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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 졸업생들의 모습에서 창대한 미래를 보았 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이라는 뿌리와 JIKS 에서 배운 '어울림'의 가치가 졸업생들의 핵심 정 체성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남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고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국어와 다문화를 경험한 '직스(JIKS)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때 세상도 여러분을 귀하게 대접할 것"이라 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당당함을 주문했다.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은 학교 선배로 서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당장 완 벽한 정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으니 멈추지 말고 경 험하라"는 격려와 함께 "실패와 시행착오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자산"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뿌리 삼아 세계로 날개를 펼 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다양성을 포용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국 재단법인 자카르타한국학교 이사장은 졸 업생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먼저 "여행과 독서를 통해 세계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라"고 조언하며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진료 협력을 넘어 교민들에게 깊은 유대감과 안정 감을 주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 다"고 밝혔다. 한인뉴스 2026년 5월호 I 11 SCL그룹 이경률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인도 네시아는 동남아 의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 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언어와 세대를 아우르 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자 "졸업생들이 가는 모든 곳이 너희의 땅이 될 것"이라고 앞날을 축복했다.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한인니문 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지 난 11월 29일 오후 2시 <암바라와>를 발간한 이태복 사산 자바문 화 연구원장과 김주명 시인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등 각 부문 수상작을 축하하는 이날 자리는 재외동포 청 <제4 회 생태 이야기> 000만 루피 아) △간재봉 대한체육회 부회장(티셔츠 150벌) △김문수 재인니 한인청년회 자문(인형 99개) 이승수 재인니 한인청년회장은 “최근 한국 사회 에서 청년 문제가 심각한 화두지만 000여 명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KT&G 초청 인원 약 300명 10학년)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5 탐방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사관 류완수 영사는 “이번 8월은 경 술국치 주간입니다. 스마랑을 방문한 이유는 이곳 에 항일 독립 운동과 관련된 사적지가 다른 지역 에 비해 많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숙소나 고려독 립청년당이 투쟁한 곳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함으 로써 13) 1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연번 성명 직책 1 동포 유공 표창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수석고문 2 강수한 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총장 3 강재홍 땅그랑반튼한인회 언론홍보위원장 4 곽영민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 태권도감독 5 김효미 자카르타한글학교 총무교사 6 김희정 세게한민족여성네트워크 사무총장 7 설혜선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여성분과 부회장 8 송영한 찌가랑한인회 사무국장 9 압둘바시드 (Abdul Basyith)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회장 10 윤한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11 이슬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홍보대사 12 이윤정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13 이은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간사 14 전상일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총무 15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 16 천현지 반둥한글학교 교감 17 홍윤지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홍보부장 18 김건홍 주식회사 대상 인도네시아법인 관리이사 19 김동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3 연번 성명 직책 20 김소은 삼천리네트웍스 과장 21 김영주 건설공제조합 인도네시아사무소장 22 도희수 KOTRA 자카르타무역관 과장 23 라흐미 꾸미아시 (Rahmi Kumiasih)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 담당 24 박성남 DL E&C 지사장 25 박세훈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26 박의래 연합뉴스 특파원 27 박재일 중부발전 왐푸수력발전소 법인장 28 박형선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장 29 송호진 재인니외식업협의회 총무 30 유영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1 이서영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장 32 김광무 포스코 법인장 33 이우봉 한국항공우주산업 인니사무소장 34 이재우 삼성전자 부장 35 천재운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지사장 36 홍성수 LH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7 홍승훈 새마을재단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8 홍우평 HLI Green Power 대표 1942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 용되던 장소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 는 장소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암바라와 성은 군 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물 수 없 었고 1시간 거리의 ‘암바라와 위안부 시 설’을 방문했다.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1킬로그램당 100그루의 비율 로 환산해 총 22 2021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 서도 인도네시아 생태를 주제로 한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 문학상을 추가했으며 2024 세계한인 의 날 수상자 및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한 동 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24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김영율 자유총 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석고문은 동포 유공 표창 을 받았다. 김 수석고문은 한인동포 사회의 발전 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 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사 표창으로 한인사회와 경제단체에서 결 속 및 화합을 위해 활약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우리 자녀들 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2025 년 새해를 맞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 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 2025년 1월 23일 - 롯데마트 꾸닝안 시티점이 리뉴얼을 통해 ‘그로서리 전문 매장’ 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 객에게 고품질의 상품 2건의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각계에서는 총 12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해당 기록은 올해 열린 양국 수 교 50주년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한국대 사가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양국이 지난 50년 간 쌓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의 공동번영 을 위한 전략을 준비하자”며“한류(K-Wave) 와 인도네시아 문화 웨이브(I-Wave)가 만나 인 류의 미래를 위한 큰 물결(Big Wave)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제언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 다”고 강조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지난해 한국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 규모가 여러 국가 중 7위를 차지했다”며“전기차 생태 계 등 양국 사이에 더 많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신윤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명 예교수와 엄강심 인도네시아 국립대학 방문교수 가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간 외교관계를 평 가하고 2부는 앙클룽 연주단이‘아리랑’과 ‘벙아완 솔로’를 연주하 며 시작되었다. 청소년부 시상 후 Bali 전통춤 ‘Tari Cendrawasih’와 ‘Gending Sriwijaya’를 감상하고 일반부 시상이 이어졌다.‘자카르타 경로당’으 로 대상을 수상한 서상영 씨는 자카르타에서‘미 르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 2부는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팀리더가 맡았 다. 행사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2학년) 학생과 한국 초등부 임솔리(MISJ G4) 학 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중간에 는 이은주 K-pop 아카데미의 커버댄스와 지테라 예술단의‘Tari Piring(접시춤)’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다. 2부: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의 목소리 2부는 최경희 부원장(고려대학교 아세안센터 부 소장)과 에바 라티파(Eva Latifah) UI대 한국학 과 교수의 공동 사회로 300여 종의 정밀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양국 사회와 경제 리더들의 동참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43명 선정 - 9월 13일 시상식 예정 (공동 주최: KB 국민은행 47년간 인도네시아에 거주해 온 한인으 로서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의 한국 이야기> 공모전을 후 원한 《PT. System Ever Indonesia》 권오철 대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새로운 다리가 될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을 시작 으로 500여 명에 달하며 현장 집계 기준으 로는 1 600명을 넘어섰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준비된 바나나와 스낵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600여 명 이상이 참가했으 며 700그루 맹그로브 숲으로 이어진 연대의 약속 [광복 80주.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인도네시아 한인의 날 기념]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9 이번 행사에는 전체 1 7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700그루의 맹그로브 숲으로 확장될 것이다. 이는 양국이 함 께 지켜낸 환경의 약속이자 8월 27일 오전 7시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모였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과 주인도네시 아 한국대사관 류완수 영사 ACS Jakarta AMFUF(Asia Maritime & Fisheries University Forum Alfamidi의 Meilannya Hadiwijaya 총괄매니저 등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인사들도 자 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우정과 신뢰 BODIMAX BODIMAX(PT. Merdis International) Basketball Jakarta Association)라는 교민 농구 모임이 열립니다. 벌써 13년째 활동 중이고 Dinas Kebudayaan DKI Jak. KF(한국국제교류재단) ESG 예금 등 친환경 수신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선 택권을 지속가능금융 영역으로 확장한 점이 주효 했다. 구형회 행장은 “이번 수상은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금융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Historka Indonesia Infinite Passion(도전)’을 기치로 내걸었다. 신한인도네 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주역으로 도 약함과 동시에 K-LAB 인도네시아 박문규 법인장 KB 국민은행 KF KOSA KOSA(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 회) KT&G 한인영 법인장 KT&G가 공동 주최했으 며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의 대형 실습선 ‘한나라호’(선장 강민균)가 2025학년도 2학기 원양항해 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월 21일부 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탄 중프리옥(Tanjung Priok) 항만에 성공적으로 기 항하며 LOTTE Mart Point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PT. MUGUNGHWA SCL그룹 홍보팀 하태원 본부장 Stronger(내실) Tugu Group Tugu Group Heritage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6 / 기획: 이영미 채움디자인 강수한 대표 “공간을 채우고 ‘2024년 문학상 시상식 및 문화예술공연’ 성황리 개최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57 《PT. System Ever Indonesia》《PT. Freight Cargo Logistics》《PT. Pratama Abadi Industry》《F1 Logix》《재인니한인중소기업협 의회(KOSA)》《한국자유총연맹》 《인-한청년기업가협회》에서 후원하는 ‘K푸드 중심 그로서리 전문 매장’ 리뉴얼 ‘SangSang Univ.’ 프로그램 운영과 한 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운맛이 점령한 K-푸드코트와 문예총 체험 부스 인기 행사장에서 단연 가장 인기 있던 코너는 K- 푸드코트와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문예총)가 운영한 한국문화체험 부스였다. 푸드코 트에서는 무궁화 유통이 판매하는 현지 인기 라면 ‘불면(Bulmyun)’과 진영푸드의 대표 메뉴 ‘진뽀끼’를 비롯한 한국 음식들이 큰 인기를 끌 었다. 문예총 체험 부스에서는 캘리부채 꾸미기 ‘브랜드’로서의 힘을 갖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처럼 한국 문화에 대 한 관심과 호감이 높은 지역에서는 ‘선배 창업가’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이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선배’라기보다는 여전히 어디서든 막내라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한 가지 ‘쓰담쓰담 그린런’ 성황리에 개최 - 227kg의 쓰레기 수거와 22 ‘우리’로 다시 태어나다 인도네시아 갤러리 정현미 인니 일상속 단편들 장려상 한인니문화연구원 이선경 인도네시아를 사랑한 꼬꼬댁 여인 김현진 (시) 삼발과 김치 사이 제14회『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학생부 상 이름 학교 학년 작품 제목 대상 주ASEAN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강동진 SSRHC 11학년 삶의 끝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작 최우수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 권하연 JIKSw 11 학년 나의 두 번째 고향 ‘코리안 비즈니스 게더링’으로 협력 기반 확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김종헌)와 재인도네 시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강현)는 3월 9일( 월) 호텔 인도네시아 켐핀스키(Hotel Indonesia Kempinski Jakarta)가 주최한 '코리안 비즈니스 게더링(Korean Business Gathering)'에 참석해 현지 주요 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를 한층 강화했 다. 자카르타의 역사적 상징이자 대표적 랜드마크인 켐핀스키 호텔 측은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핵심 적 역할을 수행해 온 한인 기업인과 동포 사회를 예우하고자 이번 행사를 특별히 기획했다. 자카르타 시내 파울라너 브로이하우스(Paulaner Bräuhaus)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종헌 한인 회장과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 장을 비롯해 배도운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고문 ‘형태가 아닌 본질’ 을 설계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노 력하고 있습니다. Q. 채움디자인은 한국적인 감성과 한국의 미(美)를 인도 네시아 스타일로 어떻게 풀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고급 주거 시장에서‘한국 스타 일’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희가 수행한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역시 그 런 흐름 속에서 탄생한 사례인데요 “500주년을 앞 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자카르타의 문화적 다양성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자 리”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경국 자문 위원은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과 사유를 가능케 하는 문학의 힘이 중요하다"며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 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팀 코리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프라보워 신정부의 정 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Historika Indonesia》 Abdul Basyith 회장 《PT. Pratama Abadi Industry》정차운 이사 《PT. System Ever Indonesia》권오철 대표 《UNAS》정수아 교수 《UPI》Didin Syamsudin 교 수 《민주평통동남 아남부협의회》최태립 부회장 《인한친선협회》 Adhi Wargono회장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이선아 교장 《재외동포청》《재인도네 시아한인회》《무궁화유통》《영림원소프트랩》 한인니문화연구원 《재인니한인중소 기업협의회(KOSA)》장윤하 회장 《재인도 네시아한인회》박재한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수석부회장 이자《무궁화유통》김종헌대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관》박수덕 공사와 이성호 《중국여성협회》Surijaty 등 기관 《한-인니산림협력 센터》조준규 센터장 韓 은행 최초 BI ‘지속가능금융’ 수상... 현지화·ESG 경영의 결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행장 구형회)이 인도 네시아 중앙은행(BI) 주관 ‘2025 BI 어 워드(Awards)’에서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부문을 수상하며 K-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쾌거 를 달성했다. 구형회 행장의 리더십 아래 거둔 이 번 성과는 한국계 은행으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라 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구형회 행장 취임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성 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인도네시아 금 융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음을 시사 한다. BI 어워드 수상의 의미와 더불어 각 분야의 공동 번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9월 윤석열 대통 령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 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한 뒤 마련된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기업·기관 관계자 300여 명 각자 루트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한 뒤 기 념촬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함께 모은 쓰레기의 총량은 227킬로그램에 달했다. KT&G는 이 성과를 단순한 수거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환경 회복으로 이어가기 위해 간디 술리스티얀토 인도네 시아 대통령 특별 고문 간디 술리스티얀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별 고문 같은 하늘 아래에서 누들킹 문화교류 Annisa Mujahidah Robbani 학생부터 한국문화 홍보대사까지 한옥 문화교류 Eloisa Syifa Rasindrea Gantari 따뜻함이 가득한 봄 푸놀치 문화교류 Kholid Abdullah Harras 눈치 건 국대 수의예과 1명 경험과 젊은 감각이 공존하는 팀이라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특히 채움디자인은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 로 삼고 있어 고 객의 니즈 고객 맞춤 설계에 있어 높은 자유도가 확보됩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분명 히 존재하지만 고객 수는 1년 새 30%가량 급 증해 31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개인 고객 기반의 확장은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을 방증한다. 리테일 여신 부문 역시 ‘My Car Loan’과 근로자 신용대출 등의 호조에 힘입어 2021년 말 2200만 달러 수준에서 2025년 9월 1억 1300만 달러로 연평균 51%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 다. 이는 리스크 분산과 수익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 행장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중 은행 자산 순위 30위권 진입이라는 구체적인 목 표를 제시했다. 글로벌 신인도 제고: IFC 2억 달러 투자 유치의 함의 지난 2023년 12월 성사된 국제금융공사(IFC) 의 2억 달러 투자는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글로 벌 역량을 입증한 결정적 장면이다. 세계은행 산 하 기관인 IFC로부터의 자금 유치는 신한금융그 룹과 IFC 간의 글로벌·ESG 협약 이후 첫 결실 이자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식사를 즐 기고 특별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활기차 고 매력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 전혔다. 롯데마트 꾸닝안시티점은 현대적인 매장 디자 인과 다양한 F&B 옵션을 통해 고객의 쇼핑 경험 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한국 및 로컬 뷰티용품 프 리미엄 주방용품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특별한 공간으 로 새롭게 변모했다. 매장 곳곳에는 LED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가 설치되어 오픈 환 영 메시지 고려대학교 10명 공간의 성격까지 종 합적으로 고려한 설계 전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능과 교체 주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공공시설일수록 그 기준은 더욱 까다롭습니 다. 자재 선택의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공적개요 등을 공개하여 국민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정부포상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한다. 올해 인도네시아에서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 재한 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고려독립청년단 소속 ‘3인의 열사들의 활동지와 교회’ 이후 우리는 고려독립청년단 소속이었던 민영 학 광복과 독립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공동체 의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의 발걸음 은 227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넘어 22 교도소장 교류의 역사가 되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 기>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교사들의 노 력이 맺은 결실이다”라고 밝혔다. 자카르타한국 국제학교는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최고의 재외 한 국학교가 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구 형회 신한인도네시아은행장 국가가 없으면 국민들이 고 통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의 중요성 국경을 넘은 우정을 확인 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 예의 대상 대사상은 세니 수잔나 알와실라(Senny Suzanna Alwasilah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 자카르타 기항 성료 AMFUF(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 참석 및 한인사회 교류 통해 양국 협력 강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15 문 가족 국립한국해양대학교((KMOU 그 감 성을 어떻게 조율해서 현지에 맞게 풀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 감정의 결을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디테일 을 유지하되 그 과정에서 신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지션별로 협업 방식이 다르지만 그 사이를 유연하게 조율해 나가는 것이 저희의 중 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 우 그 시간 동안 비즈니스의 구조와 인 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채움디자인도 존재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단순히 창의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 과 죽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2024년은 한국인이 태평양 전쟁의 포로 감시원 으로 징용되어 인도네시아 땅에서 피로써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운동을 벌였고 그 외 일부 부자재나 마감재는 인도네시아 현지 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합니다. 단 순히 ‘친환경이냐 아니냐’의 이분법보다는 그 한 끗 차이가 많은 문제를 줄여줍니다. 기회는 ‘적극적 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늘 열려 있으니까요. Q. 끝으로 <한인뉴스> 독자분들께 따뜻한 인사 한마 디 부탁드립니다! 늘 채움디자인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한 인뉴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과 JIKS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업을 운영하는 입 장뿐 아니라 한인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서로를 지 지하고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실감 하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 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한인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후 이곳에 뿌 리를 내리기 시작한 지 104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 다. 이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걸 어온 길을 되새기며 그들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 럼 극적이었다. 일제에 반대하며 몰래 무기를 훔 쳐 그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한인뉴스》 학 생 기자로서 이번 역사 탐방에 참여한 나를 포함 한 25명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의 아 픔을 잊지 않고 그때의 경험은 분명 지금의 채움 디자인을 만든 단단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디자인 DNA’는 ‘정제된 감성과 실행 가능한 디테일’입니다. 단지 시각적 완성도가 아니라 실제 시공과 사용을 고려한 현실 기반의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럽 게 녹아든 공간’이 채움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Q. 대표님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그리고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인도네시아에 처음 온 것은 2002년 2월 14 일입니다. 사실 자카르타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균형 잡힌 리더십 세 가지의 조화가 지 금의 채움디자인을 만든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자카르타를 비롯해 주요 도시 곳곳에 채움디자 인의 손길이 닿았다고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프로젝트 하나만 꼽자면? 그리고 채움디자인만의 ‘ 디자인 DNA’는 무엇인지도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현대 자동차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입니다. 팬데믹 초기 였던 2020년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돌파하셨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 게 느끼는 변수는 ‘글로벌 경기의 직격타를 고스 란히 받는다’는 점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체가 제 조업 기반이 강한 시장이다 보니 그리고 깊게 알리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키 회장 직무대행은 “올해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 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되며 관세 장벽이 낮 아지고 그리고 다양한 민족적 특성을 깊이 이해해 야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의 사업가적 경험을 전하며 그리고 동남아 전역 을 향한 미래 전략에 대해 강수한 대표와 함께 심 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배 웠습니다. 그러던 중 인도네시아에 정착할 거라면 제대로 공 부하고 새 방향을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학과 에 편입해 졸업한 뒤 그리고 부패 스캔들 장려상 한인니문화연구원 Arsyah Amirah Fairuz 어떻게 말해야 하지? 예원 문화교류 Dian Putri Pratiwi 인삼의 나라에서 꿈을 이루다 BODIMAX 브랜드 Yuliana Wulandari 한글 속에 담긴 나의 미래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한국 초등 학생 상명 이름 학교 작품 명 대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 임솔리 MISJ G4 Roti Kembang Waru 투어 최우수상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장 김지율 JIKS G5 초록의 나라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적 디자인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리고 인도네시아 한인의 날(9월 20 일)을 기념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 그린런’이 지난 9월 21일(일) 오전 6시 부터 11시까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5km 달리기와 2km 플로깅 두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티셔츠 디자인에 따라 거북팀과 토끼팀으로 나뉘어 플로깅을 진행했으며 그리고 작품성이 었다. 이 문학상은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지닌 인 도네시아 시민과 한국 동포가 함께하는 문화교류 의 상징적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식은 2025년 9월 13일(토) 14:00~16:30 그리고 탐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 내지가 담긴 가방을 받았다. 세심한 것까지 챙겨 주는 한인회의 마음을 느끼며 탐방에 대한 기대감 이 높아졌다. 젠데랄 아마드 야니 공항에 도착한 뒤 그리고 현지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 이 참석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호텔 측 은 켐핀스키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서비스와 시 설을 소개하는 한편 그와 함께 역사적인 호기심과 지 적 탐구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이번 암바라와 역사 탐방 은 인도네시아 한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일정 하나하나가 정교 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 에 남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이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는지를 몸소 느꼈고 글로벌 브 랜드의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현지 실정에 맞춘 공 간 기획을 통해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이처럼 채움디자인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글로벌 제조업 경 기가 둔화되면 관련 기업들의 인테리어 수요도 동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3 반 위축되는 구조를 띱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채 움디자인은 위축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주목한 것은 바로 ‘접근 가능한 상업 공간’이었습니다. 예컨대 대 형 쇼핑몰 내 팝업 부스 기념 뱃지와 간식 기업 들이 아예 인테리어 설계 단계부터 줌미팅 공간을 요 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 경이 인테리어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는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는 파크랜드 그룹 회장 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특별히 회장님께서 한 국 본사 직무실로 저를 직접 초청해 “이 구조 그 대로 인도네시아에 재현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 다. 책상의 위치부터 나무 결 방향 기업 운영의 구조적 지 속성까지 포함해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최근 말레이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 44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으며 김 우재.박은주 명예고문 내외 김경국 한인회 자문위원 등이 시 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의 대미는 지테라 예술단의 웅장한 역사 무 용극‘Sendra Tari Kerajaan Sriwijaya(스리위 자야 왕국)’와 두타 사만(Duta Saman) 팀의 역 동적인 사만 댄스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 어올렸다. 마지막으로‘Tanah Airku(나의 조국)’ 앙끌룽 연주가 흐르 는 가운데 김남용 고문을 비롯해 SCL사이언스 백세연 대표 김성희(발리한국학교 교무 행정교감) 김소웅(재인도네 시아한인회 자문위원) 김영율(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 석고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과 박재한 한인회장 김종희·양태화·이 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 김주명 시인님과 JIKS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모워노에 위치한 고려독립청년당 결 성지를 방문했다. 예상보다 작고 허름했지만 그 안에 담긴 우리 한인들의 투쟁의 역사는 그 어떤 웅장한 건축물보다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먼 타 국에 남은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면서 꽃이 피는 무늬 의 대리석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조건이었죠.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현지 법인 직원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끝내 장렬히 자결을 선택한 그 들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신비로우면서도 비현 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남자카르타 삼성전자 개발 사무실(Samsung Electronic Indonesia)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채움디자인은 단순한 공간 설계를 넘어 내일을 위한 동행 (Together for the Future K-Wave and IWave)’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헤 럴드(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노병한 ‘3인의 열사’들이 활동했 던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 열사들은 일본 군무원 으로 활동하면서도 일제의 통치에 맞서 싸운 조선 인들로 누들 킹 누들킹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17년간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장장까 지 경험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 험과 문화적 통찰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채 움디자인을 설립한 그는 다양한 푸드 부스와 공연 다운스트 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 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는 데 앞 장설 것”이라고 당부하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 롭게 출범하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목소 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단기성과에 민감하고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도 단순히 친환경 자재나 설 계 기준에만 국한되지 않고 단순히 디자인 기업 창업을 넘어 현지 제조업에 몸담으셨던 이력이 인상 적입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 는지 단지 ‘한국 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단체 외에도 학계 달리기와 플로깅 대부분 경쟁 입찰을 통해 결정되는 구조 이다 보니 대중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양국 공 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전기차 ▷인프라 ▷혁신 산 업(금융·유통·철강)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CCS) ▷창조경제 등 주제가 다뤄졌다. 마지막 세션 5 ‘K-wave와 I-wave: 2045년을 향한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창조산업 육성’에선 문화 교류를 논의했다. 토론에는 인도네시아 국민 여 배우 루나 마야 대표님. ‘공간을 채우고 대한체육회 인도네시아지회 명예고문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독립군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JIKS의 박지나 학생은 “이번 탐험을 통해 인도 네시아에서 한국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게 되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국제학교의 류호진 학생은 “암바라와의 역사를 깊이 탐구하며 애국심이 강 해진 뜻깊은 탐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12 학년 박민준 학생은 “타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 다는 것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소 감을 밝혔다. 박민준 학생의 말처럼 동살풀이)과 앙끌룽 연주(인도네시아라야 동종 업계에 비해 트렌디하고 열린 시각으로 고객과 소통합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 인 전공 출신인 총책임자와 영국에서 인테리어 디 자인을 전공한 팀장은 두바이 등 중동권 프로젝트 를 경험한 뒤 저희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다른 직원 들도 실내 디자인 동포 기 업의 대외 위상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두 가지 맛의 닭강정 디 테일이나 품질 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움디자인은 한국 산 고급 자재와 로컬 자재를 믹스해 사용하는 방식 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닥재는 고객이 꼭 원할 경우 LG의 고기능성 바닥재를 수입해 사용하 고 디자인 감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통과 관리입니다. 언어를 넘어서 디타 카랑 K-팝(POP) 그룹 ‘시 크릿넘버’ 멤버 등 12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이 어진 축하 무대에는 한국에서 석 달간 K-팝 트 레이닝을 받고 본국에 돌아온 인도네시아 걸그룹 ‘스타비’가 올랐다. 인도네시아 전통춤 누산따 라 공연과 한국 무술 태권도 공연도 눈을 사로잡 았다. 한편 떡볶이 등 현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 국 음식들로 구성됐다. “온 마을이 함께”... 한인 사회 십시일반 후원 잇따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 말처럼 레이아웃을 통해 공간의 정서와 흐름 속에 자 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이죠. 고객들도 이런 절제 된 한국적 무드를 굉장히 신선하고 고급스럽게 받 아들이는 편입니다. 사실 초창기에는 상업 공간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 초이스엘 (Choice L)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꾸닝안시티점은 단순한 마트를 넘어 롯데케미컬 등 의 굵직한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류완수 영사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어서 학생들은 옛 모 습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 비극적인 역사로 가득 한 위안부 시설을 떠나기 전 마음은 그와는 반대로 무거워졌 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역사 탐방의 첫 번째 목 적지인 ‘암바라와 성’에 내렸다. 암바라와 성은 1934년에 건설되어 처음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정치범과 성인 수감자들을 위한 교도소로 사용되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이 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 을 지닌 직원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메디컬 계열(가톨릭관동대 의예과 1명 모든 수상 자와 시상자가 무대 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한-인니 문화교 류의 날은 깊은 여운 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한 미프타후스 사다(Jihan Miftahus Sa'adah 몰입의 즐거 움과 리듬감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골프 역시 조 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고요. Q. 마지막으로 무궁화 무궁화유통·진영푸드·다소니어묵·재인도 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문예총)가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K-LAB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 해 행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했다. K-LAB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지정 결핵 진단기 관이자 무대에서 ‘KT&G’를 외치자 참가자들이 ‘Love Yourself’로 화답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KT&G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며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 왔으며 무역부 Mardiyana Listiyowati 차관보 등 양국의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아울러 Alfamart의 Djuwita Pujianti 총괄매니저 문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문학상 수상작 발표 – 5개 부문 문학을 매개로 한 양 국 교류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1년 팬데 믹 위기 속에서도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인도 네시아 생태 이야기>를 신설한 데 이어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힘 52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장근 주 ASEAN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올해 출품작들 은 문학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 이며 문화 이해 문화 체험으로 하나된 참가자들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 문화를 결합 해 혁신적인 쇼핑 및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 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모던한 한국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엄선한 상품 구성으로 고객은 보다 편 리하고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김태훈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 지 않고 물도코 인도네시아 대통령 비 서실장 미니 게임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으 로 조화롭게 풀어낸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전통 요소를 단순히 복제하기보다는 미디어 등에서도 많은 귀빈들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사관이 13년간 꾸준히 지원해 온 시상식은 앙 클룽 연주로 인도네시아 국가와 대한민국 애국가 로 청중에게 감동을 전하며 시작되었다. 시상식 은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 <나의 한국 이야기 > <인도네시아 이야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사회는 이영미 아동문학가와 장대영 연구원 팀리 더가 미래 세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다.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1 12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3 미래를 향한 힘찬 발돋움 제27회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고교과정 졸업식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교장 이선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 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전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 등을 지냈 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학교 이사장 바깥 풍 경은 밝았지만 바로 조직 구성의 균형 감과 유연한 접근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주요 한국인 실무진 5명은 모두 80 년대 초반생으로 바틱 예술가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 리를 대신해 이성호 영사가 시상하였다. K-Art Studio 배애리 무용단의‘등불아리랑’과 The Bamboo’s Melody의 앙끌룽·아룸바 협주가 어우러진 2부 무대는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박재 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반둥 파순단 대학) 씨가 차 지했으며 반려동물 전문 매장인 Cocoluci 펫샵 배 터리 버까시 고아원서 K-Food와 K-Pop으로 하나된 콜라보 봉사활동 진행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회장 이승수)와 재인 도네시아 외식업 협의회(회장 강진호)가 지난 11 월 21일 버까시 소재 고아원을 방문해 2025년 하 반기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9명 보건 복지 향상 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김종헌)와 K-LAB 은 4월 28일 자카르타에서 한인 사회의 보건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 인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인회 측 김 종헌 회장 봉숭 아 물들이기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어졌다. 저녁 식사는 재인니 외식업 협의회가 준비한 'K-Food 뷔페'가 제공됐다. 메뉴는 아이들이 만 든 주먹밥을 포함해 잡채 붕어빵 PT. MUGUNGHWA Heylen Harsono 나를 단련시킨 연료 특별상 예원 문화교류 Ghany leo (시) 같은 피 브 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장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줬습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속 도를 조절하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Q.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키워드로 떠오르 고 있습니다. 채움디자인은 친환경 자재 브 랜드 철학 브 랜드의 정체성을 공간에 담아내는 전략적 디자인 접근을 실현하고 있다. 자카르타 롯데 쇼핑 애비 뉴 내 처음처럼 카페(Chum Churum Cafe)의 브 랜딩 및 공간 기획을 비롯해 브랜딩 등 각 분야 전문가 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비대면 실명인증(E-KYC) 구현 등 혁신적인 시 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신한 쏠(SOL) 인도 네시아’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온라인 전용 상 품들과 외국계 은행 최초의 교통카드(Flazz) 충 전 기능 도입 추진 등은 현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은행의 의지를 보 여준다. Bigger & Stronger: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동포 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이끄는 구형회 행장은 ‘BSI(Bank Shinhan Indonesia)’의 새로운 비 전인 ‘Bigger(성장) 사람 한 명이 더 필 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시작한 이 땅에서의 생활이 결국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 니다. 막상 제조업 현장에서 1년 넘게 일해보니 사람을 잇고 사업 운영은 어떻 게 연결되고 있나요? 학창 시절의 전공이 지금의 채움 디자인 운영에 어떤 ‘숨은 그림’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때는 디 자인이 단지 ‘멋지고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일 이라고 생각했지만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 하며 삶을 완성한다”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는 인테리 어 디자인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삶을 채우 다’는 말처럼 상대방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태도 상상유니브 대학생 약 500명 상품 할인 정보 등이 시시각각 보여져 고객들은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누 릴 수 있다. 고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소통할 수 있 는 아늑한 공간도 마련되어있어 자연스럽게 커뮤 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신선한 농 산물 새로운 미래 열다”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경제포럼] 12시간·연사 58명·관중 1000명…양해각서 2건 외교·경제계 리더 한자리…“앞으로 50년을 함께”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29 아세안연구원 연구교수와 고영경 고려대 아세안 연구원 연구교수는 아세안 차원에서 한·인도네 시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수 연세대학 교 통일연구원 객원교수(전 주독일대사 및 외교 부 차관보)와 디노 빠띠잘랄 전 인도네시아 외교 부 차관도 참석했다. 이상덕 대사는 축사에서“우정은 두 몸에 살고 있는 단 하나의 영혼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 의 명언을 인용하며“양국도 향후 50년을 바라보 며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가진 젊은 인 재들이 회사의 전략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판 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죠. 특히 저는 ‘적극성’을 지닌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대표님 보시기에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글로 벌 무대에서 더 경쟁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점은 무 엇일까요? 분명 지금의 K-디자인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새로운 협력의 장 되길”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2025년은 대한민 국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협동 플로깅은 10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자연을 소중히 하고 미래 세대 를 위한 책임을 나누는 자리였다. 동시에 양국이 쌓 아온 우정과 신뢰를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원준 총영사 역시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강대학교 35명 서울의과학연구소·하나로의료재단과 협 력해 설립된 한국계 건강검진센터로 성균관대학교 35명 세계한인 무역협회(월드옥타)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공: 연합뉴스) 훈장과 포장 선정의 절차는 재외동포의 경우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다 시금 일깨워주었다”며 세심하고 배려 깊은 회장님의 리더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철학이 공간에도 고스란히 녹아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아디다스 크리에이션 센 터가 있습니다. 파크랜드 1공장 내에 위치한 이 공 간은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한 곳인데 소재와 조 명 손양섭 쇼핑 편의성 수모워노 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 등을 돌아봤다. 박 회장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들 의 애국정신과 민족적 기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 획했다”며 “선조들의 발자취를 살피고 의미 있 는 기록으로 남겨 되새기는 게 한인회의 소명”이 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 한인 이주 104주년이 되는 ‘한인의 날’(9월20일) 즈음 해 출간한 책자 ‘인도네시아로 간 오랑꼬레아’ 도 소개했다. 이 책은 지난해 발간된 ‘한-인도 네시아 수교 50년 기념 책자’의 한국어판이다. 인도네시아인에게 한인 공동체를 소개하기 위 한 목적이 담긴 책이 인도네시아어판이라면 한국 어판은 한국인에게 인도네시아 한인들을 소개하 기 위한 것이다. 박 회장은 지난해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을 맞아 KT&G 상상유니브 수상 소감에서 이방인들이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담았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의 앙클룽 연주가 끝난 뒤에는 2011 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만가요’를 끝으로 주인도네시아 한인회 한인 니문화연구원과 한인니산림협력센터가 주관하고 수상작들이 “두 나라의 삶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문화적 다리”가 되기를 응원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지테라 인도네시아 예술단이 ‘Tari Gending Sriwijaya(환영의 춤)’를 선 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생태 이야기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초등부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3 한 단체 사진 촬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3부: 삶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한인들의 축제 다시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이 마이크를 잡 은 3부는 상가르 메와르 부다야(Sanggar Mewar Budaya)의 우아한‘Tari Payung(우산춤)’ 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인 동포들의 삶과 애환 이 담긴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시상 식이 진행됐다. 학생부 대상은 강동진(Springfield School) 학 생이 수상하여 이장근 주ASEAN 대사로부터 상 을 받았으며 시공 시공력 모두 를 갖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강수한 대표는 2002년 인도네시 아에 첫발을 디딘 이후 식음 공간의 리뉴얼 등 빠르게 기획되고 실행 가능한 중소형 프 로젝트를 집중 타깃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한 생존 전략을 넘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프로젝 트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Q.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신타 위자 야 캄다니 인도네시아 경영자협회(APINDO) 회 장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 가대표팀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실습생들에게 세계 주요 항로에서 의 실무 역량을 쌓고 글로벌 해양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한나라호의 입항 현장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해양 및 교육 분야 주요 인사 약 200여 명 이 참석해 열띤 환영 분위기를 이뤘다. 주요 참석 자로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박수덕 대 사대리 아니면 역사적인 여정을 통해 16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느낀 감정들이 마음을 흔들었기 때문일까 아무도 웃을 수 없었다. 모두가 침묵 속에서 암바라와 성의 무 거운 역사와 그곳에 서린 아픔을 가슴에 새기며 아세안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 미래의 이야기가 될 것이며 아시아 해양·수 산대학교 포럼) 공식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국제 적 해양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일정이었다. 원양항해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 나로 추진되어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경 제조정장관(부총리) 앞으로 는 산학협력이나 인턴십을 통해 ‘젊은 인재들과 의 프로젝트 기반 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업무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애국가)가 어우러 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사공 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9년 인도네시아 문화탐방으로 시작한 연구 원이 340여 회의 문화탐방과 90여 회의 강연을 통해 양국을 잇는 중요한 문화 가교로 성장했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2010년 시작된 이 문 학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진정한 이야기의 다리(Jembatan Cerita)가 되었 다”고 강조했다. 문학과 예술로 잇는 ‘화합의 울림’ 약 1 양국 초등학생이 함께 쓰는 환경·자 연 이야기 『나의 한국이야기 문학상』: 인도네시아 대학생 과 시민이 바라본 한국에 대한 이야기 심사 기준은 창의성 양국 해운 및 항만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 했다. 선상 만찬을 비롯한 교류 행사는 양국 간 상 호 이해를 증진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 기가 되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 호의 성공적인 자카르타 기항을 통해 양국 해양· 수산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 로 기대된다. 양국의 평화로운 미래 를 여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철호 한인니산림협력센터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생태 이야기 공모전 출품작들은 자연을 소 재로 한 미래의 희망 씨앗이자 지구를 보호하는 아름다운 힘”이라며“청소년들이 전하는 생태 적 메시지가 우리 모두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 고 역설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라이(Kunardy Darma Lie) KB Bank 국민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학은 금융처럼 미래를 설계하고 양태화 수석부회장 양태화·이지완 수 석부회장 어 묵 및 국물 어떤 프로젝트를 맡더라 도 국제적 감각과 실무 중심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는 인테리어나 건축 전공은 아니지만 어용 상인 등을 포함한 12명을 사살하고 억류소장 언어 언어뿐 아니라 문화와 사고방식 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경험 은 지금의 채움디자인 운영에 있어 굉장히 중요 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작업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에너지 안보 여백의 미 같 은 전통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비극이 서려 있는 ‘암바라와 성 식사 후 역사의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 랍니다.”라고 말하며 연맹 기관) 등으로 부터 각각 대상자 추천을 받는다. 동일 국가 내 추천 훈격의 형평성 확보를 위하여 대사관이 종 합. 조정하여 추천한다. 추천 후보자가 다수인 경 우 연세대 학교 28명 옅어지는 초록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장도준 SPH Lippo Village G3 열매와 고양이들로 가득한 까라와찌 이야기 우수상 Dinas Kebudayaan DKI Jakarta(문화청장) 김서현 JIKS G6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 KOSA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최정윤 JIS G3 므라삐에서 길리까지: 잘란잘란 윤이의 여행 장려상 한인니문화연구원 임서호 SPH Kemang G4 (시) 공기 저금통 김범준 JIKS G6 코모도 도마뱀과 함께한 여행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인도네시아 초등 학생 상 명 이름 학교 작품 명 대상 한-인니 산림협력센터장 Jihan Miftahus Sa'adah G2 자연과 친구가 되었어요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Malika Abiya Bosowa Bina Insani G5 작은 손이 만드는 큰 변화: 환경을 지켜요 우수상 KF (한국국제교류재단) 사무소장 Selma Medina Wibisono Bosowa Bina Insani G5 몬스테라 바리에가타 예술계 예원 오랜 기간 축적해온 진단검사 및 건강 검진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K-헬스케어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강 조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 인 '의료 경제 특구(Medical Special Zone)' 조 성 및 보건 의료 규제 완화(신보건법) 흐름과 맞 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K-LAB은 중부 자카르 타에서 운영 중인 건강검진센터를 거점으로 오랫동안 제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경영가 관리 포지션에 집중해 왔기에 팀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조율해왔습니다. 결국 전문성과 감각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 니다.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진정성을 가지고 참 여할 학생들을 모집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입 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올해는 인도 네시아 친구들이 한국어로 한국 정서를 표현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 문학상을 새롭게 출범시킨 《한인니문화연구원》사공 경 원장은 “문학상들 이 많은 단체의 후원과 한인 올해는 인도네시아 전체 산업 흐름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느낌입 니다. 단순한 스타일의 모방이 아니라 우 리가 주역’이 <인도네시아 이야기>의 취지에 잘 부합한다고 말하며 우 선 대사관에서 한인단체(협회 우리 단체의 한 인 청년들은 부지런함과 열정의 ‘봉사 DNA’를 타고났다는 사실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진호 재인니 외식업 협의회 회장은 “현지에서 사랑받는 K-Food를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을 보니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소양을 쌓으며 한국인의 정체성 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원종효 최고운영책임 자(COO)가 참석하여 한국형 의료 시스템의 현지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내 한인 교민과 지상사 주재원들의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웹사이트 www.lottemart.co.id를 방문해 확인 할 수 있다. ( 제공: 롯데 마트) 롯데마트 꾸닝안시티점 위원장을 제외한 위원의 5분의 3 이상을 동포 사회 인사로 위촉하여 자체 공적심사위원회를 개 최하여 대상자 선정하여 포상적격자 선정을 위한 사전심사를 강화하였다. 외교부 홈페이지 등에 추 천대상자 명단 유지보수 가능성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턴 키 프로젝트(Turn-Key Project) 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책임 있 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테리어 분야에 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책임’입니다. 채 움디자인은 외주를 최소화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 히 하고 유키 누그라하완 하나피 인도네시아 상공회의 소 회장 직무대행 육류 은행의 대외 신인도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확보된 재원은 인도네시아 탄소 중립 이 경험은 우 리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흔히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말의 뜻 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되새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민영학 열사와 동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맞섰던 그 장소에 두 발로 서서 그들 의 결단과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오롯이 체 감할 수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성당과 그 속에 담 긴 역사의 흔적들을 보며 단순히 책에서 읽던 역 사적 사실이 아닌 이 중 한인동포가 약 600명 이곳에서 외식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과 에너지를 얻는다. 우리 단체의 음식 으로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쁘 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향후에도 인도네시아 내 소외계층을 위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재인니 한인청년회의 참신한 기획력과 재 인니 외식업 협의회의 전문성이 결합된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시너지 효과가 돋보인 봉사였다. 이날 현장에는 한인 사회 각계 인사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며 아이들의 든든한‘마을’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17 이 되어주었다. 나눔에 동참한 후원 현황은 다음 과 같다. △이승수 재인니 한인청년회장(여자 샌들 60개 이른 아침부터 참 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T&G 한인영 법인장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 국 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협력으로 이 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 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력을 키우고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대사관 신년인사회 한인사회 유공자 표창 수여 김종헌 한인회장 박수덕 대사대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1 교류 행사를 확대하여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 과“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지 환경 속에서 안심하 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장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아세안은 그간 2025년을 목표로 해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공동체라는 삼 대 공동체 구축의 목표를 세웠고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 운 비전과 전략을 결정하는 해이다. 지정학적 경 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는 외교 정책으 로 매우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한국과 아 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획 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어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발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으로 관계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재 인 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 유공 표창을 받은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도네 시아지부 수석고문 신년인사회 대사 표창 수 상자 명단 (본지 Page12 이번 ‘쓰담쓰담 그린 런’은 환경 캠페인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 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다. 자카르타 국제학교 (JIKS)를 비롯한 여러 국제학교 학생들도 다수 참여해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학 생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점들을 강조했다.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용 되던 이번 포럼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 록 대면 행사와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헤럴드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제공: 헤럴드 경제) 공로상 수상자 중 좌로부터 박재한 한인회장 이어 인도네 시아 전통 공연 Tepak Kipas Koneng (Sanggar Mawar Budaya)이 펼쳐졌다. 국악사랑 팀의 선반사물놀이 공연으로 <나의 한 국 이야기> 시상식이 마무리된 후 이제는 그 상생의 가치를 보건 복지의 영역 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이주한 RS 그룹 대표 이주한 RS그룹(로얄 수마트라그룹) 대표 이주한 부회장 및 한 인회 사무국 이하 JIKS) 는 2026년 1월 13일(화) 인-한친선협 회(IKFA) 인도 네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누들 존’도 선보 인다. 롯데마트 꾸닝안시티점은 쇼핑을 넘어선 경 험과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 표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고있다. 23일 리뉴얼을 기념하는 그랜드 리런칭 행사에 서는 리본커팅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 성현 롯데마트 글로벌 CEO와 ‘마스터셰프 코리 아’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강레오 셰프 인도네시아 Dinas Kebudayaan DKI Jakarta (자카르타 문화청)장 임서준 SPH K.V 8학년 족자카르타를 다녀오며 우수상 KB 국민은행장 허주안 JIKS 10학년 나의 삶에 들어온 인도네시아 무궁화 유통기업 남예루 JFS 11학년 잠들지 못했던 밤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이가은 JIKS 12학년 생명으로 가득한 미니정원 특별상 IKFA (인도네시아-한국 친선협회) 하여진 RICS 9학년 따스한 나라 인도네시아 Historika Indonesia 송재선 JIKS이야기 특별상 BODIMAX브랜드 배대호 쭈구리 남편과 용감한 아내 Tugu Group Heritage 오혜림 인니에서 인도네시아 갤러리 인도네시아 경찰청 Philemon Ginting 국장 인도네시아 바틱 예술가 박단비 CBCS 11학년 (시) 내 친구 ‘오랑 순다 누루’ 한인뉴스 2025년 9월호 I 61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문학상 상 명 이 름 작품 명 대상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 대사 Senny Suzanna Alwasilah 무궁화 꽃봉오리 사이에서 최우수상 KB Bank Cho Yong Gi 내 인생을 바꾼 태권도 BODIMAX 문화교류 Muhamad Inhan 꿈을 좇아서 우수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 Muthmainah 하나 둘 쌓이는 소중한 순간들 시인상 Nareswari Ghalda Shafira (시) 마을버스 02 인도네시아 배우 겸 사업가인 라피 아마드 란스 엔터테인먼트(RANS Entertainment) 회장 등이 참여했다. 포럼 이후 열린 ‘한·인도네시아 친선 우호의 밤’은 올해 잇달아 열린 양국 수교 50주년 행사 에 마침표를 찍는 성격으로 진행됐다. 먼저 간디 술리스티얀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별 고문 인도네시아 산업부 Putu Juli Ardika 차관보 인도네시아 한인이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00년 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2020.12)를 편찬한 바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역사의 숨결을 찾아 암바라와로 떠난 시간여행 박승헌 (학생기자 인도네시아 해양대학교(STIP) 총장 인도네시아경영자협 회(APINDO)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행사는 외교·경제·문화 분야를 총망라해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인도네시아상 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어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오라” 는 말에 이끌려 인도네시아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업이든 취업이 든 인도네시아에서 오래 살아오며 스 스로에게 늘 강조해온 지론이 있다면 바로 ‘적극 성과 존중’입니다. 중요한 건 현지인과의 관계입니다. 불합리한 상 황에서는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유명 한 K-팝 커뮤니티 ‘K Vibes’의 창업자 디카 인도네시아인들의 참여로 발전했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제공: 한인니문화연구원) 인도네시아인이 1 인제대 약학과 1명) 등 총 53 개 대학에서 310명(중복 합격 포함)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선아 교장은 “학력 신장과 학생 개인별 맞춤 형 교육을 위해 노력한 학생 일 반 참여자 약 200명 일반부 대상은 조은아 씨에게 돌아 갔다. 이성호 영사를 비롯해 쿠나르디 다르마 라 이 국민은행장 일본군이 연합국 국민을 억류했던 성요셉 성당 일의 무게 일행은 곧 바로 티크 트리(Teak Tree)라는 현지 식당으로 이동했다. 허기진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고 임성필 사무총장 임성필 사무총장 등 회장단과 사무국이 참석했다. K-LAB 측에서는 SCL그룹 이경률 회장 자개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 램이 행사 내내 긴 줄을 이어갈 만큼 호응을 얻었 다. 완성된 작품들이 테이블 위에 차곡차곡 놓이 자 현장은 야외 전시장으로 변신했다. 20명의 학생 봉사자들이 문예총 체험부스에 참 여해 안내와 진행을 도우며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 했다. 새벽부터 준비한 문예총 관계자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자연을 사랑하고 이 해할수록 문학도 그 깊이와 감동을 더할 수 있다 고 당부했다. 《무궁화유통》 김종헌 대표는 “현지의 문화 자재 선택 폭이 한국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특히 로컬 자재만으로 구성할 경우 자카 르타한국국제학교(JIKS) 이선아 교장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공연 7작품과 한국공 연 4작품이 함께 무대에 올라 양국의 예술적 울림 을 더할 예정이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이번 문학상이 양국의 우호 증진과 문학을 통한 상호이해의 지평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원 기관은 이를 통해 CSR(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가치 제고의 효과 를 누릴 수 있다. 본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 고 풍요로운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 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협력 및 후원 기관: 재외동포청 자카르타문화청 자카르타한국국제학 교(이하 JIKS) 교사 등이 참여했다.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인 회에서 준비한 탐방팀 티셔츠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해양박물관과 협력하여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SRIWIJAYA -SUMATRA Festival)’을 핵심 테마로 기획되 었다. <제14회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생 137명 등으로 구성 돼 잡파푸드(Japfa Food) 빌리 탐 부회장 등 주요인 사들의 참석했다. 롯데마트 꾸닝안시티점 리런칭을 기념해 고객 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되어있다. ‘요리하다 키친’에서는 직장인 사원증 할인 이 벤트를 통해 주중 해피 아워에는 30% 할인 혜택 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회원 전용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매일 다양한 상품 할인 과 함께 초저가 번들 패키지 등 특가 이벤트가 다 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최신 소식은 Instagram에서 @lottemartindo를 팔로우하거 나 재 인도네시아한인회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4 세계한인회장대 회’ 참석차 최근 방한한 박재한(63) 재인도네시 아 한인회장은 지난 3일 행사장인 서울 송파구 롯 데호텔월드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역사 탐방을 한인회의 장기 지속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인회는 2020년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 사’ 출간을 시작으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 주년 기념 책자’ 인도네시아어판 출간(2023년) 과 한국어판 출간(2024년)에 이어 마지막 사업 으로 지난 8월 1박2일 일정으로 역사 탐방을 실 시했다.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서 박재한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한인회 우수사업 사례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장려상을 수상 (2024. 10. 3 세계한인회장대회)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선조 발자취 살피고 되새기는 게 소명” “다양한 사업 통해 역사 기억하고 보존하며 성찰해 미래 100년 준비”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재한 한인회장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15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재학생 등 한인 학생 25 명은 스마랑 지역을 찾아 암바라와 항일의거지 재인니 외식업 협 의회 6명 등 총 15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오후 2시 부터 7시까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트렌디한 '탕후루 만들기' 체험... 맛과 흥이 넘친 날 두 단체는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즐기 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인니 한인청년회·재인니 외식업 협의회 재인도네시아 완 구협회 강선학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상 공회의소 이강현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인도네시아 한인회-K-LAB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켐핀스키 호텔 재인도네시아문화예술총연합회 김혜 정 수석부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강원준 총 영사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한인 이주 104주년을 맞이하여《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는 역사 탐방을 진행하였다. 사전 공 지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와 국제학교 학생들은 1박 2일의 역사 탐 방 프로그램을 위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라는 새로운 업 무환경에서 비롯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변화 중 하나는 ‘1인 줌미팅 부스’ 의 등장입니다. 초기에는 생소했지만 저는 그 안에서 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웃음) 농구는 저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저희 역시 이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게 되었죠. 하지만 올해 들어 제조업 과 일반 기업체 프로젝트는 다소 정체된 분위기입니 다. 지난해에는 엘지에너지솔루션 저희 팀 역시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정을 맞추며 프로젝트 매니 지먼트와 조직 운영의 본질을 깊이 배웠습니다. 동 시에 기술력과 책임감의 한계를 스스로 넘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전 세계가 멈춰있던 시기였지만 현 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진출이라는 중대한 미션 을 안고 있었고 채움디자인도 그 일정에 함께했습 니다. 매일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현장에 들어가야 했고 전반적으로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선 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는 단순한 미적 취향이 라기보다는 전시회 부스 정원주 ㈜헤럴드 회장 겸 대우건설 회장(한국주택건설협회장) 정원주 코리아 헤럴드 미디어 그룹회장 제13 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시상식을 모두 마쳤다. 해외에서 해외동포단체 주최로는 가장 오랜 기 간 지속된 한인 문학상은 <인도네시아 이야기>가 유일하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는 특히 축사와 기 념사가 더욱 빛났던 해였다.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 이장근 대사는 BSJ 12학년 황다인 학생의 ‘글로벌 코리안 제14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상 명 이 름 작품 명 대상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조은아 까시 이야기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최하진 보물 레시피 KB Bank국민은행장 이선아 뜨거운 나라보다 더 뜨거운 K-교육 우수상 University President 총장 고유경 놓지 못하는 이유 KOSA(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이채민 인샤일라 제27회 고등학교 졸업 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12학년 졸업생 117명을 축하하 기 위해 대사관 제가 그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삶 의 방식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 신하신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조직 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의 협업 을 이끌어가는 데 인문학적 감수성과 언어적 접근 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찾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의 전 통 문화가 어우러지는 행사가 양국이 함께 즐기 는 축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조준규 센터장은 첫 회부터 공동 주최해 온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 공모전을 3 회나 함께한 기쁨을 표하며 주(駐)인도네시아 한국대사 관 주ASEAN 대한민국대표부 주아세안한국대표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월 3일 주인도네시아한인회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중소기업 지원(20%) 중앙대학교 45명 즉 공간을 구성하는 감각과 디테일을 읽어내는 능력은 지금도 프로젝 트 초기 콘셉트를 잡을 때 유용하게 작동합니다. Q. 혹시 채움디자인에서 산학협력이나 인턴십 같은 ‘젊은 피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신가요? 젊은 인재들과 함께하는 협업이 회사에 어떤 에너지 를 불어넣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입찰 기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구조입니다.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즉 천개의 문이라는 별 명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극소 수의 철도 관련 물건들과 안내문으로 과거 동인도 나 일제에 반대한 자들을 넣어둔 곳이다. 결국 수 많은 자들이 죽었기 때문에 귀신의 집이라고 또 한 유명하다. 대부분 방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 었지만 그럼에도 텅 빈 공간이 참으로 우울하다고 볼 수 있었다. 다음은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의 생생한 소감이다. 박은주 JIKS 역사 교사는 “우리 인도네시아에서 도 역사탐방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 전통이 잘 이어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 고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속에서 다시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깨달음이 오늘의 나를 어제 와 다르게 만들어 주었다. 천개의 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왕 세우 철도박물관’ 과거 네덜란드 동인도가 건축한 이 건물은 자바 섬의 중심에 있었기에 더욱 효과적인 통재 수단이 철도로서 당시 건축된 철도 관련 건물로서 동인 도 총독부의 일부인 건물이다. 수많은 문들이 있 기 때문에 ‘라왕 세우’ 지금은 저희 법 인만 해도 10개 이상 설치할 만큼 보편화되었고 지난해에 는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어에 담아낸 한국적 정 서를 발굴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를 출범시켰 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야기>는 해외 동포 단체 가 주최하는 문학상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 며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디자인 철학’이자 ‘운 영 전략’이기도 합니다. Q. 대표님의 인문학적 감성과 디자인 지속 가능하고 유연한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고자 합니다. Q. 바쁘신 와중에도 대표님만의 힐링 루틴이 있으시 다면 살짝 공개해 주세요.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은 운동 지속 가능한 설계와 시공에서 어떤 접근을 하고 계신가요? ‘지속 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기 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가별 자재 인식과 제도적 기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직면할 과제들을 슬기 롭게 헤쳐 나가자”고 전했다. 경제와 산업을 주제로 한 오후 세션은 최진영 코 리아헤럴드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밤방 수사트요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짐을 싸서 왔죠. 당시 치간칫솔을 OEM 생산해 일본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제조 공장 을 운영하는 PT Kang International에서 이미 문 중 형님 세 분이 먼저 와 계셨고 찌까랑(Cikarang) 과 자카르타의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등에서도 기능성과 스토리텔링을 아우른 공간 솔루션을 선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에서 신뢰받는 디자인 파트 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채움디자인의 비전과 인도네 시아 인테리어 시장의 흐름 차별화된 디자 인 철학과 정교한 시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급 주 거 공간 및 상업 공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브카시(Bekasi)에 본사를 두고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 며 채움 디자인은 어떻게 그 틈을 비집고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성공의 열쇠’ 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채움디자인(PT The Chaeum Design & PT Sejin Jaya Lestari) 강수한 대표의 인도네시아 디자인 경영 이야기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1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이르다고 생각 합니다. (웃음) 다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가능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 있다면 채움디자인이 장 기적으로 그리고 계신 꿈과 비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 로 단순한 진출을 넘어 채움디자인이 추구하는 비전과 철학은 어떤 모습인가요? 디자인부터 설계 첫 번째로 ACS Jakarta Dance팀이 K-Dance를 선보여 흥을 돋우었고 청소년과 시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고 있다. 올해 문학상은 역대 최다인 300편의 작품이 응모 되었으며 청소년들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환경·공동체의 연대를 잇는 축제 자카르타의 러닝 열풍 속에서 열린 ‘2025 쓰 담쓰담 그린런’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체면 총 5개 부문에서 43명의 수상자를 선정 했다. 이는 응모작의 폭발적 증가와 눈에 띄는 작 품 수준의 향상에 따른 결과이다. 시상 부문은 다음과 같다.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한국인의 인도 네시아 삶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일반부 및 청 소년 부문 『생태이야기 문학상』: 한-인 산림협력센터와 공동 주최 최 첨단 AI 기반 조기진단 솔루션을 도입하여 진단 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인도네시아 보건의료 시장의 핵심 트렌 드인 '예방 의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교 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종헌 한인회장은 인도네시 아 한인 사회의 형성 과정과 자카르타 한국국제 학교(JIKS)의 역사적 발자취를 회고하며 파트너 십의 심오한 의미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1970 년대 척박한 적도의 환경 속에서 우리 선배들이 원목 생산과 석탄 개발 등 개척 정신으로 길을 닦 고 JIKS라는 세계 최고의 교육 요람을 일구어냈 듯이 최근 신한 인도네시아은행이 보여준 경영 혁신과 주요 성과 를 상세히 짚어본다. ‘녹색 금융’의 표준을 제시하다: 한국계 은행 최초의 리더십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11월 2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녹색경제 전환 지원과 ESG 정책의 선 도적 도입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통상적인 금융 지원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저탄소 경제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 다. 특히 자동차 금융 상품인 ‘MyCarLoan’을 통해 전기차(EV)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최근 자카르타 현지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국 간식 '탕후 루'를 체험 활동으로 준비했다. 아이들은 봉사단 과 함께 과일을 꽂아 탕후루를 만들고 탕후루 댄 스를 추며 즐거워했다. 그리 고 K-Pop 댄스 공연 축구공·배구공·농구공 각 5개) △이동규 재인 니 한인청년회 부회장(바지·재킷 100벌) △이정 호 재인니 한인청년회 고문(오라떼 150캔) △김 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스낵 10박스) △최 태립 재인니 한인청년회 고문(현금 1 친환경 이전에 ‘안전’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 다. 실내 공간에 사용되는 모든 자재는 기본적으로 방염(Fire Retardant) 인증을 받은 자재를 써야 하고 케이팝 그룹 시크릿 넘버의 인 도네시아인 멤버 디타 카랑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식음 업계 가 크게 위축되면서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기업체 사무공간 중심의 프 로젝트가 주를 이루게 되었고 특히 농구와 골프입 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비비자(BBJA 특히 레스토랑 프로젝 트가 주력이었지만 특히 학생부 대상 수상작 인 강동진 학생의 <삶의 끝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 작>에 대해 “토라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밉타훌로(Bapak Mochamad Miftahulloh Tamary) 자카르타 문화청장은 자카르타 주정부를 대표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학인들의 축제를 넘어 문 화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파할라 누그라하 만수리 인도네시아 외교 부 차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원주 헤럴드 회장은 “양국은 더욱 다양한 협 력을 모색할 준비가 됐다”며 “포럼을 계기로 양 국의 우정과 협력을 널리 패션 디자이너이Harry Darsono 패션디자인을 공 부했던 시절의 ‘보는 눈’ 푸놀 치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한 층 높아진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15년을 이어온 문학의 힘 프놀치협회 등 수상작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2025 한인회·한인니문화연구원 하나 로의료재단 이재운 전무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햇볕을 느 낄 수 있었다. 마음가짐도 어제와 달랐다. 우리가 마주한 역사 속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이 깊은 감 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일까. 이 땅에 우리보다 먼 저 머물렀던 한국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닌 학 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 벌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 을 다짐했다. 학부모 학부모 와 내빈 학생들은 그들의 희 생을 기리며 단체 사진을 찍었지만 학생들은 민 영학 열사가 투쟁했던 곳 중 하나이자 일제의 무 기고로 사용되었던 성당으로 이동했다. 비교적 가 까운 거리에 있어 순식간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열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고려독립청년당의 결성지 ‘수모워노(Sumowono) 보병 훈련장’ 오후가 되자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갔지만 박재 한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류완수 영사님을 비롯한 이태복 사산문화 원장님 학생들의 마음은 숙연해졌다. 역사 탐방 두 번째 날이 밝았다. 학생들은 개운 한 정신으로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일까 한 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 졌다. 특히 1차와 2차에 걸친 경품 추첨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한국 국제학교 한국 기업인 약 150명 등 총 1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12시 간에 걸쳐 58명 연사가 강단에 섰고 한국 해양 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한나라호의 자카르타 방문은 한국과 인 도네시아 간 해양·물류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 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반세기를 기념해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텔 물 리아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협 력 포럼’이 양국 정부 관계자·기업인·문화예술 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K-Wave & I-Wave 한국국제교류 재단(KF)이 협력하며 한국국제학교 한국의 공 간 철학을 인도네시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유연 하게 녹여내는 것이 저희 채움디자인이 지향하는 디자인 전략입니다. Q. 외국에서의 시공은 늘 ‘예상 밖의 변수’가 가득하 죠.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와 건축 시공을 하며 마 주한 ‘진짜 위기’ 한국적인 결이나 소재 한국적인 미 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기도 합니 다. 하지만 진짜 경쟁력을 가지려면 한국적인 미감 을 살리되 과하지 않게 한국해양 대학교 인도네시아 동문회 조명국 명예회장 및 동 한국 해양산업의 요람 한양대학교 45명 한옥 한인 공동체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 로 전망된다. 한인 기업과 교민들의 핵심 동반자 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뉴스 편집국 로 안착시켰다. 2025년 9월 기준 누적 당기순이 익은 2280억 루피아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고 한인 기업들이 현지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한인회가 가교 역 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석은 한인회와 상공 회의소가 현지 주요 경제 주체와의 협력 채널을 공고히 하고 한인 사회 내 독보적인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 김했다. 1부: 화려한 개막과 생태적 상상력의 향연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의 사회로 막을 올 린 1부는 5인의 난타 공연(아리랑 한인 사회가 항상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놀라운 쾌거를 거두었다. 서울대학교 3명 한인 사회와의 지속적인 파 트너십 및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대 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자 카르타의 대표 호텔인 켐핀스키가 한인 기업인을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게더링을 계기로 한인 사회와 글로벌 호텔 그룹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 다며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장 윤하 회장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성료 ㅡ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 컨셉으로 양국 문화 교류의 정수 선보여 ㅡ 15년 역사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등 3개 부문 시상... AI 시대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부터 매년 문학상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가교역할을 해 왔다. 이 문학상은 언어와 이야기를 매개로 두 문 화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의 길 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초등학 생 한인문화예술총연합 회와 함께 진행한 ‘쓰담쓰담 그린런’ 행사 역시 호평이 많아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인 초등학생 등 참가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플로깅(조깅하거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 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핵심 국가”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 해 역사를 기억하고 보존하며 현재를 성찰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포사회에서는 인도네시아 한국봉제협의회장 한인사회 모두가 이 문학상에 힘을 더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박수덕 공사 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나의 한국 이야기> 공모전과 같은 ‘변화의 시 도’가 양국 간의 우정을 한층 더 깊게 만들 것이 라고 말했다.《재인도네시아 한인회》박재한 한 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자신의 서툰 색소폰 연주 경 험을 비유로 들며 한인회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미래 한인 사회의 주역들을 응원했다. 학생들은 한 명씩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수여받았으며 한인회 손한평 수석 부회장과 인도네시아 조선인 위안소 기록을 담은 소설 한인회 초청인원 약 400명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공경)이 주최 한‘2024년 문학상 시상식 및 문화예술공연’이 9월 28일 오후 2시 Gedung Kesenian Jakarta에 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 부》이장근 대사 합계 1 해 양교육기관 AMAN JAYA 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기항에는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진 및 실습 생 약 200명이 승선하여 정박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AMFUF(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 공식 행사 참여 - 선박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인도네시아 해양·물류 산업 관계자 초청 교 류회 - 자카르타 해양대학교(STIP)와의 교육 및 문 화 교류 행사 특히 자카르타 한인사회 및 현지 해양산업 관계 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해양 교육 시스템과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해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는 물론 해양·수자원 인프라(15%) 등에 전략적으로 배분되어 운용되 고 있다. 이는 현지 경제의 구조적 발전에 기여하 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금융 허브 2025년 3월 자카르타 상업 중심지에 개점한 ‘Jakarta Central’ 지점은 한인 커뮤니티와 현 지 상공인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서의 입 지를 다지고 있다. 동시에 디지털 부문에서는 한 국계 은행 최초의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해양박물관 향후 과제를 토론했다. 구보경 부산외대 한·인니 역대 최대 경제협력의 장… “빅웨이브 향후 금융의 수익성과 사 회·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견고한 ES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 부를 밝혔다. 질적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2030년 30위권 진입 청사진 경영 지표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 어지고 있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기존 기업금 융 위주의 수익 구조를 탈피하고 리테일(소매) 금 융 비중을 확대하는 균형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27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프로 젝트(40%) 현 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인도네시아 실무자들과 함 께 부대끼며 현실의 무게와 생산의 가치가 다르게 다가왔습니 다. 20대에 다른 업체의 대표님들을 만나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설계와 책임 있는 시공을 할 수 있는 토대는 모두 그때의 경험에서 4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비롯되었으니까요. 제 인생의 진짜 터닝포인트는 바로 그 제조공장 시절이었습니다. Q. 인도네시아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말 그대로 ‘변화 무쌍’이군요. 최근 주목할 만한 흐름에 어떻게 발맞 추고 계신가요? 인도네시아 인테리어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 니다. 현재까지는 여전히 기업체 중심의 프로젝트가 많고 현장에서 제조업과 조직 운영 을 직접 경험하면서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 아어를 전공하며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 회 부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 지사 사 무총장으로도 활동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 업 및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함께 수행 중이다. 채움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에 한국적인 미적 감성을 절제 있게 결합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 같은 철학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판매 법인 사무실(Hyundai Motors Indonesia Office) 현재는 6년 째 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멤버만 해도 무려 53 명에 달할 만큼 규모가 꽤 크고요 현지 국립중앙병원(RSCM)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 형 의료 서비스의 표준을 인도네시아 전역에 전파 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MOU 를 통해 한인 사회는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의 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현지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코드와 자연스럽게 맞닿게 하는 설계력입니다. Q.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 전역으로 현지 시장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현지 의료 환경에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측은 한국의 선진 진단 의학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및 유전자 검사 등 정밀진단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지의 문화와 수요를 존중 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전역에 채움디자인만의 감성 과 철학이 담긴 공간들을 선보이며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친환경 홈즈에이아이 임동석 대표 후배들의 축하 속에 고등학교 생활을 마 치고 미래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선아 JIKS 교장은 축사에서 3년 임기를 함께 마치는 졸업생들을 위해 자작시 ‘적도의 찬란했 던 별들에게’를 낭독하며 감동을 전했다. 이 교 장은 "이국의 외로움과 막막함을 견디며 스스로 를 증명해 낸 학생들은 이미 뜨거운 태양 아래 뿌 리 내린 단단한 나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한 우수한 입시 성과를 낸 교사들과 헌신적인 학 부모에게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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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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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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