 4세는 분명 조금씩 변하고 있었습 니다. 재상이 네덜란드 기업들에게 국토를 임대하 는 것은 그의 주장과 달리 술탄국 백성들의 고통 으로 직접 귀결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커피 같은 기호작물을 동인도에서 플랜테이션 방식으 로 재배하는 유럽 사업가들이 아직 없었으므로 대 규모 농장을 확보한 사업가들이 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서 농사 를 짓고 살던 농민들은 네덜란드 사업가들의 농장 일꾼이 되어 쥐꼬리 만한 급료에 종처럼 매어 살 게 되었던 것입니다. 1830년부터 시작된 동인도의 강제경작시대 출처 - http://www.muslimdaily.net/artikel/gerakan-perlawanansistem-tanam-paksa-di-surakarta.html 친환경 이전에 ‘안전’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 다. 실내 공간에 사용되는 모든 자재는 기본적으로 방염(Fire Retardant) 인증을 받은 자재를 써야 하고 침묵한 채 흘러간 그들의 절망 그리고 희망이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 있었다. 짐은 이곳에서 일주일에 한번 가이드로 활동하 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라 자세하고 재 밌는 설명으로 꽤 인기가 있었다. 인도네시아 관 광객들이 오면 서툰 인니어로 그들을 더 즐겁게 만들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곳… 태즈매니아는 단지 아름다운 풍경만의 섬이 아 니었다. 태즈매니아 데블 카다멈(생강과에 속하는 인도가 원산지이다. 주로 동양 카페 등으로 변신해 있었다. 국회의사당 앞 공원에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가을빛 낙엽들 이 흩날리고 커 리향이 강해서 생각보다 그렇게 향신료향 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늘 먹던 커 리말고 새로운 커리에 도전해 보시는 것 도 좋을듯합니다. 감자가 넉넉히 많이 들 어있어 포만감도 넉넉해 커다란 산맥을 넘고 나니 멀리 짙푸르고 웅장한 산이 눈에 들어왔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산 켈리 St 코 참 및 옥타 이사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식음 업계 가 크게 위축되면서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기업체 사무공간 중심의 프 로젝트가 주를 이루게 되었고 콘텐츠 크레이들 마운틴과 사랑 에 빠지다 태즈매니아의 심장이라 불리는 크레이들 마운 틴(Cradle Mountain)은 이름 그대로 요람 같은 산. 태고의 시간을 간직한 이곳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태즈매니아 원시 자연 지역(Tasmanian Wilderness World Heritage Area)의 일부다. 온대 우림이 빽빽한 저지대부터 알프스 식물과 습 지 크롬웰 St. 클로브 (정향나무 꽃봉오리와 열매) 타마린드 주스(강한 신맛을 내는 콩과의 식물 소 스) 탐방단은 도보로 오랜 역사를 지 닌 카페를 찾았다. 이 카페는 본래 1878년에 다른 장소(잘란 하얌 우룩)에서 시작되었으며 태 즈매니아의 첫 코스였던 그곳은 태국 태국 사람들은 고급 식당보다 길거리 노 점에서 먹는 팟타이가 더 맛있다고 느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값싸고 소박한 서민 음식이라 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외국에서 먹는 태국 음식은 고급 요리로 분류되어 가격대가 좀 있 는 편이지만요. 신맛 태극기를 그리기 통 사정하길래 그 길로 정착했는데 특 히 인도에서는 쌀이나 전병 특히 농구와 골프입 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비비자(BBJA 특히 레스토랑 프로젝 트가 주력이었지만 특히 불교의 성지이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입욕을 하면 초자연적 존재의 힘을 느낄 수 있고 파편은 문명의 기록이 될 것이다. 즉 Wot Batu가 Stonehenge 또는 Machu Picchu처럼 자연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현대 인간과 현대 장비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에 비친 Batu Air는 연못에 걸려 있는 하늘과 함께 평화로운 죽음의 이미지를 반영한다. 가장자 리가 없어서인지 주위의 자연이 평화롭고 자유로 워 보인다. 이처럼 사후에 우리들은 경계가 없는 드넓은 자연으로 돌아가겠지. Batu Air는 인간은 신의 품으로 돌아갈 것이기에 경험해 보지 못한 다음의 삶 판화로도 유 명한 예술가이다. 1990년에 자카르타에 도착한 나는 하이야트 호텔에 있는 그의 그림을 보기 위 해 그곳에 자주 간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가 얼마나 유명한 작가인지 팜 슈가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즐기시기 전에 입맛을 돋울 애피타이저로 제격인데요. 태국 요리 또한 기름 에 볶고 튀긴 요리가 많이 때문에 이런 샐러드 하나 시켜 두셔서 김치처럼 드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요리는 Phad Thai with Prawn (95 팜슈가를 넣고 볶아냅니다. 먹지 전에 취향에 따라 땅콩가루 팜슈가를 더해 볶아냅니다. 이 타미린드 소스는 빠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재료인데요. 다른 동남아의 볶음면들에 비해 팟타이는 신맛과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신맛을 강하게 내는 타미린드주스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거기에 먹기 전에 땅콩 가루 팟씨유 (굵고 넓은 쌀국수면을 간장에 볶은 면 요 리)의 맛과 가깝겠습니다. 팟타이는 쌀국수를 스크램블한 달걀 패션디자인을 공 부했던 시절의 ‘보는 눈’ 페 트랄이 2012~2014년 원유 및 석유 조달을 조작 해 국가에 약 250조 루피아의 손실을 입힌 것으 로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 페트랄 사장이었던 밤 방 이리안또만 기소되었을 뿐 편집위원 들 이 빚어가는 한인뉴스의 지면을 통해 처음 인터 뷰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저의 경험과 생각 이 누군가에게 작은 좌표 하나쯤은 되어주기를 진 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선배 세대가 일궈놓은 ‘기반’ 위에서 시작하는 세대입니다. 그 위에 어떤 방향성을 그려넣을지 편집장 평원에서 포 로감시원 시절 동료인 유형배와 함께 한국 선수 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지원한다. 동아일보 특파 원은 1962년 9월 2일자 기사에 두 사람의 적극 적인 봉사 이야기를 소개했다. 1966년 12월 1일 주인도네시아 한국영사관이 개설될 때 포로 들의 실상을 ‘조작’한 이 영화는 종전 후 열린 도쿄 전범재판에서 되레 포로 학대를 입증하는 증 거로 채택된다. 한편 우스미 아야코는 그의 저서 『적도에 묻히 다』에서 일본이 패전한 직후 허영은 일본군과 협 상을 벌여서 일본군 감옥에 갇힌 조선인 군속의 석 방을 요구하고 조선인들이 귀국 때까지 머물 식량 과 자금을 일본 측에 요구해 받아냈다고 전한다. 허영은 인도네시아에서 마나도 출신 여성 안나 마 리아(Anna Maria Karuntu)와 결혼해 딸을 두었 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향후 재선 여부는 오직 5년 임기 동안 행정부의 성 과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프라보워 대통령이 집권한 지 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여권 내에서 벌써부 터 2029년 대선을 둘러싼 정치적 논의가 수면 위 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올해 73세인 전 국방장관 프라보워는 장기 집권보다 공약 이행이 더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프라보워는 2029년까지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 률을 8%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 며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측근이 재무장관의 사임 가능성을 둘러싼 소문을 일축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 측근 인 수프미 다스코 아마드 하원(DPR) 부의장은 최 근 확산하고 있는 스리 물야니 장관의 사임설을 부인하면서 프리랜서 기고자들과 계약직 파트너들 이 해고되었다. RRI 측은 기관 내부의 예산 삭감이 사실임을 인 정하며 피시소스의 짭짤한 맛 피와 살을 내어준 부모 세대는 자신이 가진 혜안을 아낌없이 자식에게 전합니다. 특히 저희는 한국 기업과 경쟁하기보다는 현지의 화교 기업들과 경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K-드라마 하녀들 수백 명씩을 거느리고 길을 나 서는 것이 얼마나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 인지엔 생각이 미치지 않았습니다. 왕실과 귀족들 에게 그런 것은 그저 당연히 누리는 권리였으니까 요. 그래서 수백 미터씩 늘어진 왕실의 행차가 장 관을 이루었고 인근 백성들은 그 행차 앞에 하던 일을 멈추고 무릎을 꿇어 경의를 표해야 했습니 다. 그 행차의 앞 뒤를 소규모 끄라톤 경비대가 호 위했고 멀찍이 뒤편에선 브레더부르크 요새에서 출발한 네덜란드 기병대가 뒤따라오고 있었습니 다. 명색은 술탄의 경호였지만 요주의 인사들과의 접촉을 예방하는 감시의 기능도 있었죠. 그들이 도착한 끄라톤 서남쪽 암바르위낭운(Ambarwinangun) 지역의 울창한 숲 앞에 펼쳐진 초지에서 술탄은 조금 마음이 풀어진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재상 하세가 와 하세가와 등 3인은 처형 26년 만에 ‘외국인 독립 영웅’으로 추서 되고 학교 학연문화사 (2018) 한 군데 확인할 곳을 두 군데 이상 살펴 보는 것이 제 일하는 방식입니다. 직원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는 돌아온다.” 노력 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입사 첫 해 1년간 책상 없 이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현장을 아 는 사람이 경영을 해야 개발도 직원 관리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경험이 지금의 조직 안정성과 높은 현지화 비율로 이어졌습니다. 40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인도네시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며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예를 들어 인허가 한 글과 한국 노래를 배우기 그리고 한국 춤·음악· 연극 등을 공연하며 조선인의 정체성을 찾는 활동 을 펼쳤다. 가장 먼저 설립된 재자바조선인민회(이하 한국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함께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장윤원 망명객이 문화.예술을 논했을 TUGU에 서 한국의 공 간 철학을 인도네시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유연 하게 녹여내는 것이 저희 채움디자인이 지향하는 디자인 전략입니다. Q. 외국에서의 시공은 늘 ‘예상 밖의 변수’가 가득하 죠.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와 건축 시공을 하며 마 주한 ‘진짜 위기’ 한국적인 결이나 소재 한국적인 미 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기도 합니 다. 하지만 진짜 경쟁력을 가지려면 한국적인 미감 을 살리되 과하지 않게 한번 안아보자.” 한약재와 빵 냄새가 섞인 아버지의 품은 따뜻했 다.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펑펑 울었다. 처음 세 상에 태어났을 때처럼. 호주로 떠나던 날. 공항에서 사탕 할머니와 며느 님이 같이 오셨다. 어김없이 사탕 할머니는 나에 게 사탕 두 개를 건네셨다. 조기 치매 증세로 물건 잃어버리시는 양씨 할아버지 한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현지 호 텔 셰프들의 조리 과정과 맛을 직접 평가해보았습 니다. 그때 느낀 점은 현지 셰프들의 한식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식 셰프 양성 등 다방면의 협력 구조 를 강화하고 있다. 70여 개 외식 회원사가 소속된 KRAI는 식당 운 영자뿐 아니라 식자재·유통·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군의 외식 파트너들이 모인 협의체로 한식 셰프들이 함께 모 여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자 는 취지로 인니 외식업 협의회 내에 ‘조리분과’ 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든 한식 행사 에서 해당 분과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 며 한식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자카르타에서 만난 그는 단지 요리를 넘어 브랜드·문화·협력의 중심에서 외식 산업을 다 시 쓰는 사람이었다. Q. 「청담가든」을 단순한 외식 공간이 아닌 ‘한식 브랜드’ 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무 엇이었나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원칙은 ‘일관된 운영 철학과 실행력’입니다. 우리는 ‘한식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전달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중심에 두고 한식을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에 서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전환하는 시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식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한식을 올바 르게 지켜나가기 위한 모두의 숙제라고 생각합니 다. 단순히 외형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한식의 본질은 지킨다”는 것입니다. 음식은 단순한 조리 법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이며 한식의 진정성 과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단지 문화가 아니라 한식이라는 이름이 지닌 깊이와 정통 성이 흐려질 위험도 함께 존재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한식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의 지 속 가능한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강진호 회장은 ‘한식 오너셰프’라는 본업과 ‘외식업 단체 리더’라는 공적 역할을 동시에 수 행하며 한인니문화연 구원이 선행적으로 추적했던 주요 건물과 장소들 을 연결하며 도보로 진행되었다.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한인뉴스 학생기 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길을 걸으며 과거 역사 인물들이 지나던 자취를 따라가고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42회 문 화탐방이 자카르타 멘텡(Menteng) 지역 일대에 서 진행되었다. ‘1920년 한인회 7대 부회장 한인회에서 차량 2대를 추가 지 원받는 쾌거 달성. 만세! 48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넷째.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은 함 께 초등부 교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지금 은 미국에 있지만 저는 여전히 교회에서 아이들 과 시간을 보내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앙과 육 아가 제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축입니다. Q. 가족 자랑 코너입니다 (웃음). 대표님에게 가족은 어 떤 존재인가요? 삶의 리듬 속에서 가족이 주는 정서적 지지나 균형의 역할에 대해 나눠 주세요. 팔불출 소리를 들어도 행 사가 있다. 유치원생들 장기자랑부터 초중고등생 들의 연극과 노래자랑 헨리 이사는 중고차 가치와 안정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점으로 강조했다. “전기차 구매자들은 충전 인프라 부족과 중고차 가치 하 락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 차를 ‘보조용 차량’으로 보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반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주요 도시를 넘어 위성 도시 등에서도 더 폭넓게 채택되고 있다. 2025년 1분기 동안 아스트라는 자사 브랜드를 통 해 총 110 현 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인도네시아 실무자들과 함 께 부대끼며 현 장을 돌다 보니 화학과로 전공을 바꿨어야 했나 싶은 순간도 많습니다. 지금도 저는 경영보다 실 행에 방점을 두고 현장을 누빕니다. #한인청년회 #한인회 #코참 #옥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류는나의힘 Q.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나 리더십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들려주세요. 봉사 활동을 하다 보면 현대 에 들어서는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의 선봉에 섰던 술탄 하멍꾸부워노 9세와 수까르노 초대 대통령 같은 이들이 라투 아딜이라 여겨졌죠. 1820년대 의 자바 백성들은 디포네고로 왕자가 라투 아딜 의 현신이라 믿었습니다. 사족이지만 훗날 인도 네시아가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을 맞았을 때 네덜 란드 특수부대 대위 출신인 베스털링이란 영악한 자가 라투 아딜을 자처하며 수까르노의 신생정부 를 상대로 아프라 반란(Pemberontakan APRA: Angkatan Perang Ratu Adil - 공의로운 여신 군대의 반란)을 일으킨 일도 있습니다. “요즘 매일 밤 술탄 아궁 대왕의 무덤에 꾼띨아 낙이 나타난다는군. 불길한 징조야.” 꾼띨아낙이란 출산과 관련해 목숨을 잃은 여인의 원귀로 대체로 우리 손말명이나 처녀귀신과 통합니 다. “걱정하지 마 현대와 자 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현실 가능한가? 프라보워 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현실의 무게와 생산의 가치가 다르게 다가왔습니 다. 20대에 다른 업체의 대표님들을 만나고 현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때는 막막했지만 돌이켜보 면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저를 붙들어 주었습니 다. 제가 어릴 적 도덕 시험에서 늘 “가장 존경하 는 인물”로 아버지를 썼던 이유가 있습니다. 사 업을 함께 시작하며 작업복을 입고 아버지와 나란 히 공장 바닥에 섰던 순간들이 제 경영 철학의 기 준점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세상이 많이 달라졌 다는 걸 체감합니다. 어릴 때는 베짝(자전거 리어 카)을 타고도 시내를 누빌 수 있을 만큼 인도네시 아가 더 순수하고 안전했지만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설계와 책임 있는 시공을 할 수 있는 토대는 모두 그때의 경험에서 4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비롯되었으니까요. 제 인생의 진짜 터닝포인트는 바로 그 제조공장 시절이었습니다. Q. 인도네시아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말 그대로 ‘변화 무쌍’이군요. 최근 주목할 만한 흐름에 어떻게 발맞 추고 계신가요? 인도네시아 인테리어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 니다. 현재까지는 여전히 기업체 중심의 프로젝트가 많고 현장에서 제조업과 조직 운영 을 직접 경험하면서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 아어를 전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지켜낼 수 있 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리는 레시피가 아닌 사 람을 보고 현장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불 앞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과 호흡하며 함께 움직이는 사람이 라 생각합니다. 제가 칼을 쥐고 요리를 할 때 현재 50 현재 내각 개편 계획은 없다”며 “스리 물야니 장관의 사임 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강조했다. 스리 물야니 장관은 12일 저녁 대통령궁에서 프 라보워 대통령과 만난 후 귀가할 때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 회 부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 지사 사 무총장으로도 활동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 업 및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함께 수행 중이다. 채움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에 한국적인 미적 감성을 절제 있게 결합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 같은 철학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판매 법인 사무실(Hyundai Motors Indonesia Office) 현재가 없는 미래는 없다”라는 뜻이다. Wot Batu에서 여행을 마치기 전에 Batu Prasasti를 볼 수 있 다. 2015년 9월 4일에 Wot Batu 취임식에서 당시 교육문화 부 장관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이 Wot Batu의 지지를 표시하며 Wot Batu가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과학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수나르뇨는 인류를 위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태어났다. 그는 창조적으로 상상 력을 확장했다. 그 상상력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에 게 도달한 Wot Batu 처럼 수나르뇨 시대의 작품을 빛내줄 것 을 바란다.”라고 적혀 있다.Wot Batu에서는 모든 작품을 만 질 수 있고 현재는 6년 째 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멤버만 해도 무려 53 명에 달할 만큼 규모가 꽤 크고요 현지 고객 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메뉴 개발과 구성에 집중하는 일입니다. 현지 입맛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코드와 자연스럽게 맞닿게 하는 설계력입니다. Q.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 전역으로 현지 시장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현지의 문화와 수요를 존중 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전역에 채움디자인만의 감성 과 철학이 담긴 공간들을 선보이며 협력과 존중의 태도 협업 등 경영 전반에서 대표님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오신 철학이나 운영 원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두 단어로 정리하면‘진실’과‘성실’입니다. 부모님도 늘 강조하셨던 가치이고 지금 제 자녀 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사 운영에 는‘열정’이 더해집니다. 한 번 확인할 일을 두 번 점검하고 호수를 둘러싼 푸른 숲은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실물만큼 아름답게 보여지지 않았다. 맑다 못해 투명하게 느껴지는 하늘과 폐 속까지 스며들 것 같은 초록의 기운을 느끼며 호수를 따라 걸었다. 흥분된 내 숨소리를 자연의 숨결로 진정시키며 걷 는 걸음은 혹은 10루피 아로 축소하는 방식이다. 리디노미네이션을 한다 면 현재 액면가에서 ‘0’ 3개를 떼어내는 혹은 사람 등 의 콘텐츠가 있었나요? 그것이 대표님의 사고방식에 어 떤 영향을 주었는지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권하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제 인생의 책입니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 면 꼭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자산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아 있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고 최진영 가수가 활동하던 스카이 의 〈영원〉이라는 곡인데요.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기다릴게 나 언제 라도...” 이 가사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 니다. 제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아버지가 유독 좋 아하셨는데 어느 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3 “아버지도 처음 살아보는 인생 이라 너에게 완벽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저는 처음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온전히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이 노래는 저에게 단순 한 추억이 아니라 아버지와의 관계 를 되돌아보게 하는 약속이자 고 백처럼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다시 이 노래를 아버지께 불러드리고 싶 습니다. Q.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놓치지 않으려는 삶의 태도나 가 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원칙이 대표님의 길에 어떤 의미를 더해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스킨십 육아’와‘신앙’을 가장 소중 한 가치로 지키려 노력합니다. 초등학교 때 친구 를 따라 처음 교회를 갔고 화폐 단위 변경이 시장과 투자자들의 인 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의 두 경제학자는 리디노미네이션이 이루어질 경우 화폐단위조 정)이 지금이 시기적으로 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루피아 리디노미네이션은 오랜 기 간 논의되어 왔지만 실현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 치·경제적 안정 환경 기술 등 훨씬 다양한 방향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 업의 정답’이 변한 게 아니라 환경과 경제 성장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광물 가공과 전기차 산업 육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 어야 한다. 셋째 회계 시스템을 새 롭게 구축해야 하므로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숫자를 줄이면 거 래가 단순화되고 회계 및 결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치 회관 효 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훈련된 전투원과 무기를 확보를 위해 일 본군 출신 하사관과 사병들을 용병으로 중용했다. 이 과정에 조선인 35명가량이 인도네시아 ‘독립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8) 사진 1945.12.16. 재자바 조선인민회 반둥지 부.사진 [안승갑 회고록]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59 전쟁’에 참전한 것으로 추산한다. 이렇게 참전 한 조선인 중 이름이 확인된 사람은 양칠성 흑마법을 막고 자신을 정 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믄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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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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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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