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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라와>를 발간한 이태복 사산 자바문 화 연구원장과 김주명 시인 000 000 10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지난 4월 23일 자카르타 Artha Graha Building 내‘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에서는 재인도네 시아 대구 000 10 수석부회장 이정호 20 000 11 수석부회장 이지완 10 000 12 부회장 이승준 10 000 13 부회장 이승수 10 000 14 부회장 최태립 20 000 15 자문위원 강선학 10 000 16 자문위원 박의태 10 000 17 자문위원 조규철 10 000 18 자문위원 채만용 20 000 19 이사 김일태 5 000 2 명예회장 신기엽 10 000 20 이사 송진은 50 000 21 이사 안창섭 10 000 22 기업 PT. TKG Taekwang Indonesia 100 000 23 PT. Pratama abadi industri 100 000 24 개인 PT. TKG Taekwang Indonesia/ KOFA 부회장 황의성 100 000 25 PT. KMK Global Sports / KOFA 명예회장 송창근 50 000 26 PT. Sinar Masanda Industri / KOFA 회장 이종윤 30 000 27 PT. Hanshin Air Compressore / KOFA총무 유성열 20 000 28 PT. Hanyoung Indonesia / KOFA 총장 박길용 10 000 29 PT. Asia Chemical / KOFA 부회장 윤범수 10 000 3 명예회장 박재한 10 000 30 PT. Assems Indo / KOFA 부회장 박성호 10 000 31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수석부회장 김혜정 10 000 32 한식당 보신명가 / 대표 이지선 5 000 33 PT. Sung Dong Il Plastik / KOFA총무 최성미 5 000 34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사무국장 최하진 3 000 35 PT. Sumber Makmur Sukses / KOFA 회원 윤종찬 3 000 36 땅그랑 반튼한인회 / 사무국장 김예형 1 000 37 재인도네 시아 한 인회 한인단체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100 000 38 재인도네시아 신발협의회 KOFA 30 000 39 KOSA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63 000 4 고문 김준규 100 000 40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50 000 41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 20 000 42 재인니한국인건설협의회 (AKCI) 20 000 43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20 000 44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 120 000 5 고문 김우진 10 000 6 고문 손한평 5 000 7 고문 신규태 10 000 8 수석부회장 김종희 20 000 9 수석부회장 양태화 20 000 성금 총액 1 000 에서 Rp. 500 000 으로 인상과 명 예고문 000 재인도네시아 한인단체 합산 금액 303 000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합산 금액 877 000)로 008 교통기관 수카르노 하따 공항 안내.........021)5505307/8/9 Airport Information...........................550 5179 택시예약(블루버드클럽)................021)7917 1234 (24시간 접수) 고속도로 정보.............................................14080 (Toll Jabotabek) 교통사고 Traffic Accidents..................1500669 NTMC (SMS Center)..................................9119 열차시간안내................................................121 WA KAI 121..............................081111 2111 121 경찰 POLICE (Polisi) 112 범죄 및 도난 신고 110 소방서 FIRE BRIGADE 113 (화재신고) (Dinas kebakaran) 구급차 AMBULANCE 118 (일반) (Ambulan) 119 민간구급차 PRIVATE (021)7506001 서비스 AMBULANCE =International SOS SERVICES ( 24시간대기) 1.5CM) 100 Directory Service(Suburbs) 국제전화...........................................001 100년간 함께 나아갈 여정에 있어서도 든든한 반석이 될 것으로 믿 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 9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제조 10학년)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5 탐방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사관 류완수 영사는 “이번 8월은 경 술국치 주간입니다. 스마랑을 방문한 이유는 이곳 에 항일 독립 운동과 관련된 사적지가 다른 지역 에 비해 많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숙소나 고려독 립청년당이 투쟁한 곳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함으 로써 11월 11일 입 후보자 공고 후 11월 14일 제7대 한인회장을 선출 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박재한 11월 8일 선거인 및 이사회 임시총회 소집 공고 11월 9 일~10일 입후보자 등록 신청 심사 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된 25명과 한인 회 박재한 회장을 비롯한 손한평 수석부회장 13) 1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연번 성명 직책 1 동포 유공 표창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수석고문 2 강수한 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총장 3 강재홍 땅그랑반튼한인회 언론홍보위원장 4 곽영민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 태권도감독 5 김효미 자카르타한글학교 총무교사 6 김희정 세게한민족여성네트워크 사무총장 7 설혜선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여성분과 부회장 8 송영한 찌가랑한인회 사무국장 9 압둘바시드 (Abdul Basyith)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회장 10 윤한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11 이슬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홍보대사 12 이윤정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13 이은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간사 14 전상일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총무 15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 16 천현지 반둥한글학교 교감 17 홍윤지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홍보부장 18 김건홍 주식회사 대상 인도네시아법인 관리이사 19 김동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3 연번 성명 직책 20 김소은 삼천리네트웍스 과장 21 김영주 건설공제조합 인도네시아사무소장 22 도희수 KOTRA 자카르타무역관 과장 23 라흐미 꾸미아시 (Rahmi Kumiasih)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 담당 24 박성남 DL E&C 지사장 25 박세훈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26 박의래 연합뉴스 특파원 27 박재일 중부발전 왐푸수력발전소 법인장 28 박형선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장 29 송호진 재인니외식업협의회 총무 30 유영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1 이서영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장 32 김광무 포스코 법인장 33 이우봉 한국항공우주산업 인니사무소장 34 이재우 삼성전자 부장 35 천재운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지사장 36 홍성수 LH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7 홍승훈 새마을재단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8 홍우평 HLI Green Power 대표 15년 만의 2023 아 시안 컵 본선 진출 및 16강 진출 1885년 미국 뉴 욕에 직장을 둔 상류층을 겨냥해 근교에 사냥과 낚시 등의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최고급 리조트와 주변 건설된 주택단지로 구성됐다. 1970년대에서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담과 게이트 설치가 용이해지고 경비원을 저렴하게 고용할 수 있게 되면서 중산층 주거지만이 아니라 저렴한 아파트와 연립주택 같은 공동주택들도 게이티드 커뮤니티가 됐다. 인도네시아 내 주요 주택단지와 콘도미니엄에는 주거용 건물과 더불어 쇼핑몰과 병원과 학 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운영되고 1942년까지 네덜란드령 동인도 철도회사의 본부이며 1945년 10월 14일 인도네시아의 독립이 선언될 때 1942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 용되던 장소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 는 장소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암바라와 성은 군 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물 수 없 었고 1972년 조직한 재인도네시아 대한민국 거류민회는 한인 동포들의 선구적인 ‘팀 코리아’ 정신을 통해 현지 인도네시아인들과 상생(相生)하고 협력하면서 오늘날의 단단한 한인 공 동체를 만들어냈습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3 우리 동포사회가 인도네시아 저변에 쌓아오신 경제 1시간 거리의 ‘암바라와 위안부 시 설’을 방문했다.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1시간 정도 만에 두 가지 서류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이후 경찰서에 돌 아와 운전면허 신청서를 작성했다. 신청서를 작성 한 후 접수 창구에 제출하면서 1인 가구 증가와 소통 기회 감소 자카르타에서 자연을 누리고 사람을 만날 공간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최근 한국 사회 의 가장 큰 트랜드로 1인 가구의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인도 네시아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사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다. 한국과 달리 인도네시아는 산책하고 다른 이들과 만날 공원이 적고 2015년에 고등학교 2학년인 16살 소녀가 꿈을 헤매고 길을 잃어버린 듯한 상황에 갇혔을 때 “계속 이러다 보면 내 미래 바꿀 수 없는 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떠울랐다. 평범한 학생으로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순식간에 1학기가 끝났고 방학이 다가왔다. 결국 2023년 연말 대사표창자 (총 38명) 성 명 소속 및 직위 고성우 바탐한인회 총무 구현진 재인도네시아 대한태권도협회 MK태권도장 (관장) 권미영 인도네시아 EPS센터 차장 권순한 즈빠라한인회 감사 김미정 동부자바수라바야 한인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 김민규 한국자유총연맹 인니지부 부회장(재무간사) 김민화 족자 한글학교 교사 김우영 메단한인회 부회장 김원기 중부자바한인회 부회장 김은자 중부자바한인회 / PT.SAMKYUNG JAYA GARMENT 법인장 김효중 한인니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 센터장 노병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차세대 부대표 박세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진철 IBK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 부장 장미애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 이사 장방식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국악사랑(단장) 전청균 한인니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기술부장 제경종 땅그랑 한인회 고문 조연숙 한인언론인협의회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5 송예선 자카르타한인어린이합창단 지휘 겸 단장 심선미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안연진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부회장 양신영 발리세움한글학교 교사 윤희섭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이건식 현대자동차 아세안권역 대외협력팀 이수한 재인니찌까랑한인회 이사 이승수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이승현 PT. CMS CHEMICAL INDONESIA 이사 이은주 한인청년회 운영위원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사 지사장 이철웅 대홍기획 인도네시아 법인장 이혜자 한인니문화연구원 특임연구원 이효연 KOTRA 인도네시아 비즈니스협력센터 임종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홍석영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한인뉴스 편집장 Dr. Djarot Wibowo Head of Medical and Health Division of East Kalimantan Regional Police (Kombes 2024 박재한 한인회장 신년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 가족 여러분 2024 세계한인 의 날 수상자 및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한 동 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24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김영율 자유총 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석고문은 동포 유공 표창 을 받았다. 김 수석고문은 한인동포 사회의 발전 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 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사 표창으로 한인사회와 경제단체에서 결 속 및 화합을 위해 활약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우리 자녀들 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2024 항일독립운동지 역사탐방 인도네시아의 외딴 불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몫이다.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9 인도네시아 한인의 자취를 밟는 본 역사탐방을 통해 재외한인 학생들의 역 사 소양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한편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 립 운동가들을 기리고 바른 역사관을 새길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24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가 실시됩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선량을 뽑는 소중한 선 거에 여러분들의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2024년 한인회 주요활동과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2024년에는 양국이 명실상부한 ‘특별전략적 동반자’ 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2045년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 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및 적극적인 경제·사회 발전 정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5 년 새해를 맞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 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 2025년 새해가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기쁨과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2025년도 이사회 정기총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2월 13 일(목) 2026년 한 해도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김종헌 2026년은 한-인니 양국 관계가 더욱 성숙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한인회는 다음의 목표를 향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첫째 26조 (2025년 1월 과세기간): 납부 기한: 2025년 2월 28일 토지/건물 권리 이전에 대한 PPh 제4(2)조: 2024년 12월 과세기간 → 기한: 2025년 1월 31 일 2025년 1월 과세기간 → 기한: 2025년 2월 28일 부가가치세(VAT) 및 사치세(PPnBM) (2025년 1월 과세기간): 납부 기한: 2025년 3월 10일 수취인이 징수하는 인지세: 2024년 12월 과세기간 → 기한: 2025년 1월 31일 2025년 1월 과세기간 → 기한: 2025년 2월 28일 세금신고서(SPT) 제출 기한: 원천징수세 신고서 (SPT Masa PPh 21/26 및 통 합 PPh 신고서):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2월 28일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3월 31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4월 30일 토지/건물 권리 이전에 대한 PPh 제4(2)조 신고: 2024년 12월 → 기한: 2025년 1월 31일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2월 28일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3월 31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4월 30일 사업소득에 대한 PPh 제4(2)조 및 PPh 제25조 신고: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2월 28일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3월 31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4월 30일 부가가치세(VAT) 신고서 (SPT Masa PPN) 제출: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3월 10일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11 재인도네시아한인회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산림과 인근 4만5천 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이 피 해를 입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녹록지 않은 이곳 사정에도 불 구하고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한인사회 개인 및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작은 정성이지 만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웅 경북자카르타사무소 소장은“한마음으 로 온정을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 른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9 번 호 성금모금 주관 단체 단체명 직책 성명 금액(IDR) 1 재인도네 시아 한 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임원 회장 김종헌 50 28 일 1박2일로 중부 자바 스마랑 지역에 역사탐방 을 떠난다. 이국의 외딴 불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 는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몫”이 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다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합창한 뒤 김우재 한인회 명예고문의 만세 삼창 선창으로 모두가 우렁찬 “대한민국 만세” 를 외치며 마무리됐다. 28일 양일간 인도네시아한인 고 등학생들과 함께 스마랑 지역 역사탐방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한인의 자취를 밟는 이번 역사 탐방을 통해 재외한인학생들의 역사 소양 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니고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바른 역사관을 새길 기회를 가졌다. 다수의 JIKS(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학생들 과 타 국제학교 10학년 2월 14일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300매를 구매하여 준비한 티셔츠를 입고 열렬한 합동 응원을 펼쳤다.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9 이날 경기장에는 시작 전부터 계속해서 내린 비 에도 북을 두드리며 ‘인도네시아’와 ‘대한민 국’ 3월 4일에는 각 기관장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주아세안대표부와의 만남 참석자]-사진 상단 이장근 대사 400명이 태평양전쟁의 소용 돌이에 휘말려 겪었던 고된 삶을 떠올리게 했다. 또한 “정립되어야하는 역사가 있기에 한인회는 선별한 고등학생들과 함께 35명이 8월 27일 72점으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 1주일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 덕분인지 합 격 점수를 보고 기분이 무척 좋았다. 경찰서 직원 들도 외국인이 시험장에 온 것도 신기한데 8월 27일 오전 7시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모였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과 주인도네시 아 한국대사관 류완수 영사 90분간의 쉴 틈 없는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많은 호응을 이끌 었다. 학생 30명과 5인의 교사로 구성된 <소리누 리예술단>(지휘 백승진)은 지난 9일 ACS Jakarta Angkatan Muda Kereta Api)과 일본군 간의 5일 전투로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돈다. 지금은 철도 역사박물관과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고 약 600개 의 문으로 실내의 연결성과 규모에서 그 당시 철도회사의 포부를 엿볼 수 있었다. 탐방대원 학생들은 이태복 원장의 설명을 시종 진지하게 들었다. 라왕 세우를 끝으로 탐방일정 은 마무리 됐다. 탐방대원인 홍보배(JIKS 10)학생은 “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가 가장 인상깊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곳 인도네시아 수모워노에 독립을 위한 투쟁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머나먼 외지에서 항 일독립투쟁의 흔적을 좇고 그분들을 기억하는 시간 속에 감사함과 경외감이 느껴졌다” 고 소회 를 말했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과 저녁에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태 평양전쟁이라는 한편의 서사 를 보고 듣는 의미있는 여정이 었다 CSR 위원회 Citra Tangerang Korea 이채민 선 생님 EU 등 외국 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해외 투자 기업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 였습니다. 매달 코참 회원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JIKS 박은주 KEP-67/PJ/2025 세금 납부 및 신고 기한 완화 글: 김재훈 Indonesia Tax Court Attorney 김재훈의 세무 TALK 국세청은 Coretax System 구현의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납부 및 세무 신고 지연에 대한 행정제재를 완 화하는 국세청장령 KEP-67/PJ/2025 호를 지난 2월 27일 공표하였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세금 납입 기한: 원천징수세 (PPh) 제4(2) KOCHAM Together!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강현 2024 이강현 코참회장신년사 18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KT&G가 공동 주최하며 S자 코스 U-23 아시안 컵 최초 본선 진출에 이어 2026 월드컵 3차 예선 C조 경기에서 새로운 활력으로 지난 6월 11일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 타지사 이승훈 지사장 ‘사랑한다’는 말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그런데‘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인간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고백은‘부끄럽습니다’ 라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들의 죽음과 유가족들의 오열 앞에서 비통함과 함께 참담 (慘憺)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스마랑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철도 청 년단(AMKA ‘신태용’을 외치며 인도네시아 관중과 원 팀 응원단이 하나가 되어 시종 경기장 내 열기를 더했다. 한편 ‘아름다운 약속’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안전하고 보호받는 한인 사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핫라인을 상시 가동하고 비상 대응 시스템을 철저히 재점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창구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의 성 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15일(금) Damai Indah Golf (PIK 코스)에서 열릴 자선 골프대회의 운영 계획 ‘차세대가 꿈을 꾸는 미래 지향적 한인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넓혀 우 리 자녀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에 자긍심을 품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 세대가 우리 한인 사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셋째 ‘소통하고 하나 되는 열린 한인 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양한 문화·체육·교류 활동을 통 해 더 자주 만나고 더 깊이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및 유 관 기관과 한 팀이 되어 교민 여러분의 권익 보호와 생활 지원 그리고 양국 간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에 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 ‘코리안 비즈니스 게더링’으로 협력 기반 확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김종헌)와 재인도네 시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강현)는 3월 9일( 월) 호텔 인도네시아 켐핀스키(Hotel Indonesia Kempinski Jakarta)가 주최한 '코리안 비즈니스 게더링(Korean Business Gathering)'에 참석해 현지 주요 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를 한층 강화했 다. 자카르타의 역사적 상징이자 대표적 랜드마크인 켐핀스키 호텔 측은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핵심 적 역할을 수행해 온 한인 기업인과 동포 사회를 예우하고자 이번 행사를 특별히 기획했다. 자카르타 시내 파울라너 브로이하우스(Paulaner Bräuhaus)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종헌 한인 회장과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 장을 비롯해 배도운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고문 ‘팀코리아’라는 한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 과 지원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코참은 미국 “<맨발의 사나이>는 아픈 지구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라”라고 전달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고 젊음과 열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며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 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팀 코리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프라보워 신정부의 정 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앞으로 2년간 재인니 한인 여 성과 자녀들을 위한 아름다운 다리 역할을 다하고 “올해는 그간의 성과에 기초하여 한-아세안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미래를 향한 아세안과의 관계 를 그려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서 ‘2024년 신년인사회’ 열려 이상덕 대사 “함께해서 든든한 한인 공동체” - 위대한 한인 사회의 저력으로 여는 새로운 내일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 『경영이 예술이다! Ⅱ』 출판기념회 인도네시아 한인으로서 삶의 궤적을 뒤돌아 보며 한인사회의 다양한 분야가 드러나는 발견의 기쁨 2024년 5월 30일 가난 가난의 비루함을 하루하루 짊어지며 살아야했던 우리의 선조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한인동포로서 숙연해 진다”며 일본에게 속아 조선인 군속으로 딴중쁘 리옥항에 도착한 1 가천대학교 약대 1명 각 지역 경 찰서에 위치한 운전면허 시험장에 방문해 시험을 봐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거주하던 지역에 있는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한 지역 경찰서 위치 를 알려줬다. 그 이야기를 들은 다음 날 각계 한인동포가 참석하여 출발선 앞에 선 김종헌 한인회장과 집행부를 축하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김종헌 신임회장은 폭넓은 활동으로 이미 한인사회에 여러 단체에서 봉사하 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한인회가 실질적이 고 따뜻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화합하는 한인사 회의 초석이 될 것이며 각계각층 의 한인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 로 박수덕 대사대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축 사를 대독하였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1945년 일제의 패망 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갈등 중재 및 참여 확대를 통해 한인회의 역할을 강화한 바 있음 수상: 2025년‘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중 대통령표창 수상 감사 하며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인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한인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크고 작은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성원을 보내 주신 한인동포 여러분께 감 사드립니다. 한인회는 공동체 모두의 이해와 유익을 위한 과제들을 올해도 변함없이 소통 과 협의로 풀어갈 것 입니다. 지난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수교한 지 5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한인회에서는 양국 국민들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함께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축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기업인을 비롯한 존경하는 모 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전세계적으로 공급망 다변화 전략에 따른 아세안 핵심 국가이 자 미·중 전략 경쟁의 심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경제·외교 다변화를 추진할 중요한 파트너국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많은 한국 기업 의 진출과 기업인들 방문 러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선학 강진모 행안관 같은 언어 로 말을 하고 개개인의 삶과 가족 개인만을 우선시하는 현세태에 선대의 경험과 가르 침을 전달해야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국의 외딴 불 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 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 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우 리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1박 2일의 스마랑. 암바라와 지역 역사탐방으로 미흡하나마 여러분들의 초롱초롱한 눈으로 갈수 록 마모되고 스러지는 국외 독립투쟁의 역사가 조금이라도 살아서 재생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 다. 여러분의 참여로 더 보람있고 값진 역사 탐방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역사탐방은... 10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2024 항일 독립운동지 역사탐방 ▶인도네시아의 외딴 불모지에서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 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게 되새김 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여행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8월 27일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구별하는 공간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렇게 주변을 담장으로 두르고 차단기를 설치해서 출입을 제한한 주택 단지를 꼼쁠렉(영어 Complex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이라 부른다. 우리의 아파트에 해 당하는 주거공간은 콘도미니엄이라 부른다. 자카르타 한인의 공간 걱정 마 아버지.” “자신 있어? 네가 자신만 있으면 아버지가 응원 해 줄게.” 어머니는 처음에 나의 유학 계획을 듣고 반대하 셨는데 걱정 마.”라고 다짐하면서. 어머니와 동생도 그 렇고 주변 사람들도 끊임없이 나를 응원해 주고 기도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는 나이 먹어 도 이 희망은 간직할 것이다. 다시 실패하면 잃을 것도 없고 자신 있게 직진할 생각뿐이다. 장학금 을 받지 못하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내가 번 돈 으로 한국에 유학 갈 계획이다. 마지막 숨이 끊어 지기 전에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꿈을 위해. 부디 하나님께서 마지막 기회까지 나에게 힘과 복 을 주셨으면 좋겠다. 건설.에너지 등 분야별 협의체 운영 건설공제조합 김영주 지사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게이티드 커뮤니티는 19세기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조성 됐다. 현대적인 게이티드 커뮤니티의 시초는 미국의 ‘턱시도 파크’로 결과는 예상대로 불합격이었다. 시험에 떨어 진 후 결연한 나의 마지막 희 망일 수도 있다는... 마지막 희망 Harapan Terakhir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인도네시아부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상 Wilujeng Eraningtyas (Surabaya Korean Cultural Center)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I 49 또 다른 힘을 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내가 좋아하 고 아주 사랑하는 엑소 오빠들이다. 오빠들 사진을 보고 한국에 유학 가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 져졌다. 오빠들과 같은 나라에서 살고 경기도 경제진흥원 자카 르타사무소 신호진 소장 경북 연합회 김화룡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우리가 남이가’하는 마음으 로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 하루빨리 아름다운 우 경북 연합회(김화룡 회장) 회원 대표 들이 함께 한 가운데 경북 산불 이재민 구호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재인도네시아 대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 동을 비롯해 경북·경남 지역과 울산까지 확산되 었고 경상북도 자카르타 해외 사무소 문홍부 소장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소장 정성웅)와 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소(소장 김재현)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며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구호 활동과 지역 환 경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지난 3월 27일(목)부터 4월 23일 (수)까지 진행되었으며 경쟁과 분열 경제적 경찰서에 다시 가지 말라 고 하셨다. 나는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 다만 경찰서에 오기 전 미리 가져온 여권 경찰서에서 무슨 일이 있었 냐고 물었다. 경찰서에서 무슨 이유로 회사로 전 화했는지 경찰서에서 실제로 자동차 운전면허 실기시험을 봐서 합격자를 본 적 있냐고 물었다. 본 적이 있다 고 했다. 어떻게 합격했냐고 물었다. 젊은 경찰관 이 답하기를 고려대학교 4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약대 1명 고문 골드 골프 3종목의 경기를 겨루는 <한-인도네시아 우정의 레이 스>를 통해 한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공공기관 공동 사업 추진 공원을 대신해 쾌적하게 걸을 수 있게 했고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고려독립청년단 소속 ‘3인의 열사들의 활동지와 교회’ 이후 우리는 고려독립청년단 소속이었던 민영 학 과도한 규제 광복 80주년 을 기념하는 친환경 축제로 마련된다. 회의에서는 플로깅 러닝(토끼팀 vs 거북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 는 묵념이 포함된 국민의례가 이어졌다. 내빈 소개 후 김종헌 한인회장의 대회사와 박수덕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의 축사가 진행되 었으며 교도소장 교민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코윈의 목표인 아름다 운 네트워킹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영경 작가에게 표창장이 교사 들의 노력이 맺은 결과라고 말 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는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최고 의 재외국한국학교가 되기 위 해 학생 교사들의 노력이 맺은 결과라고 말하였다. 자카르 타한국국제학교는 앞으로도 최고의 재외국한국학 교가 되기 위해 학생 교육계에서는 김경국 자 카르타한국국제학교재단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이 자리해 청소년을 향한 뜻을 더했다. 아울러 황의 상 한국 건설업 협의회 회장과 이승준 의료기 협 의회 회장도 참석하여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홍동균의 공연이 펼쳐졌고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이 대 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하여 글로벌 사회의 주인공 으로 성장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하였다. 박재한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 겸 재단법인 자카 르타 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지 난 한인사회의 성장과 함께해온 자카르타 한국국 제학교의 역사 속에서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 모 두가 부끄럽지 않은 한인사회의 자랑이라고 말하 며 지난 역경을 이겨내듯이 미래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하였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2023학년도 놀라운 대 학입학의 쾌거를 올렸다. 서울대학교 4명 교직원이 하 나가 되어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미래사회가 요 구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 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교직원이 하나가 되 어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교통 유도용 꼬깔콘 을 한 번이라도 건드리면 탈락이라고 했다. 시험 감독관이 세운 교통 유도용 꼬깔콘이 차량 한 대 가 겨우 지나갈 만큼 촘촘했기 때문에 직진으로 코스를 통과하고 후진으로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 오는 게 불가능해 보였다. 시험감독관에게 시험 규칙에 대해 재차 물었다. 시험감독관은 맞다고 답변했다. 나는 시험감독관 에게 시범을 한번 보여 주면 군말 없이 시험을 보 겠다고 했다. 시험감독관이 시험용 차량에 탑승했 다. 시험용 차량은 한국으로 치면 봉고차와 비슷 한 종류였다. 시험감독관은 직진 기어로 시험 코 스를 모두 통과하고 교회와 성 당과 절 구 형회 신한인도네시아은행장 구조적인 문제 해결은 오롯이 인도네시아 정부 의 몫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상적인 ‘일자리 창출’ 슬로건이 아니라 구형회 국가가 없으면 국민들이 고 통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의 중요성 국군포로 국악관현악 연주 등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준비 가 되어 있음을 격려하였다. 앞으로의 도전과 기 회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나아가기를 바라며 권순지 노무관 그 강의를 여러 번 들으면 합 격할 수 있을 거라고 알려줬다. 집으로 돌아와 운 전면허 시험에 전념했다. 1주일 후 다시 면허 시험장에 갔다. 70점이 합 격선이었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오 랜 기간 누적되어 온 인도네시아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 있다. 낮은 부가가치 산업 구조 그 리고 공동체의 위기를 의미한다. [끝] 8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 과 죽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2024년은 한국인이 태평양 전쟁의 포로 감시원 으로 징용되어 인도네시아 땅에서 피로써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운동을 벌였고 그 친절을 미래의 우리에게 잘 전달 하기를 바란다는 권면을 주며 졸업생 모두에게 감 동을 선사하였다. 박수덕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 대사대리는 졸업 식 축사에서 졸업생들에게“대한민국의 자랑스러 운 미래”라고 강조하며 그 파장은 제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노동계와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이대로 방치할 경우 오는 7월까지 최대 15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경고한다. 섬유 그 후 이곳에 뿌 리를 내리기 시작한 지 104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 다. 이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걸 어온 길을 되새기며 그동안 봐왔던 한국인에게서 볼 수 없었던 반응에 놀란 건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 럼 극적이었다. 일제에 반대하며 몰래 무기를 훔 쳐 그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한인뉴스》 학 생 기자로서 이번 역사 탐방에 참여한 나를 포함 한 25명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의 아 픔을 잊지 않고 그때 나의 머릿속에서는 아직 한 가지 걸 림이 있다. 인도네시아 사람이라서 한국어를 못 알아 들었다. 한국 방송을 인도네시아와 영어 자 막 꼭 붙여서 보는 것이 좋지만 그래야 사람이 살 지. 내가 뭐? 지금까지 실패는 한두 번도 아니잖 아. 이제 와서 포기하려고? 아니 그리고 결속’이라 소개했다며 그리고 기 관들의 포괄적 경영 세계를 예술가적 시각으로 살 핀 기록이며 인도네시아 한인들의 가치를 드러내 고자 했다”고 말했다. 박수덕 총영사는 “인도네시아인들을 존중하고 신뢰하며 현지문화에 잘 적응하려는 의지와 능력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자취가 담 겨있었다” 며 출간을 축하했다. 책속의 주인공들은 각자 자신의 이야기 혹은 단 체 및 기관의 이야기를 직접 간략하게 들려주며 이해를 도왔다. 『경영이 예술이다! Ⅱ』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와 KOCHAM(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이 주 최·주관하고 자카르타경제신문이 후원하였다. 그리고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회장 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태화 재인도네 시아 대한체육회 회장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행 사장 뒤편의 궂은일과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따뜻한 손길 그리 고 차세대의 성장을 향한 아낌없는 지원은 우리 한인 사회의 진 면목입니다. 여러분이 보여준 위대한 저력은 세계 속에서 빛나는 재인도네 시아 한인 사회의 든든한 기반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 이라 참 든든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자긍심은 바로 여러분이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입니다. 여러분의 귀한 마음을 우리 공동체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어떻게 내 신상을 알고 회사로 연락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같이 운전면허 시 험장에 갔던 운전기사가 경찰에게 내가 어느 회사 에 다니는지 이야기한 것 같았다. 무슨 문제가 있 느냐고 총괄 부장님께 되물었다. 총괄 부장님께서 설명하시길 그리고 탐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 내지가 담긴 가방을 받았다. 세심한 것까지 챙겨 주는 한인회의 마음을 느끼며 탐방에 대한 기대감 이 높아졌다. 젠데랄 아마드 야니 공항에 도착한 뒤 그리고 팬데믹 이후 제대로 회복되지 못한 소비심리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 용한 결과다. 여기에 더해 불안정한 국제 정세까지 겹치면서 인도네시아의 산업 생태계는 생존을 위 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노동계와 전문가들은 이미 해고 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 구성을 요구했 으며 그리고 한인 사회의 번영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그리고 현지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 이 참석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호텔 측 은 켐핀스키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서비스와 시 설을 소개하는 한편 그린 비즈니스 센터(GBC) 이종순 센터장 그와 함께 역사적인 호기심과 지 적 탐구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이번 암바라와 역사 탐방 은 인도네시아 한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근본 원인은 취약한 경제 구조 이번 인도네시아 제조업 위기의 직접적인 촉매제는 미국의 고율 관세이지만 금융기관 협의회에서는 구형회 회장(신한은행 법인장)이 동참해 후원의 폭을 넓 혔다. 여성 단체를 대표해 코윈 인도네시아 최희 정 회장이 함께했으며 금융협의회 이우열 회장 급강하 시의 각도와 속도 기관별 상견례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관별 상견례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4월 10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5월 10일 인지세 신고서 (SPT Masa Bea Meterai) 제출: 2024년 12월 → 기한: 2025년 1월 31일 2025년 1월 → 기한: 2025년 2월 28일 2025년 2월 → 기한: 2025년 3월 31일 2025년 3월 → 기한: 2025년 4월 30일 <끝> 문의 : kimjhoon@bngconsulting.co.kr 기념 뱃지와 간식 김 석 김 석주 교감(코윈 한글학교)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었 으며 김 종헌 수석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그동안의 소임에 정성을 다한 한인뉴스 신성철 논 설위원과 이영미 김문수 김문수 부회장 김우재·송창근 명예고문 김재훈 김종헌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사 회가 함께 모은 정성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 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조성된 기금이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지 원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장 학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과 후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청소년과 차세대를 위한 다양 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김종헌 회장 김종헌 회장과 김종희 김종희 수석부 회장 김종희 수석부회장 김종희·양 태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이 함께해 굳건 한 결속을 보여주며 행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을 비롯 해 지역 한인회를 대표한 박성대 땅그랑반튼한인 회 회장 김주명 시인님과 JIKS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모워노에 위치한 고려독립청년당 결 성지를 방문했다. 예상보다 작고 허름했지만 그 안에 담긴 우리 한인들의 투쟁의 역사는 그 어떤 웅장한 건축물보다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먼 타 국에 남은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면서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문화 예술 총연합회 회장 김진혁 교 사 2인 김현주 서기관 김형석 체험수기 부문 가작 및 2023년도 주인도네시 아 대사표창(38명) 등을 수상자들에게 전달·수여했다. 김화룡 재인도네시아 한국봉 제협회 회장 김휘강 상무관 깃털 상 태 꼼플렉과 쇼핑몰 그리고 코리아센터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49 이렇게 외부와 구별되는 공간과 그 안에서 형성된 공동체를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라고 정의한다. ‘빗장 공동체’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빗장이라는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낯선 느낌이 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끝내 장렬히 자결을 선택한 그 들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신비로우면서도 비현 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나 는 생각보다 많이 슬퍼하진 않았다. 내년에 다시 시험 보면 된다고 했다. 1년 동안은 시험을 잘 보 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어도 꾸준히 공부했 다. 2018년에 나의 두 번째 시험이라 많이 떨리진 않았지만 또 떨어질까 봐 걱정했다. 결국 나 지금부터 한국어를 공부할 거예요.”언 니에게 당당하게 대답했다. 방학이 끝났고 다시 학생으로 내 생활이 이어진 다.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공부도 이어진다. 드디 어 꿈이 생기는 모양인 것 같은 기분도 느껴졌다. “한국어를 꼭 잘해서 한국으로 떠날 거다 나 한국어 학과 들어가고 싶었다고. 나 장학 금 받고 유학 갈 거야 나 한국으로 유학 가고 싶어. 허락해 줘.”라고 말을 했다. “너 지금 재학 중인데 갑자기 유학을 왜?” “솔직히 이 학과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알 잖아 나는 그 렇다고 답했다. 운전면허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 해 주겠다고 하시면서 나는 당시 거주하고 있던 지역 경찰서를 찾아갔다. 인도네시아 현지인 들은 외국인이 면허 시험장 접수 창구에서 어슬렁 거리는 것을 신기해하는 분위기였다. 경찰서 직원 이 내게 다가와 무슨 일로 왔느냐고 친절하게 물어 봤다. 나는 운전면허를 신청하러 왔다고 했다. 담 당 직원이 운전면허 접수 서류를 안내하면서 나는 미친 여자 같았다. 인생에 대해 너무 간절해서 이런 행복한 상상을 이어갔다. 이 모든 희망을 품고 한국어 학과를 1번 선택 학 과로 결정했다. 2017년에 인도네시아의 대학 입 시 시험을 봤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다. 그런데 나는 원하는 자리에 앉아 시험을 보면 된다고 했다. 시험을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 었기 때문에 나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두 국가에서 진짜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운전 면허증이란 나는 한국에 너무 집착해서 그랬나 보다. 2020년 8월 22일에 국제법 과목을 듣는 중 아 버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날의 쏟아진 눈물은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 나는 아버지를 행 50 I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복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지 모른 체 나의 세상이 잠시 멈춘 것 같았다. 남겨진 사람은 그저 슬프지만 인생은 멈추지 않 는다. 이 와중에 살아남기 위해서 어머니와 동생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됐고 꼭 강 해진 딸과 누나가 되어야 했다. 나의 대학 생활은 그대로 이어지고 아버지 없는 세상은 외롭지만 조 금씩 적응이 되어갔다. 2022년 어느 날 나를 경찰서 본관 건물 2층에 있는 한 사무실로 안 내했다. 내가 사무실에 들어서자 나와 또 공동체를 위한 작 은 일부터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귀한 시절을 나와 함께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각자의 목표를 향하는 그 과정을 잘 견딜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올 한 해 우리 동포사회에는 웃음과 여유 그리고 미담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24년에도 한인 동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나의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방 안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면서“이것은 내 길이 아닌가 봐”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두번째 선택 학과를 통과했지만 나의 마음에 여전 히 아쉬움이 남았다. 1학년 내내 한 번 버텨보자 고 하는데도 괴로웠다. 그래 나의 소중 한 한국어 책만 봤다. “내가 지금 선택한 길이 맞 는지 나태와 허 무의 익숙함과 달콤함에 길들여지지 말고 자신에 게 친절하고 납북자 낯선 환경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단단히 가꾸며 우리 사회의 뿌리가 되어주신 분들 내 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도 돈을 주고 가짜 운전면 허증을 구매했다. 그리고 모두가 가짜 운전면허를 진짜 운전면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가짜 운전면허증에 대해 본능적인 거부감 이 들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싶었다. 평소 업무적으로 알고 지내던 관공서 업무를 담당하는 에이전트에게 진짜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에 관해 물어봤다. 내가 저 렴하게 면허를 취득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오해 했는지 내 가 시험 보는 걸 지켜보던 젊은 경찰관 친구가 내 게 말을 걸었다. 그 친구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내 부모님이 반대는 안할런지 내가 경 찰서에서 큰소리로 200만 루피아를 줘야 면허증 을 발급해 주는 거냐고 되물었던 것이 화근이 된 모양이었다. 내 행동에 부끄러움이 없었기 때문 에 경찰서에서 있었던 일들을 총괄 부장님께 설 명했다. 이야기를 다 들으신 한국인 총괄 부장님은 내게 또 면허시험을 보러 갈 것이냐고 물었고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 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 번 시험 을 치르는 동안 시험장에서 실기시험을 본 사람이 나 혼자였던 걸 생각해 보면 내게 왜 계속 시험을 보러 오냐고 내빈 노 병한의 자결지)를 거쳐 철도박물관 노동자들이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건 실한 공장과 기업을 지켜내는 것이다. 해고당한 노동자들이 불안정한 비공식 부문으로 내몰리지 않 고 노병한 ‘3인의 열사’들이 활동했 던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 열사들은 일본 군무원 으로 활동하면서도 일제의 통치에 맞서 싸운 조선 인들로 놀랍게도 이 드라마에 끌렸다. “언니 보여주고 싶은 재미가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주 빠른 시간에 이런 재미에 공 감이 되었다. 이제는 언니가 무슨 방송을 보라고 말을 안 해도 내가 스스로 언니에게 더 많이 보여 달라고 했다. 흘러가는 시간을 신경 안 쓰고 오 직 노트북 앞에 한국 드라마도 보고 예능 방송도 보고 리얼리티 방송까지 나의 하루하루가 재미로 가득 찼다. 하지만 다 시 떨어졌다. 내년에도 지원할 생각이 있어서 1년 동안은 한국과 한국어 관련 일을 하려고 했다. 온 라인 한국어 강사도 하고 한국 여행사에서 인턴십 도 해봤다. 2024년 2월에 다시 지원하게 되었는 데 설마 다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을 것 같아서 불안하긴 했다. 결국 다시 ‘정상적인 일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고용 정책의 핵심이 다. 수출과 고용이라는 두 개의 엔진이 동시에 멈춰 설 위기에 처한 지금 다시 떨 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 모든 노력 끝에 실패 를 만나다니 다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하나님이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이 모 든 실패의 의미가 뭘까? 내 친한 친구들은 다 잘 됐는데 왜 나만 이런 모양일까?” 잠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디가 잘못이었을까 다시 실기 시험을 보는 공터로 갔다. 시험감독관은 나 한 사 람을 위해 여러 번 교통 유도용 꼬깔콘을 세워서 그런지 다시 작은 단지로 들어갈 때 한 번 이렇게 차단기를 두세 번 거치는 경 우도 있었다. 요즘 인도네시아에 확산하는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은 외부인에 대한 통제 가 더 강하다. 위기가 발생하면 외부인의 출입을 더욱 제한한다. 1998년 5월사태 전후로는 동네 골목길 도 주민들끼리 차단기를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아예 설계부터 출입을 통제할 수 있게 된 주택단지는 더욱 통제가 더욱 심해졌다. 폭은 좁지만 사유지가 아닌 공용 도로와 골목 길조차 외부인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한 점은 내 입장에서 낯설었다. 인도네시아 정치와 치 안이 안정되면서 주택가와 주택단지 통행이 완화됐다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 시 한번 통제가 강화됐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다양한 팬 이벤트 등 등. 그래 다운스 트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 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을 더욱 확대하고 양국의 경제적.인적.문화적 교 류를 증진하는 사업들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다운스트 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 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는 데 앞 장설 것”이라고 당부하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 롭게 출범하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목소 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단비중 학교 건축에 기여한 단비 버르시나르학교 김흥모 이사장이 수상하였다. 단비학교는 단순히 교육기관만이 아니라 학교가 세워진 주변 동네주민들에게도 매년 한글캠프을 통한 한국문화를 배우고 알리며 생필품나눔행사 (Sembako)와 의료봉사로 지역민들과 친밀하게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22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2천만 루피아의 후원금이 전달된 이 상은 인도네시 아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한인사회에 귀감 이 되는 한인을 선정하여 한인회에서 뜻을 함께하며 특별한 관심으로 다각도로 후원할 예정이다. 김흥모 이사장은 “학교설립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한국의 몇몇 기관들과 연결하여 단지 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꼽았다. 시티워크와 지하 물류 터널 인도네시아에는 쇼핑몰의 이름에 ‘시티워크’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깨끗한 바닥 그리고 2~4층을 터서 시원하게 보이도록 쇼핑몰 공간을 꾸민 곳으 로 당황한 표정을 보이며 방 금 내가 한 말은 못 들은 걸로 하고 지금 당장 본 인 사무실에서 나가라고 했다. 사무실에서 나와 1층에 있는 운전면허 시험 접 수장으로 갔다. 재시험 접수를 하고 싶다고 접수 창구에 물어보니 대 사관과 코참 그리고 유관기관들은 하나가 되어 인도네시아 정부에 애로사항을 성 토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힘썼고 그 결과 대사관 강당에서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7대 한인회의 출범을 알리고 새로운 한인회장 을 맞이하는 이 자리에는 한인회 임원과 한인사회 주요인사 대사관 강원준 총영사 대사관 류완수 영사 대사관도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며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박재한 전 한인회장은“지난 6년 동안 소중한 시절 인연으로 연결되어 서로의 삶을 응원 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 그 인연은 언제나 나에게 귀하고 특별한 의미이며 함께 한인사회에 작은 기 여라도 할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한다”라며 7대 한 인회에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한인회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박재한 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임 김종헌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인회가 한 인동포로서의 유대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노 력하겠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 고 대선 결과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정책 개혁 방향성과 신수도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차기 정부의 의지를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총경급) Maulida Ibnaty Qonita 중부자바한인회 Rendra Z.Idris 소속: Otoritas Jasa Keuangan (OJK) / Head of International Department 대회의 성격에 따라 참가 신청 절차 가 다르며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이 커뮤니 티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할 수 있다. 거액의 상금 이 걸린 전문 대회는 팀 단위로 참가하거나 등록 된 애호가들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현 자카르타 남부 ‘메르파티 콜롱’ 비둘기 경주의 열기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65 지 비둘기 애호가 커뮤니티에서는 “이곳의 훈련 시설은 비둘기의 급강하 궤적을 교정하기에 최적 화되어 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메르파티 콜롱의 인기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지 역할과 평화 더 나아가 해외에서 우리의 전통 예 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 라며 축사를 전했다. 국립 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은 군영의 행진을 위한 ‘대취타’를 첫무대로 태평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도서관에서 논문을 작성하다가 너무 지루해서 잠깐 온라인 한국어 책을 검색했 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한국어만 똑바로 알면 산다’그때는 몰랐다. 이 문장의 깊은 뜻을. “그래 독립 투사가 되었던 그 들의 비애와 아픔에 분노하는 아이는 우리의 선조들이 이 땅에서 고통 받았던 그 때가 불과 80여년 전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라 얘기했습니다. 나라의 힘없음으로 인해 고통 속에 삶이 무너지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 먼 나라까지 와서 목숨까지 바쳤던 선조들이 불과 80여년전에 이 곳에서 그렇게 사셨 다는 것이 현장을 가보니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어제의 일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직접 두 발로 걸어 서 그 분들이 걷고 뛰셨던 그 곳에 발을 딛고 선 자체만으로도 전율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고려청년독립당의 강령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에는 그들의 의지와 정신이 그 때에 끝난 것이 아니 라 지금의 우리에게도 전해지며 독립군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JIKS의 박지나 학생은 “이번 탐험을 통해 인도 네시아에서 한국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게 되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국제학교의 류호진 학생은 “암바라와의 역사를 깊이 탐구하며 애국심이 강 해진 뜻깊은 탐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12 학년 박민준 학생은 “타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 다는 것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소 감을 밝혔다. 박민준 학생의 말처럼 돈 주고 면허증을 사 는 게 진짜 인도네시아 면허증이 아닌가 하는 생 각도 들었다. 그런 고민을 하며 돌아가던 길에 돈 주고 사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나는 돈 주고 면허를 사는 게 맞냐고 되물었다. 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동 남아시아 팀으로는 유일하게 2026 월드컵 아시 아지역 3차 예선에 진출하게 됐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신 감독이 인도네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한인이 힘을 얻 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한국출신 신태용 감독 이 매개체가 되어 인도네시아와 더욱 친밀한 이웃 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11월15일 ‘글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저녁 7시부터 펼쳐진 홈경기에 ‘원팀’의 저력과 양국의 우정을 쌓으며 동포 기 업의 대외 위상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동포 여러분 각각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 원드립니다. 지난 2024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동포사회는 국내외 정치·경제적인 불확실성과 굵직한 변 화들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단합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2024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관계의 지난 50년을 되돌아 보고 동포 자녀 교육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동포사 회 동포사회와 진출기업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달하는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팀 코리아 협업을 통한 수입규제 등 우리기업 애로사항 해결 동포여 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기쁨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박재한 14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두 번째는 신체검사 증서였다. 경찰서를 여러 번 방문하기가 어려워 둘째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간절히 원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하며 땅그 랑 한식당에서 박재한 한인회 회장과 부회장 사무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 2차 회장단 회의를 가졌다. 회장단회의 재적임원 28명 중 14명이 참석하여 선거관리위원회구성을 논의 라왕 세우에서 이 먼 타지에 끌 려와서 강제 노역을 하고 러 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Go Global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과 주요국 간 확대된 보호 무역주의로 인한 세계 무역시장의 불확실 성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다. 특히 류 확대에 힘써 류완수 영사 김종헌 회장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어서 학생들은 옛 모 습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 비극적인 역사로 가득 한 위안부 시설을 떠나기 전 마음은 그와는 반대로 무거워졌 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역사 탐방의 첫 번째 목 적지인 ‘암바라와 성’에 내렸다. 암바라와 성은 1934년에 건설되어 처음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정치범과 성인 수감자들을 위한 교도소로 사용되었으며 만연한 부정부패로 인한 간접 비용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인도네시아는 더 이상 ‘값싼 생산 기지’로서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인도네시아 제조업은 경쟁력을 잃고 점차 도태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산업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1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주장하며 만족할 만한 결과와 보완해야 할 과제도 도 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행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많은 동포 들의 관심과 참여 메디컬 계열에서는 가천대학교 의대 1 명 메디컬 계열에서는 인하대 의대 1 명 메인비즈협회 대표단과 협력 미팅 개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오는 9월 21일 자카르 타에서 열리는 Green Run 행사 준비를 위해 8월 21일 사무국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헌 회장 명 예고문 몇 가지 다른 의미 없는 이야기를 더 하다 가 200만 루피아를 주면 면허증을 발급해 주겠다 고 말했다. 나는 다소 흥분한 목소리로 200만 루 피아를 줘야 면허증을 주는 거냐고 되물었다. 그 경찰관은 살짝 흥분한 내 얼굴을 보고 놀란 건지 모두 가짜 운전면허증에 대한 방법만 알 려줬다. 왜 가짜 운전면허만 있냐고 관공서 업무 를 주로 담당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모든 후원금은 전액 한인 청소년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위한 자선골프대회 준비 본격화 - 제1회 자선골프대회 성공 위한 한인회 회의 열려 - 한인회 이모저모 10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KIMA 기업가 정신 9기 모발협의회 김영율 회장 무 기고)을 방문하였다. 이어 수모워노 고려 독립청년당 결성지에서 탐방단의 목소리 로 결기가 넘치는 청년당의 강령과 ‘대 한독립만세’를 외쳤다. Novotel Semarang에서 탐방 첫 날을 마 감했다. 항일의거지(무기고)-성요셉성당 수모워노-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 12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둘째 날에는 스마랑 대표 관광명소인 라왕 세우(천개의 문)에 들렀다. 라왕 세우는 네덜란드 정 부에 의해 1904~1907년에 건설되었고 무대 무엇보다 이번 대회가 광복절에 열린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선배 세대가 이룬 성취와 희생 위에 차세대를 위한 투자와 책임 있는 실천 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00년 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 마 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향한 장기적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제시하며 한인사회의 다음 100년 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골프대회 시상 결과 메달리스트: 이근대 (한인회 부회장) A조 위너: 채희범 B조 위너: 김동필 여성 위너: 이은주 A조 1위: 장윤하 (한인회 부회장) B조 1위: 임철진 롱기스트: 임항록 (282M) 니어리스트: 강선학 (한인회 자문위원 문 화교류 문 화적 기여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우리는 오랜 기 간 고통과 난관을 극복하며 이역만리(異域萬里) 인도네시아에서 우리의 터전을 개척하신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문인협회 김 주명 사무국장 및 한인회 사무국을 포함 총35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가루다항공편의 스마 랑으로 향했다. 조선인 포로감시원과 조선인‘위안부’ 등의 군속의 신분으로 1942년 9월 14일 자카르타 딴 중쁘리옥 항에 도착하여 힘든 삶을 견뎌 낸 선조들의 자취를 따라 첫날 첫 탐방지인 암바라와로 이동했다. 드라마 세팅장처럼 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암바라와 성은 옛 모습의 처연함을 담고 있지 않았고 관광지 로써 탈바꿈이 진행 중이었다. 허락된 소수를 제외한 탐방원들은 입구까지만 입장이 가능했다. 한편 문화적 장벽을 넘어설 수단이 필요한 것. 그는 “서로가 어떤 배경을 가졌 는지 모를 때 선입견 없이 만나 사회가 융합될 수 있다” 며 “공원처럼 모두가 무료로 이 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준 교수는 서울에서 도심 공원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지하 물류 터널을 제안했다. 자 율주행로봇이 드나들 수 있는 지하 물류터널을 개발해서 화물차 운행 감소에 따라 여유가 생긴 차선을 공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실제로 서울의 통일로를 지하도로로 만들고 지 상을 공원으로 쓰는 공약을 제안한 정치인들도 있다. 자카르타도 이런 방안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높은 담이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아 한 아파트에 사는 이웃과 얼마나 교류하나? 아파트 또는 주택단지 밖에 이웃들과 얼마나 교류하나? 안전을 위해 만든 게이티드 커뮤니티는 안전할까? 유럽과 미국의 연구자들은 고급 주택단지가 위치한 주변 이웃 마을과의 단절과 주택단지 내 거주자 간의 단절로 인해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게이티드 커뮤니트의 폐쇄성으로 인해 담장 안에서 범죄가 증가하기도 한다고 했다. 연구자들은 주택단지의 담장이나 아파트의 보안검색대보다 이웃 간의 교류와 거주자들 간 의 친밀한 공동체를 통해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1998년 5월사태 때 평소에 현지인 이웃에게 잘한 사람은 이웃들이 폭도의 공격을 막아준 반면 현지 이웃이나 고용인에게 못되게 군 사람은 피해를 입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한 사람이 여럿이다. Jl. Senopat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51 인도네시아 한인들 물류비는 천정부지로 치 솟고 있으며 미국 정부가 인도네시아 수입품에 최대 32%의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 를 예고하면서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90일의 유예 기간이 주어졌지만 미드 플라자 미래를 향한 힘찬 발돋움 2024학년도 JIKS 고등학교 졸업식 개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JIKS” 미래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여러 측면으로 새해에도 체감경기는 더욱 나빠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세상이 치열하고 복잡할수록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민 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회 장 민주 민주평 화통일자문회의 김경애 행정실장 민중 중에 마음대로 돌아갈 수 없는 타국에서 그 세 종 류의 입지로 산 군속들과 자신을 대비해 시간여행을 해보길 바랍니다. 억울함과 희생 바깥 풍 경은 밝았지만 바꾸면 안 된다고 하던 직진 기어와 후진 기어를 여러 번 변 경하고 교통 유도용 꼬깔콘을 여러 번 건드린 후 에 출발 지점으로 돌아왔다. 나는 시험감독관에게 시험 규칙에 대해 다시 물었다. 시험감독관은 씩 50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웃으면서 맞다고 했다. 하는 수 없이 시험을 보겠 다고 했다. 내 예상대로 직진으로 갈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박성대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인도네시아를 방 문한 대통령 특사단에게 한인공동체의 특징을 ‘ 화합과 단결 박윤주 공사 박재한 명예 회장은 한인회 세대가 바뀌는 느낌이 들지만 다양 한 세대 임원 모두가 함께 공존하기에 뒷받침하며 화합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인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총회가 마무 리됐다. 왼쪽부터 이정호 박재한 회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3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한-인니 수교 50주년인 2023년 에 한인회는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체육 행사를 개최했고 반주 조선아)과 성악가 오유미(첼로 김아람 배동선 배드민턴 배애리 외 4인) 의 한국무용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모처럼 만난 친구와 이웃 배터리 범죄에 대한 두려움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희망찬 한 해 보내시길 기 원드립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대리 박수덕 2025년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신년사 "국익신장과 동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 '팀 코리아' 협력을 더욱 강화" 14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존경하는 한인 동포 및 기업인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 한 해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코참은 많은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양질의 영사 서비스가 동포 여러분들게 제공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자기가방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들도 잘 준비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이 참여하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11 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에서 초청된 국악고 등학교의 공연을 지켜보며 한껏 흥이 오른 어르신 과 열심히 손뼉을 치는 아이들 복도 가장자리는 다채로운 컨셉의 식당과 카페 그리고 상점들로 채웠다. 자카르타 스나얀 플라자 봉제 부모님 부부가 ‘인생네컷’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흥겨운 잔치 마당을 펼쳐나갔다. 박재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회의 모든 활동이 한인동포 사회와 좀 더 활발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 고자 노력하였다”고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은 우리가 연결되어있다는 믿음이 생긴 것이 서로 에게 힘이 돼줬다”며 한인회 임원과 한인동포들 에게 지난 6년간 한인회가 계획했던 많은 일들을 해 낼 수 있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한인이주 100년 부스 행사 부회장 불우한 한인 들을 위한 CSR위원회를 결성하려고 한다. 또한 한인들끼리의 갈등뿐만 아니라 이곳에서의 외국 인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해결을 모색 하는 한인중재위원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 제적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위한 지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9 원 활동을 넓히며 불투명한 세제 시스템 브로커는 그 가격에 일정 마 진을 덧붙여 운전면허를 알선한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한국인은 브로커에게 구매한 가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었다. 윤리 경영을 최우선 으로 내건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지인들도 브론즈 등급 으로 진행되어 한인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상징적 으로 보여주었다. 저녁 1부는 전통 악기 앙끌룽 공연으로 막을 열 었고 비둘 기의 능력을 조련사의 기술로 완성해내는 과정에 서 조련사들이 큰 성취감을 얻는 점도 인기의 주 요 원인이다. 인도네시아에는 비둘기 경주 외에도 ‘새 노래 경연’이 유명하다. 이는 새의 울음소리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통일 대한 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로 첫째 비루함을 매일 짊어지고 살았을 이곳 인도네시아에서의 하루하루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서류상 지원한 것으로 되어있고 임금을 지급하였으니 정당한 노동행위라고 주장 하면서 실제 놓여진 상황의 실증을 회피하고 비정상이 정 상으로 인정받는 게 아닌 뻐자뗀몰은 주변 주택과 아파트에 거주하는 중산층 소비자가 주된 방문객이다. 상업공간에 내재된 견고한 사회적 사랑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운영 계획과 협력 사항 을 논의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8월 25일 한인회 회의 실에서 한국 메인비즈협회(MAINBIZ Association) 대표단과 협력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미팅에는 메인비즈협회 소속 혁신형 중소기 업 대표 30명이 참석했으며 사물놀이 사산문화원 이태복 원장 사회 사회 불평등 심화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 할 수밖에 없다. 미국발 관세는 촉매제 사회·경제적으로 비슷한 사람들이 살면서 상호작 용을 한다. 목포대학교 고고인류문화학과의 홍석준 교수는 차단기와 담장이 내부의 주민 들과 외부의 비거주자들을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사회적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하였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2024학년도 놀라운 대학 입학의 쾌거를 올렸다. 서울대학교 4명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 지원 활동 넓힐 것”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5년 1월 17일 10시 30분 산림바이오에너지협의회 김보균 간 사 산불피해 지원 성금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 가져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4월 22 일(월) 상생 협력 모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종 헌 회장은 “이번 만남은 한국 혁신기업들이 인도 네시아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 이며 새로운 50년을 시작 하는 원년이 되는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2024년 4월 재인니한인상공회의소(KOCHAM)와 주요 공공기관이 협동하여 ‘팀 코리아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변화하는 인도네시아의 정책과 규제에 대응하고 새로운 공장 설립과 투자 유치를 통해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이 수치는 공식 부문과 비공식 부문을 모두 합산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실질적으 로 노동자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보장을 제공하는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은 극히 미미한 수 준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문제는 제조업에서 밀려난 노동자들이 대부분 사회적 안전망이 부재한 비공식 경제 영역으로 유입 된다는 점이다. 노점 새로운 세대에게는 자부심 을 심어주며 새로운 시대를 향한 발걸음 2023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식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 새로운 시작 인도네시아한인들과 함께하는 한인회 2025 김종헌 한인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1 또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의 첫날 새해에는 지혜를 상징하는 푸른 뱀 처럼 생일 카페 생일 파티 서강대학교 19명 서강대학교 20명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입니다. 새로운 100년 서비스업까지… 산업 전반에 드리운 구조조정의 그림자 인도네시아노동조합총연맹(KSPI)의 통계에 따르면 서상영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가졌다. 올해로 4호를 맞는 ‘2024 자랑스러운 한인 상’은 인도네시아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제공을 통해 미래 꿈과 소망 을 주고자 2011년 7월에 인도네시아에 들어와 초 기학교설립 이사들과 함께 단비초등학교 선발 여부와 상관없이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는 대한민국의 학생들을 위해 한인회의 어른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 이 들었습니다. 한국학교뿐 아니라 다른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국 학생들도 신청하여 갈 수 있다는 사 실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신청을 하였기에 제비 뽑기를 통해 참여할 아이들이 정해졌고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고 성 노예가 되고 성균관대학교 30명 성균관대학교 34 명 성당 성실과 사명 으로 한인뉴스에 각 분야의 칼럼을 기고한 장기기 고자 이승민 성요 셉 성당(일본군의 연합국 국민 억류소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것 으로 보이지만 성장 지향적인 커뮤니티를 만 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기엽 명예회장은“제7대 한인회도 한인사회 의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한인 회가 한인사회의 구심점이자 버팀목으로 그 역할 을 다할 수 있도록 화합하며 나아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종희 세 번 째 시험에 떨어지고 나니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한인 동포 사회를 만든 우리 인도네시아 교민들은 올해도 슬기롭게 잘 이겨 내리라 믿 습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은 가정의 복을 기원하고 재앙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는 고귀한 존 재라고 합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교민 분들 가정과 직장에 복이 넘치는 기쁜 일 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린도 그룹 회장 승은호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허영순 회장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인도네시아 지부는 9월 20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카 르타 세인트 레지스 호텔 2층 라인백룸에서 제12 기 출범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이성호 영사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 2명 배출 이경윤 동부자바한인회장 ‘국민포장’ 세수 감소 셋째는 국제사회와 연대해야 한다고 제시했 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남북 당국간 실무 차원 의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안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긴장완화를 포함해 경제협력 손양섭 손한 평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고문은 대통령표창을 각 각 수상했다. 이경윤 전 회장은 동부자바한인회를 이끌며 지 역 한인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현지 사회와의 교 이경윤 전 동부자바한인회장(현 고문) 주요 활동: 동부자바 지역 한인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한인회 차원에서 지 원 및 현지 사회와의 교류 확대에 앞장섬 공로: 한인회 조직의 기반을 강화하고 손한평 손한평 수석부회장을 선관위원장으로 하여 하 재수 손한평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고문 ‘대통령표창’ 2025년 제19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인도 네시아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두 인사가 대한 민국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10월 2일 서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경윤 前 동부자바한인회장(현 고문)은 국민포장을 송광택 쇼핑몰 수교50주년을 거치며 보여준 박재한 한 인회장의 헌신과 한인사회의 화합에 감사한다” 고 말하고 이장근 아세안대표부대사는 “한인회 의 여러 행사와 사업을 통해 만난 한인사회의 모 습은 자긍심을 갖게 한다”고 전했다.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21 이어 6년간 한인회에 헌신한 손한평 수디르만 길을 함께 달리며 휴지를 줍는 <그린 런> 플로깅 행사를 통해 인도 네시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3 ‘한-인니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에서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정서로 하 나 됨을 느꼈습니다. 또한 인니어판 한-인니수교 50주년 기념책자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 인니 수교 50년사)』을 출간하여 한·인니 교류의 역사와 인도네시아 한인들 의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50년을 향한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정식 외교관계의 시작인 1973년 9월 18일이래 수석부회장 수수료를 적게 받는 친한 브로커를 소개 해 주겠다는 답변밖에 받을 수 없었다. 한국인 지 인을 통해서는 방법을 찾기 어려울 것 같았다. 하 는 수 없이 인도네시아 현지 지인들에게 진짜 운 전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을 물어봤다. 인도네시아 현지 지인들도 돈을 주고 운전면허증을 구매했고 수출 실적 악화 라는 삼중고가 덮친 것이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거대한 파도에 더해 수출지원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숙명여대 약대 1명 등 총 53개 대학 310명(중복합격 포함) 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어 자카르타한 국국제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선아 교장은 학력 신장과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위 해 노력한 학생 쉐라톤 호텔(Sheraton Grand Jakarta Gandaria City Hotel)에서 한인회 명예회장 쉬는 시 간 때도 매점에 안 가고 나의 자리에서 스마트시티 시간이 될 때마다 실기시험을 보러 갔 다. 다섯 번째 시험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지인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진짜 운전면허증 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한국인이든 인도네 시아 현지인이든 다들 나를 괴짜처럼 바라본다. 아직 인도네시아에서는 가짜 운전면허증이 진짜 운전면허증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작은 씨앗을 뿌렸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 그리고 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이 나타 나서 씨앗을 계속 뿌려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 다면 언젠가는 진짜 운전면허증이 인정받는 세상 이 좀 더 빨리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인도 네시아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설은 지하로 옮기면 어떨까? 새로 생길 한인회관이 인도네시아에서 파편 화된 개인으로 사는 한국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이자 한국인의 역사성이 보존되는 공간으로 만 들어지길 바란다. 유현준 교수는 “모든 것이 새로 운 질서로 바뀌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현 재 우리가 무엇을 결정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100 년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끝] 시장은 이미 냉담하게 반응하고 있다. 고용 불안은 현실로 나타났고 시험 감독관을 통해 어떻게 필기시험을 준 비해야 하는지 물었고 시험감독관은 시험을 치렀 던 공터에 붙어 있는 사무실로 나를 안내했다. 도 착한 사무실 책상 위에는 탈락이라는 붉은색 도장 이 찍혀 있는 내 운전면허 접수증이 있었다. 시험 보기 전에 이미 도장을 찍어 놓은 것 같았다. 시험 감독관은 붉은색 도장이 찍힌 접수증을 돌려주며 시험감독관이 나를 공 터 옆 사무실로 안내했다. 어제와 같이 시험 접수 증에는 붉은색 불합격 도장이 미리 찍혀 있었다. 붉은색 도장을 보자 시험을 본 당일에는 재시험 접 수가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 주 쉬는 날에 다시 방문하기로 마음먹고 경찰서를 나섰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했다. 출근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신규 태 신발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의 협력을 넘어 전기차 신발 제조업체 PT 아디스 디멘션 풋웨어 신재생 에너지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지훈 실 제로 이처럼 똘똘 뭉쳐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가 는 공동체는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한인회가 자선 골프대회 를 준비한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한 인 2세대를 상징하는 김종헌 한인회장이 후손들 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한 것은 더욱 뜻깊 다. 광복절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날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의 성숙함과 지도력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치하했다. 이번 대회의 주축인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김종 헌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신기엽·양영연·박재한 명예회장 실버 실제 현지에서 기업을 운 영 중이신 분들은 봉제·신발을 비롯하여 무척 어려운 한 해를 보내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으며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감 이 아예 없었다. 친구들에게 내가 이 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리고 싶어서 개인 인스타그램 에 나의 한국어 책 사진도 올렸다. 캡션은 “내 미 래를 위해 이것을 배워야 할까?”라고 썼다. 그래 실패해도 좋아! 다시 해보면 되잖아!”라고 마음 먹은 뒤에야 깨 닫게 되었다. 2022년 연말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했고 심리적 아니면 역사적인 여정을 통해 16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느낀 감정들이 마음을 흔들었기 때문일까 아름다운 마무리 ‘2024 한인회 송년의 밤’ 개최 12월 5일 아무도 웃을 수 없었다. 모두가 침묵 속에서 암바라와 성의 무 거운 역사와 그곳에 서린 아픔을 가슴에 새기며 아버지 좀만 기다려” 나의 한마디에 아버지가 웃으셨다. 결국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직접 얘기해 주시니 까 허락해 주셨다. 나는 어머니와 친하지만 아버 지와 더 친구같이 지내서 이 계획에 아버지의 진 심어린 응원 덕분에 내가 더 든든해졌다.“나 이 번에 반드시 합격할테니 아세안대표부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한 인사회와 인도네시아의 발전적인 관계 구축을 위 한 서로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월 18일에 각 한인단체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 인회 김종헌회장은 한인회의 새로운 사업에 지속 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인회는 한인사회가 화합하기 위해 서로를 알 아가는 힘찬 첫걸음을 내딛으며 아시타몰 등 자카르 타 시내 중심가에는 여러 건물의 지하를 연결해서 지하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상가 를 만든 곳도 있다. 50 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자카르타의 토지가 제한적이고 땅값이 비싸고 건물이 밀집한 덕분이다. 그럼에도 쇼핑몰은 공원과 거리 등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대체하기 어렵 다.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는 여러 강의와 저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이 소 통하면서 사회적으로 교류하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정부가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자리에 앉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카페와 식당은 취향과 가격대 등 기호나 환경이 비슷한 사람들이 이용한다. 자카르타 남부에 위치한 뽄독인다몰은 주변 부촌과 아 파트에 거주하는 고소득의 외국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주된 방문객이고 안순헌 재경관 안전 추 구 앞으로의 활발한 활 동을 예고했다. 코윈 인도네시아 제12기 출범식 성료 - 제12기 담당관 최희정 회장 양국 경 제협력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한인 동포사회가 더욱 결속력있 고 성숙한 사회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습니다. 지난 한 해 코참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한인 기업인 및 모든 분들께 감 사의 인사를 드리며 양국의 관계는 차곡차곡 우정을 쌓아 가는 시간이었다는 사실이 벅차게 다가왔던 한 해였습니다. 한인회는 2020년 즈음 양국이 성장통을 겪으며 나 름의 우여곡절의 역사를 써내려갔지만 양영연 명예회장 양종호 국토관 양태화 양태화 수석부 회장 양태화 수석부회장 양태화·이지완 수 석부회장 어떤 일이든 슬기롭게 풀어가시고 어용 상인 등을 포함한 12명을 사살하고 억류소장 억류자 문제와 같은 인 도적 현안도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회 박재한회장은 기념 축사에서 “이곳 인도 네시아에서 비난과 희생 억울함과 죽음 언니에 게“언니 얼마나 좋을지 상상까지 넘쳤다. 대 학 생활을 하면서 팬으로서 한국에서 콘서트 직관 하는 것도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다. 팬사인회 얼음은 녹고 있는 빙하” 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12월 20일 에너지 안보 에너지자원협의회 김신형 회장 여기 나의 자리가 없으면 바로 한국에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 여기까지 왔는데 이 절망적인 세상에서 희망이라도 계속 존재해야 돼 여러 번 방문해서 그런지 인사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아침 먹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 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중동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관심이 한 인회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역사의 비극이 서려 있는 ‘암바라와 성 식사 후 역사의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 랍니다.”라고 말하며 역사탐방 에 적극 참여할 진정성 있는 학생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연 세대학교 23명 연세 대학교 33명 연중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영천시와 MOU 체결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KIMA) 기업가 정신 9 기 15명의 CEO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워크숍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재인 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참가자들은 김종헌 회장과의 환 담을 통해 한인회 활동과 인도네시아의 경제 및 진출 환경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었으 며 예전과 달리 오프라 인 모임도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물가가 오르고 작은 카페와 식당이 문을 닫 고 새로 생기는 식당과 카페는 고급화됨에 따라 개인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 는 공간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원격근무와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직장에서 동료를 만 나는 일도 줄었다. 온라인에서 만나서 업무를 논의하지만 예전처럼 한 사무실에서 함께 보내고 식사하면서 쌓을 수 있는 유대감은 갖기 어렵다. 그럼에도 유현준 교수는 화상통 화가 된다고 손잡는 데이트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프라인 공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코리아센터와 한인회관 자카르타에는 한인과 관련된 공간으로 한인회가 입주해 있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영 사동과 한국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코리아센터가 있다. 코리아센터에는 80~90년대에 설립 된 회사들이 아직 있고 예측 가능한 세제 개편 예측 불가능 한 세금 정책 옛날 나의 어린 시 절을 그리워하면서 고향으로 떠나기로 했다. 가족 과 함께 1박 1일 동안 버스와 배를 교체로 갈아타 서 드디어 고향에 도착했다. 반가운 얼굴들이 오 랜만에 마주쳐서 기분이 엄청 설레고 행복했다. 그 와중에 한 명 사촌 언니가 나를 보고 “아증아!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너 많이 피곤하겠다. 오늘 은 푹 쉬고 내일 재밌는 거 보여줄게!”라고 했다. 다음날 아침에 언니가 한국 예능 방송을 보라고 해서 ‘러닝맨’을 같이 보게 되었다. 몇 화인지 기억이 잘 안 났지만 샤이니 민호 나온 화가 확실 했다. 언니가 워낙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 방송을 보기 좋아하고 한국 아이돌도 알기 때문에 오늘 부터 내 꿈이다.” 그날 나의 마음이 뜨거웠다. 집에서 공부하는 시 간이 부족하길래 학교에서 수업 없을 때 오인택 오토바이 택시 오후 4시 한인회 회 의실에서 제 7대 한인회 상견례와 1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2월 13일(목) 에 열릴 정기총회에서 이사회 상정 안건을 확정하고 정관개정안과 2025년도 한인 회 사업 계획 등에 관한 회장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참석자(22명)> 회장 김종헌 수석부회장 김종희 온라인 판매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 니다.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진정성을 가지고 참 여할 학생들을 모집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입 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올해 2월에는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실시하여 차 기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이러한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는 한편 올해 계획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교육원의 설립은 양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다리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양국 국 민들 간의 교류와 소통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새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옷을 말끔히 차려입은 남자가 내게 의자에 잠깐 앉으라고 했다. 직급이 높은 경찰관 같았다. 그 경찰관은 내게 간단한 안부를 물은 후 외출과 휴식이 있었다고 식민지배 권력에 의해 강제 로 동원되어 목숨을 위협받았던 국가적 범죄의 피해자가 아니라는 주장에 동의해서는 안 됩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정립되어야하는 역사가 있기에 그 첫 역사탐방지로 ‘중부자바주 암바라와 지 역 항일독립운동지’로 정하였습니다. 잘 고증하지 않은 지난 일이라는 틈새와 현재의 분위기에 편승하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과연 맞는 태도일까요? 부끄러운 역사라고 각색하거나 포장할 일도 아닙니다. 거기에서 배움이 있고 기억이 있고 전승이 있다면 우린 다른 미래를 써내려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주권이 없다는 것은 사람답게 살 수 없다는 의미합니다. 주권이란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을 갖고 대외적으로 독립성을 갖는 것을 의미 하며 국가로서 인정을 받는 것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재외동포라고 스스로를 역사와 거리를 두거나 요식업 등 서비스업도 경영악화에 따른 디지털화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고용을 줄이고 있다. 기업들은 한목소리로 어려움을 호소한다. “수출 주문은 눈에 띄게 줄었고 우리 교민 사회는 한-인니 수교 50주년을 맞 이한 특별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양국 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다양 한 세미나와 행사가 개최되었고 우리 국민 이 자유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가치관과 역량을 더욱 확고히 가져야 하고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사회적 공헌 활동(CSR) 등 성과를 토대로 우리 인도 네시아의 팀 코리아 플랫폼이 ‘2024년 외교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팀 코리아’정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3.1 운동에 참여한 장윤원 선생이 일제의 탄압을 피해 인도네시아로 망명해온 1920년 이래 우리 자녀들에게 더 좋 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 ‘팀 코리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프라보워 신정부의 정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경제·사회 환 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대사관은 ‘팀 코리아’의 기치하에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소양을 쌓으며 한국인의 정체성 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한인 사회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끈끈한 단결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든든한 토대이자 자부심입니다. 특히 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우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처한 환경과 형편은 다르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한민족’의 자긍심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 입니다. 배려 깊은 말 한마디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모여 우리 한인 사회는 더 단단해지고 위대한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연대는 한인 사회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한인회는 연대의 중심에서 여러분의 목 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맞추어 뛰겠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한 인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다”면서 “한 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우리의 역사는 학교 역사 수업시간에만 배웠던 아이가 우리 선조들이 인도네시아 땅까지 보내져서 겪었던 고 통과 아픔을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집에서 출발하여 1박 2일의 일정을 보내고 집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스마랑 공항에 잘 도착했다는 비행기 날개 사진 한 장. 일정 마치고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했다며 푸짐한 저녁 식탁 사진 한 장. 자 카르타 공항에 도착했다는 메시지 한 개가 연락의 전부였던 아이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와~~~” 라며 역사탐방의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암바라와 조선인 소녀 위안소에서 운 전면허증 취득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물었 다. 나는 진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물 었지만 운전면허를 이미 취득한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필기 시험장에 있던 직원이 내 운전면허 신청서 에 필기시험 합격 도장을 찍어줬다. 처음 필기시 험을 접수했던 접수 창구로 가서 실기시험을 접수 했다. 필기시험과 동일하게 소정의 실기시험 인지 비용을 지불했다. 비용을 지불하고 10분 정도 기 다리니 실기시험 담당 경찰관이 나를 실기시험장 으로 안내했다. 한국에서 운전 경력이 몇 년 있었 기 때문에 실기시험에는 자신이 있었다. 시험 장소는 경찰서 내에 위치한 공터였다. 한국 처럼 별도의 시험 장소가 세팅되어 있지 않았다. 내가 도착하자 시험감독관은 공터에 교통 유도용 꼬깔콘을 세우기 시작했다. 꼬깔콘 간의 간격은 시험감독관 마음대로였다. 시험감독관은 눈대중 으로 꼬깔콘을 모두 세운 이후 내게 시험 규칙에 대해 설명했다. 시험 항목은 단순했다. 일자 코스 운전이 하고 싶어졌다. 차량을 구매하기 전 움직임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자바 왕실 전통 에서 비롯되어 오늘날 수백만 가구가 즐기는 거대 산업으로 발전했다. 인기 품종인 화이트 럼프 샤 마(White-rumped Shama) 등이 대형 경기장에 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Lapak MT New Pomcas는 미스터 부룽과 같 은 조련사들이 비둘기의 비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량을 교정하는 실전 무대다. 짧은 인터뷰를 마 치고 다시 비둘기를 태운 채 훈련장으로 향하는 미스터 부룽의 뒷모습에서 10jt 상금을 향한 뜨거 운 집념이 느껴졌다. 한인뉴스 편집국 원팀이 되어 인도네시아의 승리를 위 해 함께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위해 한인사회 가 나섰다. 인도네시아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신태 용 감독은 2019년 부임 이후 월 드옥타자카르타지회(OKTA) 서준형 지회장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푸른 뱀’은 지혜와 치유와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 두 지혜를 모아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유튜브에 운전면허 시험 관련 강의가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님의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까지 성사되는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100년여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동포사회가 지금까 지 이 땅에서 보여준 에너지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앞으로 50 년 의거 현장에서 의료기기협의회 이승준 회장 이 경험은 우 리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흔히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말의 뜻 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되새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민영학 열사와 동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맞섰던 그 장소에 두 발로 서서 그들 의 결단과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오롯이 체 감할 수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성당과 그 속에 담 긴 역사의 흔적들을 보며 단순히 책에서 읽던 역 사적 사실이 아닌 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이 사(제적임원 153명 중 116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종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 정신을 미래의 후손들에게도 꼭 전달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 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인도네시아 땅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갈 수 없었을 거라며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 리 나라가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를 보니 책을 통해 글로 배우 는 몇 년의 역사 수업보다 1박 2일의 현장체험이 이렇게 강력하게 아이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한인회 여러분의 꼼꼼한 준비와 배려 그리고 인솔하신 한국국제학교 선생님들의 섬세한 보살핌으 로 아이는 1박 2일동안 많은 배움과 한국인으로서의 귀한 생각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서 재외국민으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이루어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역사탐방이었기에 쉽지 않은 결정 과 준비과정이었겠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 하고 싶어 시작한 편지가 꽤 길어졌습니다. 모쪼록 이런 기회가 인도네시아에서 성장하며 가치관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학부모 고정화 드림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나의 희망이다 이광옥 이근대 이날 경기는 일본이 4대 0으로 승리했지 만 한인동포들도 끝까지 경기장에 남아 인도네시 아인들과 한팀으로 신감독과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들의 사무실에는 설립 당시의 풍경이 남아있다. 교회 이러한 위기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불 과 올해 1~2월 두 달 동안 6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해고 인원과 맞먹 는 수치다. 더욱 심각한 점은 이러한 해고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섬유 기업인 PT 스리텍스와 PT 카르야미트라 부디센토사 이를 바탕으로 실력을 키우고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대사관 신년인사회 한인사회 유공자 표창 수여 김종헌 한인회장 박수덕 대사대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1 교류 행사를 확대하여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 과“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지 환경 속에서 안심하 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장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아세안은 그간 2025년을 목표로 해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공동체라는 삼 대 공동체 구축의 목표를 세웠고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 운 비전과 전략을 결정하는 해이다. 지정학적 경 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는 외교 정책으 로 매우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한국과 아 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획 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어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발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으로 관계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재 인 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 유공 표창을 받은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도네 시아지부 수석고문 신년인사회 대사 표창 수 상자 명단 (본지 Page12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교류 행사를 확대 하여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독려하고 이미 결과가 정해진 시험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학 생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점들을 강조했다.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용 되던 이상현 이선아 교장의 20분 특강으로 교육적 의미 도 더했다. 2부는 ‘나의 색을 찾아가는 시간’이 라는 주제로 진행된 퍼스널 컬러 클래스와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코윈 인도네시아 제12기는 ▲와룽이마지 및 Citra Tangerang Korea와의 지 속적 연대 ▲다문화 가정 후원단체와의 MOU 체결 및 교육 . 진로 . 취업 상담 지원 ▲코윈 재인니 한 글학교 지원 확대 ▲청소년 진로 . 취업 상담 ▲연 말 바자회 등 교류와 나눔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 업계획을 공유하며 이승민 이승수 이승준 이승준 부회장 이어 골프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중간중간 건배 제의는 이강현 한 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신기엽·양영연· 박재한 명예회장이 차례로 맡아 한인사회의 화합 과 단합을 북돋았다. 이에 대해 나에게 많이 알려주었다. 다음 날에 언니가 한국 드라마도 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보 게 되었는데 이영직 금 융센터장 이윤정 간사 이장근 아세안대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대사 이정호 이정호 부회장 강수한 이정호 수석부회장 이정호 신임수석부회장 과 임성필 사무총장에게 위촉장도 수여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상임분과위 원회별로 업무를 분담하고 동포사회의 다양한 활 동단체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정휴 이제는 팬데믹 이주한 이주한 부회 장 이주한 부회장 및 한 인회 사무국 이중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가 저녁 만 찬에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에게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인도네 시아 내 한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인사회의 폭넓은 성원 속에서 열 렸다.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해 풍성 한 경품과 만찬을 마련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 다. 후원은 다이아몬드 이지완 이지완 수석부회장 이지완·김종희 수석부회장 인도네시아 vs 일본전 인도네시아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들이다. 향후 90일 동안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 유예를 발판 삼아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다. 그러나 관세 유예는 단기적인 시간 벌이에 불과하며 인도네시아 경제의 취약 한 내부 구조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라는 이중 충격이 겹쳐 발생한 결과다. 지난 4월 2일 인도네시아 대량 실업 현실화… 제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절실 논설위원칼럼 논설위원 신성철 최근 인도네시아 제조업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대규모 해고 인도네시아 상 공회의소 김민규 부회장 인도네시아 시장 진 출 전략과 한인 사회와의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대표단은 8월 22일부터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워크숍 및 현지 기업 탐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 에 집중하며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꾸준히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단상에 오른 제 7대 김종헌 신임회장은 수석부회장단을 소개하며 새로운 출범에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만찬 후 이어지는 행운권 추첨과 일명 ‘행사의 신’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열정적이고 혼신을 다한 가수들의 무대는 관객과 하나로 호흡하며 뜨 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23 인도네시아 에서 운전면허는 각 지역 경찰서의 주요 수입원이 라고 한다. 각 지역 경찰서가 브로커에게 정해진 상납금을 제시하고 인도네시아 전체 노동자의 57.95%가 비 공식 부문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고용 수치 이상의 심각한 의미를 내포한다. 이는 곧 국가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는 명백한 지표인 것이다. 경제개발재정연구소(INDEF)의 안드리 누그로호 박사는 “비공식 부문은 일시적인 충격을 흡수 하는 완충지대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인도네시아 정부의 현명한 선택은 곧 수많은 국민의 생존과 직결된다. 실업은 단순한 통계 숫자가 아닌 인도네시아 한인이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00년 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2020.12)를 편찬한 바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역사의 숨결을 찾아 암바라와로 떠난 시간여행 박승헌 (학생기자 인도네시아 한인회 방문 한인회장과 교류 시간 가져 5월 27일 재인도네시아한인회와 영천시 무역사 절단은 인력 및 기술 교류 인도네시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5.0%의 경제성장률로 안정 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45년까지 세계 5대 경제진입을 목표로 인적 자원 개발과 보건복지 인도네시아어판 기념 도서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 (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인니 수교 50년사)를 출간 했다”며 “올해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 건립의 마무리 작업과 미래 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9월 20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장 전수 및 시상식도 열었다. 이상덕 대사는 제17회 세계 한인 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국무총리 표창에 사공경과 재외 동포문학상에 권영 경 수필 부문 가작 인도네시아에 최초의 한인이 첫 발을 내딛은 100년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를 편 찬한 이래 ‘인도네시아 한인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습 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2024년 올해는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10~11학 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탐방을 통하여 묻혀 졌던 이야기를 되살리고 무관 심 속에 사라져갈 역사의 현장을 가슴에 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세 종류의 사람 탄압자 인도네시아에 최초의 한인이 첫발을 내딛은 100년을 맞이하여 그 첫 해에 ‘한인의 날’로 제정하고 인 도네시아한인과 인도네시아인 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계획하 였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 해 외부의 모임없이 ‘한인이 주 100년사’의 편찬 등으로 갈음했다. 인도네시아한인이주 104주년 기념 ‘한인의 날’ ‘한인의 날’ 맞이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9 박재한 한인회장은 ‘한인의 날’ 기념식 환영 사에서 “지난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 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집중하여 별도의‘한인의 날’행사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2024년 올해는 인도네시아 ‘한인의 날’을 되찾은 특별한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소리누리예술단> 학생들의 전 통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한류의 예술적 지평을 넓 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준 총영사는 “이 행사는 우리의 정체성과 뿌리를 기억하게 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잔뼈가 굵은 한국인 총괄 부장님 이 나를 불렀다. 그리고는 어제 경찰서에서 회사 로 연락이 왔다면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들은 어떤 집에 살까? 한국인들이 만나는 곳은 어디일까? 한국 인들의 역사성이 담긴 공간은? 주택단지와 아파트 인도네시아에서는 두 명의 수상 자가 나와 현지 한인사회에 큰 자부심을 안겼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인도네시아에서는 원 래 돈을 주고 면허를 사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했 다. 원래 그렇다는 말을 들을수록 가짜 운전면허 증에 대한 내 본능적인 거부감은 강해졌다. 다음 주 시간 되는 날에 시험을 다시 봐야겠다고 결심 하고 경찰서를 나섰다. 그 다음 주에 다시 시험장에 갔다. 시험장 접수 창구를 가니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원팀 응원단 구성 ‘신태용호’ 인니 응원에 앞장서 FIFA 랭킹 134위의 나라에서 동남아시아 축구 강국으로 올려놓은 ‘신태용 호 인도네시아 대표 팀’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쓰길 기원하며 인도네 시아& 한국 인도네시아인과 한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한 국무용공연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소속의 자카르타어 린이합창단(지휘 송혜선 인적 왕래 인지 비용을 지불하고 접 수 창구 의자에 앉아 있었다. 10분쯤 지났을 때 인천광역시 해외 무역사무소 천상연 소장 인프라 확장 중심의 경제성장을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일별 비행 기록과 기상 조건을 고 려한 과학적인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경기는 지상에 배치된 암컷 비둘기를 표적으로 삼아 상공의 수컷 비둘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 행한다. 수컷 비둘기는 조련사의 신호를 인지하는 즉시 상공에서 급강하하며 지정된 사각형 틀인 콜 롱을 통과해야 한다. 심사 위원단은 비행 경로의 궤적 일본 일본계 전자 업체 PT 산켄 인도네시아 등이 이미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거나 공장 폐쇄를 결정했으며 일용직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은 불안정한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7 고용 환경과 낮은 소득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2024년 기준 일행은 곧 바로 티크 트리(Teak Tree)라는 현지 식당으로 이동했다. 허기진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고 임 성필 사무총장 임성필 사무총장 입주민들에게 영역성을 제공한다. 반면 지역사회에 위화감을 조성 하고 통행제한과 주변지역 단절 등을 야기하는 문제점도 있다. 게이티드 커뮤니티 잇따른 공장 이전 자녀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 장하도록 헌신하시는 학부모님들까지 자랑스러운 글로 벌 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의 힘은 함께할 때 더욱 빛납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협력하는 한인회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입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희망찬 미래를 열 어 나가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막 없이 보는 것 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어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한글 말고 인사부터 공부했다. 한국어 인사말을 공부한 다음 날에 내가 자문위원 자문위원의 회비인상 자바 팰리스 호텔(찌까랑 소재)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서있기’세계 신기록 4시간 40분에 도전에 성공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맨발의 사 나이> 신기록 도전은 꾸준한 지반침하로 해수면 보다 고도가 낮은 상태인 자카르타의 현상황을 볼 때 더욱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조승환 도전자와 이곳에 모 인 인도네시아 한인동포들 하나 되어 4시간40분 동안 간절함과 긴장감으로 도전의 성공을 기원했 다. 자카르타의 기후와 환경의 심각성을 온몸으 로 표현해 준 맨발의 사나이에게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장구 공연을 위해 참여한 찌까랑 한인회 김일순 간사는 “‘맨발의 사나이’의 고통이 전해져 뭉 클했다. 저절로 응원을 하게 되어 자리를 뜰 수 없 었다”라고 말했다. 조승환씨는“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온 세계인들 에게 알리고 싶다. 뉴욕 UN본부 앞에서의 7시간 도전 퍼포먼스를 목표로 체력단련에 집중하고 있 다. 함께 응원하며 기록경신에 힘을 실어준 인도네 시아 한인동포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사)맨발의 사나이 빙하의 눈물 환경단체 양주 열 대표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의 4시 간40분 기록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 경이로운 기록 경신이다”라고 말했다 자카르타 남부 멘뗑 달람(Menteng Dalam) 지역의 ‘Lapak MT New Pomcas’는 주말 마다 수많은 애호가가 운집하는 메르파티 콜롱 (Merpati Kolong) 비둘기 경주의 핵심 거점이 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성행하는 메르파티 콜롱 은 수억 루피아 규모의 상금이 걸린 대회로 치러 지는 등 체계적인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사무실 골목에서 만난 조 련사 ‘미스터 부룽’은 오토바이에 비둘기 두 마 리를 태우고 이동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체계 적인 비행 훈련을 수행하고 있었다. 훈련용 비둘 기 발목에는 개체 식별을 위한 숫자가 기재된 발 찌가 채워져 있었다. 그는 조련사의 신호 체계와 비둘기의 반응 속도를 일치시키는 교감 훈련이 승 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비둘기의 폭발적인 비 행 추진력과 정확한 제동을 위해 고단백 곡물 사 료 배합은 물론 자카르타 무궁화 본점 2층 ‘꽃 길’에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행사 관련 임원들 이 참석한 가운데 자카르타 한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 인사회와 인도네시아의 발전적인 관계 구축을 위 한 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월 18일에 각 한인단체장을 만남에 이어 한인회 김종헌회장은 한인회가 펼칠 새로운 사업 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기관장들과의 만남 참석자]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김현주 팀장 자카르타에 10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도착하여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재학 생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연을 하였고 타국에 서 만나는 동포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찬 모습 이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재능을 뿜어내는 열정 의 무대로 세대가 하나가 되고 자카르타한국 국제학교 12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자카르타한국국제학 교(이하 JIKS) 교사 등이 참여했다.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인 회에서 준비한 탐방팀 티셔츠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이선아 교장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 장학금 전달 작년 초 시행된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입규제정책으로 어려운 가운데 장윤하 장윤하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 기업협의회 회장도 자리하며 각계의 지지를 보여 주었다. 청년 및 경제 단체에서는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과 서준형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 회장이 함께했고 장학금 을 받게 되지 않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응원 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부모님 위해서라 도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했다. 그 이후로 어 떤 과목이든 과제 있으면 최대한 한국과 연결하고 집에서 한국어도 그대로 꿋꿋하게 공부했다. 반 친구들이 나에게‘한국 전문가’별명도 지어주었 다. 하긴 장학금 전달식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 성료 14억 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 조성 장학위원회 재 인도네시아 완구협의회(APMI) 강선학 회장 재 인도네시아 외식업협의회(AKRI) 강진호 회장 재난과 기후변화 대응에 이르기까지 어떠 한 문제라도 다룰 것이라고 제시했다. 덧붙여 이 산가족 재인 니 한국신발협의회(KOFA) 이종윤 회장 재인니 한 인회 박재한 회장과 재인니 상공회의소 이강현 회 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경영이 예술이다! Ⅱ』 에 출연한 주인공과 단체장 등이 참여하였다. 손인식 작가는 “세상은 경영이다. 이 책을 통해 기업도 사회도 개인 활동도 모두 경영이듯이 다양 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한인들의 탁월한 경영 능 력을 공유하고 사회 기여와 자기경영 재인니대한체육회 김태화 회장 재인니한인 음악협회)의 찬조 공연은 우리 이웃의 친근한 무 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권영경(자카르타 거주) 한인동포 는 “켈리그라피 재인니한인상공회의소(KOCHAM) 이강현 회장 재인니한인청년회(KIYA) 이승수 회장 재인도 네시아 봉제협회(KOGA) 이규백 수석부회장 재인도네시아 한국건설업 협의회(AKCI) 황의상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국인관련 주요기관 한국대사관................................021)2967 2555 영사과.......................................021)2967 2580 대사관 발리분관(당직폰)............0811 3831 3659 재인도네시아한인회......................021)521 2515 한인회 24시간 비상연락...............0812 1960 308 항공사 안내 대한항공(시내).............................021)521 2180 (터미날3)...................021)8082 2198/9 가루다(Call Center)..................021)2351 9999 0804 1807 807 아시아나 항공(시내)....................021)5031 1030 (공항).......................021)8082 2291~2 우편 중앙자카르타 우체국.....................021)384 4188 각종 고장 문의 전기고장 문의..............................................123 전화고장 문의..............................................188 수도고장 문의 (Palyja Jakarta)............1500223 전화번호 안내 시내......................................................108 Directory Service(City) 시외..................................................105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박재한)는 자카르타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2024 한인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제6대 한인회의 6년의 끝자락에 송년의 밤 행사 에는 박수덕 주인니한국대사대리 및 대사관 관계 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켐핀스키 호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이지완 수석부 회장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2025년 1월 23일(목)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지난 8월 15일 자카르타 Damai Indah Golf (PIK Course) 에서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 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한인 약 150여 명이 함 께한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은 총 14 억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에 달하 며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9월 20일 인도네시아한인이주 104주년을 기념하는 ‘한인 의 날’을 맞아 초청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 를 열었다. 자카르타 꾸닝안 소재 롯데 몰 KOREA 360에서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의 초청공연 으로 한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오픈 무대를 갖고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우리의 가락과 소리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한인 이주 104주년을 맞이하여《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는 역사 탐방을 진행하였다. 사전 공 지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와 국제학교 학생들은 1박 2일의 역사 탐 방 프로그램을 위해 재인도네시아한인회·KT&G·대한민국 대사관 공동 주최 Green Run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4년 9월 18일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는 7대 한인회의 분과별 구성을 정비하고 각 기관장 들을 초대하여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3월 4일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는 7대 한인회의 분과별 구성을 정비하고 주요 한인 단체장들과 상견례자리를 마련했다. 2월 4일 재인도네시아한인회를 주 축으로 여러 한인기업 및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South Garuda 쪽 좌석 입장권 1 적토마의 기운으로 도약하는 2026 전자 전통 무용을 통한 문화 소통 의 장을 펼쳤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 년 9월 20일 절 등 종교시설과 한국학교도 있다. 하지만 종교시설은 포교가 목적이어서 종교가 다른 사람이 이 용하기 부담스럽고 절대적 우위에 있는 후보의 부재로 젊은 경찰관 하나가 나를 멈춰 세웠 다. 인도네시아 사람도 운전면허증을 돈 주고 사 는데 젊은 세대 교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이끌어가는 모습 속에 서 인도네시아 교민사회의 밝은 미래도 보았습니다. 뜻깊고 의미 있는 수교 50주년 한 해를 우리는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은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혼돈과 끝나지 않은 경기 침체라는 악재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24년 대선을 포함한 굵직한 정치 이슈가 있어 작년 못지않은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 듯합니다. 2024 승은호 코린도 그룹 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9 지난 백여 년간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접수 에 필요한 두 가지가 있다고 했다. 첫 번째는 증명 사진 정관개정 순으 로 진행했다. 김종헌 회장은 5개의 위원회 정부 규제는 오히려 더욱 강화되었다”고 토로한다.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 정부의 자 국 역량 강화를 위해 수입규제를 확대하고 국산 부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 니다.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수입인증제도 확대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 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코참은 올해 대선 결과에 따른 여러 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정부 채널 네트워킹을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정상이 정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정서적으로 구분하는 가시적 장벽 역할을 수행하면서 거주자 자신의 지위를 확인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보았 다. 그는 차단기와 담장으로 이루어진 주택단지를 선택하는 이유로 공동체 추구 정식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필기시험 과 실기시험을 치르고 합격 점수를 받아 취득한 운전면허증이다. 한국에서는 진짜 운전면허를 취 득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모두가 진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에서 가짜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이 없다. 내가 이야기하는 가짜 운전면허란 진짜 운전면허와 반대로 정식으로 운전면허 시험을 치 르지 않고 취득한 운전면허증을 말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직장 생활을 한 지 1년쯤 됐을 때 정용완 제 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제 아이도 뽑혔습니다. 저는 아이가 설렘으로 역사탐방을 기다리는 것을 표현할 때마다 놀러 가는 여행이 아니라 많은 아 이들을 대표하여 가는 탐방이니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배우는 자세로 가야 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이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국에서 머문 시간보다 인도네시아에서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아이가 제일 시원해 보이는 자리에 앉아 시 험을 봤다. 시험은 인도네시아어로만 되어 있었 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 신하신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조연숙 조은아 편집위원 조화를 상징하는 전통적 가 치에서 기인한다. 우승 비둘기의 몸값이 수십억 루피아에 달할 정도로 경제적 가치가 크고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가족 여러분 졸 업생들의 꿈과 열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김경국 재단법인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은 졸업식 축사에서 급변하는 현재와 미래 사회 속에서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을 갖고 현재를 살되 미래를 바라보며 순간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도 록 권면하며 졸업생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메시 지를 전하였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63 김종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을 대신하여 참 석한 양태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수석 부회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졸업생들에게 두 가지를 당부하 였다.“끊임없이 도전하라”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 했다.”그럼 언니는“뭐야? 이제 한국말 하게?” 라며 물었다. “응 주변에서 증명사진 촬영 및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물었다. 내게 서류를 안내했던 직원은 경찰서 바로 맞은편에서 필요한 서류 두 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진짜 운전면허증 SIM Asli 남기훈 (PT HWA SEUNG INDONESIA) Kudus)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 일반부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상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49 경찰서 건물 바로 맞은편에 증명사진 및 신체검사 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었고 주인도네 시아 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한인회가 주최로 대 사관 강당에서 열렸다.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대사관 관계자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월 3일 주차 세 가지 시험 코스를 모두 통과한 이후 주차 총 세 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특이한 점은 직진으로 일자 코스 주택단지와 아파트의 출입 관리 시스템은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여 범죄와 프라이버시 침해로부터 자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 물리적으로 외부로부터 분리된 공간이 되면서 준비회의 진행 한인회 이모저모 한인회 중 부자바한인회(회장 채환)와 한인회의 노력으로 공원 입구에 세워 질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가 준비 되어 있었다. 암바라와 위안소의 과거와 현재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1 암바라와 항일의거지(민영학 중년쯤 되어 보 이는 중소벤처기 업진흥공단 자카르타 김유나 소장 중앙 대학교 31명 중앙대학 교 34명 중앙대학교 약대 1명 등 총 42개 대학 307명(중복합격 포함)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어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선아 교장은 학력 신장과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노력한 학생 중재위원회 즉 천개의 문이라는 별 명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극소 수의 철도 관련 물건들과 안내문으로 과거 동인도 나 일제에 반대한 자들을 넣어둔 곳이다. 결국 수 많은 자들이 죽었기 때문에 귀신의 집이라고 또 한 유명하다. 대부분 방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 었지만 그럼에도 텅 빈 공간이 참으로 우울하다고 볼 수 있었다. 다음은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의 생생한 소감이다. 박은주 JIKS 역사 교사는 “우리 인도네시아에서 도 역사탐방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 전통이 잘 이어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 고 지금 내가 시험을 보는 경찰서는 정 해진 규격 없이 시험감독관이 교통 유도용 꼬깔콘 을 마음대로 두기 때문에 시험을 통과하기가 어렵 다고 했다. 그러면서 합격했던 사람은 10번 정도 시험을 보러 온 사람이었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속에서 다시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깨달음이 오늘의 나를 어제 와 다르게 만들어 주었다. 천개의 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왕 세우 철도박물관’ 과거 네덜란드 동인도가 건축한 이 건물은 자바 섬의 중심에 있었기에 더욱 효과적인 통재 수단이 철도로서 당시 건축된 철도 관련 건물로서 동인 도 총독부의 일부인 건물이다. 수많은 문들이 있 기 때문에 ‘라왕 세우’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역량 과 결집을 바탕으로 청룡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고 풍요와 번영을 이루 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7 올해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인해 지난 100년간 인도네시아 한인의 분야별 발자취를 총망라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의 출간을 위해 역사적 의미가 있는 현장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그 이후 줄곧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이 땅을 밟은 한인군속들이 고려독립청년당을 결성한 곳인 수모워노(Sumowono)를 비롯한 암바라와 일대의 역사적 현장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각계의 목소리가 울림처럼 퍼져갔습니다. 저희 한인회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를 세우고자 스마랑 한인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누구도 보호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그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눈감았던 시절에 대한 미안함으로 올해 한인회에서는 현재만 보는 1차원적 시점에서 벗어나 지난 1월 3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은 2024년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 주요 인사와 대사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며 “올해는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면 서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 분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 겠다”고 말했다. 이장근 주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ASEAN)이 공식적인 대화관계를 수립한지 3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면 서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한인사회는 국제 정치·경제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가중된 복합위기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우리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지난 6월 26일 지난 6월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에서 항일 독립 운동지 역사 탐방에 대한 공지를 받고 아이가 신청 해서 가보고 싶다고 했을 때 지난 9년을 되돌아봤다. 열여섯 소녀는 이제 스물다섯의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한국에 꼭 유학 가는 희망을 꽉 안고 살아왔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아버지의 사랑하는 큰 딸이 꿈을 꼭 이루고 성공한 사람이 될 거니까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교민 여러분 께 깊이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 김종헌 한인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15 특히 우리 한인 사회의 화합과 위상 제고를 위해 힘써 주신 각 단체와 기관 지상사협의회 윤선우 회장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제조업의 위기 는 실업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저하 지역 한인회 회장 진출기업 등이 함께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질서정연함과 자산 가치의 보 존 차세대 한인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정체성을 전수하며 참가자 모집 전략 등 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미래를 향해 함께 걷 는 그린(Green)’이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교육 의 기회를 필요로 하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 츠 행사가 아닌 한인사회가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은 현지 시장 조사와 비즈니스 네트워 킹 등을 통해 글로벌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채영애 처음 봤을 때와 다르게 노련하게 교통 유 도용 꼬깔콘을 세웠다. 꼬깔콘 간의 간격도 제법 일정해진 것 같았다. 하지만 시험 결과는 전과 같 이 후진 기어를 놓고 후진하는 도중에 꼬깔콘을 건드려 탈락했다. 시험 보기 전 회사 울타리 내에서 회사 차량으 로 운전 연습을 장시간 해와서 그런지 처음 시험 봤을 때보다는 이동 거리가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합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세 번째 시험에 불합격하고 나니 철도 박물관에서 총 괄 부장님께 직급이 높아 보이는 경찰관에게 200 만 루피아를 제시받았던 일에 대해서는 경찰서 내 에서 일절 언급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 다음 주에 경찰서에 다시 방문했다. 이전과 동일하게 접수처에 실기시험을 접수했다. 시험감 독관은 다시 공터에 교통 유도용 꼬깔콘을 세우고 시험을 보게 해줬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후진 기어를 넣고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다 교통 유도용 꼬깔콘을 건드렸다. 불합격이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불합격 통보를 받자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진 출하고 있는 대기업들과 현지 토착 기업들이 서로 화합하여 인니 정부에 하나 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결집력을 배가시키겠습니다. 신규 진출하는 한 국 기업들에게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여 아세안 지역을 비롯하여 글로벌 시 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상생을 위해 인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1기업 1지역 지원프로그램 등 CSR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코참은 한인 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계속하여 이어갈 것이며 최인실 등이었다. 2024년도 제 2차 회장단 회의 최인실 사무국장 [한인단체장과의 만남 참석자]-사진 하단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문예총)회장/한국문인협 회 인니부 김준규 회장 최인실 사무국장 재인도네시아한인회 단체별 상견례 최종 착지 지점의 정확성을 바탕으로 점수를 산정한다. 메르파티 콜롱은 주로 주말을 중심으로 지역별 ‘라팍’에서 상시 개최된다. 공식적인 연령 제 한은 없으나 최지훈 사무총장 임성필 사무국장 최인실 제 7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단 상견례 및 2025 제 1차 회장단 회의 최태립 부회장 최태립 선관위원을 결정했다. 10월 11일 입후보자 등록 안내를 시작으로 10월 25일~11월 8일 입후보자 등록 공고 및 등록 출발 지점으로 다시 돌아오 기 위해 기어를 후진으로 바꿨다. 후진으로 운전 한 지 몇 초 지나지 않아 교통 유도용 꼬깔콘을 건 드렸다. 탈락이었다. 머쓱하게 웃으며 충청남도 인도네시아 해외사 무소 하원정 소장 취득 방법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현지 지인들은 인터넷에 서 찾은 정보를 내게 알려줬다. 진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싶다면 친근하게 블랙커피 한 잔 마시겠냐고 물 어보는 사람도 있었다.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접 수 창구에 가서 실기시험을 접수하고 친근한 미소를 보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운전면허를 취 득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운전 면허 시험을 접수할 때 필요한 비용은 전부 지불 했다고 대답했다. 그 경찰관은 조용히 고개를 끄 덕이고 코로나 팬데믹 코리아센터 코윈인도 네시아 8 . 9기 이희경 고문 등 교민 사회 주요 인 사들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담당관 이취임식과 제12 기 공식 출범선언이 이어졌다. 이성호 영사와 김 종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 코윈이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 왔다”며 새 임원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도비에케 앙사나 와룽이마지 재단 이사장은 “코윈과 와룽이마지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발 자취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순 제10 . 11기 담당관의 이임사와 최희정 제12기 담 당관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최희정 회장은 환영사에서 “세계한민족여성네 트워크 제12기 인도네시아 담당관을 맡아 큰 책임 감을 느낀다”며 코윈인도네시아 5기 이순재 고문 코트라 인니협력팀 이효 연 팀장 코트라 자 카르타 무역관 이장희 관장 키타스(KITAS) 타인(단지 외부자)에 대한 두려움 통일 국가 가 만들어지는 그 날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법적 확실성과 인 센티브 제공이다. 신타 캄다니 인도네시아경영자협회(Apindo) 회장은 정부에 다섯 가지 핵심 제안을 내놓았다. △불 필요한 규제 완화 △노동집약적 산업에 대한 법적 확실성 보장 △현실에 부합하는 최저임금 제도 운 영 △행정 절차 간소화 △외국인 및 국내 투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제안 들은 일회성 미봉책이 아닌 특히 세 대 간 화합 및 공동체 결속력 제고에 기여 공로: 한인사회의 조직적 단합을 이끌고 팀코리아 를 넘어서서 팀 코리아-인도네시아를 지향하여 양국 경제협력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 한인기업 곁에서 더 나은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프라보워 신정부 1년을 함께 보낼 기대와 우려 속에서 그리고 우리 정부의 유례없 는 혼란한 시국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바 역할을 해내면서 한마음 한 뜻 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넘어 희망의 새로운 한 해를 열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강현 팀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민관 협 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팬 미팅 포로 감시원이 되고 포로가 되고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을 맞이했습니다. 동포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이 용의 기운을 받아 순조롭게 풀려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 이상덕 2024 이상덕 대사 신년사 16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안녕하십니까 프라보워 대통령 또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단순히 조직 하 나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기업의 생존과 경쟁 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 플랫폼 개발 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봉 사와 소통을 위해 추진하는 일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수석부회장이 각 분과의 장이 되 고 임원들이 소속된 4개 분과를 통해 활동함으로 발전적이고 활성화된 한인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회 개인회원은 가구당 연회비 Rp. 300 피아노 조선아 핀테크 등 첨단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구 체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지난 정상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필기 시험까지 합격한 것에 놀란 눈치였다. 카메라맨 이 와서 내 사진을 찍었다. 비록 필기시험이었지 만 필기시험을 담당하는 직원이 내게 다가와 지금 바 로 시험을 보겠느냐고 물었다. 지금 바로 보겠다 고 답변했다. 내 답변을 들은 직원은 나를 허름한 사무실로 안내했다. 허름한 사무실에는 컴퓨터가 여러 대 있었고 필요하면 브로커를 알아봐 주겠다고 답했다. 나는 진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햇볕을 느 낄 수 있었다. 마음가짐도 어제와 달랐다. 우리가 마주한 역사 속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이 깊은 감 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일까. 이 땅에 우리보다 먼 저 머물렀던 한국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닌 하재수 학교장 이선아)는 2024년 1월 11일(목) 제 25회 고등 학교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졸업을 하는 12학년 84명 학생을 위해 대사관 학교장 이선아)는 2025년 1월 10일(금) 제 26회 고등학 교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졸업하는 12학년 90명 학생을 위해 대사관 학부모 학생들은 그들의 희 생을 기리며 단체 사진을 찍었지만 학생들은 민 영학 열사가 투쟁했던 곳 중 하나이자 일제의 무 기고로 사용되었던 성당으로 이동했다. 비교적 가 까운 거리에 있어 순식간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열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고려독립청년당의 결성지 ‘수모워노(Sumowono) 보병 훈련장’ 오후가 되자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갔지만 박재 한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류완수 영사님을 비롯한 이태복 사산문화 원장님 학생들의 마음은 숙연해졌다. 역사 탐방 두 번째 날이 밝았다. 학생들은 개운 한 정신으로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일까 한-아세안 과학기술협력센터 (AKSTCC) 이충현 센터장 한-인니 해양플랜트 협력센터 조일형 센터장 한-인니산업기술 협력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니사무소) 정진 용 소장 한국 대학원 한국어 학과는 나의 다음 목표가 되었다. 2023년에 장학금 프로그램을 다시 지원했고 한국 문화예술총연합회 최하진 사무총장 한국관광공사(KTO) 자카르타지사 김지선 지사장 한국기계전 기전자시험연구원 인도네시아지사(KTC) 김윤환 법인장 한국무역보험 공사 자카르타지사 나원주 지사장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KITA) 윤 정열 지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EPS Center 박세훈 센터장 한국슈퍼 등이 한국인들의 주된 공간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 산다면 가 까운 거리에 공원과 산이 있어서 산책을 할 수가 있지만 자카르타에서는 좀 어렵다. 자카 르타에서 경험한 공간과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공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도네시아 주택단지와 아파트: 차단기와 담장으로 누리는 안전 자카르타와 수도권 지역에 있는 주택단지에 설치된 차단기와 담장은 1990년대 말에 인도 네시아에 와서 본 낯선 풍경 중 하나였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주택단지마다 입구에 차 단기와 경비원들 그리고 단지 주변에 담장을 둘러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했다. 심지어 단 지 입구에서 한 번 한국어 도 잘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양국의 미래가 더 발전적으로 갈 수 있다는 확 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지난 3월 21일 한국에서 취 득한 운전면허증을 함께 제출했다. 접수 창구 직 원은 내가 제출한 서류를 모두 복사한 후 다시 돌 려줬다. 그리고 오늘 필기시험을 볼 거냐고 물었 다. 경험 삼아 보겠다고 답변했다. 소정의 인지 비 용을 내야 한다고 해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유영호 사무소장 한국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전민식 회장 한국전력공 사 동남아지사 이제형 지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인도네시아 이지환 센터장 한국토지주택공사 홍성수 소장 한국학교는 시내에서 멀리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한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한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인회관 은 다양한 한인들이 만나서 화합하는 소셜믹스를 이루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코리아센 터는 개인 소유이고 영사동도 한국정부 소유로 되어 있어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 개발지원공사(KIND) 정종현 센터장 한양대학교 21명 한양대학교 29명 한인 기업들이 현지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한인회가 가교 역 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석은 한인회와 상공 회의소가 현지 주요 경제 주체와의 협력 채널을 공고히 하고 한인 사회가 지역 경제와 상생 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민간외 교와 경제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한인 사회와의 지속적인 파 트너십 및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대 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자 카르타의 대표 호텔인 켐핀스키가 한인 기업인을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게더링을 계기로 한인 사회와 글로벌 호텔 그룹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 다며 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 지 환경 속에서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 겠습니다. 특히 한인 사회의 안정적 정착과 사업 영위를 위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 수상: 2025년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중 국민포장 수훈 손한평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고문 주요 활동: 한인 사회 내 화합과 발전을 위해 여러 직책을 맡아 봉사했고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KOSA) 장윤하 회장 한인 회 등 많은 분이 졸업식에 참석하여 미래 한인사회 의 주역들을 향해 응원해 주었다. 학생 모두가 한 사람씩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수여 받고 학부모님 한인뉴스 이 영미 편집장 한인니문화연구회 채인숙 부원장 한인문에 총 김혜정 수석부회장 한인문예총 한인사 회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인사회 각 단체장 등을 비롯해 사 전에 초청된 행사참가 등록인 360여명의 한인동 포가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사다 난했던 2024년 한해를 마무리 하였다. 식전행사로 국악사랑(단장 장방식)의 사물놀이 와 자카르타한인무용단(정방울 한인사회의 연대와 자긍심을 확고히 다지고 인도네시아 사회 속에서 도 위상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장학기금 전달은 김종헌 한인회장이 취임 당시 제시했던 장학재단 구상의 첫 결실로 한인회 의 공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한인회는 이를 발판으 로 ▲한인회관 건립 기반 마련 ▲온라인 소통 플랫 폼 구축 ▲분쟁·중재위원회 운영 ▲CSR 프로그 램 확충 등 공약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며 한인언론협의회 최석일 간 사 한인자녀들을 위한 장학위원회 한인회 등 많은 분이 졸업식에 참석하여 미래 한 인 사회의 주역들을 향해 응원해주었다. 학생 모 두가 한 사람씩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수여 받고 학부모님 한인회 손한평 수석 부회장과 인도네시아 조선인 위안소 기록을 담은 소설 한인회 임원 한인회 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한 인사회 각처에서 모은 총 13억 루피아(IDR 1 한인회 회의실에서 정관에 따라 2024 제 1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1월 30일(화)에 열 릴 정기총회에서의 이사회상정안건을 확정하고 한인회 선거관리에 대한 규정 제정 등에 관한 회장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2024 제 1차 회장단회의 한인회가 가교 역할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Green Run은 재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 관 한인회관 2층 도서관에서 『경영이 예술이다! Ⅱ』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인 도네시아 한인기업인들의 성과와 공공기관의 활약 을 기록한 이 책에는 기업인들의 사회기여와 자기 경영 등이 손인식작가의 시선으로 정리되었다. 주인니 대한민국 대사관 박수덕 총영사 한인회관 건립위원 회 한인회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한인회를 공식 방문해 교류를 강화했다. 한인회는 한국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 한인 사 회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한인회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김종헌 12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존경하는 재인도네시아 동포 여러분 한인회의 조직적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한평 고문은 재인도네시아한인회에서 여러 직 책을 맡아 오며 한인사회의 단합과 세대 간 화합 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번 포상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 중 각국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정부가 수여하는 것으로 한인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7대 김종헌 한인회장 취임 “경제적 한인회플랫폼을 만들어 보편적인 정서로 동포 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교역할에 힘을 기울이 며 한준석 찌까랑한인회 회장 함께 모여 전문 지식 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는 기회도 제공하였습니다. 2025 이강현 코참회장 신년사 "팀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민 관 협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5 코참은 올 한 해도 우리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며 항거자 해당 지역 경찰서 에서 회사 HRD 현지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영천시 사절단은 인도네시아 내 한국 식 품 유통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무궁화 유통’ 을 방문 헬렌 현장에서 맞닥뜨 리는 어려움들을 합심하여 풀어 나가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5 본국 정부는 작년 6월 750만 재외동포의 염원을 담아 재외동포청을 출범시 켰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재 자리보다는 다른 장소에 한인회관이 세워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코리아센터는 역사성을 보 존하면서 재건축할 수 있을까? 현재 코리아센터 건물과 주차장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 원으로 만들고 현지 유통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영천시 우수 농식품을 소개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협력은 단발적인 성 과에 그치지 않고 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4년 1월 16일(목) 오후 4시 호기심 어린 눈으 로 발길을 멈추고 지켜보던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보며 묘한 뭉클함이 밀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원: KOREA 360 화 를 내며 한국인 관리를 똑바로 하라는 연락을 받 았다고 한다. 어제의 기억을 더듬어 보니 화가 났다. 왜 불합격 도장이 미리 찍혀 있냐고 따져 물었다. 시험감독 관은 대답이 없었다.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돌아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51 가려는 순간 확정했다. 박재한 회장은 제 7대 한인회장 선거가 바르고 투명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가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며 임기 6년의 마무리를 함 께하는 회장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인회는 이날 주요 안건인 선거관리위원회를 구 성 황지 영 회비 변동과 각종 한인회 비용의 고정환율적용한 루피아 책정 등을 통과시켰다. 김종헌 회장과 위촉장을 받은 박재한 명예회장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I 9 특별히 한인회는 한인회관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양영연 명예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구체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신기엽 명예회장 회사 총괄 부장 님이 비용을 대납해 주겠다고 했을 때 그냥 알겠 다고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면허 시험장에 왔을 때는 가짜 운전면허증을 가진 사람 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회장인사 후배들의 축하를 받으며 고등학 교 생활을 마치고 미래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 디뎠다. 이선아 교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지난 12년간의 초 중고 학창 생활을 마무리하며 사회로 향하는 졸업 생들에게 꿈을 향해 정진하라고 당부하며 직접 지 은 아름다운 시를 낭독하면서 그리움과 희망을 표 현하여 졸업생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박수덕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공사는 졸업식 축사 에서 헌신과 사랑으로 우리 학생들을 훌륭히 키워 낸 학부모님 후배들의 축하를 받으며 고등학교 생활을 마 치고 미래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선아 교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지난 12년간의 초중고 학창 생활을 마무리하며 사회로 향하는 졸 업생들에게 무례와 혐오 후원 접수 절차 후원을 부탁했다. 이번 자선행 사에는 한인회 임원 및 한인 동포 128명이 선착순 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후진으로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중 간에 기어를 바꿀 수 없었고 후진으로 돌아오는 코스 절반 정도 온 후에 교통 유도용 꼬깔콘을 건 드렸지만 시험감독관이 불합격이 아닌 합격 처리 를 해줬다고 했다. 물론 인도네시아 국적이었다. 합격했던 사람이 있다고 하니 희망이 보였다. 나 는 이후에도 회사 울타리 내에서 장시간 운전 연 습을 했고 후진으로 돌아오던 중 교통 유도용 꼬 깔콘을 건드렸다. 시험감독관은 불합격이라며 차 에서 내리라고 했다. 불합격 통보를 받자 희망찬 202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적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인도네시아 방방곡곡 삶의 현장 에서 치열하고 성실하게 오늘을 일구고 계신 모든 교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적토마(赤兎馬)의 지혜와 기운이 넘치는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인도네시아의 급변하는 전환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낯선 제도와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우리 한인 사회 는 결국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바꾸어 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 여러 분의 결집된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기업을 일구며 국위를 선양하시는 기업인 여러분 15 21 22 23 25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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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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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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