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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여 명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KT&G 초청 인원 약 300명 17000개 이상의 섬 등. 이전에 인도네시아 에 방문해 본 경험이 없으니 1킬로그램당 100그루의 비율 로 환산해 총 22 2019년부터 독립 하여 ‘아루이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신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제주도의 자연 과 문화에 매료되어 출판사 설립을 결심했다. 현 재는 에이전시 업무와 출판 기획을 병행하며 제주 와 육지를 오가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그림책 <우리 아빠는 어부> 300여 종의 정밀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양국 사회와 경제 리더들의 동참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43명 선정 - 9월 13일 시상식 예정 (공동 주최: KB 국민은행 500여 명에 달하며 현장 집계 기준으 로는 1 600명을 넘어섰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준비된 바나나와 스낵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600여 명 이상이 참가했으 며 700그루 맹그로브 숲으로 이어진 연대의 약속 [광복 80주.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인도네시아 한인의 날 기념]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9 이번 행사에는 전체 1 7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700그루의 맹그로브 숲으로 확장될 것이다. 이는 양국이 함 께 지켜낸 환경의 약속이자 Alfamidi의 Meilannya Hadiwijaya 총괄매니저 등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인사들도 자 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우정과 신뢰 BODIMAX(PT. Merdis International) CMK 아세안 스쿨 2기 학생들과 조원들 CSIS Dinas Kebudayaan DKI Jak. KF(한국국제교류재단) ERIA Habibie Center Historka Indonesia KB 국민은행 KOCHAM KOSA(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 회) KT&G 한인영 법인장 KT&G가 공동 주최했으 며 PT. CIPTA ORION METAL의 후 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한인 사회 주요 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은 적도문학상이 지역 사회 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는 데 큰 밑거름 이 되었다. PT. MUGUNGHWA Tugu Group Heritage UN과 ASEAN 등의 국제기구 Yayoi Kusama: Infinity Mirrored Room 《무한 거울의 방 - 영혼의 찬란함》 ‘SangSang Univ.’ 프로그램 운영과 한 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운맛이 점령한 K-푸드코트와 문예총 체험 부스 인기 행사장에서 단연 가장 인기 있던 코너는 K- 푸드코트와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문예총)가 운영한 한국문화체험 부스였다. 푸드코 트에서는 무궁화 유통이 판매하는 현지 인기 라면 ‘불면(Bulmyun)’과 진영푸드의 대표 메뉴 ‘진뽀끼’를 비롯한 한국 음식들이 큰 인기를 끌 었다. 문예총 체험 부스에서는 캘리부채 꾸미기 ‘美 빅 테크 동남아 공략 속도… 차세대 데이터허브 확보 전쟁’ ‘드레’는 들판을 뜻한다. 마음의 들판에 지 식과 감성이라는 씨앗을 심고 가꾸겠다는 철학 아 래 2022년 제주 서귀포에서 출판 등록을 마쳤다. 섬드레는 현재까지 그림책 ‘섬드레’ 이번 한국어판을 기획한 ‘섬드레’는 제주에 뿌 리를 둔 아동 전문 출판사다. ‘섬’은 제주어로 마 음을 ‘쓰담쓰담 그린런’ 성황리에 개최 - 227kg의 쓰레기 수거와 22 ‘연민’ ‘우리’로 다시 태어나다 인도네시아 갤러리 정현미 인니 일상속 단편들 장려상 한인니문화연구원 이선경 인도네시아를 사랑한 꼬꼬댁 여인 김현진 (시) 삼발과 김치 사이 제14회『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학생부 상 이름 학교 학년 작품 제목 대상 주ASEAN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강동진 SSRHC 11학년 삶의 끝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작 최우수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 권하연 JIKSw 11 학년 나의 두 번째 고향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최상위급 관계 격 상‘ ‘현대차 태국 시장 본 격 진출… 아세안 패권 놓고 韓中日 격돌’. 전 세 계에서 각자 루트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한 뒤 기 념촬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함께 모은 쓰레기의 총량은 227킬로그램에 달했다. KT&G는 이 성과를 단순한 수거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환경 회복으로 이어가기 위해 갈등이 있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누들킹 문화교류 Annisa Mujahidah Robbani 학생부터 한국문화 홍보대사까지 한옥 문화교류 Eloisa Syifa Rasindrea Gantari 따뜻함이 가득한 봄 푸놀치 문화교류 Kholid Abdullah Harras 눈치 건네는 한 마디 경제 과거와 의 작별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선택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이 해숙과 고낙준이 다른 모습으로 환생해 길거리에 서 스쳐 지나가듯 다시 마주치는 장면은 과거와 현재 관계 광복과 독립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공동체 의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의 발걸음 은 227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넘어 22 교수님 그 삶을 어떻게 기 억하고 싶은가? 인생을 돌아보는 일은 결국 사랑 과 용서 그 중심의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다 CMK아세안스쿨 인도네시아 방문 후기 고려대학교 사학과/정치외교학과 20학번 김태희 52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자카르타에서 직접 마주해본 인도네시아에선 수 업에선 알 수 없었던 그곳에서 다시금 자신 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는 중간 지대다. 이승에서 미처 정리하지 못한 감정들 그러나 세대가 깊어질수록 EEAAO가 던지는 질문도 피할 수 없다. 중국계 디아스포라의 경험은 장기적 정착 과정에서 어떤 과제가 나타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1.5·2세대의 진로 그렇게 살기로 선 택할 뿐이다. 인도네시아라는 낯선 땅에 몸을 둔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그리고 ‘선택’이 라는 인간 고유의 감정과 의지에서 나온다. 오늘도 우리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단지 그것을 의식하고 그리고 부패 스캔들 장려상 한인니문화연구원 Arsyah Amirah Fairuz 어떻게 말해야 하지? 예원 문화교류 Dian Putri Pratiwi 인삼의 나라에서 꿈을 이루다 BODIMAX 브랜드 Yuliana Wulandari 한글 속에 담긴 나의 미래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한국 초등 학생 상명 이름 학교 작품 명 대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 임솔리 MISJ G4 Roti Kembang Waru 투어 최우수상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장 김지율 JIKS G5 초록의 나라 그리고 사랑과 정과 돌봄 의 유무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인위적이고 냉정한 시스템은 지옥처럼 느껴지게 만들고 그리고 인도네시아 한인의 날(9월 20 일)을 기념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 그린런’이 지난 9월 21일(일) 오전 6시 부터 11시까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5km 달리기와 2km 플로깅 두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티셔츠 디자인에 따라 거북팀과 토끼팀으로 나뉘어 플로깅을 진행했으며 그리고 작품성이 었다. 이 문학상은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지닌 인 도네시아 시민과 한국 동포가 함께하는 문화교류 의 상징적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식은 2025년 9월 13일(토) 14:00~16:30 그리고 주인 공 루미의 몸에 나타나는 문양은 한국적 정체성과 이민자로서의 흔들림을 상징한다. 문양은 백인 중 심 사회에서 느끼는 이질감 그리고 천국에서의 목사(젊은 혜숙이 잃어버린 아들)와의 관계는 해숙의 내면 깊은 곳 에 숨어 있던 죄책감과 그리움을 끌어올린다. 이런 구조 속에서 드라마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 는 누구이며 그리고 후회가 뒤섞인 이 작품은 기관장님 기술협 력 김 우재.박은주 명예고문 내외 김부건 씨의 「저 녁 길목」과 이지완 씨의 「천해(天海)의 낙원」 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필 부문은 장원정 씨의 「긴 단상-엄마와 딸」 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김종희·양태화·이 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 김준규 회장의 헌신적인 리더십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배경에는 인니문협을 이 끄는 김준규 회장의 집념이 있었다. 김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문인협회 지부장을 맡아 한인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꼬따뚜아 등을 방문하면서 인도네시 아의 정치 나보다 나의 아들이 더 아세안 구성원으 로서 정체성을 강하게 느낄 것.’이라는 답변에서 앞으로의 ASEAN 공동체의 활동을 어떻게 전개 할지에 대한 포부가 느껴져서 기억에 남는다. 인도네시아 일정 중 일부를 함께 한 국립 인도네 시아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는 ‘자네샤’와 함께 보낸 시간들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자네샤 는 한국이라는 나라에도 관심이 많아 한국의 다 양한 문화 낯선 기후는 낙준 없이 홀로 환생한 해숙의 새로 운 생과 닮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점차 현지 인들과 관계를 맺고 노래도 부르면서 제한된 시간 속에서 서로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 하는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됐다. 한국에 돌아온 이 후로도 조원들과 함께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서 인 연을 이어오고 있다. CMK 아세안 스쿨을 통해 아세안과 동남아에 대 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또 얻고 있다. 현지 탐방 에서 얻은 배움들과 인연들 놓 쳤던 인연들 누구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 견했다. 처음 마주하는 문화적 충격 누군가를 돌보고 돌봄을 받는 관 계가 있다. 그렇기에 천국은 감정이 살아있는 곳 이며 누군가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천국보다 아름다운’ 순간으로 남을 수 있기를...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스며드는 공간이 다. 드라마 에필로그에서 해숙이 말하는 “정이 많은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은 곧 천국의 본질이 사랑과 정과 연민임을 드러낸다. 드라마는 단지 사후세계를 그리는 데 그치지 않 는다. 천국이라는 공간은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 하는 또 하나의 세계이며 누들킹 다시 돌아온 야요이 쿠사마의 대표작 2025년 5월 24일 - 10월 5일 | MACAN 현대미술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본 작가 야요이 쿠사마의 인기 설치작 Infinity Mirrored Room - Brilliance of the Souls가 다시 한 번 MACAN 현대미술관 (Museum MACAN)을 찾았다.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일지 도 모른다. 이런 생각 속에서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 운』은 사후세계인 천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우 리 삶에 대한 아주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김혜 자 배우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게 다가온 이 드라마는 단순한 환생 이 야기가 아니다. 천국에서 만난 젊은 남편 다양한 푸드 부스와 공연 달리기와 플로깅 당시 식민정부에 의해 활동이 금지되어 작품에 이름조차 남길 수 없었던 인도네 시아 화가들의 대조적인 그림들을 감상하며 피식 민지로서의 공감이 크게 형성되었다. 그런가 하면 다음날 방문한 꼬따뚜아의 국립 인도네시아 박물 관에서는 과거는 과거로 둔 채로 식민 지배의 역 사 역시 자신들의 역사로 인정하고 새롭게 네덜란 드와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해 나가는 인도네 시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래로 나아가는 그들의 용기와 우리에겐 새롭게 다가오는 식민 지 배 국가와의 관계에서의 접근방법이 일종의 놀라 움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인도네시아는 공부할수 록 한국인에게 새로운 귀감과 영감을 주는 국가임 이 분명했다. ASEAN 사무국을 방문했을 땐 인도네시아가 아 세안의 중심축 국가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했던 ‘ASEAN’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그 미래와 발 전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은 무척이나 즐거웠다. 동남아 국가 사람들이 ‘아세 안’으로서의 정체성을 많이 느끼는지에 대한 질 문에 한 관계자분께서 해 주신 ‘나의 아버지보다 내가 더 대학 교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데위 스리 와 냐이 로로 끄둘 같은 신화적 존재를 통해 인간 중심 서사에 대한 대안적 상상 을 펼친다. 작가 케이 이마즈는 역사와 신화 독창적인 상상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중시하는 기획에 힘쓰 고 있다. 신순항 대표 동화 두타 갤러리 디아스포라의 정체성에는 드러내기 어려운 상처와 갈등이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럼에도 작품은 무늬를 나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는 조용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해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현실에도 자연 스럽게 맞닿아 있다. 반면 EEAAO는 중국계 디아스포라가 겪어온 오 랜 배제와 생존의 압박을 정면으로 보여준다. 주인 공 에블린은 세탁소 운영 따뜻한 시선 과 연대는 천국을 닮게 만든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기후 또 다른 모습 으로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이름은 잊혔 어도 마음이 먼저 알아보는 그런 만남. 그 순간 우 리가 나누었던 사랑과 정과 연민이 우리를 다시 이어줄 것이다. 드라마가 던진 질문은 결국 또 대한민국에서 아세안이 주목받고 있 다. ‘CMK 아세안 스쿨’은 이러한 아세안/동남 아 대세 시대 속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 하고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안센터 (KUAC)가 주관하는 동남아 전문가 양성 프로그 램이다. 정치외교 또 더 나아가 인도네시아와 많 이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자네샤의 멋진 한 국어 실력 덕분에 우리는 금세 친해졌고 또 앞으로 있을 배움들이 한국과 아세안 또 한국과 인도네 시아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관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말로는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개별 국가들에 대한 인상들과 직관들은 미래의 한국과 동남아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관 계를 위해 활약하고 싶은 한 명의 학생으로서 굉 장히 귀중하다고 할 수 있다. 일련의 경험들로 인 해 인도네시아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가능성을 지 닌 국가인지 역시 알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에 한 번 방문하면 자바의 여신에 의해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는데 머릿속에 수업 시간 에 배운 인도네시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뒤 섞 여 도대체 인도네시아는 어떤 나라인지 감을 잡을 수 없어 궁금하면서도 많은 기대를 품고 있었다. 떠오르는 아세안 무궁화유통·진영푸드·다소니어묵·재인도 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문예총)가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K-LAB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 해 행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했다. K-LAB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지정 결핵 진단기 관이자 무대에서 ‘KT&G’를 외치자 참가자들이 ‘Love Yourself’로 화답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KT&G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며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 왔으며 무역부 Mardiyana Listiyowati 차관보 등 양국의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아울러 Alfamart의 Djuwita Pujianti 총괄매니저 문학상 수상작 발표 – 5개 부문 문화 문화 속에서 하 루하루를 적응하며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삶은 마 치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 고 또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가는 여정이다. 천국은 단지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며 문화 이해 문화 체험으로 하나된 참가자들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 미래 세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다.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1 12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3 미래의 한국과 인도네시아 역시 좋은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충분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생각 역시 가지게 됐다. 전체 일정 중에서는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첫날과 그 이튿날에는 끄망에 위치한 두타 갤러리와 꼬따 뚜아에 방문했던 순간이 가장 인상깊었다. 한인니 문화연구원에서 이 과정에서 도슨트를 포함한 여 러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주셔서 더욱 많은 부분들 을 놓치지 않고 배울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의 자 연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는 듯한 두타 갤러 리에서는 식민통치 시절 당시 인도네시아 방문을 홍보하기 위해 네덜란드 화가에 의해 그려진 인도 네시아 풍경화들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 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전 회장 바틱 예술가 박기순 씨의 「다섯 번의 산책」이 우수상을 방문한 기관 들에서는 대사님 버스 창밖에는 마치 영화 주토피아를 보는 것 같이 펼쳐지는 각기 다르게 생긴 건물들과 그 사 이사이의 열대성 기후의 나무들 벌써부터 다시 인도네시아에 가고 싶은 걸 보니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 무사히 지 금까지의 일정들과 현지 탐방을 마칠 수 있게 도 와주신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고려대학교 아세아 문제연구원 아세안센터(KUAC) 변 화와 적응의 차이를 상징한다. 현실의 우리 삶과 도 닮아 있다. 우리는 점점 더 디지털화된 사회 봉숭 아 물들이기 부 모세대와의 가치 차이 부모 부양 붕어빵 PT. MUGUNGHWA Heylen Harsono 나를 단련시킨 연료 특별상 예원 문화교류 Ghany leo (시) 같은 피 사람은 한 번 죽는다고 하지만 사랑과 정과 연 민 사랑하는 사람과 함 께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돌보는 삶일 것이다. 드 라마는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지만 삶의 의미 를 다시 구성하게 된다. 그런 변화의 과정을 겪으 며 낯선 곳이 천국이 되어가는 과정을 목도한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삶이란 상상유니브 대학생 약 500명 새로운 협력의 장 되길”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2025년은 대한민 국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협동 플로깅은 10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자연을 소중히 하고 미래 세대 를 위한 책임을 나누는 자리였다. 동시에 양국이 쌓 아온 우정과 신뢰를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원준 총영사 역시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울의과학연구소·하나로의료재단과 협 력해 설립된 한국계 건강검진센터로 성재경 씨의 「바람이 건네 는 감사」가 우수상을 세무 조사 숨기고 싶은 한국성 실은 살 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라는 메 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그 삶을 만드는 힘은 결국 ‘사랑’과 ‘정’ 싱크탱크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실제로 인도네시아에 이주한 많은 한인들도 비 슷한 고민을 해왔다. 누구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 기 어려워 좌절했고 아시아 문화 교류 가교 역할 자처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47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우리 아빠는 어부> 발굴 이번 한국어판 출간은 지난해(2025년) 10월 참 여한 ‘타이완 국제 아동 청소년 도서전(Taiwan International Children & Youth Book Fair)’ 펠 로우십이 계기가 되었다. 아시아 그림책 문화에 주 목하던 신 대표는 독일 뮌헨 국제아동청소년도서 관의 ‘화이트 레이븐스(White Ravens)’ 선정 목록을 검토하던 중 준다 작가의 작품을 발견했다. 동남아시아 도서가 세계적 권위의 화이트 레이븐 스에 선정되는 일이 흔치 않다는 점에 주목한 신 대표는 작품의 가치를 확신하고 곧바로 계약을 추 진했다. 인도네시아 고유의 환경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 간의 사랑을 담은 이 작품은 철저한 준비 과 정을 거쳐 올해 3월 한국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양국 도서 교류 활성화 기대 현재 한국 내 인도네시아 도서 소개는 미미한 실정이다. 그러나 섬드레는 앞으로도 좋은 작품 이 있다면 꾸준히 검토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번역 지원이나 해외 출간 지 원 프로그램이 뒷받침된다면 한국 출판사의 투자 부담이 줄어 우수한 작품을 더 많이 소개할 수 있 을 것”이라며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섬드레는 향후 인도네시아 현지 도서전 참여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넓히고 아직 장기적 정착 경 험이 짧고 구조적 기반도 완전히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K-Pop 데몬 헌터스》 (케데헌)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EAAO)는 서로 다른 두 디아스포라 서사가 어 떻게 정체성을 구성하는지를 보여주며 악령과 맞설 때 빛 을 내며 힘의 원천이 된다. 상처가 능력이 되는 과 정이다. 영화 속 요소들은 한국적 문화 자산을 적극적으 로 활용한다. 굿의 장단을 닮은 리듬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의 한-아세안 관계를 이어갈 인재를 육성 및 지원하는 해당 프 로그램은 2023년도에 출발하여 올해로 2기를 맞 았다. ‘동남아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적에 맞게 올 5월 전국 10개의 대학에서 최종 선발된 20명 의 학생들은 올 7월 2주간 고려대학교에서 국내 최고 동남아 강의진으로부터 다양한 주제의 강의 를 수강하였으며 약 1 양국 초등학생이 함께 쓰는 환경·자 연 이야기 『나의 한국이야기 문학상』: 인도네시아 대학생 과 시민이 바라본 한국에 대한 이야기 심사 기준은 창의성 어떤 삶을 살았고 언 어 장벽 같은 현실적 부담을 혼자 떠안는다. 이민 1 세대 여성에게 집중되는 생존 책임은 모녀 갈등의 핵심이 된다. 영화의 멀티버스는 에블린이 선택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삶을 펼쳐 보여주며 언어 언어 장벽 에세이 등 총 44 권의 도서를 펴내며 개성 있는 출판사로 성장하 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그림책을 한국 독자들에 게 적극적으로 소개해 호평을 받았으며 역사 역사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내용들 을 알고 있었는데 연구진분들 등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근무 내용과 현지 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 세 나라를 방문하 는 10박 12일 일정 중 5일로 가장 오랫동안 머문 인도네시아에서 역시 ASEAN 사무국 옅어지는 초록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장도준 SPH Lippo Village G3 열매와 고양이들로 가득한 까라와찌 이야기 우수상 Dinas Kebudayaan DKI Jakarta(문화청장) 김서현 JIKS G6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 KOSA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최정윤 JIS G3 므라삐에서 길리까지: 잘란잘란 윤이의 여행 장려상 한인니문화연구원 임서호 SPH Kemang G4 (시) 공기 저금통 김범준 JIKS G6 코모도 도마뱀과 함께한 여행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인도네시아 초등 학생 상 명 이름 학교 작품 명 대상 한-인니 산림협력센터장 Jihan Miftahus Sa'adah G2 자연과 친구가 되었어요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Malika Abiya Bosowa Bina Insani G5 작은 손이 만드는 큰 변화: 환경을 지켜요 우수상 KF (한국국제교류재단) 사무소장 Selma Medina Wibisono Bosowa Bina Insani G5 몬스테라 바리에가타 예원 오 래 사는 삶 속에서 얼마나 유연하게 스스로를 재 구성할 수 있는가?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세상과 단절되어야 하는가 올해 역 시 많은 신인이 응모하여 그 위상을 입증하였다. 인니문협은 이번 심사가 문학적 성취도와 독창성 외교 요즘 이야기 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드라마와 웹소 설 속에서는 삶이 하나의 에피소드일 뿐이며 우 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고 어떤 감정으로 관계를 맺는가에 따라 그곳은 천국이 되기도 우리 각자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지금 내가 살아가 는 이 시간이 우리가 사랑하는 사 람들과 함께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될 수도 있 다. 어쩌면 언젠가 또 다른 생에서 우리는 어떤 무늬를 드러내고 어 떤 방식으로 현지 사회와 관계를 맺을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두 작품은 그 선택을 미리 보여주는 조용한 거울과 같다. 인도네시아 한인은 어떤 디아스포라인가 ㅡ K-POP과 세탁소 사이 우리는 현재 '케데헌'에 가까운 흐름 속에 있다. 한국 문화 의 소프트 파워와 한류의 호감도는 인도네시아 한 인이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긍정적 환경을 만들어 준다. 둘째 유통 전문가에서 출판인으로 섬드레를 이끄는 신순항 대표는 1994년 문학 출 판사 편집자로 출발해 베이징대학 유학을 거친 중 국 전문가이자 번역가다. 출판 저작권 에이전시에 서 16년간 근무한 베테랑으로 윤형일 씨의 「휴가」가 장 려상에 선정되었다. 단편소설 부문에서는 김보미 씨의 「당신의 신 호등은 안녕하신가요」가 우수상을 받으며 서사 구성 능력을 인정받았다. 학생부에서는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10학년 한동훈 학생의 「나를 움직 이는 두 번째 처음 - 마음의 근육이 된 기억」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김준규 회장은 축사에서 “시 부문과 수필에서 각각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작가의 고통은 이제부터 시작임을 잊지 말고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물을 더 깊 이 관찰하고 언어 사용의 수준 향상과 상상력에 혼을 불어넣어라. 문학의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 장하자”고 말했다. 7년의 뚝심 이 중 한인동포가 약 600명 이렇듯 CMK 아세안 스쿨은 단연 동남아 와 아세안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겐 대한민국 최 고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현지 탐방 일정 은 아주 꼼꼼하게 짜여 있었다. 각 국가에선 대사 관 이른 아침부터 참 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T&G 한인영 법인장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 국 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협력으로 이 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 으며 이민자가 잃어온 가능성과 정체성의 파편을 상징한다. 딸 조이가 만든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베이글’ 은 의미 상실과 공허함의 은유다. 부모 세대가 겪은 생존의 무게가 2세대에게 정체성의 혼란으로 전가 되는 과정이다. EEAAO의 무거움은 1882년 중국 인 배제법 이번 ‘쓰담쓰담 그린 런’은 환경 캠페인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 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다. 자카르타 국제학교 (JIKS)를 비롯한 여러 국제학교 학생들도 다수 참여해 이번 출간은 양국 문화 교류의 새로 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음의 들판에 심는 지식의 씨앗 이번에는 새 로운 전시 공간에서 재설치되어 관객과 만났다. 이 시리즈는 작가의 전 생애에 걸쳐 탐구해온 주요 주제 중 하나인 경계 없는 현 실과 영속성의 감각을 담았다. 이번 전시는 LED 조명이 어두운 공간 속에서 반 사되어 무수한 빛의 점들로 관람객을 둘러싼다. 시각적 환영을 통해 우주의 한복 판에 서 있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여 관람객들 내면의 깊은 곳까지 이끌어낸다. Kei Imazu: The Sea is Barely Wrinkled 《케이 이마즈: 잔물결조차 없는 바다》 2025년 5월 24일 - 10월 5일 | MACAN 현대미술관 MACAN 현대미술관은 일본 출신으로 반둥에 거주하며 활동 중인 작가 케이 이 마즈(Kei Imazu)의 개인전 《잔물결조차 없는 바다》를 선보였다. 이마즈는 전 통 회화 기법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여 역사적 서사와 미래적 상상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인도네시아의 식민지 역사 이승과 저승 인-한친선협 회(IKFA) 인간의 다층적 관계를 성찰하게 한다. 이달의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7 Art and Life Journey of Maestro Arie Smit in Cartoon and Caricature 《만화와 캐리커처로 보는 거장 아리에 스밋의 예술과 삶》 2025년 6월 14일 - 7월 14일 | Neka Art Museum in Bali Brilliance of the Souls The Sea is Barely Wrinkled 인구수 기중 제3위의 민주주의 국가 인도네시아 Dinas Kebudayaan DKI Jakarta (자카르타 문화청)장 임서준 SPH K.V 8학년 족자카르타를 다녀오며 우수상 KB 국민은행장 허주안 JIKS 10학년 나의 삶에 들어온 인도네시아 무궁화 유통기업 남예루 JFS 11학년 잠들지 못했던 밤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이가은 JIKS 12학년 생명으로 가득한 미니정원 특별상 IKFA (인도네시아-한국 친선협회) 하여진 RICS 9학년 따스한 나라 인도네시아 Historika Indonesia 송재선 JIKS이야기 특별상 BODIMAX브랜드 배대호 쭈구리 남편과 용감한 아내 Tugu Group Heritage 오혜림 인니에서 인도네시아 갤러리 인도네시아 경찰청 Philemon Ginting 국장 인도네시아 바틱 예술가 박단비 CBCS 11학년 (시) 내 친구 ‘오랑 순다 누루’ 한인뉴스 2025년 9월호 I 61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문학상 상 명 이 름 작품 명 대상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 대사 Senny Suzanna Alwasilah 무궁화 꽃봉오리 사이에서 최우수상 KB Bank Cho Yong Gi 내 인생을 바꾼 태권도 BODIMAX 문화교류 Muhamad Inhan 꿈을 좇아서 우수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 Muthmainah 하나 둘 쌓이는 소중한 순간들 시인상 Nareswari Ghalda Shafira (시) 마을버스 02 인도네시아 산업부 Putu Juli Ardika 차관보 인도네시아의 자연환경과 가족애를 담은 그림책 <우리 아빠는 어부>(준다 저)가 한국어판으로 정 식 출간되었다. 준다(Junda)는 인도네시아의 신 진 그림책 작가로 인도네시아인이 1 인연이 란 끊어지지 않고 형태를 바꾸어 다시 찾아온다는 희망을 암시한다. 인도네시아 이주와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조연숙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27 그런 의미에서 이 드라마를 보며 나는 인도네시 아로 이주한 한국인들의 삶을 떠올렸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이들이 마주한 낯선 땅은 천국이었을 까 인종적 고립 등 누적된 역사 적 조건의 반영이다. 정체성보다 생존이 우선될 수 밖에 없었던 중국계 디아스포라의 현실이 에블린 과 조이의 관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두 작품을 인도네시아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시각에서 보면 중요한 통찰이 있다. 첫째 일 반 참여자 약 200명 일도 하고 일상을 영위하고 일정 내내 우리 를 잘 인솔해 주셨던 교수님들과 선생님들 입국심사처럼 체크인해야 하는 시스템 속 세 계로 그려진다. 드라마 속 천국은 우리가 상상했던 복숭아를 먹 고 구름을 타는 세계가 아니다. 거기엔 사랑과 정 과 연민이 있고 잊었던 기억들 잊었던 부정적인 생각의 집합체(사념체)인 솜이 라는 인물 자개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 램이 행사 내내 긴 줄을 이어갈 만큼 호응을 얻었 다. 완성된 작품들이 테이블 위에 차곡차곡 놓이 자 현장은 야외 전시장으로 변신했다. 20명의 학생 봉사자들이 문예총 체험부스에 참 여해 안내와 진행을 도우며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 했다. 새벽부터 준비한 문예총 관계자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자국의 자연과 일상을 서정적 인 그림으로 풀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 출판 시장에서 인도네시아 도서가 소개되는 사례가 매 우 드문 만큼 자카르타 청해수산 2 층에서 제7회 적도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이하 인니문협)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동남아 지역 한인 문학 신인 들을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으며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공연 7작품과 한국공 연 4작품이 함께 무대에 올라 양국의 예술적 울림 을 더할 예정이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이번 문학상이 양국의 우호 증진과 문학을 통한 상호이해의 지평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원 기관은 이를 통해 CSR(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가치 제고의 효과 를 누릴 수 있다. 본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 고 풍요로운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 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협력 및 후원 기관: 재외동포청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생 137명 등으로 구성 돼 잘못하면 지 옥으로도 갈 수 있다. 천국마저도 디지털화된 현 실 재 인도네시아한인회 재인도네시아 완 구협회 강선학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상 공회의소 이강현 회장 재인도네시아문화예술총연합회 김혜 정 수석부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강원준 총 영사 제14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상 명 이 름 작품 명 대상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조은아 까시 이야기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최하진 보물 레시피 KB Bank국민은행장 이선아 뜨거운 나라보다 더 뜨거운 K-교육 우수상 University President 총장 고유경 놓지 못하는 이유 KOSA(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이채민 인샤일라 제7회 적도문학상 시상식 성료 - 7년째 이어온 집념의 결실…김준규 회장 조별 활동 시간에 조원들과 함 께 꼬따뚜아 거리를 걸으면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의 현대사에 대해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솔직한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53 의견을 주고받았던 시간들을 보내면서 자네샤라 는 한 명의 친구와 종강 직후인 7월 21일부터 10 박 12일간 하노이-방콕-자카르타 현지를 방문 했다. 현지 탐방 일정 이후 귀국한 20명의 학생들 은 현재 4인 1조로 구성된 5개의 팀으로 나뉘어 지난 국내 강의와 현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 남아관련 관심 있는 분야 혹은 이슈에 대해 올 11 월 최종 팀 프로젝트 결과 발표를 목표로 연구 및 논문 작성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CMK 아세안 스쿨은 내년도에 해당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학생 들 중 일부에게 아세안 현지의 여러 기관에 인턴 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인턴십 과정에 필요한 재정적 주ASEAN 대한민국대표부 주아세안 및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표부 주요 문화 유적지에 방문했으며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주제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을 거쳤다 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인니문협 회원 가 입 자격이 부여되어 향후 인도네시아 동포 문단의 일 원으로 활동하며 창작을 이어갈 발판이 마련되었다. 시 부문에서는 김현진 씨의 「전자레인지의 천 체관측」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죽음 은 끝이 아니라 다음 생의 문턱이다. 환생을 소재 로 한 이야기들이 유행하고 있는 것은 인간 수명 이 길어지고 지 나고 나면 그것이 감미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 다”라는 괴테의 말을 인용해 문인들을 격려하고 건필을 응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지난 12월 13일 오후 3시 지역 신화 를 하나의 ‘시간의 지도’로 엮은 전시이다. 1628년 바타비아호 침몰 사건을 모티프로 식민 유산과 자카르타의 환경 문제를 교차적으로 조명하며 지역사회 봉사 등 문화적 접점이 활발히 이루어지 는 모습과도 연결된다. 한국적 정체성을 숨기기보 다 ‘보이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경향이 '케데헌' 의 서사와 겹친다. 그러나 '케데헌'은 단순한 낙관은 아니다. 루미의 문양이 사라지지 않듯 지옥이 되 기도 한다. 드라마 속 해숙은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 고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입장한 유일한 인물 이다. 반면 남편 낙준은 젊어진 채로 등장한다. 단 지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 지옥이었을까? 그 판단은 환경이 아니라 그곳 에서 만난 사람들 직업 제한 청소년과 시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고 있다. 올해 문학상은 역대 최다인 300편의 작품이 응모 되었으며 청소년들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환경·공동체의 연대를 잇는 축제 자카르타의 러닝 열풍 속에서 열린 ‘2025 쓰 담쓰담 그린런’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체면 총 5개 부문에서 43명의 수상자를 선정 했다. 이는 응모작의 폭발적 증가와 눈에 띄는 작 품 수준의 향상에 따른 결과이다. 시상 부문은 다음과 같다.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한국인의 인도 네시아 삶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일반부 및 청 소년 부문 『생태이야기 문학상』: 한-인 산림협력센터와 공동 주최 타자화의 두려움을 드러내지만 판차 실라 팬덤의 응원봉 빛이 악령을 밀어내는 장면은 한국계 디아스포라가 문화적 자원을 힘으 로 전환하는 방식을 상징한다. 인도네시아 한인 사 회에서 K-POP 커버댄스 프놀치협회 등 수상작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2025 한인회·한인니문화연구원 하나의 사건으로 인생이 끝나지 않는 다는 감각 한 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 졌다. 특히 1차와 2차에 걸친 경품 추첨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 명의 개인으로서 느낄 수 있는 인도네시아가 있었다. 친절하고 순박한 사람 들 한-인니 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식견을 얻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자카르타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사는 나라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한국 사람들을 향한 많은 관심과 정말 맛있는 음식 등. 한국인으 로서 직접 경험한 인도네시아가 호감이고 즐거우 니 한국 정식 출간 - 제주 기반 출판사 ‘섬드레’ 한국·중국 디아스포라가 남긴 질문 조연숙의 인도네시아 천 개의 이야기 조연숙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 는 문화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어 교육 한국인이 어떤 디아스포라가 될 것인가를 다시 묻게 한다. 먼저 '케데헌'은 미국에서 한국계 디아스포라의 현 재를 경쾌하고 역동적으로 묘사한다. K-POP 아이 돌이자 악령을 잡는 헌트릭스 소녀들 한복의 선을 차용한 동작 한식 체험 한옥 한인 문예총 한인 문예총과 문협 이끄는 ‘문화 수장’ 면모 빛나 - 척박한 이국땅에서 피워낸 문학의 향기 동인지 제10집 발행 쾌거 학생기자 한동훈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10학년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59 인 문화예술계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준규 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 서도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적도문학상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문학을 사랑하는 한인들의 열정 덕분이다.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수상자들에게 축 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를 빛 낼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시상 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오랜 문필의 정을 쌓은 고 이태복 시인을 기리는 묵념으로 먼저 떠난 문우를 아끼는 마음을 대신했다. 특별히 적도문학상 참석 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준 강회진 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학평론가 강회진 교수의 극찬… “해외 한인 문학의 중심지” 특별히 이번 시상식에는 고국에서 문학평론가 강회진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교수는 총평을 통해 “수상작과 동인지에 수록된 작품들 은 고국의 문학과 결이 다른 인도네시아만의 독특 한 삶의 체취가 묻어나는 특색 있는 수작들이다” 라고 평가했다. 또한 “적도문학상이 해외 한인 문학의 중심지가 되어달라”며 인도네시아 문인 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꺼지지 않는 촛불 동인지 제10집 발간 축하 시상식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문인들의 정성이 담긴 동인지 제10집 발행이 큰 주목을 받았다. 동 인지 10집 발행은 인도네시아 한인 문학의 저력 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김준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과 디지털 문화의 확산 속에서도 동인지 제10집 발행을 맞이하게 된 것 은 인도네시아 문학의 뿌리가 견고하다는 증거라 고 강조했다. 또한 “고난이 남긴 것을 맛보라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장 윤하 회장 한인 포스트 한인니문화연구원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부터 매년 문학상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가교역할을 해 왔다. 이 문학상은 언어와 이야기를 매개로 두 문 화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의 길 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초등학 생 한인회 초청인원 약 400명 함께 나누는 식사 한 끼가 바로 그 시작이 될 수 있다. 천국은 멀리 있는 완성된 세계가 아 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 함께 식 사하고 합계 1 해결되지 않은 과거들이 천국에서 하나씩 풀려간다. 특히 해숙이 마주하는 인물들 해외에서 오래 살아도 “우리는 어떤 디아스포 라인가?”라는 질문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인 도네시아에 사는 한국인에게 이 질문은 더 복합적 이다. 비교적 최근에 이주해 문화적 친밀감을 바탕 으로 존재감을 넓혀 왔지만 행정적 지원을 해 주는 데 허구의 경계를 흐리며 관람객에게 시간과 자연 현대 생태 위기 현재 재인도네시 아 한인문예총 회장직을 겸임하며 인도네시아 한 인도네시아 한인 문학의 산실 현재의 삶이 곧 천국일 수도 현지 사회 편입의 문제는 점 차 현실적 이슈가 될 것이다. 결국 질문으로 돌아온다. “인도네시아 한인은 어 떤 디아스포라인가?” '케데헌'의 선택과 EEAAO 의 책임 사이에서 현지에서 많 은 도움을 주셨던 한인니문화연구원 관계자분들 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난 경험들이 혹은 지옥일 수도 있음을 말한다.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주인공 이해숙 은 젊은 시절의 남편 고낙준과 재회하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되짚는다. 드라마 속 천국은 환상적 인 세계라기보다는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다. 감 정이 있고 후회와 회복의 시간이다. 해숙이 끝내 동 반 환생이 아닌 홀로 환생을 택한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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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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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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