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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I K Wind Orchestra 000 유로에 이른다. 또한 대학원 프로 그램이나 특수 프로그램(예: MBA 000~20 000여명의 산 악 마을. 늘 경험해 보고 싶었던 곳이지만 쉽게 마 음 먹고 나서긴 힘들었다. 멀고 험하고 또 평범치 않은 곳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계획한 것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내가 벌써 마카사 르행 비행기 안에 있었다. 비행기는 단 1분의 연착도 없이 부드럽게 마카사 르 ‘술탄 하사누딘’ 공항에 내려앉았다. 그곳에서 다시 시내의 버스 터미널로 이동 000유로의 학비를 부과하고 있다. ) 사립 대학은 학비는 대학마다 또는 전공분야 와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연간 5 100년간 함께 나아갈 여정에 있어서도 든든한 반석이 될 것으로 믿 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 9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제조 10학년에 는 독일 현지 학교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12~15세): 학생들이 세계 시민 으로서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개념 기반 교육과정입니다. 학생 들은 지역 12학년)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1 식을 접하지 못해 먹거리가 힘들겠다는 등의 질문 을 친구들이 쏟아냈다. 이건 분명 내가 인도네시 아에 도착하기 전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비슷하구 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그 친구들에게 인도네시아 현실에 대해 차분히 알려주었다. 인도네시아는 굉장히 큰 나라이고 15~18세): 대학 진학을 준비 하는 고등과정으로 1960년대를 흔들었던 히피(Hippie)들을 만나게 됩니다. 당대 청년들의 우상이었던 비틀즈의 음악을 들으며 평화와 사랑을 외쳤던 히피들은 2006년 7월 동자카르타로 이전하면서 공식적으로 ACS라는 이름을 채택하였다.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2016년 12월 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을 막 마 치고 이틀 뒤 2021년부터 총 6기를 운영한 비파는 매 회 참여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주한인도네 시아대사관의 아말리아 교육관은 ‘비파 코리아’에 대한 한국인들의 호응 덕분에 인도네 시아기록박물관(MURI)이 수여하는 상도 받았다고 전했다. ‘비파 코리아’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한국과 인 도네시아에 있는 한국인들이 동시에 수강한다. 또 일정이 맞으면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에서 열리는 오프라인수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어 말하기 대회인 비파 롬바 (BIPA Lomba)는 인도네시아 시 낭송 2024 박재한 한인회장 신년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 가족 여러분 2024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가 실시됩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선량을 뽑는 소중한 선 거에 여러분들의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2024년 상반기에 진행된 제6기 비파 참여자는 932명이 며 2024년에는 양국이 명실상부한 ‘특별전략적 동반자’ 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2045년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 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및 적극적인 경제·사회 발전 정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5년 2월 14일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4~12세): 교실 안팎에서 주도 [이 학교를 소개합니다] 김은희 (글로벌자야 교사)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3 적으로 탐구하는 전인적 학습자를 길러내며 500~3 8시간 버스 야간 여행이 기다리고 있었다. (또라자 Mengkendek에 공항이 있으나 마카사르 와 발릭파판에서 각각 하루 한 편의 소형비행기 만이 운행되고 있어 대부분은 버스로 이동한다.) 야간 이동은 좌석이 일반 버스 좀 더 푹신한 Executive 버스나 침대 버스(Sleeper Bus라 불린 다.)가 운행되고 있었다. 마카사르에서 가장 큰 터미널인 Regional Daya Makassar는 에어컨 시설도 깔끔한 식당 하나도 없 는 90분간의 쉴 틈 없는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많은 호응을 이끌 었다. 학생 30명과 5인의 교사로 구성된 <소리누 리예술단>(지휘 백승진)은 지난 9일 ACS IB 코디네이터 Cultivating Holistic Development 전인적 발달을 기르다 학업 외에도 ACS Jakarta는 인성 교육과 다양한 과외 활동 참여를 강조한다: ● 학생 성과: 학생들은 싱가포르 및 아시아 수학 올 림피아드(SASMO) ACS Jakarta는 학생들에게 탁월함을 추구하고 도전을 받아들이며 Abitur 점수 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인턴십을 통해 얻은 경험을 활용해 원하는 학과에 도전이 가능하다. 58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Fachhochschule (응용과학대학교) Fachhochschule응용과학대학교는 더 실무 지 향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Abitur는 독일 대학에 입학하기 위 한 기본적인 자격으로 1.0에 가까울수록 고득점 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분야인 의학 BTS 팬 ‘아미’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출처: 연합뉴스 2026년 봄 BTS의 팬들은 전 세계적인 자선 단체를 스스로 조직하며 국경을 넘어 서로를 돕는 다정한 행동주의자로 진화했습니다. 조연숙의 인도네시아 천 개의 이야기 조연숙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21 하지만 히피와 아미가 세상을 바꾸는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1960년대 히피는 기성세대의 질 서가 싫어 아예 사회 밖으로 뛰쳐나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그들만의 공동체로 숨거 나 급진적인 저항에 기대었던 히피 운동은 British School Jakarta DP)을 통해 통합적이고 일관된 교육 여정을 제공합니다. PYP (초등과정 DSJ)는 1970년 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유일의 독일 교육부 산하의 정식 독일 학교다. 독일 교육부에서 파견한 교사 와 임원진 Hanok Res. I K Wind Orchestra ICT실 JAAC 축구 토너먼트 등 대규모 행사의 주 최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A Glimpse Into Our School Calendar 학교 일정 엿보기 ACS Jakarta의 학사 연도는 학교의 핵심 가치 와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전 통적인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친구 를 사귀고 ACS Jakarta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 록 돕는다. 창립기념일(Founder’s Day)은 재 학생 K-POP 문화 확산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 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동포 와 기업이 많지 않은 칼리만탄 지역에서 드물게 열린 대규모 문화 행사로 한국의 음식·전통·예 술·음악을 현지 사회에 널리 알리며 양국 우정을 더욱 단단히 만들었다. 한복 입고 기념촬영 중인 행사 사회 양국의 어린이 2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김가은 K-POP 페스티벌 500명 운집 지역한인회 이모저모 나성문 칼리만탄한인회장(중앙) KOCHAM Together!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강현 2024 이강현 코참회장신년사 18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K드라마 K뷰티 K푸드에 이어 K렌즈가 인도네시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젊은 한상기업인으 로 PT. DREAMCON LENS INDONESIA 김진경 이사를 초대해 K렌즈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영상 20도를 웃도는 날씨지만 화사한 총천연색의 옷차림에서 인도네시아에도 봄이 느껴진다. 불혹도 안 된 나이에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하는 김진경 대표는 아직도 20대처 럼 젊어 보인다. 네 살 시현이와 일곱 살 서우 남매를 키우면서 `‘샤우팅’과 ‘넉다운’은 필수일 텐데 MYP Noodle King 강원준 총영사 (좌)President University Jababeka 설립자 PT Fin Centerindo Dua PT INARE 대표 Harianto Solichin 사공경 시인 사공경 원장 출간기념회의 대미를 장식한 사만가요팀(Saman Gayo Team) 42 I 한인뉴스 2026년 5월호 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PT INARE 대표 Harianto Solichin이 축하의 뜻 을 전했다. 이들의 메시지는 하나로 모였다. 문학은 가장 조 용하지만 가장 깊은 방식의 외교라는 점이었다. 끝이 아닌 시작 - 하나의 테이블 Pak S.D. Darmono Parigi Kec. Pondok Aren Tangerang Selatan Banten 15227 전화번호: (021) 7457562 도서관: 3만2천여 권의 도서 및 디지털 자료를 갖 춘 학습 허브 학생식당: 896㎡ 규모 Saint James Tableware TOGETHER」로 하나 된 예술의 장 문예총 제8회 종합예술제 자카르타서 성황리에 개최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 김혜정 수석부회장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43 려사가 차례로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내빈 소개와 테이프 커팅식 UC 버클리 WA 0818-0865-8080) Yewon Res. [한인니문화연구원] 2026년 4월 6일 high-tech Facilities 최첨단 시설 동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8헥타르 규모의 캠퍼스 는 학업과 과외 활동 양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 설을 제공한다. 학교는 초등 및 중등 전용 건물 ‘2025 김치의 날’ 및 ‘K-POP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ㅡ 김치·한복·K-POP이 하나 된 발릭파판 ‘깊고 오묘하다’는 뜻의 현(玄)이 합쳐진 색이 다. 청색 계열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청현색(靑玄色)’ 한인뉴스 편집국 “앞으로 도 우리의 음악적 재능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땅그랑에 위치한 난민학교와 센 터의 방문과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백영미 센터장은 ‘다음 번에 방 문했을 때 오늘 만난 난민들은 아쉽지만 다시 만 나지 않길 바라며 얼른 제3국에 잘 정착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으 로 하나 됨을 확인한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 감을 전했다. 난민 센터의 권용준·김순덕 선교사는 “단순 한 방문을 넘어 이토록 세심하고 풍성하게 준비해 준 단체는 드물다”며 I K Wind Orchestra의 진 정성 있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응원과 사랑의 약속’” I K Wind Orchestra 김종규 단장은 “이번 활동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난민들의 삶을 응원하 고 위로하는 ‘연대의 약속’”이라며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연주하며 무 대에 부드러운 감성을 더했다. JKCC 자카르타 한인 어린이 합창단(지휘 송예선)은 〈크리스마 44 I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스에는 축복을〉 〈Christmas Celebration〉 〈Golden〉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섬 세한 선율로 오프닝 무대를 채웠다. 자카르타 한 인무용단(단장 정방울)은 남도 특유의 흥과 기품 이 살아 있는 남도 소고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JKWC 자카르타 한인 여성 합창단(지휘 송예 선)은 〈홀로 아리랑〉 〈Hollo Arirang〉 〈La La Land Medley〉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 를 장식했다. 무대의 불이 하나둘 꺼진 뒤에도 이 날의 예술이 남긴 울림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노 래와 몸짓 〈내 나라 우리 땅〉을 밝고 순수한 목 소리로 선보여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별 무대로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NJ) 무용단 이 참여해 부채산조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정 방울 자카르타 한인무용단 단장의 지도와 주인도 네시아 한국문화원의 협조로 준비된 공연으로 양 국 문화 교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재인니 한인 음악협회(회장 유은영)가 〈신아리랑(성악)〉 〈도레미송(Sound of Music OST)〉 〈최진사댁 셋째 딸〉 을 통해 합창의 깊이 있는 울림을 전했다. 이어 색소폰 동호회 이강용 회장은 〈Danny Boy〉 《Tugu그룹 헤리티지》 후원: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KOSA) 「바타비아의 오래된 항구」 「바틱」 「수디르만 장군」 「양칠성」 『잘란 잘란 자카르타』 라 는 또 하나의 기록을 써 나가겠다는 다짐이었다. 시인은 “이것은 결실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라며 간단한 간식 정도 살 수 있는 매점만 줄지어 있 는 그냥 대기실이었다.(매점도 밤이 되니 문을 다 닫아버려 물도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화장실 시설도 열악해서 물조차 마음 놓고 마실 수 없었다. 우리가 예약한 현지 여행사이트에는 출발 시간 한 시간 전부터 탑승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되어 있었 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거의 텅 빈 대기실에 사람 들이 우르르 한번에 나타나면 잠시 후 버스들이 우르르 들어와 그들을 싣고 떠나고 간디뮤직의 활동은 영리 목적을 배제하고 현지인 들과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한국 대중음악 문화가 인도네시아 정서에 스며들게 하는 풀뿌리 한류의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유쾌한 감성을 증명한 대감집의 음악이 더 많은 인도네시 아인에게 소개되어 갈등과 혐오 가 가득한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서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입니다. 물리적인 공간에 모여야만 힘을 발휘했던 일시적인 히피 운동과 달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인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한인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크고 작은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성원을 보내 주신 한인동포 여러분께 감 사드립니다. 한인회는 공동체 모두의 이해와 유익을 위한 과제들을 올해도 변함없이 소통 과 협의로 풀어갈 것 입니다. 지난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수교한 지 5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한인회에서는 양국 국민들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함께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축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기업인을 비롯한 존경하는 모 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전세계적으로 공급망 다변화 전략에 따른 아세안 핵심 국가이 자 미·중 전략 경쟁의 심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경제·외교 다변화를 추진할 중요한 파트너국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많은 한국 기업 의 진출과 기업인들 방문 러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원준 총영사를 비롯한 내·외빈들의 단체 기념 촬영 양국의 국기가 담긴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인 허령 작가와 참가자들 시상 후 K-POP 페스티벌 1위를 차지한 사마린다 Reviver팀의 기념 촬영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23 월 22일 ‘김치의 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같은 한국인 친구들이지만 각기 다른 나라 개인 연습 공간 등을 갖춘 예술 복합 공간 스포츠 시설: 체육관(농구·배드민턴·배구장) 개인적 기억과 역사적 맥락을 풀어내어 시를 ‘살아 있는 이야기’로 만들었다. 사람들 갯벌에 망그로브 묘목을 심 던 청년도 지금 이 순간 각자의 자리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BTS의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마음으로 배우며 자란 이 세대가 마침내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되었을 때 거버넌스 건강 인프 라 등의 요소들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29 Q. 한국은 아큐브 겨울 경제학 고데기 고등학교나 직업대학교로의 진학 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10학년을 마친 후 취업과 직업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Gymnasium (김나지움):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 는 학교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고립된 일상에 지친 난민 들에게 깊은 울림과 활력을 선사했다. ■ 난민 80여명에게 전달된 250여 개의 선물꾸러미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더불어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I K Wind Orchestra 단원들과 학부모 고산 초등학교 학생들이 먼저 인도 네시아를 방문했다.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친구들 을 직접 마주한 학생들은 기쁨을 나누었고 곡선으로 말려 올라간 지붕과 앞 뒤로 긴 형태의 전통 가옥 골프 3종목의 경기를 겨루는 <한-인도네시아 우정의 레이 스>를 통해 한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공간이 응답하다 사공경 시인에게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외사랑’이 마침내 응답을 얻는 순 간이었다. 오랜 시간 드나들던 Tugu Kunstkring Paleis는 더 이상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공감할 줄 아는 세계 시민 을 길러내기 위해 풍성하고 통합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중심축: 비전과 사명 글로벌자야학교는 학생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일 부터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 수립까지 모든 활동에 서 비전과 사명을 중심에 둡니다. 학교는 ‘인도네시아적 색채가 살아 있는 국제교 육’을 목표로 합니다. 비전: 글로벌한 시각을 지닌 창의적인 문제 해결 자이자 공공기관 공부만 하 는 것이 아니라 세계곳곳에서 온 아이들과 친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인도 네시아 친구들만 사귀던 나에게 글로벌 코리안으 로 거듭날 기회를 준 것이다. 나는 우리 6조의 이 름 ‘육개장’처럼 다양한 맛이 있고 색깔이 있는 글로벌 코리안이 되고 싶다. Part 2. OK Friends! 역사의 길 위에서 한국을 탐구하라! 다양한 나라에서 각기 다른 문화 속에서 한국인 이라는 정체성을 지닌 우리는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2022년의 모국연수에서 잊지 못할 추 억을 많이 만든 나는 2023년 모국 연수 공고가 나 오길 기다리며 공고가 나오자마자 바로 신청했다. 이번엔 어느 나라에서 어떤 문화 속에서 살아온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 설레는 마음에 공지가 나 올 때까지 내 가슴은 두근두근. 그래도 두 번째 참가하는 연수다 보니 새로운 친 구들과 만남이 서먹하기 보다는 ‘우리는 곧 친해 져서 다같이 깔깔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라는 마음으로 한 친구 한 친구의 첫인상을 기억 하려 했다. 또한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한 인 사회의 문화적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문예총은 코로나 이후 한인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나성문 회장은 환영사에서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국인의 지혜· 정성·공동체 정신을 담은 문화유산”이라고 강 조하며 “오늘 직접 체험하는 김장 프로그램이 양 국 국민을 잇는 따뜻한 다리 역할이자 공예 등이 있습니다. 학생 지원 서비스 Student Success Services 팀은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업 공학 과자 관 광 관광지 홍보 교사 교사 간의 온라인 공유 세션을 통해 교수법과 커리큘럼 혁신을 논의하며 교육 협 력의 지평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교실 내 지원을 통해 학 생들의 회복력과 전인적 성장 교육 교육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6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우리는 단순히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만 집중하지 않습 니다. 학생 각자의 인격을 기르는 것에도 집중합니다. 학업과 인격의 균형이 바로 ACS Jakarta가 특별한 이유입니다.” - 지오반니 디쿠냐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난민 아동들을 위해 김 현진 총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어 명언 필사 노트 교육 등의 수단을 통해 국가의 매력을 증 대시키고 타국의 마음을 얻는 능력을 말한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문화 와 정체성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공공외교 프로그램을 통 해 인도네시아어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교직원 국가 국경 없는 배움 속 글로벌 인재 성장기 ㅡ 비나 인사니 초등학교와 고산 초등학교의 국제 교류 프로젝트 라하유 술리스티야니(Rahayu Sulistiyani) 교사 | Bina Insani Elementary School 46 I 한인뉴스 2026년 3월호 학교 안팎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배움 고산 초등학교에서의 일정은 크게 세 가지 활동 으로 진행되었다. 문화 교류 공연: 학생들은 음악과 무용 등 양국 의 전통 공연을 자신감 있게 선보였으며 국내외 제조업체들 이 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 발전과 함께 인프라와 교육 수준이 향상되면서 콘 택트렌즈 시장이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8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Q.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시장 잠재력: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고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콘택트렌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립무형유산원(NIHC) 을 방문해 전통 부채와 불교 미술을 배우며 문화 유산 보존의 가치를 일깨웠다. 완주미래행복센터 에서의 웹툰 그리기와 비빔밥 만들기 체험은 한국 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한인뉴스 2026년 3월호 I 47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성장과 작별 일정 마지막 날에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대사관 방문은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이해하고 외교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립박물관 국악관현악 연주 등 국제 관계 등 55개 지 표를 통해 193개 국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평가한다. 맺는 말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함께 탄생한 신생독립국 인도네시아는 독립 100주년이 되는 2045년에 세계 5위 경제대국을 꿈꾸고 이를 향해 달리고 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045년까지 “황금 인도네시아”(Indonesia Mas)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글로벌 무 대에서 인도네시아의 리더십과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것. 그리고 인도네시아어를 통한 소프트 파워 전략은 인도네시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파 코리아’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인도네시아어와 인도네시아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제 규격 축구장 국제 사회 속에서 협업하고 이끄는 인재를 양성 합니다. 사명: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국제 적 이해와 문화 간 이동성에 기여합니다. 교실을 넘어서는 배움: 방과후 활동 (ASA) 글로벌자야학교는 Year 1부터 12까지 전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활동(ASA)에 적극적 인 참여를 권장합니다. ASA는 학생들에게 학문 적 국제 중등교육자격(IGCSE) 시험으로 마무리된다. ● IB Diploma Programme (IBDP): 11학년과 12학년에는 비판적 사고 국제적 문제를 탐구하며 사고력 을 키웁니다. DP (디플로마과정 권별 귀에는 아름다운 선율 그 당시 판매허가부터 수입허가까지 4년가량의 시간이 걸렸 습니다. 당시 인도네시아 허가 시스템이 새로 개편되는 시기라 더 힘들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지치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허가가 모두 끝나 처음으로 한국에 오더 넣 던 날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 느낀 첫 성취감과 기쁨이 현재까지 회사를 이끌 수 있는 원 동력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테스트물량으로 적은 수량을 주문해서 문제없이 통관되어 사무 실로 렌즈가 도착되던 날 그 리고 두 문화를 연결하려는 사유가 응축된 하나 의 장면이었다. 시인이 돌아온 자리 그 뮤직비디오 에 등장해 노래하고 연기하는 사람들이 아티스트 가 아니라 자카르타 시내 코리언 레스토랑 대감집 의 직원들이란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대감집은 한국남방개발(KODECO) 주재원으 로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 땅을 밟은 표경준 씨 가 은퇴 후인 2000년 세운 유서 깊은 식당이다. 현재 남부 자카르타 그랜드 위자야 센터(Grand Wijaya Center)에 자리 잡은 대감집은 직접 만든 두부와 가정식 메뉴로 교민사회에서 독보적인 위 상을 지키고 있다. 26년 세월 동안 이름과 직원들 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해 온 이곳이 뜬금없는 뮤 직비디오로 주목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영상을 업 로드한 지 한 달 남짓 된 올해 1월 25일 기준 그 세상은 이전보다 분명 조금 더 다정하고 포용적일 것 입니다. 경쟁보다는 연대를 그 순간 이 바로 ‘불멸’이라는 이름으로 남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시인의 꿈을 위해 기꺼이 공간을 내어준 Tugu Kunstkring Paleis 그것이 바로 『불멸의 테 이블』이 말하는 ‘불멸’의 의미였다. 이어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인사들의 축 사가 이어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강원준 총영 사 그곳에서 나는 몸소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간신히 빠져나와 차까지 걷는 길이 천 년같이 느 껴졌다. 유난히 쨍한 햇볕과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이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장례식을 위해 비로소 똥꼬난 안에 모셔두 었던 고인의 시신을 비로소 관에 담은 이들은 그레이트 워 등으로 구성된 프 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그룹 워크숍 그리고 Menara Syariah 그리고 ‘He Leadeth Me’와 같은 성가곡 등 다채로운 레퍼 토리를 선보였다.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는 언어 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그리고 그 무대를 빛낸 시인 사공경. 두 거장이 만들어낸 만남에 큰 응원의 박 수를 보낸다. 공동주최: 《한인니문화연구원》 그리고 금색의 조합이 주를 이 룬다. K-POP 무대의 화려함과 데몬 헌터로서의 전투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현대적인 스타 일이다. 하지만 헌트릭스에 맞서는 케이팝 그룹 ‘사자보이즈’가 악마로 변할 때는 한국의 전통 적인 갓을 쓰고 검은색 장포를 입는다. 검정에 가 까운 장포는 동양 철학에서 ‘현(玄)’이 흑색이 나 깊은 어둠을 상징하는 동시에 ‘하늘의 색’ 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청현색과 연관성을 가진다. 전통적인 검은색(현색)과 현대적인 금색(골든) 을 대비시키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결 합하는 시도를 보여준 케데헌은 청현색이 아니더 라도 한국의 정신적 뿌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신 비로운 ‘현(玄)의 색’인 셈이다. 'K-컬러'가 될 잠재력 케데헌의 성공은 한국의 고유한 정서와 콘텐츠 가 현대적인 재해석을 거쳐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깊고 우아하며 신비로운 분위기 를 자아내는 청현색 역시 철학적 깊이까지 더해져 ‘K-컬러’로서 글로벌 디자인과 패션 그리고 마지막 「자카르타 연가」까지 이어진 낭송은 하나의 문화적 체험으 로 확장되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다양한 인물들에 의해 각기 다른 목소리로 낭송되었다는 점이다. 해양박물관 관장이 순다 끌라빠를 노래하고 그리고 스물 네 마리 이상 이 되어야 성대한 장례식으로 꼽힌다. 이들은 장 례식을 잔치(Acara)라고 부르며 온 마을과 지역 사람들이 모여 함께 장례식을 즐기고 장례식에서 희생된 물소과 돼지 고기를 나눠 먹는다. 호텔에 도착한 우리는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이른 체크인을 했다. 무박의 여독을 풀기 위해 샤 워를 하고 똥꼬난을 바라보며 야외 식당에서 아침 도 먹었다. 34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앞으로 펼쳐질 첫 경험의 기대로 피곤도 잊었던 설렜던 아침이었다. 우리가 예약한 렌터카의 사장은 다름 아닌 그 호 텔의 매니저였다. 그는 우리를 보자마자 들뜬 목 소리로 말했다. “Ada acara hari ini!” (오늘 잔치가 있어요!) 멀리서 온 손님들에게 진짜 전통의 하이라이트를 보여 줄 수 있어 매우 기쁜 듯 했다. 매일 있는 행 사가 아닌데 정말 운이 좋다고 했다. “이미 만들어놨던 스케줄을 뒤로 미루고 이 잔치 부터 가세요. 또라자 장례 문화의 시작은 이 잔치 부터니까요.” 장례식을 잔치라 표현하는 이들에게 장례식은 진 정 또 다른 시작을 축하하는 축제였다. 우리를 태운 기사는 호텔 매니저가 적어준 약도 를 들고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이미 그 지역 사람 들이 장례식 다 소식을 알고 있는 듯 기사가 길을 물을 때마다 서슴없이 잔칫집을 알려주었다. 잔칫집은 중앙 마당을 중심으로 앞쪽 정면에 커 다란 똥고난이 서 있었다. 똥꼬난 이층 난간에는 예수의 마지막 만찬 그림이 붙어있는 고인의 하 얀 관이 있었다. 왼쪽으로는 가족들이 머물고 있 는 집과 오른쪽으로는 십자가가 크게 붙여진 방송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사회자는 계속해서 고인 과 가족 그리고 시 행사의 시작은 앙끌룽 연주였다. 서로 다른 음 이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이 악기는 이번 행 사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어진 한국 전통무용 ‘정중동’은 고요 속 움직임이라는 미 학으로 또 하나의 문화적 언어를 펼쳤다. 마지막을 장식한 사만(Saman)은 몸과 리듬만으 로 공동체의 호흡을 완성한 춤이었다. 그 장면은 『불멸의 테이블』이 펼쳐놓은 풍경과 닮아 있었 다. 서로 다른 삶과 시간이 하나의 리듬으로 맞닿 는 순간 그리고 시간의 밀도 이날 행사에는 정부 그리고 양국 간 교류 촉진이라고 설명했다.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 따르면 그리고 완주 교육지원청 교육장까지 참여한 환영식은 무척 감동적이었다. 인도네시아-한국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문화를 지켜 주신 모든 독립투사분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는 은지라는 친구와 뜻깊은 우정을 나 누며 더욱 소중한 순간이었다. 나와는 다르게 인 도네시아에서 태어나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친구는 나와 대화할 때 한국어를 사용하기도 했지 만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도 함께 사용하며 우리가 함께 아는 한국의 K-Pop 근영이를 다시 인도네시아에서 7 시간 비행기를 타고 와야만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슬퍼 눈물이 났다. 눈물바다가 되어버린 연수원 안에서 ‘오늘은 통금 12시 10분까지다!’ 라는 선생님 말씀에 우리는 흘리던 눈물을 닦고 마지막 날밤을 위해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과자를 들고 내 방인 317호에 모였다. 317호 안에서는 5명 소녀들의 웃음소리가 퍼 져 나갔다. 미국 글로벌 이슈 글로벌 인식 을 강조하는 IBDP로 전환한다. 이러한 이중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학문적으로 학생기자 박승헌 | ACS Jakarta G11 s 이 학 교 를 소 개 합 니 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1 뛰어날 뿐 아니라 고등 교육과 그 이후의 삶에 서도 성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 ACS Jakarta의 리 켄 셍(Dr. Lee Khen Seng) 교장은 이 전인적 사명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활기찬 인재를 원합니다. 단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장을 열다) 그 뒤 글로벌자야학교는 지적 호기심이 풍부하고 기념촬영이 이 어지며 종합예술제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진 공연의 문은 김준규 문 예총 회장(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회장) 의 시 낭송 〈그리운 안쫄〉로 열렸다. 시와 영 상이 어우러진 오프닝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예술제의 분위기를 차분히 이끌었다. 이 어 재인니 자카르타 한인 오케스트라(KISO 기대하기에는 오래가는 일들이요. 스트레스 나 불안을 다스리는 이사님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바쁘지는 않지만 일을 한다는 건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일입니다. 생각 지도 않는 일이 끝도 없이 생겨 나지만“이 또한 지나가리라!”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합니 다. 하지만 성격상 생각을 오래하는 스타일이라 쉽게 털어버리는 성격이 아니라 그 시간이 정 말 힘든데요. 그럴 땐 저와는 다르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남편이 옆에서 조언을 잘 해줘서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도 있고 기뻐하던 그 때의 설렘이 잊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령층도 콘택트렌즈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 서 고령화는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러한 영향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고려되어야 하며 기억을 지닌 사람들이 한 자리에 앉아 같 (좌)보건복지부 차관 Ibu. Veronika Tan (우) Menara Syariah 기업이 해외 지방 도시의 K-Food 기존 시스템이 채워주지 못하는 빈틈을 자신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메워나갑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 일어났을 때 하루 만에 100만 달러를 모으고 김경애(한지공예) 수석부회장: 정방울(무용단) 김나지움 등 세 가지 고등 중등 과정 중에서 하 나를 선택해야 한다. Hauptschule (하우프트슐레): 직업 교육을 중심 으로 한 학교로 김치 담그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나눔·공동체 정신이 전해지기를 기대했다. 칼리만탄 동포사회의 역할 이 한국 소프트파워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 강조하 며 김혜정(기획부) 전시부회장: 오순옥(캘리협회) 공연부회장: 강아름(무용단) -제공:사무국장 최하진(문인협회 꼬따 뚜아 나는 그들이 느끼는 인도네 시아라는 나라가 얼마나 후진국인지 충격을 먹게 되었다. 인도네시아는 인프라가 발달하지 않아서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나와 또 공동체를 위한 작 은 일부터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귀한 시절을 나와 함께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각자의 목표를 향하는 그 과정을 잘 견딜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올 한 해 우리 동포사회에는 웃음과 여유 그리고 미담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24년에도 한인 동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나이도 다른 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쓰레기를 줍고 서로에게 생수를 건네는 모습 덕분에 낙제를 하지 않는 이상 평생 한번 만 응시할 수 있다. Abitur는 독일 뿐 아니라 EU국 전역에서 대학입학 자격을 갖는 다. Abitur가 필수 요건이기는 하지만 원하는 점 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난 누구와 친해지려 나! 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친구들의 얼굴을 살 펴보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김춘수 시인의 “꽃”처럼 김포 공항에서 본 그 친구들은 그냥 그냥 지나가는 존 재였다면 5박 6일 내가 매일 부르던 그들을 보면 한 명 한 명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함께 보여 진 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나라에 돌아갈 때 안전하 게 가라는 안부인사를 나누는 난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리고 며칠 뒤인 다음 해 1월 난양 공대 (NTU) 내가 배정되었던 목포 그룹은 모국연수 3 일 차에 목포 근대 역사 공간을 방문하였다. 그 곳 에서 우리는 1944년 일본군 150사단 사령부가 유사시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유달산 방공호를 보 았다. 방공호를 만들기 위해 한국인들을 강제 동 원한 일본인들 조각상을 보며 화가 나기도 하고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조금 더 깨끗하게 가꾸며 노래 노래 부르기 노트 에 수기로 우리 좌석 번호를 적고는 기다리면 불 러준단다. 첫 경험은 불안했다. 한 시간 넘도록 땀을 뻘뻘 흘리며 동네 꼬마들 과 잡담을 하며 버텼다. 드디어 우리의 버스가 도 착했다. 밤 10시였다. 정말 다행이었다. 침대 버스 는 상상했던 것 그 이상으로 깔끔하고 안락했다. 마카사르에서 또라자를 운행하는 버스는 장시간 운행을 하다보니 운전사 이외 두 세 명의 보조원 이 타고 있다. 그들은 손님들의 좌석 번호와 승차 지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 이러한 성과는 ACS 자카르타가 학생들을 국제적 학업 무대로 준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CS Jakarta의 코디네이터들은 학생들이 언제 든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대학 지원 준비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며 학업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 안토니 파웰 다 가올 자카르타 500년에 바치는 하나의 헌시로 다양 한 진로 탐색 기회 단장 김종규)가 지난 11월 30 일(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뿐짝(Puncak) 지역에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센터를 방문해 자선 음 악회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봉 사는 2년 전 ‘찾아가는 음악회’로 맺은 인연을 이어가는 세 번째 방문으로 대 감집 직원들이 직접 작사와 노래에 참여한 베스 티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약 14만 회를 기록했다. 구독자 110명의 채널에 오른 인도네시아어 가사 의 이 영상이 케이팝 아이돌 못지않은 속도로 조 자카르타에서 풀뿌리 한류 일으키는 대중음악 프로 아티스트 인터뷰 배동선 작가·번역가 제공 26 I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회수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 을 시사한다. 베스티는 음악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 번 들어보면 프로의 작품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곡을 만들고 직원들을 트레이닝하며 촬영과 편집 대 표 허민경)는 〈The Way to School〉 대개 3~5 년 정도인데 대선 결과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정책 개혁 방향성과 신수도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차기 정부의 의지를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대표님.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T. DREAMCON LENS INDONESIA 이사 김진경입니다. 저희 PT. DREAMCON LENS INDONESIA는 콘텍트렌즈 제조사의 자사브랜드인 ARIA를 한국으로부터 독점 수입해 인도네시아에 유통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온. 오프라인 리셀 러와 계약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대학 공동체에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죠.” 이 교육과정은 학제 간 프로젝트 댄스 더 나아가 해외에서 우리의 전통 예 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 라며 축사를 전했다. 국립 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은 군영의 행진을 위한 ‘대취타’를 첫무대로 태평무 도서관 독일 교육 제도와 인도네시아 독일 국제 학교 DS J 독일의 교육 제도는 매우 체계적이고 다양한 선 택지가 존재한다. 독일은 공교육을 기반으로 하 며 독일 어 주요 과목의 교과서는 각자의 이름을 적고 깔 끔하게 학습한 후 매년 후배들에게 물려주게 되 며 실습서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진행되는 과 목 교과서는 매년 새 책이 지급된다. 제2외국어 로 인도네시아어와 프랑스어 교육이 실행되는데 인도네시아어를 선택하여 이수할 경우 독일(3위) 독일어와 인도네시아어 과목을 배우는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9 Trillngual이라 불리는 인터내셔널 반과 독일어 위주의 독일반으로 운영되며 5학년부터는 모든 과정이 통합된다. 통합된다고 해서 전과목이 독 일어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물리와 역사 등 몇 몇 과목은 영어로 배우게 된다. 또한 독일어로 진 행되는 수업에는 독일 교사 이외 독일어 독일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진로를 포기 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 [이 학교를 소개합니다] 글: 조은아(편집위원)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7 가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레알슐레Realschule 졸업 후에도 직업학교나 특정 프로그램을 통해 대 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 2. 대학교육 (Hochschule) 독일의 대학교육은 전 세계에서 매우 인정받는 시 스템으로 독일의 Baden-Württemberg 주에서는 EU국 이외의 외국인 학생에게 학기당 1 동문들이 학교의 전통을 함께 기념 하는 행사다. UN 데이 동부칼리 만탄주 루디 마스우드.세노 아지 주지사의 축사는 아리브 무르얏노 국장이 동포사 회 동포여 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기쁨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박재한 14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동화책 중에 원하는 분야에 들어가 그 분야에 알맞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프 로젝트였다. 완성된 프로젝트는 캠프가 끝나기 전 날 발표될 예정이었다. 영상 편집에 관심있던 나 는 영상팀에 들어가 봉화에서 있었던 일상을 비디 오로 담기로 했다. 우리 그룹 이름은 ‘삼시새기 기’였다. 그 의미는 삼시새끼를 챙겨먹듯 돼지들은 있는 발버둥을 치며 소리높여 울어댔다. ‘돼지 멱 따는 소리’가 정말 저런 것 이었구나 두 가 지 주요 경로가 있다. Universität (대학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해 심화된 연구와 교육을 제공하고 졸업 후 Bachelor와 Master 학위를 취 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 아티스트가 현지에서도 식 당 운영 이상의 사고를 쳐주길 기대해 본다. 사진 출처 및 참고자료 - 긴디뮤직 제공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https:// www.youtube.com/@jakartadegamjib526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BESTIE’ https://www.youtube.com/ watch?v=j3Zak43VWTQ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 만남’ https://www.youtube.com/ watch?v=KazQ9hmzMHU - 대감집 자카르타 유튜브 채널 ‘Fly Together’ https://www.youtube.com/ watch?v=YbhwijCEpk4 - HMMA awards ‘2023 HMMA WINNERS AND NOMINATIONS’ https://www.hmmawards. com/2023-hmma-winners-andnominations/ 두려움도 함 께 몰려왔다. 나와 같은 방을 쓸 친구는 나와 마음 이 잘 맞을까? 라는 걱정부터 내가 가는 경북 봉 화라는 곳은 어떠한 곳일까? 라는 기대감까지...... 이 모든 감정을 잘 버무려 내 마음속에 잘 넣어 두고 드라마 드라마 스튜디오 드림콘의 플루시어 공법은 렌즈 양쪽 겉면과 색소를 모두 코팅해 두 가지를 모두 잡 은 공법입니다. 30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전세계에서 드림콘만 구현한 기술입니다. 게다가 드림콘은 세계 최초로 모든 제품의 유효기간을 7년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보통 콘택트렌즈는 제조 후 보관 가능한 유효기간이 있고 디자인과 같은 전공들은 실무 경험 이 더 중요시될 수 있기 때문에 또 그게 반복 되고. 버스 탈 사람들이 나타나서 버스를 타고 떠 나는 데 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한쪽에는 버스 회사별로 작은 사무실이 줄지어 있는데 또 다른 여정을 향하여 행사의 마지막 똥꼬난Tongkonan. 하늘을 향 해 치솟은 지붕은 마치 무거운 운명을 거슬러 올 라가는 영혼의 여정을 상징하는 듯했다. 똥꼬난은 항상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단순한 전통 주거 공간이 아닌 뚜구 그룹 헤리티지 러 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Go Global 런던 정치경제 대학(LSE) 레알슐 레 로봇 및 AI 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 을 탐색했다. 또한 한국 전통 놀이인 강강술래를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리터러시 위크 마 야 마산 마약과 범죄조직의 유혹이 도사리는 멕시코에서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소속감과 문화적 해방구를 제공함으로써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주었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조용히 이어지 는 이 연대를 바라보며 마음에는 감동 한 움큼을 담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오 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이 쓰라리기도 했다. 초등교육을 한국에서 받 은 나 역시 이러한 사실이 마음 아팠지만 마임 마침내 또라자의 대지를 밟았다. 버스는 티켓에 쓰여진 터미널이 아닌 우리가 미리 예약한 호텔 앞에 내려주었다. 산악지대의 서늘한 새벽 공기가 코 안 깊숙이 스 며들었다. 텅빈 거리에서 고요한 신비로움마저 느 껴졌다. 수천년 그들만의 특별함을 간직한 그곳에 내가 있었다. 호텔 정원에는 또라자의 전통 가옥인 똥꼬난이 줄지어 있었다. 네 개의 기둥 위에 화려한 무늬의 나무 벽 만 4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 괄적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문(Gateway to the World)”이 라는 교훈 아래 만족할 만한 결과와 보완해야 할 과제도 도 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행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면접)뿐 아니라 몇 몇의 청년들이 들어와 돼지들을 건물 뒤쪽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중앙 마당에 박혀있는 말뚝에 물소를 매고 목을 벨 것이라고 이방인들을 데려온 가이드가 설명했다. 뿔이 하늘로 잘 뻗은 물소는 한 마리에 한화 수 백 만원에서 모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뿌리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 며 대한민국 무술 무엇이 그녀를 이토록 빛나게 할까? 바로 ‘마음의 창’이 불리는 맑은 눈 때문 이리라. 둘째 시현이의 백일에 잠을 안 자는 첫째와 꼼지락꼼지락 엄마를 찾는 둘째를 달래며 차린 정갈한 백일 삼신상에서도‘꼼꼼하고 계획적인’ 성격이 드러난다. 아이가 바르고 건강 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숙제를 마친다는 김진경 이사는 우리 시대의 현명한 ‘워킹 맘’이기도 하다. Q. 안녕하세요 무협지 속 강호에 천외천(天外天) 기인이사(奇 人異士)와 은둔고수들이 즐비한 것처럼 자카르타 교민사회에도 깜짝 놀랄만한 힘순찐(힘을 숨긴 진짜 주인공)들이 살고 있었다. 간디 뮤직(Gandi Music)이 제작한 베스티(Bestie)란 제목의 뮤직 비디오가 유튜브에 올라온 것은 2025년 12월 19 일의 일이다. 인터넷 상 한 교민 밴드에서 공유된 링크를 클릭해 본 이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엔 곡이 너무 좋아서 놀랐고 문 학을 통한 문화외교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 사는 단순한 신간 소개를 넘어 문구 등으로 생일축하연주와 선물에 기뻐하는 난민아동들 선물 포장하는 단원들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안고 돌아 가는 난민들 문구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 250여 개를 마련했다. 특 히 문득 마음속에 한 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이들은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질문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시간을 50년쯤 되돌려 보면 문학은 마음과 감정으로 다가갑니다.” 이날의 출판기념회는 공식 외교의 형식을 넘어 깊은 교감을 만들어낸 자리였다. 서로 다른 언어 와 문화 문해력을 주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첫 걸음을 뗐다. 이러한 가상 공간에서의 만남은 실제 대면 교류로 이어지는 소중한 토대가 되었다. 상호 방문을 통한 생생한 문화 이해 2025년 9월 문화 및 미디어 홍보를 포함하여 올해 인도네시아 공공외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 로 소개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비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도네시아 소프트 파워 순위 글로벌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의 2023년 소프트파워 평가에서 인 도네시아는 45위를 했다. 인도네시아 소프트 파워 지수는 2022년에 34.8에서 2023년에 40.9로 상승했다. 2023년 소프트파워 순위에서 미국(1위) 문화·예술계 인사들 이 참석했다. 한복을 입은 한인니문화연구원 팀리 더들과 바틱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진 풍경은 두 문화의 공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이 모든 관계가 단순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시간의 축적’이라는 점이 다. 35년의 시간 속에서 쌓여온 인연이 이날 하나 의 장면으로 드러났다. 이날의 만남은 ‘함께 걸 어온 시간’이었다. 문학이 잇는 마음의 외교 사공경 시인은 환영사에서 이렇게 말했다.“외 교는 제도와 언어로 이루어지지만 물리 실험을 위한 안전하고 최 신화된 과학실 5개 예술센터(PVAC):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음악 실 물리실 미국에서 온 동갑 친구 아린이는 ‘우리 또 언제 봐?’ 라며 울고 있었다. 나도 그들을 꼭 안아주며 ‘꼭 또 만나자’ 라며 다독여주었다. 눈치 없는 버스는 너무 빨리 도착 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롤링페이퍼를 다 적지도 못하고 인스타그램 아 이 디도 모두와 다 교환을 못한 채 나는 김포공항 행 버스에 올라 탔다. 하지만 괜찮다. 캠프에 있던 모든 친구들과의 추억은 이미 마음 속에 저장해 두었으니까...... 사실 이 캠프는 친구들의 추천으로 한국 문화 체 험이나 하고 오자는 마음으로 간 것이다. 그러나 캠프는 기대 이상이었다. 내 생에 최초 마산 친구 도 만들었고 미국 친구도 만들었고 러시아 친구도 만들었다. 이 캠프는 오로지 문화 체험 미라 미래 세대를 위한 의 미 있는 유산을 남길 것을 다짐했다.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문 예총! 다가올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회장: 김준규(문인협회) 고문: 박의태(색소폰 동호회) 감사: 유은영(음악협회) 미래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여러 측면으로 새해에도 체감경기는 더욱 나빠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세상이 치열하고 복잡할수록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미술 미술실 바슈롬 등의 일부 브랜드가 공격적 마케팅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요. 인도 네시아도 비슷한가요? 종교에 무관하게 인도네시아인들도 멋을 위해 바슈롬을 비롯한 국 제적인 브랜드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제조된 로컬 브 랜드들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역시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나 시 각적인 외모에 더욱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콘택트렌 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는 안경과 달리 얼굴의 형태나 외모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시력 보정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패션적 요소나 편의성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하 는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종교나 문화적인 요소에 따라 콘택트렌즈 사용에 대한 태도가 다를 수 있습 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콘택트렌즈는 인도네시아 에서도 인기 있는 시력 보정 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 고 있습니다. Q. PT. DREAMCON LENS INDONESIA 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첫째로 제조사의 기술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는 표면과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겉면이 매끄럽고 바틱 등을 배우는 문 화강좌도 운영한다. 인도네시아 소프트 파워와 ‘비파 코리아’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47 공공외교와 문화 외교 인도네시아의 공공외교 전략은 예술 박물관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예 술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학생들은 깊은 아쉬움 을 표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여정을 통해 한국 의 문화와 언어뿐만 아니라 질서 반자르마신 등 인근 도시에서 15개 팀 반주 조선아)과 성악가 오유미(첼로 김아람 발릭파판시 라흐마드 마 수드 시장의 축사는 라티 쿠수마 소장이 각각 대 독하며 인도네시아 중앙 및 지방정부의 높은 관심 을 보여주었다. '2025 K-POP 페스티벌': 18시간을 달리고 주차장에 서 연습한 15개 댄스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K-POP 페스티 벌에는 발릭파판 배드민턴 배제 대신 포용을 선택하는 작은 태도들이 모여 세상을 한 걸음씩 나아가게 만듭니다. 광장에서 쓰레기를 줍던 학생도 배터리 법학 베를 린 공대 보다 양질의 영사 서비스가 동포 여러분들게 제공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자기가방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들도 잘 준비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이 참여하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11 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에서 초청된 국악고 등학교의 공연을 지켜보며 한껏 흥이 오른 어르신 과 열심히 손뼉을 치는 아이들 보통 12학년 또 는 13학년까지 학습한다. Sekundarstufe II (고학년 중등교육)는 11학년 부터 12~13학년까지 이뤄지며 고등학교 과정에 서 학문적 집중을 더하고 봉제 비록 한국어 보다는 본인이 현재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나 영 어를 구사하는 것이 더욱 편한 친구들이 비즈니스 빈 부격차도 크고 사 회·정서 학습을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개별 상담 사마린다 사물놀이 사진 사회적 사회적 기대 등으로 우울감과 같 은 정신 건강 문제의 위험 요소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한 번 오면 깊이 오는 편이라 이 질문 의 답변처럼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 Q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말씀이군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도전해보라고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타 국이라 제약도 있지만 요즘은 온라인으로 숏폼 광고로 인기를 얻어 성공한 케이스를 많이 보 았습니다.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기회가 많은 시기에 자랑스러운 한인으로 이름 알리시길 바 랍니다. 함께 도전해요. (인터뷰 진행: 이영미 편집위원) 산림이 우거 져 있어 대부분 그런 자연환경을 생각하겠지만 수 도인 자카르타는 국제 도시로 굉장히 크고 발달되 어 있다고...비록 인터넷이 한국보다 느리고 시스 템이 느리기도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그 나라의 특징에 맞춰 ‘느림의 미학’을 느끼며 살 수 있 는 곳이라고... 또한 ‘무궁화’라는 큰 한국 슈퍼 체인이 있어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한국제품을 구 할 수 있다고... 나의 말을 들은 친구들은 본인들 이 생각했던 인도네시아와 너무나 달라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분명 못 사는 사람도 많고 산하 기타교실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후 원금과 더불어 생필품 새 시작을 축하 해주고 있었다. 이들은 떠들썩한 웃음소리와 노랫 소리로 고인이 떠나는 길을 축제로 즐기고 있었 다. 가짜 울음소리라도 내어야 하는 우리의 장례 식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놀라서 달아나는 이방인들이 그들의 눈에는 얼 마나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웠을까. 내가 정작 이곳 에 온 목적은 이 장례식과 장례문화를 내 눈으로 확인하러 왔던 것인데 새로운 세대에게는 자부심 을 심어주며 새로운 여정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우리는 왜 같은 테이블에 앉아야 하는가. 그 답 은 분명하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하 나의 이야기로 마주 앉을 수 있다는 것 색소가 밖으로 새지 않는 것이 품질을 좌우 하는데 생물 생물실 서로를 이 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깊은 감 사를 전했다. 자카르타에서 한국 음식과 닥종이(한지) 인형 공예를 알리고 있는 허령 작가가 양국 국기가 담 긴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20여 가지 한국 전통 반찬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발릭파판에 거주하는 한인 주부 10명으로 구성된 김치 시범팀이 배추 절이기 서문탁 등 당대의 유명 가수들이 그가 만든 곡 을 불렀다. 김희영 씨 역시 소나기 보컬로 2001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았으며 서울대학교(SNU) 선물 또한 이러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작은 요소 하나까지도 문 화와 감각이 어우러진 또 하나의 ‘시’였다. 문화가 만나는 방식 - 음악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것 으로 보이지만 세계 공동체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균형 잡힌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 ACS의 오리엔테이션은 매년 이어지는 전통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SRC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 이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다. 학생들은 클랜별로 팀을 이루어 하루 동안 다양한 게임과 활동에 참 여하며 협력과 경쟁을 경험한다. 세계 대학과의 네트워크 세계 수학 초청대회(WMI) 세계로 나가는 문 글로벌자야(Global Jaya School) 1995년에 설립된 글로벌자야학교는 인도네시 아에 위치한 국제 바칼로레아(IB) 인증 국제학교 로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한인 동포 사회를 만든 우리 인도네시아 교민들은 올해도 슬기롭게 잘 이겨 내리라 믿 습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은 가정의 복을 기원하고 재앙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는 고귀한 존 재라고 합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교민 분들 가정과 직장에 복이 넘치는 기쁜 일 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린도 그룹 회장 승은호 세월과 기억의 흔적 위 에서 사람의 이야기가 서로를 마주하게 한다. 행사에서 준비된 다과와 장식 쇼핑몰은 있는지 수 영 등의 과목은 꼭 참여하게 한다. 이 기간 동안 교 사들은 학생의 사회성 수 의학 등에서는 고득점이 요구되기 때문에 Abitur 점수로는 진학이 어려울 수 있다. 이를 위해 독일 은 원하는 전공의 진학을 위한 다른 경로인 인턴 십과 사회점수 시스템을 두고 있다. 인턴십을 통 해 경험을 쌓고 수디르만 길을 함께 달리며 휴지를 줍는 <그린 런> 플로깅 행사를 통해 인도 네시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3 ‘한-인니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에서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정서로 하 나 됨을 느꼈습니다. 또한 인니어판 한-인니수교 50주년 기념책자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 인니 수교 50년사)』을 출간하여 한·인니 교류의 역사와 인도네시아 한인들 의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50년을 향한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정식 외교관계의 시작인 1973년 9월 18일이래 수영장 수영장(주니어풀 포함) 스마트시티 스탠퍼드 시간 엄수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배웠다고 입을 모았다. 한 학생은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결되는 법 을 배웠다”라고 울먹이며 소감을 전했다.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을 꿈꾸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과 독립 심 시간이 12시 5분을 가리키고 있는 걸 알게 된 내 친구는 ‘진짜 마지막이네…’ 라며 울상을 지었다. 별 리더선생님들이 방문을 두드리며 ‘이제 각자 방 으로 돌아가주세요’ 라고 했을 때 우리는 아쉬운 표정으로 ‘잘 가......’ 라며 서로를 벌써 그리워 하고 있었다. 마지막날 아침 시간이 겹겹이 쌓인 이 공간은 『불멸의 테이블』이 태어난 장소적 원 형이기도 하다. 『불멸의 테이블』은 단순한 시집 이 아니다. 순다 끌라빠 시간이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 는 깊은 품위를 나타낸다. 깊은 철학이 담긴 청현색 -오방색(五方色) 사상과의 연결: 전통 색채의 근간인 음양오행 사상에서 청색은 동쪽 시드니 대학 교 시와 선율로 이어진 시간은 단순한 이틀 간의 행사를 넘어 이 땅에서 살아가는 교민들의 삶 과 기억을 조용히 기록하는 순간이 됐다. 서로 다 른 세대와 배경이 예술 앞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 진 장면들은 ‘다 함께’라는 가치가 지금도 유효 함을 보여주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제8회 종합예술제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문화예술의 여정은 앞 으로도 계속된다. 매년 이어져 온 종합예술제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문예총은 앞으로도 이 곳 인도네시아에서 교민 사회와 호흡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문화예술의 다리 역할을 묵묵 히 이어갈 것이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디아스포 라 예술의 정점을 보여줄 제9회 종합예술제를 기 대해 본다. 시인은 새로운 계획을 밝혔다. 이 도시를 다시 걸으며 시인의 기억과 내면이 펼쳐지는 무대가 되었다. 식민지 시절의 흔적과 예술 시인이 35년간 인 도네시아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시간과 애정 시장 규제 식료품 신발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의 협력을 넘어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체적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돼지들의 울부짖 음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슬픔이 가득한 절규였다. 잠시 후 실내 체육 관 실무 경험이 중요한 평 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또한 인턴십 경로를 통해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 은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교육을 받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3. 독일 대학의 학비 우리가 흔히 아는 독일의 명문대 뮌헨 공대 실용적인 기술과 직업 교육에 집 중하며 일반적으로 9학년 또는 10학년까지 마친 후 취업을 하게 된다. Realschule (레알슐레): 중간 수준의 학문적 교 육을 제공하며 실제 경 험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실제 현지에서 기업을 운 영 중이신 분들은 봉제·신발을 비롯하여 무척 어려운 한 해를 보내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으며 심리 상담 싱가포르 등으로 떠나 학업을 이 어가는 졸업생들도 있다. 그러나 아직 한국 대학 으로 진학한 학생은 없다. 현재 DSJ에는 11학년 정준영군과 곽도윤군이 2026년 6월 아미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디 지털 영토에서 매일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입니다. 게다가 10대 청소년부터 그들의 부모 세대까 지 함께 보라색 야광봉을 드는 세대의 확장성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유행처럼 쉽게 휘발되지 않을 단단 함이 이 팬덤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꾼다는 건 거창한 구호나 제도에 대한 저항만을 뜻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타인의 아픔에 깊 이 공감하고 아진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음악으로 전한 위로 - 연말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생필품· 식료품 및 자체 제작 교육 교구 등 선물 꾸러미 250여개 전달 -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연대 약속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 악기 안경 대용품으로 렌즈를 착 용하나요? 네 알아듣지도 못하 겠고 대답하기엔 너무 버거운 질문들을 쏟아 내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국제학교에 입학을 해서 정 말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무나 힘든 시기를 눈물 과 함께 보내고 있었다. 그 때 내 옆에서 통역도 해 주고 점심시간에 같이 앉아 한국어로 이런 저 런 학교 생활을 이야기해 주던 그 친구가 없었더 라면 그 고된 시간을 버텨내어 지금까지 올 수 있 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점점 외국생활이 익숙해 질쯤 이제는 한국에 있는 한국친구들의 유 행어를 따라잡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며 한국친구 들 알파벳 그림책 앞으로 더 욱 폭넓고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선언 했다.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여 한인 사회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 아 현지 사회와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 출범한 김준규 회장단 (재 인도네시아 문화 예술 총연합회)은 2025년 제 8회 종합예술제를 기획 중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에 문화예술 을 교합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제 2회“1318 청소년 예술 경연대회”를 부활시켜 인도네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13살~18 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 코자 계획중에 있다. 김준규 회장은 취임사에서“문예총이 단순한 예 술 단체를 넘어 앞으로 함께할 신임 임원진이 새롭게 선출되었다. 문예총은 현재 17개 단체 약 250여 명의 회원 과 함께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국 경 제협력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한인 동포사회가 더욱 결속력있 고 성숙한 사회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습니다. 지난 한 해 코참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한인 기업인 및 모든 분들께 감 사의 인사를 드리며 양국 문화교류의 새 이정표 ㅡ 김치의 날 행사 200명 양국의 관계는 차곡차곡 우정을 쌓아 가는 시간이었다는 사실이 벅차게 다가왔던 한 해였습니다. 한인회는 2020년 즈음 양국이 성장통을 겪으며 나 름의 우여곡절의 역사를 써내려갔지만 양념 만들기 등 김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 로 시연해 현지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권태윤 사무총장은 두 달간 약 30회의 오프라인 회의를 거쳤으며 어려운 분들 손에는 선물 한가득 에세이 여 섯 가지 전 지구적 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과 지식을 통합하여 탐구 중심 수업을 운영합니다. MYP (중등과정 여기선 감 사하게도 유모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나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 다. 당연히 일과 가정을 균형있게 유지하려는 노력과 책임감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러너 (Runner)와 OGL(Orientation Group Leader) 들은 규칙을 안내하고 팀을 이끌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의 열정이 오리엔테이션의 전통을 오늘까지 이어오 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자세한 정보는 ACS Jakarta 공식 웹사이트 (acsjakarta.sch.i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mbracing the Future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비전 자신의 비전과 가치를 굳게 지키며 연구 기술 연구 멘토링 연구실에 서 글을 쓰고 연중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연중 여러 차례 국내외 대학 입학 설명회 를 개최하여 열 한 마리에서 스물 세 마 리까지는 중급 장례식 영국 영국(2위) 영상 편집실 영어 영어·인도네시 아어·모국어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영어로 빼곡히 칸을 채운 은지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모국연수를 하는 6박 7일동안 우리는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고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한국 문화 를 몸소 익혀 나가고 있음을 느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영어와 독일어가 가능한 현지 교사들 에 의해 질 높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매년 독일 교육부에서 감사를 실시하고 학부모들과 함께 그 결과를 공유한다. 독일 교육부의 재정적 지원으로 학비도 미국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른 국가 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도네시아 외교부 는 올해 초 외국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외교 모임을 개최해 인도네시아의 창조 경제 예 린 예를 들어 소득 수준 예술 오늘 잔치 오랑 꼬레아 장윤원 등 자카르타의 공간과 사람들을 하나의 ‘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오랜만에 큰 무대에 선 BTS를 보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여든 수많은 사람을 보았습니 다. 무대가 끝나고 그 많던 인파가 썰물처럼 빠져나간 자리에는 흥미로운 풍경이 남았습니다. 수백 명의 아미(ARMY)들이 보라색 띠를 두르고 광장 구석구석을 청소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국적도 오케스트라와 밴드 활동을 장려해 전교생이 각 한 개 이상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 록 지도하고 있다. 격년으로 독일 바드 아롤젠 음 악 축제에 참여해 올해 2월에는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실시하여 차 기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이러한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는 한편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새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옷을 개고 가방을 정리하면서 ‘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 라는 심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항상 내 친구들과 나의 양말 완 비된 과학 실험실 외교 외국인도 무료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요 즘은 그런 전통까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또 요 즘은 똥꼬난에서 생활을 하지 않고 똥꼬난 옆에 신식 집을 지어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또라자 사람들이 천국에서 왔다고 믿었던 또라자 전통 신앙 ‘알룩 또돌로Aluk Todolo’의 공동체 가 행하던 ‘람부 솔로’는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보 존된 가장 오래된 장례문화로 알려져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장례식을 위해 산다’ 할 정도 로 전통을 지키는 또라자 사람들은 람부 솔로를 위 해 오랫동안 저축을 한다. 시신을 집안에 두고 살 며 돈을 모아 성대한 장례식을 열게 되는 것이다. 망자의 영혼이 사후 세계로 가려면 물소가 수레 를 끌어주어야 하므로 더 많은 물소가 희생될수록 가문의 권위와 자녀들의 효심이 크다고 생각한다. 뿔이 하늘로 곧게 잘 뻗은 물소 한 마리에서 열 마 리까지는 작은 장례식 요리 우 리 버스 티켓을 발매한 사무실에 문의하자 우)와 통역(조원경 우리 교민 사회는 한-인니 수교 50주년을 맞 이한 특별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양국 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다양 한 세미나와 행사가 개최되었고 우리 그룹의 영상이 공 개되고 반응은 아주 좋았다. 친구들은 영상을 보 고 캠프가 더 생각날 것 같고 벌써부터 그리워지 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비록 5박 밖에 보지 않았지만 정말 정이 들어버린 아린 우리 는 이들에게 인도네시아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환대했다. 이어 11월에는 비나 인사니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을 답방했다. 학생들은 문화 공연과 기념품을 정성껏 준비하며 한국 방문에 대한 설렘을 나타냈 다. 고산 초등학교에 도착했을 때 우리 의 삼시를 새기자는 것이다. 마지막 날 밤이 왔을 때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경제·사회 환 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대사관은 ‘팀 코리아’의 기치하에 우리가 결국 한 식탁에 함께 앉아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시였다. 한인뉴스 2026년 5월호 I 41 시가 열어놓은 식탁 - 낭송과 해설의 깊이 이날 행사의 중심은 단연 시 낭송이었다.시집 의 제목이기도 한 「불멸의 테이블」을 시작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게 됩니다. 이들이 기업의 의사결정권자가 되고 우리가 주역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청소년부 대상 주ASEAN대한민국대표부대사상 황다인 (BSJ 우리는 8개 조로 흩어졌다. 나는 6조에 배 정되었다. 6조에는 외국에서 온 아이들과 마산에 서 온 아이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처음에는 쑥스 러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 해 우리는 친해질 수 있었다. 우리는 팀 단합을 위 해 팀이름을 정하기로 했다. ‘육개장은 어때?’ 라는 선생님의 제안에 우리들은 ‘육개장’은 너 무 아재장난이라며 선생님을 나무랐지만 생각해 보니 육개장은 깔끔하면서 얼큰한 맛이고 짠 맛 같으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다양한 종류의 맛을 가 진 것이 마치 우리 팀의 다양성을 뜻하는 것 같았 다. 우리는 ‘육개장’조로서의 다양성을 유지하 며 서로의 맛은 존중하자는 규칙을 세워 5박 6일 동안 재밌게 놀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실컷 놀다 보니 이틀 후 면 뿔뿔이 전세계로 흩어진다는 게 믿기지 않았 다. 우리는 마지막 날밤에 있는 프로젝트 랩 발표 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Project Lab’은 영 상 우리의 뿌리인 대한민국에 모여 한국을 알아가고 함께 배 꼽 잡고 웃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하나! 라는 마음 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이다. 짧지만 강렬하 게 한국을 경험하고 우리는 모두 다 각자 나라로 돌아가지만 7일 동안 우리가 함께 한 추억들이 하 루하루 살아 가며 지치고 힘들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우리의 삶을 더 욱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전통 깊은 곳에서 고고하 게 빛나는 아름다움 역시 세계의 주목을 받을 자 격이 충분하다. 바로 한국의 전통 색채 중 하나인 청현색(靑玄色)이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청현색은 ‘푸르다’는 뜻의 청(靑)과 ‘검다’ 운 좋게 참석한 이 잔치에 서 나는 줄행랑을 치고 있었다. 정말 이들에겐 죽음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임 을 운동 능력 등을 확인하고 각 과목 교사들의 의견을 통합해 학생의 입학을 결정한다. 독일어가 필수는 아니지만 영어 사용 능력을 통해 독일어 습득 능력을 가늠해 평 가하고 입학이 허가 후에는 학교의 독일어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2ha 규모의 대지에 운동장 워크숍 웻 게임 위생적이고 영양 균형을 갖춘 식단 제공 보건실: 의료 등급의 장비를 갖춘 건강 관리 공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 아시아: 싱가포르 국립대(NUS) 유효기간 7년은 재고 관리가 핵심인 렌즈시장에서 상당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렌즈 디자인을 매 시즌마 다 한국에서 받아 직접 샘플을 받아 착용해보고 선정하고 있습니 다. 현재 많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조금씩 디자인을 늘려가고 있 으며 육(六)! 개장(開場) (육조 육상 트랙 윤리적으로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며 윤석열 대통령님의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까지 성사되는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100년여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동포사회가 지금까 지 이 땅에서 보여준 에너지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앞으로 50 년 음악 및 무용실 을 갖추고 있다. ● 국제 규격 축구장 및 육상 트랙 ● 미니 필드 2곳 ● 25m 야외 수영장 ● 테니스 코트 5면 ● 다목적 실내 체육관 또한 332석 규모의 공연예술 극장과 800명 이 상을 수용할 수 있는 탄 셩 키 홀(Tan Siong Kie Hal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 이론 교재 및 교구 등의 교 육 물품이 전달되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연주를 들으며 기뻐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I K Wind Orchestra 제공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63 ■ “어려운 길을 뚫고 전한 사랑… 오길 잘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선희 악장은 “교통 체증을 뚫 고 온 험한 길이었지만 음악실 등등을 갖 추고 있어 과학과 음악 음악에 맛을 들인 직원들은 매년 연말 대 감러 나이트라는 작은 공연을 연다. 이런 과정 속에서 대감집과 간디뮤직은 인도네 시아 저변의 한류 전파에 일조하고 있다. 이는 정 부 주도의 일방적 한류 사업과는 사뭇 다른 성격 이다. 기존의 한류가 문화 주입의 성격이 컸다면 의류 이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할 수 있으 며 이 과정에서 학생은 실무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고 이 비참 한 역사를 처음으로 접한 친구들 역시 충격에 깜 짝 놀라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였다. 다음으로 프로젝트 Lab을 통해 한민족의 연합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3 과 우리나라 문화를 접하는 활동을 하였다. 우리 는 아리랑을 리믹스한 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들고 안무를 하는 활동하였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부분을 태극 기를 흔들면서 무대 위를 활보하며 우리는 유관 순 열사가 느꼈을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과 충성 심을 느낄 수 있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친구들 과 나는 마치 삼일절에 ‘대한 독립 만세!’를 외 치는 용감한 대한민국 시민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독립 기념관에서는 한국의 전통춤을 볼 수 있 는 기회도 얻었다. 꽹과리를 울리며 다양한 색감 의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일제 강점기 때 는 이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묻혔으리라 생각하니 보다가 가슴이 갑자기 울컥해졌다. 또한 전시되어 있는 것 중 한국어로 156년 전에 쓰인 글을 보니 내가 평소에 부모님과 사용하는 한국어가 다시 보 였다. 일상생활에서 당연하게만 여겨지던 것이 옛 날에는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배우며 우리 민족 의 정체성을 지켜온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또한 이 친구는 내게 편지 한 통 을 내밀었다. 편지안에는 인도네시아어 이 하 ‘ 케데헌’)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 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K-POP 아이돌이 악령을 퇴치한다는 독특한 설정에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한국적 요소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결과 이는 언 어와 국적을 초월하여 서로의 마음을 잇는 강력한 가교가 되었다. 문화 수업: 한국 수업에서는 김미숙 수석교사 가 ‘K-Pop 데몬 헌터’의 루미 캐릭터로 분장 하여 한국 그림책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었다. 인 도네시아 수업에서는 고산 학생들이 바틱(Batik) 의 미학을 배우고 직접 목재 바틱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 체험의 날(Career Experience Day): 학 부모와 지역 공동체가 준비한 체험 부스에서 김 밥 및 김치전 만들기 이는 콘택트렌즈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고 령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안 및 기타 시력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들이 만들어 가는 연결과 경험이 앞으로 사회 에 어떤 모습으로 남게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끝] 이를 바탕으로 사회점수를 추가 하여 대학에 지원하여 뜻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 제든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턴십 (Praktikum) 학생들이 대학 진학 전에 직업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국가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다 른 국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도네시아어 교육 프로그램인 비파(BIPA: 외 국인을 위한 인도네시아어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칼리만탄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일궈낸 이번 행사는 동포사회 발전의 귀중한 이정 표'로 평가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강원준 총영사는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슬람대학교 교 수 이제는 팬데믹 이탈리아(9위) 등 G7 국가 전체가 톱10에 포진해 G7 의 글로벌 영향력을 드러냈다.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는 전 세계 17만 명 이상의 개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하 문예총)가 주최한 제8회 종합예술제가 지난 12월 6일(토) 오후 2시 자카르타 롯데 애비 뉴 아이스팰리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이후 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40여 곡을 프로듀싱했다. 그녀는 인도 네시아어로 작사할 정도의 실력과 능통한 중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2023년 할리우드 뮤 직 인 미디어 어워즈(HMMA) 모바일 비디오 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들은 2012년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편곡자 로 진출하며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현역에 서 잘나가는 프로들이 자카르타에서 식당을 운영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27 하게 된 것은 대감집이 그저 식당이 아니라 집안 의 역사이자 인생의 한 축이기 때문이다. 잘나가 는 프로들이 왜 재능을 낭비하느냐는 물음에 그래 도 우리 곡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대답 이 돌아왔다. 시작은 창업자 표경준 씨 헌정곡으 로 노사연의 만남을 인도네시아어로 개사한 것이 었다. 두 번째 곡 베스티는 아침에 절대 못 일어나 는 기사님을 위해 거울치료를 해보자는 사소한 계 기에서 탄생했다. 이들의 실력을 알아본 대사관의 의뢰로 한-인니 수교 50주년 공식 기념곡인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를 제작하기도 했다. 고수는 고수를 알 아보는 법이라 당시 의뢰를 낸 이준승 참사관 역 시 가요제 대상 출신이었다. 대감집 운영자들은 직원들을 보살피겠다는 의지로 높은 급여와 복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 4층 스튜디오에서 꾸준히 작업하며 음악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그 원동력이다. 이들은 직원들을 가수로 만들 계획은 없지만 이후 이를 대학 입학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 를 가진다. 실무에 따른 급여도 받는다. 인턴십 후 취득한 경험은 ‘사회점수(Sozialpunkt)’ 로 변환되어 대학의 입시 경쟁에서 유리 하게 작용된다. 사회점수는 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이후 작곡가로 전향 해 400곡 이상의 곡을 쓴 베테랑이다. 김경호 이후 점진적으로 고학년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확장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 려는 ACS의 의지를 보여준다. A Curriculum Anchored in Excellence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검증된 교육과정 ACS Jakarta는 매끄러운 학업 여정을 제공한다. ● Cambridge Pathway: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학생들은 케임브리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인 도네시아 노래를 부르며 인 도네시아어가 가능한 현지 보조 교사가 수업에 함 께 참여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의 보충 설명도 가 능하다. 별도의 입학 시험은 없으며 유치원과 초등 4학 년 까지는 3일 인( 仁)을 상징하는 반면 현(玄)은 북쪽 인구 고령화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안구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콘 택트렌즈 및 기타 시력 보정 제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은 더 편 안하고 편리한 시력 보정을 위해 콘택트렌즈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 아 교육부의 정식 졸업 증명서인 IJAZAH도 취득 할 수 있다. 9학년과 11학년은 인턴쉽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인도네시아 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은 취 업과 공교육 접근이 금지된 채 제3국 재정착을 위 해 평균 5~10년 이상을 대기하며 경제적 어려움 과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다. I K Wind Orchestra 의 이번 행사는 이들에게 ‘소외된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Indonesia Korean Wind Orchestra (I K Wind Orchestra)는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로 인도네시아 노래 인도네시아 맛집을 찾아다니는 한국인들. 한국과 인도네시아 교 류가 증가하고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위상이 상승하면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관심과 호감 도 늘고 있다. 한편으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프트 파워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어와 인도네시아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소프트 파워는 군사력이나 경제력을 사용하지 않고 인도네시아 문화 소개 인도네시아 바틱 옷을 입고 인도네시아 비나 인사니 초등학교 (Bina Insani Elementary School)는 한국 전 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고산 초등학교(Gosan Elementary School)와 ‘국제 교류 수업 프로젝 트’를 통해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번 프로그램 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산 초등학교의 이창근 교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활 동을 기획했다. 양국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문화 인도네시아 시낭송 인도네시아 여행지 소개와 대사관 관계자들의 앙끌롱연주 (5월25일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인도네시아 적 맥락 안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B 교육과정 을 제공합니다. IB 교육과정 글로벌자야학교는 만 4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 들에게 세 가지 IB 프로그램(PYP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뻗어가는 글로벌 교육의 허브 ACS Jakarta ACS Jakarta는 Anglo-Chinese School (ACS) 계열의 일원으로서 인도네시아가 세계 무대에서 더 욱 강력한 소프트 파워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끝] <Bipa Korea lomba> 인도네시아 동화 구연 인도네시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5.0%의 경제성장률로 안정 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45년까지 세계 5대 경제진입을 목표로 인적 자원 개발과 보건복지 인도네시아대사관과 인도 네시아 교육문화부가 주최하는 바파 코리아(BIPA KOREA)도 그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 아 교육부의 디딕 교육관은 비파의 운영 목적이 인도네시아어의 국제화 증진 인도네시아어를 매개로 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 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촉진하면서 인도네시아어를 배우고 인도네시아에 최초의 한인이 첫발을 내딛은 100년을 맞이하여 그 첫 해에 ‘한인의 날’로 제정하고 인 도네시아한인과 인도네시아인 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계획하 였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 해 외부의 모임없이 ‘한인이 주 100년사’의 편찬 등으로 갈음했다. 인도네시아한인이주 104주년 기념 ‘한인의 날’ ‘한인의 날’ 맞이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9 박재한 한인회장은 ‘한인의 날’ 기념식 환영 사에서 “지난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 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집중하여 별도의‘한인의 날’행사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2024년 올해는 인도네시아 ‘한인의 날’을 되찾은 특별한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소리누리예술단> 학생들의 전 통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한류의 예술적 지평을 넓 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준 총영사는 “이 행사는 우리의 정체성과 뿌리를 기억하게 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첫 공식 기념행 사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2025 김치의 날': 회의 30번 1주일 운송이 일군 성과 오전 10시부터 MaxOne Hotel Balikpapan의 Nusantara Ballroom에서 열린 김치의 날 기념 행사에는 현지인 및 교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전통음식 인도네시아에서 학문 적 엄격함과 인격 함양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 다. 1996년 7월 치부부르(Cibubur)에서 Sekolah Tiara Bangsa로 설립되었으며 인도네시아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크며 인도네시아인과 한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한 국무용공연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소속의 자카르타어 린이합창단(지휘 송혜선 인도의 코로나19 병원에 산소호흡기를 보낸 것처럼 말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수평적인 소통 방식입니다. 누군가 강요하지 않아도 SNS를 통해 전 세 계 아미들이 가사를 번역하고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순식간에 실천으로 옮깁니다. 뚜렷한 리더 나 사령탑이 없어도 상호 존중과 조율을 통해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들의 모습은 인스타그램에 서로 의 일상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눌러 주는 특별 한 사이가 된 것이다. 한국에 방문하더라도 서울 또는 친할머니가 계 시는 대전이 전부인 내게 경상북도라는 곳은 새로 운 곳이기에 장장 5시간 동안의 고속버스 이동 중 에도 지치지 않았다. 봉화에 도착해 다양한 나라 에서 온 친구들 인턴십 경험을 쌓 고 이를 사회점수로 환산한 뒤 대학에 지원하는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 Abitur 점수: 1.8 / 사회점수: 0.3 최종 합산 점수: 1.5 (대학 입학 가능) 이렇게 사회점수가 Abitur 점수와 결합되어 최 종 입학 성적을 결정하며 이를 통해 인턴십 기간에 따라 다르게 부여된 다. 보통 6개월 이상의 실무 경험을 쌓고 나면 일 정 수준의 사회점수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점수는 대학 입학 시 Abitur 점수와 합산되어 최종 입시 성적에 반영된다. 인기 학과는 물론이고 실무 경험이 중요한 전공 은 사회점수가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인테리 어 분야에 새로운 영감을 줄 잠재력이 있다. 케데헌의 노래에 전 세계가 귀 기울이듯 이제 한 국의 색 청현색이 가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이 세 계인의 눈을 사로잡을 때이다. 청현색이 K-컬처 의 또 다른‘골든’빛깔로 빛날 날을 기대해 본다. '케데헌' 열풍 속에 빛나는 한국의 색 인프라 및 교육 수준 에 따른 도전과 함께 경쟁 업체들 간의 가격 경쟁도 있습니다. 또한 지역적인 특성과 문화적 인 차이로 인해 시장 접근이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인프라 확장 중심의 경제성장을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인프라가 제대로 곳곳에 배치되어 있지 않지만 자원이 풍부하기에 언젠가는 도약하 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나라 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내비쳤다. Part 1. 육개장 일반 대학교와 응용과학대학교 일반적인 파 랑이나 청록색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이를 지닌 다. 한마디로 청현색은 깊은 어둠을 머금고 있지 만 무겁지 않으며 일본 (4위) 임페리얼 칼리지 입학 요건과 장학금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6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학교 시설 글로벌자야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학실: 화학 자신이 원하는 길 가에서 버스를 탈 수도 내릴 수도 있었다. 보조원 들은 그들에게 WA를 통해 몇 분 후에 자신의 승 차지에 버스가 도착하는지 일일이 알려주는 일까 지 도맡아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결국 우리는 한 시간 넘도록 그 덥고 딱딱한 의자에서 기다리는 벌을 서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다른 사 람들은 터미널 대기실에 나타나 5분 만에 버스를 타고 사라졌던 이유였던 것이다. 나는 세상의 끝자락 같은 또라자Toraja를 향해 달 려가고 있었다. 몇 번에 걸쳐 길가에서 승객을 태웠 고 화장실이 딸린 상점 앞에서도 몇 차례 정차를 했 다. 어두운 도로를 달리는 버스 안에 누워 졸며 눈 을 감았지만 자존감과 인내 심 자카르타 멘뗑에 위치한 Tugu Kunstkring Paleis에서 시인 사공경의 시집 『불 멸의 테이블』 인도네시아어판 출판기념회가 성 대하게 개최되었다. 한인니문화연구원과 Tugu Group Heritage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자카르타 수영 선수권 대회 자카르타 주정부 문화청 부청장(Disbud DKI Jakarta) Ibu Retno 자카르타에 10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도착하여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재학 생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연을 하였고 타국에 서 만나는 동포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찬 모습 이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재능을 뿜어내는 열정 의 무대로 세대가 하나가 되고 자카르타에서 술라웨시의 마카사르로 향하 는 비행기에 올랐다. 목적지는 마카사르에서 약 290Km 떨어진 또라자. 인구 258 자카르타한국 국제학교 12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잠은 오지 않았다. 밤새 컴컴하고 덜컹이는 산길을 달려 새벽 빛이 죽음과 삶의 경계가 없는 전설의 땅 또라자Toraja 글: 조은아 편집위원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33 번져 오를 무렵 장례 식 이후 똥꼬난을 닮은 상여에 관을 싣고 바위를 뚫거나 동굴 혹은 절벽에 매달린 가족묘로 향하 게 된다. 다음호에 계속 장벽을 세우기보다는 수평적인 소통을 먼저 경험한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아미의 성장은 음악이 건넨 위 로가 어떻게 한 세대의 건강한 시 민성으로 자라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조용하고 확실한 증거입니 다. 그래서 중요한 건 “아미가 세 상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 자체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 면 더 중요한 것은 재 인도네시아 한 인문화예술 총연 합회(이하 문예 총)이 2025년 상 반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 며 제10대 회장 단 및 임원진 취 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김준규 회장이 제 10대 문예총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으며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교민 사회와 현지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 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문예총은 2008년 창립 이후 전시·공연·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문 화를 널리 알리고 양국 간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 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종합예술제를 개 최하며 교민 문화예술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으며 공연과 전시를 통해 교민 사회의 문 화적 기반을 다져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활 동이 제한된 시기에도 각 단체는 예술적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을 준비해 왔고 그 결실이 이번 제8 회 종합예술제로 이어졌다. 문예총은 종합예술제 개최에 그치지 않고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그린런 (Green Run) 행사 재인니한인 음악협회)의 찬조 공연은 우리 이웃의 친근한 무 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권영경(자카르타 거주) 한인동포 는 “켈리그라피 재인도네 시아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칼리만탄한인회(회장 나성문)는 2025년 11월 22일 '대한민국 김치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동부칼리만탄주 발릭파판시에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대규모 문화축제를 성공적 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이 김치의 날을 공식 제 정한 이후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김준 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9월 20일 인도네시아한인이주 104주년을 기념하는 ‘한인 의 날’을 맞아 초청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 를 열었다. 자카르타 꾸닝안 소재 롯데 몰 KOREA 360에서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의 초청공연 으로 한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오픈 무대를 갖고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우리의 가락과 소리 저널리즘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K-POP ‘아파트(APT.)’ 전 학년을 아우르는 봉사 학습 기회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University Admissions: A Testament to Quality 대학 입시 결과로 입증하는 교육 수준 학교의 학문적 우수성은 세계 유수 대학들에 학생 들을 진학시킨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은 명문 대학에 합격해왔다: ● 미국 및 캐나다: 하버드 전래동화 구연 등 부문 으로 나뉘어서 언어와 관련된 인도네시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인도네시아어 교육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음식 전문 석사 과 정)에는 학비가 부과되는 대학교도 있다. 독일 교육부 산하 ‘자카르타 독일학교 DSJ’ 대부분의 외국 학생들이 국제학교와 내셔널학교 의 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도 독일 교 육부 산하의 정식 독일 학교가 있다. 비싼 학비와 높은 생활비로 미국이나 영국으로의 유학이 부담 스러운 학생들에게 독일학교는 또 다른 돌파구이 기도 하다. 남부 땅그랑 BSD에 자리한 자카르타 독일학 교(Deutsche Schule Jakarta 전통 무용을 통한 문화 소통 의 장을 펼쳤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 년 9월 20일 절대적 우위에 있는 후보의 부재로 젊은 세대 교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이끌어가는 모습 속에 서 인도네시아 교민사회의 밝은 미래도 보았습니다. 뜻깊고 의미 있는 수교 50주년 한 해를 우리는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은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혼돈과 끝나지 않은 경기 침체라는 악재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24년 대선을 포함한 굵직한 정치 이슈가 있어 작년 못지않은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 듯합니다. 2024 승은호 코린도 그룹 회장 신년사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9 지난 백여 년간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접점이 하나 도 없는 지역에서 온 우리지만 그때만큼은 10년 지기 죽마고우 같았다. 우리는 각자가 좋아하는 연예인 정부의 자 국 역량 강화를 위해 수입규제를 확대하고 국산 부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 니다.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수입인증제도 확대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 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코참은 올해 대선 결과에 따른 여러 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정부 채널 네트워킹을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정서 적 정서적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 공합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 제10대 회장단 출범 조각보 조상과 후손이 함 께 숨 쉬는 성스러운 장소였고 과거와 현재를 동 시에 담아내고 있는 공간이었다. 바라보는 것 만 으로도 그 위세가 우리를 압도했다. 또라자의 신비한 장례문화 람부 솔로Rambu Solo 또라자의 장례식은 세상을 떠난 이들에게 새로 운 삶의 시작을 선물하는 의식이다. 또라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바로 장례를 치루 지 않는다. 시체를 방부처리 한 후 깨끗한 흰 천으 로 덮어 똥꼬난 안쪽 방안에 눕혀둔다. 손님이 오 면 손님을 맞고 잠도 자고 식사도 하고 평소와 다 름없는 생활을 하며 몇 개월 조이)의 의상은 주로 검은색 졸업 후 에는 취업에 더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독일 의 많은 기업들이 Fachhochschule 졸업생을 선호 하는 경우도 많으며 졸업생들이 유럽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고 미국의 명문 대학이 나 캐나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52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분명하게 알고 있었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 해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는 유튜브에서 노래를 켜놓고 따라 부르며 춤도 추며 놀았다. 하 지만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고 좋아하는 연예 인 이야기와 인도네시아에서 경험해 온 다양한 에 피소드에 대해 손뼉을 치며 서로를 공감해 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 헤어지는 날 좌) 김치 담그기 전 과정을 시연 중인 한인 주부 10명으로 구성된 ‘김치 시범팀’ 한국 전통 김장 문화를 체험하는 참가자들 김치 담그기 체험하는 내·외빈들 주인공인 ‘헌트릭스’멤버들(루미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 사관 국경일 및 공식 문화행사 등 다양한 기관과 의 협업을 통해 한국문화 확산과 교민 사회의 공 공 문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이러 한 협력 활동은 문예총이 교민 사회와 공공기관을 잇는 문화예술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을 보여준다. 앞서 12월 5일(금)에는 전시 개막식이 열려 예 술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문인 협회 인도네시아지부 ▲꿈캘리협회 ▲한인꽃꽂이 회 ▲묵향 민화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 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깊이 있는 문화 감상의 시간을 제공했다. 12월 6일(토) 행사는 사회자 박시은의 개막 멘 트로 시작됐다. 김준규 문예총 제10대 회장의 환 영 인사에 이어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 사대리의 축사와 이지완 한인회 수석부회장의 격 「다함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의 문화교류 프로그램 중등 교육으로의 진로를 결정할 기초를 마련하는 단계다. 중등교육(Sekundarstufe)은 저학년 중등교육 (Sekundarstufe I)과 고학년 중등교육(Sekundarstufe II)으로 나눠진다. 그 중 Sekundarstufe I 은 5학년부터 9~10학년으로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역량 과 결집을 바탕으로 청룡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고 풍요와 번영을 이루 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7 올해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인해 지난 100년간 인도네시아 한인의 분야별 발자취를 총망라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의 출간을 위해 역사적 의미가 있는 현장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그 이후 줄곧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이 땅을 밟은 한인군속들이 고려독립청년당을 결성한 곳인 수모워노(Sumowono)를 비롯한 암바라와 일대의 역사적 현장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각계의 목소리가 울림처럼 퍼져갔습니다. 저희 한인회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를 세우고자 스마랑 한인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누구도 보호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그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눈감았던 시절에 대한 미안함으로 올해 한인회에서는 현재만 보는 1차원적 시점에서 벗어나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한인사회는 국제 정치·경제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가중된 복합위기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우리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지난 3월 7일(금) 지식 있으며 지식의 폭과 깊이를 모두 갖 춘 균형 잡힌 인재를 기릅니다. 신체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기획하며 지적 지혜 를 상징하는 흑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현색 은 고요한 밤하늘에 은은한 푸른빛이 감도는 듯 한 오묘하고 신비로운 색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는 ‘우주의 깊고 넓은 기운’을 내포하는 듯하다. - 실제 문화 속 흔적: 한국의 전통 의복 직업학교를 졸업한 후 Abitur 없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여기에서도 인턴십과 사회점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Fachhochschule에서 요구하는 성적은 일반적으 로 Abitur보다는 낮지만 진출기업 등이 함께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차별화된 학습을 지원합니다.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지원 대학 및 진로상담부는 중등과정부터 학생들이 관심사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종합 적인 진학 지원을 제공합니다. 입시 준비(시험 참여 학생들이 독일 현지 홈스 테이와 음악 세미나 등을 통하여 독일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 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 천국에 대해 소리 높여 연설 과 기도를 했고 음악 소리와 함께 멀리서 참석한 가족들이 무리지어 입장하기도 했다. 마당을 둘러싸고 손님들을 위한 방갈로가 지어져 있었다. 장례식에 온 손님들은 방갈로에 앉아 음 식을 대접받으며 함께 장례식을 즐겼다. 장례식을 위해 몇 주 혹은 몇 달에 걸쳐 손님을 잘 맞을 수 있는 장례식장을 직접 짓는다고 했다. 가족들은 새로운 손님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내어 주고 있었다. 장례식을 보기 위해 모인 다른 나라 의 이방인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띄었다. 방갈로 앞 뒷쪽으로 몇 마리의 물소가 편안한 표정 으로 묶여있었다. 오늘 이 잔치에서는 총 열 일곱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35 마리의 물소가 고인과 함께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고인이 떠난지 2 년만에 치러지는 장례식이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몇 마리의 물소가 희 생된 후였다. 마당 중앙이 흥건하게 피로 물들어 있었다. 친적들과 마을 사람들이 선물한 돼지들이 앞 뒤로 발이 묶여 대나무에 매달려진 채 마당으 로 들어와 한 켠에 쌓아졌다. 사회자는 돼지가 들 어올 때마다 더 목청을 높였다. 고인을 모시고 천국으로 떠날 물소의 편안한 표정 과는 달리 첫 한국인 졸업예정자들이며 유치원을 포함해 14명의 한국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Deutsche Schule Jakarta (https://germanschooljakarta.id) Jl. Puspa Widya No.8 BSD Tangerang Selatan (021-537-8080 청 년 세대가 주체적으로 거대한 문화 흐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지금의 아미와 무척 닮았습니다. 비틀즈 가 음악을 통해 던진 평화의 메시지는 히피들에게 일종의 나침반이었고 청결 청년들이 나이를 먹고 생계라는 현실에 부딪히면서 결국 주 류 사회 속으로 무력하게 흡수되며 사라졌습니다. 반면 아미는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본업을 충실히 지키면서 디지털 공간에 서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연결됩니다. 이들은 무언가를 무너뜨리기보다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 지 70여명의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교민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현지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 및 입단 문의] 김현진 총감독 0877-7520-7183 | 카카오톡 Joy7983 ikwindorchestra@gmail.com [취재 관련] 음악센터장 백영미 0877-7520-7183 생필품 체력 향상을 통해 전인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체육에 강한 독일의 면모 를 그대로 보여준다. 교과서와 학습서 등은 무료로 제공되는데 초등 5학년 이상은 5일의 트라이 얼 기간이 주어지고 이 기간 동안 체육 총 150명의 K-POP 댄스팀 이 무대에 올랐다. 일부 참가자들은 18시간 버스 를 타고 올 만큼 열정이 뜨거웠다. 연습실이 부족 해 지하주차장 등에서 연습한 청년들은 청중의 환 호를 받았다. 수상 결과 1.동부칼리만탄주 사마린다 Reviver 팀 2.동부칼리만탄주 사마린다 A-Plus 팀 3.남부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 Avengers 팀 김유진 수석부회장은 반자르마신에서 발릭파판 까지 18시간 거리를 음향·조명·특수효과 장비 와 전문인력을 직접 이동시켜 지방 도시에서 보기 힘든 높은 수준의 무대 환경을 조성했다. 나성문 회장은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정부와 지자체 최근 계약한 바이어는 ITC KUNINGAN에 ARIA 단독매장 을 오픈하여 함께 홍보 중입니다. 콘택트 렌즈 제작/유통 업체 PT. DREAMCON LENS INDONESIA 김진경 이사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1 2억 7550만 명 인구가 움직이는 인도네시아는 무한한 기회의 땅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들의 성공사례가 한인 청년들에게 하나의 영감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27 -가족관계 등 개인 프로필1988생 부산 출신으로 2015년에 남편과 결혼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인 도네시아로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 해에 첫째를 낳고 19년도에는 둘째를 낳아 이제는 네 가족 이 인니 생활 중 입니다. 더위를 엄청 타는 제가 인니 생활을 이렇게 길게 할 지 몰랐지만 고민 끝에 시작한 렌즈사업과 남편의 지원 덕분에 벌써 9년차 인도네시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초기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문턱을 어떻게 개척하셨나요? 16년도에 회사 설립 이후 한국 콘택 트렌즈 유통기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비결도 궁금합니다. 2016년 회사를 설립은 했지만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 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진 출하고 있는 대기업들과 현지 토착 기업들이 서로 화합하여 인니 정부에 하나 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결집력을 배가시키겠습니다. 신규 진출하는 한 국 기업들에게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여 아세안 지역을 비롯하여 글로벌 시 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상생을 위해 인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1기업 1지역 지원프로그램 등 CSR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코참은 한인 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계속하여 이어갈 것이며 최신 입시 동향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축제가 끝난 광장은 시 작할 때보다 오히려 더 단정해 보였습니다. 이런 모습은 비단 한국의 광장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인도네시아 아미들은 바닷물에 잠겨가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드막(Demak) 지역에 8천 그루 이상의 망그로브 나무를 심었고 카르티니 데이와 같은 행사들은 문화적 정체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미니 올림픽과 수 영 대회는 팀워크 카페 바타비 아 칼리만탄 지역의 신선한 채소 수급이 어려워 자바 지역에서 1주일간 운송해 재료를 공수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 담그기 체 험과 한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프닝 기념식을 맡은 한국·다문화·인도네시 아 어린이 2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양국 국가 를 합창하며 감동을 안겼다. 기념식에는 대한민 국 정부와 인도네시아 지역 주요 인사들의 축사 도 이어졌다.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11 재인도네시아 칼리만탄한인회 캐나다(7위) 캘리협회) alennachoi2@gmail.com 재 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케 임브리지(Cambridge)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융합해 “The Best Is Yet To Be(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교훈 아래 학생 들을 교육하고 있다. 앞으로 ACS Jakarta는 2026년 7월 BSD 시티 에 서부 캠퍼스(West Campus) 를 개교함으로써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약 5헥타르의 부 지 위에 세워질 이 캠퍼스는 학생들의 학문적 및 개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적 교육과 최첨단 시 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CS 발리(Bali) 는 2025년 7월에 1~8학년 수업을 개시하며 코 로나 팬데믹의 시작으로 렌즈 사업은 제대로 시작해보기도 전에 난항을 겪어야 했었습니다. 어떡하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브로셔를 들고 직접 지방에 있는 작은 렌즈 판매사부터 대형 안경점을 찾아가며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1년 첫 납품을 시작으로 현재도 온. 오프 라인으로 바이어를 찾으며 사업을 키워 나가는 중입니다. 여러 국가에서 컬러렌즈 시장이 형 성되어 있지만 각 국가별 트렌드와 선호도가 다릅니다. 인도네시아인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제조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우 위를 점할 수 있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Q. 한국은 아시아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콘텍트렌즈 시장이 성장하는 나라지요. 인도네시아의 경 우는 어떤가요? 인도네시아도 콘택트렌즈 시장이 성장하는 아시아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제적 인 성장과 함께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시력 보정 및 미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의 수 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더불어 콘택트렌즈의 편의성과 시각적인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이며 코딩 코로나19 로 시장규모가 잠시 위축되었 던 인도네시아 콘택트(Contact) 렌즈 시장이 2021년부터 외부 활동이 늘어남 에 따라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한류와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젊 은 층 사이에 한국 뷰티 렌즈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K팝 콘택트렌즈에 대한 지식이 부족 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콘택트렌즈 제조업체나 판매 업체에게 소비자 교육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 시장: 관광객들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양지 나 관광 명소 근처에 콘택트렌즈 판매점을 운영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 습니다. 단점으로는 지리적 특성: 인도네시아는 수도권과 그 외 지역 간에 규모와 수준이 다른 시장을 가지고 있습 니다. 이로 인해 유통 및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 인프라: 일부 지역에서는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는 콘택트렌즈 사 용자들에게 적절한 안전 및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경쟁: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콘택트렌즈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새로운 업체 가 시장에 진입하려면 강력한 마케팅 및 제품 혁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시장 조사와 전략적인 계획이 중 요합니다. 지역 시장의 특성과 경쟁 환경을 고려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일 것입니다. Q. 인도네시아도 ‘인구 고령화’가 콘택트렌즈 시장 규모에 영향을 미칠까요? 인도네시아의 인구 고령화가 콘택트렌즈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령화는 일반적 으로 시력 문제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타 문화에 대한 깊은 존중을 보여주며 학업 이 상의 성장을 이루었다. 이는 배움이 교실 벽을 넘 어 실제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비나 인사니 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한국 학교들 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교 류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학생 간의 공동 프로젝트는 물론 타지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살아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80여 명과 마음을 나누었다. ■ 음악으로 전한 위로… 마음에 울림을 남기다 이날 음악회는 I K Wind Orchestra의 전훈 지 휘자의 지휘 하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 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OST 테니스장 등 놀이터: 연령대별로 설계된 3개의 안전 놀이터 학교 위치 및 연락처 주소: Jl. Emerald Boulevard 테니스장 등 수준 높은 체육 시설은 물론이고 독일에서 직접 공수된 각종 실험 도구와 자재가 구비된 화학실 토론토 대학교 ● 영국: 옥스퍼드 트렌드에 앞서가는 디자인을 선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렌 즈를 착용해보고 있습니다. 둘째는 제조사의 자체 브랜드라는 강점을 활용하여 직접 트렌드 를 반영하여 디자인을 선정할 수 있다는 점과 소비자나 리셀러 가 원하는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살려서 인도네시아 렌즈시장에서 ARIA가 브랜드 탑3에 드는 것 과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Q.‘사람이 인재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이 궁 금합니다. 인도네시아는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인도 네시아내의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 표로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콘택트렌즈 사용에 대한 소비자 교육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콘택트렌즈 착용 방법과 관리방법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안정화하고 확대할 것입니다. 또 한 꾸준한 신제품 런칭으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Q. 스트레스에도 종류가 있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시력 보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 습니다. 소비자 교육의 기회: 많은 사람들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팬덤이 사회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첫 출발점이기도 했습니다. BTS와 아미의 관계도 이와 비슷합니다. 끝없는 경쟁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BTS가 건넨 “Love Yourself”라는 다정한 위로는 깊은 공감대를 만들었습니다. 비틀즈의 팬들이 히 피가 되었듯 팬데믹 때는 고생 하는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에게 도시락을 나누었습니다. 페루에서는 소외된 동네를 찾아가 거리를 청소 하고 꽃을 심었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폭발적 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제곡 ‘골든(Golden)’ 이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골든 챌린지’ 열풍이 불었다. 케데헌은 명실상부 K-컬처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문화적 쾌거이다. 어둠 속에서 빛을 잃지 않는 깊이 케데헌이 보여주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한국 문화의 힘만큼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을 맞이했습니다. 동포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이 용의 기운을 받아 순조롭게 풀려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 이상덕 2024 이상덕 대사 신년사 16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안녕하십니까 프랑스(6위)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 등도 모두 공 립 대학이다. 독일의 공립 대학에서는 대부분 학 비가 면제되며 프로듀싱은 간디뮤직이 맡았다. 대감집은 현재 창업자의 아들 표건수 씨가 음악 동료 김희영 씨와 동업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밴드 소 나기 출신 프로 아티스트다. 소나기는 1980년 대 학가요제에서 해야를 불렀던 마그마의 후신이다. 표건수 씨는 1992년 포커페이스로 데뷔해 할리 퀸에서 활동한 아티스트로 피아노 조선아 핀테크 등 첨단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구 체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지난 정상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하버드 모의의회 아시아 등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역사회 참여: 독립기념일 행사와 같은 활동은 학생 하우프트슐레 하차지를 메모하고 하차지 순서에 맞게 짐칸 도 분류해둔다. 돌아올 때 안 사실이지만 현지인 들은 직접 전화나 WA로 버스를 예약하고 버스 노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학교생활 학벌 어느 면에서도 국가적 경 쟁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경로를 제공 하고 있다. 1.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 일반적으로 6세~10세에 이뤄지는 공립 초등교 육 (Grundschule)은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평가하고 학부모 학부모 간의 화합과 문화적 이해를 촉 진한다. ● 학부모 참여: 학부모 지원 그룹(PSG)은 학교와 협력하여 보충 수업 학생들은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친 후 학생들은 학기 등록비만 지불하면 된다. 이 등록비는 대개 학기당 300~500 유로 정 도이며 이 안에는 행정비와 함께 학생이 독일 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학생 교통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공립 대학은 독 일 교육부의 정식 독일 교육 과정을 거치고 Abitur 점수를 소지한 외국인에게도 학비 면제를 시 행하고 있다. (단 학생들의 인성 발달과 성장을 격려한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3 올해 오리엔테이션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 일간 열렸다. 쥬만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드 라이 게임 학생들이 대학 담당자와 직접 소통 하고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Gymnasium을 졸업한 학생들은 대학입학 자격 시험인 Abitur를 거쳐야 하며 학생들이 지역 학습 능력 학업 담당 학장 Modern 한-인니산림협력센터 한국 전통차 체험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한국문화에 항상 목마름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외국에 사는 한국인 아이들 에게 모국 문화 체험을 시켜준다는 글을 보게 되 어 ‘이거다!’라고 생각하고 바로 지원서 작성 을 준비했다. 두둥!! 드디어 결전의 순간. 호기롭 게 등록을 했으나 막상 새로운 친구들과 5박 6일 을 보낸다 생각하니 설렘만큼 걱정 한국어 한국어 교수와 문화 인사들이 시를 나누는 장 면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적 풍경이었다. 시인은 작품마다 직접 해설을 덧붙이며 한국어 도 잘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양국의 미래가 더 발전적으로 갈 수 있다는 확 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온 친구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콘택 트렌즈 시장에는 주요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마케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큐브 한국음 글로벌 코리아 한복과 인도네 시아 전통 의상을 입은 유치원생 및 1학년 동생 들이 깃발과 풍선을 들고 우리를 맞아주었다. 전 교생과 교사진 한인 문화의 깊은 뿌리를 내리고 후대에 영감을 전하는 터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문예총은 예술을 통해 한인 사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인문예총 합창 행정가가 되어 정책을 만들 때 현장에서 맞닥뜨 리는 어려움들을 합심하여 풀어 나가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15 본국 정부는 작년 6월 750만 재외동포의 염원을 담아 재외동포청을 출범시 켰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재 운 영중인 방과후 활동은은 자수 협동심 을 기르고 국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갖도록 한다. Abitur는 유럽 연합 국가에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기 때문에 협동심을 기를 수 있으며 호기심 어린 눈으 로 발길을 멈추고 지켜보던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보며 묘한 뭉클함이 밀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원: KOREA 360 호주 호주 국제 학교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하다. 전교생 300여명 규모로 타 국제 학교에 비해 학 생수가 적은 데 비해 한 학급당 두 명의 담임을 배 정되어 있어 학생 한 명 한 명 세심한 교육 지도 가 이뤄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학부모들과의 교류 도 활발하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DSJ에서 교육을 받고 Abitur 자격을 갖는 외국인 학생들은 독일 공립 대학 에서 학비 면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2살반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고 혹은 몇 년에 걸쳐 장 례식 람부솔로를 준비한다.(과거에는 시신을 사 람 대하듯 음식도 제공하고 목욕도 시키고 새 옷 으로 갈아입혀 함께 외출하기도 했다고 하나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는 음악을 크게 틀고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31 다이어트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고 일석이조 더라구요... 최근에 애들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동네 돌고 나면 확실히 리프레쉬가 되어 해결되지 않는 문제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 한 불안감을 오래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육아도 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Q .그렇군요. 스포츠 세계에 ‘기술이 비슷하면 정신력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이 앓는 ‘워킹맘우울증’은 없었나요? 우울증은 특별히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워킹맘처럼 육아도 일도 혼자서 하지 않고 홍콩 대학교 ● 호주 및 뉴질랜드: 멜버른 대학교 화장품으로 어지러져 있던 방이 이제 는 다시 깨끗해졌다. 나는 마지막으로 방을 둘러 보며 힘이 쭉 빠진 채 카드키를 뽑았다. 캐리어를 들고 내려가는 한 계단마다 한숨을 내쉬었다. 내 방은 다른 친구들보다 높이 있어 떨어져 있다고 투덜대던 첫날이 기억났다. 그 날로 간절히 돌아 가고 싶었다. 타임머신이 내 눈앞에 있으면 하고 비는 와중에 나는 일층에 내려와 있었다. 우리는 강당에 모여서 폐막식을 진행했다. 폐막 식에서는 롤링페이퍼와 인사할 시간이 있었다. 나 보다 한 살 어린 동생 근영이는 ‘언니 또 봐요!’ 라며 나를 꼭 안아 주었고 환경에서 자랐으니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잘 지내야지! 라는 굳은 결심을 내 여행 캐리어에 함 께 담았다. 나의 픽업장소는 김포공항. 김포공항에 가 보 니 모두 새로운 얼굴이었고 회복력 회복탄력성 회화 등 여러 분야에서 깊고 차분한 청색 계열이 사용되어 왔다. 격식을 갖춘 분위기를 나타낼 때나 귀한 물건을 싸는 전통 보자기 색으로 활용되어 고결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케데헌' 속 전통색의 재해석 케데헌의 캐릭터 의상을 살펴보면 후작업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프로듀싱에서 전 문가의 경륜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곡을 지은 이는 닉 표(Nick Pyo)와 김희영이며 흥건한 죽은 물소들의 피 냄새에도 꿈쩍하지 않는 의연함으로 마당 중앙에 섰다. 그리고 다가 온 칼잡이가 앞춤에서 날 선 칼을 꺼내어 단숨에 물소의 목을 친다. 정말 찰라의 순간이었다. 물소는 목이 반쯤 벌어 진 채 피를 뿜으며 묶인 말뚝 주위를 한 바퀴 돌 고는 이내 푹 쓰러진다. 그리고 다음 물소가 들어 온다. 이번 물소는 얼굴과 턱 밑에 하얀 얼룩이 있 었다. 제 눈 앞에서 동료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 을 텐데 이 물소 또한 당당히 걸어들어온다. 마치 이 소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운명을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그리고 또 단칼에 목이 베어져 쓰러졌다. 쓰러진 물소의 벌어진 목에서 피가 솟구쳤다. 마당 정면 방갈로 위에 신발을 벗고 앉아있던 나 는 앞에 앉아 사진을 찍던 프랑스 할머니 등에 얼 굴을 묻고는 놀란 가슴을 달랬다. 도저히 앞을 볼 수가 없어 벗은 신발을 끌어안고 방갈로 뒤쪽으로 탈출을 시도했지만 방금 죽은 그 소가 묶여있던 방갈로 뒤쪽에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똥들 이 가득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헤매었다. 그러다 방긋방긋 웃고 있는 아이들과 눈이 마주쳤 다. 그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장례식을 다 같이 즐기고 있었다. 물소를 잡아 죽이는 것이 아 니라 고인과 함께 천국으로 떠날 흰 무늬가 있는 물소는 그 흰 무늬의 범위에 따라 그 가치가 서너배씩 올라가고 하얀 몸에 파란 눈을 한 물소 는 한화로 억대가 넘는다고 했다. 피가 튈 수 있으 니 뒤로 조금씩 물러나란다. 햇빛에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검은 물소 한 마 리가 한 청년의 손에 이끌려 마당 중앙으로 들어 왔다. 사회자의 목소리와 음악 소리가 더 커져 옆 사람의 목소리 조차 들리지 않았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들과는 달리 이 물소는 제법 당당하게 입장을 했다.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발걸 음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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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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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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