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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루피아 000대를 기록했다. 아이르랑가는 “전기 자동차의 기술과 관련 000여 명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KT&G 초청 인원 약 300명 000제곱미터 규모의 세계 최대 실내 딸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레시는 오이시이의 동남아시아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점은 오이시이가 일본 품종을 사용 하는 반면 소프레시는 한국 담양군의 ‘죽향’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또한 오이시이가 미국 소비자 전반을 타깃으로 하는 반면 181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 중이다. 쁘라요고의 부는 상장 계열사들의 폭등장 세 덕분에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그룹 지주사 바리또 퍼시픽(Barito Pacific 18톤의 금 1970~80년대는 연 6%대의 성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버클 리 마피아는 권위주의적 통치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다. 국영기업과 대기업은 권력과 결탁 해 특혜를 누렸고 1972년 조직한 재인도네시아 대한민국 거류민회는 한인 동포들의 선구적인 ‘팀 코리아’ 정신을 통해 현지 인도네시아인들과 상생(相生)하고 협력하면서 오늘날의 단단한 한인 공 동체를 만들어냈습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3 우리 동포사회가 인도네시아 저변에 쌓아오신 경제 1년 만에 석 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경험은 그가 JIKS 학생들의 학습 고충과 다 문화 환경에서의 적응 문제를 남다른 시각으로 이 해하는 바탕이 됐다. “낯선 환경에서 이방인 학 생으로 지냈던 경험이 우리 학생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에 교육자로서의 진정성 이 드러난다. ㅡ 교직원 공모로 탄생한 비전 “미래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육 1위는 유니클로 모기업 패스트리 테일링(Fast Retailing)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 (26억 달러 상승)이다. 쁘라요고 회장의 자산 규모는 2위인 로우턱콴 (Low Tuck Kwong) 1킬로그램당 100그루의 비율 로 환산해 총 22 2-3년간의 시행착오를 거 쳐 상업화에 성공했다. 농장 도면부터 전기 소켓 배치까 지 직접 설계하고 2016년생 딸 이유진은 ‘저와 판박이’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도 패밀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잡니다. 아이들을 양팔에 베고 재우는 그 시간이 제게는 하루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원천입니다. 아내의 말을 잘 들으면 3대가 화목하다는 말이 있지요! (웃음) 그만큼 저는 가족의 조화와 신뢰 속에서 가장 큰 힘을 얻습니다. #끝말잇기보다중요한세대잇기 #주거니받거니청년멘토링 #미래비전 #주연보다조언 Q. 이제 막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나 차 세대 경영자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 요? 현장에서 터득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세요.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시장이 크고 성장 속도도 빠르지만 2024년 인도네시아 의 연간 바이오에탄올 생산 능력은 30만 3 2025년 새해가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기쁨과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2026년 2월에는 부지사 라노 카르노가 직접 개막식에 참 석한 가운데 2회차 페스티벌이 열렸다. 안타라 통 신은 자카르타 시민들의 한국 딸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시장 조사 기관 Knowledge Sourcing Intelligence에 따르면 2026년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는 해라기보다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2027년은 5.2%로 내다봤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평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세계은행의 판단 근거는 분명하 다. 민간 소비가 다소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2만 톤의 구리 음극판 256만 달러로 연평균 5.66%씩 성장할 전망 이다. 도시화에 따른 경작지 감소 268만 달러에서 2030년 약 8 300만 대와 전기 자동차 200만 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그는 “인도네시아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에너 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전기 차량의 전 환을 통해 실현하고 있으며 300여 종의 정밀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양국 사회와 경제 리더들의 동참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30년 경력 진로·진학 전문가 “선생님이 빛나야 학교가 산다” ㅡ ‘반딧불이 자기주도학습(순공120)’·‘생기부 고도화’로 입시 경쟁력 극대화 예고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55 교직원 공모로 탄생한 비전 325킬 로리터(kL)였으나 3년간 인내한 끝에 재료의 질에 민감한 식당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현재 주 40kg 규모로 공급 중이며 3층짜리 딸기 농장 자카르타 서부 단 모곳(Daan Mogot). 교통 체 증으로 악명 높은 이 도심 한복판에 3층 규모의 실 내 수직농장이 서 있다. 간판에는 ‘SooFresh’ 라고 적혀 있다. 자칫 ‘소프레시’로 읽기 쉬우 나 400만 메트릭 톤으로 추정된다. 세계 최대 구리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는 칠레(1억 9천만 메트릭 톤)이며 5.2%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세계 경제가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견조한 성장세는 이례적이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OECD는 올해 세 계 경제 성장률을 3.2%로 전망했다. 지난 5월 내 놓은 전망 3.1%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OECD는 “글로벌 생산 증가가 유지되고 있고 물 가 상승률(인플레이션)도 완만한 수준을 지속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상당수 국가에서 가계 구매력이 아직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실 질 임금 상승이 가계 소득과 지출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ECD는 물가 상승률 완화와 실질 소득 증가 등이 수요를 뒷받침하면서 내년 세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3.2%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물가 상승률은 내년 말까지 대부분의 주요 20개 국(G20)에서 목표치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G20의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식품 500만 대 도입 목표 차량이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새 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경제조정장관은 정부가 전기 차량의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세금 인센티 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1월에서 7월 사이 전기 자동 차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 해 18 500만 대의 전기 차량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안보 를 강화하려는 정부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라흐맛 까이무딘 해양투자조정장관 산하 인프라 투자 담당 차관은 이 같은 목표가 인도네시아의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 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2030년까지 전기 오토바이 1 500여 명에 달하며 현장 집계 기준으 로는 1 55톤 의 은 600명을 넘어섰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준비된 바나나와 스낵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600여 명 이상이 참가했으 며 6개입 한 팩에 50달러(현재 20달 러로 인하)에 판매하며 미국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 했다. CNBC는 오이시이의 딸기가 일반 미국산 딸 기보다 당도가 2-3배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이 시이는 현재 뉴저지에 약 22 700그루 맹그로브 숲으로 이어진 연대의 약속 [광복 80주.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인도네시아 한인의 날 기념]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9 이번 행사에는 전체 1 7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700그루의 맹그로브 숲으로 확장될 것이다. 이는 양국이 함 께 지켜낸 환경의 약속이자 800루피아로 유지 하기 위해 에너지 보조금으로 381조 루피아(226 억 달러)를 배정했다. 이 보조금에는 취사용 가스 와 가정용 전기요금도 포함된다. 이 보조금 예산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라 는 가정을 바탕으로 산정됐다. 분석가들은 국제 유가가 급등할 경우 보조금 지 출이 최대 150조 루피아까지 늘어나 국가예산에 상당한 부담을 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의 반사이익 다만 위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분쟁으로 촉 발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은 인도네시아에 이 익이 될 수도 있다. 푸르바야 장관은 석탄 81세의 쁘라조 고 회장 자산은 전날 대비 18억 달러(약 3.85%) 증가했다. 이는 이날 전 세계 억만장자 중 두 번째로 큰 일 일 증가폭으로 829kL 839kL 이었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이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85만 톤의 황산 부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이 2024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937kL AI Alfamidi의 Meilannya Hadiwijaya 총괄매니저 등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인사들도 자 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우정과 신뢰 BREN) BRPT) 주가는 올해 들어 365.22% 급등 BSJ BYAN)의 창업주의 252 억 달러를 거의 두 배 가까이 앞선다. 이들 뒤로는 하르또노 형제(Robert Budi Hartono Basketball Jakarta Association)라는 교민 농구 모임이 열립니다. 벌써 13년째 활동 중이고 B동 CDIA) CUAN) 역시 118.10% 상승했다. 쁘라요고 회장의 주요 자산은 인도네시아 최대 인니 최대 부호 바리토 퍼시픽 창업주 쁘라요고 빵에스뚜 회장 석유화학 대기업 찬드라 아스리 퍼시픽(Chandra Asri Pacific C동으로 분리 운영 된다. 이는 공기 중 곰팡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구조적 방역 설계다. 출입 시에는 지정 복장 ESG 예금 등 친환경 수신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선 택권을 지속가능금융 영역으로 확장한 점이 주효 했다. 구형회 행장은 “이번 수상은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금융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EU 등 외국 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해외 투자 기업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 였습니다. 매달 코참 회원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GDP 성장률 8%를 목표로 한다. 이 조직의 경영진 22명 가운데 9명이 미국 아이 비리그 출신이고 GDP 성장을 위해 소비보다 생산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제련소는 272헥타르 부지에 지어졌으며 Infinite Passion(도전)’을 기치로 내걸었다. 신한인도네 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주역으로 도 약함과 동시에 JIKS 학 생들이 지금 이 순간의 배움과 도전을 소중히 여 기며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문성 교장의 진심이 JIKS의 새로운 50년을 환 하게 밝히고 있다. 점이 찍혀 있다. 학습 집중도 제고를 위한 교내 핸 드폰 프리존 도입도 검토 중이다. 교민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문화 플랫폼 JIKS는 교민들의 성금으로 세워진 학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JIKS’다. 이를 뒷받침할 4대 세부 교육목표 도 함께 수립됐다. ▲AI·디지털 기반의 미래역 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영어·인니어 교육 및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학년별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통한 체계적 진로·진학 지 원 시스템 구축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품 격 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이 JIKS 도약을 이끌 사 대 핵심 축이다 초등에서 고등까지 아우르는 성장 단계별 교육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초등학교에서는 영어와 독 서를 중심으로 기초 사고력을 키우고 JIKS” ㅡ 제15대 교장 부임 JIKS가 한인 JIKS의 새 로운 50년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자카르타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가 받은 인상은 활력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국제도시라는 것이었 다. 학교를 처음 방문했을 때 학생들에게서 밝고 당 당한 에너지를 느꼈고 JIS 등 국제학교 커뮤니티를 핵심 고객으로 삼아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죽향(竹香) K- 드라마 K-뷰티를 아우르는 K-컨텐츠에 대한 인 도네시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인도네시아와 동남아 유일의‘특별 전략적 동반자’라는 깊은 협력관계를 구축한 데에는 각 분야 K-팝 K-팝 등 으로 형성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저희 제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Q. 신영아바디가 향후 주목하고 있는 시장 확장 전략이 나 신제품 개발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산업적 전환이나 고객 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 등) 요즘은 중국 출장도 자주 갑니다. 예전에는 우리 가 중국을 경계했다면 K-푸드 KT&G 한인영 법인장 KT&G가 공동 주최했으 며 LED 광량 을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딸기 생성을 유도한다. 정전과 단수에도 대비해 두었다. 자체 발전기를 완비하고 LED 불빛 아래 조용히 익어가는 붉은 딸기로 증명되고 있다. Michael Hartono)가 나란히 3.4위를 차지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자룸그룹(Djarum Group) 과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은행 BCA의 공동 소유주 로 PC와 전화기가 책상 위를 채웠다. 2000년대 들 어서는 스타트업 문화가 확산되면서 넓은 공동 공 간과 자유로운 좌석 배치가 등장했고 PTRO)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쁘라요고 계열주의 연이은 상승세로 인해 Stronger(내실) TPIA)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6 / 기획: 이영미 채움디자인 강수한 대표 “공간을 채우고 ‘SangSang Univ.’ 프로그램 운영과 한 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운맛이 점령한 K-푸드코트와 문예총 체험 부스 인기 행사장에서 단연 가장 인기 있던 코너는 K- 푸드코트와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문예총)가 운영한 한국문화체험 부스였다. 푸드코 트에서는 무궁화 유통이 판매하는 현지 인기 라면 ‘불면(Bulmyun)’과 진영푸드의 대표 메뉴 ‘진뽀끼’를 비롯한 한국 음식들이 큰 인기를 끌 었다. 문예총 체험 부스에서는 캘리부채 꾸미기 ‘내가 받은 만큼 ‘버클리 마피아’를 보면 ‘브랜드’로서의 힘을 갖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처럼 한국 문화에 대 한 관심과 호감이 높은 지역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그런데‘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인간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고백은‘부끄럽습니다’ 라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들의 죽음과 유가족들의 오열 앞에서 비통함과 함께 참담 (慘憺)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사업을 푸는 방 식’이 달라졌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 기반 에는 한국인 특유의 끈기 ‘선배 창업가’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이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선배’라기보다는 여전히 어디서든 막내라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한 가지 ‘쓰담쓰담 그린런’ 성황리에 개최 - 227kg의 쓰레기 수거와 22 ‘이방인 학생’의 시선 으로 소통 이 교장의 전문성 뒤에는 치열했던 해외 연구 경력이 자리한다. 과거 뉴질랜드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교육청 영어교사 연수 프로그램 에 참여하여 언어교육 석사(MPS in Language Teaching) 과정을 이수하였다. 많은 과제와 높은 학업 강도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철학이 담긴 샤프펜슬’로 여는 소통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는 저서 《공간의 시 학》에서 문을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닫힌 세 계와 열린 세계 사이의 긴장이 집약된 공간”이라 고 썼다. 이 교장이 부임 후 가장 먼저 실천한 것 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일이었 다. 인사는 서로에 대한 존경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교장실 문을 항상 열어둔다. 고민이 있는 학 생이라면 누구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문으로 벌 써 많은 학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민을 안 고 온 학생들에게 열린 교장실 문은 누군가 자신 을 반긴다는 신호다. 상담을 마친 학생들에게 건네는 샤프펜슬은 말 대신 마음을 건네는 이 교장만의 방식이다. 학교 가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공 동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앞으로 ‘교장과 의 대화’ 프로그램 ‘팀코리아’라는 한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 과 지원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코참은 미국 ‘형태가 아닌 본질’ 을 설계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노 력하고 있습니다. Q. 채움디자인은 한국적인 감성과 한국의 미(美)를 인도 네시아 스타일로 어떻게 풀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고급 주거 시장에서‘한국 스타 일’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희가 수행한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역시 그 런 흐름 속에서 탄생한 사례인데요 “ 현재 인도네시아가 소비하는 휘발유의 약 60%가 인도네시아 “2026년 인도네시아 “오 늘을 붙잡아라(Seize the Day)”처럼 “의류의 합 성섬유 “임신 중 입맛이 까다로워졌는데 韓 은행 최초 BI ‘지속가능금융’ 수상... 현지화·ESG 경영의 결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행장 구형회)이 인도 네시아 중앙은행(BI) 주관 ‘2025 BI 어 워드(Awards)’에서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부문을 수상하며 K-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쾌거 를 달성했다. 구형회 행장의 리더십 아래 거둔 이 번 성과는 한국계 은행으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라 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구형회 행장 취임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성 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인도네시아 금 융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음을 시사 한다. BI 어워드 수상의 의미와 더불어 가방 가정 환경에 따라 생산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각각 189억 달러 각국 정부가 연료 수요 관리와 경제 안정 유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서는 배경이 되고 있다. 특히 교통 부문은 연료 소비의 핵심 영역으로 각자 루트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한 뒤 기 념촬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함께 모은 쓰레기의 총량은 227킬로그램에 달했다. KT&G는 이 성과를 단순한 수거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환경 회복으로 이어가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동포분들의 남다른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프라보워 대통령과 지난 11월 1일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투자를 확대하고 안보.방산 및 문화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이러한 정상간 합의가 모든 인도네시아 재외동포분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 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와 소통하면서 ‘팀 코리아’협업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동포 여러분 모두는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자 간소 복장 권장 강연 건강에 민감한 중상류층의 증가 건강을 고려한 디자인이 도 입되며 건설.에너지 등 분야별 협의체 운영 걸프 국부펀드와 협력하며 결국 그들은 대통령 권력의 도구였다. 대중의 눈에는 ‘엘리트주의적 집단’으로 비쳤다. 경도가 모두 우 수해 한국 내에서도 백화점 전용 고급 딸기로 유 통된다. 딸기 부문 최초로 지리적표시 등록(제70 호)을 받은 담양 딸기의 간판 품종이기도 하다. 유 럽과 동남아 수출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 홍 콩 야타백화점 등 프리미엄 마켓에 수출되고 있으 며 경유 가격을 리터당 6 경제적인 성과와는 다른 차원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일이더라고요. 표창장 이 전부는 아니지만 경찰은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혼 란을 막기 위해 순찰과 감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북부자카르타 경찰서는 지난 10일 끌라빠가딩 지 역의 북부자카르타 인터컬처럴 스쿨(NJIS) 에 폭 탄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을 접수하고 즉각 학교를 수색했다. 이메일에는 3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으나 경험과 젊은 감각이 공존하는 팀이라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특히 채움디자인은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 로 삼고 있어 고 객의 니즈 고객 맞춤 설계에 있어 높은 자유도가 확보됩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분명 히 존재하지만 고객 수는 1년 새 30%가량 급 증해 31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개인 고객 기반의 확장은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을 방증한다. 리테일 여신 부문 역시 ‘My Car Loan’과 근로자 신용대출 등의 호조에 힘입어 2021년 말 2200만 달러 수준에서 2025년 9월 1억 1300만 달러로 연평균 51%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 다. 이는 리스크 분산과 수익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 행장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중 은행 자산 순위 30위권 진입이라는 구체적인 목 표를 제시했다. 글로벌 신인도 제고: IFC 2억 달러 투자 유치의 함의 지난 2023년 12월 성사된 국제금융공사(IFC) 의 2억 달러 투자는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글로 벌 역량을 입증한 결정적 장면이다. 세계은행 산 하 기관인 IFC로부터의 자금 유치는 신한금융그 룹과 IFC 간의 글로벌·ESG 협약 이후 첫 결실 이자 고객과 협력사 고등학교 1회 졸업생입니다. JIKS에 중1이 생기 고 중2가 생기는 동안 저도 함께 성장하며 철이 들 었습니다. (웃음) 한인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 동체 의식은 그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런 만 큼 이제는 후배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길을 열어 주는 일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한인사회 활동이 2025년부터 본격화되고 되며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별 개별 상담과 진학 전략 설계로 촘촘한 진학 지 도를 이어간다. 중앙대·동국대 등 주요 대학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외국민 전형 대응도 병 행할 방침이다.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 경력이 녹아든 언어 교육 과 디지털 전환 한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가 자연스럽게 공 존하는 환경은 JIKS만의 뚜렷한 강점이다. 이 교 장은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 재직 당시 쌓은 체험 중심 언어 교육의 노하우를 JIKS에 접목할 계획이다. AI 번역 시대에도 언어는 사고와 문화 공간의 성격까지 종 합적으로 고려한 설계 전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능과 교체 주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공공시설일수록 그 기준은 더욱 까다롭습니 다. 자재 선택의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공무원 해 외 출장 제한 등 전방위적인 소비 절감 정책이 병 행되고 있다. 필리핀 역시 유연근무제 확대에 나섰다. 정부 지 침에 따라 공공기관은 대면 회의와 출장 축소 과도한 이벤트 중심 정책보다는 안전 관계를 이해하는 도구라는 철학 아래 교실 수업뿐 아니라 독서 광복과 독립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공동체 의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의 발걸음 은 227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넘어 22 광산 회사 뻬뜨린도 자야 끄레아시(Petrindo Jaya Kreasi 교 육전문직을 거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관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을 교육 현장과 함께한 인물이 다. 특히 진로·진학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하며 학 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지원하는 교육 정책 을 직접 설계하고 추진해 온 전문가로 교민 사회의 깊은 신뢰와 지지 교사 교직원들 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채택된 비전이 바로 ‘미 래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 육 구리 박 구리 케이블 등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 구리 제품 이 세계 시장에 호평 받기를 기대한다”며 “더 이 상 원자재로 수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코위는 이어 이 제련소가 가동함에 따라 인도 네시아 경제가 내수소비에 덜 의존하는 데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 서부숨바와에 14억 달러 투자한 구리 제련소 준공 (GDP)의 절반 이상이 내수소비가 차지하고 있다. 조코위는 “내수 소비가 GDP의 56%를 차지하 고 있다. 우리는 이를 변화시켜야 한다. 우리 자원 을 가공함으로써 산업화된 선진 경제로 도약하고 국가경제에 세 가지 경로로 타격” 인도네시아는 진행 중인 이란 전쟁으로 인해 무 역 국내 소비량은 12만 5 국제 고립이라는 삼중고에 빠졌다. 수하르토는 권력을 장악한 뒤 UC 버클리 출신 경제학자 그룹을 불러들였 다. 위조요 니티사스트로 국제학교 잇딴 폭탄 위협에 보안 강화 도 조사 중이다. 8일 땅그랑 빠게당안 소재 난양학 교(Nanyang School)와 뽄독아렌 소재 멘타리 인 터컬처럴 스쿨(Mentari Intercultural School) 역시 폭탄 위협 이메일을 받았고 그 감 성을 어떻게 조율해서 현지에 맞게 풀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 감정의 결을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디테일 을 유지하되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처음 눈 뜨고 배우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국가적인 의제를 고민 하면서 자연스럽게 더 넓은 시야와 국제적 감각을 갖추며 지금의 제 사회적 리더십에도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4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2024년 인도네시아 대사 표창장을 수상하셨습니다. 당시 어떤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고 보시며 그 과정에서 신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지션별로 협업 방식이 다르지만 그 는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에서 에너지·산업 부문 의 핵심 지표(bellwether)로 주목받고 있다. 투 자자들은 그의 그룹 주가 움직임을 시장심리의 바 로미터로 간주하고 있다. 현재 쁘라조고의 순자산은 500억 달러에 육박 하며 그 리고 비교적 안정적인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이 성장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낮은 물가와 재정 부양도 가계 소비를 떠받치는 요소로 지목됐다. 그러나 성장률 숫자만으로 낙관하기는 어렵다.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가 여전히 뚜렷하기 때문 이다. 최근 1년간 고용은 늘었지만 그 사이를 유연하게 조율해 나가는 것이 저희의 중 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 우 그 선택 이 옳았음을 증명해가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서 실내 농업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소프레시 를 본보기로 삼고 있다는 것이 그 방증이다. 한국인이 세운 한국계 기업이 그 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 지 않았습니다. #리듬이있는삶 #나를성장시키는습관 #두가지길 #가치기반리더십 #전국가족자랑 Q. 지금의 리더십을 형성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 이 되었던 순간이나 경험이 있었나요? 그 경험이 대표님 의 가치관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입사 초창기 1년간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 있었 던 시절이 제게는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버텨낸 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시간 동안 쌓은 기본기가 단단해져 서 현장을 읽고 그 순간이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도 나눠 주세요. 한인청년회 부회장으로 3년간 활동하며 받은 상 이었습니다. 사실 상을 받기 위해 일한 건 아니지 만 그 시간 동안 비즈니스의 구조와 인 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채움디자인도 존재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단순히 창의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그 안에 포함 된 미세플라스틱이 문제다. 이 입자들은 화학첨가 제를 포함하거나 그 연속성 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는 늙고 아이들은 성장한다’ 는 말처럼 그 외 일부 부자재나 마감재는 인도네시아 현지 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합니다. 단 순히 ‘친환경이냐 아니냐’의 이분법보다는 그 한 끗 차이가 많은 문제를 줄여줍니다. 기회는 ‘적극적 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늘 열려 있으니까요. Q. 끝으로 <한인뉴스> 독자분들께 따뜻한 인사 한마 디 부탁드립니다! 늘 채움디자인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한 인뉴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과 JIKS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업을 운영하는 입 장뿐 아니라 한인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서로를 지 지하고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실감 하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 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한인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후 아버지도 뒤늦 게 믿음의 길에 들어서시면서 우리 가족이 ‘믿 음이 있는 가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지금도 일 요일 오전 7시 예배에 꼭 맞춰 교회에 갑니다. 예 배가 끝나면 오후 2시쯤 그것을 제대로 읽는 눈과 오래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다.” 처음에 우리가 진출했던 산업이 봉제·신발 같 은 전통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그때의 경험은 분명 지금의 채움 디자인을 만든 단단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디자인 DNA’는 ‘정제된 감성과 실행 가능한 디테일’입니다. 단지 시각적 완성도가 아니라 실제 시공과 사용을 고려한 현실 기반의 디자인 그럴수 록 내 이름을 걸고 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타올 랐습니다.” 현지 직원들은 보고르 농과대학 출신으로 수 경재배 경험은 있었지만 한국 딸기와 실내 재배 는 처음이었다. 최 이사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 가?’를 지속적으로 묻고 그렇지 않 다면 집행 능력과 제도 설계에 대한 질문이 더욱 거세질 것이다. 2026년은 인도네시아가 ‘의지의 정치’를 넘어 ‘관리의 정치’로 이동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ACS Jakarta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럽 게 녹아든 공간’이 채움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Q. 대표님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그리고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인도네시아에 처음 온 것은 2002년 2월 14 일입니다. 사실 자카르타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국민 전체의 이익에 기초한 제도적 장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끝) 그리고 균형 잡힌 리더십 세 가지의 조화가 지 금의 채움디자인을 만든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자카르타를 비롯해 주요 도시 곳곳에 채움디자 인의 손길이 닿았다고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프로젝트 하나만 꼽자면? 그리고 채움디자인만의 ‘ 디자인 DNA’는 무엇인지도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현대 자동차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입니다. 팬데믹 초기 였던 2020년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돌파하셨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 게 느끼는 변수는 ‘글로벌 경기의 직격타를 고스 란히 받는다’는 점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체가 제 조업 기반이 강한 시장이다 보니 그리고 동남아 전역 을 향한 미래 전략에 대해 강수한 대표와 함께 심 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배 웠습니다. 그러던 중 인도네시아에 정착할 거라면 제대로 공 부하고 새 방향을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학과 에 편입해 졸업한 뒤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담 대한 전진을 상징합니다. 새해에는 병오년의 기운처럼 한-인도네시아 양국 관계가 상호 신뢰와 협력를 바탕으로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한인 동포 모든 분들의 가정에 희망과 행운이 깃들 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변화 를 읽는 감각이라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Q.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인도네시아 시장 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계기나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적 디자인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대한민국도 세계도 전례 없는 불확실성과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러나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은 다시 국제사회에 복귀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의 핵심 국가이자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 국가로서 그리고 아세안·미국·중국 사이에서 인도네시아식 균형 외교 가 어떤 형태로 구체화될지는 이제부터가 관건이다. 최우선 국정과제 무상급식의 난제… 기후와 재난 대응 방안은 정치는 강한 중앙집중형 권력 운영이 유지되는 가운데 그리고 안정적인 진학 성과가 어느 학교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JIKS만의 자산이라 는 것이다. JIKS 교사들은 한국 교육과정을 기반 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 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리고 인도네시아 한인의 날(9월 20 일)을 기념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 그린런’이 지난 9월 21일(일) 오전 6시 부터 11시까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5km 달리기와 2km 플로깅 두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티셔츠 디자인에 따라 거북팀과 토끼팀으로 나뉘어 플로깅을 진행했으며 그리고 타이어 마모에서 생기는 폴 리부타디엔(polybutadiene) 등 합성고분자로 구 성돼 있었다. 레자 박사는 “플라스틱 오염이 이제 대기 순환 단 계로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도로 먼지 그리고 한인 사회의 번영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그만큼 제도적 허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일정 하나하나가 정교 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 에 남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이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는지를 몸소 느꼈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화합과 단결이야말로 우리 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 로도 우리 교민 사회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 국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발전을 이루고 글로벌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학 교로 JIKS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글로벌 금리 환경과 루피아 변동성은 여전히 변수다. 재정 지출 확대가 단기 성장에는 기여할 수 있으나 글로벌 브 랜드의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현지 실정에 맞춘 공 간 기획을 통해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이처럼 채움디자인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글로벌 제조업 경 기가 둔화되면 관련 기업들의 인테리어 수요도 동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3 반 위축되는 구조를 띱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채 움디자인은 위축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주목한 것은 바로 ‘접근 가능한 상업 공간’이었습니다. 예컨대 대 형 쇼핑몰 내 팝업 부스 금실 등 다섯 가지 품종을 직접 재배하며 테 스트했다. 현지 소비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것이 죽향이었다. 인도네 시아 소비자들이 신맛에 민감한 만큼 금융시장 기술관료 중심의 경제 전략은 또 다른 정실 네트워크를 낳을 수 있다. 독립 감사 기술의 삼각편대 소프레시 농장은 A동 기업 들이 아예 인테리어 설계 단계부터 줌미팅 공간을 요 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 경이 인테리어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는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는 파크랜드 그룹 회장 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특별히 회장님께서 한 국 본사 직무실로 저를 직접 초청해 “이 구조 그 대로 인도네시아에 재현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 다. 책상의 위치부터 나무 결 방향 기업 운영의 구조적 지 속성까지 포함해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최근 말레이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 44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으며 기업들 은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기타 인센티브를 통해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려면 국가예산 의존도 를 더 높여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르바야 장관은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재정 압박도 기프트 패키 지까지 6종의 딸기 상품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후기에는 “여러 딸기를 먹어봤지만 김 우재.박은주 명예고문 내외 김종희·양태화·이 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 꽃이 피는 무늬 의 대리석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조건이었죠.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현지 법인 직원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나머지 역시 대부분 서구 명문대 학위를 보유했다. 이들의 목표는 글로벌 금 융 질서 속에서 투자 신뢰를 확보하고 나일론(nylon) 남자카르타 삼성전자 개발 사무실(Samsung Electronic Indonesia)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채움디자인은 단순한 공간 설계를 넘어 낮은 자리에 서부터 시작되는 ‘연결’이 결국 큰 흐름을 만듭 니다. 부디 이 인터뷰가 내 일만 하며 살아갈 때 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1 업종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얻게 되는 정보와 인사이트는 경영에도 분명히 긍정적 인 영향을 줍니다. 가끔은 저 스스로에게 묻습니 다. “혹시 미지근한 물속에 익숙해진 우물 안 개 구리가 되어 있는 건 아닐까?” 그래서 늘 경계하 려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 내년 2.2% 성장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5일 발간한 중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향후 2년간 견고한 내수 성장을 지속해 인도의 경우 올해와 내년 각 6.7%와 6.8% 내년 아세안 사무총장 선출은 인도네시아가 역내 리더십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 다. 미·중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아세안 중심성은 외교적 완충지대이자 전략 자산이라는 인 식이 깔려 있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외교 1년은 ‘결론’보다는 ‘과정’에 가깝다. 외교의 재조정이 선언이 아니 라 구조와 제도로 이어질 수 있을지 내년엔 1.3%로 예측됐다. 중국은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도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와 소비자 신뢰 약화가 민간 소비 성장의 발 목을 잡아 올해 4.9% 내년엔 2.2%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OECD는 예측했다. 올해 성장률은 5월 전망치보다 0.1%포 인트 낮아졌다. 일본은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올해 성장률이 지난 5월 추정치(0.5%)보다도 0.6%포인트나 떨어진 -0.1%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강력한 실질 임금 상승률이 긴축 정책의 영향을 상쇄하면서 내 년엔 1.4% 성장률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OECD는 그러나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갈등이 투 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세계 경제 성장이 예 상보다 더 큰 폭으로 둔화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또 물가 상승률이 완화하고 노동 시장의 압력이 줄어듦에 따라 정책 금리 인하는 계속돼야 하지만 인하 시기와 범위는 경제 지표에 따라 신중히 결 정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재정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미래의 지 출 압박에 대비하기 위해 각국이 지출은 억제하고 세입은 늘리기 위한 강력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고 주문했다. 20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인도네시아가 전기차량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고 9월 19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 2륜차를 포함한 1 내년엔 4.5%의 성장률로 넓어지는 사업 영역 소프레시 공식 웹사이트(soofresh.co.id)에서 는 레귤러(250g)부터 점보 사이즈 네트워킹과 아이디어 교류의 기회가 자연스럽게 제공된다. 반면 노천 플라 “자카르타 빗물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반화되었다. 2010년대에는 협업을 위한 브레이크아웃룸과 서 서 일할 수 있는 책상 농약도 농업의 미래를 묻다 스마트팜 업계에서 AI와 자동화는 빠지지 않 는 화두다. 그러나 소프레시 측은 신중한 입장이 다. 매일 잎의 상태를 관찰하고 판단하는 인간의 ‘감’을 AI가 어떤 지표로 대체할 수 있을지 아 직 부족하다는 것이다. 로봇 수확의 경우 니켈 등 주요 수출 품목에서 인도네시아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푸르바야 장관은 “정부는 현 상황을 면밀히 모 니터링하면서 다른 오염물질을 흡수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산화 스트레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17년간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장장까 지 경험했고 다시 평일의 리듬으로 돌아가죠. 첫째 아이가 초등부로 올라가던 해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연스 럽게 글로벌 감각을 키워가는 JIKS 학생들의 모습 은 학교가 가진 가장 큰 교육적 자산으로 다가왔다. 뉴질랜드에서 다진 학문적 열정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 험과 문화적 통찰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채 움디자인을 설립한 그는 다양한 푸드 부스와 공연 다운스 트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 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을 더욱 확대하고 양국의 경제적.인적.문화적 교 류를 증진하는 사업들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에게 돌려줄 책 임’이 있다는 생각으로 부회장 역할에 임하고 있 습니다. Q.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서의 활 동은 기업 외적인 영역에서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글로벌 감각이나 사회적 시야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 맡은 봉사 직책이라 저에게는 애증의 활동이었습니다. (웃음) 하지만 그만큼 진심을 다 해 임했고 단기성과에 민감하고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도 단순히 친환경 자재나 설 계 기준에만 국한되지 않고 단순히 디자인 기업 창업을 넘어 현지 제조업에 몸담으셨던 이력이 인상 적입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 는지 단지 ‘한국 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단체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고 있 지만 달리기와 플로깅 달콤한 향 과 풍부한 과즙의 죽향이 적합했다. 소프레시 측 은 담양군에 직접 제안서를 보냈고 담양에서 자카르타까지 죽향(竹香)은 전남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7년 간의 연구 끝에 2014년 품종 등록을 완료한 프리 미엄 딸기 품종이다. 당도와 향기 당사 제품 이 소파 대 사관과 코참 그리고 유관기관들은 하나가 되어 인도네시아 정부에 애로사항을 성 토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힘썼고 그 결과 대 통령 직속의 권력 구조에서 경제 정책을 설계했다. 국영기업과 국가 자원을 활용해 현대화를 추구했다는 점도 닮았다. 그러나 차이점은 분명하다. 버클리 마피아는 냉전과 초인플레이션 이라는 위기 속 산물이었다면 대부분 경쟁 입찰을 통해 결정되는 구조 이다 보니 대중 보고 대통령 직속의 중앙집권적 구조 속에서 국가 경제 전략을 설계했다는 점이다. 이 반복되는 구조는 왜 인도네시아가 외국 유학파 집단에 의존해왔는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우연의 일치인가? 버클리 마피아의 기초를 닦은 주역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아버지로 수하르토 정권에서 경제장관직을 두루 역임한 수미 트로 경제학자이다. 버클리 마피아 - 경제 안정화의 주역 대통령이 10% 바이오에탄올 혼합 의무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는 수입 휘발유 의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대표님. ‘공간을 채우고 대한민국에 중요 한 파트너입니다. 핵심 광물 대형 공약의 성과가 핵심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최우선 국정과제인 무상급식은 2026년 대폭 확대가 예정된 대표적 정책이다. 복지 확대라는 명분은 분명하지만 도심 유통의 재정의 소프레시의 핵심 경쟁력은 ‘유통 시간의 단 축’이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딸기는 수확 후 소 비자 손에 닿기까지 최소 일주일 이상이 걸린다. 60-70% 정도 익었을 때 일찍 수확해 항공 운 송으로 보내야 하므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5년 뒤 비전에 대해 소프레시 측은 신선한 채소 와 과일 등 기호식품의 재배 방식을 주도하는 리 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로봇화와 자동화 를 적극 도입해 인건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 화하는 스마트팜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 다. 중산층까지 한국 딸기를 맛볼 수 있도록 대중 적인 한국 품종을 들여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 격에 맛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검 토 중이다.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을 계획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예우 확대와 해외 유해 봉환 동시에 ‘이보다 더 좋은 무대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39 결국 중요한 건 일과 삶의 균형입니다. 본업과 일 상이 잘 정돈되어야 봉사에도 진심을 다할 수 있 고 동시에 부패와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양날의 검이었다. 프라보워 정 부의 아이비리그 마피아가 과거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동종 업계에 비해 트렌디하고 열린 시각으로 고객과 소통합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 인 전공 출신인 총책임자와 영국에서 인테리어 디 자인을 전공한 팀장은 두바이 등 중동권 프로젝트 를 경험한 뒤 저희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다른 직원 들도 실내 디자인 동포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교 육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K-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해 동포사회와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동포 여러분 각각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 원드립니다. 지난 2024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동포사회는 국내외 정치·경제적인 불확실성과 굵직한 변 화들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단합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2024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관계의 지난 50년을 되돌아 보고 동포 자녀 교육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동포사회와 진출기업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달하는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팀 코리아 협업을 통한 수입규제 등 우리기업 애로사항 해결 두 번째는 2025년 프라보워 정부가 야심 차게 출범시킨 국부펀드 다난타라(Danantara)를 이끄는 ‘아이비리그 마피아’이다. ‘아이비리그 마피아’라는 표현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십 년간 활동해온 기업가이자 등 유는 80% 급등하며 하노이 등 주요 도시에서 주 유 대기 행렬이 발생했다. 정부는 기업들에 재택근 무 도입을 권고하는 한편 디 테일이나 품질 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움디자인은 한국 산 고급 자재와 로컬 자재를 믹스해 사용하는 방식 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닥재는 고객이 꼭 원할 경우 LG의 고기능성 바닥재를 수입해 사용하 고 디자인 감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통과 관리입니다. 언어를 넘어서 디젤은 56% 딸기도 궁극적으로 ‘농약 0%’를 목표로 하 고 있다. 핵심 전략은 천적 활용이다. 딸기에 가 장 까다로운 해충인 응애를 박멸하기 위해 뜨거운 열정과 힘찬 도약 래리 엘리슨(오라 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과 주요국 간 확대된 보호 무역주의로 인한 세계 무역시장의 불확실 성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다. 특히 러우 전쟁 같은 세계 정 세 속에서 ‘상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인 간성을 잡아줄 가치가 필요합니다. 저에게는 그것 이 성실함과 진실함이며 레이아웃을 통해 공간의 정서와 흐름 속에 자 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이죠. 고객들도 이런 절제 된 한국적 무드를 굉장히 신선하고 고급스럽게 받 아들이는 편입니다. 사실 초창기에는 상업 공간 롯데케미컬 등 의 굵직한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루피아 환율에 압박을 가하고 자 금 조달 비용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재정 압박 이 분쟁은 인도네시아의 재정 여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부가 가계 구매력을 유지하기 위 해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스 크 착용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이 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 을 지닌 직원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마크 저커버그(메타) 많은 원격 근무자들은 일과 삶의 경계가 흐 려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동산 자문 회사 콜리어스는 팬데믹 이후 원격 근무가 보편화되었지만 사무실은 여전히 인간의 본질적인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는 중요한 공간으 로 남아있다고 맞춤형 생산 시스템과 정밀한 품질 관리가 신영아바디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이런 운영의 바탕에는 늘 아버지 이종남 회장님 의 철학이 자리합니다.“사회는 나 혼자 사는 곳 이 아니다. 타지에서는 인맥을 쌓아야 외롭지 않 다”는 아버지의 말씀은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 매향 모하마드 사들리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경제를 우선 한다”는 기조를 내걸고 IMF·세계은행과 협력해 경제를 안정시켰다. 그 결과 인플레이션은 3년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목표치인 5%에 못 미친다는 전망이 나왔다. OECD 몰입의 즐거 움과 리듬감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골프 역시 조 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고요. Q. 마지막으로 무궁화유통·진영푸드·다소니어묵·재인도 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문예총)가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K-LAB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 해 행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했다. K-LAB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지정 결핵 진단기 관이자 무농약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 확대가 주요 동인으로 꼽힌다. 소프레시는 바로 이 교차점에 서 있는 기업이다. 글로벌 선두주자 오이시이(Oishii)와 나란히 실내 수직농장에서 프리미엄 딸기를 재배하는 사 업 모델은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는다. 대표적인 선 례가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오이시이(Oishii)다. 일본인 창업자 히로키 코가가 2017년 설립한 이 회사는 일본 품종 딸기를 LED 수직농장에서 무농 약으로 재배해 무대에서 ‘KT&G’를 외치자 참가자들이 ‘Love Yourself’로 화답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KT&G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며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 왔으며 무역부 Mardiyana Listiyowati 차관보 등 양국의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아울러 Alfamart의 Djuwita Pujianti 총괄매니저 무일푼으로 달려온 시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듯해 뿌듯했습니다. 이민자의 삶에서 어떤 공식적 인 인정을 받는다는 건 문 화·체육 행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 고 상담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일궈갈 계획이다. 56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입시 전문가가 설계하는 전략적 진학 시스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관으로서 수능 성적 분석과 수시 문 화적 기여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우리는 오랜 기 간 고통과 난관을 극복하며 이역만리(異域萬里) 인도네시아에서 우리의 터전을 개척하신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문화 체험 등을 통한 몰입형 언어 교육을 강화한다. 디지털 전환 면에서는 팬데믹 시기 원격 수업에 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AI 시대에 맞는 스마트 캠 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기술이 발전 할수록 인간의 감성과 윤리가 더 중요해진다”는 이 교장의 철학처럼 JIKS가 지향하는 디지털 교 육은 기술 활용 능력을 넘어 기술과 인간의 가치 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미래 인재를 기르는 데 방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57 사회의 신뢰 기반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것이 이 교장의 다짐이다. JIS·BIS와의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는 JIKS만의 강점 자카르타에는 JIS·BIS 등 여러 국제학교와 내 셔널플러스 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이 교장이 꼽는 JIKS의 강점은 명 확하다. 우수한 교원 인적 자원 문화 체험으로 하나된 참가자들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 문화적 복잡성 물 사용량은 일반 노지 재배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최근 적용 중인 핵심 기술은 스트레스 제어 시 스템이다. 딸기는 환경이 좋으면 줄기(런너)로 번 식하고 물류 미국 시장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일본 품 종보다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소프레시는 3년에 걸쳐 설향 미국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무역 전망이 아주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는 급등했 고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으 로 조화롭게 풀어낸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전통 요소를 단순히 복제하기보다는 미디어 미래 세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다.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1 12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3 미래역량 교육 미래의 사무실은 단순히 일 하는 공간을 넘어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등을 약 속했다. 또한 남북 신뢰 회복과 대화 재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 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전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 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이승수 대표다. 1990년대 설립된 신영아바디 (PT Sinyoung Abadi)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기반을 둔 섬유-피혁 전문 제조 기업으로 PU-PVC 합성피 혁을 중심으로 의류 바람을 타 고 이동하며 바로 조직 구성의 균형 감과 유연한 접근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주요 한국인 실무진 5명은 모두 80 년대 초반생으로 바이오 에탄올 혼합 의무화 정책은 국내 에탄올 공급 부 족으로 시행이 지연되어 왔다. 바흐릴 장관은 “지난 7일 저녁 대통령과 회의를 가졌고 바흐릴 라하달이아 에너지광물부 장관은 10월 9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연 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정부는 팜오일과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연 료 사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제시한 ‘에 너지 자립국가’ 구상의 일환이다. 다만 반도체 수요 힘입어 올해 2.5% 반도체·AI·에너지 전환 을 통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에게 광복은 모든 국민과 동포가 함께 맞이한 날임을 강조하며 발릭빠빤 정유공장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정유공장은 오는 11 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메틸화알코올·에탄올생산자협회 (Apsendo) 자료에 따르면 배경은 다르다. 버클리 마피아가 경제 붕괴에 대응한 안정화라면 배송 과정에서도 전기 트럭 기반 콜드체인 도입을 검토 중이다. TSE 그룹 수 석 부회장이 넷제로(Net Zero) 환경에 강한 관 심을 갖고 있는 만큼 배터 리 효율을 높이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며 “정부가 저렴한 전기 자동차의 공급과 혜택 등 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전기 차량의 시 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 행 중인 전기 오토바이 버스 법적 규제 강화 없이는 다난타라 역시 ‘버클리 마피아의 재판’ 이 될 위험이 있다. 버클리 마피아와 아이비리그 마피아는 서로 다른 시대의 산물이지만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는 진학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교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모두 선생님들 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지도해 주신 덕 분”이라며 공을 교사들에게 돌리면서도 병오년은 붉은 태양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로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희망찬 한 해 보내시길 기 원드립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대리 박수덕 2025년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신년사 "국익신장과 동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 '팀 코리아' 협력을 더욱 강화" 14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존경하는 한인 동포 및 기업인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 한 해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코참은 많은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보조금 본업은 파푸아 기반의 팜오일 사업이다. 그 그룹이 자카르타 도심에 첨단 수직농장을 세우고 한국 딸기를 재배한다는 것 자 체가 주목할 만한 사업 전환이다. 한인뉴스 취재팀이 학생기자 두 명과 함께 농장 을 방문했다. 방역복을 입고 에어샤워를 거쳐 들 어선 재배동 안은 밖의 35도 폭염과는 다른 세계 였다. 일정한 온도와 습도 본인과 유도요노 전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새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 했다고 강조했다. 회담 후 두 지도자는 머르데까궁 즈빠라룸서 대 화를 나누었으며 봉숭 아 물들이기 부패는 제도화됐다. 기술관료로서 자율성은 있었지만 불과 6개월 만에 MOU를 체결하고 전용 계약까지 성사시켰다. 현 재는 현지 대학 연구팀들과 조직 배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종묘의 현지 자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당일 수확·당일 배송 브 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장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줬습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속 도를 조절하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Q.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키워드로 떠오르 고 있습니다. 채움디자인은 친환경 자재 브 랜드 철학 브 랜드의 정체성을 공간에 담아내는 전략적 디자인 접근을 실현하고 있다. 자카르타 롯데 쇼핑 애비 뉴 내 처음처럼 카페(Chum Churum Cafe)의 브 랜딩 및 공간 기획을 비롯해 브랜딩 등 각 분야 전문가 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블라인드 테 스트 결과를 포함한 이 제안에 담양군이 해외 품 종 수출의 기회로 판단해 호응 비(非)교원 직원을 대상으로 주 4일 출근 제와 금요일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다만 교육 차 질을 우려해 학교 수업은 대면 방식이 유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택근무 재도입 흐름이 단기적 인 에너지 대응을 넘어 비가 되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이 인체 건강에도 직접적 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세플라스틱 은 일반 먼지보다 훨씬 작은 입자로 비공개 회담… “프라보워 지지 선언” <정치 비대면 실명인증(E-KYC) 구현 등 혁신적인 시 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신한 쏠(SOL) 인도 네시아’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온라인 전용 상 품들과 외국계 은행 최초의 교통카드(Flazz) 충 전 기능 도입 추진 등은 현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은행의 의지를 보 여준다. Bigger & Stronger: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동포 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이끄는 구형회 행장은 ‘BSI(Bank Shinhan Indonesia)’의 새로운 비 전인 ‘Bigger(성장) 비행기까지 옮기는 데만 2-3일이 소요된다. 가격은 높아지고 신선도는 떨 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소프레시는 다르다. 자카르타 도심 농장에서 딸 기를 90%까지 완숙시킨 뒤 사람 한 명이 더 필 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시작한 이 땅에서의 생활이 결국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 니다. 막상 제조업 현장에서 1년 넘게 일해보니 사람을 관리하 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현장을 아는 사장과 그렇 지 않은 사장은 분명히 다릅니다. 이후 어떤 결정 과 변화의 흐름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그 시절 덕분이죠. Q. 최근 가장 큰 통찰을 주었던 책 사랑하는 아내 이야기는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음) 당시 아내는 미국 에 사무 공간과 사무실 문화는 하이브 리드 근무가 일반화되며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많 은 회사와 기관 사무실 내에 서 원격 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도구와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콜리어스는 사무실과 원격 근무의 조화가 중요 한 시대가 되었다며 사무실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직원 들의 참여와 팀워크를 촉진하는 장소로 변화했다. 2020년대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에 맞춰 모 듈형 가구와 적응 가능한 공간이 주를 이루고 사업 운영은 어떻 게 연결되고 있나요? 학창 시절의 전공이 지금의 채움 디자인 운영에 어떤 ‘숨은 그림’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때는 디 자인이 단지 ‘멋지고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일 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용 후 배출되는 물의 재활용 시스템 구축 도 장기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프로젝트 총책임자 최윤석 이사 이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는 최윤석 이사다. 고려 대학교에서 농생물학과 환경생태공학을 전공하 고 사회>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21 2024년 현재 사회적 긴장은 증폭될 수 있다.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는 ‘양적 성장’보다는 지속가능성과 지역 분산이 강조될 가능성이 크다. 중 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관광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수단으로 계속 활용하겠지만 산사태 산업 32 I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구독·광고 문의 이메일: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배출로 공기 중에 부유한 미세플라스틱이 바람을 타 고 이동하다가 ‘대기 미세플라스틱 침적’ 과정으 로 비를 통해 다시 지표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레자 박사는 “플라스틱의 순환은 더 이상 바다에서 끝 나지 않는다. 이제 그것은 하늘로 올라가 삶을 완성한다”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는 인테리 어 디자인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삶을 채우 다’는 말처럼 상대방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태도 상상유니브 대학생 약 500명 새로 생긴 일자리의 상당수는 저임금 부문에 집중됐다. 실질임 금은 2018년 이후 하락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고 새로운 50년을 시작 하는 원년이 되는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2024년 4월 재인니한인상공회의소(KOCHAM)와 주요 공공기관이 협동하여 ‘팀 코리아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변화하는 인도네시아의 정책과 규제에 대응하고 새로운 관점과의 만남 이 경계를 깨는 순간이 되곤 하니까요. 무엇보다 도 타지에서 살아간다는 건 인맥과 공동체의 의미 를 다시 배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라는 이방의 땅에서 외롭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저는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함께 농구를 하던 친구들과 지금 한인사회를 함께 이끌고 있다 는 게 가끔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런 관계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Q.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으로서 중점적으 로 추진하고 계신 프로젝트나 새로운 시작 인도네시아한인들과 함께하는 한인회 2025 김종헌 한인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1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가진 젊은 인 재들이 회사의 전략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판 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죠. 특히 저는 ‘적극성’을 지닌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대표님 보시기에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글로 벌 무대에서 더 경쟁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점은 무 엇일까요? 분명 지금의 K-디자인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새로운 협력의 장 되길”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2025년은 대한민 국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협동 플로깅은 10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자연을 소중히 하고 미래 세대 를 위한 책임을 나누는 자리였다. 동시에 양국이 쌓 아온 우정과 신뢰를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원준 총영사 역시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의 첫날 새해에는 지혜를 상징하는 푸른 뱀 처럼 생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화합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함”이라며 “우리가 힘을 모 을 때 어떠한 도전과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며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입니다. 새로운 100년 서울의과학연구소·하나로의료재단과 협 력해 설립된 한국계 건강검진센터로 석탄광산업체 바얀리소시 스(Bayan Resources 선배님 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셨고 자연스럽게 후 배 청년들도 끌려오듯 함께 하게 됐습니다. 좋은 사 람들은 결국 좋은 방향으로 모이는 법이죠. (웃음) Q. 한인회 7대 부회장으로서 현지 한인 사회와 함께 고 민해온 최근 주요 이슈나 공통 의제는 무엇인가요? 더 불어 대표님이 바라보는 한인 공동체의 장점과 미래 방 향도 함께 나눠 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인 사회의 연대와 지속 가능성을 상징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는 김 종헌 한인회장님과 뜻을 같이 합니다. 저는 JIKS(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중학교 1회 설계 단계부터 일주일치 용수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열대 지역 인프라의 불안 정성에 대응하고 있다. 적상추에서 시스템 수출까지 성과의 해가 될 것인가” 논설위원 신성철 2026년 인도네시아는 ‘변화의 약속’이 ‘체감되는 성과’로 옮겨지는지 시험받는 해가 될 가 능성이 크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정부 출범 이후 2년 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세계 부호 순위에서 시타델(Citadel) 창업 자 켄 그리핀(Ken Griffin) 세계 상위 4대 부호는 여전히 일론 머스크(테슬라) 세계적 불확실성은 자본 유출을 유 발해 주식 세심하고 배려 깊은 회장님의 리더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철학이 공간에도 고스란히 녹아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아디다스 크리에이션 센 터가 있습니다. 파크랜드 1공장 내에 위치한 이 공 간은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한 곳인데 소재와 조 명 소파 소프레시 과거 인도네시아에서 딸기 사업을 검토하던 이들 은 고지대에 온실을 짓는 방식을 구상했다. 그러나 환경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다. 소프레시는 실내에 서 환경 변수를 제어하는 길을 선택했고 소프레시(SooFresh)가 여는 자카르타 수직농장의 새 장(章)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21 시아 상류층과 화교 사회 소프레시는 신맛 없이 달아서 중독성 있다” 등 프리미엄 품질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딸기 외에도 한국 적상추를 생산해 한식당에 납 품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구할 수 없던 식재 료였기에 소프레시는 인도네 적도의 도심에서 한국 딸기를 피우다 K-애그테크의 프론티어 수 분에 필요한 벌도 없었습니다. 프론티어에게 돌아 오는 말이 ‘사기꾼’일 때도 있었지만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진출 경쟁을 벌이는 동남 아 시장의 심장부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또 한 명의 리더가 주목받고 있다. 합성피혁 제조 기업 PT Sinyoung Abadi의 대표이자 재인도네 시아 한인청년회 6대 회장 수익성보다는 브랜 드 홍보 채널로서의 역할이 크다. 좋은 재료를 쓰 는 식당의 이미지가 역으로 소비자들의 자발적 관 심을 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다. 소프레시가 궁극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딸기 판 매만이 아니다. 열대 기후에서 작동하는 실내 수 직농장 시스템 자체를 완성해 수입산에서는 경험하기 어 려운 품질이다. 유통에는 아스트로(Astro)와 같은 퀵커머스 플 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아스트로는 자카르타 기반 의 퀵커머스 스타트업으로 수출량은 4만 6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박수덕 대사대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 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광복은 단순한 독립 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한 민국이 해방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국가로 군사력·경제력·문화강국으로 도약했다고 평가하면서 순수 공부 시간 120시간(순공 120) 달 성 시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격려해주는 ‘ 반딧불이 주기주도학습(순공120)’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강 화할 계획이다. 재외국민 특별전형 3년·12년 특례 학생이 함 께 공부하는 환경을 고려해 중학교 단계부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 고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교육 기법으로 팀을 키웠 다. “100을 할 수 있으면 120을 할 수 있다”는 그의 말은 농장의 조직 문화가 되었다. AI 시대 스트레스를 받으면 종자 보전을 위해 열 매를 맺는 생물학적 특성이 있다. 소프레시는 이 원리를 활용해 온도 시공 시공력 모두 를 갖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강수한 대표는 2002년 인도네시 아에 첫발을 디딘 이후 식량 식량 분야 협력을 다변화하려 할 것이다. 이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아 지난 11월 개최한 세미나에서 인도네시아 외교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세미나에서 공통적으로 논설위원칼럼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25 제기된 평가는 신중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외교정책을 비교적 중앙집중적으로 운용하면서 협력 파트너와 외교 무대를 다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그 정책이 얼마나 일관되고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CSIS 연구진은 프라보워 외교의 성격을 ‘직관 중심’이라고 진단했다. 초기 국면에서는 전략 적 감각이 작동했지만 식음 공간의 리뉴얼 등 빠르게 기획되고 실행 가능한 중소형 프 로젝트를 집중 타깃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한 생존 전략을 넘어서 식품 안전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프로젝 트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Q.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신발 신중한 재정운용을 유지해 정책 대응이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경제 안정과 구매력이 보전 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대미 무역흑자 배경 가운데 하나로 상대적으로 낮 은 노동비용을 언급했다. 그는 “다른 나라보다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게 되면 어려워질 수 있다” 면서도 “필요하다면 효율성을 더 높여 대응할 것 이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실제 생산량은 16만 946kL 에 그쳤다. 같은 해 수입량은 1만 1 실천으로 보여준 민주적 리더십 부임 직후 이 교장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구성원 들의 목소리를 모으기였다. 학교장의 독단이 아닌 교직원 전체의 합의에서 비전이 나와야 한다는 신 념으로 전 교직원 대상 학교 비전 공모를 실시했 다. 이 과정에서 이 교장은 사비로 우수작을 시상 하며 소통의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했고 쓰레기 소각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삶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10년 뒤의 저는 지금보다 더 넓은 무대에서 책임을 감당하고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랍 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께서 마음 놓고 “ 이제 네가 잘 해내고 있구나”라고 말씀해 주실 수 있는 모습에 다다르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 말씀이 들리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웃음) 앞으로의 삶의 무대가 한국이 될지 제3국이 될지 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인도네시아가 아닌 다른 제 3국에서 정 착하게 된다면 아이비리그 마피아 - 국부펀드 시대의 실험 2025년 프라보워 대통령은 국부펀드 다난타라를 출범시켰다. 국영기업 자산을 묶어 전략적 으로 운용 아이비리그 마피아 역시 국부펀드의 불투명성과 권력 집중 문제로 비판받고 있다. 오늘날 인도네시아가 얻어야 할 교훈은 분명하다. 강력한 투명성 장치와 민주적 견제 없이는 아이비리그 마피아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인도네시아의 위상을 재정립하려는 선제적 전략이다. 또한 권위주의 체제가 아닌 민 주주의 환경 속에서 움직인다는 점도 차이다. 공통점과 차이 두 집단은 공통적으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산으로 삼은 엘리트 기술관료 집단이었으며 아이비리그 마피아는 다극화·탈탄소화·자원 민족주의라는 글로벌 격변기의 선택이다. 전자는 단기적 위기 관리에 치중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공사를 중단 한 뒤 경영진을 설득해 바닥 공사부터 원하는 스 펙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딸기 전용 배지도 앞으로 는 산학협력이나 인턴십을 통해 ‘젊은 인재들과 의 프로젝트 기반 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업무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애 국가 제창 약 1 양국 관계를 잇는 든든한 가교입니다. 우리 대사관은 앞으로도 양국이 상호 보완 적 경제안보 파트너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 신년사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17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는 1973년 수교 이래 지난 50여 년 간 제조업 협력에서 시작하여 에너지.철강.건설.플랜트 등 기 반 산업 협력에서부터 전기차.배터리.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 미래 산업에 이르기까지 협력을 심화해 왔습니다 어떤 궤적을 남길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끝말잇기보다 중요한 건 세대잇 기입니다. 가벼운 인사와 짧은 만남 어떤 일이든 슬기롭게 풀어가시고 어떤 프로젝트를 맡더라 도 국제적 감각과 실무 중심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는 인테리어나 건축 전공은 아니지만 언어뿐 아니라 문화와 사고방식 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경험 은 지금의 채움디자인 운영에 있어 굉장히 중요 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작업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에 어컨 온도 26도 유지 에너지 가격 하락에 힘입어 올해 5.4%에서 내년 3.3%로 완화할 것이란 게 OECD 전망이다. OECD는 최근 의 유가 하락과 글로벌 식량 가격의 지속적인 완 화가 단기적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봤다. 경제 성장률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은 인플레이 션 하락에 따른 실질 임금 상승에 힘입어 민간 소 비가 뒷받침되면서 지난 5월 전망과 마찬가지로 올해 2.6%에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미국의 GDP 성장률은 다소 둔화한 1.6%로 예측됐으나 통화 완화 정책이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OECD는 내다봤다. 유럽은 정책 금리 인하와 실질 소득의 추가 회복 에 힘입어 올해 0.7% 에너지 안보 에너지 인 프라 업체 페트로세아(Petrosea 에너지·AI·전략광물· 식량 안보에 집중하는 것이다. 구조는 1960년대 버클리 마피아와 닮았지만 에밀 살림 에어샤워를 의무화하며 여 전히 분쟁 이전 수준보다 약 40% 높은 상태를 유 지하고 있다. 푸르바야 장관은 자카르타에서 11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여기에 교 민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더해지면서 학 교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형 성되어 있다. 이 교장은 임기 동안 학생 중심 교육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평안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 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중동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관심이 한 인회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여백의 미 같 은 전통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원격 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결합한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무실에서의 근무는 여전히 대면 소통과 협업을 통해 생산성과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 고 있다. 사무실 내에서 즉각적인 피드백과 상호 작용이 이루어지며 연구원의 손끝에서 수 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K-딸기 연기 연료 사재기 단속과 함 께 쿠웨이트·카타르·UAE 등과 대체 공급망 확 보를 추진 중이다. 또한 국내 가격 안정을 위해 4 월 말까지 연료 수입 관세를 한시적으로 철폐했다. 태국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포함한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했다. 정부 기관에는 가능 한 범위 내 전면 원격근무 전환이 지시됐으며 연료 수입 감축을 위해 업스트림(상류) 부문 원유 생산을 확 대하고 열대의 도심 한복판 열대의 도심에 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있다. 이 스토리 자 체가 소프레시의 가장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다. 소프레시 공식 웹사이트에는 “좋은 의도에 서 시작된 음식이 최고의 음식이라 믿는다(We believe that the best food begins with good intentions)”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그 믿음이 자카르타의 뜨거운 공기 속에서 예 측 불가능성이라는 리스크도 공존합니다. ‘새로 운 세계’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회는 넓지만 오랫동안 제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경영가 관리 포지션에 집중해 왔기에 팀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조율해왔습니다. 결국 전문성과 감각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봉사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봉사의 맛’을 알게 되며 한인사회에 발을 들 였습니다. 신영아바디(PT Sinyoung Abadi) 이승수 대표 합성피혁 산업의 미래를 쓴다 2.7억 시장을 설득한 실행의 리더십 한 세대를 키워낸다는 것은 결코 녹록지 않은 일이라는 걸 경영을 하며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 명이 넘는 내수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시장입니 다. 한국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외수보다 내수에 안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저희처럼 내수 중심으로 운 영되는 기업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기도 하지만 올해 계획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교육원의 설립은 양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다리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양국 국 민들 간의 교류와 소통 올해 세계 경제 3.2% 성장 전망…”인플레 완만”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19 서부누사뜽가라주 서부숨바와 지역에 광산 대기 업 암만 미네랄 인터내셔널(Amman Mineral Internasional 올해 연말 첫 구리 음극판을 생산할 예정이다. 암만 미 네랄 제련소는 연간 90만 톤의 구리 농축액을 처 리하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전체 산업 흐름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느낌입 니다. 단순한 스타일의 모방이 아니라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민간 신용 증가 외교부의 전문성과 국회의 민주적 감독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외교는 한 개인의 결단만으로 운영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다. 지역 차원에서는 아세안의 위치가 다시 강조됐다. 인도네시아 외교에서 아세안은 여전히 중심축이어야 하며 외부인의 무단 출입은 철저히 통제된다. 농약 사용량은 한국 기준의 10분의 1 수준이 다. 엽채류는 이미 100% 무농약 재배에 성공했 고 우리 가족은 자연스럽게 ‘다국적 가족’으로 살아가게 되겠죠. 하지만 그 모든 변 화 속에서도 제 삶의 무대가 인도네시아라는 건 변하지 않을 겁니다. Q. 끝으로 이 인터뷰를 읽고 있을 한인뉴스 독자들과 미래를 준비 중인 청년 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신임 한인회장님과 편집인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사회적 공헌 활동(CSR) 등 성과를 토대로 우리 인도 네시아의 팀 코리아 플랫폼이 ‘2024년 외교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팀 코리아’정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3.1 운동에 참여한 장윤원 선생이 일제의 탄압을 피해 인도네시아로 망명해온 1920년 이래 우리 자녀들에게 더 좋 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 ‘팀 코리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프라보워 신정부의 정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우리 한인 사회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끈끈한 단결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든든한 토대이자 자부심입니다. 특히 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우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원격 근무는 유연한 근무 시간을 제공하고 통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원격근무는 다시 한 번 구조적 정책 옵션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인도네시아 “이란 전쟁 유 가 상승은 석유와 가스 수입 비용을 늘리고 인도 네시아의 무역흑자와 국제수지에 부담을 줄 수 있 다”고 말했다. 자본 유출 위험 이번 전쟁은 세계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높여 투 자자들이 미국 달러와 미국 국채 같은 안전자산으 로 자금을 이동시키도록 만들었다. 푸르바야 장관에 따르면 유가 급등에 인니 등 동남아 국가 ‘재택근무 카드’ 재부상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 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국들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으로 재택근무 (Work From Home·WFH) 정책을 다시 꺼내 들 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확산됐던 원격근 무가 연료 수요를 억제하는 현실적 수단으로 재조 명되는 흐름이다. 3월 25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제 유 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일시적으로 상회하며 상 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예 산 기준 유가(70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유가 급등이 인도네시아의 무역수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 아가 여전히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푸르바야 장관은 “무역 경로를 통해 보면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푸른 뱀’은 지혜와 치유와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 두 지혜를 모아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유도요노 총재가 말라리아 퇴치 를 위한 글로벌 연합의 특별고문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역할 분담에 대해 조코위 대통령과 논의했 다고 밝혔다. 유노요노 총재의 민주당은 지난 2월 대선에서 프 라보워 수비안토와 조코위의 장남인 기브란 라까 부밍 라까 부통령 당선인을 지지한 바 있다. 또한 유도요노의 아들 아구스 하리무르띠는 조코위 정 부에서 공간계획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조코위와의 회담에 앞서 유도요노 총재는 자신의 보고르 사저에서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인 투쟁민 주당(PDIP)의 쁘라모노 아눙과 그의 러닝메이트 라노 까르노와 만났다. 쁘라모노는 자카르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주요 인사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조코위-SBY 유독성 미세플라스틱 입자 검출 ‘충격’” BRIN 스틱의 분해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BRIN 연구진은 자카르타 해안 지역에서 채취 한 빗물 1㎡당 하루 평균 약 15개의 미세플라스 틱 입자를 검출했다. 대부분은 폴리에스터(polyester) 유럽산 딸기는 과육이 단단해 로봇 수확이 가능하지만 유지보수 가능성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턴 키 프로젝트(Turn-Key Project) 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책임 있 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테리어 분야에 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책임’입니다. 채 움디자인은 외주를 최소화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 히 하고 은행의 대외 신인도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확보된 재원은 인도네시아 탄소 중립 의류·가방·신발·가구·자 동차 시트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중 한인동포가 약 600명 이건 차원이 다르다. 자연 그대로의 달콤함” 이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던 가능성이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께서 닦아놓으신 기반 덕분에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확신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 습니다. 지금은 경영의 책임이 제게 더 많이 넘어 왔지만 이는 ‘무척(So~) 신선하다(Fresh)’는 의 미를 담아 ‘소~ 프레시’로 발음되도록 의도한 네이밍이다. 그 안에서는 한국 전남 담양군이 개 발한 프리미엄 품종 ‘죽향(竹香)’ 딸기가 LED 조명 아래 사계절 내내 익어간다. 소프레시(SooFresh)는 TSE 그룹(Tunas Sawa Erma Group) 산하 PT Agro Putra Pratama가 운영하는 실내 수직농장 브랜드다. TSE 그룹은 2021년 4월 코린도 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어 독립 경영 체제를 갖춘 기업으로 이는 지속 가능한 발 전을 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며 “전기 인니 이동 자 체를 줄이는 정책의 효과가 크다는 판단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온라인 수업 재도입과 함께 주 1회 재택근무 시행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이를 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은 원격근무를 통 해 출퇴근 수요를 줄일 경우 국가 연료 소비를 최 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흐릴 라 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역시 재택근무 를 에너지 안정 확보를 위한 종합 대응책의 하나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현재 다양한 시나 리오를 점검하며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조합을 검토하고 있다. 재택근무 시행 시점 등 구체적인 관련 정책은 아 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정책 시행 기간은 국 제 유가 상황과 중동 분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인도네시아에 국한되지 않는 다. 베트남 이러한 움직임은 인도 네시아를 포함한 신흥시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자 본 유출을 촉발할 수 있다. 그는 “금융시장 경로 를 통해 보면 이른 아침부터 참 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T&G 한인영 법인장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 국 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협력으로 이 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 으며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교류 행사를 확대 하여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독려하고 이문성 교장이 그리는 ‘글로벌 K-교육’의 미래 2026년 3월 1일자로 자카르타한국학교(이하 JIKS)에 제15대 교장이 부임하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문성 교장은 교사와 교감 이미 선택한 길의 성과와 한 계가 드러나는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성과가 축적된다면 안정의 해로 기록될 것이고 이번 ‘쓰담쓰담 그린 런’은 환경 캠페인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 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다. 자카르타 국제학교 (JIKS)를 비롯한 여러 국제학교 학생들도 다수 참여해 이어 페루(1억 2천만 메트 릭 톤)이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84만 톤의 구리를 생산했으 며 이제는 보다 구조화된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외교정책 결정 과정 이 소수 참모진에 국한되지 않고 이하 암만 미네랄) 소유의 구리 제련 소가 지난 9월 23일 준공했다. 귀금속 정제소를 포함하며 약 14억 달러(약 21조 루피아)가 투자된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기업 인이 소유한 국내 최초의 구리 제련소이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암만 미네랄의 구리 제련소는 인도네시아가 자국의 풍 부한 자원을 국내에서 가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 는 ‘자원 민족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 라고 평가했다. 조코위는 제련소 개소식에서 “구리 판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 ODA 컨설팅 업체에서 개발 도상국 농민 교육과 국제농업 프로젝트를 기획하 며 K-스마트팜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23 2017년 TSE 그룹 내 유휴 부지 활용안으로 도심형 식 물공장을 제안했고 인도 네시아 전역에 걸쳐 탄탄한 물류·유통망을 갖추 고 있습니다. 직접 수출은 하지 않지만 인도·인도네시아 향후 2년간 견고한 성장 OECD 인도네시아 경제가 보인다 논설위원 신성철 인도네시아 현대사는 두 차례의 큰 전환기에 외국 유학파 엘리트 기술관료(테크노크라트) 집단의 손을 빌렸다. 첫 번째는 1960년대 수하르토 신질서를 떠받친 ‘버클리 마피아’였고 인도네시아 경찰청 Philemon Ginting 국장 인도네시아 권력이 반 복적으로 외국 유학파 엘리트 집단을 불러들여 경제를 재편해온 과정을 잘 보여준다. 수하르 토가 버클리 마피아로 국가 경제를 안정시켰듯 인도네시아 내 어느 공식 거래소와도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단순 금전 요구보다 는 공포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짙다”고 설명했다. 추가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은 북부자카르타 지역 6개 국제학교에 경비 인력을 배치하고 학교 측 보안팀과 협력해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산업부 Putu Juli Ardika 차관보 인도네시아 실내 농업 시 장 규모는 2025년 약 6 인도네시아 재계의 거물 쁘라요고 빵에스뚜 (Prajogo Pangestu) 바리토 퍼시픽(Barito Pacific) 회장이 순자산 483억 달러(약 801조 루피 아)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 최고 부자 자리에 이 름을 올렸다. 바리토 퍼시픽은 석유화학과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을 비롯해 영위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Forbes)의 ‘실시간 억만장자 지수(Real- Time Billionaire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역에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운 영 중이다. 의(衣)와 주(住)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활용성 인도네시아 한 인 사회는 물론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가 치를 증명하는 재외한국학교의 표준으로 세우겠 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임기를 마칠 때 학생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 냐는 질문에 이 교장은 주저 없이 답했다. “항상 문이 열려 있는 교장실의 교장 인도네시아는 각 5.1% 인도네시아를 사로잡다 소프레시의 등장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딸기 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인 도네시아 국영 안타라(ANTARA) 통신에 따르 면 인도네시아어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오라” 는 말에 이끌려 인도네시아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업이든 취업이 든 인도네시아에서 오래 살아오며 스 스로에게 늘 강조해온 지론이 있다면 바로 ‘적극 성과 존중’입니다. 중요한 건 현지인과의 관계입니다. 불합리한 상 황에서는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구리 매장량은 2 인도네시아인이 1 인재 채용 인형 일 반 참여자 약 200명 일본 일본 과의 미래지향적 협력 일부 국가 는 35세까지로 확대해 정의하기도 합니다. 재인도 네시아 한인청년회는 만 45세까지로 정의하지만 60세에도 청년 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청년은 지금 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지 금이 제가 활동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Q. 신영아바디의 주요 사업 영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와 함께 소 개해 주세요. 저희 회사는 내수 시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의 무게 자개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 램이 행사 내내 긴 줄을 이어갈 만큼 호응을 얻었 다. 완성된 작품들이 테이블 위에 차곡차곡 놓이 자 현장은 야외 전시장으로 변신했다. 20명의 학생 봉사자들이 문예총 체험부스에 참 여해 안내와 진행을 도우며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 했다. 새벽부터 준비한 문예총 관계자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자동차 자동차 시 트 등 다양한 생활 산업에 활용되는 기초 소재를 생산한다. 이승수 대표는 “내수 중심의 유통망 구축과 고 객 맞춤형 생산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으 며 자랑스러운 글로 벌 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의 힘은 함께할 때 더욱 빛납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협력하는 한인회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입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희망찬 미래를 열 어 나가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문님 자재 선택 폭이 한국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특히 로컬 자재만으로 구성할 경우 자카르타 시(市)와 한국 충청남도 논산시는 2025년 2월 코타 카사블랑카 몰에서 ‘논산 딸기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 K-POP 커버 댄스 대회와 연예인 공연까지 함께 열린 이 행사는 자 카르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자카르타에서 활동하는 기업인·전 문가·문화예술인·연구자 등 교민 사회의 풍부 한 인적 네트워크를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재능기 부 참여도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교육은 학교 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신념 아 래 학부모와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자카르타의 빗물에서 유해한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이 검출된 것으로 확 인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무함마드 레자 코르 도바 박사는 2022년부터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자카르타 전 지역에서 채취한 모든 빗물 시료에 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입자들은 인간 활동으로 발생한 공기 중 플라스틱 쓰레기가 분해되어 생긴 것”이라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생 137명 등으로 구성 돼 작 은 노력이 모여 양국 간 우호를 굳건히 하며 한국 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 광복 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모두가 다시 단결해 밝고 강한 공 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축식은 광복절 노래 합창과 김우재 한인회 명 예고문의 선창으로 진행된 만세삼창을 끝으로 성 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사회가 단결과 화합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발전에 기 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작년 초 시행된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입규제정책으로 어려운 가운데 작년 한 차례 진행했고 올해 7월 말에 두 번째를 준비 중입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여럿이면 쉬운 일”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 사례입니다. 고문님 장갑 등으로 가공되어 간 접 수출되는 구조입니다. 제품군은 PU·PVC 합 성피혁을 중심으로 재 생 가능 에너지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가 도입되었다. 콜리어스는 앞으로의 사무 공간은 더 유연하고 적응력 있는 형태로 진화할 필요가 있고 재생에너지 기업 바리 토 리뉴어블 에너지(Barito Renewables Energy 재인도네시아 완 구협회 강선학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상 공회의소 이강현 회장 재인도네시아문화예술총연합회 김혜 정 수석부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강원준 총 영사 재정 수단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 록 하고 재정 안정성 등 세 가지 주요 경로 를 통해 경제적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푸르바 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의 말을 인용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라는 새로운 업 무환경에서 비롯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변화 중 하나는 ‘1인 줌미팅 부스’ 의 등장입니다. 초기에는 생소했지만 저는 그 안에서 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웃음) 농구는 저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었는데 저희 역시 이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게 되었죠. 하지만 올해 들어 제조업 과 일반 기업체 프로젝트는 다소 정체된 분위기입니 다. 지난해에는 엘지에너지솔루션 저희 팀 역시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정을 맞추며 프로젝트 매니 지먼트와 조직 운영의 본질을 깊이 배웠습니다. 동 시에 기술력과 책임감의 한계를 스스로 넘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전 세계가 멈춰있던 시기였지만 현 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진출이라는 중대한 미션 을 안고 있었고 채움디자인도 그 일정에 함께했습 니다. 매일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현장에 들어가야 했고 전기차량 시대 가속화… 2030년까지 1 전반적으로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선 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는 단순한 미적 취향이 라기보다는 전시회 부스 정밀하게 제어되는 광 량 속에서 딸기꽃이 피고 정밀한 품질 관리와 현지화된 생산 시스 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경쟁 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이란 말이 더 이상 수식이 아닌 삶의 방식이 되어버린 시대. 인도네시아의 뜨거운 기후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는 이승수 대표를 자카르타에서 만났다. #한인청년의자리에서 #합성피혁산업의리더로 #PT Sinyoung Abadi #비즈니스리더십 Q. 안녕하세요. 현재 한인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역할 을 수행하고 계신데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활 동은 무엇인가요?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재인도네시아 한 인회 부회장과 한인청년회 회장직입니다. 8월에 있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같 은 굵직한 행사들을 준비하는 데 시간과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봉사는 대가가 없지만 뜻을 모 으면 일이 예상보다 수월하게 풀리고 정시 지원 전략을 총괄해 온 이 교장 은 부임 직후 국내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 원관을 초빙해 JIKS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 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 개인의 강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실 자본주의의 그림자 1965년 9·30사태 이후 인도네시아는 650%의 인플레이션과 외환 고갈 정제된 구리 생산량은 20만 톤 규모이다. 한국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하면서 올해 2.5% 정직함 정치·외교·경제· 사회 전반의 논의는 점차 비전보다는 집행과 결과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글로벌 불확실성 속 견실한 경제 성장 전망… 분명치 않은 외교 노선 경제 측면에서 인도네시아는 확장 재정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환율과 물가 안정이라는 이중 과제 를 안고 있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성장률 5% 안팎을 가정하고 있지만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금) 오전 10시 제가 그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삶 의 방식 제도적 차이 등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과정에서 어떤 전략 적 판단이 필요했는지 들려주세요. 기술과 환경 모두가 낯선 26살의 나이에 인도네 시아에 와서 제품을 개발하며 제프 베이조스(아마 존) 순이다. 2025 년 10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데일리인도네시아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31 정치 | 사회 인도네시아 정부가 휘발유에 바이오에탄올 10% 를 의무적으로 혼합하는 방안(E10)을 검토하고 있 다. 이와 관련 조달 투명성 조직 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의 협업 을 이끌어가는 데 인문학적 감수성과 언어적 접근 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조직 손상 등을 유 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적으로는 이러 한 입자들이 하천·해양으로 흘러 들어가 먹이사 슬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 경찰이 북부자카르타와 남부땅그랑의 여러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한 폭탄 위협이 이어지 자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지난 10월 11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주 접수된 위협은 모두 허위로 판명됐지만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가족 여러분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본관 1층 대 강당에서 거행됐다. 한인사회 주요인사와 대사관 관계자 죽향 중간 지점인 한 국에서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도 좋 았지만 무엇보다도 깊이 있는 마음과 성품이 참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내는 늘 정답을 말하 는 편인데 저의 생활 철학인 ‘성실함’과 ‘진실 함’이 딱 들어맞는 짝이었습니다. 2014년생 아들 이정용은 ‘엄마와 아빠 반반’ 중국 CATL의 로빈 쩡(Robin Zeng)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2025년 10월 12일 기준 중소기업 지원(20%) 중숙련 일자리는 저숙련·고숙련 일자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는 가계 소비의 회복력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외교 측면에서 인도네시아는 비동맹적 실용 외교 노선을 유지하며 방산 중장기적으로는 재정 건전성과 정책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16일 세계은행(World Bank)이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2025년과 2026년 성장률을 각각 5% 중학교에서 는 진로 탐색에 집중한다. 고등학교에서는 개별 맞 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스 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턱 낮춘 교장실 즉 공간을 구성하는 감각과 디테일을 읽어내는 능력은 지금도 프로젝 트 초기 콘셉트를 잡을 때 유용하게 작동합니다. Q. 혹시 채움디자인에서 산학협력이나 인턴십 같은 ‘젊은 피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신가요? 젊은 인재들과 함께하는 협업이 회사에 어떤 에너지 를 불어넣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입찰 기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구조입니다.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지금 어디선가 새로운 출 발을 준비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나도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의 불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그런 풍경 이 낯설 만큼 도시가 복잡해지고 위험도 많아졌 습니다. 예전에는 제 몸 하나만 챙기면 됐지만 지 켜야 할 가족과 직원들이 생기고 나니 도시의 안 전 문제부터 사람 간 신뢰까지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경영에서도 ‘기술’이나 ‘제 도’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과 현장 지금은 오히려 전 세계가 중국을 벤치마킹하는 시대입니다. “하늘 아래 완 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전제로 시장을 분석하 고 실제로 1주일씩 현지 조사를 다녀오며 기계도 직접 주문합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저희 법 인만 해도 10개 이상 설치할 만큼 보편화되었고 지금의 청년 세대 는 디지털 지난 9월 17일 배포한 “오피스 현황과 문화: 사무공간의 변화’라는 제목의 보고 서에 강조했다. 사무 공간은 1980년대부터 꾸준히 변화해 왔다. 1980년대에는 칸막이로 구분된 좁은 공간에서 대형 PC와 팩스를 사용하며 업무를 처리했다. 1990년대에는 ‘U자형’ 책상이 등장했으며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디자인 철학’이자 ‘운 영 전략’이기도 합니다. Q. 대표님의 인문학적 감성과 디자인 지속 가능하고 유연한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고자 합니다. Q. 바쁘신 와중에도 대표님만의 힐링 루틴이 있으시 다면 살짝 공개해 주세요.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은 운동 지속 가능한 설계와 시공에서 어떤 접근을 하고 계신가요? ‘지속 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기 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가별 자재 인식과 제도적 기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설계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기술 통합 또한 중요한 요소로 지속적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청년’이라는 개념도 재정의할 때입니다. UN과 WHO 기준에 따라 청년은 15세에서 24세까지를 의미하지만 OECD 등 일부 기관은 29세 지역 공동체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교육 의 중요한 축으로 삼는다.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 (UI) 등 현지 대학 및 교육·문화 기관과의 교류 를 확대하고 지역별 집행 역량 문제는 여전히 논쟁 의 소지가 크다. 2026년은 이 정책이 상징적 공약을 넘어 제도화된 국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를 가르는 해가 될 수 있다. 사회적으로는 기후와 재난 문제가 일상적 의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홍수 직원 모두와의 신뢰 관계를 중시 하는 저의 경영 원칙이 되었습니다. 제품의 품질 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성실과 진정성을 갖는 것이 결국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믿 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제품 기획 직원들의 웰빙과 생산성을 높 이는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근무 형태와 오피스 문화 변화에 따른 유연한 사무 공간 설계 미래의 사무실은 관계와 아이디어 교류의 중심지로 변모해야 질소 비료 농도 짐을 싸서 왔죠. 당시 치간칫솔을 OEM 생산해 일본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제조 공장 을 운영하는 PT Kang International에서 이미 문 중 형님 세 분이 먼저 와 계셨고 집중력이 있습 니다. 제가 늘 하는 말인데 한국인은 위대합니다. 4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민족주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겪 고 체감한 결론입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위 대함을 믿고 실행으로 옮길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Q. 10년 뒤의 대표님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 거 라 기대하시나요? 현재와 비교해 변화할 부분과 절대 지키고 싶은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 주세요. 지금도 앞으로도 가장 지키고 싶은 가치는 ‘성 실함’과 ‘진실함’입니다. 전쟁과 갈등이 반복 되는 이란·이라크 전쟁 찌까랑(Cikarang) 과 자카르타의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등에서도 기능성과 스토리텔링을 아우른 공간 솔루션을 선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에서 신뢰받는 디자인 파트 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채움디자인의 비전과 인도네 시아 인테리어 시장의 흐름 차 량 운용 효율화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차량 타이어 마모 차별화된 디자 인 철학과 정교한 시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급 주 거 공간 및 상업 공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브카시(Bekasi)에 본사를 두고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 며 차세대 한인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정체성을 전수하며 채권 채움 디자인은 어떻게 그 틈을 비집고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성공의 열쇠’ 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채움디자인(PT The Chaeum Design & PT Sejin Jaya Lestari) 강수한 대표의 인도네시아 디자인 경영 이야기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1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이르다고 생각 합니다. (웃음) 다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가능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 있다면 채움디자인이 장 기적으로 그리고 계신 꿈과 비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 로 단순한 진출을 넘어 채움디자인이 추구하는 비전과 철학은 어떤 모습인가요? 디자인부터 설계 천적 인 이리응애를 배양하는 프로젝트를 보고르 농과 대학(IPB University) 연구팀과 협업해 진행 중 이다. 흙 대신 인공 토양을 사용하는 수경재배 방 식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안정적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 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2026년에도 인도네시아 정부 및 경제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 세대와의 연결을 위 한 시도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고아원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 싶습 니다. 각 회사가 자사의 제품이나 자원을 기부하고 청년들이 모여 실행하는 방식인데 청소년들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환경·공동체의 연대를 잇는 축제 자카르타의 러닝 열풍 속에서 열린 ‘2025 쓰 담쓰담 그린런’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최근 신한 인도네시아은행이 보여준 경영 혁신과 주요 성과 를 상세히 짚어본다. ‘녹색 금융’의 표준을 제시하다: 한국계 은행 최초의 리더십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11월 2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녹색경제 전환 지원과 ESG 정책의 선 도적 도입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우수 은행 (Best Sustainable Finance Driver)’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통상적인 금융 지원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저탄소 경제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 다. 특히 자동차 금융 상품인 ‘MyCarLoan’을 통해 전기차(EV)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축구공 친환경 이전에 ‘안전’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 다. 실내 공간에 사용되는 모든 자재는 기본적으로 방염(Fire Retardant) 인증을 받은 자재를 써야 하고 코 참 및 옥타 이사 코로나 19 팬데믹을 계기로 프로젝 트가 본격 가동되었다. 엽채 소로 시작했으나 시장성의 한계를 느끼고 딸기로 전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식음 업계 가 크게 위축되면서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기업체 사무공간 중심의 프 로젝트가 주를 이루게 되었고 콘텐츠 콜드체인을 갖춘 15 분 내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신선도 유지 에 최적의 파트너다. 자체 배송도 병행하며 태국 토론 토양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농업 전문가 다. 박사 과정을 마친 뒤 파푸아에서 TSE 그룹 R&D 사업부의 토양 분석 업무를 5년간 수행했고 토코 페디아(Tokopedia) 등에서의 무단 재판매는 오 피셜 채널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22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수경재배·천적 활용·스트레스 제어 투명성과 견제 투자법인 찬드라 다야 인베스타 시(Chandra Daya Investasi 투자와 수출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 부펀드 다난타라(Danantara)를 통한 공공투자 확대 트럭은 약 15만 대에 불과하다.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과 수실로 밤방 유도 요노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비공개 회담을 가진 후 특 히 개방형 국제학교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도록 지 시했다. 북부자카르타 경찰서 에릭 프렌드리즈 서 장은 “사건 이후 모든 학교 특히 국제학교를 대 상으로 가시적·비가시적 보안 작전을 병행하라 는 지침을 받았다”며 “학생 특히 농구와 골프입 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비비자(BBJA 특히 레스토랑 프로젝 트가 주력이었지만 특히 에 너지 분야의 전략적 투자와 거버넌스에 주력해온 래리 럭키(Larry Luckey)가 사용했다. 그 는 2025년 4월 미국 시사잡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에 기고한 글에서 이 용어를 소개했다. 아래 글은 당시 그의 기고문과 함께 팀코리아 를 넘어서서 팀 코리아-인도네시아를 지향하여 양국 경제협력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 한인기업 곁에서 더 나은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프라보워 신정부 1년을 함께 보낼 기대와 우려 속에서 그리고 우리 정부의 유례없 는 혼란한 시국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바 역할을 해내면서 한마음 한 뜻 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넘어 희망의 새로운 한 해를 열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강현 팀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민관 협 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팜원유 (CPO) 패션디자인을 공 부했던 시절의 ‘보는 눈’ 편집위원 들 이 빚어가는 한인뉴스의 지면을 통해 처음 인터 뷰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저의 경험과 생각 이 누군가에게 작은 좌표 하나쯤은 되어주기를 진 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선배 세대가 일궈놓은 ‘기반’ 위에서 시작하는 세대입니다. 그 위에 어떤 방향성을 그려넣을지 편집장 폭발물 처리반 이 현장을 수색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수업을 중단 했다. 두 학교에서도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에릭 경찰서장은 경찰 사이버수사국이 용의자의 디지털 흔적을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메 일에 명시된 암호화폐 지갑 주소가 유효하지 않았 고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건 이후 자카르타 지방경찰청은 모든 학교 폴리에틸렌(PE) 폴리프 로필렌(PP) 프라보워 수비안토 당선인의 새 정부를 전폭 적으로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유도요노 민주당 총재와 이날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30분간의 비공개 회담을 마친 후 프라보워는 아이비리그 마피아를 통해 글로 벌 전환기에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한다. 하지만 중앙집권적 권력과 엘리트 의존 전략은 경제 적 성과를 낳을 수 있으나 프로젝트 피와 살을 내어준 부모 세대는 자신이 가진 혜안을 아낌없이 자식에게 전합니다. 특히 저희는 한국 기업과 경쟁하기보다는 현지의 화교 기업들과 경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K-드라마 필리핀 등도 유사한 정책을 잇따 라 도입하거나 검토 중이다. 베트남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특 성상 유가 상승의 충격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지 난달 말 기준 휘발유 가격은 32% 하루 만에 소비자에 게 배송한다. 한국의 마켓컬리 전략을 열대 도심 농장에 적용한 셈이다. 완숙에 가까운 딸기는 향 이 진하고 당도가 높다. 실제로 포장을 열면 딸기 고유의 향이 퍼지는데 학교 차 원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 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요소인 ‘세부능 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보다 충실히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교사 연수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을 정례화하는 등 학교생활기록부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스터디카페 수준의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학급·학년 공동체 활동 학부모가 안 심하고 학습 활동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NJIS 사건이 이틀 전 남부땅그랑 지 역에서 발생한 유사한 위협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 자카르타 경찰 학생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주었던 따뜻한 교장선생님으로 남고 싶 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 이 건넸던 “카르페 디엠(Carpe Diem)” 한 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 졌다. 특히 1차와 2차에 걸친 경품 추첨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 군데 확인할 곳을 두 군데 이상 살펴 보는 것이 제 일하는 방식입니다. 직원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는 돌아온다.” 노력 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입사 첫 해 1년간 책상 없 이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현장을 아 는 사람이 경영을 해야 개발도 직원 관리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경험이 지금의 조직 안정성과 높은 현지화 비율로 이어졌습니다. 40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Q. 인도네시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며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예를 들어 인허가 한국 한국 품종으로 한국과 일본 딸기는 부드럽고 꼭지를 남기지 않아 야 하는 특성상 현재 기술로는 적합하지 않다. 다 만 수분 작업을 대신할 로봇은 조만간 등장할 것 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의 공 간 철학을 인도네시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유연 하게 녹여내는 것이 저희 채움디자인이 지향하는 디자인 전략입니다. Q. 외국에서의 시공은 늘 ‘예상 밖의 변수’가 가득하 죠.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와 건축 시공을 하며 마 주한 ‘진짜 위기’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 감을 다지며 한국적인 결이나 소재 한국적인 미 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기도 합니 다. 하지만 진짜 경쟁력을 가지려면 한국적인 미감 을 살리되 과하지 않게 한때 배럴당 118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유 가는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다시 내려왔지만 한인 기업과 교민들의 핵심 동반자 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뉴스 편집국 로 안착시켰다. 2025년 9월 기준 누적 당기순이 익은 2280억 루피아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고 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 지 환경 속에서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 겠습니다. 특히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장 윤하 회장 한인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한인회 7대 부회장 한인회 초청인원 약 400명 한인회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한인회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김종헌 12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존경하는 재인도네시아 동포 여러분 함 께 초등부 교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지금 은 미국에 있지만 저는 여전히 교회에서 아이들 과 시간을 보내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앙과 육 아가 제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축입니다. Q. 가족 자랑 코너입니다 (웃음). 대표님에게 가족은 어 떤 존재인가요? 삶의 리듬 속에서 가족이 주는 정서적 지지나 균형의 역할에 대해 나눠 주세요. 팔불출 소리를 들어도 함께 모여 전문 지식 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는 기회도 제공하였습니다. 2025 이강현 코참회장 신년사 "팀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민 관 협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15 코참은 올 한 해도 우리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며 합계 1 해 외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고 재외국민을 대 한민국 미래의 주체로 규정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인도네시아 한인 사회가 이 자리에 함께하는 이유는 과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안 침 수와 같은 현상은 더 이상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복 지·인프라 사업이 현장 관리 부실이나 환경 문제와 결합될 경우 해양·수자원 인프라(15%) 등에 전략적으로 배분되어 운용되 고 있다. 이는 현지 경제의 구조적 발전에 기여하 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금융 허브 2025년 3월 자카르타 상업 중심지에 개점한 ‘Jakarta Central’ 지점은 한인 커뮤니티와 현 지 상공인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서의 입 지를 다지고 있다. 동시에 디지털 부문에서는 한 국계 은행 최초의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해외 투자자들에게 턴키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최종 사업 목표다. 이미 해외에서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소프레 시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버려지는 딸기 잎의 항산화 성분에 주목해 코스 맥스 등 화장품 기업과 원료 활용 미팅을 진행 중 이며 향후 금융의 수익성과 사 회·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견고한 ES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 부를 밝혔다. 질적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2030년 30위권 진입 청사진 경영 지표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 어지고 있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기존 기업금 융 위주의 수익 구조를 탈피하고 리테일(소매) 금 융 비중을 확대하는 균형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27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프로 젝트(40%) 향후 도시 교통 구조와 노 동 방식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 다.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각국 정부가 ‘이동 감소’를 정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기 시 작했다는 점에서 현 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인도네시아 실무자들과 함 께 부대끼며 현 장을 돌다 보니 화학과로 전공을 바꿨어야 했나 싶은 순간도 많습니다. 지금도 저는 경영보다 실 행에 방점을 두고 현장을 누빕니다. #한인청년회 #한인회 #코참 #옥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류는나의힘 Q.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나 리더십 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들려주세요. 봉사 활동을 하다 보면 현실의 무게와 생산의 가치가 다르게 다가왔습니 다. 20대에 다른 업체의 대표님들을 만나고 현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때는 막막했지만 돌이켜보 면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저를 붙들어 주었습니 다. 제가 어릴 적 도덕 시험에서 늘 “가장 존경하 는 인물”로 아버지를 썼던 이유가 있습니다. 사 업을 함께 시작하며 작업복을 입고 아버지와 나란 히 공장 바닥에 섰던 순간들이 제 경영 철학의 기 준점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세상이 많이 달라졌 다는 걸 체감합니다. 어릴 때는 베짝(자전거 리어 카)을 타고도 시내를 누빌 수 있을 만큼 인도네시 아가 더 순수하고 안전했지만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설계와 책임 있는 시공을 할 수 있는 토대는 모두 그때의 경험에서 4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비롯되었으니까요. 제 인생의 진짜 터닝포인트는 바로 그 제조공장 시절이었습니다. Q. 인도네시아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말 그대로 ‘변화 무쌍’이군요. 최근 주목할 만한 흐름에 어떻게 발맞 추고 계신가요? 인도네시아 인테리어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 니다. 현재까지는 여전히 기업체 중심의 프로젝트가 많고 현장에서 제조업과 조직 운영 을 직접 경험하면서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 아어를 전공하며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 회 부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 지사 사 무총장으로도 활동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 업 및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함께 수행 중이다. 채움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에 한국적인 미적 감성을 절제 있게 결합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 같은 철학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판매 법인 사무실(Hyundai Motors Indonesia Office) 현재는 6년 째 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멤버만 해도 무려 53 명에 달할 만큼 규모가 꽤 크고요 현지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코드와 자연스럽게 맞닿게 하는 설계력입니다. Q.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 전역으로 현지 시장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현지 언론 경제 비즈 니스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19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저급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10 현지 언론 및 위키피디아 자료를 바탕으로 정 리한 것이다. ‘버클리(Berkeley) 마피아’와 ‘아이비리그(Ivy League) 마피아’는 시대와 체제는 달 랐지만 공통점이 있다. 모두 서구에서 훈련받은 엘리트들이었고 현지의 문화와 수요를 존중 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전역에 채움디자인만의 감성 과 철학이 담긴 공간들을 선보이며 협업 등 경영 전반에서 대표님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오신 철학이나 운영 원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두 단어로 정리하면‘진실’과‘성실’입니다. 부모님도 늘 강조하셨던 가치이고 지금 제 자녀 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사 운영에 는‘열정’이 더해집니다. 한 번 확인할 일을 두 번 점검하고 협업과 집중 작업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야 한 다고 제안했다. 또한 호르몬 교란 혹은 사람 등 의 콘텐츠가 있었나요? 그것이 대표님의 사고방식에 어 떤 영향을 주었는지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권하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제 인생의 책입니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 면 꼭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자산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아 있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고 최진영 가수가 활동하던 스카이 의 〈영원〉이라는 곡인데요.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기다릴게 나 언제 라도...” 이 가사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 니다. 제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아버지가 유독 좋 아하셨는데 어느 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3 “아버지도 처음 살아보는 인생 이라 너에게 완벽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저는 처음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온전히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이 노래는 저에게 단순 한 추억이 아니라 아버지와의 관계 를 되돌아보게 하는 약속이자 고 백처럼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다시 이 노래를 아버지께 불러드리고 싶 습니다. Q.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놓치지 않으려는 삶의 태도나 가 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원칙이 대표님의 길에 어떤 의미를 더해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스킨십 육아’와‘신앙’을 가장 소중 한 가치로 지키려 노력합니다. 초등학교 때 친구 를 따라 처음 교회를 갔고 환경 환경 기술 등 훨씬 다양한 방향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 업의 정답’이 변한 게 아니라 환경 보호 노력이 프리미 엄 브랜드로서의 부가가치를 높여줄 것이라는 판 단이다. K-Farm의 적도 전진기지 후 자는 투명성과 거버넌스에 대한 의구심 속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교훈과 과제 결국 두 집단 모두 엘리트 포획(elite capture)이라는 위험을 안고 있다. 버클리 마피아는 재벌과 군부 네트워크를 강화시켰고 후자는 장기적 국가 포지 셔닝에 나선다. 사회적 반응도 다르다. 전자가 대중과 괴리된 엘리트라는 비판을 받았다면 휘발유에 바이오에탄올 10% 혼합 의무화 추진 수입산”이라고 설명했다. 국영 에너지회사 뻐르따미나의 시몬 알로이시우 스 만띠리 사장은 “회사가 이번 계획 이행을 지 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뻐르따미나는 9일 별도 성명을 통해 흡입되거나 음식·식수를 통해 체내로 들어올 수 있다. 레자 박사는 “비가 독성인 것이 아니라 흰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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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카마그라 직구로 분위기 전환, 선택은 바라트몰카마그라를 해외 직구로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파트너와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제품 선택만큼 구매 경로도 중요하죠. 바라트몰은 이런 니즈를 반영해 신뢰도 높은 직구 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카마그라 한 번에 정리효과 · 가격 · 실제 후기까지카마그라는 실데나필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빠른 체감과 비교적 안정적인 사용 경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받고 있습니다. 바라트몰에서는 정품 위주 구성 +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함께 취급되는 주요 품목카마그라핀페시아 / 에프페시아두타놀센포스리벨서스✔ 인도 식약처 인증 제품 ✔ 전 세계 배송 가능바라트몰 직구가 편한 이유빠른 발송: 주문 확인 후 당일 출고 시스템배송 안정성: EMS / DHL 선택 가능선택 폭: 젤 타입, 정제, 츄어블 등 다양한 형태구매 만족도: 후기 기준 평균 평점 약 4점 후반대처음 직구를 시도하는 분들도 절차가 단순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이런 분들께 잘 맞습니다국내 구매가 어려운 제품을 찾는 경우성분·제조 이력 확인이 중요한 분가격 대비 안정적인 선택을 원하는 분후기 기반으로 판단하는 소비 성향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제품 선택 가이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카마그라 직구를 고려 중이라면, 배송·정품·가격 세 가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라트몰은 이 조건을 비교적 균형 있게 충족하는 선택지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Q. 배송은 얼마나 걸리나요? A. 평균적으로 7~10일 내 수령하며, 추적 번호가 제공됩니다.Q. 결제 수단은 어떤 게 있나요? A. 카드, 계좌이체, 일부 가상화폐 결제가 가능합니다.Q. 교환·환불은 가능한가요? A. 미개봉 상태 기준으로 일정 기간 내 처리가 가능합니다.관련 키워드#카마그라직구 #바라트몰 #바라트직구 #해외직구 #실데나필 #핀페시아직구 #에프페시아직구 #센포스 #리벨서스 #정품직구 #인도약직구 #주문당일출발…
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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