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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 졸업생들의 모습에서 창대한 미래를 보았 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이라는 뿌리와 JIKS 에서 배운 '어울림'의 가치가 졸업생들의 핵심 정 체성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남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고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국어와 다문화를 경험한 '직스(JIKS)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때 세상도 여러분을 귀하게 대접할 것"이라 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당당함을 주문했다.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은 학교 선배로 서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당장 완 벽한 정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으니 멈추지 말고 경 험하라"는 격려와 함께 "실패와 시행착오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자산"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뿌리 삼아 세계로 날개를 펼 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다양성을 포용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국 재단법인 자카르타한국학교 이사장은 졸 업생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먼저 "여행과 독서를 통해 세계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라"고 조언하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여러분의 미래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당부와 기대를 전했다. ■ 성취를 위한 동기부여와 지원 학교 측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기당 120시간 이상을 달성한 학생들에게 활동증명서 발급 및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 이다. 이는 학생들이 성취감을 맛보고 학습에 대 한 내재적 동기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보인다. JIKS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보장 하고 건강권을 보호하는 범위 내에서 내실 있는 자기주도학습 운영을 지속하여 "졸업생들이 가는 모든 곳이 너희의 땅이 될 것"이라고 앞날을 축복했다.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000여 명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KT&G 초청 인원 약 300명 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된 25명과 한인 회 박재한 회장을 비롯한 손한평 수석부회장 1942년까지 네덜란드령 동인도 철도회사의 본부이며 1945년 10월 14일 인도네시아의 독립이 선언될 때 1킬로그램당 100그루의 비율 로 환산해 총 22 2024 항일독립운동지 역사탐방 인도네시아의 외딴 불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몫이다.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9 인도네시아 한인의 자취를 밟는 본 역사탐방을 통해 재외한인 학생들의 역 사 소양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한편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 립 운동가들을 기리고 바른 역사관을 새길 기회가 되길 바라며 28일 양일간 인도네시아한인 고 등학생들과 함께 스마랑 지역 역사탐방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한인의 자취를 밟는 이번 역사 탐방을 통해 재외한인학생들의 역사 소양 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니고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바른 역사관을 새길 기회를 가졌다. 다수의 JIKS(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학생들 과 타 국제학교 10학년 2학년 14명 300여 종의 정밀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양국 사회와 경제 리더들의 동참 행사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3학년 7명 4학 년 12명 500여 명에 달하며 현장 집계 기준으 로는 1 5학년 10명 600명을 넘어섰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준비된 바나나와 스낵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600여 명 이상이 참가했으 며 6학년 9명 총 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수영실력을 뽐내고 친구들과 스 포츠맨 정신을 발휘하며 우정을 나누었다. 학년별 700그루 맹그로브 숲으로 이어진 연대의 약속 [광복 80주.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인도네시아 한인의 날 기념]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9 이번 행사에는 전체 1 7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700그루의 맹그로브 숲으로 확장될 것이다. 이는 양국이 함 께 지켜낸 환경의 약속이자 Alfamidi의 Meilannya Hadiwijaya 총괄매니저 등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인사들도 자 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우정과 신뢰 Angkatan Muda Kereta Api)과 일본군 간의 5일 전투로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돈다. 지금은 철도 역사박물관과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고 약 600개 의 문으로 실내의 연결성과 규모에서 그 당시 철도회사의 포부를 엿볼 수 있었다. 탐방대원 학생들은 이태복 원장의 설명을 시종 진지하게 들었다. 라왕 세우를 끝으로 탐방일정 은 마무리 됐다. 탐방대원인 홍보배(JIKS 10)학생은 “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가 가장 인상깊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곳 인도네시아 수모워노에 독립을 위한 투쟁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머나먼 외지에서 항 일독립투쟁의 흔적을 좇고 그분들을 기억하는 시간 속에 감사함과 경외감이 느껴졌다” 고 소회 를 말했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과 저녁에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태 평양전쟁이라는 한편의 서사 를 보고 듣는 의미있는 여정이 었다 Basketball Jakarta Association)라는 교민 농구 모임이 열립니다. 벌써 13년째 활동 중이고 Cahya Anindita Lestari Hariroh Abdul Kholiq Ihsan Ilman Muhammad Ramdan) 최우수상(개인) 정여진(JIKS) 우수상(단체) UGM (Justin Liepangi JIKS 교직원 모두 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고 기꺼이 기부에 동참 하였다. 학생들은 ‘사랑의 기부함’에 금액을 기 부하고 기부 인증서와 뱃지도 받게 되어 더 보람 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자카르타한국학교 이선아 교장은 “여러분들의 나눔 실천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부금과 함 께 세완(SEWAN) 마을 「소망유치원」에 학생 대표들과 같이 가서 잘 전달하였다. 교장선생님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받은 행사였으며 JIKS 박은주 JIKS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 고 달성해 나가는 진정한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 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JIKS와 영재센터에서 소중한 추억 을 나누었던 지난 제자들의 안부를 조심스레 떠올 리며 Jemima Abigail Tirza Sitindaon) 우수상(단체) UNAS (Fatimah Hasna KT&G 한인영 법인장 KT&G가 공동 주최했으 며 Mila Najatul Maula Tanisya Elva Hartono) 우수상(개인) 김가은(JIKS)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6 / 기획: 이영미 채움디자인 강수한 대표 “공간을 채우고 ‘SangSang Univ.’ 프로그램 운영과 한 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운맛이 점령한 K-푸드코트와 문예총 체험 부스 인기 행사장에서 단연 가장 인기 있던 코너는 K- 푸드코트와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 (문예총)가 운영한 한국문화체험 부스였다. 푸드코 트에서는 무궁화 유통이 판매하는 현지 인기 라면 ‘불면(Bulmyun)’과 진영푸드의 대표 메뉴 ‘진뽀끼’를 비롯한 한국 음식들이 큰 인기를 끌 었다. 문예총 체험 부스에서는 캘리부채 꾸미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브랜드’로서의 힘을 갖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처럼 한국 문화에 대 한 관심과 호감이 높은 지역에서는 ‘선배 창업가’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이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선배’라기보다는 여전히 어디서든 막내라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한 가지 ‘스마랑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철도 청 년단(AMKA ‘쓰담쓰담 그린런’ 성황리에 개최 - 227kg의 쓰레기 수거와 22 ‘형태가 아닌 본질’ 을 설계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노 력하고 있습니다. Q. 채움디자인은 한국적인 감성과 한국의 미(美)를 인도 네시아 스타일로 어떻게 풀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고급 주거 시장에서‘한국 스타 일’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희가 수행한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역시 그 런 흐름 속에서 탄생한 사례인데요 “변화가 두려워 머물기보다 전진하는 용기를 통해 얻은 도전의 경 험이 여러분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 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반둥과 족 자카르타 등 원거리에서 대회를 위해14시간 이 상 이동해 참가한 학생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인 사를 전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개인 부문 대상인 주인도네 시아 한국대사상은 프라메스티 리프나 사푸트리 (Pramesti Rifna Saputri) 양이 차지했으며 「소망유치원」 측에서도 감사의 마음 을 여러분께 전달하였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나눔알뜰장터 담당 김나래 교사는 “학생들이 나눔알뜰장터의 의미를 정 확히 이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즐겁게 참 여해 줘서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 감을 전하였다. 『안녕하세요 가난 가자마다 대학교(UGM) 각자 루트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한 뒤 기 념촬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함께 모은 쓰레기의 총량은 227킬로그램에 달했다. KT&G는 이 성과를 단순한 수거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환경 회복으로 이어가기 위해 개인만을 우선시하는 현세태에 선대의 경험과 가르 침을 전달해야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국의 외딴 불 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 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 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우 리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1박 2일의 스마랑. 암바라와 지역 역사탐방으로 미흡하나마 여러분들의 초롱초롱한 눈으로 갈수 록 마모되고 스러지는 국외 독립투쟁의 역사가 조금이라도 살아서 재생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 다. 여러분의 참여로 더 보람있고 값진 역사 탐방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역사탐방은... 10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2024 항일 독립운동지 역사탐방 ▶인도네시아의 외딴 불모지에서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 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게 되새김 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여행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8월 27일 건 국대 수의예과 1명 경험과 젊은 감각이 공존하는 팀이라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특히 채움디자인은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 로 삼고 있어 고 객의 니즈 고객 맞춤 설계에 있어 높은 자유도가 확보됩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분명 히 존재하지만 고려대학교 10명 공간의 성격까지 종 합적으로 고려한 설계 전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능과 교체 주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공공시설일수록 그 기준은 더욱 까다롭습니 다. 자재 선택의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광복과 독립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공동체 의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의 발걸음 은 227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넘어 22 교 육대학교(UPI) 교민 여러분께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동 을 안겨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사 개인을 넘어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노 력이 맺은 결실이다”라고 밝혔다. 자카르타한국 국제학교는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최고의 재외 한 국학교가 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교사로서 국경을 넘는 교육의 장을 열어가 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한 권 으로 끝내는 국제교류수업』이라는 책을 출간하 였습니다. 국제교류수업을 처음 기획하거나 교육 환경 속에서 경험한 생생한 이야 기들을 담았습니다. 마치 『냉정과 열정 사이』라 는 소설처럼 교장 이문성)는 4월 1 일(수) 교장 이선아)에서 2025학년도 JIKS 수영대회가 열렸다.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특기를 발휘하고 스포츠맨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 여하기 위해 매년 학년별 교장 이선아)에서 ‘2025학년도 JIKS 나눔알뜰 장터’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사용하지 않 는 물건을 나눔알뜰장터에서 필요한 친구들에게 파는 활동을 통해 그 감 성을 어떻게 조율해서 현지에 맞게 풀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 감정의 결을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디테일 을 유지하되 그 과정에서 신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지션별로 협업 방식이 다르지만 그 리고 두 문화를 이어주는 연결자로서 그 사이를 유연하게 조율해 나가는 것이 저희의 중 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 우 그 시간 동안 비즈니스의 구조와 인 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채움디자인도 존재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단순히 창의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그 외 일부 부자재나 마감재는 인도네시아 현지 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합니다. 단 순히 ‘친환경이냐 아니냐’의 이분법보다는 그 한 끗 차이가 많은 문제를 줄여줍니다. 기회는 ‘적극적 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늘 열려 있으니까요. Q. 끝으로 <한인뉴스> 독자분들께 따뜻한 인사 한마 디 부탁드립니다! 늘 채움디자인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한 인뉴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부회장과 JIKS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업을 운영하는 입 장뿐 아니라 한인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서로를 지 지하고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실감 하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 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한인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후 2·4·6학년 학생 들이 물건을 팔고 1·3·5학년 학생들이 구매하 는 활동을 교대로 하였다. 물건을 팔아서 얻은 수 익금은 미리 마련한 ‘사랑의 기부함’에 넣어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였다. 학부모회에서도 맛 있는 간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부하여 주셨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회 그때의 경험은 분명 지금의 채움 디자인을 만든 단단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디자인 DNA’는 ‘정제된 감성과 실행 가능한 디테일’입니다. 단지 시각적 완성도가 아니라 실제 시공과 사용을 고려한 현실 기반의 디자인 그리 고 그 속에서도 함께 웃고 고민했던 순간들을 따라 가다 보면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럽 게 녹아든 공간’이 채움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Q. 대표님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그리고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인도네시아에 처음 온 것은 2002년 2월 14 일입니다. 사실 자카르타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균형 잡힌 리더십 세 가지의 조화가 지 금의 채움디자인을 만든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자카르타를 비롯해 주요 도시 곳곳에 채움디자 인의 손길이 닿았다고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프로젝트 하나만 꼽자면? 그리고 채움디자인만의 ‘ 디자인 DNA’는 무엇인지도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현대 자동차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입니다. 팬데믹 초기 였던 2020년 그리고 그 여 정이 어떤 방식으로 지속되고 있는지를 기록한 이 책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돌파하셨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 게 느끼는 변수는 ‘글로벌 경기의 직격타를 고스 란히 받는다’는 점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체가 제 조업 기반이 강한 시장이다 보니 그리고 동남아 전역 을 향한 미래 전략에 대해 강수한 대표와 함께 심 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안녕하세요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배 웠습니다. 그러던 중 인도네시아에 정착할 거라면 제대로 공 부하고 새 방향을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학과 에 편입해 졸업한 뒤 그리고 말로 다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솔직하 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단순한 활동 보고서가 아닙니다. 교실에서 시작된 작지만 진정성 있는 만남이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적 디자인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리고 인도네시아 한인의 날(9월 20 일)을 기념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 그린런’이 지난 9월 21일(일) 오전 6시 부터 11시까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5km 달리기와 2km 플로깅 두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티셔츠 디자인에 따라 거북팀과 토끼팀으로 나뉘어 플로깅을 진행했으며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일정 하나하나가 정교 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 에 남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이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는지를 몸소 느꼈고 글로벌 브 랜드의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현지 실정에 맞춘 공 간 기획을 통해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이처럼 채움디자인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글로벌 제조업 경 기가 둔화되면 관련 기업들의 인테리어 수요도 동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3 반 위축되는 구조를 띱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채 움디자인은 위축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주목한 것은 바로 ‘접근 가능한 상업 공간’이었습니다. 예컨대 대 형 쇼핑몰 내 팝업 부스 기업 들이 아예 인테리어 설계 단계부터 줌미팅 공간을 요 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 경이 인테리어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는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는 파크랜드 그룹 회장 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특별히 회장님께서 한 국 본사 직무실로 저를 직접 초청해 “이 구조 그 대로 인도네시아에 재현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 다. 책상의 위치부터 나무 결 방향 기업 운영의 구조적 지 속성까지 포함해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최근 말레이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 44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으며 김 우재.박은주 명예고문 내외 김종희·양태화·이 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 김진혁 교 사 2인 꽃이 피는 무늬 의 대리석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조건이었죠.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현지 법인 직원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나쇼날 대학교(UNAS) 등 현지 명문4개 대학과 자카르 타한국학교(JIKS)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연사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한국어 구사 능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주제와 혁신적인 소통 기법 돋보여 총115명(개인28명 나아가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이 책은 국제교류에 관심있는 교사뿐만 아 니라 한국과 인도네시아 사이의 특별한 인연과 사 람 이야기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울림 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하게 되 었습니다.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만난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의 세계를 넓혀갔는지 남녀별 남자카르타 삼성전자 개발 사무실(Samsung Electronic Indonesia)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한 채움디자인은 단순한 공간 설계를 넘어 노 병한의 자결지)를 거쳐 철도박물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17년간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장장까 지 경험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 험과 문화적 통찰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채 움디자인을 설립한 그는 다양한 푸드 부스와 공연 다양한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단 체부 대상은 가자마다 대학교(UGM) 팀에게 돌 아갔다. 대상(개인) Pramesti Rifna Saputri 대상(단체) Universitas Gadjah Mada (UGM) 최우수상(단체) UI (Adhwa Almanda Lidra 단기성과에 민감하고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도 단순히 친환경 자재나 설 계 기준에만 국한되지 않고 단순히 디자인 기업 창업을 넘어 현지 제조업에 몸담으셨던 이력이 인상 적입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 는지 단지 ‘한국 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달리기와 플로깅 대단체2팀)의 참가자들은 ▲한국 관광 및 한류 ▲세종 정신과 한 글 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AI 시대의 인간성 회복 등 깊이 있는 주제를 다뤘 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웅변을 넘어 영상 미 디어와 소품을 활용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청중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단체부 참가자들은 이른바 ‘떼 창(제창)’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학교의 자 부심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전년도 대상 수상자 김지율 양의 특별 무대 이날 대회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무대에 올라 관 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베트남 호찌민 에서 열린 ‘제29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에서 “인도네시아 전역에 울려 퍼진 한국어의 열정” 제24회 인도네시아 한국어 웅변대회 성료 - 인니4개 주요 대학 및 재외동포 학생 등 총115명 참가해 실력 겨뤄 - 대상(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상)에 프라메스티 리프나 사푸트리 (Pramesti Rifna Saputri) 양 및 가자마다 대학교(UGM) 단체팀 수상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43 이번 대회는 한국관광공사 인도네시아 지사와 (사)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인도네시아본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대부분 경쟁 입찰을 통해 결정되는 구조 이다 보니 대사관 류완수 영사 대표님. ‘공간을 채우고 독립 투사가 되었던 그 들의 비애와 아픔에 분노하는 아이는 우리의 선조들이 이 땅에서 고통 받았던 그 때가 불과 80여년 전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라 얘기했습니다. 나라의 힘없음으로 인해 고통 속에 삶이 무너지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 먼 나라까지 와서 목숨까지 바쳤던 선조들이 불과 80여년전에 이 곳에서 그렇게 사셨 다는 것이 현장을 가보니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어제의 일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직접 두 발로 걸어 서 그 분들이 걷고 뛰셨던 그 곳에 발을 딛고 선 자체만으로도 전율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고려청년독립당의 강령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에는 그들의 의지와 정신이 그 때에 끝난 것이 아니 라 지금의 우리에게도 전해지며 동메달 및 상장을 수여하였으며 동종 업계에 비해 트렌디하고 열린 시각으로 고객과 소통합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 인 전공 출신인 총책임자와 영국에서 인테리어 디 자인을 전공한 팀장은 두바이 등 중동권 프로젝트 를 경험한 뒤 저희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다른 직원 들도 실내 디자인 두 교사가 어떻게 서로에게 배움의 거 울이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리고 그런 만남이 만들어낸 변화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지 며 결국 하나의 서사로 모이는 형식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꼈던 감 정 디 테일이나 품질 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구현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움디자인은 한국 산 고급 자재와 로컬 자재를 믹스해 사용하는 방식 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닥재는 고객이 꼭 원할 경우 LG의 고기능성 바닥재를 수입해 사용하 고 디자인 감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통과 관리입니다. 언어를 넘어서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안녕하 세요 라왕 세우에서 이 먼 타지에 끌 려와서 강제 노역을 하고 라하유 술 리스티야니 선생님과 공동 저자로 함께 집필한 에 세이 책입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두 교사가 각 자의 시선으로 같은 여정을 풀어내며 레이아웃을 통해 공간의 정서와 흐름 속에 자 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이죠. 고객들도 이런 절제 된 한국적 무드를 굉장히 신선하고 고급스럽게 받 아들이는 편입니다. 사실 초창기에는 상업 공간 로 담아 롯데케미컬 등 의 굵직한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이 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 을 지닌 직원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말레이시아로 떠난 해외영재탐방 프로그램 메디컬 계열(가톨릭관동대 의예과 1명 몰입의 즐거 움과 리듬감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골프 역시 조 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고요. Q. 마지막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 2025 JIKS Swimming Competition - 2025년 6월 20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 교(JIKS 무 기고)을 방문하였다. 이어 수모워노 고려 독립청년당 결성지에서 탐방단의 목소리 로 결기가 넘치는 청년당의 강령과 ‘대 한독립만세’를 외쳤다. Novotel Semarang에서 탐방 첫 날을 마 감했다. 항일의거지(무기고)-성요셉성당 수모워노-고려독립청년당 결성지 12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둘째 날에는 스마랑 대표 관광명소인 라왕 세우(천개의 문)에 들렀다. 라왕 세우는 네덜란드 정 부에 의해 1904~1907년에 건설되었고 무궁화 세노빠띠 본점 무궁화유통·진영푸드·다소니어묵·재인도 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문예총)가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K-LAB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 해 행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했다. K-LAB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지정 결핵 진단기 관이자 무대에서 ‘KT&G’를 외치자 참가자들이 ‘Love Yourself’로 화답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KT&G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며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 왔으며 무역부 Mardiyana Listiyowati 차관보 등 양국의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아울러 Alfamart의 Djuwita Pujianti 총괄매니저 문수연(JIKS) TAMANMINI상 Cut Nabila Khairunnisa (사)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인도네시아본부 021-8066-7020 kspeechind@gmail.com 문인협회 김 주명 사무국장 및 한인회 사무국을 포함 총35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가루다항공편의 스마 랑으로 향했다. 조선인 포로감시원과 조선인‘위안부’ 등의 군속의 신분으로 1942년 9월 14일 자카르타 딴 중쁘리옥 항에 도착하여 힘든 삶을 견뎌 낸 선조들의 자취를 따라 첫날 첫 탐방지인 암바라와로 이동했다. 드라마 세팅장처럼 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암바라와 성은 옛 모습의 처연함을 담고 있지 않았고 관광지 로써 탈바꿈이 진행 중이었다. 허락된 소수를 제외한 탐방원들은 입구까지만 입장이 가능했다. 한편 문화 문화 체험으로 하나된 참가자들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 문화적 배려의 요소 등을 구체적으 물건을 항상 깨끗하게 쓰 고 재활용하는 절약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행사는 1·3·5학년과 2·4·6학년으로 시간 을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1·3·5학년 학생들 이 물건을 팔고 2·4·6학년 학생들이 물건을 구 매하는 활동을 하였으며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으 로 조화롭게 풀어낸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전통 요소를 단순히 복제하기보다는 미래 세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다.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1 12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13 미래를 향한 힘찬 발돋움 제27회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고교과정 졸업식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교장 이선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 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전 회장 민중 중에 마음대로 돌아갈 수 없는 타국에서 그 세 종 류의 입지로 산 군속들과 자신을 대비해 시간여행을 해보길 바랍니다. 억울함과 희생 바로 조직 구성의 균형 감과 유연한 접근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주요 한국인 실무진 5명은 모두 80 년대 초반생으로 배영 배형 본교 제1과학실에서 7~12학년 재학생들 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순공 120' 프로젝트의 공식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 '순공120' 봉숭 아 물들이기 브 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장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줬습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속 도를 조절하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Q.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키워드로 떠오르 고 있습니다. 채움디자인은 친환경 자재 브 랜드 철학 브 랜드의 정체성을 공간에 담아내는 전략적 디자인 접근을 실현하고 있다. 자카르타 롯데 쇼핑 애비 뉴 내 처음처럼 카페(Chum Churum Cafe)의 브 랜딩 및 공간 기획을 비롯해 브랜딩 등 각 분야 전문가 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비루함을 매일 짊어지고 살았을 이곳 인도네시아에서의 하루하루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서류상 지원한 것으로 되어있고 임금을 지급하였으니 정당한 노동행위라고 주장 하면서 실제 놓여진 상황의 실증을 회피하고 사람 한 명이 더 필 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시작한 이 땅에서의 생활이 결국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 니다. 막상 제조업 현장에서 1년 넘게 일해보니 사산문화원 이태복 원장 사업 운영은 어떻 게 연결되고 있나요? 학창 시절의 전공이 지금의 채움 디자인 운영에 어떤 ‘숨은 그림’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때는 디 자인이 단지 ‘멋지고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일 이라고 생각했지만 삶을 완성한다”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는 인테리 어 디자인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삶을 채우 다’는 말처럼 상대방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태도 상상유니브 대학생 약 500명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가진 젊은 인 재들이 회사의 전략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판 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죠. 특히 저는 ‘적극성’을 지닌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대표님 보시기에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글로 벌 무대에서 더 경쟁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점은 무 엇일까요? 분명 지금의 K-디자인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새로운 협력의 장 되길”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2025년은 대한민 국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협동 플로깅은 10 I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자연을 소중히 하고 미래 세대 를 위한 책임을 나누는 자리였다. 동시에 양국이 쌓 아온 우정과 신뢰를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원준 총영사 역시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강대학교 35명 서로 다른 언어 서울의과학연구소·하나로의료재단과 협 력해 설립된 한국계 건강검진센터로 선발 여부와 상관없이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는 대한민국의 학생들을 위해 한인회의 어른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 이 들었습니다. 한국학교뿐 아니라 다른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국 학생들도 신청하여 갈 수 있다는 사 실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신청을 하였기에 제비 뽑기를 통해 참여할 아이들이 정해졌고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 책 출간 이야기 한-인니 교실의 연결을 기록하며 이창근 | 전(前)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교사 s 신 간 안 내 2018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라는 제목처럼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입니다. 이 책은 제가 인도네시아에서 만난 현지 교사 성 노예가 되고 성균관대학교 35명 성요 셉 성당(일본군의 연합국 국민 억류소 세계라는 큰 무대로 확장되어가는 과정을 저 는 여전히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인니 교사 및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고 배려 깊은 회장님의 리더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철학이 공간에도 고스란히 녹아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아디다스 크리에이션 센 터가 있습니다. 파크랜드 1공장 내에 위치한 이 공 간은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한 곳인데 소단체18그룹 소재와 조 명 손양섭 수상 여부에 상관 없이 서로 격려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이선아 교장은 “여러분은 참가 신청을 했다는 것만으로 위대하며 칭찬 받을만 하다. 더불어 자신의 스포츠맨 정신에 의거하여 정정당당하게 대회에 참가한 모든 우리 학교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는 응원의 말을 건넸다. 수영대회 담당 체육교사 Mr.Flor는 “많은 학생들이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고 즐겁게 즐겨주어서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공 시공력 모두 를 갖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강수한 대표는 2002년 인도네시 아에 첫발을 디딘 이후 식음 공간의 리뉴얼 등 빠르게 기획되고 실행 가능한 중소형 프 로젝트를 집중 타깃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한 생존 전략을 넘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프로젝 트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Q.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앞으로 는 산학협력이나 인턴십을 통해 ‘젊은 인재들과 의 프로젝트 기반 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업무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약 1 양국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인도네시아본부 우용택 회장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 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 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구상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를 직접 방 문하는 해외현장체험학습도 그 일환으로 진행하 면서 어 떻게 국경을 넘어 하나의 교육 협력으로 성장했는 지를 보여주는 에세이 형식의 기록입니다. 학교 현장에서의 문화적 충돌 어디 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교사들에게 실 질적인 지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입니 다. 실제 교실에서 운영한 프로젝트 사례와 준비 과정 어떤 프로젝트를 맡더라 도 국제적 감각과 실무 중심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는 인테리어나 건축 전공은 아니지만 언어뿐 아니라 문화와 사고방식 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경험 은 지금의 채움디자인 운영에 있어 굉장히 중요 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작업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여백의 미 같 은 전통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역사탐방 에 적극 참여할 진정성 있는 학생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연세대 학교 28명 영법별로 열리는 JIKS Swimming Competition에는 올해도 1-2학년은 자유형 예상치 못한 난관 오랫동안 제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경영가 관리 포지션에 집중해 왔기에 팀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조율해왔습니다. 결국 전문성과 감각 올해는 인도네시아 전체 산업 흐름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느낌입 니다. 단순한 스타일의 모방이 아니라 외출과 휴식이 있었다고 식민지배 권력에 의해 강제 로 동원되어 목숨을 위협받았던 국가적 범죄의 피해자가 아니라는 주장에 동의해서는 안 됩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정립되어야하는 역사가 있기에 그 첫 역사탐방지로 ‘중부자바주 암바라와 지 역 항일독립운동지’로 정하였습니다. 잘 고증하지 않은 지난 일이라는 틈새와 현재의 분위기에 편승하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과연 맞는 태도일까요? 부끄러운 역사라고 각색하거나 포장할 일도 아닙니다. 거기에서 배움이 있고 기억이 있고 전승이 있다면 우린 다른 미래를 써내려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주권이 없다는 것은 사람답게 살 수 없다는 의미합니다. 주권이란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을 갖고 대외적으로 독립성을 갖는 것을 의미 하며 국가로서 인정을 받는 것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재외동포라고 스스로를 역사와 거리를 두거나 우리의 역사는 학교 역사 수업시간에만 배웠던 아이가 우리 선조들이 인도네시아 땅까지 보내져서 겪었던 고 통과 아픔을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집에서 출발하여 1박 2일의 일정을 보내고 집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스마랑 공항에 잘 도착했다는 비행기 날개 사진 한 장. 일정 마치고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했다며 푸짐한 저녁 식탁 사진 한 장. 자 카르타 공항에 도착했다는 메시지 한 개가 연락의 전부였던 아이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와~~~” 라며 역사탐방의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암바라와 조선인 소녀 위안소에서 운영 팁 유지보수 가능성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턴 키 프로젝트(Turn-Key Project) 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책임 있 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테리어 분야에 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책임’입니다. 채 움디자인은 외주를 최소화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 히 하고 은메달 의거 현장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들을 계속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려 합니다. 교사이자 기록자로서 이 글을 마칩니다 이 여정을 변함없이 걸어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연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입니 다. 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출발한 교육 교류 가 이 정신을 미래의 후손들에게도 꼭 전달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 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인도네시아 땅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갈 수 없었을 거라며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 리 나라가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를 보니 책을 통해 글로 배우 는 몇 년의 역사 수업보다 1박 2일의 현장체험이 이렇게 강력하게 아이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한인회 여러분의 꼼꼼한 준비와 배려 그리고 인솔하신 한국국제학교 선생님들의 섬세한 보살핌으 로 아이는 1박 2일동안 많은 배움과 한국인으로서의 귀한 생각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서 재외국민으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이루어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역사탐방이었기에 쉽지 않은 결정 과 준비과정이었겠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 하고 싶어 시작한 편지가 꽤 길어졌습니다. 모쪼록 이런 기회가 인도네시아에서 성장하며 가치관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학부모 고정화 드림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중 한인동포가 약 600명 이른 아침부터 참 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T&G 한인영 법인장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 국 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협력으로 이 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 으며 이번 ‘쓰담쓰담 그린 런’은 환경 캠페인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 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다. 자카르타 국제학교 (JIKS)를 비롯한 여러 국제학교 학생들도 다수 참여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요!’ - 2025학년도 JIKS 나눔알뜰장터 개최 - JIKS 제공 2025년 12월 17일 이하 JIKS) 는 2026년 1월 13일(화) 인도 네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초중등학생들의 영재교 육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 았습니다. 단지 주말 수업만이 아닌 인도네 시아 한국교육원 인도네시아 경찰청 Philemon Ginting 국장 인도네시아 내 한국어 확산과 양국 문화 교류 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제24회 인도네시아 한국 어 웅변대회’가 지난5월9일(토) 인도네시아 산업부 Putu Juli Ardika 차관보 인도네시아어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오라” 는 말에 이끌려 인도네시아에 최초의 한인이 첫 발을 내딛은 100년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를 편 찬한 이래 ‘인도네시아 한인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습 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2024년 올해는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10~11학 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탐방을 통하여 묻혀 졌던 이야기를 되살리고 무관 심 속에 사라져갈 역사의 현장을 가슴에 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세 종류의 사람 탄압자 인도네시아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업이든 취업이 든 인도네시아에서 오래 살아오며 스 스로에게 늘 강조해온 지론이 있다면 바로 ‘적극 성과 존중’입니다. 중요한 건 현지인과의 관계입니다. 불합리한 상 황에서는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인도네시아인이 1 인제대 약학과 1명) 등 총 53 개 대학에서 310명(중복 합격 포함)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선아 교장은 “학력 신장과 학생 개인별 맞춤 형 교육을 위해 노력한 학생 일 반 참여자 약 200명 일의 무게 자개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 램이 행사 내내 긴 줄을 이어갈 만큼 호응을 얻었 다. 완성된 작품들이 테이블 위에 차곡차곡 놓이 자 현장은 야외 전시장으로 변신했다. 20명의 학생 봉사자들이 문예총 체험부스에 참 여해 안내와 진행을 도우며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 했다. 새벽부터 준비한 문예총 관계자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자기주도학습‘순공120' 프로젝트로 형설지공의 불을 밝히다! - 4월 1일 자신에게는 불필요한 물건이라 도 다른 친구들에게는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자재 선택 폭이 한국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특히 로컬 자재만으로 구성할 경우 자카르타 롯데 에비뉴에 위치한 ‘KOREA 360’ 홀에서 성황 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인도네시아본부 (회장 우용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어로 웅변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도네시아 대학생 들과 재외동포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 됐다. 이번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대학교(UI)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생 137명 등으로 구성 돼 자카르타한국학교 제1과학실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위해 중등 전 교원이 지도 교 사 인력풀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 ■ "JIKS인의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이날 발대식에서 이문성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순공120 프로젝트가 단순히 공부 시간을 채우는 것을 넘어 자카르타한국학교(JIKS 재인도네시아 완 구협회 강선학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상 공회의소 이강현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등 유관 기관의 후원과(주)인니할랄코리아의 협찬으로 풍 성하게 마무리되었다. 재외동포 부문 대상(외교부장관상)을 거머쥐었던 김지율 양(자카르타한국학교 6학년)이 그 주인공 이다. 김지율 양은 유창한 발표 실력으로 참가자 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시 한번 발군의 기량을 증명했다. 대회 주최 측은 현장 분 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김 양에게 감사의 뜻을 담 아 공로상을 수여했다. “도전하는 용기가 성장의 밑거름”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강원준 공사참사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앞으로도 인도네 시아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재인도네시아문화예술총연합회 김혜 정 수석부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강원준 총 영사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라는 새로운 업 무환경에서 비롯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변화 중 하나는 ‘1인 줌미팅 부스’ 의 등장입니다. 초기에는 생소했지만 저 역시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 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은 제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초등교사로 근무하게 된 이후에도 저는 그 안에서 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웃음) 농구는 저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저는 그 인연을 끊지 않고 이어가고자 마음먹었습니다. 2023년부터는 한국에 있는 제 학교에서 인도네시아의 로컬학교들과 함께하는 국제교류수업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 습니다. 올해로 3년째입니다. 단순한 온라인 교류 수업을 넘어 저는 자카르 타 한국국제학교에서 근무하며 인도네시아와 특 별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부설 영재센터의 담당 운영교사로서 활동하면서 저희 역시 이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게 되었죠. 하지만 올해 들어 제조업 과 일반 기업체 프로젝트는 다소 정체된 분위기입니 다. 지난해에는 엘지에너지솔루션 저희 팀 역시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정을 맞추며 프로젝트 매니 지먼트와 조직 운영의 본질을 깊이 배웠습니다. 동 시에 기술력과 책임감의 한계를 스스로 넘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전 세계가 멈춰있던 시기였지만 현 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진출이라는 중대한 미션 을 안고 있었고 채움디자인도 그 일정에 함께했습 니다. 매일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현장에 들어가야 했고 전반적으로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선 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는 단순한 미적 취향이 라기보다는 전시회 부스 접 영 종목 50m 경기가 진행되었다. 1학년 8명 제 아이도 뽑혔습니다. 저는 아이가 설렘으로 역사탐방을 기다리는 것을 표현할 때마다 놀러 가는 여행이 아니라 많은 아 이들을 대표하여 가는 탐방이니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배우는 자세로 가야 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이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국에서 머문 시간보다 인도네시아에서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아이가 제1과학실에서 ‘순공120’ 발대식 개최 - 학기당 120시간 순수 공부 시간 달성 목표… 미래 역량 강화 기대 52 I 한인뉴스 2026년 5월호 2026년 4월 1일 ‘순공120’ 발대식 제27회 고등학교 졸업 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12학년 졸업생 117명을 축하하 기 위해 대사관 제가 그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삶 의 방식 조직 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의 협업 을 이끌어가는 데 인문학적 감수성과 언어적 접근 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종목별 금메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중 부자바한인회(회장 채환)와 한인회의 노력으로 공원 입구에 세워 질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가 준비 되어 있었다. 암바라와 위안소의 과거와 현재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1 암바라와 항일의거지(민영학 중앙대학교 45명 즉 공간을 구성하는 감각과 디테일을 읽어내는 능력은 지금도 프로젝 트 초기 콘셉트를 잡을 때 유용하게 작동합니다. Q. 혹시 채움디자인에서 산학협력이나 인턴십 같은 ‘젊은 피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신가요? 젊은 인재들과 함께하는 협업이 회사에 어떤 에너지 를 불어넣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입찰 기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구조입니다.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지금은 저희 법 인만 해도 10개 이상 설치할 만큼 보편화되었고 지난 6월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에서 항일 독립 운동지 역사 탐방에 대한 공지를 받고 아이가 신청 해서 가보고 싶다고 했을 때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디자인 철학’이자 ‘운 영 전략’이기도 합니다. Q. 대표님의 인문학적 감성과 디자인 지속 가능하고 유연한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고자 합니다. Q. 바쁘신 와중에도 대표님만의 힐링 루틴이 있으시 다면 살짝 공개해 주세요.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은 운동 지속 가능한 설계와 시공에서 어떤 접근을 하고 계신가요? ‘지속 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기 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가별 자재 인식과 제도적 기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짐을 싸서 왔죠. 당시 치간칫솔을 OEM 생산해 일본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제조 공장 을 운영하는 PT Kang International에서 이미 문 중 형님 세 분이 먼저 와 계셨고 찌까랑(Cikarang) 과 자카르타의 가효 레스토랑 프로젝트 등에서도 기능성과 스토리텔링을 아우른 공간 솔루션을 선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에서 신뢰받는 디자인 파트 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채움디자인의 비전과 인도네 시아 인테리어 시장의 흐름 찔레곤에 위 치한 포스코 공장 영재센터를 견학하는 현장체험 학습 차별화된 디자 인 철학과 정교한 시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급 주 거 공간 및 상업 공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브카시(Bekasi)에 본사를 두고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 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 좌석제로 운 영되는 전용 '자기주도학습실'이 제공된다. 또한 창의적 산출물 대회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 고 이끌었습니다. 아이들의 가능성과 열정이 빛나 는 순간들 속에서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채움 디자인은 어떻게 그 틈을 비집고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성공의 열쇠’ 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채움디자인(PT The Chaeum Design & PT Sejin Jaya Lestari) 강수한 대표의 인도네시아 디자인 경영 이야기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41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이르다고 생각 합니다. (웃음) 다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가능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 있다면 채움디자인이 장 기적으로 그리고 계신 꿈과 비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채움디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 로 단순한 진출을 넘어 채움디자인이 추구하는 비전과 철학은 어떤 모습인가요? 디자인부터 설계 철도 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환경·공동체의 연대를 잇는 축제 자카르타의 러닝 열풍 속에서 열린 ‘2025 쓰 담쓰담 그린런’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친환경 이전에 ‘안전’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 다. 실내 공간에 사용되는 모든 자재는 기본적으로 방염(Fire Retardant) 인증을 받은 자재를 써야 하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식음 업계 가 크게 위축되면서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기업체 사무공간 중심의 프 로젝트가 주를 이루게 되었고 특히 농구와 골프입 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비비자(BBJA 특히 레스토랑 프로젝 트가 주력이었지만 패션디자인을 공 부했던 시절의 ‘보는 눈’ 평형 평형 종목 25m 경기로 3-6학년은 자유형 포로 감시원이 되고 포로가 되고 학 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 벌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 을 다짐했다. 학부모 학부모 와 내빈 학생 스스로 만드는 변화의 시작 '순공120'은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계획을 바 탕으로 학기당 순수 공부 시간 120시간 도달을 목 표로 하는 JIKS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 래 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 육'이라는 학교의 비전에 발맞춰 학생들이 능동 적으로 학습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 록 설계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3월 26일부터 시작되 어 12월 21일까지 운영되며 한 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 졌다. 특히 1차와 2차에 걸친 경품 추첨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의 공 간 철학을 인도네시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유연 하게 녹여내는 것이 저희 채움디자인이 지향하는 디자인 전략입니다. Q. 외국에서의 시공은 늘 ‘예상 밖의 변수’가 가득하 죠. 인도네시아에서 인테리어와 건축 시공을 하며 마 주한 ‘진짜 위기’ 한국적인 결이나 소재 한국적인 미 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기도 합니 다. 하지만 진짜 경쟁력을 가지려면 한국적인 미감 을 살리되 과하지 않게 한양대학교 45명 한인 사회가 항상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놀라운 쾌거를 거두었다. 서울대학교 3명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장 윤하 회장 한인뉴스 창간 30주년을 맞아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장소에 설치된 기념 배너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사진은 7월호 특대호에 게재되어 한인뉴스의 역사로 기록됩니다. 한인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방법 직스(JIKS) 한인회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미래 한인 사회의 주역들을 응원했다. 학생들은 한 명씩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수여받았으며 한인회 문화회관 위 장소에 설치된 기념 배너 앞 인증샷 촬영 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사진 전송 haninnewsinni@gmail.com jaerin202 “30년 동행의 역사적인 페이지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한인뉴스 창간 30주년 기념 Add you! 한인회 초청인원 약 400명 합계 1 항거자 현 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인도네시아 실무자들과 함 께 부대끼며 현실의 무게와 생산의 가치가 다르게 다가왔습니 다. 20대에 다른 업체의 대표님들을 만나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설계와 책임 있는 시공을 할 수 있는 토대는 모두 그때의 경험에서 4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비롯되었으니까요. 제 인생의 진짜 터닝포인트는 바로 그 제조공장 시절이었습니다. Q. 인도네시아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말 그대로 ‘변화 무쌍’이군요. 최근 주목할 만한 흐름에 어떻게 발맞 추고 계신가요? 인도네시아 인테리어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 니다. 현재까지는 여전히 기업체 중심의 프로젝트가 많고 현장에서 제조업과 조직 운영 을 직접 경험하면서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 아어를 전공하며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 회 부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 지사 사 무총장으로도 활동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 업 및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함께 수행 중이다. 채움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에 한국적인 미적 감성을 절제 있게 결합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 같은 철학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판매 법인 사무실(Hyundai Motors Indonesia Office) 현재는 6년 째 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멤버만 해도 무려 53 명에 달할 만큼 규모가 꽤 크고요 현지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코드와 자연스럽게 맞닿게 하는 설계력입니다. Q.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 전역으로 현지 시장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현지의 문화와 수요를 존중 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전역에 채움디자인만의 감성 과 철학이 담긴 공간들을 선보이며 후배들의 축하 속에 고등학교 생활을 마 치고 미래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선아 JIKS 교장은 축사에서 3년 임기를 함께 마치는 졸업생들을 위해 자작시 ‘적도의 찬란했 던 별들에게’를 낭독하며 감동을 전했다. 이 교 장은 "이국의 외로움과 막막함을 견디며 스스로 를 증명해 낸 학생들은 이미 뜨거운 태양 아래 뿌 리 내린 단단한 나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한 우수한 입시 성과를 낸 교사들과 헌신적인 학 부모에게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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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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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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