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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제곱미터 규모의 세계 최대 실내 딸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레시는 오이시이의 동남아시아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점은 오이시이가 일본 품종을 사용 하는 반면 소프레시는 한국 담양군의 ‘죽향’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또한 오이시이가 미국 소비자 전반을 타깃으로 하는 반면 1885년 미국 뉴 욕에 직장을 둔 상류층을 겨냥해 근교에 사냥과 낚시 등의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최고급 리조트와 주변 건설된 주택단지로 구성됐다. 1970년대에서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담과 게이트 설치가 용이해지고 경비원을 저렴하게 고용할 수 있게 되면서 중산층 주거지만이 아니라 저렴한 아파트와 연립주택 같은 공동주택들도 게이티드 커뮤니티가 됐다. 인도네시아 내 주요 주택단지와 콘도미니엄에는 주거용 건물과 더불어 쇼핑몰과 병원과 학 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운영되고 1970년대 또라자의 순수 혈통이었던 상알라 Sangalla의 마지막 귀족 장례식이 내셔널 지오그래 픽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부터로 알려져 있다. 특 히 마네네 Ma’nene 라 불리는 행사가 치러지는 7 월과 8월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수만명의 관광 객으로 작은 산골마을 또라자 전체가 들썩인다. 마 네네는 매장한 시신을 다시 꺼내어 닦고 머리 손질 을 하고 옷을 갈아 입히는 의식으로 1인 가구 증가와 소통 기회 감소 자카르타에서 자연을 누리고 사람을 만날 공간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최근 한국 사회 의 가장 큰 트랜드로 1인 가구의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인도 네시아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사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다. 한국과 달리 인도네시아는 산책하고 다른 이들과 만날 공원이 적고 2-3년간의 시행착오를 거 쳐 상업화에 성공했다. 농장 도면부터 전기 소켓 배치까 지 직접 설계하고 2000년대 후반 기부터 시작된 인도네시아 한류 열풍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80년대 초 반부터 태동하기 시작한 한인 슈퍼마켓은 무궁화를 시작으로 도라지 200개였으나 2017년에 각각 15 2026년 2월에는 부지사 라노 카르노가 직접 개막식에 참 석한 가운데 2회차 페스티벌이 열렸다. 안타라 통 신은 자카르타 시민들의 한국 딸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시장 조사 기관 Knowledge Sourcing Intelligence에 따르면 256만 달러로 연평균 5.66%씩 성장할 전망 이다. 도시화에 따른 경작지 감소 268만 달러에서 2030년 약 8 335개와 13 3년간 인내한 끝에 재료의 질에 민감한 식당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현재 주 40kg 규모로 공급 중이며 3층짜리 딸기 농장 자카르타 서부 단 모곳(Daan Mogot). 교통 체 증으로 악명 높은 이 도심 한복판에 3층 규모의 실 내 수직농장이 서 있다. 간판에는 ‘SooFresh’ 라고 적혀 있다. 자칫 ‘소프레시’로 읽기 쉬우 나 400개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이들 편의점에는 라면과 떡볶이 등 한 국 식품을 쉽게 볼 수 있다. 롯데몰 내부의 상설행사장 KOREA 360 8 I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대표적인 한국기업이 투자한 유통기업이다. 롯데마트 는 2008년 한국 유통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마크 로(Makro) 19개점을 인수하며 현지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매장 50곳 을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유통업계 역시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 는 만큼 10대 도시 대형 점포와 중소 도시 거점 점포를 연결해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 로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롯데그룹은 2013년 6월 자카르타 메가꾸닝안 지역의 복합단 지인 ‘찌뿌뜨라 월드 자카르타’에 복합쇼핑몰인‘롯데쇼핑 에비뉴점’을 오픈했다. 유통산업에서 현지 한인이 운영하는 유통기업과 슈퍼마켓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 유통 기업들은 먼 타국에서 한인들의 식생활을 책임져 주었을 뿐만 아니라 6개입 한 팩에 50달러(현재 20달 러로 인하)에 판매하며 미국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 했다. CNBC는 오이시이의 딸기가 일반 미국산 딸 기보다 당도가 2-3배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이 시이는 현재 뉴저지에 약 22 755개와 5 BSJ B동 C동으로 분리 운영 된다. 이는 공기 중 곰팡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구조적 방역 설계다. 출입 시에는 지정 복장 JIS 등 국제학교 커뮤니티를 핵심 고객으로 삼아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죽향(竹香) K-마트 등이 있으며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에서 한류 경험자의 절반 이상(50.7%)은 ‘향후 한국산 제품·서비스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제품·서비스별로는 식품(64.7%) 이 가장 높았으며 LED 광량 을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딸기 생성을 유도한다. 정전과 단수에도 대비해 두었다. 자체 발전기를 완비하고 LED 불빛 아래 조용히 익어가는 붉은 딸기로 증명되고 있다. pocha)가 현지에서는 떡볶이 ‘사진’이 생기고 나서는 사진을 두고 생 전 모습과 똑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했다. ‘론다Londa’는 또랭께 일족Marga tolengke 의 가족 무덤이었다. 1100여년전부터 또랭께 일가의 시신들이 이 죽 음이 숨 쉬는 동굴에 묻혀져 왔다고 한다. 론다를 지키는 이들도 그 근처의 기념품가게 “임신 중 입맛이 까다로워졌는데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구별하는 공간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렇게 주변을 담장으로 두르고 차단기를 설치해서 출입을 제한한 주택 단지를 꼼쁠렉(영어 Complex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이라 부른다. 우리의 아파트에 해 당하는 주거공간은 콘도미니엄이라 부른다. 자카르타 한인의 공간 건강에 민감한 중상류층의 증가 게이티드 커뮤니티는 19세기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조성 됐다. 현대적인 게이티드 커뮤니티의 시초는 미국의 ‘턱시도 파크’로 경도가 모두 우 수해 한국 내에서도 백화점 전용 고급 딸기로 유 통된다. 딸기 부문 최초로 지리적표시 등록(제70 호)을 받은 담양 딸기의 간판 품종이기도 하다. 유 럽과 동남아 수출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 홍 콩 야타백화점 등 프리미엄 마켓에 수출되고 있으 며 경제적 공원을 대신해 쾌적하게 걸을 수 있게 했고 교회와 성 당과 절 국내총생산(GDP)에서 민간소비가 55%가량 차지할 만큼 탄탄한 내수시장은 유통 서비스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를 접한 인도 네시아 10~20대의 한식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겁다. 팬데믹 기간에 떡볶이로 대표되 는 K-분식의 소비가 크게 늘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음식으로 는 떡볶이와 김밥을 꼽을 수 있다. 떡볶이의 맵고 짜고 단맛은 인도네시아 현지인 입맛에 잘 맞으며 그 선택 이 옳았음을 증명해가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서 실내 농업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소프레시 를 본보기로 삼고 있다는 것이 그 방증이다. 한국인이 세운 한국계 기업이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닭이나 물 고기를 잡아 죽은 이가 떠나는 길을 축복해주면 된다”고 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 이제는 그러 한 화려한 장례잔치 없이 매장을 하거나 그들에게는 죽 은 이를 다시 만나는 즐거운(?) 행사다. 장례식을 마친 시신은 똥꼬난을 닮은 상여에 실 려 각자의 가족묘로 옮겨진다. 또라자는 높은 산맥속에 자리하지만 푸른 나무산 이 아닌 바위산이다. 보통은 산속에서 흘러내려오 는 계곡 물을 산 아래에서 식수원으로 쓰기 마련 인데 또라자는 산 아래서 물을 끌어올려 산 위에 서 써야 할 정도로 산맥 전체가 거대한 바위다. 때 문에 이들은 시신을 땅에 묻지 않고 바위를 뚫어 관을 넣고 네모난 문을 달아 마무리한다. 마네네 를 위해 시신을 다시 꺼내기에도 편리하다. 또라자의 살아 있는 박물관 ‘케테 케수Kete Kesu’ 또라자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 케테 께수 마을은 입구에서부터 똥꼬난이 양옆으로 웅장하 게 늘어서 있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귀족들의 무 덤이 한 채씩 지어져 있고 유리벽 안에 그들의 타 우타우tau-tau와 생전 그들의 업적도 액자로 잘 설명되어 있다. 안쪽으로 더 들어서면 절벽으로 오르는 계단이 보인다. 절벽에는 오래되어 부서진 관들과 그 사 이로 보이는 뼈들이 수북하다. 얼마나 오래 된 것 들인지 그곳을 지키는 이들을 정확히 알 수 없다 했다. 그 높은 절벽에 난간을 만들고 그 위에 나 무로 만든 관에 시신을 넣어 얹어 두었는데 비바 람과 시간에 삭은 관이 부서 지면 쏟아져 나온 뼈들은 다 시 그 옆 관에 넣는다. 그렇 게 섞인 오래된 해골과 뼈조 각들이 수북히 절벽에 매달 려 있다. 중턱에는 타우타우 들을 모아두고 철창으로 잠 죽음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 글: 조은아 편집위원 영생의 땅 또라자 - 두 번째 이야기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27 궈 두었다. 계단을 오르며 자꾸 위를 쳐다보게 된 다. 부서진 관에서 죽은 이의 뼈가 내 머리위로 떨 어지진 않을 지 내심 불안해하며 계단을 오르내렸 다. 이방인에게는 낯설고 두렵지만 그들에게는 자 연과 삶 그들이 좋아하던 먹거리 음료수 병들이 놓여 있었다. 이곳은 또라자의 정상 이지만 또 다른 또라자 문화의 정점이었다. 바투 뚜몽아에서 내려오는 길에 물소의 뼈가 세 줄이나 가득 전시된 똥꼬난을 만났다. 마침 주인 으로 보이는 분이 마당에 나와 있기에 차를 세우 고 안을 둘러보아도 되는지 물었다. 주인은 매우 상냥하게 허락했다. 그러면서 “일주일 전에 어머 님이 돌아가셔서 안에 안치되어 있으니 인사해도 좋다”고 했다. 형제들과 가족들이 다 모일 수 있 는 장례식을 내년쯤 치룰 예정이라고도 했다. 우 리는 정중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양하고 발길 을 돌렸다. 차마 며칠 전 방부 처리되어 흰 천에 싸 인 시신을 마주할 용기가 아직은 없었다. 나무 어미가 키우는 아기 영혼들 이가 나기 시작한 아이부터 성인은 일반 매장 방 식에 따르지만 이도 채 나지 않고 죽은 신생아들 은 나무를 그들의 마지막 안식처로 삼았다. 살아 있는 나무를 파서 아기의 시신을 안치하고 그럴수 록 내 이름을 걸고 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타올 랐습니다.” 현지 직원들은 보고르 농과대학 출신으로 수 경재배 경험은 있었지만 한국 딸기와 실내 재배 는 처음이었다. 최 이사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 가?’를 지속적으로 묻고 그리고 ACS Jakarta 그리고 인간의 경외감 이 이곳에서 하나로 녹아든다. 죽음과 삶 금실 등 다섯 가지 품종을 직접 재배하며 테 스트했다. 현지 소비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것이 죽향이었다. 인도네 시아 소비자들이 신맛에 민감한 만큼 기술의 삼각편대 소프레시 농장은 A동 기프트 패키 지까지 6종의 딸기 상품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후기에는 “여러 딸기를 먹어봤지만 꼼플렉과 쇼핑몰 그리고 코리아센터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49 이렇게 외부와 구별되는 공간과 그 안에서 형성된 공동체를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라고 정의한다. ‘빗장 공동체’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빗장이라는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낯선 느낌이 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나뭇잎 하나에도 엄마 젖도 제대 로 먹어보지 못하고 떠난 핏덩이 아기들의 몸과 뼈와 영혼이 녹아 있을 것이란 생각에 차마 손을 대서 나무를 만질 수도 없었다. 또라자를 지키는 분뚜 부라케Buntu Burake 아침 일찍 넓어지는 사업 영역 소프레시 공식 웹사이트(soofresh.co.id)에서 는 레귤러(250g)부터 점보 사이즈 논밭과 산악지대가 맞닿는 곳부터 는 바위들마다 고인을 모신 바위 무덤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부슬비가 내리고 안개가 산허리를 감싸 안은 그 위로 오르자 마치 천국의 문이 열리는 듯한 풍경이 펼쳐졌다. 거대한 바위 하나가 마치 지면의 공동 묘지를 바위에 옮겨둔 것처럼 바위 아래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작고 네모난 문들이 바위 전체를 둘러 싸고 빼곡했다. 그 작은 네모난 문 안에는 고인의 시신과 관 농약도 농업의 미래를 묻다 스마트팜 업계에서 AI와 자동화는 빠지지 않 는 화두다. 그러나 소프레시 측은 신중한 입장이 다. 매일 잎의 상태를 관찰하고 판단하는 인간의 ‘감’을 AI가 어떤 지표로 대체할 수 있을지 아 직 부족하다는 것이다. 로봇 수확의 경우 뉴서울 다시 작은 단지로 들어갈 때 한 번 이렇게 차단기를 두세 번 거치는 경 우도 있었다. 요즘 인도네시아에 확산하는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은 외부인에 대한 통제 가 더 강하다. 위기가 발생하면 외부인의 출입을 더욱 제한한다. 1998년 5월사태 전후로는 동네 골목길 도 주민들끼리 차단기를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아예 설계부터 출입을 통제할 수 있게 된 주택단지는 더욱 통제가 더욱 심해졌다. 폭은 좁지만 사유지가 아닌 공용 도로와 골목 길조차 외부인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한 점은 내 입장에서 낯설었다. 인도네시아 정치와 치 안이 안정되면서 주택가와 주택단지 통행이 완화됐다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 시 한번 통제가 강화됐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단지 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꼽았다. 시티워크와 지하 물류 터널 인도네시아에는 쇼핑몰의 이름에 ‘시티워크’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깨끗한 바닥 그리고 2~4층을 터서 시원하게 보이도록 쇼핑몰 공간을 꾸민 곳으 로 달콤한 향 과 풍부한 과즙의 죽향이 적합했다. 소프레시 측 은 담양군에 직접 제안서를 보냈고 담양에서 자카르타까지 죽향(竹香)은 전남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7년 간의 연구 끝에 2014년 품종 등록을 완료한 프리 미엄 딸기 품종이다. 당도와 향기 도난품 거래를 막기 위해 국제적인 문화재 보호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고도 한다. 바투 뚜몽아Batu Tumonga 도심 유통의 재정의 소프레시의 핵심 경쟁력은 ‘유통 시간의 단 축’이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딸기는 수확 후 소 비자 손에 닿기까지 최소 일주일 이상이 걸린다. 60-70% 정도 익었을 때 일찍 수확해 항공 운 송으로 보내야 하므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5년 뒤 비전에 대해 소프레시 측은 신선한 채소 와 과일 등 기호식품의 재배 방식을 주도하는 리 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로봇화와 자동화 를 적극 도입해 인건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 화하는 스마트팜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 다. 중산층까지 한국 딸기를 맛볼 수 있도록 대중 적인 한국 품종을 들여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 격에 맛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검 토 중이다.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굴 안 빽빽이 관과 해골 28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외부 작업장에서는 타우타우 기념품을 만들고 섬 세한 작업이 필요한 진짜 타우타우는 집에서 혼자 만든다고 했다. 이미 안톤 아저씨는 세계 각지에 서 찾은 관광객들과 취재진에게 유명인사였다. 세 계 여러나라의 언어로 발행된 잡지와 신문에 있는 자신의 기사를 펼쳐 보이며 자랑했다. 타우타우Tau-tau는 또라자의 장례문화에서 고 인의 영혼을 상징하는 나무 조각상이다. 타우타우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고인의 생전 모습을 재현한 상징적 존재로 딸기도 궁극적으로 ‘농약 0%’를 목표로 하 고 있다. 핵심 전략은 천적 활용이다. 딸기에 가 장 까다로운 해충인 응애를 박멸하기 위해 떡과 유사한 인도네시아 음식(론똥)이 있어 식감에 대한 거부감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술집인 포장마차(포차 또라자 일정의 막바지에 궁금하 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들은 웃으며 말했다.“우리는 기독교인들이다. 영생을 믿고 죄의 용서와 부활을 믿지만 돈이 없 어도 가능하다고 믿는다. 물소를 사지 못하면 돼 지를 사도 되고 또라자 전통 유산 또라자의 장례문화가 전세계적인 관광상품이 된 것은 마스 크 착용 매표 소 등 일대의 모든 상권을 또랭께 일가의 후손들 이 일구고 있었다. 론다는 거대한 석회암 동굴이다. 역시 이 곳에도 절벽에는 타우타우들이 자리하고 있고 그 아래로 열린 동굴로 들어서자 매향 무농약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 확대가 주요 동인으로 꼽힌다. 소프레시는 바로 이 교차점에 서 있는 기업이다. 글로벌 선두주자 오이시이(Oishii)와 나란히 실내 수직농장에서 프리미엄 딸기를 재배하는 사 업 모델은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는다. 대표적인 선 례가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오이시이(Oishii)다. 일본인 창업자 히로키 코가가 2017년 설립한 이 회사는 일본 품종 딸기를 LED 수직농장에서 무농 약으로 재배해 문화적 자산의 손실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또라자 지방 정부와 공동체는 이러한 도난 사건을 막기 위해 타우타우 보호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문화적 장벽을 넘어설 수단이 필요한 것. 그는 “서로가 어떤 배경을 가졌 는지 모를 때 선입견 없이 만나 사회가 융합될 수 있다” 며 “공원처럼 모두가 무료로 이 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준 교수는 서울에서 도심 공원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지하 물류 터널을 제안했다. 자 율주행로봇이 드나들 수 있는 지하 물류터널을 개발해서 화물차 운행 감소에 따라 여유가 생긴 차선을 공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실제로 서울의 통일로를 지하도로로 만들고 지 상을 공원으로 쓰는 공약을 제안한 정치인들도 있다. 자카르타도 이런 방안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높은 담이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아 한 아파트에 사는 이웃과 얼마나 교류하나? 아파트 또는 주택단지 밖에 이웃들과 얼마나 교류하나? 안전을 위해 만든 게이티드 커뮤니티는 안전할까? 유럽과 미국의 연구자들은 고급 주택단지가 위치한 주변 이웃 마을과의 단절과 주택단지 내 거주자 간의 단절로 인해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게이티드 커뮤니트의 폐쇄성으로 인해 담장 안에서 범죄가 증가하기도 한다고 했다. 연구자들은 주택단지의 담장이나 아파트의 보안검색대보다 이웃 간의 교류와 거주자들 간 의 친밀한 공동체를 통해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1998년 5월사태 때 평소에 현지인 이웃에게 잘한 사람은 이웃들이 폭도의 공격을 막아준 반면 현지 이웃이나 고용인에게 못되게 군 사람은 피해를 입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한 사람이 여럿이다. Jl. Senopat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51 인도네시아 한인들 물 사용량은 일반 노지 재배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최근 적용 중인 핵심 기술은 스트레스 제어 시 스템이다. 딸기는 환경이 좋으면 줄기(런너)로 번 식하고 미국 시장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일본 품 종보다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소프레시는 3년에 걸쳐 설향 미니마켓은 급증하는 추세다. 인도네시아 1위와 2위를 달리는 미니마켓인 인도마 렛과 알파마트는 2011년에 매장수가 각각 5 미드 플라자 배송 과정에서도 전기 트럭 기반 콜드체인 도입을 검토 중이다. TSE 그룹 수 석 부회장이 넷제로(Net Zero) 환경에 강한 관 심을 갖고 있는 만큼 범죄에 대한 두려움 베트남(82.9%) 등 주 로 동남아시아에서 호감도가 높았다.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I 7 인도네시아 2억8천만 인구 가운데 생산가능인구는 전체 인구의 68% 복도 가장자리는 다채로운 컨셉의 식당과 카페 그리고 상점들로 채웠다. 자카르타 스나얀 플라자 본업은 파푸아 기반의 팜오일 사업이다. 그 그룹이 자카르타 도심에 첨단 수직농장을 세우고 한국 딸기를 재배한다는 것 자 체가 주목할 만한 사업 전환이다. 한인뉴스 취재팀이 학생기자 두 명과 함께 농장 을 방문했다. 방역복을 입고 에어샤워를 거쳐 들 어선 재배동 안은 밖의 35도 폭염과는 다른 세계 였다. 일정한 온도와 습도 부기스 족에 맞서 많 은 수가 기독교로 개종했고 독립 후에는 수카르노 정부와 대립하던 이슬람 반군이 술라웨시까지 들 어와 게릴라 활동을 벌이는 데에 대한 반발로 더 많은 수의 토라자인들이 기독교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토라자 인구의 80% 이상이 기독교 인이다. 산 정상에 서 있는 40m의 거대한 예수상은 양 팔을 벌리고 또라자를 굽어보고 있었다. 죽음 이 후에도 영생을 누린다는 아룩 또돌로 부족들의 믿 음은 예수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믿는 기독교와도 통해 있는 듯 했다. 예수상 아래에서 만난 두 여인에게 ‘가난한 이 들의 장례’에 대해 물어보았다. 수천만 루피아나 하는 값비싼 물소를 살 수 없는 이들은 어떻게 장 례를 치르는 지 불과 6개월 만에 MOU를 체결하고 전용 계약까지 성사시켰다. 현 재는 현지 대학 연구팀들과 조직 배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종묘의 현지 자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당일 수확·당일 배송 블라인드 테 스트 결과를 포함한 이 제안에 담양군이 해외 품 종 수출의 기회로 판단해 호응 비행기까지 옮기는 데만 2-3일이 소요된다. 가격은 높아지고 신선도는 떨 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소프레시는 다르다. 자카르타 도심 농장에서 딸 기를 90%까지 완숙시킨 뒤 뻐자뗀몰은 주변 주택과 아파트에 거주하는 중산층 소비자가 주된 방문객이다. 상업공간에 내재된 견고한 사회적 사용 후 배출되는 물의 재활용 시스템 구축 도 장기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프로젝트 총책임자 최윤석 이사 이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는 최윤석 이사다. 고려 대학교에서 농생물학과 환경생태공학을 전공하 고 사우디아라비아(74.5%) 순이다. 한국 문화콘텐츠를 경험한 인도네시아인 의 대다수는 한류가 한국 제품·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해 K-콘텐츠 소비 가 연관 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6개국의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 2만5천명을 대상으로 2023년 11월 10~30일 온라인 설문 방식으 로 진행됐다. 문체부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K-박람회’를 여 는 등 사진 사회·경제적으로 비슷한 사람들이 살면서 상호작 용을 한다. 목포대학교 고고인류문화학과의 홍석준 교수는 차단기와 담장이 내부의 주민 들과 외부의 비거주자들을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사회적 설계 단계부터 일주일치 용수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열대 지역 인프라의 불안 정성에 대응하고 있다. 적상추에서 시스템 수출까지 성당 소비자들은 전통시장보다는 쇼핑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유통 채널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2019년 현재 인도 네시아에서 현대적인 유통 채널 가운데 하이퍼마켓과 미니마켓(편의점)은 확산 추세인 반면 소프레시 과거 인도네시아에서 딸기 사업을 검토하던 이들 은 고지대에 온실을 짓는 방식을 구상했다. 그러나 환경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다. 소프레시는 실내에 서 환경 변수를 제어하는 길을 선택했고 소프레시(SooFresh)가 여는 자카르타 수직농장의 새 장(章)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21 시아 상류층과 화교 사회 소프레시는 신맛 없이 달아서 중독성 있다” 등 프리미엄 품질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딸기 외에도 한국 적상추를 생산해 한식당에 납 품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구할 수 없던 식재 료였기에 소프레시는 인도네 적도의 도심에서 한국 딸기를 피우다 K-애그테크의 프론티어 쇼핑몰 수 분에 필요한 벌도 없었습니다. 프론티어에게 돌아 오는 말이 ‘사기꾼’일 때도 있었지만 수익성보다는 브랜 드 홍보 채널로서의 역할이 크다. 좋은 재료를 쓰 는 식당의 이미지가 역으로 소비자들의 자발적 관 심을 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다. 소프레시가 궁극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딸기 판 매만이 아니다. 열대 기후에서 작동하는 실내 수 직농장 시스템 자체를 완성해 수입산에서는 경험하기 어 려운 품질이다. 유통에는 아스트로(Astro)와 같은 퀵커머스 플 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아스트로는 자카르타 기반 의 퀵커머스 스타트업으로 슈퍼마켓은 축소되고 있다. 2018년에만 헤로 슈퍼마켓이 26개 점포가 문을 닫았 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 고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교육 기법으로 팀을 키웠 다. “100을 할 수 있으면 120을 할 수 있다”는 그의 말은 농장의 조직 문화가 되었다. AI 시대 스트레스를 받으면 종자 보전을 위해 열 매를 맺는 생물학적 특성이 있다. 소프레시는 이 원리를 활용해 온도 시간 이 지나 나무가 자라면서 아이의 영혼이 자연 속 으로 스며들기를 바랐다. 과거 아룩 또돌로Aluk Todolo 공동체에서는 아 기가 죽으면 타라Tarra 나무에 묻었다. 이는 죽은 아기를 엄마의 자궁으로 돌려보내는 형태로 타라 나무는 어머니를 상징한다. 타라나무의 굵은 기둥 에 네모난 구멍을 뚫고 아기를 자궁 속에 있는 것 30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시 토라자인들은 마카사르 시설은 지하로 옮기면 어떨까? 새로 생길 한인회관이 인도네시아에서 파편 화된 개인으로 사는 한국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이자 한국인의 역사성이 보존되는 공간으로 만 들어지길 바란다. 유현준 교수는 “모든 것이 새로 운 질서로 바뀌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현 재 우리가 무엇을 결정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100 년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끝] 신들의 정원 절벽과 동굴에 타우타우까지 세운 고위층 혹은 부자들의 매장지가 아닌 서민들의 매장지인 바투 뚜몽아에 오르는 길은 꽤 험했다. 돌 산에 길을 뚫 기도 쉽지 않으니 산 꼭대기까지 오르는 길이 꽤 좁고 구불구불한 비포장 길이었다. 하지만 정상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아…’하는 감탄 사를 내뱉지 않을 수 없었다.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29 처럼 옷도 입지 않은 채 앉은 자세로 넣고 나뭇 가지로 사각형의 문을 단다. 아기는 나무 수액에 녹아 스며들어 나무를 키우고 아이는 나무와 함께 푸른 잎으로 자라 햇살에 반짝인다. 한 나무에 여 러 개의 아이 무덤을 만들 수 있고 지위가 높은 사 람의 아이일수록 나무의 높은 곳에 묻힌다. 이렇게 아이가 묻힌 나무를 Baby Kambira Grave라고 부르며 심리적 아시타몰 등 자카르 타 시내 중심가에는 여러 건물의 지하를 연결해서 지하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상가 를 만든 곳도 있다. 50 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자카르타의 토지가 제한적이고 땅값이 비싸고 건물이 밀집한 덕분이다. 그럼에도 쇼핑몰은 공원과 거리 등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대체하기 어렵 다.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는 여러 강의와 저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이 소 통하면서 사회적으로 교류하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정부가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자리에 앉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카페와 식당은 취향과 가격대 등 기호나 환경이 비슷한 사람들이 이용한다. 자카르타 남부에 위치한 뽄독인다몰은 주변 부촌과 아 파트에 거주하는 고소득의 외국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주된 방문객이고 안전 추 구 안전상의 이유로 공사를 중단 한 뒤 경영진을 설득해 바닥 공사부터 원하는 스 펙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딸기 전용 배지도 에어샤워를 의무화하며 연구원의 손끝에서 수 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K-딸기 열대의 도심 한복판 열대의 도심에 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있다. 이 스토리 자 체가 소프레시의 가장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다. 소프레시 공식 웹사이트에는 “좋은 의도에 서 시작된 음식이 최고의 음식이라 믿는다(We believe that the best food begins with good intentions)”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그 믿음이 자카르타의 뜨거운 공기 속에서 예전과 달리 오프라 인 모임도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물가가 오르고 작은 카페와 식당이 문을 닫 고 새로 생기는 식당과 카페는 고급화됨에 따라 개인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 는 공간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원격근무와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직장에서 동료를 만 나는 일도 줄었다. 온라인에서 만나서 업무를 논의하지만 예전처럼 한 사무실에서 함께 보내고 식사하면서 쌓을 수 있는 유대감은 갖기 어렵다. 그럼에도 유현준 교수는 화상통 화가 된다고 손잡는 데이트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프라인 공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코리아센터와 한인회관 자카르타에는 한인과 관련된 공간으로 한인회가 입주해 있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영 사동과 한국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코리아센터가 있다. 코리아센터에는 80~90년대에 설립 된 회사들이 아직 있고 오 래도록 기억 속에 남을 영원의 땅이었다. 마카사르로 다시 돌아오는 길은 아침에 출발하는 버스를 탔다. 갈 때는 캄캄한 어둠속에 숨어있던 또라자의 대자연이 장대하게 펼쳐져 있었다. 높고 깊은 바위 산골을 달리고 외교 및 경제 유발 효과 등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다. 한국이 한류 문 화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류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서 더 나 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외부인의 무단 출입은 철저히 통제된다. 농약 사용량은 한국 기준의 10분의 1 수준이 다. 엽채류는 이미 100% 무농약 재배에 성공했 고 우리는 부킷 부룽카Bukit Burungka 정상에 서있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다는 예수상 Buntu Berake을 찾아갔다. 이틀동안 얼마나 많은 죽은 이들의 흔적을 쫓았 고 원래의 타 우타우를 복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대응하 고 있다. 또한 유럽산 딸기는 과육이 단단해 로봇 수확이 가능하지만 유품들이 들어있고 문 앞에는 고인의 기념하는 기도문 음식점에서 식사(61.4%) 응답자 57.9%가 한류가 한국 제품·서비스 이용 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의 류 구매(52.8%) 등이 높은 소비 의향을 보였다.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호감도 조사 에서 가장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이다. ‘마음에 든다’(호감)라고 답한 비율은 인도 네시아(86.3%) 이 촉촉 한 기둥과 줄기 이건 차원이 다르다. 자연 그대로의 달콤함” 이는 ‘무척(So~) 신선하다(Fresh)’는 의 미를 담아 ‘소~ 프레시’로 발음되도록 의도한 네이밍이다. 그 안에서는 한국 전남 담양군이 개 발한 프리미엄 품종 ‘죽향(竹香)’ 딸기가 LED 조명 아래 사계절 내내 익어간다. 소프레시(SooFresh)는 TSE 그룹(Tunas Sawa Erma Group) 산하 PT Agro Putra Pratama가 운영하는 실내 수직농장 브랜드다. TSE 그룹은 2021년 4월 코린도 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어 독립 경영 체제를 갖춘 기업으로 이들 유통회사들은 인도네시아 대도시 식품 유통 점포에 납품 하거나 한국인이 근무하는 지방에 있는 회사에 한국 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류에 깊이가 더해지고 인도네시아인이 함께 즐길 수 있을 만큼 확산하면서 그 영향력 도 커졌다. 이제는 지속가능한 쌍방향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자는 데 초 점이 맞춰지고 있다. 양국 모두에게 자국의 문화는 소중한 자산일 뿐만 아니라 자국민 의 정체성 고양 이들의 사무실에는 설립 당시의 풍경이 남아있다. 교회 이렇게 정성스럽게 모르는 이들의 공동묘지에 서 사진을 찍어 본 적이 또 있었던가 헛웃음이 나 왔다. 과거 인도네시아를 지배했던 네덜란드는 향신료 와 커피의 천국이던 술라웨시에 이슬람이 급속도 로 확산되며 민족주의가 거세지자 고산지대 토라 자족에게 기독교를 전파해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 려 했다. 국가 개념보다는 부족 개념이 강했던 당 올라가는 길 내내 발 밑으로는 똥꼬난들의 모습 이 펼쳐지더니 이어 베트남 (78.6%) 이젠 한류가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024년 4월 발표한‘2024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3년 기준)에 따르면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 ODA 컨설팅 업체에서 개발 도상국 농민 교육과 국제농업 프로젝트를 기획하 며 K-스마트팜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23 2017년 TSE 그룹 내 유휴 부지 활용안으로 도심형 식 물공장을 제안했고 인도(84.5%) 인도네시아 문화와 제품을 소비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 울이기를 희망한다. 인도네시아 실내 농업 시 장 규모는 2025년 약 6 인도네시아를 사로잡다 소프레시의 등장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딸기 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인 도네시아 국영 안타라(ANTARA) 통신에 따르 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들은 어떤 집에 살까? 한국인들이 만나는 곳은 어디일까? 한국 인들의 역사성이 담긴 공간은? 주택단지와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영역성을 제공한다. 반면 지역사회에 위화감을 조성 하고 통행제한과 주변지역 단절 등을 야기하는 문제점도 있다. 게이티드 커뮤니티 자연과 인간 자카르타 시(市)와 한국 충청남도 논산시는 2025년 2월 코타 카사블랑카 몰에서 ‘논산 딸기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 K-POP 커버 댄스 대회와 연예인 공연까지 함께 열린 이 행사는 자 카르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잡채 와 불고기 등 현지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파는 간이식당 컨셉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류를 판매하는 포차도 있다. 새로운 한류 문화가 현지에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소득이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또라자는 단순히 발길을 옮겨 떠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절 등 종교시설과 한국학교도 있다. 하지만 종교시설은 포교가 목적이어서 종교가 다른 사람이 이 용하기 부담스럽고 절벽에 배치된다. 타우타우는 섬세한 조각기술로 제작되는 독창적 인 또라자 전통의 상징물로 국제 수집가나 박물 관 등의 큰 관심을 받아 암시장에서도 높은 가격 에 거래되고 있다. 타우타우 한 개의 시장 가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일부 현지 주민이나 외부인이 타우타우를 훔쳐 해외로 밀반출하는 일이 종종 발 생한다고 한다. 또라자 사람들은 타우타우를 도난당하면 고인의 영혼이 방황한다고 믿는다. 이는 가족과 공동체에 게는 정서적 고통이며 정밀하게 제어되는 광 량 속에서 딸기꽃이 피고 정서적으로 구분하는 가시적 장벽 역할을 수행하면서 거주자 자신의 지위를 확인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보았 다. 그는 차단기와 담장으로 이루어진 주택단지를 선택하는 이유로 공동체 추구 주로 고위 계층이 나 부유한 사람들의 장례를 위해 만들어진다. 고인이 생전에 입었던 옷을 입히고 얼굴 특징까지 정교하게 조각해 고인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를 나 타내며 고인의 영혼이 조상들의 세계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로 여겨진다. 암벽 에 위치한 무덤 입구나 동굴 앞 주택단지와 아파트의 출입 관리 시스템은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여 범죄와 프라이버시 침해로부터 자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 물리적으로 외부로부터 분리된 공간이 되면서 죽음이 조화롭게 얽힌 또라자 문화였다. 1100여년 이어온 가족묘 ‘론다Londa’ 과 뼈조각이 수북했다. 바위 사이사이 놓여진 오 래된 관들과 이미 관이 사라지고 남은 해골과 뼈 들이 머리위와 발 밑 구석구석에 쌓여 내 딛는 걸 음걸음이 조심스러웠다. 가장 마지막에 들어온 관 은 2주전이라 했다. 햇살이 닿지 않는 어둡고 축 축한 동굴안에는 묵직한 정적과 함께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감돌았다. 밖으로 나와 반대편 산책길로 돌아 입구로 나가 며 바라보니 겉으로 보이는 절벽에도 여러 개의 구 멍이 보였다. 모두 시신을 보관하고 있는 구멍인 데 지위가 높을수록 높은 절벽에 매장한다고 했다. 기념품 가게 주인인 또랭께의 후손에게 이곳에서 생활을 하면 무섭지 않느냐 물었다. 그는 “모두 우리 조상들인데 무섭지 않다. 후손을 지켜주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영혼을 상징하는 나무 조각상 타우타우Tau tau 또 다른 절벽 무덤인 렘보Lembo를 찾았다가 대 를 이어 타우타우를 만들고 있다는 안톤 아저씨를 만났다. 사진 기술이 없던 예전에는 똑 같은 모양 의 나무 인형으로 생전에 좋아하던 옷을 입혀두었 는데 죽향 질서정연함과 자산 가치의 보 존 질소 비료 농도 천적 인 이리응애를 배양하는 프로젝트를 보고르 농과 대학(IPB University) 연구팀과 협업해 진행 중 이다. 흙 대신 인공 토양을 사용하는 수경재배 방 식으로 코로나 19 팬데믹을 계기로 프로젝 트가 본격 가동되었다. 엽채 소로 시작했으나 시장성의 한계를 느끼고 딸기로 전환 코리아센터 콜드체인을 갖춘 15 분 내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신선도 유지 에 최적의 파트너다. 자체 배송도 병행하며 타인(단지 외부자)에 대한 두려움 태국·아랍에미리트(83.0%) 토양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농업 전문가 다. 박사 과정을 마친 뒤 파푸아에서 TSE 그룹 R&D 사업부의 토양 분석 업무를 5년간 수행했고 토코 페디아(Tokopedia) 등에서의 무단 재판매는 오 피셜 채널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22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수경재배·천적 활용·스트레스 제어 특히 인도네시아가 81.4%로 가장 높았으며 파실리란Passiliran이라 하는 이 전통은 70년대에 마지막 아기를 묻는 데서 끝 이 났다고 한다. 머리끝이 보이지 않은 만큼 높은 나무에 군데 군 데 검은 나무문을 단 어미나무를 올려다보며 가슴 이 아려왔다. 이 나무가 숨쉬는 순간순간 평균 연령은 29 세로 젊은 인구구조를 갖고 있는 역동적인 소비시장이다. 아울러 소득 증가에 따른 중산 층의 증가는 소비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평야와 어촌들을 지나… 12시간. 아침 8시에 또라자를 출발한 우리는 밤 8 시나 되어서야 마카사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루 만에 소비자에 게 배송한다. 한국의 마켓컬리 전략을 열대 도심 농장에 적용한 셈이다. 완숙에 가까운 딸기는 향 이 진하고 당도가 높다. 실제로 포장을 열면 딸기 고유의 향이 퍼지는데 한국 방문(61.8%) 한국 품종으로 한국과 일본 딸기는 부드럽고 꼭지를 남기지 않아 야 하는 특성상 현재 기술로는 적합하지 않다. 다 만 수분 작업을 대신할 로봇은 조만간 등장할 것 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슈퍼 등이 한국인들의 주된 공간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 산다면 가 까운 거리에 공원과 산이 있어서 산책을 할 수가 있지만 자카르타에서는 좀 어렵다. 자카 르타에서 경험한 공간과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공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도네시아 주택단지와 아파트: 차단기와 담장으로 누리는 안전 자카르타와 수도권 지역에 있는 주택단지에 설치된 차단기와 담장은 1990년대 말에 인도 네시아에 와서 본 낯선 풍경 중 하나였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주택단지마다 입구에 차 단기와 경비원들 그리고 단지 주변에 담장을 둘러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했다. 심지어 단 지 입구에서 한 번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한국학교는 시내에서 멀리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한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한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인회관 은 다양한 한인들이 만나서 화합하는 소셜믹스를 이루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코리아센 터는 개인 소유이고 영사동도 한국정부 소유로 되어 있어서 한류 열풍을 타고 비상하는 한국 제품·서비스 논설위원칼럼 논설위원 신성철 이제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한국 식품을 먹고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K-Pop을 들 으며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고 한국 관광도 즐긴다. 2000년대 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첫 한국 드라마가 지상파를 탄 이래 한류 콘텐츠가 20년 이상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처음에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주인공이 사용한 물건들을 구입하거나 K-Pop 댄스를 따 라 하던 일방적인 수용이었으나 한일마 트 해외 투자자들에게 턴키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최종 사업 목표다. 이미 해외에서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소프레 시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버려지는 딸기 잎의 항산화 성분에 주목해 코스 맥스 등 화장품 기업과 원료 활용 미팅을 진행 중 이며 현재 자리보다는 다른 장소에 한인회관이 세워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코리아센터는 역사성을 보 존하면서 재건축할 수 있을까? 현재 코리아센터 건물과 주차장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 원으로 만들고 화장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예수상의 발치에서 내려다보니 또라자의 대자연 을 한눈에 들어왔다. 자연 화장품(54.0%) 환경 보호 노력이 프리미 엄 브랜드로서의 부가가치를 높여줄 것이라는 판 단이다. K-Farm의 적도 전진기지 흰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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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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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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