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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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명이 넘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한-인니 50년 역사에서 인도네 시아아에 한국을 알리고 000㎡ 규모로 확대되었다. 주최 측 에 따르면 총 17 000개는 1896년에 지어진 기 상청 건물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집 안 문들의 경첩은 찔리웅(Ciliwung)강에 있었던 부낏 두 리(Bukit Duri) 여자 교도소에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1 Museum Di Tengah Kebun의 주인인 중부 자바 출신의 샤리알 잘릴 (Sjahrial Djalil 000개는 바타비아의 동인도 회사 건물에서 가져왔으며 000개의 벽돌로 건물을 지었는데 000여 명이 참관했으며 109개의 62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다양한 크기의 돌로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 쪽에는 박물관의 주인이자 2000여점의 유 물들을 수집한 Sjahrial Djalil의 묘지가 자리잡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의 박물관을 오 래 즐기지 못했다. 파킨슨 병을 앓았던 그의 침실 전시실 천장에 그려진 의미를 알 수 없는 그 림은 투병 중이던 그를 위한 치료목적의 그림이라 한다. 2019년 눈을 감은 Djalil은 그의 바 램대로 자신의 집 1200그루 이상의 야자수 17~18세기 왕과 귀족들의 후원으로 중국. 인도. 중동 지역으로 전 파되었다. 19세기 에는 무역로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는 유리 페인팅이 1840년대에 중국으로부터 발리에 처음 들어왔으며 1940~2019)은 인도네시아 현대 광고계를 이끌어가 던 중요한 인물로 1990년 자신의 거주지였던 이 곳을 박물관 으로 등록하였으며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국 제 미용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본 전시는 인도네시아 전문 전시 주관사 PT Pamerindo Indonesia(소속: Informa Markets) 가 주최하였으며 500m² 면적의 부지 에 지어졌는데 50여권의 책을 출 판한 다작 작가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강조하 였으며 86회의 열린강좌 운영 9세기 중부 자바의 유물로 그 시대의 작품 중 가장 큰 것이라 한다. 미완성된 조각임 에도 불구하고 이 박물관에서 가장 값 비싼 소장품으로 알려졌는데 9월 5일 오후 3시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대사관 과 한인회 Ballet Soundtrack Show Dreamcalli Calligraphy Exhibition 예술과 타코의 만남 Basketball Jakarta Association)라는 교민 농구 모임이 열립니다. 벌써 13년째 활동 중이고 DJ Dia.Lo.Gue Arts Space이다. 음식과 예술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는 주제이지만 Djalil은 이 석상을 얻기 위하여 이것이 발견된 지역에 학교를 건립해 주었다고 한다. 정원은 가네샤 이외에도 136개 종류의 꽃 Duta Gallery 역시 인도네시아 대중 에게 예술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작품을 전 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이다. Hamel은 1980 년대에 많은 인도네시아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JAKARTA 자카르타 위자야센터 Q Market JS MONBLANC에서 열리는 《꿈캘리 캘리그라피 전시회》에서는 일상의 말들을 그림처럼 담아낸 감성 캘리그라피 작품들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따뜻한 손글씨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Mother & Baby Senior Care Transport & Logistics 등 새로운 세그먼트를 포 함하면서 산업 외연 확장의 흐름이 두드러졌다. 전문 교육 프로그램 ‘Cosmo Inclusive Class’ 는 이발(Barbering) 등 새로운 직무 교육을 포 함해 확대 운영됐고 Wellness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6 / 기획: 이영미 채움디자인 강수한 대표 “공간을 채우고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39회 문화탐방] 끄망 with live orchestra 2025년 8월 30일 | JAKARTA CONCERT HALL 오는 8월 30일 자카르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발레 사운드트랙 쇼》는 한스 짐 머 ‘ART N TACOS’ 자카르타 상륙 2025년 8월 15일 | Artoon Network Jakarta 미국에서 시작된 독특한 ‘예술과 타코’ 투어 파티 ART N TACOS가 오는 8월 15일 자카르타에 서 열린다. 50명 이상의 예술가와 라이브 뮤직 ‘Beauté Meeting’ ‘Beauté Speak’ 세션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기술 ‘Beautéducation’ ‘글래디에이터’에 이르기까지의 익 숙한 선율을 네오클래식 발레로 재해석하며 관객을 새로운 예술의 세계로 이끈다. 손글씨로 깨어나는 숨은 공간의 작은 변화 《꿈캘리 캘리그라피 전시회》 2025년 7월 ~ 8월 말 | JS MONBLANC - Q Market ‘브랜드’로서의 힘을 갖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처럼 한국 문화에 대 한 관심과 호감이 높은 지역에서는 ‘선배 창업가’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이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선배’라기보다는 여전히 어디서든 막내라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한 가지 ‘형태가 아닌 본질’ 을 설계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노 력하고 있습니다. Q. 채움디자인은 한국적인 감성과 한국의 미(美)를 인도 네시아 스타일로 어떻게 풀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고급 주거 시장에서‘한국 스타 일’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희가 수행한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역시 그 런 흐름 속에서 탄생한 사례인데요 “수상의 영광에 앞서 《한인니문화연구원》 (이하 연구원)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허브 센터로 높이 평가를 받는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 다. 인도네시아를 생업과 교육의 장소 뿐만 아니 라 문화와 예술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서 함께 이 해하고 “앞으로도 제주와 인도네시아가 관광 및 문화 분야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필 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청 방문단 “한인회도 현지 비즈니스 환경 조 성과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 했다. 가구점들이 많은 곳으로 외국인이 자주 찾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즐비해 밤 이 되면 인도네시아 젊은이들로 붐빈다. 아쉽게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우기철 상습 침수지 역이기도 하다. Kemang이라는 이름은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망고 나무의 한 종류에서 따 왔다고 한다. 정원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숨겨진 작은 박물관과 문화예술공간 가죽의 질감과 향에 훔뻑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 다. 포근한 감성을 좋아하는 저는 퀼트도 즐겨해요. 알록달록한 천 조각들이 모여 예쁜 이불이나 소품이 되는 걸 보면 마음이 따 뜻해져요. 바느질 한 땀 한 땀에 정성을 담다 보면 개인 가방도 맡겨야 한다. 내부의 모든 가구 및 소품 하나하나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품이기 때문이다. 집 내부의 거실 경 험에 대한 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999년부터 문화탐방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339회를 기록했습니다. 문화탐방 이외에 12회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및 시상식 개최 경험과 젊은 감각이 공존하는 팀이라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특히 채움디자인은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 로 삼고 있어 고 객의 니즈 고객 맞춤 설계에 있어 높은 자유도가 확보됩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분명 히 존재하지만 공간의 성격까지 종 합적으로 고려한 설계 전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능과 교체 주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공공시설일수록 그 기준은 더욱 까다롭습니 다. 자재 선택의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과거 식민지 지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등 해변의 모습과 자연의 논밭을 주로 그리는데 광고대행사 Ad Force Inc.를 설립한 사람이다. 역사 를 좋아하고 고대 유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30대때부터 취미로 유물 을 수집했다고 하는데 교육 분야까지 아우른 구성은 복합 산업 전시회 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다만 산업 간 연계 성 구체적인 수출 계 약 성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전시회를 통한 브랜드 노출은 의미 있지만 그 감 성을 어떻게 조율해서 현지에 맞게 풀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 감정의 결을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디테일 을 유지하되 그 곳이 바로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만 개방되는 수장고이다. 1986년 3월 당시 문화교육부 장관이었던 파웃 하산티(Fuad Hasanti)에 의해 개관된 Duta Gallery는 40년 가까이 국제적인 예술가의 작품이나 역사적인 작품을 전시 그 과정에서 신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지션별로 협업 방식이 다르지만 그 리고 한인회와 재능 있는 연구원 가족들 덕분에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습 니다.”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국무총 리 표창을 받은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겸 손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750만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적 의 의를 되새기기 위해 2007년부터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분들을 선정 해 정부 포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재외동포를 대 표하는 인물을 선정하는 자리인 만큼 심사과정은 해마다 더 촘촘해진다. 특히 재외동포청이 설립된 뒤 처음으로 진행되는 정부포상에서 쾌거를 거둬 이번 수상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인뉴스는 사 공경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상 배경과 그간의 노력 그 부분을 인정받 아 수상의 영광을 얻은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 면 그 사이를 유연하게 조율해 나가는 것이 저희의 중 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 우 그 시간 동안 비즈니스의 구조와 인 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채움디자인도 존재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단순히 창의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그 외 일부 부자재나 마감재는 인도네시아 현지 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합니다. 단 순히 ‘친환경이냐 아니냐’의 이분법보다는 그 중 65 그 한 끗 차이가 많은 문제를 줄여줍니다. 기회는 ‘적극적 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늘 열려 있으니까요. Q. 끝으로 <한인뉴스> 독자분들께 따뜻한 인사 한마 디 부탁드립니다! 늘 채움디자인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한 인뉴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과 JIKS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업을 운영하는 입 장뿐 아니라 한인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서로를 지 지하고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실감 하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 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한인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가 그려낸 알록달록한 자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사실 그들의 가치관을 통한 상거래 관행을 자연스럽게 주목할 필요가 있 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사업가는 세상을 한 발 앞서고 그들의 생각 그때의 경험은 분명 지금의 채움 디자인을 만든 단단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디자인 DNA’는 ‘정제된 감성과 실행 가능한 디테일’입니다. 단지 시각적 완성도가 아니라 실제 시공과 사용을 고려한 현실 기반의 디자인 그래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끄망 곳곳 숨 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 오늘 탐방이 우리가 인도네시아로 다가가는 큰 한 걸음이 되었기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나라인 것 같 습니다. 굳이 한마디로 정의를 해야 한다면 ‘다 양성’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의 TV에 나오는 일기예보를 보고 깜짝 놀랄 때가 있다고 합니다. 전국에 걸쳐 비가 오겠다고……. 중국이나 미국처럼 큰 나라 전체가 비가 온다니. 그들에게는 노아의 홍수가 올 것이라는 예보나 같 은 것이겠죠. 얼룩말을 보고 흑인은 검은 바탕에 흰 줄이 있 다고 하고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럽 게 녹아든 공간’이 채움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Q. 대표님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그리고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인도네시아에 처음 온 것은 2002년 2월 14 일입니다. 사실 자카르타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갤러리를 순회하는 이번 탐방은 인도네시아의 역사 그리고 균형 잡힌 리더십 세 가지의 조화가 지 금의 채움디자인을 만든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자카르타를 비롯해 주요 도시 곳곳에 채움디자 인의 손길이 닿았다고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프로젝트 하나만 꼽자면? 그리고 채움디자인만의 ‘ 디자인 DNA’는 무엇인지도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현대 자동차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입니다. 팬데믹 초기 였던 2020년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돌파하셨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 게 느끼는 변수는 ‘글로벌 경기의 직격타를 고스 란히 받는다’는 점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체가 제 조업 기반이 강한 시장이다 보니 그리고 동남아 전역 을 향한 미래 전략에 대해 강수한 대표와 함께 심 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배 웠습니다. 그러던 중 인도네시아에 정착할 거라면 제대로 공 부하고 새 방향을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학과 에 편입해 졸업한 뒤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적 디자인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Q.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문화예술의 길’을 홀로 개척하다시피 하셨기에 수상의 의미가 더욱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정부에서 수여하는 포상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는 영광이지만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느끼는 성취 감은 정말 최고랍니다! 그리고 저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취미도 있어요. 바로 캐릭터 의 상 꾸미기인데요! 매년 아이들 학교에서 북캐릭터 행사가 있을 때면 그중 약 35%는 산업 관계자나 바이어였다. 특히 기존 의 화장품·미용기기 중심 구성을 넘어 Dental Care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일정 하나하나가 정교 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 에 남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이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는지를 몸소 느꼈고 글로벌 브 랜드의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현지 실정에 맞춘 공 간 기획을 통해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이처럼 채움디자인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글로벌 제조업 경 기가 둔화되면 관련 기업들의 인테리어 수요도 동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3 반 위축되는 구조를 띱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채 움디자인은 위축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주목한 것은 바로 ‘접근 가능한 상업 공간’이었습니다. 예컨대 대 형 쇼핑몰 내 팝업 부스 기업 들이 아예 인테리어 설계 단계부터 줌미팅 공간을 요 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 경이 인테리어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는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는 파크랜드 그룹 회장 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특별히 회장님께서 한 국 본사 직무실로 저를 직접 초청해 “이 구조 그 대로 인도네시아에 재현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 다. 책상의 위치부터 나무 결 방향 기업 운영의 구조적 지 속성까지 포함해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최근 말레이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 44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으며 기획 전시실 그리고 특별 수장고로 이어지는 관 람길에는 많은 그림들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자친구를 모델로 한 Trubus Soedarsono의 흉상에서는 손끝 하나하나의 애정이 느껴지는 듯했고 길게는 20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간 인니지회에서는 10여명의 회원이 초대작가 의 영광을 안았는데 길을 따 라 쭉 들어가 건물 사이를 지나면 아름다운 중앙 뜰 이 나오고 그 뒤에 기획 전시실이 있다. 정문 오른 쪽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랍풍 대리석 건물이 있는데 꽃이 피는 무늬 의 대리석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조건이었죠.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현지 법인 직원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나(Gue)라는 의미로 지어진 낭만 적인 이름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대중의 참여 남자카르타 삼성전자 개발 사무실(Samsung Electronic Indonesia)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채움디자인은 단순한 공간 설계를 넘어 내 모국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니까요. Q. 한인니문화연구원 원장으로서 인도네시아 문화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인도네시아는 어떤 나라인가요? 가장 많이 받아 본 질의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뭐라고 정의하기 어 려운 내년부터 관련 법이 강화됨에 따라 인증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17년간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장장까 지 경험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 험과 문화적 통찰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채 움디자인을 설립한 그는 단기성과에 민감하고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도 단순히 친환경 자재나 설 계 기준에만 국한되지 않고 단순히 디자인 기업 창업을 넘어 현지 제조업에 몸담으셨던 이력이 인상 적입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 는지 단지 ‘한국 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당신(Lo) 대부분 경쟁 입찰을 통해 결정되는 구조 이다 보니 대부분 본인이 해외 여행 중에 직접 구입하거나 유럽 대표님. ‘공간을 채우고 도념 제경종 도심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 됐다. 향후 개최 시 교통·숙박·동선 등 참관객 편의를 고려한 전략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평가와 전망 ‘Cosmobeauté Indonesia 2025’는 K-뷰티를 포 함한 아시아 뷰티 산업의 기술력과 친환경 전략을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웰니스 독일 프로이센 빌헬름 2세의 초상화 등등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전시품들이 많았다. 해외에서 온 수집품 외 에도 솔로(Solo) 왕궁에서 가져온 침대 동음 김혜정 작가가 각 10점씩 출품했는데 동종 업계에 비해 트렌디하고 열린 시각으로 고객과 소통합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 인 전공 출신인 총책임자와 영국에서 인테리어 디 자인을 전공한 팀장은 두바이 등 중동권 프로젝트 를 경험한 뒤 저희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다른 직원 들도 실내 디자인 디 테일이나 품질 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움디자인은 한국 산 고급 자재와 로컬 자재를 믹스해 사용하는 방식 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닥재는 고객이 꼭 원할 경우 LG의 고기능성 바닥재를 수입해 사용하 고 디자인 감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통과 관리입니다. 언어를 넘어서 때로는 따 뜻한 마음으로 나누며 또라자 (Toraja) 지역에서 가져온 관 뚜껑 등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서 온 것들 또한 다양했다. 세 계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발견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와양 레이아웃을 통해 공간의 정서와 흐름 속에 자 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이죠. 고객들도 이런 절제 된 한국적 무드를 굉장히 신선하고 고급스럽게 받 아들이는 편입니다. 사실 초창기에는 상업 공간 로지스틱 롯데케미컬 등 의 굵직한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루드윅 고란손의 영화 음악을 러시아·유럽 출신 세계적 발레 스타 들과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함께 새롭게 해석하는 무대이다. 벨라루스 볼쇼이 극장 과 헝가리 국립발레단 등 유럽 주요 발레단 출신의 솔리스트와 프리마 발레리나들 이 참여해 ‘인터스텔라’부터 ‘아바타’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이 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 을 지닌 직원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마치 지중해 의 집처럼 붉은 기와 지붕과 베이지색 벽으로 된 건 물이 등장한다. 왼쪽 건물은 상설 전시실 매년 정기전을 펼칩니다. 아울러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서예비엔 날레 해외동포전에도 꾸준히 참여하여 인니동포 들의 문화활동을 알리기도 합니다. 또한 매년 한 국의 유수한 공모전에 출품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 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도념 제경종 모래사 장의 아이들 모로코에서 발견된 2억 3천만년전 쥐라기 시대의 조개 화석 몰입의 즐거 움과 리듬감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골프 역시 조 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고요. Q. 마지막으로 문예총 전시회 참여를 목표로 꽃꽂이 무료 강습이 진행됩니다. s 매주 화요일 | 코리아센터 s 수강료 무료 (꽃값은 본인 부담) s 전시 참여 기회 제공 문의) 0812 8491 9977 격 려 감사의 몸짓을 주제로 식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마음의 흐름을 조형적으로 형 상화한 작품입니다. 왼편의 길게 솟은 잎은 먼 길을 내어준 선인들의 발자취를 상징하며 그에 응답 하듯 오른편의 잎은 목례하는 자세로 표현했습니다. 존경과 감사로 고개를 숙이 는 몸짓이자 문예총 전시회 참여를 목표로 꽃꽂이 무료 강습이 진행됩니다. s 매주 화요일 | 코리아센터 s 수강료 무료 (꽃값은 본인 부담) s 전시 참여 기회 제공 문의) 0812 8491 9977 자효 (慈孝) 부모와 자녀의 사랑‘자효(慈孝)’ 이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인연인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꽃으로 형상화한 플로럴 아트 입니다. 붉은 하트는 부모의 사랑을 상징합니다. 자홍빛과 따뜻한 노란 꽃심의 국화다발에는 자녀를 향한 뜨겁고 헌신적인 마음이 담겼으며 문화 미국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으 로 조화롭게 풀어낸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전통 요소를 단순히 복제하기보다는 민속 예술 바로 조직 구성의 균형 감과 유연한 접근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주요 한국인 실무진 5명은 모두 80 년대 초반생으로 바이어들 은 한국 기업의 제조 신뢰도와 연구개발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관련 기관인 대한화장 품산업연합회와 KOECO도 참가해 현지 유통업체 와의 상담을 지원하며 수출 판로 확대를 도왔다. 산업 외연 확장… 웰니스·로지스틱 분야로 확장 이번 전시는 ICE BSD City Hall 5~8 전관을 사용하는 19 박물관 안 정원에 자리하게 되었다. Dia.Lo.Gue Arts Space 다음 탐방지는 맛있는 음식과 예술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백인은 흰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고 한 답니다. 다른 말인가요? 얼룩이 진 말이라는 점에 서는 본질은 같죠. 인도네시아는 지리적인 특성으 로 인해 수많은 종족과 언어가 공존하는 다양성 이 있는 나라이고 벤더 마켓과 라이브 아트배틀까지 다채로운 퍼 포먼스가 준비된 축제는 당신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패션과 예술 보통 해외 동포사회에서 개인적으로 생활 하는 낱개의 삶에서 함께 어우러져서 무엇인가를 이루어 간다는 공동의 역사를 축적해 간 것이 상 당한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복잡한 복잡했던 생 각들도 정리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뭔가에 집중하고 몰두 하는 시간이 주는 행복 부 모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와 하나도 다를 것 이 없죠. 그 보편성을 바탕으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궁금합니다. 첫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문화탐방을 사회화 하면서 교민사회에 대한 첫사랑 부분에서 전체로 덮어 올리는 채색이 이 루어진다. 독특한 기법 브 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장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줬습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속 도를 조절하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Q.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키워드로 떠오르 고 있습니다. 채움디자인은 친환경 자재 브 랜드 철학 브 랜드의 정체성을 공간에 담아내는 전략적 디자인 접근을 실현하고 있다. 자카르타 롯데 쇼핑 애비 뉴 내 처음처럼 카페(Chum Churum Cafe)의 브 랜딩 및 공간 기획을 비롯해 브랜딩 등 각 분야 전문가 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비건 인증 화장품 빈 공간의 중요성 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사람 한 명이 더 필 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시작한 이 땅에서의 생활이 결국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 니다. 막상 제조업 현장에서 1년 넘게 일해보니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공통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곳이 다. 자카르타 지역 버따위(Betawi) 언어로 그/그녀 (Dia) 사무국이 참석하여 제주특별자치도청 관계 자들과 양 지역 간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 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방안을 비롯해 사업 운영은 어떻 게 연결되고 있나요? 학창 시절의 전공이 지금의 채움 디자인 운영에 어떤 ‘숨은 그림’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때는 디 자인이 단지 ‘멋지고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일 이라고 생각했지만 삶을 완성한다”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는 인테리 어 디자인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삶을 채우 다’는 말처럼 삶의 기반이 되어준 존재에 대한 겸허한 헌사입니다. 중앙에 닿을 듯 뻗은 푸른 잎은 세대를 잇는 악수를 의미합니다. 서로 다른 자리 에 선 존재들이 손을 내밀고 맞잡는 모습은 우리가 삶에서 얼마나 많은 위로와 지지를 주고받는지를 상징합니다. Florist 김수남 상대방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가진 젊은 인 재들이 회사의 전략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판 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죠. 특히 저는 ‘적극성’을 지닌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대표님 보시기에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글로 벌 무대에서 더 경쟁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점은 무 엇일까요? 분명 지금의 K-디자인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생분해성 포장재 등 친환 경·기술 중심의 제품이 주를 이루었고 서민들의 일상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Bonny의 작품들은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를 사랑한 외국 작가들의 작 품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식민지 시절 예술 활동이 어려웠던 인도네시아인들을 대신하여 이 땅의 아름다 움을 캔버스에 담아왔다. 유독 눈길이 가는 그림이 있었다. 네덜란드 출신 화 가 Pierre Guillaume은 발리의 시장과 상인 서재 심지어 화장실까지 모두 전시실로 사용되며 그 안의 전시물 중 Sjahrial Djalil이 가장 우선시하는 수집품의 이름을 따서 전시실 이름 을 붙였다. 각 전시실마다 다양한 종류의 수집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 미국 한 박물관 전시물과 한 쌍을 이룬다는 중국 한나라 시대의 테라코타 세미나 세심하고 배려 깊은 회장님의 리더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철학이 공간에도 고스란히 녹아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아디다스 크리에이션 센 터가 있습니다. 파크랜드 1공장 내에 위치한 이 공 간은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한 곳인데 소재와 조 명 수출 성과의 구체 화 등은 향후 개선 과제로 남는다.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장기적인 브랜드 입지를 다 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 전략과 정부의 현지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 한인뉴스 편집국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 Museum Di Tengah Kebun - Dia.Lo.Gue Arts Space - Duta Fine Art Foundation 추은진 (한인니문화연구원 팀장) 비가 올 듯 말 듯 촉촉한 토요일 아침 스스로 힘써 쉬지 않으리라> 전시를 마치고 앞 다투어 한 말입니다. 그동안 전시 장소로 목말랐던 때문이겠지요. 자필 묵연을 이끄는 손인식 작가 또한 “이번 코린도의 장소협찬으로 자부심도 생기고 중국계 서예가들 에게 가오(?)도 좀 섰다.”며 웃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서협 인니지회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들의 서예협회(자필묵연)입니다. 몇 개의 지 역에서 매주 동호회 활동을 하며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하고 시공 시공력 모두 를 갖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강수한 대표는 2002년 인도네시 아에 첫발을 디딘 이후 시인은 세상을 두 발 앞선다”고 합니 다. 이 말은 시인의 통찰력 식 당 식음 공간의 리뉴얼 등 빠르게 기획되고 실행 가능한 중소형 프 로젝트를 집중 타깃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한 생존 전략을 넘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프로젝 트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Q.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실질 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와 연계 지 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ICE BSD City 는 최신 설비와 넓은 공간을 갖춰 전시 품질을 높 였지만 아련함과 향수를 자아내며 앞으로 는 산학협력이나 인턴십을 통해 ‘젊은 인재들과 의 프로젝트 기반 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업무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의미 있는 행보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허브 《한인니문화연구원》을 성장시킨 주역’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과의 특별인터뷰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 약간은 단조로운 푸르죽죽함 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화려한 색감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맡더라 도 국제적 감각과 실무 중심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는 인테리어나 건축 전공은 아니지만 언어뿐 아니라 문화와 사고방식 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경험 은 지금의 채움디자인 운영에 있어 굉장히 중요 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작업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에너지 협력 MOU 체결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8월 26일 한인회에서 에 너지밸리기업개발원 대표단과 에너지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표단은 한국전력공사 여러 시대를 망라한 갖가지 종류의 수집품들을 한 곳에서 감 상할 수 있다는 것이 ‘다양성’을 강조하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이념과 닮아 있어서 Museum Di Tengah Kebun의 매력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었다. 관람의 마지막 순서인 뒤뜰은 ‘가네샤(Ganesha) 정원’이라 불린다. 이름대로 그 중앙 에 거대한 가네샤 상이 있는데 여러 예술품과 인 도네시아 예술에 관한 기록을 수집해 오고 있다. 솔로 출신으로 에너지 회사 회장인 Wiwoho Basuki와 꽃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인 부인 Kartini Basuki가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다. 두타 재단의 이사인 하멜(D.Hamel)을 빼놓고는 두타를 이야기할 수 없다. 화가이자 큐레 이터 여백의 미 같 은 전통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고유한 정 체성을 형성하는 정신과 전통이 살아있는 인도네시아를 높이 샀다. 두타에서 키운 많은 작가 중에서도 존 반 데어 스테렌(John van der Sterren)은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작가이다. 상설 전시실을 지나 여전히 한국에서 인도네시아에 대 한 인식은 그리 활발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불균 형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 많다는 뜻 이겠지요. 동남아의 인도네시아 문화와 동북아의 한국이 문화의 각각의 고유성들이 깊이 있게 소통 된다는 것은 그 문화적 토양의 다양성을 상호 이 해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한국사회에 인도네시아를 알리는 일들을 다양한 채널과 기회를 통해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작년 한-인니 50주년으로 한국사회가 인니에 관 심이 높아진 만큼 그에 대응하여 좋은 통로로서 연구원이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인도 네시아 연구자들과의 결속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한인 여러분들이 자주 찾고 싶 은 연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한국인들이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려 오시는 중요 한 목적 중 하나는 경제활동입니다. 그 경제활동 이 더 원활하게 성과있게 되기 위해서는 인도네시 아 사람들의 정서 연분홍 꽃의 부드러운 색채로 부모와 자녀의 사랑이 다채 로운 삶의 풍경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 자효 慈孝: 자식을 사랑하고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함. 어버이의 자애와 자식의 효도라는 뜻으 로 부자간의 사랑을 이르는 말 Florist 김수남 (한인문예총 한인꽃꽂이 협회 회장) 영화 음악으로 만나는 《발레 사운드트랙 쇼》 Ballet performances to music from the movies 예술가 들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예술 플랫폼을 지향함 을 반영한다고 한다. 끄망 남부에 위치한 Dia.Lo.Gue Arts Space는 인 도네시아의 유명 건축가 안드라 마틴(Andra Matin) 이 오래된 사무실 건물을 재디자인하여 완성한 작품 으로 1999년에 이미 건축상을 받았다고 한다. Arts Space로는 2010년에 오픈했으며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보다 나은 이 해를 위해 연구원 윌리암(William) 국제교류팀장과 김경애 선생님께서 통역과 해설에 도움 을 주셨다. Museum Di Tengah Kebun 첫 번째 탐방지인 Museum Di Tengah Kebun 은 2013년 박물관 평가에서 최고의 개인 박물 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DKI 지방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두 번이나 상을 받은 곳으로 예술을 찾아보는 여행이었다. 가까이에 있다고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한 걸음 다가가 들여다보아 야 보인다. 보고 느껴야 알게 되고 예술의 상상력이 때론 경제를 이끌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대부 분의 우리 교민들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시간 이 흘러갈수록 인도네시아 현지인과 교류하지 않 고 ‘한국인 섬’ 속에 갇혀 지내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지점입니다.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들이 누릴 수 있는 인니문화예술 인프라는 한 국의 인프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방대 한 나라에 살면서 우리 교민들이 애써 이런 부족 함을 메꾸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 어느 시인에게 “당신은 언제부터 시인이 되었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시인이 “당신은 언제부터 시인이기를 그만두었냐?”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우리 안의 본성을 잃지 않는 것도 경제활동만큼이나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 니다. 연구원의 활동을 통해서 인도네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알아가면서 인도네시아와 친 숙해지면 좋겠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바다 위에 길게 펼쳐 있는 넓기만 한 섬나라가 아니라 밀림의 중심부처럼 아주 깊 은 나라입니다 오랫동안 제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경영가 관리 포지션에 집중해 왔기에 팀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조율해왔습니다. 결국 전문성과 감각 올해는 인도네시아 전체 산업 흐름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느낌입 니다. 단순한 스타일의 모방이 아니라 우빈 양승식 우빈 양승식 회원이 36회 대한민국서예대전과 26회 서울서화대전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초대작가란 각 공모전 규정에 의한 일정 점수를 취득한 작가를 지칭합니다. 단 문단의 등단처럼 한 번의 당선으로 등단이 되는 것이 아니고 짧게 는 10여년 전후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학금 도 지급됐다. 또한 ‘Wellness & Sustain Hub’ 특별관에서는 지속가능한 포장재와 재활용 자 재 기반 제품이 전시됐으며 운초 김영 주 유리페인팅의 다양한 기능 등이 그 주제이다. Duta Fine Arts Foundation 마지막 탐방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작 품 컬렉션을 소유한 Duta Fine Arts Gallery 이었 다. 인도네시아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며 유지보수 가능성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턴 키 프로젝트(Turn-Key Project) 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책임 있 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테리어 분야에 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책임’입니다. 채 움디자인은 외주를 최소화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 히 하고 유통 은근히 타오르는 뜨거움 을 이끌어내는 것은 인도네시아를 향한 Guillaume의 애정일 것이다. 제 339회 문화탐방은 우리 주변의 역사 음식이 어우러지 는 글로벌 컬처 이벤트로 이색적인 경험을 찾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이 수상의 영광은 저 한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한 회 한 회 참석했던 모든 이들의 추억과 시간 이번 개막식에는 한국에서 초청된 진주검무 예술인들과 자카르타 공립대학교 무용전공 학생들 과의 합동 공연이 펼쳐져 이번 전 시는 한국의 독창적인 전통 예술품인 진주 실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8월 29일(금) 개막식 행사에는 박수덕 주인도 네시아 대사대리를 비롯해 이번 처음 기획하는 초대작 가전에는 6명이 각 10점(총 60여점)의 작품으로 참가했습니다. 서예는 오랜 전통과 고아한 품격을 지닌 한국의 전통예술입니다. 자필묵연 회원들은 타국에서 서 예를 갈고 닦아 전시를 하며 동포사회 문화와 감 성 앙양에 기여합니다. 타국에서 한류 문화콘텐츠 를 가꾸며 심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모습은 인도네시아인은 물론 제 3국인들에게도 선한영향 력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6인의 초대작가전 自强不息(자강불식)의 의미처 럼 계속해서 힘써 닦아 나갈 것입니다. 넓은 장소를 협찬해준 코린도 그룹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공: 제경종 초대작가전 운영위원장] (+62 81183 0477) 사단법인 한국서협 인니지회 초대작가전 이상덕대사로부터 전달받은 국무총리 표창장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45 지금까지의 50년보다 앞으로 더 긴밀해질 양국 의 관계를 위해서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한 단계 심화된 교류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보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더 설 레게 됩니다. 저는 이러다가 집에 돌아가지 못하 고 영영 길에서 헤매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웃 음). 계속 길을 만들며 걸어가겠습니다. Q. 어떤 면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셨다고 보시는지요? 꿈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 도네시아에 오는 한인들도 다들 큰 꿈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리나 생업에 쫓기다 보면 문화예술 분야에 마음을 닫고 지내게 되죠. 문화예술이 밥 이 되지는 못하니까요. 우리 한인들이 문화예술 분야에도 마음의 문을 살짝 열어 놓게 하는 나무 쐐기 역할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연구원의 역할에 대한 수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제부터는 문화강국인 인도네시아의 저력을 한국사회에 알리는 것이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류는 최고의 발전단계를 구가 하고 있는데 이집트 무덤에서 가져온 50여개 세트 중 하나인 작은 셉티 수호석상 이후 자바에 전파되었으며 찌 르본이 그 중심이 된다.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신질서 엘리트들의 지원과 중산층의 관심으로 전성기를 이루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심이 부족해졌고 예술 가 수가 감소하게 되었다. 이에 Dia.Lo.Gue Arts Space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 한 딴질(Tanzil) 선생님과 부인 엔젤 여사는 이 전시회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민속예술인 유 리페인팅의 역사를 알리고 문화유산으로서 그 기법을 보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5년 동안 준비하고 기획하였다. 유리페인팅은 일반페인팅과는 다르게 유리의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우리가 감상하는 것은 그 려진 뒷면이 아닌 앞면이라는 것이 독특하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칠하고 세밀하게 묘 사하는 인도네시아 관광 객의 제주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직항 노선 및 관광 인프라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인도네시아 내 재 외동포 사회와 제주도 간의 문화 및 관광 분야 협 력 사항이 주된 주제로 다뤄졌다.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의 역사적 가치를 재외동포 사회와 공유 하고 인도네시아 문화부 관 계자 인도네시아 및 해외 예술 작품 및 기록물들이 전 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3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 ‘Cosmobeauté Indonesia 2025’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BSD City의 ICE 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16개 국 450개 기업과 1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 리는 데 있어 재외동포 네트워크의 협조를 구했다. 관광 활성화 부문에서는 제주 관광의 경쟁력 강 화를 위한 현지 의견이 교환되었다. 참석자들은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및 친환 경 생태 관광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여행업계와 연 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인도네시아를 밝히다 - 문화체육관광부 <투어링 케이-아츠> 순회전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개막 인도네시아어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오라” 는 말에 이끌려 인도네시아에 대 한 첫사랑을 실현하면서 시작된 단체입니다. 탐 방을 영상기록으로 남기지 못한 아쉬움이 많습니 다. 요즘 사람들은 텍스트 정보를 읽지 않은 추세 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직접 연구원을 방 문하지 않더라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문하실 수 있도록 연구원의 활동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 에 게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 문학상이 재정의 어려 움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업이든 취업이 든 인도네시아에서 오래 살아오며 스 스로에게 늘 강조해온 지론이 있다면 바로 ‘적극 성과 존중’입니다. 중요한 건 현지인과의 관계입니다. 불합리한 상 황에서는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자연 은 이렇게 따스하지 않다. 사시사철 싱그러운 푸르름을 넘어서 인도네시아인들은 우리와는 얼굴 생김이 조금 다르지만 어른을 공경하고 인도네시아인들의 일상 모 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등 개성 넘치는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이 흥미로웠다. 바틱 그리기를 즐겼 던 Sukamto의 민화 풍 그림은 바틱의 아름다움을 바 탕으로 전통적 주제를 새로운 양식과 결합하려는 시 도가 보였으며 일반적이지 않은 재료로 완성된 그림 들은 명암이 표현되지 않아 한 컷의 Cartoon(만화) 같은 느 낌이 들었다. 또한 유리를 사이에 두고 감상하는 그림은 얕은 입체감이 보이면서 그 자체로 액자에 넣은 것 같이 보였다. 여러 수집가와 박물관으로부터 엄선해 가져온 유리페인팅은 4월 11일 까지 전시된다. 작품들은 여러 테마로 나뉘어 구역 별로 전시되었는데 일우 김도영 일의 무게 임성 필 사무총장이 참석해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임성필 사무총장 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전시 공간이자 거주지인 Museum Di Tengah Kebun은 소유주의 의도대로 건축되었고 전시 되어 있다. 역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서 80 자재 선택 폭이 한국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특히 로컬 자재만으로 구성할 경우 자카르타 공립대학교(UNJ) 총장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인도네시아 문화예술계 인 사들이 참석하여 800여 개의 아름다운 빛의 진주 실크등 터널과 진주시 홍보관 작가이면서 배우인 프랑스인 Hamel은 1986년 갤러리 설립부터 함께했던 인물이다. 6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로 건너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예술을 소개하는 운동을 주도하였는데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재정마련을 통 해 문학상 및 시상식을 거행하는 것이 두 번째 목 표입니다. 46 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세 번째로는 조직의 안정성을 추구하고 싶습니 다. 정회원(회비 납부 회원)을 늘리고 참여를 활 성화하여 안정적인 조직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 한 인도네시아인 팀원들을 모집하여 국제교류팀 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지금까지 우리는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네시아를 깊이 있게 아는 것에 집중해 왔다 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라는 새로운 업 무환경에서 비롯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변화 중 하나는 ‘1인 줌미팅 부스’ 의 등장입니다. 초기에는 생소했지만 저는 그 안에서 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웃음) 농구는 저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저보다는 연구원에 주어진 포상이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젊은 어느 날 인도네시아 문화예술에 반해버렸습니다. 다양한 세계화에 기 여할 수 있는 오리지널티가 있는 문화였으니까요. 낯설음이 주는 열정으로 무작정 집을 나와 외출을 감행했습니다. 그로부터 30여년입니다. 아름답기 만 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외롭고 구부러 진 길이 더 많았습니다. 허나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지혜는 부족했고 열정만 앞섰지 만 어설픈 사명감과 책임감은 저를 놓아 주지 않 았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미래가 보였으니 까요. 연구원이 내 아까운 청춘을 빼앗아 갔다고 느낄 때도 있었답니다. 주저 앉고 싶었습니다. 그 럴 때마다 저의 손을 잡아 준 누군가가 있었습니 다. 수상을 하고 보니 운명이 얼마나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는지 감사함을 느끼며 저희 역시 이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게 되었죠. 하지만 올해 들어 제조업 과 일반 기업체 프로젝트는 다소 정체된 분위기입니 다. 지난해에는 엘지에너지솔루션 저희 팀 역시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정을 맞추며 프로젝트 매니 지먼트와 조직 운영의 본질을 깊이 배웠습니다. 동 시에 기술력과 책임감의 한계를 스스로 넘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전 세계가 멈춰있던 시기였지만 현 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진출이라는 중대한 미션 을 안고 있었고 채움디자인도 그 일정에 함께했습 니다. 매일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현장에 들어가야 했고 전남 기업의 현지 진출 전략 전남 지역 주요 에너지기업 10여 개사로 구성돼 자카르타 전시회 및 수출상 담회 참가 일정 중 한인회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도네시아 에너지 산 업 동향 공유 전남테크노파크 전반적으로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선 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는 단순한 미적 취향이 라기보다는 전시되는 작품에 따라 건물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현재는 “Cerita Kaca”라는 제목으로 유리페인팅 전시가 진행중이다. 유리페인팅은 14세 기에 유럽에서 시작했으며 전시의 신뢰성 을 높이기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로컬 브랜드의 글로벌 도전 인도네시아 로컬 브랜드들도 글로벌 유통망 진출 을 위한 B2B 상담에 나섰지만 전시장에서는 한 국 전통 한복 체험과 청사초롱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한국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두 달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하며 전시회 기획 및 주 관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함께 하 신 분들이 약 50 전시회 부스 전직 패션디자이너 김루치아의 매일 열리는 소소한 전시회 [취미부자 열정고수]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속에서 저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때로는 손끝으로 뭔가를 만들고 전체에서 부분으로 쌓아 올리는 채색이 아니라 반대로 강조되는 부분을 먼저 그리고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3 그 뒷배경을 칠하는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화초 가 꾸기도 빼놓을 수 없죠. 푸릇푸릇한 화초들을 정 성껏 돌보며 생명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정말 큰 힐링이 돼요. 싱그러운 초록빛을 보고 있 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제가 그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삶 의 방식 제임스 호너 제주특별자치도청 방문단 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제주 4·3 해녀 전시회 일정에 맞춰 재인도네시아 한 인회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헌 재인 도네시아 한인회장 조직 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의 협업 을 이끌어가는 데 인문학적 감수성과 언어적 접근 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인도네시 아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하고 있는 <투어링 케이-아츠> 순회 전시사업의 일환인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회를 9월 1 일부터 10월 17일까지 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진주 실크는 세계 5대 실크 중 하나이자 한국 전 체 실크 생산의 80%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 특산 물로 뛰어난 기술력으로 실크 염색이 선명하고 고 운 빛을 띠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중동 이슬 람 문화와 인도네시아 현지 문화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종교적 테마 중부 자바(Jawa)에서 발견된 금강수보살상 즉 공간을 구성하는 감각과 디테일을 읽어내는 능력은 지금도 프로젝 트 초기 콘셉트를 잡을 때 유용하게 작동합니다. Q. 혹시 채움디자인에서 산학협력이나 인턴십 같은 ‘젊은 피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신가요? 젊은 인재들과 함께하는 협업이 회사에 어떤 에너지 를 불어넣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입찰 기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구조입니다.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지금은 저희 법 인만 해도 10개 이상 설치할 만큼 보편화되었고 지난 5월 11일(월) 지도선생 인 인재 손인식 작가도 찬조출품 했습니다. “코린도 그룹의 장소 후원 덕으로 멋진 전시를 치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 큽니다.” 사단법인 한국서협 인도네시아 지회 소속 초대작 가 6인이 <自强不息(자강불식)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디자인 철학’이자 ‘운 영 전략’이기도 합니다. Q. 대표님의 인문학적 감성과 디자인 지속 가능하고 유연한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고자 합니다. Q. 바쁘신 와중에도 대표님만의 힐링 루틴이 있으시 다면 살짝 공개해 주세요.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은 운동 지속 가능한 설계와 시공에서 어떤 접근을 하고 계신가요? ‘지속 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기 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가별 자재 인식과 제도적 기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지속가능성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 반응과 과제 한 한국 참가업체 관계자는 “자카르타 도심이 아닌 BSD 지역에서 열리다 보니 참관객 접근성이 떨어져 현장 유입이 줄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또 “중국 기업의 대규모 참가로 부스 경쟁이 치 열해졌고 상담 밀도도 예년보다 낮았다”며 “수 한국 기업 40여 곳 참가한 ‘Cosmobeauté Indonesia 2025’ - 16개국 450개사 참여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확장 흐름 확인 -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39 출 확대를 위해 꾸준히 참여하고 있지만 정부 차 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어렵게 참가한 중소업체들도 있었다. 일부는 아직 할랄 인증을 받지 못한 비(非)인증 업체였지만 지속가능성의 실질적 이행 짐을 싸서 왔죠. 당시 치간칫솔을 OEM 생산해 일본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제조 공장 을 운영하는 PT Kang International에서 이미 문 중 형님 세 분이 먼저 와 계셨고 찌까랑(Cikarang) 과 자카르타의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등에서도 기능성과 스토리텔링을 아우른 공간 솔루션을 선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에서 신뢰받는 디자인 파트 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채움디자인의 비전과 인도네 시아 인테리어 시장의 흐름 차별화된 디자 인 철학과 정교한 시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급 주 거 공간 및 상업 공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브카시(Bekasi)에 본사를 두고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 며 채움 디자인은 어떻게 그 틈을 비집고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성공의 열쇠’ 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채움디자인(PT The Chaeum Design & PT Sejin Jaya Lestari) 강수한 대표의 인도네시아 디자인 경영 이야기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1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이르다고 생각 합니다. (웃음) 다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가능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 있다면 채움디자인이 장 기적으로 그리고 계신 꿈과 비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 로 단순한 진출을 넘어 채움디자인이 추구하는 비전과 철학은 어떤 모습인가요? 디자인부터 설계 초록빛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저의 취미 생활을 살짝 들려드릴게요. 손끝에서 피어나는 나의 작은 예술 저는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걸 정말 좋아해요. 요즘 푹 빠져 있는 건 바로 가죽공예인데요. 튼튼한 가죽으로 지갑이나 가방을 만 들 때면 최태립 부 회장 최태립 부회장 친환경 이전에 ‘안전’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 다. 실내 공간에 사용되는 모든 자재는 기본적으로 방염(Fire Retardant) 인증을 받은 자재를 써야 하고 캐릭터의 옷을 직접 만들거나 기존 옷을 캐릭터 스타일에 맞게 변형 디자인 해봅니다. 예전 디자인실에서 일했던 기억이 나며 제에게 큰 성취감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특별한 시 간이 되어줍니다. 김 루치아 (주부)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49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 바로 길고양이 돌보기인데요. 동네를 오가다 우리 집으로 찾아 오는 길냥이 손님에게 밥을 챙겨주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어요. 털 알르레기 떄문에 집 안에서 돌볼 수 없지만 아이 들이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 어떤 것보다 큰 보람을 느 껴요. 얼마 전에 아기 냥이 4마리 모두 좋은 곳으로 입양되어 되 어 정말 기뻤어요. 그리고 귀여운 오리 밥 주기도 저의 작은 행복 중 하나예요. 졸졸 따라오는 오리들에게 밥을 주며 교감하는 시간은 일상의 소소하 지만 확실한 행복을 안겨준답니다. 초록빛 힐링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식음 업계 가 크게 위축되면서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기업체 사무공간 중심의 프 로젝트가 주를 이루게 되었고 코참 등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 하와 함께 보기 드문 전시를 즐겼습니다. 이번 전시회 참여 작가는 묵정 장 임 특히 농구와 골프입 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비비자(BBJA 특히 레스토랑 프로젝 트가 주력이었지만 패션디자인을 공 부했던 시절의 ‘보는 눈’ 포토존 등으로 구 성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회의 인도네 시아 개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피카소의 큐비즘을 연상시 키는 현대적 감각의 그림 한-인도네시아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한국의 빛’ 진주실크등 한국 기업을 포함한 해외 업체 의 참여 지원 및 디지털 쇼룸.부스 운영 등록 서비 스 등을 제공하였다. 올해 주제는 ‘미용 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 성’이었다. 특히 K-뷰티는 약 40개 기업이 참 가해 독립 부스와 한국 공동관(Korea Pavilion) 을 운영하며 기술력과 소재 혁신을 앞세운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LED·레이저 기반 뷰티기 기 한국 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국의 공 간 철학을 인도네시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유연 하게 녹여내는 것이 저희 채움디자인이 지향하는 디자인 전략입니다. Q. 외국에서의 시공은 늘 ‘예상 밖의 변수’가 가득하 죠.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와 건축 시공을 하며 마 주한 ‘진짜 위기’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 은 진주실크등 전시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박수덕 대사대리는 <한국 의 빛-진주실크등>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밝게 빛나는 진주 실크등처럼 양국 간 교류가 따뜻하고 밝게 이어지 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진주 실크 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인으로서 인도네시 아를 깊이있게 이해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성실 히 수행해 왔기에 이러한 영광된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러한 활동은 궁극적으로는 한 국 한국적인 결이나 소재 한국적인 미 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기도 합니 다. 하지만 진짜 경쟁력을 가지려면 한국적인 미감 을 살리되 과하지 않게 한인 문예총 꽃꽂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다가오는 10월 한인니문화연구원 관람시에는 특별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박물관 전시관 까지 개방해주기도 한다. 주차장에 내려 아치형 정문을 지나면 한인니문화연구원(IKCS)에서 진행하는 339회 문화 탐방은 자카르타 남부의 끄망(Kemang) 지역에서 열렸다. 끄망 지역은 구석구석 작은 소품 가게와 갤러리 한인회-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한인회가 한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로서 역할 을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한인회 측은 “이번 협약은 한국 에너지 기업 들의 동남아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유하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한인들 현 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인도네시아 실무자들과 함 께 부대끼며 현실의 무게와 생산의 가치가 다르게 다가왔습니 다. 20대에 다른 업체의 대표님들을 만나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설계와 책임 있는 시공을 할 수 있는 토대는 모두 그때의 경험에서 4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비롯되었으니까요. 제 인생의 진짜 터닝포인트는 바로 그 제조공장 시절이었습니다. Q. 인도네시아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말 그대로 ‘변화 무쌍’이군요. 최근 주목할 만한 흐름에 어떻게 발맞 추고 계신가요? 인도네시아 인테리어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 니다. 현재까지는 여전히 기업체 중심의 프로젝트가 많고 현장에서 제조업과 조직 운영 을 직접 경험하면서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 아어를 전공하며 현장에서는 재활용 부스나 생분해성 전시물 등 일 부 시도 외에 탄소 감축이나 폐기물 처리 수치 등 의 구체적 자료는 공개되지 않아 현재 이 곳에는 그가 세계 63개국과 인도네시아 21 개 주로부터 수집한 2000여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집 품들이 전시 및 보관되어 있다. Museum Di Tengah Kebun은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하며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 회 부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 지사 사 무총장으로도 활동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 업 및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함께 수행 중이다. 채움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에 한국적인 미적 감성을 절제 있게 결합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 같은 철학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판매 법인 사무실(Hyundai Motors Indonesia Office) 현재는 6년 째 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멤버만 해도 무려 53 명에 달할 만큼 규모가 꽤 크고요 현지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코드와 자연스럽게 맞닿게 하는 설계력입니다. Q.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 전역으로 현지 수 요를 반영한 홍보 프로모션 등 관광 활성화를 위 한 실무적인 방향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재외동포 사회와 나누는 계기가 되 었다”며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가능성’이 주요 테마로 제시됐지만 현지 시장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현지의 문화와 수요를 존중 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전역에 채움디자인만의 감성 과 철학이 담긴 공간들을 선보이며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경매를 통해 모았다고 한다. 많 은 이들이 자신의 수집품을 함께 즐기기를 원했던 Djalil은 자신의 집과 컬렉션을 공개하기로 결정 홍콩 화초 가꾸기 마지막으로 화초들이 주는 활 력 덕분에 매일매일이 더 즐거워진답니다! 이처럼 다양한 취미 활동으로 저는 매일매일 특별 한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취 미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계신가요? 회원 사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한인회에서는 김종헌 회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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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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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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