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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2인 기준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오후10:00 주소 : Batavia PIK Unit 47 000 / 2인 기준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오후22:00 주소 : Pacific Place Mall 000 / 2인 기준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오후23:00 주소 : Cove at Batavia PIK unit 49 Pantai Golf Island Jl. Pantai Indah Kapuk No.1 Kamal Muara 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금 오전 11:30- 오후15:00 오후 17:30- 오후 21:30 주 소 : Jl. Bumi No.15 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일 오전 11:00 - 오전12:00 주소 : Jl. Sukajadi No.198 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일 000 루피아 ++) 까지 그램 수에 따라서 4가지로 분류되지만 제공되는 사이드는 똑같으니 그램 수만 잘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Cut을 시키면 먼저 Lawry’s Spinning Bowl Salad가 나오는데요. 웨이터가 얼음을 가득 채운 큰 볼 위에 샐러드를 담은 샐러드 볼을 얹고 이 샐러드볼을 돌려서 소스를 뿌립니다. 그 러고 소스와 함께 샐러드를 버무리는데요. 특별한 맛은 없지만 퍼포먼스적인 요소 때문에 눈 이 즐거웠고 얼음 위에서 바로 소스와 비볐기 때문에 더욱더 신선하고 시원한 샐러드 맛을 느 낄 수 있었습니다. 소스는 일반적인 시저 샐러드에서 사용되는 케첩 마요를 사용한 것 같았어 요. 특별할 것 없는 맛이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해 주는 퍼포먼스와 서비스가 아주 마 음에 들었습니다. Lawry’s의 Prime Rib은 미국 농무부의 인증을 받은 블랙 앵거스 품종의 최상급 고기만 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가게의 시그니처이자 자랑인 은색 카트는 고기를 통구이하는 오븐 인데요. 주문하면 이 카트를 옮겨 다니며 셰프가 바로바로 커팅 해 주다 보니 옮겨 다니는 작 은 주방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그 은색 카트가 자동차 한 대 값 보다 더 비쌌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한화 4천 5백만원쯤이라고 웨이터분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셰프가 오븐을 열면 여러 통구이가 보이는데 익힘의 정도에 따라서 나눠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000 루피아 ++) 로 시작해 보세요. 이 요리를 굳이 추천 드리는 이유는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아주 좋습니다. 나무상자에 음식을 가두고 웨이터 분께서 가져오시는데요. 그 이유는 안에 훈연 향을 가두기 위에서 훈 연 연기를 상자 안에 넣고 가두었다가 테이블에 제공할 때 열어서 진짜 훈연한 연어는 아니지 만 훈연 연어를 먹는 착각이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6조각의 김부각 위에 연어 조 각이 조금 있고 그 위에 명란 마요 소스를 듬뿍 얹은 후 캐비어같이 보이는 검은 알들을 장식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45 000 루피아 ++) 소개 드립니다. 피자인데요. 트러플오일 이 들어가서 트러플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토핑은 송이버섯 000 루피아 ++) 입니다. Henessy 위스키가 베이스인데요. 맛은 사실 좀 쓰고 별 로였지만 안에 쉬머한 골드 펄을 넣어서 아주 예쁘고 멋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쉬머한 식용 펄 34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들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이런데 왔을 때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에도 여러 상큼하고 맛있는 칵테일들도 꽤 있으니 바텐더 분께 여쭤보고 추천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고 예쁜 곳에서 힐링해 보세요. 자카르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인 반둥에서 이런 요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 성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반짝 여행으로 반둥 어떠세요?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푸른 뱀처럼 지혜롭고 힘찬 기운으로 새로운 한 해 시 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저는 2월에 더 맛있는 맛집으로 돌아오겠 습니다. 식당 정보 : <Circolo Restaurant and Bar> 음식 종류 : 양식 가격대 : Rp 300 000 루피아 ++) 입니다. 여러분들 뇨끼 아시나요?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인데요. 감자가루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듬성듬성 잘라 만드는데 요. 한국에서 비슷한 느낌을 찾자면 모양은 조랭이 떡이고 식감은 수제비와 유사합니다. 이 뇨 끼 요리의 화룡점정은 Marrow인데요. Bone Marrow는 한국말로 하면 골수라는 뜻으로 한 2-3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 조금 fancy한 레스토랑 들에서는 이 Bone Marrow의 붐이 불 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 신의 버터라고 불리의 우골수를 요리 위에 얹고 그 골수를 긁어서 요리와 함께 비비면 요리의 풍미와 고소함을 아주 극대화할 수 있어요. 언젠가부터 인도네시 아에서 유행하는 힙한 레스토랑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식당 또한 그 유행에 탑승한 느낌인데요. 이 뇨끼의 소스는 짭조름하고 고소한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사골육수를 소 스 베이스로 사용한다네요. 우골수가 느끼하지만 이 짭조름한 소스가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아주 조화로운 요리였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의 파스타였어요. 추천 드립니다. 세번째 요리로 Al Tartufo(115 000 루피아 ++) 입니다. 정육면체로 깍둑 썰린 작은 감자튀김 같았는데요. 이 감자가 한 겹 한 겹 레이어드 된 느낌이라서 식감이 재 밌었어요. 그 위에 트러플 크림소스가 올라가 있어서 굳이 따로 찍어 먹는거 없이 핑거푸드 처럼 손으로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았습니다. 튀김에 트러플크림소스라니 느끼한 거 아니야?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감자가 짭쪼름해서 딱히 그렇지 않았습니다. 맥주 안주로 아주 좋을 것 같아서 혹 시 저녁 하시고 2차로 방문하시는 분들 있다면 이 요리 꼭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요리는 Roma Spagetti (120 000 루피아 ++) 입니다. 태국식 쌀국수 볶음면 인데요. “팟”은 태국어로 “볶음”이라는 뜻이고 000 루피아 ++)부터 800g의 Beef Bowl Double Cut (1 000 루피아 ++)입니다. 다들 ‘솜땀’ 아시나 요? 푸른빛이 도는 그린 파파야로 만드는 태국식 샐러드인데요. 라임의 새콤한 맛 000 루피아 ++)입니다. 소고기크로켓입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9 ‘Tongseng’이란 인도네시아의 전통요리로 염소고기 000 루피아 ++)입니다. 이탈리아 분위기를 느끼고 있 는 만 메뉴 이름에 끌려 선택한 요리인데요. 갈릭& 샬롯 버터소스에 파르마 햄 000 루피아 ++)입니다. 이탈리안 향신료에 구운 삼겹 살 스테이크였는데요. 이탈리아어로 포르게타는“작은 돼지”라는 뜻입니다. 전통적인 포르케타 는 돼지고기 배나 등쪽부위의 살을 통으로 잘라서 버터를 바르고 여러 가지 허브와 올리브오일 000 루피아 ++)입니다. 저는 사실 지 인이 이 요리가 맛있다고 추천하셔서 이 요리가 이 식당을 간 목적이었는데요. 다들 태국의 풋팟퐁 커리 000 루피아 ++)입니다. 촉촉한 계란을 열 면 게살이 들어있는 게살 오믈렛입니다. 저는 서양식의 촉촉하고 퐁실한 계란을 기대했지만 000 루피아 ++)입니다. 태국 요 리를 맛보면서 팟타이가 빠질 수 없잖아요. 쌀국수를 스크램블 한 계란 000 루피아 ++)입니다. 훈제된 패스트라미와 짭짤한 사 워도우의 세련된 조합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Pastrami는 고기를 향신료와 소금에 절이고 000 루피아++)입니다. 이 집에서 있는 음식 메뉴 중에 제 일 식사가 될 만한 요리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살면서 나시고랭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사 실 기름에 볶으면 무엇이든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요. 볶을 때 사용하는 굴소스 같은 것들 때문에 더 풍미 있고 부드러운 밥과 아삭한 야채가 어우러져 식감이 좋아 비빔밥이나 볶음밥의 치트키인 것 같습니다. 1차로 식사를 안 하고 오신 분들은 이 요리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 요리로 Beef Pastrami (145 000-1 000-400 000-500 000Km 정도 떨어진 곳 이었다. 놀란 지로는 멍 한 표정을 지었고 도훈이는 속이 울렁거리는지 구 역질을 하다 먼저 말을 꺼냈다. “여기는 꼭 방처럼 생겼네. 엄마들이 우리가 여 기 있는지 알까?” 도훈이는 계속 아무 말이 없었다. “우리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도훈이는 구석에 쪼그려앉아 고개만 저었다. “도훈아……?” 지로가 두려운 목소리로 다시 물었다. “나 000루피아 ++)입니다. 갈릭 소 프트쉘크랩 볶음입니다. 소프트쉘 크랩이란 주로 블루 크랩이 허물을 벗기 전에 어획하여 냉동시 킨 것인데 주로 베트남 000루피아 ++)입니다. 태국식 바비큐 돼지고기 꼬치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사테’와 비슷한 방콕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기 음식입니 다. 태국은 무슬림이 아닌 불교국가이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주로 먹습니다. 그 때문에 돼지고기 요리가 발달했는데요. 진한 숯불 향이 가득한 이 돼지고기 꼬치구이는 맥주 안주 그 자체입니다. 양념과 숯불에서 오는 그을린 향기가 기가 막힙니다. 혹시 저녁을 이미 드신 분들은 여기서 무핑 드시면서 가볍게 맥주 한 잔으로 2차 어떠신가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요리는 Thord Gratiam Prik Thau (145 000루피아에 이런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꽤 많은 요리를 즐기는 경험도 가성비 면에서 아주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 요리도 꼭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 요리로 Gnocchi Marrow (85 000루피아인데 너무 단가에 맞지 않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 어 여쭤보니 날치알을 검은색으로 물들였다네요. 이 요리는 다른 칵테일이나 술과 함께 안주 로 곁들이기에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45 000보 정도이다. 아직 고요하고 적막한 새벽녘 000여 종이 넘는 동식물이 이 땅에서 보호받 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이곳에만 존재하는 고유종 이다. 섬의 40%이상이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10kg 고기를 통째로 시어링 해서 약 섭씨 100도에 서 저온으로 오븐에서 5시간을 천천히 구워 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기에 육즙이 잔뜩 가둬 진 채로 익어서 1970년 경남교역이 동부칼리만탄주 따라깐에 20 만 헥타르 1973년에는 한니흥업이 중부칼리만 탄주 라만다우 강 유역에 11.5만 헥타르 1975년 공장을 완공하고 이듬 해부터 조미료 중간제품(DGA)의 생산에 돌입했 으며 1976년 말에는 아주임업이 서부칼리만탄주 멀라위 강 유 역에 11.5만 헥타르의 천연림 개발에 착수하면서 한국기업에 의한 인도네시아 산림개발이 러시가 이루어졌다. 한국 기업들이 의해 개발한 임지에 서 생산한 원목은 대부분 한국 1978년 본격적으로 사탕수수를 발효한 조 미료(MSG) 생산을 시작했다. 1972~1985년 기간에는 자원확보형 투자 이 외에도 건설과 무역업의 진출이 주류를 이뤘다. 1972년 12월 삼환기업이 수마트라 횡단고속도로 공사계약을 인도네시아 정부와 체결했다. 1973 년 6월에는 대림산업이 가스압축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으며 1980년 초 원목 수출금지 조치 이 후 기존의 한국계 원목개발 회사들 중 합판공장 을 소유한 코린도와 코데코 정도의 기업들만이 원 목개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까 지 산림 분야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은 코린 도가 유일하다. 대한민국 1호 해외공장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미원(현 대상 2 차로여기서 이 요리를 안주삼아 맥주와 함께 곁들이시기를 아주 추천 드립니다. 세 번째로 소개드릴 요리는 Massaman curry (100 2006 년에는 서부자바주 보고르 룸핀(Rumpin) 지역에 현대식 양묘장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2007년 한-인니 산림포럼 구 성으로 양국의 산림협력은 한층 도약하게 되었다. 2005년 수마트라섬 북부를 휩쓴 쓰나미로 파괴 된 해안 맹그로브숲을 복원하기 위한 한국국제협 력단(KOICA)의 개발원조 사업을 선두로 2009년에 는 롬복 섬에 소규모 산림전용·황폐화 방지와 산 림탄소축적 증진활동(REDD+) 시범사업 등 기후 변화 대응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했다. 정부 간 산림협력사업과 조림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해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 가 합의하여 2011년 인도네시아 산림부(현 환경 산림부) 내에 한-인니산림센터를 설치하고 이탄 지복원 2023년 연초에 아침 걷기 운동 을 하며 인연이 된 가까운 동갑내기 화교 친구가 히말라야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해발 5 271m의 웰링턴 산 (Mount Wellington)으로 향했다. 태즈매니아에 서 네 번째로 높은 이 산은 산 정상과 호바트 시내 의 기온이 10도나 차이가 난다. 우리는 먼저 구름 이 덮고 있는 산 정상을 향해 구불구불한 숲길을 달렸다. 온대 우림와 빽빽한 유칼립투스 길을 지나 정상에 도달하면 300보)로 보폭 과 보속을 점차 늘려 나간다. 일평균 아침 걷기 운동량 은 12 324 미터)는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이 남아 있 는 곳이다.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이 열리던 해였다. 새해 벽두인 1월 4일 346미터) 동반 등정을 제의해 와 일말의 주저 함 없이 흔쾌히 수락 후 설레는 마음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해 5월 8일 드디어 14박 15일 일정으로 네팔 의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 4th Floor Jl. M.H. Thamrin Kav. 28-30 Jakarta 10350 ※ Google 참고 대해 고민하고 726미터)도 그때 한 국인 동료 2명과 함께 등정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올랐던 Gunung Pulosari (해발 1 961미터)를 12 월 초 북벽 루트를 통하여 정상 등정에서 하산까 지 21일이 소요되는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산악등반 전문 에이전트를 수소문하던 중 BUSABA A THAI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Circolo Restaurant and Bar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DKI Jakarta 12120 ※ Google 참고 Gunung Gunung Pangrango를 등 정하기 위해 거주지인 땅그랑에서 새벽 3시에 출 발하여 등산로 입구에 5시경 도착 JC케미칼 Jakarta 14470 ※ Google 참고 이 또한 맥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2차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Batavia에 가신 김에 근 처 ‘Rumah Jalan Bu Nanik’ 이라 는 가게에 들러서 인도네시아 전통 스 낵들을 구경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여러 종류의 뗌뻬와 새우 칩들이 많 습니다. 위생적이고 퀄리티도 괜찮습 니다. 이 집의 Pisang Goreng Madu 가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데 요. 제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좋아하 는 최애 Pisang Goreng 집이기도 합 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행복은 만 들어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 료한 일상이지만 오늘은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울하 게 보내지 마시고 소소한 행복이라도 이끌어내는 6월 보내셨으면 좋겠습니 다. 그럼 7월에 더 맛있는 맛집으로 돌 아오겠습니다 Jakarta Selatan Jakarta Selatan 12190 ※ Google 참고 Jakarta> 음식 종류 : 양식 가 격 대 : Rp 800 Jakarta라는 곳인데요. 저는 싱가포르에서 이 스테이크집을 가 보고 그 맛에 적잖이 충격 받아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가보고 싶다고 늘 생각했는데 자 카르타에도 오픈을 했더라고요. Lawry’s는 미주를 비롯해 아시아에는 홍콩 Jawa Barat 40162 ※ Google 참고 Jkt Utara Jl. Jenderal Sudirman No.52-53 Ground Floor Jl. Pantai Indah Kapuk Kawasan Pantai Maju Kebayoran Baru LG 상사 Lawry’s The Prime Rib Jakarta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ORASA’S - Batavia PIK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PT Miwon Indonesia)이다.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미원의 과장급 한국인 영업 사원들은 경쟁이 치열한 대도시의 일본과 대만계 브랜드 아지노모도와 사사(Sasa)와의 경쟁을 피 해서 섬과 산간지역을 찾아다니며 미원을 판매했 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단정한 복장을 한 한국 인 중견사원들이 장터를 누비고 다닌 열정적인 모 습은 유명한 일화로 회자되고 있다. 미원은 판매 영업부터 시작해 Pasteur Bandung Penjaringan RT.3/RW.2 RT.5/RW.3 Roti Kembang Waru? 한인니문화연구원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 한국 초등학생 부문 대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상’ 임솔리(MISJ G4)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7 니 마냥 좋은 기분이었다. 엄마들이 핸드폰에 깔 아 둔 어플은 지울 수 없었고 자카르타에서 족자 까지는 한 시간도 안 걸리기에 어플은 사실 쓸 일 도 없을 것 같았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공항에 내 려 주고 돌아갔다. 자카르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지로는 도훈이에게 물었다. “우리 이제 어디로 가야 해?” 도훈이는 미리 공부를 해 둔 덕에 “스타벅스 지 나서 게이트 8로 들어가면 될 것 같아.”라고 단 박에 대답했다. 그렇게 무사히 비행기를 탔고 둘은 족자카르타 에 무사히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지로는 새 공 항이 깨끗하다며 놀랐지만 웹사이트에서 미리 본 도훈이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이렇게 도훈이와 지로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때까지 그 들은 몰랐다. 그들이 이 곳에서 느끼게 될 수많 은 것들을. 공항에서 나온 도훈이와 지로는 택시를 타고 투 어에서 예약해 준 숙소에 도착했다. 절벽에서 프 람바난이 내려다 보이는 빌라였다. 택시 안 에서 도훈이는 지로에게 프람바난이 생 겨난 배경이 된 로로 종글랑(Roro Jonggrang) 이야기를 해 주었고 그 덕에 지로는 신이 나서 물었다. “도훈아 저기 보이는 그…… 뭐냐…… 프론 바 나나? 뭐 그거도 우리 일정표에 있나?” “응 Senayan Villa Capri - PIK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특집]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1 한국은 박정희 정부의 주도로 산업 구조 근대 화와 자립경제의 확립을 촉진한다는 기치 아래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1962~1966년) 을 시행한 데 이어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 획’(1967~1971년)을 한창 진행할 때 ‘꾸어이 띠아오 팟’ 에서 중국 식재료라는 이미지를 가진 돼지고기를 빼고 태국 스타일로 피쉬소스 ‘내가 죽기 전 꼭 다시 와야 하는 곳이구나’라는 전율로 넋을 잃게 만들었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졌다는 호수는 어떤 것으로 도 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는 예술 작품 같았 다. 맑고 깊은 물 ‘행복하 다’라는 단어가 흘러나왔다. 산 속에서 “김지로! 학원 선생님한테 뭐라고 했어? 일상 “타이”는 태국이라는 뜻인데. 해석하 자면 태국식 볶음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흔히 동남아나 중국의 볶음면은 굴 소스를 많 이 사용하는데요. 굴 소스를 사용하게 되면 가 깝게 지내는 후배가 주말 산행을 제의해 와 가벼운 점심식사 후 정상의 거대한 분화 구 둘레길과 발아래에 시원하게 펼쳐 있는 Alun- Alun 평원을 둘러본 후 가옥들이 꽤 잘 보존되어 있었다. 벽돌 하나하나 가장 위에 있던 스투파가 열리더니 희미한 연보라색 연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도훈이가 중얼거렸다 “이렇게 더운데 연기가 난다는 건 어딘가 드라 이 아이스가……” 이 순간에도 과학 설명을 하고 있는 도훈이를 지 로가 팔꿈치로 쿡 찌르는 순간 순식간에 아이들 은 스투파 안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문이 닫히 는 순간 감정 조절 갑자기 햇빛 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갔다. 세사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족자에 다녀온 아이들의 일상은 단번에 바뀌었 다. 더이상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지 않았다. 3 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 기로 했다. 엄마들이 뭐가 가장 즐거웠는지 물었 지만 웃으며 “여덟 꽃잎 모양 빵 먹은 거!”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지로와 도훈이는 책상 앞에 <로띠끔방와루의 의 미>라고 쓰여진 종이를 붙여 놓았다. 그리고 거기 에는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하늘 같은 해 12월에는 현대건설이 자카 르타와 남부 외곽 보고르(Bogor) 지역을 잇는 자 고라위(Jagorawi) 고속도로 건설계약을 체결했 다. 종합상사로 한남무역(1971년 쌍용그룹 인 수)이 1968년 진출하여 인도네시아에 시멘트를 수출하고 커피를 수입했다. 1973년 11월에는 한 일시멘트가 동부자바주 수라바야에 철근 생산 공 장인 한일자야(Hanil Jaya)를 설립했다. 1970년대 두 차례에 걸친 석유 파동을 겪으면서 한국 정부는 본격적인 원유 확보와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실로 1981년 5월에 코데코에너지 와 국영 석유회사 뻐르따미나(Pertamina) 간 서 부 마두라(Madura Barat) 유전공동개발 사업이 승인되었고 거기에 비친 크레이들 마운틴 거리에서 건강 개선 걷는 동안은 번뇌와 망상이 많이 사라지고 걸으며 염불하면 일석 이조가 되겠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처음 얼마 동안 쉽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걸음걸 이가 보다 가벼워지고 겨우 올라왔네” “그러게 경사도가 심하고 험한 지형인 정상 부 분에서 하산 중 계란과 갑각류를 그 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드리지는 않는 아는 맛입니다. 하지만 튀김류에 가 까운 느낌이기 때문에 맥주안주로 금상첨화였습니다. 1차로 식사를 하고 오신 분들이라면 계피 고 량강(생강과의 뿌리줄기. 특이한 방향이 있으며 서양의 고추냉이와 라임 향이 나는것이 특 징) 고급 접시를 엮어 만들어진 샹들리에가 눈에 띕니다. 아주 독특하고 고급스러운데요. 그 옆에 태국 왕족으로 보이는 여인의 사진도 걸 려있습니다. 그럼 요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33 첫 번째 소개드릴 요리는 Pad Thai (110 고기 시 즈닝과 마리네이드 (고기절임)을 한 후에 고사리 나무들이 촘 촘히 엉켜 햇살 한 줄기조차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숲길을 걷다보니 마음 속의 소음도 사라지고 오직 나뭇잎의 속삭임만 들리는 듯 했다. 껍질을 벗고 하얀 기둥을 들어낸 태즈매니아의 유 칼립투스는 보통 키가 30m~55m정도 되고 가장 큰 나무는 90m까지도 이른다. 키다리 유칼립투 스가 빽빽한 산책길은 바람으로 향기로 사람을 홀 렸다. 그새 하늘도 맑아졌 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햇 살 받은 나뭇잎들이 반짝 반짝 빛이 났다. 고요한 역사의 도시 호바트 산에서 내려와 우리는 차 를 숙소에 세워두고는 호 바트 시내를 또 걸었다. 호바트는 태즈매니아의 수 도이자 항구 도시로 1804 년 영국인들이 범죄자들을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3 이곳에 유배시키면서 그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했 다. 영국은 새 식민지를 개척하면서 순수 태즈매니 아 원주민을 말살시켰고 당시 처참했던 학살과 만 행은 제니퍼 켄트 감독의 영화 <나이팅게일>(2018) 에 그대로 담겨있다. 하지만 지금의 호바트는 예술과 역사 고산 식물과 바위 지대의 산 정상까지 희귀한 동식물들로 가득 차 있다. 산 중턱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시 셔틀버스를 탔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며 운전기사는 구수 한 입담으로 곳곳의 볼거리를 설명한다. 왈라비와 웸벳과 포썸 등을 볼 수 있다는 말에 사람들의 환 호가 터졌다. 우리는 셔틀 버스의 종착지인 도브 호수(Dove Lake)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상상한 그 이상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합니다. Salami는 와인 고소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팟타이 한 접시 어떠세요? 맥주와도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요리는 Moo Ping (105 고수 등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간 페이스트를 코코넛밀크와 함께 끓여 만든 태국식커리 입니다. 매운맛 고요 하고도 강한 소망의 땅이었다. 그리고 나 를 다시 이곳에 부를 강력한 마력의 땅이 었다. 포트 아서 태즈매니아 데블 호바트 살라망카 호바트 거리 고춧가루 광합성은 잎이 하는 거야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 든다. 넷째 교회 국수에 넣어 향을 낸다) 그 과정 속에서 제 자신도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음을 느낍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걸음을 떼는 이 순간 그 어떤 사진 에서도 본 적 없는 숨 막히는 경관을 마주했다. 첫 사랑이 떠올랐다. 크레이들 마운틴의 심장과 같은 도브 호수는 그 옆 구석에 식당 이 위치해 있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식사하시고 싶은 분들은 그쪽 자리 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식당에 들어가면 그동안의 경험을 잊지 않고 그러니까 정확히 지상에서 5 그리고 자각한 것들을 통하 여 세상을 바라보고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마음을 보다 조화롭고 지혜롭게 발전시 켜 심신의 안정과 육신의 건강을 함께 지켜가는 명상은 실천 방법이 매우 간단하며 단기간에 뚜렷 한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그리고 조지George 우리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린과 짐은 보고르의 작은 국제 학교 부부 교사였다. 지금은 은퇴 후 호 바트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얼굴을 마 주한 것은 십 년 만이지만 린과 짐은 여전히 친절 하고 다정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는 퍼스 대학교 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야생 동물 구호활동을 하 기 위해 태즈매니아로 돌아온 그들의 딸 그리고 태양이 얼마나 감사 한 것이었는지를 말이다. 삶의 중요한 것들을 하 나하나 생각하자 그리고 특유의 향신료 풍미가 특징이에요. Salami와 비슷한 듯 다른데요. Pastrami는 소고기 로 만든 훈제육이라 냉장보관하는 장조림과 비슷하고 Salami는 돼지고기로 만든 가공육이라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소스는 Tonnato sauce를 사용하는데요. Tonnato 소스는 이탈리아 북부 요리에서 유래한 그린커리같은 것들은 아시겠지만 마사만 커리는 생소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고 추 극즉반(極卽 反)’이라 ‘궁하면 통하고 극에 다다르면 반전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지루함을 해결하기 위해 운동을 시 작한 지 오래지 않아 스스로 생각해 낸 방법이 ‘걸으 면서 소리 내어 염불하기’였다. 평소 염불을 하면 집 중이 잘 되는 나의 장점을 살려 근데 도훈 아 하늘이 없으면 어떨까?” 58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지로가 물었다.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급격히 몸의 중심을 잃고 구르며 아 래로 추락 기대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지요. 떠오르는 새해 아침해 를 보고 소원은 비셨을까요? 한국은 동네마다 산들이 있어서 1월 1일마다 산에 올라가서 오 들오들 떨며 해돋이보고 따뜻한 어묵 국물 들이켰는데 자카르타는 그러기 어려우니 조금 아 쉽습니다. 저는 아쉬운 대로 해가 뜨는 방향을 미리 체크해서 집 앞에서라도 소원을 빌고는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소원 비셨나요? 올해 소망하시는 것들 모두 이루시고 기쁨 기존의 한국계 원목개발 회사들 가 운데 합판공장을 소유한 코린도와 코데코 정도의 기업들만이 원목개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 이같이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의 합판산업을 육 성 발전시킴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합판 생산량과 수출량은 꾸준히 늘어나 마침내 1990년 중반에 한국 기후변화 대응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꾸준히 실천하면서 서 서히 변화를 체감해 가는 과정이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꾸준하게 실천해 나가는 것이 심리적 안정과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며 끝없는 평원 사이로 길은 이어진다. 산을 내려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마을 셰필드 (Sheffield)는 ‘벽화의 마을’이라 불렸다. 건물 마다 손으로 그린 농부의 얼굴 나도 잘 모르겠다고!” 도훈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쳤다. 사실 나무 밑의 그늘의 느낌을 더 좋아하는데요. 이런 좋 은 날씨를 만끽하며 자전거도 타고 산책하며 지루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 다. 지금쯤 자카르타도 우기가 끝나고 나무문 마 다 나의 삶과 동행하는 소중한 무형의 자산들 매일 아침 4-5시 사이면 잠자리를 훌훌 털고 일 어나 먼저 실온의 생수를 충분히 들이켜 밤새 잠 들어 있던 육신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며 신진대사를 재 촉한다. 그리고 스트레칭으로 몸과 관절을 가볍게 풀어 준 후 남 한 크기의 3분의 2 내가 살고 있는 땅그랑 지역 리뽀까라와치의 잘 정돈된 가로수 길가엔 풀벌레 와 이름 모를 온갖 새들의 울음소리가 어우러져 귓전을 울린다. 자연의 소리 그대로 힐링이 되어 마음이 맑아 무애 이영일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57 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도로에는 간간히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차량들이 길가에 가지런히 서 있는 키 큰 가 로수들을 무심하게 지나친다. 아침 걷기 운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12년 내국인투자법(1968) 내일은 <바띡 박물 관> 너무 이른 시간이라 렌터카 직원이 출 근하길 기다리며 페리에서 담아 온 뜨거운 물로 컵라면을 끓여먹었다. 남호주의 선선한 가을 바람 과 일출이 어울어진 기막힌 이 순간에 너무 힘드니까 우리 저기 앉아서 아까 산 빵 좀 먹자” 지로가 말했다. 지로가 가리킨 곳은 마지막 층 돌 아래 그늘이었 다. 도훈이는 책가방에서 빵 두개를 꺼냈다. 그리 고 하나를 지로에게 주었다. 둘은 거의 동시에 빵 을 베어 물었다. 지로가 빵을 씹으며 말했다. “꾸으에…... 괜찮은데! 오물오물 쩝쩝.” 그 말에 도훈이도 한마디 했다. . “음 끝 부분은 바삭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 그 나저나 여기 하늘 진짜 파랗다.” “그러게! 자카르타는 맨날 회색인데 넋을 잃고 몰입 하며 직관했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이밖에도 주로 서부 자바 지역 Pandeglang 소재 Gunung Pulosari를 비롯하여 이름도 분명치 않은 여러 봉 우리들을 시간이 날 때마다 쉼 없이 오르내렸다. 세계적인 트레킹 장소로 널리 알려진 Lombok 섬 의 Gunung Rinjani(해발 3 노랑 소파를 배치해 아늑하고 편안하고 느낌을 줍니다. 긴 통창으로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벽장에 각종 술들로 장식되어 있어 고급스럽습니다. 그럼 메뉴 소개 시작할게요. 첫 번째 요리로 Beef TongSeng Croquette (105 단 맛 단맛 단맛이 공존하는 요리라 저는 참 즐겨먹는데요. 자카르타에서 맛있는 태국 요리집을 찾은 것 같아 한동안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태국 요리 어떠세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청룡의 힘 찬 기운으로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단맛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사만 커리의 기원은 불분명하나 16세기쯤 페르시아 단순한 트래킹이 아닌 자연의 품 속에 서 ‘나는 인간’이라는 존재임을 새삼 되새기는 의식과도 같았다. 약 6km에 이르는 Dove Lake Circuit 를 걸으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감사 남반구의 작은 유럽 대만 등의 동남아에서 잡을 수 있어 이 또한 태국요리의 빠질 수 없는 대표 식재료입니다. 게살은 맛있고 먹고 싶지만 살만 발라내기 번거로워 꺼리시는 분들이 많잖아 요. 하지만 이 소프트쉘크랩은 껍질째 먹어도 되기 때문에 그런 수고로움을 덜어주어서 좋습니다. 튀긴 마늘향의 풍미가 가득한 바삭하게 튀긴 소프트쉘크랩을 마늘 후레이크와 함께 드셔 보세요. 18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식당 정보 : <ORASA’S - Batavia PIK> 음식 종류 : 태국음식 가격대 : Rp 200 도훈이는 겁쟁이라는 별명이 있다. 늘 그 걸로 놀림을 받는데 지로를 만나서 마음을 다잡고 잘 지내고 있는 거였다. 가끔씩 다시 겁쟁이 증상 이 나타나는데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다.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 나는 고무나무 뿌리야.” “나는 반얀나무 뿌리야” “근데 너희들 여기서 뭐해?” 나무들이 물었다. 도훈이가 나무들에게 지금 일어난 일을 얘기해 주 었다. 나무들은 알겠다는 표정을 짓더니 말을 꺼 냈다. “너희들 우리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다시 돌려 보내 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좋아요!!!” 지로와 도훈은 동시에 대답했다. “다음 중 뿌리가 하는 일이 아닌 건 무엇인지 맞 춰 봐. 첫째 동영상 플랫폼에서 조회수가 꽤 높죠? 도파민 넘치는 자 극적인 영상에 절여진 사람들이 차분히 쉬어갈 영상을 찾는 것인데요. 그 흐름에 맞춰 요즘은 누워 서 듣는 수면 콘서트나 두 아이는 눈을 떴다. 키가 조금 조금씩 작아진 아이들은 놀랍게도 보로 부두르가 아닌 땅 속 두려운 고산증을 극 복해 가며 평생 소망하던 히말라야 등정의 꿈을 드디어 이루며 아콩카구아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도 접을 수 있었다.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장엄하며 신비스러운 세 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의 위용은 시간이 지날수 록 선명해지며 꿈에도 잊지 못할 웅장하고 신묘 한 모습으로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각인되어 있다. 지금도 히말라야를 다시 한번 오르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두부 든든한 한 끼로 도 추천드립니다. 감자를 으깨 밥에 슥슥 비벼서 드셔보세요. 밥투정하는 어린이도 한 그릇 뚝딱할 만한 매력적인 요리입니 다. 아이들과 같이 동반해도 좋을 것 같 습니다. 태국 음식은 짠맛 등의 예쁜 집들을 구경하며 살라망카로 향한다. 살라망카 거리에는 조지아 왕조 시대의 창고들이 그 고풍스러움 그대로 예술품 상점과 예술가들의 아틀리에 또 다른 방식으로 여 러분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맛집탐방의 자리는 떠나지만 또는 크리스마스에 소 중한 사람만 오붓하게 데이트하기 좋은 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Lawry’s The Prime Rib 라임 라임 즙 라임즙 럼이 많았습니다. 술을 좋아하시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술 한잔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시킨 술 몇 가지를 소개해 보자면 사실 저는 술에는 문외 하여 잘 모르지 만 저같이 예쁜 것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분들께 소개해 드릴 술은 Cigarette After Six (250 레드페퍼 레몬그라스 로셀라(히비스커스)로 재해석하고 마늘 마늘과 고추 의 매콤한 맛 마린 테라스 마을과 도시들을 내려다보며 두 팔을 높이 들고 환호를 지 르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또한 산은 일상으로부터의 탈출과 희망을 상징 한다. 사계절 끊임없이 전개되는 변화무쌍한 대자 연의 파노라마 마음이 지배한다.’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아는 일체유심조(一切唯 心造)를 영어로 적절히 표현해 보면 ‘All things are created by the mind alone’ 모든 것은 오 로지 마음이 지어낸다는 뜻이다. 인간이라는 존재 는 자신이 경험한 것 마지막날 아 침에 <Roti Kembang Waru>라는 빵을 먹고 보 로부두르를 가면 끝인가 본데?” 설명이 끝나자 지로가 말했다. “죄다 지루하기 짝이 없네. 그래도 빵은 맛있 겠다.” 그렇게 도훈이와 지로는 침대에 드러누웠다. 말 이 끝나기 무섭게 엄마들의 홀로그램 손이 튀어나 와 지로와 도훈이는 끌려 나가다시피 밖으로 내 보내졌다. “얘들아! 너희들 얼른 일어나서 안 나가고 뭐 해? 어서 예술 박물관으로 가야지!” 머라삐 화산 남쪽 경사면에 위치한 산속 예술박 물관에서 1시간 동안 지루한 관람을 마쳤다. 투어는 힘들었다. 가이드 북이나 안내문에 써 있 는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 지루에게 하나하나 설명 하던 도훈이는 완전히 지쳐버렸다. 정신 없이 이틀이 지나고 그나마 지로가 기대했 던 꽃 빵을 먹으러 가는 날이 찾아왔다. 거기까지 는 자전거를 타고 가야 했다. 그곳은 다른 곳과 다 르게 아주 옛날방식으로 빵을 굽는 곳이었다. 냄 새는 좋았지만 다음 장소까지 빨리 가야 했기 때 문에 빵을 사서 보로부두르에 가서 먹기로 했다. 보로부두르는 생각보다 덥고 올라가는 것이 몹시 힘들었다. 정상에 올라간 그때 도훈이가 말했다. “으악 너무 힘들어 만가닥 버섯과 치즈 말레이 말레이시아 매주 새로운 맛집에 <식당 정보: Cosmo Pony> 음식 종류: 양식 가 격 대 : Rp 300 먹음직스러운 고기도 구워 주었 다. 몸이 녹자 기분이 좋아졌다. “도훈아 메시 포테이토 멜버른을 거쳐 시드니를 가기 전에 오랜 지인이 사는 태즈매니아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을 때만 해 도 그저 아이들이 태즈매니아 데블이라는 멸종 위 기의 요상한 동물을 보고 싶어 한다는 핑계를 얹 었을 뿐이었다. 멜버른 질롱에서 저녁 페리를 타고 밤새 달려 동 살이 비칠 즈음 데본포트에 도착했다. 배에서 함께 내린 태즈매니아의 주민들이 서둘러 사라지고 명상을 시작하고자 하는 초심자에게는 종교 적인 영역을 떠나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검증된 < 정목 스님의 유나 명상 연구소>를 적극 추천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명상을 통하여 심신의 조화 가 순조롭고 건강하여 행복한 삶으로의 전환점이 되기를 마음 모아 기원한다. “내가 (마음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 그것은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발견이다.” <윌리엄 제임스> 몸과 마음을 녹이 는 불과 바람 무 리 없이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부연 설명하자면 능동적으로 시간을 마련하 고 문득문득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 물과 무 기질을 흡수한다. 셋째 바다에서 인간과 자연이 오래 도록 손을 맞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바람 바람 에 흔들리는 풀꽃과 풍경 화들이 펼쳐져 있었다. 스치듯 셰필드를 지나 우 리는 다시 소들이 평화롭 게 풀을 뜯고 있는 들판 사 이를 달렸다. 캠프벨타운 까지 이어진 미들랜드 하 했다. 운 좋게도 현존하는 포유류 중 가장 원시적 인 동물이라는 가시두더지echidna와 왈라비도 만 났다. 아이들은 환호했고 우리는 이곳에 허락된 반나절이 너무도 아쉬웠다. 호바트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 지인과의 약 속만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발길을 돌리지 못했을 것이다. 호바트로 향하는 내내 우리는‘꼭 다시 오자’를 만 번쯤 얘기했다. 황금빛 벌판에서 천국을 만나다 이웨이(Midland Highway)는 드넓은 초원과 구 릉지대로 이어져 있었다. 햇살은 평원 위로 부드러 운 황금빛을 내었다. 하늘과 대지는 넓었고 소들은 느리게 풀을 뜯었으며 말들은 순한 바람처럼 자유 롭게 거닐었다. 양떼들은 평온하게 햇살을 즐겼다. 가축들의 평화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달리다 우 리는 잠시 비를 만났다. 이 또한 스치듯 지나가는 비였다. 그런데 비가 갠 후 우리는 또 천국을 만 났다. 초록과 황금 햇살이 어울어진 대지에 완벽 한 반원을 그리며 무지개가 떠오른 것이다. 하나 둘이 아니었다. 캠프벨타운에서 리치몬드를 지나 호바트에 다다를 때 까지 우리는 숨막히도록 아름 다운 무지개 길을 달렸다. 4시간은 바람처럼 지 나갔다. 남쪽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고 서쪽으로 우뚝 솟은 웰링턴 산(Mount Wellington)에 노을이 질 때 즈음 우리는 이 조용한 항구 도시 호바트에 안겼다. 린Lyn과 짐Jim 바람의 섬 태즈매니아 조은아 (한인뉴스 편집위원)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1 크레이들 마운틴에서 남쪽으로 300여Km 떨어 진 호바트(Hobart)로 향하는 길은 태즈매니아의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고요한 시골 마을과 평 화로운 농장 바로 앞 설리반스 베이 선착장에 정 박해 있는 소형 선박들이 지중해를 연상케 했다. 호바트는 정말 많은 것을 품고 있는 도시였다. 남편과 나는 태즈매니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전 통 맥주를 골고루 사들고 숙소에 들어가 밤 늦도 록 태즈매니아 찬사를 나눴다. 다음 날은 남동쪽으로 차를 몰아 언주(UnZoo) 에 들러 멸종위기의 태즈매니아 데블을 만나고 늪 지대를 탐험했다. 아이들은 이 까만 주머니 고양 이(태즈매니아 데블)를 만져보고 싶어 했지만 동 물시체만을 파먹고 괴팍하다는 조련사의 설명과 제지로 무산되었다. 그리고 다시 린과 짐을 만나 역사 깊은 유적지 포 트 아서(Port Arthur)를 둘러보았다. 19세기 영 국에서 유배 온 죄수들이 수감되었던 교도소 유적 지로 당시 그들이 생활했던 감옥 바위로 뒤덮인 또다른 세상의 절 경이 펼쳐진다.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작게 쪼개 진 바위들과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식물 들이 하얀 서리로 단장하고 펼쳐져 있었다. 이 산 은 호바트인들에게 성스러운 곳이자 별이 내려오 던 장소였고 반복적인 실천을 통해 자신만의 호흡과 리듬 을 찾아 나가는 것이다. 명상에 대한 많은 전문가들의 설명과 자세한 실 천 방법은 ‘명상’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차고 넘치는 정보와 디테일한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 으나 밤에는 프람바난에서 공연보기 버려 지기 쉬운 과숙 바나나로 구성해 지속 가능성까지 담았습니다 . 20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Mithai 브랜드 알렉산더 칵테일을 코코넛과 피스타치오 를 더해 인도풍으로 재해석한 메뉴입니다. 인도네 시아 내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반영한 달콤하고 부 드러운 칵테일입니다. Espresso Martini 자카르타의 풍부한 커피 향미를 살린 클래식 에 스프레소 마티니로 진한 커피 풍미와 알코올의 조 화가 인상적입니다. 유명한 바텐더들도 많고 칵테 일의 종류도 아주 많으니 취향대로 골라보시고 그 에 맞는 안주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보다 지루할 수도 있지만 더 많고 다양한 경 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인 자카르타에서 이것저것 경험해 보고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 적으로도 유명한 칵테일바라고 하니 자카르타에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도 데려가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말 침대에서 숏폼만 보며 하루를 날려버리는 것보다 칵테일바에 방문하는 것 어떠 세요? 눈앞에 당장 보이는 도파민의 노예에서 벗 어나서 알찬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버섯 돼지 베이 컨이 토핑 되어 있고 위에 계란 노른자와 파마산 치즈가 얹어져 있었습니다. 파르마 햄은 이탈리 아 북부 파르마 시에서 생산되는 뼈 붙은 햄인데요. 훈제하지 않고 소금으로만 절여 1년 이상 숙 성한 햄이라고 합니다. 항상 먹는 토마토나 크림 파스타는 지겨워서 선택해본 메뉴인데요. 짭짤 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돼지 베이컨을 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아 주 반가웠는데요. 이렇게 PIK은 화교들도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돼지 요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는 것이 장점입니다. 베이컨은 얇은 베이컨이 아니라 통베이컨을 작게 깍둑썰기 해서 씹는 식감 도 좋고 훈제 향과 육즙을 더 느끼기 좋았습니다. 맵지도 않고 향신료 맛도 없고 자극적이지도 않 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도 추천하는 요리입니다. 세 번째 요리는 Porchetta Steak (165 별과 달 보험까지 가입한 뒤 조금 안심이 되었다. 도훈이는 어른 없이 여행가는 게 얼떨떨하기도 했지만 늘 옆에서 감시하는 어른들이 없으 [동화] 여덟 개의 꽃잎모양 빵 ‘로띠 끔방 와루’를 아세요? Apakah kamu tahu roti berbentuk delapan kelopak bunga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스테이크를 잘 라낼 때 보면 흐르는 육즙의 양이 엄청났습니다. 오랜 시간 굽다보니 겉이 정교하게 익어서 스 테이크 특유의 탄 느낌이 아예 없었고 부추 비 온 뒤 산 책하며 맡는 풀냄새에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 는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4월에 더 맛 있는 집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식당 정보 : <Villa Capri – PIK> 음식 종류 : 양식 가격대 : Rp 300 뿌리가 아니라!!!” 도훈이가 덧붙였다. 지로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생각했다. ‘휴. 잘 찍었군.’ 나무는 기쁨과 놀라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이 들을 바다로 가는 문으로 안내하며 말했다.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어. 그러니 우리가 여 기서 내뿜는 공기를 너희들이 사는 곳에서도 마실 수 있는 거야. 기억해.”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9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다시 바다 로 빨려 들어갔다. 놀랍게도 바다 속인데 숨을 쉴 수 있었다. 나무가 말해 준 산호초 마을로 간 아이들은 바다 속 물고 기와 동물들이 모두 아픈 것을 발견했다. 미안해 질 정도로 쓰레기가 넘쳐났다. 뭘 해야 할지 깨달 은 아이들은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치웠다. 거북이 눈에 박힌 페트병 뚜껑도 떼 내어 주었다. 그것을 본 바다 요정은 거북이 등에 아이들을 태 워 땅으로 올라가게 도와주었다. 거북이들에게 고 맙다고 인사한 아이들은 풀썩 주저 앉았다. 온몸 이 젖어 춥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한 원주민이 다 가왔다. “Monggo!!! Ayo Pergi ke ruma saya!” (족자카르타에서는 안녕을 몽고라고 한다) 지로와 도훈이는 너무 지친 나머지 원주민이 뭐 라고 하는지 잘 모르지만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며 “예스! 예스!”대답했다. 원주민을 따라 그의 집으로 갔는데 원주민은 생 각보다 훨씬 착했다. 따뜻한 불을 피워 둘의 옷과 몸을 말려주고 사과 하나를 껍질째 먹고 밖으로 나선다. 아직 고 요한 가로수 길가의 큰 나무 가지 사이에 걸쳐 있는 달 과 별들을 바라보며 호흡을 가다듬고 서서히 걷기 시작 하여 저강도에서 중강도(시간당 약 7 사업과 바쁜 일상으로 마니아 수 준이었던 등산을 까마득하게 잊고 지내던 중 산림 등 부문의 개발 계획 (중앙 최계월 회장) 60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이 입안되기 시작했다. 당시 수하르토는 정권 수 립에 기여한 측근들에게 삼림사업권(HPH) 분배 했다. 자금과 기술력이 없던 그들은 외국의 자본 과 기술을 도입하여 산림을 개발하고자 각종 법규 정을 제정한다. 한국 기업들도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인도네시 아의 산림개발 산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당시 궁 핍한 국가경제 상황에서 코데코가 1968년 2월 최 초로 한국 정부로부터 미화 300만 달러에 달하는 1차 해외투자 허가를 받아 남부칼리만탄주 바뚜 리찐 지역에 27만 헥타르의 임지를 단독투자 형 태로 확보해 개발에 착수하면서 인도네시아 삼림 개발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이어 1969년 인니 동화가 동부칼리만탄주 발릭파판에 12만 헥타르 산림개발 산림개발권 에 관한 법령(1970)을 순차적으로 제정했다. 이 무렵 한국은 제조업 육성에 필요한 원자재가 필 요했다. 1960년 후반부터 한국기업은 인도네시 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국내 경제 개발에 필요 한 목재·원유·석탄·사탕수수 등 원자재 확보 에 나섰다. 1968년 코데코가 남부칼리만탄 지역 의 원목개발을 위해 진출했고 산림기 본법(1967) 산림바이오에너지 생 산 산림보호 산림을 이용한 생태관광과 환 경교육 산림조합중앙회는 서부자바주와 칼 리만탄에 속성수와 고무나무 조림사업을 진행하 고 있다. 무림P&P는 파푸아에서 펄프 생산용 조 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산림협력에는 한국 정부 와 기관의 지원과 노력도 적지 않다. 1979년 한인니 임업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조림투자 산불관리 산업정책을 총괄하는 한국 정부와 기업들은 새로운 해외 원목 수급지를 필요 로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산은 이러한 인간적 욕망을 상징적으로 채워준다. 우뚝 선 푸른 산은 인간들에게 우아한 침묵으로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와 보라는 매력적 인 손길을 내밀곤 한다. 일련의 힘든 과정을 딛고 어렵게 정상에 서면 정 신적 성취감과 전율 같은 짜릿함을 몸소 체험하고 감동하게 된다. 눈앞에 펼쳐진 산야와 하천 산이 보여주는 모습에서 외경심을 갖고 배우 며 성장해 간다.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접고 인도네시아에 둥지 를 틀게 된 후 산행 중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61 마주치는 젊고 활기찬 여러 친구들과 동행하며 격 의 없는 대화를 즐기고 있다. 또한 몇 달 전부터 노후에 빠르게 진행되는 근감 소로 인한 질병과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주 4-5 회 가벼운 피트니스 운동으로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등산·걷기·피트니스 운동이 주로 육체적 건강 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마음과 육신을 두루 건강하게 치유하며 영혼을 맑게 하는 ‘명상’은 단연코 인류가 낳은 최고의 발견이며 최상의 심신 수련 방법이다. 명상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스트레스 감소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갔던 영혼의 언덕이었다는 린의 말이 이해가 되는 광경이었다. 웰링턴 산은 단지 높은 언덕이 아니라 호바트라는 도시를 품고 지켜보는 그들의 성소였던 것이다. 정상을 만끽한 후 우리는 중턱으로 내려와 숲길 을 걸었다. 유칼립투스와 사사프라스 삼성물산 삼탄 새 우 등을 넣은 새로운 볶음면을 개발한 것이 오늘날의 팟타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맛 새우 새콤한 맛인 타마린드 주스 새해를 시작하는 굳건한 각오로 전화 면 접과 예약을 끝내고 매주말마다 등산에 전념하고 있던 때였다. 당시 Gunung Pulosari 산은 지진이 발생한 지 얼 60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마 지나지 않은 곳이어서 지반이 흔들려 산 전체가 불안정하고 위험한 상태였다. 이러한 사실을 충분 히 인지하고도 2018년 8월 중순경 샬롯 서울 설렘 설탕 등을 뿌려 먹기도 하는데요. 사실 팟타이는 인도네시아의 ‘꿰띠아오’와도 비슷한데요. 팟타이는 태국의 ‘꿔이띠아오 팟’이라고 불리는 중국식 볶음면에서 유래됐습니다. 태국 고유 요리 라기보다는 토착화된 중국요리로 설탕 등을 뿌려 먹습니다. 제 태국 친구 말에 의하면 세 입 정도 먹었을 때쯤 갑자가 사람 들이 멈추고 사방이 조용해졌다. 둘은 시간이 멈 췄다는 걸 알아챘다. 그리고 몇 초 뒤 세계 2차대 전 후에 경제적인 이유로 국민들에게 쌀국수 소비를 장려하고자 했던 태국 왕실에서 셰프가 주문서에 고기의 그램수와 익힘 정도를 확인하고 눈대중으로 잰 후에 소고기를 사용해 야채와 카레를 넣고 끓인 스튜입니다. 처음 먹어 본 Cosmo Pony의 소고기 TongSeng은 우리가 아는 카레 크로 켓과 비슷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요리라서 술안주로 딱이었는데요. 동그란 주먹밥 크기라 하나씩 집어 먹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이 요리 추천드려요. 두 번째 요리는 Indomie Goreng (100 소금 소중한 경 험이었습니다. 칼럼을 쓰며 소통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의미였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에 들어가면 그냥 녹아버 렸습니다. 사실 특별한 소스 없이도 고기 본연의 풍미와 육즙을 강하게 느낄 수 있어서 화려하 게 조미료 포장하지 않은 스테이크의 근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으로 구우니 다른 스 테이크하우스처럼 손바닥만 한 크기로 구워서 고기 표면에 불에 그을린 자국 같은 것이 하나 도 없었습니다. 타지 않았으니 건강에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고기를 먹는 죄책감을 조 금 덜기도 했습니다. 하하 통구이로 요리하게 되면 그날 팔지 못한 것은 다 버려야 하는 어려 18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움이 있지만 솔직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동 안 제 글을 통해 여러분과 맛집들을 나누고 수면 질 향상 수천 종의 생명들이 공존하는 대자 연의 정원이자 풍부한 역사를 지닌 유적지이며 문 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곳이었다. 태즈매니아를 걷 다 보면 수출 촉진 등의 부문에서 제한적이지만 해 외투자가 시작될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는 1965년 9월 30일 발발한 공산 쿠데타를 진압하면서 권력을 잡은 수하르토 대통 령 대통령은 정치·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고 경제 개발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산업화 정책에 박 차를 가했다. 산업화의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최 1962년 8월 수자르보 산림부장관 방문 대 자원인 광물과 원유 숙제가 반복되는 일상을 귀찮게 여기고 지겨워 한다. 반대로 지로는 공부 도 별로 못하고 책도 싫어하는 게임쟁이지만 그것조차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 투덜댔다. 그 래서 오늘 학원 선생님에게 속마음을 털어버린 지로의 말에 도훈이도 맞장구를 쳤던 것이다. 아무튼 지로 엄마는 도훈이 엄마에게 광고 내용을 알려주고 도훈이와 지로를 투어에 보내 자는 둥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결국 두 엄마는 둘을 투어에 보내자고 합의했 고 그렇게 지로와 도훈이는 단 둘이 족자에 가게 되었다. 지로 엄마는 혹시 둘이 게임만 할까 봐 각자의 핸드폰에 위치추적 어플 숙주나 물 등의 재료들과 함께 피쉬소스 숙주나물 등 의 재료와 함께 남쁠라 (태국식 피시소스) 순탄한 2024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 드릴 식당은 BUSABA A THAI입니다. Pacific Place Mall에 위치한 태국 요리집 인데요. G층에 몰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스모크드 오렌지 페인트 등으로 마무리해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맛과 향을 자랑하는 메뉴입니다. Ugly Bananas 바나나의 풍미를 살린 위스키 사워 계열. 싱가포르의 토마토 기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습하지 않은 선선한 바람도 불기 시작하잖아요! 좋은 날씨 에는 그 좋은 날씨를 그냥 흘려 보내지 마시고 꼭 나가서 산책하고 맛있는 것 드시면서 삶의 여 유를 찾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맛집은 자카르타 북부 PIK에 있는 맛집입니다. Batavia 해변에 있는 태국 음식점인데요. PIK은 매립지라 덥고 후덥지근한 편이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에 바람 불고 선선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17 할 때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 년 전만 해도 Batavia 매립 확장 공사가 계속되고 있었는데 그 공사가 끝나고 바다와 이어지는 다리(?) 위에 수상으로 지어진 식당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 나가 오늘 소개해 드릴 식당인 ORASA’S 입니다. 사실 인테리어는 태국 거리의 노점 같은 전 통적인 느낌보다는 fancy한 고급 레스토랑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셰프님 이 태국 분이시기 때문에 태국 현지의 맛 그대로를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메뉴 추천 시 작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 드릴 요리는Papaya Salad (60 식물을 땅에 고정한다. 둘째 신 호등 신맛 신비롭게 펼쳐진 운해와 기이하고 신묘한 형상의 하늘 위 구름들 신흥목재 싱가포 르 등등 여러 지점이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인데요. 이 식당은 1938년 비벌리힐즈에서 시작 된 아주 역사가 유구한 식당입니다. 후에 lawr’s 시즈닝 소금 판매로 재미를 봐서 미국에서 는 이 시즈닝 소금으로 더 유명하기도 합니다. 내부적인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우드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17 를 사용하며 바닥 또한 마루 바닥이라 미국의 앤티크 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조명을 천장에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들로 구성해서 어둡지만 따뜻한 느낌이 났습니다. 전형적인 미 국의 고급 스테이크하우스 느낌이 나서 잠시나마 미국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식당은 스테이크 뿐만 아니라 해산물 그릴 또한 유명한데요. 하지만 유구한 역사는 스테 이크로부터 시작되었으니 저는 오늘 스테이크 메뉴만 설명하겠습니다. 단품으로 스테이크도 시킬 수 있지만 이 식당의 시그니처인 통구이 스테이크에서 바로 잘라주는 은색 카트를 보고 싶으시다면 Lawry’s Classic Prime Rib Dinner에서 ~cut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립 니다. 170g을 제공하는 Jakarta Cut (775 아랍등의 무슬림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 으로 추청됩니다. 다른 태국식 커리와 달리 마른 향신료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돼 지고기가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무슬림과 관련된 음식일 것 으로 짐작됩니다. 34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큼직하게 깍뚝썰기 된 감자와 소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쌀밥을 시키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화로에 고체연료를 불붙여 나오기 때문에 식지 않고 계속 따뜻하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비주얼만 봐도 위 에 토핑 되어있는 계피 스틱과 팔각정 때 문에 향신료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 아쉽지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했던 이 여정 을 마치게 되어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에 인사 드리네요. 작년에 새해 인사를 나눈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어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하네요. 1월은 늘 설레고 새로움이 가 득한 달인데요. 지난해의 후회와 미련은 접어두고 새로운 마음과 희망으로 다시 리셋해 봅시 다. 모든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면 항상 마무리도 좋았던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새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리프레쉬한다는 마음으로 자카르타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반둥으로 떠나 생각도 정리해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 반둥에 분위기 좋고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겸 칵테일바를 가져와 봤습니다. Circolo라는 곳인데요. 반둥은 시원한 날씨 덕에 실내 보단 야외로 개방되어있는 인테리어 구조가 많은데요. 그래서 조금 더 웅장하고 넓직한 식당들이 많습니다. 이 식당 또한 외관과 달리 안으로 들어가면 회색 빛의 석조로 인테리어한 벽 안녕하세요. 벌써 3월호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한국은 지금 봄이겠네요. 봄은 따뜻한 날 씨와 함께 자연이 꽃 피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야외에서의 활동이 소소한 행복감을 줄 수 있는데요. 우리가 한국에 있었을 때 이맘때쯤 한강에 돗자리 펴고 가족 안녕하세요. 벌써 새해가 밝았네요. 신년은 언제나 선물과 같은 느낌입니다. 새로 받 은 포장지를 뜯을 때처럼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 마지막인 12월 원고를 쓰고 있네요. 좀처럼 오지 않을 것 같던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의 마무리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12월은 연말 약속도 많고 크리스마스 등등 식사 자리가 참 많아서 바쁘실 텐데요. 바쁜 와중에 올 한해 수고한 나를 위해 나를 위한 맛있는 선물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올 한 해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달려온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고 대견하잖아요. 맛 있고 비싼 음식 먹으며 나를 더 격려하고 새롭게 다가올 해를 힘차게 맞이할 에너지를 충전하 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나 자신을 격려하고 보상해 줄 만한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일 년의 반이 지나 갔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지금 초여름의 문턱으로 다가왔는 데요. 여기저기 온통 싱싱하고 푸릇푸릇 한 초록으로 짙어져 가는 녹음이 한창입니다. 저는 꽃보 다도 푸릇한 여름의 잎사귀들 알록달록 피어나는 꽃들에 기분 좋 았던 것처럼 양고기 엄마들과 아이들의 핸드폰 연결도 끊어 져 버렸다. 아이들은 끝없이 밑으로 떨어지고 도훈이의 설 명도 어둠속에서 울려 퍼졌다. “우리가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중력 때문이야 에뮤 여기가 맛집! 황지영(자카르타 거주) Cosmo Pony 여러분 여전히 자카르타에서 식당 을 갈 때마다 맛집탐방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립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연 둣빛 새싹에 연구 협력 연인과 함께 맛 있는 거 먹으며 보내는 시간들의 행복감은 정말 이루 말할 수없이 크지 않았나요? 공원에 가서 따뜻한 태양 아래 자전거 타면서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예쁜 풍경을 감상하던 그 행복감 기억 하시나요? 비록 자카르타에서는 느낄 수 어려워서 아쉽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영양분을 저장한다. 무엇일까?” 두 눈을 맞춘 아이들은 동시에 대답했다. “3번!! 근데 말이야 오! 그리고 쉬는 시간이 있네.” “와! 정말?” “야! 더 들어봐! 쉬는 시간이 <끌라똔>구경이 래 오랫동안 등정을 꿈꾸어 오 던 아르헨티나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남미 최고봉 아콩카구아(Aconcagua 오후 5시 이전 하산을 종 료해야 하는 빡빡한 당일 산행을 코로나 시작 전 까지 20여 회 정도 오르내렸다. Pangrango 정상에서 1박하며 발아래 구름을 박 차고 웅장하게 솟아오르는 장엄한 일출 광경을 마 치 인간계를 떠나 신선이 된 듯 옥수수 샐러 드를 줍니다. 메시 포테이토는 약간의 구덩이를 만들어 그 구 덩이를 또 그레이비소스로 채워 주고요. 스테이크와 곁들이는 이 모든 사이드 디쉬 또한 나무랄 것 없이 맛있었습니다. 모두 다 그 각자의 요리만의 본연의 맛을 잘 살려낸 것 같아서 역 시 역사가 깊어서 기본기가 탄탄한 클래식한 식당이라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식사 후에 디저트로 Classic Yorkshire Pudding Lawry’s가 나오는데요. 우리가 아는 차가운 젤라틴이 많은 푸딩이 아니라 약간 페이스트리 같은 느낌의 계란 맛이 많이 나는 푸딩이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 푸딩을 스테이 크 소스에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최고였습니다. 디저트보다는 식사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새로운 느낌의 푸딩이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완전히 동남아식의 기름에 바싹 튀긴 계란요리였습니다. 우리가 다 알고 짐작할 수 있는 계란 과 게살의 맛입니다. 저는 계란과 갑각류를 좋아하여 이 요리를 시켰지만 왈라비 왼쪽 발목 골절상을 입게 되었다. 골절된 다리를 질질 끌며 동행한 동료의 부축을 받아 서둘러 하산하던 중 요가나 명상 중심의 페스티벌도 열립니다. 보고 싶은 것을 보며 당장의 재 미를 추구하기에 너무 쉬워진 세상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다음 단계인 절재력으로 보고 싶은 것보 다는 봐야 하는 것을 보고 느리지만 내 몸에 잘 스며드는 것을 찾아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디지 털 디톡스 참 어렵죠? 저도 요즘 느끼는 바이지만 뇌가 도파민에 절여져 편하게 누워서 순간의 자 극만 찾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콘텐츠들에 끌려다니는 것과 의지를 가지 고 줄여나가며 피하려고 하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누워서 너무 도파민의 노예가 되 기보다는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나무 욕망의 삶에 지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산은 맑은 공기와 넓고 풍요로운 자연의 공간을 내어주 는 모든 생명의 원천이자 발원지이다. 산은 언제나 높다. 높음은 인간의 보편적 욕망의 표현이며 우리 진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연하지! 우리 좀 더 힘을 내 보자!” “응 알았어” 원주민이 건내 준 고기를 허겁지겁 먹고나서 둘 은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뜨…… 리…… 마…… 까…… 시……” 막상 인사는 했지만 갈 곳이 없었다. 그때 따스 한 바람이 불어와 아이들을 푹신한 풀이 가득한 언덕으로 이끌었다. 둘은 그 곳에 누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너무 지쳐 있었지만 서로 마주보 며 미소 지을 수밖에 없었다. 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둘은 금 세 잠이 들었다. 눈을 뜨자 뜨거운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감동의 눈물인지 우리는 해발 1 원자재 확보 웜뱃 등 4 웰링턴 산에 오르다 다음 날 아침 위 스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 재된 ‘태즈매니아 야생 지대(Tasmanian Wilderness)’가 포함되어 있다. 세계자연유산 유림사리 등 총 7개 업체 가 있었지만 의자 이듬해 코린도(당 시 인니동화)도 동부칼리만탄 지역에 같은 업종 에 진출했다. 코데코와 코린도 진출 이후 원목개발이 러시를 이룰 때 이런 대담한 시도와 손해를 좀 보더라도 이런 통 구이 방식을 고수하는 점에서 스테이크에 꽤 진심인 집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스테이크를 썰어줄 때 셰프가 사이드 메뉴도 스테이크 접시 위에 같이 주는데요. 그레이비 소스를 바닥에 깔고 스테이크 를 올린 후 그 옆에 크림 시금치 이렇듯 산은 인간의 영역 이 결코 닿을 수 없는 넉넉함과 천의무봉한 아름 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러한 대자연을 배경 으로 우리는 자연스레 그리고 시나브로 겸손해지 고 이로써 본격적인 유전개발이 시작되 었다. 코데코에너지의 유전개발사업은 한국 최초 자원을 찾아 인도네시아로… 초창기(1968~1985년) 대한민국 최초 해외직접투자 ‘코데코’… 최초 해외공장 ‘미원’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59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의 해외석유개발 사업으로 이른 새벽 아 무도 없는 매표소를 지나쳐 이미 깊은 산중에 해가 지고 주위가 어두워져 손전등을 켜고 사력을 다해 조난의 위험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이미 수십 회 이상 올라 이골이 났다는 분별없는 자신감으로 등 정을 감행 이제는 적지 않은 고단한 육신의 나이 를 고려하여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이젠 등 산·명상과 함께 운동을 넘어 애착하는 나의 소중한 삶 이자 습관이 되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낯익은 아 침의 인연들과 마주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소소한 일상도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는 의미 있는 원 동력이 된다. 오랫동안 매일 같은 코스를 걷다 보면 가끔 지루함 을 느낄 때도 있지만 ‘궁즉통(窮卽通) 이탈리아 사진들이 걸려져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귀여운 수영복들이 걸려져 있어서 확실히 이탈리아 카프리섬 같은 휴양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소개드릴 요리는 Thousand layers potato (95 이튿날 결국 발목 깁스를 하고 두 달간 목발 신세를 지게 되었 다. 산에 대한 오만함과 경솔함에서 비롯된 자업 자득의 결과였다. 산이 나를 우뢰와 같은 침묵으로 일깨운 무언의 큰 가르침이었다. 당시의 상황을 돌이켜 보면 목숨을 잃지 않은 것만으로도 기적이라 생각하며 늘 감사한 마음으 로 살아가고 있다. 그 사고로 아쉽게도 그해 아콩 카구아 등정의 꿈은 훗날을 기약하며 접을 수밖 에 없었다. 그리고 5년 후 이튿날 루크라를 경유 하여 등정 내내 추위와 피로 인 도네시아 전체 합판 생산량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코린도그룹 이외에도 한국 대기업들이 2000년대 이후 해외산림자원개발에 활발하게 투자하면서 팜오일 분야에 대상홀딩스 인구 50만의 이 적막한 땅 태 즈매니아는 어떤 곳일까. 새벽빛이 밝아지며 반짝 이는 하늘과 멀리 보이는 푸른 산들을 보이기 시 작하니 마음이 바빠졌다. 렌터카 직원은 자신을 꽤 기다렸을 우리를 위해 예약한 차보다 더 크고 좋은 차의 열쇠를 주고는 웃으며 배웅했다. 우리는 데본포트에서 서남쪽으 로 2시간여를 달려 크레이들 마운틴으로 향했다. 인가가 드믄 시골길와 목장길을 따라 작고 큰 언 덕을 여러 번 넘고 인도네 시아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1969~1974 년)을 막 시작했다. 천연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 는 자원 개발을 통한 국가 경제의 자립 기반 마련 이 시급한 시기였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는 외 국인투자법(1967/Law No.1 of 1967) 인도네시아에 투자한 한국기업은 경남교 역 인도네시아에서 처녀 산행을 했던 자카르타 인근 의 센툴 지역에 위치한 왕복 15km의 둘레길을 매 주 1회 여유로운 마음으로 혼자 걸으며 인력개발 분야까지 확 대 발전해왔으며 인재교류 사업 등 양국 협력 사 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대만 등지로 수출되었고 있어! 그리고 프론 바나나가 아니라 프람 바난이야. 오케이?” 도훈이는 일정표를 꺼내 보았다. “이제 <산속의 숨겨진 예술 박물관>에 갔다가 밤에는 <삼비사리 사원>가고 잊고 있던 등산 본능이 서서히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주말이면 보고르와 수까부미 지역에 걸쳐 있는 해발 3천 미터급 국립공원인 Taman Cibodas의 Gunung Gede 자 아 인식 및 성장 자비와 공감력 증진 그리고 영 적 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효과가 입증 되고 있다. 육신을 마음을 담는 그릇으로 비유하자면 우리 몸 의 일거수일투족을 움직이는 진정한 주인공은 바 로 마음이다. 욕망의 거센 파도에 휩쓸려 마음의 안 정을 찾지 못하고 팔만 사천 갖은 번뇌와 망상이 번 잡스럽게 지속되면 육신은 필연적으로 그 마음의 그림자를 따라 균형이 무너지며 질병을 동반한다. 사람들은 병이 생기면 외적인 치료에 민감하면 서도 정작 만병의 근본 원인이 되는 마음의 치유 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 시대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모든 것은 마음이 주인이다. 마음에서 비롯되고 자원개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해변과 큰 주차장 같은 것들은 보면 정말 그래도 다른 곳 들에 비하면 깔끔한 계획도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 가면 다양한 먹거리들도 많고 예쁘 게 잘 꾸며 놓은 큰 식당들도 많은데요. 간척지인 만큼 비릿한 바다 냄새가 조금 나는 게 흠이지 만 바다길을 따라 작은 Ruko들이 쭉 줄지어져서 산책할 수 있는 Cove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맛있고 예쁜 식당이 있지만 오늘 저는 이탈리아 남부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양식당을 소 개 드리겠습니다. 먼저 식당에 들어서시면 귀여운 레몬 나무들과 노란색 줄무늬 벽지로 장식이 되어있어서 한눈 에 봐도 이탈리아 남부 자카 르타 인근 센툴 지역의 가벼운 산행을 시작으로 자카르타에서도 푸릇하고 무성한 나 무들에 작은 유럽을 연상케 했다. 호바트 초창기 식민지 시대의 별장들이 남아있는 배터리 포인트(Battery Point)를 시작으로 나폴 레옹 St. 잘 지내셨나요? 7월의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돌 골라내기 장엄하지만 수줍게 하심하고 있는 봉우 리들 저는 떠나지만 앞으로도 맛집탐방이 여러분의 일상에 조 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맛집탐방 황지영이었습니다. 저는 행복은 찾아가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카르타에 나름 계획된 깨끗하고 정갈한 도시인 PIK (Pantai Indah Kapuk)에서 해변 따라 산책하며 맛있는 것도 드시고 산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식당은 자카르타 차이나타운 건너편에 있는 COVE 해변가에 위치한 양 식당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식당은 Villa Capri입니다. 우리 한국 교민분들은 Selatan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PIK이라는 곳이 멀고 생소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공항 근처에 나름 계획된 깨 끗한 간척 신도시가 있습니다. 제가8년 전쯤 처음 자카르타를 방문했을 때 정상에 이르면 대략 오전 11 시 이전 제 친구가 자카르타 에서 제일 깨끗하고 정리된 신도시라고 해준 말이 기억이 나는데요. 26 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그때는 한국에 비교해서 크게 와닿지 못했지만 몇 년 자카르타에서 지내다 보니 조지 부 부도 함께 했다. 우리 작은 딸이 동물을 좋아해서 5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수의사가 되겠다고 했던 것을 린이 기억하고 일부 러 딸 내외를 부른 것이었다. 조지는 지난해 태즈매니아로 돌아왔다. 오면서 남편감을 데리고 와서는 린과 짐의 농장에서 결혼 식을 올렸다. 여느 신부들처럼 하얀 드레스를 입 지 않고 태즈매니아를 닮은 초록빛 멜빵바지에 정 원에서 딴 꽃으로 부케를 만들었다. 아버지 짐과 함께 짐의 애마인 농장 트랙터로 신부 입장을 했 다. 어머니 린이 직접 요리를 하고 할머니에게 물 려받은 오래된 접시들을 들꽃으로 장식해 내었다. 친오빠 앤디가 찍은 결혼 사진에는 그 어느 결혼 식보다 행복함이 묻어났다. 그 누구의 결혼식보다 아름다웠고 부럽기까지 했다. 그리고 동물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조지의 ‘멸 종 위기 동물 구조 실화’에 푹 빠져들었다. 우리 는 저녁 식사 내내 주로 태즈매니아의 자연과 동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연을 주제로 남 녀노소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니… 흥미롭고 놀 라웠다. 그리고 조지는 앞으로도 우리집 꼬맹이와 자주 동물소식을 주고 받기로 약속했다. 태즈매니아는 여러모로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것에서 행복을 찾게 하 는 곳이었다. 호바트 사람들의 성소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며 연말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다 들 올해도 기쁨과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일이 있으셨겠지요. 하지만 저는 원고를 쓰는 그 시간 들만큼은 행복과 기쁨만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맛집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저는 새해에도 항상 맛있고 예쁜 맛집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식당 정보 : <Lawry’s The Prime Rib 주말 아침에 가셔서 자전거도 타시고 산 책하시다 점심에 가시면 행복하고 알찬 주말 보내 실 수 있을 겁니다. 3월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즐거워지는 한 달이라 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우리가 따뜻한 햇살에 주문 들어온 카페 음료 만들기 같 은 영상은 단순한 노동을 반복할 뿐이지만 중력 덕분에 물과 공기가 지구에 밀착되어 있는 거라...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고~” 갑자기 주변이 잠잠해지자 증기기관차 지나가는 귀여운 길고양이에 지반이 흔들려 들떠 있던 디딤돌 을 밟는 순간 지중해의 느낌을 내고 싶었다는 것이 한눈에 보이실 겁니다. 벽에는 약간 의 접시와 와인들이 장식되어 있었고 집에서는 입에도 대지 않던 컵라면이 이리도 맛나다니 헛웃 음이 났다. 호주의 품에서 남쪽으로 240km 벗어나 있는 집중 력 향상 짠맛 짠맛이 다 느껴지는 자극적인 팟타이는 저절로 맥주를 부르는 맛 입니다. 맥주와 함께 곁들이시기에도 좋을 겁니다. 태국 요리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팟타 이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로 소개드릴 요리는 Crab Omelette (100 쨍쨍한 햇빛 참신한 맛표현을 연구하는 시간들이 즐겁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서 전해 듣던 여러분의 피드백과 응원 덕분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고 참치를 주재료로 한 부드럽고 크리미 한 소스입니다. 주로 차가운 고기 요리에 곁들이며 청 룡의 신비로운 힘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 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 맛집 탐방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일 진부하지 않은 맛집으로 여러분께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식당 정보 : <BUSABA A THAI> 음식 종류 : 태국요리 가격대 : Rp 200 최고급 블랙 앵거스를 4주 정도 숙성하고 치즈와 찰떡궁합이지만 Pastrami는 칵테일이나 맥주안주로 아주 적합하기 때문에 이곳의 칵테일들과도 아주 잘 어울립니 다. 그럼 몇 가지 칵테일들을 조금 소개해드릴게요. Tequila Cosmo 클래식 코스모폴리탄을 흰 테킬라 친구 친구들이 있는 학교에서 웃고 떠들고 재 밌게 노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 를.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 침묵한 채 흘러간 그들의 절망 그리고 희망이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 있었다. 짐은 이곳에서 일주일에 한번 가이드로 활동하 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라 자세하고 재 밌는 설명으로 꽤 인기가 있었다. 인도네시아 관 광객들이 오면 서툰 인니어로 그들을 더 즐겁게 만들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곳… 태즈매니아는 단지 아름다운 풍경만의 섬이 아 니었다. 태즈매니아 데블 카다멈(생강과에 속하는 인도가 원산지이다. 주로 동양 카페 등으로 변신해 있었다. 국회의사당 앞 공원에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가을빛 낙엽들 이 흩날리고 캐러멜 라이징한 양파가 들어갔는데요. 단순한 토핑이지만 도우도 쫀득하고 짭조름해 서 이 피자 또한 맥주랑 먹으면 계속 입에 욱여 넣게 되는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편식 심한 어린이들이 아주 맛있게 한판 뚝딱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피자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리는 아니지만 이 식당은 칵테일로도 사실 더 유명한데요. 식당의 주인분이 위스키나 럼 같은 주류를 유통한다고 들어서 주류 부분에 박식하셔서 여러 종류의 칵테일 커 리향이 강해서 생각보다 그렇게 향신료향 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늘 먹던 커 리말고 새로운 커리에 도전해 보시는 것 도 좋을듯합니다. 감자가 넉넉히 많이 들 어있어 포만감도 넉넉해 커다란 산맥을 넘고 나니 멀리 짙푸르고 웅장한 산이 눈에 들어왔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산 켈리 St 코인트로 크레이들 마운틴과 사랑 에 빠지다 태즈매니아의 심장이라 불리는 크레이들 마운 틴(Cradle Mountain)은 이름 그대로 요람 같은 산. 태고의 시간을 간직한 이곳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태즈매니아 원시 자연 지역(Tasmanian Wilderness World Heritage Area)의 일부다. 온대 우림이 빽빽한 저지대부터 알프스 식물과 습 지 크롬웰 St. 큰 도로들 클로브 (정향나무 꽃봉오리와 열매) 타마린드 주스(강한 신맛을 내는 콩과의 식물 소 스) 태 즈매니아의 첫 코스였던 그곳은 태국 태국 사람들은 고급 식당보다 길거리 노 점에서 먹는 팟타이가 더 맛있다고 느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값싸고 소박한 서민 음식이라 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외국에서 먹는 태국 음식은 고급 요리로 분류되어 가격대가 좀 있 는 편이지만요. 신맛 태양 테이블이 아주 세련된 느낌을 줬습니다. 안에 큰 야자수와도 잘 어우러져 발리의 힙한 카페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화장 실을 포함한 곳곳의 인테리어가 아주 세련되고 모던해서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럼 이제 메뉴 소개를 해볼게요.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33 첫번째 요리로 Starter에서 찾아보자면 Salmon on Boat (45 통구이를 썰어서 접시에 얹어 주 는데요. 저는 미디엄 웰던을 시켰습니다. 스테이크를 어떠한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약간 짭 조름한 간이 되어있었는데요. 식감이 제가 살면서 먹었던 스테이크 중에 가장 부드러웠습니 다. 먼저 수비드를 하고 익힌 건가 싶지만 특 히 인도에서는 쌀이나 전병 팜 슈가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즐기시기 전에 입맛을 돋울 애피타이저로 제격인데요. 태국 요리 또한 기름 에 볶고 튀긴 요리가 많이 때문에 이런 샐러드 하나 시켜 두셔서 김치처럼 드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요리는 Phad Thai with Prawn (95 팜슈가를 넣고 볶아냅니다. 먹지 전에 취향에 따라 땅콩가루 팜슈가를 더해 볶아냅니다. 이 타미린드 소스는 빠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재료인데요. 다른 동남아의 볶음면들에 비해 팟타이는 신맛과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신맛을 강하게 내는 타미린드주스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거기에 먹기 전에 땅콩 가루 팟씨유 (굵고 넓은 쌀국수면을 간장에 볶은 면 요 리)의 맛과 가깝겠습니다. 팟타이는 쌀국수를 스크램블한 달걀 평안한 마음으로 염불과 호흡이 일체되어 지루함을 느 끼지 못하는 정도가 되었다. 걷기 운동을 13년간 꾸준 하게 해 올 수 있는 나만의 비결이라면 비결이 되었다. 아침 걷기 운동의 반환점에서는 잊지 않고 존재하는 뭇 생명들의 행복과 평안과 안락을 기원하며 합장 삼배 의 예를 갖추어 경건하게 축원을 올린다. 58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나에겐 아침 걷기 운동의 중요한 의식이다. 짧고 간결한 축원이지만 몸과 마음이 보다 가벼워지고 맑아옴을 느낀다. 걷기 운동과 연계하여 내 인생에 보다 풍요로운 영감을 일깨워 온 등산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 으로서 나를 지탱하는 일관된 원동력이 되어왔다. 논어에 ‘仁者樂山 智者樂水’ 즉 ‘어진 이는 산 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이는 물을 좋아한다’라는 공자의 말씀이 있다. 나는 물론 산과 바다를 모두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러나 불가불 양자택일의 선 택이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않고 산을 택하겠다. 바다가 드넓고 역동적이라면 산은 장엄하고 때론 포근하며 보다 명상적이다. 바다보다 산이 더 편 안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다. 대기 오염과 소음으로 숨이 답답하고 비좁은 공 간 평원에서 포스코대우 등이 진출하였다. 한 국임업진흥원은 중부자바주 스마랑에서 바이오매 스 시범조림 풍부하고 짭짤한 맛 피시소스의 짭짤한 맛 필리핀 등 경쟁국가들을 순차 적으로 따돌리고 합판수출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조림산업과 산림 협력 2019년 기준 코린도그룹 합판사업부에서는 지속 가능한 인공림 경영을 통해 생산된 양질의 원목으 로 연간 50만 입방미터의 합판을 생산하고 있다. 이 중 98%를 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글로벌 합판 메이 커로 성장하여 한 해 수출실적 3억5천만 달러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와 비교하면 거리가 멀지만 보다 풍부한 산림자원 을 보유한 인도네시아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 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원목개발업체들은 단순히 수 입선을 돌리는 것을 넘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정 부나 기업이 직접 산림을 개발하는 직접투자 방식 을 선택했다. 동남아시아의 원목 수출국들을 중심 으로 산림 부문에서 자원민족주의가 태동하던 시 기인 만큼 해외기업이 생산한 원목을 단순 수입 하는 것보다는 우리 기업이 직접 개발하는 것이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에 더 효율적이라는 목재산 업계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서 한국 정부는 1968년 외국환 관리규정에 ‘대 외투자’라는 장을 신설했으며 하늘 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늘도 좀 보고 맛있는 것도 먹는 삶의 질을 되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맛있는 음식과 맛집으로 여러분께 또 다른 도파민을 드릴게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Cosmo Pony입니다. Plaza Indonesia 4층 하얏트 호텔 쪽에 위치해 있습니 다. 칵테일 바이다 보니 식사하시기엔 어렵겠지만 오늘은 도파민의 노예에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는 특집인 만큼 여러분들이 칵테일의 매력에 눈을 뜨면 좋을 것 같아서 이곳을 가져왔습니 다. 세계 top 50에 드는 싱가포르의 유명한 Jigger and Pony라는 칵테일바와 인도네시아의 유니 온 그룹이 협업해 만든 바인데요. Jigger and Pony는 아시아에서는 2위 세계에서는 14위로도 뽑 힌 적 있는 유명한 bar인데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는 칵테일의 퀄리티가 높습니다. 1차로 식사한다기보다는 2차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느낌의 조명에 초록 하늘이 없어질 수 있 나?” 도훈이가 말했다. “나중에 집에 가서 찾아 봐야지.” 지로의 말에 도훈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오~ 지로 네가?” 자존심이 상한 지로가 한마디 쏘아붙였다. “야 됐고! 빨리 빵이나 먹자!!” 빵을 두 입 학교 학원 학원이 다 지루하고 지겹다고? 무슨 버르장머리 없는 짓이야!” 엄마는 지로가 변명할 세도 없이 냅다 다그쳤다. 그 시각 도훈이네 집에서도 도훈이 엄마가 똑같은 이유로 도훈이를 혼내고 있었다. 바로 그때 TV에서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삶의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족자카르타 Roti Kembang Waru 투어!! 공짜!! 말 그대로 공짜로 삶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 준다는 투어였다. 지로 엄마는 지로 혼내는 걸 그만 두고 도훈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도훈이는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 전교 1등 이지만 학교 한 치 앞이 보이지 않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59 는 산길을 헤드랜턴을 켜고 5시 20분경 오감을 집 중하여 오르기 시작 한국기업이 막대한 자 본과 기술이 요구되는 석유개발 사업을 해외에서 참여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가진다. 키데코(Kideco)는 1982년 삼탄이 인도네시아에 합작으로 설립한 유연탄 채굴 및 판매 회사다. 동 부칼리만탄주 빠시르 광산 채굴권을 보유하고 이 곳에서 생산하는 유연탄을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 판매했다. 최근 삼탄은 인도네시 아 현지 합작법인 키데코 보유 지분 49% 가운 데 40%를 2대 주주인 인디카에너지(Indika Energy)에 넘겼다. 산림개발에서 지속 가능한 그린 비즈니스로 한국기업 해외진출사 첫 페이지를 장식한 코데 코와 코린도는 한국의 해외 투자 역사 이상의 의 미를 지닌다. 한국기업의 인도네시아 산림 부문 진출은 기존의 원목 수입 방식에서 벗어나 인도 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직접 개발을 수행 하는 해외직접투자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현지에 서 한국의 목재산업은 1960년대 말 진출해 원목 개발을 시작으로 합판제조 등 1차 가공 방식의 산 업 유형에서 최근에는 조림과 팜오일 등 지속가능 한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변신했다. 산업화가 태동하던 1960년대 한국 합판산업은 대부분이 동남아시아에서 열대 나왕목을 수입해 가공했다. 그런데 당시 가장 최대 원목 생산 국가 인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가 1970년 초부터 원목 수출 금지를 단행하자 한국은 안정된 원자재 공급을 발판으 로 1970년대 세계 합판산업의 선두 국가의 지위 에 오를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1980년부터 원목 수출을 단 계적으로 제한하고 가공품을 수출하도록 규제했 다. 1985년 원목 수출을 전면 금지하자 한국의 ‘마운틴 트레킹’이라는 에이전트와 연 결되어 한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사통 팔달의 거침없는 시야와 접하면서 시원한 해방감 과 더불어 내면 깊숙한 곳으로부터 진정한 자유에 대한 상징적 체험을 겪게 한다. 산의 매력과 마음을 끄는 힘은 산의 물리적 모 습과 등산과 같은 상징적 의미와 가치에만 한정 되지 않는다. 큰 파도를 상상케 하는 연이은 산맥 들이 리드미컬하게 펼쳐져 있는 자연스럽고 우아 한 선들 한인흥업 합판공 장을 짓지 못했던 원목개발업체는 도산하거나 다 른 업종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원목 수출금 지 조치 이후 해. 이렇게 8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아름 다운 세상이에요! * Roti Kembang Waru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 자카르타 kota Gede의 오랜 전통과자로 16세기 마타람 이슬람 왕국 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 진다. 귀족들이 즐겨 먹던 간식으로 2025년 현재 3대째 가업을 유지하고 있다. 8개 꽃잎을 가진 와 루라는 꽃 모양에서 유래되었고 이는 아스 타 브라타(Asta Brata)로 알려진 자바 의 전통 8가지 덕목- 땅 해발 6 해외산림자원확보 핸드폰으로 뭘 했는 지 또 얼마나 했는지 기록이 되는 어플 등등을 깔아 두었고 도훈 엄마는 도훈이가 필요한 물 건들을 넣어 가방을 쌌다. 둘만 가는 여행이 엄마들은 걱정되었지만 버튼을 누르면 엄마들이 홀로그램으로 나타나는 어플을 마지막으로 깔고 현대와 자 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호수를 둘러싼 푸른 숲은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실물만큼 아름답게 보여지지 않았다. 맑다 못해 투명하게 느껴지는 하늘과 폐 속까지 스며들 것 같은 초록의 기운을 느끼며 호수를 따라 걸었다. 흥분된 내 숨소리를 자연의 숨결로 진정시키며 걷 는 걸음은 호흡이 익숙해지며 집중력이 제 법 높아져 화 오후 5:00- 오전 1:00 수~토 오후 5:00- 오전 2:00 주 소 : Grand Hyatt Jakarta 횡단보도 후추로 속을 채운 후 말아서 꼬챙이 또는 실로 단단히 고정한 후 천천히 구워서 완벽하게 익히는 훈제 삼겹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27 가니쉬로 매쉬포테이토와 로메인 상추 위에 올라 간 아주작게 깍둑썰린 토마토와 양파 샐러드가 나 왔고 소스로는 트러플 데미그라스 소스가 깔려 있 었습니다. 데미그라스소스는 쉽게 생각하시면 경 양식집에서 볼 수 있는 오무라이스 소스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요. 통 삼겹이라 살짝 질리실 수 있 지만 가니쉬로 있는 로메인 상추와 토마토 샐러드 와 함께 곁들이시면 끊임없이 들어가는 매력적인 요리였습니다. 훈연 향과 허브향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통 베이컨 느낌도 났습니다. 이 요리 또한 와인보다는 맥주와 조금 더 잘 어울리는 요리였습 니다. 또한 맥주 안주로 추천 드립니다. 저는 자카 르타에서는 식당에서 돼지 요리를 찾기 조금 어려 운 편이다 보니 보이면 무조건 돼지요리를 시키는 편인데요. 이번 주말 해변 산책하시다 이탈리아 카프리섬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 까요?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 보니 저녁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차가 아주 밀리기 때문에 추천드리 지 않고 훈제한 후 찌는 방식으로 만든 훈제 육류입니다. 주로 소고기의 가슴살 부위로 만들며 힘들어서 흘리는 눈물인지 모르겠지만 둘은 눈물을 흘리며 해가 뜨는 쪽으로 둘은 천천 히 걸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동안 안전한 집에서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함 께 살며 880 1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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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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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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