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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 개발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 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실질협 력 분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는 2012년 9월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자카르타에 설립되어 한국과 아 세안(ASEAN <창조문화산업 협 력에 관한 양해각서> 000 000 10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지난 4월 23일 자카르타 Artha Graha Building 내‘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에서는 재인도네 시아 대구 000 10 수석부회장 이정호 20 000 11 수석부회장 이지완 10 000 12 부회장 이승준 10 000 13 부회장 이승수 10 000 14 부회장 최태립 20 000 15 자문위원 강선학 10 000 16 자문위원 박의태 10 000 17 자문위원 조규철 10 000 18 자문위원 채만용 20 000 19 이사 김일태 5 000 2 명예회장 신기엽 10 000 20 이사 송진은 50 000 21 이사 안창섭 10 000 22 기업 PT. TKG Taekwang Indonesia 100 000 23 PT. Pratama abadi industri 100 000 24 개인 PT. TKG Taekwang Indonesia/ KOFA 부회장 황의성 100 000 25 PT. KMK Global Sports / KOFA 명예회장 송창근 50 000 26 PT. Sinar Masanda Industri / KOFA 회장 이종윤 30 000 27 PT. Hanshin Air Compressore / KOFA총무 유성열 20 000 28 PT. Hanyoung Indonesia / KOFA 총장 박길용 10 000 29 PT. Asia Chemical / KOFA 부회장 윤범수 10 000 3 명예회장 박재한 10 000 30 PT. Assems Indo / KOFA 부회장 박성호 10 000 31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수석부회장 김혜정 10 000 32 한식당 보신명가 / 대표 이지선 5 000 33 PT. Sung Dong Il Plastik / KOFA총무 최성미 5 000 34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사무국장 최하진 3 000 35 PT. Sumber Makmur Sukses / KOFA 회원 윤종찬 3 000 36 땅그랑 반튼한인회 / 사무국장 김예형 1 000 37 재인도네 시아 한 인회 한인단체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100 000 38 재인도네시아 신발협의회 KOFA 30 000 39 KOSA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63 000 4 고문 김준규 100 000 40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50 000 41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 20 000 42 재인니한국인건설협의회 (AKCI) 20 000 43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20 000 44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 120 000 5 고문 김우진 10 000 6 고문 손한평 5 000 7 고문 신규태 10 000 8 수석부회장 김종희 20 000 9 수석부회장 양태화 20 000 ㎢에 발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넓은 지역을 커버하며 다양한 업종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에 처음 옥타 차세대를 시작했는데 000 만 원까지 지원하는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 을 운영 중이다. 또한 현지 관계기관과의 협력 확 대 000 성금 총액 1 000 재인도네시아 한인단체 합산 금액 303 000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합산 금액 877 000)로 000Km 정도 떨어진 곳 이었다. 놀란 지로는 멍 한 표정을 지었고 도훈이는 속이 울렁거리는지 구 역질을 하다 먼저 말을 꺼냈다. “여기는 꼭 방처럼 생겼네. 엄마들이 우리가 여 기 있는지 알까?” 도훈이는 계속 아무 말이 없었다. “우리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도훈이는 구석에 쪼그려앉아 고개만 저었다. “도훈아……?” 지로가 두려운 목소리로 다시 물었다. “나 000개는 1896년에 지어진 기 상청 건물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집 안 문들의 경첩은 찔리웅(Ciliwung)강에 있었던 부낏 두 리(Bukit Duri) 여자 교도소에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1 Museum Di Tengah Kebun의 주인인 중부 자바 출신의 샤리알 잘릴 (Sjahrial Djalil 000개는 바타비아의 동인도 회사 건물에서 가져왔으며 000개의 벽돌로 건물을 지었는데 000만명이 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하였고 0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 가기로 하였다. 또한 <국방협력 협정> 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한-인니 중장기 경제협력비전’ 에도 합의했다. 특히 유도요노 정부는 한국의 잠 수함 3척과 T-50 고등훈련기 16대 구매 및 차세 대 전투기 공동 연구·개발 등 방산 협력에도 적 극적으로 협력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양국 관계 발전에 힘썼다. 2014년 11월 한국이 발족한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 수임 000여 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모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의 미래 주역으로 이루어진 월드옥타 차세대 자카르타 손현목 대표는 월드옥타의 차세대 경제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_World-OKTA_자카르타차세대대표 #I-BLOC_SYSTEMSE_MARANG #마케팅디렉터 #KB손해보험자카르타설계사 #해외취업성공자 #인도네시아취업멘토 #고연봉시티잡 #인도네시아12년차 #아들둘 #AKA운동광 등. 손현목 대표에게 붙는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빌딩숲이 우거진 자카르타에서 목표로 했던 ‘고연봉 시티잡’이라는 두 마리 토끼 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영인 26 000여 명의 차세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 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012킬로미터가 남아 있다. 나는 식사를 서둘러 끝내고 1) 노동집약산업에 이어 기술집약산업 등 제조업 투자 진출 1988~1992년 기간에 한국 기업의 대인도네시 아 투자가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섬유 100m 높이의 신도로 (Sindoro)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보로부두르 가까 이에 흐르는 쁘로고강도 움불 줌쁘릿 샘에서 시작된 다. 이 샘은 건기에도 마르지 않고 100년간 함께 나아갈 여정에 있어서도 든든한 반석이 될 것으로 믿 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 9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제조 109개의 62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다양한 크기의 돌로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 쪽에는 박물관의 주인이자 2000여점의 유 물들을 수집한 Sjahrial Djalil의 묘지가 자리잡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의 박물관을 오 래 즐기지 못했다. 파킨슨 병을 앓았던 그의 침실 전시실 천장에 그려진 의미를 알 수 없는 그 림은 투병 중이던 그를 위한 치료목적의 그림이라 한다. 2019년 눈을 감은 Djalil은 그의 바 램대로 자신의 집 11월에는 마스터플 랜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사무국이 인도네시아에 설치되었다. ★ ‘무궁화 대훈장’ 수훈 유도요노 대통령 2014년 11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대통령 재임기간 (2004∼2014년) 10년 동안 한-인니 관계 발전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 하는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수 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재임 중인 2011년 ‘인도네 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MP3EI)을 수립하고 1200그루 이상의 야자수 13) 1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연번 성명 직책 1 동포 유공 표창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수석고문 2 강수한 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총장 3 강재홍 땅그랑반튼한인회 언론홍보위원장 4 곽영민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 태권도감독 5 김효미 자카르타한글학교 총무교사 6 김희정 세게한민족여성네트워크 사무총장 7 설혜선 자유총연맹 인니지부 여성분과 부회장 8 송영한 찌가랑한인회 사무국장 9 압둘바시드 (Abdul Basyith)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회장 10 윤한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11 이슬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홍보대사 12 이윤정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13 이은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간사 14 전상일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총무 15 정제의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간사 16 천현지 반둥한글학교 교감 17 홍윤지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홍보부장 18 김건홍 주식회사 대상 인도네시아법인 관리이사 19 김동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3 연번 성명 직책 20 김소은 삼천리네트웍스 과장 21 김영주 건설공제조합 인도네시아사무소장 22 도희수 KOTRA 자카르타무역관 과장 23 라흐미 꾸미아시 (Rahmi Kumiasih)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 담당 24 박성남 DL E&C 지사장 25 박세훈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26 박의래 연합뉴스 특파원 27 박재일 중부발전 왐푸수력발전소 법인장 28 박형선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장 29 송호진 재인니외식업협의회 총무 30 유영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1 이서영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장 32 김광무 포스코 법인장 33 이우봉 한국항공우주산업 인니사무소장 34 이재우 삼성전자 부장 35 천재운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지사장 36 홍성수 LH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7 홍승훈 새마을재단 인도네시아사무소장 38 홍우평 HLI Green Power 대표 17~18세기 왕과 귀족들의 후원으로 중국. 인도. 중동 지역으로 전 파되었다. 19세기 에는 무역로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는 유리 페인팅이 1840년대에 중국으로부터 발리에 처음 들어왔으며 1940~2019)은 인도네시아 현대 광고계를 이끌어가 던 중요한 인물로 1950년대 이후 다수 내각에서 산업무역부 장관 1978 년 정계에서 완전히 퇴진했다. 이후에는 기업 자문 과 정책 비판을 병행하며 경제계에 영향력을 유지 했다. 특히 아스트라의 도요타 수입 독점권 획득을 지원하는 등 인도네시아 재계에도 깊이 관여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는 부패와 제도 적 결함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탈규제와 구조개 혁’을 촉구했다. 생전에 130권이 넘는 저술을 남 긴 그는 2001년 심부전으로 별세했으며 1980 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까지 성화(Sung Hwa Dunia) 1980년대는 한국 1981년에 설립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1990년 자신의 거주지였던 이 곳을 박물관 으로 등록하였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인 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국이 전 세계 생산기지 역할을 맡고 있다. 1980년대 후 반기 이후 한국 사회의 민주화에 따른 노동쟁의 증가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인도네시아 정치·경 제와 사회적 혼란 상황에서 과거 경영관행에 익숙 했던 대부분 한국계 신발기업은 경영 악화에 직면 한다. 이에 인도네시아 신발 투자기업 1세대로 분 류될 수 있는 성화 2009년 대권에 다시 도전해 연임에 성공했다. 무궁화 대훈장 수여(2014. 11.19)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7 5) 박근혜 대통령의 인니 국빈 방문: 상생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미래 동반자 관계 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발리 APEC 정상회의와 브루나 이 ASEAN+3/EAS 정상회의 참석 직후 2013년 10월 10~12일 기간에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하였다. 방문 둘째날에 대사관 신청사 준공식 제 막식과 기념식수 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0만 켤레 200여개의 한인기업이 있으며 우 리 한인기업 상호 간 반듯하고 활기찬 모습을 협 의회를 통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기엽 재인도네시아 명예 고문은 “성장 가능 성이 충분한 인도네시아 땅에서 우리 한인 건설기 업이 승승장구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했다”고 격려했다. 전민식 고문은 인도네시아 한국건설업협의회의 역사에 관해 소개했다. 황 신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규 회원사 대표 6명과 신임 지사장 2명을 회원들에게 소개했다. 신규 회원사 대표는 윤범수(ASIA CHEMICAL INDUSTRY 대표이사) 2020년 1 2020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 1 2023년 연말 대사표창자 (총 38명) 성 명 소속 및 직위 고성우 바탐한인회 총무 구현진 재인도네시아 대한태권도협회 MK태권도장 (관장) 권미영 인도네시아 EPS센터 차장 권순한 즈빠라한인회 감사 김미정 동부자바수라바야 한인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 김민규 한국자유총연맹 인니지부 부회장(재무간사) 김민화 족자 한글학교 교사 김우영 메단한인회 부회장 김원기 중부자바한인회 부회장 김은자 중부자바한인회 / PT.SAMKYUNG JAYA GARMENT 법인장 김효중 한인니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 센터장 노병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차세대 부대표 박세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진철 IBK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 부장 장미애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 이사 장방식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국악사랑(단장) 전청균 한인니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기술부장 제경종 땅그랑 한인회 고문 조연숙 한인언론인협의회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5 송예선 자카르타한인어린이합창단 지휘 겸 단장 심선미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안연진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부회장 양신영 발리세움한글학교 교사 윤희섭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이건식 현대자동차 아세안권역 대외협력팀 이수한 재인니찌까랑한인회 이사 이승수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이승현 PT. CMS CHEMICAL INDONESIA 이사 이은주 한인청년회 운영위원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사 지사장 이철웅 대홍기획 인도네시아 법인장 이혜자 한인니문화연구원 특임연구원 이효연 KOTRA 인도네시아 비즈니스협력센터 임종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홍석영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한인뉴스 편집장 Dr. Djarot Wibowo Head of Medical and Health Division of East Kalimantan Regional Police (Kombes 2024 박재한 한인회장 신년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 가족 여러분 2024 세계한인 의 날 수상자 및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한 동 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24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김영율 자유총 연맹 인도네시아지부 수석고문은 동포 유공 표창 을 받았다. 김 수석고문은 한인동포 사회의 발전 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 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사 표창으로 한인사회와 경제단체에서 결 속 및 화합을 위해 활약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우리 자녀들 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2024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가 실시됩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선량을 뽑는 소중한 선 거에 여러분들의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2024년에는 양국이 명실상부한 ‘특별전략적 동반자’ 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2045년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 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및 적극적인 경제·사회 발전 정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5 년 7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 데일리인도네시아 <경제 | 비즈니스> 보통 등급의 쌀을 고급 쌀로 2025 년 새해를 맞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 최했다. 주인도네시아 박수덕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아세 안대표부 이장근 대사 2026 신년인사회서 한인사회와 새해 첫 인사 - 윤 대사 2029년 완공 예정이다. 1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K-푸드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산림과 인근 4만5천 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이 피 해를 입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녹록지 않은 이곳 사정에도 불 구하고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한인사회 개인 및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작은 정성이지 만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웅 경북자카르타사무소 소장은“한마음으 로 온정을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 른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9 번 호 성금모금 주관 단체 단체명 직책 성명 금액(IDR) 1 재인도네 시아 한 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임원 회장 김종헌 50 2년 임기의 의장에 취임했다. 한편 유도요노 대통령은 2012년 11월 8일 발리 민주주의포럼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 명박 대통령에게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대한 공로 로 인도네시아 최고 훈장인 ‘빈땅 아디뿌르나’ 훈장(Bintang Republik Indonesia Adipurna)을 수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2004년에 인도네시아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첫 번째 대통령이다. 1949년 동부 자 바주 빠찟딴 지역에서 퇴역 육군 준위의 아들로 태 어나 1973년 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정계에 진 출하면서 군을 떠날 때 4성 장군으로 예편했다. 2000년 압두라흐만 와히드 정권에서 에너지광물 장관으로 입각해 뒤 정치·안보조정장관으로 승 진했지만 1년 뒤 탄핵사태에 직면한 와히드 대통 령의 비상사태 선포 요구를 거절하다가 해임됐다. 2004년 메가와티 정부에서 정치·안보조정장관 으로 재임명됐지만 대통령과의 불화로 다시 물러 났다. 이후 그는 민주당을 창당해 2004년 대선에 서 출마해 인도네시아 제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으 박근혜 대통령 2월 14일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300개 이상의 중소 중견기업에 ERP 솔루션을 제공해 온 풍부한 경험 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SEI의 성공 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개척 의 길이 험난할 수 있지만 300년 전 세워져 오랜 세월동안 인도네시아를 굽어본 보로부두르 300여 개의 고객을 구축하면서 저희 나름의 가지고 있는 추가 개발(표준 시스템 외에 필요한 기능을 고객 요구에 맞추어 개발)을 통해 구축하 는 컨설팅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이 고객의 니즈 를 충분히 만족시켜줄 수 있고 4. 제1차 성숙기(2003~2017년): 노무현 정 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1) 전략적 동반자 관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동행 노무현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기간에 한국 과 인도네시아 양국 외교사는‘전략적 동반자 관 계’로의 격상으로 특징지어진다. 양국은 자유민 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초한 동 반자라는 인식 하에 협력의 폭과 깊이를 크게 증대 시킨다. 2006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 후 양국 간 협력이 정치·경제·방산·문화·인 적교류·국제무대 등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6년부터는 매년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하여 협력관계가 급속히 증진되었다. 2015년까지의 무역액 500억 달러 달성 4.5kg짜리를 5kg 라고 속여 폭리를 취한 쌀판매업체들을 인도네시 아 경찰이 적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12일 안디 암란 술라이만 농업부 장관 의 신고에 따라 26개 프리미엄 쌀 브랜드를 허위 라벨 표시 및 가격 부풀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 고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 식품 전담 태스크포스가 담당하 고 있으며 500m² 면적의 부지 에 지어졌는데 50여권의 책을 출 판한 다작 작가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강조하 였으며 550만 명이 거주하는 무 한한 기회의 땅 550만 명이 거주하는 무한한 기회의 땅 567개의 종이로 만든 등불이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날아올라 어두운 하늘을 거 룩하게 밝혔다. 팬데믹 이전의 와이삭 축제는 주변에 LED 조명을 사용해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보로부두르에서 열린 등불 축제는 일반 대중도 참석할 수 있다. 등불을 손에서 놓기 전에 불자들 은 기도를 한 후 스님들의 인도에 따라 등불을 놓는다. 진리는 통하기 때문일까. 별이 되어가는 등불을 보면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라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떠올린다.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며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갔던 부처님을 생각하면 등불 속에서 우리들의 영혼은 뜨겁게 타오른다. 등불 축제를 마친 후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열리는 축 하 행사는 대개 예술 공연과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보로부두르 사원 하늘을 뒤덮는 등불은 부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의 피어남이다. 이 아름다운 축제로 인해 보로부두르는 더욱 유명해졌다.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며 살아라. 진리를 등불로 삼아 진리에 의지하라.”는 부처님의 말씀이 등불을 타고 귓가에 들리는 듯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자비로운 속삭임처럼. 와이삭은 문화와 종교가 풍부한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보는 깨달음의 순례 여행이다. 참가자들 이 보로부두르의 웅장함과 불완전한 인간 600 년 전 부처님께서는 인도 대륙을 걸어 다니면서 진리를 설파했다. 따라서 오늘날 인도네시아에서 스님들이 믄둣 사원에서 빠원 사원을 거쳐 보로부두르 사원까지 명상을 하면서 걷는 의식은 부처 님의 전법을 따르겠다는 다짐인 셈이다. 이후 불교도들은 복덕을 쌓기 위해서 제사에 필요한 음식 준비 비용과 수행에 필요한 물품 등을 스님들에게 공양하는 의식(Pindapatta)을 한다. 또한 흰색 꽃 600년 전 부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조화롭게 삶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의 종교를 존중하라는 가르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 〈금강(金剛)〉 05·06월호 세계의 불교축제 3 ‘인도네시아 와이삭 축제(글 사공경)’에서 발췌 참고문헌 『보로부두르』가종수 6개 종교 축일 모두 국경일로 제정하고 있다. 깨달음의 순례여행 900개 이상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900만 달러)이며 9세기 중부 자바의 유물로 그 시대의 작품 중 가장 큰 것이라 한다. 미완성된 조각임 에도 불구하고 이 박물관에서 가장 값 비싼 소장품으로 알려졌는데 A 브랜드의 경우 자카르타 AI 기반 서비스와 오프라인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플 랫폼을 구축했습니다. Q. 플래그십 스토어 ‘언니스픽(UNNIS Beauty curator)’ 이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자 하는 특별한 경 험과 가치는 무엇인가요? ‘언니스픽’ 플래그십 스토어는 동남아 고객 중 첫 번째 대상으로 인니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K-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했어요. 이러한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3 / 기획 및 인터뷰: 이영미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 대표이사 박윤정 인구 2억 7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여 각 고객의 개성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뷰티 솔루 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신 기술을 활용 한 ‘맞춤형 뷰티 경험’의 핵심으로 AI 기술은 이미 실생활에서 다양 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APEC 정상회의(11월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다. 아세안은 1967년 인도네시아 BATANG 등 6개 공장에서 성 형숯을 생산하면서 매월 한국으로 45콘테이너를 수출했는데 이 때 얻은 수입과 특허비를 받아서 병원 사업을 구상했다. 원래 꿈이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공 업고등학교를 택한 것이 의사가 되는 길을 막았기에 이곳에서 결혼한 집사람과 동료의사들 을 위해 같이 사회사업을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종합병원을 설립했다. 하지만 개원한 지 3년 즈음 되던 해에 족자 대지진으로 병원 내부 설비가 훼손되어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다. 지금 은 종합병원 C등급으로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 Q 아내이신 Ova Emilia 현재 UGM 총장님과 자녀들은 어떤 문화 속에 교육하고 가정생활을 하 셨는지 궁금합니다. w저의 가족은 딸 2 CJ 등과 같은 전 자와 바이오 산업이 진출해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1993년 이후 인도네시아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급등하자 CJ 등과 같은 투자성공 사례를 낳는 기반 을 마련하게 된다. 1980년대 후반 봉제와 신발 등 노동집약적 한국 기업이 동남아 국가를 투자 대상으로 주목한 이유 는 원화의 절상 CPC(클릭 당 비용) CVR(전환율) Charles Kwon 사장을 이사로 임명 해 자카르타에 SystemEver Indonesia를 설립했 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독특한 경제적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결정이었다. SystemEver는 아시아 최고의 클라우드 ERP 회 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 해 경영과 IT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있다. 회사 내부 에서는 지식과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Dia.Lo.Gue Arts Space이다. 음식과 예술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는 주제이지만 Djalil은 이 석상을 얻기 위하여 이것이 발견된 지역에 학교를 건립해 주었다고 한다. 정원은 가네샤 이외에도 136개 종류의 꽃 Duta Gallery 역시 인도네시아 대중 에게 예술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작품을 전 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이다. Hamel은 1980 년대에 많은 인도네시아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ERP 본연의 목적을 살려두고 ERP 외적으 로 필요한 관리 기능들을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해 결하고 ICT(정보통신기술) 등 투자와 협력을 고도화시 켜 나가고 있다. 또 한류에 대한 인식이 인도네시 아 국민 저변으로 확산되면서 양국 간 문화에 대 한 이해와 교류가 심화됐다. 2006년 4월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자카르 타를 방문하여 하산 위라유다(Hasan Wirayuda)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Jaya Paritta)을 봉독하면 불자들은 존경의 뜻으로 가슴 앞에 손바닥을 모아 합 장을 한다. 9분 뒤 명상이 종료될 때 징이 한 번 울린다. 이어서 34분 정도 큰스님은 와이삭에 대 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전 11시 26분~오후 1시에 모든 불교도는 땅 위에 내려앉은 수미산 K-Culture를 전파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가구산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기 전까지 인도네시아 지역 한인회의 모범이 되 고 있었다. <즈빠라 한인회 소식> 박호섭 즈빠라한인회장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43 지난해에는 한인회관 준공식을 가졌고 인니 최대 한글학교를 마 련하고 지난 1월6일 김판식 교 장의 후원 아래 한글학교를 열자 300여 명의 학생들이 몰려 들었다. 운영의 재정이 문제였지만 기업 을 성공한‘PT Donglim’김판식 사장이 교장에 취임하면서 안정적 인 운영을 이어 왔으나 K-Food K-드라 마 K-드라마와 K-팝을 거쳐 이 제는 K-푸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한국의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액은 3억1 K-뷰티 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 는 모습을 보며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의 가 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 과정 에서 한인뉴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 언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K-뷰티와 K-콘텐츠는 인도네시아 젊은 인 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 다. 실제로 저희 회사의 채용 공고 1개 자리에 60 명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런 현상은 우리에게 큰 기회입니다. 젊은 인재들 은 미래의 잠재 고객이자 K-뷰티를 이끌어갈 차 세대 리더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들 을 선발하고 교육하여 K-뷰티의 미래를 함께 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인도네시아가 뷰티 강국으로 성장했을 때를 대비해 KARTASURA (KOPASUS 2) KMK KOCHAM Together!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강현 2024 이강현 코참회장신년사 18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KRAI)의 4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진호 대표다. 강 대표는 지난 2022년 12월 제10회 ‘외식인의 날’ 행 사에서 공식 회장으로 취임하며 K드라마 K뷰티 K푸드에 이어 K렌즈가 인도네시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젊은 한상기업인으 로 PT. DREAMCON LENS INDONESIA 김진경 이사를 초대해 K렌즈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영상 20도를 웃도는 날씨지만 화사한 총천연색의 옷차림에서 인도네시아에도 봄이 느껴진다. 불혹도 안 된 나이에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하는 김진경 대표는 아직도 20대처 럼 젊어 보인다. 네 살 시현이와 일곱 살 서우 남매를 키우면서 `‘샤우팅’과 ‘넉다운’은 필수일 텐데 Q 한국계 인도네시아인 사업가 장근원 선생님은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w본인은 현재 서부자바 TANGERANG (1988) 및 중부자바 Pati (2018) 지역에서 압축 성형숯 제조업과 YOGYAKARTA 시에서 병원 의료 사업(1999)을 하고 있습니다. Q 인도네시아행을 결정했던 계기와 한인최초 국비유학생으로서의 이곳 생활을 떠올린다면? w용산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에 4기생으로 입학했다. 1974 년 에 군입대하여 34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1977년에 다시 3학년에 복학하여 3학년 과정을 수료했다. 1978년 겨울방학을 맞아서 4학년 등록금 준비를 궁리하던 차에 우연히 문학써 클 동우회 이대 친구로부터 인니 장학금 유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침 4학년 등록금 마련을 위해 영문번역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라서 주무 부서인 외무부에 찾아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유학신청서를 제출했다. 인도네시아 유학을 결정했던 계기는 평소에 통속적으로 내가 자라오면서 익숙한 고정 관념적인 삶을 벗어나 새롭게 생활방식을 바꿔보 고자 하는 의욕이 나의 모든 마음을 흔들었다. w대학교 입학 시험에서 계셨던 학과장님 ROAS(광고 투자 수익 률) 등을 면밀히 추적했습니다. 특히 숏폼 콘텐츠 44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의 engagement rate와 라이브 커머스의 viewer retention time도 중요한 지표로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국가별 선 호도를 파악하고 Roti Kembang Waru? 한인니문화연구원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 한국 초등학생 부문 대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상’ 임솔리(MISJ G4)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7 니 마냥 좋은 기분이었다. 엄마들이 핸드폰에 깔 아 둔 어플은 지울 수 없었고 자카르타에서 족자 까지는 한 시간도 안 걸리기에 어플은 사실 쓸 일 도 없을 것 같았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공항에 내 려 주고 돌아갔다. 자카르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지로는 도훈이에게 물었다. “우리 이제 어디로 가야 해?” 도훈이는 미리 공부를 해 둔 덕에 “스타벅스 지 나서 게이트 8로 들어가면 될 것 같아.”라고 단 박에 대답했다. 그렇게 무사히 비행기를 탔고 둘은 족자카르타 에 무사히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지로는 새 공 항이 깨끗하다며 놀랐지만 웹사이트에서 미리 본 도훈이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이렇게 도훈이와 지로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때까지 그 들은 몰랐다. 그들이 이 곳에서 느끼게 될 수많 은 것들을. 공항에서 나온 도훈이와 지로는 택시를 타고 투 어에서 예약해 준 숙소에 도착했다. 절벽에서 프 람바난이 내려다 보이는 빌라였다. 택시 안 에서 도훈이는 지로에게 프람바난이 생 겨난 배경이 된 로로 종글랑(Roro Jonggrang) 이야기를 해 주었고 그 덕에 지로는 신이 나서 물었다. “도훈아 저기 보이는 그…… 뭐냐…… 프론 바 나나? 뭐 그거도 우리 일정표에 있나?” “응 SEI는 이러한 철 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과 서비스 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30년간 2 SEI는 해외 시장 개척의 최전선에서 아 시아 No.1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SENTOLO-WATES SERANG (KOPASUS 1) SystemEver Indonesia(SEI)는 인도네시아 시장의 특 수성에 맞춘 계정 세금 서비스 SystemEver는 클라우드 기반 ERP(SaaS) 솔루 션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YOGYAKARTA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39회 문화탐방] 끄망 sekurang-kurangnya jadi pencecak”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이 속담은 주변에 나쁜 사람들이 많으면 나도 나쁜 사람이 되고 vaisakha)의 보름날’이다. 인도에서는 힌두력 두 번째 달 ‘베사카’의 보름날’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고급 쌀’로 속여 판매한 업체 대거 적발 △Food Station Tjipinang Jaya △Belitang Panen Raya △Sentosa Utama Lestari 등이며 ‘글로컬 플레이어’로 성장하세요. 동남아 각국의 특성을 이해하면서도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해왔다. 현재 한국은 전 세계 208개국에 농수산식품을 수 출하고 있으며 ‘문화 융합의 선구자’가 되세요. K-뷰티 와 K-콘텐츠는 단순한 일시적 유행을 넘어선 문 화적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가 앞서 언급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이러한 ‘문화 적 감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컬처 센스’야말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의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셋째 ‘아들바보’인가? 하하하!굉장히 곤란하고 어려운 질문이네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들바보에 가까운 아내바 보’ 인거같아요. 머리는 아내바보로 향하는데 마음은 아들바보인 것 같아요. 매일 퇴근하면 아 내가 수고했다고 안아 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 큰데 ‘유연탄을 무연탄처럼 사 용할 수 있는 2중연소 화로와 연탄 디자인’ 에 관한 특허를 1989 년에 신청하고 1992년에 특 허인증을 받았다. w그 특허 인정을 받아서 인니 국책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1997년 9월 동부자바 GRESIK에 월 1만톤 제 1 생산 공장을 세웠지만 1998년 5월 SOEHARTO 대통령의 하야로 그 사업은 중단되었다. w외환위기로 인니사정이 한참 어려울 때가 있 었다. 그 당시 성형숯 공장을 TANGERANG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의 주파트너로 참여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를 얼마 앞둔 11월 ‘한-인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 고 그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 빈 방문하여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로 격상하였음을 선언하였다. 국빈 방문 중에 원자력협력협정과 관광협력협 정이 양국 대통령의 임석 하에 서명되었고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국가 경제정책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수미트로는 네덜란드령 동인도 고위 관리였던 마르고노 조요하디쿠수모의 장남으로 태어나 “K-푸드는 인도네시아를 거쳐 중동까지 연결되는 식품 외교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한류는 새마 을운동에서 태권도 “aT는 수출지원뿐 아니라 농업 의 지속가능성과 품질 혁신을 위한 유통 지원 예 산 확보와 기술투자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제8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의 정치적 뿌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아버지 “김지로! 학원 선생님한테 뭐라고 했어? 일상 “나중에 돌이켜보면 이 모든 것이 그냥 지나갈 거야”라고 생각하며 극복합니다. Q. 다양한 문화와 여러 인종과 함께 지내는 인도네시아의 삶이 마음에 들어서 인도네시아에 살기로 결 심하셨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Bhinneka Tunggal Ika (다양성 속의 조화)’라는 말을 무척 좋 아하는데요. 대표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인도네시아 단어 또는 속담은 무엇인가요? 한국과 다른 문화 “난 할 수 있어” “대사관은 우리 국익신장과 동 포 사회의 권익 향상을 위해‘팀 코리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프라보워 신정부의 정 책 우선순위인 식량안보 “동포들의 자부심 되는 모국.. 실질적 조력과 섬김의 공관 만들 것” - 김 회장 “식품 태스크포 스와 농업부 간의 협력은 식품 분야의 조직적 범 죄에 대응하기 위한 일관된 노력으로 높이 평가된 다”고 말했다. 붕카르노대학교의 법률 전문가 후디 유숩은 일 반 쌀을 프리미엄으로 속여 파는 행위는 소비자에 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오랜 전통의 재인도네시아 한국건설업협의회를 실용적인 협의회로 만들어 나갈 겁니다.” 황의상 재인니 한국건설업협의회 신임 회장은 지 난 3월 2일 보고르 레인보우 골프장에서 열린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열린 2024년 첫 정기모임 행사 에서 “이를 위해 재인니 한국건설업협의회 백서 제작과 웹사이트 등을 임기 중 완료하고 가동할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황 회장은 이어 “협회 회원사의 마케팅을 협 회 차원에서 능동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으로 도 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 를 밝혔다. 협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여느 행 사와 달리 박재한 재인니 한인회 회장을 비롯해 송창근 전 코참 회장 “올해는 그간의 성과에 기초하여 한-아세안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미래를 향한 아세안과의 관계 를 그려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서 ‘2024년 신년인사회’ 열려 이상덕 대사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를 강진호 「청담가든」 대표 인도네시아 외식업 협의회(KRAI) 회장 2.7억 인구의 식탁 위에 한국을 올리다 인도네시아의 외식 생태계를 개척한 리더십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9 인구 2억 7 “적토마의 기운으로 여는 새로운 내일... 안전·차세대·소통의 든든한 울타리 약속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3 적토마(赤兎馬)의 기운을 담은 힘찬 신년 메시지 를 전했다. 김 회장은 “지혜와 기운이 넘치는 새 해를 맞아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바꿔낸 한인 사회의 위대한 저력을 믿는다”며 2026년 한인 회의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비상 대응 시스템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보호받는 한인 사회 가공식품 70% 가구점들이 많은 곳으로 외국인이 자주 찾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즐비해 밤 이 되면 인도네시아 젊은이들로 붐빈다. 아쉽게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우기철 상습 침수지 역이기도 하다. Kemang이라는 이름은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망고 나무의 한 종류에서 따 왔다고 한다. 정원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숨겨진 작은 박물관과 문화예술공간 가루다인다와 가여워라! 어디로 갔나!” 죽은 새끼는 필경 어미가 입에 물고 내다 버렸음이 분명했다. 그렇게 몇 주가 흘러갔 다. 나머지 사형제는 무럭무럭 자라났고 제법 윤기가 나고 깃털이 어미를 닮은 새끼 한 마리가 베란다 난간에 앉아 갸우뚱 기우뚱하며 비상을 준비하고 있었다. 까마득한 낭떠 러지! 답답한 둥우리에서 태어나 숨죽이며 기다린 시간 가장 가장 반응이 좋은 시장부터 순 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드 리고 있습니다. 식약청 인허가부터 수출 가장 위에 있던 스투파가 열리더니 희미한 연보라색 연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도훈이가 중얼거렸다 “이렇게 더운데 연기가 난다는 건 어딘가 드라 이 아이스가……” 이 순간에도 과학 설명을 하고 있는 도훈이를 지 로가 팔꿈치로 쿡 찌르는 순간 순식간에 아이들 은 스투파 안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문이 닫히 는 순간 가족은 저에게 기름이 되어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Q. 미흡한 나를 완성시켜주고 “인생은 아름답다.”고 믿게 해준 고마운 아내에게 짧은 편지 한 통 부 탁드립니다. 하하하 가파른 원화 절상 및 임금 상승에 따른 제 조비용 상승으로 채산성이 급격하게 악화하면서 국내 노동집약적 중소기업들이 해외진출을 모색 하게 됐고 간단히 시도해 보겠다는 마음 가짐으로는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창업을 결심한 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준비가 필요합니 다. 인도네시아는 사업을 하면서 예기치 않은 일 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사업을 할 때는 더욱 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고 간디뮤직의 활동은 영리 목적을 배제하고 현지인 들과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한국 대중음악 문화가 인도네시아 정서에 스며들게 하는 풀뿌리 한류의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유쾌한 감성을 증명한 대감집의 음악이 더 많은 인도네시 아인에게 소개되어 갑자기 햇빛 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갔다. 세사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족자에 다녀온 아이들의 일상은 단번에 바뀌었 다. 더이상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지 않았다. 3 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 기로 했다. 엄마들이 뭐가 가장 즐거웠는지 물었 지만 웃으며 “여덟 꽃잎 모양 빵 먹은 거!”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지로와 도훈이는 책상 앞에 <로띠끔방와루의 의 미>라고 쓰여진 종이를 붙여 놓았다. 그리고 거기 에는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하늘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인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한인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크고 작은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성원을 보내 주신 한인동포 여러분께 감 사드립니다. 한인회는 공동체 모두의 이해와 유익을 위한 과제들을 올해도 변함없이 소통 과 협의로 풀어갈 것 입니다. 지난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수교한 지 5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한인회에서는 양국 국민들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함께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축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기업인을 비롯한 존경하는 모 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전세계적으로 공급망 다변화 전략에 따른 아세안 핵심 국가이 자 미·중 전략 경쟁의 심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경제·외교 다변화를 추진할 중요한 파트너국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많은 한국 기업 의 진출과 기업인들 방문 러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남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인 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학기 중에 학생들에게 실제 비즈니스 프로 젝트를 주고 같 은 해 아세안 국민 270만명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2020년초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2022년 초반까 지 각종 회의 같은 회사에서 투자한 I-BLOCK은 공장이나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프린터와 잉크 관련 비용을 월 임대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사무실과 공장에 발생하는 높은 비용을 절감하며 프린터와 잉크의 수리와 교체에 대한 번거로움도 덜게 됩니다. Q.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하는 작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어 학과에 진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이미 인도네시아 이주를 목표로 공부하신 거군요?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3/ 인터뷰 진행: 이영미 편집위원 인구 2억 7550만 명이 기다리는 무한한 기회의 땅 인 도네시아. 붉은 적도의 땅에서 당당히 자리잡은 젊은 사업가들의 성공 사례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사람 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자카르타 차세대 손현목 대표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25 사실 저는 어릴 적부터 공부를 잘하는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활발하고 활동적이며 초등학교 개북숭아들은 기다렸다는 듯 꽃봉오리들을 내놓기 시작하더란다. 서둘러 집을 나섰고 개울가에 섰다. 꽃상여 건너지 못하겠다고 주저앉고 개울을 덮고 버티고 있던 얼음들 여기저기에 숨구멍이 터지자 개인 가방도 맡겨야 한다. 내부의 모든 가구 및 소품 하나하나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품이기 때문이다. 집 내부의 거실 개인 및 단체 상해보험을 설계하고 견적을 만들어 드리면서 인도네시아에 계신 한국 인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돕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다수의 교민들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도보 이동이 어려운 교통 조건 때문에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동차를 1대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동차 보험과 상해보험을 추천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가 족과 차량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지 보험사는 대처 능력이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불편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나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술 발전에 맞춰 건강 인프 라 등의 요소들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29 Q. 한국은 아큐브 건설 등 한국 기업들이 이미 현지에 진출해 있었던 터라 인도네시아에 직접투자는 진출에 따른 초기 비용 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특히 겨우 올라왔네” “그러게 경 제 경북 연합회 김화룡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우리가 남이가’하는 마음으 로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 하루빨리 아름다운 우 경북 연합회(김화룡 회장) 회원 대표 들이 함께 한 가운데 경북 산불 이재민 구호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재인도네시아 대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 동을 비롯해 경북·경남 지역과 울산까지 확산되 었고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소장 정성웅)와 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소(소장 김재현)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며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구호 활동과 지역 환 경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지난 3월 27일(목)부터 4월 23일 (수)까지 진행되었으며 경프리깃함 고객 응대 고객과의 관계 그리고 문화적 배경까지 함께 전달되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한식당 창업은 단순한 사업 아이템이 아니라 문화적 책임이 따르는 영역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식’이라는 이름이 걸맞은 가치를 계속 유지 하려면 고객의 비즈 니스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SystemEver Indonesia가 되고자 합니다. Q. SystemEver Indonesia는 모기업인 영림원소프 트랩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요? 영림원소프트랩의 지원이나 협력이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업에 어떤 영향 을 미치고 있나요? SystemEver Indonesia와 영림원소프트랩은 고 객이 보다 나은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꼭 반장이나 부반장을 도맡아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작은아버지가 인 도네시아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고령화 고마워. 지금 힘든 시기를 함께 건너고 있는데 고민 상담 곧 중요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 대하고 있습니다. SEI는 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 지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골프 3종목의 경기를 겨루는 <한-인도네시아 우정의 레이 스>를 통해 한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골프 외에 즐 겨 하시는 운동이 있나요? 얼마 전 자카르타 농구 모임에 갔었는데 골프와 같이 손을 높게 들지 않아 도 되는 운동을 더 잘하고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화요일에 족구 곳곳에 등불이 장식된 사찰은 장엄하다. 불교도들도 집안을 등 불로 꾸민 후 집 앞에 특별한 불교 깃발을 매단다. 와이삭 기간 동안 대부분의 불교도들은 흰옷을 입는데 공공기관 공관에서도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을 찾아내어 진심으로 섬기는 열린 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상식과 관련해 “동료들이 인정해 준 상이라는 점에서 오 늘 수상하시는 분들의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도 값지고 중요하다”며 깊은 축하를 전했다. 이에 화답하여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윤순구 신임 대사·김종헌 한인회장 공동기자회견 공동물류 과감한 도전 정신을 가져보세요. 저는 15년 전 과거 식민지 지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및 창조 경제장관이 주도하는 개회사는 엄숙하고 성대하게 열린다. 오후 7시 30분 등불 축제가 본격 시작한다. 음력 4월 15일 보름달의 정점에 불교도들은 깊은 명 상(Samadhi)을 통해 바른 지혜를 얻고 진리를 깨닫기를 염원한다. 그리고 ‘세상을 밝힌다.’ 는 의미로 수천 개의 등불을 켠다. 보름달이 정점에 달하는 순간은 임의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천문학에 근거해 계산을 한다. 2023년 기준으로 오후 7시 30분이 절정의 순간이어서 관광객 등 해변의 모습과 자연의 논밭을 주로 그리는데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찰 수사는 국내 쌀 유통에 대한 신뢰 회 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긍정적 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다름 소비재도 포 장과 내용물이 일치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 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달라스대학교의 농업 전문가 무함마드 막키 는 “경찰의 개입은 정부의 식량 안보 정책에 힘 을 실어주는 중요한 조치”라며 광고대행사 Ad Force Inc.를 설립한 사람이다. 역사 를 좋아하고 고대 유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30대때부터 취미로 유물 을 수집했다고 하는데 광합성은 잎이 하는 거야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 든다. 넷째 교육 구룡포의 붉은 낙 조는 물 위에 끔벅 잠기고 해안가의 칠흑 같은 어둠은 검은 파도를 타고 점령군처럼 육 지를 향하여 밀려오고 있었다. 점멸하는 똑딱선의 등불이 반딧불처럼 방파제를 돌아 꾸 역꾸역 해안선으로 들어온다. 어선에서 하루의 조업을 끝내고 하선하는 선원들이 어둠을 헤치며 발걸음을 재촉하 는 부산한 저녁이다. 힘줄이 불거진 팔뚝으로 거친 파도와 한바탕 싸움을 끝내고 가족 이 기다리는 귀가의 발걸음! 검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해안의 상가는 짧은 저녁 구름 낀 하늘길 구름 위에 숨어있던 태양이 서쪽 바다에 폭포수처럼 빛을 뿌릴 때 국가경찰청장과 검찰총장에게 명단을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암란 장관은 “이번 수사는 7월 10일 공식적으 로 시작됐으며 국내 브랜드들이 생존을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이 필수적인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동남아 를 하나의 단일 시장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실 제로 인도네시아 국내외 제조업체들 이 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 발전과 함께 인프라와 교육 수준이 향상되면서 콘 택트렌즈 시장이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8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Q.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시장 잠재력: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고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콘택트렌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방 협력은 양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2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42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국방장관 국영 기업 회장 국영은행 창설 및 중앙은행 국유화에도 관여하는 등 경제 구조 개편에 앞장섰 다. 하지만 당시에는 외국인 투자를 지지한 탓에 민 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1957년 국제적 기준 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언어 능력 이 아니라 권력 권태윤(칼리 만탄) 그 곳이 바로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만 개방되는 수장고이다. 1986년 3월 당시 문화교육부 장관이었던 파웃 하산티(Fuad Hasanti)에 의해 개관된 Duta Gallery는 40년 가까이 국제적인 예술가의 작품이나 역사적인 작품을 전시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실수와 실 패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 실패들 속에서 배운 점들이 쌓이면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 었고 그 과정에서 청 년들이 창의력과 자신감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고 열심히 도전을 했다고 한다. 그 반복이 연례행사가 되어 버렸고 그 당시 재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성형숯을 먼저 제조 하자고 결론을 내렸고 1988년에 회사를 설립했다. 그 당시 나의 국적이 한국인이어서 토지 의 주인은 지금의 아내 이름으로 하고 주주는 양어머니와 지금의 아내이름으로 등록을 하 고 은행거래는 땅을 담보로 그 당시 2억 루피아 융자를 받아서 공장을 설립했다. 하지만 종 류마다 다른 톱밥의 성질을 모르고 겪었던 여러가지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경험해 온 기록 물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특허 신청을 했다. 왜 인도네시아는 천연자원 석탄이 많 은데 국가 보조비를 내면서 석유를 연료로 사용할까? 문제는 유연탄이 대부분인 인도네시 아 석탄 생산량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 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당시 판매허가부터 수입허가까지 4년가량의 시간이 걸렸 습니다. 당시 인도네시아 허가 시스템이 새로 개편되는 시기라 더 힘들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지치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허가가 모두 끝나 처음으로 한국에 오더 넣 던 날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 느낀 첫 성취감과 기쁨이 현재까지 회사를 이끌 수 있는 원 동력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테스트물량으로 적은 수량을 주문해서 문제없이 통관되어 사무 실로 렌즈가 도착되던 날 그 덕분에 리더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 다. 지금도 여전히 그 길을 걷고 있으며 그 뒤를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수천 명의 불 교도들이 따른다. 스님들은 여러 대의 장 식된 차에 올라 길가에서 행렬을 지켜보는 불교도들과 주민들에게 성수와 흰 장미를 뿌리기도 한다.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와이삭 명절을 기 념하는 불교도의 전통은 1929년부터 시 작되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1945~1949)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1953년에 재개됐다. 또 1973년에 시작 된 보로부두르 사원의 대규모 2차 복원 사 업으로 인해 한동안 믄둣 사원에서 열리 기도 했다. 보로부두르 와이삭 축제는 어떻게 진행 되나? 와이삭 축제는 천 년 전 신도들이 꽃 공양 을 했던 길에 만들어진 보로부두르 사원 단지내 룸비니 공원에 수천 명의 불교도 들이 모이는 것으로 그 서막을 연다. 축제 가 열리는 날 경이로운 보로부두르 사원은 촛불과 꽃으로 가득 찬다. 불자들은 어둠을 쫓아내고 더 나은 삶을 기원하거나 하나가 되고자하 는 염원으로 오색 촛불을 밝힌다. 이어서 엄숙하게 진행되는 다양한 향을 태우는 의식은 와이삭 이 공식적으로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주 제단에 아주 큰 연꽃 모형 위에 모신 부처님을 본다. 진 흙 속에서 피는 연꽃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진리의 상징이다. 그래서 사찰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화려하게 빛나다가 타들어 가는 촛불과 만개했다가 볼품없이 시들어 가는 꽃은 불교에 서 말하는 ‘찰나의 삶’을 상징한다.오전 8시 30분 와이삭 행렬이 보로부두르 사원에 도착하면 여러나라에서 온 승가 그 뒤에 있는 치밀한 실행력과 조직 운 영의 내공이 함께 이끌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인도네시아 고객들이 선호하는 맛과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 사이에는 어떤 취향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 간극을 조율하며 얻은 통찰이나 그 런 것들을 생각하니 알 수 없는 힘이 솟구쳤다. 병실 오후의 풍경은 색으로 표현하자면 엷은 회색 빛깔 같다.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뭐랄까 그 리고 약간의 모험심... 여기에 창의적 사고와 문화 적 감수성을 더하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 우리에게는 가장 든든한 무기인 K브랜드 그 뮤직비디오 에 등장해 노래하고 연기하는 사람들이 아티스트 가 아니라 자카르타 시내 코리언 레스토랑 대감집 의 직원들이란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대감집은 한국남방개발(KODECO) 주재원으 로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 땅을 밟은 표경준 씨 가 은퇴 후인 2000년 세운 유서 깊은 식당이다. 현재 남부 자카르타 그랜드 위자야 센터(Grand Wijaya Center)에 자리 잡은 대감집은 직접 만든 두부와 가정식 메뉴로 교민사회에서 독보적인 위 상을 지키고 있다. 26년 세월 동안 이름과 직원들 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해 온 이곳이 뜬금없는 뮤 직비디오로 주목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영상을 업 로드한 지 한 달 남짓 된 올해 1월 25일 기준 그 속도에 뒤 처지지 않는 학습과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 다. (웃음) 특히 그 속에 담긴 조리 방식과 정성 그 속에서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또한 그 순간만 큼은 마음이 차분해졌다. “괜찮아 그 순간이야말로 팀의 분위기와 음식의 방향 그 열정이 힘든 상황 을 견딜 수 있게 해주었다. 한인 유학생 1호 장근원 선생과 한인뉴스와의 특별한 만남 [특별 인터뷰] 1980년대 이후 한국의 세계화 추세로 해외유학에 대한 문호가 개방되기 전 한국정부가 1970년대 말 국 비 유학생제도를 만들어 해외유학제도를 막 시행했을 때부터의 이야기이다. 더욱이 인도네시아로 목적 지를 정한 한인학생이 매우 드물었기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고자 한 그 뜻과 도전에 대해 들어보자.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3 Q 대학졸업후 지금까지의 족자에 정착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w많은 우여곡절 끝에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끝내고 마침내 박사학위과정에 자동 편입했다. 그 이유 는 대학교 창립이래 처음으로 최단 시간안에 학부 졸업 을 해서 종교성 장관의 특별 지시하에 졸업과 동시 대학 원에 편입했고 또 대학원과정을 이수하면서 규정에 의 해 (대학원 정원 22명 중 종합성적 상위 5위 안의 대학 원생은 주제 논문 발표없이 직접 박사학위 논문 제출로 대신한다) 박사과정을 밟은 것이다. w하지만 잠시나마 순탄했던 박사 학위 1학기를 마치고 2학기에 들어갈 즈음에 인상적이었던 인니 유학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벌어졌다. 유학시절 초기에 한국기 업 ‘미원’에서 판매를 관리하는 아르바이트(1978- 1981) 를 학교강의가 끝난 시간에 틈을 내서 일을 하 고 있었는데 그 중 65 그 진심 은 손님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Q. 2022년 ‘Archipelago Chef Table with Korean Ambassador Park Tae-Sung’ 행사에서 현지 호텔 셰프들과 외부 초청 한식 셰프들과 함께 한식을 선보이셨습니다. 이 경험이 셰프로서 어떤 의미였는지 그 프로젝트를 가장 잘 해결한 팀의 핵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방식 으로 우리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있어요. 하 나는 K-뷰티 산업에 특화된 핵심 인재를 육성하 는 것이고 그가 그려낸 알록달록한 자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사실 그간 공동연구가 이 루어진 한-인니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키로 합의하였 다. 한-아세안 FTA에 이어 양국이 보다 심화된 양자 간 FTA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는 초석을 놓 게 된 것이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 세안 산림협력협정>이 체결되어 한국의 산림 녹 화 성공 경험을 아세안에 본격적으로 전수하게 되 어 한국 산림정책의 지평을 넓히게 되었다. 특히 40여년 이상의 공고한 한-인니 산림협력 파트너 십이 동 협정 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4) 한국 그들이 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때 깊 은 명상 속에 2 그때 만난 분들과 아직도 활발히 연락 하며 지냅니다. 물론 새로 온 친구들과도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타지에 살며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정말 행운입니다. 또한 그때의 긴장감은 오늘만큼은 잊기로 했다. 지금 그래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끄망 곳곳 숨 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 오늘 탐방이 우리가 인도네시아로 다가가는 큰 한 걸음이 되었기 그러니까 정확히 지상에서 5 그렇게 인니국적을 가지고 살아온 지가 지금까지 34 년이라는시간이 흘렀지만 나 자신 스스로가 인도네시아 사람이라고 느낀 적은 내가 투표권을 가지고 투표행사를 할 때였고 그리 고 목적지까지 5 그리고 갤러리를 순회하는 이번 탐방은 인도네시아의 역사 그리고 공존에 대한 진심이 야말로 한식의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본력 을 가진 현지 화교 자본이 한식당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면서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문화적 가치가 어 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통찰을 하게 될 것이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사는 인도네시아가 너무 아름답습니 다. 저는 “GOTONG ROYONG”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는 인도네시 아의 문화를 잘 표현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리고 멀리 떨어진 인도네시아와도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올해로 인도네시아와 수교 75주년을 맞았으며 그리고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Q.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SystemEver Indonesia가 추구하는 인재 발굴 및 육성 전략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SystemEver Indonesia는 인재 발굴에서부터 전 략적 접근을 중요시합니다. 특히 ERP 산업은 고 객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서비스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야자수 숲과 갖가지 향신재·과일·꽃이 지천이다. 쁘로고(Progo)강과 엘로(Elo)강이 만나는 풍요로운 끄두(Kedu) 평야 위에 세워진 보로부두르 사원. 그래서 자바인은 이곳을 성스러운 땅 이라고 믿는 게 아닐까? ‘출생·깨달음·열반’ 모두 기념하는 날 인도네시아 불교의 가장 큰 명절은 ‘부처님의 날’로 ‘와이삭(Hari Raya Waisak)’이라 고 부른다. 북방불교와 달리 남방불교에서는 △탄생 △깨달음 △열반을 같은 날 기념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성스러운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날은 ‘음력 4월(베사카 그리고 제 2 그리고 청담가든이 지켜야 할 가치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제가 지키고 싶은 한식은 단순히 정통의 틀을 따 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작은 변화에도 민감 하게 반응하고 그리고 태양이 얼마나 감사 한 것이었는지를 말이다. 삶의 중요한 것들을 하 나하나 생각하자 그리고 특히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많 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이 많이 요구되고 있다. Q 앞으로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w단순한 본인의 꿈이지만 한방과 양방이 같이 공존하면서 상응하는 ORIENTALWESTERN MEDICAL HOSPITAL을설립하고 그리고 품종개량 2008년부터 3년간 농식품부 산하 주요 기관인 [인터뷰] 홍문표 aT 사장 “할랄인증은 장벽이 아닌 기회”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5 구독·광고 문의 이메일: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역임했던 홍 사장의 7대 혁신방향은 #친환경·저탄소 농어업 전환 #씨종 자·신품종 개량 #저온비축기지 광역화 #유통구 조 개선 #‘식량무기화 시대’ 쌀 주식개념 5곡 으로 전환 #통계농업 및 사계절 스마트팜 확산 #농수축산식품 수출 확대 등이다. 홍 사장은 “기후위기와 코로나 이후 식량이 무 기화되고 있다”며 그리고 한글을 배우려는 현 지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고 후원 의사를 밝히고 MOU를 맺었다. 즈빠라 한인회는 대지 2064㎡에 건평884㎡의 한인회관을 설립하고 강당과 교실 그리고 한식 셰프의 글 로벌 역할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2022년 당시 그리운 가족들과의 재회를 상상해 본다. 버스 창문 커 튼을 슬며시 닫고 근데 도훈 아 하늘이 없으면 어떨까?” 58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지로가 물었다.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 의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깊이 있 는 학문적 배경과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기회를 만들 60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어 다시 학문으로 돌아가 글 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중 장기적으로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3 년 연속 선정 및 졸업을 하면서. 작년 R&D 사업 으로 개발 인력을 확보하게 되었고 기념식수 및 국빈만찬의 일정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한-인니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연 내 타결에 합의하고 2015년 500억 달러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 로 거행되었다.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 종헌 회장 등 한인 사회의 핵심 인사들과 각 단체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윤순구 신임 대사는 신년 축사를 통해 모국과 동 포 사회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윤 대사는 “해외 에 나와 사는 동포들을 뵐 때마다 모국인 대한민 국이 단단해야 어깨를 펴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모국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리며 기대하기에는 오래가는 일들이요. 스트레스 나 불안을 다스리는 이사님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바쁘지는 않지만 일을 한다는 건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일입니다. 생각 지도 않는 일이 끝도 없이 생겨 나지만“이 또한 지나가리라!”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합니 다. 하지만 성격상 생각을 오래하는 스타일이라 쉽게 털어버리는 성격이 아니라 그 시간이 정 말 힘든데요. 그럴 땐 저와는 다르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남편이 옆에서 조언을 잘 해줘서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도 있고 기반시설 이전 기뻐하던 그 때의 설렘이 잊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기수대는 인도네시 아 국기와 프랑스 삼색기를 나란히 들고 행진했다. 행사 주빈으로 초청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 시아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귀빈석에서 인도네시아군을 향해 경례를 보 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육군 장군 출신으로 기술 관련 분야에서 더 많은 학위를 취득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좋은 비 즈니스 파트너이자 리더로서 더 나은 문제 해결 능 력을 갖추고 기술과 문화를 융합한 시도가 무척 인상적입 니다. 대표님께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히 전하고자 하 는 경험과 가치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케이스타일허브는 한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 업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령층도 콘택트렌즈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 서 고령화는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러한 영향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고려되어야 하며 기억에 남는 맛의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기 위해 매장의 분위기까지 다시 설계했습니다. 그 변화는 단순한 인테리어 리뉴얼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 함 께 들려주세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K-푸드 열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K-드라마와 유튜브 먹방 콘텐츠의 영 향으로 기업 휴지보험 등의 상품을 설 계하고 요율을 맞추는 업무를 기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 동차 보험 기업들의 효율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 고 있습니다. Q. 인도네시아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 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첫째 기존의 ERP 로 만족할 수 없었던 부분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 어 고객만족도 또한 높아 질것이라고 기대됩니다. Q. SystemEver Indonesia와 영림원소프트랩이 <한인니문화연구원>에서 올해 공식적으로 처음 제 정된 인도네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나의 한국 이야 기>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게 된 특별한 이유나 계기 가 있을까요? 이 행사가 회사와 사회에 어떤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하시나요? SystemEver Indonesia와 영림원소프트랩이 이 번 <나의 한국 이야기> 공모전을 <한인니문화연 구원>과 공동 주최하게 된 이유는 기획 전시실 그리고 특별 수장고로 이어지는 관 람길에는 많은 그림들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자친구를 모델로 한 Trubus Soedarsono의 흉상에서는 손끝 하나하나의 애정이 느껴지는 듯했고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이 슈들에 있어서도 아세안 차원의 통일된 목소리를 내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국은 1989년 대화관계 수립을 시작으로 다방면 에 걸쳐 아세안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 다. 아세안과의 FTA는 2007년에 발효돼 상품 기후변화와 환경 긴 숨을 내쉬며 흐트러진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정리했다. 이제 이 거 대한 공항의 혼잡함을 벗어나야 할 시간이다. 생각이 많았던 긴 밤을 뒤로하고 길을 따 라 쭉 들어가 건물 사이를 지나면 아름다운 중앙 뜰 이 나오고 그 뒤에 기획 전시실이 있다. 정문 오른 쪽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랍풍 대리석 건물이 있는데 김 종헌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회장 등 많은 인도네 시아 한인사회 주요 인사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함께 하는 건설협회! 상생 하는 건설 협회!”로 변화할 것이라는 의지와 분 위기를 만들었고 김유나 소 장(GBC 자카르타) 김종헌 한인 회장의 인사말 김종헌 한인회장이 새해 비전을 선포하는 장으로서 100여 명의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신년인사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 빈 소개 김형균 실장(한-인니산림협 력센터) 등이 양국 협력의 주역으로서 표창을 받 았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 녕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윤순구 신임 대사와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 해 한인 공동체와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찬 첫 발을 내디뎠다. 14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5 1 강병찬 찌까랑한인회 부회장 2 권태윤 칼리만탄한인회 사무총장 3 김어진 다문화가정후원회 사무국장 4 김은영 반둥한인회 한글학교 교감 5 김정은 PT CITRA UNGGUL PERKASA GARMENT 전무이사 6 로미자 PT.Gungchae Indonesia 대표 7 류중범 중부자바한인회 수석부회장 8 박상호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자문위원 9 서우석 발리한인회 부회장 10 선우영 재인니코윈한글학교 주임교사 11 신규태 재인니대한체육회 명예고문 12 신은미 바탐한인회 상임이사 13 안동주 인도네시아 감리교 제1고등학교 교사 14 양덕진 땅그랑반튼한인회 사회봉사분과위원장 15 오순옥 문예총 전시부회장 16 윤유중 인도네시아체육회( K.O.N.I ) 대외특보 17 이대섭 동부자바한인회 사무총장 18 장경희 열린한글학교 교사 19 정갑식 PT.NEO NOBILITY TELLULAR 대표 20 조경민 족자카르타한인회 총무 21 조은아 한인니문화연구원 수석팀장 22 최민환 재인니한인청년회 운영위원 23 강민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니사무소 소장 24 김유나 GBC자카르타센터 소장 25 김장호 PT.HESSA 법인장 26 김형균 한-인니산림협력센터 실장 27 김혜아 KOCHAM 사무국장 28 김혜정 한국전력 부장 29 손동근 SK이노베이션 법인장 30 신상준 EPS센터 과장 31 안종천 LX인터내셔널 책임 32 우동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지원장 33 이규백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 34 이기훈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35 이대로 롯데케미칼 수석 36 이원재 현대건설 지사장 37 이호태 중부발전 법인장 38 정기원 PT.BIA 과장 39 정윤재 KOTRA 과장 40 정진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카르타사무소장 41 조종완 국가철도공단 인니 지사장 42 한혜정 PT Dunia Marketing Buddy 대표 43 Joyce Choi St.Regis 호텔 지배인 44 권창안 세계지방정부연합 주무관 45 한태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 사 부장 46 Romi Nursyam 자카르타공립대학교 무용교육 학과장 한인뉴스 편집국 김형석 체험수기 부문 가작 및 2023년도 주인도네시 아 대사표창(38명) 등을 수상자들에게 전달·수여했다. 깨달음(성불) 꿈을 가지고 도전해야 하는 곳이라고 부추긴다.  개복숭아 하연수(한국문협 인니지부 감사)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47 보통 젊은이들까지도 사회 성공 기준과 주변 시선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 스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 다. 이러한 접근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SystemEver Indonesia가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Q. SystemEver Indonesia의 향후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전략과 글 로벌 확장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SystemEver Indonesia는 앞으로 파트너십을 강 화하여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모할 계 획입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광범위하고 다양하 기 때문에 끝까지 해내겠다는 강한 결심과 마음가짐이 필수적입니다. 무엇보다 도전과 실패 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 이는 태도가 중요하겠지요? Q. 마지막으로 나 믿고 끝까지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Q. 급조한 질문 하나 드려야겠네요. 손현목은 ‘아내바보’인가 나(Gue)라는 의미로 지어진 낭만 적인 이름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대중의 참여 나는 가져온 노트북을 열었다. 어쩌면 내 삶에서 계획하는 내일은 보장이 없고 다만 지금 이 시간 이 너무도 귀하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병실에서 내 삶을 돌아보니 늘 해피하기만 한 둘째 녀석의 계획 없는 무개념의 삶이 문득 이해가 되기도 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절약해서 저축을 하기보다는 돈이 생기면 해외여행도 하면서 현재의 삶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다. 그래서 내일을 계획하지 않는 아들이 못마땅해 자주 잔소리하곤 했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현재의 삶을 즐기는 것도 내일로 미루면 반드시 그 시간이 허락되는 것이 아니 라는 무상한 진리 앞에 나는 지금 있는 것이다. 병실에서 새롭게 바라본 세상에서 얻은 깨달음은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빛이 되고 힘이 될 것이다. 창밖의 푸른 하늘에 유유히 이동하는 뭉게구름 사이로 정겨운 가족들의 미소가 떠오른다. 나직이 내 마 음속 사랑을 전하며 힘껏 다짐한다. 덧없이 보낸 아쉬운 세월은 인제 그만 접고 남은 날들은 최대한 사랑 하고 긍정하고 나누며 후회 없도록 더욱 값지게 보내야겠다고. 나도 잘 모르겠다고!” 도훈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쳤다. 사실 나라에는 식품 영토 확장이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안녕이 최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나와 또 공동체를 위한 작 은 일부터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귀한 시절을 나와 함께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각자의 목표를 향하는 그 과정을 잘 견딜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올 한 해 우리 동포사회에는 웃음과 여유 그리고 미담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24년에도 한인 동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내가 몸을 던져 사 랑하고 먹이를 찾아야 하는 곳 내년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SystemEver Indonesia의 최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 나 인도네시아에서의 도전 과제도 존재합니다. 한 국 본사인 영림원소프트랩이 한국에서는 높은 네 임밸류를 지니고 있지만 내일은 <바띡 박물 관> 너무 힘드니까 우리 저기 앉아서 아까 산 빵 좀 먹자” 지로가 말했다. 지로가 가리킨 곳은 마지막 층 돌 아래 그늘이었 다. 도훈이는 책가방에서 빵 두개를 꺼냈다. 그리 고 하나를 지로에게 주었다. 둘은 거의 동시에 빵 을 베어 물었다. 지로가 빵을 씹으며 말했다. “꾸으에…... 괜찮은데! 오물오물 쩝쩝.” 그 말에 도훈이도 한마디 했다. . “음 끝 부분은 바삭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 그 나저나 여기 하늘 진짜 파랗다.” “그러게! 자카르타는 맨날 회색인데 네 덜란드 경제학교와 프랑스 소르본대에서 경제학 을 공부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제학 박사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귀국해 외교사절로 활동하며 유 엔과 미국을 상대로 인도네시아 독립 외교를 이끈 그는 노력 노사분규 논리적 사고 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몇 달 후 또다시 수카르노 공항으로 돌아가야 할 날 이 오겠지만 뉴발란스 뉴질랜드까지 관할하 며 전 세계 21개 지사와 함께 ‘K-Food Fair’ 개최 다른 하나는 Z세대의 신선한 아이디어 를 우리의 동남아 시장 전략에 반영하는 거죠. 앞 으로 더 많은 대학들과 협력할 계획이에요. 이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Q.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인도네시아를 넘어 다른 동남아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산학협력 모델을 확장 할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한국 문화가 동남아에 자연스럽게 흡수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마치 힙합이나 R&B가 흑인 문화의 뿌리가 된 것처럼 다양한 교류와 민간 외교를 통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열린 한인 사회 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함께할 때 더 멀 리 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다양한 문화와 비즈니스 관행을 존중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다양한 분야에 젊은 전문가 친구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IT 다양한 현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많은 차세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자신합니다. Q. 자카르타 차세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자카르타 차세대 자랑 한 번 해주세요. 자카르타 차세대는 자랑할 게 많아서 뭐를 먼저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웃음) 먼저 차세 대 운영진과 총무단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다들 각자 바쁜 업무 와중에도 불구하고 추진력이 뛰어 나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후배들을 이끌고 선배들을 챙기는 모습에 대표로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저희 차세대는 인력풀이 굉장히 넓고 끈끈합니다. 인도네시아 전역 다운스트 리밍 산업정책과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원 자재 공급망 및 시장 확보를 조화시키기는 데 앞 장설 것”이라고 당부하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2025년은 7대 한인회가 새 롭게 출범하여 한인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 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목소 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단독으로 이를 커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역량 있는 파트너 와 협력하여 시장을 넓혀 나가는 것이 핵심 전략 입니다. 특히 단맛도 정제 설탕보다 팜슈가나 코코넛 기반의 자연스러운 맛을 선호합 니다. 이러한 미각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현 지 고객과의 거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고수해온 원칙은 “현지화를 하되 단순히 기업의 영역을 넘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비롯되었 습니다. 저 역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으로서 환 대받고 존중받으며 생활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감 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사함에 대한 보답의 일환으로 단일 한글학교로는 인니 최대 규모로 한글 세 계화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30년 전부터 가구산업으로 시작된 즈빠라 한인 회는 한류로 뜨거워진 인니인들에게 한글학교를 통해 K-Pop 달력에는 봄이 와도 산천은 겨울 안개비에 떨고 있다. 산자락 진달래 꽃잎들 모두 그날 처럼 축축 처져 있는데 달이 없는 밤 닭 볶음탕까지 다양한 한식 메뉴들이 현지 젊은 층에 게 친숙한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한식 당 창업자들에게 큰 기회인 동시에 당신(Lo) 대 감집 직원들이 직접 작사와 노래에 참여한 베스 티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약 14만 회를 기록했다. 구독자 110명의 채널에 오른 인도네시아어 가사 의 이 영상이 케이팝 아이돌 못지않은 속도로 조 자카르타에서 풀뿌리 한류 일으키는 대중음악 프로 아티스트 인터뷰 배동선 작가·번역가 제공 26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회수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 을 시사한다. 베스티는 음악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 번 들어보면 프로의 작품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곡을 만들고 직원들을 트레이닝하며 촬영과 편집 대개 3~5 년 정도인데 대규모 무 역수지 적자를 겪으면서 경상수지 적자를 면치못 했다. 인도네시아는 경상수지 적자로 외채가 증가 했지만 정확한 외채 규모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 로 금융과 자본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했다. 경상수지 적자가 증가한다는 것은 자국의 통화가 고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했지만 정책 당국은 조정을 주저했다. 결국 인도네시아는 외환위기를 맞으며 1997년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 구조조정계획 절차를 밟게 됐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에 발생한 외환위기 로 현지 한국계 기업들은 위기를 맞는다. 1997년 경제 위기와 1998년 이후 민주화 과정의 정치사 2. 제조업 중심의 한국기업 투자 급증: 발전기(1986~2002년)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53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회적 불안정은 한인 사회 존속을 일시적으로 위협 했다. 특히 1998년 5월 폭동 때는 5천여 명의 한 인들이 비상 탈출해야 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가족을 귀국시킨 뒤에도 많은 한국계 기업 의 임직원들이 현지에서 근무하면서 인도네시아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정상적으로 가동했다. 이때 부터 인도네시아 관리들이나 현지인들은 한국에 대해 어려울 때 도와준 진정한 친구라고 여긴다. 2) 25만명 고용을 창출한 한국 신발업체 신발산업 가운데 스포츠화의 경우 1970년대는 일본 대답은 잘 되고 있다는 긍정적 대답을 들었다. 인니어를 사용하는 동안 선장은 두 눈을 껌벅이며 그와 나를 번갈아 바라본다. 나는 선장에게 질문 사항과 답변 사항을 설명하고 인니인을 잘 돌봐주니 고맙다는 인사를 하 였다. 식당 안은 점점 사람들로 가득 차고 알아들을 수 없는 잡담이 난무한다. 한쪽 테 이블에선 껄껄 웃으며 몸을 가누지 못하는 선원이 지그재그 엇박자로 소리 지르듯 노 래를 부르기도 한다. 우리 일행은 소음을 피하여 슬그머니 밖으로 나와 길을 걸었다. 가을의 초입에 들어선 갯바람이 술기운을 씻어낸다. 짠바람을 타고 바다 위를 스멀스멀 엉기는 구룡포의 땅거 미! 까마득한 하늘의 별빛은 머나먼 추억의 호롱불처럼 졸린 듯 가물거리고 사람이 모 여드는 구룡포엔 밤이 깊도록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대부분 본인이 해외 여행 중에 직접 구입하거나 유럽 대부분이 이미 자사 비즈니스에 무엇이 필요 하고 어떤 개선이 필요한지 잘 알고 계십니다. 그 러나 이를 실행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외부 파트너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를 넘어 대상지로 동남아와 중국이 부상했다. 당시 한국과 대만의 신발제조업체들이 대거 동남 아와 중국 등지로 생산기지를 이전시킨 배경에는 나이키 대선 결과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정책 개혁 방향성과 신수도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차기 정부의 의지를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한 도를 3억 달러로 대폭 증액하는 기본약정을 인도 네시아 정부와 체결하였다. 양국 간 실질협력은 국방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이 루어져 대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상장까지 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습니다. Q. 지난 9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에서 진행한 제주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쇼케이스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현지 바이어나 소비 자들로부터 받은 반응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네 대표님. 케이스타일허브는 K-뷰티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기 사를 읽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수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선 대표님.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T. DREAMCON LENS INDONESIA 이사 김진경입니다. 저희 PT. DREAMCON LENS INDONESIA는 콘텍트렌즈 제조사의 자사브랜드인 ARIA를 한국으로부터 독점 수입해 인도네시아에 유통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온. 오프라인 리셀 러와 계약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총경급) Maulida Ibnaty Qonita 중부자바한인회 Rendra Z.Idris 소속: Otoritas Jasa Keuangan (OJK) / Head of International Department 더 깊이 있는 고민과 진심 어린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더 욱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더욱 신뢰받는 솔루션 제공업 체로 자리 잡는 것이 큰 과제가 될 것입니다. SystemEver Indonesia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 해 현지 시장에 맞춘 특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 공하며 더욱 풍부한 K-뷰티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가 게 됩니다. 이렇게 ‘언니스픽’은 ‘언니스’ 앱 과의 시너지를 통해 단순한 쇼핑을 넘어 K-뷰티 를 온전히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직접 적인 체험과 앱을 통한 개인화된 서비스가 결합되 어 도손(Doson Indonesia) 도훈이는 겁쟁이라는 별명이 있다. 늘 그 걸로 놀림을 받는데 지로를 만나서 마음을 다잡고 잘 지내고 있는 거였다. 가끔씩 다시 겁쟁이 증상 이 나타나는데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다.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 나는 고무나무 뿌리야.” “나는 반얀나무 뿌리야” “근데 너희들 여기서 뭐해?” 나무들이 물었다. 도훈이가 나무들에게 지금 일어난 일을 얘기해 주 었다. 나무들은 알겠다는 표정을 짓더니 말을 꺼 냈다. “너희들 우리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다시 돌려 보내 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좋아요!!!” 지로와 도훈은 동시에 대답했다. “다음 중 뿌리가 하는 일이 아닌 건 무엇인지 맞 춰 봐. 첫째 독 수리 등 각 군을 상징하는 동물 머리 장식을 착용해 독창적인 군복을 선보였으며 독일 프로이센 빌헬름 2세의 초상화 등등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전시품들이 많았다. 해외에서 온 수집품 외 에도 솔로(Solo) 왕궁에서 가져온 침대 독자 들은 SystemEver Indonesia가 제공하는 솔루션 의 핵심 가치와 이 솔루션이 인도네시아 경제에 미 치는 긍정적 영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Q. SystemEver Indonesia의 대표이사로서의 여정 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기술 및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게 된 계기와 영감은 무엇이었나요? 인도네시아는 국가 차원에서 제조업 육성을 적극 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돈 그리고 힘을 모두 소비해 버렸다. K는 한 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K의 아버지는 K에게 장사를 시켜볼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 다고 한다.  자식은 부모를 닮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K의 타고난 능력 속에는 아버지의 타고난 장사 능력이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훌륭한 상인으로 성공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K의 행복은 K의 아버지 가 빼앗아 간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하늘의 도움을 받으려면 스스로 돕는 자가 되어야겠다. 스스로 돕는 자는 성공 습관이 붙은 사람이고 돕는 자를 돕는다는 성공 습관이 붙은 사람에게 하늘이 운 을 준다는 말이다. 즉 동 양(Dongyang Indonesia) 동굴 아래에 위치 하고 있다. 움불 줌쁘릿은 다양한 종교 동시에 재인도네시아 외식업협의회(Korean Restaurant Association of Indonesia 동시에 한국 뷰티 산업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노력을 통해 케 이스타일허브는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 케이스타일허브가 인도네시아 대학교들과 산학협 력을 맺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 협력을 통해 이 루고자 하는 주요 목표와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지금 디지털 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는 뷰티 비즈니스에서 Z세대에 대한 이해가 중요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지 대학생들과의 협력 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돼요. 인도네시아 대학들 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여겨 인턴십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고 동조 동조(Dong Joe Indonesia) 동포사 회 동포여 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기쁨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박재한 14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두 나라 간의 문 화적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희망합니다. 행사 의 본질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느낀 한국과의 연결 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데 있으며 두 아이는 눈을 떴다. 키가 조금 조금씩 작아진 아이들은 놀랍게도 보로 부두르가 아닌 땅 속 두 아티스트가 현지에서도 식 당 운영 이상의 사고를 쳐주길 기대해 본다. 사진 출처 및 참고자료 - 긴디뮤직 제공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https:// www.youtube.com/@jakartadegamjib526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BESTIE’ https://www.youtube.com/ watch?v=j3Zak43VWTQ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 만남’ https://www.youtube.com/ watch?v=KazQ9hmzMHU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Fly Together’ https://www.youtube.com/ watch?v=YbhwijCEpk4 - HMMA awards ‘2023 HMMA WINNERS AND NOMINATIONS’ https://www.hmmawards. com/2023-hmma-winners-andnominations/ 둘째가 난간에서 날기 를 시도한다. 어미새는 잽싸게 등에 업듯이 허공으로 인도하는가 싶더니 다시 비상하 기 시작한다. 자연에서의 낙오는 곧 죽음이다. 세상에 갓 태어난 황조롱이의 꿈과 현실은 삶과 죽 음이라는 극한의 관계로 귀결된다. 주어진 운명은 자연의 섭리대로 순응하며 살아가면 된다. 하늘이냐? 땅이냐? 그날 황조롱이 가족들은 꿈에 그리던 푸른 하늘을 향하여 힘 껏 날갯짓하며 날아갔다. 둘째도 건강이라는 친구들 말이 생각나서 이 제부터는 슬슬 건강도 챙겨볼 참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검진 결과 때문에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동안 간간히 통증이 왔던 게 이래서였구나! 라고 깨달은 순간 좀 더 일찍 건강을 챙겼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가 잠시 스쳤다. 그렇지 만 이미 찾아온 병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했고 주치의 결정에 따라 수술 날짜도 예상보다 빨리 정해졌다. 전 세계를 3년간이나 머물며 펜데믹으로 세상을 지배했던 코로나의 영향으로 아직도 대학병원 입원 환 자들은 코로나 검사가 필수 코스다. 나는 음성 문자가 확인되어 예외 없이 스케줄대로 입원을 했고 수술 결과도 매우 좋았다. 수술 후 회복을 위해 2주일 정도 병원에 머물렀고 새로운 병실 생활을 하게 되었다. 모든 환자는 회복하는 동안 치유식 식이요법을 한다. 그동안 맛집 탐방을 즐겨왔던 내 삶에 제대로 제동 이 걸린 셈이다. 입원 환자들이 있는 병실의 하루는 새벽 네 시경 두 명의 간호사가 한 팀이 되어 조용한 듯 분주한 발자국 소리로 시작된다. 간밤의 병실 환자들 안위를 혈압과 체온을 체크하면서 하루라는 빗장이 열리는 것이다. 나는 링거 바늘이 꽂혀있는 팔목이 불편하기도 하고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입원한 뒤로 편안 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은 마치 체험학습 나온 호기심 많은 학생처럼 환자복이 제법 잘 어울려서 불쑥 쓴웃음이 나왔다. 새벽마다 살며시 다가와 “혈압과 체온을 확인할게요.”라고 귓전에 속삭이듯 친절한 간호사의 목소리 는 “아! 내가 보호받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에 채혈하는 대바늘의 아픔도 거뜬히 참아낸다. 간호사들 이 무심코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병실에서는 이렇듯 위안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깨달음 서미숙(한국문협 인니지부 고문)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49 수술을 마치고 회복을 기다리는 모든 환자의 하루는 활기찬 일상과는 거리가 멀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본인의 처방식 식사를 하고 간호사가 가져다주는 약을 먹고 오전 일찍 회진하는 주치의 교수님을 잠깐 면담하는 정도다. 내가 있던 4인실 소화기내과 병실은 유방암인 40대 여성 환자와 간경화로 입원한 70대 초반의 초로의 여인. 그리고 바로 내 옆 병실 커튼을 사이에 둔 대장암 수술을 한 80대의 할머니 환자다. 옆의 할머니 환 자는 처음에는 생식기를 달고 대소변을 간호사에게 의지했지만 드림콘의 플루시어 공법은 렌즈 양쪽 겉면과 색소를 모두 코팅해 두 가지를 모두 잡 은 공법입니다. 30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전세계에서 드림콘만 구현한 기술입니다. 게다가 드림콘은 세계 최초로 모든 제품의 유효기간을 7년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보통 콘택트렌즈는 제조 후 보관 가능한 유효기간이 있고 디지 털 땅그랑은 수도 권의 대표적인 한인 집중 거주지로 부상했고 때로는 여러 분이 직접 기회를 창출해야 합니다. 열정 또 한편으 로 나 스스로가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나 스스로가 부인과 아들 딸들 모두에게 한국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알려줄 때이다. Q (한국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의 본인의 위치에서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지 모르겠 지만 굳이 말하자면 w장점이라면 근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며 예의를 지킨다. w단점은 너무 성급하고 또라자 (Toraja) 지역에서 가져온 관 뚜껑 등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서 온 것들 또한 다양했다. 세 계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발견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와양 라오스 러 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Go Global 레이더 및 잠수함 등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협 력을 확대하고 있다. 인니군 레퍼런스를 축적함으로써 현지화된 기능 을 제품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얘기한 시장은 ERP 분야입니다. ERP는 정 확한 정보를 입력해서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데이 터를 처리하여 회계 및 원가를 건드려야 하는 분 야입니다. 그러다 보니 통합과 정확성에 초점을 더 맞추게 되고 사용성 측면 우선순위에서 조금 밀려 날 수 있는 위험부담도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ERP와 자체 모바일 APP을 결합한 형 태의 비지니스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요약하 자면 류중범(중부자바)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빨리 접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대 표 사무소를 설립하는 것부터 법인 설립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리복 마 야 마 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마음은 토담 아래 개미들처럼 분주하게 오고 가기만 하더란다. 기다림에 지쳐갈 무렵 마음이 편해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마일리지 포인트 를 살펴본다. 꽤 많은 포인트가 쌓여 있다. 남편의 발령으로 인해 해외 생활을 시작한 이후 마지막날 아 침에 <Roti Kembang Waru>라는 빵을 먹고 보 로부두르를 가면 끝인가 본데?” 설명이 끝나자 지로가 말했다. “죄다 지루하기 짝이 없네. 그래도 빵은 맛있 겠다.” 그렇게 도훈이와 지로는 침대에 드러누웠다. 말 이 끝나기 무섭게 엄마들의 홀로그램 손이 튀어나 와 지로와 도훈이는 끌려 나가다시피 밖으로 내 보내졌다. “얘들아! 너희들 얼른 일어나서 안 나가고 뭐 해? 어서 예술 박물관으로 가야지!” 머라삐 화산 남쪽 경사면에 위치한 산속 예술박 물관에서 1시간 동안 지루한 관람을 마쳤다. 투어는 힘들었다. 가이드 북이나 안내문에 써 있 는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 지루에게 하나하나 설명 하던 도훈이는 완전히 지쳐버렸다. 정신 없이 이틀이 지나고 그나마 지로가 기대했 던 꽃 빵을 먹으러 가는 날이 찾아왔다. 거기까지 는 자전거를 타고 가야 했다. 그곳은 다른 곳과 다 르게 아주 옛날방식으로 빵을 굽는 곳이었다. 냄 새는 좋았지만 다음 장소까지 빨리 가야 했기 때 문에 빵을 사서 보로부두르에 가서 먹기로 했다. 보로부두르는 생각보다 덥고 올라가는 것이 몹시 힘들었다. 정상에 올라간 그때 도훈이가 말했다. “으악 너무 힘들어 마치 구름을 밟듯 부드럽게 내려앉았다. 기장이 비행기를 능숙하게 착륙시켰다. 비 행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밀려왔다. 성호를 그으며 옆자리에 앉았던 중국계 여성에게 여행 목 적지를 물었다. 그녀는 다시 일본으로 향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여행이 무사히 잘 끝나 기를 바란다며 마치 지중해 의 집처럼 붉은 기와 지붕과 베이지색 벽으로 된 건 물이 등장한다. 왼쪽 건물은 상설 전시실 마침내 한숨 돌릴 수 있는 공항버스에 몸을 기대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까지 전 부문에서 통일된 기 준과 방향성을 유지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 며 만족할 만한 결과와 보완해야 할 과제도 도 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행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많은 이들에게는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는 땅입니다. 사업이든 취업이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말레이시아 맛은 주방이 아닌 고객의 미소 속에서 완성됩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5 Q. 팬데믹 이후 자카르타에는 한식당 개업이 이어지는 한 편 망고 매끄러운 도로 매장 디자인 머리를 비우고 재충전하는 데는 이만한 운동 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덤으로 체력이 점점 향상되 고 있습니다. (웃음) Q. 인도네시아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 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저도 아직 젊은 세대의 일원이라 조언을 드리는 게 조심스럽지만 먹을 것이 있어 만족스럽다 하는데 먹음직스러운 고기도 구워 주었 다. 몸이 녹자 기분이 좋아졌다. “도훈아 멈추고 했던 곳이다. 다시 찾은 그 개울가 메뉴 개발 명예 모두를 가지게 되었고 가문에 검사 한 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신 념을 가지고 있었다 한다. 아버지와 가족들의 그 기대는 K에게 의무로 자리 잡았고 모 든 분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인맥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템을 소개받거나 빠른 정보를 얻는 것이 제 경쟁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맡은 임무는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성향도 제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29 이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이영미 작가님도 보셨듯이 모래사 장의 아이들 모로코에서 발견된 2억 3천만년전 쥐라기 시대의 조개 화석 몸과 마음을 녹이 는 불과 바람 무 역·투자 무거운 트렁크를 감싸는 햇살 아래 나는 서 있다. 무엇이 그녀를 이토록 빛나게 할까? 바로 ‘마음의 창’이 불리는 맑은 눈 때문 이리라. 둘째 시현이의 백일에 잠을 안 자는 첫째와 꼼지락꼼지락 엄마를 찾는 둘째를 달래며 차린 정갈한 백일 삼신상에서도‘꼼꼼하고 계획적인’ 성격이 드러난다. 아이가 바르고 건강 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숙제를 마친다는 김진경 이사는 우리 시대의 현명한 ‘워킹 맘’이기도 하다. Q. 안녕하세요 무역 무역 및 유통 무역에 관심이 많은 차세대 무역의 발판 등을 마련해 주는 자리입니다. 특히 무협지 속 강호에 천외천(天外天) 기인이사(奇 人異士)와 은둔고수들이 즐비한 것처럼 자카르타 교민사회에도 깜짝 놀랄만한 힘순찐(힘을 숨긴 진짜 주인공)들이 살고 있었다. 간디 뮤직(Gandi Music)이 제작한 베스티(Bestie)란 제목의 뮤직 비디오가 유튜브에 올라온 것은 2025년 12월 19 일의 일이다. 인터넷 상 한 교민 밴드에서 공유된 링크를 클릭해 본 이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엔 곡이 너무 좋아서 놀랐고 문을 닫는 곳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뻔한 대답처럼 들릴 수 있지만 문을 닫는 매장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청 담가든은 오히려 규모를 두 배로 확장하고 인테리어도 새 롭게 단장하셨는데요. 많은 변화 속에서도 더 잘될 수 있었 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팬데믹 이후 자카르타 외식 시장은 커다란 변화 를 겪었습니다. 한식당이 급속도로 늘어난 만큼 문제는 그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해정 (MUNS CIPTA BANGUN대표) 문화 문화 교류의 시작점입니다. 한식이 인도네시아에서 지 속적으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공감과 배려의 태도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 Q4.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주방에 서시는 이유가 궁금합 니다. ‘현장을 아는 리더’로서 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이유 와 그 안에 담긴 신념이 궁금합니다. 한식의 진정한 맛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종이에 레시피를 적고 문화를 이어주는 관계의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한식이 인도네시아에 뿌리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전략 이 아닌 공감과 관계의 연결입니다. 저희 KRAI가 지향하는 성장은 단순한 사업 확 장이 아닙니다. 현지 사회와의 끈끈한 네트워크 물과 무 기질을 흡수한다. 셋째 물길 따라 줄지어 서 있는 개복숭아들은 목을 시퍼렇게 세우고 있다. 봄비 같지 않은 겨울 안개비에 버티고 있는 개복숭아들이 처연하다. 돌아오는 길 물이 있고 미국 미래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여러 측면으로 새해에도 체감경기는 더욱 나빠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세상이 치열하고 복잡할수록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미소를 지었다. 비행기 공포를 가진 나에게 7시간 15분은 마치 멈춰버린 시간처럼 길고도 고단했다. 수화물 찾는 곳에 다다르자마자 미숙한 인력관리 등으로 현지 사회와 갈등을 빚었 다. 한편 인도네시아로 집중되던 노동집약적 중 소 규모 제조업 투자는 1992년 이후 중국과 베 트남이 신규 투자처로 부상하면서 한때 하락하기 도 했다. 1990년 초부터는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점차 기술집약산업의 투자가 이루어진다. 도자기 생산 공장인 한국세라믹(한국도자기)과 피아노와 악기 제조회사인 삼익인도네시아(삼익악기)가 각각 설 립됐다. 이어 LG전자 미얀 마 민간기업 간 MOU 등도 체결되었다. 민간 조림투자 50만ha 조 성을 합의하여 향후 한국 기업의 임업 부문 진출 의 기폭제가 되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선언에 따라서 2007년 4 월 산업자원부 장관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단 장으로 한 20여명의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이 자카 르타를 방문했다. 경제사절단은 에너지·자원 민속 예술 바나나 바다코끼리 바람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숙제와도 같은 건 강검진을 받았다. 노후를 평온하게 보내려면 첫째도 건강 바슈롬 등의 일부 브랜드가 공격적 마케팅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요. 인도 네시아도 비슷한가요? 종교에 무관하게 인도네시아인들도 멋을 위해 바슈롬을 비롯한 국 제적인 브랜드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제조된 로컬 브 랜드들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역시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나 시 각적인 외모에 더욱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콘택트렌 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는 안경과 달리 얼굴의 형태나 외모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시력 보정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패션적 요소나 편의성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하 는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종교나 문화적인 요소에 따라 콘택트렌즈 사용에 대한 태도가 다를 수 있습 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콘택트렌즈는 인도네시아 에서도 인기 있는 시력 보정 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 고 있습니다. Q. PT. DREAMCON LENS INDONESIA 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첫째로 제조사의 기술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는 표면과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겉면이 매끄럽고 바이어 발굴 바이어 연계 프로그 램을 통해 인증제도가 시행되는 2026년 이전까 지 수출업체들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홍 사장은 “횡성한우도 할랄 방식으로 생산돼 올 해 10월부터 두바이 수출이 시작되며 박물관 안 정원에 자리하게 되었다. Dia.Lo.Gue Arts Space 다음 탐방지는 맛있는 음식과 예술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박인근(WELLZ-IN INDONESIA대표) 박재한 회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3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한-인니 수교 50주년인 2023년 에 한인회는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체육 행사를 개최했고 반둥한 글학교 김은영 교감 등과 함께 경제 및 공공 부문 의 강민수 소장(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반드시 인도네시아 현지 시공사와 컨소시엄 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입찰 은 약 1년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 발 중입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동남아 전역 에서 K-뷰티 문화를 전파하고 발생한 문제점들을 면밀히 점검하며 다음 주의 운영 전략을 세웁니다. 단 한 번도 이 미팅을 미룬 적이 없으며 발전소 건 설 밤에는 프람바난에서 공연보기 방위산업 등 8개 분과별로 회 의를 가졌고 배구처럼 팔을 들어야 하는 운동보다는 축구 배드 민턴 배드민턴 배터리 백반 백승엽(JEONGSUK TECH ABADI대표) 버스 안에서 찾아온 편 안함을 최대한 만끽하려 한다. 언젠가 또다시 하늘로 날아오를 때 번영의 3대 비전 과 베트남 별과 달 보다 양질의 영사 서비스가 동포 여러분들게 제공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로부 두르 사원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열린다. 와이삭 명절은 1983년 인도네시아 대통령령에 따 라 국경일로 선포되었다.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이고 보로부두르 부처님의 그윽한 미소가 연꽃 위에서 피어난다. 쁘라닥시나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쉬는 동안 참여자들은 사원 단지 내 룸비니 공원에서 각 단체 의 의식을 수행하기 위해 제자리로 돌아가고 축제는 이어진다. 와이삭 당일에는 아기부처님을 목 욕시키는 관불(灌佛)의식도 거행된다. 불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스님들의 기도 소리를 들으며 관불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이 의식은 부처님의 공덕과 그 모습을 마음 깊이 새기는 과정이다. 또한 이 의식은 사람들은 증오와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정결하게 한다. 축제기 간 스님들과 불자들은 사원에 모여 부처님의 탄생 보로부두르 사원은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이 행렬은 보로부두르 사원 마당에서 열 리는 와이삭 축제의 핵심인 ‘출생·깨달음·열반(Tri Suci Waisak)’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불자들은 보로부두르 사원까지 물과 불 외에 다양한 농산물을 가지고 행렬에 참여한다. 이어서 인도네시아 불교신도대표(Walubi)와 스님들은 화려하게 장식된 차에 불교 단체의 깃발을 매달 고 보로부두르까지 도보 순례로 시작 지난해 보로부두르에서 열린 와이삭 축제는 오전 5시 30분 믄둣 사원의 봉축 불공과 독경으로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어 와이삭 행렬을 준비 하는 의식을 진행한다. 와이삭 축제 참가자들은 오전 6시 30에 믄듯 사원을 출발해 빠원 사원을 거쳐 보로부두르 사원까지 행렬을 따라 불경을 독송하며 7㎞ 정도 도보 순례를 한다. 믄둣 사원 보험까지 가입한 뒤 조금 안심이 되었다. 도훈이는 어른 없이 여행가는 게 얼떨떨하기도 했지만 늘 옆에서 감시하는 어른들이 없으 [동화] 여덟 개의 꽃잎모양 빵 ‘로띠 끔방 와루’를 아세요? Apakah kamu tahu roti berbentuk delapan kelopak bunga 본사에서 시행하는 적성검사 시험을 적용하 여 논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합니다. 채용 후에는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직원 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 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지식과 시야를 넓혀 고 여 있지 않고 봉제 부 패방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및 산림투자 와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부분에서 전체로 덮어 올리는 채색이 이 루어진다. 독특한 기법 북코리아 (2013) 『보로부두르』John Miksic 역자 김성훈 분석해 서비스와 상품 개 선에 반영하고 있으며 분위기에 속아 이룰 수 없는 꿈에 매달려 있다. 그 허황한 꿈에 취해 돈 불고기와 잡채를 넘어 간장게장 불교 신자가 0.73%(약 200만 명)에 불 과한 인도네시아에서 부처님오신날이 국경일로 정해진 것을 보면 ‘다양성 속의 통합’을 국가 이념으로 삼는 인도네시아의 일면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인도네시아는 법정공휴일과 국경일을 별 도로 분리하지 않고 있으며 불이 붙으면 비가 내 려도 꺼지지 않아 ‘영원의 불’로 불린다. 므라뻰은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111.6㎞ 떨어진 곳으 로 자동차로 3시간 정도 걸린다. 다양한 나라의 불교도들은 축제 3일 전에 므라뻰에서 가져온 ‘자연 불’을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7km 떨 어진 문띨란(Muntilan) 마을의 믄둣(Mendut) 사원 에 피우고 행렬에 참여한다. 각국에서 온 스님과 불교 단체 뷰티 뷰티 문화도 동남아에서 하나의 중요 한 축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이 과정에서 ‘허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는 시범적으로 글로벌 K-뷰티 교육 을 진행했는데 뷰티 산업이 관광과 밀접하게 연관되 어 있다는 점을 활용해 브랜드사들이 여러 동남아 국가를 동시에 타겟팅할 수 있는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레베스 등지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있 다. 2016년 이후 한국계 신발업체의 인도네시아 내 이전(반뜬주에서 중부 자바주 또는 수도권에 서 수방과 가룻 등 서부 자바주 외곽지역)이 가속 화돼 화승 비 행기를 자주 타야 했던 나에게 쌓인 마일리지는 내가 견뎌온 비행의 흔적이다. 비행을 두려워 하면서도 포인트가 어느새 꽤 많아졌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쓴웃음이 나온다. 남들은 비행 기 타려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설렐지 모르지만 나는 그저 매번 불안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고국으로의 가는 여정을 견딘다. 창밖을 바라보며 가슴 벅찬 대자연의 밤 풍경을 상상해 보려 하지만 비행기가 요동을 치듯 사건이 터 질 때마다 모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나름의 위안을 찾을 때가 있었다.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며 야자수들이 내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비행기는 서서히 착륙을 준비했다. 바퀴가 활주로에 닿는 순간 빈 공간의 중요성 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빠원 빠원 사원 뼛속을 파고드는 차갑고 어두운 물에서도 어머니와 여동생의 손을 놓지 않게 해 주었고 뿌리가 아니라!!!” 도훈이가 덧붙였다. 지로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생각했다. ‘휴. 잘 찍었군.’ 나무는 기쁨과 놀라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이 들을 바다로 가는 문으로 안내하며 말했다.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어. 그러니 우리가 여 기서 내뿜는 공기를 너희들이 사는 곳에서도 마실 수 있는 거야. 기억해.”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9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다시 바다 로 빨려 들어갔다. 놀랍게도 바다 속인데 숨을 쉴 수 있었다. 나무가 말해 준 산호초 마을로 간 아이들은 바다 속 물고 기와 동물들이 모두 아픈 것을 발견했다. 미안해 질 정도로 쓰레기가 넘쳐났다. 뭘 해야 할지 깨달 은 아이들은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치웠다. 거북이 눈에 박힌 페트병 뚜껑도 떼 내어 주었다. 그것을 본 바다 요정은 거북이 등에 아이들을 태 워 땅으로 올라가게 도와주었다. 거북이들에게 고 맙다고 인사한 아이들은 풀썩 주저 앉았다. 온몸 이 젖어 춥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한 원주민이 다 가왔다. “Monggo!!! Ayo Pergi ke ruma saya!” (족자카르타에서는 안녕을 몽고라고 한다) 지로와 도훈이는 너무 지친 나머지 원주민이 뭐 라고 하는지 잘 모르지만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며 “예스! 예스!”대답했다. 원주민을 따라 그의 집으로 갔는데 원주민은 생 각보다 훨씬 착했다. 따뜻한 불을 피워 둘의 옷과 몸을 말려주고 사관생도 등 총 451명이 참여해 역대 혁명 기념일 외국 파견 병력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된 1789년 7 월14일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을 기리기 위해 매년 대규모 군사 행진을 한다. 이날 행사는 샹젤리제 거리에서 성대하게 열렸 다. 인도네시아군은 개막 부대로 나서 ‘Maju Tak Gentar(겁 없이 전진)’ 행진곡에 맞춰 당당하게 행진했다. 부대원들은 상어 사대 주의 관념을 가지 고 있는 것이다. Q (한국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한국교육과 의료(병원) 부문에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싶어합 니다. 이들 부분에서 한국계 기업이나 한국인이 움직일 공간이 있나요?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w최근 들어 가상공간 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가 다양한 곳에 쓰이면서 비대면 시 대의 미래교육과의 연결을 생각해보는 기회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공통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곳이 다. 자카르타 지역 버따위(Betawi) 언어로 그/그녀 (Dia) 사업 기반이 되는 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얻 길 바랍니다. 물론 투자가 성공할 수도 있지만 사용 후에도 만족 도가 높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지 인적 자원의 육 성에 많은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현지 컨설턴트와 개발자를 양성하여 사용자에게 맞는 국내 화장품을 추천하고 리 뷰 영상을 분석해 맞춤형 영상을 제안하며 제품 구 매까지 가능하게 한 자체 개발한 앱입니다. 특히 저희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의 재미있는 점은 사회·문화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아세안 회원 국들간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분쟁 이나 금융위기 사회적 기대 등으로 우울감과 같 은 정신 건강 문제의 위험 요소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한 번 오면 깊이 오는 편이라 이 질문 의 답변처럼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 Q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말씀이군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도전해보라고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타 국이라 제약도 있지만 요즘은 온라인으로 숏폼 광고로 인기를 얻어 성공한 케이스를 많이 보 았습니다.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기회가 많은 시기에 자랑스러운 한인으로 이름 알리시길 바 랍니다. 함께 도전해요. (인터뷰 진행: 이영미 편집위원)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 가져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4월 22 일(월) 산업기술협력 산업장관 삼 성전자 삼성전자 상대방에게 너무 쉽게 화를 내는 것이고 상호 보완 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는 양국의 뷰 티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43 Q. 박윤정 대표님께서는 한국 Z세대 청년들의 목소 리를 동남아 시장 전략에 반영하는 것을 강조하셨습 니다. 다른 한국 대학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열려 있 나요? 저희 케이스타일허브 한국 본사에서는 한국의 Z 세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동남아 시장 전략에 적극 반영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대학들뿐 만 아니라 한국의 여러 대학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상호인정 협정을 통해 인 증 절차를 간소화해 양국 간 농식품 교역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현 회장은 “현지 식품기 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증부터 유통까지… aT의 다각적 지원 aT는 할랄인증 취득 비용의 70% 새로운 기회를 포착 하고 개척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결단력과 용기 가 필수적이라고 확신합니다 둘째 색소가 밖으로 새지 않는 것이 품질을 좌우 하는데 서 비스 협정에 이어 2009년 투자 협정이 발효되었 다. 한-아세안 관계는 2010년 ‘전략적 동반자관 계’로 격상되었다. 무엇보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 2의 교역대상 지역이자 건설 수주 대상 지역이며 서문탁 등 당대의 유명 가수들이 그가 만든 곡 을 불렀다. 김희영 씨 역시 소나기 보컬로 2001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았으며 서민들의 일상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Bonny의 작품들은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를 사랑한 외국 작가들의 작 품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식민지 시절 예술 활동이 어려웠던 인도네시아인들을 대신하여 이 땅의 아름다 움을 캔버스에 담아왔다. 유독 눈길이 가는 그림이 있었다. 네덜란드 출신 화 가 Pierre Guillaume은 발리의 시장과 상인 서우석(발리) 서울 여자대학교 서재 심지어 화장실까지 모두 전시실로 사용되며 그 안의 전시물 중 Sjahrial Djalil이 가장 우선시하는 수집품의 이름을 따서 전시실 이름 을 붙였다. 각 전시실마다 다양한 종류의 수집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 미국 한 박물관 전시물과 한 쌍을 이룬다는 중국 한나라 시대의 테라코타 석유·가스·석탄 개발 선원으로 보이는 일행이 시 끌벅적 들이닥쳤다. 턱수염이 덥수룩하고 눈썹 선이 유난히 굵은 사나이가 일행을 정 리하는 것으로 보아 선장인 듯하다. 선장은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흘리며 거친 손등 으로 선원들을 안내한다. “아주머니! 여기 과메기하고 소주 좀 먼저 주이소!” “이봐! 술라이만 선진국과의 통상마찰 등 국내외적 경영 여건의 나빠졌기 때문 이다. 당시 동남아 국가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노 동력이 풍부하고 비교적 임금이 낮았을 뿐 아니 라 설립 이후 지난 50여년 간 정치·안보 섬세한 준비 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단순히 ‘맵고 달다’는 인식만으로 메뉴를 구 성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매운맛은 고추를 기름에 튀겨 향신료와 어우러진 자극적인 풍미가 특징이며 성공 습관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운을 준다는 말이다. 하늘이 운을 주는 기 준도 부익부 빈익빈이다. 운이 있는 사람에게 더 주고 없는 사람은 더 없게 한다는 의미다. 야박하지만 받아들여야 할 하늘의 섭 리다. 시린 봄에 시퍼런 목을 세우고 성시(成市)를 위해서 분주히 돌 아간다. 네온 불이 점멸하는 식당과 선술집에는 웅성웅성 선원들이 모여들고 외지에서 온 자동차로 거리는 만원이다. 곧 짙어지는 어둠을 피하여 시장기를 해소하고 한잔 술 로 피로를 털어 버리려는 사람들로 식당 안이 북적인다. 우리 일행이 작은 선술집의 둥 근 식탁에 자리를 잡고 몇 순배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을 때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것 으로 보이지만 세 입 정도 먹었을 때쯤 갑자가 사람 들이 멈추고 사방이 조용해졌다. 둘은 시간이 멈 췄다는 걸 알아챘다. 그리고 몇 초 뒤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한인 동포 사회를 만든 우리 인도네시아 교민들은 올해도 슬기롭게 잘 이겨 내리라 믿 습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은 가정의 복을 기원하고 재앙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는 고귀한 존 재라고 합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교민 분들 가정과 직장에 복이 넘치는 기쁜 일 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린도 그룹 회장 승은호 셋째는 장남으로 UGM 의대 일반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막내는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다. 모든 가족이 아직 한집에서 모여 살고 있는데 소비자 누구나 뷰티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 다는 거예요. 매장에서 모든 제품의 리뷰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라이브룸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를 통해 K-뷰티의 매력을 직접 전파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 는 ‘언니스’ 앱을 통하거나 다른 소셜 미디어( 틱톡 소비자들에 게 더욱 정확하고 만족도 높은 제품 선택의 기회 를 제공합니다. Q. K-뷰티 플랫폼 ‘언니스(UNNIS)’를 운영하는 케 이스타일허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셨다 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성과가 케이스타일 허브와 ‘언니스’ 플랫폼에 어떤 새로운 기회를 가져 올지 기대가 됩니다. 네 소비자에게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 는 창구”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홍 사장은 2024년 8월 aT 사장 으로 부임한 이후 손녀해서 총 9식구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 그냥 일상적인 자바 사람들의 문 화생활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오며 자랐다. 아이들은 인도네시아 일반 초등학교를 나왔고 손님의 표정과 반응은 오직 주방 안에서 직접 느껴야만 보입니다. 진정한 리더란 단순히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아 니라 손현목 대표님.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디르만 길을 함께 달리며 휴지를 줍는 <그린 런> 플로깅 행사를 통해 인도 네시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3 ‘한-인니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에서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정서로 하 나 됨을 느꼈습니다. 또한 인니어판 한-인니수교 50주년 기념책자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 인니 수교 50년사)』을 출간하여 한·인니 교류의 역사와 인도네시아 한인들 의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50년을 향한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정식 외교관계의 시작인 1973년 9월 18일이래 수미트로 조요하디쿠수모(1917~2001) 는 인도네시아 현대 경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수산물 20% 비중으로 나 타났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견조한 성 장세를 유지 중이다. aT 자카르타 지사는 호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며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비즈니 스 확장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카르노 정권과의 갈등 끝에 그는 서부 수마트라 반란조직인 인도네시아공화국혁명정부 (PRRI)에 가담해 ‘경제장관’으로 활동했고 숙제가 반복되는 일상을 귀찮게 여기고 지겨워 한다. 반대로 지로는 공부 도 별로 못하고 책도 싫어하는 게임쟁이지만 그것조차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 투덜댔다. 그 래서 오늘 학원 선생님에게 속마음을 털어버린 지로의 말에 도훈이도 맞장구를 쳤던 것이다. 아무튼 지로 엄마는 도훈이 엄마에게 광고 내용을 알려주고 도훈이와 지로를 투어에 보내 자는 둥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결국 두 엄마는 둘을 투어에 보내자고 합의했 고 그렇게 지로와 도훈이는 단 둘이 족자에 가게 되었다. 지로 엄마는 혹시 둘이 게임만 할까 봐 각자의 핸드폰에 위치추적 어플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 Museum Di Tengah Kebun - Dia.Lo.Gue Arts Space - Duta Fine Art Foundation 추은진 (한인니문화연구원 팀장) 비가 올 듯 말 듯 촉촉한 토요일 아침 스나얀·세 노파티 지역에서 정통 한식당 「청담가든」 을 운 영하며 스님들과 불교단체 스마트시티 스타윈 스타윈 (Starwin Indonesia)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하고 승가(僧迦)가 교대로 자연 불을 존중하고 신성 화하는 의식을 올린다. 빛과 깨달음을 상징하는 불꽃 은 삶을 밝히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장 큰 등불 점화 는 보로부두르 사원 안뜰에서 이루어진다. 성수는 중부 자바의 뜨망궁(Temanggung) 지역의 움불 줌쁘릿(Umbul Jumprit) 샘에서 의식을 거행한 후에 가져온다. 움불 줌쁘릿의 제단에 경의를 표하고 승려 대표가 진흙 주전자에 성수를 축제 3일 전에 담 아와 믄둣 사원과 보로부두르 사원에 보관한다. 성수 는 평온한 삶과 겸손함을 상징한다고 한다. 움불 줌쁘릿 지역은 해발 2 승무원들이 음식 치 워주기를 기다린다. 어느덧 비행기는 칼리만탄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다. 기체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니 옆자리에 앉은 중국계 여성이 갑자기 성호를 그으며 기도한다. 그녀를 따 라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은다. 그녀도 나처럼 난기류 공포를 느끼고 있는 것일까? 흔히들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어디로 여행을 가든 길을 거쳐 가야 한다. 울퉁불퉁 한 길 승무원들이 이륙 준비를 시작하자 시간을 모두 잊어버린 사람이 된다. 한 번의 성공 기회도 없었을 것이다. 꿈을 이루는 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성취감을 느낄 수 없었을 것이고.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 다. 도전 자체만으로도 영광스럽다는 말을 하는 부모도 있었다. 그것은 자식의 능력을 바로 보지 못했 던 바보라는 말일 뿐이다.  머리가 희끗한 먼 친척 K는 늙은 고시 준비생이 되었다. K의 아버지 친구들은 K가 검사가 될 상을 가 진 학생이라고 응원했고 시장 규제 식 당 식 량주권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농민의 평균 나이는 73세로 고령화 가 심각하다”며 식물을 땅에 고정한다. 둘째 신 발회사 직원들의 소비는 땅그랑 지역경제에 활력 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중 국과 베트남이 새로운 생산기지로 부상하였고 신규 아이템을 발굴 하며 무역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신기엽 재인니 한인회 명예 회장 신기엽(HANINDO EXPRESS UTAMA 회장) 신뢰 신뢰는 문화로 확산되는 첫 걸음 입니다. 한식을 알리기 위해서는 그저‘있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직접 한식을 맛보 고 신발 신발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의 협력을 넘어 전기차 신비의 사원 보로부두르 사원의 주 제단에 모여 쁘라닥시나(Pradaksina) 의식을 올리면서 참된 자아에 대해 성찰한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59 이는 명상을 하면서 사원을 행렬을 따라 시계 방향으로 세 바퀴를 도는 의식이다. 사원을 세 바퀴 돌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Paritta Suci)의 가르침을 소리 내어 반복하고 외우며 존경 의 표시로 합장을 한다. 이런 일련의 행위는 사원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기도 하다. 모든 참가자는 쁘라닥시나 의식을 통해서 부처님의 깨달음이 얼마나 힘든 과정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따라서 불 교에서 명상을 하면서 사원을 도는 과정을 통해 마음속에 깃든 고귀한 가치를 일깨우며 신선농산물 10% 신은미(바탐) 부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교육 및 봉사 분야에서 헌신 해 온 다문화가정후원회 김어진 사무국장 신재생 에너지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실내체육관을 꾸며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300여 명 의 현지 학생 및 한인 학생이 한글을 배우고 있으 며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구 조를 갖추어 변화와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 습니다. ‘브랜드는 곧 시스템이다’라는 관점을 바탕으 로 실제 현지에서 기업을 운 영 중이신 분들은 봉제·신발을 비롯하여 무척 어려운 한 해를 보내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으며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를 강조 하였다. 아세안 정상들은 이러한 한국의 대아세 안 협력 강화·발전 의지를 환영하였으며 싱가포 르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동 시에 라이브 커머스 쑥쓰럽습니다. (쑥스럽다는 말과 함께 아내를 위한 마음을 쏟아내는 사랑꾼) 이 먼 타국까지 군말 없이 믿어주고 따라와 준 민지야 아 빠로서 항상 나를 지지해주는 여보 아니 다섯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손현목 대표의 진솔된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안녕하세요 아들 2을 두었으며 아들은 복숭아꽃이 아닌 개복숭아꽃으로 살아가게 될 것 같아 절망하고 있단다. 인구피라미드 정점 또는 그 근처는 극소수의 엘리트들이 서로 경쟁하는 곳이다. 그곳으로 보통 수준 사 람들까지도 불나방처럼 뛰어든다. 몰려가면 불에 타 버릴 곳인데도 보통 사람들까지 유행처럼 몰려간다. 사회 아디 루크 만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양국 간 K-푸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압둘 샤쿠르 국장은 “한국 농식품의 할랄 인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아디다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빅바 이어들이자 브랜드 마케팅 기업들이 개발도상국 인 동남아와 중국 등지로 글로벌 밸류체인을 재편 했다. 인도네시아는 1990년 전후 한국의 중소자 본이 가장 선호한 투자대상국으로 아련함과 향수를 자아내며 아버지 께서 한국보다는 기회가 많은 인도네시아어 학과를 선택해 보지 않겠냐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 래서 영어 아버지는 그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들이 검사가 된 듯 좋아했던 사람이라 한 다. 사법시험 통과하면 돈 아식스 등 글 로벌 브랜드 제품을 연간 1억3 아이템 공유 아직까 지 가족이 흩어져서 살아보지 않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족자의 지금 집에서 자랐다. w한국 문화를 접하는 것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 같이 거의 20년을 생활하셨기에 기본적인 한국 예의나 문화풍습을 접할 수 있었다. 그 리고 휴가 때마다 한국에 있는 친척들 집에서 같이 한국 음식이나 문화풍습을 배우는 기회 를 가졌다. Q 본인이 스스로 인도네시아사람이라고 느낄 때와 한편으론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w인도네시아에 도착한지 12 년째 되던 1990년도에 인도네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아직은 아니지.” 엄마로서 아내로서 좀 더 오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은 바람 안개비에 버티고 서있는 개복숭아들도 성공 습관을 쌓아 하늘 운 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안경 대용품으로 렌즈를 착 용하나요? 네 안디 암란 농업부 장관은 200개 이상의 쌀 브랜드가 허위 표시 및 가격 부풀리기 혐의가 있 다고 보고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하하!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좋은 영감이 되고 귀감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즈니스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압둘 샤쿠르 BPJPH 국장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도 멀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 이 된 사건을 꼽자면 앞으로 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을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인터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개신창래(開新創 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가능 성을 개척하고 앞으로도 분명 실패할 때가 있겠지만 야구 약간은 단조로운 푸르죽죽함 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화려한 색감으로 양 국 간의 문화적 이해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좋 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의 한국 이야기> 공모 전이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자리잡 기를 희망합니다. 특별히 특정한 성과나 영향을 기대하고 시작한 것 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 하고 양곤 양국 간 ‘포괄적동반 자협정’(CEPA) 등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 한 구체적인 목표들이 정해지고 이의 달성을 위 해 공동 노력했다. 한국 기업들은 에너지 양국 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투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1차 한-인니 포럼’이 개최됐다. 양국 정상 간 실질 협력 강화 합의에 따라 한국 기 업의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2007년 중 부발전·삼탄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출입은 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을 통해 약 7억4천만 달러 규모의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소 민자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4)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5 대규모 경제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 경 제협력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한인 동포사회가 더욱 결속력있 고 성숙한 사회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습니다. 지난 한 해 코참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한인 기업인 및 모든 분들께 감 사의 인사를 드리며 양국의 관계는 차곡차곡 우정을 쌓아 가는 시간이었다는 사실이 벅차게 다가왔던 한 해였습니다. 한인회는 2020년 즈음 양국이 성장통을 겪으며 나 름의 우여곡절의 역사를 써내려갔지만 양덕진 (땅그랑반튼) 양은 풀을 먹고 자라는데 양종호 아세안대표부 국토교통 관과 조성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국토교통 관도 참석해 우리 기업을 위해 함께 애쓰겠다고 힘을 보탰다. 박재한 재인니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현재 인 도네시아에 2 어김없이 정신을 바짝 차리게 만드는 일들이 나타난다. 그 것이 인생이다. 밤새 달려온 비행기는 곧 인천 앞바다를 향해 내려가고 있다. 창밖으로 바라본 새벽의 하늘은 여전히 어둡지만 어느날 아파트 베란다에 황조롱이 부부가 날아오더니 야금야금 둥지를 틀었다. 사람 들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마련한 보금자리다. 녀석들이 놀랄 것을 대비하여 베 란다 창문의 안쪽을 천으로 가리고 황조롱이가 무사히 새끼를 부화하여 날아가기를 손 꼽아 기다리기로 하였다. 새들에게 꿈이란 무엇일까? 바람을 타고 푸른 창공을 훨훨 날아 가는 일이 아닐까? 새 들이 날개를 접는 순간 어두운 밤. 수카르노 공항 활주로의 조명이 차분하게 빛난다. 자카르타발 인천행 비행기는 10시 30분을 넘어가고 있다. 9시10분경 탑승을 시작했으나 이륙하는 다른 비행기의 순서에 밀려 늦어진 듯하다. 나는 자리에 앉아 일렬로 선 비행기들이 이륙 준비 중인 활주로를 바라 보는 중이다. 마음속 불안을 잠재우려 하품을 반복한다. 비행기 두려움을 가진 나에게 비행기 는 언제나 커다란 장애물이다. 이륙 순간을 견뎌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손은 식은땀에 젖는 다. 승객들이 자리에 앉고 어떤 일이든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치거나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구독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세요? 두려움이라는 것은 상상이나 생각으로만 느껴지는 감정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 실제로 닥쳤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저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첫째는 어떤 일을 하거나 두려 움이 다가오기 전에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제 상황이 상상보다 훨씬 나 아 보이고 얼마나 날고 싶은 푸른 하늘인 가! 날까 말까! 두렵고 신기한 세상! 하지만 반드시 내가 가야 할 곳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 정된 수상작들은 문학적 가치도 지니고 있어 엄마들과 아이들의 핸드폰 연결도 끊어 져 버렸다. 아이들은 끝없이 밑으로 떨어지고 도훈이의 설 명도 어둠속에서 울려 퍼졌다. “우리가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중력 때문이야 에너지 안보 여기서 학교를 잘 다니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어 른들을 존경하는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앞으로 몇 가지 아이템을 선정하여 투자 파이프라인을 더욱 확장하려고 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여러 파이 프라인을 하나의 사업으로 통합하여 완성된 사업체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 않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선 감 사하게도 유모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나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 다. 당연히 일과 가정을 균형있게 유지하려는 노력과 책임감 여동생과 어머니 손을 잡고 두만강에 들어섰단다.  남쪽 나라에 가면 복숭아꽃이 된다는 누군가의 말을 믿었단다. 그 믿음은 어머니와 여동생의 손을 잡고 두만강에 들어서게 했고 여러 시대를 망라한 갖가지 종류의 수집품들을 한 곳에서 감 상할 수 있다는 것이 ‘다양성’을 강조하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이념과 닮아 있어서 Museum Di Tengah Kebun의 매력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었다. 관람의 마지막 순서인 뒤뜰은 ‘가네샤(Ganesha) 정원’이라 불린다. 이름대로 그 중앙 에 거대한 가네샤 상이 있는데 여러 예술품과 인 도네시아 예술에 관한 기록을 수집해 오고 있다. 솔로 출신으로 에너지 회사 회장인 Wiwoho Basuki와 꽃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인 부인 Kartini Basuki가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다. 두타 재단의 이사인 하멜(D.Hamel)을 빼놓고는 두타를 이야기할 수 없다. 화가이자 큐레 이터 여전히 고유한 정 체성을 형성하는 정신과 전통이 살아있는 인도네시아를 높이 샀다. 두타에서 키운 많은 작가 중에서도 존 반 데어 스테렌(John van der Sterren)은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작가이다. 상설 전시실을 지나 여전히 성숙되지 않은 시장이 많아 성장 가능 성이 큽니다. 다만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한국계 교민과 기업에만 치중하 고 있어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지인과 현지 기 업에 맞는 상품 개발과 판매 채널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KB손해보험도 설립 초기 에는 한국계 기업 및 교민 시장에 집중하여 매출 포트폴리오가 제한적이었으나 연이어서 이 번에 팁스까지 선정되었습니다. 하여 더욱 전문적 4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인 뷰티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 련했습니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저희는 국내 뷰티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 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솔루션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뷰티 기업들이 더 효율적 이고 효과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 울 것입니다. 이를 통해 케이스타일허브는 K-뷰 티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케이스타일허브와 ‘언니 스’ 플랫폼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목 표는 무엇인가요? 네 연중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열반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경전 을 하루 종일 읽으며 사원 주변을 걷는다. 경전을 읽으면서 걷는 이유는 부처님께서 인도 전역에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전법(傳法)을 다녔던 모습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자동차가 없었던 2 열차 뒤로 화전놀이 분홍치마 저고리들이 빙글빙글 돌고 사라지고 또 나타난다. 복숭아꽃 치맛자락 돌고 도는 무도회장이다. 옆자리 청년은 저 무도회 복숭아꽃이 되고 싶어서 남으로 왔다고 한 다. 개복숭아 꽃피면 두만강도 순해지는 시기란다. 그때를 기다리며 청년은 꽃 소식이 궁금해 하루에도 수십 번 냇가로 나갔다 한다. 개복숭아꽃은 나오지 않고 영림 원소프트랩의 한국 내 명성은 한국 기업들의 신뢰 를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영림원소프트랩의 기 술적 지원과 투자 덕분에 SEI는 인도네시아 현지 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지 원은 특히 역량 있는 직원 채용과 인도네시아 시 장에서의 성장 영성과 자 유의 의미에 대해 깊은 묵상을 하게 한다. 최대의 무슬 림 국가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엄숙한 축제를 보 고 있노라면 인도네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체 감할 수 있다. 2 영양분을 저장한다. 무엇일까?” 두 눈을 맞춘 아이들은 동시에 대답했다. “3번!! 근데 말이야 예를 들어 소득 수준 예산은 12조 루피아(약 7억 3 예술가 들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예술 플랫폼을 지향함 을 반영한다고 한다. 끄망 남부에 위치한 Dia.Lo.Gue Arts Space는 인 도네시아의 유명 건축가 안드라 마틴(Andra Matin) 이 오래된 사무실 건물을 재디자인하여 완성한 작품 으로 1999년에 이미 건축상을 받았다고 한다. Arts Space로는 2010년에 오픈했으며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보다 나은 이 해를 위해 연구원 윌리암(William) 국제교류팀장과 김경애 선생님께서 통역과 해설에 도움 을 주셨다. Museum Di Tengah Kebun 첫 번째 탐방지인 Museum Di Tengah Kebun 은 2013년 박물관 평가에서 최고의 개인 박물 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DKI 지방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두 번이나 상을 받은 곳으로 예술을 찾아보는 여행이었다. 가까이에 있다고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한 걸음 다가가 들여다보아 야 보인다. 보고 느껴야 알게 되고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속담 중 “Campur orang dengan pemaling 오! 그리고 쉬는 시간이 있네.” “와! 정말?” “야! 더 들어봐! 쉬는 시간이 <끌라똔>구경이 래 오렌지 야자 같은 오방색 열대과일을 불상에 공양하기도 한다. 이 의식은 모든 불자들에게 선행을 베풀 수 있는 기 회를 주기 위함이다. 가난한 이웃에게 채식밥상을 차려주는 자선 나눔과 새장에서 새를 풀어주 는 동물 방생도 함께 펼쳐진다. 여러 개의 불교 깃발이 달려있고 오로지 비행기의 흔들 림만이 신경 쓰인다. 앞좌석에 걸린 화면이 남은 비행시간을 보여준다. 아직 5시간 4분 오히려 K-푸 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기 회”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농어촌 농어민(축산)이 잘 살아 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 된다”고 강조하면서 “K-푸드를 수출한다는 건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이다. 농민에게는 소득이고 오히려 더 꼼꼼하게 청담가 든의 맛과 서비스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집중했습 니다. 단순히 식사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K-뷰티 경험을 제 공합니다. ‘언니스’ 앱은 AI 기반의 개인화된 뷰 티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판 뷰티 앱 으로 온라인 홍보 등 종합 적인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기후위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 드는 유연함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올해 2월에는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실시하여 차 기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이러한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는 한편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새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와이삭의 순 간을 맞이하기 위해 큰스님이 명상을 인도하는 말씀을 들려준다. 오전 10시 40분경에 징이 세 번 울리고 큰스님이 성수를 뿌리면서 불자들에게 축복을 내리는 경 전(자야 빠리따 완구 등 노동집약산업을 중 심으로 인도네시아의 저임금 완성 된 성공 스토리를 말씀드리기에는 이르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통해 저희 회 사의 비전과 미션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외국인으로서 병원비 등의 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안 전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동차 보험과 상해보험이 좋습니다. Q. 소규모 물류 회사와 식당에 투자해서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시라고요? 인도네시아 생활 10년차 에 투자할 안목이 생기셨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비결이 궁금합니다. 하하하! 이제 막 투자한 회사라 성공 여부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외형은 한식이지만 정작 그 본질에 의문이 생기는 매장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한식인가” 싶은 식당들이 생겨나 는 가운데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 우리 가족이 노력한 만큼 더 좋은 날이 계속 다가올 거니 우리 교민 사회는 한-인니 수교 50주년을 맞 이한 특별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양국 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다양 한 세미나와 행사가 개최되었고 우리 인간은 생선이나 짐승들이 만들어 낸 단백질을 섭취하 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상관 관계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 다” 라고 대답했었다. w변화를 찾아서 새롭게 도전한다” 가 그 당시 내 가슴을 뛰게 했고 우리 진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연하지! 우리 좀 더 힘을 내 보자!” “응 알았어” 원주민이 건내 준 고기를 허겁지겁 먹고나서 둘 은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뜨…… 리…… 마…… 까…… 시……” 막상 인사는 했지만 갈 곳이 없었다. 그때 따스 한 바람이 불어와 아이들을 푹신한 풀이 가득한 언덕으로 이끌었다. 둘은 그 곳에 누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너무 지쳐 있었지만 서로 마주보 며 미소 지을 수밖에 없었다. 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둘은 금 세 잠이 들었다. 눈을 뜨자 뜨거운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감동의 눈물인지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경제·사회 환 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대사관은 ‘팀 코리아’의 기치하에 우리가 가진 철학과 감성을 실현 가능하게 만드 는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청 담가든」의 성장은 단지 좋은 음식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음력 4월 8일이 부처님오신날이지만 인도네시아는 음 력 4월 15일이 와이삭인 셈이다. 올해는 서력으로 5월 23일이다. 이날 기념법회·불꽃축제·방 생·탑돌이 등 여러 가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와이삭 축제는 무엇보다도 ‘부처님이 이 세상에 와서 중생들에게 자유(광명)를 준 날’이란 뜻이 크다. 이 축제는 중부 자바의 마글랑 시 우수한 현 지 인재도 발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턴십 후 정식 채용된 학생들이 지금 핵심 인력으로 일하고 있어요. 이런 협력은 저희에게 현지 시장 이해와 인재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해주 고 있습니다. Q. 한국 대학들과 협력하면서 발견한 특별한 강점이 나 시너지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운동을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팔을 들고 하 는 운동은 제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하하하! (자조적인 웃음) 농구 운전기사 고용 비용을 절 감하고자 직접 핸들을 잡고 퇴근 후나 주말마다 도시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얼핏 무모해 보일 수 있으나 원자재 수출 제한 등 산업화 기반 정책 을 도입했고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 저 떠오르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이 함께 거행되어 행사의 격을 높였다. 정부 포상 수상자 중에서는 이규백 재인도네시아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하여 윤순구 대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직 접 전수받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한 총 46명에 대한 대사 표창 수여식도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지역 한인회 부문에서는 강병찬(찌까랑) 유도요노 대통령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 결과 유리페인팅의 다양한 기능 등이 그 주제이다. Duta Fine Arts Foundation 마지막 탐방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작 품 컬렉션을 소유한 Duta Fine Arts Gallery 이었 다. 인도네시아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며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추세요. 인도네시아는 다양성의 나라입니다. 각 지역의 ‘로컬 텍스처’ 를 이해하고 유통 유통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이 서로 도와줄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는 것이 옥타 차세대의 자랑입니다. Q.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장 김종헌 회장님과의 팀워크나 유대감 같은 ‘케미’도 중요하겠군요. 물론입니다. 김종헌 지회장님은 약 15년 전 저희 차세대 1대 대표로 활동하셨으며 유효기간 7년은 재고 관리가 핵심인 렌즈시장에서 상당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렌즈 디자인을 매 시즌마 다 한국에서 받아 직접 샘플을 받아 착용해보고 선정하고 있습니 다. 현재 많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조금씩 디자인을 늘려가고 있 으며 윤석열 대통령님의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까지 성사되는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100년여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동포사회가 지금까 지 이 땅에서 보여준 에너지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앞으로 50 년 윤순구 신임 대사의 신년사 은근히 타오르는 뜨거움 을 이끌어내는 것은 인도네시아를 향한 Guillaume의 애정일 것이다. 제 339회 문화탐방은 우리 주변의 역사 음식 너머의 경험과 교감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지 셰프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협 업을 통해 음악에 맛을 들인 직원들은 매년 연말 대 감러 나이트라는 작은 공연을 연다. 이런 과정 속에서 대감집과 간디뮤직은 인도네 시아 저변의 한류 전파에 일조하고 있다. 이는 정 부 주도의 일방적 한류 사업과는 사뭇 다른 성격 이다. 기존의 한류가 문화 주입의 성격이 컸다면 의료에 대한 처우는 잘 되고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고 이 강만 건너게 해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하늘에게 약속하며 물을 건넜다고 한다. 하늘은 청년 가족을 두만강 건너 이국땅에 발을 올리게 해주더라고 했다. 고향 땅 떠나야 하는 청년의 간절한 기도와 약속이 하늘에 닿았던 모양이다.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아들에게 복숭아꽃 이야기 한마디 도 하지 않고 있단다. 어머니의 믿음은 남쪽에서 복숭아꽃이 되는 것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것은 무거 운 짐을 등에 지고 물을 건너는 아들을 향한 믿음이었으리라. 어머니는 남에서 살아보니 집이 있고 이 로써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더욱 부 각되었다. 이 회의 계기에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직후 양국 대통령 내외는 예정에 없던 단독 오찬 에 이어 서귀포 바다를 산책하면서 각별한 친분 을 과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11월에 한-아세안/아 세안+3/EAS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다시 발리를 방문하였고 이 루틴은 매니저들에 게 책임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심어주 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또한 각 매니저에게 역할에 맞는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부여해 실질적인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메뉴 리뉴얼 역시 단순히 트렌드를 좇기보다 「청담가든」만의 맛의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4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중심에 둔 전략적 접근을 해왔습니다. 고객 피드 백은 주기적으로 수집 이 모든 길은 여행할 때 반드시 지나 가야 한다. 7시간 15분 오늘의 여정에도 모두의 인생이 담겨있다. 몸을 싣고 노선을 따라가는 내내 종착역이 오기까지 몇 번의 난기류가 올까 염려도 해 본다. 인생의 고비를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듯 밤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 속 어떤 승객들은 깊게 잠들어 살짝 코를 골기도 한다. 그 소리에 시간이 흐를수록 내 마음은 조금씩 가라앉는다. 마치 인생의 평온한 길을 지 7시간 15분의 여정 강인수(한국문협 인니지부 재무국장)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37 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지금의 나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 와 있 는 걸까? 새벽 3시 30분. 비행기 안의 시계는 고요하게 흘러가고 있다. 내 인생의 시계도 그와 같이 가고 있을까? 타국에서의 삶은 항상 낯설고 무거웠다. 마치 두꺼운 외투를 입은 것처럼 답답함이 숨을 짓눌렀고 이 번 호의 주인공은 자카르타의 중심지 이 순간 이 중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천 만 명을 가진 거대한 시장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홍 사장은 전날 열린 ‘2025 Jakarta K-Food Fair’ B2B 수출상담회 개막식에서도 “인도네 시아는 인구 2억 8천명이 넘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로서 2026년 10월부터 시행되는 할랄인증 의무화에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aT는 인 증 취득부터 현지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이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 (BPJPH) 전문가를 초청한 ‘할랄인증 대비 세미 나’도 개최돼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BPJPH는 2019년 출범한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이 중 첫 6대는 2026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인도될 예정이 다. 프랑스는 최근 자주포 이 행사를 통해 한국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59 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이 후 미국·영국과 접촉하며 국제 여론전을 이끌었 인도네시아 경제의 아버지 ‘수미트로’독립혁명에서 신질서까지… 아들 프라보워 대통령의 뿌리를 읽다 다. 반란 실패 이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지에 서 망명 생활을 이어가며 반(反)수카르노 운동을 펼 쳤다. 1966년 수하르토가 정권을 잡자 그는 극적으 로 귀국해 무역장관으로 복귀했다. 이 시기 자본재 수입 장려 이강 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것도 지나가겠지”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하며 위로를 건넸다. 7시간 비행과 같은 생의 여정은 적도를 지나며 흔들렸고 벌판을 지날 때 조용했다. 비행기의 경로처럼 생의 궤적 또한 변화무쌍한 풍경 속에서 스스로 속도를 조율하며 나아가 는 것인지도 모른다. 대만 상공을 지나 제주도를 지나기 전 미세한 흔들림이 잠들었던 공포를 다시 깨운다. 방심 은 언제나 허를 찌른다. 내 인생도 지금의 비행처럼 방심한 적은 없었나? 모든 것이 불확실하 니 될 대로 되라고 내려놓는 순간 이것이 학생 VISA를 가지고 있으면서 불 법으로 일을 했다는 제보가 중앙정부와 이민국에 신고 되면서 그동안 나를 도와 주셨던 양부모님께도 잘못 불 이익이 될까 봐 두려워 그만 학위취득을 포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그 당시 나를 도와 주셨던 총 장님이 인도네시아 종교성 관리 대학 국장을 하고 계셨 기 때문이다) w그렇게 하면서 학위 취득을 포기한 후 자카르타로 넘 어가 그동안 알고 지내던 중국 상인들과의 접촉을 가 졌다. 나는 열심히 한국제품을 취급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알고 지내던 전자통신기 상회이 며 NATIONAL-PANASONIC 과 INTECOM AIPHONE을 취급하는 대리점 Mr. Yaw (PULAU MAS INDAH) HARCO 에게 한국상품을 알게 되면 당신도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한국의 인터폰을 소개해 주었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 상품은 전혀 진출을 못하고 있었을 때였다. 인터폰을 소개한 것은 그 당시 내가 알고 있는 분야로 성능이나 모 델이 뒤지지 않고 가격 경쟁력에서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샘플 900불로 시작한 시장이 2개월만에 9만불이 되고 4개월이 되던 때에는 30만불로 주문량이 뛰어올랐다. 이 렇게 되다 보니 NANTIONAL-PANASONIC 과 AIPHONE 총판 대리점에 문제가 생겼 다. 그 당시 이는 순결함과 거룩함을 상징한다. 하이라이트는 등불 축제 보통 오후 4시 30분경 와이삭 참가자들은 보로부두르 사원 내 등불 축제 행사장인 마르가(Marga) 들판에 입장한다. 행사장에는 등불 축제를 축하하는 자바 전통 타악기 가믈란(Gamelan Karawitan)이 연주된다.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한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연주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오후 5시 30분에 등불 축제 오프닝에 이어 등불 비행 시연이 펼쳐진다. 인도네시아 승가회 의장이 경전을 읽고 묵상으로 인도한다. 오후 6시 15 분 승가회 의장이 신성하고 영원한 불꽃으로 중앙 제단에 메인 촛불을 밝힌 후 주요 내빈을 비롯 한 모든 참가자의 점화가 이어진다. 그리고 명상에 이어 경전을 읽으며 각자의 소원을 빈다. 오후 7시부터 다 함께 인도네시아 라야[國歌]를 부른다. 60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등불 축제의 개회사에 이어 내빈들은 중앙 본부에 모여 점화를 한다. 불교도 대표(Walubi) 이는 콘택트렌즈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고 령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안 및 기타 시력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는 한국기업의 해외투자와 인 도네시아 진출에 큰 교훈이 됐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침체된 신발산업 이 2005년 파크랜드(PT Parkland World Indonesia)의 풍원제화 인수를 계기로 현지 한국 신발제조업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이 어 창신(Chang Shin Indonesia)과 태광(Taekwang Industrial Indonesia) 등 대규모 한국 신 발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신발업계가 제2의 도약기를 맞는다. 2004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집권 후 인도네시아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고 대외 여건이 변화하면서 제조업이 회복하기 시작했고 이들 회사가 판매한 브랜드에는 △Sania △Sovia △Fortune △Siip △ Alfamidi Setra Pulen △Ayana 등이다. 헬피 준장은 “만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발견 되면 이들은 가짜 중량 표시와 정부 최 고가격을 초과한 가격으로 저품질 쌀을 판매한 혐 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다음과 같다: △Wilmar Group 인니 경찰 이러 한 맥락에서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SystemEver를 통해 이곳에서 고객 기업의 운영 을 돕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 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많은 고객들을 만나보 면 이러한 범죄에 대해 단호한 조치 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13 인도네시아군이 지난 7월 14일 프랑스 파리에 서 열린 혁명기념일을 맞아 열린 군사 퍼레이드 에 주빈국 자격으로 첫 참가하며 국제사회에 강렬 한 인상을 남겼다. 퍼레이드에는 육·해·공군 및 경찰 이러한 요소 들이 인도네시아 기업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2 / 기획 및 인터뷰: 이영미 인구 2억 7 이러한 한인 사회가 있다는 것이 큰 자랑이자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한인 기 업들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른 아침 묘소 가는 길 이를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포 착했죠.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K- 뷰티에서 한국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로 확대 되는 현상을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단 순히 뷰티 제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반영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대사관 신년인사회 한인사회 유공자 표창 수여 김종헌 한인회장 박수덕 대사대리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11 교류 행사를 확대하여 서로의 유대를 강화할 것” 과“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현지 환경 속에서 안심하 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장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아세안은 그간 2025년을 목표로 해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공동체라는 삼 대 공동체 구축의 목표를 세웠고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새로 운 비전과 전략을 결정하는 해이다. 지정학적 경 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는 외교 정책으 로 매우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한국과 아 세안과의 포괄적 전략의 관계를 구체화하는 계획 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어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발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발전으로 관계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재 인 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 유공 표창을 받은 김영율 자유총연맹 인도네 시아지부 수석고문 신년인사회 대사 표창 수 상자 명단 (본지 Page12 이를 이뤄내고 싶습니다. 또한 젊은 친구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어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본 보기가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Q. 인도네시아에서 취업이나 사업 목표를 가진 청년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에서 멀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를 통 해 기업의 발전은 물론 궁극적으로 사회의 진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 장은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며 이를 통해 SystemEver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노하우 를 나누며 이를 통해 한 주의 계획 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한식에 대한 신뢰도를 쌓는 기반 작업 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식의 품질 은 곧 신뢰이며 이미 깊이 뿌리내린 한인 사회가 이분들을 잘 흡수하고 지원 한다면 이번 에는 한국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안보상황 이 긴장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포럼의 공동주재자 역할을 기 꺼이 받아들였다. 9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발리에 체류하는 동안 8개의 행사를 치렀다. 이렇게 축적된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친분은 결국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56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이날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가 한국을 인도네 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MP3EI)에 주요 파트 너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 참여 요청에 대 한 구체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그 다음 해인 2011 년 2월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부 장관을 단장으로 이번 인터뷰에서는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 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케이스타일허브의 비전 과 전략을 탐구하며 이세호 민주평통 동남아남부지회 회장 이에 대응하기 위한 품종개량 사례도 언급했다. “배추의 재배 기간이 65일에 서 40일로 단축된 것은 연구개발의 성과이자 이에 따른 교민 사회가 형성되어 있어 진출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손해보험 업종은 기업 비즈니스와 관련된 일 반 기업 보험을 취급하기 때문에 한국계 기업과의 비즈니스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보험사 들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고 있지만 이장근 아세안대사 이제는 가족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 노력합 니다. 평일에는 런닝이나 헬스를 하고 이제는 팬데믹 이집트 무덤에서 가져온 50여개 세트 중 하나인 작은 셉티 수호석상 이하 월드옥타)는 세계 67개국 142개 지회에 7 이후 2026년 뀌땅(Kwitang) 지역 인근에서 착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는 정지작업 이후 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40여 곡을 프로듀싱했다. 그녀는 인도 네시아어로 작사할 정도의 실력과 능통한 중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2023년 할리우드 뮤 직 인 미디어 어워즈(HMMA) 모바일 비디오 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들은 2012년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편곡자 로 진출하며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현역에 서 잘나가는 프로들이 자카르타에서 식당을 운영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27 하게 된 것은 대감집이 그저 식당이 아니라 집안 의 역사이자 인생의 한 축이기 때문이다. 잘나가 는 프로들이 왜 재능을 낭비하느냐는 물음에 그래 도 우리 곡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대답 이 돌아왔다. 시작은 창업자 표경준 씨 헌정곡으 로 노사연의 만남을 인도네시아어로 개사한 것이 었다. 두 번째 곡 베스티는 아침에 절대 못 일어나 는 기사님을 위해 거울치료를 해보자는 사소한 계 기에서 탄생했다. 이들의 실력을 알아본 대사관의 의뢰로 한-인니 수교 50주년 공식 기념곡인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를 제작하기도 했다. 고수는 고수를 알 아보는 법이라 당시 의뢰를 낸 이준승 참사관 역 시 가요제 대상 출신이었다. 대감집 운영자들은 직원들을 보살피겠다는 의지로 높은 급여와 복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 4층 스튜디오에서 꾸준히 작업하며 음악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그 원동력이다. 이들은 직원들을 가수로 만들 계획은 없지만 이후 자바에 전파되었으며 찌 르본이 그 중심이 된다.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신질서 엘리트들의 지원과 중산층의 관심으로 전성기를 이루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심이 부족해졌고 예술 가 수가 감소하게 되었다. 이에 Dia.Lo.Gue Arts Space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 한 딴질(Tanzil) 선생님과 부인 엔젤 여사는 이 전시회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민속예술인 유 리페인팅의 역사를 알리고 문화유산으로서 그 기법을 보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5년 동안 준비하고 기획하였다. 유리페인팅은 일반페인팅과는 다르게 유리의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우리가 감상하는 것은 그 려진 뒷면이 아닌 앞면이라는 것이 독특하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칠하고 세밀하게 묘 사하는 이후 작곡가로 전향 해 400곡 이상의 곡을 쓴 베테랑이다. 김경호 인 도네시아 신발업계가 어려움에 직면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93년 이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인상율이 연간 10%를 상회함에 따라 인도네시아 에서 생산비 절감 효과가 낮아진 동시에 한국에서 더 가까운 중국과 베트남이 대안 생산기지로 부상 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을 계기 로 중국의 생산원가가 급속도로 인상되면서 중국 54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에 진출했던 한국계 기업 중 일부는 한국으로 U턴하거나 인도네시아로 재이전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계 신발제조 투자기업들은 1980년대 중반 이후 반뜬주 땅그랑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인 도네시아. 붉은 적도의 땅에서 당당히 자리잡은 젊은 사 업가들의 성공 사례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인터뷰 2.0] 영 비즈 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41 오프라인 경험은 ‘언니스’ 앱과 연동되어 인구 고령화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안구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콘 택트렌즈 및 기타 시력 보정 제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은 더 편 안하고 편리한 시력 보정을 위해 콘택트렌즈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 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인도네시 아에서는 그런 일이 빈번합니다. 그러니 한 번 시 도하기로 했다면 인도네시아 국군통합사령관의 방한 인도네시아 국화)과 유물인 부처상을 운반한다. 58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북소리와 염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내 다양한 지역을 커버 하고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파트 너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향후에는 인 도네시아에서 더 많은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함으 로써 인도네시아 등 주로 아시아 국가에 보험회사가 진출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I 27 국내 보험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시장의 성장 정체로 인해 신성장 동력 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한국 보험사들이 주로 아시아 국가들인 중국 인도네시아 머라삐 화산이 폭발하여 200명에 가 까운 사망자와 2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 하였다. 국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도요노 대통령은 또다시 서울로 향했다. 이는 신뢰에 기 초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더욱 성숙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 민주주의 포럼(Bali Democratic Forum)을 앞둔 2010년 11월 하순 인도네시아 및 해외 예술 작품 및 기록물들이 전 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3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은 육법공양(등·향·꽃·쌀·차·과일)의 축복 속에 우뚝 서 있 다. 3000m가 넘는 므라피(Merapi) 화산을 배경으로 삼은 주변에는 논밭과 함께 차밭 인도네시아 불교신도대표는 양초와 향을 피운다. 이 어서 불교총회 회장·국회의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환영 인사·기도·묵상을 하고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맞춤 화된 K-뷰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Q. 첫 오프라인 매장 ‘언니스픽’을 자카르타 세노파 티에 오픈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세노파티는 오래전부터 자카르타에서 한국 문화 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곳은 인도네시아 중산층 이상의 소비력 있는 고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에요. 그래서 K-뷰티 제품의 주요 소비층과 도 잘 맞는다고 봤죠. 세노파티는 또한 다양한 국 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중심지이기도 합 니다. 거기에 트렌디한 클럽 인도네시아 와이삭(Waisak) 축제 글: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 원장)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57 와이삭 축제의 불과 성수 인도네시아 와이삭 축제에는 성스러운 불과 물을 사용한다. 자바 중부 그로보간 (Grobogan)의 므라뻰(Mrapen)에는 자연 지질 현상으로 분출되는 천연가스가 나오는데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 에게는 그 영향력이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ERP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레퍼런스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현지 인력의 경험 과 역량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붉은 적 도의 땅에서 당당히 자리잡은 젊은 사 업가들의 성공 사례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인터뷰 2.0] 영 비즈 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3 통한 사업의 효율화와 정통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이끄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외식업계의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마케팅 과 브랜딩 인도네시아. 붉은 적도의 땅에서 당당히 자리잡은 젊은 사업가들의 성공 사례 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SystemEver Indonesia 대표이사 Charles Kwon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57 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긴 했지만 인도네시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5.0%의 경제성장률로 안정 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45년까지 세계 5대 경제진입을 목표로 인적 자원 개발과 보건복지 인도네시아로 진 출하는 이유는 이미 한국계 기업들이 진출해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고 인도네시아로 파견된 것이 가 장 큰 계기였습니다. 만약 제가 인도네시아로 오지 않았다면 인도네시아를 넘어 중동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지 난 7월 11일 aT 자카르타 지사에서 열린 데일리 인도네시아 등 한인 미디와의 인터뷰에서 “할랄 인증 의무화는 무역장벽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어 구사 능력도 인도네시아어판 기념 도서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 (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인니 수교 50년사)를 출간 했다”며 “올해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 건립의 마무리 작업과 미래 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9월 20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장 전수 및 시상식도 열었다. 이상덕 대사는 제17회 세계 한인 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국무총리 표창에 사공경과 재외 동포문학상에 권영 경 수필 부문 가작 인도네시아에서 1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계 신발제조업체로서 첫 투 자회사인 코린도그룹의 신발사업부 가루다인다와 (PT. Garuda Indawa 인도네시아에서는 ‘와이삭’이라고 부른다. 즉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적 시 장 진출과 현지화 노력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 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케이스타일허브가 K-뷰 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어떻게 개척하고 있는지 인도네시아와 협력하자” 자카르타 동부와 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지하 철(MRT) 2호선 1단계 사업이 최소 50조 루피 아(약 30억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운영사 PT MRT Jakarta가 밝혔다. 이번 자카르타 2호 선 지하철 사업에서는 동부자카르타 메단 사뜨리 아(Medan Satria)에서 서부자카르타 또망(Tomang) 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4.5km의 동서 노 선이다. 노선에는 21개의 역과 차량기지가 포함 된다. 마울리나 웨니 MRT 자카르타 건설본부장은 지 난 10일 “국제 공개 입찰은 오는 10월 쯤에 실시 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의 넓은 시장을 보다 효과 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입니다. Q. Charles Kwon 대표님 인도네시아의 자연 은 이렇게 따스하지 않다. 사시사철 싱그러운 푸르름을 넘어서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크며 인도네시아인들의 일상 모 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등 개성 넘치는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이 흥미로웠다. 바틱 그리기를 즐겼 던 Sukamto의 민화 풍 그림은 바틱의 아름다움을 바 탕으로 전통적 주제를 새로운 양식과 결합하려는 시 도가 보였으며 인스타그램 등) 다른 사용자들에게 공유되 어 인증 가이드 세미나 개최 인증서 발급과 해외 인증기관과의 상호 인정 협정을 담당한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 한민국 대사대리 인프라 인프라 및 교육 수준 에 따른 도전과 함께 경쟁 업체들 간의 가격 경쟁도 있습니다. 또한 지역적인 특성과 문화적 인 차이로 인해 시장 접근이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인프라 확장 중심의 경제성장을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인플루언서 마 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국가별 퍼포 먼스를 비교 분석할 수 있었죠. 디지털 마케팅 관 점에서는 주요 KPI로 CTR(클릭률) 일명 이글)가 1980년 중 반기에 가동을 시작해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던 만 큼 해외투자에 경험이 없었던 한국 신발업체들은 가루다인다와의 선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 한국계 신발제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1985 년 가루다인다와가 첫 테이프를 끊은 이후 일반적이지 않은 재료로 완성된 그림 들은 명암이 표현되지 않아 한 컷의 Cartoon(만화) 같은 느 낌이 들었다. 또한 유리를 사이에 두고 감상하는 그림은 얕은 입체감이 보이면서 그 자체로 액자에 넣은 것 같이 보였다. 여러 수집가와 박물관으로부터 엄선해 가져온 유리페인팅은 4월 11일 까지 전시된다. 작품들은 여러 테마로 나뉘어 구역 별로 전시되었는데 일반특혜관세제도(GSP) 수혜를 받고 있었던 만큼 한국의 노동집약적 산업의 투자가 몰렸다. 하지만 영세한 자본의 중소기업이 다수 진출하면 서 현지 언어와 문화의 이해 부족과 장시간 노동 일본 일본어 일요일에 축구 나 야구를 취미로 동호회 활동을 했었는데 임금 상승 입 을 것 있고 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전시 공간이자 거주지인 Museum Di Tengah Kebun은 소유주의 의도대로 건축되었고 전시 되어 있다. 역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서 80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크게 내는 놈한테 우선으로 먹이를 주는가 하면 힘없고 소극적인 새끼는 차순위로 밀리거나 모질게 학대하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자연에서 터득한 어미새의 육아 방식은 실로 냉정하고 처절하다 새끼가 선천적으로 무녀리이거나 후천적으로 허약한 것은 엄혹한 생존경쟁에서는 커다란 걸림돌이 될 것 이 분명하다. 동물에게 있어 출산 후 짧은 성장 과정을 마치고 이후의 생존 여부는 전적 으로 자연환경에 맡겨진다. 날갯짓 김준규(한국문협 인니지부 회장)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41 어느날인가 힘센 다른 형제의 학대에 못 이겨 초주검이 된 새끼 한 마리가 어디론가 사라지고 보이질 않았다. “아이고 있어! 그리고 프론 바나나가 아니라 프람 바난이야. 오케이?” 도훈이는 일정표를 꺼내 보았다. “이제 <산속의 숨겨진 예술 박물관>에 갔다가 밤에는 <삼비사리 사원>가고 자금은 일본 측 대출기관에서 지원 자카르타 동서 연결 지하철 2호선 사업 착수 받는다”며 “일본 기업들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 지만 자기 관리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마치 한국의 성수동 같 은 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왔어요. Q. 제주 특별관과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 서 비스 등 자네도 한잔해야지?” ‘술라이만’이란 이름은 분명 인도네시아 사람이었다. 인도네시아서 40년을 살아온 나는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많은 수의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한국에서 어업 에 종사한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낯선 외국 그것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선 원 생활의 고초란 짐작하기조차 어렵다. 일부의 고용주는 외국인 선원들을 학대하고 월 급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언론 보도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내가 사업차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던 시기인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 사람들은 가 난을 극복하기 위해 아메리카의 꿈을 놓지 않았다. ‘미국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 는 부차적인 사안이다. 한국에서 교수로 살던 사람도 미국에 가면 접시를 닦고 고된 일 을 하며 살던 시절이 있었다. 부러움의 대상인 선진국의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자존심도 부끄러움도 감내해야 했다. 김준규(한국문협 인니지부 회장) 구룡포 사람들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37 어느 시대이건 나라가 가난하면 국민도 가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공식 이 아니겠는가? 인도네시아 근로자에게 물어보았다. Gimana kerja di kapal laut baik saja?(어선에서 일하는 데 아무 문제 없나?) 급료는 제대로 주는지 자동차 등 기간산업 분야와 플랜트 건설 및 사회간 접자본시설 확충 부문에도 대거 참여했다. 다양한 산업의 진출과 더불어 현지 한국계 기업을 주로 겨 냥한 손해보험 서비스를 목적으로 1996년 삼성화 재(현지법인명 PT Asuransi Samsung Tugu)가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이어 1997년 KB손해보험 (KB Insurance)과 1998년 메리츠화재(Meritz Korindo Insurance) 등이 각각 진출한다. 1990년대 들어 수출 호조로 인도네시아 경제는 내수도 증가하고 주식시장과 부동산 부문 모두 활 황을 보였다. 하지만 경기 과열에 따른 물가 상승 과 부동산 시장 등의 거품이 발생했고 자신의 제자들로 구성된 ‘버클리 마 피아’는 이후 수하르토 체제의 경제정책 주역으 로 성장했지만 1970년대 들어 수하르토와의 정책 적 갈등으로 연구기술부 장관으로 전보된 뒤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1 자율적인 사고와 행동을 중시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 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 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급속히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시장 에서 SystemEver Indonesia가 중소기업들과 어 떻게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 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Charles Kwon 대표이사와의 대화를 통해 자카르 타 카렛 비박 묘지에 안장됐다. 자카르타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1단계 MRT 구간 중 북부 연장 구간(호텔 인도네시아 원 형교차로~꼬따 뚜아)도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 했다. 총 연장 6km 자카르타 지회에서 주최한 아세안 통합 무역스쿨을 발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자카르타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드셨 는데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차세대 무역스쿨은 기본적으로 지회에서 네트워크 교류와 창업 및 무역 강의를 통해 인재를 양 성하고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아세안 통합 무역스쿨은 동남아시아 지역 차세대들을 한 곳에 모아 정보 교환 자카르타 차 세대 위원회를 발족시킨 주요 멤버 중 한 분입니다. 현재는 자카르타 지회장으로서 많은 차세대 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계십니다. 바쁘신 중에도 차세대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해주시고 작가이면서 배우인 프랑스인 Hamel은 1986년 갤러리 설립부터 함께했던 인물이다. 6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로 건너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예술을 소개하는 운동을 주도하였는데 작년 발리 아세안 통합 무역스쿨은 아세안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 행사였습니다. 많 은 자카르타의 젊은 친구들과 다른 아세안 국가의 젊은이들이 참가하여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경제인 대회도 함께 주최되어 다양한 업종의 많은 분들과 정보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주인니 한국 대사님과 주인니 미국 대사님도 참석해 옥타 자카르타 차세대 발전을 위해 많은 의 견과 조언을 주셨습니다. 저희 자카르타 지회에서 최초로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한 것 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차세대들이 무역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진행 되는지 잘 모릅니다.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가상의 무역을 경험하고 작은 팝업스토어를 열 수도 있습니다. 28 I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다양한 경험을 통해 투자한 회사나 주식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공부하고 잘못된 투자로 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떤 경 험이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 맥 관리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 며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작은 기회라도 오게 됩니다. 세 미나 재난 대응 재무장관을 역임하며 초기 산업화 전략과 외자 유치를 주도했다. 특히 ‘벤텡(Benteng) 프로그램’을 통해 토착 기업 육성을 시도하고 재인니 한국상공회의소(Kocham)와 재인니한인신발산 업협의회(KOFA)를 중심으로 다시 반등의 기회 를 마련했다. 최근 자바섬 내 최저임금 차별화의 이점과 조코 위도도 정부(2014~현재)의 국토 균 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여 한국 신발기업은 중부자 바 주도 스마랑 주변의 즈빠라 지역과 살라띠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저 멀리서 희미한 빛이 다가오는 것 같다. 7시간 15분의 긴 비행이 끝나갈 무렵 저 역시 한인 사회의 많은 도움 을 받아왔고 저 푸른 하늘을 향하여 비상 하리라! 결심의 순간을 예고하듯 덩치가 큰 첫째가 몇 번째 헛 날갯짓을 하더니 허공을 향하 여 푸드덕 날아간다. 첫 번째 날갯짓은 실패로 끝났다. 아파트 화단의 단풍나무에 날개가 걸리고 어디선 가 어미새 부부가 날아와 재시도를 유도하며 도와준다. 잠시 후 저는 ‘기본’에 집중했습니다. 저에게도 팬데믹은 분명한 위기였습니다. 하지 만 조급해하지 않고 저는 중.꺽.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라는 마음가짐으로 계속해 서 도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웃음) Q. 업무 외의 시간에는 어떤 취미나 활동으로 에너지 를 충전하시나요? 업무 외 시간에는 주로 건강에 투자하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복싱에 푹 빠졌습니 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 도 들었지만 저희는 K-라 이프스타일이라는 더 넓은 개념으로 확장함으로 써 독특하고 포괄적인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습니 다. 특히 저희는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에 주목했 습니다. MZ세대부터 Z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소 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저희는 서울경제산업진흥원(SBA)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K-뷰티의 글로벌화 를 선도하는 것입니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개발 할 솔루션을 통해 인디 브랜드들도 대기업/중견 기업 못지않게 빠르고 정확한 브랜딩을 할 수 있 게 될 거예요. 이는 해외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입 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팩토리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ERP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스 마트 팩토리의 핵심 기술로서 ERP는 기업의 경 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전기차 등 아세안의 미래 발 전 수요를 반영하는 한국의 대아세안 정책 방향을 높이 평가하였다. (끝)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 도약을 맞게 된다. 2009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여 양국 대통령은 ‘전 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한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하 기 위해 2009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아세 안 특별정상회의는 유도요노 대통령으로서는 매 우 민감한 시기였다.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국내 정치 문제로 여념이 없는 시점이었기 때문이 었다. 그러나 유도요노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기로 결단을 내렸고 전북TP 등 다양한 정부 관련 기관 들의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이기도 합니다. 각 지역 의 특색 있는 뷰티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유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성 분을 활용한 뷰티 제품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 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전시되는 작품에 따라 건물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현재는 “Cerita Kaca”라는 제목으로 유리페인팅 전시가 진행중이다. 유리페인팅은 14세 기에 유럽에서 시작했으며 전체에서 부분으로 쌓아 올리는 채색이 아니라 반대로 강조되는 부분을 먼저 그리고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3 그 뒷배경을 칠하는 전통을 지키되 열린 자세 로 다가가는 것이 핵심이라 믿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47 이들이 직접 요리하고 소개하며 절대적 우위에 있는 후보의 부재로 젊은 사업가들이 모여 본인들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래에 사업이나 창업을 꿈꾸고 도전하고자 하는 차세대 젊은 세대 교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이끌어가는 모습 속에 서 인도네시아 교민사회의 밝은 미래도 보았습니다. 뜻깊고 의미 있는 수교 50주년 한 해를 우리는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은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혼돈과 끝나지 않은 경기 침체라는 악재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24년 대선을 포함한 굵직한 정치 이슈가 있어 작년 못지않은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 듯합니다. 2024 승은호 코린도 그룹 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9 지난 백여 년간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젊은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어 투자를 성공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사업가 기질이나 창업 능력을 갖추고 태어나 진 않습니다. 물론 사업가 기질이 있더라도 성공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젊은 친구들이 다양한 루 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투자가 될 수도 있고 정부 도 그해 11월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정부의 자 국 역량 강화를 위해 수입규제를 확대하고 국산 부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 니다.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수입인증제도 확대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 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코참은 올해 대선 결과에 따른 여러 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정부 채널 네트워킹을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정체성 교육과 지원을 통한 차세대가 꿈을 꾸는 미래 지향적 한인 사회 제 눈은 아들놈들을 먼저 찾는 것 같아 미 안해지네요. (한인뉴스는 손현목 대표님을 가족바보로 인정합니다!) Q. 차세대 경제 리더로서 손현목 대표님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저는 주변 친구나 지인들이 “인도네시아에는 손현목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뉜다.” 고 할 정도로 넓은 인맥을 갖고 있습니다. 제 신조 중 하나는 굳이 적을 만들지 말자는 것으로 제 주변에도 좋 은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믿고 있습니다. Q. 월드옥타 차세대에 관심 있는 인도네시아의 한인 청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밖에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월드옥타는 전 세계 70개국 148개 지회에서 28 제3 지망학과를 기계공학과와 화학공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이에 대 한 나의 답변은 “원래 지원하고 싶었던 학과는 의예과였지만 공업고등학교 출신은 힘들 다고 해서 이공대를 지원했다. 그 중에서 식품공학을 택한 것은 우리 인간의 식생활과 건강 에 상당히 밀착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 분야가 확장범위가 나머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적 어낸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학과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의 얼굴이 다소 싸늘 하게 보였다. 두번째 질문은 학과장님이 하셨는데 식품공학을 전공하면 어떤 분야에 관심 을 갖고 있나? 였는데 “왜 바다 생선과 민물공기들은 플랑크톤을 섭취하고 또한 소나 염 소 제가 자주 사회를 보는 것도 하나의 경쟁력 이 될 수 있겠죠? Q.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체력 관리는 리더십만큼 중요하죠. 저도 매일 아침 헬스를 하려고 노력하는 데요. 손 대표님은 평소에 어떻게 체력 관리를 하고 계시나요? ‘운동광’이라고 들었는데 제조 산업을 위한 SystemEver iSeries를 출시하여 중 소기업의 성공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모기업인 영림원소프트랩은 30년 이상의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에 혁신적인 서비스 를 제공해온 선구자이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 로 2021년 제주경 제통상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를 받아 성 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주 특별관을 통해 인도 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제주도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제품들을 소개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더 나 아가 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한 국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더 불어 글로벌 K-뷰티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 중입 니다. 이를 통해 K-뷰티의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 하고 조림 투자 등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발굴했다. 2) 노무현 대통령 인니 방문과 유도요노 대통령 국빈 방한 그리고 성과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0월 아세안+3 정상 회의 참석차 발리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한-아 세안 FTA 추진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 의가 있다. 2007년에는 인도네시아 새로운 투자법이 제정되 고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 협정이 발효됨으로 써 한국 기업의 대인도네시아 진출 환경이 더욱 개선되었다. 2007년 7월 유도요노 대통령이 국빈 방문하여 대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16개의 MOU 가 서명되었고 조립금속 등 ‘중간기술 제조업’과 철강 조만 간 가장 좋은 쾌거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고 있습니다. Q. SystemEver Indonesia는 인도네시아에서 어떤 주요 사업을 펼치고 있나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주요 성과와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요? SystemEver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중소·중견 제조업체 조만간 현지 셰프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 한식 의 맛과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Q. KRAI 회장으로 인도네시아 외식산업에서 ‘한식과 한식 당’의 입지를 넓혀가는 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시는 전 략은 무엇인가요?. 현지 기관 및 협력 네트워크와의 연결 방식도 함께 들려주세요. 46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또한 한식당 운영자들의 조리 교육과 위생 교 육을 강화하여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족구 좀 더 체계화된 한방교육을 통해서 한의 과대학을 설립하고 싶은 것이 꿈이다 종합상사 좋아요 좋은 사람들이 많으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주말에는 지인들과 골프를 치거나 아내와 함께 이슬 맺힌 필드를 걸으며 골프를 즐깁니다. Q. 손현목 대표님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가장 큰 목표는 우선 저희 가족이 건강하게 인도네시아에서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막 입 학했는데 주변은 잠잠해졌다. 모두 피곤 한 듯 눈을 감고 있다. 비행기가 천천히 활주로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굉음과 함께 기체가 땅을 박차고 하늘 로 솟아오른다. 도시의 불빛은 빠르게 멀어진다. 그와 함께 마음속 불안은 더 깊어지는 중이 다. 창밖으로 사라지는 자카르타의 불빛을 멍하니 바라보며 눈을 감아보지만 두려움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여권과 탑승권을 만지작거리며 탑승권 끝자리에 적힌 숫자 주식이 될 수도 있 으며 주인도 네시아 한국대사관 및 농축산식품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 1월 7일 대사관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한인동포 신년인 사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부임 한 윤순구 신임 대사가 한인동포들과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 동시에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월 3일 중 학교 중국 중국어와 같은 널리 배우는 언어보다는 특수 언어를 배우기로 결심하고 진학 하게 되었습니다. Q. 인도네시아 취업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인도네시아 EPS 해외취업’ 채널과 KOTRA Jakarta 유튜브 채널에서 해외 취업 성공자 인터뷰 [인니 멘토들의 꿀팁 골라보기]에서 인도네시아 멘토로 출 연한 손 대표님의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용기를 안 가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두려움이 닥쳤을 때 중동 바이어 들의 반응도 좋다”며 중동 이슬 람 문화와 인도네시아 현지 문화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종교적 테마 중력 덕분에 물과 공기가 지구에 밀착되어 있는 거라...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고~” 갑자기 주변이 잠잠해지자 중부 자 바 주지사 중부 자바(Jawa)에서 발견된 금강수보살상 중소·중 견 제조업에 특화된 SystemEver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다고 판단했습니 다. SystemEver의 강점은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 스 관리와 효율성 극대화에 있으며 즈빠라 한글학교의 새 힘! 전북 타임즈 & 즈빠라 한인회 MOU 중부 자바의 즈빠라 한글학교장의 부재로 어려움 을 겪던 한글학교가 즈빠라 한인회와 고국의 지역 신문사의 관심으로 새 힘을 얻게 됐다. 지난 12일~13일 전북타임즈신문(대표 최준호) 과 즈빠라 한인회(회장 박호섭)는 즈빠라 한글학 교(교장 대행 남혜성)를 방문하고 한글학교 관계 자들의 헌신과 노력 즈빠라 한인회와 회의를 통해 현 즈빠라 한글학교 가 처해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 깊이 있는 공감 을 함께하고 향후 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 안을 함께 고민해 찾아보자는 MOU를 맺었다. 최준호 전북타임즈 대표는 “먼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대한민국 알리기와 한글 전파에 힘쓰고 계 시는 한인회 박호섭 회장님과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찬사를 보내고 특히 한글을 가르치며 봉사하 는 최영미 목사님 부부께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네고 “즈빠라한인회 관계자분들 의 봉사와 학생들의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학교 의 현실은 어렵고 힘들어도 한인회와 전북타임스 신문의 노력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 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에 박호섭 회장과 남혜성 교장대행은 “즈빠 라 한글학교 활성화를 위해 전북 타임즈 대표와 임원의 방문을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하며 “한글 세계화를 위해 즈빠라 한글학교가 선봉장이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하였다. 취재 및 기사정리: 이태복(사산자바문화연구원장) 즉 한류 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 모든 것을 완벽히 실천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이 목표를 향해 매일 노력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지 속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한식 고유의 깊이와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지금 현재는 저와 아내 외에 두 딸과 두 아들 그리 고 사위와 손자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역량 과 결집을 바탕으로 청룡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고 풍요와 번영을 이루 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7 올해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인해 지금은 고시 공부하고 시험 보는 일 이외에는 다른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사법시험 준비 덕분에 법전은 줄줄 외운다고 자랑하고 있다. 그래도 K는 아직 제 밥벌이도 못 하는 늙은 고시생일 뿐이다.  아버지와 가족들의 그 이룰 수 없는 꿈에 K는 시간 지금을 기억하며 그 평온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지난 100년간 인도네시아 한인의 분야별 발자취를 총망라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의 출간을 위해 역사적 의미가 있는 현장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그 이후 줄곧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이 땅을 밟은 한인군속들이 고려독립청년당을 결성한 곳인 수모워노(Sumowono)를 비롯한 암바라와 일대의 역사적 현장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각계의 목소리가 울림처럼 퍼져갔습니다. 저희 한인회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를 세우고자 스마랑 한인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누구도 보호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그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눈감았던 시절에 대한 미안함으로 올해 한인회에서는 현재만 보는 1차원적 시점에서 벗어나 지난 1월 3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은 2024년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 주요 인사와 대사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며 “올해는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면 서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 분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 겠다”고 말했다. 이장근 주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ASEAN)이 공식적인 대화관계를 수립한지 3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면 서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한인사회는 국제 정치·경제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가중된 복합위기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우리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지난 4월 14일 뎅기열로 돌연 운명하여 학교 는 구심점을 잃고 운영난에 빠지게 됐다. 이러한 쯔빠라 한글학교의 어려 움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된‘전북 타임즈신문’최준호 대표와 신문 사 관계자들은 즈빠라 한인회관을 방문해 한글학교 관련 운영시설을 확인했고 지난 9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 한 제주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쇼케이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도 교수님들과의 면접에서 나에게 주어진 첫 번째 질문은“공업고등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교 학과 제 1 지망으로 식품공 학과 지루하게 시간에 기대어있는 둔탁해진 자명종 같다. 시간이 되면 종을 울리긴 해야 하는데 종소리를 내는 일조차 버거운 자명종이 생각났다. 친정어머니는 오래되어 거실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자명종을 끝내 버리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기 억 속 풍경으로 떠오르는 색은 묘한 것이어서 구릿빛이 변해 회색빛을 띠던 그 자명종은 투병으로 긴 시 간을 보낸 어머니의 삶이 떠오르곤 한다. 그렇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 나는 아프지 않고 투병 같 은 것도 하지 않길 바랐다. 삶이란 바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는다. 조금 컨디션이 좋아진 어 느 날 지상에는 몸을 숨기고 쉴 수 있는 숲이 있고 나무가 있다. 먹이 가 지천인 초원이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AI와 기술 환경 에서 앞서 나가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Q. 성공적인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길을 걷게 된 계 기나 인생에서 가장 큰 영감을 준 사건이 있다면 무 엇인가요? 저는 아직 성공이라는 단어가 부담스럽습니다. 여 전히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Q. 인도네시아에서 현지화 전략을 어떻게 실행하고 58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계신가요? 인도네시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 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는지 궁금합니다. 인도네시아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 소는 철저한 현지화입니다. 초기에는 한국 본사의 제품을 그대로 가져와서 파는 전략으로 접근했습 니다. 그러나 한국처럼 브랜드 이미지가 있는 것 도 아닌 제품을 그대로 가져와서 현지에서 팔겠다 는 생각 자체가 오만했던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제품은 시장에 서 환영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고민을 했습니다. 한국에 서 2 지진보험 직원 교육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습니다. 특히 조직 운영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정기적이고 끈질긴 내부 커뮤니케이션입 니다. 매주 빠짐없이 매니저 및 셰프들과의 총괄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에게 요리 법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진로 상담 등을 통해 차세대들과 잘 어울리며 융화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무척 닮고 싶은 분입니다. (미소) Q. 국내 보험산업의 성장 정체로 인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내 보험회사들이 해외 사업을 확대 하고 있습니다. KIRI보험연구원에서 발표한 ‘보험회사의 해외 진출 현황과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진리(다르마)의 불·성수·재스민(Melati 진출기업 등이 함께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진학을 목표로 삼진 않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고 어학 분야로 진학을 고민하던 중 짧은 기간 동 안 노동집약산업을 중심으로 ‘처음이자 집중적 인’ 투자가 이루어졌다. 1980년대 후반 당시에 한국은 중국과 베트남과 수교 이전 시기였던 만큼 부산에 밀집되었던 신발 제조업체들이 이전을 고려한 국가는 태국과 인도 네시아였다. 앞서 인도네시아에는 1960년대 후 반부터 원목개발과 합판제조 짧은 시간이지만 오로지 그 순간에 만 몰두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 다. 체력이 부족해 오래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지 만 창신 창업 기회 책임감 철강 청 담가든이라는 브랜드의 고객에 대한 신뢰를 재확 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기본에 집 중한 것이 결국 우리를 지켜낸 힘이었고 청 정개발체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청년의 숨구멍도 열리고 초기 건설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총 35 억 달러 매출액을 기록해 인도네시아 수출실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 근 프랑스와의 국방 협력을 강화해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바스티유 데이를 하루 앞둔 연 설에서 “우리와 함께 제국주의와 진영논리를 거 부하는 국가들 최근 계약한 바이어는 ITC KUNINGAN에 ARIA 단독매장 을 오픈하여 함께 홍보 중입니다. 콘택트 렌즈 제작/유통 업체 PT. DREAMCON LENS INDONESIA 김진경 이사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1 2억 7550만 명 인구가 움직이는 인도네시아는 무한한 기회의 땅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들의 성공사례가 한인 청년들에게 하나의 영감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27 -가족관계 등 개인 프로필1988생 부산 출신으로 2015년에 남편과 결혼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인 도네시아로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 해에 첫째를 낳고 19년도에는 둘째를 낳아 이제는 네 가족 이 인니 생활 중 입니다. 더위를 엄청 타는 제가 인니 생활을 이렇게 길게 할 지 몰랐지만 고민 끝에 시작한 렌즈사업과 남편의 지원 덕분에 벌써 9년차 인도네시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초기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문턱을 어떻게 개척하셨나요? 16년도에 회사 설립 이후 한국 콘택 트렌즈 유통기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비결도 궁금합니다. 2016년 회사를 설립은 했지만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진 출하고 있는 대기업들과 현지 토착 기업들이 서로 화합하여 인니 정부에 하나 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결집력을 배가시키겠습니다. 신규 진출하는 한 국 기업들에게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여 아세안 지역을 비롯하여 글로벌 시 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상생을 위해 인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1기업 1지역 지원프로그램 등 CSR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코참은 한인 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계속하여 이어갈 것이며 최근 몇 년 사이 에는 현지에 진출한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현지 핀테크 업체와의 제휴 최대 2 친구들이 있는 학교에서 웃고 떠들고 재 밌게 노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 를.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 캄보디아가 순차적으로 가입하면서 10개국 지역협의체로서 틀을 갖추고 성장해왔다. 2022년 말에는 동티모르를 11번째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세안은 다자주의에 기반하여 설립된 지역협의 체이며 컨퍼런스 등 행사에 자주 참석하며 공부하다 보면 시야가 넓어져 다양한 아이템이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Q. 가족들과 함께 워라밸을 챙기면서 사는 인도네시아의 삶을 즐기고 계신데요. 손 대표님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가족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보거나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찡한 단어입니다. 저에게 가족은 ‘원동력’입니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 기름이 필요하듯이 케이스타일허브가 동남 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해 동 남아판 ‘올리브영’을 넘어 코 로나 팬데믹의 시작으로 렌즈 사업은 제대로 시작해보기도 전에 난항을 겪어야 했었습니다. 어떡하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브로셔를 들고 직접 지방에 있는 작은 렌즈 판매사부터 대형 안경점을 찾아가며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1년 첫 납품을 시작으로 현재도 온. 오프 라인으로 바이어를 찾으며 사업을 키워 나가는 중입니다. 여러 국가에서 컬러렌즈 시장이 형 성되어 있지만 각 국가별 트렌드와 선호도가 다릅니다. 인도네시아인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제조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우 위를 점할 수 있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Q. 한국은 아시아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콘텍트렌즈 시장이 성장하는 나라지요. 인도네시아의 경 우는 어떤가요? 인도네시아도 콘택트렌즈 시장이 성장하는 아시아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제적 인 성장과 함께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시력 보정 및 미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의 수 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더불어 콘택트렌즈의 편의성과 시각적인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이며 코로나19 로 시장규모가 잠시 위축되었 던 인도네시아 콘택트(Contact) 렌즈 시장이 2021년부터 외부 활동이 늘어남 에 따라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한류와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젊 은 층 사이에 한국 뷰티 렌즈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K팝 코리네시아 코리네시아(Korinesia) 금강제화 등이 대규모 생 산설비를 갖추고 주문자상표 생산방식(OEM)의 체제를 구축했다. 초창기 진출한 신발기업들은 동 양을 제외하고 모두 자카르타 외곽 땅그랑 지역에 공장을 세웠다. 1992년 한국이 중국과 베트남과 수교하면서 두 나라는 한국의 주요 투자지로 부상했다. 이를 계 기로 글로벌 신발산업에 지각변동이 일어났고 콘택트렌즈에 대한 지식이 부족 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콘택트렌즈 제조업체나 판매 업체에게 소비자 교육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 시장: 관광객들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양지 나 관광 명소 근처에 콘택트렌즈 판매점을 운영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 습니다. 단점으로는 지리적 특성: 인도네시아는 수도권과 그 외 지역 간에 규모와 수준이 다른 시장을 가지고 있습 니다. 이로 인해 유통 및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 인프라: 일부 지역에서는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는 콘택트렌즈 사 용자들에게 적절한 안전 및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경쟁: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콘택트렌즈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새로운 업체 가 시장에 진입하려면 강력한 마케팅 및 제품 혁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시장 조사와 전략적인 계획이 중 요합니다. 지역 시장의 특성과 경쟁 환경을 고려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일 것입니다. Q. 인도네시아도 ‘인구 고령화’가 콘택트렌즈 시장 규모에 영향을 미칠까요? 인도네시아의 인구 고령화가 콘택트렌즈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령화는 일반적 으로 시력 문제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콘텐츠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병실 밖 풍경은 새하얀 눈이 수북이 쌓여 있다. 어둠이 걷히고 먼동이 트는 새 벽 거리는 차량이 한두 대씩 지나며 적막을 깨듯 하루를 여는 분주함이 꿈틀댄다. 병실 안에서 바라다본 바깥세상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낯설게 느껴졌다. 꼼짝없이 연말을 병원에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바쁘게 살아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친 다. 병이란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과도 같은 걸까. 처음엔 당혹스럽다가도 곧 친화력을 발휘해 잘 접대해 서 보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이다. 문득 어느 시인의 말이 떠올랐다. 시련이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라고.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가면 힘이 들지만 소중하게 안고 가면 그 또한 즐거움이라고 했다. 뜻하지 않은 병원 생활은 바빴 던 삶에 잠시 쉬어가라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 깨달음을 선사해 준 축복 같다는 생 각이 든다. 누렇게 마른 은행잎들이 거리를 뒹구는 입동을 앞둔 어느 날 큰 딸과 사위는 각각 UGM 의대병원에서 피부비뇨기과와 정형 외과 전문의를 하고 있고 둘째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5 딸은 아직 UGM 상경대 경영대학원 학생이고 타인과의 소통은 단단한 바위에 대고 외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일 년 내내 덥기만 한 날씨도 견디기 힘들었다. 한국의 사계절에 익숙했던 몸은 현지의 열기에 자주 지쳤고 태광 등 대기업들이 이러한 대이동을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내 한국계 신발업체는 노동집 약적인 산업에서 생산시스템을 자동화하는 장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2020년 현재 KOFA는 신발제조회사 20여개 회원사와 자재 및 임가공 회원사 180여개 등 총 2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는 한국 인 근로자 2천여명과 현지인 근로자 25만여명을 고용해 나이키 태국 태국 등 각국 의 시장 특성이 매우 다르다는 점을 간과하곤 합 니다. 이에 저희 회사는 각 국가별로 파트너사들 과 얼라이언스(Alliance)를 맺어 태양 태화 등이 2005년을 전후하여 폐업 절차를 밟는다. 인도네시아 진출 초창기 한국 신발기업들은 반 뜬주 땅그랑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식 대량생산 제 조라인 설비를 갖추고 OEM 방식의 유명 브랜드 주문을 유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지에서 직접 경영방식을 채택한 우리 신발기업은 해외투자 경 험이 없었고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노 동자와 갈등과 마찰을 빚어 적지 않은 사회문제로 부각되기도 했고 태화(Tae Hwa Indonesia) 토요일에 골프 통상장관 통신장비 수요는 매월 200만 불이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시장점유율 7% 점 유하게 되었기 떄문이다. 그러니까 정식 마케팅을 한 고작 3개월만에 시장 점유율 7%까지 파고든 것이 상당히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다. w그 후 또 다시 불거진 문제는 본인이 학생VISA를 가지고 불법으로 무역업을 했다는 비 밀 제보가 Mr. Yaw가 관리하는 비밀 정보경찰로부터 알게 되었고 가능하면 빠른 시간내 에 NATIONAL-PANASONIC 총판 회사인 PT. INDO TIGATAMA사장을 만나라고 했 다. 문제는 COMMAX 대리점을 넘겨주든지 아니면 강제 추방을 할 것인지 잘 생각해 보라 3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상인 Mr. Yaw와 상의한 후 신변안전을 위해 이 사업을 포기하자는 제안을 받고 사업을 놓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해야만 했다. w그후 한국에서 제안을 받은 인도네시아 나무톱밥을 이용한 성형숯이나 WOOD PELLET 생산을 부탁 받고 투자보장협정(1991년 2월) 등 을 통한 체계적인 제도 구축에도 힘입은 바 크다. 1990년대 초반에 기술집약산업인 전자산업과 바 이오산업의 진출이 시작되어 오늘날 LG전자 투자청장이 포함 된 대규모 대통령 특사단이 방한하였다. 특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시찰에 대통령 전용기 까지 제공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였다. 2011년 5월에는 한-인니 경제협력실무 T/F가 발리에서 출범하여 한-인니 경제협력 파트너십 을 위한 MOU가 한국 지식경제부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간에 체결되었고 트렌드 이해 등의 도움을 받고 트렌드에 앞서가는 디자인을 선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렌 즈를 착용해보고 있습니다. 둘째는 제조사의 자체 브랜드라는 강점을 활용하여 직접 트렌드 를 반영하여 디자인을 선정할 수 있다는 점과 소비자나 리셀러 가 원하는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살려서 인도네시아 렌즈시장에서 ARIA가 브랜드 탑3에 드는 것 과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Q.‘사람이 인재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이 궁 금합니다. 인도네시아는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인도 네시아내의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 표로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콘택트렌즈 사용에 대한 소비자 교육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콘택트렌즈 착용 방법과 관리방법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안정화하고 확대할 것입니다. 또 한 꾸준한 신제품 런칭으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Q. 스트레스에도 종류가 있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시력 보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 습니다. 소비자 교육의 기회: 많은 사람들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특히 봉제 및 신발 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저변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시 장은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 고 있으므로 아시아 No.1이라는 비전을 달성을 위 해 본사에서도 스포츠웨어 사업부를 새롭게 개설 하여 인도네시아의 대형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 으며 특히 불교의 성지이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입욕을 하면 초자연적 존재의 힘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와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인도네시아를 파트너로 지목했다. 그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유럽 파트 너들과 함께 팁스(TIPS) 선정에 대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한국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 원 사업을 활용해 성장해왔습니다. 예비창업패키 지와 청년창업사관학교 파도치는 바닷길 파크랜드 파트너와 함께 인도네시아 전역에 SystemEver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적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중소기업뿐만 아 니라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고 팝업 스토어 패션 페루 리마) 등 다자 정상 회의 계기에 이루어졌다. 2009년부터는 양국 정 상이 상호 방문하면서 평화 포용 표범 표창 전수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을 맞이했습니다. 동포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이 용의 기운을 받아 순조롭게 풀려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 이상덕 2024 이상덕 대사 신년사 16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안녕하십니까 풍부한 자원 및 적 극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에 힘입어 한국기업 의 현지 투자가 급증했다. 이는 이중과세방지협정 (1988년 11월) 프라타마 프라타마(Pratama Abadi Industri) 프랑스 혁명기념일 군사 퍼레이드에 450명 대규모 파견 마크롱 “반제국주의 공유 프로듀싱은 간디뮤직이 맡았다. 대감집은 현재 창업자의 아들 표건수 씨가 음악 동료 김희영 씨와 동업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밴드 소 나기 출신 프로 아티스트다. 소나기는 1980년 대 학가요제에서 해야를 불렀던 마그마의 후신이다. 표건수 씨는 1992년 포커페이스로 데뷔해 할리 퀸에서 활동한 아티스트로 피카소의 큐비즘을 연상시 키는 현대적 감각의 그림 피트니스 센터 들도 모여있어 핀테크 등 첨단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구 체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지난 정상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필리핀 5개국 간 합의한 방콕선 언에 의해 창설되었다. 이후 아세안은 1980년대 부터 1990년대 말까지 브루나이 필요한 정보는 ERP와 연계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늘 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늘이 없어질 수 있 나?” 도훈이가 말했다. “나중에 집에 가서 찾아 봐야지.” 지로의 말에 도훈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오~ 지로 네가?” 자존심이 상한 지로가 한마디 쏘아붙였다. “야 됐고! 빨리 빵이나 먹자!!” 빵을 두 입 하루가 다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기뻐하 는 간호사들의 목소리에 나도 덩달아 기쁨에 동요된다. 병실 내 환자들의 모습은 거의 표정이 없다. 무슨 일이든 관심이 없어 보이는 해탈한 얼굴이다. 병실에서 마주하는 세상은 내가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경이로운 세상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있던 세상은 잔잔히 흐르는 강물이었다면 이곳은 울퉁불퉁한 돌덩이들이 깔려있는 험난한 골짜기 같다.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고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가족들과 평화롭게 산다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세상이었 던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별을 발견한 것 같은 깊은 깨달음이다. 병실에서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니 그 동안 행복했음에도 그것을 느끼지 못했고 감사할 줄 몰랐고 나눌 줄 몰랐음이 후회스럽다. 보호자로 번갈아 열심히 내 곁을 지키는 가족들 얼굴을 바라봤다. 세상의 모든 신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든다. “그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학교 학교는 방조하고 있다. 이 사회는 그곳이 최고의 성공과 행복이 있는 곳이라고 학생들은 해외 기업 경 험을 선호합니다. 이런 서로의 필요가 맞아떨어져 협력을 시작하게 됐죠. 이를 통해 저희는 현지 시 장 분석 학연문화사 (2018) 학원 학원이 다 지루하고 지겹다고? 무슨 버르장머리 없는 짓이야!” 엄마는 지로가 변명할 세도 없이 냅다 다그쳤다. 그 시각 도훈이네 집에서도 도훈이 엄마가 똑같은 이유로 도훈이를 혼내고 있었다. 바로 그때 TV에서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삶의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족자카르타 Roti Kembang Waru 투어!! 공짜!! 말 그대로 공짜로 삶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 준다는 투어였다. 지로 엄마는 지로 혼내는 걸 그만 두고 도훈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도훈이는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 전교 1등 이지만 학교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인도네시 아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많은 시장 이라는 것입니다. 적당한 소비층이 형성되어 있지 만 한-인니 비즈니스포럼 참석과 대우조선해양 방문에 이어 한-인니 현대미술교 류전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개최하 여 우리 동포 350여명과 만남을 가졌다. 방문 마 지막 날에는 영웅묘지 헌화를 시작으로 유도요노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한국 LVTP-7A1 상륙돌격 장갑차 10대를 인도네시아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3) 이명박 대통령과 유도요노 대통령의 만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확인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첫 해 양국 대통 령 간의 회동은 G-8 정상회의(7월 일본 도야코) 한국 또한 아세안의 제5위 교역대상 국가이다. 인 적교류도 활발하여 코로나 직전인 2019년 한국 국 민 1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공모전을 통해 한국이 인도네시아인들에게 어떻게 받아들 여지고 있는지 한국 의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경 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글로 벌 시장에서의 차별화도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K-뷰티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한국어 도 잘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양국의 미래가 더 발전적으로 갈 수 있다는 확 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지난 3월 21일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콘택 트렌즈 시장에는 주요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마케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큐브 한국외대 한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인도네시아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문학적인 소견으로 회사나 사회 의 의미를 논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웃음) 그러나 개인적인 의미로 서 말씀을 드린다면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한인니 경제협력사무국’을 설치했다. 또 양국은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를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으며 한국의 음 악 한글 수업을 직접 참관하 고 한글 교육 현장을 학생들과 함께 경험했다. 또한 학생들과 진학 및 취업 상담을 통해 폭넓은 한국 진출 관련 정보 등 을 전달했으며 상담 후 학생들은 한국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었 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한글 공부 에 더 많은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한글학교 임원과 전북타임스신문 경영진은 한류가 단순히 하나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 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K-팝 한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현지 호 텔 셰프들의 조리 과정과 맛을 직접 평가해보았습 니다. 그때 느낀 점은 현지 셰프들의 한식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식 셰프 양성 등 다방면의 협력 구조 를 강화하고 있다. 70여 개 외식 회원사가 소속된 KRAI는 식당 운 영자뿐 아니라 식자재·유통·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군의 외식 파트너들이 모인 협의체로 한식 셰프들이 함께 모 여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자 는 취지로 인니 외식업 협의회 내에 ‘조리분과’ 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든 한식 행사 에서 해당 분과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 며 한식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자카르타에서 만난 그는 단지 요리를 넘어 브랜드·문화·협력의 중심에서 외식 산업을 다 시 쓰는 사람이었다. Q. 「청담가든」을 단순한 외식 공간이 아닌 ‘한식 브랜드’ 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무 엇이었나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원칙은 ‘일관된 운영 철학과 실행력’입니다. 우리는 ‘한식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전달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중심에 두고 한식을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에 서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전환하는 시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식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한식을 올바 르게 지켜나가기 위한 모두의 숙제라고 생각합니 다. 단순히 외형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한식의 본질은 지킨다”는 것입니다. 음식은 단순한 조리 법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이며 한식의 진정성 과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단지 문화가 아니라 한식이라는 이름이 지닌 깊이와 정통 성이 흐려질 위험도 함께 존재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한식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의 지 속 가능한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강진호 회장은 ‘한식 오너셰프’라는 본업과 ‘외식업 단체 리더’라는 공적 역할을 동시에 수 행하며 한인 2세 한인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 또한 다 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 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인뉴스 독자 여러분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차세대 대표직을 맡아서 봉사 중인 손현목 입니다. 본업은 I-BLOC SYSTEM SEMARANG에서 프린터 및 잉크 렌탈 마케팅 디렉터와 PT.MDI (MITRA DONGBU INDONESIA) KB손해보험 자카르타 대리점 운영을 겸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작은 물류 회사와 식당에 투자해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입니다. 저의 본업은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교민들과 한국 기업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입니다. KB손 해보험 대리점에서 화재와 홍수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 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번 인터뷰를 앞두고 상당한 책임감을 느 꼈습니다. 아직 저희의 여정이 진행 중이고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 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는 많은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장 입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어려움과 좌절을 겪 을 수도 있지만 한인니문화연구원 관람시에는 특별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박물관 전시관 까지 개방해주기도 한다. 주차장에 내려 아치형 정문을 지나면 한인니문화연구원(IKCS)에서 진행하는 339회 문화 탐방은 자카르타 남부의 끄망(Kemang) 지역에서 열렸다. 끄망 지역은 구석구석 작은 소품 가게와 갤러리 한인회 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한 인사회 각처에서 모은 총 13억 루피아(IDR 1 한호윤(P&I INDONESIA대표) 등이다. 신임 지사장은 김동준 지사장(HYUNDAI ENGINEERING)과 이제홍 법인장(LOTTE CONSTRUCTION) 등이다. 재인니 한국건설업협의회 황의상 회장 체제 출범 2024년 재인도네시아 한국건설업협의회 정기모임 열려 할 부금융사와의 협력 등 매출 채널을 다변화하여 현지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손 대표님께서 PT.MDI (MITRA DONGBU INDONESIA) KB 손해보험사로 교민과 기업들의 안전한 삶을 도모하고 계시는데요. 인도네시아 현지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 채널 전략을 통한 핵심 역 량 확보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 KB손해보험 자카르타 대리점에서는 화재보험 항상 고마워.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네. 처음 올 때는 두 명이었는데 이제는 두 명의 아이를 둔 완벽한 가족이 되었네. 바쁘다는 이유로 늦고 출장이 잦지만 묵묵히 응원해주고 남편으로서 해. 이렇게 8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아름 다운 세상이에요! * Roti Kembang Waru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 자카르타 kota Gede의 오랜 전통과자로 16세기 마타람 이슬람 왕국 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 진다. 귀족들이 즐겨 먹던 간식으로 2025년 현재 3대째 가업을 유지하고 있다. 8개 꽃잎을 가진 와 루라는 꽃 모양에서 유래되었고 이는 아스 타 브라타(Asta Brata)로 알려진 자바 의 전통 8가지 덕목- 땅 해당 브랜드들이 보통 또는 저품질 쌀 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한 혐의가 있다. 당국은 이번 수사를 불법 유통망 전체로 확 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피 아셰가프 경찰 식품 태스크포스 팀장은 “수십 개의 다른 쌀 브랜드에 대해서도 추가 조 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4개 주요 쌀 회사 책임자들이 소환되어 조사 를 받고 있으며 해병 대사령관의 상호방문 등 고위급 인사 교류와 함 께 해외투자 자본의 성격도 좀더 자본집약 적 산업으로 전환된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석유 화학 핸드폰으로 뭘 했는 지 또 얼마나 했는지 기록이 되는 어플 등등을 깔아 두었고 도훈 엄마는 도훈이가 필요한 물 건들을 넣어 가방을 쌌다. 둘만 가는 여행이 엄마들은 걱정되었지만 버튼을 누르면 엄마들이 홀로그램으로 나타나는 어플을 마지막으로 깔고 행사나 인적교류가 어려웠으나 이 후 각국의 외교활동들이 정상화되는 추세에 있다. 2022년 11월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 프놈펜 에서 개최된 3년만의 한-아세안 대면 정상회의 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천명하면서 자유 현장에서 맞닥뜨 리는 어려움들을 합심하여 풀어 나가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5 본국 정부는 작년 6월 750만 재외동포의 염원을 담아 재외동포청을 출범시 켰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지켜낼 수 있 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리는 레시피가 아닌 사 람을 보고 현장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불 앞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과 호흡하며 함께 움직이는 사람이 라 생각합니다. 제가 칼을 쥐고 요리를 할 때 현재 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 에서 어떤 AI 기술이 필요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문제 해결의 도구 중 하나일 뿐 현재 이 곳에는 그가 세계 63개국과 인도네시아 21 개 주로부터 수집한 2000여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집 품들이 전시 및 보관되어 있다. Museum Di Tengah Kebun은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하며 현재 한 국 현재 할 수 있는 준비를 잘 해두 면 분명히 좋은 직장이나 창업 아이템 등 많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올해 마흔이 된 제 가 감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현재는 인도네시아 내에서 발 생하는 프로젝트의 추가 개발을 현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지에 서의 고객 요구를 더욱 신속하게 충족할 수 있게 되었고 현지 고객 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메뉴 개발과 구성에 집중하는 일입니다. 현지 입맛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 연고도 전무 한 상태에서 단돈 300달러를 쥐고 자카르타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정부분의 월급을 모 아 소형차를 구매한 후 현지의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각 국가의 특성에 맞 는 맞춤형 접근을 통해 협력과 존중의 태도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경매를 통해 모았다고 한다. 많 은 이들이 자신의 수집품을 함께 즐기기를 원했던 Djalil은 자신의 집과 컬렉션을 공개하기로 결정 호혜의 3대협력 원칙을 제시하였 다. 나아가 이러한 비전과 원칙을 바탕으로 아세 안에 특화된 협력 추진을 위해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아세안 중시 외교기 조를 강조함과 아울러 아세안과의 전략적 혹은 다양한 업종에서 일하는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들은 모두 환영합니다. 열심히 참여하고 활동하면 옥타 차세대의 일원으로서 더 좋 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6 I 한인뉴스 2024년 8월호 Q. 지난해 9월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는 음악을 크게 틀고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31 다이어트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고 일석이조 더라구요... 최근에 애들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동네 돌고 나면 확실히 리프레쉬가 되어 해결되지 않는 문제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 한 불안감을 오래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육아도 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Q .그렇군요. 스포츠 세계에 ‘기술이 비슷하면 정신력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이 앓는 ‘워킹맘우울증’은 없었나요? 우울증은 특별히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워킹맘처럼 육아도 일도 혼자서 하지 않고 홍콩 화려한 꽃들이 반갑게 손짓한다. 드디어 황조롱이 부부는 알을 낳고 포란을 시작한 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새 눈물겨운 육아 전쟁이 시작되었다. 아기 황조롱이는 털도 없는 민둥이에다 머리만 크고 노란 입을 쩍 벌리고 찍찍거릴 때는 괴물처럼 흉물스럽다. 들쥐를 잡아 온 어미는 예리 한 부리로 살점을 분배하고 한 놈씩 새끼들에게 먹여주기 시작한 지 몇 날이 지났을까? 다섯 마리의 새끼 중 한 마리가 눈에 띄게 몸이 왜소한 것을 발견하였다. 먹이 경쟁에서 형제들에게 철저히 따돌림을 당한 것이다. “아이고 저놈 죽겠네!” 아내의 놀란 목소리이다. 새들이 새끼 시절 유난히 입이 크고 노란 것은 어미새로부터 주목받기 위하여 일시적 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어미새가 주는 먹이를 약삭빠르게 먼저 낚아채는 놈이 생존성이 강하기 마련이다. 어둠 속에서 불빛을 찾듯 노란 새끼의 입에 먹이를 집어넣 는 행위는 놀랍도록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어미새는 새끼에게 먹이를 줄 때 회 사 차원에서 문학상을 통해 양국 간의 문화적 소 통을 확장하고 후작업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프로듀싱에서 전 문가의 경륜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곡을 지은 이는 닉 표(Nick Pyo)와 김희영이며 흑마법을 막고 자신을 정 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믄둣 힘들어서 흘리는 눈물인지 모르겠지만 둘은 눈물을 흘리며 해가 뜨는 쪽으로 둘은 천천 히 걸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동안 안전한 집에서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함 께 살며 1 15 300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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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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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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