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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즈니스> 호주 낙농산업이 인도네시아에서 유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고 지난 4 월 26일 ABC News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 프라보워 수비안토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무료로 점심과 우유를 제 공하겠다고 지난 2월 대선에서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차기 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부터 자국 학생 들에게 무료로 점심과 우유를 제공할 예정이며 <노을> <자카르타 한인 어린이 합창단(Jakarta korean children’s choir : 이하 JKCC)>을 아시나요? 2005년 3월에 창단된 JKCC는 올해로 17번째 기수를 맞이한 <파란나라>같은 귀한 동요들을 여전히 아이들에 게 불러 줄 수 있습니다. 외국에 살며 아름다운 우리말로 된 동요를 따라 부른다는 것 000 ++)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르예뜨’처럼 애피 타이저인데요. 짠 게 싫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달달한 애피타이저입니다. 바게트빵 세 조각 과 그 위에 곁들일 ‘브리 치즈’와 무화과 잼이 나오는데요. ‘브리치즈’는 흰색 곰팡이가 겉을 덮고 있어 겉은 흰 가루가 묻은 것 같이 보이는 게 특징인데요. 견과류와 과일 향이 풍부 한 소젖으로 만든 치즈로 여성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짭조름한 치즈와 무화과 잼이 상당히 잘 어울렸습니다. 사실 저는 오늘 모든 요리 통틀어 이 맛에 꽂혀서 집 갈 때 마트에 들러 ‘브리 치즈’와 무화과 잼을 사서 최근까지도 아침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이 애피타이저도 꼭 드셔보세요. 세 번째 요리로 Parisian Gnocchi(170 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일 오전 11:00- 오후10:00 주 소 : Jl. Senopati No.79 000 루피아 ++) 누텔라와 트러플 아이스크림인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Paris Brest (90 000 루피아 ++) 모양은 베이글 같은데 안 에 헤이즐넛 무스가 가득 차 있어 아주 큰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외에 크림 브륄레 000 루피아 ++) 소개 드립니다. ‘뇨끼’입니다. ‘뇨끼’는 그동안 제가 다른 식당 소개할 때도 자주 소개 드렸는데요. 파스타의 일종으로 식 감은 한국의 수제비와 유사하고 모양은 한국의 조랭이떡과 유사합니다. 감자 전분으로 만들 었기 때문에 더욱 쫀득한 식감을 즐기실 수 있고 000 루피아 ++) 입니다. 일본식 차슈 덮밥인데요. 위에 차슈가 약간의 야채들과 토핑되어 있고 아래 흰 그레이비소스 (육 20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즙소스)가 깔려져있습니다. 차슈란 원래 중국에 서 돼지고기를 양념해서 굽거나 조린 음식을 ‘ 차사오’라고 부르던 것이 일본에 전해지면서 ‘ 차슈’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간장베이스에 졸여 만드는 고기 조림 같은 것인데요. 이 짭조름하고 풍미 가득한 고기 를 흰 그레이비소스에 비벼 먹어 보세요. 한 끼 든 든한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디저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Belgian Waffle with Ice Cream (114 000 루피아 ++) 추천드립니다. ‘꼬르동 블뢰’고 발 음하는데요. 얇은 햄을 치즈에 싸서 기름에 튀기거나 구운 고기 커틀릿입니다. 쉽게 생각해 치즈 돈가스와 비슷한데요. 이 ‘꼬르동 블뢰’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얇은 돼지고기를 사용 하면서 돈가스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재미있는 사실은 ‘꼬르동 블뢰’라는 프랑 스의 세계 최고 수준의 요리학교에서 학생이 요리를 하던 중 개발한 요리라 이름이 ‘꼬르 20 I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동 블뢰’가 되었다고 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 은 촉촉 짭짤한 게 딱 안줏감이라 식사하시고 2 차로 오셔서 이 요리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요리는 Duck confit (215 000 루피아 ++)로 시작해 보세요. Rillette를 아시나 요? ‘리예뜨’라고 발음하는데요. 거위 000 루피아 ++)입니다. ‘덕 콩피 ‘인데 요. 오리를 저온으로 가열되는 기름에 숙성시켜 만들어진 프랑스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원래는 오래전 프랑스에서 기름이 공기를 차단하는 것을 이용한 보존 음식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길게는 1 년까지도 보관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원래 전통적 인 방법으로는 손을 담갔을 때 약간 뜨거울 정도 의 000-500 000/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일 오전 08:00-오후100 주 소 : Sports Mall Mahaka Square Kelapa Gading Blok HF 3 Unit B 18 000달러로 끌어올려서 세계 최대 경제국 중 하나가 되려는 인도네시아 노력의 기초가 전방산 업 정책이라고 말했다. 세계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1인당 국민 총소득은 2022년 4 000만 루피아까지 8 종의 등록금 종류가 있다. 10. 하사누딘대학교 (Unhas) 남부술라웨시주 마까사르에 위치한 Unhas는 특 정 조건에서 최대 100%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일 반 등록금은 학기당 2 000만 루피아이다. 교육비는 해당 지역의 생활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000만 루피아이다. 비정규 입학인 경우 000만~1 000여 종이 넘는 동식물이 이 땅에서 보호받 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이곳에만 존재하는 고유종 이다. 섬의 40%이상이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010개) 139개) 이어 러시아(1 1600년대 미 국에 소개되면서 와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 니다. 와플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180개 18개월부터 5세까지의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오감으로 경 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놀이로 시작하는 문화 교육: Korean Cultural Playdate Playdate 프로그램은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 유 치부(Preprimary) 캠퍼스에서 오전 9시부터 진 행되며 200 루피아 ++)입니다. 자 이제 조금 헤 비한 것으로 넘어가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육즙이 팡팡 터지는 패티 두 장과 200만 루피 아이며 200만 루피아까지 8종의 등록금으로 나 눠져 있다. 학생들은 부모의 경제적 상태를 증명 하는 서류를 제출하여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9. 스블라스마릇대학교 (UNS) UNS는 50만 루피아에서 3 2013 『おかあちゃんがつくったる』 (2012) 반짝이는 그림책 이야기 / 칼럼니스트 김별님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41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랑 누나랑 엄마 세 식구만 남았지만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일본식 다다미 방 안에 주인공과 누나 2022년 시작해 6기를 진행 했다. 비파 과정의 수강생은 매회 증가세를 보이 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에 진행한 비파 6기 참 여자는 932명이었고 250만 루피아이며 264) 순이다. 6위는 멕시코(1 271m의 웰링턴 산 (Mount Wellington)으로 향했다. 태즈매니아에 서 네 번째로 높은 이 산은 산 정상과 호바트 시내 의 기온이 10도나 차이가 난다. 우리는 먼저 구름 이 덮고 있는 산 정상을 향해 구불구불한 숲길을 달렸다. 온대 우림와 빽빽한 유칼립투스 길을 지나 정상에 도달하면 277개 이어 2월 동안 게으름 피우느라 미뤄뒀던 새 로운 일 300 루피아++)입니다. 몬테크리스토란 세 조각의 빵 사이에 햄 300만명에게 우유를 공급해야 한다며 300여개의 국공립 및 사립대가 있다. 아래는 학기당 등록금 기준으로 가장 비싼 인도네 시아 10대 국립대이다. 1. 인도네시아대학교 (UI) UI는 인도네시아에서 최고로 평가받으며 동남아 시아 10위 349개 대학교가 있다. 2위는 인도네시아로 3 3위 미국 3 400 루 피아 ++)입니다. 이 식당에는 여러 가지 케이크 종류들도 많고 400만 루피아이다. 3. 가자마다대학교 (UGM) UGM은 족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최대 규 모의 대학으로 400만 루피아이다. 예를 들어 450만 루피아이다. 7. 아리르랑가대학교 (Unair) 수라바야에 위치한 Unair는 학생 부모의 소득에 따라 보조등록금이 4종으로 나누어진다. 최저 등 록금은 50만 루피아이며 최고 등록금은 학기당 2 470 만 루피아까지 다양하다. 4. 보고르농업대학교 (IPB) IPB의 등록금은 학기당 1 495 개) 500만 루피아이다. 8. 디뽀느고로대학교 (Undip) 중부자바주 스마랑에 위치한 Undip은 50만 루피 아에서 2 520만 루 피아(약 469~1 550만 명이 거주하는 무한한 기회의 땅 575 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중국의 인구는 2021년 이후 다소 감 소 추세를 보이면서 2위로 밀려났다. 세계에서 대학이 가장 많은 10대 국가는… 인니 2위 할 방침이라고 17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에는 126개 국립대를 포함한 총 3 577달러)이다. 2. 반둥공과대학교 (ITB) 서부자바 주도 반둥에 위치한 ITB는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의 모교로 유명하다. ITB의 정규 학부과정 등록금은 학기당 1 580달러였다. 조코위 대통령은 니켈 광석 수출금지 조치가 성공 했다고 자평하면서 600 루피아 ++) 입니다. 아사이 볼을 아시나요? 하와이에서 시작된 아사이볼을 스무디처럼 갈아서 그 위에 과일 800 루피아 ++) 입니다. 볼로네제 파스타를 아 시나요? 스파게티의 근본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다진 고기 800만 루피아이다. 5. 빠자자란대학교 (Unpad) 서부자바주에 위치한 Unpad는 자격을 갖춘 학생 들에게 학기당 50만 루피아의 저렴한 등록금을 제공한다. 일반 등록금은 프로그램에 따라 학기당 최대 2 A 브랜드의 경우 자카르타 AI 기반 서비스와 오프라인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플 랫폼을 구축했습니다. Q. 플래그십 스토어 ‘언니스픽(UNNIS Beauty curator)’ 이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자 하는 특별한 경 험과 가치는 무엇인가요? ‘언니스픽’ 플래그십 스토어는 동남아 고객 중 첫 번째 대상으로 인니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K-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했어요. 이러한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3 / 기획 및 인터뷰: 이영미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 대표이사 박윤정 인구 2억 7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여 각 고객의 개성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뷰티 솔루 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신 기술을 활용 한 ‘맞춤형 뷰티 경험’의 핵심으로 CPC(클릭 당 비용) CVR(전환율) Education 그리 고 Contribution을 주제로 정하고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한 해는 @kowin.indonesia에 게재한 활 동 내역을 보면 심기 상담 및 MBTI Jakarta 12110 ※ Google 참고 가 있어서 저는 지나갈 때마다 들러서 디저트를 사 오기도 하는데요. 몇 개 추천해 드리자면 Jakarta)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 일반부 대상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상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45 대가 되어드리는 건 덤이었다. 아버지 말씀에 따 르면 경로당이 생기고 난 뒤 Jl. Raya Kelapa Nias No.23 Lt. Dasar K-드라 마 K-뷰티 등) 에 저는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아서 합격할 거라는 기대가 없었는데 K-뷰티 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 는 모습을 보며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의 가 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 과정 에서 한인뉴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 언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K-뷰티와 K-콘텐츠는 인도네시아 젊은 인 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 다. 실제로 저희 회사의 채용 공고 1개 자리에 60 명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런 현상은 우리에게 큰 기회입니다. 젊은 인재들 은 미래의 잠재 고객이자 K-뷰티를 이끌어갈 차 세대 리더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들 을 선발하고 교육하여 K-뷰티의 미래를 함께 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인도네시아가 뷰티 강국으로 성장했을 때를 대비해 Kebayoran Baru Klp. Gading Jakarta 14240 ※ Google 참고 미국식입니다. 사실 이 식당의 것도 미국식인데 명칭은 벨기에 와플이네요. 이 추억의 맛 와 플도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와인과 스테이크 종류도 많으니 기념일이나 멋진 식사를 하고 싶으신 저녁에 스 테이크 드시러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하루에 나만의 제3의 장소인 숨구멍을 잘 만드셔서 삶의 가치를 높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 드린 식당이 여러분의 제3의 장소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면 좋 겠네요. 그럼 저는 6월에 더 멋진 제3의 장소로 찾아뵙겠습니다. Nutella Truffle Sundae (90 Q. 세종학당 문화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무엇 인가요? 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하며 ROAS(광고 투자 수익 률) 등을 면밀히 추적했습니다. 특히 숏폼 콘텐츠 44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의 engagement rate와 라이브 커머스의 viewer retention time도 중요한 지표로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국가별 선 호도를 파악하고 Selong Seollal)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26년 2월 7일(토) UN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의 보고서에 따르면 l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l 비석치기 l 사방치기 등의 전통 놀이가 준비되 어 있으며 ‘글로컬 플레이어’로 성장하세요. 동남아 각국의 특성을 이해하면서도 ‘내가 죽기 전 꼭 다시 와야 하는 곳이구나’라는 전율로 넋을 잃게 만들었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졌다는 호수는 어떤 것으로 도 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는 예술 작품 같았 다. 맑고 깊은 물 ‘문화 융합의 선구자’가 되세요. K-뷰티 와 K-콘텐츠는 단순한 일시적 유행을 넘어선 문 화적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가 앞서 언급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이러한 ‘문화 적 감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컬처 센스’야말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의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셋째 ‘행복하 다’라는 단어가 흘러나왔다. 산 속에서 “국 가(인도네시아)는 단순히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 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타르 경제포럼에서 현 국방장관인 프라보워는 올해 들어서 자카르타 기온이 상승하면서 에어컨 수요가 증가했으나 『하루 종일 미술시간』 이렇게 세 편은 작가의 어 린 시절을 담은 자전적 이야기로 그에게 큰 영향을 준 세 인물 - 엄마 ㅇㅕ기가 맛집! 황지영(자카르타 거주) Bouchon 여러분 ㅇㅕ기가 맛집! 황지영(자카르타 거주) Green Door Kitchen 여러분 가방 등 무엇이든 뚝딱 지어 낸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기성품이 아닌 엄마표 물건들은 놀림거리가 될 뿐이다. 어느 날 가옥들이 꽤 잘 보존되어 있었다. 벽돌 하나하나 가장 반응이 좋은 시장부터 순 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드 리고 있습니다. 식약청 인허가부터 수출 감 각 놀이(Sensory Play)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와 설날의 의미를 접하게 된다. 또한 강남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인 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학기 중에 학생들에게 실제 비즈니스 프로 젝트를 주고 같이 하지 못한 날이 많은 게 더 괴로울까?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이별을 한 사람들의 마음은 감히 짐작 하기 어렵다. 특히 어린아이들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는 『엄마가 만 들었어』 를 통해 아빠가 없지만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난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가 만들었어』와 함께 『아빠 개교 20년 역사상 첫 설날(Seollal) 문화 축제 개최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Raffles Christian School) 제공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21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Mr.Manivasugen 역시 “우리 학교의 외국인 커뮤니티는 14개국으 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기에 비친 크레이들 마운틴 거리에서 견과류가 올 려져 나오는데요. 시원하고 라이트 하게 건강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 니다. 또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19 두 번째 요리는 Monte Cristo (157 경양식집에서 먹던 토마토 스파게티가 이 볼로나제 파스타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저는 가끔 어릴 때 먹던 이 순정의 맛이 그리워 한 번씩 볼로나제를 찾게 되는데요. 이 스파게티로 어릴 적 향수를 느껴보세요. 네 번째로 소개드릴 요리는 Char Siu Pork Jowl (236 경영학부는 2 계획이 있다면 천천히 다시 시작해 보세요. 봄의 변화처럼 여러분들은 새로운 시작 과 계획도 밝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4월에 더 맛있는 맛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고기 삶고 고사리 나무들이 촘 촘히 엉켜 햇살 한 줄기조차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숲길을 걷다보니 마음 속의 소음도 사라지고 오직 나뭇잎의 속삭임만 들리는 듯 했다. 껍질을 벗고 하얀 기둥을 들어낸 태즈매니아의 유 칼립투스는 보통 키가 30m~55m정도 되고 가장 큰 나무는 90m까지도 이른다. 키다리 유칼립투 스가 빽빽한 산책길은 바람으로 향기로 사람을 홀 렸다. 그새 하늘도 맑아졌 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햇 살 받은 나뭇잎들이 반짝 반짝 빛이 났다. 고요한 역사의 도시 호바트 산에서 내려와 우리는 차 를 숙소에 세워두고는 호 바트 시내를 또 걸었다. 호바트는 태즈매니아의 수 도이자 항구 도시로 1804 년 영국인들이 범죄자들을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3 이곳에 유배시키면서 그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했 다. 영국은 새 식민지를 개척하면서 순수 태즈매니 아 원주민을 말살시켰고 당시 처참했던 학살과 만 행은 제니퍼 켄트 감독의 영화 <나이팅게일>(2018) 에 그대로 담겨있다. 하지만 지금의 호바트는 예술과 역사 고산 식물과 바위 지대의 산 정상까지 희귀한 동식물들로 가득 차 있다. 산 중턱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시 셔틀버스를 탔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며 운전기사는 구수 한 입담으로 곳곳의 볼거리를 설명한다. 왈라비와 웸벳과 포썸 등을 볼 수 있다는 말에 사람들의 환 호가 터졌다. 우리는 셔틀 버스의 종착지인 도브 호수(Dove Lake)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상상한 그 이상 고요 하고도 강한 소망의 땅이었다. 그리고 나 를 다시 이곳에 부를 강력한 마력의 땅이 었다. 포트 아서 태즈매니아 데블 호바트 살라망카 호바트 거리 골까르당 전당대회는 12월에 예정되어 있다. PAN도 조코위가 합류를 원한다면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전략적 지위를 부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과 달리 자신의 정 당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앞서 소속했던 투쟁민주당 에서 탈당했지만 공동체가 어우러진 교육적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같은 날 오전 과감한 도전 정신을 가져보세요. 저는 15년 전 관광도 못 하고 일만 하셨지만 수업이 끝 난 뒤 “학생들이 참 착하네. 이런 추석은 처음이 다.” 하시며 뿌듯해하셨어요. 항상 수업이 끝나면 느끼는 보람은 혼자만의 것 이었는데 교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남쪽과 북쪽 지역이다.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자카 르타 경로당은 개소한 지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 다. 한인회와 대사관 교회 국내 브랜드들이 생존을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이 필수적인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동남아 를 하나의 단일 시장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실 제로 인도네시아 국내외 한국인을 위한 인도네시아어 과정 성황 참여했고 국제적 기준 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언어 능력 이 아니라 그 리고 약간의 모험심... 여기에 창의적 사고와 문화 적 감수성을 더하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 우리에게는 가장 든든한 무기인 K브랜드 그 부분을 좋게 봐 주신 것 같아요. 면접 때 “한국의 식재료가 아니 어도 세계 어디서든 한국 음식을 만들고 즐길 수 있다”고 이야기했었거든요. 제가 한식 분야를 선택한 건 단순히 자취 요리 경 험 때문이 아니라 그 어떤 사진 에서도 본 적 없는 숨 막히는 경관을 마주했다. 첫 사랑이 떠올랐다. 크레이들 마운틴의 심장과 같은 도브 호수는 그 주 수업은 취소됐죠. 학생들에게 미안하 고 스스로에게도 실망했어요. 추석 수업을 할 수 있을까 불안해서 병실에서 울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수업 이틀 전에 퇴원했지만 그 프로젝트를 가장 잘 해결한 팀의 핵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방식 으로 우리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있어요. 하 나는 K-뷰티 산업에 특화된 핵심 인재를 육성하 는 것이고 그날은 가족들과 함께 그 감정을 나눌 수 있어 더 뜻깊었습니다. 수업에 가족을 초청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세 종학당과 학생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무사히 추석 문화 수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정(情)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 최수민 세종학당 문화인턴 인터뷰 -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37 Q.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점은? 이 순간을 즐기는 거예요. 음식의 이름이나 유 래를 아는 것보다 그날은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잔단 말이지.” 어르신들의 얘기를 한 달 남짓 듣다 보니 깨달았 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세상에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는 걸. 그리고 가슴 아래서 뭉클뭉클 올라오는 이 느낌. 머릿속 에 “무엇이든 보탬이 되고 싶다.”는 울림이 멈 추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목록을 적고 실천해 나갔다. 첫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불편 한 곳이 있는 어르신들은 그때그때 바로 통보하도 록 안내하기. 둘째. 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동네의원들과 한의원 그땐 꼭 콘텐츠 제작도 병행할 거예요. 어쩌면 기다리지 말고 지 금부터 시작하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네요. Q. 최수민 문화인턴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일단은 계획한 문화 수업을 모두 마치고 미련 없 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예요. 아직 김밥 그래놀라 그레이 블랙이 조화로운 몰딩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 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커피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문화적 가치가 어 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통찰을 하게 될 것이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조지George 우리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린과 짐은 보고르의 작은 국제 학교 부부 교사였다. 지금은 은퇴 후 호 바트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얼굴을 마 주한 것은 십 년 만이지만 린과 짐은 여전히 친절 하고 다정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는 퍼스 대학교 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야생 동물 구호활동을 하 기 위해 태즈매니아로 돌아온 그들의 딸 그리고 함께 둘러앉은 가족을 떠올리잖아요. 그런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Q. 세종학당 첫 수업은 어땠나요? 첫 수업은 정말 긴장을 많이 했던 것이 기억납니 다. 첫 만남이기도 하고 그린 톤의 소파 그중 일본과 한국 가정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 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3 년 연속 선정 및 졸업을 하면서. 작년 R&D 사업 으로 개발 인력을 확보하게 되었고 기술과 문화를 융합한 시도가 무척 인상적입 니다. 대표님께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히 전하고자 하 는 경험과 가치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케이스타일허브는 한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 업으로 기업들의 효율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 고 있습니다. Q. 인도네시아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 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첫째 길거리 음식 김소연 옮김 김장 깨끗하 고 안전하게 요리할 것. 둘째 꽤 오랜 역사를 자랑 하는 자카르 타의 유일무이한 어린이 합창단입니다. 코로나19 로 약 3~4년간 활동이 중단 되었다가 작년 2024 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 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부 터 6학년 사이의 어린이들이 매주 한 번씩 모여 함 내가 바라는 세상을 노래해요!!! 권영경 (Jakarta korean children’s choir 17기 단원 학부모) 어른들이 거짓말 안 하는 세상 꿀 등을 올려서 먹는 간식이나 아침식사인데요. 인도네시아에서 아사이를 구하기 어렵다 보니 비슷한 보라색 계열인 용과로 스무디를 만들어 그 색을 맞춘 것 같습니다. 그 위에 바나나 끌라빠가딩 등지에서 온 어르신들로 자 카르타 경로당의 강당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주차장이 또 만석이네. 할머니 할아버지 따라 온 손주들이 아래층에서 간식을 먹느라 좀 소란 스럽지?” 시끌벅적한 시장통 같은 분위기에 아직 적응이 안 되어 어리숙한 나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쿵짝 쿵짜라 짜라자자!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자리를 박 차고 일어나 어깨춤을 들썩이신다. 흥에 겨워 분위 기는 정오의 적도 땡볕처럼 뜨겁게 달궈진다. 냉방 을 최대치로 돌리는 에어컨이 무색할 정도로 강당 은 후끈후끈하다. 경로당에 들어설 때만 해도 무릎 이 시큰거리고 허리가 쑤신다던 어르신들이 노래 를 부르며 땀이 흠뻑 젖도록 춤을 추신다. 30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자리에 앉는 분들이 하나둘 생긴다. 앉아서도 박수만은 끊이지 않는다. ‘저렇게 재미있으실까? 인생의 황금기라는 이십 대인 나는......’ 때로는 내가 어르신들보다 더 나이 든 기분이 든 다. 보통 1주일에 네다섯 번은 공연이나 강연 끝없는 평원 사이로 길은 이어진다. 산을 내려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마을 셰필드 (Sheffield)는 ‘벽화의 마을’이라 불렸다. 건물 마다 손으로 그린 농부의 얼굴 나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맛집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Bouchon 입니다. Senopati 대로변에 있어서 오다가다 많이 보셨을 수 도 있겠는데요. 작년 3월쯤에 오픈한 곳이라 아직도 꽤 인기가 많은 핫플입니다. 그래서 주 말에는 꼭 예약을 하셔야 할 겁니다. Union그룹에서 오픈한 곳이라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꽤 Union 스러운데요. 바닥에 체커보드 타일과 나무문 마 다 나이 먹으니 용기가 더 안 나더라고. 보다 못한 아들에게 끌려오다시피 해 서 처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지. 그 후 나의 인도네 시아 생활은 180도 달라졌어. 잃었던 웃음도 찾았 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졌지.” 여기까지 말한 사탕 할머니는 마음 편한 미소 를 지었다.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천국이 따로 없어. 어찌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매일매일 감사 기도하는 버릇 도 생겼어. 그런데 한가지 남 한 크기의 3분의 2 내 리더십이 국민의 삶을 개선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년 5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 데일리인도네시아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11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은 인도네시아의 석탄 내 아버지는 단 한 번도 자 신의 딸에게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돌아보 면 그가 존재한 모든 순간이 다 사랑이었다. 이 작품 속에서도 엄 마는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큰 소 리로 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책을 덮고 나면 독자는 느낄 수 있 다. 모든 페이지가 다 엄마의 사랑이었노라고 내 얘기 듣고 있지?” “그럼요!” 내가 맡은 업무는 자카르타 경로당에 들어오는 후원 물품 관리와 매번 열리는 행사 일정을 관리 하는 일이었다. 경로당에 오는 어르신들의 말 상 소설 자카르타 경로당 Balai Manula Jakarta 서상영 (미르한의원 원장 내 얘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겉으로는 명랑해 보이지만 뒤로는 어두운 그림 자가 있는 나는 내가 바라는 세상!! >> 이토록 아름다운 글은 시가 아니라 윤일상 작사 너무 반가워 눈물이 날 뻔했어요. 추석 수업까지 정말 먼 길을 달려온 기 분이었죠. 그날 배운 건 단순했어요. 건강이 최고 고 너무 이른 시간이라 렌터카 직원이 출 근하길 기다리며 페리에서 담아 온 뜨거운 물로 컵라면을 끓여먹었다. 남호주의 선선한 가을 바람 과 일출이 어울어진 기막힌 이 순간에 넉넉해 보이지 않는 이 집에서 정말 잘 지내고 있을까?” 재봉틀로 옷을 만들어 생활하는 엄마는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 준다. 친구들 이 새 옷을 입고 오거나 새 가방을 들고 오면 아이는 부러운 마음에 엄마에게 사 달라고 조른다. 엄마는 재봉틀로 다 만들 수 있으니 살 필요 없다며 청바지 네가 꿈꾸던 세상 누구라도 한번쯤 생각하던 파라다이스 싸우지 않는 세상 네덜란드 노 래와 율동 노력 녹아 꾸덕한 치즈 놀 이와 배움 니켈 등 광산 관련한 하 방산업(downstream industry) 정책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니켈 제련 사업이 크게 성장하 면서 인도네시아인의 복지가 향상됐다고 말했다.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이 기존 정당에 입성 하려면 당규를 변경해야 하는 만큼 다도 수업 및 한글학교 운영 및 교사 연수회를 포함하여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 으로 아로마 테라피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12월 에 진행한 바자회 수익 1천만 루피아를 교육사업 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WARUNGIMAGE 기증 하기로 하였다. 이번 11기는 현지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인도네 시아 자무 배우기 및 보자기 수업 그리고 연말에 공동 뮤지컬 개최 등을 기획하고 있다. 코윈 다른 브랜드는 여전히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12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정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엿듣는 버릇 이 생겼다. “딸애가 인도네시아 거주하는 사위를 만나 결혼 한 지 5년 만에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어. 손주가 너무 보고 싶어 왔다가 다른 설명 없이도 작가 본인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엄마 는 재봉틀로 아빠를 만들 수는 없지만 다른 하나는 Z세대의 신선한 아이디어 를 우리의 동남아 시장 전략에 반영하는 거죠. 앞 으로 더 많은 대학들과 협력할 계획이에요. 이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Q.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인도네시아를 넘어 다른 동남아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산학협력 모델을 확장 할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한국 문화가 동남아에 자연스럽게 흡수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마치 힙합이나 R&B가 흑인 문화의 뿌리가 된 것처럼 다문화 교육을 선도해 온 래플스 크리스천 스 쿨(Raffles Christian School)이 개교 20주 년을 맞아 다시 태 어난 기분이야. 나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래.” “그래 다양한 문화 프 로그램과 국제적 교육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세상 을 이해하고 섬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비즈니스 관행을 존중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모여 각 단순한 트래킹이 아닌 자연의 품 속에 서 ‘나는 인간’이라는 존재임을 새삼 되새기는 의식과도 같았다. 약 6km에 이르는 Dove Lake Circuit 를 걸으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감사 남반구의 작은 유럽 달걀물을 묻혀 버터에 튀겨낸 샌드위치 인데요. 그래서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지요. 대부분 음식 역사가들이 몬테크리스토가 1950년 도에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식당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데 대부분은 달콤한 맛 보다는 짭짤한 맛이 많이 나는 샌드위치입니다. 그위에 슈가파우더나 메 이플 시럽으로 마무리를 하는데요. 이 식당은 위에 블루베리 잼이 올라가 있어서 짭조름한 샌 드위치와 달달한 블루베리잼의 조합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 요리 또한 커피와 함께 간단한 브런치 식사로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 요리로 Double Smashed Burger (200 닭 등의 고기에 양념을 하고 지방 과 함께 오랜 시간 저온 조리하여 부드럽게 갈아 만든 요리입니다. 허브 당근 당일까지 컨 디션이 좋지 않아 오전에 병원을 한 번 더 다녀왔 어요. 그런데 학생들이 “선생님 대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상장까지 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습니다. Q. 지난 9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에서 진행한 제주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쇼케이스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현지 바이어나 소비 자들로부터 받은 반응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네 대표님. 케이스타일허브는 K-뷰티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기 사를 읽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수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선 댄스와 노래 교실 등이다. 여러 한인 단체들과 기업 더 욱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더욱 풍부한 K-뷰티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가 게 됩니다. 이렇게 ‘언니스픽’은 ‘언니스’ 앱 과의 시너지를 통해 단순한 쇼핑을 넘어 K-뷰티 를 온전히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직접 적인 체험과 앱을 통한 개인화된 서비스가 결합되 어 독일 독일(461개) 동시에 한국 뷰티 산업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노력을 통해 케 이스타일허브는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 케이스타일허브가 인도네시아 대학교들과 산학협 력을 맺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 협력을 통해 이 루고자 하는 주요 목표와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지금 디지털 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는 뷰티 비즈니스에서 Z세대에 대한 이해가 중요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지 대학생들과의 협력 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돼요. 인도네시아 대학들 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여겨 인턴십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고 돼지 두 번째 장소인 일터나 학교 외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고 마음 편히 머 물 장소가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요. 예를 들어 동네 카페나 공원 둘째 언어를 통한 인도네시아 문화 소개 등의 예쁜 집들을 구경하며 살라망카로 향한다. 살라망카 거리에는 조지아 왕조 시대의 창고들이 그 고풍스러움 그대로 예술품 상점과 예술가들의 아틀리에 디저트가 많았는데요. 약간 옛날 카페들에서 먹던 와플이 생각나 추억에 젖어 주 문해 보았습니다. 와플의 기원은 중세 시대로 추 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14세기 중반 유럽에서 시 작되어 영국 딸기 땅그랑 때로는 여러 분이 직접 기회를 창출해야 합니다. 열정 또 함께 나누는 마음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 수업 당일 아침부터 가족이 차례 음식을 만들었 어요. 전 부치고 뚜벅뚜벅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 는 나는 리더십 (Lead) 마 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마린 테라스 말도 안 통해. 친구도 없어. 낯 선 곳에서 적응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살 수가 있어야지. 설상가상 며느리와 마찰이 나날이 심해져 고성이 오가서 손주들 보기 창피해. 그 스트 레스로 우울증도 앓았고 입이 돌아가는 구안와사도 앓았어.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트 창문을 뛰어 내리 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어. 그러다 자카르타 경로당 얘기를 들었는데 말레이시아 및 태국 등 이웃 국가와 비교했 을 때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인도네시아 국회의 교육·연구위원회는 나딤 마까 림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장관을 불러 최근 논 란이 되고 있는 전국 대학등록금 인상 문제를 질의 인도네시아에서 국립 대학교는 국내에서 최고의 고 등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국 립 대학교가 정부의 재정지원 덕분에 우수한 강사 진 맛있게 먹을 것.” 제가 생각하는 한국 음식 문화의 가장 멋진 부분 은 맛보다도 함께 나눠 먹는 ‘정’이에요. 물론 음식의 역사나 전통에 대한 설명도 빠뜨리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 문화를 전하면서 다른 문화 를 존중하려 늘 의식하고 있어요. 돼지고기를 먹 지 않는 종교를 고려해 수업에서는 돼지고기를 사 용하지 않아요. 한국인으로선 삼겹살 K-바베큐 나 김장 수업 때 돼지 수육을 삶지 못하는 게 아쉽 지만 맞벌이 부부라 내가 손주 를 돌봐 주면 어떻겠냐고 멜버른을 거쳐 시드니를 가기 전에 오랜 지인이 사는 태즈매니아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을 때만 해 도 그저 아이들이 태즈매니아 데블이라는 멸종 위 기의 요상한 동물을 보고 싶어 한다는 핑계를 얹 었을 뿐이었다. 멜버른 질롱에서 저녁 페리를 타고 밤새 달려 동 살이 비칠 즈음 데본포트에 도착했다. 배에서 함께 내린 태즈매니아의 주민들이 서둘러 사라지고 며느리와의 관계가 아 직도 서먹서먹해. 오늘도 나오는데 자가용 쓰는 문 제로 티격태격하고 나왔더니 영 마음이 편치 않아 서 집에 들어가기 좀 그래. 그래서 물어본 거야. 혹 시 오늘 하룻밤 여기서 자고 가면 어떨까 싶어서.” 잠시 정적이 흘렀다. 나는 사탕 할머니에게 차분 한 어조로 말씀드렸다. “할머니 모든 국가가 최소한 어느 정 도의 무역제한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지난 5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프라보워 당선인 “우리는 보호무역주의자가 아니다” 지난 2월 대선에서 승리한 프라보워 당선인은 하 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주요 자원의 수출을 제한 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정책을 옹호하며 몰 랐던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앞으로 또 어떤 나를 마주할지 궁금합니다. 한인뉴스 편집국 문득문득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 문화 간 연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드는 문화의 장 이번 행사는 브란즈 시마뚜빵 아파트(BRANZ Apartment Simatupan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며 밀가루의 텁텁함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좋아하실 겁니다. 사실 이 파마산 뇨끼는 몇 입 먹다 보니 바다에서 인간과 자연이 오래 도록 손을 맞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바람 에 흔들리는 풀꽃과 풍경 화들이 펼쳐져 있었다. 스치듯 셰필드를 지나 우 리는 다시 소들이 평화롭 게 풀을 뜯고 있는 들판 사 이를 달렸다. 캠프벨타운 까지 이어진 미들랜드 하 했다. 운 좋게도 현존하는 포유류 중 가장 원시적 인 동물이라는 가시두더지echidna와 왈라비도 만 났다. 아이들은 환호했고 우리는 이곳에 허락된 반나절이 너무도 아쉬웠다. 호바트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 지인과의 약 속만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발길을 돌리지 못했을 것이다. 호바트로 향하는 내내 우리는‘꼭 다시 오자’를 만 번쯤 얘기했다. 황금빛 벌판에서 천국을 만나다 이웨이(Midland Highway)는 드넓은 초원과 구 릉지대로 이어져 있었다. 햇살은 평원 위로 부드러 운 황금빛을 내었다. 하늘과 대지는 넓었고 소들은 느리게 풀을 뜯었으며 말들은 순한 바람처럼 자유 롭게 거닐었다. 양떼들은 평온하게 햇살을 즐겼다. 가축들의 평화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달리다 우 리는 잠시 비를 만났다. 이 또한 스치듯 지나가는 비였다. 그런데 비가 갠 후 우리는 또 천국을 만 났다. 초록과 황금 햇살이 어울어진 대지에 완벽 한 반원을 그리며 무지개가 떠오른 것이다. 하나 둘이 아니었다. 캠프벨타운에서 리치몬드를 지나 호바트에 다다를 때 까지 우리는 숨막히도록 아름 다운 무지개 길을 달렸다. 4시간은 바람처럼 지 나갔다. 남쪽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고 서쪽으로 우뚝 솟은 웰링턴 산(Mount Wellington)에 노을이 질 때 즈음 우리는 이 조용한 항구 도시 호바트에 안겼다. 린Lyn과 짐Jim 바람의 섬 태즈매니아 조은아 (한인뉴스 편집위원)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1 크레이들 마운틴에서 남쪽으로 300여Km 떨어 진 호바트(Hobart)로 향하는 길은 태즈매니아의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고요한 시골 마을과 평 화로운 농장 바로 앞 설리반스 베이 선착장에 정 박해 있는 소형 선박들이 지중해를 연상케 했다. 호바트는 정말 많은 것을 품고 있는 도시였다. 남편과 나는 태즈매니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전 통 맥주를 골고루 사들고 숙소에 들어가 밤 늦도 록 태즈매니아 찬사를 나눴다. 다음 날은 남동쪽으로 차를 몰아 언주(UnZoo) 에 들러 멸종위기의 태즈매니아 데블을 만나고 늪 지대를 탐험했다. 아이들은 이 까만 주머니 고양 이(태즈매니아 데블)를 만져보고 싶어 했지만 동 물시체만을 파먹고 괴팍하다는 조련사의 설명과 제지로 무산되었다. 그리고 다시 린과 짐을 만나 역사 깊은 유적지 포 트 아서(Port Arthur)를 둘러보았다. 19세기 영 국에서 유배 온 죄수들이 수감되었던 교도소 유적 지로 당시 그들이 생활했던 감옥 바위로 뒤덮인 또다른 세상의 절 경이 펼쳐진다.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작게 쪼개 진 바위들과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식물 들이 하얀 서리로 단장하고 펼쳐져 있었다. 이 산 은 호바트인들에게 성스러운 곳이자 별이 내려오 던 장소였고 밖이든 안이든 돌아다니고 싶다고. 지 금 제2의 인생을 사는 느낌이랄까. 허허허.” 부유하기로 소문난 이 씨 할아버지가 침을 튀기 며 말씀하셨다. “누가 건강이 소중한 걸 모르나. 술 담배가 해로 운 것도 알지만 마음이 괴로우니 또 찾게 되는 거 지. 몇 년 전 그 많던 돈과 친구들. 다 부질없더라고. 내가 잘 나갈 때 귀찮도록 찾아오던 사람들이 사업 이 기울었다는 얘기를 듣더니 발걸음이 뚝 떨어지 는 건 한순간이더군. 우리 회사가 인도네시아에 건 설한 건축물과 교량만 해도 몇 개인데...... 정부가 결정하는 일을 난들 어떡하란 말이야! 이런저런 방 법 써봤지만 돈만 날리고 시간만 허비하니 속이 안 썩을 수가 있나. 화병에 걸려서 수면제를 안 먹으면 잠도 못 잘 지경인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 노래 교실 댄스 교실에서 한껏 흔들고 나면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 발 중입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동남아 전역 에서 K-뷰티 문화를 전파하고 반짝이 모자를 쓰신 일명 김 박사 라는 분이 진행을 맡았다.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경 쾌한 율동에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호응은 트 로트 콘서트 현장 못지않다. 그 덕에 오늘도 찌까 랑 반찬 밥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조리 후 오븐에 30초쯤 더 데운 느낌 이라 젤 윗부분 치즈들은 바싹 구워져 있어서 더욱 고소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밀가루 소화 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파스타 대신 뇨끼 추천드립니다. 네 번째 요리로 Cordon Bleu(185 방문객들은 정통 한국 음식을 맛보며 설날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문화에 대한 이해는 글로벌 시민 교육의 핵심”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 교장 Mr.Jun Batiles는 이 번 행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번 설날 행사는 다문화 교육에 대한 우리 학 교의 철학과 가치를 잘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14 개국 출신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환경 속에서 버거 같은 것들이 좋을 것 같고 번역기 로 쓴 대본을 줄줄 읽었습니다. ‘이게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학생들이 따뜻 하게 웃으며 끝까지 들어줘서 점점 자신감이 붙었 어요. 겉모습은 한식 고수처럼 보이지 않아서 첫 날은 한복을 입고 수업을 했습니다. 완벽하게 한 식 고수를 연기하고 싶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보다 배우가 더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된장 담그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사소한 과정 하 나하나까지 영상으로 찍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말 뿌듯했습니다. Q. 이번 추석 수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사실 추석 수업 일주일 전에 폐렴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격리돼서 병실 밖으로 나가지도 못 하고 베트남 벨기에 등 각국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는데 벨기에식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벨기 에식은 전통적으로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 에 달걀 흰자를 넣어 굽는 것으로 빵 자체는 달지 않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과 휘핑 한 크림을 얹어 먹는다고 합니다. 미국식은 이스트 대신 베이킹 과 파우더를 넣어 반죽하고 설탕을 많이 첨가하 여 시럽을 뿌려 달게 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우리 가 음식점에서 디저트 벽에 붙은 각종 빈티지 액자와 장식들 때문인지 고급스러운 프렌치 레스토랑 느낌보다는 조금 힙하고 트렌디한 볼 때 마다 귀엽고 뿌듯하더라고요. 그걸 보며 저도 제 수업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먹방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초반부터 수업과 콘텐츠를 함께 구상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요즘은 기록을 남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제 흔적을 인 도네시아 『한인뉴스』에 남길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에요. 기회가 다시 온다면 부디 아리 스띠아디 정보통 신부 장관은 “지지자들은 대통령 임기가 끝난 뒤 조코위가 정당의 지도자가 되는 것을 지지한다” 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정치에서) 은퇴하기에 는 너무 젊다”라며 “골까르(당)? 예(Yes). 무엇 이든 가능하다. 한편으로는 나스뎀이나 국민수권 당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부디 장관은 조코위 대통령이 합류할 정당은 민족 주의 성향이면서 추구하는 가치가 프로조와 비슷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스뎀당의 수르야 빨로 총재는 지난 대선에서 아 니스 바스웨단을 지지했지만 부모와의 협연 부문별로 5명씩 총 20 명이 결선에 진출해서 한국 거주자들은 대사관에 서 대면으로 부산~자카르타 노선 신설된다” 마트라 주지사에 출마할 예정인 보비 나수띠온 메 단 시장은 프라보워 대통령이 이끄는 그린드라당 (Gerindra)에 합류했다. 지난 2월 총선에서 2위를 한 그린드라당은 조코위 합류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조코위가 정치적 지형에서 자신의 영 향력을 유지하려면 정당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서 정당지도자(총재)가 되어야 하지만 어떤 (대형) 정당도 조코위가 갑자기 당대표가 되는 것을 원하 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카르타 알아자르 대학의 정치분석가 우장 꼬마 루딘은 조코위가 프로조 지지자들의 도움을 받아 서 신당을 창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여론조사기관 LSI의 자야디 하난도 이 사는 대형 정당의 경우 내부 인물들끼리 경쟁이 심 해서 조코위가 당대표를 맡기 어려울 것이라며 뷰티 문화도 동남아에서 하나의 중요 한 축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이 과정에서 ‘허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는 시범적으로 글로벌 K-뷰티 교육 을 진행했는데 뷰티 산업이 관광과 밀접하게 연관되 어 있다는 점을 활용해 브라질(1 브란즈 시마뚜빵 아파트 (BRANZ Simatupang Apartment)에서 열리며 브랜드사들이 여러 동남아 국가를 동시에 타겟팅할 수 있는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런치 메뉴도 같이 있다 보니 그런 것 같 습니다. 식당 이름에 걸맞은 큰 청록색 문을 열고 들어가면 브런치로 많이 먹는 것이 <식당 정보: Green Door Kitchen> 음식 종류 : 양식 사람 많이 모여도 안전한 세상 사랑(Love)을 핵심 가치로 삼는 기독교 교육 기관이다. 학문적 우수성은 물론 사용자에게 맞는 국내 화장품을 추천하고 리 뷰 영상을 분석해 맞춤형 영상을 제안하며 제품 구 매까지 가능하게 한 자체 개발한 앱입니다. 특히 저희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의 재미있는 점은 사전 등록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놀이를 통해 배우는 문화 경험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사회> “우리는 보호주의가 아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매우 논리적이다. 세계 모든 나라가 자국민의 이 익을 위해 싸우고 보호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의 사회자인 블룸버그의 하슬린다 아민 이 조코위 정부가 “보호주의”정책을 채택했다 고 질문하자 산업부가 부과한 수입 요건인 기술 승인(Pertek) 발급이 지 연되면서 수입이 지체된 것. 안디 사무국장은 최근 산업부 규정 No.6/2024가 시행되면서 Pertek을 받는데 기준 5일보다 더 오 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루피아 가치 하락과 냉각기 생산의 중 요한 원자재인 구리 가격 상승으로 국내 생산 비용 이 증가한 점도 국내 생산업체들을 어렵게 만들었다. 또한 인기가 있는 특정 브랜드 제품을 찾는 쏠림 자카르타 에어컨 품귀 현상...무더위와 수입제한 규정이 원인 현상도 에어컨 재고 부족의 원인 중 하나이다. 협회는 에어컨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소비자들이 적기에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방안 을 제안했다. 첫째는 규제 완화 요청이다. 협회는 국내 산업이 필요한 원자재와 부품을 공급할 준비가 될 때까지 수입 제한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는 국내 콤프레서 공장 설립 등 생산 기반 확 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 이기 위해 규제를 도입했지만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갔던 영혼의 언덕이었다는 린의 말이 이해가 되는 광경이었다. 웰링턴 산은 단지 높은 언덕이 아니라 호바트라는 도시를 품고 지켜보는 그들의 성소였던 것이다. 정상을 만끽한 후 우리는 중턱으로 내려와 숲길 을 걸었다. 유칼립투스와 사사프라스 상호 보완 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는 양국의 뷰 티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43 Q. 박윤정 대표님께서는 한국 Z세대 청년들의 목소 리를 동남아 시장 전략에 반영하는 것을 강조하셨습 니다. 다른 한국 대학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열려 있 나요? 저희 케이스타일허브 한국 본사에서는 한국의 Z 세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동남아 시장 전략에 적극 반영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대학들뿐 만 아니라 한국의 여러 대학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새 로운 정당을 창당하는 것이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았다. 14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2023년 4월 발표된 유엔경제사회부(UN DESA 새로운 기회를 포착 하고 개척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결단력과 용기 가 필수적이라고 확신합니다 둘째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살아간다는 건 인생을 설렘으로 채우는 일인 것 같아요. 이곳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샌드위치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생일상 서너 달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자카르타 경로당은 단순한 모임의 장소가 아닌 ‘사랑과 소 망과 희망’을 나누는 장소가 되었다. 신기한 것 은 또 있었다.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서로 다 른 목소리를 요리조리 화음 맞춰 하나로 만들어 내 보는 것 그리고 그 연습의 시간들을 크고 작은 무대에서 멋지게 선보이는 것!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름다운 가사를 예쁜 음에 태워 한없이 맑은 표 정으로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의 미소를 기억합니 다. 그리고 그 미소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이 순 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살면서 일어나 는 좋고 나쁜 수많은 일들이 사실은 이해 못할 것 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은 아이들 의 인성과 글로벌 시민 의식을 기르는 데 매우 중 요한 요소입니다.” 놀이로 만나는 한국 문화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업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공통 점과 차이를 이야기하면서도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으려 합니다.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가장 큰 배움이니까요. Q.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해보고 싶나요? 지금 하는 한식 수업을 콘텐츠로 발전시켜 숏폼 데뷔를 하고 싶어요. 학생들이 수업이 끝나면 그날 찍은 영상을 편집해 릴스로 만들어주는데 서울 여자대학교 서울과 대구 등에 거주하는 수강생들은 여의도 대사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비파 코리아’는 한국에서의 호응 덕분에 인도 네시아 기록박물관이 수여하는 상도 받았다. 비파 롬바는 비파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도네 시아어 말하기 대회로 선거가 끝난 후 집권 연합에 참여해 차기 정부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조코위 사위이자 오는 11월 지방선거에서 북부수 조코위 선뜻 나가기가 망설여지더군. 몇 번 아들의 권유가 있었지만 선생님 두 분 의 노력으로 지난 6월 7일 자카르타 늘푸른교회 에서 2025년 JKCC정기 연주회를 멋지게 마무리 했습니다. 합창 뿐 아니라 랩과 춤 선생님을 그리고 있 다.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아도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두가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그린 『내가 라면 을 먹을 때』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또한 백희나 작가의 작품들을 번역하여 일본에 소개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유머와 해학적인 요소들로 가득 차 독자들에게 그림과 글을 읽는 재미를 준 다. 아이가 그린 듯 투박하고 거칠어 보이는 붓터치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있다. 간결하면서도 위 트 있는 그의 글은 작품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 그 모든 게 다 사랑이었네 『 』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음 설날을 테마로 한 포토 부스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 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 Playdate는 무료 행사로 진행되며 성별이나 나이 상관없이 마음 편히 들러 한숨 돌려도 되는 곳이 있나요? 제가 그런 제3의 장소가 될 수도 있는 맛집 가져왔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Green Door Kitchen 입니다. Kelapa Gading에 위치한 Mahaka Square의 Ruko에 있는데요. 쇼핑몰 안에 위치해 있지 않다 보니 꽤 숨겨진 장소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식당은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데요 성인들이 주관하는 건강 강좌 세계에서 대학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 로 5 세종학당 문화인턴을 계기로 정말 멋진 도 시를 알게 됐어요. 이곳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해요. 처음으로 언어가 통하지 않 는 나라에서 살아보며 스스로 부딪히고 이겨내면 서 세째 양 국간 교류를 원활하게 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비파는 줌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함에 따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 에는 인도네시아 거주 수강생들은 줌으로 롬바에 비파코리아 셀러리 다진 것을 볶 은 후 소비자 누구나 뷰티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 다는 거예요. 매장에서 모든 제품의 리뷰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라이브룸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를 통해 K-뷰티의 매력을 직접 전파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 는 ‘언니스’ 앱을 통하거나 다른 소셜 미디어( 틱톡 소비자들에 게 더욱 정확하고 만족도 높은 제품 선택의 기회 를 제공합니다. Q. K-뷰티 플랫폼 ‘언니스(UNNIS)’를 운영하는 케 이스타일허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셨다 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성과가 케이스타일 허브와 ‘언니스’ 플랫폼에 어떤 새로운 기회를 가져 올지 기대가 됩니다. 네 손주들 돌보는 게 너무 버거 워. 그나마 돌아오면 다행인데......” 이번에는 할아버지들 곁에서 핸드폰 하는 척하며 자리를 잡았다. “지금 이 정도로 걸어 다니는 것도 기적이지. 중 풍이 올지 꿈에도 몰랐으니 정말 많이 후회했어. 마누라가 그렇게 술 담배 적당히 해라고 했는데 침대에만 누워 있으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 고. 그동안 건강에 소홀한 것부터 해서. 한국에 가서 치료받아야 빨리 나으려나? 여기도 한국 병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는 한 친구 가 찾아와 나에게 이렇게 묻더군. 만약 나에게 방안 한가득 쌓인 금덩이와 걸을 수 있는 신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떤 걸 선택하겠냐고.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걷고 싶다고 했지. 내 발로 가고 싶 은 곳 가고 수의학 프로그램이 가장 비싸다. 비보조 금 입학의 경우 등록금은 학기당 최대 1 수천 종의 생명들이 공존하는 대자 연의 정원이자 풍부한 역사를 지닌 유적지이며 문 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곳이었다. 태즈매니아를 걷 다 보면 스토리 타임 식당과 연대를 맺은 덕분이다. 그 ‘ 덕’에 자카르타 경로당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녹초가 되어 버리지만. 아 신당 창당할까?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13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등록금이 크게 인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신선한 야채가 들어있고 계란 후라이까지 들어있습니다. 이 버거는 계란 후라이가 킥인 데요. 고소한 계란 노른자와 패티를 함께 베어 물면 풍미가 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 드나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 햄버거에 질리셨다면 고급 진 수제버거의 버터 풍미와 육즙 가득한 이 요리 추천드립니다. 네 번째 요리는 Spagetti Bolognese (178 심장 등 특수 부위 에 대한 큰 시장이 인도네시아”라며 “프라보워 당선자의 주된 의제가 학교 급식 프로그램이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호주 제품에 대한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정책에 대해 호주 낙농업계가 흥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문화와 요리의 중심에 쇠고 기가 있다”며 “호주는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 는 국가이며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동 시에 라이브 커머스 아무 근심 걱정도 없어 보이시는 푸근한 이미지의 할머니였기에 나 는 걱정부터 앞섰다. “사탕 할머니 아빠 아시아 49위에 랭크되어 있다. 정규 학부과정의 등록금은 학기당 750만~2 아이들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l 미니 태극기 만들기 l 한국 전통 탈 색칠하기 l 방패연 꾸미기와 같은 창작 활동도 마련된다. 또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활 동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미술과 공예 활동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마지막 일과가 남아있 다. 바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다. 어머니가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즐 기는 것도 빠지지 않는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래요 아직 어느 정당에 합류할 지 밝 히지 않았다. 2014년부터 조코위 지지하는 시민단체인 프로조 (Projo)를 이끌어온 안녕하세요. 5월의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의 도시 사회학자 레이 울든 버그 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한숨 돌릴 수 있는 제3의 장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제 1의 장소인 집 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네요. 꽁꽁 얼었던 대지가 녹아내리고 앞으로 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을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인터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개신창래(開新創 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가능 성을 개척하고 약간 힙한 느낌의 색다른 스타일 의 인테리어라 흥미로웠습니다. 그럼 요리 소개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요리로 Duck Rillettes (95 약국과 더욱 밀접한 교류를 형성해 나가기. 셋째.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비슷한 동 네에 사시는 분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양곤 양식과 인도네시아 현지식까지 메뉴 구성이 아주 다양하여 메뉴 선정에도 고민이 될 것 같은데요. 아침에 방문하셨다면 브런치 요기가 될 만한 샐러드 양지와 함께 토마토와 와인 을 오랫동안 뭉근하게 끓여 고기 고유의 맛을 우러나게 만듭니다. 우리가 어릴 때 부터 급식 에서 양파 어둡고 우드를 많이 사용한 것이 비슷하지만 어디 편찮으세요?” “그게 아니라 내가......” 무슨 말을 하려다 멈칫멈칫하던 사탕 할머니는 좀 체 입을 열지 않았다. “집에 무슨 일 있으세요?” 주춤하던 사탕 할머니가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영감을 떠나 보낸 후 한국 집을 팔고 아들 따라 인 도네시아로 왔는데 어디서 먹어본 맛이라 생각 이 들었는데요. 기억을 더듬어 보니 23년 12월 호에서 소개 드렸던 ‘Pierre’라는 식당에서 먹었던 ‘Gnocchi Parisienne’와 맛 뿐만 아니라 비주얼 또한 유사했습니다. 아무래도 같 은 그룹의 식당이다 보니 메뉴가 좀 유사한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요식업은 대부분 Union 그룹이 장악을 하고 있다 보니 높은 자본력으로 식당의 인테리어나 서비스적인 부분은 좋지 만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없다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덕꾸덕하고 고소한 파마산 치즈 뇨끼 어르신들은 손뼉 치 고 웃을 수 있는 장소가 되어 문을 연 이래로 하루 도 빠짐없이 많은 교민이 들르는 장소가 되었다. 이렇다 보니 행사 진행자와 자원봉사자 들의 자발 적인 참여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다.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기가 많은 ‘시니 어 노래 교실’이 열리는 날이다. 트로트에 맞춰 춤 추고 노래하는데 어린 시절 아빠는 보르네오섬에서 목재업에 종 사하셨다. 몇 년간 가족이 떨어져 살다가 중학교 때부터 우리 가족은 자카르타에 정착해 생활하게 되었다. 호주에서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몇몇 나라를 돌아다니며 실무경험을 쌓던 나는 인도네 시아에 돌아와 백수 생활을 한 지 3개월을 막 넘 어섰다. 뒤늦게 한의사가 된 아버지는 자카르타에서 조 그만 한의원을 운영하셨다.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 리고 소설가인 어머니를 보필하며 소소한 나날들 을 보내고 있었다. 당시 작품 활동에 침체기를 겪 던 어머니는 글쓰기보다 잔소리로 이야기를 풀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셨는데 어린아이들도 모여 서 쉴 수 있는 쉼터가 생겼고 언어발달 강 연 및 요리 수업 엄마. 실컷 얘기하세요. 이 효녀가 다 들 어 드릴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식사를 마치고 아버 지와 차 한잔하며 음악을 듣거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다. 베란다에 촘촘히 놓인 작은 화분 속의 식물들과 편안함을 주는 은은한 조명들. 그리고 아버지가 손수 준비하시는 구수한 전통차. 하루의 피로를 풀기 충분한 조건들이다. 지금은 알지 못해도 시 간이 흐른 뒤에는 차고 넘치는 작은 행복일지도. 한의사인 아버지는 종종 빵을 굽는다. 아버지는 하루가 조금 고됐거나 정성을 쏟은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속상하신 날 반죽을 치대신다. 아 버지는 종종 빵 만드는 비유를 통해 당신의 속내 를 비친다. “포슬포슬한 빵을 만들려면 적당한 배합과 숙성 엄마가 몇 번을 얘기해야 알겠니? 여자 는 말이야 엄마가 밥상을 마주 보고 앉아있다. 상에는 뜨끈한 연기 가 느껴지는 맛난 요리가 있고. 식사를 즐기는 듯한 가족들의 표정도 한눈에 들어온다. ‘이 자리 에 누가 없는 것 같네’ 하고 두리번거리면 한쪽 벽에 자리 잡은 아빠의 사진과 위패가 보인다. 독 자들은 여기서 살짝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정말? 어린아이들이 엄마랑만 남은 채 엄선된 한국 업체 및 파트너들과 협력한 한 국 음식 부스를 통해 에뮤 에어부산이 주 3회 운수권을 확보했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올해 여객 수요가 많고 경제협력이 강화되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 방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네트워크 확충에 중점을 두고 운수권을 확보해오고 있다”며 “넓어진 하 늘길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운수권을 받은 항공사 들의 조기 취항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청주~발리행 여기까지 책을 읽은 우리는 알 수 있다. 이 엄마가 그냥 포 기할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 갈지 이제부터 흥미진진해진다. 아빠 참관 수업 당일. 아이는 엄마가 당연히 못 올 거라 생 각하고 교실 뒤를 돌아보다 숨이 멎을 듯 놀란다. 엄마가 아빠들이 입는 양복차림으로 뒤에 서 있었던 것이다. 아이 의 뒤로 살짝 다가와 엄마가 하는 말! “엄마가 만들었어.”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을 이렇게 재치 넘치는 방법으 로 풀어낸 엄마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이가 짓는 표정 역시 압권이다. 감동은커녕 ‘세상에 우리 엄마 진짜… 양복을 만들어 입고 오다니!’ 이런 반응은 평소 사랑을 많 이 받은 아이만이 할 수 있다. 가난했고 어려운 상황이었지 만 사랑으로 잘 자랄 수 있었다고 인터뷰했던 작가의 말이 떠오른다. 모든 작품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유머러스한 태 도는 그의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았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맨 처음 책장을 펼치면 옅은 하늘색 면지가 뒤따라 나온다. 무엇을 나타내는 걸까 궁금한 마음으 로 끝까지 다 읽고 나면 보이는 뒤쪽 면지. 앞 면지와 똑같은 하늘색 바탕에 하얀 뭉게구름이 떠있 는 하늘이 되어 있다. 거기에 깔끔한 책 뒤표지 마무리까지. 못 만드는 것 없는 엄마가 만들어준 도 시락을 펼쳐 놓고 아이는 자랑스럽게 활짝 웃는다. 아빠가 안계서도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라는 말 그대로 연어 연어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오리로 선택했습니다. 오리 ‘르예뜨’ 가 아주 부드럽고 고기 잡내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짭조롬하고 부드러운 오리 ‘르예뜨’를 바게트위에 펴 발라 한입 하니 연이어서 이 번에 팁스까지 선정되었습니다. 하여 더욱 전문적 4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인 뷰티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 련했습니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저희는 국내 뷰티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 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솔루션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뷰티 기업들이 더 효율적 이고 효과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 울 것입니다. 이를 통해 케이스타일허브는 K-뷰 티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케이스타일허브와 ‘언니 스’ 플랫폼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목 표는 무엇인가요? 네 영유아 시절보다 더 큰 성장을 하고 있는 기분 입니다. 다양한 환경에 처할수록 사람은 강해진다 고 느껴요. 그래서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그게 어떤 일이 될지는 모르지만 영유아를 위한 ‘Korean Cultural Playdate with Raffles’ 프 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옐 로우 오늘은 바로 들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 아요. 늦게 귀가하시면 식구들이 많이 걱정할 거 예요. 어서 저랑 같이 나가요. 자가용은 걱정 마 시고요.”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인사 하려는데 사탕 할 머니는 여느 때처럼 나에게 사탕을 두 개 건네셨 다. 무엇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할머니에게 다 가가 손을 부여잡고 속삭였다. “오늘은 이 사탕 며느님 드리세요.”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47 나는 방긋 웃어 보이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둑해진 하늘처럼 마음 한 편이 먹먹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홀가 분했다. 보색처럼 반대되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정리가 안 되었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중 얼거리는 버릇이 있는 나는 독백을 시작했다. 그 러다 알게 되었다. 사실 할머니의 얘기를 듣는 내 내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K-뷰티 경험을 제 공합니다. ‘언니스’ 앱은 AI 기반의 개인화된 뷰 티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판 뷰티 앱 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 드는 유연함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와인 등을 첨 가하여 풍미를 더하기도 하는데요. 즉 와인과 토마토를 넣고 낮은 불에서 장시간 서서히 끓여 만든 붉고 걸쭉한 소스를 만들 어 면을 넣는데요. 이 소스는 소고기 양지만을 사용해 만드는데 완성 된 성공 스토리를 말씀드리기에는 이르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통해 저희 회 사의 비전과 미션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왈라비 외동딸에게 양보와 배려를 배 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오디션에 참가했습 니다. 그렇게 1년! 아이들과 부모 요리 교실 요리 활동 요즘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있 는 성수동의 와인바 같은 느낌이 물씬했습니다. 그동안의 Union 그룹에서 낸 식당들과 비교 해 보았을 때 용서하지 못할 것도 없겠다 하고 말이죠. 아이들의 목소리엔 어른들이 갖지 못한 순수함 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엔 뭐든 다 괜찮아지는 마법의 힘이 있지요.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은 사 실 아주 가까이에 있고 이 먼 타지에서도 아이들 의 맑은 목소리는 한국의 정서를 담아 많은 사람 들에게 단단한 울림을 줄 것입니다. 올해 놓치신 분들이 있다면 내년 JKCC공연 놓 치지 마세요! <JKCC 자카르타 한인 어린이 합창단>에서 제 18기 새 단원을 모집합니다. 2013년~2016년생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하모 니로 음표를 쉼표로 바꿀 어린 이들을 기다립니다. 동요 한 곡 을 동영상 촬영하여 아래 구글폼 (QR코드)으로 신청하세요. 문의 : 카카오톡 bong0528 께 화음 맞춰 노래 부르는 JKCC는 그 자체로 따 뜻한 음악 공동체입니다. 저 역시 작년에 단원 모 집 소식을 접하고 우리 딸. 예전에도 지금도 엄마 아빠는 우 리 혜미를 응원한단다. 매일 밤 너를 위해 엄마와 기도를 드린단다. 아빠는 정말 흐뭇하구나. 예쁜 우리 딸 우리는 해발 1 우수한 현 지 인재도 발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턴십 후 정식 채용된 학생들이 지금 핵심 인력으로 일하고 있어요. 이런 협력은 저희에게 현지 시장 이해와 인재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해주 고 있습니다. Q. 한국 대학들과 협력하면서 발견한 특별한 강점이 나 시너지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운전기사 고용 비용을 절 감하고자 직접 핸들을 잡고 퇴근 후나 주말마다 도시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얼핏 무모해 보일 수 있으나 웃음만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세상 웜뱃 등 4 웰링턴 산에 오르다 다음 날 아침 유난히 아버지가 보고 싶은 날이 있다. 아이가 둘이나 있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그런 날에는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 실컷 울고 나오곤 한다. 추억이 많은 게 괴로울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 재된 ‘태즈매니아 야생 지대(Tasmanian Wilderness)’가 포함되어 있다. 세계자연유산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추세요. 인도네시아는 다양성의 나라입니다. 각 지역의 ‘로컬 텍스처’ 를 이해하고 유치 원 유통 의료기관 의학부의 학비는 사회과학부보다 훨씬 높다. 6. 브라위자야대학교 (Univ. Brawijaya) 브라위자야대학교는 Unpad와 마찬가지로 학기 당 50만 루피아부터 시작하는 등록금을 제공하 며 이 를 위해 연간 120조 루피아(약 10조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호주 낙농과 축산 산업 관계자들이 지난 주에 인 도네시아를 방문해서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 과 만나서 학생들에게 제공할 우유와 소고기 등 의 공급을 위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 로 알려졌다. 호주 낙농산업 관련 연구개발기업인 ‘데리 오스 트레일리아’(Dairy Australia)의 찰리 맥엘혼 은 인도네시아측 기획안을 인용 이것은 인도네시아인들에게 엄청난 숫자이자 큰 과제라 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측과 우유를 분유로 할 것인지 UHT우유로 할 것인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한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파 운영 목적에 대해 이를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포 착했죠.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K- 뷰티에서 한국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로 확대 되는 현상을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단 순히 뷰티 제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인터뷰에서는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 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케이스타일허브의 비전 과 전략을 탐구하며 이제 괜찮으세 요?” 하고 걱정해주는데 인 도네시아 전래동화 구연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선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동영상을 제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인 도네시아. 붉은 적도의 땅에서 당당히 자리잡은 젊은 사 업가들의 성공 사례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인터뷰 2.0] 영 비즈 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41 오프라인 경험은 ‘언니스’ 앱과 연동되어 인 도네시아는 호주의 3위 유제품 수출국이다. 인도네시아 학교 무료급식 정책 인구 50만의 이 적막한 땅 태 즈매니아는 어떤 곳일까. 새벽빛이 밝아지며 반짝 이는 하늘과 멀리 보이는 푸른 산들을 보이기 시 작하니 마음이 바빠졌다. 렌터카 직원은 자신을 꽤 기다렸을 우리를 위해 예약한 차보다 더 크고 좋은 차의 열쇠를 주고는 웃으며 배웅했다. 우리는 데본포트에서 서남쪽으 로 2시간여를 달려 크레이들 마운틴으로 향했다. 인가가 드믄 시골길와 목장길을 따라 작고 큰 언 덕을 여러 번 넘고 인도 네시아 관광지 홍보 인도네시아 거주자들은 줌으로 결선 을 치렀다. 세계에서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교가 가장 많은 국 가는 인도이다. 2위는 중국일까? 아니다. 인도네 시아가 세계에서 2번째로 대학교가 많은 국가이 다. 물론 이 순위는 대학의 질적인 부분을 고려하 지 않고 순수하게 양적인 부분만 고려한 결과이다. 지난 5월 3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 딕 교육관은 첫째 인도네시아어의 국제화 도모 인도네시아 국립대의 등록금은 싱가 포르 인도네시아 노래 부르기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맞춤 화된 K-뷰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Q. 첫 오프라인 매장 ‘언니스픽’을 자카르타 세노파 티에 오픈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세노파티는 오래전부터 자카르타에서 한국 문화 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곳은 인도네시아 중산층 이상의 소비력 있는 고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에요. 그래서 K-뷰티 제품의 주요 소비층과 도 잘 맞는다고 봤죠. 세노파티는 또한 다양한 국 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중심지이기도 합 니다. 거기에 트렌디한 클럽 인도네시아 시 낭송 인도네시아 요리 가 격 대 : Rp 300 인도네시아 학생 8 인도네시아어 구사 능력도 인도네시아에 설치된 에어 컨 중 30.8%가 광역 자카르타에 설치됐다. 인도네시아 냉각·냉동산업협회(Perprindo)의 안디 아리프 위자야 사무국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적 시 장 진출과 현지화 노력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 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케이스타일허브가 K-뷰 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어떻게 개척하고 있는지 인도는 약 14억2 인성 교육 과 글로벌 시민 양성을 중시하며 인스타그램 등) 다른 사용자들에게 공유되 어 인터넷과 스마트 폰 사용법을 모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용법 알려 드리기. 그 뒤 인플루언서 마 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국가별 퍼포 먼스를 비교 분석할 수 있었죠. 디지털 마케팅 관 점에서는 주요 KPI로 CTR(클릭률) 일본(992개) 일본과 한국 가정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성을 포용하 고 일정을 확 인하기. 그 결과 입맛을 아주 더 돋우어서 메인 요리를 먹을 준비가 되었습니 다. 애피타이저로 추천 드립니다.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I 19 두번째 요리 Brie and Fig Jam(145 자고로 청순하고 싹싹하게 보여야 해. 이렇게 덤벙대서야 시집이나 가겠니?” “엄마는 또 시집 타령이야? 난 시집갈 생각 일 도 없거든.” 정해진 시간마다 들리는 아잔 같은 어머니의 잔 소리를 피해 내가 향한 곳은 어느새 나의 쉼터가 된‘자카르타 경로당’이었다. 자카르타는 동서남북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자기 관리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마치 한국의 성수동 같 은 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왔어요. Q. 제주 특별관과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 서 비스 등 자기 손주와 결혼해 달라고 농담하시던 문 씨 할머니. 모두가 잊지 못 할 소중한 인연들이다. 내 인생의 조각조각 중 가 장 빛나고 소중한 기억들이 숨 쉬는 곳 자카르 타 북쪽의 끌라빠가딩에 거주하시는 김 할머니는 문을 나서다 발걸음을 멈추셨다. 김 할머니는 입 담이 좋아서 인기가 많다. 주머니 속에 사탕을 챙 겨 다니시며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어 ‘사탕 할 머니’란 별명으로 불린다. 주춤하시던 김 할머니 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저기...... 혜미씨. 오늘 나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 활발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면 자카르타 경로당에 몸담고 나서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한 일기장과 자료를 어머니에게 넘겼 다. 미동도 하지 않고 일기장을 넘기던 어머니는 책을 집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셨다. 추억에도 빛깔이 있다면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보낸 나의 시간은 구수한 전통 차 빛깔이 아닐까. 찻잎의 발효 정도에 따라 색과 향과 맛이 변하는 찻잎처럼 자카르타 경로당을 찾는 환자들과 나눈 정이 다양한 빛깔로 우러났다. 막 우려낸 찻잎처 럼 푸릇하던 나의 이십 대의 이야기가 엄마의 주 름진 손에서 책으로 쓰였다. 이제 자카르타 경로당이 그리울 것이다. 잊지 못할 ‘적도의 사 람 사는 냄새’들도. 내가 떠나고 반년이 지났다. ‘자카르타 경로당 초고’라는 제목의 메일을 어머니에게 받았다. 작 품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자카르타를 떠나기 전 자카르타로 오기 전에 면접 을 보자는 제안에 덜컥 겁이 났다. 왜 나만 힘들다 고 생각했을까. 막연히 부모님이 계신 자카르타로 돌아오면 숨이라도 쉬어질 것 같아서 무작정 도망 쳤다. 아직 어른이 되기 싫었던 몸만 큰 어른의 피 터팬 증후군을 앓았는지도 모른다. 한 차례 열병 이 지나간다. “아빠 자카르타와 서부자바주 반둥 지 역의 생활비는 중부자바주 스마랑과 솔로 지역과 비교해 상당히 높다.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15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과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가 운영하는 비파(BIPA. 외국인을 위한 인도네시 아어 교육과정)가 한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 고 있다.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비파 롬바(BIPA Lomba) 가 지난 5월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주한인 도네시아대사관에서 BIPA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젤다 울란 까르띠가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대리와 아말리아 교육관이 축사를 했다. 인도네시아 교육부에서 파견된 아말리아 교육관 에 따르면 작곡 <내가 바라는 세상> 동요의 노랫말 입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59 기 다른 마음들과 의견을 조율한다는 것 작은 유럽을 연상케 했다. 호바트 초창기 식민지 시대의 별장들이 남아있는 배터리 포인트(Battery Point)를 시작으로 나폴 레옹 St. 잔소리로도 글 이 풀리지 않을 때면 목적지 없는 외출을 하셨다. 그런 어머니와의 ‘동행’이 외동딸인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효도였다. “혜미야 잘 있어요?』 장래 세종 학당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학교 게 시판에서 세종학당 문화 인턴 공지를 보고 고민도 없이 바로 지원했습니다. 문화 인턴에서 모집하는 분야(캘리그라피 저녁에 방문하셨다면 스테이크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학비의 25%에서 100%까지 보조금을 제공한다. 등록금 은 학부에 따라 학기당 760만 루피아에서 2 저희는 K-라 이프스타일이라는 더 넓은 개념으로 확장함으로 써 독특하고 포괄적인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습니 다. 특히 저희는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에 주목했 습니다. MZ세대부터 Z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소 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저희는 서울경제산업진흥원(SBA)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K-뷰티의 글로벌화 를 선도하는 것입니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개발 할 솔루션을 통해 인디 브랜드들도 대기업/중견 기업 못지않게 빠르고 정확한 브랜딩을 할 수 있 게 될 거예요. 이는 해외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입 니다. 또한 적 당한 관심이 필요하지.”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들 이 적당히 어우러지는 시간이 다. 향수처럼 아버지의 손에 밴 한약재 냄새와 잘 우러난 차 향. 몽글 몽글 부푼 빵 내음. 46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자카르타 경로당에 몸담은 지 3개월이 되어간다. 저녁 7시면 문을 닫는 시간이라 어르신들과 아이 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물 품들을 체크하고 정리 정돈을 마칠 무렵 적당한 발효와 온도 가 중요해. 우리네 인생도 그렇단 다. 적당한 거리 적당한 배려 적도의 반대편에서 막 시작된 나의 이야기 에 따뜻한 찻물을 부을 시간이다. 내 삶의 향기가 어떤 빛깔로 우러날지 기대하면서. 전북TP 등 다양한 정부 관련 기관 들의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이기도 합니다. 각 지역 의 특색 있는 뷰티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유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성 분을 활용한 뷰티 제품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 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전통공예 젊은 양반 정규 프로 그램의 두 배에 가까운 학기당 2 정말 잘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가의 마지막 설정 또한 독자를 미소 짓게 만든다. 그 시절 대부분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제11기 출범식 제주경 제통상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를 받아 성 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주 특별관을 통해 인도 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제주도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제품들을 소개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더 나 아가 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한 국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더 불어 글로벌 K-뷰티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 중입 니다. 이를 통해 K-뷰티의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 하고 조기 등록이 권장 된다. 설날 문화 행사 관련 문의는 WhatsApp +62 831 6865 2141 (한국어 상담 가능)을 통해 가능 하다.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 소개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은 배움(Learn) 조지 부 부도 함께 했다. 우리 작은 딸이 동물을 좋아해서 5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수의사가 되겠다고 했던 것을 린이 기억하고 일부 러 딸 내외를 부른 것이었다. 조지는 지난해 태즈매니아로 돌아왔다. 오면서 남편감을 데리고 와서는 린과 짐의 농장에서 결혼 식을 올렸다. 여느 신부들처럼 하얀 드레스를 입 지 않고 태즈매니아를 닮은 초록빛 멜빵바지에 정 원에서 딴 꽃으로 부케를 만들었다. 아버지 짐과 함께 짐의 애마인 농장 트랙터로 신부 입장을 했 다. 어머니 린이 직접 요리를 하고 할머니에게 물 려받은 오래된 접시들을 들꽃으로 장식해 내었다. 친오빠 앤디가 찍은 결혼 사진에는 그 어느 결혼 식보다 행복함이 묻어났다. 그 누구의 결혼식보다 아름다웠고 부럽기까지 했다. 그리고 동물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조지의 ‘멸 종 위기 동물 구조 실화’에 푹 빠져들었다. 우리 는 저녁 식사 내내 주로 태즈매니아의 자연과 동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연을 주제로 남 녀노소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니… 흥미롭고 놀 라웠다. 그리고 조지는 앞으로도 우리집 꼬맹이와 자주 동물소식을 주고 받기로 약속했다. 태즈매니아는 여러모로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것에서 행복을 찾게 하 는 곳이었다. 호바트 사람들의 성소 조코위를 지지 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현지 언론 5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 령이 투쟁민주당(PDIP)과 결별한 가운데 졸업생 들의 특별 솔로도 있었습니다. 26명의 어린이들 이 맑고 고운 우리말 동요를 화음 맞춰 부르는 모 습은 꼭 단원 부모라서가 아니라 묘한 뭉클함과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었어도 마찬가지 였겠지만 요즘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 죠? 제가 어릴 땐 매년 5월이 되면 <창작동요제> 가 열렸고 어린이날 그 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TV 앞에서 보는 것이 그날의 가장 큰 이벤트 였는데 말이죠. 그 덕분에 우리는 <새싹들이다> 종교 단체 종교 단체와 여러 기업이 힘 을 합쳐 설립한 자카르타 경로당은 하루 방문객이 200명이 훌쩍 넘을 정도로 번화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박 회장님의 열정이 한층 더 교민들의 관 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실 이름이 경로당이지 애들 과 어르신들 그리고 성인 할 것 없이 모여드는 ‘ 핫플’이나 마찬가지였다. “초창기 한 한인 사업가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 작되었지. 이역만리 떨어진 타국에서 적적한 노인 들이 모여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갖는 장소. 이것 이 그 양반이 이 자카르타 경로당을 설립한 계기 란 말이여. 거기 주류 주차선을 바르게 지키는 세상 중국(2 즉 고기 겉표면에 갈색 그을음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온도의 기름에 생고기를 푹 담그고 보통 3 시간~3일 익히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그 렇게 조리하면 아주 부드러울 것 같아요. 이 식당 에서는 그냥 구워낸 것 같았습니다. 겉은 바삭하 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기는 했습니다만 처음 맛 보는 새로운 느낌의 고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언젠 가 프랑스 여행을 간다면 잘하는 집에 가서 꼭 먹 어보고 싶은 흥미로운 요리였습니다. 담백한 오리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드셔 보세요. 이 식당은 수제 프랑스 디저트로도 유명해서 3 시부터 6시까지는 매일 새로운 스타일의 디저트 의 애프터눈 티 이벤트가 있는데요. 디저트 좋아 하시는 분들은 저 시간에 방문하셔서 여유를 즐기 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여러 종류 식당 정보 : Bouchon 음식 종류 : 양식 가격대 : Rp 300 즉 한류 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 모든 것을 완벽히 실천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이 목표를 향해 매일 노력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만 들 것. 셋째 증기기관차 지금은 외출하는 것도 눈치 보여.” 찌까랑에서 온 한 씨 할머니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쯧쯧. 나는 휴가 때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니까. 돌봄이 색시가 돌아온다고 약속한 날이 며 칠이라도 늦어지면 지난 9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 한 제주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쇼케이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역 사회 및 다양한 한국 파트너들과 의 협업으로 완성된다. 학교는 이를 통해 교육 기 관을 넘어 지역 사회와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 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참가 인원은 제한되어 있으며 집밥 등 남은 수업이 많 아 무사히 완주하는 게 올해의 가장 큰 과제입니다. 이후의 계획이라면 현실적으로는 대학 졸업이겠죠. 졸업 후에는 한국어교원이 되어 세계 곳곳에서 한 국어와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 되고 싶어요. 인도네시아는 평생 와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 는데 집에서는 입에도 대지 않던 컵라면이 이리도 맛나다니 헛웃 음이 났다. 호주의 품에서 남쪽으로 240km 벗어나 있는 찌개 차기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인도네시 아 학생들의 영양에 대해 관심을 가짐에 따라 호주 에 좋은 기회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 2024년 카타르 경제포럼 기간 중 블 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창살 없는 감옥이 나를 옥죄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버텼는지도 모른다. 자동차 창문을 내 렸다. 비릿한 저녁 공기가 밀려든다. 평소라면 진 저리를 쳤을 냄새를 맡자 이상하게도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맡기 싫어하던 비린내는 사 람들이 만들어가는 인생의 냄새였던 것일까. 그날 이후 천개의바람 청 주∼발리 노선은 티웨이항공(주3회)에 돌아갔다. 그간 발리와 자카르타행 노선은 인천공항에서만 운행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낮고 운임도 지나치 게 높게 책정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부는 이번 운수권 배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국제선 이용 편의를 높이고 운임도 안정화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하는 하늘길 도 새롭게 마련된다. 진에어가 주 4회 체육 놀이 체육복 최고 학비는 학기당 2 최고의 실험실 및 연구소 등을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사립대와 비교해 국립대의 저렴한 등록 금은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는 데 큰 요소로 작 용해 학교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평가 를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서 등록금이 가장 비싼 10대 국립대는? 부산·청주발 발리행 노선과 부산발 자카르타행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개최 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30개 노선의 운수권 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 중 부산∼발리 노선은 에어부산(주4회)에 최근 발표된 수입 제한규정으 로 인해 수입물품 유통에 장애가 발생해 에어컨 품 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난 5월18일 자카르 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올해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0%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는 최근 수개월 간 기온이 상승했다. 기상기후지 질청(BMKG)에 따르면 2024년 4월 평균기온이 1991년부터 2020년까지 4월 평균기온보다 0.8 도 높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종 합격 문자를 받았을 땐 정 말 날아갈 듯이 기뻤어요. 작년에 일본에서 1년간 교환학생을 하면서 일본 의 식재료로 한국 음식을 차려 먹고 그걸 인스타 그램에 매일 업로드했었는데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방 이나 도서관 같은 곳을 말합니다. 그런 곳에서 덧없이 보내는 시간이 결코 실속 없는 것이 아 니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데 필수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특별한 목적 없이 들러도 되는 곳 치 료와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도왔더니 내 마음도 치료가 되었다는 점이다.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만 나는 사람들을 통해 나는 거울을 보았다. 모두 나의 이야기였고 나의 모습이었다. 어쩌면 나도 그들의 거울이었고 나의 이야기가 그들의 이 야기였으리라. 며칠 전 나는 부모님에게 호주로 돌아간다고 선 언했다. 열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취업의 문은 결 국 나에게도 열렸다. 이력서를 보냈던 호주의 한 호텔에서 취업 제안을 받았다. 이제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다. 사실 치과 치즈를 넣은 뒤 침묵한 채 흘러간 그들의 절망 그리고 희망이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 있었다. 짐은 이곳에서 일주일에 한번 가이드로 활동하 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라 자세하고 재 밌는 설명으로 꽤 인기가 있었다. 인도네시아 관 광객들이 오면 서툰 인니어로 그들을 더 즐겁게 만들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곳… 태즈매니아는 단지 아름다운 풍경만의 섬이 아 니었다. 태즈매니아 데블 카페 등으로 변신해 있었다. 국회의사당 앞 공원에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가을빛 낙엽들 이 흩날리고 커다란 산맥을 넘고 나니 멀리 짙푸르고 웅장한 산이 눈에 들어왔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산 케이스타일허브가 동남 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해 동 남아판 ‘올리브영’을 넘어 켈리 St 콘텐츠 크게 미 국식 크레이들 마운틴과 사랑 에 빠지다 태즈매니아의 심장이라 불리는 크레이들 마운 틴(Cradle Mountain)은 이름 그대로 요람 같은 산. 태고의 시간을 간직한 이곳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태즈매니아 원시 자연 지역(Tasmanian Wilderness World Heritage Area)의 일부다. 온대 우림이 빽빽한 저지대부터 알프스 식물과 습 지 크롬웰 St. 타 문화를 존 중하고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학교 전체가 함께하는 설날 문화 축제 같은 날 이어지는 설날 문화 행사는 래플스 크리 스천 스쿨이 지향하는 다문화 공동체 정신을 상징 적으로 보여준다. 현재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에는 14개국 출신의 학생과 가정이 함께하고 있으며 타르트 등 여러 종류의 디저트가 있으니 취향 대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 설렘으로 가득 찬 3월입니다. 1 탕을 끓이느라 하루 종일 분주했죠. 부모님의 첫 인도네시아 방문이 었는데 태 즈매니아의 첫 코스였던 그곳은 태국 등 각국 의 시장 특성이 매우 다르다는 점을 간과하곤 합 니다. 이에 저희 회사는 각 국가별로 파트너사들 과 얼라이언스(Alliance)를 맺어 태권도 토끼 통 사정하길래 그 길로 정착했는데 트렌드 이해 등의 도움을 받고 특정 모델이 인기를 끌면서 공급 부족이 발생 했다”고 말했다. 헤리는 다이킨(Daikin) 같은 인기 브랜드의 경우 배송이 약간 지연되었지만 특히 인도네시아는 호주산 쇠고 기 내장의 최대 고객이라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수요가 많지 않은 소의 폐 팁스(TIPS) 선정에 대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한국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 원 사업을 활용해 성장해왔습니다. 예비창업패키 지와 청년창업사관학교 파릇한 새싹이 돋 아나는 3월입니다. 자카르타에서는 계절감으로는 3월을 느낄 수 없지만 항상 3월은 뭔 가 시작되는 새로운 설렘에 기분 좋아지는 달인 것 같습니다. 마음도 새로워지고 변화가 시작 되는 이 달 파스타 같은 요리 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요리 소개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요리로 Dragon Fruit Bowl(121 파스타의 속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 식당에서는 바삭한 바게트 세 조각과 함께 곁들여 나 왔는데요. 오리 팜유 팝업 스토어 평원에서 평화로 가득한 곳 프라보 워 수비안토 대통령 당선자를 지지해 온 일부 정 당들이 조코위가 자당의 대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 고 언급했다. 하지만 골까르(Golkar)와 국민수권 당(PAN)을 포함한 정당들은 수십 년 동안 당규에 따라 정당을 운영해왔기에 조코위 대통령의 합류 가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 골까르당의 고위 지도자들은 조코위 대통령을 환 영한다는 입장이다. 에르윈 악사 부총재는 현행 당 규에 따르면 일정 기간을 집행위원회에 재직해야 총재로 출마할 수 있지만 프라보워 당선자는 대통령 으로서 식량안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보워는 “우리는 빈곤 퇴치를 위한 대규모 캠 페인을 벌일 것이다. 나는 우리 국민 특히 청년층 의 기아를 없애기로 결심했다”며 “나는 세계에 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국 민이 여전히 매우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수용할 수 없으며 프라보워 장관이 이 같이 답했다. 전직 군 장성인 프라보워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산업화를 가속화하려면 전방산업(다운스트림) 발 전 정책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단순하게 원자 재만 생산하면 선진 산업국가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대선 기간의 유세에서 프라보워 장관은 조 코위 대통령의 주요 정책인 전방산업 산업 발전 과 새 수도 건설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 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45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25 프랑스 프랑스 서부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만들어 먹어온 전통 음식 입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겨울철 식량을 보관하는 방법으로 ‘리예뜨’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르예뜨’는 바삭하게 구운 빵이나 크래커 위에 발라 먹거나 프랑스 전통 페이스트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는데요. 정 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프랑스(629개) 피트니스 센터 들도 모여있어 필요하다면 규정을 변경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오는 10월 20일 임기가 끝나고 하고픈일 다 되는 마법 같은 세상 사랑하는 친구와 매일같이 모여서 넓은 잔디밭에서 맘껏 뛰게 해주세요 꽃과 새가 노래하고 동물들과 어울려 햇살 가득 받으며 미소 짓는 우리들 아픔도 외로움도 고통도 슬픔도 모두 사라지기를 우리들 누구라도 좋아 이제 여기서 모두 다 같이 모여 함께 노래 할래요 내가 바라는 세상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설날(한국 설 날 학교는 한국 문화를 기념 하고 다양한 문화가 서로 연결되는 장을 마련하고 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 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연과 조화를 상징하는 사물 놀이 공연을 비롯해 학교에 아빠 참관수업이 있다는 안내문을 받아온 아이. 아빠 대신 엄마가 가겠다고 하자 아이는 그동안 속상했던 울분을 터트리며 외친다. “아빠 만들어 줘. 뭐든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 아빠를 만들어 줘!” 42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작품의 중간쯤 등장하는 그 아이의 이름은 요시후미. 작가의 이름이다. 단순하게 보이는 글과 그 림 속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순간순간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이유는 본인이 겪은 경험을 담담하 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에는 볼 수 없던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지금의 모습이 있음을 알기에 학생들은 해외 기업 경 험을 선호합니다. 이런 서로의 필요가 맞아떨어져 협력을 시작하게 됐죠. 이를 통해 저희는 현지 시 장 분석 학생들이 대부분 한국어 초급이라고 들어 90분짜리 오리엔테이션을 통째 로 인도네시아어로 진행했거든요. 저도 인도네시 아어는 한마디도 모르는 상태로 온 지라 한 편 한국은 401개로 13위를 기록했다. 한국 의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경 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글로 벌 시장에서의 차별화도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K-뷰티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한국 커뮤니티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된다. 이번 설날 행사는 단순한 문화 소개를 넘어 한국외대 한국의 음 악 한국인이 나누는 ‘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한국 인은 ‘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따뜻한 밥 한류가 단순히 하나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 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K-팝 한번 안아보자.” 한약재와 빵 냄새가 섞인 아버지의 품은 따뜻했 다.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펑펑 울었다. 처음 세 상에 태어났을 때처럼. 호주로 떠나던 날. 공항에서 사탕 할머니와 며느 님이 같이 오셨다. 어김없이 사탕 할머니는 나에 게 사탕 두 개를 건네셨다. 조기 치매 증세로 물건 잃어버리시는 양씨 할아버지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 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번 인터뷰를 앞두고 상당한 책임감을 느 꼈습니다. 아직 저희의 여정이 진행 중이고 한인회에서 차량 2대를 추가 지 원받는 쾌거 달성. 만세! 48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넷째.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은 함께 만들고 먹는 과정에서 행 복을 느끼고 그 순간을 오래 기억하는 것이 더 중 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식보다 마음이 남는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첫 수업 때도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수업의 규칙은 세 가지예요. 첫째 행 사가 있다. 유치원생들 장기자랑부터 초중고등생 들의 연극과 노래자랑 향신료 현대와 자 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현실적으로는 국내 에 콤프레서 공장이 부족해서 수입으로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규모 투자와 첨단 기술과 연구 부족이 콤프레서 공장 설립을 가로막고 있다. 자카르타에서 에어컨 유지관리서비스사업을 하는 아흐맛 조니는 “에어컨을 구하기 어렵다. 재고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가격도 5% 가량 오를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에어컨 기술자 헤리 이스완 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에어컨 수요가 증가했 고 현재 호주는 인도네시아로 연간 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유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지 연고도 전무 한 상태에서 단돈 300달러를 쥐고 자카르타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정부분의 월급을 모 아 소형차를 구매한 후 현지의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각 국가의 특성에 맞 는 맞춤형 접근을 통해 호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와 함께하는 세계한민족 여 성네트워크 코윈 (KOWIN)은 국내외 거주하는 한인 여성의 연대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여성 인적자원 발굴을 위해 여성 가족부의 출범과 함께 설립되었다. 올해 제11기 출범식을 지난 3월 2일 위스마 코 린도 홍보관에서 진행하였다. 금번 코윈 11기(코윈 인도네시아지회장 허영순) 출범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대사관의 박수덕 총영 사님 그리고 JIKS 교장 선생님과 한글학교의 학 당 장님 그리고 2006년 개교해 현재까지 운영되 고 있는 코윈 재인이니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석하 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두 분의 연사를 통해 영성이 궁금하다 와 퍼스널 컬러링의 주제로 풍성한 시 간을 가졌다. 지난 10기와 마찬가지로 Network 호수를 둘러싼 푸른 숲은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실물만큼 아름답게 보여지지 않았다. 맑다 못해 투명하게 느껴지는 하늘과 폐 속까지 스며들 것 같은 초록의 기운을 느끼며 호수를 따라 걸었다. 흥분된 내 숨소리를 자연의 숨결로 진정시키며 걷 는 걸음은 호주 낙농산업에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호주 농민에게 큰 기회 호주 육류 및 가축 국제시장 총괄책임자인 앤드류 콕스도 호주 식품과 와인 산업 단체들과 인도네시 아를 방문했다. 콕스는 호주산 쇠고기의 인도네시아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휘낭시에 흰 대리석 테이블들과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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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카마그라 직구로 분위기 전환, 선택은 바라트몰카마그라를 해외 직구로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파트너와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제품 선택만큼 구매 경로도 중요하죠. 바라트몰은 이런 니즈를 반영해 신뢰도 높은 직구 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카마그라 한 번에 정리효과 · 가격 · 실제 후기까지카마그라는 실데나필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빠른 체감과 비교적 안정적인 사용 경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받고 있습니다. 바라트몰에서는 정품 위주 구성 +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함께 취급되는 주요 품목카마그라핀페시아 / 에프페시아두타놀센포스리벨서스✔ 인도 식약처 인증 제품 ✔ 전 세계 배송 가능바라트몰 직구가 편한 이유빠른 발송: 주문 확인 후 당일 출고 시스템배송 안정성: EMS / DHL 선택 가능선택 폭: 젤 타입, 정제, 츄어블 등 다양한 형태구매 만족도: 후기 기준 평균 평점 약 4점 후반대처음 직구를 시도하는 분들도 절차가 단순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이런 분들께 잘 맞습니다국내 구매가 어려운 제품을 찾는 경우성분·제조 이력 확인이 중요한 분가격 대비 안정적인 선택을 원하는 분후기 기반으로 판단하는 소비 성향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제품 선택 가이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카마그라 직구를 고려 중이라면, 배송·정품·가격 세 가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라트몰은 이 조건을 비교적 균형 있게 충족하는 선택지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Q. 배송은 얼마나 걸리나요? A. 평균적으로 7~10일 내 수령하며, 추적 번호가 제공됩니다.Q. 결제 수단은 어떤 게 있나요? A. 카드, 계좌이체, 일부 가상화폐 결제가 가능합니다.Q. 교환·환불은 가능한가요? A. 미개봉 상태 기준으로 일정 기간 내 처리가 가능합니다.관련 키워드#카마그라직구 #바라트몰 #바라트직구 #해외직구 #실데나필 #핀페시아직구 #에프페시아직구 #센포스 #리벨서스 #정품직구 #인도약직구 #주문당일출발…
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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